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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1년 6월 1일자 (11-21-7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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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1-21-771호

WEDNESDAY JOURNAL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 고전13:1

홍콩수요저널 www.wednesdayjournal.net

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년 2월 월 15일 일 창간

Publisher :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Add: Rm 2612, The Metropolis Tower, 10 Metropolis Drive, Hung Hom, Kln, HK Printer : Corporate Press (H.K.) Ltd. Add :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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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 본지에 실리는 칼럼과 광고는 수요저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9월부터 6천불 지급 계좌 등록 시작

홍콩정부가 올 3월 내놓은 '전 영주권자에게 홍콩달러 6 천불 지급' 의 세부 방안과 관련하여 일부 정당의 의견을 구 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올 9월 1일부터 은행 및 우체국에서 시민들의 계좌등록을 시작하고 연말부터 등 록된 계좌로 6천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홍콩정부는 재정예산안에서 사상 처음으로 만 18세 이상의 홍콩영주권자에게 6천불을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세부 절차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정부는 5월 입

법회에 현금지급 세부 방안을 제출하고 7월 입법회 휴회 전 에 재정위원회에 재정출연을 신청할 계획이다. 정부는 홍콩 내 20여 개 은행을 통해 현금을 지급할 계획 이다.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시민들은 9월 1일부터 각 은 행에서 등록을 하고, 이후 당국이 신분증빙과 현급지급용 계좌를 대조한 후 지급한다. 시민들의 계좌 등록 이후 일련의 대조작업에 시일이 소 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지급은 올 12월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는 시민은 우체국에 등록하게 되면 액면가 6천불 짜리 수표를 우체국에서 수령할 수 있 다. 이 두 가지 방식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홍콩영주권자 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현금 지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시민들에게 현금수령 기간을 연장하도록 장려 할 방침이다. 정부는 수령 연장 기한은 1년으로 하고 금리 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수령 연장에 따른 금리는 시중 은행의 금리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입법회 의원들이 인플 레이션을 감안해 5%의 금리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5%의 금리는 지나치게 높다고 보고 있으며 대략 3~5%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8세의 연령 제한과 관련하여 다수 정당들은 2011년을 기준으로 올해 안으로 만 18세가 되는 영주권자에게도 현 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는 입법회 재 정출연 신청이 통과된 시점까지를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6천만불의 경매' 홍콩 크리스티… 백남준 작품 약6억원 낙찰 하룻밤 매출 673억원(4억 8천 4백만 홍콩 달러). 28일 저녁 7시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크리스티 홍콩 의 첫날 이브닝 세일(고가 미술품만 따로 거래하는 행 사) '아시아 현대미술'의 성적표다. 하루만에 지난해 총 실적의 약 10%가 팔린 셈이다. 28일 저녁 내놓은 45개 의 매물 중 42개가 팔렸다. 팔리지 않은 3점도 경매 현 장에서 유찰된 것은 아니라는 점이 이날 경매 행사의 열 기를 말해준다. '놓칠 수 없다'는 큰손들의 심리가 그대 로 드러난 셈.

< 2면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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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1 ,2위를 기록한 작품은 자오 우키(Zao Wou-ki)의 '2.11.59'와 '14.11.63'. 각 추정가 14~20억, 16~22억원이었던 이 작품들은 무려 57 억, 54억원(각 4,098만, 3,874만 홍콩달러)에 팔렸 다. 두 작품은 같은 사람이 낙찰받은 것으로 보인 다. 근소한 차이로 쩡판즈의 '자화상'(3,762만 홍콩 달러), 장유의 '분홍 벚꽃과 초록 가지'(3,650만 홍 콩달러)가 뒤를 이었다. 이날 경매에 등장한 유일 한 한국작품이었던 백남준의 'TV는 키치다'는 추 정가 350만 홍콩달러에 낙찰됐다. "아시아 마켓 사상 최고액"이라며 기자들에게 28일 이브닝 세일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는 홍콩 크리스티 아시아 현대미술 디렉터이자 수석부사 장인 에릭 창(Eric Chang)은 놀라움과 웃음을 감추 지 못했다. "홍콩이 아시아 아트 캐피탈로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고 평가한 그는, "중 국 현대미술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 인도 등 아시 아 마켓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을 이었다. 1위를 탈환하진 못했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비 교적 젊은 작가 축에 드는 쩡판즈였다. '자화상' 뿐 만 아니라 '레오파드', '가면' 까지 총 3개의 작품이 낙찰액 10위권 내에 들어 그 인기를 과시했다. 특 히 '레오파드'는 완성 후 3년이 지나야 경매에 오 를 수 있는 관례를 깨고 맨 마지막에 등장해 뜨거 운 인기를 누렸다. 판매액 전부를 기부하기로 한 이벤트성 매물에 경매 참가자들은 뜨겁게 반응했 다. '레오파드'는 추정가의 6배에 이르는 3,600만 홍콩달러에 낙찰됐다.

< 자오우키(Zao Wou-ki)의 2.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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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료 가격 하락, 항공사 유류비는 왜 올라? 국제 항공연료가격이 최근 몇 달 동안 고공행진을 멈추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항공사들의 유류비는 오히려 증가하 고 있다. 민항처는 캐세이퍼시픽, 아나항공 및 싱가포르에어의 유류비 인상 신청을 승인했다. 인상 기간은 6월 한달 간이다. 인상 승인 후의 유류비는 단거리 노선의 경우 최대 홍콩달러 236불, 장거리의 경우 최대 1124불 늘어나게 된다. 이는 5월에 비해 각각 6%, 9% 오른 것으로 2008년 8~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민항처 대변인은 항공사의 여객 유류비 신청 심의 시 유가 의 변동폭, 운영 비용, 승객 부문 이윤 등을 함께 고려한다고 말했다. 유가 변동폭이 생겼을 때 유류비는 항공사가 추가적 인 경영비용을 회수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번에 승인한 인상

안도 국제수준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입법회 의원들은 국제유가가 내리고 있는 시점 에서 홍콩의 항공 유류비가 오르고 있고 심지어 순수한 비행 기 티켓 가격 수준으로까지 오르고 있다며 비판했다. 한 의원은 민항처가 항공유가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고 있고 일부 항공사들이 유류비 인상으로 이윤을 늘리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보이기도 했다.

인터넷 신종사기, 구직자에 대출 시켜 횡령 인터넷 게시판에 구인광고를 올려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검 거됐다. 이들은 직원의 서비스능 력 테스트를 핑계로 구직자들에 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올 것을 요구했고, 대출된 돈을 들고 사라졌다. 이들의 사기 행각 피해 자는 최소 7 명 이상으로, 대부분 이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금액은 홍콩달러 25만 불 에 달한다. 체포된 일당은 19세~25세의 남녀 다섯 명의 무직자로, 폭력 조직과의 연관성은 없었다. 이들 가운데 주모자는 21세의 여 성이었는데,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이로 주로 학생들을 상대 로 사기행각을 벌였다. 이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피해자 가 운데 대출 금액이 가장 큰 건은 8만 불에 달했다. 이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직원채용 허위 광고를 올린 후 이 들은 직원의 서비스 자질을 테스트한다며 응시자들에게 금융

권에서 대출을 받아 올 것을 요구했고, 매번 대출시 150~800 불을 수고비로 지급했다. 이들은 구직자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도록 했으며, 대출 이후에는 구직자들에게 금융회사 서비스 태도 평가서를 작성하게 한 후 대출 금액과 관련 문건을 회수 해 사라졌다. 피해자들은 면접 당시 길거리에서 만나게 되어 서 매우 의아하기는 했지만 '예비 고용주'의 요구에 따라 금융 회사에 가서 대출을 받았다. 그 후 금융회사로부터 상환 독촉 을 받은 후에야 사기를 당한 것을 알게 됐다. 경찰은 7건의 피해 사례를 접수한 후 지난 22일부터 조사에 착수했고 샤틴과 위엔룽 등 다수 지점에서 사기집단을 검거했 다. 검거 현장에서 이들이 사용한 컴퓨터와 휴대전화, 은행계 좌 기록, 학생인턴신청서, 직원업무표 등의 문서를 압류했다. 경찰은 사기 수법이 새롭지도 않은데다 전문 사기범도 아니 었지만, 일부 피해자들은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에도 신고하지 못한 점을 미루어 볼 때 경찰에 제보한 7명 보 다 피해자가 더 많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구 직 활동 시 관련 업체의 정보와 업무 성격을 정확히 파악할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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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얌 전 금융관리국 총재, '중국 인플레 연말쯤 꺾일 듯' 지난 4월 중국의 물가상승률이 5.3%를 기록했다. 시장 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악화되고 있는 신호라는 판단이 지 배적이다. 이와 관련 전 홍콩금융관리국 총재인 조셉 얌 중국금융 학회 집행부회장은 한동안 중국의 물가 상황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고 물가상승률 수치도 계속 오르다 내달에는 6%를 넘어설 수 있다고 예측했다. 얌 전 총재는 지난 24일 중문대 강연에서 중국의 통화 와 환율 등 거시경제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얌 전 총재는 최근 몇 달 동안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고 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중국의 물가상승 수준을 제대로 파 악하기 위해서는 전년대비 변화폭을 제외한 월별 물가상 승 변화 추이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인민은행의 계속된 금리 및 지급준비율 인상 으로 지난 2~4월 중국 물가는 상당히 안정적인 상황이며,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기본적으로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 다. 얌 전 총재는 5월 이후 물가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하고 있지만, 물가상승률의 기준 대상이 되는 작년 상반기 의 물가 수준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이달 인플레이션율이 5.8%로 나타난 것이며, 6월에는 6.4% 수준으로 오를 수

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일종의 '이월효과(carryover effects)'로 볼 수 있다.

홍콩인 40%, 아파도 약 안먹어 홍콩병원약제사협회가 홍콩대학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몸에 통증이 느껴져도 약을 먹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49세의 응답자 50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신체 건 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하였지만 몸에 통증이 나타나고 1시간 동안은 진통제를 먹지 않는다고 답한 응 답자가 85%에 달했다. 통증이 아무리 심해도 약을 먹지 않고 저절로 나을 때까 지 기다린다고 답한 응답자도 40%에 달했다. 남성보다 여 성이 고통을 더 잘 참지만, 통증 때문에 예민해지거나 감

정의 기복이 더 심한 쪽은 여성이었다. 응답자 가운데 1980년대 이후 출생자들의 경우 편두통 이나 두통에 자주 시달리지만 대부분이 자신의 체력이 좋 다고 생각해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학회에서는 약물의 부작용과 체내 잔류 이후 약물 의존 등을 우려해 많은 사람들이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 했다. 하지만 통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상황 에 맞게 약을 복용하거나 운동 또는 안마 등을 통해 통증 을 완화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통증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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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물가상승분 가운데 작년 동기대비 수치가 낮았던 부 분이 반영된 것이다. 때문에 하반기 이후부터 물가 상승폭 이 점차 수그러들면서 12월에는 2.4%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얌 전 총재는 인민은행이 현재 인플레이션 전망치 관리 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후 물가상승률에 대해 과도한 우려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중국의 거시경제정책과 관련하여, 얌 전 총재는 최근 중 국 당국 관계자의 발언에 비추어 볼 때 인민은행이 금리인 상을 통해 연말 전까지 실질 금리수준을 플러스로 돌려 놓 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물가상승률 5.3%와 연말 물가상승률 전망치 4% 를 고려해 볼 때, 대다수 일반 예금자들의 예금액이 평가 절하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재 1년 예금금리 가 3.25% 수준이므로, 연내 금리인상폭은 1%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중국 물가의 고공행진은 홍콩 자산가격의 상승으로 이 어지고 있다. 홍콩이 어떤 대책을 취해야 하는 지에, 그간 정부에 몸담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정책에 대한 입장 표명 을 하지 않았던 얌 전 총재는 홍콩 정부가 소득 수준이 물 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시민들의 지원해야 한다고 말 했다.

진통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복용 후 3일이 지나면 체내에 서 모두 배출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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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국 추가 허용에 ATV 강력 반발 홍콩방송사무관리국(HKBA)은 무료 방송 영업허가증을 신청한 PCCW, i케이블 커뮤니케이션스 및 시티텔레콤 (City Telecom)에 대해 무료방송 영업허 가증을 발급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했 다, 이후 9일 이내에 행정회의에 심의를 의뢰하고, 빠르면 올 4/4분기 영업허가증이 발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0년대 이후 홍콩정부가 TV 프로그램 제작과 방 송을 엄격히 제한하면서 홍콩 내에 무료 방송 영업허가증 을 가진 방송국은 TVB와 아시아TV(ATV) 두 곳뿐이었다. 다른 방송의 경우 요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홍콩 시 청자들은 일반적으로 유료 채널을 시청하지 않는다. 이후 2009년 홍콩정부가 무료방송 채널 영업허가증 신 청을 개방한다고 밝히고, 신청 요건에 부합하는 방송프로 그램 제작업체의 경우 무료방송국을 설립할 수 있다고 밝 혔다. 새로운 정책이 발표된 이후 홍콩 가정의 방송 선택 권이 더 이상 TVB와 ATV 두 방송국에 국한되지 않게 되 면서 방송시장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고되었다. 그리고 약 1년 전 시티텔레콤과 i-케이블 커뮤니케이

션 그리고 PCCW는 무료방송 영업허가증을 신청했다. 지난 달 HKBA는 홍콩 내에 다수의 무료방송국이 설립되 어야 한다는 전문고문단의 보고서를 수용하였고, 원칙적 으로 이 세 업체의 신청을 접수하기로 했다. 일정대로라면 이달 중으로 최종 결정이 내려지고 행정 의회의 심의를 거친 후 별다른 일이 없는 이상 올 해 말 전 에 영업허가증을 발급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3개의 업체에 무료방송 영업허가증을 발급할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ATV는 새로운 영업허가증 발급이 기존의 무료방송공급 업체에 불공평하게 작용한다는 내 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무료방송 영업허가증을 신청한 3개 업체의 서비스 이 행 수준이 기존의 방송국에 비해 훨씬 낮다고 주장했다. ATV는 향후 5년 동안 홍콩달러 23억 불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지만, 영업허가증 신청 업체 가운데 투자금액 에 가장 높은 업체만 보더라도 투자액이 11억 7600만 불 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존의 무료방송 허가증을 가지고 있 는 방송국의 서비스 기한이 2015년 만료되기 전에 추가 로 영업허가증을 발급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홍콩-대만 새로운 항공협정 곧 체결 홍콩과 대만이 새로운 민간항공협정 체결을 준비 중이 다. 협정이 체결되면 두 지역간 일일 항공 운항 편수도 증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997년 홍콩의 주권 반환 이후 체결되는 첫번째 협정으로, 관광업계는 협정이 체결되면 이후 중국 관광객 유치에 있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만 관광객 확대에 도 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협정이 체결되면 대만-홍콩간 일일

운항편수를 1~2대 정도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협정은 홍콩과 대만 정부 당국의 오랜 시간 협상 끝에 성사되는 것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두 지역간 항 공 협정은 1996년 홍콩이 영국의 관할지로 있을 때 체결 된 것으로 그간 여덟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지난 2008년 마잉주가 대만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냉각되었던 양안관계는 크게 완화되었다. 이후 양안간 항 공 직항편도 운행되고 있다. 특히 다음 달부터 대만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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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TV와 TVB의 시청률 차이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당국이 새로운 허가증을 발급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ATV 는 관계 당국과 행정회의 및 행정장관이 여러 의견을 수용해 무료방송 영업허가증 발급에 있어서 신중한 태도를 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TVB는 영업허가증 추가 발급에 대해 아직은 소 문이라며 입장 표명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기존 업체 에 불공정한 처사라는 ATV의 성명 내용에 대해서도 '아 직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공정 경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공정한 경쟁 환경이 보장된 상황에서만 새로운 방송업체를 환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무료방송채널 영업허가증 발급에 대한 행정회의의 심 의는 이르면 6월 또는 7월경 진행될 수 있지만 그간 강경 한 입장을 보여온 ATV는 최근 강도 높은 성명을 발표해 기존의 방송업체에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정부에 재고를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이후 해당 정책에 대한 사법심의 제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소송이 전행되면 영업허가증 발급 계획에도 차질을 빚게 된다. 한편, 업계 인사는 현재로서는 세 업체가 IP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공중파 주파수의 서 비스 수준을 따라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 개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되면서 홍콩은 이전보 다 더 큰 경쟁에 직면하게 됐다. 홍콩과 대만은 기존의 협정을 보완하기를 원해왔으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어 홍콩의 주권 반환 이후 공식 협정에 관한 논의가 많은 제약을 받았고 작년 에서야 협상이 시작되었다. 과거 홍콩과 대만간 항공협정에는 홍콩 캐세이퍼시픽 과 대만 항공협회간 민간 기관이 참여해 왔다. 하지만 이 번에는 홍콩과 대만간 새로운 항공협정은 양측의 준정부 기관인 `홍콩-대만 경제ᆞ문화 협력ᆞ촉진 위원 회 '(ECCPC)와 `대만-홍콩 경제ᆞ문화 협력위원회'(ECCC) 간에 체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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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장 아파트 불법 증축에 시민들 성토

마이클 수엔 교육국장이 지난 2006년 자신이 살고 있던 아파트에 불법 증축을 했고 당시 당국으로부터 철거 명령 을 받았지만 이행하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나 곤욕을 치르 고 있다. 그의 아파트 불법 증축 문제는 고위관료의 문책에 이어 부자들과 은행의 불법 증축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불법 증축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제보가 방송국으로 빗발 치고 있으며, 수엔 국장이 위법 사실을 알고도 적절히 처신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최근 수엔 국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 신의 과실을 인정하면서도 '사태를 민감하게 바라보지 못 했다'고만 언급했을 뿐 명확한 사과 의사는 표명하지 않았 다. 하지만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25일 입법회에서 의원들 의 질의를 받고 자리를 떠나면서 외부에서 대기 중이던 기 자들에게 먼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입장을 분명히 밝히 지 못했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정중 히 사과 드리고자 한다. 나의 과실에 대해 책임질 것이다" 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이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국장직에서 물러 날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 냈으나 수엔 국장은 아무 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다수 정당 의원들은 수엔 국장의 사과 한 마디로 사태가 마무리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불법

증축 문제가 제기되었을 당시 수엔 국장은 주택계획국의 국장직을 맡고 있었다면서, 관련 규정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어겼다고 주장했다. 자유당은 행정장관이 수엔 국장에 대해 경고하거나 문책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는 당국이 정책 마련 후 이 행 감독에 있어서 심각한 미비점이 존재하고 있음을 반증 하고 있으며, 수엔 국장의 사퇴 여부는 시민들의 수용 여부 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행정장관실은 이와 관련하여 수엔 국장이 행정장관에게 사태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고, 도널드 창 행정장관은 공 직자들이 소유한 부동산 가운데 불법 증축 문제가 있는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를 두고 시민들의 원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 방 송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시민 인터뷰에서 한 여성은 "수엔 국장이 불법 증축한 건축물이 별로 크지 않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일반 시민들은 조그만 화단을 만들어도 철거 명령을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수엔 국장은 건축회사에 의뢰해 24일부터 불법 증 축으로 지목된 부분을 철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중국산 생돈가격 계속 오를 듯 중국산 생돈이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Dairy Fresh Meat Company의 소매담당 라우 시카우씨에 따르면 지난주 100근당 1,440홍콩달러였던 생돈이 금주부터 1,550홍콩달러로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업자를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중국측 공급물량 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더 오를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 가격으로 1근당 32~38홍콩달 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콩생육협회에 따르면 작년 도 가격에 비해 40%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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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홍콩섬에 더 이상 부지 없다 국제학교의 소재지와 학생들의 거주지 사이에 상 당한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마이클 수엔 교육국장은 지난 25일 홍콩 내에 국제 학교 부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4천 곳 이상이지 만 홍콩아일랜드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수엔 국장은 홍콩아일랜드의 토지 부족으로 인해 국제학교 소재지와 학생들의 거주지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아일래드에서 는 쓸 수 있는 빈 부지를 찾기가 어렵다"면서, "정부는 학교의 확장과 재개발 계획을 지원할 수 있는 일들을 할 것이다" 수엔 교육국장의 이 같은 답변은 홍콩아일랜드에 초등학교 부지가 부족하다는 비즈니스 임원들의 불 만사항을 접수한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영국총상회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학부모의 90% 이상이 자녀를 홍콩아일랜드에 있는 초등학교에 보 내고 싶다고 답했으며, 까우롱이나 신계지역으로의 진학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많았다. 지난 2009년 새로운 캠퍼스 건축을 위한 마지막 부 지 할 당 과 정 에 서 해 로 우 국 제 학 교 (Harrow International School)를 포함한 네 개의 국제학교가 까우롱 또는 신계 지역에 소재한 부지를 할당 받았다. 학부모의 요구 조건이 낮아지면 학교 부지로 사용 할 수 있는 장소는 여전히 많다. 입법회 교육위 의원은 중등교육기관의 캠퍼스를 재배치할 수 있도록 인기 학교를 홍콩아일랜드 밖으 로 재배치 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수엔 국장은 이 같은 제안을 검토하겠지 만, 학교측과 학부모의 입장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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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축구스타, 채무압박에 결국 자살 지난 4월 홍콩 축구계에 비통한 소식이 전해졌다. 홍콩 축구 대표팀 전직 주장인 장스하오가 22일 오전 살고 있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다. 향년 35세. 장스하오는 틴수이와이에 있는 아파트에서 투신했다. 22 일 새벽 6시경 아파트 경비원은 쿵 하는 소리를 들었고, 바 닥에 떨어져 있는 장스하오를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스하오는 투신하기 전 금전 문제로 부 인과 다툼이 있었으며, 유서는 남기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 피살로 추정되는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장스하오는 생전에 거액의 채무를 지고 있었으며, 투신한 그날도 부인 과 채무 문제로 말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호저(豪猪)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던 장스하오는 미드필 더로서 지난 90년대 홍콩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미드필 더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중국홍콩 대표팀으로 56 차례 경기 에 나가 8개의 골을 넣은 바 있다. 18살 때 참가한 청소년 축구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2.8초

만에 골을 넣어 당시 세계 최단 기록을 낳기도 했다. 장스하오의 장례식은 이달 24일 지인과 축구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장스하오가 생전에 몸 담고 있던

사정봉-장백지 부부, '진관희 화해' 발단돼 결국 이혼?

홍콩 톱스타 부부 셰팅펑(사정봉)과 장바이즈(장백지) 의 결혼생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보도가 전해져 관심 이 집중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2008년 섹스스캔들로 파문을 일 으켰던 천관시가 최근 비행기에서 피해 여성이었던 장 바이즈를 우연히 만나 화해했다는 보도에서 시작됐다.

이 보도에 대해 천관시는 인정을, 장바이즈 측은 부정을 하는 상반된 입장차이를 보여 더욱 논란을 낳았으며, 이 후 셰팅펑과 장바이즈는 매체의 노출을 피하며 어떠한 인터뷰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중화권 언론들은 홍콩 매체 '동 방일보'의 보도를 인용해 셰팅펑과 장바이즈가 화해설 보도 이후 사이가 악화돼 현재 별거중이라고 전했다. 셰 팅펑은 현재 영화 '역전'의 촬영으로 말레이시아에 머물 고 있으며 장바이즈 역시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서 나와 따로 지내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29일 한 언론 매체는 두 사람이 천관시와 장바이즈의 화해설이 보도 되기 전 이미 이혼을 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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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A FC는 장스하오를 기리기 위해 이후 그가 사용했던 등번호 '8'번을 영원히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홍콩축구협회는 장스하오 사망 후 그를 기리기 위한 추 모경기를 개최했다. 추모 경기에 홍콩달러 68만 불의 기부 금이 모였으며, 기부금은 장스하오 가족의 생계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마지막 추모경기는 6월 12일 열린다.

셰팅펑은 화해설 보도 이후 영화 촬영을 이유로 지난 24일이었던 장바이즈의 생일에 함께 하지 않았으며, 29 일 홍콩에서 열린 자신의 신작 '재신객잔'의 홍보 활동에 도 불참했다. 장바이즈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 27일 권상 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영화 '리피드 사랑해'의 첫 기 자회견에 불참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번 별거설, 이혼설 보도에 대해 양측의 소속사 모두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셰팅펑의 아버 지 셰셴(사현)이 직접 입을 열었다. 셰셴은 지난 28일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보도를 모두 부인하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무분별하게 보도하는 매체들을 비난했다. 셰셴은 천관시와의 화해설 보도로 장바이즈가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여전한 며느리 사랑을 표현하며 별거설과 이혼설을 모두 일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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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현, 17년전 사생아 출산 '인신매매범에 딸 뺏겨'… 중국 '발칵' 영화 '천녀유혼'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중화권 스타 왕조현이 17년 전 아버지를 알 수 없는 사생아를 출산했다 는 설이 나와 중국대륙이 발칵 뒤집혔다. 1백 여개의 중화권 매체는 25일 '왕조현, 17세 된 사생아 있다'라는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대서특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은 1994년 타이베이의 한 산부인 과에서 여아를 출산했다. 당시 왕조현은 낙태 또는 유산 상 담을 받았지만, 결국 아이를 낳게 되고, 1.8kg의 미숙아를 낳게 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의 아이를 받은 이는 푸루이자오라는 인물로, 10여 년 전 사상 최대 규모인 40명 의 유아를 인신매매한 혐의로 체포된 범죄자였다. 당시 푸루이자오는 왕조현에게 아이가 조산으로 사망했 다고 거짓말을 하고, 딸을 다른 이에게 판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왕조현은 아이를 잃고 슬퍼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조현의 딸로 알려진 샤오위는 나이 또한 17세로 양모 인 두 씨와 함께 타이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리치총 직업

중국 중부 지방인 창장 중·하류지역에 50여년만에 최 악의 가뭄이 계속되자 중국 정부는 용수 공급을 위해 세 계 최대 규모인 싼샤댐의 물을 방류키로 결정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 홍콩 신문 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싼샤댐이 갈수기를 맞은 창장 중하류의 용수 공급을 위해 25일부터 2주간 50억㎥의 물 을 방류하기로 했다. 싼샤댐의 방류는 중국 국무원의 지 시에 따른 것이며 국무원은 창장 중·하류 지역에 대한 식수와 농업용수 공급뿐 아니라 선박 운항 등을 고려해 방류를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신문들은 전했다. 현재 상하이를 비롯해 후난·후베이·장시·저장·장 쑤·안후이성 등 7개성에서 심각한 가뭄이 발생한 가운

데 일부 지역의 강수량은 예년의 80% 이상 줄어든 것으 로 나타났다. 특히 싼샤댐이 있는 후베이의 경우 1300개의 저수지가 관개용수 공급이 불가능할 정도로 수위가 낮아졌다. 중국의 중남부 지역은 지난해 3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엄청난 홍수 피해를 겪은 뒤 올해는 가뭄에 직면했다. 현재 중국의 10개성에서 심각한 전력난을 겪는 가운데 가뭄으로 수력발전량도 줄어들면서 전력난은 더욱 심해 지고 있다. 특히 가뭄으로 여름농사를 포기하는 농가도 속출, 곡물 공급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져 물가상승 압 력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창장 상류인 후베이성 이창의 취탕샤와 우샤·시링샤

2011년 6월 1일

500g에 19만원 ` 황금 소고기`?

학교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위의 모친인 두씨는 언론에 "아이의 생모가 왕조현 인지 아닌지 DNA 검사를 통해 밝힐 수도 있지만 누구도 내 딸을 데려갈 수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들 언론은 왕조현의 사진과 함께 그의 딸로 알려진 여 성의 사진을 함께 보도하면서 이 같은 설의 신빙성에 힘을 실었다. 왕조현의 사생아 출산 보도에 본인은 굳게 입을 다 물고 있는 상황으로, 17년 만에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대륙이 떠들석 하다.

중국, 최악 가뭄에 싼샤댐 방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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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沈陽)에 최근 500g당 19만원에 육박하는 쇠고기가 등장해 화제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최근 선양에 개업한 고급 슈퍼마켓에서 호주산 쇠고기를 500g에 1100위 안(18만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상하이(上海) 고급 슈퍼마켓의 500g당 쇠고기 가격 120~180위안의 6~9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통신은 이어 선양의 다른 몇몇 고급 슈퍼마켓들에 서도 500g에 1000위안 안팎의 쇠고기를 판매하고 있 다고 전했다. 이들 '금값' 쇠고기는 살코기 사이로 미 세한 지방이 촘촘하게 분포돼 있고 살코기의 색깔이 선홍색을 띠고 있다. 중국은 지난 10여년간 초고속 성장으로 벼락부자 들이 급증하면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초고가 상품 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 대부분 선물용으로 사용 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등 창장싼샤를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댐은 환경 파 괴 논란 속에 1994년 착공돼 1997년 11월 1차 물막이 공 사를 끝내고 2003년 7월 1호 발전기를 가동했으며 2009 년 모든 공사가 마무리됐다. 완공 이후에도 만수위까지 저수하면 산사태와 지진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지질학자들의 우려가 제기됐으나 물 가두기를 시작한 지 7년 만인 지난해 10월 만수위 175m를 채웠다.


201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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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몽골족 反中시위 격화 몽골족 유목민의 죽음이 발단이 된 중국 네이멍구(內蒙 古)자치구의 몽골족 시위가 중국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 고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AFP는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몽골족의 시위가 진정되 지 않는 가운데 30일에 대규모 시위가 발생할 예정이라 고 보도했다. AFP는 미국에 본부를 둔 남몽골 인권정보 센터가 이러한 시위 사실을 전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몽골 족에게 각국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라고 촉구 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10일 네이멍구 시우치(西烏旗)에 위 치한 석탄광산에서 비롯됐다. 난개발에 항의하던 30여명 의 몽골 유목민 중 한 명이 한족이 운전하는 대형 트럭에 치여 사망한 것. 당시 유목민 메르겐(莫日根)은 항의에도

불구하고 석탄 운반 트럭이 지나가려 하자 앞을 가로막았 다. 하지만 트럭이 멈추지 않고 그를 치고 지나가 머리를 크게 다쳐 즉사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24일 시린하오터(錫林浩特) 시 정부 청사 앞에서 학생 등 2,000여명이 운전사 2명을 강력히 처벌하라는 내용의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에 따라 중국 네이멍구 공안당국은 반정부 시위로까 지 번질 것을 우려해 휴교령을 내리고 인터넷을 통제하는 등 봉쇄조치를 내렸다. 동시에 후춘화(胡春華) 중국 네이 멍구 당서기는 학생들을 만나“용의자들을 법적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며 유족들을 보호할 것” 이라 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한편 서부의 티베트와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에 이어

베트남 석유탐사선 설비 파괴, 남중국海서… 영유권 갈등 고조 중국과 베트남이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에 서 중국측 순시선들이 베트남의 석유탐사선 설비 일부를 파손해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댜오위다 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문제로 일본과 갈등을 빚었던 중 국이 올해는 베트남과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충돌하는 양상이다. 지난 26일 오전 6시(현지시각)쯤 베트남 중남부 나트랑 에서 동북쪽으로 120㎞ 떨어진 남중국해 해상에서 베트 남의 석유·가스 탐사선 빈민(Binh Minh) 2 호가 탐사 작 업을 위해 쳐놓은 케이블선들을 중국측 순시선 3척이 끊 는 일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베트남 관영 언론 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측 순시선들은 오전 5시쯤부터 빈민 2호의 작업 영역 안으로 진입해 케이블을 끊었으며, 3시간 가까이 현장에 머무르다 철수했다고 로이터는 전 했다. 사건 발생 직후 양국 정부는 상대방의 책임을 거론 하며 공방전을 벌였다. 베트남 외교부는 지난 27일 하노

이 주재 중국대사관에 보낸 항의문서에서 "베트남의 배타 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베트남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 를 즉각 중단하고, 빈민 2호가 입은 손실을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 난 28일 외교부 홈페이지에 올린 논평에서 "중국측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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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갈등이 심하지 않았던 네이멍구에서도 시위가 발생 함에 따라 중국 당국의 소수민족 정책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외신들은 이번 사태가 자원 확보를 위해 네이 멍구의 석탄을 무리하게 개발해 몽골족의 삶의 기반인 땅 을 파괴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네이멍구의 석탄 생산량은 지난해 7억5,000만톤으로 중국 최대 규모다. 네이멍구는 중국 북부에 위치한 몽골족 자치구다. 한족 을 비롯해 몽골족과 다구르족, 에벤키족 등 49개 민족으 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몽골족은 400만명으로 전체 인구 의 20%를 차지한다. 티베트족이나 위구르족과 달리 그동 안 중국 정부와 큰 갈등 없이 지내왔다.

동은 중국의 관할 해역에 대한 정상적인 단속 활동"이라 고 반박했다. 장 대변인은 "남중국해의 주권에 대한 중국 의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돼 있다"면서 "중국이 주권과 관 할권을 갖고 있는 해역에서 베트남이 석유 탐사 활동을 하는 것은 영해 관할권에 대한 양국 간 인식의 공감대와 배치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은 이달 하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을 방문한 량광 례(梁光烈) 국방부장을 통해 "남중국해 영해 분쟁을 평화 롭게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이번 사건은 이 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호주 국방대학의 남중국 해 전문가인 칼 테이어(Thayer)는 파이낸셜타임스(FT)에 "이번 사건은 중국이 해군력의 우세를 바탕으로 분쟁 해 역에 대한 주권을 내놓고 주장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 다. 남중국해는 중국 남부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으로 둘러싸인 해역으로 석유·가스 등 자원이 풍부해 지난 1990년대부터 중국과 주변국 간의 영유권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달 중순에도 중국과 베트남은 베 트남 인민대표 선거에서 남중국해 상의 남사군도(스프래 틀리)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 문제로 마찰을 빚은 바 있다.

개원15주년기념여름방학특강 지난 15년동안 K학원에서 수강하며 함께 마음 졸이며 대학입시를 준비하였던 많은 학생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수학점수가 합격에 주요 관건이 되는 고려 대입시에서 이룬 탁월한 성과는 그동안 집중해 온 출제경향이 적중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개원15주년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조건으로 학비부담을 덜어주고 만족할만한 수업성과를 내고자 마음드려 여름방학특강을 준비하였습니다. 과목

기간

수업 요일

수업시간

수업료

SAT1

7월04일-8월05일(총5주)

월-금

오전9:30-12:30(총80시간) (매주수요일실전테스트9:30-1:30)

8,000

Toefl

7월18일-8월12일(총4주)

월-금

오전11-12:30

5,400

Junior Essay(A반)

7월18일-8월12일(총4주)

월-금

오후1:30-2:30

4,000

Junior Essay(B반)

7월18일-8월12일(총4주)

월-금

오후2:45-3:45

4,000

Junior Essay(C반)

7월18일-8월12일(총4주)

월-금

오후4:00-5:00

4,000

High Grade Essay

7월04일-7월29일(총5주)

월,화,목,금

오후1:30-3:00

7,500

중학수학7총정리

7월04일-8월05일(총5주)

월-금

오전12:00-1:00

4,000

중학수학8총정리

7월04일-8월05일(총5주)

월-금

오전10:45-11:45

4,000

중학수학9총정리

7월04일-8월05일(총5주)

월-금

오전9:30-10:30

4,000

수학정석10-(상)총정리

7월04일-8월05일(총5주)

월-금

오후2:00-3:00

5,000

수학정석10-(하)총정리

7월04일-8월05일(총5주)

월-금

오후3:15-4:15

5,000

수학정석수학I총정리

7월04일-8월05일(총5주)

월-금

오후4:30-5:30

5,000

IB Math(SL,HL)준비반 1년과정예습

7월04일-8월05일(총5주)

월-금

오후5:45-6:45

6,250

수학보충

7월04일-8월05일(총5주)

매주 토

오후1-5시

2,000

● 수강료 : 한과목신청후 추가과목당800불(추가과목수 무제한),단 수학보충은 무료. (예: 토플+수학10하+수학1+수학보충=5,400+800+800+0=7,000 -시간당70불꼴) ● 강사 : 수학-김원장(연대건축졸), 김선생(고대경영졸), 영어-니콜(유팬경제졸), 알핀(홍콩대영어교육졸) ● 최근년도 성과 (합격자수/수강자수)-고3및한국대학진학자에 한해 기록, 명단은 학원에 비치) 2011년 (3/3) 고대환경공학, 고대이과, 서울대의대 2010년 (13/13) 고대의대, 고대환경생태공학, 고대정경, 고대국제어문, 연세경제, 연세사회 학, 서강국제문화, 이화여대분자생명, 이화여대사회과학, 한양생명나노, 한 양기계, 성균경영, 아주전자공학 2009년 (8/8) 고려의대, 고려경영2명, 고려건축환경, 고려신소재공학, 고려환경생태공학, 연세화공생명(고려수학교육), 중앙기계공학 2008년 (6/6) 고려수학교육,고려환경공학,서울공대, 중앙의대 ,성균공대,동국경찰행정 2007년 (7/7) 고대건축,포항공대2명,인제의대,연세사체,이화인문,한양영문 ● 지불방법 : 현금이나 수표(수표발행시 수신자: K-Educational Institute) ● 등록마감 : 6월18일(장소문제로 과목별수강자가 제한되어 조기마감될 수 있음) ● 문의처 : 98200041(김원장), 전화 28159019, fax 28852199 ● 주소 : Room1102,11/F., Kornhill Plaza-office Tower(Education Zone), 1 Kornhill Road, Hong Kong (타이쿠생 전철역 출구A2로 나온후 스타벅스커피샾앞의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한 층 오른 후 왼쪽편의 엘리베이터 타고 11층 2호실)

K-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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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트·레·일

수요저널

우리가 6월이 되면 6.25를 상기하듯 홍콩 사람은 12월이 되면 12월 8일 일본의 홍콩 침략을 기억한다. 홍콩이 영국 식 민지로서 꼭 100년이 되던 해이던 1941년 12월 25일은 막강 대영제국이 당시 떠오르는 태양 일본에게 지금의 페닌슐라 호텔에서 항복을 한 치욕의 블랙 크리스마스였다. 신고딕 식으로 잘 지어진 지금의 입법회의 화강암 건물이 당시 악명높던 일본 켄베이다이(憲兵隊)의 본부였으며, 당시 홍콩상하이 은행의 건물이 일본의 총독부 였다. 지금 황후 광 장에 황후가 없어진 것도 그때의 일이였다고 한다. 1941년 12월 8일 일본이 하와이 진주만 기습 공격과 함께 미·영에 선전포고를 하고 동시에 수년전 이미 점령하고 있 던 중국 광동성에서 발진한 일본 폭격기가 카이탁 공항을 공 습, 영국공군기 5대, 미국의 팬아메리카 회사 소속 민항기 8 대 등을 파괴시키면서 대홍콩 침략이 시작된다. 육로는 심천 주둔 일본육군이 영국이 난공불락으로 생각했던 방어진지, 이른바 "진 드링커 라인"을 돌파한다. 진 드링커 라인은 췐완의 진드링커 베이(췐완과 칭이섬 사 이)에서 城門水塘(싱문 리저봐르) 남쪽에서 沙田으로 연결되 는 방어진지이다. 그중에 城門水塘의 방어진지는 싱문 리저 봐르가 九龍의 생명수로 적에게 내 줄수 없을 뿐 아니라 방어 선 자체가 九龍의 심장으로 통하는 전략요충(咽喉)이었기 때 문에 빼앗겨서는 안되는 방어선 이었다. 1937년 7월 7일 일본이 중국 북경 근처에서 7.7 사변을 일 으킨 후 사천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중국을 점령하게 되자 홍콩의 영국군은 언젠가 있을 일본의 홍콩 침공에 대비 방어 진지를 구축 하고 최 정예부대로 하여금 지키도록 하였 지만 일본군의 침공에 결국 굴복, 진 드링커 방어선을 포기하 고 홍콩섬으로 퇴각 한다. 58년전 격전지 "진드링커 라인"이 이번주의 나의 트레일이다. 城門水塘 저봐르는 홍콩사람들 이 가장 즐겨찾는 컨트리 파크의 하나라고 한다. 해발 957m의 大帽山이 배경으로 버티어 있고 넓은 호수

유주열의 홍콩트레일

진 드링커 방어선 (Gindrinker's line) (上) 그리고 울창한 수림, 신선한 공기, 바베큐장소도 잘 갖추어 있어 도시생활에 찌든 홍콩 주민들이 하루 스트레스를 풀기 에는 손색없는 시민공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붐비는 일요일은 "싱문의 몽콕"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호젓한 등산 분위기가 깨지므로 토요일이 적당한 것 같다. 그러나 요즘은 중국 대륙에서 불법 이민자가 산속에 숨 어있다가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않은 때를 골라 등산객을 가 끔 공격한다고 하니 이것 또한 주의해야 할 것같다. 우선 MTR로 췐완 역에서 내린다. 역사를 빠져나오면 췐완 중심지인 마켓트 거리를 만난다. 城門水塘 아래 梨木樹 쪽으 로 올라가는 미니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미니버스를 타고 20 분정도 산으로 오른다. 버스는 S자형을 그리면서 산길을 따 라 종점까지 간다. 종점은 城門水塘(저수지)의 거대한 댐 바 로 아래에 있다. 버스에서 내리면 왼편으로 댐 계단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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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일

오르면 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城門이란 지명은 옛날 淸 정부에서 반기를 든 明의 후예 일부가 이 일대에 城을 쌓고 저항 하였다고 하는데서 전해진다. 이곳에서 발원하여 沙田쪽으로 흐르는 강을 城門河라고 부르고 있다. 저수지가 들어서기 전에 그곳에 살던 주민들은 파인애플을 키워 산아래 췐완에 가져다 팔아 생계를 유지했 다고 하는데 식민지 영국정부는 城門河 상류를 막아서 九龍 주민의 식수용 저수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저수지가 완공 된 해가 빅토리아 여왕 재위 50주년 Jubilee reservoire이 되 는 해라하여 영국사람은 이저수지를 Jubilee 저수지 라고 부 르고 있다. 호수 주위를 일주하는 트레일이 잘 닦여 있다. 보기에도 풍요로운 울창한 숲으로 둘러쌓인 城門저수지는 홍콩에서 가장 높은데 위치한 저수지의 하나라고 일행 중 누 군가가 귀뜸해 준다. 그래서 산정호수의 의미 頂湖라는 별명도 있다고 한다. 호 수를 오른편으로 바라보면서 트레일을 걷는다. 호수 반대편 의 針山이 호수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글 유주열(수요저널 고문, 전 나고야 총영사)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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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일

암을

수·요·건·강

수요저널

이 기 는한 국 인 의 음 식

Wednesday Journal

연 ⑨ 들깨와 들깻잎 :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억제 효과 커 재 ⑩ 도라지 :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예방에 효능 순 특유의 사포닌 성분 다양한 약리효과 서 ⑪배(梨) : 육류섭취 따른 대장암.유방암 예방에 도움

도라지 :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예방에 효능 특유의 사포닌 성분 다양한 약리효과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 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 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며 다양한 처방전에 널리 활용된다. 특히 한방에서는 배농, 거담, 편도선염, 최유, 진해,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 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 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 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도라지에 함유된 물질들은 곰팡이의 독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실험동물에 투여했을 때 식균작 용을 촉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뉼린(inulin) 성 분은 생쥐를 이용한 항암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활성 을 보임이 확인됐었다. 도라지의 효능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데, 2000년까지

는 도라지의 항 염증 효능 및 도라지 성분 분석에 관 한 약리학적 연구 위주로 수행돼 왔다. 그 후 간 독성 보호효과 및 면역증진 등과 같은 도 라지의 우수한 효능이 한국 과학자들에게 알려지면 서 도라지의 암예방 및 항암작용 가능성이 강력히 대 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염증성 질환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증가 현상이 도라지 추출물에 의하 여 현저하게 억제됐으며,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효능 이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이와 연관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한국 과학자들에 의해 모두 밝혀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한다. 특히 염증 유발관련 유전자들의 활성화가 암화 개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이 알려지면서 도 라지의 항 염증 작용은 강력한 암예방 효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에서 도라지 추출 물이 암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폐암세포 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 증식억제 효능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특정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 히 억제하였으며, 이는 암세포자살(apoptosis) 유발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동의대 연구실이 항암작용과 연관하여 관심을 가지 고 연구하는 분야 중의 하나는 염색체 말단에 존재하

는 텔로미어(telomere)라는 DNA 가닥의 조절 가능성 여부이다. 정상세포의 경우 세포분열을 거듭할수록 텔로미어의 길이는 점차 짧아지게 되고, 텔로미어를 완전히 소실하게 되면 더 이상 세포의 분열 능력이 사라짐으로써 세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텔로미어는 우리의 수명을 조절하는 시계역할을 하 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암 세포의 경우 텔로머레이 즈라는 효소의 강력한 활성에 의해 세포분열이 계속 되더라도 텔로미어의 길이는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텔로머레이즈 효소 활성의 선택적 저 해제 개발은 항암제 개발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도라지 추출물의 처리에 의한 암세포 증식억제 현상은 텔로머레이즈 효소의 활성 저해와 연관되어 있었으며, 이를 조절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었다. 아직까지 도라지의 항암작용에 관한 연구가 더 진 척돼야 하겠지만, 도라지는 한방에서 값 비싼 인삼 대신 보약으로 쓰면 좋다고 하며, 오래 묵은 것은 산 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길경차 한잔을 마시는 등 저렴 한 가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라지를 다양한 방 법으로 꾸준하게 섭취한다면 큰 효능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글 최영현 ( 동의대 한의과대학교수)

TNJ CLASS 여름방학 특강 매 방학마다 高 비용의 부담과 근심스런 마음으로 자녀를 한국으로 보내셨나요? 이제 저희와 함께하십시요. 효율적인 학업방식과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방학기간동안 자녀들의 실력을 높여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잘하는 부분은 지속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지도하겠습니다. 과목

초등

기간

요일/시간

수업내용

비용

전과목

Session 1.(6/28일~7/15일, 3주) Session 2.(7/25일~8/19일, 4주)

Session 1.(월~금, 1회 1.5시간, 총 21시간) Session 2.(월~금, 1회 1.5시간, 총 30시간)

상담후 결정

Session 1.( 4,000 ) Session 2.( 5,400 ) / Session 1+2. (6,500)

영문법 강화반

Session 1.(6/28일~7/15일, 3주) Session 2.(7/25일~8/19일, 4주)

Session 1.(월~금, 1회 1.5시간, 총 21시간) Session 2.(월~금, 1회 1.5시간, 총 30시간)

Session 1.(영문법 심화 문제풀이) Session 2.(중급 및 심화 문제풀이)

Session 1.( 4,000 ) Session 2.( 5,400 ) / Session 1+2. (6,500)

토플반

Session 1.(6/28일~7/15일, 3주) Session 2.(7/25일~8/19일, 4주)

Session 1.(월~금, 1회 1.5시간, 총 21시간) Session 2.(월~금, 1회 1.5시간, 총 30시간)

Session 1.(토플 Voca. 및 리딩 강화) Session 2.(실전테스트 및 영역별강화)

Session 1.( 4,000 ) Session 2.( 5,400 ) / Session 1+2. (6,500)

HSK 대비반

Session 1.(6/28일~7/15일, 3주) Session 2.(7/25일~8/19일, 4주)

Session 1.(월~금, 1회 1.5시간, 총 21시간) Session 2.(월~금, 1회 1.5시간, 총 30시간)

Session 1.(문법 기초 정리) Session 2.(중급 및 심화 문제풀이)

Session 1.( 4,000 ) Session 2.( 5,400 ) / Session 1+2. (6,500)

만다린

Session 1.(6/28일~7/15일, 3주) Session 2.(7/25일~8/19일, 4주)

Session 1.(월~금, 1회 1.5시간, 총 21시간) Session 2.(월~금, 1회 1.5시간, 총 30시간)

Session 1.(기초 회화 및 단어 암기) Session 2.(중급 회화 및 표현)

Session 1.( 4,000 ) Session 2.( 5,400 ) / Session 1+2. (6,500)

중학수학1

Session 1.(6/28일~7/15일, 3주) Session 2.(7/25일~8/19일, 4주)

Session 1.(월~금, 1회 1.5시간, 총 21시간) Session 2.(월~금, 1회 1.5시간, 총 30시간)

Session 1.(수학 1 상,하 개념정리) Session 2.(중급 및 심화 문제풀이)

Session 1.( 4,000 ) Session 2.( 5,400 ) / Session 1+2. (6,500)

중학수학2

Session 1.(6/28일~7/15일, 3주) Session 2.(7/25일~8/19일, 4주)

Session 1.(월~금, 1회 1.5시간, 총 21시간) Session 2.(월~금, 1회 1.5시간, 총 30시간)

Session 1.(수학 2 상,하 개념정리) Session 2.(중급 및 심화 문제풀이)

Session 1.( 4,000 ) Session 2.( 5,400 ) / Session 1+2. (6,500)

중학 개념원리 9

Session 1.(6/28일~7/15일, 3주) Session 2.(7/25일~8/19일, 4주)

Session 1.(월~금, 1회 1.5시간, 총 21시간) Session 2.(월~금, 1회 1.5시간, 총 30시간)

Session 1.(개념원리 9 가,나 개념정리) Session 2.(중급 및 심화 문제풀이)

Session 1.( 4,000 ) Session 2.( 5,400 ) / Session 1+2. (6,500)

고등정석반 (개념원리10)

Session 1.(6/28일~7/15일, 3주) Session 2.(7/25일~8/19일, 4주)

Session 1.(월~금, 1회 1.5시간, 총 21시간) Session 2.(월~금, 1회 1.5시간, 총 30시간))

Session 1.(수학 1 상,하 개념정리) Session 2.(중급 및 심화 문제풀이)

Session 1.( 4,000 ) Session 2.( 5,400 ) /Session 1+2. (6,500)

영어

중국어

수학

▶ 두 과목 이상 수강시 추가 할인(20%)- 가령, 두 과목을 Session 1+2 수강하는 경우 0.8*(6,500+6,500)으로 시간당 100불 ▶ 조기 방학하는 학교의 경우, 선행 학습 가능 ▶ 무료 독서실 운영 ▶ 교사진: 서울대, 이대 국제 학교 교사 출신, 교사경력 10년 ▶ 연락처: 6879-3635, 6481-2465 ▶ 위치: 성완역 A2 출구, circle K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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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수요저널

이 주간의 세계역사

천안문사태

1996년 1990년 1989년 1972년 1953년 1947년 1882년

5월 31일 월드컵 축구대회, 한일 공동개최 결정 6월 1일 한국 네트워크, 인터넷에 처음 연결됨으로 한국 인터넷시대 개막 6월 4일 천안문사태 발생 5월 30일 일본 적군파, 이스라엘 공항서 무차별 총기난사 5월 29일 힐러리 세계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 6월 3일 인도·파키스탄 분리 독립안 발표 6월 5일 舊軍(구군) 푸대접- 임오군란 발발

1989년 6월 4일 천안문사태 발생 1989년 6월 4일, 중국정부가 천안문 광장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던 학생들과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면서 일어난 유혈참극 `천안문사태`로 전 세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4월 15일 호요방 前당총서기가 사망하자 그의 명예회복을 요구 하는 대학생들이 집회를 갖기 시작했고, 일반 시민도 여기 에 가세하면서 집회는 민주화운동으로 발전했다. 시위는 전 국적으로 확산되었고 천안문에서는 지식인, 노동자, 일반시 민 등 100만여명이 연일 모여들어 민주화를 요구했다.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온건파인 조자양 총서기, 호계 립 정치국 상무위원 측과 강경파인 양상곤 국가주석, 이붕 총리 측이 대립했으나, 강경파가 득세하자 계엄군이 이날 새벽 천안문광장에서 무기한 농성을 벌이던 학생,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하기 시작했다. 군의 발포로 수천명이 희생됐 다. 이후 중국은 서방국가들과의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상층부 권력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 조자양을 실각시키고, 강택민을 당 총서기로 선출, 새 실권 자로 등장시켰다. 실권자 등소평은 가을 4중전운에서 당중 앙군사위 주석직 등 모든 공직에서의 사퇴를 발표했다. 1990년 6월 1일 한국 네트워크, 인터넷에 처음 연결됨으로 한국 인터넷시대 개막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전자계산소 빌딩에서 작지만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긋는 이벤트가 열렸다. KAIST 전길 남 교수가 썬 스팍1이라는 워크스테이션을 켜자 국내 HANA망(KAIST 및 연구기관들끼리 연결 된 것)과 미국 하

와이대학간에 설치된 56Kbps 인터넷 전용선을 따라 이메일 과 데이터 파일이 흐르기 시작했다. 국내 네트워크가 인터 넷에 직접 연결돼 국제사회에 처음 출생신고를 하게 된 것 이다. 사실 국내 인터넷의 효시는 1982년 서울대 전자계산 기학과와 한국전자기술연구소(경북 구미)간 전용회선으로 연결한 SDN이었다. 이 네트워크는 인터넷 표준 규약인 TCP/IP를 이용하고 있 었지만 미국과는 연결되지 않는 국내 온라인망이었다. 미국 은 군사적인 이유로 전용회선 접속을 불허했고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이메일은 비용이 너무 비싸 인터넷 선구자들은 이 를 해결하기 위해 KAIST와 한국통신을 중심으로 약 1억5천 만원을 각출, 해외 인터넷에 직접 접속하는 HANA망 구축 프로젝트를 계획해 오늘에 이르렀다. 1953년 5월 29일 힐러리 세계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 1953년 5월29일 오전11시반, 전인미답의 세계 최고봉 에 베레스트에 인간이 첫 발을 내디뎠다. 뉴질랜드 출신의 영국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가 그 주인공. 더 이상 오를 곳이 없음을 확인 한 두 사람은 서로를 연결한 로프를 풀지도 않은 채 감격의 악수를 나누고 힘차게 껴안았다. 산소통을 확인해보니 정상 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15분 뿐. 둘은 영국ᆞ네팔ᆞ인도ᆞ 유엔의 국기를 피켈에 매달고 사진을 찍은 뒤 힐러리는 십 자가를, 텐징은 초코렛과 비스켓 등을 눈에 묻고 하산을 서 둘렀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대관식을 사흘 앞두고 전해진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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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일

보에 영국 전역은 열광과 환호의 물결로 넘쳐났다. 그도 그 럴것이 영국은 그동안 대영제국을 자부하면서도 북극은 미 국의 피어리에게, 남극은 노르웨이의 아문센에게 `최초` 자 리를 빼앗겨 자존심이 상할대로 상해있었다. 1921년이래 16회나 정복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그래서 영국인 에게는 더더욱 값진 순간이었다. 지금까지 50년간 1200여명의 사람들이 힐러리의 뒤를 이 었다. 에베레스트는 1865년에 높이가 8848m임을 처음 측 정한 측량기사 조지 에베레스트에서 딴 이름이지만 2개의 이름을 더 갖고 있다. `세계의 여신`이라는 뜻의 티베트 이름 `초모랑마`와 `하늘의 우두머리`라는 뜻의 네팔 이름 `사가르 마타`가 그것이다. 1996년 5월 31일 월드컵 축구대회, 한일 공동개최 결정 세기를 여는 첫 월드컵축구대회의 팡파르는 한국과 일본 에서 동시에 울려 퍼지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996 년 5월 31일 스위스 취리히 FIFA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 고 2002년의 제17회 월드컵을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 키로 결정했다. 주앙 아벨란제 국제축구연맹회장은 이날 밤 11시 취리히 돌더 그랜드호텔서 요한슨 유럽축구연맹회장 및 정몽준 대 한축구협회장 등 부회장단,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사무 총장, 나가누마 겐 일본축구협회회장 등 FIFA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집행위원회는 한일공 동개최안을 놓고 토론을 벌인 결과 표결없이 만장일치로 통 과시켰다"고 발표했다.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공동개최 대회로 기록될 이날 결정 으로 한일 양국은 경쟁자 입장에서 동반자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한국은 월드컵을 향한 국민적 열기와 정부 유치단의 추진력으로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킴으로써 공동개최를 유 도하는 외교적 성과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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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들 줄여서 'ISO 감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3.DSLR : 디지털기술로 태어난 최상위급 카메라 (2)

연 재 순 서

4.손떨림방지장치 : 흔들림없는 사진을 찍기 위한 첨단 기술

5.ISO 감도 :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사진을 담기위한 필수 기능 6.카메라 길라잡이 P, A, M, Auto 모드

사진을 잘 찍는다는 것은 빛을 잘 다룬다는 것과 거의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빛을 렌즈로 받아 들여 필름(디지털 카메라의 경우는 CCD나 CMOS 등의 이미지 센서)에 도달하게 해야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는 되도록 주변 이 밝은 곳에서 찍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 카메라의 조리개를 넓히거나 셔터 속도를 낮추는 등의 조작이 필요하다. 어두운 곳에서는 감도가 높은 필름이 유리 다만 카메라의 구조상 조리개를 넓히는 데는 한계가 있 으며, 셔터 속도를 너무 낮추면 흔들린 사진이 찍히기 마 련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플래시를 쓰기도 하지만 이 경우엔 자연스런 밝기의 사진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등장한 방법이 적은 양의 빛으로도 더 빠르고 민감하게 감광(영상이 새겨짐)할 수 있는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다. 만약 빛에 대한 감도(감광 속도)가 2배인 필름을 사용한다 면 기존의 필름에 비해 절반 정도의 빛만 있어도 동일한 밝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이렇게 높은 감 도의 필름을 사용하면 영상을 구성하는 입자가 커지기 때 문에 매우 거친 느낌의 사진이 찍힐 수 있다. 물론 일반적 인 크기의 사진으로 인화할 경우 그 차이가 그다지 눈에

▶같은 촬영 환경(장소, 조리개, 셔터 등)이라도 감도를 조절하면 밝기가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사진을 담기위한 필수 기능

ISO 감도 띄지 않을 것이다. 이에 카메라 필름 제조사들은 감도가 다른 여러 종류의 필름을 내놓기 시작했고, 사용자들은 자신의 용도와 촬영 상황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필름 감도의 규격 표시나 감도 기준이 제조사마다, 혹은 나라마다 다르다 보니 선택 상의 혼란이 생길 수 밖에 없 었다. 필름 감도의 세계 표준, 'ISO 감도'의 등장 198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ASA(American Standards Association)라는 규격을 사용했으며,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에서는 DIN(Deutsche Industrie Normen) 규격, 그리고 구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에서는 GOST(GOsudarstvennyy STandart)규격으로 필름의 감도 를 표기했다. 이들의 표기 방법이 서로 다르다 보니, 같은 필름이라도 미국에서는 ASA 100이라고 표기되던 것이 독일에서는 DIN 21°라고 표기되었으며, 구 소련에서는 GOST 90이라고 표기되곤 했다. 그래서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는 이러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전 세 계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필름 감도 기준을 정 하게 되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ISO 5800:1987(컬러 필름용)', 'ISO 6:1993( 흑백 필름용)' 등의 규격이며 흔히

디지털 카메라 시대의 ISO 필름이 아닌 디지털 방식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여 촬 영하는 카메라의 경우, 내장된 이미지센서가 필름 카메라 의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 감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ISO 수치가 정해진다. 이미지 센서의 방식 카메라의 ISO 수치의 경우 전자 스틸 카메라(Electronic still-picture camera)는 'ISO 12232:1998', 디지털 스틸 카메라(Digital still camera)는 'ISO 12232:2006' 규격으로 정해져 있다. 전자 스틸 카메라는 디지털 방식으로 촬영한 후, 아날로 그 방식의 저장매체(플로피 디스크 등)로 저장하는 초기 형 디지털 카메라를 말하는데, 이들은 2000년대 이후 거 의 나오지 않으며 2011년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의 디지 털 카메라는 촬영과 저장을 모두 디지털 방식으로 하는 디지털 스틸 카메라이다. 따라서 근래에 말하는 ISO 감도 라면 ISO 12232:2006 규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필름 카메 라의 경우, ISO 수치를 바꾸려면 필름 자체를 교체해야 했으나 디지털 카메라는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ISO 수 치를 바꿀 수 있어 편리하다. ISO 감도를 높이면 화질이 떨어져 이러한 ISO 감도를 높이면 어두운 장소에서도 밝은 사 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서두에서 언급한 필름 카 메라의 감도처럼,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ISO 감도가 높아 질수록 디테일(섬세함) 및 채도(색의 청명도)가 점차 저하 되고 노이즈가 증가하여 전반적인 사진의 화질이 크게 떨 어지게 된다. 특히 1990년대에 나온 초기형 디지털 카메 라의 경우, ISO 수치가 200 정도만 되어도 노이즈가 매우 심했기 때문에 여간 해서는 ISO를 높이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지센서의 제조 기술 및 디지털 카메라 내부의 영상 처리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2011년 현재 나오는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들은 ISO 200이나 ISO 400 정도 까지는 큰 문제 없이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일부 전문가용 제품 중에는 ISO 감도를 10,000 단위까지 높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글 김영우 / IT동아 기자

Korchina Group은 1994년 홍콩을 본사로 설립하여 포워딩을 중심으 로 한 물류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교민신문발간, 무역, 해 외사무소설립컨설팅, 항공사대리점, 보험대리점 등의 자회사를 보유하 고 있습니다. 2011년 현재 전 세계 16개국 33개 해외네트워크를 보유하 고 있으며 2012년 글로벌50대물류기업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모집분야 및 모집인원 ■ 채용부문 : Korchina Logistics Holdings Ltd. / Management Support Team ■ 모집인원 : 1명 (대리~과장) ■ 주요업무 : 경영기획, 사업계획, BSC관리, 해외법인관리 및 지원 등 경영관리업무 전반 ■ 근무지역 : 홍콩 ■ 근무시간 : 09:00~17:30, 토요 격주 오전근무 ■ 복리후생제도 : 취업비자지원, 부임여비지원, 연차제도, OT수당, 동 호회지원 등 지원자격요건 ■ 학력/전공 : 4년대졸, 전공무관 ■ 경력 : 경영기획업무 경력 우대, 물류회사근무 경력 우대 ■ 우대사항 : 중국어, 영어 읽기/쓰기/말하기, MS Office(파워포인트, 엑 셀,워드)활용능력 우수 접수기간 및 접수방법 ■ 접수기간 : 2011년 5월 18일(수)~5월 27(금), 채용확정시 사전 마감됨 ■ 접수방법 : 이메일접수(william@korchina.com) ■ 지원양식 : 자율 (경력을 중심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형절차 및 합격자 발표 : 서류전형 -> 1차실무진면접 -> 2차임원 면접 ->채용확정(홍콩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은 화상으 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 제출서류 : 채용확정 후 추후통보 ■ 문의처 : william@korchina.com / 070-8277-6764 또는 +852-2170-1915 코차이나를 글로벌50대물류기업으로 이끌어갈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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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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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일

A Beautiful Life 돈을 벌기 위해 베이징으로 온 홍콩 여성 리페이루(수치 역)는 우 연한 기회에 팡전둥(류화 역)을 알게 된다. 페이루의 등장으로 팡전 둥과 그의 남동생 팡전충(톈량 역)의 생활에 변화가 일어난다. 자폐 증상이 있는 팡전충은 줄곧 형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왔다. 어느 날 페이루는 팡전충이 벙어리 여자와 교제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판전둥은 동생의 교제를 반대하는데, 자신도 위험한 관계에 빠지게 된다. 페이루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페이루는 팡전둥이 평생 을 모아온 돈을 모두 다 써버리고 결국 사라진다. ▶ 장르 : 드라마/멜로 ▶ 감독 : 류웨이창 ▶ 출연 : 수치, 류화, 황츄성, 톈량, 펑단잉

Virtual Recall 異空危情 샤오팅친(탕이페이 역)은 한 요양원의 심리의사이다. 요양원에 치료를 받으러 온 특별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성인 선류샹(잉차이얼 역)을 치료하 고 나서부터 예상치 못한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선류샹의 기이 한 마력에 의해 샤오팅친은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결혼을 앞 두고 샤오팅친은 여전히 옛사랑을 잊지 못하고 남편인 전산린(펑더룬 역) 의 우연히 빠지게 된 여성의 등장으로 복잡한 사각관계가 시작된다. 샤오 팅친과 전산린은 결국 각방을 쓰게 되고 예전처럼 가깝게 지내지 못한다. 둘의 사이가 틀어진 것은 신비로운 킬러의 등장 때문일까? 경찰인 전산린 은 이를 두고만 보고 있을까? 경찰인 전산린은 이를 두고만 보고 있을까? 환자로 요양원에 들어온 선류샹은 샤오친팅을 조종하기 시작하고... ▶ 장르 : 멜로/ 스릴러/SF ▶ 감독 : 장하이칭(張海靖) ▶ 출연 : 펑더룬, 잉차이얼, 탕이페이

Love and other impossible pursuit 사랑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에밀리아(나탈리포트만 역)은 잭(스콧 코언)과 캐럴린(리사 쿠드로)의 결혼 생 활에 끼어든 이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변화를 겪게 된 다. 에밀리아는 나이에 비해 조숙한 잭의 8살 난 아들 윌리엄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늘 유쾌 하지 못한 만남으로 끝이 난다. 전처 캐럴린의 냉소적 인 조소와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 게다가 가족을 버리고 살았던 부친이 그녀의 삶에 다시 끼어들기 시작하면서 에밀리아는 감당하기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 장르 : 드라마, 맬로 ▶ 감독 : 돈 루스 ▶ 출연 : 나탈리 포트만, 스콧 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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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북한의 대남 사이버공작 실상 및 시사점

지난 4월 12일 발생한 농협 전산망의 해킹사건을 수 사해온 사법당국은 5월 3일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농협 전산망 마비사태가 북한에 의한 사이버테러라고 규정했 다. 북한의 사이버공작부서는 작년 9월 이전에 웹하드에 악성코드와 해킹프로그램을 심어놓아 여기에 접속한 국 내 200여개의 PC를 감염시켰다. 이중 하나가 농협전산 망을 관리하는 직원의 노트북임을 파악, 백도어 프로그 램ᆞ도청프로그램ᆞ범행흔적 삭제프로그램 등을 추가 설치하여 7개월 이상 집중관리한 끝에 4월 12일 농협전 산망 파괴 공격명령을 내린것이다. 이와관련 전체서버 587개중 273대를 파괴시켰고 30분도 안되어 서버를 완 전 다운시켜 농협 금융전산망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 가 벌어졌다. 북한은 이외에도 2009년 61개국에 산재해 있는 435 대의 공격명령 서버를 이용해 이른바 7.7 사이버대란을 일으켰고, 올 3.3-5일에도 국내 40여개 공공망에 대한 D-dos(디도스)공격을 행한바 있다. 북한의 대남공작부서가 사이버공작에 열중하는 것은 국내 사이버 인프라가 세계적 수준이기 때문이다. 국내

인터넷 사용인구가 3,500여만 명에 달하고(세계 9위), 초 고속인터넷 가입자율이 1,500만 여명(세계4위)을 돌파, 대다수 국민이 이의 영향권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에서 북한은‘정보의 바다’ 라고 불리워지는 인터넷공간 을 대남적화혁명을 달성하기 위한 ‘혁명의 해방구’ 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1990년대 초반 무렵부터 북한군 총참모부 소 속의 국방과학원, 지휘자동화대학 등을 통해 사이버기 술, 사이버전을 연구하고 사이버 전문가를 양성해온바 있으며 현재 사이버 기술역량이 세계적 수준이라고 알 려지고 있다. 이렇게 양성된 사이버전사들은 대남공작 의 총본산인 국방위 정찰총국 사이버전담부서(110호 연 구소 등)에 배치되어 중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두고 사이버 정보수집, 해킹, 대남선전선동 교란 및 사이버전 훈련 등 을 전개해오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북한의 사이버전사들이 평양과 해 외거점의 데스크에 앉아 우리의 국가기관망, 금융망, 교 통망, 정보통신망, 상용망 등에 수시로 접속하여 원하는 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나아가 해킹 등 사이버테 러도 불사하고 있다. 특히 북한은 해외에 개설한 100여개의 친북사이트(구 국전선, 우리민족끼리 등)를 활용하여 국내 안보위해세 력과 연계된 대남정보심리전을 수행하고 있다. 북한이 관리하는 친북사이트내 각종 안보위해자료들이 국내 재 야단체의 홈페이지 자료게시판에 무차별적으로 업로드 되어 선량한 국민들의 사상오염(적색의식화)을 부추기 고 있다. 북한의 사이버공작부서에서는 이른바 전문 댓 글팀을 운영하며 내국인 인양 위장하여 여론조작을 행 하기도 한다. 우리사회 곳곳에 레드바이러스(Redvirus) 가 사이버공간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 다. 뿐만 아니라 북한은 사이버공간을 간첩교신의 수단 으로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 암약하는 간첩들

은 과거와 같이 무전기를 통한 보고나 무인포스트에 의 존하지 않고도, 진일보한 방법으로 인터넷을 통해 간단 하게 대북보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006년 적발된 일 심회 간첩사건과 2010년 검거된 사이버 꽃뱀간첩 김미 화간첩사건에서 보듯이 사이버공간이 간첩활동의 주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공공망에 대한 디도스공격’ (낮은단계 테러)이나‘농 업 전산망 해킹’ (중간단계 테러) 등은 향후 북한이 자행 할 높은단계의 대형 사이버테러의 예고편이라 할 수 있 다. 이와 같이 사이버공간에서 자행되는 북한의 대남적 화공작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 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이버영역에서의 안보위협을 총체적으로 점검해야 할것입니다. 사이버안 보법(가칭) 등 관련법 신설ᆞ보완, 대통령실 사이버안보 보좌관제 신설, 각 기관에 분산된 사이버안보관련 부서 의 조정통합 조직 신설, 사이버보안기술의 개발, 전문가 양성, 사이버윤리 및 안보교육 시행, 민간차원의 사이버 방어 네트워크 구축 등 종합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 다.

글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안보대책실 선임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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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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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여성회 합창단, '노래로 즐거운 홍콩생활 함께 해요'

홍콩한인여성회(회장 김미리) 출범과 함께한 여성회 합 창단은 올해 11월 말 정기발표회와 내년도 여성회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9년 전부터 여성회 합창단은 정기발표회를 꾸준히 개

최해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음악 콘서트를 열어왔 고 각종 한인행사와 홍콩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해왔다. 발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한국학교와 토요학교, 홍 콩 불우이웃 등에 전달하는 등 음악을 통해 사회에 헌신 하는 것이 합창단의 목표다. 지난달 홍콩시립합창단 주최로 열린 '3테너(Nessun Dorma)'에서도 홍콩, 일본 합창단과 '고향의 봄'을 협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새롭게 부임한 정혜옥 씨가 지휘를 맡고, 그동안 지휘 자로 수고한 김혜경 회원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에 홍콩동신교회에서 연습 하고 있으며 음악을 좋아하는 여성은 누구도 참여할 수 있다. 김혜경 고문은 "노래를 사랑하고 홍콩생활을 노래

지문을 이용해 내 아이의 적성을 알 수 있다? IQ, EQ, NBTI 등 자녀들의 학업진로와 적성을 알아보는 기존 검사방법과 달리 흥미로운 적성검사가 홍콩에 알려지 고 있다. 바로 지문을 이용한 다중지능 적성검사인데, 시험 또는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되는 일반 적성검사와 달리 단 순히 지문만으로 그 사람의 내재적인 성격, 적성, 장점들을 찾아 낼 수 있다고 한다. 대만 요성(曜星皮紋多元智能)으로부터 지문적성검사평 가사 자격층을 취득한 한인 허 아이린씨는 지난 3월 완차이 에 MGT(My Given Talents)는 사무실을 개설하고 홍콩 및 한국인 저학년을 대상으로 본 검사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 다. 적성검사 프로그램은 유전자 정보인 지문을 통해 열개 손가락의 지문과 손바닥의 장문 상태를 분석하면 어느 쪽 뇌가 발달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는 원리에 의한 검사법으로, 자녀들의 타고난 선천적 특성과 8대 다중 지능에 우월순위를 찾아 학습방법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하 고 있다.

허 아이린씨는 "선천적 지문적성종합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개인의 성향과 기질의 특성에 따라 학습의 방향과 계발 방법, 학업진로, 직업의 적성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하며 " 후천적 환경에 따른 변화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적 접근으로 성격, 적성, 학습유형, 부모의 역할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검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국에 비해 학생들의 진학, 진로 결정 시기가 빠른 홍콩 인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유치원 입학을 앞 둔 영유아들의 학부모들이 입소문을 통해 검사를 받으로 온다고. 1회 검사비용은 1500홍콩달러로 기존 적성검사에 비해 검사료가 다소 높은 편이나 간편한 검사방법으로 심 도 있는 교육관점의 검사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학 부모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GT 다중지능적성검사 상담문의 2877-4233 글 손정호 편집장

와 더불어 더욱 즐겁게 지내고 싶은 모든 분께 문이 열려 있다.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영상 손정호 편집장 홍콩한인여성회 합창단 회장 김미리, 단장 임미정, 고문 김혜경, 지휘 정혜옥, 반주 유수연, 현재 회원 15명 동영상뉴스는 수요저널 홈페이지에서! 유튜브는 '수요저널'로 검색하세요.

2011년도 근로자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 전옥현 총영사는 2011년 5월 30일(월) 총영사관 집무실에 서 2011년도 근로자의 날 유공자인 변광하 LG INTERNATIONAL(H.K.) Ltd. 관리팀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장을 전수했다. 변광하 관리팀장은 노사협력 증진을 통하여 국 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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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1년 6월 1일자 (11-21-771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