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1-17-767호
WEDNESDAY JOURNAL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 - 잠언 27:17
홍콩수요저널 www.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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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4일
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년 2월 월 15일 일 창간 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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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약세에 홍콩 페그제 불만 급증 미국 달러약세로 달러 페그제에 대한 홍콩의 불만이 늘 고 있다. 28일 파이낸셜타임스 및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달러가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33개월이래 최 저치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 페그제는 미 달러에 자국화폐의 환율을 고정시키 는 제도이다. 이에 홍콩 사람들은 미 달러에 등을 돌리고 달러 페그제에 대한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달러 페그제로 인한 미국의 유동성 공급으로 홍콩의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은 침체에 빠진 부동산 시장과 위축된 내수시 장을 살리기 위해 달러를 대규모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홍콩달러를 달러 페그제에서 중국 위안과 연동하는 통화 바스킷으로 바꾸는 방안이 제기되고 있다. 이 정책은 홍콩
이 미 달러약세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 만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홍콩에 부적절하다고 주장한다. 홍콩 무역의 절반을 중국이 차지하고 있어 위안이 절상되
삼호해운 선박, 홍콩에서도 차압 당해 한국 해운회사인 삼호해운이 홍콩에서 미화 320만 달러 가 넘는 탱크선 한 척을 압류당했다. 몇 달 전 소말리아 해 적에 납치된 후 드라마틱한 구조 작전으로 구출된 삼호주 얼리호 등 두 척의 배에 대한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았기 때 문이다. 법무회사인 블랭크롬(Blank Rome)의 홍콩지사는 노르웨이인 소유주인 액팅홀딩스를 대신하여 삼호가르넷 호를 압류한다고 밝혔다. 21명의 선원을 태우고 항해 중이었던 삼호주얼리호는 지난 1월 15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다. 당시 며칠
에 걸친 한국의 구출작전으로 구출되기는 했지만, 삼호해 운은 납치된 기간에 대한 임대비용도 지불해야 했다. 블랭크롬은 이번 압류와 관련하여 고객인 액팅홀딩스로 부터 대외 공개 지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미납된 임대료 등이 얼마인지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블랭크롬은 삼호해운이 소유하고 있는 삼호가르넷호를 압류하면서 해당 선박은 임대되지 않고 잠재적인 채권자 에게 지불하기 위해 매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내부 관계자는 배가 압류된 후 부산에 사무소를 두고
면 홍콩달러는 위안과 함께 급등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홍콩은 환율변동폭을 정해놓고 이 범위를 넘어 환율이 변할 때 정부가 개입해 원래의 환율로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현재 홍콩은행들은 4000억위안(약 66조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내년 말까지 2조위안(약 330조원)으로 증가할 것으 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미국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미 상무부는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8%(연율기준)로 집계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4분기 GDP 성장률 3.1%에 비해 1.3%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지난해 평균 GDP 성장률 2.3%에도 못미치는 저조 한 성적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 는 이날 한때 지난 2008년 1월 이후 최저치인 72.871달러 까지 떨어졌다. 지난 2007년 쿠웨이트는 달러약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달러 페그제를 폐지하고 복수 통화바스킷과 연 동하는 관리변동환율제를 도입했다 있는 삼호해운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대만과 두바이에도 삼호해운의 선박이 각종 비 용을 지불하지 못해 압류되어 있는 상태다. 삼호해운은 조선, 금속, 에너지 등을 포함하는 삼호그룹 의 모태기업으로 지난 1996년 4월 설립, 3500톤의 소형부 터 2만 톤 석유화학 운반선 11척을 소유한 중형선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976억원에 영업적자 431억원을 기록하는 등 주력인 탱크선 시황 침체로 경영난을 겪어왔 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삼호드림호가, 올 1월에는 삼호주 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면서 영업은 더욱 악 화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4월 말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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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직원, 6800명 신상정보 든 USB 분실 홍콩대학 사회과학원의 한 여직원이 지난 주 코 즈웨이베이의 한 쇼핑몰에서 학생들의 신상정보 가 저장된 USB가 담긴 가방을 소매치기 당했다. 도난된 USB에는 2010~2011년도 사회과학원 석사과정 신청자의 신상정보와 2006~2011년까 지의 박사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신상정보 등 약 6,800 명의 개인정보가 담겨있던 것으로 알려 졌다. 해당 여직원은 경찰측에 수사를 의뢰했다. 홍콩대학은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 하는 한편, 신상정보가 유출된 관계자들에게 사 과 메일을 발송했다. 학교측은 해당 직원의 과실 을 인정하고 경고서한을 발송하였으며, 추가 징 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 고 밝혔다.
첵랍콕공항, 우편물 폭발로 한때 혼란 첵랍콕 공항의 우편센터에서 우편물 폭발사건 이 일어났다. 지난 26일 한 우편 소포에서 갑자기 폭발과 함께 불이 났고, 근처에 있던 50여 명의 직 원들이 우편물 폭탄테러로 오인하고 깜짝 놀라 대 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불이 난 직후 소방 관계자가 도착해 10여 분 후 에 진화되었다. 조사 결과 해당 소포에는 마술 공 연에 쓰이는 전지와 포커 카드, 압축 기체 등이 들 어있었는데, 압축기체의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Wednesday Journal
홍콩, 최저임금제 발효.. 시급 3850원
홍콩에서 5월 1일부터 최저임금제가 발효, 근로자들의 시간 당 최저임금이 28홍콩달러(약 3850원)로 적용된다. 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홍콩 의회는 지난해 7월 최저임금 법률안을 통과한데 이어 이달 1일부터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을 시간당 28홍콩달러로 적용하기로 했다. 홍콩 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저소득층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수준으로 노동법규를 맞추기 위해 최저임금제 도입을 추진해왔다. 홍콩 노동 단체 홍콩공회연합회(HKFTU·工聯會)는 홍콩의 약 31만명의 저소득자가 이번 최저임금제 도입으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홍콩 주택시장이 여전히 고 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빈부격차도 커지고 있어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수준을 더 높여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홍 콩의 최저임금은 한국의 4320원 보다 낮다. 홍콩의 근로자와 시민단체 관계자 수천여명은 1일 노동절 을 맞아 근로조건 개선, 유급 점심시간 보장, 최저임금 매년 갱 신 및 상향 조정 등을 요구하면서 대규모 거리행진에 나섰다. 최저임금제 도입에 앞서 비용 지출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근 로자들을 해고해, 1일 시위에는 해고된 근로자들도 대거 참여 했다. 일각에서는 최저임금제 도입으로 비용 부담을 이겨내지 못 한 중소기업들이 직원들을 해고해 약 4만5000명의 근로자들 이 일자리를 일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중국인 원정출산 제한 내년 초부터 시행 요크 차우 식품위생국장은 홍콩 임산부 및 영아에 대한 우 선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국 임산부의 홍콩 원정출 산을 제한하는 새로운 조치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요크 식품위생국장은 최근 공립 및 사립병원 대표와 회동을 가진 후 산부인과 서비스 개선 및 홍콩 임산부 우선 서비스를 위한 7가지 조치 시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조치로는 ▲홍콩 현지 임산부가 아닐 경우 홍콩 의 사의 검사를 거쳐 임신 상태가 정상적일 경우에만 홍콩에서 분만이 가능하며 장거리 이동 후 분만이 어렵다고 판단된 경 우에는 홍콩 출산 불가 ▲공립 및 사립병원에서 검사기준을 단일화 ▲원정출산 중개업자 단속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위한 업무팀이 만들어져 내달부터 각종 조치에 대한 구체 내용들을 정하게 되며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에 부친다. 요크 식품위생국장은 홍콩 내 국립 및 사립병원 관계자들 모두가 홍콩 임산부에 대한 우선 서비스 수준 향상 및 불법 중 개업자를 통한 불법 원정출산 억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 한 중국인 임산부가 홍콩에서 세 쌍둥이를 출 산한 후 사망했다. 사망한 여성은 30주차가 되는 시기에 병원 에서 진단을 받았으나 입원 치료를 받기에는 재정 상황이 어 려워 치료를 받지 않았고, 결국 며칠 후 고혈압, 좌뇌 마비 등 의 증상으로 제왕절개 후 아이들을 출산한 다음 날 사망했다.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수요저널
아이폰4 화이트버전 홍콩에서도 판매 개시 '애플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 신제품의 홍콩 판매 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애플사는 지난 27일 홍콩 및 중국 본토 를 포함한 세계 28개국에서 화이트 아이폰4를 출시한다고 밝 혔다. 홍콩 이동통신사들은 다음날인 28일 새벽부터 제품을 판매 하기 시작했다. 16GB는 홍콩달러 4,988 불, 32GB는 5,888 불 로 책정되었다. 아이폰 판매업체인 '3G'와 '스마톤보다폰(SmarToneVodafone)'은 그간 아이폰4 출시에 관해 함구해 오다 28일 새 벽부터 화이트 아이폰4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3G 대변인은 문자메시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28일 0시부터 센트럴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오전 8시부터는 전 지점에 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인당 1대씩 구매 가능하며, 요 금제는 블랙 버전 아이폰4와 동일하다. 50일 전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이패드2도 29 일부터 홍콩에 출시되었다. 판매가는 아이패드1보다 800~900불 가량 비싼 3,888~6,488 불이다. 아이패드2는 전 제품에 비해 가격은 비싸졌지만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되었다. 1세대 보다 약 30퍼센트 가량 얇아졌고 무게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탑재된 듀얼코어 프로세스의 처 리 속도나 스크린 밝기도 개선되었다.
한편 애플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용자의 위치 이동 정보 저장과 관련하여, 아이폰에 내장된 시스템으로 이용자의 이용 경로를 몰래 저장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또한 이 동 경로 저장기한이 1년으로 설정된 것은 프로그램 오류에 따 른 것으로 향후 7일로 변경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사는 이동 경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아이폰 사용자 가 아이폰의 소재 위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때 쓰이 는 것이며 이용자의 이동 경로를 기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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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선전 330억대 다이아몬드 밀수단 적발 관세를 피하기 위해 홍콩을 통해 인도산 다이 아몬드를 대규모로 밀수한 일당이 중국 공안당 국에 적발됐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 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광둥(廣東)성 선전 공안당국은 최근 홍콩~선 전간 입경 루트를 통해 거액의 인도산 다이아몬 드를 몰래 선전시로 반입한 밀수조직을 적발하 고 이들로부터 2억위안(330억원) 상당의 다이아 몬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홍콩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이 다이아몬드 밀 수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다이아몬드만 330억원 어치에 이르는 점으로 미뤄 실제 이 조직이 중국 으로 밀반입한 다이아몬드의 양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선전시 세관당국은 이 조직이 밀수한 다이아 몬드를 보석 가공공장에 공급했을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선전 시에는 총 2300여개의 보석 가 공공장이 있으며, 이들이 지난해 거래한 보석만 해도 800억위안(13조2000억원) 어치에 달한다.
염정공서(ICAC) 고위직 인사 부패 혐의로 체포 그간 반부패의 선봉에 서왔던 염정공서(ICAC)의 '스타 조사 관'이 부패혐의로 해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스타 조사관'은 지난 37년 간 ICAC 내부적으로 체포된 최고위 인사이자, 부패 혐의로 체포된 최초의 내부 인사이기도 하다. 소식통에 따르면 ICAC는 내부 관계자가 직권을 이용해 부 패를 저지르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으며 조사를 한 끝에 루안 위원(阮律文)을 체포했다. 특히 이번 조사가 내부 관계자이자
고위 인사를 겨냥한 것이어서 조사 과정이 기밀로 상당히 조 심스럽게 진행되었다. 체포된 루안뤼원은 1998년부터 근무하기 시작하였으며, ICAC 집행처에서 근무하면서 경찰 감사와 더불어 모든 정부 부처의 부패 사건 조사를 해왔다. 일찍이 홍콩대 의대 사기사 건, 전 입법회 의원의 권력 남용 등 굵직굵직한 부패 사건들을 처리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중국해관에서 물품에 숨겨온 다이몬드를 검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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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인터넷에서 가짜 다이어트약 판매 여성 체포 홍콩 위생서와 경찰은 최근 사용이 금지된 양 약성분이 함유된 다이어트 제품(Botanical Slimming) 을 판매한 여성을 체포했다. 위생서는 최근 문제가 된 다이어트 제품을 복 용한 후 이상증상이 나타났다는 민원을 접수하 고 조사한 결과, 39세의 여성이 지난 4월 15일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어지럽고 빈뇨 현상 등으 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는데, 해당 다이어 트 제품의 복용을 중단하자 상태가 호전된 것으 로 나타났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에서는 시부트라민, 페놀 프타레인 등 양약성분이 검출되었는데, 제보를 한 여성의 혈액에서도 동일한 성분의 대사물이 검출되었다. 위생서는 동일한 제품이 한 경매 싸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 과의 합동 조사로 해당 제품을 판매한 40대 여 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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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기관, 직원 채용시 성범죄 기록 조회 가능해져 다년간 논란이 계속 되어온 '성범죄자 기록조회시스템'이 올 하반기부터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스템은 성범죄 기록을 가진 시민이 아동 교육기관에 취 업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홍콩 보안국은 시스템 도입 후 중학교, 아동 학원, 청소년 센터 등 홍콩 내 모든 아동 관련 기 관은 직원 채용 전 구직자의 동의 하에 경찰의 자동전화시스템 으로 해당 구직자의 성범죄 기록 유무를 조회할 수 있다. 아동 관련 기관은 채용 응시자에게 성범죄 기록 조회에 관한 의사를 타진하게 된다. 하지만 응시자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강 제로 조회할 수는 없다. 응시자가 동의할 경우에는 경찰 해당 부 서에 수속을 통해 일정 수수료와 지문을 제출하고 반년간 무제 한 사용할 수 있는 '조회 비밀번호'를 부여 받는다. 이후 아동 기관은 응시자의 조회 비밀번호와 신분증 번호 앞 네 자리를 받은 후 경찰 ARS 전화를 통해 해당 응시자의 성범죄 기록 유무를 조쇠할 수 있다. ARS는 범죄 유무만 통보하며, 상 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 도입 초기에 홍콩 내 모든 학부모들이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학부모 대표는 이 시스템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부모인 점을 감안할 때 학부모들의 이용
을 제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입장이다. 학부모들이 가 정교사를 고용할 때에도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동학대방지협회는 시스템 도입 자체는 진일보한 것으로 평 가할 수 있으나 상대방의 동의 하에 조회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 다고 평가했다. 보안국 대변인은 법률개혁위원회가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을 모든 학부모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였지만 학부모의 수가 상당히 방대하고, 정부로서는 1단계 제한적인 이용을 통해 이용자의 반응과 성과를 살펴 보면서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홍콩 내 전체 학 부모 대상의 이용에 관한 구체적인 시간표는 밝히지 않았다. 최근 몇 년간 홍콩에서는 아동 성범죄자가 출옥한 후 학원 강 사나 아동 관련 직종에 취업을 해서 다시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 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홍콩 법률개정위원회는 작년 2월 입법화 전에 행정적 수단으 로 자발적 형태의 '성범죄기록 조회시스템'을 통해 일부 아동 관 련 기관과 정신적으로 행위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기 관들이 직원 채용 전에 응시자의 성범죄 기록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완차이 아파트 화재로 여대생 1명 숨져 차이완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집에서 잠을 자 고 있던 여대생 1명이 숨졌다. 불이 난 곳은 코웨이가든 (Koway Garden) 17 층. 화재 발생 후 불길은 18층까지 빠르게 번졌고 새벽 무렵 잠들어 있던 주민들은 깜짝 놀 라 황급히 대피했다. 불은 소방대가 도착한 후 45분 만 에 꺼졌고, 여대생은 간신히 구조되어 병원으로 실려갔 으나 숨졌다. 숨진 여대생은 슈에옌대학(樹仁大學) 사회학과 1학년 학생으로 발견 당시 온 몸과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오랜 시간 구조되지 못하고 방안에 갇혀 있다 연기에 질식사 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사망한 여대생의 부모는 연휴를
맞아 중국 여행을 가기 위해 새벽 일찍 집을 떠났고 집에 는 여대생 홀로 남아 잠을 자고 있었다. 불은 아침 8시경 서재에 꺼지지 않은 컴퓨터에서 전기 누전으로 시작되어 서재에 있는 책과 잡동사니를 빠르게 태운 후 온 집안으로 불길이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불길은 순식간에 온 집안으로 퍼졌고 베란다 창을 통 해 검은 연기가 위층으로까지 번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대는 3분 후 현장에 도착해 15층에 소방호스를 장착해 진화에 나섰다. 숨진 여대생 외에도 21층에 살고 있던 임산부와 주민 일부도 화재 이후 연기를 마시고 이상증 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번 화재로 불이 난 세
대와 위층까지 모두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나, 소방처와 정부 관계자들의 현장 조사 결과 화재경보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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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쇼핑몰, 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쇼핑관광상품 대거 내놓아 중국 관광객들이 막대한 구매력으로 홍콩의 대형 쇼핑몰들의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 홍콩 주요 쇼핑몰들이 5월 노동 절 황금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200여 개 의 쇼핑 단체관광 상품을 내놓았다. 일부 쇼핑몰은 중국 여행사 와 함께 먹거리, 놀거리, 쇼핑을 포함한 고급형 쇼핑단체관광상 품을 내놓기도 했다. WTC, 이스트포인트시티(East Point City) 등 순훙카이 그룹 산하 3개 쇼핑몰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55개의 중국 쇼핑 단 체관광팀을 맞는다. 그 가운데 720명이 신청한 20개 팀은 장쉐 여우(장학우)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선홍카이그룹 관계자는 중국이 홍콩행 비자 정책을 완화하면 서 홍콩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특 히 중국인 관광객은 먹거리와 놀거리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콘서트 관람 등의 상품 등도 추가하면서 관광상품을 개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가의 상품인 경우에는 1일 관광에만 1500 위안이 소요되는 것으로, 이들 관광객 유치가 쇼핑몰에도 막대한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 유치한 중국 쇼핑단체관광팀을 통해 쇼핑몰에서만 약 홍콩달러 1,335만 불의 영업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을 내다 보았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핸더슨랜드그룹도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을 겨냥하여 20개의 쇼핑단체관광 프로그램을 내놓고 10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들은 핸더슨그룹 산하 쇼핑몰에서 진귀한 해산물과 건강식품 판매점 등을 방문하는 관광프로그램 에 참여하게 된다. 1인당 5천불 가까이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쇼핑몰측은 약 500만 불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핸더슨랜드측은 지난 1~4월 까지 약 1,500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그룹 산하 쇼핑몰에서 유 사 관광상품으로 750만 불을 지출했다고 말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노동절 연휴기간 관광상품 가격이 평소 보다 약 20% 가까이 올랐지만 일본 대지진 등의 여파로 다수의 중국인들이 홍콩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대, 담배세 인상 후 청소년 흡연율 급감 홍콩대학 조사에서 정부가 담배세를 대폭 인상한 이후 청소년의 흡연률이 크 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대 의학원은 지난 8년간 홍콩 내 85개 학교의 학생 5만 명을 대상으로 조 사를 하였는데, 그 결과 지난 2009년 담배세를 50% 인상한 이후 청소년의 흡연 률이 2008년 6.9%에서 2010년에는 3.4% 크게 감소했다. 약 1만 3천여 명의 흡 연 청소년이 줄어든 것이다. 홍콩대학은 담배세 인상이 청소년의 흡연 감소 및 방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 으며, 올해 예산안에서 담배세를 40% 인상할 것을 제안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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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주연 '명장 관우' 흥행 예고 홍콩의 유명 액션배우 도니 옌(견자단, 甄 子丹)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삼국지:명장 관우 (關雲長)'가 홍콩 개봉 당일 홍콩달러 71만 불 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면서 인기몰이를 예 고했다. 영화 '삼국지:명장 관우'는 조조의 생 사를 모르고 있던 관우가 조조에게 의탁하게 되지만, 유비의 행방을 알게 되고 조조를 떠 나는 과정에서 조조가 신임하고 있는 장수들 이 지키고 있는 5개의 성을 지나가는 이야기 인 '5관돌파'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영화 감독을 맡은 마이자오후이(麥兆輝)와 장원창은 '삼국연의' 27번째 스토리를 재해석 하면서 충성심을 강조하는 원작과는 달리 관 우의 내면적인 모습을 재조명함으로써 중국 인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관우의 이미지를 완전히 새롭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영화의 주인공인 도니 옌은 액션영화 '엽문 '에서 화려하고도 파워풀한 무술 실력을 선보 인 바 있으며, 이번 영화에서도 무술감독을 함께 맡아 배우들의 무술 연기를 지도했다. 중화문명의 5천년 역사상 가장 충성심이 있는 인물로 알려진 관우와 함께 '연기의 왕' 이라 불리는 장원(姜文)이 맡은 조조 역할까 지 눈 여겨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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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日 포르노 배우와 동급? 홍콩 영화감독의 '망언' 전도연과 일본 포르노배우가 동급(同級)이라고? 월드스 타로 공인받은 한국의 톱스타 전도연을 일본의 포르노 배우 와 같은 반열로 뭉뚱그린 한 홍콩 영화감독의 발언에 국내 영화 팬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홍콩의 B급 영화감독 종계창(Kai Cheung)은 최근 홍콩에 서 열린 에로영화 '3D 금병매' 제작발표회에서 이 영화에 " 전도연을 출연시키기를 열망한다"라고 밝혔다. 종계창 감독의 전도연 러브콜을 처음 보도한 중화권 뉴스 매체 '신랑망'(新浪網)은 이어서 "종계창 감독은 전도연과 함 께 '옥보단 3D'에 출연했던 레이카신(뇌개흔)과 란예(남연) 도 출연시키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중국의 고전색정소설 '금병매'(金甁梅)를 3D 방식으로 촬 영할 '3D 금병매'는 최근 홍콩에서 흥행 성공을 거둔 '옥보단 3D'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제작되는 영화이다. '신랑망'에 따르면 종계창 감독은 이 영화에 홍콩, 대만, 중국을 비롯해 일본과 한국의 섹시 미녀를 출연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보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종계창 감독은 다국적 배우로 출연진을 꾸밀 계획이며, 한국 배우로 전도연을 꼽은 것. 문 제는 '3D 금병매'란 영화가 전도연의 격에 맞지 않는 에로영
화라는 데 있다. 한국영화의, 또 전도연이란 배우의 존재감 을 전혀 모르는, 글자 그대로 그의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는 다는 지적이다. '3D 금병매'는 밝혀진 대로 '옥보단 3D'의 흥행 성공 후광
을 업고 제작하는 영화다. '옥보단'이 롤모델이다. '옥보단 3D'는 지난달 홍콩 개봉 첫날 2,500만 홍콩달러(35억원)를 벌어들이며, 종전의 '아바타'를 뛰어넘은 흥행 성공을 거두 었다고 호들갑을 떤 영화이다. 오는 12일 한국 개봉도 예정 되어 있다. '옥보단 3D'의 주연은 일본의 AV스타 하라 사오리(原紗央 莉)이다. 올해 24살인 이 배우는 일본 최대 AV영화 제작사 인 SOD사의 '4월 AV스타' 2위에 오른 그 분야에서는 꽤 유 명하다. 일본의 AV영화란 'Adult Video'를 줄여 만든 그들만의 장 르로, 모자이크 처리가 되기는 하지만 화면에 적나라한 실 제 성 행위가 담기는 에로영화다. 포르노물로 보아도 무방 할 만큼 모자이크 처리는 형식적이다. 결국 일본에서는 AV 스타라고 점잖게(?) 부르지만 하라 사오리는 포르노배우인 셈이다. 전도연이 누구인가. 칸국제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2007년)을 수상한 월드스타이다. 그런 전도연 에게 일본 AV배우가 출연한 후속작품에 출연하라니, 한국 영화계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이며, 전도연에 대한 예의 도 아니다.
류자링 마약설 부인 최근 홍콩과 중국의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마약 스캔들과 관련하여, 홍콩의 한 잡 지가 홍콩 연예계에 마약스캔들과 연루될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실루엣 사진'의 형태 로 보도했다. 그 가운데에는 왕차오웨이의 아내인 류자링으로 추청되는 인물도 있었다. 며칠 전 지인 의 레스토랑 개업식에 나타난 류자링은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구 보도하고 있는데, 그런 행위가 계속되면 당사자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루엣 사진 속의 인물이 자신과 비슷한 것에 대해서는 "기사를 보지는 못했다. 나는 최 근 대만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돌아왔는데, 내가 정말 마약을 했다면 이렇게 건강할 리 없 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일부 젊은이들이 마약의 유혹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인생에 는 마약보다 더 흥미로운 일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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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수요저널
후진타오, 인구억제 정책 지속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은 26일 중국의 현행 인 구 억제 정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신화통 신이 보도했다. 후 주석은 이날 열린 공산당 중앙정치국 제 28차 집체학습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저출산율을 안정적 으로 유지하되 대신 인력자원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 다. 그는 인력자원의 질을 제고하려면 영유아 시절부터 소 질을 조기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에 대한 건강 및 인격 교육 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 주석은 남녀 성비 불균형 문제를 지적한 뒤 이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남녀 평등을 확대하고 여자아이를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는 여자 아이의 건강 및 성장과 부녀자에게 유리한 경제사 회 정책을 제정하고 부녀자의 합법적 권익 보호를 강화하 는 한편 남녀평등에 대한 각종 홍보활동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후 주석은 경제발전 등에 따른 인구이동이 질서있게 이뤄 져야 하고 지리적 인구 분포 역시 합리적이고 경제 및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구도가 짜여져야 한다며 유동인구 관 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도시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토의 합리적 이용이나 경제사회 발전에 유리한 인구분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적 환경을 조성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인구고령화에 대비, 사회보 장 체제와 노인복지 체제를 정비하고 노령층을 위한 각종 공공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 주석은 현재 중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1자녀 정책 완화 여부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저출산 율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1자녀 정책을 계 속 고수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으로 폭리 취하지 못하게 하겠다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 억제를 위해 주택 판매로 폭리 를 취하지 못하도록 '폭리 금지 항목'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연구중이라고 중궈신원이 27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가격감독검사사의 쉬쿤린 사장은 26일 정부는 앞으로도 주택 가격 규제 정책을 계속 내놓을 것이라며 이중에는 폭리 금지 규정이 가장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지난 1995년 공표한 '폭리 제지 잠정규정'에 따르 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주민생활 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상품과 서비스는 국무원의 가격주 관부서가 개입, 폭리를 취하는 것을 제지하고 이윤율을 통 제할 수 있다. 쉬쿤린 사장은 "폭리를 금지하는 것은 주택 가격을 합리 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부동산 가격 정책을 부단히 개선해 각종 사기와 폭리를 없애고 소비자
해외이삿짐 전문 Greenview Moving & Transport Managerment International ■ 홍콩 현지회사가 최저 가격으로 운송 ■ 한국까지 Door To Door Service 책임 보장 ■ 홍콩내 Local Moving도 함 최저 가격·안전한 포장 운송
Unit 211, 2/F, Shing Yip Industrial Co, 19-21 Shing Yip Street, Kowloon, Hong Kong
TEL : 2790 0809, Mobile : 6014-2687(Denny Luk)
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주택 판매가격 정찰제'를 발 표, 부동산 업체들이 판매가격을 정확히 표시하고 임의로 가격을 올리지 못하게 하는 한편 사기 판매 단속 강화 방침 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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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4일
“번돈 다 잃을라” 中 부자들의 '엑소더스' 컨설팅 회사 베인 & 컴퍼니에 따르면 중국 부자들의 60%가 해외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보다 돈이 먼저 떠나 중국의 민간 해외자산은 지 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사이 무려 4배나 급증 했다. 특히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얻길 원하는 부자들은 지난 5년새 73% 증가했다. 투자자산을 1500만 달러 이상 가지고 있는 중국 부자들 중 25%는 이미 미국이 나 호주, 캐나다 등지에서 영주권을 얻어놓은 상태다. 중국은 국민들이 지난 2년간 미국에서 투자이민 (EP-5) 비자를 가장 많이 발급받은 나라다. 이들은 현 지에서 약 50만 달러씩 투자하고 영주권은 물론 시민 권까지 챙겨놨다. 중국 부자들의 해외이민 목적은 주 로 영주권을 얻어 자녀들에게 고급 교육을 시켜주기 위한 것이다. 또 은퇴 후 안정적인 삶을 준비하기 위해 서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보유 자산을 안전하게 지 키려는 의지가 가장 크게 반영되고 있다. 구 준 상하이대 사회학 교수는 "중국 경제가 거칠고 험하게 변화하고 성장하면서 중국 부자들은 무질서한 환경에서 자산을 축적해 왔다"며 "그렇기 때문에 같은 환경에서 쉽게 자산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 말했다. 이같은 중국 부자들의 엑소더스는 중국 경 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경 제의 근간 중 하나인 막대한 외화보유고에 구멍이 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빅터 시 노스웨스턴대 교수는 "중국 경제가 안 좋아 지면 중국 부자들은 돈을 해외로 빼내 중국의 외환보 유고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고 말했다. 시 교수는 중국 부자들 중 30~40%가 자산을 해외로 옮긴다면 현재 3조 달러에 이르는 중국 외환보유고가 약 1조 달러 대폭 감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1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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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고속성장에 전력 등 에너지 부족에 허덕 중국의 경제가 고속성장을 지속하며 석탄, 전기, 가스 등 에너지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일이 벌 어지고 있다. 28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공업단지 가 밀집한 동부 연안 지역과 경제 성장이 빠른 중부 지역에 전력이 모자라 인근 지방 정부에서 전력과 가스를 사들이거나 전력 공급을 줄이는 등 땜질 대 책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저장성과 안후이성, 장쑤성, 상하이 등에 전 기를 공급하는 화둥전력망공사는 최근 회의에서 올 해 여름철 전력 수요가 1억9천만㎾로 작년보다 14.9% 급증, 1천166만㎾의 전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쑤성전력공사는 올 여름 전력 공급이 1 천100만㎾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장시성전력공 사는 지난 12일까지 전력 사용량이 201억2천만㎾h 로 작년 동기보다 31.09% 급증, 전력과 가스 등의 공급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장쑤성은 지난 22일에는 관할 지역의 10대 철강 업체 대표를 불러모아 전력 공급 제한을 논의했으며 전력 사용이 많은 기업에 대해서는 비싼 할증 요금 을 부과하기로 했다. 장시성은 지난달 29일부터 전 력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광둥성과 후난성, 후베이성 등 최근 경제발전이 빨라진 지역에서도 전력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 났다. 산둥전력그룹은 올해 전력과 가스 수요가 급 증했으나 공급이 부족해 지난 1분기 인근 지방정부 에서 구입한 전력량이 91억3천400만㎾h으로 작년 동기보다 175.94% 뛰었다. 저장성은 올해 전력공급 능력이 4천600만㎾에 불 과한데 전력부하는 최고 5천만㎾까지 치솟으며 2004년 이후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으며 성내 공 장들이 100% 가동에 들어가면서 여름철 전력 부족 량이 35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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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니, 2013년 후 중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 크다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중국 경제를 향해 음울한 예측을 던지자 중국 경제 두뇌들이 발끈했다. 양 측의 대결은 루비니 교수가 14일자 '프로젝트 신디케이트(명 사들이 글을 올리는 인터넷 사이트)'에 실은 기고문에서 비롯 됐다. 루비니 교수는 "중국은 국유기업의 과잉투자로 부동산과 제조업 분야부터 거품 붕괴가 시작될 것"이라며 "2013년 이 후 중국 경제가 경착륙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 단기적으로는 과열 양상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급격한 성 장 둔화로 세계 경제에 디플레 위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중국 정부가 과거처럼 공공주택과 같은 분야의 투 자에 의존하고 있다"며 "경험에 따르면 과잉투자는 금융위기 또는 장기간의 침체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루비니 교수는 이어 중국 정부를 향해 "2012년 말 (18차 당 대회에서) 지도 부 교체가 있을 때까지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겠지만 그 대가 는 매우 클 것"이라며 "당장 연착륙에 집착하지 말고 12·5 계획의 후반부에 직면할 경제적 장애물을 주목하라"고 쓴소 리를 했다.
이어 "(경착륙을 피하기 위해서는) 고정투자를 억제하고 저 축을 줄이는 대신 소비를 확대해야 하는데도 중국 정부는 말 로만 소비 확대를 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구체적 대안도 제시했다. 세제 개혁과 국유기업의 민영화, 금융규제 완화, 위 안화 절상 가속, 가계 소득 확대다. 베이징청년보를 비롯한 중국 언론들은 루비니 교수를 '저 승사자'처럼 묘사하면서 국내 경제 전문가들을 동원해 루비 니 교수의 불길한 예측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레이샤오산(雷小山) 중국시장연구그룹 회장은 "중국의 인 구 구조, 투자 및 소득 증가 추세를 잘못 읽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고정자산 투자 비율이 증가한 것은 세계 금융위기 와중 에 수출의 급격한 감소에 완충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한 단기 조치였다"면서 "고속철도와 도로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경 제 효율을 증가시켰다"고 반박했다. 그는 "2005년 1350만 장이던 신용카드가 2010년에는 2억 4000만 장으로 증가했고 향후 5년간 매년 22%가 증가할 것" 이라며 "젊은이들의 소비 관념도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중앙재경대학 중국은행업연구센터 궈톈융(郭田勇) 주임은 "루비니 교수는 서구시장 경제의 관점에서 중국 경제에 진단 과 처방을 내렸다"며 "중국은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양약의 약발이 먹히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안신(安信)증권 가오산원(高善文) 경제분석가는 "설비 과잉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며 "성장 엔진도 공공투자에서 민간투 자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환율은 급격한 절상 보다는 점진적 절상 정책이 맞다"고 주장했다. 베이징 대학 샤예량(夏業良) 교수는 "중국은 경제구조 전환과 혁신을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비니 교수가 중국 경제에 부정적 논평을 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인도의 경제 성장률이 몇 년 안에 중국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 를 정확히 예측한 루비니 교수의 불길한 예측이 맞을까, 중국 경제를 낙관하는 중국 전문가들의 반박이 맞을까. 어느 쪽이 냐에 따라 세계 경제의 흐름이 바뀔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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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수요저널
동룡도(東龍島) 가는 길 유주열의 홍콩트레일 (수요저널 고문, 전 나고야총영사) 150년 전 홍콩의 모습, 영국의 아편상인들이 홍콩에 아편 창 고를 지으면서 몰려오기 전의 홍콩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가 보는 곳 있다. 그 곳이 동룡도(東龍島)이다. 골프장이 있는 클 리어 워터 베이 바로 건너편의 조그마한 바위섬이다. 하나의 바 위섬의 모습이 1841년 엘리오트 영국 통상장관이 청 정부와 교 섭 홍콩 섬을 할양 받을 당시 홍콩 섬과 비슷하다. 인가도 거의 없고 나무도 없는 하나의 거대한 바위섬이다. 이 곳은 싸이완호의 선착장에서 직접 갈 수도 있고 레이유문 에서 갈 수도 있다. 싸이완호에서 가려면 아침일찍 서둘러야 한 다. 배편이 많지 않다. 그러나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레이 유문에서는 시간마다 배가 있다. '카이도'라고 불리는 통통배로 대략 삼십분 정도 걸린다. 이 곳은 가족 나들이에도 알맞다. 어 른들은 애들 손을 잡고 역사를 탐방하고 애들은 통통배를 타서 좋고 또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마시면서 넓지는 않지만 좁지도 않은 바위섬의 자갈 해변에서 조개도 잡을 수 있고 넓은 잔디밭 에서 뛰어 놀 수도 있다. 홍콩의 길목 역할을 하는 레이유문 얘기가 나왔으니 잠깐 이 야기의 곁길로 빠져서 역시 길목 역할을 하는 마카오에 대해서 언급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마카오는 인도 쪽에서 중국에 올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항구이다. 아편전쟁을 종결짓는 난징조약 에 의해 개항되어 이른바 조약항(Treaty port)라고 하는 새먼, 닝 뽀, 상하이가 개항하기 전에, 중국에서 유일하게 외국인이 입항 할 수 있는 항구는 지금의 광쩌우, 당시의 caton 밖에 없었다. 인도 및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영국 및 네델란드의 동 인도회사의 무역선이 중국 무역을 하기 위해 광저우로 갈때 일 단 마카오를 들린다. 마카오에서 화물과 사람을 내려놓고 주강 을 따라 광저우까지 진입하는 것이다. 홍콩이 영국인들의 눈에
띈 것은 아편창고로 쓰기에 적절했고, 양쯔강을 통해 중국 내륙 으로 들어가는데 마카오보다는 유리했기 때문이었다. 지금의 센추럴 부근에 출항한 영국의 무역선은 반드시 이 레 이유문을 통과해야 했다. 그리고 상하이에서 돌아오는 무역선 도 반드시 이 레이유문을 거쳐 들어온다. 상하이 쪽으로 나간 배 가 만선을 하고 돌아오는 것을 알고 싶어서 자딘 메티슨 회사는 그 곳이 잘 보이는 곳에 전망대(look out)를 만들었다고 한다. 지 금의 Jardin Look out이 바로 그 곳이다. 이곳은 홍콩 스타디움 뒤쪽 고급 주택가를 안고 있는 가파른 산의 정상에 있다. 그 곳 에서 자딘 회사직원이 망원경으로 레이유문 쪽으로 들어오는 배를 관찰했다고 하는데, 배가 바다에 어느정도 잠겼는지에 따 라 만선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그 아래 causeway bay에 있는 회 사에 연락을 했다. 배가 만선으로 들어오니 재고 중인 중국제품을 싸게 빨리 처 분하라든지 하여 타 회사보다 수 시간 빨리 얻어낸 정보를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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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4일
에 활용했다는 것이다. 요즘도 정보가 돈인데 백 오십년 전 당시 도 마찬가지였다. 이 레이유문은 그 후 백년이 지난 후 다시 역사에 등장한다. 1941년 12월 초 일본은 진주만 기습과 함께 영·미를 적으로 선 전포고하고 일본 폭격기가 카이탁 공항의 영국군용기를 기습함 과 동시에 일본제국 육군이 홍콩을 점령하기 위해 선전 강을 거 너 신계로 들어오자, 신계와 홍콩섬의 가장 가까운 거리인 레이 유문 방어가 일본군의 홍콩 섬으로 상륙하는 것을 막았던 영국 의 최후 저항선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일본군은 주 저항선을 우회하여 파커 마운틴 쪽을 먼 저 점령, 위에서 아래로 포를 쏘아 레이유문 주 저항선을 후미에 서 격파해 홍콩섬 점령으로 연결시킨다. 그 해 크리스마스는 홍 콩에 영국이 첫발을 디딘 100주년 크리스마스였는데, 그날 밤 영국총사령관이 일본군에게 지금의 페닌슐라 호텔 지하에서 촛 불을 밝히고 항복문서에 사인함으로서 치욕의 블랙 크리스마스 (Black Christmas)가 되고 만다. 레이유문을 지난 카이도의 왼쪽으로는 영국 사람들이 Junk bay 라고 불렀을 정도로 정크 선이 밀집되어 있는 청꽌오를 지 난다. 이 곳은 한 때 래니밀이라는 돈 잘버는 제분 공장이 있었 고, 그 후에는 대륙에서 쫓겨온 국민당 군인들의 근거지이기도 했다. 이 곳에서 대만의 까오슝까지는 정기 연락선이 있었을 정 도로 왕래가 많았던 곳이다. 동룡도에도 포대가 있다. 포대와 클리어 워터 배이 골프장과 는 문자 그대로 지호지간이다. 눈 좋은 사람이 포대 쪽에서 바라 보면 골퍼의 드라이브 모습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포대는 명 나라 시대부터 이 지역에 드나드는 해적을 제압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지금은 유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다. 동룡도는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진 섬으로 나무도 거의 없어 한 여름에 찾아가는 사람들은 뜨거운 햇살을 막을 창이 긴 모자 가 필요하지만, 겨울철에는 바람이 시원하고 캠핑장 시설이 있 어 텐트를 준비한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1박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피크에서 보면 쎄코가 바로 건너다 보인다. 이 섬에 갈 때 는 신분증을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 가끔 해양경비정이 배를 세 워놓고 중국의 불법 이민자를 체크하기 때문이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2011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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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수·요·건·강
수요저널
이 기 는한 국 인 의 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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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④ 고추 : 매운맛 내는 캅사이신 위암 억제자 재 ⑤ 포도 발암차단 물질 레스베라트롤 씨·껍질에 풍부 순 ⑥ 토마토 : 활성산소 없애는 라이코펜이 암 억제, 서 날 것보다 조리 가공해 먹는 것 더 효과
- 포도 발암차단 물질, 레스베라트롤 씨·껍질에 풍부
암 예방에 동원될 수 있는 유용한 과일의 하나가 포도이 다. 역학적 연구결과에 의하면 적당한 양의 알코올 섭취, 특 히 적당량의 적포도주 섭취는 심혈관계 질환에 의한 사망 률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식생활 습관을 가진 유럽 국가 중 프랑스인들에게 서 심장병 발병률이 매우 낮게 나타나고, 이것이 포도주의 섭취와 연관성이 있었다는 흥미로운 현상 때문에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란 말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적포도주에는 수 많은 생리활성 증진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으나,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물질이 특히 강력 한 항산화 및 암예방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오디, 땅콩을 포함한 많은 식물체에서 발 견되고 있는데, 특히 포도에서 곰팡이와 같은 감염균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물질로 생성돼 더 많이 발 견된다. 레스베라트롤은 신선한 포도의 껍질에는 100g당 510mg 정도 들어있으며, 백포도주에서도 검출되지만 적포 도주에는 ℓ당 1.5-3mg 정도로 매우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포도 주스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레스베라트롤의 암예방 및 항암작용에 관한 최초의 체계
홍콩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전화번호 1.관공서 및 교민단체 총영사관/대표전화 / 영사과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여성회 홍콩한인상공회 한국국제학교 한국학원(토요학교) KORTRA비지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홍콩한인장자회
2529 4141 2528 3666 2543 9387 2907 6182 2544 1713 2569 5500 2543 9387 2545 9500 2523 8065 2367 0611
2.종교단체 홍콩한인교회 홍콩동신교회 한국선교교회 홍콩순복음교회 홍콩충현교회 홍콩제일교회 홍콩애진교회 홍콩중앙교회 홍콩온광교회 홍콩엘림교회 홍콩안디옥교회 한인천주교회 정원교회 어린이교회학교협회 홍콩원불교 홍법원
2545 5460 2723 6411 2695 4791 2721 1970 2578 1096 2735 3357 2311 5823 2545 9901 2565 7824 2562 6482 2766 0447 2541 2735 2757 1496 2487 6039 2724 1883 2722 1653
3. 병원 & 한의원 대동한의원(한국한의원) 대아중의약진소 미래제강의료센터 그린플러스치과
2724 1883 2199 7443 2890 3553 3741 0059
4. 항공사 대한한공 예약 2366 2001 / 2733 7111 공항 2769 7511 아시아나 항공 예약 2523 8585 / 2523 0855 공항 2769 7782
5. 금융기관 한국은행사무소 산업은행법인 기업은행지점 수출입은행법인 외환은행지점 신한아시아 신한은행지점 우리은행지점 국민은행법인 하나은행지점 우리IB KEB Asia
2526 6508 2234 2101 2521 1398 2810 0182 2520 1221 2523 6143 2877 3121 2521 8016 2530 3633 2522 3646 3763 0888 3589 7500
6. 여행사 에어링크 한국여행사 Hans & Hana Tour 홍콩투어 아시아 여행사
2366 9566 2301 2313 2377 0038 2730 1565 2311 0098
적인 연구 결과는 1997년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팀에 의 해 발표되었는데, 그들은 레스베라트롤이 발암의 3단계인 개시, 촉진 및 진행 단계 모두를 차단함으로써 강력한 항 발암 작용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포도의 강력한 항 산화 작용과도 연관성을 지닌다. 이런 발암과정에 기초한 레스베라트롤의 암예방 효능을 간단히 살펴보면 레스베라트롤은 발암원으로 작용하는 유 해한 물질들의 독성을 완화시켜 유전자의 변형을 막아줄 수 있으며, 개시에서 진행의 단계로 접어든 비정상 세포들 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는 작용이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 을 포함한 많은 암세포에서 레스베라트롤은 세포 자살을 촉진하는 유전자들의 활성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 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세포 자살은 유전적으로 손상을 입은 세포의 발달이나 부 적절한 분화의 유도에 의한 종양의 발달을 막거나 회복 불 가능한 유전적 상처를 지닌 세포들을 개체에서 제거하기
위한 수단이다. 또한 레스베라트롤은 세포증식을 촉진하는 특정 유전자 신호전달계의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손상을 입은 세포뿐만 아니라 빠르게 분열하는 각종 인체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 하게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도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은 암화과정의 개시, 촉진 및 진행과 연관된 다양한 과정들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 써 화학적 암예방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었으며, 따라서 암 의 발생을 조절할 수 있는 화학적 암예방 물질로 매우 유용 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들의 포도 섭취량은 선진국에 비하여 많은 편이 아 니며, 습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레스베라트롤이 포함된 껍질과 씨앗은 먹지 않는다. 그러나 포도의 효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오늘 저녁 식사에 곁들이는 포도주나 포도주스 한 잔의 여유는 암예방은 물론 긍정적인 정신건강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레스베라톨 함량(100g) 포도껍질 : 2.02~2.98㎎ 포도씨 : 1.62~3.96㎎ 송이가지 : 26.54~52.10㎎ 포도과육 : 0㎎
폴리페놀 함량(100g) 포도껍질 : 203~239㎎ 포도씨 : 720~1439㎎ 송이가지 : 320~703㎎ 포도과육 : 당 17~20㎎
이밖에 부위별 항산화 활성정도에서는 포도씨는 90% 이상, 송이가지 41~90%, 껍 질 18~21% 정도의 항산화 활성을 나타냈으나, 과육의 활성화 정도는 5%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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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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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간의 세계역사
존 펨버튼 박사 동상
1999년 5월 4일 골드만 삭스, 창사 130년 만에 첫 뉴욕증시에 상장 1980년 5월 8일 WHO, 천연두 완전 퇴치 선언 1979년 5월 4일 마거릿 대처, 영국 최초 여성 총리에 당선 1952년 5월 6일 이탈리아의 교육자 몬테소리 사망 1945년 5월 7일 독일 연합군에 항복 1924년 5월 5일 샤넬 No.5 탄생 1886년 5월 8일 코카콜라 시판 1840년 5월 6일 세계최초의 우표, 영국에서 발행 1519년 5월 2일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망
1886년 5월 8일 코카콜라 시판 1886년 5월 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의 약국에서 한 시럽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물 코카콜라 의 탄생이었다. 코카콜라의 원래 이름은 코카와인(cocawine) 으로 애틀란타시의 존 펨버튼 박사가 1886년 우연히 발명한 시럽 덕분에 탄생했다. 당시 시럽에 탄산을 섞어 친구들에게 권하자 새롭고 상쾌한 맛이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이에 고무된 펨버튼이 얼마 뒤 약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곧 이어 경리사원의 권유에 따라 시럽의 이름은 코카콜라(CocaCola)로 개칭됐다. 5월 29일자 '애틀란타 저널'에는 코카콜라의 첫 광고가 실렸 다. "코카콜라 맛있다! 상쾌하다! 활기를 준다! 기운을 북돋운 다!"는 문구였다. 이후 펼쳐진 코카콜라 마케팅의 첫걸음이었 던 셈이다. 코카콜라는 옥외광고의 원조이기도 하다. 시골 약국의 음료수였던 코카콜라를 본격적으로 상품화한 사람은 캔들러였다. 1887년 펨버튼이 죽자 2,300달러에 일체 의 권리를 사들인 캔들러는 오늘의 코카콜라를 만든 장본인이 다. 캔들러는 시럽 개선 실험에 착수해 '7X'라는 첨가물을 만들 어냈다. 7X는 지금까지도 제조방법을 비밀에 붙이고 있는 첨 가물이다. 독특한 곡선미로 여체를 연상시키는 코카콜라 컨투 어(등고선)병은 1915년 디자인됐다. 당시 백과사전에 수록된 코코넛의 일러스트에서 힌트를 얻어 밋밋하고 직선적이던 병 에 세로 선을 넣어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날의 '빨간 옷을 입은 뚱뚱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이 미지도 코카콜라가 만들어낸 것이다. 음료수 비수기인 겨울철
만 되면 고전을 면치 못하던 코카콜라가 이를 타개하기 위해 창조한 광고모델이 바로 빨간 옷의 뚱뚱한 산타클로스 할아버 지였다. 그 전까지 산타는 굴뚝을 드나들 수 있는 작고 귀여운 요정처럼 묘사됐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단어로 'OK!'에 이어 '코카콜라'가 2위에 랭크됐다고 한다. 1840년 5월 6일 세계최초의 우표, 영국에서 발행 1840년 5월 6일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우표가 영국 의 교육자 로랜드 힐에 의해 탄생했다. 우표가 탄생되기 전에 도 공식, 비공식으로 우편증지를 사용했지만 그때는 주로 편 지를 받는 사람이 우편요금을 부담했고 거리별, 무게별로 요 금도 모두 달랐기 때문에 몹시 번거롭고 복잡하여 그리 효과 적이지 못했다. 이때 마침 힐이 우편제도 개혁의 실효성에 관한 논문을 발 표하면서 각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힐은 거리와 지역에 관계 없이 보내는 사람을 부담자로 한다는 취지로 우편제도 개혁을 제안하여 1839년 영국 의회에서 채택된 후 빅토리아 여왕의 서명을 받아 1840년 1월 1일부터 정식 발효됐다. 하지만 최초로 붙이는 식의 우표를 구상해낸 사람은 로랜드 힐이 아닌 스코틀랜드의 한 책방주인이자 인쇄소의 주인이었 던 제임스 찰머스였다. 이 제안이 로랜드 힐에 받아들여진 후 우표 디자인을 고심 하던 힐이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식 기념 메달을 소재로 디자 인해 이날 1페니 짜리 흑색 우표가 발행됐다. 이것이 바로 세 계최초의 우표 '페니블랙 원페니(One Penny)'이다. 이틀 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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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에는 2펜스 짜리 우표 '펜스블루 투펜스(Two Pence)' 가 발행됐다. 이는 우표의 색깔이 흑색과 청색이어서 붙여진 이름들이었다. 최초로 우표를 탄생시킨 힐은 1846년부터 1864년까지 영국 의 우편업무를 총괄하는 직책을 수행하며 근대우편제도를 정 착시키는데 큰 공헌을 해 후에 기사작위까지 받는 영광을 누 렸다. 그는 또한 새로운 우편제도의 실시에 따른 우편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우편함이 설치되도록 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는 세계 최초의우표가 탄생된 지 44년 후인 1884년 11월 18일 홍영식 선생에 의해 5문과 10문(文): 당시 화폐단위)2종의 우표가 발행됐다. 1924년 5월 5일 샤넬 No.5 탄생 "Chanel No.5." 잠잘 때 무엇을 입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마 릴린 먼로가 이렇게 대답했다. 그 '샤넬 No.5"가 세상에 첫선 을 보인 게 1924년 5월 5일이었다. '샤넬 No.5'는 샤넬과 그의 파트너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가 80가지가 넘는 꽃향기에 합 성한 화학물질을 섞어 만든 최초의 인공향수로 향이 오래 지 속되는 것이 자랑이었다. 조향사가 번호 1~5, 20~24가 적힌 10개의 샘플을 내놓았을 때, 샤넬은 그 중 '5'를 선택했고 그것은 곧 상품명 '샤넬 No.5' 가 됐다. '5'는 샤넬이 평소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온 숫 자. 5월 5일 발매를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다. 샤넬 No.5의 디자인은 아무 자식없는 투명한 크리스탈병이 었는데 단순한 형태에 이름까지 기계적인 느낌을 주다보니 너 무 난폭하고 남성적이라는 악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도 전 세계에서 30초마다 한 개가 팔려나가는 인기를 유 지하고 있다. 버나드 쇼가 "당대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 명의 여성"으 로 퀴리부인과 함께 곱았던 20세기 패션 혁명가 가브리엘 보 네트 샤넬의 본업은 디자이너였다. 단순하면서 실용적이고, 편안하면서 우아함을 잃지 않는 스타일, 샤넬이 추구해온 패 션철학이었다. 여성의 허리를 옥죄던 코르셋을 벗기고, 재킷 과 핸드백에는 주머니와 어깨끈을 달아주었다. 부와 명예를 쥔 그녀였지만 성장기는 고단했고 인생의 절정 기는 고독했다. 어머니는 그가 어릴 때 폐병으로 세상을 떠났 고 아버지는 샤넬을 고아원으로 내버렸다. 샤넬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건 스무 살 되던 해였다. 낮에는 보조 양재사로 꿈을 키우면서 밤에는 뮤직홀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녀의 애 칭인 '코코'는 이때 그가 즐겨 부른 노래 '코코를 아시나요'에 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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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재 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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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
1.디지털카메라의 분류 2.DSLR : 디지털기술로 태어난 최상위급 카메라 (1) 3.DSLR : 디지털기술로 태어난 최상위급 카메라 (2) 4.손떨림방지장치 : 흔들림없는 사진을 찍기 위한 첨단 기술 5.ISO :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기 위한 필수 기능
필름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빛을 받아들여 이를 필름에 감광 (빛을 쪼여 영상을 새김)시키는 방식으로 사진을 생성한다. 그리 고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필름 대신 CCD(Charge Coupled Device)나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등의 이미지 센서(image sensor)를 사용한다는 것 외에 기본적 인 원리 및 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다. 때문에 필름카메라를 생산 하던 다수의 제조사들은 비교적 쉽게 디지털카메라 제조사로 변신을 할 수 있었는데, 이들은 기존의 설비와 노하우를 이용, 199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카메라를 생산하기 시작했 다. 그리고 PC 및 인터넷의 본격적인 보급과 함께 디지털카메라 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과 맞물려 필름 카메라는 시장에서 급격 히 사라지고 그 자리를 디지털카메라가 채우게 되었다. 사진을 PC에 저장하거나 인터넷으로 전송할 때 디지털카메라가 있으 면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 초까지 필름카메라를 고수하던 소비자들도 상당수였다. 특히 사진작가나 촬영기자와 같이 사진 촬영을 주업으로 하는 전문가들 중에 이러한 경우가 많았다. 이들은 편리함보다는 고화질이나 다양한 연출을 중요 시했기 때문에 'SLR(Single Lens Reflex, 일안 반사식)'이라고 하 는 고가의 전문가용 카메라를 선호했다. 전문가용 카메라의 대명사, 'SLR'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을 촬 영자가 정확히 봐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렌즈 안쪽의 바로
맞은편에 뷰파인더(사진을 찍을 때 눈을 대는 부분)를 배치하는 것이 최적이다. 이렇게 하면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곧장 촬 영자의 눈에 전달되기 때문에 100% 정확하게 촬영 대상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렇게 하면 필름에 빛이 전달되지 않아 사진을 찍을 수 없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컴팩트(소형) 카 메라들은 렌즈 안쪽의 바로 맞은편에 필름을 배치하여 촬영이 가능하게 한 뒤, 이보다 약간 위쪽에 뷰파인더를 뚫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다만, 이렇게 하면 렌즈를 통해 필름에 맺히는 영상과 뷰파인더를 통해 보는 영상이 완전히 동일하지 않고 거리나 각 도, 밝기에 차이가 나게 되므로 촬영자가 원하는 사진을 찍지 못 할 수도 있다.
컴팩트 카메라(A)와 SLR 카메라(B)의 내부 구조 - ①렌즈 ② 필름(디지털카메라의 경우 이미지센서) ③LCD(디지털카메라) ④뷰파인더 ⑤거울 ⑥셔터 ⑦펜타프리즘 - 가장 큰 차이점은 뷰파인더로 렌즈의 영상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처 : (cc) Shigeru23 at Wikipedia>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온 것이 바로 SLR 카메라다. SLR 카메라는 렌즈와 필름 사이에 거울을 배치하여 렌즈를 통 해 들어온 영상을 상단의 펜타프리즘(오각형의 프리즘) 방향으 로 반사시킨 뒤 뷰파인더에 정확히 맺히게 한다. 따라서 렌즈에 들어오는 영상과 뷰파인더로 보는 영상에 차이가 없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셔터를 누르면 거울이 순간적으로 자리를 비켜 빛 이 필름에 닿게 함으로써 사진이 찍히게 된다. 전문가용 카메라라면 카메라 본체(바디)뿐만 아니라 렌즈도 중요하다. 카메라에 장착된 렌즈의 종류에 따라 촬영 가능한 거 리 및 폭(화각), 그리고 사진의 밝기 등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전 문가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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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므로 경우에 따라 다른 렌즈를 사용해 촬영을 할 필요가 있 다. 때문에 전문가용을 지향하는 SLR 카메라는 렌즈 교환이 가 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Digital + SLR = DSLR! 1990년대부터 디지털카메라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 지만 당시의 디지털카메라들은 화질 및 기능보다는 편의성에 치중한 컴팩트 카메라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수요 를 이끌지는 못했다. 하지만 카메라의 대세가 필름에서 디지털 로 바뀌는 것은 거스를 수 없었으며 카메라 제조사들 역시 시장 을 확대하기 위해 SLR 카메라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고자 노 력했다. 그 결과물로 나온 것이 바로 디지털 방식으로 촬영하는 SLR 카메라, 통칭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카메라다. 1991년에 출시된 '코닥 DSC 100'은 필름 SLR 카메라에 디지털 장치를 추가한 과도기적 DSLR 카메라였다. 1999년에 출시된 니콘 'D1'은 본격적인 DSLR 카메라의 시초로 평가된다. DSLR 카메라의 개발 초기에는 노하우 및 기술이 부족해서 완전한 형태의 DSLR 카메라가 나오지 못했다. 대표적인 것이 1991년에 코닥(Kodak)사에서 내놓은 'DSC 100'이다. 이는 기 존의 필름 방식 SLR 카메라(니콘 F3)에 디지털 방식의 이미지 센서 및 저장용 메모리가 들어 있는 추가 장치를 부착한 형태였 다. 이렇게 기존 SLR 카메라로 디지털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 는 추가 장치를 디지털 카메라 백(Digital camera back), 혹은 디 지털 백이라고 하며 완전한 형태의 DSLR 카메라가 나오기 전까 지 쓰인 과도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된다. 최초의 현대적인 DSLR 카메라는 일본 니콘(Nikon)사에서 1999년에 내놓은 'D1'이다. 니콘 D1은 270만 화소의 CCD로 촬 영을 하고 컴팩트플래시(Compact Flash)방식의 메모리카드로 영상 데이터를 저장하는 완전한 형태의 디지털카메라였으며, ' 니콘 F 마운트' 규격 렌즈의 장착과 교환이 가능해 기존의 SLR 카메라와 다름 없는 감각으로 사용이 가능했다. 이후 니콘의 뒤 를 이어 후지필름, 캐논, 미놀타 등이 연이어 DSLR 카메라를 내 놓으며 본격적인 DSLR 카메라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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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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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 FURIOUS 5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나단 브류스터)와 함께 도 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 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 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켓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드 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 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 장르 액션, 범죄, 드라마 ▶ 감독 저스틴 린 ▶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WATER FOR ELEPHANTS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갈 곳을 잃은 수의학과 청년 제이콥(로버트 패틴슨)은 우연히 유랑 서커스 열 차를 올라타게 된다. 그곳에서 서커스단 최고의 스타이 자 단장의 아름다운 아내 말레나(리즈 위더스푼)를 보 자마자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제이콥은 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이용해 서커스단의 막일꾼이자 동물 관 리인으로 순회 공연을 다니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다. 변덕스럽고 폭력적인 남편과의 관계에 순응하며 살 고 있는 말레나는 제이콥으로 인해 활기를 찾게 된다. 처음은 우정으로 시작되었지만 두 사람의 감정은 더욱 깊어 져 가고, 그럴수록 남편 어거스트(크리스토프 왈츠)는 더욱 거세게 둘 사이를 방해한다. 말레나는 남편의 폭력에 제 이콥을 보호하면서 평생 한번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에 모든 희망을 걸게 되는데… ▶ 장르 : 드라마 ▶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 출연 : 리즈 위더스푼(말레나), 로버트 패틴슨(제이콥), 크리스토프 왈츠(오거스트)...
GANTZ 정체불명의 검은 구형 물체 간츠(GANTZ)에 소환되 어 성인(星人)이라 불리는 외계인과 싸워야 하는 인간 들…. 주인공 구로노와 가토는 외계인, 적을 죽이지 않 으면 벗어날 수 없는 부조리한 상황에 쫓긴다. 전투를 계속해 살아남기를 선택하는 구로노와 폭력이 지배하 는 세계를 혐오해 전투를 부정하는 가토. 대립하는 두 사람을 축으로 극한 상태에 쫓긴 다양한 인간들의 생 각이 교차한다. 죽었어야 할 인간이 간츠에 소환되어 외계인과 전투 를 벌인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자랑하는《간츠(GANTZ)》 는 일본에서 2000년부터 28 권의 단행본 합계 1350만 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고 있는 초인기 SF 액션 만화를 영화화 했다. ▶ 장 르 : SF 액션 ▶ 감 독 : 사토 신스케 ▶ 출 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야마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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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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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 ATV에 방영
한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인 '유후와 친구들 (Yoohoo & Friends)'이 5월 중순부터 홍콩 공중파 영어 방송인 ATV 월드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시간대 에 1년간 방영된다. '유후와 친구들'은 한국의 오로라월드가 TV방영용 제 작한 52편의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희귀생물들이 주 인공으로 등장해 세계 각지의 동물들을 만나 환경 문제 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청대상은 3~8세의 유아들을 위해 제작됐다. 기획 단계부터 다중지능 이론을 기본으로 전문 교육학자들의 참여를 통해 유아 지능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큰 특징 이다. '유후와 친구들'은 한국방송 KBS2TV에서 성공적인 방영이후 현재 재능TV, 대교어린이TV, 키즈원, 애니플 러스, AniOne 등에서 계속 방영중이다. 한국에서 '유후와 친구들'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오로라월드는 유럽시장에도 진출해 벨기아, 러시아, 이 스라엘, 알자지라 등 26개국에서 방영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도 추진중에 있다. 오로라월드의 홍콩 지점장인 스캇 최는 "주요 주제는 환경이다. 세계의 희귀동물들을 의인화 캐릭터화 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친구도 만나고 환경문제도 해결
하는 내용이다. 교육적이며 어린 아이들이 쉽게 환경문 제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까지 세계 여러나라에서 반응과 피드백 이 좋아 홍콩에서도 좋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한국 만화영화임을 알리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도 있 겠다는 생각에 한국어로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홍 콩인들을 위해서는 중국어와 영어 자막을 넣기로 했다." 며 자신감을 보였다. 오로라월드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업으로 봉재완구 OEM 제조업체로 시작했다. 90년대 중반부터 자체 브랜드로 미국과 유럽을 공략해서 브랜드업체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도에 한국 증시에 상장하며 사업의 다각화로 성장, 발전했다. 오로라월드의 가장 중점적인 사업은 캐 릭터 라이센스 비지니스, 애니메이션을 통한 라이센스
비지니스로 사업확대가 목표다. 스캇 최 지점장은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도 부각되면 서 홍콩에서 시작해서 중국으로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만화 자체는 그리 큰 수익성이 높지 않지만 애니메이션 을 통해 라이센스 비지니스를 활성화시켜서 부가가치를 얻는 것이 주 목표"라고 밝혔다. 글/영상 손정호 편집장 '유후와 친구들' 동영상과 인터뷰는 수요저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포털에서 수요저널로 쉽게 검색! 현재 정확한 방영시작 날짜는 ATV의 코리안아워를 주관하는 홍콩한인상공회와 협의중이며 매주 토요일 오 후로 5시 30분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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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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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5/18부터 홍콩-부산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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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4일
여성회, 홍콩시립합창단과 "Nessun Dorma" 콘서트 협연
제주항공이 9번째 국제선 정기 노선으로 부산~홍콩에 신규 취항했다. 부산 기점으로는 지난해 11월 부산~세부 노선에 이은 두 번째 국제선이다. 제주항공은 2일 저녁 8시50분 김해국제공항 출국장에 서 임직원과 첫 편 탑승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홍콩 노선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 부산~홍콩 노선에는 B737-800항공기(189석 규모)가 투입돼 주 3회(월·수·금요일) 저녁 10시 김해국제공항 을 출발하며 이튿날 새벽 1시50분(현지시간) 홍콩을 출발 해 새벽 6시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27일 출발편까지 최저 9만9000원부터 14만9000원(이하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 용료 제외)에 특가 판매하며 한국에서 예매는 제주항공 예약센터(1599-1500)에서 가능하다. 홍콩 교민들은 제주항공 영문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으로 구입가능하며 여행사를 통해서도 발권 가능하다. 제주항공 최윤호 홍콩지점장은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을 향하던 한국 관광객들이 홍콩으로 옮겨오면서 폭발적 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이용객뿐만 아니라 홍콩 교민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중이다"라 고 밝혔다. 부산~홍콩 노선은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드래곤 에어 등 3개 항공사가 취항 중이다. 5월 18일에는 에어부산도 부산~홍콩을 시작해 더욱 편 수가 늘어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부산~홍콩 취항과 더불어 오는 6월30일부 터 취항 예정인 부산~방콕 노선의 예매도 받기 시작했다. 제주항공이 부산 기점 노선을 확대하는 것은 부산을 ' 제2의 허브'로 삼으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최윤호 지점장은 "김해국제공항은 부산을 중심으로 울 산과 경남권의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중단거리 노선 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다"면서 "김해국제공항을 제주항 공 국제선 취항의 제2 허브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노선 확대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콩한인여성회 합창단은 2011년 5월 1일 홍콩 시티 홀에서 열린 "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Three Tenors from Asia Concert 에 홍콩시립합창단, 일 본 합창단의 단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협연을 했다. 세계적 거장 푸치니의 Nessun Dorma를 비롯한 명곡 들과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음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었으며 그 중 한국가곡 '고향의 노래'는 홍콩한인여성 회 합창단의 지휘자인 정혜욱씨가 지휘를 해 의미가 더 컸다. 특히 홍콩시립합창단의 지휘자는 외국사람이 부르기 에 힘든 '고향의 노래'에 관심을 많이 갖고 연습했다고 한다. 이날 한, 홍, 일 세 나라의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우리가곡이 시티홀에 참석한 모든 관객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홍콩한인여성회는 준비되는 대로 홈페이지 (www.hkkwa.org)에 음악회 동영상을 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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