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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1년 4월 6일자 (11-13-7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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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1-13-763호

WEDNESDAY JOURNAL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 에베소서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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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중인 유기농 채소 70% 미인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식품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서 유기농 채소로 판 매되고 있는 식품 가운데 유기농 제품 인증라벨을 부착 하지 않은 제품이 70 퍼센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유기농자원센터(The Organic Standard, 이하 '센 터')는 최근 홍콩 18개 구의 91개 시장에서 판매되는 유 기농 제품을 조사했다. 총 470여 개의 제품 가운데 유기 농 채소로 판매되고 있는 경우는 115개였으나, 그 가운 데 '유기농 제품 인증'을 취득한 제품은 25 퍼센트에 불과 했다. 나머지 70 퍼센트 이상이 인증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 에서 유기농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었고, 일부는 가격표 나 포장에 '유기농'이라는 표시까지 되어 있었지만 인증 라벨이나 증명서가 부착되지 않아 진위를 확인할 수 없 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전에 판매되던 유기농 채소는 잎의 색깔이 누렇거나 잎줄기가 약한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 지난 수십 년 동안 홍함에서 센트럴과 완차이를 오가던 페 리 노선이 올 4월 1일부로 폐지된다. 페리 운영업체인 스타페 리(Starferry)는 다년간 연속 적자를 이유로 홍함-센트럴, 홍 함-완차이 노선 운영 계약 연장의 의사가 없음을 비추어 왔 다. 이후 정부가 두 차례 공개 입찰을 실시했으나 입찰이 성사 되지 않아 결국 폐지되기에 이른 것이다. 한 시민은 수십 년간 이용하던 페리 노선이 폐지되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자녀와 함께 마지막 페리 노선을 이용하면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그녀는 "페리를 자주 이용 하는 편은 아니지만 페리만의 느낌이 좋다. 페리는 트램과 마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외형 상으로는 비유기농 제품과 별 차이가 없다면서, 지나치게 초록빛을 띠고 있는 채소 의 경우 화학비료를 사용하였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주의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나치게 낮은 판매가도 의심해보아야 한다. 센터 관

계자는 유기농 채소의 합리적인 판매가는 홍콩달러 18~25 불 수준인데, 시중에 유기농 제품 인증 없이 판매 되고 있는 유기농 채소 정가가 15 불 이하인 경우도 많다 면서, 특히 1근당 10 불 이하의 '유기농 제품'은 신뢰도가 상당히 낮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당국이 가짜 유기농 판매 단속 을 강화하면서 올 들어서는 가짜 제품 판매량이 전년에 비해 20 퍼센트 가까이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유기농'이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현행 홍콩 조례에는 '유기농 상품 설명'에 관한 규정이 없어 '가짜 유기농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에도 이를 단속 할 근거가 없다면서 정부가 관련 제품에 관한 입법을 추 진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홍콩 내 유기농 제품 인증센터 는 '홍콩유기농자원센터'와 '홍콩유기농인증센터(Hong Kong Organic Certification Centre)'로, 두 기관에서 인증 하는 유기농 제품은 시중 제품의 77 퍼센트에 달한다. 홍콩 어농자연보호서(AFCD)는 올 하반기 유기농제품 라 벨 부착을 의무화해 국제유기농 식품 기준에 부합하는 수 입 제품에 센터의 인증라벨을 부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함페리 4월부터 운항 중단 찬가지로 홍콩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문화였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 운수서는 기존의 노선을 이용하던 승객들에게 이후 해저터널을 통과하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침사초이로 이 동 후 페리로 환승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의 이용 승객들에게 전용버스 115번을 이용하거나, 또 는 8A나 8P에 탑승하여 침사초이 페리역으로 이동, 완차이나 센트럴로 운항하는 페리에 환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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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피해 투자자들, 원금 보상 받을 듯 미국의 투자은행인 리먼 브러더스가 도산 직 전 판매한 '미니본드'에 투자했다 손해를 본 4만 명 이상의 홍콩인 가운데 다수가 최대 원금의 96% 이상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미니본드란 통상적인 회사채와는 다른 일종의 파생상품으로, 이에 투자한 사람들은 뱅크 오브 차이나(중국은행)와 뱅크 오브 이스트 아시아, 영국은행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BS)와 HSBC 등 16개 은행을 통해 이를 샀다가 리먼이 도산하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 투자자들은 이후 집단 소송을 통해 지난 2009 년 원금의 평균 60퍼센트를 보상받기로 합의했 다가 보상액을 높이도록 압박해 이처럼 비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은행들이 27일 밝힌 성명에 따르면 미니본드를 되사는 방법으로 투자자 전 원에게 기본적으로 원금의 최소한 70퍼센트를 되돌려주며 이 가운데 3분의 2가량은 최소한 80 퍼센트 환급을 보장받는다. 또 투자자의 4퍼센트는 90퍼센트 이상을 되돌 려받는 것으로 설명됐다. 성명에 따르면 피해자 가운데 퇴직자를 포함한 주로 개인 투자자 3만 1000명 가량이 이번 조치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측은 이들에게 위로금도 포함해 지급하는 것으로 설명됐다. 그러나 이 조치는 내달과 오는 5월의 채권 투 자자 표결에서 4분의 3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하 며 미국 파산보호 법원의 승인도 필요하다. 승인 될 경우 오는 6월부터 미니본드 재매입이 시작 될 예정이다. 홍콩 투자자들이 리먼 브러더스 도 산으로 손해본 금액은 26억달러 가량으로 추정 되며 이 가운데 16억달러 가량이 미니본드인 것 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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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높은 호텔, 490m 리츠칼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의 순위가 바뀌었다. 리츠칼튼 홍 콩이 29일 490m 높이의 홍콩 ICC(인터내셔널 커머스 센터)의 102~118층에 걸쳐 오픈했다. 기존의 세계 최고는 두바이의 로즈 레이한 바이 론티나 호텔로 333m다. 호텔의 312개 객실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 빅토리 아 하버의 야경과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눈 앞에 펼쳐진다. 와 이파이, 아이팟 도킹 스테이션, 블루 레이 DVD플레이어와 평 면 TV를 포함한 최신식 장비들로 채워졌다. 특히 클럽 객실 고객들은 24시간 운영하는 클럽라운지에서 음식과 음료를 홍 콩의 경관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용 컨시어지, 집무 공간, 미 팅룸, 와이파이 등의 서비스도 받게 된다. 102층에 광둥 요리 레스토랑 '틴렁힌', 이탈리안 오픈 키친 레스토랑 '토스카', 크리스털 화덕을 보유한 '더 라운지 앤 바', 103층에 초콜릿을 테마로 한 '더 초콜릿 라이브러리', 118층에 레스토랑 & 바 '오존'이 각각 들어서는 등 총 6개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다. '오존'에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야 외 테라스가 있어 식사를 하는 동안 시티뷰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은 모두 일본의 스핀 디자인 스튜디오와 레스토랑 디 자인 회사인 원더월이 설계했다. 116층의 스파에는 딜럭스 트리트먼트 룸 9개와 커플 스위 트 2개가 있다. 모든 룸은 시티뷰를 볼 수 있도록 전면 유리로 돼있다. 118층에는 빅토리아 하버를 굽어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 LED 스크린이 천장에 설치된 실내 풀이

위치했다. 리츠칼튼 홍콩은 세계 75개 리츠칼튼 글로벌 브랜 드에 새로 추가됐으며, 아시아에서는 16번째다. 호텔의 인테 리어 디자인은 싱가포르 LTW가 맡아 모던과 럭셔리를 동시 에 추구했다.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 허브 험러 는 "홍콩의 랜드마크인 이 호텔의 개관은 국제적인 관문 도시 로서 최고의 상품, 시설,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하는 수년간의 수고와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홍콩 최고의 부동산 업체 인 성헝카이 프라퍼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세계에 서 제일 높은 호텔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호텔 중 하나라 는 진정한 의미로 고객을 맞을 수 있게 됐다. 우리는 모든 면 에서 럭셔리함의 기준을 더 높였다"고 호객했다.

비타소이 증류수에서 수산화나트륨 검출 의혹 홍콩 위생방호센터는 얼마 전 인도인 가사도우미가 수산화 나트륨이 들어 있는 생수를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 어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유통 기한이 지난 증류수를 마신 것으로 보이며 현재 해당 증류수 생산업체와 생산공장을 조사 중이다. 문제의 증류수는 마온산(馬鞍山)의 한 주유소에서 판매된 것으로, 지난 달 이 곳에서 구입한 증류수를 마신 여성이 이후

구토와 호흡기 통증으로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문제의 증류수를 생산한 비타소이(Vitasoy)측은 현재 조사 를 진행 중이라며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증류수는 밀 봉의 환경에서 100 퍼센트 자동화 라인에 의해 생산되며 엄격 한 품질검사를 실시한다고 강조했다. 수산화나트륨은 부식성이 강한 위험 물질로 섭취할 경우 호 흡기 화상, 피부 화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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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론 대출자, 개인 자산정보 공유 거부시 추가 금리 내야할 듯 홍콩 시중은행들이 모기지론 관련 데이터를 신용정보 공유 데이터에 올리는 것과 관련하여 고객의 동의를 구하 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기존 모기지론 고객 100만 명에게 관련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내기 시작했다. 신용정보 공유 프로그램은 지난주 사생활위원회에 승 인되었으며, 가열된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식히는 데 도 움이 될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 같은 데이터가 어느 정도 수집된 후 은행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은행과 여타 자금 대출자들은 거주용 및 비거주용 부동산 모기지론에 관한 신용 데이터를 공유함 으로써 고객의 신용도 및 위험한 투자를 판단하기 위한 데이터로 활용하게 된다. 모기지론 관련 개인 정보 제출은 자발적인 형태로 이루 어지지만 홍콩 금융관리국(HKMA)는 4월 1일 이후 신규 모기지론 고객이 신용정보 공유 데이터에 제출할 공용정 보 의 제출을 거부할 경우 대출금액 삭감, 금리 추가 수수 등의 조치를 적용할 수 있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 외에도 고객의 상환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해당 고객 이 여타 은행에 가지고 있는 모기지 대출 계좌 통지서를 제출토록 하는 한편, 고객의 자산가치, 수입, 부동산 가치

등 여타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은행이 대출 신청인의 대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할 경우 HKMA는 대출 금액이나 모기지론 신청 금액에서 최소 10 퍼센트 삭감하거나 금액이 비교적 적을 경우 모기지 금리를 1 퍼센트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대출 금액 삭감 또는 추가 금리를 적용하게 되면 대출자(은행)의 대출금액과 금리 비율에 대한 스트레스

영국 뇌물수수법 홍콩 기업 비즈니스에도 영향 영국은 지난 달 말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뇌물수수법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새로운 뇌물수수법은 홍콩 과 중국에서 투자하고 있는 영국 기업의 비즈니스에 영향 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의회는 작년 4월 '2010 부패행 동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 법은 영국 기업뿐 아니라 영 국에서 영국 기업의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에 적용되 는 것으로, 올 7월 발효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기업은 자사와 협력하는 에이전트 또는 계약자 같은 제3의 서비스 공급업자에 의한 뇌물 혐의가 자사의 사업 취득, 유지,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하였을 경

우에도,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한 전문가는 이 같은 절차를 이행하기 위한 모든 부담 이 현지 에이전트가 아닌 영국 기업의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홍콩이나 대만의 현지 에이전트와 거래한 다고 했을 때, 이들은 뇌물수수 방지에 관한 책임이나 의 무에 대해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홍콩이나 중국에서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은 현지 반부패법 또한 유념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의 경우 ' 중국의 FCPA(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라 불리는 법이 있 고, 홍콩 역시 자체적인 반뇌물법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

테스트(추가 금리 2퍼센트)를 실시해야 하며, 관련 비율이 60 퍼센트 이하일 경우 해당 대출을 승인할 수 없다. HKMA 부총재는 정보 제공을 거부한 고객에 대해 은행 이 상기 세칙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고객에 대한 대 출 근거를 반드시 HKMA에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는 이 같은 방침을 고객에게 정보 제공을 변칙적으로 '위 협'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으며, 은행들이 고객의 상환 능 력 등을 자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충분한 판단이 불가 능할 경우 이 같은 지침을 따르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중 은행의 한 관계자는 HKMA가 제시한 세칙이 획일화된 방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 질적으로 이행하는 데 있어서 은행 마다 차이가 있을 것 이며, 고객들은 기준 적용이 비교적 느슨한 은행을 선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생활위원회(Privacy Commision) 대변인은 HKMA의 이 같은 지침이 적합한 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며, 다만 은행이 정보 를 공유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입법회 의원은 자신의 모기론 대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고객에게 추가 금리를 적용하거나 대출금액을 삭감 하는 조치는 수용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 이와 관련, 다수의 홍콩 기업들이 반부패 절차에 관한 확실한 개념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콩, 싱가포르, 한국의 상위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서 기업의 절반 이상이 부패 방지를 위한 충분한 절차를 취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데 실패했다고 답했다. 부패 방지절차에 관해 잘 알고 있지 못한 기업들이 상 당 수였다. 홍콩 무역발전국 대변인은 최근 공개된 가이드 라인에 대한 정보를 아직 듣지 못했으나 관련 이슈를 검 토할 것이라면서, 다른 나라 기업과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사안을 항상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홍콩 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일 경우 이를 공고 할 것인지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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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홍콩 출생 신생아 절반이 중국인 원정출산 홍콩 공립병원 내 일선 의료진들의 처우 개선 요구 문제 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공립병원 산부인 과 의료진들이 열악한 근무 상황을 성토하고 나섰다. 의료 관련 단체는 최근 몇 년 동안 출생아 숫자가 지속 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특히 중국인 임산부들이 홍콩으로 원정출산 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고 있어 업무 부담이 급증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살펴보면, 홍콩에서 태 어난 신생아는 지난 2007년 약 7만 명에서 작년에는 8만 8 천 명으로 늘어났다. 올 해는 9만 2천 명으로 예상된다. 그 가운데 중국에서 원정 출산을 하러 온 임산부의 비중 이 작년에 이미 절반에 육박하는 등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 다. 특히 내년은 중국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용띠 해로 홍콩으로의 중국인 원정출산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 다. 최근 남방도시보의 보도를 보면 지난해 홍콩에서 태어 난 신생아 8만8495명 가운데 약 46퍼센트인 4만648명이

중국 본토 여성이 홍콩에 와서 낳은 아이다. 본토인들의 원정출산으로 정작 홍콩 임신부들이 병상이 부족해 대기 하는 상황이 잇따라 홍콩인들이 불만을 터뜨리자 당국이 규제 움직임을 보낸 것이다. 공공병원 산부인과 의료진들 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중국 본토 임신부 들의 원정출산을 제한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한 관련 단체 관계자는 홍콩 공립병원의 산부인과 서비 스 제공 능력은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했고, 심지어 서비스 공급이 딸리는 상황까지 빚어지고 있다면서 내년 용띠 해 를 맞아 출산 러쉬가 이어질 것을 보이는 상황에서 우려하 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사립병원들은 원 정출산 임산부를 더 많이 유치하고 있고, 그 결과 공립병 원의 의료진들이 사립병원으로 스카우트 되어 가는 상황 이 심화되고 있다. 의료관리국에 따르면 작년 공립병원의 간호사 유실률은 5.1 퍼센트로, 2009년에 비해 30 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특

홍콩 일식당 대지진 이후 매출 급감 일본의 방사능 누출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홍 콩 시민들 역시 방사능 오염 식품에 대한 공포로 떨고 있 는 가운데, 홍콩 내 일식 식당들이 직격타를 입고 있다. 홍콩요식업협회 회장은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나아가 방사능 누출 위기로 인해 일본산 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불 안이 극도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수의 일본산 식자재 의 수입이 중단되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일식당 매출이 20 퍼센트 이상 급감했다. 일부 고급 일식당의 경우 지진 발생 후 3주 동안 매출이 50 퍼센트 이상 급감하는 등 더 큰 타격을 입었다. 고급 일 식당의 경우 일본으로부터 식자재를 직접 공수해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한다는 점을 대대적으로 내세워 홍보했기

때문에 타격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홍콩요식업협회 관계자 와 300여 개 일식당 대표들이 만났다. 이들은 홍콩 내 600 여 개 일식당의 절반을 차지하며, 이들 가운데는 대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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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산부인과의 간호사 유실률이 가장 높았다. 한 공립병원 소아과의는 신생아 관련 부서에 환자수가 오랫동안 포화상태를 지속하고 있고 심할 경우에는 입원 률이 140 퍼센트까지 치솟아 과부화가 해소되지 않고 있 다고 말했다. 일선 의료진들은 넘쳐나는 환자로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병원 입장에서는 중국인 임산부가 중요한 수입원 중 하나이다. 현재 중국 임산부 1인이 공립병원에서 출산 할 시 3만 9천 불을 지불해야 하는데, 시내 한 병원의 경우 연간 홍콩인 임산부를 제외하고 약 2060 명의 임산부가 이 병원에서 출산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한 연간 수입이 8000여 만 불로, 정부와 반을 나눈다고 해도 4천만 불의 막대한 수입이 발생한다. 중국인의 원정출산은 홍콩에서 출생할 시 홍콩 영주시 민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외에도 현재 중국의 '1가구 1자 녀' 정책을 피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 임산부의 홍콩 원정출산에 쿼터제 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요크 차우 식품위생국장은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중국의 임산부에 대 한 그 어떤 행정적 제한도 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식 체인점 대표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일부 식당들은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돌리기 위해 식당 입구에 일본산 식자재를 쓰지 않고 있다고 홍보하는 등 고 육책을 쓰고 있다. 한 업주는 실제로 홍보 후에 급감했던 매출이 다소 회복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요식업협회는 향후 식자재 안전 홍보에 전력을 다하기 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사실 스시 레스토랑의 모든 재료 가 일본에서 수입된 것은 아니다. 연어의 경우 대부분이 노르웨이에서 수입되고 있다. 이는 프랑스요리 전문점에 서 모든 식재료를 프랑스에서 공수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 치다"고 말했다. 또한 홍콩 식품위생국 및 식품안전센터와 만나 업계의 고충을 이야기 하고 홍콩으로 수입되는 식자 재의 안전검사 투명도를 높여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협 회 관계자는 방사능 오염 공포가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년 이상 갈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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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택구입 자금의 30~40 퍼센트를 최초 납입할 수 있는 자금이 있다면 본인 주거용으로 주택을 마련하는 것에 찬성한 다"고 말했다. 앞으로 물가는 계속 상승할 것이고 정부가 어떠 한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을 통제하던 수요는 계속 될 것이기 때 문이다. 실제로 수십 년 전 당시 시장 최고가로 매입한 부동산의 시세도 십여 년이 지난 후에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느껴질 것 이라고 말했다. 청쿵그룹과 허치슨 왐포아는 홍콩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홍콩 달러 6620억 3100만 불에 달하는 거대 기업으로, 부동산, 호텔, 통신, 리테일, 컨테이너 터미널 등 다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장백지, 운전도중 노인 치는 사고 내 톱스타 장백지가 운전 도중 노인을 치는 사고를 낸 이후 처음으 로 입장을 표명했다. 장백지는 최근 홍콩의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교통사고 에 대해 경찰이 조사 중에 있기 때문에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밝 힐 수 없다” 고 운을 뗐다. 하지만 사고 당시 다친 곳은 없는지에 대해 묻자 장백지는 이내 눈물을 참지 못하고“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고 답했다. 최근 일부 매체가 이번 사건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도하며 그녀의 일거수일 투족을 주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괴로운 심경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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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명 영화배우 덩광룽 사망

리카싱, 홍콩의 미래 우려 홍콩 최대의 부호 리카싱은 지난 3월 29일 열린 청쿵그룹 (Cheung Kong) 및 허치슨 왐포아의 전년도 실적 보고회에서 홍 콩이 정치화되었고, 이후 도시의 미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카싱은 "홍콩은 정치화되었다. 홍콩이 직면한 문제들 에 대해 특구정부가 홍콩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기를 바랄 뿐 이다"고 말했다. 현재 홍콩의 정치 상황과 부동산 재벌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리카싱은 "하고 싶은 말은 있으나 말 할 수 없다"면서, "나는 중국에서 1940년 홍콩으 로 건너와 지금까지 홍콩에서 살아왔고 홍콩의 모든 변화를 보 아왔다. 비판할 수는 있지만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콩과 세계 경제 전망과 관련하여, 그는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에 따른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이 향후 세계 경제에 대한 전 망을 높이겠지만, 이와 함께 인플레이션 리스크도 높아질 것"이 라고 말했다. 또한 "금융위기 이후 다수 국가들이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완 화된 통화정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조치들이 이들 나 라 자체에는 도움이 되었겠지만 다른 나라에게는 좋은 일만은 아니었다"면서, "앞으로 1년간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은 계속될 것이고 지금보다 더 심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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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는“모든 마음의 준비가 되어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 게 생각하든 개의치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슨 일을 저 질렀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다친 할아버지께 아무 일이 없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이어“할아버지께서 아무런 신경 쓰는 일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 며 모든 치료비 및 기타 비용을 부담할 뜻을 밝혔 다. 장백지는 지난 3월 30일 홍콩 난완도로 커브길에서 길을 건너 던 66세 할아버지를 치는 사고를 냈으며 노인은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1970~90년대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 던 배우이자 제작자인 덩광룽(鄧光榮)이 지난 29일 저녁 잠을 자다 심장발작을 일으켜 65세 를 일기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덩광룽의 딸 허리취안(何麗全)과 친구 장다 웨이(姜大衛)는 밤 늦게 기자회견을 열고 그의 별세를 공식 발표했다. 그의 부음이 전해지자 같은 시기에 활동한 쉐자옌(薛家燕), 량샤오룽(梁小龍), 바이뱌오 (白彪), 셰셴(謝賢) 등 왕년의 스타들이 잇따라 조의를 표시하는 것은 물론 동료 영화인들이 줄지어 빈소를 찾고 있다. 덩광룽은 1963년 17살의 나이에 영화 '학생 왕자(學生王子)'연예계에 데뷔했다. 여성팬들 의 사랑을 받으면서 '학생왕자'라는 별칭으로 불리어왔으며, 그 후 청춘물 영화에 출연해 당 대의 홍콩 미녀스타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1977년에는 다룽(大榮)전영공사를 설립, 갱 영화를 제작하고 직접 출연해 '홍콩 누아르'를 부활시켰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왕자위 (王家衛) 감독이 첫 연출한 '열혈남아(熱血男 兒)'와 대표작 '아비정전(阿飛正傳)'이다. 그는 전설적인 쿵푸스타 리샤오 룽(李小龍), 장궈 룽(張國榮)과 친 분이 두터웠고 비슷한 시기에 연예계에 발을 디딘 주윤발과도 각별한 사이이기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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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등 18개 지역, 요오드-131 검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공 방사성 물질이 30일 중국 18개 성·시·자치구에서 검 출됐다. 31일 중국 국가핵사고응급협조위원회 에 따르면 30일 상하이시, 톈진시, 충칭 시, 허베이성, 산시성, 네이멍구자치구, 지 린성, 헤이룽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저장 성, 푸젠성, 허난성, 광둥성, 광시자치구, 쓰촨성, 산시성, 닝샤자치구 18개 지역의 일부 검측 지점에서 요오드-131이 미량 검출됐다. 이 중 충칭시, 허베이성, 네이멍구자치 구, 지린성, 푸젠성, 쓰촨성, 산시성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처음 나왔다. 지난 26일 헤 이룽장 일부 지점에서 처음 요오드-131 이 검출된 이후 방사성 물질이 발견된 곳 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다. 30일까 지 방사성 물질이 하루라도 검출된 곳은 31개 성·시·자치구 가운데 절반이 훨씬 넘는 19곳이다. 그러나 인공 방사성 물질이 방출하는 방사선은 암석, 토양, 태양 등 자연적으로 나오는 방사선량의 10만분의 1에 불과해 인체나 환경에 영향을 줄 수준은 전혀 아 니라고 중국 당국은 밝혔다. 중국 언론들 은 요오드-131이 방출하는 베타(β)선은 갑상선 질병을 치료하는 데에도 쓰이고 있다면서 의료진들은 지금도 병원에서 이 번에 검측된 것보다 강한 요오드-131에 노출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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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으로 유제품업체 45.3% 퇴출 중국 당국이 불량 분유 유통 근절을 위해 강력한 구조조정에 나 서면서 유제품 업체 가운데 45.3퍼센트가 퇴출당했다. 2일 중국 관 영 신화통신 에 따르면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질검총국)은 중 국 내 유제품 업체 1천176곳을 대상으로 재허가 심의를 벌인 결과 54.7퍼센트인 643개 업체만 심의를 통과했고 45.3퍼센트인 533개 업체가 자진 폐업했거나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재허가를 받지 못한 533개 업체는 예외 없이 유제품 생산을 중단 하게 된다고 질검총국은 전했다. 질검총국은 멜라민 등 불량 분유 파동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64가지 유해 물질을 검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유제품 업체들에 지시했으며 심사에서 통 과한 유제품 업체에 대해서만 영업 재허가를 내주기로 하고 한 차 례 연장을 거쳐 지난달 31일 재허가 신청을 마감했다. 마감 결과 윈난(雲南)성 유제품 업체 가운데 30퍼센트만 재허가 충족 요건을 갖췄고 샤먼(廈門)에서는 6개 업체 가운데 2곳만 심의

를 통과하는 등 상당수 지방에서 절반 이상의 업체들이 재허가를 받지 못해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견됐다. 4대 도시 가운데 하나인 광 저우(廣州)에서도 51개 기업 가운데 재허가 관문을 통과한 기업은 26곳에 불과했다. 그나마 베이징이 35개 업체 가운데 74퍼센트인 26곳이 재허가를 받아 체면치레를 했다. 질검총국은 퇴출 업체 대 부분이 지방의 영세업체들이어서 구조조정이 이뤄지더라도 유제 품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2008년 기준치를 초과한 멜라민 분유를 섭취한 영아 6명이 숨지 고 30만 명이 신장 결석 등을 앓은 멜라민 파동 이후에도 중국에서 불량 분유 유통 사고가 끊이지 않아 자국산 유제품에 대한 중국 소 비자들의 불신이 극에 달했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중국인들의 외국 산 분유 원정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 판매점들이 한정 판매에 나섰 으며 지난 10일 홍콩의 한 마트에서 유제품을 차지하려고 다투던 중국인들끼리 난투극을 벌여 처벌받기도 했다.

항공노선 고속철에 밀려 첫 운항 중단

`철도 왕국' 중국에서 항공사가 고속철에 밀려 운항을 중단한 첫 사례가 나타났다. 1일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남방 항공과 상붕항공 등 2개의 항공사는 지난 27일부터 장쑤성(江蘇省) 난징시(南京市)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漢市) 항공 노선의 운 항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우한-난징에는 항공노선이 없어졌다. 상붕항공은 2007년 난징에서 우한을 거쳐 쿤밍(昆明)으로 향하 는 항공 노선을 개설했으나 최근 2년간 고속철 개통 후 난징-우한 항로의 승객이 급감했다. 난징-우한 노선에는 과거 일반 철도가

운행, 10시간 이상이 걸렸으나 시속 250㎞로 달리는 고속철 개통으 로 운행시간이 3시간으로 단축됐다. 남방항공은 난징-우한 노선의 거리가 짧아 고속철이 훨씬 더 빨 라졌다면서 난징-우한-충칭(重慶)의 항로에서 난징-우한 노선의 운항을 포기하고 난징-충칭의 직항로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중 국은 2009년 4월1일 우한에서 허페이(合肥)를 거쳐 난징에 도착하 는 고속철도를 개통했다. 또 난징-우한의 노선은 항공요금이 730위안으로 고속철 요금 180위안의 4배 이상으로 비쌌다는 점도 항로 폐쇄의 원인이 됐다. 특히 올해 초부터 난징-우한 고속철 노선의 하루 운행 횟수가 21 회로 늘어나며 항공업체들이 더 어려워졌다. 항공사들은 고속철이 개통된 다른 노선들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 고 있다. 우한-상하이(上海)와 우한-광저우(廣州) 노선에도 고속 철이 운행을 시작하면서 항공편의 증설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항 공사들은 현재 고속철이 개통되지 않은 중소도시들로 신규 노선의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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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들 작년 순익 37% 상승 중국 상장사들의 작년 순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되 고 있다. 증권일보(證券日報)와 증권정보 제공업체 WIND 는 지난 29일까지 작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하이와 선 전증권거래소의 1천39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매출액이 9조2천809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35.05퍼센 트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또 이들 상장사의 같은 기 간 순이익은 8천856억위안(150조6천억원)으로 36.89퍼 센트 급증했다. WIND는 그러나 상장사들의 순이익 증가 율이 40퍼센트에 육박했음에도 유동성 지표인 현금흐름 은 20퍼센트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조사대상 53퍼센트의 상장사들은 현금흐름이 악화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금융서비스, 채굴업, 화학공업 등의 실적개

선이 두드러졌다. 금융서비스업은 사업보고서를 발표한 12개 상장사들의 순이익이 3천143억위안에 달해 상장사 당 순이익이 262억위안으로 전업종을 통틀어 가장 많았 다. 채굴업은 22개사의 순이익이 2천25억위안에 달해 상 장사당 평균 순이익은 92억위안을 나타냈고, 화학공업의 110개 상장사들은 순이익이 911억위안으로 상장사당 평 균 8억위안을 기록했다. 부동산업은 작년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시장 억제정책에도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부동산업의 작년 매출액은 2천604억위안으로 33.2퍼센트 증가했고 순이익은 369억위안으로 35.19퍼센 트 늘었다. 또 이 업종의 현금흐름은 666억위안으로 1.6배 급증했다.

구글 계열사 3곳 세금탈루 조사 중국 세무당국이 구글의 계열회사 3곳을 세금 사기혐 의로 조사중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들 회사는 가짜 청구서 사용, 회계 부정 등으로 세금을 탈루 한 혐의가 포착됐으며 금액으로 따지면 4천만 위안(66억 9천만원)에 달한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중국 세무당국은 이에따라 해당 회사들에 탈루금을 추 징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세무당국은 아울러 구글에 대해 서도 탈세여부와 관련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07년 10월에도 구글의 베이징(北京) 소재 계열사 2곳이 세금 2천만위안을 포탈한 혐의를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중국 세무당국의 구글 과 그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은 중국 당국의 인터넷 검열 과 해킹에 반발해 작년초 철수 입장을 밝혀 중국과 미국 정부간 갈등을 촉발시킨 바 있으며 결국 같은 해 여름 구 글이 중국법 준수를 선언하면서 겨우 마무리됐다. 구글은 지난 21일에도 중국 정부가 자사의 G메일 서비

해외이삿짐 전문 Greenview Moving & Transport Managerment International ■ 홍콩 현지회사가 최저 가격으로 운송 ■ 한국까지 Door To Door Service 책임 보장 ■ 홍콩내 Local Moving도 함 최저 가격·안전한 포장 운송

Unit 211, 2/F, Shing Yip Industrial Co, 19-21 Shing Yip Street, Kowloon, Hong Kong

TEL : 2790 0809, Mobile : 6014-2687(Denny Luk)

스를 교묘히 차단하고 있다고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당 시 구글은 지난 1월말부터 시작된 부분적인 서비스 장애 현상과 관련해 광범위한 조사 결과, G메일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중국 정부가 주의깊게 고안해 낸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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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에 몸무게 61㎏, 초우량아 인터넷 화제

또래보다 몸집이 다섯배나 큰 중국의 초우량 남자아이 의 사진과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4살인 루하오는 흔히 보는 우량아와 달리, 태어날 당시 2.6㎏의 정상 몸무게였지만 3개월이 지난 후부터 급 속도로 몸이 불기 시작했다. 불산에 사는 루하오의 부모 에 따르면 키 110㎝인 이 아이는 지난해에만 10㎏이 불 어났고, 최근에는 61㎏을 돌파했다. 또래보다 유독 쌀밥을 좋아한다는 루하오는 먹는 양도 친구들에 비해 3배 이상이다. 루하오의 부모는 아이의 볼 살이 불어나면서 눈을 가릴 정도가 되지 않을까 노심초 사 하고 있다며 걱정스런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비만의 원인으로는 먹는 양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운 동량으로 추측되고 있다. 아이는 평소 유치원까지 잠시 걷는 것도 극도로 싫어해 부모가 매일 오토바이에 태워 등하교를 시키고 있다. 아이의 부모는 "먹을 것을 주지 않 으면 줄 때까지 울어대서 어쩔 수 없다."면서 "루하오는 걷는 것을 매우 귀찮아하지만 다행히 축구는 좋아해서 매일 한두시간씩 뛰놀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운동 뒤 오는 허기 때문에 더 많은 음식을 찾는 아이의 모습에 부모의 걱정은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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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2013년 상하이 분교 설립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2년 뒤 미국 뉴 욕대 분교가 설립, 학생들을 모집한다. 29일 동방조보(東方早報)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대와 중국 화동사범대는 전날 상하이의 가장 중심가인 루자쭈이(陸家 嘴) 금융무역구에서 상하이뉴욕대의 정초 기공식을 가졌다. 중국 최초의 중ᆞ미 합작 국제화대학인 상하이뉴욕대는 2013년 금융, 국제비즈 니스, 경제학 등 뉴욕대가 강점을 가진 학 과들을 중심으로 3천명 가량의 학부생을 모집, 운영에 들어간다. 학부생의 절반은 중국인으로 채우고 나 머지는 전세계에서 학생들을 모집하게 된 다. 중국인은 대학 입학시험과 뉴욕대 면접 을 거치면 입학할 수 있으며 외국 학생들 은 뉴욕대 입학 기준에 따르면 된다. 상하이뉴욕대의 학생들은 재학기간 뉴 욕대의 전세계 어느 분교에서도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할 수 있으며 1~2개 학 기는 미국 본교에서 수업을 받기 때문에 졸업할 때 상하이뉴욕대와 뉴욕대 2곳의 졸업장을 받게 된다. 뉴욕대는 1831년 뉴욕 맨허튼에 설립 된 미국 최대의 연구형 사립대로 교수들 의 숫자가 5천명을 넘지만 최근 수년간 학생수가 감소하자 인구 대국인 중국에 분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연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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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500대 중국기업 2배로 증가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되는 중국 기업이 오는 2015년 100개 로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장원쿠이(張文魁) 국무원발전연구중심 기업연구소 부소장은 최 근 `신흥산업과 기업발전'이라는 주제의 포럼에서 중국 제조업이 올해부터 5년간 진행되는 12차5개년 개발계획 기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포춘 선정 500대기업에 포함되는 중국 기업이 현재 의 54개에서 100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부소장은 중국의 제조업이 12ᆞ5계획 기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3년 이후 국제 금융위기가 불어닥친 1~2년을 제외하 고는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빠른 성장기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12ᆞ5계획 기간 7~9퍼센트씩 성장 해 2015년 60조~70조위안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수년간 중국 경제에 중서부지역 산업화와 산업의 업그레이드, 신흥산업 출현 등 3대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제 하면서 그에 맞춰 중국 제품의 품질개선과 물류체계 정비, 국제 시장 경쟁력 제고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탕지창(湯繼强) 중국 서남재경대 금융연구중심 연구원은 포럼 에서 중서부 대개발의 중심지인 청두(成都)의 경우 연간 컴퓨터 생산량이 올해 1억대에서 2013년 1억7천만대로 증가, 전세계에 서 판매되는 컴퓨터의 2대 중 1대가 청두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인 정계 진출 잇따라

그가 푸젠성 부서기로 발탁된 것도 그동안 쌓아온 경제적 능 력을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도 중국 국유기업 CEO들이 고위관료에 임명된 사례가 많다. 중국 최대 발전회사인 화능그룹의 리샤오펑(李小鵬) 전 대 표는 2008년 6월 산시성(山西省) 부성장에 임명됐고 세계 최대 스테인리스강 기업인 태원강철의 천촨핑(陳川平) 전 회장은 2008년1월 산시성 부성장에 발탁됐다. 2007년 말에는 중국 최초의 자동차업체 일기그룹의 란옌펑 (蘭延風) 전 대표가 지린성(吉林省) 부성장에, 컴퓨터 회사인 장 성컴퓨터의 천자오슝(陳肇雄) 전 대표가 후난성(湖南省) 부성장 에 각각 선임됐다. 이들 인사는 정관계 입문 당시 나이가 50세 전후로 젊고 학력이 높다는 특징을 보였다. 그러나 기업 CEO 출신들이 정치인으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정치인들의 보수는 기업 CEO에 비해 턱 없이 적어 사명감 없이는 일하기 힘들며 정치를 기업 운영처럼 계획을 세워 밀고 나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천광진(陳光金) 중국 사회과학원 사회학연구소 부소장은 기 업 CEO가 정계에 발을 들여놓으면 더 이상 기업가처럼 행동해 서는 안된다고 전제하면서 정부 사업을 기업운영하듯이 하면 큰 위험이 따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국유기업 최고 경영자(CEO)들의 정계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4일 남방일보(南方日 報) 등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푸젠성(福建省) 위원회는 지난 2일 대 회의를 열고 국영 석유 회사 시노펙의 쑤수린 (蘇樹林) 사장을 부서기 로 임명키로 결정하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 회에 보고했다. 쑤 신임 부서기는 1962년 산둥성(山東省) 출신으로 다칭대(大 慶大) 석유탐사학과와 하얼빈공대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교수 와 엔지니어의 길을 걷다 1999년9월 시노펙의 부총재에 임명되 며 기업가로 변신했다. 쑤 부서기는 이후 시노펙을 세계적인 석 유회사로 육성해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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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대륙 임신부들‘황제 패키지’ 로 미국 간다 지난달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쪽에 있 는 샌게이브리얼의 한 주택 단지에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시끄럽다고 주 민들이 지목한 이 집의 부엌에 들어섰을 때 경찰들이 발 견한 것은, 갓 태어난 아기들이 담긴, 나란히 줄지어 있는 바구니들이었다. 산후조리원 형태로 운영된 이 곳에는 아 기들을 낳은 중국 여성 10명과 이들을 돌봐온 직원들이 머물고 있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다. "홍콩에 가서 아이를 낳느니 돈을 좀더 들여 미국에서 낳는 게 좋잖아요." 중국 장쑤성 난징의 젊은 엄마 주모씨(29)도 지난 1월 말 미국에서 딸을 낳아 돌아왔다. "친구가 홍콩에서 아이 를 낳아 홍콩 신분증을 받아 온 것을 보고 원정출산에 관 심을 가지다가 미국 시민권이 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미국을 선택했다"고 그는 최근 진릉만보에 말했다.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산후조리센터들이 '미국에 와 아이를 낳으면 당신의 아메리칸드림이 이뤄진다'는 선 전을 하고 있다"며 "우선 미국 비자 신청을 한 다음 임신 을 하고 입국심사를 통과해 미국에 도착하면 이후의 일은 산후조리센터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고 말했다. 부유층인

그는 미국에 3개월 정도 머무는 동안 어머니와 함께 방 10개에 수영장까지 딸린 700㎡짜리 집 한채를 통째로 빌 렸다. 한달 4700달러의 집세와 제왕절개 출산비용 7600 달러 등 수 만달러의 비용을 썼다. 중국의 부유한 젊은 부부들 사이에 '원정출산'은 이제 낯선 얘기가 아니다. 홍콩행 원정출산이 몇년 전부터 붐 을 이룬 데 이어, 이제는 미국행 원정출산이 새로운 유행 으로 번져가고 있다. 중국 각지에서 미국 원정출산 중개 회사들이 성업중이며, 홍콩 원정출산 비용이 10만위안 정 도인데 비해 미국 원정출산은 최저 20만위안 정도가 든다 고 남방도시보 가 전했다. 보통 출산 전 2개월, 산후 1개월 형식으로 3개월 동안 미국에 머무는 패키지인데, 모든 직원이 중국어를 하고 전문 중국요리사를 둔 산후조리원들이 로스앤젤레스 일 대에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한다. 중국인의 미국 원정출산 관련산업이 기업화, 제도화되고 있는 것이다. 큰 비용을 들여 미국행 원정출산을 떠나는 중국 부모들 의 '아메리칸드림'은 중국보다 훨씬 나은 미국의 교육과 복지를 누리고 싶다는 바람이다. 1년 전 미국에서 둘째 아

주장삼각주 농지 40% 중금속 오염 중국 산업중심지인 광둥(廣東)성 주장(珠江)삼각주 지 역의 농지 가운데 40퍼센트 가량이 중금속에 오염돼 있 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국 환경부가 최근 발표한 `토양환경 질량상황 심층

보고서'에 따르면 주장삼각주 농지의 40퍼센트에서 허 용기준치를 초과하는 양의 카드뮴, 수은, 비소, 동 등 각 종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홍콩의 문회보가 3일 보도했 다. 특히 주장삼각주 농지의 10퍼센트 가량은 중금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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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낳고 돌아온 상하이의 저우모 씨는 최근 중국신문사 에 "아이가 나중에 미국으로 유학 가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이 원정출산에 드는 20만위안보다 훨씬 크다"며 "현재로 서는 중국이 미국보다 경제적 기회가 훨씬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 생활할 생각이 없지만, 아이가 21살이 돼 온 가 족이 미국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되면 우리 부부도 퇴 직연령이 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복지혜택을 누리고 살 것 "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한자녀 정책'을 피해 합법적으로 아이를 더 낳을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다. 난징사범대학 인페이 교수는 "미국 원정출산 현상은 중 국 사회체제의 문제점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개혁개방 정책으로) 먼저 부를 일군 사람들은 교육, 양로, 취업문제 에 대해 현재 중국의 수준보다 요구가 높다"고 말했다. 대 만 출신으로 상하이에서 미국 원정출산 전문 소개소를 운 영중인 로버트 저우는 "고객의 대부분은 의사, 변호사, 기 업 간부, 언론계 유명인사 등 고소득층이며, 40퍼센트는 상하이, 30퍼센트는 베이징 출신"이라고 말했다. 산모들은 모두 합법적 여행비자를 받아 미국에 도착하 기 때문에 불법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는 중국 인들의 대규모 원정출산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받는다' 는 미국 헌법 14조의 허점을 파고든 '회색산업'이라는 비 난이 커지고 있다. 염 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광둥성저우(廣州)시와 `개혁 개방 1번지'인 선전시를 포함해 포산(佛山), 주하이(珠海), 둥관(東莞), 중산(中 山), 후이저우(惠州), 장먼(江門), 자오칭(肇慶)시 등 9개 시가 위치해 있는 주장삼각주는 중국 경제의 중심지이 자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주장삼각주 지역 의 인구는 4천여만명에 달한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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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수·요·건·강

수요저널

이 기 는한 국 인 의 음 식

암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10년 이상의 긴 세월을 지나면서 발병된다. 초 기단계, 촉진단계, 진행단계 및 전이단 계로 진전되어 걷잡을 수 없이 계속 세포분열을 하고 영양소를 고갈시켜 인체기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저해, 결 국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러한 암은 평소 식생활을 잘 조절함으로써 상당부 분 억제 또는 예방할 수 있다. 암의 초기단계에서는 배추.마늘.녹차 등이 흡연 등으로 인한 최종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제 거하는 역할을 하며, 촉진단계에서는 무.당근.딸기.참 기름 등에 많이 함유된 항산화물질이 암의 원인이 되 는 활성산소 제거 등에 나선다 악성 종양 덩어리가 형성되는 암의 마지막 진행단 계에서는 된장.포도 등에 들어있는 제니스테인이나 시토스테롤 등이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들어 버린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 잡곡, 등푸른 생선, 해조류, 전 통 발효식품 등 암을 이기는 음식을 알아두었다가 신 경써서 평소 잘 섭취하면 죽음의 공포를 몰고 다니는 암으로부터 훌쩍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암을 퇴치할 수 있는 음식 중 한국인이 아주 쉽게 평 소에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 현미와 콩을 섞 은 현미콩밥이다. 쌀밥은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주식 으로 50~90%의 열량원이 된다. 최근 국제연구잡지인 '항암연구'는 쌀에 대한 특별 호를 출판하여 쌀겨(미강)와 쌀눈에 많은 항암물질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인들은 과거 가난했을 때 보리,

총영사관/대표전화 / 영사과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여성회 홍콩한인상공회 한국국제학교 한국학원(토요학교) KORTRA비지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홍콩한인장자회

2529 4141 2528 3666 2543 9387 2907 6182 2544 1713 2569 5500 2543 9387 2545 9500 2523 8065 2367 0611

2.종교단체 홍콩한인교회 홍콩동신교회 한국선교교회 홍콩순복음교회 홍콩충현교회 홍콩제일교회 홍콩애진교회 홍콩중앙교회 홍콩온광교회 홍콩엘림교회 홍콩안디옥교회 한인천주교회 정원교회 어린이교회학교협회 홍콩원불교 홍법원

2545 5460 2723 6411 2695 4791 2721 1970 2578 1096 2735 3357 2311 5823 2545 9901 2565 7824 2562 6482 2766 0447 2541 2735 2757 1496 2487 6039 2724 1883 2722 1653

3. 병원 & 한의원 대동한의원(한국한의원) 대아중의약진소 미래제강의료센터 그린플러스치과

2724 1883 2199 7443 2890 3553 3741 0059

4. 항공사

5. 금융기관 한국은행사무소 산업은행법인 기업은행지점 수출입은행법인 외환은행지점 신한아시아 신한은행지점 우리은행지점 국민은행법인 하나은행지점 우리IB KEB Asia

2526 6508 2234 2101 2521 1398 2810 0182 2520 1221 2523 6143 2877 3121 2521 8016 2530 3633 2522 3646 3763 0888 3589 7500

6. 여행사 에어링크 한국여행사 Hans & Hana Tour 홍콩투어 아시아 여행사 Pearl Star

2366 9566 2301 2313 2377 0038 2730 1565 2311 0098 2543 4441

콩 속에는 건강에 이로운 물질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소플라본은 식물 에스트로겐 으로 여성의 유방암, 골다공증, 또 남성의 전립선 비 대 및 암 예방에 좋다. 이외에도 콩에는 페놀성분, 사 포닌, 트립신저해제, 피틴산 성분 등이 있어 암 예방 에 큰 도움이 된다. 콩 중에서도 검은콩은 약효 작용 이 뛰어나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하였고 옛날부터 약콩이라 불렀다. 검은콩의 과피에 있는 검푸른색의 안토시아닌은 본래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가 있는 것 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항암효과 및 다이어트효과도 나타냈다. 현미에 검은콩을 넣은 현미콩밥은 따라서 탁월한 암예방 기능을 갖는다. 쌀에 부족한 영양소인 필수아 미노산 중 리신과 트립토판은 콩에 많고, 콩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등의 함황아미 노산 함량은 쌀에 많다. 그래서 콩과 현미가 합해진 현미콩밥은 서로 보완작용을 해 완벽한 식품이 된다. 특히 현미와 콩에 있는 성분들은 보통의 사람에게 는 암을 예방하고 암환자에게는 암치료에 도움이 되 는 주식이 되기에 보통사람의 일반 식사로, 암환자들 의 수술 후 기본식으로 권장할 수 있는 중요한 주식 이다. 우리는 밥을 너무 빨리 먹는 경향이 있다. 천천히 잘 씹어먹는 현미콩밥은 중요한 항암식품으 로 약이 되는 한국인의 전통주식이다. 이와 함께 음식 의 암예방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 요하며 대변, 소변, 땀 등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용 서와 사랑, 그리고 항상 기쁜 마음을 가지는 것도 물 론 중요하다.

(전화번호가 틀리거나 전화번호를 새로 첨가하기 원하시는 상점이나 기관은 언제든지 수요저널로 연락 주십시오.☎ 2891-6172)

7.국제전화

대한한공 예약 2366 2001 / 2733 7111 공항 2769 7511 아시아나 항공 예약 2523 8585 / 2523 0855 공항 2769 7782

1) 현미콩밥 : 콩, 항암물질 다 모은 암퇴치 기본식 2 ) 녹황색 채소 색깔 진할수록 암·만성 질환 예방효능 커 3) 된장 : 콩, 발효과정 거치며 항암물질 크게 증가 4) 고추 : 매운맛 내는 캅사이신 위암 억제자

수수, 기장, 조 등 잡곡밥이나 죽을 많이 먹 어왔기 때문인지 쌀밥 중에서도 백미를 사용한 하얀 쌀밥을 먹음직스럽게 생 각하며 유난히 좋아한다. 그러나 항암물질이 많은 미강과 쌀 눈을 잘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여러번 도정한 하얀 쌀밥의 백미가 아니고 왕 겨만 벗겨낸 다소 거무튀튀한 현미이다. 백미와 현미의 영양가를 보면 75~76%의 당질을 비슷하게 함유하고 있지만 현미는 백미보 다 지방이 2배 이상이고 섬유소는 17배, 비타민 B1 및 B2는 각각 3배 정도 , 비타민E도 4배 정도 된다. 현미에는 쌀눈과 식이섬유소 그리고 여러가지 미 강 내에 있는 생리활성물질을 비롯해 비타민E, 훼루 익산, 피틴산, 이노시톨, 식물스테롤, 감마오리자놀 등이 있어 암 예방은 물론 혈관질환 예방, 당뇨 및 간 질환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일반적으로 현미 밥은 씹기가 거칠어 먹기를 꺼리는 게 사실이고 소화 가 잘 안 된다고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미와 같은 통곡식은 위.장관의 운동을 항 진시켜 지치지 않게 하며 통곡식의 영양은 손상된 위 점막 세포를 복구하고 위.장관의 기능을 회복시킨다. 다시 말해 현미도 충분히 씹으면 소화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처음의 적응시기만 거치게 되면 결과적 으로 위장질환의 치료에도 효과를 낼 수 있다. 한편 콩은 예로부터 오곡의 하나로 우리 민족의 주 식 중 하나였다. 콩에는 단백질이 41%나 들어 있어 가히 밭에서 나는 고기라 할 수 있다.

홍콩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전화번호 1.관공서 및 교민단체

연 재 순 서

Wednesday Journal

폰아이 허드슨텔레콤 데이콤 Golden Technology 아시아텔레콤

2670 6308 2512 8528 2366 0565 2736 5252 2877 7881

8.숙박업체 모니카모텔 서울여관 홍콩모텔 태산모텔 아담모텔 한성모텔

2722 7089 2724 3651 2368 5968 2366 8276 2724 0358 2191 9736

9.이삿짐 Uni Zimpac 실버팩(유니-월드) 모던리빙

2850 8848 2893 5300 2850 8848

10.음식점 (홍콩섬) 가야 금라보 서라벌 아리랑 명가 비원 미가

2838 9550 2895 3986 2881 6823 2506 3298 2882 5056 2801 7990 2576 2078

순자옥 향촌 신라원 이화원(2F) 이화원(1F) 고려 서울장 한아름 하루방

2827 5851 2574 5142 2545 8873 2544 0007 2542 2339 2573 6662 3106 2366 2877 7797 2539 6398

(구룡) 고궁 한국궁 금성식당 부산식당 서라벌 서울식당 아리랑 이화원(본점) 이화원(침똥점) 원풍원 LA아리랑 장원 초원 Q-Two Cafe 인사동

2311 0901 2723 7887 2311 8636 2376 3385 2375 2882 2367 3675 2956 3288 2722 6159 2367 5674 2721 8730 2311 9676 2368 4606 2367 1087 2368 6123 2364 1778

11.식품점 신세계마트 한국식품 목포식품 매일유업 진미식품 한성식품

2724 2414 2367 1719 2545 7117 2790 7873 2366 5659 2367 5025

정관장(한국인삼공사) 까이네식품 만복이네

2850 6236 2575 6732 2954 9682

12.부동산 대한부동산 찬미부동산 M&C부동산 센튜리21부동산

2541 1673 2886 5080 3426 4854 3622 1212

13.컴퓨터 & PC방 네티즌PC방 Global Tech G.T.C 스카이피씨방

2736 8209 2368 1367 2736 1664 9581 1708

14.교육 & 학원 대교홍콩 재능교육 K학원 태권도(우사범) 태권도(문사범) 검도(김영수) 태권도,합기도(김사범) 김판곤 축구교실 Math Clinic 맘보점보 윤선생국어논술교실

2104 0188 2283 0283 2815 9019 2552 8474 9042 5319 6205 7477 9045 0908 9195 5061 9344 5855 2562 8399 6878 5985

15.법률사무소 & 회계법인 코차이나 TNC 법인설립 PWC(삼일회계법인) Allen & Overy HK

3913 9500 2289 2012 2974 7000

일신회계세무사무소

2529 4075

16.기타한인 경영 상점 PUL(운송) 덕산녹용 샤론헤어사롱 진포인트사우나 코치나스피드포스트 실버스타 Dona Moda 백수여성사우나 J아울렛(명품점) 나오미용실 와이티티쥬얼리 승화디자인인쇄 한국헤어 수지헤어 말씀사서점 임마누엘서점 대명 Gift Shop 요셉이네 보석 ES(쿠리어) 피아노 조율 서비스 황성주생식 곡물케어 유미컨설팅 두란노기독문화원

9188 3337 2954 0828 2316 2108 2368 5876 2950 7739 2498 0163 2722 1345 2368 9092 2722 1900 2366 2757 2312 2773 2721 0588 2147 1060 2327 9901 2544 5517 2314 4512 2721 2481 2302 0962 2336 4111 9512 3705 2552 3442 2992 0703 3106 0440 2541 2611

17.한국신문구독 조선일보 / 동아일보 중앙일보

2541 7312 2543 4441


Wednesday Journal

역·사·산·책

수요저널

이 주간의 세계역사

루터 킹 목사

2009년 4월 6일 이탈리아 강진 사상자 400여명 1971년 4월 10일 미국 탁구선수단 중국 방문, 핑퐁외교 시작 1976년 4월 7일 등소평'천안문 사태'의 배후자로 지목돼 세번째 실각 1976년 4월 5일 제1차 천안문사태 발생 1968년 4월 4일 마틴 루터 킹 목사 피살 1949년 4월 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출범 1948년 4월 7일 세계보건기구(WHO) 발족 1929년 4월 4일 가솔린 자동차 발명가 벤츠 사망

1968년 4월 4일 마틴 루터 킹 목사 피살 1968년 4월 4일 저녁,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상징 마 틴 루터 킹 목사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시 로레인모텔 306호 발코니에서 모텔 밖의 군중들과 이야기를 나누 고 있었다. 이때 "탕!"하는 소리와 함께 킹이 쓰러졌다. 갑자기 날아든 한 발의 총탄이 목을 관통한 것이다. 그 가 이 곳을 찾은 것은 청소원들의 파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였다. 범인으로 체포된 제임스 얼 레이는 당초의 자백 을 곧 번복하며 자신은 단지 '거대한 음모'의 한 부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FBI와 군부 배후설 등 온갖 음모론 도 제기됐지만 레이는 결국 99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지난 1998년 감옥에서 숨졌다. 킹의 죽음에 분노한 흑 인들은 미 전역 168개 도시에서 폭동을 일으켜 46명이 사망하고 2만1,000명이나 부상했다. 불이 난 곳도 2,600여곳이나 됐다. 존슨 대통령은 연방정부 건물에 반기 게양을 지시하며 죽음을 애도했다. 시신은 1억 2,000만 명의 미국인이 TV로 지켜보는 가 운데 조지아주 애틀랜타 묘지에 묻혔다. 사람들은 묘비 에 적힌 "자유롭게 되라. 자유롭게 되라... 나는 드디어 자유를 찾았다"라는 연설 구절을 보며 5년 전 워싱턴 대 행진을 떠올렸다. 5년전인 1963년 8월 28일, 킹은 워싱턴DC 링컨기념

관 앞 광장을 가득 메운 30만의 인파 앞에서 "나에겐 꿈 이 있습니다.."를 소리 높여 외치며 인종차별이 종식되 고 "정의의 강물이 흐를 때까지..." 비폭력운동을 계속하 겠노라고 선언하고 있었다. 1929년 4월 4일 가솔린 자동차 발명가 벤츠 사망 오늘날의 가솔린 자동차 발명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 친 독일 기계기술자 칼 프리드리히 벤츠가 1929년 4월 4일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염원했던 '말(馬)업는 마차' 즉, '가솔린자동차' 제 1호를 완성한 것은 1885년 말, 1기통 4사이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3륜자동차였다. 이것이 역사상 최초의 실용적인 가솔린자동차가 된 벤츠의 3륜차이며, 1986 년에 세계가 자동차 100년을 축하한 근거가 되기도 했 다. 그가 4륜을 택하지 않았던 것은 키잡이가 말을 잘 듣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벤츠의 첫 작품인 이 자동차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로 부터 장래성이 없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후 1888년에 개량한 모델인 '3형'이 독일 뮌헨 박람 회에서 금상을 수상. 1892년부터 이듬해에 걸쳐 4륜용 조타장치를 발명하고 그 후 다양한 차종을 생산해냈다. 자동차 창시자로서 다임러와 함께 오늘날 추앙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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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지만 그는 자동차시대의 도래를 끝까지 지켜보지 못하고 이날 눈을 감았다. 1926년, 벤츠사는 최대의 경 쟁자인 다임러사(차명-메르세데스)와 합병, 다임러벤 츠사(메르세데스벤츠)가 되었다. 1976년 4월 5일 제1차 천안문사태 발생 1976년 중국 혁명영웅을 기리는 청명절(4월 4일)을 맞 아 천안문 광장에 故주은래 수상을 추모하는 수천개의 화환들이 놓이고 군중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전국 각 지에서 몰려든 20만 명의 군중들은 1월 8일에 사망한 전 국무원 총리 주은래를 에도하고 그 정적 '4인방'을 규 탄했다. 주은래를 주자파(走資派·자본주의의 길을 갇 는 자)로 몰아 격하하려는 국좌파에 대한 대중들의 자발 적이고도 거센 반발이었다. 그러나 5일 새벽 1시, 문화대혁명을 주도했던 강청 등 '4인방'의 지시로 천안문 광장에 놓여있던 수천개의 화 환들이 모두 철거되고 현장에서 화환을 지키고 있던 57 명이 체포됐다. 이른 아침, 밤새 일어난 일에 분노한 수만명의 청년과 학생들이 천안문 광장에 모여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들 은 그동안 주은래를 기리며 '4인방'을 규탄하는 연설을 하고 그들을 비난하는 대자보를 붙였던 사람들이었다. 흥분한 이들은 민병과 경찰 지휘부에 쳐들어가 건물과 인근에 있는 자동차를 방화하는 등 십수시간에 걸쳐 천 안문 광장을 점거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백명의 비무장병을 동원, 북경의 각 정부기관 경계에 들어갔다. 밤 9시 반이 되자 광장의 조명이 일제히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것을 신호로 대기 하고 있던 민병 1만명과 공안 경찰 3천명, 인민해방군 부대가 곤봉과 혁대를 손에 쥐고 일제히 출동했다. 광장 에 남아 있던 군중은 포위되었고, 포위망은 점점 압축되 었다. 마구 얻어맞은 군중은 차례차례 쓰러져, 잠시 후 상황이 종료됐을 때 광장 돌바닥 위에는 엄청난 양의 피 가 낭자했다. 이것이 중국 전역과 전 세계에 큰 충격을 던져준 '천안문 사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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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

리 원 리 원 의 화 의 영 화 D 영 3 3D

연 1.3D 영화의 원리 재 순 2.고화질 영상 풀 HD (Full High Definition) 서 3.손떨림 방지기능

등장인물이 살아있는 것같은 착각

입

체 영화라고도 하는 3D 영화는 의외로 오랜 역사 를 가지고 있다. 1800년대 중반부터 사진이나 그 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즐기기 시작 했으며 1922년에 최초의 상업용 3D 영화로 알려진 'the power of love'가 상영되기에 이르렀다. 1950-60년대 매 우 활발하게 제작되었던 3D 영화는 침체기를 지나 2000 년대 컴퓨터 기술의 힘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사 람이 보는 세계는 모두 3차원이다. 그러나 영화관의 스크 린에 펼쳐지는 영상은 깊이가 없는 면으로 이루어진 2차 원이다. 그런데 3D 영화의 영상은 우리가 마치 실제의 세 계를 보는 것처럼 입체로 지각된다. 그 원리는 무엇일까? ▣ 우리가 보는 세계는 입체 우선 사람이 세계를 3D로 인식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사람은 두 개의 눈으로 사물을 본다. 이 때 오른쪽 눈과 왼 쪽 눈으로 보는 사물은 차이가 있다. 앞에 놓인 물체를 오 른쪽 눈을 가리고 왼쪽 눈으로 보고 다음에는 왼쪽 눈을 가리고 오른쪽 눈으로 보자. 두 눈이 보는 사물이 각각 다 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cm 정도 되는 두 눈 사이의 거 리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생기고, 차이가 있는 두 눈의 2 차원 영상 신호가 뇌에서 합쳐져서 입체감, 원근감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3D 영화를 즐기기 위해서는 좌우 차이가 있 는 영상을 만들어야 하고, 두 눈이 이 영상을 각각 받아들 여야 한다. 차이가 있는 영상 신호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 가 '애너그리프(anaglyph : 왼쪽 눈에 해당하는 영상은 빨 강, 오른쪽 눈에 해당하는 영상은 청록이나 파랑으로 중 첩시켜 인쇄하는 입체 이미지의 한 표현 방식)' 이미지이 다. 두 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좌우의 차이가 있는 영상을

각각 붉은 색 필터와 푸른 색 필터를 이용해 촬영한다. 이 영상을 겹쳐놓고 특수 안경으로 관찰하면 영상은 입체적 으로 느껴진다. 특수 안경은 한 쪽에는 붉은 필터, 다른 쪽 에는 푸른 필터가 끼워 있으므로 붉은 필터로는 붉은 영 상을 볼 수 없고, 푸른 필터로는 푸른 영상을 볼 수 없다. 두 눈에 각각 다른 영상이 들어오고 뇌에서 합쳐져 검은 색의 3차원 영상으로 지각된다. ▣ 편광필터를 이용한 3D 영화 최근의 3D 영화는 편광필터를 이용한다. 빛은 전기장 과 자기장이 진동을 하면서 전파되는 횡파의 일종인 전자 기파이다. 이 때 전기장과 자기장의 진동 방향은 항상 수 직을 이루며 그 크기는 같다. 전기장이 진동하는 방향을 편광 방향이라고 한다. 우리 주위의 자연광은 제멋대로의 편광이 어우러져 있는 편광 되지 않은 빛이다. 편광 필터 는 편광 되지 않은 빛을 특정한 방향의 빛으로 선택적으 로 통과시켜 한 방향으로 편광된 빛을 만들 수 있다. 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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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를 이용한 3D 영화는 서로 다른 방향의 편광필터를 통과한 두 개의 영상을 화면에 영사한다. 관객 역시 편광 필터 안경을 쓰고 영화를 관람해야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 때 안경 오른쪽 렌즈와 왼쪽 렌즈에 사용되는 편 광 필터는 편광 방향이 서로 90도 어긋나 있다. 편광필터 는 다른 방향으로 편광된 빛은 통과시키지 못하므로 관객 은 오른쪽 눈과 왼쪽 눈으로 차이가 있는 영상을 보게 되 어 뇌는 영상을 입체적으로 지각하게 된다.

▣ 선격자 편광자를 통과하는 빛의 편광 이러한 방식은 두 대의 영사기가 필요한 반면에 영상이 한 개의 렌즈를 통해 1초에 144번 편광 방향이 번갈아 바 뀌어 영사되는 Real D 방식은 한 대의 영사기로 입체 영 상을 구현할 수 있다. 편광 안경이 아닌 액정 셔터 안경으 로도 3D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액정에 일정 전압이 걸리면 불투명해지는 성질을 이용한다. 시점의 차이가 있는 영상 을 컴퓨터가 교대로 보여주고 이와 동조해 좌우 안경이 꺼졌다 켜졌다 하여 두 눈이 다른 영상을 보게 하여 입체 로 지각할 수 있다. ▣ 안경이 필요 없는 3D 안경이 필요 없는 3d 구현 방식에는 렌티큐라나 시차장 벽과 같은 광학판을 부착하는 다시점 표시기술, 집적 영 상, 체적 영상, 홀로그램 등이 있다. 렌티큐라 시트나 시차 장벽 플레이트를 이용하면 영상을 왼쪽 눈의 영상은 왼쪽 눈에 오른쪽 눈의 영상은 오른쪽 눈에 각각 분할하여 표시 하여 입체감을 느낄 수 있으나 화면에 수직한 좁은 각도의 영역에서 관람해야 한다. 집적 영상 방식, 체적 영상, 홀로 그램은 사물을 3D로 인식하는데 보다 적합한 방식이지만 높은 기술력을 요구해 아직은 연구 개발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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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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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6일

노미오와 줄리엣 Gnomeo & Juliet 앙숙관계인 몬태큐와 캐퓰릿 집 담장 사이 '셰익스피어' 동 상 발 밑에는 3등신 인형들이 산다. 인간들이 외출하거나 잠 잘 때만을 기다렸다 움직이기 시작하는 이들은 '레드가'와 '블 루가'로 갈라져 격하게 싸우는 원수 사이. 하지만 이들 사이에 일대 사건이 발생하는데... '블루가'의 노미오(제임스 맥어보 이)와 '레드가'의 줄리엣(에밀리 블런트)이 한 눈에 끌려 사랑 에 빠지게 된 것. 물론, 둘의 연애를 축복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다. 그 와중에도 '레 가'와 '블루가'의 원한은 날이 갈수록 쭉 쭉 쌓여 쳐다보기만 해도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지경인데, 마 침내 이들의 오랜 대립을 종결 지을 최종병기 '잔디 깍이 머 신' '테라퍼미네이터'가 등장하면서, 이들의 관계는 중대 국면 에 접어들게 되는데... ▶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 감독 : 켈리 애스버리

비스틀리 Beastly 그 화려함만큼 어둠이 공존하는 도시, 뉴욕. 완벽한 외모 로 완벽한 삶을 누리던 카일(알렉스 페티퍼)은 한 순간의 실 수로 돌이킬 수 없는 저주를 받게 된다. 창백한 피부를 뒤덮 은 흉터와 문신, 남들과 다른 능력까지- 끔찍한 야수로 변 해버린 그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뉴욕의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숨어든다.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단 하나의 희망, 린 디. 린디를 향한 거대한 위협은 카일의 앞을 가로막는데… ▶ 장르 : 판타지,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감독 : 다니엘 반즈 ▶ 출연 : 바네사 허진스(린디), 알렉스 페티퍼(카일)...

한나 Hanna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 섯 살 소녀 한나(시얼샤 로넌)는 전직 CIA출신 아버지 에릭(에릭 바나)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극비리에 진행시킨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 순간 에릭과 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정보기관에 납치당한다. 조직의 비밀기지에서 치명적인 기술로 탈출을 시도 하는 한나. 이제 그녀는 탄생의 비밀과 그 배후의 거대 조직의 음모와 직면하게 되는데.. 지금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 장르 : 액션, 스릴러 ▶ 감독 : 조 라이트 ▶ 출연 : 시얼샤 로넌(한나), 에릭 바나(에릭), 케이트 블란쳇(마리사)

영화 예고 동영상은 수요저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가는 뉴미디어 뉴스채널 홍콩 수요저널!


2011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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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트·레·일

[연재순서] 1. 주말산행 2. 올드 피트 로드 (Old Peak road) 3. 동룡도 가는 길

행 산 말 주 우리들처럼 홍콩에 2~3년 근무하다가 돌아가는 뜨내기들이 홍콩에 대해, 그리고 홍콩의 자 연이 좋으니 자주 등산도 하자고 그러면 오랫동안 살 아온 동포들에게 공자 앞에 문자 쓰기 식의 쑥스러운 생각부터 든다. 그러나 동포들의 격의 없는 질책을 기다리면서 감히 글을 쓴다. 한 때 홍콩 근무는 "3년 징역에 3천만원 벌금"이라 는 말도 있었다. 오래전에 유행했던 말인지는 모르지 만 그 말이 회자된 이유를 보면 일리가 있다. 홍콩섬에 아파트를 얻어 살면서 집과 사무실을 시 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다가 보면 주말이 되어도 어디 마땅히 갈 곳도 없다. 또한 홍콩은 쇼핑과 관광의 중 심지이니, 서울에서 손님은 계속 밀려오고 생활비는 비싼데 씀씀이는 커지고 그래서 빚도 상당히 진다는 얘기이다.

나 자신도 이 곳에서 2년 남짓 살다보니까 그 말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가는 옛날보다 상대적 으로 더 비싸져서 홍콩 물가 높은 것이 신문마다 보 도되고, 물가가 비싸다는 이유로 홍콩에 아시아지역 본부를 갖고 있다는 다국적 기업 중 일부는 지역 본 부를 다른 곳으로 과감하게 옮긴다는 얘기도 있다. 물가가 비싼 거야 홍콩이 안고 있는 문제이므로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 "갈 곳이 없다"라는 말은 홍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을 한다. 홍콩은 40퍼센트 이상이 야외공원(country park) 으로 이루어져 있다. 홍콩 섬 신계 등 주요 야외 공원 에는 등산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 누구든 운동화만 신으면 다니기 좋도록 되어 있다. 누군가 홍콩은 산을 끼고 있는 세계적 미항(美港) 이라고도 말했다. 세상에는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등 과 같은 미항도 많지만, 산이 있는 미항은 홍콩 외에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밖에 없다. 시드니도 미항 이지만 산을 만나려면 80킬로미터 씩이나 내륙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 나라 서울은 도심과 주위에 아 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 게는 그지 없이 좋지만 푸른 바다를 만날 수는 없는 아쉬움이 있다. 홍콩은 산과 아름다운 남중국해 그리고 가슴을 선 뜩하게 하는 파란 하늘, 그 속에 수십 층 짜리 고층건 물이 밀집된 도심지가 있다. 따라서 산, 메트로, 바다, 하늘 이런 요소의 영문 첫 글자를 따, 흔히 홍콩을 2M 2S의 도시라고 부른다. 주말에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아파트와 사무실 에서는 만날 수 없는 홍콩의 자연을 찾아서 나서보 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끼리끼리 트레일을 밟 아보자. 요즈음 홍콩의 대기오염이 어느 때보다 심각해 우 리 체내에 알게 모르게 중금속 공기가 오염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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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한다. 오염된 체내를 씻어주는 것은 땀을 빼는 것 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땀을 빼는 목욕이 필요하다. 헬스클럽, 컨트리 클럽도 좋다. 그러나 돈이 전혀 들지 않고, 멤버쉽이 필요없는 지루하지 않는 트레일 클럽을 권하고 싶다. 또한 탁 트인 산에 오르면 멀리 바다가 보이는, 그 사이로 레고 장난감 처럼 홍콩의 건물 군을 바라보면 한 주일 고층 건물 속에서 업무에 시달리며 자신도 모르게 받아온 스트레스를 한껏 풀 수 있다. 야외로 나가면 홍콩의 자연, 지리 그리고 역사가 있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기 전의 홍콩의 옛 얼굴이 그 곳에 있다. 홍콩을 공간 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나는 2년 가까이 홍콩에 살면서 밟은 트레일을 중 심으로 개인의 경험과 트레일에 관련된 얘기, 함께 걸었던 사람들의 얘기 등을 모아서 소개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쓴다. 서울에서 손님이 온다고 하면 운동화를 지참토록 해 시간 나는 대로 꼭 트레일 한 두 군데 소개를 하 자. 정말 좋아할 것이다. 홍콩의 새로운 얼굴을 보고 지금까지의 홍콩의 고정관념을 깨게 될 것이다. 그러나 홍콩은 아열대 기후로 기상변화가 심하다. 폭우가 내리기도 하고 안개에 싸이기도 한다. 아름 다운 트레일은 바다 절벽 길 등으로 이어져 있기 때 문에 실족의 위험이 있으며, 폭우로 불어난 냇가를 잘못 건너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지도, 나침반 등을 갖고 다니고 휴대폰도 필수품의 하나이다. 또 한 최소 2~3명이 한 조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안전 하다. 그러나 너무 큰 걱정을 하지 말고 좋은 등산화 를 한 켤레 준비하고 미네랄 워터를 손에 쥐고 집을 나서보자. 글/ 유주열 (전 베이징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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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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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국가대표팀 홍콩방문

지난 3 월 31 일 홍콩 총영사관 한재혁 영사와 한인체 육회 문명곤 회장은 홍콩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육상 국가대표팀을 숙소로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환담을 가졌다. 총감독 문봉기, 코치 윤종관 김기훈 이민범, 위원장 이

재홍, 트레이너 차승화, 매니저 겸 통역 이성욱 등 임원 과 선수단 36명으로 구성된 대표팀 일행은 샤틴 리갈 리 버사이드 호텔에 머무르며 인근에 있는 체육시설에서 4 월 15일 까지 2개월 간의 일정으로 비인기 종목인 육상 발전을 위해 땀을 흘리며 고된 훈련을 하고 있다.

토요한글학교 교사동정 2010학년도를 마지막으로 황현숙 교사, 조서연 교 사, 유정희 교사, 이미경 교사가 사직하여 2011학년도 에는 유치반 3개, 유아반 1개반으로 유치반 1개반을 추 가 신설했다. 신임교사 명단 ■ 유치3반 조현영 교사, 윤정민 보조교사

■ 초등1-1 김희경 교사, 초등 1-2 현정옥 교사 ■ 초등 3-1 장성희 교사, 초등 6-1 신경미 교사 금년부터 33분의 교사와 560여명의 학생으로 홍콩 한국토요학교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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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선발안내 1. 목적 - 재외동포 차세대 우수 인재를 발굴, 모국 교육 기관 수학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재외동포사회와 모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적자산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자 함 2. 선발인원 : 40명 내외 3. 모집과정 : 4년제 대학교 학사과정 ※ 대학 편입 및 개별적으로 이미 입학하여 국내대학 에 재학 중 인자는 제외 4. 입학시기 : 2012학년도 3월 학기 ※ 한국어 능력우수자의 경우 2011학년도 9월 학기 입학 지원 가능 5. 지원자격 가. 국 적 - 재외동포로서 거주국 국적 보유자 - 재외동포로서 거주국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자 격 보유자 나. 연 령(2011. 9. 1 기준) : 만 25세 미만인 자 다. 학 력(2011. 9. 1 기준) - 초, 중, 고등학교 전 교육과정을 거주국에서 이 수(이수예정) 한 자 ※ 국내(한국) 교육과정 이수자 제외 6. 문의처 가. 지원기간 및 지원서 제출 : 각 거주지역 내 대한민국 공관 나. 기타 : 재외동포재단 교육문화팀 초청장학사업 담당자 재단 웹사이트 : http://www.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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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광·고

▶ 광고문의 : 6840 9798

▶ 팩스 : 2573-7219

2011년 4월 6일

▶ 이메일 : design@wednesdayjournal.net ▶ 중고매매 무료게재(2회)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수요저널 ▶ 생활광고 기본사이즈 : 44mm Ⅹ 20mm(100HKD/1회) ▶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English Lesson> Chinese International School, HK Univ. of British Columbia (UBC),Canada 현재 국제학교 학생들과 성인 레슨 중 Tel: 9463 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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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1년 4월 6일자 (11-13-763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