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1-11-761호
WEDNESDAY JOURNAL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 잠언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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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년 2월 월 15일 일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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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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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마섬 대규모 개발 계획에 주민 반발 람마섬의 '소유주'라 여겨질 만큼 람마섬 일대에 많은 부 지 를 보 유 하 고 있 는 리 젠 창 킹 웡 개 발 (King Wong Development Ltd.) 대표는 중국의 부동산개발업체인 Agile 과 함께 람마섬 내에 생태자원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퉁아오 베이(Tung-ao Bay)에 500여 대의 보트를 정박할 수 있는 요트클럽과 6성급 호텔을 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람마섬 자연보호구역에 800여 세대의 저밀도 고급주택 건립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이달 중으로 정부 도시계획위원회에 개발신청을 제출할 계획이 다. 킹웡개발과 Agile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더바로크온 라마(The Baroque on Lamma Limited) 는 람마섬에서 매년 아시아요트대회를 개최하여 홍콩을 아시아 내 국제요트허 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외에도 더바로크온라마는 회사 소유의 농지와 향촌지 역 부지를 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자연보호구와 맞바꾸어, 해 당 자연보호구 내에 4층 이하의 저밀도 고급주택을 800세대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더바로크온라마가 자체적으로 진 행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에서 농지의 생태가치가 더 높은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인근 해변가에는 120개의 객실을 갖춘 6성급 호텔을 만들 어 '푸켓에 갈 필요가 없을 만큼' 유명한 관광지로 개발하겠 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호텔은 이르면 2014년 착공에 들어 가 2016년 완공된다. 더바로크온라마는 작년 초 관광개발사업의 명의로 홍콩 발전기회사무소에 개발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개발 규 모가 지나치게 크고 생태 환경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 유로 토지건설자문위원회에서 부결되었다. 더바로크온라마 관계자는 지난 1년 여간 신청안이 부결된
경험을 충분히 반영하여 개발 밀도를 대폭 낮추었으며, 유기 농산물 농장, 박물관 등 자연생태 보존을 위한 개발 콘텐트 들도 추가하였다면서, 이르면 이달 중으로 위원회에 심의안 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개발계획에 대해 현지 주민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마을주민 황 모씨는 "람마섬 일대에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반옌베이(Banyan Bay)와 달리 퉁아오베이에 살고 있는 주민은 수십 명에 지나지 않는다. 이 곳이 개발되면 살 아있는 자연이 죽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 민은 퉁아오베이 일대가 바람이 세고 파도가 높은데다 암초 가 많아 요트가 정박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마을 주민들은 이 지역이 개발될 경우 타이롱웨스트베이(Tai Long West Bay) 처럼 부자들의 공원으로 전락할 것으로 우 려하고 있다. 6천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람마섬은 줄곧 '지상낙원'으로 여겨져 왔으나 최근 몇 년간 개발업체들이 눈 독을 들이고 있다. 그 가운데 킹웡개발이 현재 가지고 있는 부지만 200만sf에 달한다.
MTR 운임 인상 소식에 시민 대부분 반대 작년 한 해 홍콩달러 120억여 불의 수익을 낸 바 있는 MTR유한회사가 운임 가감시스템을 근거로 올 해 운임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민건련이 지난 주 921명의 시민 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의 62.3 퍼센트가 MTR의 지하철 운임이 지나치게 높다고 답했고, 올 해 운임을 인상해서는 안 된다고 답한 응답자는 77.6 퍼센트에 달했다. 또한 응답자의 35 퍼센트가 MTR유한회사가 홍 콩 지하철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할인 티켓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3년간 MTR의 열차 단절사고는 총 14 차례 발생했고, 그 가운데 세 건은 올 1~2월 사이에 일어난 것이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35.4 퍼센트 는 연이은 사고로 인해 MTR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 가 줄었다고 답했고, MTR의 사고 처리방식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35.7 퍼센트였 다. 민건련 의원은 MRT이 현재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운임 인상은 보류해야 하며, 그와 함께 역내 화장실과 스크린도어를 증설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사고 발생시 평가 점수를 감 하는 제도를 도입해 MTR의 서비스 수준과 운임 조 정 폭을 연계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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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업률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최근 홍콩의 실업률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 저 수준인 3.6 퍼센트로 떨어졌다. 실업자 수는 12만 3천 여 명으로 집계되었다. 통계처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 2월 홍콩의 실업률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2 퍼센트p 떨 어진 3.6 퍼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며, 특히 보험, 요식업, 소매업종의 실업 률 하락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홍콩의 실업자 수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 준을 기록했다. 2009년 당시 19만 6천 명으로 정점을 찍 은 후 12만 3,300여 명으로 급격히 감소했고, 전분기에 비해 6,900 명이 줄었다. 특히 15~24세의 청년 실업률이 전분기의 10.7 퍼센트에서 9.3 퍼센트로 감소하면서 한자 릿수 수준으로 진입했다. 매튜 청 노동복지국장은 음력 설연휴가 끝난 후 비즈니
스 활동과 노동 수요가 줄어들면서 총 취업자수가 감소했 지만, 최근 직원 채용을 긍정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고용 주가 많기 때문에 향후 몇 달간 실업률이 비교적 낮은 수 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외부 환경에 변수 들이 많다면서 일본 대지진이 미칠 경제적 영향과 중동 지역의 불안한 정세 등에 대해서도 촉각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항셍경영대학원(Hang Seng Management College) 의 한 교수는 "일본의 방사능 유출 위기가 글로벌 경제에 영 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에서 홍콩이 자유로울 수 없고 하 반기 취업시장에 불확실성을 가져올 것이다. 특히 일본 현지 기업들이 자금을 각 지역에서 뽑아 자국의 재난 대 응에 쓸 것이고, 미국이 다음 달 추가 양적완화정책을 검 토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홍콩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인 90% 매주 평균 외식 6.9회 바쁜 생활과 치솟는 물가로 인해 홍콩인들은 집에서 식 사를 챙겨 먹는 것보다 바깥에서 사먹고 해결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고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같은 생각이 보편화 되면서 외식비용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홍콩인들은 매주 끼니의 절반 이상을 외부에서 해결하고 있으며 끼니당 식사비용은 홍콩달러 61~136불로 나타났다. 유니레버(Unilever)가 작년 10월부터 월 소득 1만 불 이 상인 15세 이상의 홍콩인 5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홍콩 인 외식 현황' 조사에 의하면, 매주 평균 외식 횟수는 6.9 회(점심 4.2회, 저녁 2.7회)로 나타났고, 식사 비용은 61~136불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곳은 일식과 건강 식 식단을 제공하는 서양식 레스토랑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0 퍼센트 이상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음식 을 먹고 싶다고 답했고, 더 건강한 음식을 구매 또는 섭취
하기 위해 현재 지출보다 20 퍼센트 이상 더 쓸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0 퍼센트에 달했다. 또한 응답자의 85 퍼 센트가 음식을 고를 때 영양성분을 중요시 한다고 답했다. 연구를 진행한 관계자는 현재 홍콩의 식당 대부분이 메 뉴판에 영양성분을 표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더 많 은 고객을 원한다면 메뉴판에 조리방식과 열량, 영양성분 등을 표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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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지질 구조 세계적으로 발생한 강력한 지진은 모두 지질판이 부딪치는 지역에서 일어났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환 태평양 지진대는 일본, 대만, 필리핀을 관통하고 있다. 홍콩은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해 있고, 이 지진대와 거리가 상당히 먼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 의 없다. 최근 몇 년간 홍콩 내 유감지진 발생 횟수는 증가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979년부터 지금까지 총 55차례 발생하였 는데, 1979년~1988년 18차례, 1989년~1998년 19차례, 1999 년~2008년 17차례이다. ■ 건물 및 공용 인프라의 내진강도 현재 홍콩은 7도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고층건물에서 경미 한 파손이 일어나는 정도로 설계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교량, 철로, 터널 등 인프라 역시 7도 이하의 지진에 견뎌낼 수 있도 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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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홍콩~인천 왕복 9만9천원 판매
홍콩 지진 관련 기록 홍콩 천문대는 지난 1905년부터 홍콩 내 유감지진(felt earthquake)을 기록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66 차례 유감 지진이 기록되었다. 1905년 이래 홍콩 내 유감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발생한 유감지진의 절대 다수가 5도 이하의 MM계급(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진도계급, Modified Mercalli Scale)이었기 때문이다. 역대 가장 강력한 지진은 1918년 홍콩에서 300여 km 떨어 진 산터우(汕頭)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홍콩까지 전 해진 유감지진으로 진도 6~7이었다. 당시 지진으로 홍콩의 일 부 건축물의 외벽이 경미한 손상이 발생하였다. 이는 홍콩 유 사 이래 기록된 첫 지진 피해사례였다. 그 후 발생한 강력한 지 진으로는 1994년 진도 5~6의 지진으로, 진앙지는 대만 해협 의 남부였다. 홍콩에서 발생한 유감지진의 진앙지는 대부분이 대만, 남중국해 북부, 필리핀 등 홍콩 이외의 지역이었다. 1979년부터 지금까지 진앙지가 홍콩에 있었던 지진은 총 6차 례 발생한 바 있는데, 모두 5계급 이하의 경미한 지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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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및 쓰나미 비상대응 프로그램 홍콩 정부가 제정한 천재지변 비상대응 프로그램은 보안국 홈페이지(http://www.sb.gov.hk/)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쓰 나미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행동 지침은 비상대응 프로그램 6.4절에 상세하게 나와 있다. 파괴적인 지진이나 여타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가 홍콩에 영향을 미쳤을 때 보안국은 긴급모니 터링센터를 가동하고 여타 정부 부처와 대응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 쓰나미 모니터링 대부분의 쓰나미는 해저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다. 지리적 으로 필리핀 군도와 대만이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쓰나미를 막고 있어 쓰나미가 직접 홍콩으로 도달할 가능성 은 없다. 설령 도달한다 하더라도 이미 에너지가 상당히 약해 진 상태이기 때문에 홍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 지 않다. 만약 남중국해 또는 태평양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 진으로 쓰나미가 일어나 홍콩에도 해일이 일어날 수 있고(쓰 나미 높이가 정상 수의보다 0.5m 이상 높을 때), 3시간 이내 에 홍콩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될 경우 천문대는 쓰나미 경보 를 발령한다.
제주항공이 4월 한 달 동안 인천~홍콩 9만 9000원의 왕복 항공원을 특가 판매한다. 제주 항공은 그동안 주 3회(수ᆞ금ᆞ일) 운항하던 인 천~홍콩 노선을 오는 4월 1일부터 매일(주 7회) 운항으로 주 4회 증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항공사 관계자는 "매일 운항을 기념해 탑 승일 기준 4월 한 달간 인천 출발편에서 매일 최 대 70석씩 왕복항공권을 9만9000원(유류할증 료 및 공항세 불포함)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새로 운항을 시작하는 월ᆞ화ᆞ목ᆞ토요일 출발편은 편당 70석씩, 기존의 수ᆞ금ᆞ일요일 운항편은 남아있는 좌석에 한해 매일 최대 70석 까지 9만9000원에 판매한다. 특가항공권은 체류기간이 최대 15일이고 여 정변경 및 환불이 불가하며, 항공권 예매는 3월 21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 에서만 할 수 있다. 홍콩 왕복 항공편 이용과정에서 왕복항공료 9만9000원 외에 왕복 유류할증료 68달러와 인 천공항세 2만8000원, 홍콩 현지공항세 120홍콩 달러, 홍콩공항 보안세 33홍콩달러 등을 모두 합해도 22만7000원 수준이라고 항공사 측은 설 명했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해외 여행 방문국가는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홍콩 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 홍콩을 방문한 한국인은 89만1000 여명으로 전년대비 44퍼센트 늘어났다. 제주항공은 2010년 10월 홍콩취항 이후 2개 월만에 80퍼센트대의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으 며, 지난 3월20일까지 약 2만4000여명의 수송 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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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폭 시 보험금 배상 못 받아 최근 며칠 동안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재해 는 방사능 유출 위기로 확대되고 있다. 여행보험 규정에서 천재지변, 쓰나미 또는 지 진이 '보험처리 불가항목'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핵분열, 핵합성 또는 피폭 등은 '보험처 리 불가항목'에 포함되어 있어 여행자 보험을 통해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배상을 직간접적으 로 받을 수는 없다. 따라서 재해 지역을 방문하여 방사능 피폭으 로 현지 병원 또는 홍콩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 을 경우 의료비 등을 여행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홍콩 보안국은 일본 내 주요 피해지역인 4개 현에 대해 '블랙 경보'로 상향조정 하였으며, 여 타 지역은 여전히 '레드 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레드 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보험가입자가 여행 일정을 취소하거나 앞당겨 끝낼 경우에도 비행기표, 숙박비용 등 이미 납 부한 여행 관련 비용을 보상 받을 수 없으나, 일 부 보험회사들은 이번 재해를 특수한 상황으로 보고 처리할 계획이어서 일부 비용은 배상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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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일본산 분유 사재기 열풍 외 본 공급업체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을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위엔롱에서도 분유 사재기는 심각했다. 일본산 분유를 판매 하고 있는 약국과 체인점 다수가 물품이 딸려 팔지 못할 정도였 다. 한 매장의 관계자는 지난 12일부터 분유를 사재기하는 고객 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부 매장은 지진 발생 후 분유를 1인 당 3통씩만 판매하고 있지만 여전히 물량 부족이 해소되지 않 고 있다,
일본행 항공여행객 비행기 티켓 환불 요구 일본에서 발생한 진도 9의 대지진 이후 연쇄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유출 위기에 전세계가 촉 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며칠 간 후쿠시마현에 소재한 원전 에서 일련의 폭발이 일어났고 14일에는 현지 방사능 수치가 급 격히 치솟으면서 인근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는 사태가 발생 하기도 했다. 대지진에서 방사능 유출 위기로 일본 현지 주민들이 하루하 루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홍콩 내 다수 지역에서 일본산 분 유를 사재기하려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녀에게 일본산 분유를 먹여온 많은 가정에서 이후 일본산 분유가 방사능에 오 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14일 일본산 분유를 판매 하고 있는 매장으로 달려가 사재기에 나선 것이다. 일본산 분유를 판매하고 있는 타이와이의 한 매장에서 지난 14일 영업을 시작하기 전인 9시 전부터 60여 명의 시민들이 분 유를 사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고, 어떤 주민은 영업 3시간 전 부터 와서 줄을 서기도 했다. 밀려오는 손님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오전 11시부터 '1인당 2통'씩 판매해오던 것을 '가구당 2통 '으로 바꾸자 줄을 서있던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면서 경찰이 나 와 소란을 수습하기도 했다. 이 매장의 점주는 매장에서 가지고 있던 각종 브랜드의 일본 산 분유 3,200 통이 4시간 만에 동이 났고, 20여 명의 고객들이 일본산 아기 기저귀를 사기 위해 줄을 서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2~3일 후 수입 물량이 홍콩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
지진 피해가 가장 큰 일본 내 세 지역의 여행 경보가 '블랙'으 로 재차 상향조정되면서 일본으로의 여행을 계획했던 홍콩인들 이 비행기표 환불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일본행 티켓을 이미 구입한 일부 승객들은 캐세이퍼 시픽이 환불 대신 티켓 일정을 연기하거나 제한된 목적지로의 변경만 가능하도록 한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캐세이퍼시픽이 홍콩 동력비행 100주년을 기념하여 내놓은 프로모션티켓을 구입한 한 여성은 당초 4월 3일 나고야로 출발 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지진으로 여행 일정을 취소하려고 했다. 하지만 캐세이퍼시픽이 무료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제시한 여타 비행일정은 목적이나 일정 모두 개인 스케줄과 맞지 않는다면 서 환불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캐세이퍼시픽 대변인은 프로모션 세일 티켓을 구 매한 승객의 경우 지정한 10여 개의 도시에 한해서 목적지 변경 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3월 11일 이전에 일본 내 여섯 개 공항 으로 향하는 티켓(3월 11일~6월30일)을 구매한 승객들에 한하 여 4월 8일 이전까지 무료로 재예약을 할 수 있고, 차액을 지불 한 후에는 목적지를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의 원전 폭발 이후 방사능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 면서 다수 국제항공사들이 일본으로의 노선을 취소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주말 도쿄, 오사카 및 나고야행 노선을 취소한다고 밝혔고, 네덜란드항공은 도쿄에 있는 모든 비행 승 무원을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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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수입된 아이패드2, 홍콩에서 1만 5천불에 팔리기도 병행수입된 아이패드(iPad)2가 지난 13일부터 몽콕에 있는 매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기존 사양보다 더 얇 아지고 가벼워진 화이트 버전의 아이패드2는 화상통화 와 고화질 녹화를 위한 카메라 2개를 장착하여 아이패드 에 열광하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몽콕으로 이끌었다. 아이패드2는 미국 시장에서 지난 12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모두 3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499~699 US달러로, 아이패드1의 미국 출시 가격과 동 일하다. 미국 현지 시장에서의 판매가 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몽콕에 소재한 두 매장 에서 보유하고 있는 아이패드2 물량은 판매가 시작된 당 일 거의 동이 났다. 몽콕에 소재한 G월드모바일(G-World Mobile)에서 블랙버전의 아이패드2는 7,980~11,880 홍콩달러에 판
매되었고 화이트버전은 이보다 2,000불 가량 더 가격이 높았다. 가장 비싼 모델은 62GB의 용량에 3G 및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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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능한 화이트버전으로 13,880 홍콩달러에 팔렸고, 다른 매장에서는 15,000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G-World Mobile의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높은 사양의 화이트버전을 원하고 있다. 현재 아이패드2 60대를 확보하고 있는데 주문전화만 130여 건이 들어왔 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2~3개월 동안 홍콩에서 아이패드2가 애플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미 국 시장에서 물건을 확보해 올 직원을 더 고용했다고 말 했다. 그는 "우리 직원들이 미국 현지 시장에서 판매가 개시되기 3~4일 전부터 애플 매장에서 텐트를 쳐놓고 기 다렸다. 줄을 서는데 필요한 자리가 1,100 홍콩달러에 팔 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 병행수입제: 해외에서 수입한 제품에 대하여 국내에 서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업체가 있어 도 다른 유통경로로 같은 상표의 정품이 수입되는 경우 통관판매를 전면적으로 허가하는 제도다.
중국 소금 사재기 현상 홍콩으로 번져 일본의 방사능 유출 위기가 수습될 기미를 보이지 않 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 일어난 소금 사재기 열풍 이 홍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지진 발생 후 일본산 분 유 사재기 이후 이번에는 '소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소금 사재기는 홍콩 각 지역에서 일어났다. 일 부 몰지각한 상인들은 사재기 현상을 틈 타 1봉지에 1.5 불 하던 소금을 20 불에 팔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홍 콩 소비자위원회는 일부 판매업자들이 소금 가격을 10 배 가까이 높여 팔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제보를 다수 접 수하기도 했다. 홍콩 북구지역의 경우 아침 일찍부터 동이 나기 시작 했다. 성수이(Sheung Shui)의 한 판매업자는 지난 17일 부터 중국인들이 소금을 대거 사가기 시작했다면서 한 봉지에 2불 하는 소금을 수 십 봉지를 사서 가는 손님도 있었다고 말했다. 물건이 딸려 소금 공급업자에게 연락
을 취한 결과 소금 가격이 세 배로 뛰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날 오후 다른 수퍼에서는 20불로 치솟기도 했다. 이 렇게 되자 소금을 살 수 없게 될까 우려하는 시민들까지 가세하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해 졌다. 심지어 소금을 사 지 못한 사람들은 식용유와 쌀을 대거 사가기도 했다. 이 같은 공황심리로 인해 시민들의 사재기 현상이 쌀로 까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공업무역서는 지난 17일 저녁 홍콩 내 쌀 비축량은 1.56만 톤으로 수 개월 간의 공급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시민들을 안심시키고 나 섰다. 요크 초우 식품위생국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홍콩의 시민들이 상식과 분석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각 종 소문이나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위 기를 틈타 이익을 취하려는 투기세력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라이퉁쿽 부보안국장은 일부 네티즌들 이 홍콩의 방사능 수치가 5배 높아졌다는 사실과 다른 정보를 유포하고 있고, 가짜 성금사이트를 만들어 놓은 사례도 적발했다면서 인터넷 상의 출처가 불분명한 정 보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는 한편, 인터넷 상 의 위법 행위나 홍콩 사회의 안녕을 해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킨스샵의 대변인은 지난 주 소금을 사가는 고 객들이 평상시 보다는 많았지만 사재기 수준은 아니었 으며, 상황을 주시하면서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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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캐세이패시픽 홍콩 대만 노선 이용객에 3배 마일리지 제공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올 봄 홍콩과 대만 노선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3배의 마일리지를 제공하 는 '트리플 마일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서울-홍콩, 부산-홍콩, 또는 서울-대만 노선을 왕복으로 이용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3배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요금은 일반석 기준 홍콩 49만원부터, 대만 36 만원부터, 비즈니스석 기준 홍콩 80만원부터, 대 만 일반석 52만원부터다. 트리플 마일즈 프로모션은 아시아 마일즈 가입 회원이면 누구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6월 30일까지 여행전에 아시아 마일즈 홈페이지 (http://www.asiamiles.com/kr)에서 사전 등록을 한 후 예약 사항에 마일리지 번호를 미리 입력하 면 된다. 아시아 마일즈 회원가입은 홈페이지에서 무료 로 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캐세이패시픽항공 홈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홍콩 및 대만 항공권 은 가까운 여행사 또는 항공사홈페이지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또 한국 홈페이지 (www.cathaypacific.com/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804㎞(500마일) 의 보너스 마일리지도 추가로 제공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아시아 마일즈' 마일리지프 로그램은 아시아 마일즈의 온라인 쇼핑몰 'iShop (http://shop.asiamiles.com/kr)' 및 홍콩 내 다수 유명 레스토랑과 페리, 옹필 케이블, 호텔, 기내 면세품 구입 등에서 적립 가능하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35회 홍콩국제영화제 소식 영화제 출품작 상영관: The 35th HKIFF Screening Venues Hong Kong Cultural Centre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Hong Kong City Hall Hong Kong Film Archive Hong Kong Science Museum Hong Kong Space Museum Hong Kong Arts Centre The Grand Cinema UA Cityplaza UA Times Square UA iSQUARE UA Langham Place 제35회 홍콩국제영화제가 3월20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 된다. 영화제 개막 영화는 홍콩 영화계의 황금 듀오라 여겨지 는 조니 토(Johnnie TO) 감독과 와이카파이(WAI Ka-fai)가 공동으로 제작한 'Don't go breaking my heart' 와 국제영화시 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네 명의 감독이 만든 'Quattro Hong Kong 2'이다. 이 두 편의 영화는 3월 20일 영 화제 개막 당일 홍콩 컨벤션센터와 UA시티플라자에서 공식 적으로 첫 상영된다. 'Don't go breaking my heart ' 는 세 명의 도시남녀 간의 새 로운 사랑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이다. 바람둥이 금융맨 과 재능 있는 건축가 그리고 홍콩으로 일자리를 찾아 온 여자 사이의 삼각관계를 다룬다. 두 감독이 10년 만에 함께 작업 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다른 개막 영화인 'Quattro Hong Kong 2' 는 작년 홍콩 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영화였던 'Quattro Hong Kong'의 후속 편이다. 작년 상영된 이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데 힘 입어 이번에는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국가의 저 명 감독들이 작업에 참여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들은
영화 속에서 자신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콩의 모습을 독특 하게 풀어냈다. 홍콩국제영화제 윌프레드 웡(Wilfred WONG) 위원장은 "조 니 토와 와이카파이는 홍콩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고, 환상의 듀오라 불리운다. 이 두 감독이 도시 남녀의 사랑을 다룬 이야 기로 만든 영화가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품이 된 것을 영광으 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시아 4인의 감독이 자신의 시 선으로 홍콩의 다양한 문화적 모습을 표현한 'Quattro Hong Kong 2'도 영화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작품 들이 대거 출품되어 영화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최고 영화 상, 최고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Winter's Bone',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Animal Kingdom'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56개 국에서 출품된 250편의 영화가 홍 콩 내 12개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그 가운데 59편은 전 세계 및 아시아 시장에서 처음 상영되는 것이다. 영화제 관련 상세 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kiff.org.hk)에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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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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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은행들 수수료 대폭 면제 중국 은행들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온 수수료를 대폭 면제한다. 중국 은행감독위원회와 인민은행, 국가발 전개혁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수수료 자율화와 은행 의 사회책임 강화를 목적으로 위안화 통장 거래 때 발생 하는 11개 종류의 34개 항목 수수료를 폐지하는 내용의 ` 은행 부분 수수료 면제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고 인터 넷 매체인 망역재경(網易財經)이 15일 보도했다. 통지는 국민의 기초적인 금융서비스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통장 개설 때 부과하는 수수료 등 폐지대상 수수료 항목을 모두 열거했다. 이번 조치는 은행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은행들은 예대마진과 수수료에 수익을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투자은행(IB) 등으로 업무영역을 다변화하 는 선진국 은행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 고 있다. 중국은 앞서 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부 시중 은행 들의 중단기 예금금리를 자유롭게 결정토록 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은행 소식통들은 인민은행이 3개월 전부터 초상 은행 등 일부 자국 은행들에 5년 이내의 중단기 예금금리 의 자유화 조치를 시험 도입했다고 밝혔다.중국 은행의
남자아이 소변으로 삶은 달걀 ?‘퉁즈단’화제 남자아이들의 오줌으로 달걀을 삶아 먹는 독특한 풍습 을 지닌 마을이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14일 '중국망'에 따 르면 중국 저장성 둥양시는 해마다 봄이 되면 길거리 곳 곳에서 '퉁즈단(瞳子卵) ‘이란 이름의 삶은 달걀을 파는 노 점상들로 가득하다. 퉁즈단은 어린 남자애들의 오줌으로 삶은 달걀이다. 일 반인들이 생각하기엔 역겨워 보이지만 이곳에서는 일반 달걀의 2배 가격으로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2008년에는 둥양시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퉁즈단은 이 지역서 오래 전부터 풍습으로 전해오고 있 다. 초등학교 교실 밖에는 남자애들의 오줌을 받기 위해 마련된 커다란 물통이 마련돼 아이들은 이곳에 소변을 본 다. 학교에서는 퉁즈단의 위생 문제를 염두에 두고 "감기 걸렸을때 이곳에 소변을 보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 둥양시의 한 내과 의사는 "옛날에는 고된 농사일로 몸 이 피로해도 몸보신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달걀 밖에 없 었다"면서 "소변에서 나온 침전물은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결정으로 변하는데 중약인 런중바이(人中白)처럼 체내의 열을 내리고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
해외이삿짐 전문 Greenview Moving & Transport Managerment International ■ 홍콩 현지회사가 최저 가격으로 운송 ■ 한국까지 Door To Door Service 책임 보장 ■ 홍콩내 Local Moving도 함 최저 가격·안전한 포장 운송
Unit 211, 2/F, Shing Yip Industrial Co, 19-21 Shing Yip Street, Kowloon, Hong Kong
TEL : 2790 0809, Mobile : 6014-2687(Denny Luk)
다"고 말했다. 반론도 있다. 진화시의 또다른 의사는 "소변은 체외로 배설된 폐기물로 인체에 필요로 하는 물질이 기본상 없다 "면서 먹지 말 것을 권고했다.
번역기자 모집 - 자격조건 1. 홍콩에 거주하는 한국인 2. 중문신문->한국어기사작성 필수 3. 영문신문->한국어기사작성 우대 4. 1주일에 기사 15개 작성 - 제출서류 1. 이력서 2. 자기소개서(번역업무 관련) - 급여 : 월 7000HK$ - 이력서는 메일로만 접수 받습니다. - 보내실 곳 : sooyo@wednesdayjournal.net
한국국제학교 한국국제학교의 사무처장으로 일하실 분을 모십니다.
1) 자격요건 1. 60세 이하
2. 4년제 대학졸업자
3. 영어/광동어 언어우대 4. 취업Visa 소지자 5. 회계분야 경력소지자 우대
2) 서류제출 이력서와 대학교 졸업증명서 사본을 2011년 3월 10일까지 Fax 또는 우편송부 Fax: 2560-5699, 문의전화: 2569-5500 주소: Korean International School, 55 Lei King Road, Sai Wan Ho,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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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예금금리는 인민은행의 기준금리로 고정돼 있고 대출금 리는 기준금리의 90퍼센트 이상을 받도록 규정돼 있다. ■ 면제되는 수수료 항목 ▲ 개인 통장 계좌 개설 및 해지 시 발생하는 수수료 ▲ 개인 은행 결산계좌 개설 및 해지 시 발생하는 수수료 ▲ 비밀번호 수정 및 재발급 시 발생하는 수수료 ▲ 은행 데스크,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사이버뱅크 등 이 제공한 중국 내 은행 조회 서비스 이용 시 발생되는 수수료 ▲ 통장개설, 해지, 재발급 시 발생하는 비용 ▲ 이미 개설된 임금 통장, 퇴직금 통장, 주민최저생활보장 통장, 의료보험 통장, 실업보험 통장, 주택공적금(주택 보장기금) 통장의 연회비 및 통장관리비 등임.
상하이, 분양시장 찬바람에 아파트 세일 중국 상하이(上海)의 분양시장에 찬바람이 불면서 아 파트 세일이 한창이다. 17일 동방조보(東方早報)에 따르 면 부동산 전문 사이트인 서우팡왕(搜房網)은 상하이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판매가 부진 하자 95개 아파트 단지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 다고 밝혔다. 이들 단지는 교외지역 73개, 시중심 인근 8 개, 시중심 14개 등이다. 아파트단지별 할인 상황을 보면 푸퉈취(普陀區) 중환 선 인근의 샹허싱위화위안(祥和星宇花園)의 분양가는 ㎡ 당 평균 2만2천500위안(387만원)이지만 일시불로 판매 금액을 지불하면 4퍼센트를 할인해주고 은행대출을 이용 하면 2퍼센트 깎아주고 있다. 시내 중심가의 기준선인 내환선 부근의 산시베이루(峽 西北路) 1688호 단지는 개별 아파트별로 최고 30만위안 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내 쉬후이취의 셰허즈웨이위안(協和紫薇園), 자베이취(閘北區)의 성위안 자하오청(盛源家豪城) 등 단지들도 ㎡당 수천위안에서 최대 20퍼센트의 할인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2011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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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부동산 규제에 주택 임대료 급등 중국 당국이 집값을 잡기 위해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놓자 집 장만을 미룬 임대 수요자들이 급증, 주택 임대료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베이징의 주택 임대료가 3.38퍼센트 오 른 것을 비롯해 9대 주요 도시 임대료가 전달보다 평균 2.96퍼센트 상승했다고 북경만보가 중국 지 수(指數)연구원 통계를 인용, 17일 보도했다. 톈진(天津)이 3.75퍼센트 올라 가장 많이 상승 했고 베이징과 상하이, 충칭(重慶) 등도 3퍼센트 이상 상승한 반면 선전은 1.6퍼센트 오르는 데 그 쳐 9대 도시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이들 도시 임대료는 작년 동기보다 평균 13.6퍼 센트 급등했다. 충칭이 작년보다 24.8퍼센트 상승 해 1년 만에 임대료가 가장 많이 올랐고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4대 도시도 작년 대비 10 퍼센트 이상 올랐다. 중국 국무원은 올 초 집값 안 정 대책 마련을 지방정부에 지시했으며 베이징과 상하이, 충칭 등 대도시들이 외지인 주택 구매 제 한이나 주택 재산세 부과 등의 고강도 규제 조치 를 잇달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중국 100대 도시 주택 가격 평균 상승률이 0.48퍼센트로, 1월 상승률 0.95퍼 센트에 비해 상승 폭이 절반 수준에 그치고 베이 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4대 도시 주택 거래 량이 전달보다 절반가량 급감하는 등 부동산 가격 상승에 제동이 걸렸다. 그러나 베이징 등 주요 도시의 주택 임대료는 부동산 규제 조치가 본격 시행되면서 춘제(春節) 이후 급등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규제에 따라 주택 구매 대신 임대를 선호하면서 수요가 늘어난 데다 물가 상승 까지 겹쳐 임대료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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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中정부, G메일 사용 방해" 구글이 중국 정부가 자사의 G메일 서비스를 교묘히 차단 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구글은 21일 성명을 내고 1월 말부 터 시작된 부분적인 서비스 장애 현상이 중국 정부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글은 "광범위한 조사 를 벌인 결과 우리 쪽에는 아무런 기술적 문제가 없었다"며 "이것은 G메일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중국 정부가 주의깊게 고안해 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에 따르면 지난 1월 말부터 G메일 홈페이지에 잘 접 속이 되지 않거나 이메일을 보낼 때 문제가 생기는 등의 장 애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구글의 인스턴트메신저가 제대 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자주 발생했다. 그러나 구글은 중국 정부에 직접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G메일의 사용 장 애가 시작된 시기는 공교롭게도 중동에서 민주화 시위가
본격화된 때와 겹친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검열망인 '만리방화벽'을 운영 하는 중국은 체제 불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중국 네 티즌들이 유명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 페이스북, 트위터에 접속하는 것을 막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홍콩 매체를 포함한 일부 서구 언론 웹사 이트와 유튜브도 접속 불가 대상이다. 지난달 중국에서도 ' 재스민 시위'를 일으키려는 움직임이 일자 중국 인터넷에 서는 'jasmine'이나 재스민을 뜻하는 중국말인 '모리화'가 검 색 금지어로 지정되기도 했다. 구글은 작년 중국 정부의 검열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 장을 밝혔다가 영업허가 갱신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구 글은 중국법을 준수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서야 퇴출 위기 를 모면하는 등 중국 정부와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의 때 자는 사진 인터넷 유포... 공무원 3명 해고 중국 후난(湖南)성에서 회의 때 자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 포되면서 공무원 간부 3명이 해고됐다고 홍콩 밍바오(明報) 가 보도했다. 지난 14일 오후 3시 후난 성 치둥현에서 현 서기와 현장 등 임원급 관리 수십명이 참가한 정법(政法)업무회의 장면 이 다음날 인터넷에 유포됐다. 사진에 따르면 회의가 시작 한 지 오래지 않아 담배를 피거나 잠을 자는 회의 참석자들 이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거의 10분 이상 단잠(?)을 자는 참 석자가 있어 '회의 때 자는 남'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타인과 회의를 무시하는 행위로 공무원의 이미지를 실추 시켰다"라고 지적했다. 사진이 유포된 후 논란이 되자 쩡샹웨(曾祥月) 치둥현 서 기는 "정법회의라는 중요한 회의에서 잠을 자는 것은 공무 원 기강 해이"라며 "공직 사회 분위기를 해치기 때문에 면
직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 사법국 부국장 2명 과 현 검찰원 주임 1명이 해고됐다.
COCO HK Company 고화질 화면으로 보는 실시간 방송 기술 개발로 더욱 선명해진 고화질 방송 50인치 TV도 선명하게 나오는 실시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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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 : 100 불 - 출장비 : 100 불 근무 시간 오전 10: 00 - 저녁 11:00 TEL : 오전시간 전화 상담 94558199(영어, 일본어, 광동어) 오후시간 전화 상담 96830769(한국어), 93317760(영,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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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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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천안함 폭침 1 주기에 즈음하여..
천안함 사태 1 주기에 규탄서
천안함 폭침 1 주기에 즈음하여, 우리는 대한민국 수호 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다 희생된 장병들과 그 유가족께 다시한번 깊은 애도와 함께 경의를 표합니다.
홍콩 해병대 전우회는 북괴의 3.26. 천안함 타격 및 11.23. 연평도 무차별 포격 등 비인도적인 만행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아울러 북괴의 도발 행위로 인하여 순국한 장병과 사망 한 주민의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 며, 다음과 같이 촉구하고 결의 한다.하나, 북괴는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는 무력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이번 범 죄 행위에 대한 진솔한 사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천명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수호한다는 차원에 서 확고한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고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의한 의지와 행동으로 보여 주며 북괴 의 도발행위에 대한 국제적 제동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 구한다. 하나, 그 누구도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행위를 하여서 는 아니되며, 홍콩 해병대 전우회는 사천 칠백만 동포와 함께 한반도 긴장완화, 영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만 전을 기여해야 함을 천명한다.
또한 우리는 천안함 폭침, 연평도 무력 공격후 정부가 보여준 신중하고 성숙된 대응 자세를 지지하며, 조국 수 호를 위한 책임있는 해외 동포의 일원으로서 우리 2세들 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남북관계에 대한 정확한 인식 을 갖도록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정부와 국민, 해외 교포 들이 한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하고, 나아가 평화통일을 구현하는데 진력코져 합니다.
2011년 3월 21일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상공회 민주평통 홍콩지회 홍콩한인여성회
26. MAR. 2011
홍콩 해병대 전우회 일동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2011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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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건·강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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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 음식에도 찰떡궁합이 있다 1부 (암의 원인, 식습관개선 방법) 한국인의 평균 수명인 80세까지 생존했을 때 암에 걸릴 확 률은 34.0퍼센트로 3명 중 1명꼴로 암에 걸리는 시대에 살 고 있다. 암은 왜 생기는가. 모든 세포는 하나의 단일 세포에서 시작 해 분열, 성장, 복제, 사멸의 과정을 거치는데, 암은 세포 내 유전 정보인 DNA가 치명적 손상을 받는 경우 비정상적 과 정을 거치면서 세포에 생긴 병이다. 암이 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세포 가 변이되는 1단계, 손상된 DNA가 복구되지 못해 결함이 생 겨 변이된 세포가 계속 분열하는 2단계, 여러 가지 유전자의 변이와 손상으로 인해 악성종양으로 발전하는 3단계가 바로 그것이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세포분열을 한다는 의미로 모든 사람은 날마다 7000만번의 세포분열이 일어난다. 세포 분열을 하는 DNA의 한 가닥에는 유전정보를 코딩(해독)하 는 4개의 문자인 A, G, C, T의 염기서열이 존재한다. 세포분 열이 일어날 때 무언가에 의해 영향을 받아 면역계를 인식하 지 못하고 염기서열에 오류가 발생해 비정상세포가 발생한 다. 이 비정상세포가 곧 암으로 발전한다.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직경 1㎝가 되는 데는 5~20년쯤 걸 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짜리 암세포가 되는 데 약 30 회의 세포분열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암세포가 1㎝ 크기에 서 4㎝로 성장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매우 짧다. 이는 암세포 가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기 때문이다. 암이 무서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위암의 경우 단 한 개의 세포에서 시작하지만 분열을 하면 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암세포는 최초 분열로 2개가 되고 이어서 4개, 8개, 16개가 된다. 암세포는 이렇게 해서 30번을 분열하면 10억개가 되며 40번을 분열하면 약 1조개 로 급증하게 된다.
이쯤되면 암세포는 주변의 정상세포를 공격하면서 주변 조 직을 침범하기 시작하며 암세포 스스로 필요한 산소와 영양 분을 공급받을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간다. 암세포는 멋대로 자라 주변 조직에 무차별적으로 침투하고 공격해 림프관이 나 혈관을 타고 퍼져 나가기도 한다. 암세포가 생기는 이유를 제공하는 원인은 크게 외부 요인 과 내부 요인으로 나뉜다. 외부 요인은 암 발생원인의 80~90퍼센트를 차지하며 식 습관, 흡연, 음주, 바이러스, 각종 약물, 자외선, 방사선 등이 바로 그것이다. 내부 요인에는 호르몬, 노화 등이 있다. 부모 나 형제자매에게서 물려받은 암의 가족력은 대략 10퍼센트 정도로 알려져 있다. 식습관과 흡연이 암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로 지목되고 있 다. 미국 암연구소는 "암 원인은 흡연 30퍼센트, 식사 35퍼센 트이며 술이나 약품, 첨가물까지 포함하면 암 원인의 40~50 퍼센트가 입으로 들어가는 식품"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발암 물질은 신체의 면역세포를 약하게 하여 암세포에 대 한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나이가 들면 암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65~74세가 50~60세보다 암 발병 가능성이 2~3 배 더 높다. 암은 60~70세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며 80세
홍콩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전화번호 1.관공서 및 교민단체 총영사관/대표전화 / 영사과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여성회 홍콩한인상공회 한국국제학교 한국학원(토요학교) KORTRA비지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홍콩한인장자회
2529 4141 2528 3666 2543 9387 2907 6182 2544 1713 2569 5500 2543 9387 2545 9500 2523 8065 2367 0611
2.종교단체 홍콩한인교회 홍콩동신교회 한국선교교회 홍콩순복음교회 홍콩충현교회 홍콩제일교회 홍콩애진교회 홍콩중앙교회 홍콩온광교회 홍콩엘림교회 홍콩안디옥교회 한인천주교회 정원교회 어린이교회학교협회 홍콩원불교 홍법원
2545 5460 2723 6411 2695 4791 2721 1970 2578 1096 2735 3357 2311 5823 2545 9901 2565 7824 2562 6482 2766 0447 2541 2735 2757 1496 2487 6039 2724 1883 2722 1653
3. 병원 & 한의원 대동한의원(한국한의원) 대아중의약진소 미래제강의료센터 그린플러스치과
2724 1883 2199 7443 2890 3553 3741 0059
4. 항공사
5. 금융기관 한국은행사무소 산업은행법인 기업은행지점 수출입은행법인 외환은행지점 신한아시아 신한은행지점 우리은행지점 국민은행법인 하나은행지점 우리IB KEB Asia
2526 6508 2234 2101 2521 1398 2810 0182 2520 1221 2523 6143 2877 3121 2521 8016 2530 3633 2522 3646 3763 0888 3589 7500
6. 여행사 에어링크 한국여행사 Hans & Hana Tour 홍콩투어 아시아 여행사 Pearl Star
(전화번호가 틀리거나 전화번호를 새로 첨가하기 원하시는 상점이나 기관은 언제든지 수요저널로 연락 주십시오.☎ 2891-6172)
7.국제전화
대한한공 예약 2366 2001 / 2733 7111 공항 2769 7511 아시아나 항공 예약 2523 8585 / 2523 0855 공항 2769 7782
2366 9566 2301 2313 2377 0038 2730 1565 2311 0098 2543 4441
이상에서는 혈관질환에 이어 두 번째 원인이다.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지름길은 조기검진과 함께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노성훈 대한암학회 이 사장(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약 60조개의 세포는 매초마다 수천만 개씩 파괴되고 생성되면 서 1년에 걸쳐 약 98퍼센트가 새롭게 교체된다"며 "건강한 세포로 교체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이 중요하 다"고 강조한다. 암을 예방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강남세브란 스병원이 펴낸 '암을 이기는 건강밥상'에 따르면 평소 채소, 전곡류, 콩류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식물성 위주의 식사가 좋다. 밥은 쌀밥보다 도정과정을 거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이른바 현미가 좋다. 과학적으로 항암 효과가 증명된 건강한 식재료에는 블루베리, 강황,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등이 있 다. 블루베리에는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같은 피토케미컬이 풍부해 전립선암과 간암 등에 효과적이다. 표고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같은 버섯류는 백혈구의 활동을 자극해 면역체계를 높여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카 레의 주원료인 강황은 암의 성장과 혈관의 생성을 막아 암세 포 사멸을 촉진한다.
폰아이 허드슨텔레콤 데이콤 Golden Technology 아시아텔레콤
2670 6308 2512 8528 2366 0565 2736 5252 2877 7881
8.숙박업체 모니카모텔 서울여관 홍콩모텔 태산모텔 아담모텔 한성모텔
2722 7089 2724 3651 2368 5968 2366 8276 2724 0358 2191 9736
9.이삿짐 Uni Zimpac 실버팩(유니-월드) 모던리빙
2850 8848 2893 5300 2850 8848
10.음식점 (홍콩섬) 가야 금라보 서라벌 아리랑 명가 비원 미가
2838 9550 2895 3986 2881 6823 2506 3298 2882 5056 2801 7990 2576 2078
순자옥 향촌 신라원 이화원(2F) 이화원(1F) 고려 서울장 한아름 하루방
2827 5851 2574 5142 2545 8873 2544 0007 2542 2339 2573 6662 3106 2366 2877 7797 2539 6398
(구룡) 고궁 한국궁 금성식당 부산식당 서라벌 서울식당 아리랑 이화원(본점) 이화원(침똥점) 원풍원 LA아리랑 장원 초원 Q-Two Cafe 인사동
2311 0901 2723 7887 2311 8636 2376 3385 2375 2882 2367 3675 2956 3288 2722 6159 2367 5674 2721 8730 2311 9676 2368 4606 2367 1087 2368 6123 2364 1778
11.식품점 신세계마트 한국식품 목포식품 매일유업 진미식품 한성식품
2724 2414 2367 1719 2545 7117 2790 7873 2366 5659 2367 5025
정관장(한국인삼공사) 까이네식품 만복이네
2850 6236 2575 6732 2954 9682
12.부동산 대한부동산 찬미부동산 M&C부동산 센튜리21부동산
2541 1673 2886 5080 3426 4854 3622 1212
13.컴퓨터 & PC방 네티즌PC방 Global Tech G.T.C 스카이피씨방
2736 8209 2368 1367 2736 1664 9581 1708
14.교육 & 학원 대교홍콩 재능교육 K학원 태권도(우사범) 태권도(문사범) 검도(김영수) 태권도,합기도(김사범) 김판곤 축구교실 Math Clinic 맘보점보 윤선생국어논술교실
2104 0188 2283 0283 2815 9019 2552 8474 9042 5319 6205 7477 9045 0908 9195 5061 9344 5855 2562 8399 6878 5985
15.법률사무소 & 회계법인 코차이나 TNC 법인설립 PWC(삼일회계법인) Allen & Overy HK
3913 9500 2289 2012 2974 7000
일신회계세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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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수요저널
이 주간의 세계역사 2001년 3월 21일 새로운 인류조상 '케니안트로푸흐 플라티오프스' 케냐서 발견 1968년 3월 27일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 사망 1957년 3월 25일 유럽경제공동체(EEC) 출범 1954년 3월 27일 이승만 대통령 '한글 간소화'특별담화 1829년 3월 21일 스페인에 대지진, 6천여명 사망 1897년 3월 22일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 경인선 기공식 1927년 3월 24일 중국 난징(南京) 사건 발발 1543년 3월 21일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발표
2001년 3월 21일 새로운 인류조상 '케니안트로푸흐 플라티오프스' 케냐서 발견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일명 '루시')보 다 현대인에 더 가까운 직립 원인 화석이 케냐서 발견됐다. 케냐 국립박문관은 북부 로메크위 강 인근 350만~300만년 전 지층에서 발굴된 화석을 2년 이상 정밀 검사한 결과 얼굴 모양이 루시보다 현대 인류에 더 가까운 직립 원인으로 판명됐다고 2001 년 3월 21일 발표했다. 이 직립 원인 화석은 1974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굴된 루시와 는 달리 입 주위가 앞으로 돌출되지 않았으며 특히 어금니 부위가 작아 현대인에게 근접한 형태를 띄고 있어 '평평한 얼굴을 가졌던 케냐의 인간'이란 뜻의 '케니안트로 푸스 플라티오프스'로 명명됐다. 이번 발견으로 비슷한 시기에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직립 원인이 살았던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인류의 계통이 단순하지 않다는 사 실이 입증됐다. 1968년 3월 27일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 사망 스몰렌스크주(州) 출생. 콜호스 구성원의 집안에서 태어나 사라토프의 공업중등기술 학교 재학 중에 항공 클럽에서 비행 기술을 익혔고, 오렌부르크의 항공학교를 졸업한 뒤 공군에 입대하였다. 1961년 4월 12일 보스토 크 1호를 타고 1시간 29분 만에 지구의 상공 을 일주함으로써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에 성 공하였다. 우주에서 지구를 본 감상을, "지구 는 푸른빛이었다"라고 한 말은 유명하다. 우 주비행에 성공한 뒤 중위에서 소령으로 특진 하여 우주비행사대 대장 등을 지내고 대령으 로 진급하였다. 1968년 3월 27일 비행 훈련 중 타고 있던 제트 훈련기가 모스크바 근 교 블라디미르주(州)의 한 마을에 추락하여 사망하였다. 1927년 3월 24일 중국 난징(南京) 사건 발발 1927년 3월 24일 오전 5시반, 청천백일기(현 대만국기명)를 든 혁명군이 난징에 입 성했다. 전투가 끝난 시내에는 정적만이 감살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입성한 지 2시간이 경과하고 약 200명의 중국인 병사들이 일본 영사관을 습격했다. 육군무관, 경찰서장들이 중상을 입고 이렇다할 저항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항복하고 말았다. 중국인 병사들은 한 손에는 총을 그리고 다른 한 손에 는 지갑, 시계 반지를 뺐어 들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침구, 가구, 조리기구 등 돈이 도리 수 있는 것들은 모조리 빼앗아 트럭과 마차에 실었다. 같은 시각 영국영사관도 습격을 받아 의사와 항무장 그리고 금융대학의 미국인 부학장이 암살됐다. 이윽고 오후 4시경이 되자, 양쯔강에 정박중이던 미국, 영국 함대로부터 성내로 불 과 1시간 만에 200발이 넘는 포탄이 쏟아졌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 본 등은 외국인을 모욕하고 살상하였다는 이유와 거류민을 수호한다는 구실로 군함 을 동원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2000명이 넘는 중국인을 살상했다. 이후 외국열강들이 이날의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자 장제스(장개석)가 이끄는 국민정부는 그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산건 발생 원인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날 의 외국인에 대한 모욕과 살상은 장제스의 국민정부와 여러 외국과의 관계를 악화시 키려는 공산당의 음모였음이 밝혀졌다고 주장, 공산당을 공격했다. 그 후 장제스는 외 국과 관계를 맺고, 4월 12일 상하이, 난징 등에서 공산당을 탄압하는 구데타(4·12쿠 데타)를 일으켜 대외 협조방침을 취함으로써 이 사건은 일단락됐다. 1543년 3월 21일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발표 기차를 타고 창 밖을 바라보면서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옆에 서 있던 다른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마치 자신이 탄 기차가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움직이고 있는 것이 지구인지 아니면 천구인지의 문제와 같다. 훌륭한 새로운 학설이 나와도 기존 학설을 뒤엎고 난 후의 종교적인 보복이 두려워 발표를 꺼리던 16세기,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가 1543년 3월 21일 기존의 '천동설'을 뒤엎고 '지동 설'을 발표했다.
역·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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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43년 출판된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에서 태양중심설을 제창했다. 지동설은 '태양 중심설'이라고도 하며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이론이다.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으 로부터 가까운 순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 성 토성 등의 행성들이 배열되어 있으며, 각 행 성들은 일정한 속도를 가지고 태양주위를 원운 동한다고 생각하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당시의 지식인 들, 특히 교회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그 후 갈릴레이는 망원경을 이용하여 금성의 위상 변화, 태양의 흑점, 목성의 위성 등을 발견했고, 케플러는 행성운동에 관련된 세 가지 법칙을 발견하여 지동설을 확립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그리고, 뉴턴이 행성 운동 에 관한 힘의 정체를 밝힘으로서 지동설은 완전히 자리잡게 됐다. 1957년 3월 25일 유럽경제공동체(EEC) 출범 유럽은 작은 땅에 여러나라가 얽혀 있는 탓에 역사적으로 늘 경쟁과 대립, 그리고 이로 인한 전쟁이 끊이질 않았다. 이는 중국과 이스람 세력에 뒤져 있던 유럽이 역 사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한 동인(動因)이 되기도 했지만 피해가 너무 컸다. 2차 대 전이 끝나자 유럽인들은 반복되는 재앙을 피하기 위해 그들의 오랜 꿈인 유럽통합 을 모색한다. 1950년 5월 9일, 프랑스 외무장관 로베르 슈만이 석탄과 철강산업의 통합을 제창하 며 꿈의 실현에 나섰다. 이 제안은 유럽연합이 이 날을 '유럽의 날'로 기념할 만큼 유럽 통합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듬해 4월 프랑스·서독·이탈리아·벨기에·네 덜란드·룩셈부르크 등 6개국이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를 발족시키면서 '유럽 합중국'을 향한 유럽인들의 먼 여정이 시작됐다. 1957년 3월 25일에는 6개국 대표가 로마에 모여 회원국 간 자본·상품·노동력· 서비스의 자유로운 이동을 목표로 한 유럽경제공동체(EEC)와 유럽원자력공동체 (EURATOM)창설에 조인함으로써 유럽통함은 이제 거역할 수 없는 대세로 굳어졌다. 1967년 7월에는 EEC, ECSC, EURATOM이 '유럽공동체(EC)로 헤쳐모여 유럽통합 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했다. 공동시장을 단일시장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진행되는 가운데 독일의 통일과 소련의 몰락은 유럽에 새로운 통합방식을 요구했다.1993년 11 월 궁극적으로 유럽연방을 지향하는 '마스트리히트조약'이 발표됨으로써 오늘날의 유 럽연합(EU)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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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Monsters 영화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포착한 나사가 우주 로 탐사선을 보내면서 시작한다. 지구로 되돌아오던 탐사선은 멕시코에 불시착하고, 그 후로 멕시코에서 는 10미터가 넘는 거대 괴물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6 년 후, 시니컬한 사진작가 앤드류가 편집장의 딸을 찾기 위해 오염구역이라고 이름 붙여진 그곳에 들어 가는데… ▶ 장르 : 드라마, 공포, SF 영국 ▶ 감독 : 가렛 에드워즈 ▶ 출연 : 위트니 애블, 스쿳 맥네이리, 키본 케인
Rabbit Hole 래빗 홀 한때 남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부부였던 베카 코벳(니콜 키드먼)과 호위 코벳(애런 애크하트)는 최근 아들 대니를 교 통사고로 잃은 뒤 깊은 상심에 빠져있다. 전업주부인 베카 는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아들의 흔적을 견딜 수가 없고 대 니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과 입었던 옷을 버리는 등 아들 의 흔적을 애써 지우려고 한다. 호위는 그런 아내를 이해하 지 못한다. 베카의 엄마 낫(다이안 위스트)과 동생 이지(태미 블랜차드)가 합세하여 베카를 위로하려고 해보지만 일상으 로 돌아오기엔 아들을 떠나보낸 상실감이 너무나 크다. 한 편 교통사고의 운전자였던 10대 소년 제이슨(마일스 텔러) 가 코벳 부부를 찾아온다. ▶ 장르 : 드라마 미국 ▶ 감독 : 존 캐머런 밋첼 ▶ 출연 : 니콜 키드먼, 아론 에크하트, 다이안 위스트, 마일즈 텔러
Last Night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뉴욕 상류층의 3년차 커플 조안나(키이라 나이틀리)와 마이클(샘 워싱턴). 조안나는 마이클과 함께 한 파티에 서 그의 동료 로라(에바 멘데스)를 만나게 되고, 두 사 람의 눈빛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게다가 다음 날, 두 사람이 함께 출장을 가는 것을 알게 되고 불안한 감 정을 감출 수 없는데… 홀로 남겨진 조안나는 파리에 서 출장 온 옛 사랑 알렉스(기욤 까네)와 우연히 마주치 고, 저녁을 함께 하며 과거 그들이 나누었던 사랑과 꿈 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낯선 출장지에서 로라의 유혹 에 흔들리는 마이클과 잊고 지냈던 옛 사랑의 설렘과 알렉스의 구애에 혼돈스러운 조안나… 상대방이 없는 단 하룻밤, 그들의 사랑을 뒤흔드는 유혹이 찾아온다. ▶ 장르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감독 : 마시 태지딘 ▶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Wednesday Journal
수요저널
한인회, 홍콩의 유학생들과 '차세대와의 만남'
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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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앤젤스, 시즌 마지막 게임 승리로 함박 웃음
홍콩한인회(회장 김진만)는 홍콩에서 공부 중인 한인 유학생들을 초대해 Shek O Beach에서 '차세대와의 만남' 의 시간을 가졌다. 3월 19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총영사관, 한인회, 코위너, 홍콩에서 근무하는 젊은 금 융인들이 참여해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저녁 늦은 시간까지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진현용 교민담당 영사는 젊은이들에게 홍콩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한인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하며 타지에서의 생활을 격 려하고 김진만 한인회장은 홍콩한인사회와 학생들의 원활한 교류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의 장을 자주 만 들고 학생들의 후원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날 행사는 홍콩한인회의 주관으로 주홍콩총영사가 후원하고 코위너 홍콩지회가 협찬했다. 글/사진 홍콩한인회 제공
지난 홍콩유소년야구 리틀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홍콩 유일의 한인 야구단인 앤젤스가 3, 4위전에서 일본교민팀 오릭스 버펄로즈를 8:4로 누르고 2010-11시즌 최종순위를 3위로 마감했다. 20일 오전 구룡 호만틴 퍼스 스포츠그라운드에서 열 린 경기에서 앤젤스는 이전 경기 콜드게임패의 충격 을 완전히 잊고 1회부터 시종일관 리드하며 승리를 지켰다. 특히 3회 공격때 3점홈런을 터뜨린 김윤성 선수의 한 방으로 버팔로즈의 추격을 완전히 꺽었 다. 앤젤스는 정규시즌외 마지막 단기전으로 4월 22~23일에 열리는 Bank of China 주최 챌린지컵 매 치만 남겨 두고 있다. 엔젤스야구단원 모집 대상 : 8~11세 남녀 전화 : 9039-6535 변준 감독 이메일 Lecco99@naver.com 카페 http://cafe.daum.net/hongkong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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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곳
"엄마, 엄마보다 더 좋은 엄마가 될께요"
그 무엇보다 편하고 아늑한 이름, 어머니. 모든 것을 이해하며 철없는 소원도 들어줄 것만 같은 존재. 그런 어 머니를 바라만 보다 어느덧 자신도 어머니가 되어 자녀 들의 시선을 의식해야하는 위치가 된 어머니들이 좀더 좋은 어머니가 되고 싶은 마음에 숨죽이며 앉았다. "아버지한테 맨날 당하시는 엄마가 너무 미련해 보였 어요. 저는 커서 절대 아버지 같은 사람 안 만날거라 다 짐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남편이 아버지를 닮아가고 있 어요. 어쩌면 제가 남편을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
습니다" 18일 오후, 어머니학교의 마지막 수업이 열린 온사랑 교회에는 많은 어머니들이 아련한 추억에 빠진 소녀들 처럼 앉아 있었다. 살짝 손을 대면 톡 터질 듯 웃음도 아 닌 그렇다고 눈물도 아닌 그런 표정으로. 각 테이블마다 5~6명의 어머니들이 앉아 서로의 삶을 진지하면서도 담 담하게 듣고 있었다. "어릴 때는 어머니에게 그렇게 막 대해도 되는 줄 알 았어요. 그런데 막상 저희집 막내가 저에게 대하는 모습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을 보면 어릴 때 제 모습과 똑같은 거예요." "남편이 홍콩사람이어서 문화적이 차이가 있으니까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번 시 간을 통해 생각해보니 제 중심으로만 생각한 것 같네요." 각 테이블마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처럼 남편과의 성 격차이, 자녀교육, 시댁과의 갈등 등의 이야기속으로 빠 져들었다. 한국의 기독교재단인 두란노 어머니학교에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5일간의 일정으로 42명의 어머니화 함께 홍콩 온사랑교회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기복 교수의 '어머니의 영향력' 강의, '나의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였으며 나는 어떤 어머니인가', '남편에게 편 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어머니 모습 을 재발견하고 자신에게 되물림되고 있는 어머니의 부 정적인 모습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홍콩인 및 서양인과 결혼한 국제결혼가정의 여 성들도 8명이 참가해 결혼후 쉽게 풀지 못했던 남편과의 견해차이, 문화차이를 털어놓으며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어머니학교 한은경 본부장은 "홍콩 (어머니들이)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심한 상처는 없는 대신에 의외로 마음속의 공허는 더 많은 것 같다. 또 남편들이 현재 큰 자리, 중요한 시점에 있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많아 아내들도 걱정하는 것을 느꼈다"며 "많은 어머니들 이 이번 시간을 통해 (정서적으로) 회복되어져서 남편을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의 총 책임을 맡은 고가영 씨는 참가한 어 머니들께 "배운 것은 오늘부터 바로 적용하고, 실수하고 틀리더라도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라고 격려했다. 취재 손정호 편집장 사진 전은경님 제공 어머니학교 영상은 수요저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수요저널
홍콩 식신, 한식 세계화에 응원
홍콩의 식신으로 알려진 유명 미식가 추아람 (蔡 瀾.69)씨가 주홍콩총영사관이 카우룽 샹그릴라 호텔에 서 주최한 한식 세계화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한식
세계화를 응원했다. 추아람 씨는 싱가포르 출신으로 성룡이 주연했던 영 화시리즈의 제작자였다가 80년대부터 음식, 여행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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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한 책만 100여권을 집필하며 음식 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발하고 있어 그가 가는 곳이나 음식점은 금새 유명 맛집멋집이 될 정도다. 그는 한국음식에 대해 "이미 한국을 100여차례 방문 했다. 각 지방마다 맛이 다 달라서 말하기 어렵다."며 한 국에서도 다양한 지역의 맛을 언급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국의 여러 지방을 다니면서 한국음식을 홍콩언 론에 소개했고, 홍콩 미식가들과 함께 여행을 겸한 한 국음식탐방 투어도 여러번 다녀왔다"며 풍부한 경험을 자랑했다. 이날 명보(明報), 문회보(文匯報), 대공보(大公報) 등 현지 음식전문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아람 씨는 함 께 식사를 하면서 한국음식의 특징과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날 선보인 한국음식 중에서는 갈비찜을 가장 먼저 맛보며 음미했다. 쏟아지는 취재진의 인터뷰에는 한국 에서의 경험을 말할 뿐, 그러나 당일 음식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전옥현 총영사는 "추아람 선생이 요식업계에서 상당 한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1년 가까이 섭외하기 위 해 노력했다. 그와 함께 시작한 이번행사가 첫날부터 홍콩인들의 반응이 좋아 결과도 좋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주홍콩총영사관는 작년 10월, 11월 각각 하버그랜드 호텔과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국음식으로 소 개했었고 올해도 농수산물유통공사 후원으로 3월 18일 부터 2주간 개최한다. 작년 행사에 이어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한혜영 메뉴개발팀장이 다시 홍콩을 방문해 가오리찜, 탕평채, 호박죽, 닭 강정 등 다양한 전통 음식으로 관광객들과 홍콩인들의 맛을 사로 잡았다. 글/영상 손정호 편집장 영상은 수요저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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