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10-48-749호
WEDNESDAY JOURNAL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 출애굽기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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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홍콩정청등록번호 29-5 588-9 95 1995년 2월 15일 창간 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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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주택국장, 고액 연봉으로 기업 초빙되어 논란
왼쪽부터 룽친만 前 주택국장, 뉴월드차이나랜드의 젱위통 회장, 시세보다 낮게 판매된 로얄페닌슐라 Seaview
전직 주택국장이 민간 부동산 기업에서 새로운 직책을 맡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스캔들의 핵심은 홍함페닌슐 라 건물이다. 이 건물은 당초 퉁치화 전임 행정수반이 샌 드위치 세대의 저소득층의 수요를 감안하여 지은 주거용 건물이었으나 당시 금융위기와 더불어 부동산 시장이 급
속히 냉각되면서 퉁치화는 전 행정수반은 이로 인해 자리 에서 물러났다. 당시 이미 완공된 홍함페닌슐라를 매각하 기에는 부동산 시세가 너무 좋지 않았고 이에 정부는 분양 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도널드 창 정부가 들어서고 부동 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으면서 정부는 이 건물에 다시
선전시, 홍콩 개인여행 기준 추가 완화 이달 중순부터 선전시가 홍콩행 개인 자유여행 제 한을 완화하기로 하면서 선전시 호구(한국의 '호적'과 유사)를 소지한 주민뿐만 아니라 선전에서 근무하고 있는 타지역 출신 주민도 홍콩을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게 됐다. 헨리 탕 정무사장은 최근 대표단을 인솔하여 선전시를 방문,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협력 협정을 체 결했다. 탕 정무사장은 양측이 체결한 협정에 따라 이달 15일
주목했다. 당시 저소득층을 겨냥하여 지은 주거용 건물이 기 때문에 건자재 등도 일반적인 것들이어서 매각하기에 는 가격이 높지 않았다. 그래서 정부는 이 건물을 철거하 고 부지만 고가에 매각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환경보호단체와 민주계 의원들의 강력한 반발 로 이같은 계획을 철회하고 뉴월드차이나랜드에 매각했 다. 당시 이 과정을 감독·승인한 관계자가 바로 룽친만 (梁展文)이다. 룽친만은 당시 홍콩주택국장으로 재직했으 며 2007년 1월 퇴직했다. 당시에도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 로 매각된 것이 아니냐는 일부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결국 흐지부지 됐다. 그 후 2008년 8월 1일, 퇴직 후 매월 정부로부터 연금을 받던 룽친만은 돌연 공무원사무국에 연봉 홍콩달러 312 만 불로 뉴월드차이나랜드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신청하 면서 사회적인 비난이 일어났다. 당시 정부가 뉴월드차이 나랜드에 과도하게 낮은 가격으로 홍함페닌슐라를 매각 하면서 그에 대한 대가로 룽친만이 고액의 연봉으로 초빙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홍콩 입법회 조사위원회가 지난 2년 간 의 조사와 증거 수집을 거쳐 주택국장 및 계획국장을 역임 했던 룽친만(梁展文)이 민간 부동산업체 인 뉴월드차이나 랜드로 초빙된 것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부터 선전시가 홍콩행 개인여행의 비자 발급 적용범위가 선전시 소재 기업이나 기관에 고용되어 근무하고 있는 타 지역 출신 거주민으로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쉬친(許勤) 선전시장은 이번 새로운 조치로 약 400만 명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완화 조치가 두 지역간 경제통상 협력과 관광 교류 및 과학기술 산업 발 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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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우려 가중, 정부는 식료품 공급 확보에 주력 설야(雪夜) 김광균
어느 머언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밤 소리없이 흩날리느뇨. 처마 끝에 초롱불 여위어 가며 서글픈 옛 자췬 양 흰 눈이 내려
핫머니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식료품 가격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입법 회 다수 의원들이 식료품값 안정을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입법회 자유당 의원인 티모시 청은 정부가 식료품 쿠폰을 발급하여 종합지원대상자와 노인 및 기타 도움이 필요한 시 민들이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제안하 였다. 또 다른 의원은 당국이 단기자본의 유동을 억제하여 핫 머니유입에 따른 영향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K C Chan 재경사무국장은 이 같은 제안에 대해 부정 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단기자본 억제는 홍콩과 같은 국 제적인 금융허브이자 자유로운 시장환경에서는 적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조치로서, 자금을 억제하는 그 어떤 조치도 시 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외에 식료품 쿠폰 발급 등 여러 의 견들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Chan 재경사무국장은 지난 8일 입법회 질의응답에서 지난 달 초 정부가 부동산 시장 투기 억제 조치를 내놓은 이후 주택 시장의 과열 양상이 현저히 가라앉고 있고 부동산 호가도 떨 어지고 있는 추세라면서 정부의 조치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경기 확장과 임금 및 임대료 등의 상승, 미 달러의 평가절하, 전세계 상품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인플레 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고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 가중 및 중 국의 식료품 가격 상승폭 확대 등으로 홍콩의 식료품 가격 추 이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크 차우 식품위생국장은 또 다른 입법회 질의응답 에서 식료품 가격 상승은 다양한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식료 품 공급 안정을 유지함으로써 소매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하 지 않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얀 입김 절로 가슴이 메어 마음 허공에 등불을 켜고 내 홀로 밤 깊어 뜰에 내리면 머언 곳의 여인의 옷 벗는 소리 희미한 눈발 이는 어느 잃어진 추억의 조각이기에 싸늘한 추회(
) 이리 가쁘게 설레이
느뇨. 한줄기 빛도 향기도 없이 호올로 찬란한 의상을 하고 흰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내 슬픔 그 위에 고이 서리다.
홍콩 학생 학습능력, 전세계 상위권 홍콩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세계적으로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OECD 학업성취 도 국제비교 연구(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에서 홍콩의 15세 학생들의 독해, 수학 및 과학의 학습능력이 세계적으로 상위권으로 평가받았다. OEDC가 3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PISA는 작년 65개 지역에 거주하는 15세 학생들을 대 상으로 읽기, 수학 및 과학 능력을 측정해 오고 있다. 홍콩에서는 151개 중학교의 학생 4837명이 참 가하였다. 그 가운데 65.8 퍼센트는 중학교 4학년, 나머지는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점수로는 홍콩 학생들은 수학에서 555점, 과학에서 549점을 받으면서 지난 번 조사보다 각각 9점과 7점이 올랐다. 읽기능력은 533점으 로 지난 조사보다 3점 하락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 처음으
로 참여하여 세계 1위로 평가된 상하이의 학생에 비해서는 독해가 22점, 수학이 45점 낮은 것 으로 나타났다. 중문대 교육행정학과 교수는 홍콩 학생 들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최 근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점점 더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으 며, 또한 홍콩이 실시하고 있는 교육개혁과 새로운 교과목이 국제적인 교육 흐름에 부합 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홍콩 교육평가 위원회 관계자는 상하이 학생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은 상하이의 교육개혁이 성공적이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면 서 홍콩도 이를 참고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교육개혁을 통해 교과목 설계나 학습 모델의 발전방향에 대해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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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대, 임신 중 태아 유전자 검사에 획기적 방법 발견 홍콩 중문대학 화학병리학과의 한 교수가 임신부의 혈장 속에 있는 DNA를 통해 태아의 유전자 구조를 해석해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혈액 추출을 통해 태아가 심각한 유전적 질병을 앓고 있는지의 여부를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양수검사나 유전자 검사로 인한 유산의 위험 (약 1퍼센트 정도)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중문대는 임신부의 혈장 속에 태아의 DNA가 존재한 다는 사실을 일찍이 증명해낸 바 있다. 하지만 태아의 DNA 가 상당히 분산되어 떠다니고 있고 혈장의 1/10에 불과한 소 량이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태아의 유전자 배열구조를 분석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번 연구 성과를 도출한 루위밍 교수는 연구 과정에서 부 딪힌 이같은 문제를 영화 '해리포터'에서 영감을 얻어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가 시작되고 10분 동안 나오는 입체 영상을 보기 위해서 입체안경을 착용해야 하는데, 입체안경 을 착용하고 나서야 화면상의 알파벳 'H'가 '날아오르는' 모습 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루 교수는 이에 착안해서 태아의 부 모의 유전자 자료를 '원본'으로 두고, 이를 근거로 태아의 DNA 조각을 이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영감을 받았다. 새롭게 발견된 이 기술은 임신 12주째인 임산부에게도 적 용이 가능하며, 보다 확신이 있을 경우에는 9주차에도 가능 할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양수검사(16~18주차)나 융모막 검 사(10주차)에 비해 조기에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루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를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심각한
유전적 질병 검사에 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중해빈혈'이 라 불리기도 하는 '탈라세미아' 외에도, 혈우병, 근위축증, 선 천성 부신 증식증 등도 모두 검사할 수 있다. 이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이론적으로는 120만 가지 유전질병 을 검사할 수 있으나 질병 검사 전 부모에게 질병에 대한 항 목별 설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검사하려는 질병이 너무 많 을 경우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 현 단계에서 이 같은 검사를 할 경우 수반되는 비용은 약 미화 20만불(홍콩달러 156만 불)이지만, 이후 검사기기의 가격이 떨어지면 검사비 용도 크게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 연말연시 대구-홍콩노선 전세기 운항 대한항공 대구지점은 연말연시 기간동안 홍콩으로 여 행을 떠나는 지역민을 위해 홍콩노선에 전세기를, 제주 노선에 특별기를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홍콩노선 전 세기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2-3일 간격 으로 모두 10차례 운항되며 대구출발 시각은 운항일 오 후 9시30분, 홍콩 출발시각은 운항일 오전 2시(현지시
각)다. 운항일은 12월24, 26, 28, 30일, 1월 1, 4, 7, 10, 13, 16일. 대한항공 관계자는 "홍콩을 오가는 전세기가 운항되면 연말연시 기간 인천이나 김해를 거치지 않고 홍콩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줄어 드는 것은 물론 대구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 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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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집회시위에 과도한 권한 행사 지적 홍콩 경찰 당국이 준비 중인 '대중질서수칙'의 초 안 작업이 거의 마무리 단 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 졌다. 이에 따라 홍콩 일 선 경찰들은 이후 이 수칙 에 따라 거리집회를 처리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 련 독립 경찰감독처리제 보위원회(이하 '위원회') 는 '대중질서수칙'의 초안 내용을 검토한 결과 경찰 이 거리 집회를 과도하게 감시, 감독하는 것이 아니 냐는 의구심을 표명하고 특정 집회를 겨냥한 듯한 의도가 있다면서 당국에 집회 감독에 관한 투명성을 높여 충돌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당국이 거리 집회나 시위에 과도한 경찰력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 고 있고, 심지어 시위자 수보다 경찰 병력이 더 많이 배치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그 예로 과거 범민주계의 한 입법회 의원이 센트 럴에 있는 정부청사 앞에서 시위를 할 때 당국이 경 찰 경계선을 깜쫑에 있는 청쿵센터(Cheung Kong Center)까지 설치하는 등 경찰의 대응 강도가 정치 적 의제에 따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찰기동부 관게자는 새로운 수칙에는 무력 및 사진 촬영 등 시위 처리 관련 준칙들이 포함 되어 있으며, 현재 최종 초안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새 로운 수칙은 대중의 안전과 시위의 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시 위 현장에 나와 있는 일선 경찰 대부분은 시위자들 의 정치적 입장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면서 정치적 의제에 따른 대응 차별화에 대한 의견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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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안호텔에서 성매매 호객 여성 110명 검거
마카오 경찰이 12월 20일 마카오 반환 기념일 을 앞두고 대규모 매춘 단속활동을 폈다. 지난 8 일부터 9일 새벽까지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리 조트 단지에서 매춘 활동을 하려던 중국인 여성 110명과 포주로 보이는 관계자 22명이 검거됐 다. 마카오 경찰 당국의 이번 베네시안 호텔 대규 모 단속은 이 리조트가 개장한 이래 최대 규모로 서,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단속으로 검거된 여성 대부분이 리조트의 카지노 부근에서 검거됐다. 검거된 매춘 여성들은 1일 보호비 명목으로 이 들 포주에게 홍콩달러 1천불을 납입했다고 밝혔 는데, 이들 세력이 연간 보호비로 벌어들이는 수 익만 4천만 불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찰은 이들의 배후에 대규모 매춘알선집단이 연루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마카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베네시 안 호텔 리조트가 개장한 이래 카지노에 개방적 인 관리 방침을 적용하면서 카지노 출입에 아무 런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보통화를 하는 중국인 미녀들이 카지노 고객들 사이를 누비며 매춘 호 객행위를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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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관광업계, 사스 파동 이후 최고 호황 홍콩 관광업계가 사스 파동 이후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맞이 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홍콩 내 모든 호 텔이 숙박요금을 20 퍼센트 가까이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단체관광객의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 베이징의 한 관광 객은 기존의 요금보다 두 배나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서라도 홍콩 여행상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까지 10여일 정도 남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전 홍콩의 호텔은 이미 예약이 만료된 경우가 많다. 중국의 한 여 행사는 임시방편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날부터 3박 4일짜리 호 텔 예약 상품을 내놓았는데 평상시 보다 두 배나 높은 가격이 었으나 판매는 일찌기 마감되었다. 홍콩 관광업협회 관계자는 지난 2003년 사스 파동 시 홍콩 관광산업이 침체를 맞이했고, 2008년에는 돼지독감과 금융 쓰나미로 또 한차례 위기를 겪었던 터였기 때문에 올해 이렇 게 빨리 호황을 되찾을 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베이징 관광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홍콩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이유로 홍콩이 기후 면에서 중국의 여타 북
쪽 지역보다 따뜻할 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일본이나 동남아, 대만보다도 매력적으 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홍콩의 주요 쇼핑몰들이 12월이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하는 데다 최근 위안화가 계속 오르면서 홍콩에서 쇼 핑을 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늘고 있 다. 게다가 올해 크리스마스이브가 금요일이어서 3일 동안 연 휴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관광업계 성황에 보 탬이 되었다. 이 관계자는 중국, 동남아, 대만의 관광객들이 홍콩을 선택 하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당일 카운트다운 행사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 시내의 풍경 등 홍콩이 아시아지역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장 잘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지 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여행객들이 몰려오면서 홍콩의 요식업계가 가격을 10 퍼센트 정도 올리고 있고 관광 버스 업계도 호황을 맞아 10 퍼센트 이상 요금을 인상하고 있 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다고 덧붙였다.
몽콕 연쇄방화 용의자 검거 홍콩 경찰은 최근 몽콕 일대에 발생한 방화사건 관련 용의자 사진을 배포한지 하루 만에 취엔완에서 32세의 용의자를 검거 했다. 이번 연쇄방화 사건은 지난 6일 새벽에 시작됐다. 새벽 4 시 45분경 소방 당국은 나단로드 인근의 골목에 쌓여있던 잡 동사니에서 불이 났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로부터 15분 후 파위엔가 222호 상점에서 불이 났다는 제 보가 또 접수됐고, 200여 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나 7명이 부상 을 입었다. 그 후 5시 10분 사이융초이가(Sai Yeung Choi Street) 인근에서 불이 났다는 제보가 연이어 들어왔다. 소방 당국은 세 화재사건을 방화로 보고 경찰에 조사를 이관하였으 며, 이에 몽콕구역 경찰이 방화범 검거 조사에 들어갔다. 화재 가 발생한 지역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한 결과 화재가 발생한 두 지점에서 동일한 남성이 발견됐다. 나단로드에 소재
한 한 은행 건물 외부에 설치된 CCTV에서는 용의자가 4시 40 분 화재 발생 전 수차례 인근을 배회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 다. 경찰은 이 용의자를 파위엔가(Fa Yuen Street) 일대 노점 연쇄 방화범으로 보고 다른 방화사건과의 연관성도 함께 조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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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브랜드 상품 박람회에 인파 몰려 성황 중국과 홍콩의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 일 개막한 '제45회 홍콩 브랜드 및 상품 엑스포(The 45th Hong Kong Brands and Products Expo Fair Facts)' 에 개막 첫 날에만 7만 6천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었다. 11일부터 24일간 열리는 엑스포는 오전 11시부터 개장하지 만 '1불 상품'을 내놓은 참가업체들이 많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새벽부터 줄을 서는 시민들이 많았다. 개장 후에는 '목표'한 부 스를 찾아가기 위한 고객들이 뒤엉키면서 일부 관람객이 넘어 지는 등 잠시 혼란을 빚기도 했다. 게다가 새해를 앞두고 있어서 열기는 더 했다. 어떤 관람객 은 수레차를 가지고 와서 물건을 싹쓸이 해가기도 했다. 홍콩 시민 외에도 중국에서 엑스포 때문에 홍콩을 찾은 이들도 있었 다. 어떤 참가업체는 7일간 하루에 150개씩 컵라면을 1불에 판 매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개장 10분 만에 동이 났다. 일반 식료품 외에도 제비집, 동충하초, 전복 등 고가의 식료 품 구매 열기도 뜨거웠다. 한 참가업체 관계자는 홍콩 시민들 이 평균 400~500불 정도 소비를 하는 한편, 중국 관람객들은 수천 불씩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10만 불 이상 구매하
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온 한 관람객은 동충하초, 제비집, 인삼 등을 사는데 32만 불을 쓰기도 했다. 지난 해 열 린 행사에서 중국인 관람객의 구매금액은 전체 판매금액의 30 퍼센트 정도였으나 최근 중국의 인플레이션으로 올 해에는 비 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중국계 여성, 홍콩 부호에게 300만 파운드 요구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 중국계 여성이 70대 홍콩인 부호 를 상대로 부호의 아이를 가졌다며 300만 파운드(홍콩달러 3660만 불)와 호화주택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국 매체는 영국 법원의 실명 공개를 금지로 인해 해당 부 호를 'Y부호'라고 보도하고 있다. 거액을 요구한 여성은 39세 의 푸크 우라는 여성으로, 지난 2008년 부호의 아이를 임신하 였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보상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언론 에 이를 공개하고 홍콩에 있는 Y부호의 사무실로 찾아가 그의 부인에게 영아의 개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해 왔다. 이에 대해 Y부호는 그녀와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부인하
고 있으며, 지난 2006년 그녀가 자신의 개인 비서로 근무한 적 이 있고, 당시 재능이 뛰어나 매월 5만 파운드의 급여를 지급 했다고 밝혔다. 피고인 푸크 우의 변호사는 Y부호와 피고 사이에 성관계가 있었으며, 당시 Y부호가 현지 중문 언론지에 실린 피고의 구혼 광고를 보고 직접 연락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Y부호가 주 장하는 것처럼 레스토랑에서 면접을 본 후 개인 비서로 고용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편, Y부호는 런던, 홍콩, 도쿄, 스의스 등지에 호텔과 부동 산을 소유하고 있는 백만장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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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연말 앞두고 청소년들의 성 의식 해이 우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이성과 데이트를 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려는 청소년 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한 한 조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와중이 라면 보통 친구와 친밀한 스킨쉽이나 원나잇스 탠드도 가능하다고 여기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 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청년협회(Federation of Youth Groups)가 지난 달 말부터 홍콩 내 중학생 1600여 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0 퍼센트가 크리 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일반적인 친구와의 스킨 쉽도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원나잇스탠 드도 가능하다고 답한 응답자도 10 퍼센트나 되 었다. 이 외에도 크리스마스 때에는 데이트 기분을 느끼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가 25 퍼센트였고, 인터넷에서 알게 된 친구가 초대한 파티에 참석 할 수 있다는 응답자는 25 퍼센트였다. 홍콩청년협회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남 는 여자', '독한 남자' 등 교제상대가 없는 여성이 나 남성을 빗대는 신조어들이 나오는 등 이성교 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문제화하는 경향이 나 타나면서 청소년들이 너무 이른 시기부터 교제 상대에 대한 걱정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 했다. 또 연휴 분위기가 짙어지면서 청소년들이 이성과의 교제시 경각심을 낮추고 심지어 인터 넷에서 교제상대를 찾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 우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크리스마스 같은 연휴의 분위 기에 휩쓸려 자신을 해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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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산층 세금 대폭 경감
중국이 내년부터 중산층의 세금을 대폭 경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13일 익명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재정부와 세 무총국이 내년부터 저소득층의 소득세 면세기준 을 상향 조정하고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중간 소 득층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세제개혁을 준 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먼저 중국 세무당국은 현재 9단계의 과세구간 을 6~7단계로 축소하고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소 득층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중 국 소득세는 가장 낮은 1단계의 과세구간인 500 위안(8만6천원) 이하의 소득자에 5퍼센트의 세율 이 적용되고 2단계인 500~2천위안은 10퍼센트, 3단계인 2천~5천위안은 15퍼센트, 4단계인 5천 ~2만위안은 20퍼센트 등의 세금이 각각 부과되 고 있다. 현재 검토되는 세제개편안은 1단계 과세구간을 2천위안까지 확대하고 2단계 과세구간을 2만위 안(344만원)까지 대폭 늘린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1단계 소득자들은 사실상 소득세가 면제되 며 2단계 소득자들은 세금의 절반 가량이 줄어들 게 된다. 중국의 중저소득층은 대부분 1~2단계 과 세구간에 포함돼 있어 감세혜택이 클 것으로 전망 된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과세구간과 세율을 조 정하고 있으며 내년 초 세제개혁방안을 확정해 바 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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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세계 최대 자동차 판매국 등극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2년 연속 세계 최대 자동차판매 시 장에 등극할 전망이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의 8 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승용차 제조업체들의 모임인 전국승 용차연석회의는 11월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다목 적차량(MPV), 미니 객차 등을 포함한 승용차 판매량이 128만 1100대를 기록, 전년동월 대비 27퍼센트 급증했다고 발표했 다. 중국의 1~11월 승용차 판매량은 1185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31퍼센트 급증, 같은 기간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 1041만대를 앞섰다. 중국은 또 상용차 등을 포함할 때 올해 들어 11월까지 자동차 판매량이 미국을 최소 300만대 이상 앞섰을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SUV와 MPV의 11월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각각 77.3퍼센트, 50.9퍼센트 급증했다. 업체별로는 상하이GM과 상하이폴크스바겐의 11월 판매량이 10만대를 넘어 선두권을 형성했다. 상하이GM은 1~11월 판매량 94만8000대를 기록, 중국 자동차업계 사상 처음 연간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중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최대 자동차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전국승 용차연석회의 라오다(饒達) 사무국장은 "취득세 감면 및 보조 금 지급 혜택이 올해 말로 끝남에 따라 12월 판매량은 더욱 늘 것"이라면서 올해 승용차 총 판매량이 17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보유세 내년초 시범도입 전망 중국이 주택가격 억제를 위해 내년 초 주택보유자에게 세 금을 부과하는 주택보유세를 시범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관찰보(經濟觀察報)는 7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재 정부와 세무총국이 `주택보유세 잠행 조례'의 수정작업을 진 행하고 있다면서 일반 주민의 주거용 주택에 대해 세금을 부 과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주택보유세는 현 재 신규 구입 주택과 기존 보유 주택 중 어느 것을 과세 대상 으로 할지를 놓고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종전까지 주택보유세가 신규 구입 주택을 대상으로 과세될 것으로 전망해왔다. 신규주택의 경우 구입 가격과 감정가격에 차이가 거의 없어 과세에 유리하지만 기 존에 보유해오던 주택의 경우 구입가와 감정가의 차이가 매 우 클 수 있어 과세과정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년 초 주택보유세가 시범시행되는 지역은 일단 논란의 소지가 적은 신규 구입 주택을 대상으로 과세가 이뤄 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주택보유세는 장기적으로 신규 구입 주택과 기존 보유 주택 모두에 대해 과세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보유세는 현(縣), 시(市)급 최일선 지방정부의 수입으로 잡히게 된다.
또 주택보유세는 과세기준을 일정 주택면적 이상으로 할 지, 개인당 주택면적으로 할지도 중점 검토 대상이다. 전문가 들은 주택보유세의 과세기준을 가구당 일정 주택면적 이상으 로 설정하면 이혼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 서 주택보유세의 과세기준은 개인당 일정 주택면적이 될 가 능성이 크다. 주택보유세 시범도입 지역으로 거론되는 상하이(上海)와 충칭(重慶)도 세부 과세 방안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 로 전해졌다. 충칭은 고급주택과 별장, 신규 구입주택, 기존 보유주택을 과세대상에 포함하지만 상하이는 신규 구입주택 을 과세대상으로 하고 개인당 주택면적을 과세기준으로 설정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보유세는 또 누진세율이 적용 돼 고가의 주택과 개인당 면적이 넓은 주택에 고율의 세금이 부과된다. 앞서 저우촨화(周傳華) 중국 재정부 세무정책사 종합처장 은 최근 에버브라이트증권(光大證券)의 2011년 투자전략회 의에서 개인부동산을 점차 과세대상에 포함할 것이라고 전제 하면서 내년부터 시작되는 12차5개년 계획(12ᆞ5계획) 기간 에 부동산보유세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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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수요저널
중국, BBC·CNN등 외신 홈페이지 차단 중국의 반체제 인사이자 인권운동가, 변호사인 류샤오보의 노벨 평화상 수상 당일까지 노벨위원회 및 인권단체와 중국 정 부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은 국민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 려해 외신 홈페이지까지 차단하는 강수를 뒀다. 나바네템 필레이 유엔(UN) 인권최고대표는 9일(현지시각) " 류샤오보는 가능한 빨리 석방돼야 하며 그에 대한 재판 또한 재 심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필레이 대표는 이날 스위스 제 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류샤오보의 석방을 다시 한번 촉 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작 필레이 대표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이날 시상식에 참석 하지 못해 류샤오보의 주변인들로부터 "임무를 방기한다"는 비 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시상식과 같은 날 제네바에서 열리는 UN 인권의 날 행사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다며 중국 정부의 압력과 자신의 불참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토르비오에른 야글란드 노벨위원회 의장도 같은날 류샤오보 의 수상은 중국에 서구적 자치를 강요하려는 시도가 아니며 오 히려 "중국 인민들을 명예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야글란 드 의장은 "그를 수상자로 선정한 것은 (중국에 대한) 항의의 뜻 이 아니며, 중국이 경제적인 발전과 정치개혁 및 기본적 인권을 위한 지지를 조화시키는 것이 이 나라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 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벨평화상은 보편적 인권과 가치가 존재한다는 생각 에 기반한 것이며 이는 '서구적 가치'가 아니"라며 모든 유엔 회 원국은 인권 선언에 서명했기 때문에 "당연히 이를 준수할 의무 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상식장에 놓인 류샤오보의 빈 의 자는 "이 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상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얀마(버마)의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도 류샤오보와의 연대를 표명하며 인간 대 인간으로서 '공감의 손길'을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노벨상 수상이 버마 민주화에 미친 영향을 상기시키며 류샤오보의 수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는 중국이 노르웨이의 중국인 공동 체에 노벨상 시상식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석하라는 부당한 압
력을 행사했다며 비판했다. 중국은 자국 내에서 시상식을 지켜볼 수 없도록 하기 위해 몇 몇 외신 홈페이지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AFP>통 신은 중국이 <BBC>, <CNN>등 주요 외신 방송사들과 노르웨 이 방송사 <NRK>의 인터넷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도록 했 다고 9일 전했다. 중국은 앞서 류샤오보는 중국 실정법을 어긴 범죄자이며 그 를 수상자로 선정한 것은 중국 사법 주권에 대한 간섭이라고 주 장해 왔다. 중국은 주 노르웨이 대사관을 통해 각국에 시상식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다.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초대를 받은 국가들은 무엇이 옳 고 그른지 구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추이톈카이 중 국 외교부 부부장은 "(각국은)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결과에 책 임을 져야 할 것"이라는 경고까지 했다. 실제로 이번 시상식에 는 중국을 포함한 18개국이 불참한다. 당초 19개국이 불참을 통보해 왔으나 18개국으로 줄어든 것. 우크라이나와 필리핀은 처음에는 노벨위원회의 초대를 거절했 지만 입장을 바꿔 참석하기로 했고 아르헨티나는 참석이 불투 명하다고 이 위원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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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전 세계 투옥 언론인 145명 올해 투옥된 언론인은 전 세계적으로 145 명에 달해 지난 14년 이래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으며, 특히 중국과 이란이 각각 34명 으로 두 나라 투옥 언론인을 합한 숫자가 거 의 절반에 이른다고 뉴욕에 본부를 둔 `언론 인보호위원회(CPJ)'가 8일 밝혔다. CPJ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과 이 란에 이어 에리트레아 17명, 미얀마 13명, 우 즈베키스탄 8명 순으로 투옥 언론인이 많으 며, 145명가운데 최소 64명이 특정 언론사에 속하지 않은 자유기고가라고 설명했다. CPJ의 조엘 사이먼 사무총장은 "투옥 언론 인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충격적 인 현상"이라며 "소수의 나라들이 언론인들 을 계획적으로 잡아넣는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투옥 언론인들에게 가장 많이 적용되 는 죄명은 반정부 행위이거나, 아무 죄명도 없이 그냥 투옥하고 있다고 CPJ는 지적했다. 이란에선 작년 대통령 선거 직후 이뤄진 언 론인에 대한 탄압 때보다 훨씬 많이 투옥돼 지난 2개월 사이에만도 최소 4명이 구금됐다 고 CPJ는 말했다. 중국에서 투옥 언론인의 증가는 주로 위구르와 티베트 언론인들이 소 수민족 문제와 이들 지역에서의 소요사건 등 중국 당국이 금기시하는 문제들을 다룬 데 따 른 것이다.
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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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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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콘, 중국 공장 근로자 100만명 돌파
은행 수입 95%가 이자수입 중국 은행들 수입의 95퍼센트가 대출이자에서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의 8일 보도에 따 르면 마웨이화(馬蔚華) 초상은행(招商銀行) 행장 은 최근 잡지사인 `중국기업가'가 주최한 포럼에서 "대다수 중국은행 수입의 95퍼센트가 대출로 인한 이자수입이며 비이자수입은 매우 적다"고 말했다. 마 행장은 이날 `기업과 사회, 충돌과 융합'이라 는 주제의 포럼에서 최근 은행들이 수수료 수입을 늘리며 사회적인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면서 이는 은행과 사회와의 큰 충돌이며 은행들은 이런 가운 데 앞으로 어떻게 수입구조를 개선할지 체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 은행들은 현재 전통적인 예금과 대 출, 결산 등을 주업무로 삼고 있으나 최근 바젤협 약과 서울 주요20개국(G20) 회담 등에서 은행의 자기자본충족률을 대폭 상향조정키로 합의함에 따라 업무전략에서 변화가 필요하게 됐다"고 강조 했다.
수요저널
대만 전자업체 팍스콘의 중국 내 근로자가 100만 명을 돌 파했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팍스콘 고위 관계자를 인용, 이 업체 중국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하면서 이번 크리 스마스 연휴에도 계속 근로자를 충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아이패드와 컴퓨터 수요가 꾸준 히 증가하면서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하는 상황"이라 며 "내년 말까지 중국 내 근로자를 130만 명까지 늘릴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2 주력 제조업체인 팍스콘은 지 난달 5일 선전공장에서 근로자 한 명이 투신자살한 것을 비 롯해 올해 중국 내 공장에서 투신자살 시도가 잇달아 최소한 13명의 근로자가 사망, 논란이 일었다. 근로자들의 연쇄 투신자살이 열악한 근로 환경 때문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현지 매체들은 지난달 중국 내 9개 도 시 팍스콘 근로자 1천73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이들의 한 달 평균 초과근무 시간이 83.2시간에 달해 중국 노동법이 규정한 최대 초과근무시간 36시간을 배 이상 넘긴 것으로 드 러났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주민, 홍콩기자 폭행 논란 멜라민 분유 피해자들을 돕다 구속수감된 중국의 사회 운동가 자오롄하이(趙連海) 관련 취재를 하던 홍콩의 보 도진이 베이징(北京) 시민들로부터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 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1일 베이징 다싱(大興)구 에 위치한 자오롄하이 자택 주변에서 TVB, RTHK(香港電 台) 등 홍콩 언론매체의 보도진 4명이 주민들로부터 폭행 을 당했다. 특히 RTHK 소속 기자인 테레사 웡은 주민들로부터 얼 굴을 가격당했다고 SCMP는 전했다. 홍콩 보도진은 자오 롄하이가 병보석으로 풀려날 것이라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자오롄하이 자택 주변에 대기하고 있던 중이었다. 폭행은 당한 웡 기자는 TVB 카메라맨이 자오롄하이 자 택 주변을 촬영하려던 중 40명 가량의 주민들이 나타나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홍콩 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주변에 정복을 입은 공안들이 있었는데도 홍 콩 보도진이 폭행당하는 것을 지켜만 봤다고 비판했다. 이어 홍콩 기자협회는 12일에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대해서도 포문을 열었다. 신화통신은 전날 다싱구 정부 대 변인을 인용해 홍콩 기자들이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바람에 주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막인팅 홍콩 기자협회 회장은 "신화통신의 보도는 주민
또 독성물질에 노출된 근로자들에 대한 의료검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인턴 학생들을 대거 고용, 노동법이 규 정한 8시간 이상을 생산현장에 투입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팍스콘은 비판 여론이 고조되자 900 위안이었던 선전공장 의 근로자 월급을 두 차례 조정, 2천 위안으로 대폭 인상해 실 추된 이미지 개선에 나서는 한편 선전공장 근로자들을 감원 하는 대신 정저우(鄭州)에 공장을 신설하는 등 인건비가 저렴 한 중국 내륙으로의 공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들의 얘기만을 들은 일방적인 보도"라고 비판하면서 홍콩 정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다싱구 인민법 원은 지난달 10일 자오롄하이에 대해 `사회불안 조장혐의' 를 적용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자오롄하이는 2008년 어린이 6명이 희생되고 30만명 이 피해를 입은 멜라민 분유 파동이 일어나자 피해자 가 족 단체를 결성해 중국 당국에 피해보상 등을 요구해 온 ` 멜라민 분유 피해자의 영웅'으로 불리는 사회운동가다. 그 의 5살 짜리 아들도 멜라민 분유의 피해자다. 홍콩에서는 홍콩의 독자성과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범민주파 뿐아니 라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친중파 인사들까지 자오롄 하이에 대한 실형선고가 부당하다면서 석방운동에 가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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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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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2011학년도홍콩한국국제학교신입생및전ᆞ편입생모집공고 홍콩한국국제학교 학칙 제 5 장에 의거하여 2011학년도 신입생 및 전ᆞ편입생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각 급별 신입생 및 전ᆞ편입생 모집인원 가. 유아반 : 00명 나. 유치반 : 00명 다. 초등Immersion과정1학년 : 00명 라. 중학과정1ᆞ2ᆞ3학년 : 0명 마. 고등과정1학년: 00명 고등과정2학년: 0명 바. 유아반, 유치반, 초등Immersion과정, 중등과정, 고등과정 각 급별 편 입생 약간 명 모집 2. 모집 대상 가. 유아반 : 2006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출생 또는 상응 자격 소지자 나. 유치반 : 2005년 1월 1일 - 2005년 12월 31일 출생 또는 상응 자격 소지자 다. 초등Immersion과정1학년 : 2004년 1월 1일 - 2004년 12월 31일 출생 라. 중학과정1학년 : 1998년 3월 1일 - 1999년 2월 28일 출생 마. 고등과정1학년 : 1995년 3월 1일 - 1996년 2월 28일 출생 바. 유아반, 유치반, 초등Immersion과정, 중학과정, 고등과정 각 급별 학력과 연령이 맞는 편입생 ※ 각 급별 공히 본교 조기입학 규정에 의하여 1년의 조기입학이 가능함(단, 조기입학은 상담ᆞ평가 후 입학자격 여부를 결정함) 3. 지원자격 유아반, 유치반, 초등Immersion과정, 중학과정, 고등과정 : 홍콩 및 중국내 거주하는 한인 자녀(거주 예정자 포함) 4. 원서 교부 및 접수 가. 일시 : 유ᆞ초등: 2010년 12월 13일(월)~2011년 1월 13일(목) 중ᆞ고등: 2010년 12월 13일(월)~2011년 1월 12일(수) * 전 편입 기간이 끝난 후 결원이 있을 경우 편입은 수시 모집합니다. 나. 장소 : 본교 행정실
2010년12월7일 홍콩한국국제학교장 오희석
5. 제출 서류 (본교 행정실에 비치) 가. 입학원서 1부 나. 입학원서비 다. 학생 및 학부모 여권 사본 각1부 라. 학부모 H.K. I.D Card 사본 또는 홍콩비자 사본 각 1부 마. 재학증명서 1부 (유아반, 유치반, 초등Immersion과정1학년은 해당 없음) 바. 성적증명서 1부 (유아반, 유치반, 초등Immersion과정1학년은 해당 없음) 사. 사진(3.5 × 4.5cm)-2장 (1장-입학 원서에 부착, 1장-도서 대출증용) 6. 입학절차 가. 신입생 유ᆞ초ᆞ중학과정 : 전화상담→서류제출→학교장면담→입학허가 고등과정 : 전화상담→서류제출→진단평가→진학담당교사면담→학교장 면담→입학허가 나. 편입생 전화상담→서류제출→진학담당교사 면담→학교장면담→입학허가 7. 문의처 가. 유아반 신입생 : 9677-9314(전혜란 교사) 나. 유치반 신입생 : 9359-7915(김 은 교사) 다. 초등Immersion과정 1학년 신입생 : 6199-3710(신화선 교사) 라. 중ᆞ고등과정 신입생 : 2569-5500(김영수 교사) 마. 조기입학 및 편입생 관련 문의 : 2569-5500(유니스 노) 8. 각 급별 특징 가. 유아반 : 기본생활, 인성교육, 창의성교육, 영어교육 중심 나. 유치반 : 기본생활, 인성교육, 창의성교육, 영어교육 중심 다. 초등Immersion과정 : 대한민국 교육과정 준수, 한 학급 2담임제 실시(Native speaker & 한국어 담임) 라. 중학과정 : 영어교육 강화 및 한국 7차 교육과정에 준하는 교육과정 운영 마. 고등과정 : 대학입시지도 및 한국 7차 교육과정에 준하는 교육과정 운영
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주소 : 55 Lei King Road, Sai Wan Ho, H.K 전화 : 852-2569-5500, 팩스 : 852-2560-5699 홈페이지 : www.kis.edu.hk
2011학년도 대학입시 결과 홍콩한국국제학교 고등부 대학명 건국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원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아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동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양대학교 항공대학교 홍익대학교
학과명-성명 금속공예 경영학부 경제통상학부 경영학과 국제학과 언론정보학과 경상대학 방사선학과 의예과 자유전공학부 화공생명공학과 환경생태공학부 금속공예학과 사학과 경영학부 경영학부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전공 신문방송학전공 역사교육과 국제무역학과 경상학부 국제통상학과 세라믹디자인전공 경영학부 전자공학계 커뮤니케이션학부 언론영상학부 기악과(바이올린) 경제학부 경제학부 미디어학부 아동복지학부 경영학부 평생교육학과 경영학부 경영학부 경제학부 관현악과 영어영문학과 언론홍보영상학부 국제통상학부 기초의과학부 사회과학부 사회과학부 경제학부 신문방송학부 신문방송학부 화학신소재공학부 경제학부 국제학부 노어과 중국어통번역학과 합격 1명 e-비지니스학과 사회과학부 화공생명공학부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 국어국문학과 상경학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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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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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 홍콩 화장품시장 개요 - 화장품 소비액 꾸준한 증가세 홍콩의 화장품시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홍콩 시민들은 매월 116 달러 이상을 화장품에 소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홍콩의 미용시장은 약 10억 달 러 규모로 수출이 7억 달러, 수입이 16억 달러를 차지했다. 2010년 8월 기준 미용시장 규모는 약 9억 달러에 이른다. 2004 년 이후 6%대 이상의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화장품 소비액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10년간 홍콩의 화장품 소비액 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편중된 홍콩의 화장품시장 홍콩의 화장품시장은 Lancome, L'Oreal Paris, Olay, Estee Lauder, Clinique, Shisheido, Revlon, Max Factor, Christian Dior, Clarins, SK II 등의 상위 10개 브랜드가 시장의 70%를 차 지한 다소 편중된 시장형태다. 유통은 SaSa, Bonjour 등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가 판매를 주도함. 특히 홍콩 내에만 58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SaSa는 400여 개 브랜드의 1만5000여 개 화 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취급하고 있어 홍콩 소비자들의 50%는 SaSa에서 화장품을 구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Bonjour도 홍콩 내에 약 2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e-Shop 코너에 주력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백화점, 쇼핑몰 등에 개별로 입점한 화장 품 판매점(대부분 유명 브랜드 화장품)과 대형 잡화 유통매장인 Watsons, Mannings, 소규모 화장품 소매점에서 화장품을 판매 한다. -자체생산보다는 수입에 의존 고임금과 고임차료로 생산 환경이 여의치 않은 홍콩에는 약 60 개의 화장품제조사가 있으며 연간 약 5900만 달러의 규모의 화 장품을 자체생산한다. 이들 회사는 주로 동남아시아, 미국, 중 국에 저가 화장품을 제조·수출하거나 브랜드 직전 단계의 상 품을 수입해 브랜딩한 후 유통하는 OEM, 중국에 수출하는 해 외브랜드의 에이전트 역할을 한다. 홍콩으로 수입되는 화장품 의 양은 수출되는 양의 3배 정도이며, 수출은 모두 자체생산을 통한 수출이라기보다는 타국으로부터 수입해 재수출한 양이 다. 홍콩의 화장품시장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자체생 산되는 규모는 총 시장규모의 5.3%에 불과하다. □ 주요 소비자층
홍콩 화장품시장의 모든 것 - 주요 트렌드는‘고급화’ ,‘다양화’ - 패션과 미용에 관심이 높은 15~30세 여성이 주요 소비계층 홍콩 화장품의 주요 소비계층은 15~19세 여성(인구의 약 6%) 과 20~29세 여성(인구의 약 14%) 이며, 수입브랜드 화장품의 주요 소비 연령층은 전체 인구의 16% 이상을 차지하고 소득수 준도 가장 높은 30대다. 홍콩은 국제도시로 거주 외국인과 외 국인 관광객의 소비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외국인 소비 자층은 가격대와 선호상품이 대비되는 양상을 보인다. - 젊은 남성층의 화장품 구매 증가 홍콩에 해외 기업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미용, 패션 등 자신에 게 투자하는 고소득 남성 소비자층이 홍콩 남성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남성 화장품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업계는 남성들의 니즈에 맞는 더욱 다양한 남성 전용 상품을 출시할 것 으로 예상된다. □ 주요 트렌드는‘고급화’ ‘다양화’ , -화장품도 약이다,‘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s) ‘ 최근 홍콩의 화장품시장은 다양한 피부타입에 맞춘 맞춤형 화 장품과 인구 고령화 추세로 Cosmetic과 Pharmaceutical이 합쳐 진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화장품도 유기농이다, 오가닉(Organic) 화장품 화학물질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몇 년 동안 천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건강한’오가닉 화장품의 인기는 꾸준 히 증가함. 그 원료도 해조, 허브, 과일 등 다양하지만 아직까지 관련 화장품 브랜드의 점유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 -골드미스를 사로잡아라, 고급화장품 인기 고소득의 여성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소득 소비자를 위한 화 이트닝과 노화방지(안티에이징) 상품이 가장 유망한 상품으로 꼽힌다. 2009년 기준 연봉 12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받는 고 소득층의 약 21.8%(1996년 16.7%)가 골드미스로 증가세에 있 다. 아울러 인근 마카오에 비즈니스관광객을 위한 스파 등이 증 가함에 따라 바디 트리트먼트센터와 스파숍을 중심으로 고급
K학원 겨울방학 특강
- 미용도 기술이다, 미용기기 관심 증가 과거 피부관리는 대부분 화장품을 이용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 는 기계를 통해 더 확실한 효과를 내는 추세임. 특히 가정에서 도 직접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안전성 높은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대부분 피부 잡티나 노폐물, 주름 등이 개선되 는 효과를 화장품보다 짧은 시간 안에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을 강조해 마케팅한다. - 첫인상을 사로잡아라, 용기 디자인의 다양화 화장품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비슷한 이미지의 브랜드 역시 증 가함에 따라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을 결정하는 용기 디자인에 대 한 중요성이 대두되며 특색 있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각광받았 다. □ 시사점 - 고객 세분화 통한 맞춤형 전략 필요 홍콩 화장품시장의 주요 소비계층은 15~30세 여성이지만 남성 소비자, 30대 골드미스 등 다양하고 두터운 소비계층이 존재하 므로 고객층을 세분화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 캐릭터를 좋 아하는 홍콩의 학생 및 젊은 여성층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용기 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대 골드미스 및 고소득 층을 겨냥한 유기농 원료 제품이나 한방 제품을 고급화한 마케 팅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늘어나는 홍콩 남성들의 화장품 수요에 맞춰 기능성을 내세운 남성용 샤워제품, 스킨케어 제품, 면도 제품 등의 출시가 유망하다. 홍콩은 화장품에 대한 수입관 세가 없으며 화장품에 대한 별도의 등록이 필요하지 않고, 특히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와 인지도가 높아 한국 브랜드의 시 장 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며 홍콩시장을 통한 중국시장 진 출도 노려볼 수도 있다. □ 참고사항 -홍콩의 미용제품 수입관리제도 홍콩의 화장품 관련 법규 : 홍콩은 화장품 관련 법규가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으며, 소비자용품 안정규정(Chapter 456 Consumer Goods Safety Ordinance) 에 포함돼 적용된다. 다른 소비재와 마찬가지로 소비자용품 안정규정에 적합하지 않으면 공급, 제조, 수입이 불가능하다.
■ IB 과목은 12학년과정 총개념정리 및 기출문제풀이로 진행됩니다. ■ 대상 : 선행을 원하는 11학년 및 총정리원하는12학년생 선등록자들에 의해 일부 시간표가 변경되었으니 등록하시기 전에 확인하시기바랍니 다. (최근 Update된 시간표확인 www.khakwon.com) ■ 등록마감 : 12월15일8:00pm
IB & SAT Christmas Courses
20th December 2010 ~ 1st January 2011 Mainly for Year 11 and Year 12 Students
*Finish the Year 12 IB syllabus *Comprehensive summary of the IB course *Past paper practice Class
Day
Time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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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GROUP CLASS - CHRISTMAS SPECIAL - 64 HOURS TOTAL (4 Practice Tests) SAT Course (2011년1월22일시험대비반)
IB Philosophy (HL/SL) IB Physics (HL/SL) IB Maths (HL/SL) IB Statistics and Probability (HL) IB English (HL/SL) IB Business (HL/SL) 수학 II 완성(문,이과수강가능) Essay Course IB Economics (HL/SL)
Mon to Sat
9:30AM - 4:30PM 9:30AM - 1:30PM
6 hours/lesson 4 hours/test
$200/hour, $12,800/course
GROUP CLASSES - CHRISTMAS SPECIAL - MOSTLY 9:30AM - 11:30AM Mon to Fri 2 hours/lesson 9:30AM - 11:30AM Mon to Fri 2 hours/ lesson 12PM - 2PM Mon to Fri 2 hours/lesson 12PM - 2PM Mon to Fri 2 hours/lesson 12PM - 2PM Mon to Fri 2 hours/lesson Mon to Fri 2PM - 4PM 2 hours/lesson Mon to Fri 2PM - 4PM 2 hours/lesson Mon to Fri 4PM - 5:30PM 1.5 hours/lesson Mon to Fri 7:30PM - 9PM 1.5 hours/lesson
Private :
IB English (HL/SL):
*IB Biology (HL/SL) *IB Physics (HL/SL) *IB Chemistry (SL) *IB Maths (HL/SL) *GCSE English [Please contact us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Aimed at Yr 11's and Yr 12's who have just started the IB, this course looks at giving students a comprehensive overview of the IB English course with a special focus on preparation for Paper 1 (the 'Unseen Text' paper).
IB Economics (HL/SL): Taught by a highly experienced IB Economics teacher with an MSc in Business and Economics, this course is targeted at current and prospective IB Economics students for an all-inclusive look at the Y12 syllabus of the two year IB course.
$105/hour, $6,700/course
20 HOURS TOTAL $300/hour, $6,000/course $350/hour, $7,000/course $300/hour, $6,000/course $400/hour, $8,000/course $300/hour, $6,000/course $300/hour, $6,000/course $250/hour, $5,000/course $200/hour, $3,000/course $300/hour, $4,500/course
$120/hour, $2,400/course $300/hour, $6,000/course $200/hour, $4,000/course $300/hour, $6,000/course $120/hour, $2,400/course $120/hour, $2,400/course $180/hour, $3,600/course $120/hour, $1,800/course $250/hour, $3,750/course
IB Business (HL/SL):
IB Physics (HL/SL):
Essay Course:
Targeted at prospective and current IB Business students, this course will cover critical sections of Business Organization and Environment, Human Resources, Accounts and Finance, Marketing and Operations Management.
Taught by an experienced and well soughtafter teacher and MIT Graduate with a BSc in Physics and Maths, this course is designed for students looking to study IB Physics for a detailed summary of the IB Physics course.
Most suited for students looking to improve their essay writing skills. This course will focus on the main essay types used in exams.
TEL: 2815 9019 (1-9PM), FAX: 2885 2199, MR. KIM (Principal): 9820 0041 WEBSITE: www.khakwon.com ADDRESS: Room 1102, 11/F, Kornhill Plaza Office Tower (Education Zone), No.1 Kornhill Road, Quarry Bay, HK
K-Educational Institute
Wednesday Journal
역·사·산·책
수요저널
이 주간의 세계역사 2003년 12월 13일 이라크, 사담 후세인 생포 1993년 12월 14일 세계최대인 중국 삼협댐 공사 시작 1984년 12월 19일 영국·중국, 홍콩반환협정 조인 1973년 12월 13일 난징 대학살 1939년 12월 14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개봉 1920년 12월 16일 중국 칸수 대지진으로 18만명 사망 1911년 12월 14일 아문센, 인류최초로 남극점 도달 1903년 12월 17일 라이트형제, 세계 최초 비행 성공 1865년 12월 18일 미국, 노예제 공식 폐지 1773년 12월 16일 보스턴 차(茶)사건 발발 705년 12월 16일 중국 유일의 여황제 측천무후 사망 37년 12월 15일 로마제국 제5대 황제 네로 출생 1973년 12월 13일 난징 대학살 나치조차도 '야수의 행위'라고 비난한 '난징 대학살'이 1937 년 12월 13일부터 6주 동안 양쯔강 남안의 도시 난징 지역에 서 자행됐다. 1937년 7월 루거우차오 사건을 빌미로 중일전 쟁을 일으킨 일본군은 파죽지세로 텐진, 베이징 등을 점령한 후, 방향을 남쪽으로 틀어 항저우와 상하이까지 점령한다. 12 월 10일 마쓰이 이와네 중지나방면군 사령관의 공격 명령을 신호탄으로 일본군 6개 사단 20만명은 3개방면에서 난징을 향해 진격해 들어간다. 결사항전을 외치던 장제스의 국민당 정부는 3일 전 이미 충칭으로 탈출한 상태였다. 12월 13일 마침내 난징은 함락되고 대학살의 서막이 시작된 다. 무차별 사격, 생매장,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 죽이는 등 잔 인한 학살방법은 모두 동원됐다. 여자들은 소녀, 노파 할 것 없이 무차별로 강간당한 뒤 살해됐고, 젊은 남자들은 총검술 훈련으로 베어졌다. 12월 13일자 도쿄 일일신문에는 '중국인 참수 시합에 참가해 106명과 105명을 참수'한 두 소위의 사진 과 찬양기사가 실렸다. 이렇게 희생된 사람이 30여만명이었 다. 당시 난징의 총 인구는 70여만명이었다.
눈길을 돌려 남극 탐험에 나섰다. 당시 남극점에 먼저 도달하 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아문센이 이끄는 노르웨이 탐험대와 영국 해군 소속 로버트 스코트의 영국 탐험대가 그 경쟁의 주인공들이었다. 그들은 영화 40도의 추위와 초속 30 미터의 강풍을 견뎌 내며 한 발 한 발 극점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었다. 1911년 12월 14일 마침내 아문센이 어떤 생명체의 발길도 닿지 않았던 곳, 남극점 도달에 성공했다. 스코트도 한 발 늦게 남극점에 도착했고, 귀한 도중 조난을 당해 차가운 비 항 위에서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세계 최초로 남극점을 정복한 아문센은 다시 북극으로 관심 을 돌려 비행선을 타고 북극해를 횡단할 계획을 세웠다. 1926 년 5월 11일 이탈리아의 노빌레, 미국의 엘즈워스와 함께 세 나라의 공동 탐험대가 비행선 노르게 호를 타고 킹즈 만을 출 발, 다음 날 1시 25분 북극점에 도달하고 비행을 계속해 알래 스카에 도착, 북극해 횡단 비행에 성공했다. 2년 후인 1928년 5월, 아문센과 함께 북극횡단 비행을 했던 노빌레가 다시 북 극 탐험에 나섰다가 행방 불명이 됐다. 아문센이 그를 구출하 기 위해 수색에 나섰으나 돌아오지 못하고 조난사했다.
1911년 12월 14일 아문센, 인류최초로 남극점 도달 로알드 아문센은 선원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북극 탐험을 꿈꾸었다. 오슬로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지만, 아문센 은 극지 탐험에 대한 열망으로 항해사의 길을 걸었다. 그는 1903년부터 1906년까지 대서양에서 북극해를 거쳐 태평양에 이르는 북서항로 항해에 사상 처음으로 성공했다. 그러나 1909년 4월 6일 미국의 로버트 피어리가 북극점에 도달하자,
1865년 12월 18일 미국, 노예제 공식 폐지 노예제가 영국(1833년), 프랑스(1848년)에 이어 미국에서도 사라졌다. 노예제 폐지를 담은 미국의 수정헌법 제13조가 1865년 12월 18일 의회를 통과함으로써 인류는 인권 진보의 발걸음을 한번 더 내디뎠다. 수정헌법 13조는 말한다. '노예제 는 합중국 및 합중국의 관할에 속하는 어떤 지역에서도 금지 된다. '13조는 1619년 아프리카인들이 네덜란드 배에 실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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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국의 식민지였던 버지니아에 처음 도착하면서 시작된 '반인륜 적 범죄행위'를 최소한 법률적으로는 추방했다. 그리고 살아 있는 400만 노예들을 '인간'으로 되돌려주었다. 노예해방은 마치 링컨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알려져왔으나 사실 링컨은 적극적인 노예해방론자가 아니었다. 노예제가 주 요원인이 된 남북전쟁이 발발했을 때도 노예페지를 주장하지 않다가 전황이 유리해질 때쯤인 1862년 9월에야 '노예해방 예 비선언'을 발표한다. 남부의 아킬레스건인 노예를 남부에서 이탈시킴으로써 전쟁을 조기에 종식시킬 목적에서였다. 링컨 은 "반란 중에 있는 남부가 90일 안에 연방으로 돌아오지 않 으면 노예들을 자유민으로 풀어주겠다"고 발표한다. 거꾸로 말하면 반란 주(州)가 연방으로 돌아오면 노예제는 그대로 존 속된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링컨은 노예제 폐지보다 연방보존 에 더 관심을 쏟은 내셔널리스트였다. 어쨌거나 1863년 1월 1 일 공포된 노예해방령은 남은 전쟁 동안 18만명에 가까운 흑 인들이 북군의 푸른색 군복을 입고 전선에 투입되는 효과를 보았다. 링컨도 이겼고 흑인노예들도 승리했다. 1773년 12월 16일 보스턴 차(茶)사건 발발 1773년 12월 16일 밤, 인디언으로 가장한 150여명의 괴한 들이 보스턴 항구에 정박 중인 영국 동인도회사 소속 무역선 3척을 급습, 배에 실려있는 324상자의 인도산 차를 바닷속에 내던졌다. '보스턴 차(茶)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현미경으 로 보면 영국의 차조례에 반발한 아메리카 식민지인들의 소행 에 불과하지만 '역사'라는 망원경으로 보면 미국 독립전쟁을 향한 예정된 수순이었다. 그런대로 순탄했던 영국과 아메리카 식민지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7년전쟁으로 고갈된 재 정을 메우기 위해 영국이 식민지에 관세를 강화하고, 그동안 묵인해주던 밀무역을 단속하면서부터였다. 설탕법(1764년) 인지세법(1765년) 타운센드법(1767년) 등 세입을 확대하기 위한 악법들이 속속 신설됐다. 식민지인들은 "대의(代議)없이 과세없다"며 반발했지만 영국은 고삐를 더욱 조여나갔다. 이런 상황에서 차조례가 또 제정됐다. 파산지경 에 이른 동인도회사에 낮은 관세의 차수입 독점권을 주어 회 생시킬 목적이었지만, 식민지인들 입장에서는 울고싶은 사람 에 게 뺨을 때리는 격이 됐다. 차(茶) 사건이 일어나자 영국은 보스턴항을 봉쇄하고 메사추세츠주의 자치선거를 금지하는 등 강경책을 썼지만 되레 반발만 키웠다. 1774년 9월, 50명의 식민지 대표가 필라델피아에 모여 제1차 대륙회의를 가졌고, 급기야 1775년 4월에는 보스턴 교외에서 영국군과 식민지 민 병대가 무력 충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아메리카 혁명의 불 길이 타오르는 순간이었다.
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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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페어웨이우드샷을 잘 다루는 법 "러프에 볼이 있는 경우, 볼의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잔디 위에 볼이 들려 있을 때와 깊이 들어간 경우는 치는 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KEY POINT 볼이 떠 있을 때는 티업한 볼을 치는 느낌이다. 볼이 러프 위에 들려 있으면 페어웨이우드로 볼을 치기 쉽다. 페어웨이에 볼이 있을 때와 같은 감각으로 클럽을 휘두르면 페이스 위쪽에 맞아 하이볼이 날 수도 있다. 즉 볼 위로 내리찍는 듯한 스윙을 하면 페이스 위쪽에 맞으므로 볼 앞에서 솔을 쓸 듯이 클럽을 끌어 내린다. 약 간 낮게 티업한 볼을 친다는 느낌이므로 샷거리도 늘어난 다. 볼 위치는 페어웨이에서 칠 때보다 약간 왼쪽에 둔다. 그리고 어깨를 수평으로 회전하는 이미지로 임팩트 후 에는 체중을 왼발에 정확히 실어주듯 스윙해야 강력하게 볼을 칠 수 있다. KEY POINT 볼이 깊게 들어간 경우에는 짧게 그립하고 내리찍는다. 러프에 볼이 깊이 들어가 있는 경우, 우선 클럽을 가슴 높이로 들고 페이스를 약간 연다. 그에 맞춰 오픈스탠스 를 하고 볼은 중앙 부근에 둔다. 볼을 헤드로 내리찍어야 하기 때문이다. 볼을 왼쪽에 두면 걷어 올리는 동작을 해 야하므로 주의하라. 그 후에는 스탠스 방향대로 클럽을 아웃사이드인으로 휘두르면 잔디 저항에도 볼을 띄울 수 있다. 어드레스에서 만든 핸드퍼스트 자세를 임팩트에서 도 재현할 수 있으면 헤드가 예각으로 내려오므로 볼을 정확히 칠 수 있다. 다운스윙에서는 그립끝을 가능한 한 낮은 위치가 되도 록 샤프트를 세워서 클럽을 내린다. 즉 벙커샷의 이미지 로 헤드를 위에서 내리면 의외로 간단히 볼을 탈출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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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어려운 티샷 잠재력이 있지만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골퍼들은 누구나 직면하기 꺼리는 티샷이 있다. 첫 홀의 티샷을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워터해저드 나 OB가 눈에 들어오는 경우, 샷거리 부담이 심한 경우, 긴 파5홀을 싫어하는 사람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 곳 에 서면 심박 수가 높아지고, 이전의 나쁜 경험이 떠올라 두려움이 밀려올 때도 많다.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고 페 어웨이의 중앙을 가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맹수 같은 홀을 길들여서 두려움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을 알아보자. 결과는 잊어버린다 부담감이 심해지면 슬라이스를 내는 경향이 있는데, 동정심이라곤 없는 코스 설계가들은 페어 웨이 오른쪽에 어김없이 OB 말뚝을 박아 놨다. 첫 번째 티샷을 피하려는 바로 그곳으로 날린뒤에 다시 티를 꽂는 자신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런 해저드가 불러일으키는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버릴 방법은 그것을 긍정적인 생각 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과거에 그 홀이나 비슷한 형태의 홀에서 했던 좋은 샷을 떠올려보자. 페어웨이 중 앙으로 날아가는 볼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도 좋다. 저 멀리 도사리고 있는 난관을 바라보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 대신 타깃 라인을 따라 몇 야드 앞에 놓인 중간 타깃 (나뭇가지, 맨 땅, 부러진 나무 등등)에 초점을 맞춰보자.
정렬을 제대로 한 다음 중간 타깃을 한 번 바라보고 스윙 을 한다. 과정에 집중하고 주변을 잊어버리면 페어웨이 적중률이 높아지기 시작할 것이다.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자 드라이버는 가장 긴 클럽이기 때문에 거리를 좀 더 늘리 려는 마음에 오버스윙을 하기 쉽다. 하지만 드라이버는 가장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클럽으로 라인을 벗어나기도 가장 쉽다. 샷거리가 정말 아쉬운 상황(긴파5, 장애물을 넘어가야 할 때)이라면, 스윙을 있는 힘껏 하려는 본능을 억누르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자신의 최대 거리의 75%에 해당되는 타깃을 정해서 그 곳을 겨냥한다. 그러 면 스윙에서 힘을 줄이게 되고, 더 정확한 타격이 이뤄진 다. 실제로 75%만 힘을 줬는데도 가장 긴 드라이버샷이 나올 수 있다. 근육에서 힘을 빼면 헤드스피드가 빨라지 고, 템포와 타이밍이 향상되는건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골
프
상
식
프로비저너볼을 치도록 아무래도 OB 기미라든가 로스틀볼이 될 것만 같 은 때는 미리 예비구를 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첫 째, 플레이가 스피디 해지고, 플레이어 본인도 일부 러 원위치에 돌아오는 철차가 생략되며, 이 습관은 꼭 붙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비구를 칠 때는 상대 에게 그 뜻을 선언하도록 한다. 볼이 못에 떨어졌을 때 못이나 내에 볼이 뛰어 들었을 때는 어떻게 처리 하면 되는가. 방법은 2가지가 있다. ① 워터해저드의 후방에서 볼이 경계선을 최후로 넘는 점과 홀을 잇는 직선 상에 드롭한다. 그 선상 이라면 드롭하는 장소는 워터해저즈로부터 얼마간 뒤라도 무방하다. ② 그 볼을 플레이한 원위치로 돌아와서 친다. 어 느 경우든 1페널티를 가산하여 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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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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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아웃레이지(Outrage) 일본 관동지방의 최대폭력조직 산노우회 소속인 이 케모토는 본부로부터 무라세 조직과의 친밀한 관계를 지적 받고 부하인 오오토모를 이용하여 무라세 조직을 처리하기로 한다. 오오토모 조직의 함정에 걸려든 무라 세 조직은 2명의 조직원을 잃고, 두목인 무라세 마저 큰 상처를 입은 채 조직의 사업장을 이케모토 조직에게 넘 기고 은퇴한다. 오오토모 조직은 무라세 조직의 사업장 을 인수해가는 한편, 카지노 영업을 시작하지만 이케모 토의 방해로 생각만큼 수익을 올리지 못하게 된다. 설 상가상으로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 의해 산노우회로 부터 파문을 당하게 되고 모든 것을 잃은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게 복수하기로 하는데… ▶ 감독 기타노 다케시 ▶ 출연 기타노 다케시, 카세료, 시이나 캇페이, 미우라 토모카즈 ▶ 장르 범죄 액션 일본
The Town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도시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도시. 그러나 이 지역 에서는 은행강도를 거의 대를 이은 가업처럼 여기는 범죄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4인조 은행강도단인 더그일당은 은행강도업무에 아주 익숙하다. 신속 하게 은행을 터는 것은 물론 증거를 안 남기는 데 많은 신경을 쓴다. 더그 일 당은 은행을 털고 나오면서 매니저인 클레어(레베카 홀)를 인질로 끌고 간다. 그들은 그녀에게 눈가리개를 하게 한 후 강변까지 갔다가 그녀를 풀어준다. 그녀에게 폭행을 가하거나 다른 상처를 입히지 않은 채로. 더그의 동료인 젬 (제레미 레너)은 그 목격자를 그렇게 처리한 것에 대해 더그에게 불만을 나타 낸다. 그러자 더그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한다. 더그는 클레어를 감시 하고, 그녀에게 접근한다. 데이트를 하게 된 그들은 점점 가까워진다. 이것은 사실 위험한 행동이다. 과연 연인이 된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 감독 벤 애플렉 ▶ 출연 벤 애플렉, 레베카 홀, 존 햄, 제레미 레너 ▶ 장르 스실러, 범죄
주 당 일 기 (The Drunkard, 2010) <주당일기>의 주당 라우는 그러한 통속적인 문화현상의 중심에 있는 전형적인 인물이다. 그 는 술과 여자에 탐닉하는 통속소설 작가이며, 영화 제작자가 요구하는 대로 시나리오를 써주 기도 한다. 그런데도, 그의 삶과 그의 시대는 오 늘 날과는 다른 낭만을 보여준다. 라우의 삶은 여성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 진다. 성적 호기심이 많은 옆 집의 17살 난 소녀 메리, 중년 남자만을 좋아하는 댄스홀 걸 룰루, 그리고 남편과 떨어져 사는 셋집 주인 미세스 웡, 라우와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는 술집 마담 릴리 등이 바로 그들이다. 프레디 웡 감독은 라 우의 삶을 통해 60년대 홍콩문화의 천박한 측면 을 비꼬는 것 같지만, 그 시대의 나름대로의 낭 만을 그리워하는 듯한 이중적 모습을 보인다. ▶ 감독 황국조 ▶ 출연 온벽하, 장국주 ▶ 장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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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 세미나 열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홍콩지부((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of Hong Kong, 회장 김옥희)에서 주최하는 '한인 여성을 위한 건강 상식 세미나'가 13일 오전 총영사관 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이 날 열린 세미나는 전옥현 총영사, 장은명 홍콩한인 요식업회 회장 등 교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an Francisco 에 소재한 Kaiser Hospital(University of California의 부속병원)의 일반 내과의(레지던트과정)로 근무하는 김보람 씨가 강사로 초청돼 갱년기 여성이 걸 리기 쉬운 5가지 질병인 심장마비, 중풍, 당뇨, 치매, 그 리고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의 예방적 접근에 관한 내용 을 강연했다. 강연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갱년기 여성 질환은 물 론 소아과 내과 분야까지 일반 상식에 대한 다양한 질문 이 쏟아졌고, 김보람 씨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지하게 답 변했다. 김보람 씨는 한인상공회 김운영 부회장(실버스타 대 표)의 장녀로 홍콩 소재 ESF 스쿨인 샤틴 칼리지를 최우 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한국토요학교에서도 총영사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고교시절을 마감했다. 또 미국 Northwestern 의과대학 영재교육 7년제 프로그램을 우 수한 성적으로 졸업, 미국 의사고시 상위 1%에 속한 성 적으로 마친 후 현재 Kaiser Hospital의 최연소 내과 수 련의로 활동하고 있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제6회 한국어말하기대회 열려
홍콩중문대학교 전업진수학원과 한국어교육문화원이 주최한 제6회 한국어말하기대회가 11일 중문대 센트럴 강연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심천, 광주 등 광동성 지역 학 생들도 참가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대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말하기와 시낭송 부문으로 나 누어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참가자들이 각자 의 경험과 감동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 잡 았다. '한국의 대중문화'를 주제로한 말하기 부문에서는
드라마번역가를 꿈꾸는 중윙람 학생이 차지했다. 그는 " 한국의 드라마를 좋아해 매일보다시피하니 매번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을 발견했다. 대표적인 것이 주인공 은 모두 의사, 판사, 변호사 등이고 여자들은 병에 쉽게 걸려 죽는다. 또 능력있는 남자에게 의존하는 여자들은 독립적이지 않은 것 같다."라며 한국 드라마가 시청률을 너무 의식해 창의적이지 못한 점을 재치있게 지적했다. 첫번째로 시낭송한 찬카이라이 학생은 유치환 시인의 시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경험을 고백하듯 발표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낭송 부문 에서는 이형기 시인의 '낙화'를 낭송한 심천대학교 루시 아오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 이해인 수녀가 초 청됐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직접 녹음 해 보내준 '해바라기 연가'가 많은 관중들의 마음을 감동 시켰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건국대학교 언어교육 원장 황종배 교수는 "올해 처음 참석했는데 학생들의 수 준이 정말 높아 깜짝 놀랐다. 몇 명은 나보다 한국어실력 이 좋다."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중문대 전업진수학원 한국어교육문화원의 이수경 원 장은 "이번 대회는 홍콩 학생뿐만 아니라 중국 광주와 심 천지역 학생에게도 참가할 수 있어서 예년보다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더욱 발전해서 범아시아적인 대회가 되 면 좋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공고 - 홍콩한인 장자회 존경하는 한인 장자회 여러분 건강들 하십니까? 홍콩 한인 장자회에서는 지난 7년간 헌신적으로 봉사한 김대선 회장님의 건강상 사유로 인한 사퇴로 신임회장을 선출코저 하오니 차기 회장직 입후보를 희망하시는 회원 은 아래와 같이 본 장자회로 신청바랍니다.
■ 입후보 신청 및 제출일자 : 2010년 12월 25일까지 ■ 총최 및 회장 선출일자 : 2010년 12월 28일 12시 ■ 입후보 신청 접수처 : 장자회 사무실 총무 J.C.LEE ■ 전 화 6702 7323, 2367 0611 홍콩한인 장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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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세 종 대 왕 임 금 님 이 한 글 을 안 만 들 면 정 말 좋 겠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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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학교 한국국제학교의 사무처장으로 일하실 분을 모십니다. 1) 자격요건
다소 충격적인 제목이지만 도저히 있을 수도 없고 문법적으로도 맞지 않은 말을 누가 했을까. 바로 토요 학교에 다니며 한글을 어렵게 배우는 저학년 어린 아 이들의 볼멘소리다. 해외에서 자녀를 기르는 학부모 라면 모두가 동감할 난제중의 난제가 한글 가르치기 가 아닌가 싶다. 11일 토요일 오전, 졸업시즌을 맞아 한국국제학교 앞마당에서 토요학교 졸업사진을 촬영 하기 모인 자모회 회원들의 이야기가 단순한 아줌마 들의 수다는 아니었다. "우리 아이는 아직도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수준이에요." "자식이 외국인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까진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손주하고는 한국말로 얘기하고 싶어 요." "해외에서 자라니까 문법이나 어법이 틀리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한글을 더디 배우는 것을 관망하는 부모들은 이해할 수 없어요." 한글에 대한 학부모입장은 제 각각이지만 그래도 자모회 회원들의 취지는 동일했다. 한국인으로서 한 국어는 제일 잘해야 한다는 것. 토요학교 자모회 회장을 맡아 2년째 봉사중인 박준 선 씨는 자모회는 어떻게 참여했냐는 질문에 "도대체 토요학교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해서요"라고 말문 을 열였다. "아이를 보내기만하던 학부모 입장에서 궁금했던
거에요. 관리가 허술한게 아닐까, 경비지출은 새는게 아닐까 하면서 불평불만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직접 자모회에 참여하면서 들여다보니 이렇게 적은 인원으로 530여명의 학생들을 다 가르치고 있었 어요. 정말 수고 많으시구나 생각했죠." 자모회 회원들은 단순히 학교운영에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 고 아이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게되는 변화과 정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유치부반을 만들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좀더 쉽게 한글을 배울거라는 의견이 많아서 학교에 건의 했는데 올해 유치부에 3개씩이나 반이 생겼어요." 자모회 의견이 반영됐다는 것에 보람을 느낄 뿐만 아니라 학교측에서도 더 많은 학생들을 확보하게 일 석이조가 된 경우다. 토요한글학교의 문익생 교장은 " 교민 자녀 530여명이 공부를 마치고 즐겁게 돌아가는 하교길을 보고 있으면 말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낀다"며 "거의 모든 홍콩 교민 자녀가 등교하는 학교이니만큼 모든 교민분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직, 현직 교사들이 대부분인 토요학교 선생님들 의 단체사진 차례가 됐다. 몇몇 학생들의 엄마이기도 하고 이웃 아줌마이기도한 관계가 그리 낯설지만은 않다.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일궈가는 홍콩토요학 교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1. 45세 이하 2. 4년제 대학졸업자 3. 영어/광동어 언어우대 4. 취업Visa 소지자 5. 회계분야 경력소지자 우대
2) 서류제출 이력서와 대학교 졸업증명서 사본을 2011년 1월 15일까지 Fax 또는 우편송부 Fax: 2560-5699, 문의전화: 2569-5500 주소: Korean International School, 55 Lei King Road, Sai Wan Ho, Hong Kong
공고 제 19 대 회장선거는 2010년도 12월 3일 입후보 마감결 과 단독 입후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되었음을 아래와 같 이 공고합니다. -아 래1. 제 19대 회장 당선자 : 신 홍 우 (MIDOTEX COMPANY LIMITED) 2. 감사 : 입후보 등록 없어 선거규정 제7조에 의거 총회전에 지명 홍콩한인상공회 선거관리위원장 강 호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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