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수요저널 PDF 2010년 9월 22일자 (10-36-737호)

Page 1

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10-36-737호

WEDNESDAY JOURNAL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마태복음 23:12 Publisher : Park Bong Chul

수요저널

www.wednesdayjournal.net

2010년 9월 22일

홍콩정청등록번호 29-5 588-9 95 1995년 2월 15일 창간

Printer : Corporate Press Ltd.

Address : Room 2612-2616, The Metropolis Tower, 10 Metropolis Drive, Hunghom, Kowloon, Hong Kong.

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 본지에 실리는 칼럼과 광고는 수요저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카싱,“Loves Ideas, Love HK”프로젝트 공모 최근 홍콩 내에서‘부에 대한 증오심리’ 에 관한 논란이 가열되 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후진타오 국가 주석을 만난 것으로 알려 진 홍콩의 최대 부호 리카싱(李嘉誠) 청쿵실업(長實) 회장이 자신 이 관리하고 있는 기금회를 통해‘홍콩 사랑하기’공익 활동을 위 해 홍콩달러 3억불을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Loves Ideas, Love HK ’ 로 명명되었으며, 이 를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 홍콩시민을 대상으로‘홍콩 사랑 하기’ 를 테마로 교육, 의료, 문화, 공공사업 등 분야에서의 공익사 업 아이디어를 모집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면 인터넷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창의적인 100대 아이디어 를 선정하고, 기금회에서 해당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자 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기금회는 500개 이내의 아이디어를 접수한 후 11월경 인터넷 상에 공개하고 1인 1표로 투표를 실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00대 아이디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별 지원 금액은 개인일 경우 2만 5천불, 기관일 경우에는 30만 불이다. 1차 출연금액은 3 천만 불로, 선정 기관이나 개인에 대해 아이디어 집행에 대한 감독 이 이루어지며, 집행하지 않을 경우 기금회가 지원금을 회수할 권 한을 가진다. 이번 프로젝트의 자금 지원 대상은 반드시 홍콩인이어야 하며, 개인 또는 기관의 명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혜 대상도 반드시 교육, 의료, 문화, 공익, 기타(환경보호, 동물보호 등) 등 5대 부문 의 홍콩내 커뮤니티로, 홍콩의 민생 개선과 지역사회에 봉 봉사하 는 비영리 커뮤니티이어야 한다. 리카싱기금회 대변인은 이와 관련하여 학교와 복지기관으로부 터 각종 아이디어를 접하였는데, 예를들어‘교복대여 프로그램’ 으 로 저소득 가정에 교복비용 지출을 절감해주는 것도 이번 프로젝

트의 아이디어 수집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부동산 재 벌의 시장 독점과 정경유착에 반대’ 라는 아이디어도‘홍콩 사랑’ 의 범주에 속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대변인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는‘그 어떤 상품이나 브랜드, 특정 인사를 비방하는 내용’ 은 제출 될 수 없으며, 정치적 활동과 연계되는 아이디어는 불가하다고 밝 혔다. 대변인은 리카싱 회장이 이번 프로젝트를 직접 구상하였으며, 최근 가열되고 있는‘부에 대한 증오심리’ 와는 무관하다고 밝혔 다. 지금 이 시점에서 이 같은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된 이유에 대 해서는 리카싱 회장이 지난 5월 외국의 사례를 접하고 이 같은 구 상을 하게 되었으며,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리카싱 기금회는 1980년에 설립되어 현재 홍콩달러 113억불의 기금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통신업체 고객 몰래 계약 연장 주의 홍콩 소비자위원회는 올 들어 8개월 동안 통신업체에 대한 불만 제보가 6 천 건을 넘었으며, 그 중에서도 계약 관련 제보가 451건으로, 전년도의 159 건보다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부 소비자들은 통신업체가 아무런 통보 없이 계약을 자동 연장했다고 제보하 기도 했다. 어느 한 제보자는 4년 전부터 A 통신 업체의 유선전화 서비스를 사용하였고, 최초 계약시 계약기간이 2년이었다고 한다. 첫 번째 계약기간 만료 후 기존의 요금제로 2년 계약을 연장하였고, 계약 기간이 끝난 올해 초 다른 업체의 서비 스를 이용하였으나, 기존의 A업체가 계 약 조기종료에 대한 위약금 500불을 요 구했다. 그는 A업체가 사전 통지 없이 계약을 연장했다고 주장했지만 A업체 관계자 는 제보자에게 계약기간 만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내용으로 고객에게 ' 서면통지'를 하였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었고, 이는 고객이 계약 자동연장 1 년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라 고 밝혔다. (2면에서 계속)


2010년 9월 22일

2

홍·콩·뉴·스 (1면에 이어서 계속) 소비자위원회는 이 같은 업체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주요 대형 통신업체에 문의한 결과, SmarTone과 HGC(和記)는 유사한 사례가 없으며, 고객과의 계약을 자동 연장해주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HGC 대변인은 고객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직접 고객과 연락을 취하여 연장

이 주의 시

춘향의 말 서정주

향단아 그넷줄을 밀어라. 머언 바다로 배를 내어 밀듯이 향단아.

이 다소곳이 흔들리는 수양버들나무와 배갯모에 뇌이듯한 풀꽃더미로부터, 자잘한 나비 00 꾀꼬리들로부터 아주 내어 밀듯이, 향단아.

산호(珊瑚)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여부를 문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PCCW는 문의에 대한 답변 을 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 만료 1개월 전에 계약 연장에 대 한 통지를 하고, 만료 전까지 고객의 계약 해지 신청이 없으면 자동 연장되며, 자동 연장된 후 고객이 계약을 해지하고자 할 경우 월별 사용료를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저가항공사, 홍콩-상하이 구간 초저가 항공권 내놓아 중국의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春秋航空)'이 홍콩-상하이 간 편도 요금이 199불인 초저가 상품을 내놓았다. 9월 18일부 터 2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홍콩과 상하이 구간 편도 항공권을 홍콩달러 199불에 매일 173장씩 판매하며, 이는 유류세 등 여 타 세금(보통 편도의 경우 400~450불)을 포함하지 않은 가격 이다.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티켓은 정가인 460불에 판매된다. 이렇게 되면 왕복 항공권 가격이 일반 항공사의 동 일 노선 왕복 가격에 비해 35~65퍼센트 저렴해진다. 이 항공권을 이용하게 되면 기내에서 음료나 식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없으며, 항공기가 연착되거나 취소되어도 이에 대한 보상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 춘추항공 대변인은 해당 노선의 고객 탑승률이 평균 95퍼센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노선이 취소될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항공권의 이용 기한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30일까지로, 하루 1회 운항한다. 홍콩에서 상하이 구간 노선은 오후 1시 55분이며, 상하이에서 홍콩까지의 운항 시각은 오전 10시 20분이다.

나를 밀어 올려다오. 채색(彩色)한 구름같이 나를 밀어 올려다오.

사진뉴스

이 울렁이는 가슴을 밀어 올려다오!

iPad 중국 첫 출시되던 날 서(西)으로 가는 달같이는 나는 아무래도 갈 수가 없다.

바람이 파도를 밀어 올리듯이 그렇게 나를 밀어 올려다오. 향단아.

지난 9월 17일 오전 8시 베이징의 한 애플 대리점에서 중국최초로 iPad가 정식 출시 되었다. 당일 비가내리는 등 기상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iPad를 구 매하기 위해 일찍이 도착해 줄을 서서 기다 리고 있다.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수요저널

홍콩 TVB 방송국 사장, 뇌물 및 사기 혐의로 기소 홍콩 대형 방송국인 TVB의 스테판 찬(Stephen Chan) 사장이 방송국 업무 관련 뇌물수수 및 비리 혐의로 당국에 의해 기소되었다. 스테판 찬 외에도 TVB 마케팅 담당 책 임자인 천융쑨(陳永孫)과 A광고사의 이사인 충페이쿤(叢 培崑)도 함께 기소되었다. 스테판 찬과 충페이쿤은 스테판 찬이 TVB 업무와 관련 한 행사에 참석하는 데에 대한 사례금으로 A광고사로부터 홍콩달러 12만 7천불을 받도록 사전에 모의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스테판 찬은 지난 2월 한 도서 신작 홍보행사에서 스테판 찬을 응원하기 위해 방송국 소속 연 예인들을 참가하도록 한 바 있으나, 사실 유명 보석업체로 부터 연예인 참여에 대해 30만 불의 찬조금을 받았고, 이 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스테판 찬의 연봉은 홍 콩달러 500만불로 알려졌다.

유행독감 백신 접종 11월부터 개시

겨울철 독감 유행 시기를 앞두고 특구정부는 올 11월부 터 2010/11년도 예방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에 속하는 시민은 무료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요건에 부합하는 아동이나 학부모의 경우는 사립병

원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시 정부로부터 1인당 홍콩달러 80 불에서 130불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위생방호센터는 올해 유행독감 백신 30만 개와 폐렴구균 백신 3만 5천개를 구입하였다고 밝혔다. 또 이번 여름철 유 행독감이 이달 하순경부터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 문에 학교나 캠퍼스에서의 유행독감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 을 것으로 전망했다. 센터 관계자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 지 19만 1천명이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그 중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는 34건이었으나, 백신이 환자의 사망, 자 연유산 또는 말초신경에 장애를 초래하는 길렝바레 증후군 과 관련이 있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사립병원 의사들이 백신 보조금을 부당하게 수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서는 올해부터 프로그램 에 참가하는 모든 의사에게 환자 정보 인식기를 지급하고, 환자 진료시 사용하여 기록에 남기도록 했다.

3

2010년 9월 22일

유기농 화장품에도 화학물질 함유 시중에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진 각종 유기농 화장 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홍콩 소비자위 원회는 일부 유기농 화장품에‘천연’이나‘유기농’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지만 이런 표현이 상품의 안 전성과 품질을 보장해주지는 않으며, 그 중에는 화 학물질이나 유기농 성분이 아닌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국가별‘천연제품’또는‘유기농제 품’에 대한 인증 시스템이나 천연성분 비중에 관한 기준도 모두 상이한데, 프랑스에서는‘ECO’또는 ‘BIO’라벨을 부착하기 위해서 제품 내 천연성분이 95퍼센트 이상 포함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식물 성분이 포함될 경우 해당 성분의 95퍼센트 이상이 유기농 작물에서 추출된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소 비자위원회는 최근 발간한 간행물에서 홍콩에서 판 매되는‘천연’또는‘유기농’제품 가운데 프랑스의 이 같은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은 일부에 지나지 않 으며, 그 외의 제품들은 소비자들을 호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동업협회도 유기농 제품을 제조하는데 일 정 부분 제약이 따른다면서, 현재로서는 유기농 성 분 조합을 선블럭, 제한제(制汗劑), 방부제 등의 용 품에 적용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홍콩 실업률, 20개월 만에 최저 수준 홍콩 내 일자리가 늘고 기업의 채용 욕구가 커지 면서 실업률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홍콩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올 6~8월 실업률은 4.2퍼센트로, 지난 5~7월에 비해 0.1퍼센트p 감소 하면서 지난 2008월 11월 이후 20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실업자 수는 16만 7천 명으로 전 달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2010년 9월 22일

4

홍·콩·뉴·스

환경보호단체, 시위 위해 인도에 쓴 글로 7천불 배상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홍콩 댜오위다오 수호위원회 출항, 전염병 검역으로 늦춰질 듯 중국과 일본간 영해 분쟁이 있는 댜오위다오(釣魚島) 인극 해역에서 최근 중국 어선이 나포되고 중국인 선장 단치슝(詹 其雄)이 일본에 억류되어 있는 가운데, 홍콩의 댜오위다오 수호위원회 회원들이 해당 해역에서 중국의 주권 시위를 위 해 금주‘댜오위다오 2호’ 선을 타고 비밀리에 출항할 계획 이었다. 하지만 홍콩 식품환경위생서가 지난 13일 해당 선박에 쥐 전염병이 있다는 시민의 제보를 접수하고‘댜오위다오 2호’

에 대한 검역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 외에도 해사처와 해 양경찰 관계자가 댜오위다오 수호위원회에 정확한 출항 일 시를 연이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 관계자들이 정부가 검역을 빌미로 그들의 출항을 저지할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자, 홍콩 식품환경위생서 는 선박 내에 검역 결과와 관계없이 선박을 억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만약 선주가 검역시간을 앞당기 거나 변경해줄 것을 요구할 경우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총상회, 정부가 정기적으로 토지 공급해야 지난 5월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Green Piece) 의 회원 9명이 특구 정부의 이산화탄소 감축 정책 에 반대하기 위해 홍콩섬 센트럴 지역 정부 청사 인 근 도로에 수용성 페인트로 '지구를 구하자' 등의 각 종 구호를 써놓았다. 이들이 지난 5월 19일 새벽 정부 청사 근처 도로에 대자보를 새기고 있을 때 보 안요원이 이를 신고하여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식 품환경위생부가 바닥에 새겨진 글자를 세척하기 위 해 총 7500불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피스 관계자는 당시 자신들의 목적이 행정수 반과 환경보호서에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 한 것으로 '대자보'를 쓴 이후에 이를 제거할 계획 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독성의 수용성 염료 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세척방식이나 비가 내릴 경우 바닥에 새긴 글자들이 지워질 것이라면 서, 앞으로도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환경보호를 위 한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해 쟁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도널드 창 행정수반의 '시정보고'와 관련한 제안에서 홍콩 총상회(HKGCC)가 신축 부동산의 공급 부족과 관련하 여‘정기적인 토지 매매'를 통해 주택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HKGCC는 지난 1년간 홍콩의 부동산 시세가 40퍼센트나 상승하였지만 근로자의 임금은 그만큼 오르지 못했고, 게다 가 최근 신규 주택 건설 규모가 대폭 감소하면서 시민들의 주택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가 토지를 정기적으로 매매함으로써 토지 공급이 경기의 기복에 따라 요동치는 일이 없도록 하고, 토지 경매시 개발업체가 '소규모 매물'을 건축하도록 규정할 것을 제안하였다. 한편, HKGCC는 홍콩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기업의 수익 세를 현행 16.5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낮출 것을 촉구하고, 1천억 불 중소기업 특별대출 프로그램을 상설화하여 중소기 업을 장기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대기오염 문제가 홍콩의 금융허브로서의 경쟁 력에 이미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고 기업들이 구형 버스 와 화물차를 환경보호 효과가 뛰어난 차량으로 교체하고, 기

사들이 중국에서 저질의 연료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 한 우대방안을 정부가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중국 백혈병 소녀, 홍콩에서 55만불 기부 받아 치료 급성 임파선 백혈병에 걸린 중국 소녀 리첸팅(15세)은 중국에서 백방으로 치료를 받고자 하였으나 방법을 찾지 못하고 홍콩으로 건너와 치료를 받고자 했다. 이 소녀를 돕기 위해 나선 한 자선단체에 따르면 소녀의 사연이 공 개된 후 개인 및 자선단체로부터 홍콩달러 55만불의 기 부금이 모여 리첸팅이 중국에서 골수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 활동에서 어느 한 개인이 리첸팅 중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40만불을 기부하였고, 다수의 자 선단체가 홍콩에서의 치료비용과 대만의 골수 기증자의 신체검사, 골수 추출 및 수송비용에 쓰일 15만 불을 기부 한 것으로 알려졌다.


Wednesday Journal

수요저널

홍·콩·뉴·스

홍콩인 70퍼센트, 홍콩 내 모든 학교 대상 약물검사에 찬성 홍콩정부의 싱크탱크인 바우히니아 리서치 센터(Bauhinia Foundation Research Centre)는 마약검사 관련 설문조사에서 홍 콩 시민의 70퍼센트가 현재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마약검사 프로그램을 홍콩내 18개 전 구역으로 확대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약물 흡입 후 운전이나 오락 장소에서의 약물 흡입과 관련하 여, 응답자의 90퍼센트가 합리적인 상황에서 의심이 될 경우 운 전기사나 오락 장소의 고객들에게 약물검사를 강제할 수 있도 록 하는 권한을 경찰에 부여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하였다. 센 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응한 시민 600여명 가운데 70퍼센트 가 홍콩내 전체 학교에 대한 약물검사에 찬성한 것도 의외였지

2010년 9월 22일

주윤발 영화밖에서도 역시‘영웅’

만, 특히 18~29세의 응답자의 찬성 비율은 76.9퍼센트에 달했 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시행 시 학부모와 학생의 동의를 구하는 방식과 관련 하여, 센터는 기존의‘동의 방식’ 이 아닌 학부모가 자녀에 대한 검사를 거부하는 의사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이를 검사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동의로 간주하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행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이 외에도 센터는‘약물검사기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약물이 검출된 사람의 명단을 모두 기록하고 약물 복용 횟수에 따른 차별화된 치료와 지원 및 감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 았다.

홍콩대, 세계 대학 순위에서 아시아 대학으로는 최고 순위

국제적인 고등교육간행물인‘Times Higher Education(THE) ’ 이 최근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홍콩 내 4개 대학이 200위권 에 진입했다. 그 가운데 홍콩대학은 21위로 일본, 한국, 싱가포

5

르, 중국 등의 대학을 제치고 아시아 대학 가운데에서는 가장 높 은 순위를 기록했다. 홍콩 과기대는 50위에, 뱁티스트 대학은 처 음으로 200위권에 진입하여 111위에 랭크되었다. 2010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상위 10위는 유럽과 영국의 명문 대가 싹쓸이를 하였다. 특히, 미국의 하버드대학이 다시 1위를 차지했고, 캘리포니아공과대학(CIT)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 (MIT)이 그 뒤를 이었다. 홍콩대 쉬리즈(徐立之) 총장은 홍콩대의 연구 실적이 높은 평 가를 받은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대학에 대한 순위 평가가 매 우 다양하고 유형별 순위에서 채택하는 평가 기준이나 원칙도 다르다면서, 이 같은 순위 결과와 내용이 자체적인 정기 평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콩대, 홍콩과기대, 일본의 동경대학 외에도 한국 포항 공과대학교(28위), 싱가포르국립대학(34위), 베이징대학(37위), 중국과기대학(49위)이 50위권에 진입했고, 전반적으로는 중국 내 대학 6곳이 200위권에 진입하여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많았다.

홍콩 스타 저우룬파(주윤발ᆞ55)가 사후 에 전 재산의 99%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해 감동을 주고 있다. 홍콩신문 선 데일리 등 에 따르면 저우룬파는 홍콩에서 언론과 가 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에 가 진 재산의 99%를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 힌 것으로 연합뉴스 가 보도했다. 저우룬파는 "나의 재산은 내가 벌긴 했지 만 내 것이 아니다. 영원히 내가 돈을 소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며 이같이 약속했 다. 그는 미국에서 기부 운동을 펼치고 있 는 워렌버핏과 빌게이츠 등을 보고 사회 환 원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저우룬파는 "이승에 서 먹을 것이 있고 살집이 있는데 더 무엇 을 바라겠는가"라면서 생로병사는 매우 자 연스러운 것으로 나의 좌우명은 평범한 것 이 행복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세계적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휴대 전화를 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검 소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9월 22일

6

홍·콩·뉴·스

“여사장과 하루 3번 포옹” 근로조건 내건 회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드러운 사내 분위기를 만 들기 위해서 하루 세번 사장과의 포옹을 근로조건으로 내 건 독특한 회사가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의 한 취업사이트에 올라서 취업 준비생들의 이목 을 집중시킨 이 회사가 내건 근로조건은 다른 회사와 대부 분 비슷하다. 단, 직원들이 반드시 출근할 때, 점심시간 혹 은 퇴근할 때 사장과‘따뜻한 포옹’ 으로 인사해야 한다는 점을 빼면 말이다. 젊은 여사장답게 톡톡 튀는 조건을 내걸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은“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복지혜택” 이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그러나 실제 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만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 아침 8시30분부터 9시까지 등 사장이 회사 문에서 직원들을 포옹으로 맞는데 대한 불만이 적지 않은 것. 직 원이라고 밝힌 A씨는“포옹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부담스러운 게 사실” 이라고 털어놨다. 또 3초 이상 껴안지 않으면 50위안(약 8000원)을 벌금 으로 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 등 강제성이 있는 탓에 불 만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는“우리 회사의 ‘포옹 정책’ 은 감정적인 교류를 한다는 데 그 목적이 있 다. 우리 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서양에서는 포옹이 하나 의 인사이고 예의다. 어색해 하는 직원들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 이라고 설명했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홍콩정부, 절약형 아시안게임 개최 방안 구상 중 홍콩 특구정부가 이달 말부터 2023년 아시안게임 개 최 신청 여부에 관한 시민의 의견 수렴에 들어간다. 시민 들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홍콩정부는‘절약형’아시안 게임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홍콩 내에 많은 종합운동시설이 건설 중에 있고, 이들 건축물은 아 시안게임을 신청하지 않는다 하더라고 결국 완성될 것이 기 때문에 아시안 게임 개최에 새로운 경기장을 세울 필 요는 없으며, 다만 기존의 경기장 시설을 국제 시합의 기 준에 맞도록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초 정부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던 종합 운동 장 외에 여타 시설을 추가로 건설하지 않는 한편, 부동산 업체와 협력하여 아직 입주가 되지 않은 신축 건물을 선 수촌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시안게임 개 최 시점에 완공되어 입주가 되지 않은 건물을 정부가 저

렴하게 임대하여 사용하게 되면 개발업체로서도 홍보가 되어 윈윈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시안게임 개최 에 드는 전체 비용이 홍콩달러 100억 불 이내가 될 전망 이다. 홍콩은 지난 2000년 2006년 아시안 게임 주최 신청을 한 바 있으나, 개최권은 결국 도하가 가져갔다. 이에 정 부와 올림픽 위원회 관계자는 2023년 아시안게임 개최 를 목표로 예산지출, 선수촌 구상 및 홍보 등에 관한 방 안을 수립 중이다. 소식통에 의하면, 아시안게임 개최 신 청 여부는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지지에 확보한 후 입법 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 외에도 홍콩 내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보다 더 많은 주민들 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막식과 폐막식 및 일부 VIP 티켓 이외의 모든 경기 관람티켓 가격은 50~300불로 책정할 계획이다.

국경절, 총 2만 3,800발 화려한 불꽃쇼 매년 빅토리아항구에서 펼쳐지는 국경절 불꽃행사가 올 해에도 10월 1일저녁 9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9장 의 막으로 구성되어 23분 13초간 펼쳐지는 불꽃쇼에는 총 2만 3800개의 불꽃이 쏘아 올려진다. 이번 상하이 엑 스포의 테마인‘환경보호’ 에 맞추어 올해 불꽃쇼 제3막 에서 처음으로 모든 불꽃을 녹색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이번 불꽃쇼를 책임지고 있는 예술감독 마오웨이청(毛 偉誠)은 올 해 불꽃쇼 구성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으로 제7막‘천장지구(天長地久)’ 를 꼽았다. 7막의 배경음악은 류더화(劉德華)의‘1만 년 동안 사랑 해’ 라는 곡을 쓸 계획인데, 이 때 빅토리아항구의 상공에 숫자‘1’ 과 하트모양의 불꽃‘4’ 개 총 9차례 선보일 것이 라고 한다.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까우룽 반도와 홍콩 섬 어느 쪽에서 보더라도 같은 형태로 보여야 하기 때문

에 이를 재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Wednesday Journal

중·국·뉴·스

수요저널

선전-홍콩 경제통합 중심에 첸하이지구 급부상

선전경제개발특구 지정 30주년을 맞아 후진타오 주석이 심천을 다녀간데 이어, 8월에는 원자바오 총리가 첸하이(前 海)지구를 시찰하면서 '이곳이 바로 선전의 미래'라고 말한 바 있다. 홍콩-첸하이의 협력 모델이 중국 본토를 향한 경 제 발전의 원심력으로 작용하길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선전 시 정부는 홍콩과 손잡고 시너지 효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 고 있다. 첸하이지구에 400억 위안(약 7조 원)을 투자하고 금 융, 물류, IT, 통신, 미디어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 킬 계획이다. 물론 핵심은 금융이다. 국제금융센터 기능을 갖추기 위해 두 지역 간 US달러와 홍콩달러-수표의 유통이 가능한 지불 결제 시스템도 구축해 놓은 상태다. 2020년 평방킬로미터당 100억 위안(1조7300억 원)의 가 치를 창출하면서 총 생산가치 규모는 1500억 위안(약 2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선전시 당국은 또한 첸하이만 물류단지의 중요성에 착안, 위안화 자유태환(自由兌換)의 가능성을 현재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부터 첸하 이 개발에 착수해 2020년에 완성 단계에 이를 것으로 전망 하고 있으며 첸하이 마스터플랜은 올해 말 발표된다.

첸하이지구 구축 계획 연구에 참여한 궈완다(郭萬達) 중 국종합개발연구원 부원장은 "중앙 정부가 선전과 홍콩의 금융분야에 '선행시범권'을 부여하고, 홍콩에 있는 역외 금 융기관들의 분점을 선전에 개설하도록 허가했다"고 발표했 다. 궈완다 부원장의 발언은 홍콩에 주재하는 많은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선전으로 옮겨 올 수 있다는 의미다.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홍콩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해외 기업은 총 1300여 개다. 선전엔 세계 500대 기업 중 9개의 본부와 26개의 해외기업 연구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향후 첸하이지구에는 홍콩에 본부를 둔 해외기관들의 본부나 연 구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인빈일보가 운영하는 인민망은 8월26일자 인터넷판에서 "과거 특구의 발전을 지지해준 많은 정책적 조건이 없어져 도시 간 경쟁은 대등화되었다"며 "선전이 경제특구의 '특'을 계속 살리려면 그 동안 경험으로 축적된 자신들만의 특별 한 노하우를 살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헨리탕 홍콩특구 정무부총리는 지난 7월 "두 지역 간 협 력에는 금융업이 핵심이며, 첸하이지구의 금융 협력은 홍

디지탈 라이프 컨설팅

해외이삿짐 전문 Greenview Moving & Transport Managerment International

● ● ● ● ● ● ● ●

한국 TV 실시간으로 편하게 시청하세요 컴퓨터 구입시 3년간 무상 수리 기업, 가정 컴퓨터 무료 진단(10분이내) 최저가 인터넷 가입 및 즉시 개통 기업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개시 한국(유선)전화 무제한사용(월한국5500원) 한국의 전화번호 직접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상담 서비스

HP 9581-1708 7:00-23:00 무료상담 출장비 100-400,수리비 100-400,노트북무료정검 업무에 관한 안내 http://hksky.springnote.com/ 사무실 7C Hankow mans., 43 Hankow Rd.,T.S.T.

■ 홍콩 현지회사가 최저 가격으로 운송 ■ 한국까지 Door To Door Service 책임 보장 ■ 홍콩내 Local Moving도 함 최저 가격·안전한 포장 운송

Unit 211, 2/F, Shing Yip Industrial Co, 19-21 Shing Yip Street, Kowloon, Hong Kong

TEL : 2790 0809, Mobile : 6014-2687(Denny Luk)

목포식품 선물용 떡바구니 및 백일, 돌떡 주문받습니다 떡종류 : 송편, 절편, 개피떡(바람떡), 꿀떡, 찹살경단, 수수경단, 약식, 팥시루 떡, 동부떡, 무지개떡, 밤찰떡, 호박샌드위치떡, 백설기, 인떡미, 떡국 떡, 떡볶이, 흙미 인절미(백인절미 포장), 현미가래떡 요리류 : 갈비찜, 양념갈비, 닭찜, 불고기, 돼지편육, 해파리냉채, 각종 전, 청포 묵등 알찬 밑반찬 : 잡채북어찜 도시락 / 김치 : 김밥, 도시락(국, 밥, 반찬) 각종김치 기타 : 집 된장, 고추장, 각종 명절 음식, 각종 잔치음식

음식 주문은 3일전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 : 2545-7117, 2545-7372 FAX : 2581-3320 Flat J, 1/F, Ka on Bldg., 8-14 Connaught Road West, H.K.

7

2010년 9월 22일

콩에게 있어 탁월한 조건"이라고 언급했다. 홍콩도 배후에 첸하이지구가 버티고 있는 상황이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왕롄장(王聯章) 선전시 정협위원(正協委員·전국인민정 치협상회의)도 "홍콩은 위안화 국제화 시험공간으로서 더 욱 발전할 것이며, 선전은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구체적인 사실을 밝혔다. 지난 7월 중앙 및 홍콩이 체결한 '위안화 무역결제 협력 강화'에서 홍콩이 '위안화 역외중심'으로 지정되었다. 이것 은 경제협력체를 지향하는 선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이다. 게다가 인민은행은 7월19일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해 좀 더 진전된 조치도 발표했다. HKMA(홍콩금융관리국)와 위안화 무역결제 분야에 새로 운 방안을 체결했는데, 이는 홍콩과 선전의 은행 간 협력이 대외계좌의 결제 업무에서 저축-재테크 등 각 항목의 금융 상품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홍콩의 위안화 예금 누적 규모는 1천억 위안을 돌파했다. 막강한 위안화 현금은 향후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투자될 가능성이 크다. 그것은 곧 첸하이 금융 협력지구에서 위안 화 예금, 재테크, 현금 매매, 파생상품 거래, IPO, 小QFII(적 격기관투자자) 위탁 관리 서비스 등의 협력 업무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홍콩 행정수반인 도널드 창(曾蔭權) 행정장 관은 "홍콩과 본토 협력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역결제 시 중국 위안화 사용을 확대하는 일"이라고 말한 적이 있 다. 홍콩의 최우선 과제 및 목표가 중국 위안화 역외시장의 허브가 되는 것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그러나 두 지역 경제가 통합되어 아시아 경제의 핵심축 이 될 수 있는 홍콩 클러스트 탄생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홍콩총영사관의 전가림 선임연 구원은 "홍콩은 이미 세계 금융 허브인데 선전을 또 다른 금융 중심지로 키우는 것에 대해 이중 낭비란 주장이 제기 되고 있다. 중앙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기업들은 선전을 중국 본토 진출의 발판보 다는 차프타(CAFTA·중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체결국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는 방안이 지금 시점에선 더 적절 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바다를 메운 땅 첸하이에서 중국판 '맨하튼' 신화가 창조될지 주목된다.


2010년 9월 22일

8

중·국·뉴·스

상하이 "고가주택 허가받고 팔아라" 중국 상하이(上海)가 급등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고가주택 분양에 대해 허가를 받도록 했다. 관영 신 화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이날부터 ㎡당 3만위안(522만원) 이상의 신규 분양주택에 대해 시 (市)의 주택업무를 담당하는 방관부(房管部)의 허가 를 받도록 했다. 또 예약판매되는 주택은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토 록 했다. 호화주택들은 담당부서의 고지를 거쳐 오 는 11월 이후 시장에 판매할 수 있으며 상당수 호화 주택은 내년까지 판매가 연기된다. 상하이에서 ㎡당 3만위안 이상 고가주택의 판매 량은 5월 316채, 6월 280채, 7월 248채에서 8월 753 채로 급증, 최근 집값 상승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부동산컨설팅 업체인 중위안연구부(中原硏究部)는 지방정부가 주택공급을 통제, 단기적으로 집값 안정 을 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는 임시변통의 계책이 며 고가주택에 대한 수요를 근본적으로 잠재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100년만의 길일' 10월10일 결혼특수 '10'이 3번 겹쳐 '100년 만의 길일'로 불리는 다음달 10일 결혼하려는 예비부부들로 인해 중국이 벌써 북새통이다. 전 통적으로 10월 10일을 '완전무결(十全十美)'한 날로 여겨온 데다 '2010'년인 올해는 10이 3번이나 겹쳐 100년 만에 한 번 오는 대길일(大吉日)로 보기 때문이다. 다음 달 10일 혼인하려는 예비부부들이 대거 몰리면서 중 국 예식업계가 결혼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으며 지방정부 마다 혼인 신고 접수를 위해 비상이 걸렸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대도시 주요 호텔 연회장이나 식당은 이날 결혼식을 올리려는 예비부부들에 의해 이미 대 부분 예약됐고 지방정부마다 일요일인 이날 혼인 신고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하얼빈의 한 호텔 관계자는 "다음 달 10일 연회장은 3개월 전에 이미 예약이 완 료됐다"며 "올 초에 이날 연회장을 사용하겠다고 예약한 고 객들도 많다"고 말했다. 저우(周)모씨는 "지난 5월 5-6군데 호텔에 문의했는데 이미 연회장 예약이 완료됐다고 하더라" 며 "오전 7시에 결혼식을 올리고 1시간 30분만 사용하는 조 건으로 겨우 연회장을 빌렸다"고 혀를 내둘렀다. 결혼 이벤트 업체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베이징의 한 이 벤트 업체는 "이미 스케줄이 꽉 짜여 신부화장을 해주는 분장 사나 사진기사가 더는 시간을 쪼갤 수 없는 상황"이라며 "뒤 늦게 결혼 날짜를 잡은 한 신부가 오전 5시에 결혼식을 올리 기로 했기 때문에 오전 3시에 화장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올림픽 주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에서는 이날 200쌍이 참여하는 합동결혼식도 거행된다. 하객까지 포함하면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지는 이 결혼식에서 신혼부부들은 999m짜리 서약서에 혼인 서약을 한다. 중국에서 숫자 9는 주(久)와 발음이 같아 영원함을 상징한다. 혼인 신고를 접수하는 지방정부들도 비상이 걸렸다. 대부 분의 지방정부들이 일요일인 이날 혼인 신고 접수를 위해 정 상근무를 하기로 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예약도 받기로 했 다. 혼인 신고에 필요한 서류들을 챙겨 미리 등록하면 10일 당일 간단한 확인 절차만 거쳐 혼인 신고를 마칠 수 있다. 법

정 공휴일이라는 이유로 이날 혼인 신고를 받지 않겠다고 밝 혔던 일부 지방정부의 혼인등기처는 예비부부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백기를 들고 정상 업무에 나서기로 했다. 중국인들은 유난스럽게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고 집착한 다. '돈을 번다'는 의미의 '파차이(發財)'의 '파'와 발음이 비슷 하다고 해서 8을 좋아하고 노장사상에서 유래해 가장 완벽한 숫자로 꼽히는 3과 '순조롭게 풀린다'는 '류(流)'와 같은 발음 의 6도 선호한다. '오래도록 돈을 번다'는 의미의 '주파(久發)' 와 발음이 유사한 98이나 '나는 돈을 번다'는 뜻의 '워파(我 發)'와 발음이 비슷한 58도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다. 반면 죽을 사(死)와 발음이 비슷한 4는 한국인들과 마찬가 지로 싫어하고 '악(惡)' 발음이 비슷한 '5' 역시 기피 대상이다. 서양에서 행운의 숫자로 여기는 '7'은 '화를 낸다'는 '성치(生 氣)'의 '치'와 발음이 같다는 이유로 반기지 않는다.

COCO HK Company 고화질 화면으로 보는 실시간 방송 기술 개발로 더욱 선명해진 고화질 방송 50인치 TV도 선명하게 나오는 실시간 방송

실시간 생방송 기계 임대(25개 채널) 1) 고화질 한국 방송 기계 임대(25개 채널) 2) 고화질 일본 방송 기계 임대(25개 채널) 고화질 확인하고픈 고객께서는 먼저 연락 주시면 직접 방문 하여 무료로 화질 테스트

컴퓨터 수리

- 1 시간 : 100 불 - 출장비 : 100 불 근무 시간 오전 10: 00 - 저녁 11:00 TEL : 오전시간 전화 상담 94558199(영어, 일본어, 광동어) 오후시간 전화 상담 96830769(한국어), 93317760(영, 광)


Wednesday Journal

수요저널

중·국·뉴·스

에너지절감 목표달성 방법은 공장 전기 끊기? '11차 5개년 계획(11ᆞ5계획ᆞ2006~2010년) 에너지절감' 목표를 연말까지 완성하기 위해 중국 지방정부가 '벼락치기식' 에너지 절감 에 나서 물의를 빚고 있다. 중국 정부는 올해 말로 끝나는 11ᆞ5계 획에서 단위 국내총생산(GDP)당 에너지 소비량을 2005년 대비 2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의 에너지 효율성은 14.4% 높아졌지만 경기부양책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에너지 소비량이 더 상승하면 서 하반기 무려 4.48%를 낮춰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에 따 라 지방정부는 2개월 전부터 에너지 감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가 에너지 감축 여부를 지방 관리의 실적평가 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강제 단전도 불사하면서 기업과 일반인까 지 피해를 보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달 초 저장(浙江)성 타이저우의 7000개 기업

은 시 정부의 전력 제한과 생산 축소에 관한 통보를 받았다. 오염이 나 전력소비형 기업이 아님에도 같은 처우를 받자 기업의 불만이 팽배하고 있다. 구이저우(貴州)성은 지난 8월 에너지 소모형 기업 32개에 대해 다른 곳보다 더 비싼 전기료를 적용하기로 했다. 9월 허베이(河北)성은 '에너지 절감 배기가스 감축 투쟁의 달'이라는 활 동을 통해 에너지 절감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경고 통보를 보 내고 송전을 아예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광시(廣西) 좡족자치구 최대 철합금공장인 중강(中鋼)그룹 광시합 금주철유한공사는 에너지 절감 폭풍 때문에 최근 생산규모가 3분 의 1 줄었다. 기업의 이 같은 불만에도 불구하고 장라이우(張來武) 중국 과기부 부부장은 16일 "업종을 불문하고 과학기술 개발과 응 용을 하지 않으면 국제 경쟁에서 밀려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며 지방정부를 탓하기보다는 기업을 탓하고 있다.

“돈이 뭐 길래”보상금 위해서라면 황혼 이혼도 불사 대규모 과학기술 단지가 들어서는 중국의 한 지역에서 보상금을 더 받으려는 심산으로 마을 주민들이 너도나도 이혼을 하겠다고 나서 씁쓸함을 주고 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는 "장쑤성의 행정기관 앞이 동이 트지 않은 이른 시각부터 이혼서류를 든 부부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최근 보도했다. 하 루 많아야 2~3쌍이었던 평상시와 달리 이날 이혼서류를 들고 찾아 온 주민은 수백명에 달했다. 이들 중에서 80대가 넘은 노부부도 상 당수였다. 아침 6시부터 기다렸다는 부부들은 사전에 연습이나 한 듯이 각자의 배우자와의 이혼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들의 이혼 결정은 대부분 돈 때문이었다. 기술과 학단지가 들어서는 마을에 "부부가 이혼을 하면 보상금을 두 배로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주민들이 너도나도 이혼신청을 하

고 나선 것. 지역 당국이 대대적인 보상절차를 적용하면서 기존에 살던 주민들에게 줄 이주비용과 보상금을 가구당으로 책정했고, 주 민들이 이런 정책을 이용해 최대 200만 위안(3억원) 이상을 더 받 고자 꼼수를 낸 것으로 보인다. 기관에 따르면 이날 하루 140쌍이 이혼서류와 증빙자료를 제출했다. 결혼한 지 50년 됐다는 70세 천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은 결국 사 라질 거고 남는 건 보상금 뿐"이라고 말했으며 30년 간 함께 산 부 인과 이혼도장을 찍은 68세 장 할아버지 역시 "어차피 법적인 이혼 인 거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하기도 해 씁쓸함을 줬다. 한편 당국 관계자는 보상금을 더 받으려고 '위장결혼'을 하는 주민들이 늘어 나자 가구당 책정된 보상정책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위장이혼을 철 저히 막겠다고 나섰다.

9

2010년 9월 22일

중국, '장기매매' 첫 실형 선고 중국에서 장기(臟器) 매매자에 대 해 사상 처음으로 실형이 선고됐다. 베이징(北京) 하이덴(海淀)구 인민 법원은 15일 장기를 불법 매매한 7명 에 대해 2년에서 7년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법 원은 또 이들에게 5만위안(863만원) 에서 20만위안(3450만원)의 벌금도 부과했다. 이들 장기매매범들은 장기 이식이 필요한 환자의 가족들로부터 최소 10만위안(1725만원)에서 최대 58만위안(1억원)을 받고 최대 5개까 지 장기 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알려 졌다. 치우즈잉(邱志英) 검사는 "중국 형법에는 장기매매에 대한 조항이 없 기 때문에 장기매매범들에게 불법상 거래 혐의를 적용했다"며 "장기매매 를 처벌하기 위한 법률조항이 미비해 수사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형법에 불법장기 매매 처벌 조항을 신설해 위반자들에 대해 최소 5년의 징역형을 선고하도록 하 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중국 에는 해마다 150만명의 환자가 장기 이식을 필요로 하지만, 기증되는 장 기는 1만여개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 되고 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2010년 9월 22일

10

코·트·라·정·보

수요저널

홍콩, 마니아층 겨냥한 커피메이커 시장전망 밝음 - 커피 애음가들 사이 커피메이커 구매가 유행 ■ 배경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유행에서 최근에는 직접 커피 메 이커를 사서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유행이 생겨났다. 홍콩에서는 현지인보다는 외국인들이 주로 커피 메이커를 구매하며, 현지인 사이에서도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생겨나 점차 구매를 늘려갈 것이다. ■ 시장현황 - 수출입 현황 가정에서 고급 커피를 즐겨먹는 커피 마니아가 늘어나면서 커피 메이커의 시장규모는 매년 꾸준히 증가함. 커피 메이커 의 총무역액은 2009년 5억1000만 달러로 매년 20~60% 증 가하며, 2009년 수입액은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63.2%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커피 메이커의 90% 이상 은 중국으로부터 수입했으며, 최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 럽국가와 일본으로부터의 수입 증가가 두드러졌다. - 시장특성 선호제품 : 소비자 구매제품은 크게 커피 프레스, 드롭 커피 메이커,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나뉜다. 간편하고 빠르게 신선 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 기계를 구매하는 개인은 저렴하면서 편리한 커피 프레스를 주로 구매하며, 회사에서는 드롭 커피 메이커를 주로 구매한다. 커피 전문점이나 커피 애음가들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한다. 가격 대는 200 홍콩달러에서 1만5000홍콩달러까지 다양하다. 구매이유 : 인스턴트 커피는 편하기는 하지만 맛이 진하지 않아 커피 본연의 맛을 느끼기가 어렵다. 또한 직접 만드는 에스프레소가 인스턴트보다 건강에 좋다. 최근에는 네스프 레소와 같이 사용이 편리한 에스프레소 머신이 다양하게 출 시됐고 휴대가 가능한 커피 프레스도 있어 커피 메이커를 구

매하면 어디서나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구매 시 고려사항 : 가격보다는 사용의 편리성과 추출된 커 피의 신선함에 중점을 두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주로 인터 넷 커뮤니티를 통해 커피 마니아들의 조언을 듣고 구매하며 거품우유 생성, 자동세척기능 등 편리성이 강화된 제품을 선 호한다. ■ 커피메이커의 특성 - 사용 편리성과 기능 강화 기존 에스프레소 머신은 직접 원두를 갈아 넣고 사용후 청 소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각 브랜드는 이러한 사용의 불 편함을 보완한 제품을 출시했다. BODUM은 커피 가루를 넣 고 5분 후 프레스기를 내리면 신선한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는 커피 프레스를 생산한다. 짧은 시간 내에 간편하게 커

홍콩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전화번호 1.관공서 및 교민단체 총영사관/대표전화 / 영사과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여성회 홍콩한인상공회 한국국제학교 한국학원(토요학교) KORTRA비지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홍콩한인장자회

2529 4141 2528 3666 2543 9387 2907 6182 2544 1713 2569 5500 2543 9387 2545 9500 2523 8065 2367 0611

2.종교단체 홍콩한인교회 홍콩동신교회 한국선교교회 홍콩순복음교회 홍콩충현교회 홍콩제일교회 홍콩애진교회 홍콩중앙교회 홍콩온광교회 홍콩엘림교회 홍콩안디옥교회 한인천주교회 정원교회 어린이교회학교협회 홍콩원불교 홍법원

2545 5460 2723 6411 2695 4791 2721 1970 2578 1096 2735 3357 2311 5823 2545 9901 2565 7824 2562 6482 2766 0447 2541 2735 2757 1496 2487 6039 2724 1883 2722 1653

3. 병원 & 한의원 대동한의원(한국한의원) 대아중의약진소 미래제강의료센터 치과(한인의사) 그린플러스치과

2724 1883 2199 7443 2890 3553 2522 7034 3741 0059

4. 항공사

5. 금융기관 한국은행사무소 산업은행법인 기업은행지점 수출입은행법인 외환은행지점 신한아시아 신한은행지점 우리은행지점 국민은행법인 하나은행지점 우리IB KEB Asia

2526 6508 2234 2101 2521 1398 2810 0182 2520 1221 2523 6143 2877 3121 2521 8016 2530 3633 2522 3646 3763 0888 3589 7500

6. 여행사 에어링크 한국여행사 Hans & Hana Tour 홍콩투어 Asia Travel Pearl Star

2366 9566 2301 2313 2377 0038 2730 1565 2311 0098 2543 4441

피를 만들 수 있고 휴대가 가능해 학생들이 선호한다. 최근 에는 티백 형태로 낱개 포장된 원두를 기계에 넣고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는 파드(pod) 커피와 캡슐커피가 등장했다. 낱 개 포장이 된 커피를 기계에 넣으면 자동으로 커피가 추출돼 나옴. 캡슐 커피의 경우 전용 머신에 전용 캡슐을 따로 사야 하는 단점이 있으나 원두를 갈고 두드리는 등 작업을 할 필 요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Delonghi의 드롭커피머신 BC0261B는 필터를 자주 갈아주 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반영구 필터를 개발해 장착 한다. 이외에도 커피메이커를 이용해 에스프레소나 아메리 카노 뿐만 아니라 라떼, 카푸치노 등을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기계가 등장함. 우유거품 생성기능과 자동세척 기능, 메뉴 메모리 기능 등이 제공되기도 한다. - 신선한 커피 추출 커피메이커를 구매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신선한 커피 추출임. 에스프레소 기계를 통해 추출된 커피는 모두 신선함 을 자랑하지만 추출압력 등 기계마다 특성이 다양해 개인별 로 선호하는 기계도 다르다. 대부분 회사에서는 편리성을 위 해 드롭 커피 머신을 구매하지만 커피의 맛을 위해 커피 메 이커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한다. 최근 많은 인기를 얻는 캡슐 커피는 낱개 포장으로 편리함 뿐만 아니라 커피의 신선함도 증가시킨다. ■ 시사점 및 제안 - 시장확대 전망, 편리성 강화한 중저가 시장 노려볼만 차문화가 보편적인 홍콩에서도 최근에는 카페가 늘어나면 서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생겨났다. 커피를 일상적으로 즐기 는 외국인들은 커피 메이커 구매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으며 홍콩의 커피 애음가들도 점점 늘어나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 이다. 현재 네스프레소나 Delonghi와 같은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이 고가 커피메이커 시장을 장악하나, 커피 프레스 등 중소형 커피 메이커의 등장으로 미루어볼 때 향후 중저가시 장이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이 구매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항은 사용의 편리성이므로 편리기능을 강화한 중저가 제품으로 시장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전화번호가 틀리거나 전화번호를 새로 첨가하기 원하시는 상점이나 기관은 언제든지 수요저널로 연락 주십시오.☎ 2891-6172)

7.국제전화

대한한공 예약 2366 2001 / 2733 7111 공항 2769 7511 아시아나 항공 예약 2523 8585 / 2523 0855 공항 2769 7782

Wednesday Journal

폰아이 허드슨텔레콤 데이콤 Golden Technology 아시아텔레콤

2670 6308 2512 8528 2366 0565 2736 5252 2877 7881

8.숙박업체 국제모텔 모니카모텔 서울여관 한영모텔 홍콩모텔 태산모텔 아담모텔 한성모텔 신라모텔 홍콩인터넷 민박

2368 7851 2722 7089 2724 3651 2721 9508 2368 5968 2366 8276 2724 0358 2191 9736 2367 6960 9581 1708

9.이삿짐 Uni Zimpac 실버팩(유니-월드) 모던리빙

2850 8848 2893 5300 2850 8848

10.음식점 (홍콩섬) 가야 금라보 서라벌 아리랑 명가 비원 미가

2838 9550 2895 3986 2881 6823 2506 3298 2882 5056 2801 7990 2576 2078

순자옥 향촌 신라원 이화원(2F) 이화원(1F) 코리아나 고려 서울장 한아름 하루방

2827 5851 2574 5142 2545 8873 2544 0007 2542 2339 2577 5145 2573 6662 3106 2366 2877 7797 2539 6398

(구룡) 고궁 한국궁 금성식당 부산식당 서라벌 서울식당 아리랑 이화원(본점) 이화원(침똥점) 원풍원 LA아리랑 장원 초원 Q-Two Cafe 인사동

2311 0901 2723 7887 2311 8636 2376 3385 2375 2882 2367 3675 2956 3288 2722 6159 2367 5674 2721 8730 2311 9676 2368 4606 2367 1087 2368 6123 2364 1778

11.식품점 신세계마트 한국식품 목포식품 매일유업 진미식품 한성식품

2724 2414 2367 1719 2545 7117 2790 7873 2366 5659 2367 5025

신동종합식품 정관장(한국인삼공사) 까이네식품 만복이네

2723 5694 2850 6236 2575 6732 2954 9682

12.부동산 대한부동산 찬미부동산 엠파부동산 리마 부동산 동화부동산 M&C부동산 센튜리21부동산

2541 1673 2886 5080 2884 1778 2569 6229 2979 0881 3426 4854 3622 1212

13.컴퓨터 & PC방 네티즌PC방 Global Tech G.T.C 스카이피씨방

2736 8209 2368 1367 2736 1664 9581 1708

14.교육 & 학원 대교홍콩 재능교육 K학원 태권도(우사범) 태권도(문사범) 검도(김영수) 태권도,합기도(김사범) 김판곤 축구교실 Math Clinic 맘보점보 윤선생국어논술교실

2104 0188 2283 0283 2815 9019 2552 8474 9042 5319 6205 7477 9045 0908 9195 5061 9344 5855 2562 8399 6878 5985

15.법률사무소 & 회계법인 코차이나 TNC 법인설립 PWC(삼일회계법인) Allen & Overy HK

3913 9500 2289 2012 2974 7000

일신회계세무사무소

2529 4075

16.기타한인 경영 상점 PUL(운송) 덕산녹용 샤론헤어사롱 진포인트사우나 코치나스피드포스트 실버스타 Dona Moda 백수여성사우나 J아울렛(명품점) 나오미용실 보광콜렉션 와이티티쥬얼리 승화디자인인쇄 한국헤어 수지헤어 화랑백화점 진선미백화점 미도백화점 두남백화점 말씀사서점 임마누엘서점 대명 Gift Shop 요셉이네 보석 ES(쿠리어) 피아노 조율 서비스 황성주생식 곡물케어 유미컨설팅 MS헤어 두란노기독문화원

9188 3337 2954 0828 2316 2108 2368 5876 2950 7739 2498 0163 2722 1345 2368 9092 2722 1900 2366 2757 2868 3671 2312 2773 2721 0588 2147 1060 2327 9901 2367 2032 2845 3170 2366 0562 2314 2537 2544 5517 2314 4512 2721 2481 2302 0962 2336 4111 9512 3705 2552 3442 2992 0703 3106 0440 2723 3080 2541 2611

17.한국신문구독 조선일보 / 동아일보 중앙일보

2541 7312 2543 4441


Wednesday Journal

골프에서는 젊은 패기가 노련미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차이는 바로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이다. 고수들은 파온에 실패하더라도 어프로치 샷을 홀 가까이 붙인 후 파세 이브에 성공하는 반면 초중급자들은 그린 앞까지 잘 오고서 도 의외의 샷으로 속절없이 타수를 잃어버린다. 그래서 고수 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숏게임'이 핵심 동력이다. 그 비 결을 배워보자. 프롭 샷은 과감함이 '열쇠' = 핀이 그린 앞쪽에 꽂혀 있고, 여기에 벙커까지 포진했다면 공략할 여유공간이 없다. 이럴 때는 '웨지 샷의 달인' 필 키켈슨(미국)처럼 환상적인 플롭 샷 을 구사해야 한다. 기본은 페이스를 열고 과감하게 내리찍는 것이다. 대다수 아마추어골퍼들은 그러나 한 두번의 뒤땅이 나 토핑을 경함 뒤에는 두려움이 앞선다. 도전이 없다면 성취하는 것도 없다. 연습장에서 재미삼아 하루에 5분씩이라도 플롭 샷을 해보자. 그러면 서서히 자신 감이 붙게된다. 페이스를 과감하게 열고 체중은 왼발에 둔 다. 왼발과 오른발 배분비율이 6대4 정도라고 보면 된다. 높 은 탄도를 위해 볼도 왼발 쪽에 놓는다. 페이스가 줄곧 얼굴을 향한다 = 다음은 스윙하는 방법이 다. 가장 중요한 대목이 스윙하는 동안 페이스 각이 똑같이 유지돼야 한다는 점이다. 다시말해 볼을 띄워야 한다는 생각 에 무의식중에 손목을 사용해 퍼올리려는 시도가 최악이라 는 이야기다. 어드레스 때의 왼속목 각이 피니시 때까지 고 정돼야 한다. 감각을 익히는 요령은 간단하다. 클럽을 짧게 잡은 후 자세 를 잡아보면 페이스가 얼굴을 향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백 스윙과 임팩트, 피니시까지도 페이스와 얼굴이 마주보도록 한다. 부드럽게 위두르는 것도 잊지 말자. 임팩트 직전 가속 을 멈추라는 의미가 아니다. 스윙을 주춤하게 되면 정확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거리 오차도 발생한다. 굴릴 때는 알파벳 'y'자만 기억한다 = 볼을 띄우는 것보다 는 굴려서 붙이는 게 실수 확률이 적다. 지면이 딱딱한 곳에 서는 러닝 어프로치가 빛을 발한다. 플롭샷과 반대로 생각하 면 된다. 우선 탄도가 낮아야 하므로 볼을 오른발 앞에 둔다. 몸동작의 최소화는 실수를 방지한다. 볼과는 반대로 체중을

숏게임이 곧 스코어다

매치플레이(Match Play) 매치프레이는 한 홀(Hole)마다 승부를 결정짓는 경기 방 법이다. 보통 4명까지 즉 함께 라운드하는 사람끼리만 승 부를 가리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조에 속한 사람과 매치플 레이를 할 수도 있지만(블라인드) 재미가 없기 때문에 거 의 하지 않는다. 매치플레이는 대개 핸디캡이 같은 사람끼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력이 다른 사람끼리도 할 수있다. 이러한 경기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핸디캡 홀'이다. 스코어 카드 에는 홀 넘버(Nole Number), 보기, 파(Par) 등이 기록되어 있고 그 밖에 핸디캡이라는 항목이 있다.

왼발에 90퍼센트 정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상태에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양손과 샤프트는 자연스럽게 알파벳 소문자 'y'자 모양을 이룬다. 스윙은 손목 을 고정하고 양팔로 한다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그러면 왼 팔과 샤프트가 스윙 내내 일직선을 이루면서 'y'자도 끝까지 유지된다. 거리에 따라 때로는 8번이나 9번 아이언을 사용하 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엎드려 수평유지하기 = 팔꿈치와 발 끝만으로 몸을 지탱 하면서 수평으로 유지하는 이 운동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온

Sheung Wan, Discovery Bay (9344-5855) 원장 이선옥 : 14년의 경력 , 독일 보쿰대학 수학과, 철저한 관리 ▣ IB : Math , Science , English , Mandarin, Econ, Business, History ▣ A Level - Math , Science, Business, Econ (시험둥록 절차대행) (IB Math HL과목에서 7점받기 힘든 학생들에게 권장) ▣ IGCSE : Math , English , Science , Mandarin, Business , Econ, History ,German, Spanish, French ▣ IGCSE 조기시험 반 Math, Science (Y9,Y10), 만다린(그룹 5명 정원) ▣ Johns Hopkins CTY course Prep Class for gifted Students (Y 7~9)-Math+English SAT course ▣ SAT Beginners (Y 9 ~Y11) ▣ SAT Advanced (Y11~Y12) ▣ TOEFL반 ▣ English : Essay+Grammar+Vocabulary+C.Reading ▣ English Languge iGCSE, Fue 430 ▣ Sunday Intensive in China (7시 출발 ~ 9시 30 도착) Mandarin (4 시간)+Violin (1.5시간)+Music Theory (1.5시간) ▶Y7, Y8,Y9,Y10,Y11 ▣ Music Camp in Vienna , Austria (4 weeks Intensive) Summer 2011 June 25~July 22(10명), July 23~ Aug 20 (10명) Music (Violin, Piano, Chello, Viola)+Math+SAT+English+Sport+Europe Tour) +German Intensive+Concert after the Summer camp = $79,000 ▣ Sheung Wan - 학생기숙사 운영(10명 정원)-상담환영

2010년 9월 22일

몸의 근력을 강화하는데 좋다. 특히 등과 어깨, 뒷다리 근융 강화에 특효가 있다. 밸런스 능력을 향상시켜 경사지에서 샷 을 할 때 안정된 기반을 쌓는 토대가 되기도 한다. 옆구리 근육을 강화하고 싶다면 '엎드려 수평 유지'운동법 자세에서 몸을 옆으로 튼 후 팔꿈치로 버티는 자세를 취하면 된다.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백스위 때 몸이 바깥으로 빠지 는 스웨이 현상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두 동작 모두 1분 1세트로 하루에 3세트 정도면 좋다.

Math Clinic (이선생 수학)

Diploma Cours는 Vienna 음대에서 = $89,000(Audition)

11

골·프·레·슨

수요저널

⊙ 매치 플레이의 여러가지 방법 ◈ 스리섬(Threesomes) A씨 대 B씨+C씨의 경기방법, 즉 한사람의 플레이어가 다른 두 사람에 대해 벌이는 매치플레이로, 각 편에서 각각 볼 한개씩으로 플레이한다. ◈ 포섬(Forusomes) A씨+B씨 대 C씨+D씨의 경기, 2명의 플레이어가 다른 2 명에 대해 벌이는 매치플레이로, 각 팀마다 한개의 볼을 가 지고 교대로 플레이를 한다. ◈ 스리볼(Three Ball) A씨 대 B씨 대 C씨의 경기. 3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대항 하여 벌이는 매치플레이어로, 각자의 볼로 플레이한다. ◈ 베이스볼(Best Ball) A씨 대 B씨+C씨+D씨의 경기. 1명의 플레이어가 2명 이 상의 편에서는 각자의 볼로 플레이를 하여 그중에서 가장 좋은 타수를 그 편의 스코어로 정한다.


2010년 9월 22일

12

수·요·기·획

수요저널

세계 최고 수익성을 자랑하는‘SCMP’최대주주 케리그룹 홍콩 최고급 호텔 중의 하나인 샹그릴라호텔의 대주주, 손 꼽히는 부동산 개발 업자인 케리건설의 대주주, 홍콩에서 가 장 잘 알려진 영자신문 South China Morning Post 의 대주주 인 케리그룹, <Kerry Group 또는 Kuok Group, 嘉里集團>에 대해서 이번에는 알아보기로 하자. 케리 그룹은 올해 만 87세 인, 말레이시아계 중국인 곽 학년(郭鶴年, 영어로는 Kuok Hock Nien 으로 명기하며 영 어이름은 Robert)에 의해 1949년에 설립되었다. 로버트 곽은 말레이시아 최고의 부 자, 설탕왕이 그를 따라다니 는 호칭이다. 세계 설탕 생산 량의 10%를 케리그룹에서 생산하고 있다. 로버트 곽은 말레이시아 조호 바루에서 출생했다. 중국 복 건성 복주 출생의 아버지는 말레이시아로 이주하여, 영국 식 민지하의 조호 바루에서 잡화상과 무역 및 냉동 창고를 운영 하면서 부를 축적 하게 됐다. 영어를 못 하는 로버트 곽의 아 버지는 식민지하에서 영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로버트 곽과 다른 두 아들을 영국인이 운영하는 일류 학교로 보냈다. 로버 트 곽의 동창생 중에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2대와 3대 국무총 리가 있고, 싱가폴의 이광요 전 수상이 있다. 로버트 곽은 싱가폴 대학의 전신인 라플스대학을 다니다 가 일본이 싱가폴을 침략할 때 중퇴하고, 18세에 조호 바루 에 있는 일본 미쓰비시 상사에서 일했다. 그 당시 미쓰비시 상사는 쌀 공급을 독점하고 있었는데, 로버트 곽은 곧 쌀 담 당부서의 책임자가 됐다. 약 3년 후 일본이 패전 하자 로버트 곽은 영국군으로부터 말레이시아에 포로로 잡혀 있는 5만명 일본군 포로에 대한 쌀공급 독점권을 따냈다. 이를 계기로 로 버트 곽은 말레이시아 남쪽에 대한 생필품 공급을 장악하고 물류창고를 운영해 싱가폴에서 물품을 수입해 홍콩으로 수 출했다. 1950년대, 쌀 공급 경쟁이 심해지자, 대신에 설탕으로 주 상품을 바꾸고 회사의 주요 거점을 조호 바루에서 싱가폴로 옮겼다. 설탕 공급을 하면서 그의 아버지의 외국어에 대한 선 견지명이 빛을 발하기 시작, 세계 각국의 설탕상인들을 상대 로 그의 완벽한 영어가 빛을 본다. 1957년 말레이시아가 영 국으로부터 독립 하자, 로버트 곽은 무진장한 부의 축적 기회 를 가질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 정부 관리와의 평소 친밀감을 이용, 말레이시아 최초의 설탕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설탕중 개인에서 설 생산업자가 된 것이다. 1960년과 1970년 말레 이계와 중국계 사이의 인종 분쟁 가운데도, 로버트 곽은 말레 이시아계와의 사업을 계속했다.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전설 적 인 방 콕 은 행 설 립 자 인 친 소 폰 패 니 치 (Chin Sophonpanich) 의 도움을 받아 그의 사업은 승승장구하게 된다. 그의 장사 수완은 중국의 문화 혁명기간 중인 70년대 에도 쌀과 설탕을 중국에 공급 했을 정도로 노련하고 치밀했 다. 로버트 곽은 호텔사업을 하면서 부동산개발에 관심을 갖 게 된다. 1988년에는 부도 일보 직전에 있는 알란 본드라는 호주인으로부터 미화 1억 5천만 불에 홍콩 최고급 주택지 중 의 하나인 미드레벨의 노른자 땅을 구입한 뒤 이를 개발하여 미화 10억불의 수익을 올리는 대박을 터트렸다. 로버트 곽은 1974년에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 있는 회사의 본점 거의 대 부분을 세금과 비즈니스 환경이 좋은 홍콩으로 옮겼다. 세계적인 조사기관이 오랫동안 조사하여 내린 로버트 곽 에 대한 결론은 ▲이름:로버트 곽 ▲정치인과의 관계:모름 ▲ 적:알려지지 않음 ▲분쟁:알려지지 않음 ▲야망: 모름 이었단 다. 그 만큼 세상에 알려지기를 좋아 하지 않는다. 그와 인터 뷰하기는 대통령 인터뷰만큼이나 어렵다고 한다. 그의 경영 스타일은 유교사상의 장점과 서구의 사고 방식을 잘 접목시 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회 포착에 매우 강하며, 사업을 하면서 적을 만들지 않는다. 경쟁 업체 들은 로버트 곽에게만은 비난을 하지 않고 심지어 "완벽한 사업가"라는 평을 한다. 다른 능력 있는 사업가들이 로버트 곽과 동업을 원하는 때도 자주 있다고 한다. 로버트 곽은 각국 정부와의 관계도 매우 원만한 것으로 알

려졌다. 서양인이 20년 걸릴 중국의 프로젝트도 2년만에 해 결할 사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약 4억5천만 명이 거주하 는 중국 남서 지방의 코카콜라 판권을 1990년대 초 미국의 코카콜라 본사에서 홍콩의 판권을 가진 스와이어 그룹에게 주지 않고 케리그룹에게 주었다. 이런 사실은 로버트 곽의 사 업 수완과 중국 정부 고위 정치인과의 관계를 한마디로 증명 해 주는 것이다.

■ 샹그릴라 호텔 -----------------------샹그릴라호텔은 최고의 지역, 최고의 시설, 최고의 서비스 를 모토로 하고 있다. 주로 아시아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10개의 나라에 거의 40개의 호텔과 약 2만 5천명의 종업원 이 근무 하고 있다. 샹그릴라호텔은 로버트 곽의 취향이 잘 나타나 있다. 크리스털을 좋아하는 로버트 곽 덕분에 홍콩 섬 에 위치한 아이랜드샹그릴라는 한 개에 백 만원에서 수 천만 원 하는 샹들리에가 700개나 있다. 1983년 샹그릴라호텔을 설립할 당시에는 웨스틴호텔의 유능한 인재를 스카우트하여 경영을 맡도록 했다. SHANGRI-LA ASIA LTD.에서 각국의 샹그릴라호텔 및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홍콩증권시장에 상장 되어 있다. 이 회사의 주식 45%를 케리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Wednesday Journal

■ 케리건설 ---------------------------케리그룹의 주력회사중의 하나인 케리건설의 심벌은 한국 에서 천연기념물 202호로 지정된 두루미(Red Crowned Crane)이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행운과 장수와 행복한 결 혼을 상징하는 길조로 인식되고 있다. 필자 생각으로는 로버 트 곽의 한자이름이 郭鶴年이므로 이 심벌을 사용하는 것 같 다. 호텔을 제외한 홍콩과 중국에 있는 모든 부동산관련회사 를 통합하여 회사를 1996년에 설립하였고, 같은 해에 홍콩증 권시장에 상장됐다. S&P의 투자 등급인 BBB-를 받을 정도 로 세계적으로 신용을 인정받고 있다. 주요 업무는 부동산 개 발(상가 25%, 대단지 주택 개발 33%, 고급단지 개발 42%), 물류운반, 창고운영이다. 케리건설이 개발한 아파트는 특급 지나 빼어난 건축물로 인해 인기가 좋으며, 아파트 관리전문 회사도 꽤나 유명하다 홍콩에서 가장 큰 물류 창고를 자체 보 유하고 있으며, 이삿짐 운반비나 창고 사용료는 동종업계에 서 가장 비싸다고 소문이 났으나, 서비스가 좋은 것으로도 소 문이 나 있다.12개 국가의 29개 도시와 연결해서 물류 운반 서비스를 하고 있다. ■ South China Morning Post (SCMP) ----------SCMP는 세계 신문사중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버트 곽은 1993년 언론 황제인 머독 (Rupert Murdock)으로부터 이를 인수 했고, 1997년 그의 아들 Kuok Khoon Ean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었다. 케리그룹이 이 신문 사의 주식 39%를 소유하고 있다. SCMP는 2002년 당시 한해 동안 홍콩경제의 불황에도 불 구하고 미화1억8천만불 (한화 2천1백억원) 의 매출에 미화 1 천3백만 불(한화 1백60억원) 의 세 후 순이익을 기록했다. 2001년 12월말 현재로 총자산은 미화 3억불 (한화 3천6백억원) 이다. 총자본은 미화 2억7천만불 (한화3천3백억원) 으로 총부채 미화 3천7백만 불 (한화 4백4십억원) 보다 7 배나 더 많다. 참 놀 라운 일이다.


Wednesday Journal

역·사·산·책

수요저널

이 주간의 세계역사 2009년 9월 20일‘짱구는 못발려’작가 우스이 요시토 실족사 2002년 9월 21일 타이완에 진도7.6강진 발생 2,400여명 사망 1990년 9월 23일 소련최고회의, 공산주의 경제 청산하고 자유시장경제로 전환 1980년 9월 22일 이란-이라크전 발발 1966년 9월 22일 김두한, 국회에 오물투척 1962년 9월 20일 서울에 무인공중전화 등장 1953년 9월 21일 노금석 북한공군 대위, 미그 15기 몰고 월남 기순 1946년 9월 24일 9월 총파업 1862년 9월 22일 링컨 미국 대통령‘노예해방 예비선언’ 발표 1860년 9월 21일 쇼펜하우어 사망 1711년 9월 25일 중국 청나라의 4번째 황제 건륭제 출생 1513년 9월 25일 발보아, 태평양 발견 1251년 9월 25일 해인사 팔만대장경 조판 완료 668년 9월 21일 나당연합군, 고구려 평양성 포위, 고구려 보장왕 항복, 멸망

1862년 9월 22일 링컨 미국 대통령 ‘노예해방 예비선언’ 발표 링컨 미국 대통령이 앤티담 전 투에서 북부군이 승기를 잡자 이 튿날인 1862년 9월 22일 ‘노예해 방 예비선언’ 을 발표했다. 이것은 연방에서 탈퇴한 남부의 여러 주 가 연방에 복귀하지 않으면 노예 해방을 선언하겠다는 경고였다. 자치주가 이에 응하지 않자, 링컨 은 1863년 1월 1일 흑인노예의 해 방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선언은 반란상태에 있는 여러 주의 노예를 전부 해방하며, 해방된 흑인은 폭력을 삼가고 적절한 임금으로 계속 일할 것 을 당부하는 내용 이외에도 흑인들의 연방 군대 입대를 허용 하고 있었다. 이 노예해방선언은 내전에서의 전략적 의의도 지녔는데, 그것이 노린 것은 남부의 사기저하와 남부 여러주 의 연방 조기복귀였다. 더욱이 흑인을 북군 병력에 흡수할 수 있게 됨으로 북군이 더욱 강해지는 계기가 됐다.

링컨이“자신의 이름이 역사에 남는다면 바로 이 노예해방 선언 때문일 것” 이라고 했듯이 후셍의 역사도 그의 바램을 따 르고 있다. 하지만 링컨의 노예해방 선언은 인도적인 명분에 서 출발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는 다지 미 연방의 대통령으 로서 미 연방을 수호한다는 현실적인 모굪를 위해 전쟁을 결 심했고, 선언을 발표했을 뿐이다. 노예해방은 단지 부수적인 산물이었을 뿐이었다. 노예해방의 실현은 북부의 산업 자본가 와 남부의 대지주 사이의 경제적 이해대립이 전쟁으로 폭발한 뒤에야 형식적으로 이뤄진 셈이다.

1946년 9월 24일 9월 총파업 1946년 5월에 적발된 조선 정판사 위폐사건을 신호탄 으로 미군정이 해방일보를 폐간하고 공산당 간부들을 검거하는 등 조선공산당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하기 시작하자 조선공산당도 폭 력에 호소하는 새로운 전술 을 들고나왔다.‘테러는 테

13

2010년 9월 22일

러, 피는 피로 갚자’ 는‘신전술’ 이었다. 전국노동조합전국평의회가 전면에 나서 총파업을 준비하던 중 10월 예정된 총파업이 갑자기 9월로 앞당겨졌다. 미군정 운수부가 적자 타개를 내세워 운수부 종업원을 25% 감원하 고 월급제를 일급제로 바꾼다는 발표가 있고 난 뒤였다. 철도 노동자들의 불만에 편승하기 위해서였다. 9월 16일, 철도 노동자들이 미군정에 6개 요구조건을 제시 하며 시한부 파업을 통보했지만 미군정이 반응을 보이지 않 자, 9월23일 7000명의 부산 노동자들의 파업을 시발로 9월24 일 오전9시, 전국국적인 총파업이 시작됐다. 광복후 최초의 그리고 한국노동운동사상 최대규모의‘9월 총파업’ 이 시작된 것이다. 전국에서 4만명이 파업에 참가해 수송망이 마비되고, 은행, 병원,미군정청으로까지 동정파업이 확대되자 9월30일 새벽2 시, 2000여명의 경찰과 애국청년단 등이 파업현장을 급습했 다. 1700여명이 검거돼 파업은 한 고비를 넘겼지만 10월1일 대구폭동을 시작으로‘10월 폭동’이 또다시 전국을 혼란에 빠뜨렸다.

1513년 9월 25일 발보아, 태평양 발견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후, 스페인은 그곳에 식민지 에스파 뇰라(현재의 산 도밍고 혹은 아이티)를 세월다. 부랑자들이 금 을 좇아 그곳으로 달려갔으나 금은 없었다. 에스파뇰라 총독은 땀흘려 농사를 지을 리 없는 그들을 모 아 카리브해 건너 남미 대륙으로 파견할 탐험대를 조직했다. 스페인에서부터 황금을 좇아온 30대 중반의 건달 바스코 누 네스데 발보아도 일원이었다. 탐험대는 파나마해협의 다리엔 에 남미대륙 최초의 신도시를 건설했다. 다리엔의 총독이 된 발보아에게 인디언의 한 추장이 큰 바다와 그곳으로 흐르는 금이 많은 강물이 있는 곳을 알려줬다. 1513년 9월 1일 발보아는 미지의 바다를 향해 발걸음을 재 촉했다. 정글과 늪지가 가로막고, 적도의 태양이 괴롭혔지만 발보아는 인내하며 나아갔다. 9월 25일, 그들을 가로막은 큰 산을 발보아가 먼저 올랐고, 훗날 잉카제국을 정복한 피사로 와 27명의 대원들이 뒤를 따랐다. 정상에 오른 발보아의 눈앞 에 큰 바다가 펼쳐졌다. 발보아가 ‘남쪽바다’ 라고 명명했던 태 평양이었다. 이로써 건달 발보아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모두 바라본 인류 최초의 사람으로 기록됐다.


2010년 9월 22일

14

엔·터·테·인·먼·트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Killers <금발이 너무해>의 로버트 루케틱 감독이 순도 100%의 오락 영화 <킬러스>로 돌아왔다.‘애쉴린’커플이라 불리는 애쉬튼 커쳐와 캐서린 헤이글도 함께다. 액션과 담 쌓은 세 사람의 앙상블을 기대해도 좋다. 로맨스와 코미디의 장점을 잘 살려 피 튀기는 싸움 속에서도 웃음을 건져냈다. 타이틀을 보자마자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The Killers’ 를 떠올렸다면 오답, 잔혹 무도한 킬러들이 우글거리 는 액션영화를 짐작했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킬러스> 는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여름용 액션 영화의 플롯을 결들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액션과 코미디 그리고 로맨스가 적절 한 균형을 이루며 트라이앵글 구조를 취하고 있다고 보면 더 정확하겠다. 거대한 폭발음과 찢어질듯한 비명소리로 양분되는 여름 극장가의 한 가운데서 달콤하고 귀여운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워했다면... ▶ 장르 : 액션, 코메디, 멜로(미국) ▶ 감독 : 로버트 루케틱 ▶ 출연 : 애쉬튼 커처, 캐서린 헤이클 ▶ 등급 : II

House maid(下女)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은이(전도연)’ , 유아 교육과를 다닌 이력으로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 의 하녀로 들어간다. 완벽해 보이는 주인집 남자‘훈(이정재)’ , 쌍둥이 를 임신 중인 세련된 안주인‘해라(서우)’ ,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여 섯 살 난‘나미’ , 그리고 집안 일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병식(윤여 정)’ 과의 생활은 낯설지만 즐겁다. 어느 날, 주인 집 가족의 별장 여행에 동행하게 된‘은이’ 는 자신의 방에 찾아온‘훈’ 의 은밀한 유혹에 이끌려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되 고 본능적인 행복을 느낀다. 이후에도‘은이’ 와‘훈’ 은‘해라’ 의 눈을 피해 격렬한 관계를 이어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병식’ 이그 들의 비밀스런 사이를 눈치채면서 평온하던 대저택에 알 수 없는 긴 장감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 장르 : 스릴러 ▶ 감독 : 임상수 ▶ 출연 : 전도연, 이정재 ▶ 등급 : III

The Stool Pigeon (2010) <비스트 스토커>와 <스나이퍼> 등의 영화들을 만들었던 임초현 감독의 신작 <The Stool Pigeon> 이 싱가포르에서 개봉했다. 홍콩은 계속해서 경찰 과 범죄자가 등장하는 영화를 만들고 있다. 이번에 는 장가휘가 경찰 역할을 맡았다. 그는 뿔테 안경을 쓰고 다니는데 언뜻 보아서는 경찰처럼 보이지 않 는다. 그의 업무는 경찰서 밖에 있는 위장 사무실에 서 이루어지는데, 정보원을 범죄조직에 심는 일이 다. 이 일은 쉽지 않다.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그가 범죄조직에 침투하게 만든 정보 원은 사실상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 정보원들은 죽 을 수도 있고, 불구자가 될 수도 있으며, 정신이상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 장가휘의 고민이 있다. 이렇듯, 이 영화는 액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인물들의 심리묘사에 신경을 쓴다. 경찰인 장가휘 에게는 사연이 있다. 아내가 자살기도를 한 후 기억 상실증에 걸리는데... ▶ 장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홍콩 ▶ 감독 : 임초현 ▶ 주연 : 사정봉, 장가휘... ▶ 등급 :II


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수요저널

삼성, 한국국제학교에 180만 홍콩불 채권 기증

9윌 20일 (월) 12시 15분에 서라벌 홍콩 식당에서 한 국국제학교가 발행한 7년 만기 채권 180만 홍콩불의 기증식이 열렸다. 채권 180만불은 삼성전자(홍콩) (80

만불), 삼성SDI(홍콩) (40만불), 삼성물산(홍콩) (30만 불), 삼성전기(홍콩) (30만불)가 보유하였던 채권이다. 동 기증식에는 총영사관에서 전옥현 총영사, 민경호 부

제 6 회 코리아 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 심판으로 참가 지난 9월2일부터 9월6일까지 구미 박정 희 체육관에서 제6회 코리아 오픈 국제 태 권도 대회가 45개국 2,000명 남,여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품새,겨루기,격파왕선발등 성대히 열렸다. 이 곳 홍콩에서는 S급(특 급) 심판인 문명곤 사범 (한인체육회장) 이 대한 태권도 협회 (회장 홍준표) 의 초청을 받아 심판 감독관으로 참가하였다. 이번 경 기는 몸통 1점 ,뒷차기 2점, 얼굴 공격 3점, 차등점수제와 축소된 8m * 8m 각 경기장, 전자호구 사용 등 획기적인 경기규칙적용 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로 세계 많은 선 수와 관중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15

2010년 9월 22일

총영사, 진현용 교육담당 영사, 삼성그룹을 대표하여 박현국 삼성증권 (홍콩) 법인장, 석진안 삼성물산 (홍콩) 법인장, 학교 측으로는 김진만 이사장, 성제환 운영위 원장과 오희석 한국어과정 교장이 참석하였다. 동 기증식에서는 삼성그룹 홍콩법인 총괄책임자인 박현국 삼성증권 법인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박현국 법인장은 한국국제학교 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삼성의 홍콩법인이 보유한 동 채권의 기증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김진만 이사장은 과거에도 컴퓨터 기증 등 한국국제 학교에 대하여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삼성이 이번에 도 180만 홍콩불에 달하는 채권을 만기에 즈음하여 기 증해준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전옥현 총영사는 삼성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기업인 만큼 삼성이 지원하는 한 한국국제학교의 앞날도 순조 로울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국제학교에 많은 지원을 바 란다고 말하였다.

전국체전 선수단 발단식 안내 제 91회 진주 전국 체전 홍콩 선수단 발단식을 아래 같이 개최 하 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일시 : 2010년 9월 30일(목요일) 오후 7:00시 2.장소 : 구룡 서라벌 3.대상 : 전국 체전 참가 각 종목 대표 2~3인 4.당일 홍콩팀 단복을 각 단체별로 지급 하오니 각팀의 대표자들 께서는 팀 선수 싸이즈를 미리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91회 전국체전 참가자 명단> 본부 : 단장 문명곤, 고문 김진만, 부단장 윤봉희, 부단장 김주관, 부단장 이 송자, 부단장 김옥희, 총감독 송한의 선수단 : 볼링 : 이희준 ,정상진, 노종근, 엄종섭, 성기범, 김동근, 테니스 : 김철우, 정병환, 함석균, 최문화, 조원상 스쿼시 : 양성훈, 양지원, 박광엽, 김형기, 한동욱, 이난희, 탁 구: 김주용, 진 성희, 손정호, 지한성, 이영출, 이경미, 정 선 남, 골 프 : 천재영, 박영중, 조성 연, 정윤배, 윤영규, 박현권, 최남연, 최순화, 황정순


2010년 9월 22일

16

▶ 광고문의 : 6840 9798

알·뜰·광·고 ▶ 팩스 : 2573-7219

▶ 이메일 : design@wednesdayjournal.net ▶ 중고매매 무료게재(2회)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수요저널 ▶ 생활광고 기본사이즈 : 44mm Ⅹ 20mm(100HKD/1회) ▶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교사모집>

<홍콩아담호텔>

Daekyo Hong Kong Co. Ltd. 대교홍콩에서는 눈높이교육에 관심 이 있는 분들을 모십니다.

장,단기 하숙합니다. 식사 / 세탁 / 욕실, 컴퓨터(이메일 사용가능) 중국비자 대행연락처:2724-0358

[모집 대상] ◎ 방문교사 (초기정착금 3개월 지급) ◎ 직원교사 [모집요건] ◎ 정규대학 졸업 또는 학사 학위 이 상 소지자 (전공불문) ◎ 어린이 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 ◎ 유사업종 경력자 우대 ◎ 주 5일 근무제 ◎ 직원교사 워킹비자 지원 ◎ MPF 지원

<Mandarin Classes>

[전형방법] ◎ 1차 : 이 력 서 및 자 기 소 개 서 (Cover Letter) ◎ 2차 : 면접 [문의] ◎ Tel : 2104-0186~9 ◎E-Mail: daekyo.hk@enopi.com

현재 홍콩 미술계에서 현역으로 활동중이며, 이미 많은 학생들을 세계적인 대학 진학에 도 움을 준바 있습니다.미 국, 영국 등의 미술계 대학 진학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쳐 드립니다. 대상 : 초등부 부터 어른들까지 내용 : 기초 드로잉 부터 패인팅까지 TEL: 6177 7037, Studio(2815 0040) 작업실 면적 : 1000 sft.

<골프레슨>

普通話Group Class $100/hr One on One $250 only!! Experienced teacher, flexible hours & venue... Please feel free to contact Katherine at 9846-7977

<미술레슨>

<주부생활영어>

호주 Golf Teachers

개인, 그룹 레슨

Federation(AGTF)출신 티칭프로

영어로 편안하게 자신있게

문의전화 : 9354 4303

대화하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연락처 : 6072-1135

Wednesday Journal

조이여행사 L/C No.352121

www.joytravel. hk 항공권 * 호텔 * 중국비자 TEL : (852) 2311-2832

포시즌하우스

<서울모텔>

GreenPlus 치과 (한국어 서비스)

장,단기투숙하실분 환영합니다. 대중교통이 가장편리한 위치! 맛있는 한식과 세탁서비스 비즈니스업무 시설 완비 중국비자, 가이드, 통역, 티켓 대행 전화 : 2199-7540 9475 - 3640(Ms. Lee)

장기투숙자 환영 저렴한 가격, 편리

주소 : Unit 601, 6/F Kornhill Plaza North, Kornhill Metro Tower, Quarry Bay, Hong Kong (MTR Tai Koo역 A2출구) 전화번호 : 3741 0059, 3741 0076 진료과목 : 신개념 무균임플란트, 치주 치료, 스케일링, 보철, 신경치 료, 교정 등 한국어 온라인 상담: www.greenplusdental.com

한 위치, 세탁서비스,당일중국비자 대행합니다 컴퓨터(이메일 사용가능) 전화 : (852)2368 5913

<확장이전 안내>

<보통화레슨>

<국어 / 논술 과외>

현지 중국교사 경력 10년 사범대 중문과 졸업 교사 자격증 보유 기초부터 고급까지 연락처 9523-2290 86-130 4888 5616

요셉이네 보석, 선물용품, 헬스케어가 구룡스타훼리 건너편 스타하우스 1521A로 확장이전 하였습니다. TEL : 852-2302-0962 Cell : 852-9487-3577

개인 / 그룹 과외 가능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홍콩 교민 대상으로 다년간 특례입학 관련 교육 경력 있음 문의 전화: 6685-6041 이메일: kimzang81@hotmail.com

Wednesday Journal 香港 Distribution Distribution Points : 0ver 80 Points Direct Delivery : 1,000 Corporate & Individual Readers (including Newspaper inserted 700) Circulation : 4,000/Week( Over 16,000/month) - HONG KONG >>>>>>>>>>>>>>>>>>>>>>>>>>>>>>>>>>>>>>>>>>>>>>> 韓國總領事館, 韓人會, 韓人商工會, 韓國國際學校, HK Korean Church, 新羅寶(Korean Restaurant), Hong Kong Full Gospel Church, 名家, 梨 花園, Choong Hyun Church, 秘苑韓國菜館, 梨花園韓國菜館(加拿芬 道), Korean On Kwang Church, Han A Rim Korean Restauran, 味家 (Korean Restaurant), Korean Air, Han Kuk Hair Salon, Harubang(Korean Restaurant), Korchina, 韓國觀光公社, Joon Go

Restaurant, 多多林(韓國料理), Chanmee Real Estate Agency, Elim Presbyterian Church, Toni & Guy Hair Dressing, Tours Hong Kong LTD, Suzy Hair Boutiqe, Jang Won Korea Restaurant, Sam Mok Korean Restaurant, JEI Hong Kong… - KOWLOONG >>>>>>>>>>>>>>>>>>>>>>>>>>>>>>>>>>>>>>>>>>>>>>> 香港第一敎會, , 淸進洞(韓國料理), Adam Motel, 韓人長者會, 金羅寶, 阿里郞(Korean Restaurant), 韓國食品, 元豊園食堂(Korean Restaurant), 新羅寶(Korean Restaurant), Hong Kong Dongshin Curch, New World Food, Nao Hair Club, 古宮 (Korean Restaurant), 韓國宮, GUGU Korean & Japanes Retaurant, Han A Rum Mart, Arirang Korean Restaurant, Myungdong Expres, 梨花園(Empire Center), Korchina Holdings, 押鷗亭(korea Tent Bar), Korchina TNC Ltd, Korea Exchange Bank, Chumchum me Korean Restaurant…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수요저널 PDF 2010년 9월 22일자 (10-36-737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