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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0년 6월 2일자 (10-20-7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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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10-20-721호

WEDNESDAY JOURNAL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 욥기 23:10 Publisher : Park B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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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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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름축제 6월 11일부터 시작

세계 경제가 점차 개선되면서 홍콩을 찾는 여행객 수 국은 6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홍콩 여름 축제(Hong 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여행발전국의 5월 26일 Kong Summer Spectacular) ’ 를 테마로 하여‘제2회 여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홍콩을 찾은 여행객 수가 279 름 팝 라이브 인 홍콩’등 다양한 여름철 행사를 열 계획 만여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4.6퍼센트 증가하였으며, 이다. 올 1월~4월 홍콩 방문 여행자수는 전년 보다 16퍼센트 이 외에도 신용카드 업체와는 최초로 비자카드와 급증한 1,142만 명을 기록했다. ‘Visa go 홍콩 쇼핑왕’ 이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여행객 특히, 지난 4월 홍콩을 찾은 여행객 279만여 명 가운 이나 홍콩 시민 누구나 홍콩 여름축제 기간에 비자카드 데 중국인 관광객은 166만 명을 기록했다. 여행발전국은 로 홍콩달러 3천 불 이상 구매하면 추첨에 응할 수 있으 중국 관광객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여전히 홍 며, 1등은 비자카드로 홍콩달러 50만 불을 사용할 수 있 콩의 주요 관광객이 되고 있다면서, 중국 경제의 지속적 는 상품을 받게 된다. 여행발전국은 이 같은 관광객 유치 인 성장과 더불어 여행객들의 해외관광 및 소비 욕구에 를 위해 총 홍콩달러 4,250만 불을 투자할 계획이며, 올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름 홍콩 방문 여행객 수는 20퍼센트 증가한 845만 명 여름이 줄곧 홍콩 관광 성수기인 점을 감안, 여행발전 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옥토퍼스 카드 선전에서 연말부터 사용가능 홍콩의 교통카드인 옥토퍼스카드 운영업체인 옥토퍼스 사는 올 연말 선전과 홍콩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카드는 '하나의 칩 안에 두 개의 지갑'을 가지는 형태를 갖게 된다. 즉, 어느 곳에 있던 현지에서 사용되는 통화로 결제가 되는 것인데, 홍콩에서는 홍콩달러로만, 선전에서는 위안화로만 충전이 가능하게 되는 방식이다. 도입 초기에는 시범운영의 형태로 스마트카드를 사용하 게 될 것이기 때문에 교통수단 탑승과 물품 구매 등의 기능 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 충전, 포인트 적립 등의 기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입 및 충전 기능 외에 퍼스널 카드(Personalised Card) 방식은 도입하지 않을 계획이어서 개인정보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옥토퍼스사 관계자는 스마트카드 출시 와 관련하여 카드 설계, 명칭 등에 있어서 선전과 합의하였 고,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기명 방식으로 판매하기로 하 였다면서, 이른 시일 안에 선전과 계약을 체결하여 올 연말 에는 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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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남청(南昌)역 건설프로젝트 유찰

이 주의 시

그날의 사랑은 뜻대로 되지 않았네 고향 언저리에서 나지 않는 열매들이 추억을 채우네 이국의 푸성귀들이 내 살을 어루네 사랑은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입술은 사랑의 노래로 헤어졌네 과거는 소멸되지 않았으나 우리는 소멸했네 오 오 나는 추억을 수치처럼 버리네 내 추억에서 나는 공중변소 냄새 허수경

부동산 상승세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주택 공 급을 늘리기 위해 카우롱 웨스트레일(WRL)에 있는 남청역 에 대형 주택단지를 짓는 프로젝트 입찰공고를 냈다. 하지 만 이 프로젝트의 평방피트당 시세가 홍콩 역대 최고 가격 을 넘어서면서 개발업체들이 지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 을 제기한 가운데 프로젝트 입찰이 유찰되었고, 이로써 3천 여 개의 주택물량 공급계획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운수주택국과 발전국은 프로젝트 유찰에 대한 입장을 표 명하지 않고 있으나 정부가 전액 출자한 남청물업개발유한 공사(Nam Cheong Property Development Ltd, 南昌物業發 展有限公司)는 입찰에 응한 3개 기업을 검토한 결과 남청역 프로젝트를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청쿵 홀딩스, 선홍카이 부동산, 핸더슨 랜드 등 최 종 입찰에 응한 3개 개발업체들은 평방피트당 홍콩달러 6,500불에 달하는 지가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며, 이로 인 해 이윤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았다. 리샤우키 핸더슨 랜드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지가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번 입찰공고 조항이 수정 되어야만 개발업체들이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카싱, 경제 전망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는 없어 홍콩 주식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 최대 부호인 리카싱 청쿵 그룹 회장은 지금이 투자 해야 하는 시기냐는 질문에‘그렇다’ 고 밝혔다. 그 는 자신의 그룹 관련 주를 지속적으로 매입할 것이 라고 밝혔다. 또 최근 주식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투 자자들이 주식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이후 거시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세계경제에서 가 장 중요한 두 국가인 중국과 미국의 경제가 긍정적 인 방향으로 가고 있고, 중국과 미국의 올 해 경제 성장률이 각각 8 퍼센트와 4 퍼센트에 달할 것으 로 전망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비관적인 전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개발업체들은 높은 지가 외에도 정부가 내놓은‘9대 조 치 및 12가지 세칙’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정책적으 로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가라앉히고 토지공급을 늘리려고 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 외에도 이번 프로젝트가 신개발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올림픽역이나 카우롱역과 같이 호화주택을 판매하기도 쉽 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평방피트당 지가를 홍 콩달러 6,500불로 계산할 때 실제 판매시세를 8,500불로 책 정해야만 20퍼센트의 이윤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 가 총 투자액도 홍콩달러 300억 불을 넘기 때문에 어느 개 발업체라 하더라도 매우 신중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운수주택국 대변인은 정부가 향후 3~4년간 5만 6 천 채의 주택을 신규 공급하는 계획을 세웠으며, 이번 남청 역 프로젝트도 주택공급 계획의 일부분이었다고 밝혔다. 또 향후 몇 개월 내에 4,450개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토 지를 확보하고, 이 외에도 곧 진행되는 호화주택 2채의 부 지 경매로 1200 채의 공급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신축 주택 공급이 향후 3~4년 안에 안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홍콩 공무원 봉급 인상 0.16~1.6퍼센트 예상 홍콩 봉급조사보고위원회가 5.27 봉급추이조사보고(106개 기업들 의 최근 1년간(2009.4.1-2010.4.1) 봉급에 대해 조사 실시)를 만장일치 로 통과시키고 조만간 행정회의에 보고, 회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6만 홍콩 공무원의 봉급이 0.16~1.6퍼센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 위원회는 일부 사기업이 적용하는 주식 등 비현금 방식의 상 여금 지급 제도와 관련, 보수 계산방식 문제점 등 여타 구체사안에 대 해 오는 9-10월 중에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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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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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러스에 감염된 간호사 사망 홍콩의 수족구병 전염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유나이티드 크리스찬 병원(聯合醫院) 의 소아병동에서 근무하던 한 간호사가 지 난 12일 자신의 두 딸로부터 장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사망한 것이다. 그녀는 양손에 붉 은 반점이 나타난 후에도 계속 출근하였으 며, 지난 21일 발열 및 어지럼증 증상이 나 타난 후에야 휴가를 신청했고, 이튿날 혼수 상태가 되어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그 다음 날 사망했다. 사망한 간호사가 지난 12일 발병한 이후 20일까지 줄곧 병원 소아병동 에서 근무한 것과 관련, 유나이티드 크리스 찬 병원은 해당 간호사가 근무할 당시에는 붉은 반점만 보였고 발열증상은 없었으며, 발열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휴가 중 이었다고 해명하였다. 또 병동의 아동 환자에게 전염이 되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아직까지 다른 동료나 입원 환자에게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퀸 메리 병원(QMH)의 화학실험에 따르면 사망자의 인두와 항문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장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으나 추 가적인 실험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대학 미생물학과 부교수는 장바이러스에 감염된 성인에게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 나고 심지어 사망까지 한 사례는 극히 보기 드문 것이라면서, 사망 원인이 장바이러스에 의한 것인지 여타 원인에 의한 것인

지는 실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 혔다. 만약 수족구병에 의한 사망이라 면, 대부분은 치명적인 EV71 장바이러 스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전염병 전문의는 해당 간호사가 수 족구병에 감염된 후 발열, 어지럼증이 나타난 것은 장바이러스에 의한 합병 증인 뇌염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 적했다. 실제로 이 간호사가 사망한 이 후에도 10세 여아에게 장바이러스와 관련된 바이러스성 뇌염 증상이 나타 난 사례가 추가로 발생했고, 한때 위급 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장바이러스 감염사례는 32건으로, 작 년 한 해 동안의 발병 건수(31건)를 이미 넘어섰다. 이 중 위중 또는 사망한 사례가 3건에 이르는 등 홍콩이 이미 장바이러스 유행기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위생방호센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수족구병은 5~10월 사이 인데, 올 해는 3월부터 나 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인근 지역에서의 발병 상황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사망자의 두 딸의 증세는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딸(4세)이 다니 고 있는 유치원에는 이미 수족구병이 발병하였고, 위생서는 해 당 유치원에 7일간 수업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센추럴에서 외국인 여행객 쥐에 물려 부상 센추럴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쥐에 물려 부상하는 사고가 5월 26일 발생했다. 센추럴에서 관광을 하던 영국인 여행객은 2명 은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쥐에 발이 물렸고 그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식품환경위생서는 당일 오후 관계자를 보내 현장 청소를 했 고, 해당 지역에 이미 쥐약을 살포했다는 공고문을 붙이는 한 편, 인근 상인들에게 위생에 보다 주의해줄 것을 홍보하는 전단

지를 배포했다. 이와 관련, 입법회 위생 부문 의원은 이번 사건이 홍콩의 관 광지로서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피해 자는 여행객 1 명뿐 이지만 대낮에 쥐에 물리는 사건이 발생한 것 자체가 홍콩의 위생 상태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낳을 것이라 고 지적하면서 해당 부처가 위생보건 감독을 보다 강화해야 한 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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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항셍은행 ATM 시스템 전면 보수 HSBC와 항셍은행은 홍콩 내 ATM 시스템의 전면 유지보수를 위해 6월 6일 오전 2시~3시 1 시간 동안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HSBC 대변인은 홍콩 내 720대 ATM 시스템 의 전면 보수를 위해 해당 기간 서비스를 중단 한다고 밝히고, 이번 유지보수가 일전에 일어난 ATM 카드복제를 통한 고객 예금 유출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HSBC와 동일한 ATM 시스 템을 사용하고 있는 항셍은행도 같은 기간 홍콩 내 500대 ATM 서비스 제공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HSBC의 ATM에서 복제한 카드인식기 를 이용한 예금 도난사건으로 홍콩달러 30만 불이 도난당한 사건이 일어난 바 있으며, HSBC와 항셍은행은 이달 시내 모든 ATM에 비밀번호 보호패드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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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개인정보 보호 관련 대대적인 조사 진행 올 7월 퇴직을 앞두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위원(The Office of the Privacy Commissioner for Personal Data, PCPD) 로데릭 B 우 (Roderick B. Woo, 吳斌)는 방대한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는 3대 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 고 밝혔다. 첫 번째 조사대상은 시민들의 제보에 의해 선정 되었는데, 홍콩에서 영업 중인 세계적인 테마파크 가 관람객 입장 시 지문을 수집하는 것과 관련, 일 부 시민들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 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디즈니랜 드 대변인은 2006년 11월부터 고객들의 입장 편 의를 위해 지문을 찍고 입장하는 방식을 도입하였 지만 지문 정보를 보관, 전송 혹은 기록하지 않고 있으며 고객은 지문이 아닌 신분증 확인을 통한 입장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조사 대상은 200만 장의 퍼스널 옥토퍼 스 카드를 취급하고 있는 옥토퍼스사다. 우 위원 은 옥토퍼스사가 개인정보를 수집, 사용하는 과정 에서 어떤 상업 기관과 자료를 공유하고 있는지, 보안조치는 충분한지, 데이터 폐기는 제대로 이루 어지고 있는 지 등이 조사범위에 속할 것으로 알 려졌다. 옥토퍼스사 대변인은 고객의 정보는 '개 인정보조례'에 의거하여 보호되고 있으며, 관련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27일 언론 매체와의 오찬을 통해 이 같이 밝힌 우 위원은 퇴임 전 조사를 마무리 할 수 없음 을 잘 알고 있지만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이 며, 타협하거나 영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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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간 CEPA 제7차 보충협의 체결 의료

상하이(上海) 충칭(重慶), 광둥(廣東), 푸젠(福建), 하이난(海南) 등 지에서 독자형태의 병원 설립 가능 홍콩 의료보건 종사자 중국 내 취업 가능(3년간)

금융

홍콩은행 중국내 지점 설립 신청 가능, 신청 전 중국내 대표사무소 설립 기간 2년 이상에서 1년으로 축소

관광

베이징 및 상하이에 독자 또는 합자 형태의 여행사 설립 및 홍콩 및 마카오 단체관광 유치 가능

엔터테인먼트

자영업

중국 내에서 인터넷 접속 서비스 제공 가능

웨딩 플랜, 도서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물 대여, 애완동물 진료 서비스 제공 시 심사허가 없이도 가능

홍콩특구정부와 중앙정부는 CEPA 7차 보충협정을 5월 27 일 체결하였다. 19개 분야 35개 업종의 시장개방과 무역투자 원활화를 위한 조치를 담고 있는 이번 7차 보충협약에서는 건 축, 의료, 기술검사분석, 화물검사, 전문설계, 은행, 증권, 사회 서비스, 항공, 전문자격증 시험, 엔터테인먼트, 자영업 등 27 개 업종이 개방 혜택을 입게 되었다. 새로운 조치는 이르면 내 년 1월 1일부터 실시된다. 특히, 의료 부문에서 홍콩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종

사자는 상하이시, 충칭시, 광둥성, 푸젠성, 하이난성 등 5개 성 및 시에서 독자적인 투자로 병원을 설립할 수 있게 되었으며, 광둥성에서는 합작 또는 합자 형태로 투자할 시 투자액에 제 한이 없다. 또 상기 5개 지역에서 합자 투자 시에도 중국과 홍 콩 투자자간의 투자비율에도 제한이 사라졌다. 이 외에도 중국은 양의학, 중의학, 치과, 조제사, 간호사, 물 리치료사 등 12개 분야의 의료종사자가 중국의 의료기관에서 3년간 근무할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하였으며, 계약기간 만료 후에는 재계약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의료, 양로원 및 의료종사자가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되었으며, 홍콩 의료위생 업종에 종사자 7만 6천 명이 중국에서 3년간 취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 홍콩병원약제사 학회 관계자는 이 같은 조치가 환영을 받기는 하겠지만 의료 종사자들에게 크게 매력적이지 는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홍콩 내에서 약제사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큰데다가, 중국의 임금 수준이 1만 위안 정도로 홍콩의 평균 수준인 홍콩달러 4만 불에 훨씬 못 미치기 때문이다. 때 문에 홍콩의 약제사가 중국에서 직접 약국을 경영할 수 있게 되지 않는 한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직능계 대표의원 선출 방안에 중련판 부정적 입장 중국정부주홍콩연락판공실(LOCPG)과 보통선거연합회 대 표와의 회견 후 리강(李剛) LOCPG 부주임은 범민주계가 제 시한‘직능대표 의원 보통선거 선출’방안에 대해‘기본법’ 의 입법 원칙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강 부주임의 이 같은 발언은 기존의 구 의회 의석과 신규 의원을 홍콩 전체 주민의 선거로 선출할 것을 요구한 민주당 의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리강 부주임은‘기본법’ 의 입법 취지에 따라 직능계 대표 의원은 특정 전문업, 업종 및 조직에 종사하는 유권자에 의해 선출해야 한다면서, 유권자

범위를 전 사회로 확대할 경우‘기본법’ 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다수 범민주계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 다. 홍콩 직공회연맹(HKCTU)과 공민당은 중앙정부가 6월 23 일 정치개혁 방안에 대한 표결이 있기 전까지 보통선거에 대 한 요구에 대해 답하지 않을 경우 이 방안을 부결시킬 것이라 고 밝혔고, 민주당도 반드시 부결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하지 만 일부 범민주계 의원은 리강 부주임의 의견은 정부의 기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뿐이며 중앙 정부와의 대화의 문은 아직 열려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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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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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콘사 선전 공장 근로자의 이어지는 자살 행렬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 부품 공급업체인 대만 팍스콘(富士康)사의 중국 선전 공장 근로자들의 연쇄 자살기 도 사건 파문이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28일 중국과 홍콩 언론에 따르면 27일 새벽 4시쯤 팍스콘 선전공장의 기숙사에서 후난(湖南)성 출신의 근로자 천모 (陳·25)씨가 흉기로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 생했다. 천씨는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회복중이며, 생명 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씨는 허모(賀·23)씨가 26일 밤 투신자살한 뒤 4시간여 만에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 공장 에서 일한지 2개월여 밖에 되지 않은 천씨는 올들어 팍스콘 선전공장에서 자살을 시도한 13번째 근로자다. 팍스콘사 선 전공장에서는 지난 1월23일 이후 4개월여 만에 모두 13건의 자살기도(투신 12건 포함)가 이어져 10명이 숨지고 3명이 크 게 다쳤다. 자살을 시도한 종업원들은 모두 25살 미만이다. 팍스콘사의 모기업인 대만 훙하이그룹(鴻海科技集團)측은 궈타이밍(郭台銘) 이사장이 선전공장을 방문, 종업원들의 연 쇄 투신사건에 대해 사과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또다시 투신 자살과 자살기도가 이어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궈 이사장은 26일에 이어 27일 오후에도 전용기편으로 선전 공장을 다시 방문해 팍스콘사 관계자들과 대책을 숙의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처럼 파문이 확산되자 중국 중앙정부가 직접 이번 사건에

개입하기 시작했으며, 장더장(張德江) 부총리도 급거 현장을 방문했다고 현지 일부 언론들은 전했다. 그리고 대만 훙하이 그룹(鴻海科技集團)은 28일 팍스콘 선전공장 근로자들의 임 금을 평균 20퍼센트 가량 올리는 내용의 임금인상 방안을 발 표했다. 물론 훙하이그룹의 대변인은“경기회복에 따라 임금 을 인상하는 방안을 오랫동안 검토해 왔다” 면서 이번 팍스콘 선전공장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인상이 연쇄자살 사건과는 무 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우리는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생명에 대해 긍 정적인 자세를 가져 주기를 희망한다” 고 말해 이번 임금인상 조치로 근로자들의‘자살물결’ 이 중단되기를 희망한다는 뜻 을 은연중 내비쳤다. 훙하이그룹은 조만간 임금인상 조치를 실행할 예정이며, 이번 임금인상을 위해 총 27억 대만달러의 재원을 확보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팍스콘 선전공장 근로자들의 평균 월급은 현행 900위안(15만7천원)에서 1,100위안(19만2천원) 수준으로 인 상된다. 현재 대다수의 근로자들은 한 푼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거의 매일같이 잔업을 하고 있지만 이들이 한달에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많아야 1,500위안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봉급 인상 조치로 팍스콘 선전공장 근로자들의 연쇄 자살 기도가 중단될지는 미지수라는 게 노동전문가들의 분석 이다. 근로여건과 기업문화 등이 기본적으로 개선되지 않을 경우 자살기도 사건은 계속될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中베이징, 10년내 지하철 3배 확충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이 교통난 해결을 위해 10년내에 지하철 노선을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북경일 보(北京日報)가 28일 보도했다.베이징시는 현재 9개 노선에 총연장 228킬로미터의 지하철을 운영하고 있으나 오는 2020 년까지 30개 노선에 총연장 1050킬로미터로 확장하고 지하 철 역을 45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런 계획을 지난 26일 시당 상무위원회에서 확정했 으며 이 계획이 현실화하면 시민들이 주거지에서 10∼15분 내에 지하철 역에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징시는 지난 1969년부터 지하철 1호선을 개통시켰으 나 도시 규모에 비해 노선과 역이 부족해 공공교통수단으로서 역할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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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자는‘베이징대 출신 저장상인’ ‘저장성 출신으로 베이징대 경영학과나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한 땅부자.’ 중국 억만장자의 전형이다.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망은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후룬리포트(중 국의 부호에 관한 보고서)에 오른 억만장자의 유 형을 분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억 만장자 중 여성의 비율은 1퍼센트가 안 됐다. 60 퍼센트 정도가 대졸 이상 학력을 갖고 있었고, 출 신 대학은 베이징대, 칭화대 그리고 상하이의 중 국유럽국제공상학원 순이었다. 출신 지역은 저장 성, 장쑤성, 광둥성 등 경제개발이 일찍 시작된 동 부와 남부 연안에 집중돼 있었다. 업종별로는 부 동산개발업자가 가장 많았고 광산 보유자가 뒤를 이어 중국 부호 대다수가 땅부자로 나타났다. 출신 지역은 창장삼각주를 끼고 있는 저장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총 1975명 중 330명이 저장성 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전통적인 부호들이 많이 사는 광저우를 비롯한 광둥성 출신은 197명으로 개혁개방 바람이 중국의 토종 부호 양산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쑤성까지 합한 3개성 출신이 700명으로, 중국 부호 3명 중 1명은 경제개발 선 도지역인‘창·광·장’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나이는 1940년대생부터 1960년대 출생까지 고 르게 분포하고 있다. 이는 중국 경제 규모가 해마 다 커지면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고,창업으로 성 공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인 것 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업 종사자가 567명으로 가장 많았다. 광산 정보기술(IT) 금융투 자 화공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부동산과 광산 IT 분 야의 부호는 1023명으로 전체 억만장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부동산 부자들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대도시에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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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모저모

수요저널

남아공월드컵, 그리스 잡으면 16강 보인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일단 조편성은 무난하게 됐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내 축구 전문가들은 한국이 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편성에서 아 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와 같은 조에 속한 데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워했다. 각 그룹별로 최강팀과 만나 지 않은 데다 역대 월드컵과 달리 유럽 2개팀을 피한 게 이 유다. 전문가들은 상대를 철저하게 분석한 뒤 맞춤형 전략 을 세워야 16강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입을 모았다. ◇ 상대 분석 = 첫 상대인 그리스의 오토 레하겔 감독은 9년 동안 지휘봉을 잡고 있어 선수 파악이 뛰어나다. 한국 은 역대로 체격이 좋은 팀에 열세를 보여온 만큼 장신군단 그리스는 힘겨운 상대가 아닐 수 없다. 김학범 전 성남 감 독은“그리스가 상대하기 쉬울 거라는 생각은 오산” 이라 며“2006년 독일월드컵에서도 강호 프랑스와 비기고 해볼 만한 스위스에는 패하지 않았나” 라고 지적했다. 2차전 상대 아르헨티나는 남미예선에서 디에고 마라도 나 감독의 어설픈 실험 때문에 고생했지만 본선에서도 약 할 것이라는 예상은 금물이다. 모든 전문가들이 조 1위로 아르헨티나를 꼽았다. 마지막 상대 나이지리아에 대해 박 문성 위원은“아프리카 5개국 중 나이지리아는 4위권” 이 라며“90년대에는 아프리카 최강이었지만 지금은 코트디 부아르, 가나에 밀린다” 고 분석했다. 6월 12일 그리스전 관전 포인트 ● 최상의 수비 자원들 그리스는 2004년 유럽선수권 우승으로 변방에서 중심 으로 옮겨진 듯 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그리스가 정말 강팀으로 인정받으려면 오직 수비에 치중하는 기본 틀부터 전부 바꿔야 한다” 고 꼬집었다. 분명 효율적이긴 해도, 매력을 주지 못한다는 의미다. 패하지는 않지만 승

리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은 절반의 성공만을 보장할 뿐 이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그리스가 여전히 엄청난 수비 력을 자랑한다는 사실이다.‘벌떼 축구’ 를 토대로 한 역습 에서 그리스만한 팀을 찾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월드 컵 유럽 예선에서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실점 경기가 무려 5차례나 된다. 오토 레하겔 감독이 실리 축구의 대명 사로 불리는 것도 괜한 게 아니다. 포백이 아닌 스리백이 가동되면 키르기아코스-모라 스-파파도플로스가 주력으로 나선다. 파파스폴로스와 빈 트라, 스리로플로스, 토로시디스 등이 언제든 버티고 있 다. 흔히 언급되는‘질식 수비’ 가 빛을 발할 수 있다. 필드 전체에서 어우러지는 전방위 압박으로 쉽게 볼을 가로채 장신 공격진 앞으로 길게 내지르는 롱패스도 함께 위용을 과시한다. 전력에서 밀릴 때 그리스가 승리할 수 있는 나름의 공식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치올리스-카라구니스-카추라니스-파차초글루 등 수비형 미드필더가 형성할‘1차 저지선’ 의 역할도 무 시할 수 없다. 16강 진출에 다소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그

Wednesday Journal

리스 취재진도“우리가 가진 강점만 최대한 끌어낼 수 있 다면 적어도 패하진 않을 수 있다” 고 입을 모은다. ● 한국전 선택은?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나온다. 과연 그리스가 한국전까 지 스리백을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북한 평가전을 관전한 허정무 감독은“그리스, 나 이지리아, 아르헨티나 모두 한국을 유력한 승점 3점의 제 물로 여긴다” 고 했다. 내용을 떠나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수비에 우선권을 주겠느냐는 것. 최종 선택은 레하겔 감독이 내리겠지만 최근 결정적 승 부처에 스리백이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코칭스태 프가 분석한 그리스 관련 영상은 모두 4경기로 유럽 예선 스위스, 라트비아, 우크라이나전과 세네갈과 평가전이었 다. 여기서 그리스는 포백을 선택했다.“이기려면 득점이 필요하고, 공격을 위해 좌우 측면의 돌파를 기대할 수 있 는 포백이 유력하다.” 북한전에서 그리스는 포백을 내세웠다. 아르헨티나, 나 이지리아 등 상대적으로 전력이 강한 팀들과 상대하기엔 스리백이 유리해도 한국전까지 이를 가동할 가능성은 비 교적 낮은 편이다. 물론, 선제골을 넣은 뒤 디펜스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스리백으로 전환할 가능성은 있다. 역으로 본다면 먼저 기선을 제압당했을 때 익숙하지 않은 공격에 포커스를 맞추다 오히려 역공을 얻어맞고 크게 깨질 공산 도 있다. 리광철-남성철(후반 리준일)-박철진이 스리백 골격을 엮은 뒤 좌우 측면 날개 지윤남과 차정혁이 내려올 때 파 이브백까지 만든 북한에 2점이나 내준 장면이 이를 뒷받 침한다. 현지 취재진은“오히려 북한이 효율적인 플레이 를 했다” 는 평가를 내렸다.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 한다는 점도 허정무호에 유리하다. 유럽 예선 때 그리스 는 총 10실점을 했는데, 그 중 7골을 후반전에 허용했다. 전반에 기록한 12득점-3실점에 비해 후반 기록(9득점-7 실점)은 비교적 저조하다. 뒷 공간을 차단하고, 선제골만 먼저 만들 수 있다면 허정무호에 충분한 승산이 있어 보 인다.


Wednesday Journal

전·면·광·고

수요저널

7

2010년 6월 2일

천안함 관련 성명서 재 홍콩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는 지난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태로 46명의 해군장병이 희생된 해군사상 최 대 규모의 참사가 결국 북한군의 공격에 의한 것임이 밝혀짐에 따라 다시 한 번 천안함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위 로를 드린다. 또한 우리는 천인 공로할 만행을 자행한 북한 괴뢰집단의 침략행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우리 전우회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1.

우리는 북한의 이번 천안함 도발이 남북화해와 통일을 간절히 기원하는 6천만 국민과 을 짓밟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한다.

700만 재외동포의 염원

2.

우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우리 군과 정부가 이번 사건을 결코 좌시하지 말고 군사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강력한 조치를 통해 김 정일 북괴집단을 반드시 응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3.

우리는 국가 안보야 말로 가장 중차대한 과제임을 직시하고 해병대 가족으로서, 외부로부터의 안보위협에 강력 하게 대처해 나가며, 그 누구보다도 국가안보의 선봉에 서서 투철한 안보의식을 견지하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 여 어떠한 희생과 노력도 감수할 것임을 천명한다.

4.

우리는 홍콩한인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번 사태로 밝혀진 북한의 남침 야욕을 직시하고 북한의 반평화적 도발행위로부터 국가의 안위를 지켜낼 수 있도록 홍콩 교민의 안보의식 및 애국심 고취를 희망한다. 2010년 5월 26일

재홍콩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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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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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수요저널

HSBC의 발전을 통해본 홍콩의 역사 3 주목할 것은 적대관계에 있던 HSBC와 자댕 매서슨이 일본에서 서로 손을 맞잡았다는 점이다. 물론 이는 HSBC, 더 정확히 말하면 토마스 잭슨의 협상력, 인간관계를 엮는 친교력의 소산이다. 일본 메이지 정부와의 관계를 두고 이 야기하자면 HSBC나 토마스 잭슨은 일본사에서 언급을 찾 아보기 힘들 정도로 그 위상이 작다. 일본에 들어온 외국계 은행 중 하나였을 뿐이고, 규모나 위상으로 봤을 때 오리엔 트 은행 등과 비할 바가 아니었다. 반면 자댕 매서슨의 토 마스 그로버는 일본 메이지 정부에 근대 무기를 공급했고, 일본 근대해군 창시자인 사카모토 료마의 친우이자 메이 지 정부의 정책 조언자로서 확고한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에 이제 갓 분점을 낸 HSBC로서는 자댕 매서슨, 토마 스 그로버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토마스 잭슨은 성격이 불같이 화통했으나 교우관계가 매우 폭넓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교섭 능력’ ,‘협 상 능력’ 이 탁월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 토마스 잭 슨의 유능함은 일본에서 자댕 매서슨과의 협력을 일구어 내고 일본 메이지 정부와 밀월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토마스 잭슨이 요코하마 행장으로 발령 받았을 때, HSBC 홍콩 본점은 골칫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1868년, HSBC는 부실경영으로 적자에 시달리던 홍콩 조폐공사의 운영을 대행하게 된다. 그러나 홍콩 조폐공사의 부실은 뿌 리 깊은 것이었고, HSBC로서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결국 HSBC 또한 홍콩 조폐공사 운영에서 손을 들어버렸 다. 이로 인해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기였던 조폐기가 무용 지물이 돼버렸지만, 이를 처분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이 조폐기를 매개로 HSBC와 자댕 매서슨은 매 우 유익한 거래를 만들어낸다. 먼저 HSBC는 이 조폐기를 자댕 매서슨에게 넘겼다. 최첨단 고가 기기를 고작 홍콩달 러 6만불에 매각했으니 헐값에 내준 셈이었다. 값싸게 조 폐기를 손에 넣은 자댕 매서슨은 이를 일본으로 싣고와 메 이지 정부에 매각해 큰 차익을 남겼다. 언뜻 생각하기에 왜 HSBC가 직접 일본 정부에 팔지 않았을까 싶지만, HSBC 의 몫은 그 다음이었다. 일본에 새로 생긴 이 조폐소의 운 영은 HSBC의 몫이 됐고, HSBC는 메이지 정부의 첫 화폐

K학원여름방학특강안내 한국대학진학에 있어서 매년 모집정원은 대폭 줄어들고 지원자는 증가하여 대학등용문이 갈수록 좁아 지는 암담함이 있었지만 각 대학의 시험경향을 잘 분석하여 맞춤교육과 집중해야 할 부분을 집어주며 지 도하여 여전히 탁월한 성과를 거두웠다고 생각합니다. IB과정을 하고 있는 고교생으로서 미국대학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합격의 관건은 12학년(영국학제기 준)말에 있는 모의고사에 따른 예상점수인 것을 유의하시기 바라며 전반전에 승부가 결정되는 미국대학진 학을 위해 12학년 시작하기전 여름방학기간동안 IB과정중 최소한 1,2과목 이상을 선행하여 합격의 초석 놓기를 바랍니다. 과목

기간

수업 요일

SAT1

6월30-7월30일(총4주반)

월-금

수업시간 오전9:30-12:30(매주수요일실전테스트9:30-1:30)

총수업시간

수업료

Early Bird

총74시간

14,800

9,900

Toefl

7월12일-8월13일(총5주반)

월-금

오후1-2:30 (매수업1,5시간총25회)

총수업37.5시간

6,750

5,600

Junior Essay(A반)

7월12일-8월12일(총5주반)

월,수,금

오후2:30-4:00 (매수업1,5시간총15회)

총수업22.5시간

4,800

4,000

Junior Essay(B반)

7월12일-8월13일

화,목,토

오후2:30-4:00 (매수업1,5시간총15회)

총수업22.5시간

4,800

4,000

Junior Essay(C반)

7월12일-8월12일

화,목,토

오후4:00-5:30 (매수업1,5시간총15회)

총수업22.5시간

4,800

4,000

High Grade Essay

7월1일-8월5일

월,수,금

오후1:30-3:00 (매수업1,5시간총15회)

총수업22,5시간

5,600

4,800

IBMath(SL,HL)(준비반)

7월1일-7월12일

월-토

오후1:30-3:30 (매수업2시간총10회)

총수업20시간

6,000

5,400

IBMath(SL,HL)(실전및심화반)

7월13일-7월26일

월-토

오후1:30-3:30 (매수업2시간총12회)

총수업24시간

7,200

6,400

개념원리중학수학7(가)

7월1일-7월28일

월-금

오후2:00-3:30 (매수업1.5시간총20회)

총수업30시간

5,400

4,500

개념원리중학수학7(나)

7월29일-8월25일

월-금

오후2:00-3:30 (매수업 1.5시간총20회)

총수업30시간

5,400

4,500

개념원리중학수학8(가)

7월1일-7월28일

월-금

오후3:30-5:00 (매수업1.5시간총20회)

총수업30시간

5,400

4,500

개념원리중학수학8(나)

7월29일-8월25일

월-금

오후3:30-5:00 (매수업1.5시간총20회)

총수업30시간

5,400

4,500

개념원리중학수학9(가)

7월1일-7월28일

월-금

오후5:15-6:45 (매수업1.5시간총20회)

총수업30시간

5,400

4,500

개념원리중학수학9(나)

7월29일-8월25일

월-금

오후5:15-6:45 (매수업1.5시간총20회)

총수업30시간

5,400

4,500

수학정석10-상

6월30일-7월27일

월-금

오전10:30-12:30 (매수업2시간총20회)

총수업40시간

8,000

6,800

수학정석10-하

6월30일-7월27일

월-금

오전3:30-5:30 (매수업2시간총20회)

총수업40시간

8,000

6,800

수학정석수학I

6월30일-7월27일

월-금

오전5:30-7:30 (매수업2시간총20회)

총수업40시간

8,000

6,800

7월1일-8월30일

월,수,금 화,목,토

시간:신청자 결정 (매수업2시간총12회)

총수업24시간

7,200

7,200

IBPhysics,IBChemistry,IBStatistics &Probability(Option)

Wednesday Journal

를 찍는 중임을 맡게 된 것이다. 일본 재무부와의 밀월관계 를 통해 HSBC가 승승장구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일본에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HSBC 전체의 상 황은 극히 안좋았다. 1869년 보불 전쟁이 발발하면서 중국 의 비단과 차의 수출에 제동이 걸렸다. 중국 내에서도 홍수 와 가뭄으로 서양 물품의 수요가 줄어들어 전반적인 중국 대외무역이 일시에 정체기를 맞았다. 게다가 이제까지 서구 국가와 중국, 동아시아간의 무역 패턴 자체가 바뀌는 거대한 변화가 HSBC를 덮쳐왔다. 1869년 수에즈 운하가 개통됐고, 1871년 상하이-런던간 전신이 개통된 것이 계기였다.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기 전, 유럽에서 중국까지 도착하는 데는 무려 120일이나 걸렸으 나, 운하 개통 후 그 기간은 절반으로 줄었다. 그 뿐인가? 전신을 통해 이제 하루면 중국의 소식을 런던에서 알 수 있 게 됐다. 교통, 통신의 발달은 곧 무역방식의 변화를 가져왔다. 기 존의 자체 생산방식은 주문을 통한 상품 조달로 바뀌었고, 유통이 생산을 조절하는 근대 시스템이 자리를 잡기 시작 했다. 가령 1870년 이전, 차나 실크 등 중국의 주요수출품 가격은 중국에 의해 결정되었다. 그러나 전신의 발달로 유 럽 시장에서의 수요를 바로 바로 알 수 있고, 또 물건을 유 럽으로 보내는 기간이 절반 이상 짧아지자 무역상들은 수 요에 맞춰 주문했고, 값이 쌀 때 사두었다가 비쌀 때 파는 식으로 재고량을 통제했다. 이 때문에 중국 수출품의 시장 가격은 수입상들의 손에 의해 좌우되었고, 중국상품의 수 출가는 폭락을 거듭했다. 1870년대 중국 실크와 차의 가격 은 대폭 하락했고, 1877년부터는 중국의 무역수지가 계속 역전되는 현상을 보이다가 1880년에 이르면 대외 무역사 상 처음으로 2,000만냥이라는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하 게 된다. 다음회에 계속

◆ 각반정원 : 3-6명(최소3명, 최대 6명등록마감-토플, SAT제외) ◆ 강사진 : IB및AP과학과목-V.J. IBMath및 한국수학-김선생 SAT강사, Essay(High Grade)-Jenny Bahn, Joe Toefl, Junior Essay : Arfeen 최근년도 성과(고3 및 한국대학진학자에 한해 기록, 명단은 학원에 비치) <2010년도 합격자> 대학

학과

연세대

경제, 화공생명, 사회학,UIC

고려대

의대, 환경생태공학, 국제어문, 정경, 이과

이화여대

분자생명, 언론영상, 사회과학

서강대

국제문화, 경영, 국제문화1

한양대

생명나노

성균관대

경영, 경영

경희대

화공

중앙대

전기전자, 사회복지

한동대

2명

인하대

신소재, 아태물류, 에너지공학

숙명여대

정행외1명

아주대

전자공학

단국대

의대

2009년 고려의대,고려경영2명,연세화공생명(고려 수학교육),고려건축환경,고려신소재공학,고려환경 생태공학,중앙기계공학(8/8)2008년 서울공대,중앙 의대,고려수학교육,고려환경공학,성균공대,동국경찰 행정(6/6) 2007년 포항공대2명,인제의대,고대건축, 연세사체,이화인문,한양영문(7/7) Essay 반은 레벨테스트후 반결정 (인터뷰비용100불-기존 Essay 수강자 제외) ◆ Early Bird마감 6월19일6:00pm ◆ 지불방법 : 현금이나 수표 (수표발행시 수신자: K-Educational Institute) ◆ 등록마감 : 6월26일 ◆ 연락처: 2815 9019(1-9pm), Fax. 2885 2199 96740247(김선생), ◆ 주소: Room1102,11/F., Kornhill Plaza-office Tower(Education Zone), 1 Kornhill Road, HongKong

K-학원


Wednesday Journal

수요저널

Daybreakers 서기 2019년, 정 체 불명의 전염병으 로 인해 인류의 대 부분은 뱀파이어로 변한다. 소수의 남 은 인류는 인간을 사냥하는 뱀파이어 를 피해 지하에 숨게 되고, 인간이 점차 사라지자 뱀파이 어 세계에서도 위기감이 생긴다. 인간의 피를 거부하며 살아가는 '블러드 뱅크'의 연구원 에드워드 달튼(에단 호 크)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며 살 수 있는 대체제를 발견하려 노력하지만 그 희망은 점차 사라져 간다. 그러 던 어느 날, 그의 앞에 인류생존의 키를 쥐고 있는 라이오 넬(윌렘 데포)과 그의 일당이 나타난다. 그들은 에드워드 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들과 함께 할 것을 제의하 고... 이제 에드워드는 자신과 인류의 생존 앞에 모든 것 을 버리고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데.. ▶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 출연: 에단 호크(에드워드 댈턴), 윌렘 데포(라이오넬 '엘비스' 코맥), 이사벨 루카스(앨리슨 브롬리) ▶ 개봉: 상영중 ▶ 등급: III

Remember Me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떠 오른 로버트 패터슨이 상처입은 영혼을 사랑으로 치유받 고 싶어하는 현대판‘제임스 딘’ 을 연기하는 로맨스 드라 마. 1,600만불의 제작비가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 는, 주인공 타일러 역을 연기하는 패터슨을 중심으로, TV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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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퍼블릭 에너미> 의 에밀리 디 라빈이 앨리 역 을 맡았고, 5대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이 패터슨의 극중 아버지인 찰스 역을 연 기했으며, <어댑테이션>, <아 메리칸 뷰티>의 크리스 쿠퍼, <거짓말의 발명>의 테이트 엘링턴, <적, 그리고 사랑이야 기>, TV < 앨리어스>의 레나 올린, <셔터 아일랜드>의 소녀배우 루비 제린스 등이 공 연하고 있다. 연출은 <할리우드랜드>를 감독했던 앨런 콜터가 담당했다. 북미 개봉에선 첫 주 2,212개 극장으로 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809만불의 저조한 수입을 벌어 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되었다. 영화의 시작은 1991년. 뉴욕 지하철 승강장에서 어린 딸 앨리 크레이그가 목격하는 가운데 엄마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01년. 뉴욕대 학교에 다니는 반항기 많은 22살 청년 타일러 호킨스는, 비극적인 형의 죽음 이후 거대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 찰스와 소원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무도 자신을 이 해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온 그이지만, 어느날 같은 대 학에 다니는 앨리 크레이그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삶 의 새로운 의미를 찾게 된다. 하지만 앨리의 아버지인 경 찰관 닐이 타일러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사랑의 시련이 시작되는데… ▶ 감독: 앨런 콜터 ▶ 출연: 로버트 패틴슨, 피어스 브로스넌, 에밀리 드 라빈, 크리스 쿠퍼, 레나 올린... ▶ 개봉: 상영중 ▶ 등급: IIB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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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토요학교 장학금 지급에 대한 공지사항 제46대 김진만 한인회장의 토요학교 발전에 대 한 관심과 의지로 쾌척한 50만불의 장학금 관리를 위한 장학위원회가 지난 2010년 3월 22일 한인회 정기이사회에서 발족되었으며, 위원장 및 위원을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위원장 : 홍은식 한인회 부회장 위 원 : 강봉환 한인회 고문, 남정진 한인회 교육 이사, 문익생 토요학교장, 문준식 한인회 자문위원, 박세원 한인회 자문위원, 박준선 토요학교 자모회 장, 성제환 한인회 부회장, 한상빈 한인회 전무이사 (* 가나다 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 후, 지난 5월18일(화) 오전 11시30분 한인회 회의실에서 장학위원회를 열었습니다.‘장학위원회 운영규정’ 이 통과 되었 고,‘학생 장학금 및 교사 격려금 지급 기준’ 을확 정하였습니다. 학업성적만 우수하다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이 열심히 학교에 출석하고, 적극적으로 수업과 활동에 임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 환경을 고려할 수 있는 여지도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 을 받게 되고, 나아가 훌륭한 한국인으로써의 기량 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교민 여러분과 자녀 들을 위해 항상 애쓰고 있는 홍콩한인회와 토요학 교에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 가정 환경 곤란으로 장학금 지급이 요청되는 경우, 학교장이 신청을 받아서 최고 30% 까지 위 점수에 가산하여 장학위원회에서 평가 후 지급 가 능함.

<홍콩 한국 토요학교의 장학금 지급 기준> 항목

학부

지급 내용

인원및금액

초등부

2~6 학년 x 2 명 (10 개반 x 1 명)

총 10 명

중등부

중 1-3 학년 x 2 명 고 1-2 학년 x 2 명

총6명 총4명

대상

총 인원

금액

초등부

$3,000 / 1인당 x 10명

$30,000

중등부

$5,000 / 1인당 x 10명

$50,000

총 금액 지급방법

전원

장학증서 + 수표

지급시기

전원

당년평가, 익년 입학식

초등부 2 - 4년

재학기간 20%, 출석율 40% 한글날 작품 30%, 행사 수상 10%

초등부 5 - 6년

재학기간 20%, 출석율 20% 한글날 작품 20%, 지필고사 40%

중등부

재학기간 20%, 출석율 20% 한글날 작품 10%, 지필고사 50%

전원

- 2년 연속 선발 불가. - 지각/조퇴 3회 결석 1회로 계산.

평가방법

기타조건

컴퓨터 수리비 비쌀필요가 없다 컴퓨터는 단순한데서 고장, 주기적 관리시 오래 사용 가능

인터넷 한국 방송 임대(30개 채널) - 설치비 : 300 불 - 1개월 임대 : 300 불 - 일본방송 임대(20개 채널)

컴퓨터 수리(개인) - 하드웨어, 바이러 스 제거, 등등

- 1 시간 : 100 불 - 출장비 : 100 불

각종차량렌트서비스 - 승용차 : 1시간당 HK$450(7인승) - 봉고차 : 1시간당 HK$150(작은 화물) - 화물차 : 1시간당 HK$250(큰 화물) * 주차비 : HK$ 100

$80,000

요약 : 학생 장학금 총 20 명 / 년 $80,000 교사 격려금 총 4명 / 년 $20,000

COCO HK Company

- 보증금 : 500 불 - 라우터 : 200 불 - 6개월 임대 : 250 불

총 20 명

컴퓨터 유지관리(사무실) - 네트워크, 하드웨어, 바이러스, 등등 - 6 개월 : 1200 불/12시간 - 12시간 초과 후 1시간/100불 - 출장비 : 없슴

출장 촬영서비스 - 가족사진 - 돍·생일 사진 - 회갑잔치 ※전문 촬영기사 대기

저희 코코홍콩은 홍콩 교민을 위한 서비스 업체입니다. 9683 0769로 전화주시면 언제든 한국어로 문의 하실 수 있습니다.

TEL: 9683 0769(한국어) / 9331 7760(영어, 광동어)

Wednesday Journal

홍콩엘림교회 장학금 2만불 KIS에 기탁 지난 5월 30일 오희석 한국국제학교 교장이 학교 홍보차 홍콩 엘림교회를 방문한 자리에 서 조윤태 담임목사가 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 2만불을 전달하였다. 엘림교회는 한국국제학교가 있는 타이쿠싱 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교회 성도중 한국국제 학교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많다. 때문에 조 목 사를 비롯한 성도들은 그간 홍콩한국국제학교 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오희석 교장은 교회 성도들이 보 여준 따뜻하고 격려 어린 환영에 크게 감사하 며, 맡겨준 자녀들을 더 잘 가르쳐서 보답하겠 다고 다짐했다

재외동포문학상 작품공모 재외동포재단에서 제 12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시, 단편소설, 수필 등 미발 표 한글창작물을 성인부문과 청소년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하고 대상 500만원을 비롯하여 총 상금 4,430만원을 시상한다. 작품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황은 코 리안 넷(www.korean.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dnesday Journal

vie a l t c'es

우·리·소·식

수요저널

김판곤 감독의 매직 플레이 & 매직 라이프

아무도 생각지 않은, 아니 기대하면서도 차마 기대한다 고 말할 수 없는 일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이를‘기적’ 이 라거나‘마술’ 이라 칭한다. 지난 해 홍콩이 제 5회 동아시 안게임에서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강호들을 모두 격 파하고 국제대회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을 때 홍콩 축구팬 들은 바로 이 단어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온 김판 곤 감독의 이름을 연호했다. 홍콩 축구에“In Kim We Believe” 라는 새로운 구호가 만들어지는 순간이었다. 차범근 감독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지만 정강이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4번의 대수술을 받아야 했고, 그로 인해 53경기 출장, 1 어시스트라는 초라한 기록으로 은퇴해야 했 던 비운의 선수. 은퇴 후 2년 반이나 지나 감독 겸 선수로 홍 콩의 세미 프로팀에 와 눈물젖은 빵을 먹어야 했던 그였다. 히딩크와 견주어 그를‘홍콩의 한인 히딩크’ 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의 게임을‘매직’ 이라 칭하지만, 어쩌면 진짜 매직 이란 것은 김판곤이란 사람 그 자체인지도 모른다. “홍콩에 처음 온 건 은퇴하고 고교팀을 맡아서 지도한 지 2년 반이나 지난 뒤였어요. 이미 선수로 안 뛴지 꽤 됐는데 여기 와서 다시 선수 생활을 시작하려니 참 많이 힘들었죠.” 스물 여덟, 선수생활을 접기에는 아직 너무 젊은 나이였 으나 부상으로 오래도록 벤치를 지켜야했던 그는 과감히 지도자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2년 반 후, 그는 감독 겸 선수로 홍콩에 발을 딛었다. 코칭스쿨에서 홍콩축구협회 콕카밍 기술위원장의 강의를 듣다 콕카밍 위원장의 눈에 든 것이 계기였다. 60, 70년대는 김대한, 박의천, 김성남 등 쟁쟁한 선수들 이 홍콩 리그에서 뛰기도 했지만, 한국의 경제 수준이나 축 구가 이미 세계적 반열에 오른 이후인 2000년대에 홍콩에 온다는 것이 썩 내키는 선택은 아니었던 듯 싶다. 그는‘처 음엔 솔직히 영어나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왔다’ 고 털어놨 다. 그리고 4년, 그에겐 쉽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 홍콩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고, 당

시 한국에서는 아무도 딴 바 없는 P라이선스(지도자 라이 선스 중 가장 상급 라이선스)까지 딴 뒤였다. 홍콩에서의 치열한 삶은 원래 그가 있어야 할 곳으로 역류해 헤엄쳐갈 수 있는 힘이 됐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 아이파크의 코칭 스태프로 합류했다. 2005년 이안 포터필드 감독 사임 후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22연속 무승 기록에서 탈출시키며 4연승을 이끌었 고, 또 박성화 감독이 올림픽팀 사령탑에 선임되자 다시 감독대행이 돼 역시 무승에 허덕이던 팀에 승리를 안겼다. 그리고 앤디 애글리 감독 사임 후 다시 감독대행이 돼 5개 월이나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아무리 출중한 지도력을 입 증해도 넘어설 수 없는 벽(?)이 한국에는 있었다. 그보다 한살 위의 황선홍 감독이 감독으로 취임한 후, 그는 다시 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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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을 마친 후 누구나 지도자의 꿈을 꿉니다. 하 지만 속된 말로 저는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국가대 표 경력도 없었고 현역시절 화려한 경력을 쌓은 것도 아니 었으니 지도자로 성공한다는 건 여러 가지로 힘들었지요.” 과거를 회상할 때마다 그는 습관처럼 ‘힘들었다’ 는말 을 담담하게 내뱉고 문득 말을 멈췄다. 수많은 인터뷰에서 반복했을 이야기들을 다시 되풀이하게 하고 싶진 않았다. 그의 인생사에는 감히‘입지전전’ 이나‘불굴’또는‘인생 유전’ 이란 말을 붙여야 할 드라마가 있고, 그에겐 매직이 있으니까 그 이야기만으로도 시간은 짧다. 2008년 12월, 홍콩으로 되돌아온 그는 사우스 차이나팀 의 사령탑을 맡았다.‘2009 홍콩 구정대회 우승’ , 08-09시 즌 홍콩 리그에서 정상, 홍콩 클럽으로는 최초로 2009 AFC컵 준결승 진출…. 사우스 차이나가 100여년 전통의 명문이라고 하나 홍콩리그 팀이 이런 성적을 거둘 것이라 고는 아무도 생각지 않았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상승세 를 이어 그는 지난 해 여름, 홍콩 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 팀 감독까지 겸임하게 된다. 그리고 2009년 홍콩 동아시아 경기대회에서 홍콩 축구 사상 최초로 국제무대 첫 우승컵 을 움켜쥐는 기염을 토했다. 동아시아 대회 최종예선에서 북한을 제치고 본선에 오른 것만도 기적적이라 평가받았는 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강호를 모조리 격파했으니 홍콩 축구팬들이 그를 신적인 존재로 추앙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는 홍콩에 두 번째 왔다. 두 번의 홍콩행 모두 그에게 크게 달가웠던 것은 아닌 듯 싶다. 하지만 지금,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한인은 단연 김판곤 감독이다. 흔히 스포츠를 드라마라고 하지만, 김판곤의 삶에는 드라마 그 이상의 것 이 있다. 그가 다시 홍콩을 떠나는 날, 그가 또 어떤 존재로 웅비할지 그의 인생 3막이 기대된다. P.S 6월 12일, 한국국제학교에서 펼쳐질‘대한민국 그리스전’응원전에 김판곤 감독 또한 참석한다. 2006년보 다 선수 구성이 좋으므로 이번 월드컵 16강은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라는 것이 김 감독의 분석. 특히 그리스전은 반드 시 이겨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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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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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최고 퍼스트 클래스 항공사" ⊙ 대한항공, 영국지역 고급 여행업계지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 선정 최고 아시아지역 퍼스트 클래스 항공사 수상 ⊙ 차세대 명품 퍼스트 클래스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 도입 등 기내 서비스 혁신을 위한 노력 인정 ⊙ 런던 택시 래핑 광고로 글로벌 항공사로서 브랜드 인지도 높인 성과로 ''최고 마케팅 아시아 항공사'로도 선정 비롯해 최고 마케팅 항공사, 신생항공사, 개인 전용기 항 공사,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최고 공항 등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지역 최고 퍼스트클래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뽑힌 것은 지난해부터 중?장거리 항 공기에 일등석에 좌석당 가격이 2억5000만원에 달하는 차세대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를 도 입하는 등 기내서비스 혁신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최고 퍼스트 클래스 항공사" 대한항공의 차세대 명품 좌석이 전 세계적으로 호평 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5월 31일 영국지역 고급 여행업계지인 '비 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Business Destinations)가 수상 하는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 트래블 어워즈 2010'에 서 '최고 퍼스트 클래스 아시아 항공사'로 선정됐다.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는 미국 카드 회사인 아메 리칸 익스프레스가 영국지역에서 격월로 발간하는 고급 여행업계지로서 기업 최고 경영자(CEO) 등 비즈니스맨 들을 주요 독자층으로 한다.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 트래블 어워즈'는 아시아, 유럽, 미주 등 각 대륙별로 최고 퍼스트클래스 항공사를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1차에 좌석 업그레이드 에 이어 지난해 창사 40주년을 기해 2단계로 대한항공 이 야심 차게 내놓은 '코스모 스위트'는 180도 수평으로 펼쳐지며, 좌석 길이 201cm, 좌석 너비 67cm의 넓은 공 간은 편안한 휴식과 자유로움을 제공한다. 또 중앙 및 후 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주변좌석의 시선으로부 터 자유로운, 완벽하게 독립된 나만의 개인 사무실이 만 들어진다. 또한 좌석의 넓이만큼이나 시원한 58.4cm(23인치) 초 대형 16:9 와이드 LCD 모니터로는 영화 60편, 다큐멘터 리·드라마·스포츠 등 단편물 60여편, CD 300장 분량 의 음악, 오디오북, 비행 중 지상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 는 카메라 서비스 등 다양한 주문형오디오비디오 (AVOD)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에게 세계 적인 와인 명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로랑 페리에'사의 최정상급 샴페인을 서비스하는 등 여행의 품격을 높이 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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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한항공은 이번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 트래블 어워즈 2010'에서 영국 런던의 마스코트인 블랙 캡(택시) 래핑 광고 등으로 영국인들에게 글로벌 항공사 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마케 팅 아시아 항공사'로 뽑히기도 했다. 이번 수상 결과는 6~7월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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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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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방위 기자회견…설득력 없는 억지 주장뿐 - 국제적 파장보다는 북한 내부용에 그칠 듯 지난 5월 28일 북한은 사상 처음으로 국방위원회가 주최하 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에는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보도매 체 기자, 중국 신화사,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평양주재 특파 원뿐만 아니라 이례적으로 駐北 외교단ᆞ무관 및 국제기구 대 표 등을 참석시켜 대규모로 진행하였다. 기자회견 내용은 우리의 합조단 발표를 반박, 날조라고 주장 하였으나, 객관적ᆞ과학적 근거 없이 현재까지 일부 언론과 인 터넷 공간 등에서 제기된 의혹을 再거론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북한이 최고 통치기관인 국방위원회 기자회견 형식을 빌어 韓 ᆞ日ᆞ中 정상회담을 앞두고 논란을 증폭시키고 안보리 상정 을 저지해 보려는 속셈으로 보이나, 전반적으로 철부지들의 언 쟁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軍 관계자들과 국내외 전문가들 도 북한 국방위가 합조단 조사결과를 반박한 내용들이 세간에 떠도는 흠집내기식 의혹들을 모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혹평 하였다. □ 북한은 큰 잠수함들은 많지만 상어급ᆞ연어급이니 하는 잠수정이나 130톤급 잠수정은 없으며, 130톤급 잠수정에 1.7 톤 重어뢰 탑재는 불가능? 연어급 잠수정은 과거 북한의 기술수출로 이란에서 건조한 「가디르」 급 잠수정(120톤)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 출용 홍보자료에는 重어뢰 2기를 장착할 수 있음을 분명히 밝 히고 있다. 이같이 북한이 수출까지 하고 있는 잠수함정을 보 유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한편 상어급 잠수함은 300톤급으로 1996년 9월 강릉 안인 진리 앞 해상에서 침투중 좌초된 바 있으며, 북한은 同 잠수함 을 40여척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무기 및 군사장비의 명칭이나 제원을 국제사회에 공 개한 바 없으며, 이에 따라 서방권에서는 북한 용어를 사용하 지 않고 임의로 명칭을 부여하여 구별하고 있다. 상어급ᆞ연어 급도 북한이 아닌 서방에서 부여한 명칭이다.

북한의 수출용 130톤급 소형 잠수정(MS-29) 제원

강릉 침투(96.9) 북한 상어급 잠수함 모습 및 제원

□ 어뢰축에 있는 글씨‘1번’ 과 관련, 글자부분만 녹이 없는 상태로 깨끗한 것이 이상하며, 북한은 무장장비에‘호’ 라는 명 칭을 사용? 어뢰파편 외면의 상당부분은 부식흔이 아닌 폭발당시 흡착 된 알루미늄 성분이며,‘1번’글자가 적힌 부분은 잘 부식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이다. 그리고 북한은‘번’ 과‘호’ 라는 용어를 둘다 사용한다. 조선말대사전에서도‘번’ 이 쓰이고 있 으며, 북한 노동신문을 보면‘강성대국으로 달리는 1번 급행열 차’ ,‘아침을 불러오는 1번 선동원’등‘번’ 이라는 용어도 폭 넓게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또한 북한 군수공장에서 일했던 탈북자들에 의하면 무기나 탄약 등 완성품 외부에는 기 계로 번호를 새기지만 내부 구성품에는 작업할 때 수기식으로 표기한다고 하였다. 합조단도 조사결과 발표시“지난 2003년 습득한 북한 어뢰에‘4호’ 라는 수기식 표기가 있었다” 고 밝힌 바 있다.

통상 어뢰의 탄두부는 알루미늄 합금 재질로 인해 폭발과 함께 소멸되나, 추진동력부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파괴되지 않 고 착저할 가능성이 높다. 어뢰 폭발시 중앙에 위치한 추진 전 지부(Battery Chamber)가 완충역할을 해 철 성분으로 구성된 뒷부분의 전동기(Motor)와 프로펠러 등 추진동력부는 파괴되 지 않고 해저에 가라앉을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특히 국내 어 뢰 시험시에도 추진기 일부가 수거된 바 있다고 한다.

□ 군함을 두동강 낼 정도의 폭발력에도 어뢰 추진체의 형태 가 보존?

□ 합조단을 南側 군부가 주도하고 미국 및 미국 추종국들로 구성되어 있어 객관적이라고 할 수 없다? 민군 합동조사단은 軍전문가 22명 외에도 국내 10개 자문기 관의 민간전문가 25명 및 미국ᆞ호주ᆞ영국ᆞ스웨덴 등 4개 국 전문가 24명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들은 서로 충분한 협 의를 통해 과학적ᆞ객관적으로 규명작업을 했다고 밝히고 있 으며, 조사결과 보고서에 모두 서명하였다. 한편, 북한은 외국 조사단에 중립국인 스웨덴이 참가한 사실은 일체 언급하지 않 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행태가‘비난을 위한 비난’ 임을 방증 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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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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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0년 6월 2일자 (10-20-721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