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10-14-715호
WEDNESDAY JOURNAL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 시편 119:36-37 Publisher : Park Bong Chul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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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홍콩정청등록번호 29-5 588-9 95 1995년 2월 15일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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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진현장서 홍콩인‘의로운 죽음’ 강진이 발생한 중국 칭하이(靑海)성 위 수(玉樹) 장족자치주 위수현의 한 고아원 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던 홍콩의 한 트 럭운전사가 고아원 직원과 원생들을 구한 뒤‘의로운 죽음’ 을 맞았다. 위수현 시싱시위안후이(慈行喜願會)고 아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홍콩의 택시운 전사 웡푹윙(黃福榮.46)씨가 14일 지진으 로 붕괴된 건물더미에 갇힌 고아들과 직원 4명의 목숨을 구하고 자신은 희생됐다고 문회보(文匯報), 명보(明報) 등 홍콩 신문 들이 15일 보도했다. 웡 씨는 건물 더미에 매몰된 고아 3명과
직원 1명의 목숨을 구한 뒤 나머지 직원 2 명을 구조하려다 여진으로 무너져 내린 건 물 잔해에 머리 등을 맞았다.
홍콩 여객기 비상착륙 8명 부상 승객과 승무원 291명을 태운 캐세이패시 픽 소속 A300 에어버스 여객기가 엔진 고 장으로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월 13일 홍콩 운항당국에 따르면 오후 1시45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서 출발한 캐세이패시픽 CX 780 여객기가 엔진 고장으로 홍콩 첵랍콕 국제 공항에 비 상착륙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267명과 승무원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여객기 는 활주로 끝에 가서야 멈췄다. 홍콩 특구
정부가 운영하는 RTHK 라디오방송은 “사 고기의 바퀴에 불이 붙어 소방차와 구급차 가 즉시 출동했다” 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8명이 다쳤으며 승객들은 비상 슬라 이드로 탈출했다고 당국은 전했다. 홍콩 공 항에서는 1일에도 에어버스 여객기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과 승무원 243명을 태운 스위스항공 소속의 A340 에어버스 여객기가 착륙하면서 바퀴 4개에 불이나 소방차가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중상을 입은 웡 씨는 의사로부터 응급조 치를 받았으나 한 시간 만에 숨졌다고 고 아원측 관계자는 전했다.
고아원측 관계자는“지진 당시 원생 3 명과 직원 3명이 건물 더미에 매몰됐다” 면서“웡 씨는 원래 부상하지 않았으나 매 몰된 원생과 직원 4명의 목숨을 구한 뒤 나머지 직원 2명을 구하려다 변을 당했 다” 고 전했다. 평소 중국 곳곳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온 웡 씨는 지난 4월 1일 란저우(蘭 州) 깐수(甘肅)에 도착했고, 1주일 전부 터 위수현의 고아원에서 고아들을 돌봐 왔다. 특히 웡 씨는 2008년 쓰촨(四川) 대지진 때에도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자원봉사 활동을 했으며 2002년에는 홍콩의 자선단 체가 주최한 `걸어서 베이징까지' 자원봉 사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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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poem
빗소리 - 안도현 저녁 먹기 직전인데 마당이 왁자지껄하다
문 열어보니 빗줄기가 백만 대군을 이끌고 와서 진을 치고 있다
둥근 투구를 쓴 군사들의 발소리가 마치 빗소리 같다
부엌에서 밥 끓는 냄새가 툇마루로 기어 올라온다
왜 빗소리는 와서 저녁을 이리도 걸게 한상 차렸는가
나는 빗소리가 섭섭하지 않게 마당 쪽으로 오래 귀를 열어둔다
그리고 낮에 본 무릎 꺽인 어린 방아깨 비의 안부를 궁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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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홍콩, 페그제 당분간 유지 중국의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26년간 유지돼 온 홍콩의 달러 페 그제는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4일 보도했다.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환율제 변화는 없 을 것이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지만 지 난해 정치권에선 환율 절상을 막기 위한 달러 페그제 폐지가 한창 논의됐었다. 중 국의 시중 유동성이 홍콩으로 몰려 들면 서 홍콩달러의 가치는 오르는데 미국 달 러가 약세를 보이였기 때문. 당국은 통화 절상을 막기 위해 4800억 홍콩달러(620억 달러)를 들여 환 방어에 나서야 했다. 그러 나 미국 달러가 랠리를 펼치면서 올들어 이같은 주장은 좀 사그러들었다. 홍콩은 지난 1983년 10월 이후 달러 페 그제를 계속해서 실시해 오다가 2005년 5
월 거래 밴드를 도입했고, 미국 1달러에 7.75~7.85홍콩달러로 사실상 고정돼 있는 것에서 5홍콩센트씩 오르고 내릴 수 있다. ING 싱가포르의 팀 콘돈 수석 이코노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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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는“홍콩달러 절상 압력이 다시 돌아오 고 있다” 며“홍콩 당국의 개입이 강해지면 거래 폭이 넓어질 수 있지만 올해 그렇진 않을 것으로 본다” 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오히려 홍콩 경제의 대(對)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홍 콩달러 가치를 달러가 아닌 위안과 연결 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 런 가운데 위안화 절상 움직임은 홍콩 페 그제 폐지 여부에 큰 변수가 된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의 버나드 융은 “6~12개월안에 위안화가 절상될 것이고 그렇다면 홍콩 페그제도 변할 수 있다고 본다” 면서“당국은 이미 관련된 분석을 하 고 있다” 고 밝혔다. 유니크레디트의 조 크래벤은 홍콩달러 가 위안화 절상 이후 7.75홍콩달러까지 절 상될 것이라면서“만약 위안화가 절상되 면 홍콩의 달러 페그제는 폐지될 것이라 고 시장에선 보고 있다” 고 말했다.
양보 없는 정부개혁안 발표 홍콩정부가 5월 16일 5개구 보궐 선거 후 수정에 착수, 입법회에 제출키로 했던 정부개혁안을, 4월 14일 돌연 공표, 입법 회에 제출했다. 정부개혁안 수정 문건에서 는 논쟁이 된 직능별 6개 구의원 의석(증 석)을 비례대표제로 선출, 위임제를 폐지 한다는 내용만 추가되었고, 입법회 의원 수, 행정장관 선거인단에 대한 변경사항은 없으며, 범민주파가 요구하는 보통선거 실 시와 관련해서는 금번 정부개혁건의안 서 론에서 보통선거의 함의를‘보편적이고 평등한 선거’ 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정부는 3월말~4월 초 홍콩
정부개혁안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주요 정치동향을 파악하고 일부 예비안을 이미 마련해두었던 것으로 관측되는 바, 금번 보아오 포럼에서 도날드 창 행정수 반과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홍콩정부 개혁 안에 대해 논의한 것에 비추어, 금번 조기 공표가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 된다. 범민주파는 금번 수정안이 기존 방안과 별반 다르지 않다면서, 2012년 이후 정부 개혁 방향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는 등 수정의 의미가 없다고 지적함. 보통선거연 맹은 이번 수정안을 용인할 수 없다는 입
장이며, 하준인(何俊仁) 민주당 주석 역시 정부가 명확한 보통선거 청사진을 제출하 지 않고, 직능별 폐지 의사를 밝히지 않는 다면 이번 수정안은 부결될 것이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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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수요저널
SCMP 후진타오 한자이름 오기 망신살 홍콩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영자 지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한자 이름을 투옥중인 인권운동가‘후자’(胡 佳)로 잘못표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후 주 석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 의에 참석차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 지에 도착한 사진을 1면에 실으면서 사진 캡션에 후 주석의 한자이름을 `후자'(胡佳) 로 잘못 표기한 것. SCMP는 다음 날인 14 일자 신문에서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망신 은 면치 못했다. 홍콩의 유력 중문신문인 명보(明報)는“투옥중인 인권운동가 후자 (胡佳)가 언제 중국 국가주석이 됐나?” 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후자는 중국내 에이즈 환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다 정부전복 선동죄로 3년6개월 형을 선고받고 2008년 4월부터 복역중인 중국의 대표적인 인권운동가다. 2008년 노벨 평화상 유력 수상후보로도 거론됐던
후자는 투옥된 지 6개월 뒤 유럽연합(EU) 이 수여하는 인권상인 사하로프상을 받기 도 했다.투옥생활중 간경변을 앓게 된 후 자는 가석방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사실 이 최근 외신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SCMP는 13일자 배달판이 각 가정과 사무실 등에 배달된 후 뒤늦게 후 주석의 한자이름이 잘못 표기된 사실을 알고 가
부동산 시장, 홍콩·중국만 과열 경고음 미국은 물론 한국 주택시장이 깊은 침 체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 데, 중국과 홍콩 집값만 급등하고 있다. 2008년 말 전 세계를 위기로 몰아넣었 던 미국에선 주택 시장이 여전히 경기 회 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3월 말 발표 된 2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는 502만채 로 3개월 내리 감소했다. 비슷한 시기 발 표된 1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20대 도시기준)도 145.32로 2개월 연속 하락했
다. 이 지수는 지난해 4월 139.25로 바닥 을 찍고 상승하다 지난해 12월 이후 다시 내림세다. 반면 홍콩과 싱가포르·중국 등 아시아 3개국의 집값은 '경고음'이 울릴 만큼 빠 른 속도로 내달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은 14일 "지난달 중국 70개 주요 도시 부 동산 가격이 지난해 동기보다 11.7% 상 승했다"고 전했다. 홍콩 부동산 가격도 이미 글로벌 금융
판대에 배포된 신문을 회수하는 등 한바 탕 소동을 벌였다고 홍콩의 다른 신문들 이 14일 전했다. SCMP측은 한자를 잘 모르는 직원이 실수로 후 주석의 한자이름을‘후자’로 잘못 표기한 것 같다고 해명하는 등 파문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공교롭게 13 일자 SCMP의 5면에는‘간경변을 앓고 있는 후자의 가석방이 불허됐다’ 는 기사 가 실려 있었다. 또 6면을 비롯한 다른 지 면에는 후 주석의 한자가‘胡錦濤’ 로제 대로 표기돼 있었다. SCMP는 14일자 1면 에 정정보도문을 실어“SCMP는 어제 신 문에서 후진타오 주석의 한자 이름을 잘 못 표기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고 거듭 머리를 숙였다. SCMP는 정확한 경 위를 파악한 뒤 책임추궁 등 후속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일부 외신들도 이번 SCMP의 실수를‘편집사상 최대의 악몽’ 이라고 꼬집었다. 위기 이전 수준을 뛰어넘어 사상 최고치 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센터-시티 선행 지수에 따르면 홍콩 집값은 올 들어 2월 말까지 5.5% 올랐다. 2008년 최고 상승률 이 4.43%였던 것을 감안하면 두 달 만에 연간 상승률을 경신한 것이다. 싱가포르 역시 지난 6개월간 집값이 22.9% 치솟았다. 당황한 싱가포르 정부는 최근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며 주택담보인 정비율(LTV)을 10%포인트 추가로 낮추 는 등 강력한 규제를 내놓았지만 집값 상 승세가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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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세계 최고층 호텔 홍콩에서 개장
웨스트 카우룽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커머 스센터(ICC)에 입주 예정인 리츠칼튼 호텔 이 올 11월 개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ICC는 높이 409미터의 118층 짜리 건물로, 리츠칼 튼은 이 중 102층부터 118층까지를 사용하 게 된다. 특히 117층에 자리하게 될 초호화 스위트룸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스위트룸으로 하룻밤 숙박료가 10만 홍콩달 러(약 1,430만원)에 달하지만 홍콩의 백만불 짜리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날씨 가 좋을 때에는 선전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 고 호텔 관계자는 밝혔다. 일반 객실요금은 홍콩 내 여타 오성급 호텔과 비슷한 수준인 3,000 홍콩달러부터다. 호텔이 아직 개장하지도 않았지만 벌써부 터 20여 건의 결혼식 예약이 성사되는 등 인 기를 끌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홍콩인이 결 혼식의 분위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서 최저 경비가 50만 홍콩달러 임에도 불구 하고 예약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고, 심지어 중국 대륙에서 문의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고 밝혔다.
2010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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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치솟는 집값 잡기위해 안간힘
중국이 주택가격을 잡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17일 통지를 통해 분 양주택 가격이 너무 높고, 가격상승 속 도가 빠르며, 주택공급이 부족한 지역 에 대해서는 은행이 세 번째 주택 구입 부터 대출을 중단할 수 있록 했다고 관 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은행은 또 납세증명과 사회보험납입 증명이 없는 외지인에 대한 주택구입 대출을 집행하지 않을 수 있다. 통지는 이어 어떠한 형태의 주택투기 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전제하면서 지방정부들은 실제 상황을 고려해 임시 로 주택구입 수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통지는 이와 함께 세금이 부동산시장 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밝히고 재정 부와 세무총국이 주택소비세와 주택양 도소득세 등의 부과방안을 연구하고 있 다고 덧붙였다. 국무원은 앞서 14일 상무회의를 열 고 두 번째 주택구입에 대해 주택가격 의 50%까지만 대출해주고 대출이율을 기준금리보다 10% 이상 높게 책정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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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으로 유입되는 중국 부동산 자금 줄지 않을듯 중국 중앙정부의 부동산시장 통제정책과 중국의 금리인상 전망이 부동산 자금의 홍 콩 투자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 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부동산 시 장은 이 같은 분위기를 즉각 반영한 듯 최 근 몇 일간 거래규모가 10% 가까이 줄고, 중국인의 신규투자 비율도 10퍼센트 가까 이 하락했다. 하지만 홍콩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중 하 나인 청쿵 홀딩스(長江實業)의 투자관계자 는 중앙 당국의 부동산 정책이 홍콩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며 오히려 자금의 홍콩 유입을 더 자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하고 중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홍보, 법률자문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 계자는 중앙정부의 정책으로 부동산 시세 가 떨어질 수는 있지만, 시장이 통제에서 벗어나게 되면 사회 안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책적 방향은 옳은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금리 인상 후 부동산 거래 량이 단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으나 시장 자 금이 충족한 상황이기 때문에‘일국양제’ 하에서 성숙하고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가 지고 있는 홍콩이 이들 자금에게 상당히 매 력적인 투자처로 여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부 동 산 중 개 업 체 인 Centaline
칭하이 강진 사망 1700여명으로 늘어 중국 칭하이성 위수티베트족(玉樹藏族) 자치주 위수현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강진 으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2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현장수습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칭하이성 재난대책지휘본부와 민간 구조 대는 17일 오전 위수현에서 사망자 1000여 명에 대해 합동장례식을 치르고 시신을 화 장했다고 중국 국영 신화통신과 중국 중앙 방송(CCTV) 등 중국언론들이 보도했다. 지 진 발생 나흘 만에 희생자를 화장하기는 극 히 이례적인 일로 수세기 동안 시신을 새의 먹이로 주는 티베트의 전통 장례방식인 '조 장(鳥葬)' 관습과도 어긋난다. 이는 전염병 창궐을 막기 위한 긴급 조치로 사회불안을 막고 신속히 사태수습에 나서려는 중국 당 국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휘본부는 18일 오전 10시 현재 사망자
와 실종자가 각각 1706명, 256명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만2128명이었고
Property(中原地?)는 최근 중앙 정부의 잇 달은 부동산 조치가 중국 투자자에 얼마 간 의 심리적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나 4월 에도 거래량(신축건물 제외)이 늘어날 것으 로 내다보았다. 실제로 지난 3월부터 시작 된 부동산 시장 활황세가 4월에도 이어지 고 있다. 4월 들어 개인주택(신축 제외)의 매매계약 등기 건수가 4월 15일 기준 3,744 건을 기록, 거래액은 131억 6천만 홍콩달러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ntaline Property는 또한 4월 등기 건수가 3월보다 11.3% 늘어나 8,700 건, 거래액은 305억 홍콩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1424명이 크게 다쳤다. 중국 당국의 사태수습과 복구작업도 본격 화되고 있다.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18일 지진현장을 긴급 방문해 현지주민을 위로했다. 후 주석은 구조대원에게 생존자 구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구조대의 인명구조작업이 17일 오전 생 존시한 72시간을 넘겨 막바지로 치닫고 있 는 가운데 18일 오전 68세 노인이 매몰 100여시간 만에 구출되는 기적이 연출되기 도 했다. 한편 여진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추 가 강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홍콩 중문대학 우주·지구정보과학연 구소의 지질전문가 장위안즈 교수는 "위수 현 강진 이후 여진이 2008년 쓰촨(四川) 대 지진 때보다 더 많았다"며 "'바옌카라(巴顔 喀拉:쿤룬산맥 동쪽의 산, 해발 5267m)' 지 각판을 따라 새로운 지진들이 계속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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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무역전 '캔톤 페어' 개막 중국 최대 무역전시회인 수출입상품교 역전(캔톤 페어.Canton Fair.廣州交易會) 이 15일 광둥(廣東)성 성도인 광저우(廣 州) 중국수출상품교역회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봄철 전시회로 107회째를 맞은 캔 톤 페어는 1957년 봄부터 시작해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전시 회다. 제107회 캔톤페어는 ▲제 1기(4월15∼ 19일) ▲제 2기(4월23∼27일) ▲제 3기(5 월1일∼5일)로 나눠 진행된다. 캔톤 페어 에는 전기전자, 생활용품, 건축재료, 자동 차용품, 방직 의류, 완구, 시계, 스포츠 및 여행용품 등 주요 생활용품이 대거 전시 되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업 체들이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전 세계에서 20만명 가까운 바이어들 이 몰려오는 캔톤 페어는 중국경제와 세 계경제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바로미터' 가 된다는 점에서 행사 때마다 주목을 받 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 열린 제106회 캔톤 페어
의 교역량은 총 304억7천만달러였으며 행사장을 찾은 바이어는 18만8천170명 으로 집계됐다. 이번 제107회 캔톤 페어는 중국과 세계 경제가 호전되는 상황에서 이뤄짐에 따 라 바이어 수와 교역량이 대폭 늘어날 것 으로 전망된다.
상하이 시민 외식비 中 주요도시 중 최고 상하이(上海) 시민이 외식에 지출하는 비용이 중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생활안내 인터넷 사이트인 다중뎬 핑망(大衆点評網)은 `2010년 생활소비보 고서'에서 상하이 시민의 1분기 중 1인당 평균 외식비가 작년 동기보다 30.9% 급
등한 72위안(1만2천원)을 기록, 주요 6대 도시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베이징(北京)과 선전은 같은 기간 1인 당 외식비가 66위안으로 같았으며 증가 율도 20%로 똑같았다. 항저우(杭州)는 60위안으로 36.4% 늘 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광저우(廣州)와
중·국·뉴·스 캔톤 페어 첫날인 이날 파저우에 위치 한 중국수출상품교역회관에는 오전부터 수만명의 바이어들이 몰려들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참여 희망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부스 확보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으며 캔 톤 페어 기간 숙박비도 평소에 비해 2배 이상 치솟았다고 문회보(文匯報) 등 홍콩 언론매체들은 전했다. 110만㎡ 규모의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교역회에는 전자전기류, 기계류, 생활용 품, 식품 및 의약 보건품 등 50개 품목별 전시관에 약 2만 3천여개사의 제품이 전 시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동양매직, 쿠쿠전자 등 142개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코트라 광 저우비즈니스센터측은 이번 1기 전시회 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업체들을 위해 총 828㎡ 규모에 부스 92개를 갖춘 한국관 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옥영재 코트라 광저우비즈니스 센터장 은 "캔톤 페어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중국 최대의 무역전시회"라면 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난징(南京)은 각각 49위안과 47위안으로 25.6%와 23.7%의 증가율을 보였다. 업계 인사는 올해 들어 경제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춘절 연휴와 발렌타인데이 등 기간에 일반인 들의 소비가 크게 활성화하고 1회당 소비 금액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다중뎬핑망의 1천400만 회원과 70만여 식음료 업체들을 대상으 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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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역량 10년간 2배로 확대
중국이 향후 10년간 화물과 서비스무역량 을 2배로 늘리고 앞으로 20년간 무역대국에서 무역강국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는 19일 중국 상무 부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위기 후 중국 대외무역발전전략'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금융위기 후 처음 내놓 은 무역발전 로드맵으로, 조만간 관련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중국 화물과 서비스 무역총액을 현재의 2배인 5조3천만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중 화물 수출입총액은 4조3천억달러,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1조달러다. 수출액은 2조4천억달러로 세계시장의 10.1%, 수입액은 1조9천억달러로 8.2%를 점 유해 현재와 마찬가지로 수출은 세계 1위, 수 입은 2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수출과 수입은 각각 5천만달러로 세 계 시장의 8.1%와 8.7%를 차지해 모두 세계 2위 수준을 유지한다는 목표다. 중산(鍾山) 상 무 부부장은 최근 열린 관련 보고회에서 "금융 위기가 표면상으로 대외무역에 충격을 주었지 만 실제로는 대외무역 발전방식에 충격을 주 었다"면서 교역제품들을 업그레이드해 무역 대국에서 무역강국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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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中 금융공작회의, 2년 앞당겨 개최 중국이 5년 마다 진행하는 금융공작회의 가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2년 앞당겨 올해 개최될 전망이 다. 중국 신화통 신 계열 주간지인 재경국가주간(財經國家周 刊)은 19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인민은행 과 재정부, 은행감독위원회, 외환관리국 등 20개 부서가 참가하는 금융공작회의가 올해 하반기 개최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금융공작회의는 아시아 외환위기가 발생 한 1997년 처음 개최된 후 2002년과 2007년 등 5년마다 열려 중국 금융시스템 개혁의 중 장기 로드맵을 마련해으나 올해는 금융위기 이후 문제들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 해 조기에 개최된다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 서는 구조적인 금융위험의 방지제도, 금융관 리감독 협조기구 설립, 대형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강화, 금융기관 정비 강화, 은행 자본금 확충, 금융기관 인력관리, 국유금융자산 관 리, 채권시장 개혁, 농촌금융 발전, 농촌금융 서비스 개선, 중소금융기관 서비스 개선, 신 용평가기관 발전, 대형재난에 대한 보험 제 도, 지방금융관리, 금융개혁의 정책적 지원 등 15개 주제가 논의된다. 20개 관련 부처들 은 총동원령에 따라 주제별 전담팀을 구성해 세부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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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누적 외자유치액 1조달러 넘어 중국의 외자유치액이 1조달러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주중국 한국대사 관에 따르면 개혁개방이후 지난 해 말까 지 중국이 유치한 외국자본은 9천931억2 천만달러였으며 올해 1분기에 234억3천 만달러가 더해져 1조달러를 상회했다. 성(省)별로 보면 작년 말 기준으로 광둥 (廣 東 )성 이 2천 219억 9천 400만 달 러 (22.4%)로 1위였으며 장쑤(江蘇)성 1천 832억8천800만달러(18.5%), 산둥(山東) 성 922억7천900만달러(9.3%), 상하이(上 海) 911억8천500만달러(9.2%), 랴오닝 (遙寧)성이 751억3천800만달러(7.6%) 순 이었다. 그러나 칭하이(靑海)성은 16억4천만달 러(0.2%), 간쑤(甘肅)성은 9억4천700만달
러(0.1%) 등으로 중국 서부지역에 대해 외국인 투자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특 히 티베트 지역인 시짱(西藏)의 외국투자 유치액은 7천400만달러에 불과했다.
중국, '신부 들러리' 부업으로 각광 결혼식에서 신부의 들러리를 서주는 일 이 중국에서 여대생과 젊은 직장 여성들 의 신종 부업으로 등장, 인기를 끌고 있다. 사례금을 받고 신부의 들러리를 서주는 '프로 들러리'가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에 서 첫 선을 보인데이어 충칭(重慶)으로 확 산됐다고 충칭신보(重慶晨報)가 19일 보 도했다. 프로 들러리가 여대생과 직장여성의 부 업으로 인기를 끄는 것은 보수가 200680위안(3만4천-11만5천원)의 고액이고 결혼식이 대부분 주말이나 공휴일에 치러 져 학업이나 직장 일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신부들은 종전에는 자신에 비해 미모가 뛰어난 친구를 들러리로 세우지 않는 경 향이 있었으나 최근들어 호화 결혼식을 과시하기 위해 미모의 프로 들러리를 6명 이나 등장시키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또 만혼 풍조가 나타나면서 나이 든 신 부가 친구들에게 들러리를 해 달라고 부 탁하기가 어려운 것도 프로 들러리를 등 장케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키 168㎝에 날씬하고 미모인 충칭여우 뎬(重慶郵電)대학생 위시(喩璽.20)는 결혼 식에서 도우미로 부업을 하다 지난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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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은 작년말 기준으로 볼 때 3천956억달러를 투자한 홍콩으로 확인됐으며 2위는 조세회피처 로 잘 알려진 영국령과 미국령 버진 아일 랜드(1천14억달러)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각각 695억달러와 622억달러를 투자한 일본과 미국이 3, 4위에 랭크됐고 495억 달러를 투자한 대만이 5위를, 446억달러 를 투자한 한국이 6위에 올랐다. 싱가포르(414억달러)와 영국(164억달 러), 독일(163억달러), 네덜란드(100억달 러), 프랑스(95억달러), 마카오(90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는 세계 금융위기 이후인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31억달러와 27 억달러를 중국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 다. 중국에 진출한 69만개의 외국 기업 가 운데 한국 기업은 2만2천개인 것으로 확 인됐다. 터 아예 들러리로 나섰다. 위시는 "결혼식은 대부분 주말이나 공 휴일에 치러져 학업에 영향 주지 않기 때 문에 여대생들에게 부업으로 인기가 크다 "고 말했다. 프로 들러리인 취안신(29)은 "신랑, 신 부들은 용모가 괜찮고 친화력이 있는 들 러리를 선호하는데 들러리가 너무 예뻐도 못생겨도 안되며 키도 신부보다 커서는 안된다"며 나름의 '들러리'론을 설명했다. 그는 "들러리가 결혼식에서 조연이지 만 또한 없어서는 안될 배역"이라면서 " 결혼식 현장에서 항상 돌발사건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들러리는 바느질은 물론 현장 임기웅변 능력, 심지어 심리학 상식 까지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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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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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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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수요저널
홍콩, 습한 날씨로 불티 나는 제습기 - 90%에 달하는 여름 습도 제습기 없어서 못 팔아 ■ 배경 아열대 해양성 기후인 홍콩은 2월부터 습해지기 시작 해 10월까지 80~90%의 높은 습도를 유지함. 집집마다 최 대 고민은 곰팡이와 좀을 해결하는 것이고 제습기를 필수 로 구비함. 매장에는 재고가 없어 못 파는 실정이다. 제습 기 시장규모는 매년 증가추세이며 2009년 약 700만 달러 로 전년 대비 16.6% 증가함. 한국 기업들이 가습기에서 발상을 전환해 제습기시장을 공략한다면 새로운 황금시 장이 될 것이다. - 제습기 시장 현황 수출입 규모는 약 5000만 달러로 수입의 90% 이상을 중국제품이 차지했다. 대한국 수입규모는 1% 미만으로 미미하다. -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은 제습기 홍콩 시장에서 제습기는 유행을 타지 않는 필수 가전제 품에 속해 꾸준히 판매됐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으나 에어 컨에 비해 전기효율이 높아 기본 가전제품으로 자리잡았 다. 최근 3월 이후 기상이변이라 불릴 정도로 습도가 높아 지면서 수요가 급증했다. 인지도가 있는 제품은 재고가 없 어 예약주문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서 샘플이 나 카탈로그를 참고해 주문하면 일주일 이후에 배달받을 수 있다. -중국 및 일본 제품 강세 가정에서 사용할 때는 하루 16~20ℓ의 비교적 적은 제 습량을 필요로 해 중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 이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의류 건조 등 추가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는 성능이 월등한 일본제품을 선택한다. 파나소닉과 미쓰비시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한 때 리콜사태로 판매가 주춤했던 미국 브랜드 Whirlpool도 신제품 출시와 재고 확보로 소비자들의 선택 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의 DeLonghi, 캐나다의 Neomax, 홍콩의 Rasonic 등 여러 국가의 브랜드가 판매돼 다양한 가격층을 형성하고 있다. 전자제품 판매대리점 Fortress의 자체 브랜드인 Fortress 제품(중국에서 생산)도 판매되나 한국 제품은 찾아볼 수 없다. ■ 주요 고려사항 및 판매채널 - 소비자 고려사항 자동조절기능 : 소비자들은 전기절약을 위해 제습기를 구매한다. 따라서 전기절약 및 일정습도유지가 가능한 자 동조절기능(지정 습도에 이르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짐)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물통 용량 : 물통이 작으면 자주 물을 비우고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물통 용량이 큰 상품을 선호한다. 소음 정도 : 디자인이 좋은 상품보다 소음이 적은 제품 을 먼저 찾는다. - 주요 판매채널 Fortress(豊澤) : 전자기기 판매대리점으로 소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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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를 구매하는 가장 일반적인 채널이다. 저가부터 고 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판매하며 인터넷을 통해 서도 판매하고 있다. Pricerite(實惠) : 각종 가정용품을 취급하는 곳으로 가전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소수의 중소기업 브랜드만을 판매하고 있어 선택 범위가 좁지만 저가의 제품을 원하는 손님들은 Pricerite를 찾는다. 판매대리점 및 전문매장 : 거리 곳곳에 소규모로 각 브 랜드의 가전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대리점이 있다. HITACHI, Panasonic 등은 판매대리점 이외에도 브랜드 전문매장을 설립해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 http://www.ecox.com.hk와 같은 전자기기 전문판매 사이 트를 통해서도 판매 가능하다. ■ 시사점 및 제안 - 시장성 큰 제습기 시장 홍콩의 제습기 시장은 수요가 커 강화된 기능과 합리 적인 가격으로 시장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 산 제품의 성능이 여타 홍콩 판매제품보다 뒤지지 않고 한국제품에 대한 인식도 좋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 홍콩 소비자는 제습기의 성능에 주안점을 두어 구매 하므로 전기효율을 높이고 소음을 줄이는 등 기능 향상으 로 소비자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 - 기타 주의사항 최근 대부분 제습기의 제습량 표시가 과장됐다는 소비 자위원회의 지적으로 제습량 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 다. 이에 정확한 제습량 표기가 필요하며 현재 미국의 AHAM과 같은 표준제도의 입법 움직임이 있으므로 수출 시 주의를 요한다. '에너지효율 조례'에 따라 제습기 수출 상은 수출 전 전기공정부서(機電工程署)에 상품 설명서와 에너지효율 테스트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 후 부여 받은 번호와 라벨을 상품에 부착해 판매해야 한다. 수입관 세는 없다. 제습기의 HS 코드는 8479891010 문의 : 코트라 홍콩비즈니스센터 민유지 (myoojee@kotra.or.kr)
COCO HK Company 컴퓨터 수리비 비쌀필요가 없다 컴퓨터는 단순한데서 고장, 주기적 관리시 오래 사용 가능
인터넷 한국 방송 임대(30개 채널) - 보증금 : 500 불 - 라우터 : 200 불 - 6개월 임대 : 250 불
- 설치비 : 300 불 - 1개월 임대 : 300 불 - 일본방송 임대(20개 채널)
컴퓨터 수리(개인) - 하드웨어, 바이러 스 제거, 등등
- 1 시간 : 100 불 - 출장비 : 100 불
각종차량렌트서비스 - 승용차 : 1시간당 HK$450(7인승) - 봉고차 : 1시간당 HK$150(작은 화물) - 화물차 : 1시간당 HK$250(큰 화물) * 주차비 : HK$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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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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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개화기 최초의 중국 무역사로 출범,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선구자로 세계를 장악한 리앤펑 100년의 역사
“리앤펑 100년사를 따라가면 홍콩 경제발전사가 보인다!” 리
앤펑(Li & Fung) 의 매출은 2008년 기준으로 한화 19조원 정 도로 삼성전자의 1/3 수준 이다. 그러나 지난 2008년 <비즈니스위크>는 이 회 사를‘세계에서 가장 영향 력 있는 회사 29개’중 하 나로 선정했고, <포브스> 는‘아시아에서 가장 놀랄 만한 50개의 기업’중 하 나로 꼽았다.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분명 리앤펑은 연구대상임이 분명하다. 리앤펑은 단 하나의 공장도 가지고 있지 않다. 또 단 한 명의 재봉사도 고용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매년 20억 벌 이상의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 리앤펑그룹의 최고경영자 들은 자신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에 비유하면서 네트워 크 편성(orchestration)이라는 독특한 경영관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에게 소유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전 세계에 산 재한 8,300개의 공급업자로 이루어진 리앤펑의 네트워크 를 조율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키스탄에서 조달한다. 파키스탄에서 받은 실은 중국으로 보내 직물로 짜서 염색하고 이 모든 것을 꿰매는 작업은 방글라데시의 공장이 담당한다. 리앤펑은 단 한 개의 자체 공장도,단 한 명의 재봉사도 없지만 다양한 공급업자들 을 진두지휘해서 한 달 뒤에 주문을 선적할 수 있다. 바로 네트워크 비즈니스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방 식)과는 다르다. OEM은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에 제조 만 맡기는 방식이지만,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연구개발· 디자인·생산·마케팅까지 각각의 분야에서 최상의 경쟁 력을 가진 각국의 전문기업에 위탁해 생산하는 방식을 말 한다. 가령 애플의 아이팟도 네트워크 비즈니스 방식에 의 해 생산되고 있다. 미국에선 기획, 디자인, 판매 일부만 전 담한다. 부품은 일본(바야시 겐쿄의 본체액정, 히타치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버), 한국(삼성의 플래시메모리) 등에서 가져다 쓰고 조립은 중국서 한다.
예컨대 미국의 고객이 남성용 반바지 30만벌을 홍콩의 리앤펑에 주문하면 단추는 중국,지퍼는 일본,실은 파
네트워크형 비즈니스의 강점은 생산비 절감에 따른 가 격경쟁력이다. 고정설비를 보유하지 않아 사업운영이 유 연하고 경기 불황에도 유휴설비나 인력 부담이 없다. 핵심 기술이나 사업기반 없이 세계 각국의 자원을 끌어다 최적 의 공급사슬을 구축,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든다. 이런 네 트워크형 비즈니스의 선구자이자 최강자가 바로 리앤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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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펑은 청쿵실업이나 선홍카이과는 전혀 다른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다. 리앤펑은 부동산에 대한 도박적 투자 로 재벌이 된 회사들과는 전혀 다른 성장과정을 걸었다. 이 회사의 현 회장인 빅터 펑은 홍콩의 재벌 순위에서 12 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집 외에는 부동산을 거의 소유하고 있지 않다. 리앤펑은 오로지 비즈니스에서만 이익을 창출 해왔다. 리앤펑의 역사를 따라가면 홍콩의 무역업이 어떻 게 시작, 발전했는지, 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왔는지 알 수 있다. 때문에‘리앤펑 100년사’ 를쓴 지난 대학(Jinan University) 경영학부장 펭방얀 교수는 ‘리앤펑의 역사는 홍콩, 남중국 지역의 발전사’라고 말하 기도 했다. 리앤펑의 창업주 펑팍류는 청조말 광둥 해샨에서 농부 인 펑키지(Fung Kit-zee)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농부라 고 하지만 그의 아버지 펑키지는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 은 아니었고, 대지주의 마름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 다. 펑키지는 슬하에 3남 3녀를 두었는데 펑팍류는 그 중 막내였다. 펑팍류의 큰 형은 홍콩에서 대영국제전신회사 (British International Telegraph company)에서 일했고, 둘 째 형은 광둥지역의 정부 관리로 일했다. 우리나라도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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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지만 개화기 중국은 격변의 시대였다. 두 아들의 직업 덕 분에 펑키지는 국내 외 정세, 시대 흐름 에 대한 정보를 비 교적 쉽게 접할 수 있었고, 막내아들에 게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막내 아들 펑팍류를 홍콩에 있 Victor Fung 는 영국식 학교인 퀸즈 컬리지(Queen's College)로 유학보냈다. 펑팍류의 나 이 열 다섯 살 때였다. 펑팍류는 6년간 퀸즈 컬리지에서 수학했는데, 우수한 성적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았으며 졸업후에는 모교의 교 사 자리까지 얻었다. 그러나 그는 교사로 만족하기에는 야 심이 컸다. 1년간 교사로 일한 뒤, 그는 곧 고향인 광둥으 로 돌아왔다. 1904년, 고향인 광둥으로 돌아온 그는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 리토밍(Li To-ming)을 만났다. 리토밍은 광 저우에 도자기 공장을 가진 중국전통 화상(華商)이었다. 펑팍류는 리토밍의 도자기점 수출 매니저로 일했으나 곧 그만두고 무역회사를 차리기로 결심했다. 당시 홍콩, 광둥 성에서 이루어지는 해외무역은 모두 서구회사들, 특히 영 국회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는 중국인인 자신이 무역회사를 세우면, 중국내 수출품에 대한 정보나 중국 제 조업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훨씬 유리하므로 경 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그는 영국 에이전시를 거치지 않아도 될 만큼 능숙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펑팍류가 무역회사를 창업하기로 하자, 점주였던 리토 밍이 오히려 그를 따라나서 동업이 이루어졌다. 리토밍은
수요저널 투자를, 그리고 펑팍류는 회사의 운영을 맡기로 하고 둘은 1906년 광저우 샤먼(沙面)에 리앤펑을 창업했다. 동업이 라고 하지만 펑팍류가 지분의 51퍼센트, 리토밍이 49퍼센 트로 펑팍류가 경영권을 가졌다. 리앤펑은 이 두 사람의 성을 따 지은 이름이었는데, 광동어로 그 음이 이익(利 )과 풍요로움(豊)과 같아 利豊이 됐다. 리앤펑사가 처음 설립 된 주장 삼각지의 샤먼은 훗날 영불 조계지가 된 곳으로 부두가 바로 옆에 있고 외국회사가 밀집해있어 무역회사 입지로서는 최적이었다. 무엇보다 리앤펑의 설립은 중국 물품을 직접 수출하는 회사로는 최초의 중국인 소유 회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리앤펑은 처음 도자기를 주로 수출했고, 회사가 자리잡 자 곧 취급품목을 대나무 제품, 폭죽 등으로 넓혀갔다. 당 시 폭죽은 매우 인기있는 수출품 중 하나였는데 단순히 폭죽을 수출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당시 중국 폭죽은 진흙 포장재로 만들어져있어 터트릴 때 그을음이 심하고, 무게가 많이 나갔다. 리앤펑은 진흙포장재를 종이로 바꿔 그을음과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특히 무 게를 줄인 것은 수출에 있어 중요한 개선이었다. 리앤펑 은 이런 제품개선을 토대로 미국진출에 성공했고, 무역 회사로 자리를 잡았다. 당시 미국회사들은 영국 무역회사 를 거치지 않고 직접 중국과 거래하고 싶어했는데, 리앤 펑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매력적인 사업 파트너였다. 1915년 미국에서 열린 파나마 패시픽 국제 박람회를 시 작으로 펑팍류는 미국을 매년 방문, 미국에 확고한 네트 워크를 구축했다. 리앤펑은 제품개선 뿐 아니라 비즈니스 스타일에서도 개선을 이루어냈다. 당시 중국 화상들은 비즈니스를 할 때 서면계약을 하기보다 요정에서 같이 술을 마시며 구두계 약을 하곤 했다. 그는 이런 전통을 깨고 명확한 서면계약 을 고집했다. 그런 그의 비즈니스 스타일은 중국 제조업체 나 해외 수입업자들의 신용을 사는데 충분했고 덕분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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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은 나날이 번창해갔다. 1920년대에 이르러 리앤펑은 한 단계 높은 질적 성장을 이루는 데 성공하는데, 이는 당시 시대상황 덕분이었다. 1920년대 중국의 정세는 불안하기 그지없었고, 특히 반제 국주의 움직임이 커져갔다. 1925년 발생한 5.30운동 (1925)이 대표적이다. 5.30운동은 상해에서 가혹한 노동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파업을 펼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파업이 확산되자 영국 경찰이 진압에 나서 시위대에 발포, 13명의 사망자를 내 었고 이것이 중국의 반제국주의 정서에 기름을 껴얹고 말 았다.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산됐고, 광둥과 홍콩도 예외는 아니었다. 6월 19일, 20만명의 홍콩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하였 고, 리앤펑이 있는 샤먼의 노동자들도 6월 21일부터 파업 에 동참했다. 이것이 그 유명한‘광둥-홍콩 파업’ 이었다. 1925년 6월 23일, 10만명의 시위대가 샤먼의 조계지를 행 진했고, 영국과 프랑스군은 이들에게 발포, 52명이 죽고, 170명이 중상을 입었다. 분노한 중국인들로 인해 그 이후 반년동안 상하이, 광저우, 홍콩의 산업은 마비되고 말았 다. 많은 외국계 회사들은 문을 닫거나 업무를 축소해야 했다. 그러나 리앤펑은 예외였다. 리앤펑은 중국인이 세운 중국 무역회사였던 것이다. 덕분에 이 시기 리앤펑은 거 의 독과점적인 지위를 누리며 자신들의 무역 네트워크를 확대해갔다. 1930년대 전세계적으로 대공황이 덮쳤지만 미국 등에 확고한 거래처를 가진 리앤펑의 비즈니스는 굳건했다. 그 러나 2차 세계대전의 파고는 피해갈 수 없었다. 펑팍류는 1937년 전쟁을 피해 리앤펑의 거점을 홍콩으로 옮긴다. 당시 홍콩은 급변하는 중국 정세에서도 안정적이고, 일본 의 침략에도 비교적 안전한 곳이었다. 그리고 전쟁의 혼란 과 물자난 속에서 리펑은 또 한 번의 성장 기회를 잡는다. 리앤펑은 전란의 혼란 속에서 무역은 물론이고, 손전등 공 장을 지어 막대한 이득을 얻었다. <다음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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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진하게 농축하여 만든 산수유환, 왜 남자는 산수유를 꼭 알아야 할까? 공중파에서, 케이블TV에서 "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 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 직접말 하기도 그렇고..."라고 말하는 위트 넘치 는 광고가 남자들에게 큰 반응을 일으키 고 있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방송에 서 직접 말하지 못했던 남에게 좋은 이유 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과연 남자의 어디 에 좋은 것일까? 왜, 남자라면 꼭 산수유 를 알아야 하는 것일까?
◆남자에게 극찬 받았던 산수유1000 이 <산수유1000 프리미엄>으로 업그레 이드 미국의 부시 대통령에게 감사편지 까지 받았던 산수유1000, 건강식품 전문 회사 천호식품은 특허까지 받은 산수유 1000(산수유를 주재로 한 건강식품의 제 조방법, 특허번호 제 0438417호), 산수유 포르테(산수유를 주재로 한 보양식품의 제조방법, 특허 제10-0928711호)에 이 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천호산수
인공적인 합성물질이 아닌 천연 산수유 부작용 우려없이 남자의 기운을 채워줘 ◆동의보감, 본초강목에서도 극찬한 산수유의 힘 산수유는 동의보감, 본초강 목에서 극찬할 정도로 남자 몸에 좋은 성 분을 함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남자 보양 한약인 육미지황탕, 팔미환 등의 주원료 가 산수유인 것만 봐도 산수유가 남자에 게 얼마나 좋은지를 짐작해볼 수 있다. 또 한 예로부터 산수유주는 잠자리에 들 기 전 부부가 함께 음용하는 '금실주'로 단연 독보적인 존재로 소개되어지고 있 다. 약용으로 두루 사용되어온 산수유 열 매에는 포도신, 사과신, 주석신 등의 유기 산이 풍부하며 비타민A도 많다. 또한 로 가닌, 사포닌 등의 배당체와 코르닌 등이 함유되어 신진대사에 활력을 주며, 항산 화 작용을 하기도 한다.
유1000프리미엄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 존 제품은 산수유를 50%미만의 부원료 로 사용한데 반해 이 제품은 산수유를 주 원료로 사용해 훨씬 힘이 강화되었다. 산 수유를 추출하여 건더기는 버리고 남은 액상을 진공농축기에서 8시간 농축시켜 환으로 만든 이 제품은 남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아르기닌을 10% 첨가하였으며 아연으로 힘을 더했다.
작용 걱정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장기복용해도 아무런 탈이 없고 자연스 럽게 몸 속에 기운을 채워주는 건강식품 이기에 몸 속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주며, 꾸준하게 먹으면 몸이 가뿐해진다.
◆왜, 남자에겐 인공적인 화학 합성물 질이 아니라 산수유여야 할까? 순간적으 로 힘을 얻기 위해 인공적인 화학 합성물 을 먹는다면 그만큼 부작용의 우려가 있 다. 산수유1000프리미엄은 자연에서 얻 은 사수유 그 자체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
◆ 남성 제품, 결코 비쌀 이유가 없어 남성제품이라는 이름만 달아도 수십만원 을 넘는 경우가 많다. 이제 산수유를 먹 어보자, 우선 한달 분을 먹어보고, 정말 몸에 좋으면 다시 먹어보자. 정직한 원료 를 정직하게 만들어 가격까지 정직한 산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직접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천호 산수유1000 프리미엄 CF. 김영식 회장은 산수유환을 호주머니,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먹는다고 한다. 수유환. 스틱타입이라 식탁, 사무실, 승용 차 등 보이는 곳마다 두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 제품명 : 산수유1000프리미엄 ◆ 가격 1박스(4g*60포)550HKD ◆ 구매문의 : 2568-1005
나의 '소변나이'는 몇 살일까? 소변을 시원하게, 남자를 확실하게 소변줄기를 보면 남자의 힘을 알아 ◆소변줄기를 보면 남자의 힘이 보여 영화 '변강쇠'
를 보면 주인공이 마치 호스로 물을 내뿜듯 소변을 보는 장면이 나온다. 이처럼 소변줄기는 남자의 힘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젊은 시절 힘 을 주는 만큼 세차게 나오던 소변이 나이가 들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고 소변때문에 오는 걱정이 한두 가 지가 아니다. ◆40, 50대가 20대의 소변줄기를 갖는 것은 과연 꿈일까?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로 김민식씨는 정신 적,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였다. 소변이 허벅지 에 묻는 일이 생겼고 생각은 꿀뚝 같은데 몸이 따라
주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남자로서의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이런 생활 중에 만난 것이 운동과 산수유다. 산수유를 만나고 김민식씨는 다시 신혼같 은 생활을 되찾았다. 고개숙인 40대, 권태기 같은 말 들은 이들 부부와는 전혀 관계없다. 지금 바로 산수 유를 시작해보자. 생각 속에만 있던 꿈같은 생활이 다시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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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Micmacs ‘델리카트슨의 사람들’ ‘아밀리에’ ‘에일리언 4’등 으로 유명한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신작 미크마크 아 티르 라리고가 상영된다. 거대한 무기제작소를 파괴하 려는 한 남자와 친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로 프랑스 배우 대니 분이 주인공 바질역으로 나오고, 앙드레 두 솔리에, 니콜라스 마리, 장피에르 마리엘, 도미니크 피 농, 줄리 페리, 오마르 시 등이 출현한다. ▶ 감독: 장 피에르 주네 ▶ 출연: 대니 분, 앙드레 두솔리에 ▶ 개봉: 현재 상영중 ▶ 등급: IIB (12세 미만 청소년 관람불가)
Kick Ass 지금, 세상은 영웅이 필요한데‘왜 아무도 슈퍼 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 는 데이브. 정의 수호를 위해 직접‘킥 애스’ 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위험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을 구하는 데이브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킥 애 스’ 는 새로운 히어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 고, 끓어오르는 영웅 본능에 점점 고취되기 시작 한다. 도시를 장악해버린 마약 거래단‘디아미코’ 가 꾸민 계략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경찰 데이먼(니콜라스 케이지)은 그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게 된다. 복수를 위해 어린 딸 민디를 겁 없는 슈퍼히어로로 특훈시키고… ▶ 감독: 매튜 본 ▶ 출연: 아론 존슨(데이브 리쥬스키 / 킥 애스), 크로 모레츠(민디 맥크레디 / 힛-걸) ▶ 개봉: 현재상영중 ▶ 등급: III(18세 이상 관람가)
홍콩팬들, 이준기 생일맞아 대형 버스 광고 제작 한류스타 이준기가 생일을 맞아 홍콩 팬들로부터 이색 선물을 받는다. 홍콩 팬클럽 회원들은 17일 이준기의 생일을 맞아 홍콩 현지 2층 버스 차체에 생일을 축하하는 문 구와 사진이 게재된 대형 홍보광고를 인쇄, 4월 한달간 홍콩 주요 시내에서 버스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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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한다. 한류스타들의 위상이 점 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팬클 럽 차원에서 자비를 들여 대형 홍보 광고를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라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광고 를 준비한 한 팬은 디시인사이드 이 준기 갤러리에“이 홍보광고를 통해 더 많은 홍콩시민 및 외국관광객들 에게 이준기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이준기는 김태희와 승마 영화‘그 랑프리’ 의 촬영에 한창이며, 올 하반기 SBS 새 월화드라마‘신의’ 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라 장 홍콩 공연 성황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장영주.29)이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로 홍콩 팬 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라 장은 지난 4월 16일 밤 홍콩 문화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 홍콩 필하모 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서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으로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핑크빛의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사라 장은 안드레아스 델프스의 지휘로 부르흐의 곡을 30분가량 완벽하게 연주했다. 콘서트홀을 가 득 매운 2천여명의 홍콩 팬들은 `신의 솜씨'에 가까 운 사라 장의 음악에 매료된 모습이었다. 홍콩 팬들은 사라 장의 연주가 끝나자 5분가 량 무대가 떠나갈 정도로 박수갈채를 보냈다. 공연이 끝난 뒤 공연장 밖에서는 사라 장의 사인을 받으려는 팬들이 길게 늘어서 인 기를 실감케 했다. 사라 장은“홍콩에서의 첫날 공연에 만족한다” 면서“전 세계의 팬들 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사라 장의 홍콩 공연에는 전옥현 주홍콩 총영사와 상당수의 한국 교민들이 자 리를 함께했다. 사라 장은 17일 밤에도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공연을 한다. 사라 장은 9세 때 미국 링컨센터에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15세 때 세계 3대 오 케스트라(베르린 필, 빈 필, 뉴욕 필)와 공연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미국 시사 주간지인 뉴스위크는 2006년 `차세대 여성지도자 2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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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문의 이병욱 박사 홍콩 강연 홍콩 동신교회 초청으로 암전문의 이병욱 박사가 홍 콩을 찾아‘행복한 성도, 건강한 교회’를 주제로 4월 23, 24, 25 일 등 3일에 걸쳐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 병욱 박사는 15년간 암수술만 1천 여건이나 집도한 외 과전문의로,‘소의치병(小醫治病) 중의치인(中醫治人) 대의치국(大醫治國) 천의치천(天醫治天)’이라는 좌우 명을 갖고‘하나님의 심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에 임 하면 환자의 영혼까지 거듭나게 할 수 있다’ 고 믿는다. 그는 부산 고신대학 의과대 고신의료원(복음병원) 일반 외과 재직시부터 의료 현장을 전도 기회로 삼아‘의사 전도왕’ 이란 별명까지 갖고 있다. 그는 15여 년 넘게 필 리핀 오지 의료선교활동을 펼쳐 필리핀 명예시민증을 얻기도 했다.
포천중문의과대학 외과 교수겸 대체의학 대학원 교 수 등을 역임했고, 독일 수투트가르트 필더 클리닉, 베 를린 하벨호훼병원 등에서 암 면역에 대한 연구 활동을 했다. SBS ´약이 되는 TV´에 출연, 건강과 의학에 대 한 지식을 쉽고도 재미있게 소개해 일반인들에게도 낯 익은 인물이다. 저서로‘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중 앙M&B),‘암치료,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중앙 M&B),‘울어야 삽니다’(중앙M&B) 등이 있다. 강연회 일정 ▶ 4월 23일(금) 오후 7시 동신교회 본당 ▶ 4월 24일(토) 오후 2시 침사초이 생명당 ▶ 4월 25일(일) 오후 1시 동신교회 본당
한국국제학교 소식 - 10 특례 입시 진학현황 고려대 : 국제어문1명, 환경생태공학 1명, 의대 1명, 정경 1명, 한동대 : 자유전공 3명, 중앙대 : 사회복지 1 명, 전기전자 1명, 서강대 : 경영 2명, 국제문화1 2명, 외 대 : 영어 1명, 이화여대 : 분자생명 1명, 언론영상 1명, 사회과학 1명, 경희대 : 화공 1명, 한양대 : 경제금융 1 명, 생명나노 1명, 연세대 : 경제 1명, 화공생명 1명, 사 회학 1명, 인하대 : 에너지공학 1명, 신소재 1명, 아태물 류 1명, 성균관대 : 경영 1명, 글로벌경영 1명, 건국대 : 경영정보 1명, 항공대 : 항공물류 1명, 홍익대 : 영상디 자인 1명-졸업생, 숙명여대 : 정치행정 1명, 영문 1명, 경영 2명, 인문 1명, 서울여대 : 자유전공인문 1명, 디자 인 1명 수원대 : 영어영문 1명, 성신여대 : 서양화 1명, 국어국문 1명, 서양화 1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 1명,
경영 2명, 경원대 : 아동복지 1명, 의상학과 1명, 의료경 영 1명, 아주대 : 전자공학 1명, 경북대 : 글로벌경영 1 명, 단국대 : 의대 1명 홍콩한국국제학교는 현재, KIS와 홍콩의 교민들을 위하여 한국어 능력시험, TEPS 등을 주관해서 시행하 고 있습니다. 6월 6일에는 IEWC(국제영어글쓰기대 회-연세대학교와 중앙일보주관)를 홍콩한국국제학교 에서 실시합니다. 연세대학교가 본교를 방문해서 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홍콩 교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2010. 4. 29(목) 오후 5:00 ▶ 장소: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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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제일교회 새로운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훈 목사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신앙공동체를 건설하고 싶습니다” 새로이 담임목사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까오롱통(九 龍塘)에 있는 제일교회를 찾은 것은 지난 4월 14일 오 후 2시 무렵이었다. 30여 분 한가롭게 교회안을 둘러보 며 기다리자 곧 김훈 목사가 공항에서 도착했다. 딱히 시간을 정해놓고 간 것도 아니고 오후 2시 무렵에는 공 항에서 도착할 것이란 소식을 듣고 찾아간 길이었는데, 그는“오래 기다리셨죠? 죄송합니다” 라며 사과부터 건 넸다. 말투도 그랬지만, 그는 눈가의 주름살 하나까지 부드러운 전형적인 호인이었다. 홍콩 날씨와 어울리지 않게 제법 투실한 콤비를 입고 홍콩에 도착한 그는 '오 늘 아침, 서울은 영상 4도였다. 매우 추웠다'고 서울 소 식을 먼저 전했다. “홍콩 경제는 어떤지 몰라도 요즘 한국은 매우 어렵 고 힘들어요. 누구나 어렵고 힘들 때가 있지요. 힘든 일 이 있을 때 와서 위로 받을 수 있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 어요.” 그의 말에서 날씨만큼이나 차갑게 얼어붙은 서울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 어렵고 핍박 받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첫 부임’ 이라는 경사를 말 하는 자리에 서울의 힘든 성도들을 먼저 떠올리고 이야 기하는 그의 사려깊음이 꽤나 따뜻하게 느껴졌다. 충북 청주가 고향이라는 그는 4남매 중 차남으로 태 어났다고 한다. 그의 나이 7살 때, 어머니께서‘이 아이 를 주에게 바치겠다’ 고 서원할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고 한다. 그 또한 중학교 3학년 겨울에 일찌감치 ‘성직자의 길을 가겠다’ 고 결심해 사목의 길
을 걸었고, 95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육군군목을 거쳐 서울 신성교회, 동신교회, 도임교회에서 부목으로 사역했으나 담임목사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연말, 같은 노(홍콩 제일교회는 해외소재 교회 로는 드물게 예장통합교단 서울강동노회에 소속되어 있다)에 있는 선배 목사님께서 홍콩 제일교회에서 새 담임목사를 찾고 있다고 소개해주셨어요. 해외 목회를 준비한 적은 없으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곳은 어디 든 가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목의 사명이라 주저함 은 없었습니다. 3월 초 설교를 위해 방문했을 때, 교회 가 아름답고 너무 좋아서 목회를 잘 할 수 있겠다 싶었 죠.” 이주의 부담이 있는 탓에 해외부임은 사실 누구에게 나 어려운 일이다. 그 또한 예외일 수 없다. 그는 슬하 에 중학교 1학년인 아들과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을 두 고 있는데, 전학수속이 마무리되지 않아 일단 홀로 먼 저 와야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을 법도 하나 그는 “아프리카에 가있는 선교사들도 있다. 홍콩같이 좋은 데 오면서 부담을 느낀다는 건 어불성설” 이라며 고개 를 저었다. “목사는 섬기는 사람입니다. 섬김을 통해서 제일교 회 성도들이 기쁘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신앙공동체를 건설하 고 싶습니다.” 제일교회는 심천에 노숙자 쉼터인‘사랑의 집’ 을운 영하기도 하고, 매년 두 차례 중국 광둥 지방의 공단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는 등 활발한 선교활동을 해왔다. 김훈 목사는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섬김과 선교의 사명 을 다하는 신앙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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