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10-09-710호
WEDNESDAY JOURNAL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 4:23 Publisher : Park Bong Chul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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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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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봄꽃축제 19일 개막
홍콩의 성폭력 범죄가 인터넷을 파고들 고 있다. 관련통계에 따르면, 올해 성폭력 관련사건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두 배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국 라이동 궉 부국장은“대부분의 피해자가 인터넷 을 통해 범인을 실제 만났다가 피해를 입 게 됐다. 사건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강화 해야한다” 고 말했다. 1월 한달 동안 홍콩의 전체 범죄건수는 6,830건으로 지난해 동기 6,260건에 비해 570건이 늘어나 9.1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폭력사건은 지난해 1월 1,076건에서 올해 1월 1,238건으로 15.1 퍼센트 증가했다. 1월에 발생한 범죄사건 중 주목할 것은 성폭력 관련 사건이 증가 했다는 점이다. 2009년 1월 네 건에 머물 렀던 성폭력범죄는 올해 1월에만 열네 건 으로 늘어났다. 그중 세 건은 인터넷에서
홍콩의 봄은 꽃향기와 함께 돌아온다. 춘절이 지나면 어김없이 개최되는 홍콩봄 꽃축제가 3월 19일부터‘꽃의 동화’ 라는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의 주제 꽃은 부귀국(富貴菊, 시네라리아)이며, 홍 콩은 물론 해외 여러 국가의 원예업체들이 참여해 세계의 봄꽃 30여 만주를 선보인 다. 각종 화훼감상 외에도 촬영대회, 아동 사생대회, 화분 및 화훼전시회, 꽃꽂이와 가드닝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 며 50여 개의 판매대에서 각종 먹거리와
기념품 등을 판매한다. 지난해 홍콩 꽃 축 제에는 한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미 국, 중국 등 전세계 20개 국이 참여했으며 약 53만8000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화훼전람회는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파크에서 3월 16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입장 료는 어른 14달러, 4~14세 어린이와 학 생, 60세 이상 노인 등은 7달러이다. 더 자 세한 내용은 www.lcsd.gov.hk/green/hkfs 를 참조하면 된다.
성폭력, 마약유통 증가추세 알게 된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것으 에는 무려 17.6㎏이나 적발돼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했다. 또한 헤로인도 5.2㎏ 적 로 알려졌다. 라이 부국장은 전자메일이나 인터넷 발돼 지난해 동기의 3.3㎏보다 57퍼센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인터넷 범죄에 노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 부국장은 될 가능성이 많다면서, 해외에서 지갑을 “현재 청소년의 마약 흡입실태는 걷잡을 잃어버려 급히 돈이 필요하다는 등 친구 수 없는 공황상태나 마찬가지이다. 하지 를 사칭한 사기행각에 대한 주의를 당부 만 사회 전반의 협조만 잘 이루어진다면 했다. 그는 또 인터넷 사용이 일반화될수 홍콩 청소년이 마약 없는 환경에서 건강 록 시민들의 경각심은 낮아진다면서 인 한 성장을 하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터넷을 이용한 범죄에 대해 주의를 기울 지난해 홍콩의 치안은 대체로 안전한 일 것을 당부했다. 수준이었다. 전체 사건사고 건수는 2008 한편, 관련통계에 따르면 마약범죄도 년에 비해 1.1퍼센트 줄어 7만7,630건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의 었다. 그중 마약관련 범죄는 1.2퍼센트 경 일종인 속칭‘K짜이인 케타민’ 의 적발량 미한 하락세를 보였으며, 그중 86퍼센트 은 지난해 동기 8.6㎏이었으나 올해 1월 는 중증 마약중독 관련이었고, 1,115명의
청소년이 마약관련 범죄에 연루되어 연행 됐는데, 이는 2008년에 비해 3.3퍼센트 감 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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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와인소비량 급증 2008년 2월 와 인세 폐지는 홍콩 와인시장 성장의 자극제가 되었다. 특히 저렴한 가격 적 매력으로 홍콩 의 와인 소비량이 대폭 늘어났다. 대 형와인무역상 비 넥 스 포 (Vinexpo)가 세 계 주 류 조 사 기 관 인 IWSR(The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Record) 에 의뢰해 2010년 홍콩의 와인시장에 관해 조사한 결과 홍콩의 와인소비량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 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인들은 1인당 연평균 3.6ℓ씩(4~5병 정도)을 소비해 일본 2.5ℓ나 싱가 포르 2.1ℓ에 비해 소비량이 큰 편이다. 동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와인소비량은 2004년 약 128만 상자(9ℓ 포장)에서 2008년 225만 상자 로 약 76퍼센트 증가했다. 현 추세대로라면 2013 년에는 연간 479만 상자, 병으로 계산하면 약 5,750만 병이 소비될 전망이다. 비네스포는 오는 5월 홍콩컨벤션센터에서 대형 와인판매전시회를 갖는다. 13개 국가와 지역에서 약 800여 개 업체 관계자가 참여하는데 이는 2년 전에 비하면 100개 업체 이상이 증가한 숫자로, 새 롭게 인도, 루마니아 등의 업체도 참가할 예정이 다. 와인판매전시회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 리는데 세계 각국에서 와인관련 업체, 전문가, 애 호가 등 약 9,500명이 운집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 네스포 아시아퍼시픽 고위층 인사 Robert Beynat 는 아시아가 전세계 와인업계를 선도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이번 와인판매전시회에 홍콩을 포함한 중국, 인도의 관련업계 참여가 지난 번 전시회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혁신지수, 홍콩 3위 차지해 세계혁신지수 순위에서 홍콩이 아시 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소재 세 계적인 경영대학원 인시아드가 인도산 업연합(CII)과 공동으로 2009/10 세계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GII) 를 조사 발표했다. 홍콩은 세계 3위로 아시아 지역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 1위에 올랐던 미국은 올해 11위로 하락했고 지난해 20위였던 아이슬란드가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아이슬란드는 사회기 반 인프라와 시설에서 1위, 교육투자에 서 4위에 올라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둔 점이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됐다. 아시 아 국가 중 일본은 13위, 한국은 20위, 타이완은 25위, 중국은 43위를 각각 기 록했다. 홍콩은 각 항목 중에서 세계금융 중 심역할과 자유경제지수에서 15년 째 높 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수출창출지수 와 시장다양성도 각각 1위와 2위를 나
타냈다. 중문대 탐온호 교수는 홍콩이 ▶우수한 사업 환경과 ▶건전한 법제를 갖추고 ▶유효한 투자자가 많으며 ▶중 국의 든든한 지원이 있기 때문에 세계 금융위기 파급 영향도 다른 나라에 비 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설명했다. 미 국은 금융위기 충격으로 세계 1위에서
플라스틱 재생센터 문열어 홍콩 플라스틱 재생 및 회수센터가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으 로 문을 열었다. 정부가 1,500만 달러를 투입해 재생공장과 수거설비 등을 갖추 었으며, 3년간 1,000만 달러를 경영자 금으로 지원한다. 이 센터의 1일 폐플라 스틱재의 처리량은 20톤이며, 저장량은 200톤이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자선단 체인 얀오이통(仁愛堂)에서 경영을 하
게 되며,‘얀오이통 환보원 플라스틱자 원재생센터’ 라는 긴 이름을 갖게 됐다. 24시간 운영체제로 운영되며, 센터내에 약 500개의 일자리도 만들어진다. 센터로 공급되는 폐플라스틱은 얀 오이통 산하의 학교와 의료센터 등 70 개 곳과, 신계 서북부 지역의 공공주 택단지와 기업 등에서 회수된 것이다. 폐플라스틱의 회수 비용은 유가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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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세계혁신지수가 발표되자 홍콩정부 는 1999년에 50억 달러를 투자해 혁신 과학기금을 조성하고 혁신산업 및 중소 기업에 지원해온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 했다. 홍콩정부는 혁신산업 및 중소기 업에 2010년 1월 말까지 49.1억 달러, 소형기업의 연구지원에 3.35억 달러를 지원했다. 세계혁신지수 베스트10은 다음과 같 다. 1위 아이슬란드(20, 전년도 순위) 2 위 스웨덴(3) 3위 홍콩(12) 4위 스위스 (7) 5위 덴마크(8) 6위 핀란드(113) 7위 싱가포르(5) 8위 네덜란드(10) 9위 뉴질 랜드(27) 10위 노르웨이(14) 순이다. 세계혁신지수는 130여 개국을 대상 으로 정부의 제도와 정책, 사회복지, 지 식창출, 기업혁신, 기술응용과 지적재산 권 등 분야에 따라 점수를 매기며 아울 러 세계경제포럼(WEF), UN, 세계은행 그룹(WEB) 등 국제기구의 자료를 참고 하여 종합 순위를 발표한다. 이 지수는 국가경쟁력을 나타내는 국제적인 잣대 로 사용된다. 물려있어 회수 할 때마다 단가가 달라 지지만 50톤 당 약 800~1,500달러 사 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환보국 야우텅와 국장은‘기존에는 홍콩의 폐플라스틱 자재들은 대부분 홍 콩 이외 지역으로 반출되거나 매립지로 보내졌다. 지금은 3년 계약으로 자선단체와 함 께 재생센터를 운영하게 되었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게 됐다. 3년 후에도 사 회단체가 재생센터를 계속 이어 운영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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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입법의회 건물, 2011년 완공 타미르에 건설중인 새로운 입법의회 건물이 내년에 완공되며 입법의회가 하 반기쯤 새로운 건물로 이사할 예정이 다. 현재까지 진행상황으로 봤을 때 예 산은 초과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새 건물은 환경친화적이고 현대화된 건축 물로, 신정부 청사와는 또 다른 분위기 와 독립성을 갖추게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전체 면적은 3.7평방미터 규모로 건물 내에 시민을 위한 공개방청석을 두었고, 입법의원 사무실에서 해변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내에는 엄숙한 분 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녹색계열 색상의 카펫을 깔았다. 또 첨단 IT 기술이 적용돼 의원 좌석마 다 모니터를 설치했다. 입법의원들은 이 모니터를 통해 회의 문건을 열람할 수 있 는 한편, 인터넷을 통한 화상회의도 가능 올해 신춘 자동차번호판 경매에서 총 거래액이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4 개 번호가 고가에 낙찰되어 역대 베스트 10의 최고가 순위를 갈아치웠다. 가장 경 쟁이 치열했던 번호는 13, 26 과 73이었 으며 시작가가 백만 달러를 훌쩍 넘겼다. 특히 13과 26은 한 남성에게 각각 740만 달러와 7백만 달러로 낙찰됐는데 이는 홍콩의 역대 최고가 베스트10의 4위와 6 위에 해당하는 액수다. 13 과 26을 낙찰 받은 남자는 신분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 남자를 두고‘중국인이다’,‘대리인일 것이다’혹은‘회사 용도이다’등 추측이 분분했다.
하다. 젱욕셍 입법의회장은‘새로운 입법 의회 건물 설계에 만족한다. 앞으로 건물 내 설계나 시설 개선을 위해 의원들의 의 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마련된 입법의회 도서관은 헌제도 서관으로 명명해 주로 홍콩법제발전, 기 본법, 중국 법과 보통법적용지역과 헌제 등에 관한 서적이 소장된다. 그밖에 입법 의원 자료실, 수화번역원이 사용할 영사 실과 직원 사무실 등 부대시설이 있다. 기 념품 판매소와 어린이 놀이터 등도 설치 되며 건물내에 빅토리아항의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는 전망대와 화원 등을 꾸며 시민 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입법의회 건물은 녹색, 자주색, 회색을 주요 색채로 선정했다. 50년 이상을 사용 하도록 설계했으며 주 회의실은 우선 60 석으로 설계했으나 향후 정치개혁 및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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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회 건물 이모저모> 올해로 9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현 입법의회 건물(立 法會大樓, The Legislative Council Building) 은 원래 영 국령 시절 최고법원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1900년부터 건설을 시작해 1912년 1월에 완성됐다. 전신이 최고법 원인 만큼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정의와 질서의 수호신인 테미스 여신 조각상이 돔형 천정 앞에 세워져 있다. 설계는 당시 영국의 유명한 건축설계가인 잉그레스 벨과 안돈 웹이 공동으로 담당했다. 1941부터 45년까지 2차 세계대전 때는 일본에 의해 헌병사령부 총본부로 사용 됐었다. 1978년에는 지하철 공사 영향으로 건물 벽에 균열이 생기는 바람에 휴관 하고 긴급 보수작업을 벌였다. 1983년 홍콩정부가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는 건물로 선정했으며, 1984년에는 고문물 및 고적 조례에 따라 법적인 보존 및 보호를 받게 됐다. 3층 높이 장방형 건물로 전체 건물면적은 2,660평방미터이다. 1985년부터 입법국(입법의회의 옛 명칭)으로 사용되었다가 1997년 중국으로 주권반환 후부터 입법의회 건물로 명칭이 바뀌었다. 홍콩 심장부인 센트럴에서 100년의 시간 속에 홍콩의 역사와 함께했던 입법의회 건물은 앞으로 또 다른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거 개편 등으로 의원수가 증가할 경우에 대비해 최대 120석을 놓을 수 있도록 여
신춘 자동차번호판경매,‘13’올해 최고가 번호‘13’의 전 소유자는 영국통치시 절 입법의원을 지낸 알베르토 마리 로드 리게스로 지난 2006년 사망했으며, 정부 가 경매 시장에 내놓았다. 앞의 영문자 없 이 숫자로만 표기된 번호판은 희귀하며, 13번은 홍콩에 처음 자동차 번호판이 부 여된 후 13번 째 자동차 번호판이라서 수 집가들의 핫아이템이 됐다고 전문가가 설명했다. 경매가 진행되는 동안 번호 26 은 41차례나 호가되었으며, 8자가 든 번 호가 호명될 때마다 경매장은 뜨겁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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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올랐다. 번호‘73’은 전국정협위원인 동해연합그룹 황추퍄오 회장이 3백만 달 러에 낙찰받아 올해 최고가 4위를 기록했 다. 황은 7에다 3을 더하면 완전한 숫자인 10이 되는 길한 번호라고 기뻐하면서, 낙 찰기금은 정부가 자선용도로 사용하므로 가격에 큰 구애는 없었다고 말했다. 올해 신춘 경매 최고가 순은 다음과 같 다. 13번 740만 달러(이하 달러 생략), 26 번 700만, 9898 번 350만, 73 번 300만, 838번 240만, MY1 110만, 1388번 70만,
유 공간을 확보해 놓았다고 관계자는 설 명했다. 6888번 58만, 8882번 50만, 2838번 40만 달러 등이다. 한편 홍콩의 역대 최고가 번 호판 10대 순위는 다음과 같다. 18 번 1650만, 9 번 1300만, 2 번 950만, 13 번 740만, 12 번 710만, 33 번 700만, 29 번 700만, 26번 700만, 8번 500만, 7번 480 만, 71번 400만, 17번 395만 등이다. 운수서는 이번 경매에 45개 자동차번 호판 중 6개를 제외하고 낙찰되어 2994 만3000달러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발표 했다. 이는 지난해 9백만 달러의 거래액 에 비하면 세 배 가량 높았고, 2008 년 3370만 달러에 근접한 거래규모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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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렐라균 감염의심 과자류 리콜
식환서 식물안전센터는 미국 FDA 발표를 인용해 시민들에게 살모렐라균에 감염된 것 으로 의심되는 미국의 Tim's Cascade Snacks 사가 제조한 고구마칩과 양파링에 대해 섭취 를 즉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판중인 판매점에 대해 해당 제품에 리콜 조치를 내렸 다. 현재 홍콩 내에서 판매중인 제품은 그 중 하나로 57g 짜리 Hawaiian Kettle Style Potato Chips Sweet Maui Onion 이며 유통기한이 2010년 4월 13일까지이고 상품일련번호는 1159420211로 시티슈퍼에서 판매해왔다. 식물안전센터는 "이들 식품에 함유된 것으 로 의심되는 살로렐라균을 섭취하면 오심, 발 열, 복통 설사 등을 동반하는 식중독 증세를 보이게 된다. 영아나 노인의 경우 더욱 심각한 증세를 나타내며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 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 회수된 고구마와 양파링은 유통 기한이 2010년 3월에서 6월 사이로 앞서 언급 한 제품과 함께 Hawaiian Sweet Maui Onion Rings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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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주택 최고가 경신, 공실률 늘어 지난해 4/4분기 주택가가 2008년 동 기에 비해 23퍼센트 상승했다. 그중 100㎡ 이상 면적의 호화 대형주택 거래 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 정 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호화주택의 가격이 치솟고,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공실률도 동반 상승해 10.5퍼센트를 기 록했다. 이는 2008년 동기의 8.8퍼센트 에 비해 증가한 수치며 홍콩 반환 이래 최고치를 나타낸 것이다. 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홍콩의 호화주택을‘싹쓸이’했던 매수자들 대 부분이 중국인으로 자가 용도가 아닌 투자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고가의 호화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 택 매매를 홍콩영구주민으로 제한하여, 홍콩의 호화주택을 대상으로 중국 투자 자들이 투기성‘거품’가격을 조성하지 않게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센트럴 부동산컨설팅 또한 호화주택 고 가행진의 원인을‘투자 목적에 따른 투 기’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호화주택은 2,417채 지어져 전체 신축주택의 33.8퍼센트를 차지했 다. 이는 1997년 이후 2004년의 2,579 채에 이어 두 번째 많은 물량이었다. 정 부는 대형주택의 신축 물량이 올해에 1,430채와 내년 2011년 1,640채에 그 쳐 각각 전체 신축 주택 물량의 10과 15 퍼센트를 차지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신축물량이 아닌 기존의 호화주택 거래 가도 199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월간 거래지수 기
경찰 불만신고 60% 늘어 지난해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사 례가 큰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2008년 에 비해 60퍼센트나 증가한 수치로 그 중 경찰에게 매를 맞는 등의 강력 사안 이 6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 그밖에 비교적 경미한 불만 사례도 76퍼센트 이상 늘어났다. 경무처는 지난해 경찰에 접수된 불만
사례는 총 4,257건이었다고 발표했다. 그 중에는 경찰이 직분을 소홀히 했다던가, 행위가 합당하지 않거나, 태도 등이 좋지 않다는 등의 경미한 사안 이 많았으며, 특 히 교통과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강력한 불만사례는 5년 연속 감소해왔 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상승해 857건이 접수됐다. 올해 1월의 불만사례 접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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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을 100이라 할 때, 1997년 10월 최고 기에 호화주택 거래 지수는 183.4였다. 또한 지난해 12월은 174.5였으며 올해 1월의 지수는 182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개인주택은 7,157채로 역대 가장 낮은 신축율을 나타냈다. 이 로 인해 공급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4/4 분기에 주택가가 22.6퍼센트 상승했다. 호화주택의 상승폭은 24.5퍼센트, 중소 형 주택은 22.4퍼센트를 나타내어 금융 위기 이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 로 나타났다. 지난해 건축이 미뤄졌던 신축건물까지 합해 올해에는 약 1만 4,259채가 완공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물량이 늘어나게 된다. 부동 산 관계자는“올해 신축될 개인주택의 절반은 이미 판매된 상태이다. 게다가 중소형 주택의 공실률이 3.8퍼센트로 하락해 올해 주택가와 월세는 10~20퍼 센트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의 예산안발표 이후 부동산정책 에 대한 불만이 증가했다. 시민과 각 단 체들은 올해에도 호화주택의 가격 거품 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이 미흡하다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말에 이어 계속 상승세로 1개월 동안 340건이 접수돼 동기에 비해 24퍼 센트 증가했다. 경찰감독회 관계자는 경찰서내 고장난 폐쇄회로 카메라(CCTV)를 수리하지 않 아 당직 경찰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는 내 용 등도 불만 신고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경찰은 57개 경찰서의 CCTV 품 질을 보완해 24시간 자동 녹화하고, 이 자료를 30일간 보관하는 등 좀더 강도 높 은 감시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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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류 과대 포장, 쓰레기만 양산해 환경보호단체 녹색행동이 시판중인 과 자류 포장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조사결 과 과대포장으로 인한 포장재 공해가 심 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의 슈퍼마켓 체인과 상점 등에서 판매 중인 117개 사탕, 비스켓 등 과자류 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퍼센트에 해 당하는 제품이 겉포장 안에 제품을 각각 따로 포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봉지 에 500g짜리 쌀과자는 무려 80개의 소포 장재가 사용됐고, 100개 들이 비스킷 한 봉지에는 각각 51개의 개별 포장재가 쓰 였다. 또 1㎏짜리 얼린 과즙에는 40개의 소포장재가 사용됐다. 가장 심각한 포장 공해는 독립 포장지 안에 다시 받침대를 해놓은 풍선껌으로 이는 명백한 과대포
<홍콩의 합법적인 도박은 무엇?> 현재 홍콩의 합법적인 도박은 두 개이다. 대 표적인 도박인 경마는 영국 지배시대인 1842 년부터 시작됐다. 1980년대 홍콩반환 조인식 을 갖으면서 당시 중국 최고지도자인 덩샤오 핑은 1997년 홍콩반환 후에도 경마를 유지토 록 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또 하나는 2003 년 8월 홍콩정부가 승인한 축구도박이다. 축 구도박은 나이 어린 학생들의 접촉이 쉬운편 이라 정부의 정식 승인 전에 합법성에 대한 찬 반양론이 끊임없이 나왔고 지금까지 많은 단 체들이 반대하는 핫이슈이다.
남아공 월드컵 100일을 앞두고 홍콩에 비상이 걸렸다. 축구도박으로 빚을 진 젊 은이들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도박중 독자에 대한 구제와 방지 등을 위한 상담 센터를 운영하는 카리타스 도박구제상담
장이자 포장공해라고 녹색행동은 설명했 다. 지난해 9월 동 단체가 여러 슈퍼마켓과 상점을 방문해 소비자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개별 독립포장은 필요 하지 않다는 답변이 70퍼센트에 달했으 며 과대포장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37퍼 센트에 달했다. 또 응답자의 76퍼센트는 구입 후 포장재를 바로 버린다고 답했다. 오직 15퍼센트의 응답자만이 과자의 독 립포장이 구매조건이 된다고 답했다. 녹 색행동의 호한와이 총간사는 과대포장으 로 인한 포장재 공해가 심각하다면서 조 속한 시일내에 관련법규를 입법화할 것 을 촉구했다. 호 총간사는 또 독일, 일본, 타이완 등에서는 상품의 포장재료, 포장
겹수에서 심지어 회수 및 재생 여부까지 법제화가 되어있다면서 홍콩 정부도 이 를 참고해야한다고 말했다. 녹색행동이 조사 대상제품 중 23개 제 조회사와 수입상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문제를 개선토록 요구한 서한을 보낸 결 과 5개 회사가 응답했다. 이들 업체는 상 품별 독립포장을 하는 원인으로 위생과 보관의 편리성 때문에 여러 겹 포장을 할 수밖에 없다고 회답했고, 한 업체만이 포 장재를 줄여보겠다는 긍정적인 회답을 해왔다. 환보서 자료에 따르면 홍콩에서 하루 에 쏟아져 나오는 9,400여 톤의 고형 쓰 레기 중 2,000톤은 제품의 포장재로 전체 고형 쓰레기의 2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 다. 환경보호단체들은 제품 포장재 공해 가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적절한 법적 조 치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2010년 3월 10일
오스람 전구 일부 판매중지 홍콩 전기공정서 (EMSD)는 조명업체 오 스람의 5개 모델 전구 판매를 중지했다. 5개 절전형 전구는 평균수 명이 단축되는 결함이 발견돼 전기공정서의 에너지 효율 조례에 따 라 오스람 홍콩에 통지서를 보내고 이 모델을 무료로 교환해주도록 조치했다. 해당되는 전구는 DULUXSTAR 20W·827 E27, DULUXSTAR 20W 840·E27, DULUXSTAR 20W·865 E27, DULUXSTAR 20W ·827 B22d와 DULUXSTAR 20W·865 B22d이다.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전화 2511 2268로 교 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축구도박으로 패가망신한 젊은층 늘어 센터(CAGCC)가 지난 9년간 해온 실태조 사에 따르면, 상당히 많은 수의 홍콩 젊은 이들이 축구도박에 빠져 가산을 탕진한 것 으로 드러났다. 16세부터 20세 사이 연령대의 축구도 박에 빠진 청년들 중에서 23퍼센트는 10~20만 달러, 10퍼센트는 50만 달러 이 상의 빚을 졌다. 축구도박에 빠진 이들의 80퍼센트는 동시에 경마에도 돈을 거는 것으로 나타났다. 20 퍼센트 가까이는 축 구도박으로 인해 가산을 탕진하고 패가망 신했으며 그 영향은 가족들에게까지 고스 란히 이어졌다. 올해 30세인 한 청년은 16세부터 축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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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축구도박이 합법 화되면서 더욱 빠져들었고 빚도 함께 눈덩 이처럼 불어 결국 백만 달러 이상의 빚을 상환하지 못해 현재 개인파상 상태라고 말 했다. 이 청년은“많은 사람들이 축구도박 은 두 팀이 싸워 승률이 5대5인 게임이라 쉽다고 생각하는 데다, TV를 보면서 재미 삼아 시작하기 때문에 심각한지 모른다. 하 지만 중독되면 한 게임에 수만 달러를 잃을 수도 있다” 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CAGCC가 2003년 10월 15 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2,900명의 도박 관련 상담자들을 분석해낸 결과이다. 이들 중 1566명이 축구도박 중독증으로 전체의
54퍼센트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기타 다른 도박으로 분류됐다. 도박 중독자의 46퍼센 트는 16~19세 사이에 처음 도박을 접했으 며, 20퍼센트는 11~15세 사이에 시작한 것으로 이는 학교 교육을 받는 시기부터 도박습관이 길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CAGCC의 당유조 선도주임은 지난 2006년 6월 독일월드컵 당시 도박 중독을 호소하며 끊게 해달라는 구조 전화가 한달 평균 50건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2006년 의 다른 달과 비교해서 20퍼센트나 증가한 수치였다. 그는 올해 6월 12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때 축구를 도 박이 아닌 스포츠 경기는 즐기는 마음을 갖을 것을 당부했으며, 각 학교에서도 학 생들을 대상으로 축구도박 등 도박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1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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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뉴·스
올해 1월 소매영업액 증가 홍콩 정부 통계처는 올해 1월의 소매 영업 규모가 293억 달러로 지난해 동 기에 비해 물가 변동치를 제외하고 6.6 퍼센트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소매영 업 물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3.2퍼센 트 상승했다. 정부는 올해 1월 소매업 판매가 증가했으며 계절적인 조정기를 거친 후에 몇 개월간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통계처는 이를 경제 가 회복됨에 따라 시민들의 소비심리 가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그 외에 정부의 재정예산안 발표 에 따른 여러 가지 조치로 인해 소비욕 구가 증가했으며 홍콩을 찾는 관광객 이 늘어나면서 소매업 판매가 더욱 탄 력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슈퍼마켓 체인과 백화점내 슈퍼마켓 판매점의 영업 규모는 14퍼 센트 감소해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낙 폭을 나타냈다. 소매영업관리협회는 이같이 슈퍼마켓 등 판매처의 소매영 업이 저조한 이유는 춘절연휴 기간과 비닐봉투세 징수의 영향이라고 분석했 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할 때 자동차와 자 동차 부속의 판매율은 56.8퍼센트로 대 폭 증가했다. 잡화 등 내구소비재도 52 퍼센트 증가했고, 가구와 대형 고정 설 치물 등은 18퍼센트 증가했다. 보석, 장 신구, 시계 등 고급예물과 촬영기기 등 도 각각 15퍼센트씩 판매가 증가했다. 그밖에 슈퍼마켓의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56퍼센트로 대폭 하락했 는데 이는 11개월만에 처음 두자리 숫 자의 낙폭을 보인 것이다.
수요저널
상하이 경제규모, 30년만에 홍콩 추월 중국 상하이 경제규모가 30년만에 홍콩 경제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 버그통신은 중국 정부가 세계적인 경기침 체를 피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쏟아부은 영향으로 지난해 상하이 경제규모가 최소 한 30년만에 홍콩 경제규모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에 비해 8.2% 늘어난 2,183억달러에 달했고 홍콩 의 GDP는 전년 동기에 비해 2.7% 증가한 2107억달러였다. 지난 2008년에는 홍콩의 GDP 규모가 2,050억달러로 상하이 GDP 규모 2003억달러를 웃돌았지만 중국 정부 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영향으로 뒤바뀐 것
이다. 이에 대해 상하이와 홍콩의 인구수를 고려하면 예상된 결과라는 지적도 있다. 헬렌 찬 홍콩 정부담당 이코노미스트는 " 상하이의 인구수는 1,900만명으로 홍콩 인 구수의 거의 3배"라면서 "또 상하이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 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인구수에서
정협에서도 조명받는 이색스타들 중국 일간 신경보에는 넥타이에 양복 차 림을 한 류샹이 톈안먼 광장을 달리는 사진 이 게재됐다. '정협 대표'로 참석한 자신을 취재하려는 기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달려 가는 모습이었다. 언론에 비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 협)의 한 단면이다. 중국 최고의 정치행사 인 정협이 정치 토론과 정책 제안만이 아닌 '스타'들의 경연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2374명의 위원이 참가한 이번 11기 3차대 회에는 영화배우, 스포츠 스타, 소수민족 대표, 억만장자 등 눈에 띄는 인사들이 포 함돼 있다. 아테네 육상 허들 금메달리스트 인 류샹은 이번 정협의 최대 스타이다. 그 는 정협 개막 전날인 지난 2일 회의 참가등 록 현장에서부터 취재공세를 받았다. 마오
쩌둥 전 주석의 유일한 손자 마오신위도 연 일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그는 봉황TV 등과의 인터뷰에서 "할아버 지의 군사사상과 전략을 미래의 정보화 전 쟁에 응용하는 방식을 정협에 건의하겠다" 며 마오쩌둥 선양에 나섰다. 이 밖에 영화 감독 펑샤오강, 전 탁구 국가대표 떵야핑 TV프로그램 진행자 양란 등도 언론 매체에 서 각광받고 있는 정협 대표들이다. 일부 정협 대표들은 정책 건의보다는 스 타, 정치인사들과의 교류에 치중하며 정협 을 '스타 교제클럽'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언론의 시선을 끌기 위 한 이색 정책 제안이 남발되는 것도 이 때 문이다. '중국미용패션' 편집장인 장샤오메 이는 "남편이 아내의 가사노동에 대해 급여
Wednesday Journal
큰 차이를 보인 영향으로 1인당 국내총생 산은 여전히 홍콩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추 정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공개된 지난 2008년 홍콩의 1인당 GDP는 3만977달러 로 상하이의 1인당 GDP 1만713달러를 2 배 이상 웃돌았다. 한편 상하이 경제규모가 홍콩의 경제규 모를 넘어서면서 홍콩에서는 우려의 목소 리도 나오고 있다. 상하이가 기존에 홍콩이 누리던 중국의 금융센터의 지위를 차지할 지 모른다는 것이다. 지난 2003년 홍콩에서 상하이로 사무실 을 옮긴 법률회사 보스앤드영의 허버트 쓰 파트너는 "중국과 서방 선진국간 연결고리 역할을 하던 홍콩의 역할이 중국의 개방정 책으로 거의 의미가 없어졌다"면서 "중국의 힘이 강해지고 있는 역사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를 지불하는 것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제안 했고 한 정협 대표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PC방을 폐쇄해야 한다는 안을 내놓았다. 류샹은 자신이 제출한 정책 제안이 다른 사 람이 대리 작성했다고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정협이 중국 정치의 들러리가 될 수밖에 없는 중국 정당정치의 한계 때문이다. 정치 자문기구인 정협에는 실권이 없다. 많은 정 협 대표들이 속한 8개의 민주당파는 사실 상 공산당의 지도를 받고 있다. 이번 정협 에서는 허허우화 전 마카오 특구 행정장관 과 11대 판첸라마 기알첸 노르부를 비롯한 13명이 신임 정협 대표로 선출됐다. 영국 BBC는 중국 당국이 허허우화와 판첸라마 를 정협 대표로 임명한 것은 마카오와 티베 트에 대한 중앙정부의 영향력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Wednesday Journal
중·국·뉴·스
수요저널
英‘조니워커’ , 中‘수정방’주인됐다
'조니 워커' 등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 양주업체 영국의 디아지오가 중국 최고 의 바이주(白酒) 수이징방(水井坊)의 주인 이 됐다. 중국 언론들은 디아지오가 1억4,000만 위안(238억원)에 취안싱그룹(全興集團)
지분 4%를 추가 매입, 총지분 53%로 최 대 주주가 되면서 수이징방의 상표를 확 보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언론들은 이번 거래를 '세계 최대 양주업체가 100 년 바이주업체를 마셔 버렸다' '수이징방 이 양주로 변신했다'고 표현했다.
인터넷 실명제 추진 중국 정부가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 온 라인 검열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는 인터 넷 검열을 중단하라는 구글과 미국 정부 의 요구에 배치되는 것으로 후폭풍이 우 려된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이미 TV와 신문 등 언론 매체를 강하게 규제하고 있는 중 국이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공공 질서를 무너뜨리는 집단행동을 차단하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 실시를 추진 중이라 고 보도했다. 지난달 리이종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 장은 "중국 정부는 인터넷 실명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명제가 도입될 경우 중국 누리 꾼들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온라인 게임 등을 즐기기 위해 실명을 공개해야 하며, 성인 네티즌들의 경우 주민번호를 먼저 기입해야 온라인 상 활동이 가능해 진다. 이는 중국 내 컴퓨터와 인터넷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나타난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2009년 말을 기준 으로 중국 내 인터넷 사용자의 숫자는 3 억8400만명에 육박한다. 인터넷 여론이 날로 거세지면서 중국 정부는 이에 극도 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반체제 인사들이 주도한 '08헌장'
서명 운동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 산됐던 것이 실명제 도입의 직접적인 원 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08헌장은 지난해 12월 류사오보를 비롯해 중국 진보 학자, 변호사, 언론인 등 303명이 일당독재 폐 지와 정치개혁 등을 요구하면서 발표한 선언문이다. 또 올초에는 네티즌들이 솜방망이 처벌 을 받은 성폭행범들에 분개, 이들을 엄벌 에 처하도록 압력을 넣은 사건이 있었다. 당초 징역 3년이라는 비교적 가벼운 형을 받았던 성폭행범들은 네티즌들의 성화에 11년이 넘는 중형을 다시 선고 받았다. 이 밖에도 네티즌의 힘으로 정책이 뒤바뀌고 판결에 영향을 주는 일이 적지 않아 중국 정부가 실명제 도입을 통해 단속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10년 3월 10일
중국아내 남편 경제관 못믿어 중국에서 남편보다는 부인이 가정 경제권 을 쥐고 있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으로 드러 났다. 또 부부의 10%는 독립채산제로 생활 비를 절반씩 공동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됐다. 이는 장강일보(長江日報)가 지난주 후베이(湖北)성 성도인 우한(武漢)시 거리에 서 시민 650여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설문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고 이 신문이 보도했 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의 경제권을 누가 장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47.28%가 주부라고 답변했고 남편이라는 답변은 그 절 반을 조금 넘는 24.61%에 그쳤다. 응답자의 16.41%는 부부가 가정 경제권을 공동으로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고 부부가 별도의 호주 머니를 차는 독립채산제도 9.38%나 됐다. 주부인 저우리쥐안(周麗絹)은 "남편이 돈 을 헤프게 쓰고 친구들에게 밥을 너무 잘 사 줘서 경제권을 남편에게 주면 안된다"고 말 했다. 여성 린훙(林虹)은 "동료나 친지들 가 정에서는 모두 주부가 경제권을 손에 쥐고 있다"면서 "남자들 손에 돈이 많으면 외도한 다"라고 말했다. 여성으로 학교 교사인 장이 (張怡)는 "내가 경제권을 쥐고 있다가 3년전 주식매매로 크게 손해 본 후 경제권을 비교 적 이성적인 남편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결 혼한지 6개월밖에 안 된 왕(王)모씨는 "지난 주 아내가 셔츠를 사준 답례로 오늘 스웨터 를 사줬다"고 말하면서 "부부사이 선물을 주 고 받는 기분이 너무 좋다"며 독립채산제를 옹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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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모양의 상자에 담긴 수이징방 은 마오타이, 우량예 등과 같은 1급 상표 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중국인들 사이 에선 고급 바이주로 꼽힌다. 디아지오가 중국 바이주 업체를 지배하는 첫 외국기 업이 되려면 중국 상무부와 발전개혁위 원회, 증권감독위원회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 상무부가 지난해 중국 반독점법에 따라 코카콜라의 중국 음료업체 후이위 안(匯源) 인수를 거부한 사례가 있어 디아 지오의 거래도 비준 결과를 점치기 어렵 다는 관측도 있으나, 수이징방은 중국 측 이 지배주주가 되도록 규제한 1급 상표가 아니어서 외국인 인수가 가능하다는 전 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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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경제기조가 금융위기를 계기로 고 속성장에서 안정성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중국의 정기국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정부 업무보고에서 올해 국내총생 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8% 내외라고 발표했다. '`8% 내외'는 7%대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는 신규일자리 900만개를 창출하기 위한 최저 목표 성장률로, 금융위기로 어 려웠던 작년의 GDP성장률 8.7%는 물론 주요 연구기관들의 전망치보다 크게 낮은 것이어서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제투자은행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올해 GDP성장률을 9~11%대로 전망했으며 정부의 싱크탱크인 중국사회 과학원도 10%대로 내다봤다. 중국의 연간 GDP 성장률은 개혁개방 후 30년간 평균 9.8%에 달했으며 7%대를 기록한 적은 한번도 없다.
수요저널
경제 고속성장서 안정성장으로 전환 이번 GDP 성장률 목표는 중국이 과열 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 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 것으로 평가돼 앞으로 은행 지급준비율인상, 대출제한, 금리인상 등 각종 `긴축카드'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은 작년 9조6천억위안(1천632조원) 의 신규대출과 4조위안의 경기활성화 자 금이 풀리면서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거품 이 형성됐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작년 4분 기 GDP 성장률은 10.7%로 과열기준선 10%를 넘기도 했다. 올해 1분기 GDP 성 장률은 작년의 과열 분위기가 이어져 11% 대로 정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의 연간 GDP 성장률이 목 표치 8% 내외를 맞추려면 2분기 이후 GDP 성장률이 크게 낮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성장률 목표치 하향 조정 은 부동산시장 억제의 영향도 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작년 과잉유동성으로 갈곳을 잃은 자금 이 주택시장으로 몰리며 주택가격이 폭등 했고 경제성장에 큰 기여를 했으나 올해는 주택가격을 반드시 잡겠다는 정부의 의지 가 굳건해 보인다. 원 총리는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 집값과 관련, 부동산 공급 확대와 조정 관 리 정책 등을 동원해 반드시 가격을 안정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제는 중국 경 제회복의 불씨가 정부주도에서 아직 민간 으로 완전히 넘어오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 성장을 과도하게 억제하면 경기가 급랭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국은 이런 점을 고려한 때문인지 올해
부동산업계 작년 170조원 벌어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으로 지 난해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중국 부동산 업계가 1조위안(약 170조원)의 수
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경보(新京報)는 국토자원부 자 료를 인용해 작년 전국 도시 아파트의 건 설원가가 ㎡당 평균 2천500위안이었다면 서 이를 근거로 부동산의 이윤을 추정한 결과 1조위안이 산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저의 이윤을 추구한다고 주 장하는 부동산 개발상인 완커(萬科)의 사 례를 들어 충칭(重慶)에 있는 이 업체가 주 장하는 ㎡당 순이익은 1천82위안인데 비 해 충칭의 아파트 ㎡당 가격이 4천위안이 라며 이로 미뤄 완커의 순이익은 25% 이 상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이
후 중국에서 부동산 시장의 호황으로 내수 가 촉진되면서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지적도 있으나 부동산 가격이 짧은 기간에 급격히 오른 탓에 민심이반과 사회 불안 요소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 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3일 개 막한데 이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5 일 열리게 되면서 부동산 문제 해결이 두 회의의 최대 이슈로 부각됐으며 부동산 개발업자들에게 '사정의 칼날'이 가해질 태세다. 전인대 위원인 헤이신원(黑新雯)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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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펼쳐 정부 주도의 경제성장을 지속할 것임을 천명했다. 원 총리는 업무보고에서 적극적인 재정정책 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비교적 유연한 통 화정책을 유지하면서 내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제하고 예산적자규모를 지난해보다 10% 정도 더 늘린 1조500억 위안을 편성, 경기부양 조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위안화 환율문제에 대해서는 환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면서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수준으로 안정을 유 지하겠다"고 언급, 위안화 절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주희곤 우리투자증권 베이징리서치센 터장은 "중국이 최저 성장 마지노선을 목 표치로 제시했다"면서 "앞으로 양회(兩 會)에서 어떠한 내수활성화 방안과 산업 구조조정 정책이 나올지가 더 중요하다" 고 말했다. 은 그대로인데 집값은 매주 몇백위안씩 오르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시장에 맡겨 둘 경우 부동산 업자들만 폭리를 챙기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 다. 나아가 정협 위원인 류밍화(劉明華)는 "국제적으로 부동산 업계의 평균 이율은 5% 정도인데 중국에선 30%에 육박한다" 며 정부가 나서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 장했다. 전인대 위원이자 국가개발은행 부원장 인 류커구는 "부동산은 일종의 기반산업 으로 주민의 제1의 소비품이자 생활필수 품"이라고 그 중요성을 상기시키면서 "부 동산이라는 산업적 측면과 아울러 주민 수 요간에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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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뉴·스
수요저널
▶ 대공보, 문회보, 홍콩경제일보 등 중국 언론들은 상 무부가‘수입확대정책’을 모색 중이라고 종산(鍾山) 상 무부 부부장(차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종산 상무부 부부장은 3월 2일 홍콩에서 열린 제107회 중국수출입상 품교역회 설명회에서 금년 중국의 대외무역 전망과 위완 화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외무역의 균형 발전을 위 해 적극적인 수입확대정책(수입세 인하 및 관세구조 조 정방안 마련, 수입업체에 유리한 환경 조성, 전세계에 구 매단 파견 등 수입촉진활동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 다. 수입확대정책이 추진되더라도 수출 진흥 드라이브는 계속될 전망이다. 종산 부부장은 세계 인구의 20%를 차 지하고 있는 중국의 수출규모가 전세계 수출의 9%에 불 과하고, 개발력, 품질, 부가가치 면에서 수출품이 저급 단 계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수출규모와 품질제 고를 통해 수출강국으로 거듭나야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중국 수출업계는 금년 최고 위안화 절상폭을 2.3%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 3일 대 공보, 문회보, 홍콩경제일보 등) ▶ 광동성·장시(江西) 정부가 장강과 주강을 잇는 대 운하계획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운하는 총 길 이 1,237km이며, 江西구간은 758km로 전체의 61%를 차지한다. 만일 운하가 건설이 되면 상하이, 저장, 푸젠 등 연해지역을 거치지 않는 뱃길이 열려 중국 강남 이남 지역 일대 남북간 수상교통의 대동맥을 형성하게 된다. 운하건설 지지자들은 해상운행보다 1204km나 운행거리 가 단축돼 운송비용 절감효과가 크고, 장강간선통행밀도 또한 감소해 운행 안전도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 장하고 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장시 포양호(?陽湖) 생 태경제지역의 수자원 유출을 우려해 무려 48.71%가 반 대 의견을 표했다. ※ 포양호 생태경제지역: 신중국 건국 이래 장시 최초의 국가전략 지역발전계획이며,
뉴스 이삭 줍기 ▶ 홍콩·마카오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시진핑(習進 平) 국가부주석은 홍콩과 마 카오의 정협위원들이 전반 적인 국가정세에 입각하여 현지 상황을 심도 있게 이해 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하 면서 아래와 같은 5가지 역 할을 주문했다. ① 일국양제 와 기본법 관철: 특구정부는 기본법에 의거하여 고도 의 자치권을 부여받았으며, 중앙정부는 기본법에 따 른 권력을 행사할 수 있음. ② 장기적 경제발전 추진③ 조화로운 사회와 안정 도모: 현재 당면한 새로운 도전 을 해결하기 위해서, 넓은 안목으로 정국을 파악하고 기본법에 의거한 정책을 통해 사회안정을 도모해야 함. ④ 중국과 협력 강화: <주강삼각주(PRD) 개혁발전 계획요강> 이행에 따라, ▲홍콩·마카오의 위안화업 무, ▲주하이 헝친다오(橫琴島)개발,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와 광동-홍콩-마카오 고속철 건설 등 지 역협력 기간사업 건설 등이 추진되면서, 두 지역과 중 국 간 경제협력의 기회와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함.⑤ 국정에 대한 관심 제고, 적극적인 정치 참여 (3월 5일자 홍콩경제일보) 2009.12.12 국무원이 비준한 후 생태건설과 환경보호를 접목한 지역건설전략으로서 중앙 각 부처의 관심을 받고 있음.(3월 3일 대공보) ▶ 3월 3일 전국정치협상회의 제 11기 3차 회의에서 지아칭린(賈慶林) 정협주석은 향후 1년간 홍콩·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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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계획은 단결 강화이며, 위원들이 해당 지역의 장기 적 번영과 안정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광동-홍콩-마카오 협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와 정세보고 및 회의의 중요 정신 전달에 힘써줄 것 을 주문했다. 또 중국연락판공실(中聯辦) 관계자는 범민 주파를 홍콩·마카오지역의 주요 정치단체연합에 포함 시킬지 여부에 대해서, 홍콩을 위해서라면 지원할 의사 가 있다며 범민주파와의 접촉 여부는 상황에 달려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허쥔런(何俊仁) 민주당 의원은 정협위원 의 주요 직책이 중앙정책을 대중에게 알리는 통전(統戰: 사회정치역량 강화)업무에 치중되어 대중의 의사를 반영 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수직적인 소통에 개선이 없는 한 지배자와 피지배자 간 사회모순 이 심화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3월 4일자 신보) ▶ 中-美관계 회복과 4.12~13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핵안전보장 정상회의에 후진타오 주석의 참석을 요청하 기 위해, 제임스 스타인버그 美국무부 부장관과 제프리 베이더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선임국장이 3.2 베이징 을 방문했으나, 후 주석의 참석여부에 대한 중국측 답변 을 얻지 못하고 3.4 미국으로 귀국했다. 후 주석의 동 회 의 참석 여부는 양국관계의 발전방향과 관련, 중요한 의 미를 지니고 있는 바, 후 주석이 미국을 공식 방문하고 동 회의에 참석한다면, 양국관계 정상화로 간주할 수 있으 나, 일부에서는 후 주석의 미국 공식 방문을 중국이 자존 심을 굽히는 것으로 보고 있는 등 중국의 정치 상황이 후 주석의 방미에 그리 우호적이지 않으며, 중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조치를 계속해서 거부할 경우, 중국의 국제적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바, 중국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3월 4일자 SCMP) 주홍콩총영사관이 제공하는 <홍콩·중국 관련 홍콩언 론 보도>에서 발췌 요약한 내용입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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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다양한 수익창출 기대되는 홍콩 스마트폰 시장 - 신제품에 열광하는 홍콩 소비자 ■ 배경 홍콩 IT 시장의 선진성 홍콩은 세계 최초로 쌍방향 텔레비전을 운영한 도시 중 하나이며, 2003년 IPTV가 성공을 거두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2006년부터 휴대폰 실시간 방송을 시작 하는 등 IT시장이 이미 성숙단계에 이르렀다. 무선랜망 (Wi-Fi)이 설치된 공공장소는 모두 8803곳으로 홍콩 내 거의 모든 지역에서 무선랜에 접속할 수 있다. 브로드밴드 사용률 역시 79.1%로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가 많다. 대표 적인 휴대폰 판매업체는 26개가 있으며, 2009년에는 휴 대폰시장 침투율이 170%에 달한다. 이는 아시아 지역 중 싱가포르와 마카오에 이어 세 번째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마트폰 이용자 수 증가 2004년 블랙베리 보급으로 시작된 스마트폰(모바일 인 터넷 기기) 열풍은 아이폰 출시로 더욱 뜨겁게 달궈져 이 제는 스마트폰 사용이 대중화되는 추세다. 가트너에 따르 면 2009년 4분기에 세계적으로 총 5380만 대의 스마트폰 이 판매됐으며, 작년 동기 대비 41.1%의 성장률을 보였 다. 휴대폰 시장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2008년 초 22%에 서 2009년 말 44%로 급속히 증가했다. ■ 홍콩시장 현황 -스마트폰 선호 경향 뚜렷 홍콩의 전자기기 구매사이트 익스펜시에 나타난 매출 상위 20개 제품 중 스마트폰이 19개로 압도적이다. 구글 도 넥서스 원을 싱가포르, 미국, 영국과 함께 홍콩에서 가 장 먼저 발표하는 등 홍콩 소비자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성들 뿐만 아니라 테크파탈이라고 불리 는 홍콩의 젊은 여성들도 새로운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구매했다. 이들 중심으로 스마트폰 소비가 늘 고 있으며 특히 맛집 찾기, 교통 내비게이션, 상점위치 확 인 등의 서비스를 즐겨 사용한다. 최근 휴대폰 기능을 비 교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많이 생겨났다.
홍콩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지만 이미 발표된 유명 신제품 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고 열성적으로 포스팅한다. -선호하는 스마트폰 형태 자판보다 터치식 : 아이폰 등장 이후로 스마트폰 중에 서도 자판(Qwerty)보다 터치를 선호함. 웹사이트 카날리 스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해 스마트폰 중 터치형식의 판 매량이 자판형식을 뛰어 넘었으며, 조사자 중 60% 이상 이 다음 휴대폰은 터치형식의 스마트폰을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속도 중시 : 스마트폰 용도 중 인터넷이 차지하 는 비율이 높은 만큼 주로 인터넷 기능이 강화된 폰을 찾 았다. 소비자위원회를 비롯한 각 단체가 휴대폰별 인터넷 속도 평가 보고서를 내는 등 빠른 인터넷 속도가 휴대폰 판매의 강점이 됐다. 편리한 운영체제 : 지난 몇 년간 심비안이 스마트폰 운 영체제 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었으나 최근 아이폰, 안드로이드, RIM 등 고사양 운영체제가 등장하면서 점유 율이 점차 낮아졌다. 소비자들은 고사양에 운용이 편리한 운영체제를 원하므로 새로운 체제가 계속 등장했다. 최근 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 주요 용도 스마트폰 이용자 중 71%가 업무 및 개인용도로 사용하 며 업무만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는 3%로 다소 낮다. 주요 사용 용도로는 인터넷 접속, 카메라 등이 높게 나타났으 며, mp3와 GPS, USB의 용도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최근 경쟁제품 아이폰 이후 다양한 스펙의 스마트폰이 계속 등장하면 서 소비자들은 신제품에 관심이 많다. 최근 구글 넥서스 원과 삼성 i8520이 인기이며 노키아 제품이 강세임. 삼성, LG, 모토로라가 대세인 다른 시장과는 달리 HTC, 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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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대만 브랜드도 인기다. -기타 홍콩진입을 시도하는 기업들 중국 Lenovo : 이전에 휴대폰 시장진출 실패를 맛보고 다시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인터 넷이 가능한 터치스크린의 스마트폰 수요가 늘어났으며 아이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안드로이드 체 제 기반의 Le Phone을 발표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필립스 : 애플사와 델 사가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어 성 공을 거둔 후 필립스도 가세했다. 최근 새로나온 필립스 스마트폰은 6.5 윈도우 모바일 체제와 GSM, CDMA/EVDO 방식을 사용하며 주로 직장인들을 겨냥함. 차이나텔 레콤에서 출시하며 아시아 시장에 한정해서 판매할 계획 이다. ■ 시사점 및 제안 - 시장 진출에는 혁신이 관건 홍콩 소비자들과 사업자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트렌드 에 민감해 새로운 제품 및 소프트웨어에 빠르게 반응함. 스마트폰 관련 사업 역시 변화속도가 빨라 혁신적인 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이 선행돼야 한다. 스마트폰, 넷북, e-book에 이어 최근 발표된 iPad의 등장까지 IT업계 영 역의 구분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에 기기와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차별화하 는 전략이 필요하다. 스마트폰 기기 산업 뿐만 아니라 부 품 생산과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콘텐츠 등의 개발로 비지니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애플리케이션 과 모바일 콘텐츠는 누구나 제작과 업로드가 가능하므로 이들 시장의 성장으로 개인도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 휴대폰의 HS 코드와 관세 휴대폰은 주파수에 따라 HS 코드가 부여됨. 800MHz에 서 999MHz는 8525.20-7031, 1,700MHz 이상에서 1,990MHz는 8525.20-7032, 기타는 8525.20-7039. 휴 대폰의 대 홍콩 수출관세는 없다. 문의 : 코트라 홍콩비즈니스센터 민유지(myoojee@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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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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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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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와 건강 1) 생리학과 의학분야의 노벨상수상자인 러시아태생의 메치니 코프(Elie Metchnikoff: 1845~1916) 는 그의 논문에서 발칸 지방에 장수자가 많은 이유는 요구르트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요구르트 속에 유산균이 어떻게 인 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유산균이 장내에서 독소를 생성하는 유해 균 을 억압하며 부패성분의 발생과 흡수를 억제함으로써 150년 이상까지 젊고, 활동적이며, 건 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요구르트 유산균은 암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면역력을 강화하며 치주 병이나 질 염, 장 궤양, 얼 굴 주름살 등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성인병을 예방하고 B군의 비 타민을 생산해 주며 칼슘의 섭취를 촉진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베스트 베리 요구르트에 함유된 lgy 성분은 우리나라 성인의 75%, 아동의 16%가 감염되어 있다고 알 려진 소화기 질환의 원인 균인 헬리코박터의 생육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에 의 하면 헬리코박터를 보유하면 위암에 걸릴 확률이 6배로 높아지며,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철 결핍 성 빈혈 등 성장 장애를 초래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문헌: 중앙연구소 항헬리코박터 lgy항체의 위염(위궤양) 치료효과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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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멀티 테라피 ♣ 헤어 케어 효과 : 손상된 모발의 내부와 표면을 최적의 상태로 개선 및 보호해주는 효과 를 가지고 있어, 잦은 염색과 펌으로 인한 모발 탈색과 푸석거림을 방지해준다. 그리고 열기구 사용 전 도포시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건강하고 빛나는 머릿결 : 자외선, 정전기 등의 추가적인 손상 요인들로부터 모발을 건강하게 지켜주며, 수분 유지 능력과 모발 코팅력이 뛰어나 손상되어 거칠어지고 힘없는 모발에 실키한 감촉과 동시에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으 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광택이 나 건강하고 빛나는 머릿결로 연출이 가능하다. ♣ 아로마의 은은한 향 : 아로마틱한 시트럴 계열의 향이 스트레스 받은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며 특히, 퍼 머 및 컬러링 후의 잔취를 산뜻하게 개선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 사용방법 사용전 충분히 흔들어 손바닥에 적당량을 취해 건조한 모발이나 약간 젖은 모발에 골고루 도포한 후 드라 이나 아이롱 시술을 하고 전체적으로 가볍게 덧 발라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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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저자거리 서민의 술에서 웰빙 건강명주로 ~~!
막걸리의 변신 막걸리는 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등을 찐 다음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 킨 우리 고유의 술이다. 발효 후 증류 등의 다른 공정을 거치지 않고 막 걸러 서 마신다고‘막걸리’ 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술이 맑지 않고 탁해서 탁주(濁酒)라 하기도 하고, 농사지을 때 주로 담갔다고 농주(農酒)라고도, 또한 밥알이 동동 떠 있다고 동동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주라고 하나 확실치 않다. 막걸리 가 처음 문헌에 등장하는 것은 고려때로, 이달충(李達衷)의 시 에‘뚝배기 질그릇에 허연 막걸리’ 라는 대목이 나온다. 막걸리 는 땀 흘리고 일한 농부들이 뚝배기 질그릇에 부어 김치와 함 께 마시던 농촌, 저자거리의 술이었다. 그러나 최근 유산균 함 유량이 높아 장 청소를 돕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 지면서 웰빙 건강명주로 재인식되며 와인의 인기를 뛰어넘는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관광객들이 싹쓸이 쇼핑에 나선다는 막걸리의 효능에 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장을 청소하고 면역력을 증강 -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 - 일반 요구르트 100배의 유산균 함유 - 알코올 도수가 낮고 영양분이 많다 - 10여 종의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B 복합체 함유 - 피로물질을 제거해 신진대사 촉진하고 피부미용, 혈액순환에도 도움
문의 : 2367-1719, 255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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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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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트·레·일
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한국은 5위라는 역 대 최고성적을 올렸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젊은 영웅들과 피겨여왕 김연아로 감동의 17일간이었다. 한국 은 지금까지 5번이나 종합성적 10위권에 진입한 자타가 공인하는 겨울스포츠 강국으로 이제 동계올림픽 을 유치 하는 것만 남았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일본의 침몰과 중국의 급부상이다. 일본은 나가노올림픽이후 잃어버린 세월의 연속이다. 중국은 1980년 레이크 플래시드 올림 픽 출전이후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 7위에 랭크되었 다. 얼음과 눈과는 인연이 그다지 많지 않은 중국으로서 는 대단한 성장이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에서 메달 100개의 종합성적 1위 달성을 계기로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번 쇼트트랙의 여자부분에서 왕 멍의 3관왕등 4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하였다. 피겨 페어 에서도 금을 추가하고 컬링의 동메달로 빙상강국임을 확 실히 보여주고 있다. 중국이 빙상경기를 중심으로 선택 과 집중이 이루어 지고 있어 우리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 해 질 것이다. 4년후에는 우리의 주 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도 과감하게 파고 들 것이다. 중국은 설상종목의 스키(프리 스타일)에서도 메달 3개 를 획득, 우리가 아직 못하고 있는 氷上加雪의 가능성도 보여 주고 있다. 우리가“밴쿠버 프로젝트” 를 만들어 대 비하여 왔듯이 중국도 국력에 걸맞는 성적을 내기 위하 여 이미“동계올림픽 공정”을 시작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동계 올림픽의 기본 종목인 스키와 스케이팅은 눈과 얼음의 나라 북유럽의 전유물이었다. 중동, 아프리카등 눈이 오지 않고 얼음이 얼지 않은 나라에게는 남의 이야 기이다. 동계올림픽이 경기를 통한 인류의 화합과 평화 증진이라는 올림픽의 정신에 크게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 야기가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일 것이다. 스웨덴의 구스타프 발크(G. Balck)의 주창으로 1901년 부터 북유럽국가들 사이에서 눈과 얼음의 경기인“노르 딕 게임” 이 있었다. 노르딕 게임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氷雪에서 騰飛하는 龍
발크는 올림픽의 창시자 피에르 쿠베르탕 남작의 절친한 친구로서 올림픽조직위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연으로 피겨 스케이트 및 아이스 하키 등이 올림픽(하 계) 종목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1924년 프랑스가 올림픽 을 개최할 때 처음으로 알프스 산록의 샤모니에서 별도 로 노르딕 게임 전 종목을 치룬 것이 공식적인 최초의 동 계올림픽이었다. 올림픽은 승리보다 참가의 정신을 높이 샀지만 메달 수에 따라 국가의 순위가 결정되므로 스웨덴 노르웨이등 북유럽국가들의 독무대인 동계올림픽에는 유럽의 강국 독일 등은 항상 둘러리가 되어 불만이 높았다. 1936년 나 치독일이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알프스를 끼고 있는 국가 에게 유리한 알파인 스키(高山滑雪)가 처음으로 도입되 었다. 노르딕 스키(北毆滑雪)가 설원을 중심으로 하는 스 키라면 알파인 스키는 알프스등 고산에서 활강을 중심으 로 하는 스키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등에게 유리한 메달 종목이었다. 그리고 스케이팅(滑氷)은 운하 나 호수가 많은 북유럽 사람들이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 품이었다. 옛날에는 신발에다 말의 뼈를 붙여 속도를 내 었다고 한다. 인도 동남아등 아시아의 아열대국가는 유럽국가와 달 리 기후관계로 선수배출이 어려워 참가가 제한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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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라서 아시아에서는 韓 中 日 3국정도가 주로 참가 하고 있는 셈이다. 일본의 경우 일본열도의 중심부에 3000m 이상의 고산지역(일본알프스)이 있고 노르딕 국 가처럼 겨울이 긴 지방(혹가이도)이 있어 동계 올림픽에 비교적 유리하다. 이러한 입지조건으로 삿포로(1972)와 나가노(1998)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 되어 일본은 불모 지나 다름 없는 아시아에서 동계올림픽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동계 올림픽은 선수 및 감독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전천후 실내 스케이트장등 돈이 많이 드는 시설이 필요 해 경제력이 받쳐 주지 않으면 안된다. 경제 성장과 선수 들의 땀으로 한국과 중국이 겨울 스포츠의 강국이 되었 다. 경제 침체와 선수들의 의욕상실일까 일본은 이번에 도 노 골드로 20위 성적에 머물고 있다. 일본이 계속 추 락하고 한국이 방심하게 되면 앞으로는 중국의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우려된다. 동계 스포츠에 대한 계속적인 국민적 관심과 지원 그리고 선수층의 저변확대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계 올림픽개최를 성공적으로 끝낸 중국은 동계올림 픽 개최에 대해서도 관심이 크다. 동계 아시안게임을 개 최한 경험이 있고 하르빈등 겨울이 긴 동북 3성에 후보 지도 있다. 특히 이번 밴쿠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개 최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고무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일 본이 나가노올림픽에서 7위의 좋은 성적을 내듯이 개최 지 프리미엄을 무시할 수없다. 2018년도 동계올림픽 개 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라이벌인 독일의 뮌헨이나 프랑스 의 안시를 꺾고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 소치에 이어 다 시 유럽대륙에서 개최되기보다 나가노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대륙순환원칙을 지켜져야 하 기 때문이다. 평창이 만일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추후 동 계올림픽 개최유치에는 중국의 강력한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만들어 내지 못한 대륙순환 원칙의 어드 벤티지를 인지도가 더 높은 중국이 그대로 가져 갈 가능 성이 높기 때문이다. 유주열(yuzuyo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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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Alice In Wonerland 훌쩍 자라 이상한 나라의 기억을 잊은 앨리스(미아 와시코우스 카)는 벤처 사업가인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원치 않는 약혼을 강요 당한다. 마땅찮은 청혼을 억지로 받아들여야 하는 열 아홉, 앨리스 앞에 갑자기 시계를 든 토끼가 나타나고, 그녀는 토끼를 따라‘원 더랜드’ 로 돌아온다. 그러나 원더랜드는 빨간 여왕의 독재에 시달 리고 있고…. 아동문학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팀버튼 감독이 3D 영화로 만들어냈다. 스토리라인의 공허함 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2억 5000만 달러의 거대예산을 들여 만든 영화 답게 현란한 그래픽과 특수효과 등 볼거리가 많다. 온 가족과 함께 팀 버튼식 환타지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 감독: 팀 버튼 ▶ 주연: 미아 와시코우스카,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 앤 해서웨이 ▶ 개봉: 상영중 ▶ 등급 : 1 (모든 연령관람가)
Crazy Heart 57살의 배드 블레이크(제프 브리지스)는 왕년에 잘나가던 컨트리 가수였다. 지금은 미국 남서부 작은 마을을 전전하며 볼링장이나 주 점에서 노래를 부른다. 그러던 어느 날 신문기자 진 크래독(매기 질렌 홀)이 배드 블레이크에게 인터뷰를 요청한다. 둘은 인터뷰를 통해 가 까워진다. 챙겨주는 사람 하나 없던 배드 블레이크는 진 크래독과의 만남을 진지하게 이어가려 하지만 엉망진창이었던 그간의 생활을 쉽 게 떨쳐내지 못한다. 음악을 통해 재기할 꿈도 꾸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했다가 재기하는 늙은 남자의 이야기는 영 화나 소설 등에서 흔하디 흔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 영화에는 뻔한 스 토리를 넘어서는 독특한 감동이 있다. 제프 브리지스의 광기어린 호연과 T-본 버넷의 음악 덕에 관객은 자신도 모르게 이 영화에 빠져든다. 제82회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제프 브리지스는 남우주연상을, 주제 가 '더 웨어리 카인드'는 최우수 주제가상의 영예를 안았다. ▶ 감독: 스콧 쿠퍼 ▶ 주연: 제프 브리지스(배드 블레이크), 매기 질렌홀(진 크래드독) ▶ 개봉: 3월 4일 ▶ 등급 : 2 (12세 미만 청소년 관람불가)
Requirements An international law firm in Central is looking for a Korean speaking secretary to work with Korean lawyers. Requirements: ■ Secretarial experience preferably in a professional firm environment. ■ High proficiency in both spoken & written English and Korean. Mandarin speakers preferred but not essential. ■ Computer literacy with knowledge of both Korean & English word processing. Proficient in using MS Word, Excel and PowerPoint. We offer an attractive salary, annual leave and medical scheme. Interested parties, please apply with full resume including the current and expected salaries in both Korean and English to the Human Resources Director at Fax: 25375641. All information provided by applicants will be treated in strict confidence and will be handled by authorized personnel only. Information provided will be used for the purpose of employment application to the firm and will be destroyed within 12 months from the date of receipt. Applicants may consider their applications unsuccessful if no arrangement for interview is made within one month. Central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 법률회사에서 한국인 변호사 와 일할 전문비서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자격요건: ■ 전문직 회사에서의 비서 경험 소유자 ■ 한국어 및 영어 가능자 (중국어 가능자 우대) ■ MS Word, Excel 및 PowerPoint사용과 영어 및 한국어 문서 작성 가능자 경쟁력있는 급여, 휴가 및 의료보험을 제공합니다. 관심 있 으신 분은 연락처 및 희망급여와 함께 영문 및 한글 이력서를 저희 Human Resources Director(Fax: 2537-5641) 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개인정보 및 관련 서류들은 본 채용만을 위하여 제한된 인력에 의해 대외비로 다루어질 것 이며, 이력서의 접수일로부터 12개월 후에는 자동 폐기될 것입 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의 경우, 서류 제출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면접요청이 있을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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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아카데미 수상작 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7일(현지시각) 오 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최우수 작품상 후보작이 5편에서 10편으로 늘어나 그 어 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캐서린 비 글로우 감독의 작품‘크레이지 허트’ 는 흥행성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던 제임스 카메론의‘아바타’ 와의 경쟁에서 압승을 거두는 진풍경 을 연출했다. ♣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 남우조연상: 영화‘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의 크리스토프 왈츠 여우조연상: 영화‘프레셔스’ 의 모니크 여우 주연상: 영화‘블라인드 사이드’ 의 산드라 블록 공로상: 영화‘나홀로 집에’ 의 고 존 휴즈 감독 (지난해 8월 심장마비로 사망) 분장상 : 영화‘스타트랙: 더 비기닝’ 의상상 : 영화‘영 빅토리아’ 주제가상: 영화‘크레이지 하트’ 의 주제가‘더 위어리 카인드’ 다큐멘터리상:‘더 코브:슬픈 돌고래의 진실’ 단편 다큐멘터리상:‘뮤직 바이 프루든스’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각본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등 6관왕: 허 트 로커 ‘허트 로커’ 는 제임스 카메론의 전 부인 캐서 린 비글로우의 최근 작품이다. 이라크에 파병된 미국의 전문 폭탄제거팀의 일상을 소재로 한 액 션,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전쟁터에 선 젊은 군 인들의 삶을 리얼하게 조명하면서 전쟁의 재미 와 함께 감동까지 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각효과상- 미술상- 촬영상 등 3관왕 (아바타) 실사 3D 상업 영화‘아바타’ 가 비주얼 부문 을 휩쓸었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제임스 카메론의 신작‘아바타’ 는 화려한 색채와 함께 3D 영상 기법에 적용된 깊이 있는 촬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외계행성 판도라의‘나비족’ 과 인간들의 대결 장면이 흥미롭게 펼쳐진 영화‘아 바타’ 의 제작비는 6,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매이션상- 음악상 등 2관왕 (업) 음악상은 애니메이션 영화‘업’ 이 차지했다. 미국 작곡가 마이클 지 아치노가 작업을 맡은‘업’ 의 OST는 지난 1월 열린 제 52회 그래미 시 상식에서 최우수 OST 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업은 음악상 외에도 애니메이션 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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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연 총영사 이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께, 저는 홍콩에서 3년 근무를 마치고 3월 6일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정든 동포 여러분과 헤어지게 되어 섭섭합니다만 지난 3년을 돌이켜보 면 저는 참 행복한 총영사였습니다. 나날이 높아져가는 조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총영사관 동료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이 미지를 더욱 높이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총영사관 활동을 성원해 주신 동 포 여러분에게 그리고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온 총영사관의 동료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3년 동안 이곳 홍콩에서 훌륭한 동포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고 그 분들과 함께 우리나라와 홍콩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마음을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동포 여러분들이 경제위기의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상공회관건립기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 을 뿐만 아니라 홍콩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자선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홍콩에 심고 있습니다. 저는 홍콩 한인사회의 역량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더욱 자랑스럽게 만드는 동포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재임기간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중의 하나는 2009년 6월 30일 문화관을 개관한 것입니다. 총영사관의 낡고 잘 활용되지 못한 시설과 공 간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민원실 공간이 한국의 첨단 IT 기술이 배어있는 한국 문화, 음식, 관광 소개 공간으로 변신하였고, 강당은 한국의 공예품을 상설 전시하고, 영화 상영회와 공연 등이 가능한 다기능 문화외교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홍콩시민들이 참여한 장 구강습회, 한국 도자기 전시회, 전통 민화 전시회, 첼리스트 연주회, 도자기 페인팅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어, 문화관이 한국 과 홍콩을 잇는‘문화사랑방’ 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홍콩에 우리 한식을 소개하기 위한 활동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최고급 호텔에서 최고 수준의 한식 만찬 행사를 2008년과 2009년에 연속 개최하여 한식과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홍콩의 지도자들과 외교관들에게 깊이 각인시켰습니다. 드라마 식객 포스터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식객 특선 요리 시식회도 하였습니다. 요즘 한국음식이 외국인들에게 점점 더 사랑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이임에 앞서 동포여러분들께서 석별의 정을 따뜻하게 나누어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마 전, 중국 외교부 주홍콩대표 뤼신 화 대사도 저의 이임을 아쉬워하며 각별한 우정과 석별의 정을 담은 5페이지에 달하는 장문의 편지를 보내와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이렇 듯 홍콩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우정을 나누고 가는 것이 저에게는 큰 자산이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저는 동포 여러분들과 홍콩에서 맺은 인연을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한국을 오시는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3년 동안 총영사관과 제 활동을 힘껏 격려해주시고 과분하게 평가해주신 동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후임 총영사와 총영사관 동료들에 대해 앞으로 더욱 많은 성원을 베풀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동포 여러분들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 넘치시고 기쁨이 충만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3. 6 주홍콩총영사 석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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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학교 한국어과정 입학을 축하합니다 내외빈들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오희석 교장은“금 년에는 44명(유아반 14명, 초등학교 10명, 중학교 5 명, 고등학교 15명)이 입학해 우리 학교에 대한 한인 들의 신뢰가 한층 깊어졌음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가 되었다. 알찬 교육과정으로 학부모들과 지역사회에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오희석)는 지난 3월2일 오 전 11시 학교 대강당에서 민경호 부총영사와 김진만 학교이사장, 성제환 학교운영위원장, 홍은식 한인회 부회장, 문익생 토요학원장 등 기관 및 단체장과 학 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학년도 한국어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 학식에서 신입생 대표로 나온 고1 김세형 학생은“자 랑스러운 학교의 명예와 전통을 이어받아 열심히 노 력하며 한국인의 긍지를 살릴 것” 을 학생과 학부모,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민경호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한국국제학교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오희석 교장선생님을 비롯, 많은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으로 발전해 왔고, 한국국제학교는 한국인 모두의 자 랑이자 보람” 이라며“오늘 입학한 신입생과 재학생 들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가르침에 따라 좋은 학 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 졸업 후 좋은 대학에 입학해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학교발 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당 부했다.
대한민국 재외선거 이렇게 합니다 국외부재자신고는 우편으로도 가능 대한민국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국내거소 신고를 한 대한민국 국민 중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선거권자는 대통령선거와 임기만료에 따른 국회의 원선거가 실시되는 때마다 공관에 국외부재자 신고 를 하여야 합니다.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국내거소신고를 한 대한민국 국민 중 ▶대한민국 내 에 거주하거나 머무는 자중 국내 부재자투표기간 개 시일(선거일전 6일) 전 출국하여 선거일 후에 귀국이 예정된 사람이나 ▶외국에 머물거나 거주하여 선거 일까지 귀국하지 아니할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투표
홍콩순복음교회 Hong Kong Full Gospell Church
- 홍콩순복음교회 간사 모집 예수님의 몸된 공동체를 섬겨 나갈 홍콩순복음교회의 행정간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자격요건 - 홍콩ID 소지자 - 언어능력 : 기본 영어회화 가능 / 간단한 문 서, 행정업무 가능한 자 - 행정능력 : 컴퓨터 문서작성 (엑셀작업) - 세례 교인으로 본 교회 주일 출석 가능한 자 (휴일:월요일) ▶ 제출서류 - 이력서및 자기소개서 - 홍콩ID 사본 ▶ 기타 - 급여 : 협의 후 - 해당자에게는 직접 연락 드리겠습니다. - 제출 서류는 반환드리지 않습니다. ▶ 제출 : 이메일, 방문접수 가능 - Office : 2721-1970 - 담당자 e-mail : hkmission@yahoo.com
를 하고자 하는 선거권자는 대통령선거 또는 임기만 료에 따른 국회의원선거를 실시하는 때마다『국외부 재자신고서』 를 공관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으며, 국외부재자신고를 한 선거에 한하여 외국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 국외부재자 신고 절차 주민등록이 되 어있거나 국내 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
공관에『국외 부재자 신고 서』제출(우편 가능)
공관의 장이 『국외부재자 신고서』중앙 위원회에 송부
해당 구시군의 장이 국외부재 자 신고인명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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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 아이티 지진 구호성금 전달 아이티 지진 구호성금을 모금해온 홍콩한인회(회장 김진 만)가 구호성금으로 접수된 HK$131,735.50을 재외동포신문 에 전달하였다. 이 성금은 세계재난구호회(www.wdro.or.kr) 와 메디피스(www.medipeace.org)로 전달되어 아이티 현지 고아들을 위한 집짓기와 의료활동에 쓰여질 계획이다. 홍콩 한인회는“홍콩 한인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이 이재민들에 게 큰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름 정진옥 EXKO HK.(성제환) 한인성당 제일교회 홍법원 POLY GRACE(신성철) 토요학교 학생일동 애진교회
기부금액(HK$) 1,000.00 2,000.00 100,000.00 22,470.00 4,000.00 1,000.00 265.50 1,000.00
축구동호회도 아이티 성금 대열에 아이티 지진구호성금 모금에 축구 동호회까지 나섰다. 재 홍콩 축구 동호회인‘파파 동호회’ (정상구 단장, 김응석 감 독, 윤형철 총무)는 HK$3,000를 모금해 홍콩 기독교 재단인 두란노 기독교 문화원에 전달했다. 두란노 기독교 문화원 책 임자인 이명희씨는“축구 동호회에서 성금모금에 나선 일은 처음 있는 일이라 의미가 각별하다” 며 치사한 뒤, 곧 아이티 에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파파 축구 동호회는 홍콩내 한인들의 위상향상을 위해 향후에도 어려운 분들을 돕는 사 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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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현 보스톤대학 휴학 중인 학생입니다. Mobile : 6278 9700 Email : dfchos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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