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09-42-696호
WEDNESDAY JOURNAL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잠언 12장 23절 Publisher : Park Bong Chul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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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8일
홍콩정청등록번호 29-5 588-9 95 1995년 2월 15일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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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영업 손실의 50%, 절도에 의한 것 슈퍼 등 소매점에서의 영업 손실이 ‘도둑맞은 물건’때문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결과는 영국의 조사기관인 CRR(The Centre for Retail Research) 이 발표한 보고서 <Global Retail Theft Barometer>에서 나타났다. CRR은 2001년부터 전 세계 소매점의 절도 실태를 분석 조사해왔다. 올해는 1069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이 들의 총 영업액은 6조 4,116억 홍콩달러 규모였다. CRR은 2008/09도 홍콩의 7개 소매체 인점(슈퍼)의 90개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 했다. 그 결과 2007/08년도에 비해 영업 손실율이 4.5퍼센트 증가해, 아태 지역 중 영업손실율 폭이 높은 상위 3위에 기 록됐다. 동 자료에 따르면 2008/09년도 홍콩의 7개 소매체인점의 영업손실액은 22억 9000만 홍콩달러로 영업액의 0.92퍼센 트였다. 그중 절반이 도둑맞은 상품으로 발생한 손실 때문으로 나타났다. 그중 40%는 상점 내에서 손님을 가장한 도둑 에 의한 절도였고, 그 다음이 점원 등 직 원이 훔친 것으로 손실액의 24퍼센트를 차지했다. CRR의 조슈아 밤필드 교수는 홍콩의 경우 지난해 금융위기로 인한 생 계형 절도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CRR의 찬조사인 미국의 손실율관리 및 절도방지 관련 업체 체크포인트 시스 템사(Checkpoint Systems Inc)의 아태 지 역 마켓담당 찬푸이산은 홍콩의 점원 절 도의 비율이 다른 아태 지역과 비슷하나, 북미주 지역보다는 낮은 편이라고 설명 했다. 북미주 및 남미주 지역 소매점의 경우 각각 35.8퍼센트와 32.4퍼센트가 도둑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점원 절도율은 그 보다 높은 각각 44.2와 42.8퍼센트로 총 영업손실액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같이 아태 지역 소매점 점원의 절도율이 낮은 것은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충성도가 높 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매점에서 가장 많이 도둑맞는 물건 은 세계 공통으로 옷, 가방, 향수 순이다. 화장품류는 크기가 작아 숨기기 쉬운 립 스틱이나 향수, 로션 등이 가장 많았다.
의류코너에서는 유행하는 스타일과 브 랜드의 장식품 등이었다. 그밖에 전동공 구, 건전지, 자물쇠와 쉽게 되팔 수 있는 전자오락기, 닌텐도(Wii) 제품과 소프트 웨어 등 전자제품 등이 도둑의 핫아이템 이다. 찬푸이산은 절도가 용이한 상품에 절 도방지테그를 부착하거나 보호케이스에 넣거나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절도 의 기회를 방지하고 영업 손실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의 슈퍼마켓 체인 인 웰컴의 대변인은 매해 춘절 시즌에는 특히 고급 양주와 선물용 강장제 등 고가 상품이 집중적인 절도대상이 된다고 밝 혔다. 한편 경찰당국은 올해 1~9월까지 홍 콩 상점내 절도 8102건이 발생해 5120 명이 연행됐고, 지난 한 해는 총 6888명 이 연행됐다고 발표했다.
홍콩 투자이민 금년 최고기록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홍콩 경기가 호황 기로 반등하면서 투자이민 신청자와 투자금 도 몰렸다. 올해 3/4분기인 7~9월까지 1023명이 신청해 832명이 투자이민 허가를 받았으며 투자규모는 58억8900만 달러로 분기별 최고를 기록했다. 2003년부터 시작 된 투자이민 계획으로 홍콩정부가 유치한 금액은 총 370억 달러로 그중 30퍼센트가 올해 1~9월간 투자됐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투자 유치에는 일단 성공을 했지만 거시적인 안목에서는 우려되 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향후 홍콩이 투자 메리트를 상실하게 되면 투자이민자들의 자 금 회수로 인해 시장에 타격 줄 것이 예상된 다는 견해이다. 입경처는 2003년 10월부터 투자이민계 획 실시로 8800여 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그 중 43퍼센트인 5200명에 대해 허가했다. 그 중 75퍼센트는 중국인이었고, 16퍼센트가 외국인이었다. 총 투자규모는 366억 달러이 며 그중 72퍼센트인 263억 달러는 지정 금 융항목에 투자했으며, 나머지는 부동산에 투자해 1인당 708만 달러씩 투자했다. 한 투자 컬설턴트는 금융위기 후 부동산과 주 식시장이 호황기로 접어든 것이 투자이민 수를 크게 늘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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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한 주간을 위한 시
포브스 선정 홍콩 5성호텔 4곳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燒酒)를 마신다 소주(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가는것은세상한테지는것이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 응앙 울을 것이다 백석
포브스 여행가이드 2010년도 판이 세 계 5성급(Five Star) 호텔 명단을 발표했 다. 홍콩의 호텔 4곳이 5성급 호텔로 평 가받았으며, 스파센터 3곳도 5성급을 받 았다. 최근 재개장한 마카오 호텔과 스파 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포브스가 발표한 호텔 평가 리스트에 는 북미주, 홍콩, 마카오, 베이징 등 총 54개 호텔이 5성급을 받았다. 그중 북미
주가 가장 많은 47곳을 순위에 올렸다. 홍콩은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포시 즌, 페닌슐라 등 4곳을 올렸다. 홍콩의 4성급 호텔로는 코나드, 하얏 트, 인터컨티넨탈, 카우롱 샹그릴라와 홍 콩 샹그릴라가 선정됐다. 마카오는 윈마 카오와 지난해 4성급으로 평가 받았던 알티라(구 크라운 타워스) 호텔이 5성급 호텔로 선정됐다. 골든라파(구 만다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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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탈 마카오), MGM 그랜드, 샌즈, 마 카오포시즌 등이 4성급 순위에 올랐다. 스파센터는 전 세계 18곳만이 5성급 평 가를 받았다. 그중 홍콩은 만다린오리엔탈의 스파센 터, 페닌슐라의 Spa by ESPA 를 비롯해, 지난해 4성급에 머물렀던 홍콩랜드마크 만다린오리엔탈의 스파센터가 5성급에 올랐다. Plateau와 포시즌 호텔의 스파가 4성 급을 받았다. 마카오는 윈마카오, 알티라 스파센터가 5성급, MGM 그랜드의 식스 센스 스파센터, 베네시안 리조트의 V 스 파, 포시즌이 각각 4성급에 올랐다. 50여 년 역사를 가진 이 가이드북은 1년마다 전문 인력이 비밀리에 현지의 호텔과 스 파센터에 두 번씩 탐방한다. 첫 번째 방문 때는 호텔의 청소상태 등 청결여부, 전망과 경치, 위치 등을 매긴 다. 두 번째 탐방에서는 500여 개의 호텔 서비스 수준의 평가 리스트를 작성한 후 두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 한다고 소개했다.
5~9세 어린이 신종플루에 가장 잘 걸려 위생방호센터는 지금까지 홍콩의 신종 플루 확진 환자가 3만 명이 넘는다고 발 표했다. 65세 이상 노인의 감염이 가장 적어 100명이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그 러나 노인의 경우 감염 후 입원율이 63퍼 센트에 달해 6세 이하 환자의 입원율 28 퍼센트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홍콩의 신종플루 확진 환자의 연령은 생후 10일부터 95세까지 분포했다. 5~9 세 사이 어린이가 6000여 명으로 전체의 20퍼센트였고, 신생아~4세와 10~14세
사이 어린이가 각각 4000명과 4500여 명 이었다. 가장 적은 감염 연령층은 65세 이상의 노인이었다. 1160여 개 학교와 관 련 기관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했다. 전염 병 전문의 로융록은 정부가 감염률이 높 지 않은 노인을 신종플루 무료접종 우선 대상자에 포함시키고 6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하지 않는 것은 바른 판단이라고 언 급했다. 이는 6세 이상 어린이는 회복속 도가 빠르고 65세 이상 노인보다 치사율 이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병원관리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까 지 홍콩 내에서 총 3만1865명이 신종플 루 확진판정을 받았다. 11월 7일 기준 총 40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87퍼센트가 만 성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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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짝퉁’인터넷거래에서도 성행 홍콩의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서 가짜 명 품인‘짝퉁’ 이 성행하는데도 정작 적발 검 거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터 넷 야후 홍콩의 옥션 등에서 대량의 짝퉁상 품이 거래 되고 있다. 하지만 세관이 적발해 검거하는 확률은 낮았다고 민건련이 발표 했다. 이에 상무경제발전국이 빠르면 올해 말 소비자 보호제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 혔다. 민건련은 세관의 적발 외에 당국이 인 터넷 상거래에 대한 감독 강화를 하는 한편, 인터넷 판매자 실명제를 도입해 소비자들 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포털사이트 야후 홍콩에서만 3만 개의 인 터넷 판매상이 활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션의 주요 취급 상품으로는 짝퉁 루이비 통 가방과 악세사리 등 상품이 약 8천 개, 구
찌가 7천 개가 거래됐다. 그중 진짜보다 가 짜‘짝퉁’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007년부터 올해 9월까지 세관은 1천여 건 의 인터넷 옥션 가짜상품으로 의심하고 단 속했지만 그중 70여 건만 판매자를 잡아내 7.5퍼센트의 검거율에 그쳤다.
청콴오지역 과속사고 빈발 홍콩 전역에 과속으로 인한 대중 교통사 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야간과 새벽 시간대 과속 운행은 자칫 대형 참사를 부를 수 있어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지난주 밤 12시 넘은 시간에 센추럴에서 출발해 청콴오로 가던 2층버스가 과속 운행 했다. 청콴오 바우순로 좌회전 길에서 미끄 러져 화단을 들이받아 전복된 사고가 발생 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34명이 중 경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났다. 중태에 빠진 환자들은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생명이 위 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운수주택국 에바 청 사장(司長)은 3
개 버스회사 대표들을 소집하고 야간 버스 운행 안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청 사장 은 회의를 통해 정부가 안전 운행을 위한 감 독 강화와 위반시 처벌 등에 관한 내용을 전 달토록 지시했다. 또한 야간 운행과 고속화 도로 구간의 감시를 강화할 것이며 이에 버 스회사들이 보조를 맞춰 내부적으로 안전 에 대한 감독과 교육 할 것을 당부했다. 버 스 회사들이 배차 시간과 운행거리 거리에 무리한 시간제한을 두지 말고, 교통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이 필요 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한편 사이쿵지역회의, 경찰, 운수국 및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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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기오염 개선촉구 시위
인터넷 게시판에는 야후 홍콩 옥션에 버 젓이 짝퉁상품을 팔고 있다고 비난의 글이 올라왔다. 비난의 글이 올려진지 9개월이 지나도록 옥션에 여전히 200건이 넘는 가짜 홍콩에 공기를 개선하자는 운동이 루이비통 상품이 올라왔으며 가격은 개당 99달러짜리였다. 인터넷 판매자는 상품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환경보호단체 진짜인지 가짜인지 표기하지 않을 뿐아니 인 지구의 벗이 지난주 홍콩 전역에 을 지정했다. 라, 주문을 하면 우편 판매하기 때문에 판매 ‘유모차 시위행진의 날’ 이는 정부에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자를 잡기가 어렵다고 민건련은 설명했다. 한편, 홍콩인터넷판매상회 찬유광 회장은 공기개선가이드(AGQ)에 준하는 공기 야후 홍콩의 옥션이 홍콩의 인터넷 시장의 만들기를 촉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상거래를 어지럽히며, 정작 진짜 제품을 판 약 120명이 유모차를 앞세우고 센추 매하는 쇼핑몰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 럴 에딘버러 광장을 출발해 정부청사 했다. 야후 홍콩의 옥션은 신분증 대조 없이 까지 행진한 후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번호만으로 영업계좌 정부청사 대문에‘Baby outside car ’ 를 만들 수 있다. 이런 헛점을 악용해 선불 라는 표어를 붙였다. 이번 캠페인에 동 휴대전화카드와 위조한 신용카드를 이용해 참한 한 시민은 자녀의 민감성 비염이 계좌를 만든 후 우편판매 방식으로 경찰의 공기오염 때문인 것 같다면서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 다닌다고 호소했다. 적발을 피해왔다고 설명했다. 지구의 벗 대표는 홍콩의 공기 오염 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국이 한자리에 모인 연합회의가 지난주 센추럴 노변은 오염지수는‘가장 높 에 개최됐다. 이 회의에서 경찰은 이번에 대 음’을 나타내는 100을 기록한 날이 형 사고가 난 청콴오 구간은 사고 다발 지역 2004년의 17일에서 지난해는 59일을 으로 올해 총 159차례 속도위반 단속에 나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현 서 299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행 조치만으로는 시민의 건강을 보장 해 1400여건을 적발한데 비해 두 배가 증가 하지 못하며 특히 어린이의 폐기능에 한 수치였다. 이에 사이쿵지역회의는 사고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발 구간에 ▲최고 속도 50킬로로 제한 ▲ 입법의원 오드리 위와 렁유청도 이 교통표지판 추가 설치할 것 등을 건의했다. 번 행진에 참여해 2015년까지 공기개 대중교통 수단 중 야간 운행버스, 16인승 선책 19개항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소형버스, 공항 왕복버스 등 외각을 도는 장 한편, 지구의 벗 관계자는 최근 지지도 거리 버스가 속도위반이 가장 빈번해 대형 가 급락한 도날드 짱 행정장관이 홍콩 사고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형 의 공기 오염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 버스의 경우‘속도의 무법자’ 로 빠르긴 하 을 내놓는다면, 시민의 지지도를 거뜬 지만 공포감도 함께 줘 시민의 불안감을 높 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통 수단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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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가 밀입국자 및 불법체류자의 취업 금지 조례를 통과시켰다. 따라서 지 난 주 11월 14일부터 모든 불법입국자는 임시거류증이 있어도 홍콩에서 유급 혹은 무급으로 일하는 행위가 일체 금지된다. 이를 어길 경우 최고 벌금 5만 달러와 징 역 3년형을 받게 된다. 지난해 말 일부 밀입국자들이 낸‘정치 적 난민 요청’ 에 관한 소송에서 홍콩 고등 법원이 형평성 원칙을 들어 이들의 손을 들어줬다. 또한 이들이 정치 난민으로 홍 콩에서 정식 심사를 받는 동안 임시거류 증을 발급해주고 생활보조금도 지급할 것 을 판결했다. 하지만 판결 직후 홍콩의 남 아시아 및 아프리카인의 밀입국이 급증했 으며, 임시거류증을 이용해 불법 취업으 로 돈벌이에 나서는 이들도 많아졌다.
마카오 인구 지속적으로 하락 마카오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마카오 통계처 자료에 따르 면 마카오의 인구가 올해 3/4분기 기준 54만 1200명으로 지난 2/4분기에 비해 3000명 감 소했다.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은 외지 고용 인의 감소였다. 올해 3/4분기 마카오의 신생 아는 1244명으로 2/4분기에 비해 17.8퍼센 트 증가했다. 그중 남아는 639명으로 52.2퍼 센트를 차지했다. 동 분기 사망건수는 373명 으로 주요 사인은 종양과 순환기 계통 질병 이었고 신생아 사망은 5건이었다. 3/4분기 단정증을 소지한 중국 이민자는 모두 1111 명으로 2/4분기에 비해 80.7퍼센트인 496명 이 증가했다. 동기 불법입국자는 334명으로 지난분기에 비해 26.4퍼센트 감소했다. 3/4 분기 거주 허가를 받은 사람은 2697명으로 지난분기에 비해 459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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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자의 불법취업 처벌 강화 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평균 37명, 3~9월 사이에 평균 매월 135명이 들어왔고 10월 한달 동안에만 159명이 밀 입국을 시도했다 적발됐다. 현재 약 6000 여 명의‘정치난민’신청자가 홍콩에 체 류하며 심사 대기중이다. 홍콩은 1992년부터‘혹형과 기타 잔인 하고 부도덕 혹은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 및 처벌에 관한 조약’ 을 적용해왔다. 홍콩 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자국으로 돌아가서 혹형을 받게 될 경우 홍콩 체류를 신청을 하면 강제 귀국조치를 하지 않고 심사를 통해서 홍콩 거주를 허락하고 각종 지원 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이 제도를 악용해 불법체류하거 나 밀입국해 불법 취업하는 사례가 늘어 났다. 2005년 204건에 불과하던 신청 건 수가 2008년 3969건, 올해 10월말 기준 약 6000건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2008/09 년도 정치난민 신청자에 대한 지원 규모 는 약 5600만 달러였으나 2009/10년도 예
홍콩 전역은 지금 수도관 교체공사中 수무서(水務署)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08/09년도에 1323건의 수도관이 파열 됐다. 1일 평균 3곳이 발생하는 셈이다. 그중 까우롱 지역이 절반을 차지했다. 수무서는 까우롱구의 ▲인구밀도가 높 고 ▲수도관이 노화된데다 부근 지역의 수도관 교체작업의 영향으로 노화된 수도 관이 쉽게 파열된다고 설명했다. 까우롱구역의 수도관 파열건수는 홍콩 섬과 신계보다 높게 나타났다. 08/09년도 홍콩 전체 수도관 파열 건수는 2000/01년 의 2479건에 비해 47퍼센트가 낮아 9년 동안 가장 낮았다. 하지만 까우롱 지역 오 히려 9년만에 최고 건수를 기록해 홍콩 전체의 50퍼센트를 차지했다. 까우롱 지역 중 쿤통, 야우마테이, 침사
추이, 몽콕, 까우롱시티, 웡타이신과 삼수 이포 지역의 수도관 파열 건수가 100건이 넘었다. 특히 쿤통지역이 5년간 1000여건 이 넘었고, 지난 1년간 196개 사건이 접수 되 이틀에 한번 꼴로 수도관이 터지는 것 으로 조사됐다. 홍콩섬과 까우롱의 수도관의 사용 연수 가 비슷하지만 까우롱이 홍콩섬에 비해 길고 밀집되어 있는데다 사용량도 높아 노화가 가속화됐다. 2000년부터 홍콩 전 역의 3000 km에 달하는 노화 수도관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10월 말 기준 1000 여개의 수도관 교체를 마쳐 33퍼센 트의 공정율 진척을 보였다. 이 작업은 2015년에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홍콩 전체 주요 간선 도로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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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1억5900만 달러로 대폭 증가했다. 지원금은 음식 및 의류 등 기본 생활보조 금이 포함된다. 난민신청자의 대부분은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과 스리 랑카인이며, 아프리카인도 소수 포함됐 다. 신청자의 절반은 밀입국자로 중국으 로 먼저 입국한 후 선전이나 서커우(蛇口) 등지에서 배로 밀입국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에 일부 시민과 단체들은“최근 들어 남아시아계인들이 거리에 많이 몰려 다니고 크고 작은 소란을 일으킨다. 자칫 일부 거리가 슬럼화 되기도 하며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 이들은 또한 불법 취업 해 홍콩 근로자들의 밥그릇까지도 빼앗아 간다” 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 번 조치가 자칫 사후약방문이나 솜방망이 조치가 되지 않을까 염려했다. 개 수도관을 대상으로 균열 및 파열 검사 를 실시했다. 지금까지 17개 수도관에 파 열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검사는 연말까 지 계속된다. 지난 8월말 완차이 글로체스터로드의 수도관 파열로 교통체증을 빚었다. 이 일 대 4곳에 새로운 수도관을 매설해 내년 3 월부터 글로체스터의 수도관을 대체하게 된다. 또한 수무서는 1000만 달러를 들여 내년 초에 미국에서 수도관 검사기를 도 입한다. 신기술은 감응케이블을 수도관에 삽입 하면 수돗물과 함께 관을 타고 가게 되며 일단 파열된 곳을 발견하면 연결된 컴퓨 터로 송신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각 지 역에서 1년간 사용한 후, 효과적으로 판단 되면 홍콩 전 구역에 도입할 것이라고 수 무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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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밀반입 성행으로 세금 덜 걷혀 홍콩정부가 올해 2월 담배세를 50퍼센 트 대폭 올렸다. 그러나 담배세금은 30퍼 센트나 적게 걷혔다. 홍콩의 담배상과 소 매점들은 흡연자들이 기존 제품보다 10달 러 정도 저렴한 밀반입 담배를 구입해 핀 다면서 금연정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담배세 증세가 오히려 담배 밀수를 부추기는 역효과를 낳았다며 내년에 더 이상 세금을 올리지
최근 시장에 유통되는 미백크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정부검 역소는 미백크림의 샘플을 검사한 결 과 표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수은이 함 유된 제품 두 가지를 적발했다. 그중 Santen 미백크림(綠葉嫩白霜)은 수은 의 화장품 허용기준치를 2만9000배에 서 최고 4만배까지 초과했다. LiLiKi 화 이트닝 데이크림(亮麗快日霜 911)의 경우 2만 7000배에서 만6000배를 초 과했다. 홍콩정부가 고시한 화장품의 수은 함량은 허용치는 1ppm 미만이다. 수은 함량이 높은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으로 심각한 중독증세를
보이게 되며 특히 신경계통과 신장에 영향을 준다. 수전증, 조울증, 불면증, 기억력감퇴, 집중력저하, 시력과 청력 이 약해지고 미각에도 변화가 나타난 다. 중독이 심각할 경우는 신장 기능을 잃게 된다고 전문가는 경고했다. 세관 은 췬완과 튄문의 점포 두 곳에서 Santen 미백크림 71개와 LiLiKi 미백크 림 6개를 압수했으며, 계속 단속을 벌 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세관이 설명서 규정을 위반한 피부크림 5000달러 어치를 적 발했다. 야오마테이, 청콴오, 췬완, 코 즈웨이베이 일대 약국과 산포콩의 창 고에서 169개 윤푸캉(潤膚康) 크림을 압수했다. 이 크림을 제공한 업체와 약 국 책임자, 판매원 등 10명을 연행했 다. 크림의 샘플을 정부검역소로 보내 검사한 결과 포장지 겉면에 표시된 요 소 성분 등이 함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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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부문 정부지원 늘어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세관 조사에서 올해 1~10월까지 담배 밀반입 검거 2531건에 5500만 개피를 압 수했고 관계자 1967명을 체포했다. 밀반 입 적발 건수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97퍼 센트나 급증한 수치이다. 올해 1~10월까 지 정부가 걷은 담배세는 25억3340만 달 러로 지난 한해 규모의 83퍼센트에 해당 한다.
수은 초과 함유한 미백크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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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여파로 자살률 늘어 홍콩에 금융위기가 물러가고 있지만 자살건 수는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주에도 두건의 자 살로 의심되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그중에 중문대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재원이 투신 자살해 충격을 줬다. 홍콩 자살방지서비스센터(www.sps.org.hk) 는 홍콩인의 생활과 직장의 스트레스이 자살 의 주요원인이라면서, 경제가 회복되고 있지 만 자살율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센터는 24시간 가동되며 자살 방지 캠페인 과 구조 요청에 응하고 있는데, 올해 4~10월 사이 총 2만1000건의 구조 전화가 접수됐다. 지난해 동기비 30퍼센트, 2007년에 비하면 50퍼센트가 증가했다. 구조요청자의 연령분 포는 17퍼센트가 31~40세 사이 중년층이었 고, 19~30세와 41~50세가 각각 15퍼센트를 차지했다. 구조 요청 내용은 정서적인 문제, 가정 불화, 인간 관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 석됐다. 경찰은 지난 한해 홍콩에서 962명이 자살했다고 집계했다.
홍콩에 인구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 다.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중풍, 심장 병 등 노인성질환도 함께 증가했다. 사마리 아기금은 2009/10년도 8860만 달러 규모 를 관상동맥확장술(PTCA)와 심장박동보 조기 등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지난해에 비 해 45퍼센트 증가한 액수이다. 이외에도 고가의 약품으로 백혈병(CML)과 위암의 일종인 위장 기저종양(GIST) 치료약으로 쓰이는 표적항암제 글리벡에 지원할 보조 금을 2009/10년도에 1억 29억 달러에서 1 억 87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병원관리국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새 로운 기술과 기기가 늘어나면서 의료비 보 조금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1996/97년 도 환자 1인당 관상동맥확장술 보조 비용 은 2만2000달러에서 09/10년도 3만5000 달러로 증가했다. 또한 심장박동보조기의 보조금도 1만~3만6000달러로 증가했다. 삽입형 심실제세동기(ICD)의 경우는 개당 보조금이 13만8000달러로 상당히 고가 장 비에 속한다. 사마리아기금은 1950년 입법회의 의결 에 의해 신탁형식으로 설립됐다. 환자들의 치료비나 의료기기 및 약품 구입 등에 지 원하고 있다. 기금의 자원은 개인의 기부금 과 정부의 보조로 이뤄지며 병원관리국에 서 책임 관리하고 있다. 2009/10년도 사마리아기금의 환자 보조 금은 고가의 약품이 늘어나면서 2800만 달 러로 확대됐다. 환자 1인당 평균 22만달러 에서 두배인 44만달러로 증가하게 된다. 앞으로 4가지 신약 보조금으로 1380만 달 러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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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주장삼각주 주민 25% “수돗물은 식수로 안써” 중국 제조업 기지이자 경제 발달 지역인 주 장(珠江)삼각주 9개 도시의 주민 25%가 수돗 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저우사회상황여론연구센터는 '2009 주장 삼각주지역 환경상황 대중 평가 조사' 결과 주 장삼각주의 많은 주민들이 수돗물을 불신하고 있으며 환경 오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호소 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 5월부터 시작 됐으며 광저우(廣州), 푸산(佛山), 선전, 둥관 (東莞), 주하이(珠海), 장먼(江門), 중산(中山), 후이저우(惠州), 자오칭(肇慶) 등 주장삼각주 9개 도시의 주민 20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 다. '수자원 오염이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인 가' 라는 질문에 43%가 '그렇다'라고 답했으 며, 이 가운데서도 '하천 오염이 가장 심각하 다'는 사람이 57.1%를 차지했다. 식수원이 오 염됐다고 답한 사람은 27%였으며, 응답자의 25%는 수돗물 수질이 안 좋아 식수로 사용하 지 않는다고 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41%가 환경오염 때문에 최 근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 답했다. 기침, 인 후염, 가슴답답증 등 호흡기 및 정신질환이 가 장 많았으며, 환경오염 때문에 불면증과 잦은 감기에 시달린다는 사람이 33.2%에 달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 11 일자 기사에 따르면 중국 심계서(감사원)는 지난 6년간 3개 하천 과 3개 호수의 수질 개선에 910억위안을 투입 했으며 성과를 거뒀지만, 장쑤(江蘇)성 타이후 (太湖), 안후이(安徽)성 차오후(巢湖), 윈난(雲 南)성 뎬츠(澱池) 등 대표적인 오염 지역은 여 전히 상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수요저널
북·중·러‘국경무역’변화의 바람 경제협력을 화두로 북한과 중국, 중국 과 러시아의 관계가 최근 긴밀해지며 압 록강에서 두만강까지, 3국의 국경지대에 변화의 바람이 빠르게 불고 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소식통들에 따 르면 중국은 자금을 투자해 신의주에서 평양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방북 동안 중국이 자금을 투 자해 신압록강대교를 건설하기로 합의 한 데 이어 신의주-평양 고속도로도 중 국이 투자해 건설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북중 무역의 요충지인 단둥에서 북한의 신의주를 거쳐 평양까 지 물류수송을 개선하고, 중국 중심의 신 의주 개발을 가속화할 조처다. 북-중간 물류의 주요 관문인 압록강 철교의 통행도 활발해졌다. 이전에는 밤 이 되면 압록강철교의 중국쪽에만 불이 켜졌지만 최근에는 중국의 지원으로 북
한쪽 구간에도 네온사인이 설치돼 지난 달부터 색색으로 환하게 불을 밝힌다. 중국 <남방주말> 은 '중국과 러시아'가 손을 맞잡으면서 북중, 북러, 중러의 경 제교류에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고 전했다. 러시아가 중앙정부의 개발 손 길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던 극동과 동시 베리아 개발을 중국의 동북진흥계획과 맞물려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마련하며, 이 지역과 인접한 북한의 중요성도 커졌 다는 것이다. 지난달 중국을 방문한 블라 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중국 동북지 역과 러시아 극동· 동시베리아 합작계 획 요강'(2009~2018)에 서명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압록강 유역에서는 신의주와 마주한 단둥이, 두만강 유역에 서는 나진과 접한 지린성 훈춘이 급속도 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북한 나진 특구 내 100여개 기업 가운데 80%가 중국 기 업이라고 <남방주말 > 은 전했다. 2008
중국, 세계지도국 되기엔 역부족 중국이 세계지 도국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다만 국력에 걸맞은 책임을 질 수 있 을 뿐이라는 자 평이 나왔다. 중국의 경제 전문가인 청쓰 웨이(成思危) 전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은 15일 각국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 하는 과정에서 중국에 희망을 걸고 심지 어 중국이 주도적인 자리에 서줄 것을 바 라는 국제 여론도 있었다고 밝히고 그러 나 중국은 아직 세계의 지도국이 되기에 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국내총 생산(GDP)이 세계의 6%에 불과하고 1 인당 GDP는 세계 100위안에 들지 못하 기 때문에 세계의 지도국이 되는 것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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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중국의 대북한 무역흑자는 12.7억위 안이며 북한에서 사용되는 원유의 90%, 소비 물자의 80%가 중국산일 정도로 북 한의 대중국 의존도는 높다. 특히 중국은 나진항 부두 운영권을 확 보해 동해로 직접 진출함으로써 훈춘 일 대를 동북아의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려 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06년 중국은 훈춘의 한 무역회사를 통해 357 억위안을 투자해 나진항 제2부두와 도 로에 대한 50년 공동 개발·사용권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훈춘에서 나진항에 이르는 도로 개설을 조건으로 나진항 1 호 부두 개발·전용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물류기지와 천연자원 공급 처로 잠재력이 큰 북한을 '선점'하고 있 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찬룽 인민대학 국 제관계학원 부원장은 "중국은 북한과의 양자관계와 북핵문제를 분리해 북중 양 자관계를 발전시켜가기로 했으며, 북한 은 경제와 후계구도 문제 등과 관련해 중 국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가능하다는 것이다. 베이징국제논단의 주석인 청쓰웨이 전 부위원장은 그러나 중국은 우선 자국 경제에 전념하되 국력 과 발전 정도에 걸맞은 책임을 분담할 수 있다고 말하고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8%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세 계 경제에 대한 기여라고 강조했다. 청쓰웨이 주석은 세계 경제는 이제 가 장 어려운 시기를 지나 회복기에 들어섰 다고 진단하고 세계 경제가 2011년이 되 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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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수요저널
오바마 방중 앞두고, 반체제인사 연행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문을 맞 은 중국정부가 반정부(문제) 인사들에 대 한 체포와 연금, 일부 종교활동 봉쇄 등 체제 단속을 강화했다. 밍바오(明報)를 비 롯한 일부 홍콩언론들은 중국 당국이 오 바마 대통령 방중을 맞아 반체제 및 인권 관련 인사들을 체포 심문하거나 연행하고 가택수색을 통해 증거 물품을 압수중이라 고 보도했다. 베이징(北京) 경찰은 독분유 사건으로 아이를 잃고 투쟁중인 자오롄하이(趙連 海)의 가택을 급습, '분규 소요죄'라는 죄
명을 붙여 강제 연행하고 컴퓨터와 카메 라 캠코더 등을 증거물로 압수해갔다.
호주 대학 파산에 中 유학생 1200명 피해 중국 유학생이 많은 호주의 한 대학재 단이 파산으로 폐교하면서 중국 국내에 강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재정압박으로 최근 파산한 호주의 교육 학원인 글로벌 캠퍼스 매니지먼트 그룹 (Global Campus Management Group) 산 하에는 CCM패션디자인학원, 메르디안 (Meridian)국제학교, 메르디안국제호텔관 리학교, 메르디안국제디자인학교, 메르디 안학원 등 5개의 직업학교가 있다. 이 학 교들은 사립직업기술학교나 영어연수기 관들이다. 시드니와 멜버른에 소재한 이 학교 캠 퍼스에는 3000여명의 외국유학생이 재학 중으로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200여 명이 중국유학생이다. 가장 큰 피해자들 은 폐교로 인해 학업중단은 물론 금전적 손실까지 입게될 중국 유학생들이다. 점
점 심해지는 중국의 취업난과 교육환경의 변화로 어렵게 해외유학길에 올랐지만 폐 교로 인해 이들은 유무형의 대가를 톡톡 히 치르고 있다. 갑작스런 폐교조치로 중국내 유학기관 과 중국 정부도 곤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학교에 유학생들을 보낸 유학기 관들은 이미지 실추를 우려하면서 대책 마련에 나섰고 주시드니 중국 총영사관은 폐교 직후 호주 노동부, 호주사립교육훈 련위원회(ACPET)측에 학비환불, 전학, 비 자연장 등 중국 유학생들의 권익을 보장 해달라고 요청했다. 11일 중궈신원(中國新聞)에 따르면 폐 교사건은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논쟁 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학생들이 보다 신 중하게 해외유학을 선택해야 한다는 지 적이 많은 가운데, ' 좋은 대학'이라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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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당국은 또 인권운동가로 현재 투옥중인 후쟈(胡佳)의 부인에 대해 집중 심문을 벌였으며 외지의 반체제 성향및 인권 활동가들에 대해 베이징에 발을 들 이지 말것을 통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중국 성향의 홍콩 언론들은 또 후베 이(湖北)성 첸장(潛江)시에서는 인권운동 가 야오리파(姚立法)가 15일 새벽 아이와 산책을 하던 도중 정체 불명의 사람들에 의해 연행돼 갔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베이징의 서우왕 교회 등 지하교회를 폐 쇄한 것은 물론 역시 불법 가정교회 연합 회 장밍쉬안(張明選) 목사와 부인을 연금 하는 등 종교 분야로 까지 체제 단속활동 을 강화하고 있다. 대홍보를 해 선량한 학생들을 돈벌이 대 상으로 전락시킨 유학기관들, 감시감독에 소홀한 중국 당국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높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파산은 유학생 감소와 이에따른 자금난 때문이 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과 강화된 호 주정부의 비자정책으로 유학생 수가 줄어 들면서 유학생 자원으로 먹고사는 호주의 사립학교들이 타격을 입은 것이다. 이에 따라 호주의 중추산업인 교육산업이 흔들 리고 있다. 게다가 최근 인도유학생 폭행 등으로 이미지마저 안 좋아지면서 호주유 학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고 있다. 올해 미국, 영국, 호주 등으로 외국유학 을 떠나는 중국 학생들이 20여만명에 달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사태는 해외유학에 대한 허와 실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무분별한 유학풍조에 경종을 울리 고 있다.
홍콩한인여성회 직원 모집 홍콩한인여성회에서 새 가족을 찾습니다 1. 담당업무 : 사무직 2. 응시자격 : 홍콩ID를 소지한 한국인(한국어·영어 필수) 광동어·보통어 가능자 우대, 컴퓨터 활용 필수 홍콩한인여성회 대내·외 활동에 열정을 가지 고 있는 자 3. 제출서류 : 국문 또는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증명사진, 근무가능일자 표기) 4. 접 수 : Tel: 2907 6182 Fax: 2815 8779 Email: kwahksar@hanmail.net 주소 : 1212, Cosco Tower, Grand Millenium Plaza, 83 Queen's Road Central,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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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주문은 3일전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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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8일
中 국제수준 상표법 개정 진행 중국이 상표법 개정을 통해 '상표강국'으 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 산둥(山 東)성 칭다오(靑島)에서 10일 열린 '2009년 상표연차총회'에서 중국공상행정관리총국 상표국 차오강(趙剛) 부국장은 "제3차 상 표법 개정작업을 진행중"이라면서 "이번 작업은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맞춰 중국 상 표관리체제의 효율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중국의 상 표법은 지난 1982년 8월 처음으로 공포 시 행된 이래 1992년, 2001년 두차례 개정됐 다. 그러나 폭증하는 수요에 비해 인력 및 비용 부족, 지방정부의 형식적인 단속 등 으로 심지어 상표등록 신청이 방치되고 법 적효력도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지난 9월 30일 현재 중국의 상표등록 신 청건수는 701만1000건, 상표등록건수는 395만6000건, 유효등록상표건수는 316만 3000건에 달한다. 신청건수, 등록건수, 유 효등록 건수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하 고 있다. 이처럼 총량은 많지만 상표의 부 가가치가 떨어지는 등 내용적으로 보면 선 진국에 비해 부실한 수준이다. 차오 부국 장은 "등록절차가 복잡하고 상표권 침해행 위에 대한 징벌역량이 약하다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서 "이런 점들을 보 완해 상표보호체계가 국제수준에 도달하 도록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특허법이 개정되어 지난 10월부터 시행되 고 있는 점을 감안, 새 상표법이 조속한 시 일내에 공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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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1천800년 만에 첫 여성방장 탄생 1천8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도교 역사상 첫 여성 방장이 탄생했다. 도교 8대 문파의 하나인 우한(武 漢) 창춘관(長春觀)의 우청전(吳誠 眞)이 지난 15일 창춘관의 방장에 올랐다고 장강상보(長江商報)가 16 일 보도했다. 우 방장은 도교가 창시된 이래 1 천800여 년만에 도교 문파의 방장 에 오른 첫 여성이다. 황제와 노자 를 교조(敎祖)로 삼는 도교는 후한 시대 장다오링(張道陵)이 창시한 중 국의 토착 종교로, 각 지역과 교리 등으로 분화돼 현재는 크게 8대 문 파로 분류된다. 우한의 한 농가에서 태어나 올해 52세인 우 방장은 도교 경전에 취 해 대학에 입학하라는 부모의 권유 를 뿌리치고 1984년 3월 창춘관에 서 출가, 룽먼(龍門)파 24대 제자로 도교에 입문했다. 함께 출가했던 7명의 제자가 혹 독한 수련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1 년여 만에 떠났지만 정진을 계속한 그는 1995년 우한시 도교협회 부회 장에 올랐으며 2007년에는 후베이 (湖北)성 도교협회장을 지냈다. 그는 지금도 10㎡의 작은 집에서 도가 제자인 언니와 함께 지낼 정도 로 검소한 생활을 해오고 있다.
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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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폭설피해‘눈덩이’인공강우 책임 논란 최근 중국 중북부 지방을 강타한 60년 만 의 최대 폭설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면 서, 중국의 지나친 기상 조작에 대한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11월 들어 베이징을 비롯해 허베이, 산시, 허난, 산둥 등 북부와 중부 지역에 쏟아진 폭 설로 38명이 숨지고 100여만명이 피해를 입 었다고 반관영 중국신문망이 13일 보도했 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산시성으로 지난주 폭설로 도로가 얼어붙어 478건의 교 통사고가 일어나 24명이 숨지고 70명이 다 쳤다. 12일에는 허베이성 융녠현의 한 초등 학교의 구내식당이 폭설로 무너져 식사중이 던 초등학생 3명이 목숨을 잃고 28명이 다쳤 다. 지난 며칠 동안 북부 지역의 상당수 고속 도로가 폐쇄되면서, 운전자들은 20~30시간 씩 고속도로에 갇힌 채 구조를 기다려야 했 다. 스자좡, 타이위안 등 많은 지역의 공항에 선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 멈춘 상태지만, 농경지 피해
가 큰 데다 운송도 차질을 빚으면서 전국의 채소값이 급등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12일 오후 허베이성 스좌 장을 방문해 폭설 피해 복구작업을 격려하고 열차를 기다리던 이들을 위로하는 등 민심 달래기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이번 폭설 중 일부가 인공눈으로 알 려지면서, 당국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폭설
원저우 상인 상하이 떠난다 이재에 밝아 `'중국의 유대인'으로 불리는 원저우(溫州) 상인들이 상하이(上海) 부동산 시장을 떠나고 있어 주목된다. 중국 상하이 에서 발행되는 신문신보(新聞晨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원저우 상인들이 최근 급등 한 상하이 부동산을 팔고 자싱(嘉興), 퉁샹 (桐響) 등 주변도시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다 는 것이다. 상하이 집값이 크게 올라 거액의 투자금 이 필요하고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 고 있다. 한 원저우 투자자는 "자싱, 퉁샹 등 상하이와 항저우(杭州) 철도가 지나는 도시 의 투자가치가 높다"면서 "이들 지역의 부동 산 가격은 철도의 건설 및 개통으로 최소 50%에서 2배 이상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즈니랜드 건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땅값 이 들썩이는 상하이 푸둥(浦東) 촨사(川沙)에 투자했던 원저우 사람들도 빠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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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일으켜 큰 피해를 입힌 데 대해 비판이 일 고 있다.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베이징에 지 난 1일 내린 첫눈과 9일 밤 내린 폭설은 가뭄 을 해소하기 위한 인공눈이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시 인공기상조절사무실 관계자는 요 오드화은 발생제를 태워 강설량을 늘렸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밝혀진 건 베이징 뿐이지 만,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의구심 을 보이고 있다. 11월1일에 베이징에 첫눈이 내린 것은 22년 만에 가장 이른 것이고, 다른 지역의 강설량도 60~100년 만의 최대인 '기 상이변'이 속출했다. 주민들은 정부가 인공눈을 내리기 전에 주 민들에게 폭설 상황에 대해 경고를 했어야 한다고 비난한다. 특히 전문가들은 인공강우 와 인공눈 등 중국의 과도한 기상 조작이 많 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중 국과학원의 샤오강 교수는 차이나데일리에 "비나 눈을 얻기 위해 인공적 방법에 과도하 게 의존해서는 안된다"며 "대기 중에는 너무 나 많은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 다. 으로 나타났다. 촨사 지역에 주택 2채를 보유했던 원저우 출신 류(劉)씨는 "최근 2채를 모두 팔고 자딩 (嘉定), 쑤저우(蘇州) 등 장삼각 지역에서 더 좋은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서 "디즈니랜드 특수가 상하이 뿐 아니라 장삼각 전체 관광 산업을 이끌 것으로 보여 이들 지역의 부동 산이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원저우 투자자들은 또 톈진(天津), 충칭(重 慶), 청두(成都) 등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톈진 빈하이(濱海) 개발구 의 경우 원저우 상인들이 낮은 가격의 매물 을 대거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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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증권업협회는 홍콩투자자의 선전차스닥 간접 주식거래 관련 중국정부에 협조요청을 한 바, APEC 21 개국 재무장관들은 싱가포르에서 회의 종료 후, 공동성명 을 발표하여 경제의 펀더멘털을 반영해주는 시장 주도형 환율을 실시하고, 물가안정에 부합하는 통화정책을 채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각국이 경기 회복의 정도에 근거하여 출구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 편, 미국과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이 위안화 평가절 상을 허용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이는 달러의 지속 적인 평가절하와 중국이 위안화 평가절상을 실시하지 않 는데 대한 불만이 담겨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월 13일 자 홍콩경제일보) ▶ 신종플루 환자가 이중감염으로 숨지는 사례가 또 발 생하였다. 55세의 남성인 환자는 지난달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기관지와 비강의 샘플 조사 결과 신종플루 바이러스와 지역사회감염형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 균(CA-MRSA) 바이러스가 발견된 후,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사망하였다. 이는 지난번 필리핀 선원의 사망이후 이중감염으로 사망한 두 번째 환자이다. (11월 13일자 홍 콩경제일보) ▶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11.12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와의 회담을 통해 경제무역심화, 인문교류확대, 군사안보 협력 강화, 다자간협력 강화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뒤 협력문서를 체결한 바, 정치적 상호신뢰를 바탕 으로 지역 및 국제업무에서 적극 협조함과 동시에, 2010 년 중국·싱가포르 수교 20주년을 계기로 양국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특히, 싱가포르 4번 째 국립대학을 싱가포르·미국·중국 3국이 공동 설립키 로 하였다. (11월 13일자 대공보, 신보) ▶ 세계 신용평가사 무디스투자서비스는 홍콩의 정부 채권의 등급전망을‘안정적’ 에서‘긍정적’ 으로 상향조정 하고, 투자등급은 최고등급 Aaa에서 두 단계 낮은
뉴스 이삭 줍기
▶ 중국공군 창설 60주년을 맞이하여 쉬치량(許其 亮) 중국 공군 사령원은 중국공군의 6가지 발전으로 중대 군사이론연구, 다양한 군사임무능력, 군사훈련 의 기지화·정보화 전환, 주력전투장비 대폭 증가, 군사학교 교육개혁, 후방지원·장비작전·멀티보장 능력 개선을 열거하였다. 한편, 미국의 군사 전문가 인 Bernard Cole 교수는 중국이 경제성장에서 얻는 이익을 군 현대화에 투입하고 있으며, 인민해방군 공 군은 꾸준히 최첨단 전투기 보유를 늘려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1990~91년 걸프전, 1998~99년 코소보 사태와 이번 아프가니스탄 對테러전을 거치며 공군 의 중요성을 깨달은 중국 군사 지도부는 백만 명 이 상의 지상군을 줄이고 그 자원을 공군과 해군에 재배 치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인민해방군 공군이 급속도 로 성장해오고 있다. (11월 11일자 SCMP) Aa2(2007.7 조정)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홍콩채무시장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1,000억 홍콩달러 규모의 채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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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획을 입법회로부터 승인(2009.7) 받고, 35억 홍콩달 러의 채권을 발행(2009.9)한 바 있는 홍콩정부로서는 이 로써 채권시장 확대계획에 탄력을 받게 된다. (11월 10일 자 대공보 외) ▶ 무디스는 중국의 성공적인 세계경제위기 극복을 인 정하면서 중국의 평가등급을‘안정적’ 에서‘긍정적’ 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2조 미불, 대외순 자산의 GDP비중이 36%로 노르웨이, 스위스, 일본 등 선 진국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해외투자 강세를 보이는 동시 에 국제수지 불균형 위험도 낮은 수준이다. Tom Byrne 무디스 부사장은 중국이 향후 2년 간 예산적자를 GDP의 3%수준으로 유지할 경우 정부 채무가 20% 이하로 낮아 질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향후 12-18개월 내 상향조정여 부는 지속적인 금융산업 안정에 달려있으므로, 경기부양 책이 장기 성장전망에 악영향을 초래하거나 자산거품을 초래하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한다.(11월 10일자 대공보) ▶ 최근 저우지(周濟) 교육 부장이 지난해 원총리의 내 각 조직이후 처음으로 갑작스럽게 경질되고, 장위엔구이 (長袁貴) 부부장이 부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각계의 뜨거 운 논쟁이 일었다. 금번 교육부장의 경질은 대대적인 중 국 교육개혁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교육계 폐단으로는 ◎경직된 교육체제 ◎탁상공론에 불 과한 인성교육 ◎턱없이 부족한 교육 투자 ◎빈곤계층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유명무실한 의무교육 ◎중시 받지 못하고 있는 직업교육 ◎갈수록 심해지는 입시위주 교육 ◎논문 표절, 허위 학술 등 갈수록 경박해지는 학술 풍조 ◎교육계 부패 현상 ◎'금전' 위주의 교육산업 실상 ◎고등교육기관의 맹목적인 학생 모집으로 인한 취업난 유발 등이다. (11월 9일자 홍콩경제일보) 주홍콩총영사관이 제공하는 <홍콩·중국 관련 홍콩언 론 보도>에서 발췌 요약한 내용입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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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홍콩, 노트북 따라 노트북 가방도 호황 - 실용성은 기본, 패셔너블한 가방의 기능이 승부수 ■ 시장동향 홍콩 노트북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2006~08년 노트북 내수시장은 4억700만 달러 규모에서 5억7000만 달러로 증가했고 2009년 1~7월 중 내수는 2억8700만 달 러를 기록했다. 노트북 수요가 증가하면서 노트북 가방에 대한 수요가 동반상승하고 있다. 또한 최근 메인노트북 외 에 소형(혹은 간단한 기능의 넷북) 컴퓨터를 세컨드 노트 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넷북 가방 또는 파우 치 등의 소형가방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홍콩 노트북가방 시장은 가격대별로 골고루 발달해 있 는데 중저가 제품은 주로 컴퓨터상가나 소규모 매장에서, 중고가 브랜드(Case Logic, MOC, Samsonite, Hedgren 등) 는 백화점 또는 개별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된다. 무엇보다 고가 브랜드(Bally, Hermes, Gucci, Dunhill, Bothos, Ferragamo, Prada, D&G, Shanghai Tang 등)의 노트북가 방 시장진출이 두드러진다. 이들은 디자인에 중점해 기존 일반 노트북가방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컬러풀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 중고가 및 디자이너 브랜드(명품) 비즈니스용으로 인기있는 Samsonite, PIQUADRO, Porter, Victorinox, TUMI 등의 제품은 2000~3000홍콩달 러 선이다. 기존에 남성들이 선호하던 검정색, 회색 제품 외에 주황색, 하늘색 등 점차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선보 였다. 디자이너 브랜드인 Hermes, Ferragamo, Bothos, Gucci, Dunhill, Prada, D &G 의 노트북케이스도 고급스러 운 소재와 다양한 색상으로 부유층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은 4000~1만1500홍콩달러이다. ■ 시사점
소비특징을 보면 비즈니스맨들은 고급소재의 숄더백을 선호하는 반면, 주로 학생으로 구성된 젊은 소비자들은 메 신저백(Messenger Bag)이나 백팩(Backpack) 등 비교적 캐 주얼하고 수납공간이 넓으며 가격이 저렴한 가방을 선호 함. 직장여성들의 경우 넷북, 미니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 는 작은 디자인의 제품을 선호하며 순수 노트북가방보다 가벼운 파우치나 노트북 수납기능을 포함한 토트백(핸드 백 대신 사용)을 선호한다. - 중저가제품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노트북 구매와 동시에 노트북가 방을 구매한다. 그러나 컴퓨터와 세트로 나오는 가방은 다 소 평범한 디자인이라서 패션을 중시하는 홍콩소비자들은 가방을 별도구매하는 경향이 높다. 따라서 다양한 디자인 의 중저가 노트북가방들이 전자상가와 컴퓨터매장에서 판 매되며, 가격대는 보통 150~350홍콩달러이다. 컴퓨터 전 문매장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는 Case Logic, Belkin, Targus, Aha, UNIEA, MOC 등이다. 노트북가방을 판매하는 선물용품 매장, 디자인숍 등도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자사브랜드 또는 매장 컨셉트에 맞 춘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예로 Campo Marzio, PYLONES, G.O.D, Log On, Design Go 등이 있다. 가격대는 보통 1000홍콩달러 미만 이다.
- 구매연령층이 점점 낮아진다 기존의 노트북 소비자는 주로 20대 중반~30대 이상의 직장인 중심이었지만, 노트북 가격이 내려가면서 노트북 구매연령이 이보다 더 낮아진다. 이에 따라 노트북가방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이는 노트북 가방의 디자인과 가격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디자인이 중요 노트북가방 디자인은 여전히 개발 여지가 많은 분야이 다. 홍콩 젊은이들은 노트북가방을 패션의 일부로 받아들 이고 있어 실용성 외에도 디자인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학생 및 20대 초반 소비자들은 캐릭터와 재미있는 디자인 을 선호하므로 이들의 선호를 반영한 제품개발로 시장진 출이 유망하다. - 미니가방이 인기 홍콩소비자들의 소형컴퓨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짐에 따 라 작은 컴퓨터가방 판매가 증가한다. 특히 파우치는 휴대 가 간편하고 가방 안에 넣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 큰 인 기를 얻고 있다. 작은 것을 원하는 미니컴퓨터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충격흡수제를 넣더라도 안감구분없이 통째 로 누빔처리를 하거나 커버부분 재료를 최소화하는 등 가 방의 덩치 줄이기가 추세이다. -‘테크파탈’ 을 잡아라 홍콩의 젊은 여성들은 전자제품과 친숙해 이른바 테크 파탈(tech-fatal, IT와 디지털 제품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 으로 소비하는 여성)로 일컬어진다. 노트북의 부피, 중량 감소화는 여성의 노트북 휴대를 더욱 증가시켰고, 전문직 장여성이 특히 많은 홍콩에서 노트북가방 시장의 여성소 비자 비중은 매우 높은 편이다. 홍콩 여성들은 핸드백이나 소지품을 장식하는 것을 좋아하므로 관심기업은 노트북가 방에도 페미닌한 매력을 가미할 필요가 있다. 현재 시판되 는 제품들은 가방에 프린트를 하거나 파스텔과 같은 부드 러운 컬러를 입힌 정도인데, 무난한 것보다는 개성표현을 즐기는 홍콩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의류처럼 화 려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제품으로 상품가치를 높힐 것을 조언한다. 문의 : 코트라 홍콩비즈니스센터 민유지 (myoojee@kotra.or.kr)
Wednesday Journal
골·프·레·슨
수요저널
US 마스터 프로 피터 한 (홍콩 호산나 골프 아카데미) TEL : 9757-1703 e-mail : hanuspro@hanmail.net
제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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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8일
스코어 줄이는 방법 (허리)
90년대 장타자 존 댈리 선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독한 오버스윙의 소유자였습니다.
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골퍼들이 어떻게 하면 런을 보낼 수 있냐고 질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강한 허리 덕분에 클럽이 진일보하기 전, 세계 최고의 장타로 구름 같은 갤러리를 몰고 다녔던 선수였습니다. 그 후 장타자가 되기 위해선 누구나 강한 허리를 소유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자면 허리는 스스로 단 1인치도 움직 일 수 없는 신체기관입니다.
요즘 개발된 장비는 공을 띄워 멀리 날리는데 목적을 두었고 또 한 가지는 볼을 세우는데 중점을 둔 클럽들입 니다. 그러므로 "런"에 대해서 욕심을 버리던가 아니면 90 년대 제작된 클럽을 다시잡고 죽어라고 허리와 손목을 사 용해대던가 아니면 드로우 구질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래 보았자 요즘 클럽은 원하는 만큼 런을 기대하기 어렵습니 다.
일반적으로 어깨가 90도 이상 회전하면 엉덩이는 40도, 허리는 약 15도 움직여진다고 하는데, 이 통계에 의한다 면 허리의 움직임은 어깨와 엉덩이의 조화로운 회전에 따 라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체 구조상 허리는 고관 절과 요추 주위를 둘러쌓고 있는 아주 약한 부위이기에 특별한 근육이 이 부분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골프에서 허리부분은 회전한다기보다 상체와 하체의 완충작용을 해주는 용수철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용수철 같은 기능을 찾아내어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허리를 이용한 스윙입니다. 결론으로 존 댈리는 강력해 보 이는 허리의 힘으로 장타를 보냈던 것이 아니라 허리근육 에서 나오는 특유의 스프링효과를 이용한 절묘한 근육의 타이밍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는 것입니다. 이때 자전을 도와주는 역할을 허리가 담당하게 되는 것 입니다. 골프 잡지의 그림이나 사진의 모습을 예의 주시하 면 한 결 같이 허리가 멋지게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 다. 허리는 이처럼 스윙전체의 회전을 도와주는 역할이 주 임무입니다. 한때 많은 사람들이 골프는 허리로 치는 것이라고 말하 곤 했습니다. 예전에 그 말은 맞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그 말은 틀린 말도 됩니다. 왜냐면 요즘처럼 골프 클럽의 과학화와 고단백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사회 에서 허리의 지방 살은 스프링의 완충효과와 원운동의 전 체적인 조화를 만들어내는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기능을 말하자면 골프스윙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허리는 스윙을 주도하는 신체가 아니라 스윙의 완 결을 위해서 도와주는 윤활유 같은 역할입니다. 즉 물 흐 르듯 유연하게 전체적인 스윙의 템포를 주도하기 위해 회 전하는 역할입니다.
장비의 발달로 숏 아이언이나 미들아이언은 전혀 허리 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롱 아이언과 페어웨이 우드는 허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원하는 거리를 보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장비의 과학화, 혁신화로 어 렵지 않게 정복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유 틸리티 클럽입니다.
회전하는 원운동에서 축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축도 축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원운동에서 발생하는 원심력에 의해서 같은 방향으로 자전해야 한다
레슨하다 보면 많은 골퍼들이 자신의 구질이 너무 "런" 이 없다고 불평합니다. 예전에는 거리가 짧다보니 일부러 "런"을 보내려고 안간힘을 섰는데 요즘은 거리가 많이 나
왜 이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런"의 발생은 손목과 허리 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있음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허리는 잘못 사용하게 되면 슬라이스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허리를 잘 사용하면 훅의 구질을 단번에 고칠 수 있습니다. 또 정확한 타이밍에 의한 허리의 움직임은 볼을 이단 로켓처럼 추진하게 만듭니다. 많은 골퍼들이 고민하 는 롱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도 허리를 잘 사용하면 신기하게 맞아나갑니다. "허리! 알고사용하면 약이 되고 모르고 사용하면 독이 된다." 이제 2009년도 한 달 남았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가격표> 시간 구분
1시간
4시간
주부반
6시간
8시간
2000HKD
2400HKD 3000HKD
일반 (초보~핸디90타)
600HKD
2000HKD
2600HKD
고급 (핸디89~83타)
700HKD
2600HKD
3600HKD
전문(선수, 직업) (핸디8이내)
(월)10시간 / 5000HKD
학생반
(월)6시간 / 1800H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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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사·는·즐·거·움
크
리스마스는 아직 한달이나 넘게 남 았는데 홍콩 거리는 벌써부 터 부산합니다. 침사추이 스 타페리 옆 하버시티 (Harbour City) 쇼핑몰 입구 도 예외는 아니죠. 해마나 11월 이맘때가 되면‘환상적 인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식’ 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지난 10일 저녁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빨간색 산타복을 입 은 어린 천사들이 무대위를 뛰어다니고, 반짝반짝 빛나 는 별이며, 전등, 트리들이 밤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흔들 립니다. 이어서 가슴을 더욱 설레게 만드는 별이 어렴풋 이 어둠을 밝히듯 무대위에 등장했습니다. 바로 영화배 우이자 가수인 여명(黎明, Leon Lai)입니다.
오는 12월 18일 홍콩에서 개봉되는 진덕삼(陳德森, Teddy Chen) 감독의 신작영화‘시월위성(十月圍城, Bodyguards and Assassins)' 을 홍보함과 동시에 하버시 티의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견자 단, 판빙빙과 함께 등장한 여명은 연신 터지는 카메라 플 래쉬앞에 조금 쑥스러워하면서도 프로답게 포즈를 취합 니다. 검은색 운동화, 청바지, 티셔츠에 회색 가디건을 걸치고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로 말쑥하게 서 있 는 그를 보고 있으니 영화 ’첨밀밀(甛蜜蜜, Alomst a love story)'의 남자주인공 리 샤오 준(Li Xiao-Jun)이 오 버랩 됩니다. 1996년 진가신 감독의 작품 첨밀밀에서 여명과 장만 옥이 자전거를 타고 노래를 부르며 침사추이 캔톤 로드 를 달리는 장면은 한국에서도 한 때 유행하며 패러디되 었던 장면이기도 합니다. 대만가수이면서 중국과 홍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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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黎明) 좋아하세요? 들의 심금을 울렸던 여 가수 등려군의 노래‘첨 밀밀’이 흘러나오는 그 장면은 10년을 훌쩍 넘 긴 지금 다시 보아도 가 슴 설레게 만드는 장면 중의 하나죠. 중국 대륙에서 홍콩 으로 일자리를 찾아 온 두 남녀가 서로 머리를 맞댄 채 終極無間) ‘시리즈 제 3탄에서의 반듯한 형사, 중국 경극 기차를 타고 온 장면, 중국 반환을 앞두고 불안한 홍콩 이 등장하는 첸 카이거 감독의 시대극’매란방(梅蘭芳) 사회속에 들어와 무시당하지 않고 살아보려는 두 젊은 ‘에 이르기까지 열거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영화에서 여 이와 흔들리는 시대의 모습, 그들을 이어주면서 마음의 명은 작품속 인물들에 녹아 들어 열연합니다. (그런데 자 빈곤을 채워주는 듯한 등려군의 노래, 그리고 10여년을 꾸만 왜, 첨밀밀 속 그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일까요?) 걸친 이들의 인연을 아련하고 애틋하고 사랑스럽게 보 신작영화 시월위성은 1905년 중국 신해혁명의 손중산 여주는 영화속의 여명은 순수하고, 착하고, 건실하고, 감 (孫中山, 孫文)이 혁명을 일으키기 전 자금마련을 위해 싸주고 싶은 청년 Li를 아주 멋지게 연기합니다. 홍콩으로 넘어오고 그를 암살하려는 영국 정부의 자객 영화 첨밀밀은 1996년도 제16회 홍콩필름어워즈에서 과 그를 보호하기 위한 무사들의 대결이‘스펙터클’ 하게 최고 영화상, 최고 감독상, 최고 여배우상 등등 거의 대 펼쳐진다는 영화입니다. 그렇다면 여명은 휘리릭 하늘을 부분의 상을 휩쓸었는데요, 아쉽게도 최고 남우주연상에 날으며 천하의 무예를 펼치는 무사일까요? 이날 공개된 오른 여명만이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장학우, 유 예고편을 보니, 아주 길고 헝클어진 머리로 한 쪽 눈을 덕화, 곽부성과 함께 홍콩 4대천왕으로 꼽히며 가수로 가린 챈 거리에 서 있는 모습이‘무사’같지는 않았습니 명성을 쌓으면서도, 영화쪽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다. 포스터 상에는‘The Beggar' 로 되어 있네요. 아니 그 못했던 그를 영화배우로 각인시킨 영화가 되지 않았을 렇다면, 맡은 역할이 걸인…거지인가요? (그래도 무협영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전에 왕가위 감독의 영화 화인데, 걸인을 가장한 무사가 아닐런지요) ‘타락천사’ 가 있습니다. 고독한 킬러로 등장하죠. 물론 세월이 흘러도 전혀 늙어 보이지 않는 여명이지만, 그 그 후의 영화들에서 선전하지만, 상복은 그리 많아 보이 의 작품속에서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진 않습니다.) 거리에 아무렇게나 털썩 앉아있어도 무언가 신비로운 시원시원한 웃음이 매력적인 서기(여명과는 스캔들이 비밀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는 그의 열연을 기대해 봅니 많았습니다)와 함께 서정적인 화면과 홍콩 사회의 변화 다. 참, 영화‘유리의 성’에서 흘러나왔던 ’Try to 에 따른 아름답고 슬픈 사랑을 보여준 영화 ‘유리의 성 remember'를 한번 들어보세요. 겨울밤의 아스라한 정취 (琉璃之城, City of Glass)', 중국 여류 소설가 장애령의 원 가 고스란히 느껴진답니다. 작을 바탕으로 한 '반생연(半生緣: Eighteen Springs)' 홍 경정아 리포터(jak@wednesdayjournal.net) 콩 르와르의 새로운 부활로 평가된 ’ 무간도(無間道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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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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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8일
세계인의 주목하는 한국 조각가 이환권 전시회
006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홍콩에서 열리는 크 리스티 아트 경매 전시회가 올 11월 29, 30일 총 2 틀 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진다. 올 해는 한국, 중 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예술가들 의 총 197 점이 경매에 붙여지며 한국은 34명의 총 45작 품이 출품된다고 한다. 크리스티 홍콩 아트 경매 전시회 는 횟수로 약 3년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현제 아시아 및 전 세계 예술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 시회로 인식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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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조각가 이환권. 2년 전 홍콩 크리스티 경매 전 시회에 출품된 그의 작품 '버스정류장' 시리즈 중의 하나 인 '뚱보'라는 조각 작품이 전문가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당시 경매에서 약 미화 백만 달러라는 그 해 출품된 작
품 중 최고가로 낙찰된 후 그는 독특하면서 사람들의 감 성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언론에 받 으며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치 조각 작품(작품의 대부분은 사람들이다)의 인생의 한 신(Scene)에 개입하며 느껴지는 묘한 공간적 이질감이 느껴지는 신선한 느낌이다.
그런 그의 작품을 홍콩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 겼다. 22일까지 이환권 조각가의 단독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버스정류장' '가족'시리즈 그리 고 최근 작 '영화'시리즈를 포함한 총 22작품이 전시된다.
그는 자신이 창조해낸 작품에는 어떠한 단선적인 사연 이나 주제가 담겨있지는 않는 것 같지만 매 작품마다 '기 다림'이라는 마음을 작품에 투영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 다. 성공, 사랑 그리고 인생에 다가올 그 무언가를 기다린 다는 느낌. 그런 막연한 기다림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잘 표현된 작품이 '버스정류장'시리즈가 아닐까.
그는 작품의 최초 영감을 얻은 계기로 어릴 적 고장 난 TV화면에서 나타난 과장되고 기이한 화면 배율로 비추 어진 이미지에 큰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고 그 후 화면의 평면에서 보이는 과장되고 왜곡된 이미지를 어떻게 하면 입체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던 중 조각이 내가 표현하려는 그 어떤 것(Object)을 가장 잘 전 달할 수 있는 표현 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 후로 조각 에 매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가 최근에 발표한 '영화' 시리즈는 스크린에 투영된 영화를 보면서 가끔 내 스스 로가 화면 안으로 들어가 영화의 한 장면에 일부분이 되 고 싶다는 욕망에 착안하여 만든 작품이다. 영화의 인상 적인 장면을 조각으로 만들어 전시회에 참여한 관객들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 다. 이환권의 전시회는 작품 그 자체 만 보고 감상하는 단 면적인 전시회가 아닌 마치 평소의 공간을 이탈하여 마
이환권 작품전 Scenes from Memory ▶ 일시 : 11월 22일까지 ▶ 장소 : Pao 갤러리 - 4&5 층, 홍콩 아트센터(Hong Kong Art Centre), 2 하버로드 (Harbour RD), 완차이 (Wanchai) ▶ 문의 : 2537 1880 정수태 리포터(ivanjung@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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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2009 홍콩한인상공회 골프대회
지난 12일, DB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2009년도 홍콩 한인상공회골프대회에는 약 70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 약 4시간 반의‘열띤 경기’ 를 펼쳤다. 선선한 바람과 늦은 오후 빗방울도 보였지만, 참가한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한 친선 경기에 최선 을 다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본상 및 기타상 시상식 과 경품추첨을 겸한 만찬이 이어졌다. 이병욱 상공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매년 지속되고 있는 상공회 골프대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과 공동 후원사인 대한항공(윤진호 지사장)과 Smartone 관 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주홍콩총영사관의 민경 호 부총영사는 운동과 함께 친선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 들을 돌이켜보면서 회원들을 격려하고, 상공회의 발전 을 기원하였다. 골프대회 준비단과 참가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강봉환 한인회장이 건배제의와 함께 참가자들은 이날 대회의 입상자 호명을 기다리며 식사를 나누었다. Best gross, 1~5 R/up, 그리고 winner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 자가 호명되었고, 이날 대회의 최고 winner로 선정된 곽 주호 (대한항공 홍콩지사) 부장은 상품으로 수여된 한국 행 왕복 항공권을 다른 회원을 위한 경품으로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하여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천재영(전 체육회장 및 전 평통위원) 회원은 이 날 시상식 자리에서 상공회관 건립기금으로 HK$10,000 을 기부하여 상공회관 건립에 힘을 보태었다. 이어진 경품추첨에서는 유럽 및 미주 왕복항공권, 넷 북, 모바일 폰, 와인, 김치 등 회원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다양한 경품이 등장하였다. 대회 입상자, 경품 당첨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나누며 이날 대회 를 마무리 하였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입상자 > Winner - 곽주호 (Korean Air) 1st Runner Up - 진영학 (Carex Limited) 2nd Runner Up - 김운영 (Silver Star International Limited) 3rd Runner Up - 이순정 (SJL Trading (HK) Co.) 4th Runner Up - 김진만 (Joseph Trading Co., Limited) 5th Runner Up - 김학명 (IBK, Hong Kong Branch) Best Gross - 곽정환 (Cowell Optic Electronics Limited) Best Gross - 김준회 (Jeju bio Enterpise Limited)
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수요저널
2009 홍콩한인상공회 골프대회 후원업체 안내 이병욱 홍콩한인상공회장은 지난 12일 있었던 홍콩한인상공회 골프대회를 후원한 회원사들에 감사의 뜻 을 밝혔다. 후원사 및 물품은 다음과 같다. No.
Company
Representative
Items
1
Minipa(HK)Ltd.
이병욱
Air ticket(Round trip to Korea)
winners
2
Silver Star Int'l Ltd.
김운영
Driver
Best gross
3
Unison Ridge Ltd.
원유관
Driver
Best gross
4
KDB Asia Ltd.
김수윤
Golf Ball 5 Boxes
1th~5th R/UP
Korean Air
윤진호
Golf Ball 4 Boxes
Longest/Nearest
6
HK Tourism Board
Dilys Leung
Card Holder 3
최다 par/ Bogey
7
Korea Exchange Bank HK
신현승
Royal Doulton cup 1set
행운상
Company Asiana Air Consulate General Fortron International (HK) Limited Gain Global Limited Gold Star Shipping (HK) Limited GREENPLUS DENTAL CLINICS Limited Han's & Hana Tour Co.,Limited J.K Co.Limited Joseph Trading Company KOFCO Kookmin Bank HK Limited Korea Travel Service (HK) Company Korean Air LG Electronics HK Limited LG International (HK) Limited Modern Testing Services (HK) Limited New Matrix International Limited Pacific United Logistics Inc.,Limited Polygrace Limited Sammi Hong Kong Limited Samsung Hong Kong Limited Shinhan Bank Hongkong Branch SmarTone-Vodafone Sorabol Tours Hong Kong Limited Waytech International Limited Woori Bank 아리랑
Name 김우식 석동연 강호천 홍은식 홍성욱 이영교 김석걸 전중광 김진만 임일봉 박광호 김범수 윤진호 박기보 이강우 박병원 성석주 김구환 신성철 최영우 강형규 권오균 Pollyanna Tso 신홍우 신동혁 이갑수 김석진 장은명
2009년 11월 18일
민주평통 홍콩지회 주최 KIS 주제발표대회 시상식 열려
Prize
5
No.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15
Items Air ticket (Round trip ticket to USA) 1장(Business Class) Whisky 1 box (Chivas Regal - 12 병) Driver x 1 고급 골프 Putter x1 Utility Club x 1 클리닉서비스 Ticket x2 Driver x 1 Deluxe Leather Wine Carrier 1개,블란서 와인 1병 진주목걸이x 1 김치쿠폰 15장(3kg) SOGO 상품권 HK $1000 x2 Air ticket (Round trip ticket to Korea) 1장 Air ticket (Round trip ticket to EU) 1장(Business Class) New Chocolate Phone x 1 New Chocolate Phone x 1 Air Ticket (Round trip ticket to Korea) 1장(Business Class) Golf Putter x 1 LG Full Touch Screen Phone x1 Sports wear(HEAD) Jacket (1 pc) Golf Driver x 1 Net Book Computer x2 Golf Putter x 1 Samsung Mobile Phone X 1 BBQ Gift Set (Large) x 2, Coupon ($500) x 4 Air ticket (Round trip ticket to Korea)1장 LG Mobile Arena Phone x1 SOGO 상품권 HK $1000x2 Coupon ($500) x 2
대상 - 이혁주 (고등2) 최우수상 - 김은지 (초등5), 김세형 (중등 영과정 G10), 손태영(고등2) 민주평통 홍콩지회는 KIS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 3회 세계한 인의 날 기념 주제발표대회를 열었다. 참가학생들은 '세계화 시대에 청소년이 나아갈 길', '지켜나가야 할 한국인의 가치관', '세계화와 한국문화의 관계', '자신의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크 게 미친 개인적인 경험' 등 네 가지 주제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 하여 약 1시간 30분 동안 주어진 주제에 맞게 직접 논술을 썼 다. 논술과 발표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대상과 각 부 최 우수상, 우수상 및 장려상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에선 김구환 평통지회장이 수상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상장과 기념품을 증 정하였다. <바로 잡습니다> 11월 4일자 수요저널 스페셜 리포트 ‘2009 전국체전 동행 취재기2’ 에서 볼링부문 단체전 동메달은 3인조가 아닌 5인 조(최달섭, 정상진, 이희준, 성기범, 엄종섭)임을 알려드립 니다. 오보에 대해 선수단 및 관계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2009년 11월 18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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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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