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08-30-636 호
WEDNESDAY JOURNAL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 베드로전서 1:24 Publisher : Park Bong Chul
Editor : Sun Lee Eun Mi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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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2월 월 15일 일 창간 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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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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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주하이-마카오대교 합의 도출 홍콩-주하이-마카 오를 잇는 대교가 늦 어도 2010년 이전에 착공될 것 같다. 중국 중앙정부가 홍콩-주 하이-마카오대교에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함에 따라 대교건설 계획이 발표된 이후 오랫동안 추측만 무성했던 자본조달 계획은 일단락을 지었다. 총 374억5천만 홍콩달러가 소요되는 대교건설 프로젝 트에 광동성과 중앙정부는 70억 홍콩달러를 투자하고, 홍 콩정부는 67억5천만 홍콩달러를 투자하며, 마카오 정부는 19억8천만달러를 투자한다. 나머지 2천107억2천만 홍콩 달러는 프로젝트 론(loan)으로 메운다. 제 11차 홍콩-광동 협력을 위한 공동 컨퍼런스에 참석 중인 도날드 짱 행정장관은 지난 화요일 황화화 광동성장 과 함께 이 같은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각 측의 자금 투자는 대교 건설로 인해 수혜를 보는 정도에 비례해 정해 졌다고 한다. 짱 행정장관은 대교 건설에 정부차원에서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통행료 책정부담은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전에 입법국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통행료는 홍콩달러 150불 수준으로 추정되어 있었다. 홍콩-주해-마카오 대교의 관리는 지리적 관할권의 관 례를 적용해 바다에 설치되어 있는 부분은 광동성 정부가 관리하고 육지부분은 각자 관리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중앙정부 쪽의 투자규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짱 행정
▲도날드짱SAR 행정장관과왕양광동당서기가합의도출 후악수를나누고있다.
장관은 너무 시기상조인 질문이라고 피했다. 프로젝트 론으로 충당될 2천107억 홍콩달러는 세 지방 정부가 대교건설을 담당할 회사를 설립하고 해당회사가 회사채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홍콩정부 는 2015년경에 대교 건설이 마무리 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다리가 완성되면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대교가 된 다. 또 계획에 따르면 광동성 주강의 동쪽과 서쪽을 이어 주는 이 다리는 6차선 고속도로로 간선 부문만 30km에 달 하고 다리가 건설된 후 홍콩에서 광동성 서부까지는 단 15 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총 건설 비용이 300억~400억 달러에 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이 거대한 다리 건설 계 획은 Hopewell Holdings의 우잉셩 회장에 의해 20여 년 전에 처음으로 제안됐었다.
쩬 추기경, 올림픽에 초대받지 못해 홍콩 카톨릭계의 수장인 쩬 추기경이 베이징 올 림픽에 초대받지 못했다. 홍콩의 한 라디오 방송은 카톨릭계 소식지인 <Vatican>을 인용해 쩬 추기경 이 베이징 올림픽 관계자들에게 무시당했다고 보 도했다. 이 소식지에 따르면 베이징 올림픽위원회는 쩬 추기경 대신 통 혼 주교를 초청했으며 통 주교는 “상반된 감정을 느끼며”초청을 받아들인다고 말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유명한 민주계 인사인 쩬 추기경은 특히 인권문제와 정치, 종교의 자유와 관련해 중국 중앙 정부를 공공연히 비판해 왔다. 쩬 추기경은 또한 홍콩 보통선거를 주장하는 대표 중 하나로 2006년 7월 4일의 대규모 거리 시위를 주도한 중심인물이 다. 쩬 추기경은 지난 2002년 9월 홍콩 주교가 됐고 2006년 교황 베네딕트 16세에 의해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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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호 OUTLINES 베이징올림픽으로 인해 중국과 홍콩이 들썩들썩 한 시간들 입니다. 100년간 기다렸다는 스포츠 축제 를 통한 중국의 PR은 과히 중국적입니다. 이 와중에 도 대한민국의 이어도와 독도가 은근슬쩍 남의 나라 땅으로 기록돼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됩니다. 홍 콩에는 태풍8호가 다녀가는 바람에 놀라고 손해 본 자들이 있고, 몽콕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는 무고한 자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천재지변까지 막아낼 수는 없겠지만 인재는 미리 막는 것이 문명인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남의 땅을 넘보지 않는 것이 인류의 도 리임은 물론이구요. 이번 주 <홍콩뉴스><중국뉴스><뉴스이삭줍기> 에 많은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이 뉴스들을 통해 홍콩과 중국에 대한 우리의 의식들이 견고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코트라정보>에는 하반기 홍콩경제의 전망을 실 었습니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놓 치지 마십시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통계치들 이 아닙니다. <건강>에서는 여름철의 불청객‘눈병’에 대해 전 문의가 알려주는 예방과 치료법들에 귀기울여 주십 시오. <골프레슨>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 <독자투고>에는 독도가 한국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인의 주장을 실었습니다. <베이징문화트레일>에서는 베이징에서 총영사로 근무한 바 있는 유주열씨가 베이징성에 대한 역사와 유래를 설명합니다. <엔터테인먼트>와 <생활광고>도 놓치지 마십시 오. <우리소식>에서는 올림픽 승마경기에 출전하는 최준상 선수와 코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도 올림픽 열기 홍콩도 올림픽 열기에 휩싸였다. 시내 쇼핑몰, 공원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고 시민들은 스크린 앞을 떠날 줄 몰 랐다. 지난 8일 올림픽 개막식이 있던 날은 올림픽 안전 문제 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이 정부가 시내 중심에 설치한 대형 야외 생중계 장소로 몰려들었다. 까우롱의 침 사추이와 홍콩섬의 빅토리아공원은 일찍부터 생중계 장 소에 들어가기 위해 긴 줄을 늘어선 사람들로 붐볐다. 빅 토리아공원에만 3천 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중국 사상 최초인 2008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막식의 장면이 바뀔 때마다 시민들은 올 림픽기와 함께 오성홍기를 흔들며 열렬히 환호했다. 사틴의 올림픽 승마 경기 개최 장소에서는 42개 참가국 의 퍼레이드 등 홍콩 자체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 날 점심 때부터 버스, 열차, 식당에서 삼삼오오 모여 앉은 사람들 의 주제는 하나였다.“어디 가서 개막식 볼 거니?” 일부 회사에서는 올림픽에 정신을 쏟느라 어차피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 직원들에게 개막식을 집에 가서 볼 수 있도록 일찍 돌아가도록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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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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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콕 대형 화재, 사상자 발생
▲순직한소방관들
10년 만에 최악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의 소방관과 노 인 1명, 나이트 클럽 직원으로 보이는 여성 한 명이 사 망했다. 몽콕의 네이단 로드에서 일어난 경보 5의 대형 화재 에서 소방관 13명을 포함해 77명이나 부상자가 발생했 다. 이 중 3명은 위중한 상태이다. 오전 9시 20분에 일어난 불은 여섯 시간 동안 계속되 다가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진화됐다. 불은 주상 복합 건 물의 1층 나이트클럽에서 시작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처음 화재 경보를 울린 나이트클럽 직원은 전날 6~7 명의 직원이 클럽 안에서 자고 있었는데 이 날 아침 큰 소리에 일어나보니 연기가 자욱해 밖으로 도망갔다고 전했다. 소방국은 이 나이트클럽에 화재 방지문이 설치 되어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10년 만에 일어난 최악의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24년의 베테랑으로 12살짜리 딸을 가진 46세 소방관과 지난해 소방팀에 합류한 새내기 소방관 등 두 명이 희 생당했다. 이들은 건물의 주 출입구를 통해 건물 안에 남아있는 주민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들어갔다가 참
변을 당했다. 동료 소방관들이 건물 맨 위층 바닥에 쓰러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을 때는 장비는 그대로 입고 있었으나 짙 은 연기에 질식당한 상태였다. 구조된 주민들은 두 소 방관이 위층에 사는 주민들을 모두 옥상으로 대피시키 기 위해 건물 안을 돌며 소리쳐 사람들을 나가도록 도 와주었고 자신들은 뒤에 남았으나 연기가 너무 짙어 보 이지 않았고 곧이어 두 소방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 다고 전했다. 이 밖에 건물 9층에서 77세 노인이 사망한 채 발견됐 고 나이트클럽 안에서도 직원으로 보이는 여성 사망자 가 발견됐다. 불 속에 갇힌 사람들은 창가로 나와 수건 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했고 한 여성은 생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전화를 걸어 살려달라고 애원하기도 했 다. 소방관들이 주민들을 하나씩 구조해 이들이 땅에 내려올 때마다 몰려든 사람들로부터 환호와 격려가 쏟 아졌다. 화재가 난 건물은 지난 62년 만들어진 15층짜 리 빌딩으로 아래층은 5개 이상의 나이트클럽과 가라 오케가 들어가 있고 위층은 주거지역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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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올림픽 승마경기, 중국인에게도 인기 주로 광동지역을 중심으로 약 1천 5백 명의 중국인들이 홍 콩의 올림픽 승마 경기 관람을 신청했다고 중국여행사(China Travel Service)가 밝혔다. 중국여행사는 2주전 승마 경기 관 람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었다며 800 명 이상이 첫 이틀 동안 예약을 마쳤다고 말했다. 지난 7일 현재 주로 광동 거주민을 중심으로 약 1천5백 명 이 40개 이상의 단체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승마 경기 관람을 위해 홍콩을 찾을 예정이다. 중국여행사의 담당자는 중국인들이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올림픽에 어떤 형 태로든 참가하기로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광동 사람들에게 지리적으로 가까운 홍콩은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말한다. 중국여행사의 홍콩 올림픽 관광 프로그램은 1인당 600~1,200달러로 1~2박의 호텔 숙박비와 경기 입장권 비용 이 포함되어 있다. 중국여행사는 올림픽 입장권 독점 판매처 로서 이 곳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 관람 프로그램에 등록한 홍 콩 사람도 약 2천명에 달한다.
홍콩 성장세 둔화 가능성 지적 홍콩 통화당국이 올 하반기 홍콩의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 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홍콩 통화당국의 조셉 얌 국장은, 이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 치기 시작한 미국의 심각한 경제 상황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 했다. 얌 국장은 아시아 각국을 비롯해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경제 위기에 영향을 받기 시작한 징후가 보인다고 말 한다. 얌 국장은 미국의 서브 프라임 사태가 당분간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06년 말 미국에서 시작된 신용 경색 위기는 지난해와 올 해를 거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얌 국장은 지난 1997년 아시아 경제 위기 당시 폭락했던 홍콩 부동산 시장이 회복 단계에 접어들기까지 5년이 필요했던 점을 지적하며 미 국 시장이 조정에 들어가 안정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하고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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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스팸의 여왕? 트로이 목마를 제치고 안젤리나 졸리가 최 근 인터넷 스팸 메일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지난 달부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 는 이 스팸은 미국 여배우 이름을 사용하여 그럴싸한 미끼를 던짐으로써 이메일 사용자 들을 유혹하고 있다. "Angelina Jolie naked video" 혹은 "Angelina Jolie nude movie"라는 메세지와 함께 웹링크가 뜨는데, 이것을 클릭 하면 해당 컴퓨터는 원격으로 조종되는 위험 에 빠지게 된다. 미국의 한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이메일의 2.28퍼센트는 안젤리 나 졸리 스팸이 붙은 정크메일이다.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홍콩은 세계 3위의 스팸메일 왕국으로써, 발신되는 이메일의 80.2 퍼센트 가 스팸메일이다. 1위는 84.2페센트의 스위스 이고 2위는 80.4퍼센트의 오스트리아다. 참고로 홍콩은 최근까지 스팸메일 왕국 1 위를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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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캠무리, 강풍 피해
▲태풍때문에발이묶인승객들이공항대합실에서지쳐있다. 태풍 캠무리가 홍콩에 상륙, 380편의 항공기가 운항 취소되는 바람에 승객들 의 발이 묶이고 새로 만들어진 오피스 빌딩의 일부가 인근 아파트 유리창을 깨 고 떨어지는 등 피해를 입혔다. 경보 8의 태풍이 12시간 지속돼 그 동
안 항공 교통이 거의 마비된 첵랍콕 공 항에서는 6일 밤 늦게 태풍이 멀어짐에 따라 항공 스케줄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분주했다. 또 F6 입학시험 셋째 날 태풍 이 홍콩을 강타, 학생과 학부모가 우왕 좌왕하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케세이 퍼시픽, 6억6천만 달러 손실 기록
안젤리나 졸리 관련 이메일 열면 피본다?
아시아에서 3번째로 큰 항공사인 홍 콩의 케세이 퍼시픽이 고유가를 견디지 못하고 올 상반기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 표했다. 드레곤 에어의 모회사이자 중국 에어 차이나의 지분 18.1퍼센트를 가지고 있 는 케세이 퍼시픽은 이미 지난 달 유가 가 전체 비용의 60퍼센트 이상 육박하고 있다며 손실 경고를 낸 바 있다.
항공기 유가는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거의 두 배에 가깝다고 케 세이 측은 말한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케세이의 적자는 6억6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5억8천만의 이 익을 냈었다. 케세이의 적자는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대부분 경제 전문가들이 이익이 줄어들 것은 예상했지만 적자가 생길 것을 생각하지는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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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베이의 새로 지어진 오피스 빌딩 유리창 두 장이 강한 바람에 떨어져 나 가 인근 아파트에 떨어지면서 아파트 4 개 층의 유리창을 깨고 주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스와이어 그룹이 얼마전에 막 완공한 쿼리베이의 One Island East 는 70층 짜리 오피스 빌딩으로 유리창과 창 틀이 떨어져 나간 22층과 28층은 임대 가 완료돼 내부 공사 중이었으며 아직 입주를 하지는 않은 상태였다. 스와이어측은 자세한 사항을 조사하 겠다고 말하고 피해를 입은 가정의 손해 를 복구해 주겠다고 했으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거주 지역 바로 옆에 붙어 있 는 초고층 오피스 빌딩 때문에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지 모른다며 불안해한다. 태풍 때문에 초고층 빌딩의 유리창이 떨어진 사고는 지난 1999년 태풍 요크 가 홍콩을 강타해 경보10이 발효 됐을 때인데 이 때 완차이의 정부청사에서 무 려100여 장의 유리창이 떨어져 나갔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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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이익 29퍼센트 감소 국제 신용 경색이 점점 더해지고 홍콩에서의 실적도 예상보다 낮아 올해 상반기 HSBC의 이 익이 29퍼센트, 미화 31억7천만 달러 감소했다. HSBC의 스테 판 그린 회장은“수십 년 만에 최고의 경제 위기” 라며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 는다고 말하고 "단기 전망도 매우 불안정하다" 고 말했다. 시장 점유율로 유럽 최고를 자랑하는 HSBC 본사는 홍콩에서도 제1 시중은행인데 올 상반기 악성부채와 투자 손실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8퍼센트 매출이 줄었다. HSBC가 지분의 62퍼센트를 소유한 항생은행 은 그나마 사정이 조금 낫다. 항생 은행의 올 상 반기 순익은 2.2퍼센트 늘어났다. 대부분 이자 수익에서 얻은 것이다. HSBC는 미국의 서브 프라임에서 출발한 신 용경색에 계속 떨어지는 집값이 전체적으로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HSBC는 미국 시장 에서의 영업 규모를 축소하는 중이다. 세전 이익의 30퍼센트를 차지하는 홍콩에서 도 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37퍼센트 떨어졌는데 홍콩에서의 이익 감소는 다소 의외 이다. 선흥까이 경제 전략가 팡와이썬은 HSBC가 홍콩에서 이익 감소를 보인 것은 인력을 9.1퍼센 트, 2천3백 명이나 늘렸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어서라고 설명한다. 또 중국은행에 홍콩 모기지 시장을 잠식당하고 있음에도 지나치게 이자 수익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 때문이라고 덧 붙인다. 지난 4일 HSBC의 이익 감소 발표 이후 홍콩 주식시장에서는 별 반응이 없었으나 런던에서 는 가격이 1.08퍼센트 떨어진 채 장을 마감했다.
선전 노동자들 위해 홍콩비자사무소 설립 선전에 살고 있는 타 지역 출신 노동자들의 홍 콩 방문을 돕기 위해 선전에 홍콩 비자 사무소가 세워진다. 중국여행사(China Travel Service) 는 홍콩 비 자 사무소가 선전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로후에 세워져 광동 출신이 아닌 주민들도 쉽게 홍콩 비 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전에는 1천2백만 명에 달하는 불법 이주민 이 거주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홍콩을 방문하 려면 자신의 출신 성에서 직접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이들의 홍콩 방문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지난 29일에는 Cepa 추가 협정에서 광동성 출
신이 아닌 중국인의 홍콩 방문을 돕기로 하는 조 약이 채택 됐었다. 단, 이들이 선전에서 비자를 받아 홍콩에 관광을 오면 디즈니랜드는 필수 코 스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고 이 밖에 오션파크 와 란타우 케이블 카, 빅토리아 피크, 스타의 거 리 등이 관광객의 요구에 따라 관광 코스에 포함 된다. 광동성에 거주하는 수 많은 타지 출신 노동자 들의 환영을 받는 이번 Cepa 조항에 따라 이들 의 단체 관광 프로그램은 빠르면 올해 말부터 시 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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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완 MTR, 유사 폭발물 소동 올림픽 개막식 당일 시 내 한복판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보안 당국이 긴장을 늦추 지 않고 있다. 지난 8일 오 후 3시 반 경 통로완(코스 웨이베이)의 MTR역 D출 구 근처를 지나가던 행인 이 은색 실린더를 발견하 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은 즉각 통로완의 다른 두 개 출구를 봉쇄하고 폭발물 해체반을 현장에 급파했다. 경찰은 길이 16cm, 직경이 5cm인 은색 실린더 모양의 이 물체가 선박용 조명탄으로 만들어진 가짜 폭발물이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3개의 전선이 폭발물 밖에 전선용 테잎으로 고정되어 있었으며 사제 폭죽으로 폭발력은 약하다고 밝히고 올림픽 테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어떤 메 시지도 남겨져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호주 거주 중국계 유학생 안전에 위험 시드니에 거주하는 중국계 학생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험하다는 보도와 관련,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호주 교육 당국이 진정에 나섰다. 호주 주재 중국 대사관은 중국계 학생들의 안전 보호에 유의해 달라고 호 주 당국에 요청했다. 중국계 유학생의 안전 위협은 현재로는 시드니에 국한 된 것으로 보인다. 대사관의 교육 담당관은 새로 호주에 도착한 유학생들에게 중국계를 타 깃으로 하는 강도, 폭행 사건의 예를 들며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주에는 40만 명 이상의 외국 유학생이 있는데 이 중 중국계가 1/4을 차지 한다. 중국은 호주로서는 가장 중요한 교육 시장이며 호주에 유학을 가는 중국계 학생의 수는 최근 4년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호주 교육 당국은 중국계 유학생의 안전사고가 늘어난 것은 숫자 자체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며 대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도의 사고일 뿐 심각 한 위협은 없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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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세계, 중국을 어떻게 볼까? 영국의 국영방송 BBC가 세계 각국이 중국 을 보는 시각에 대한 조사를 했다. BBC의 프 로그램 뉴스나이트(News Night)에서 주관한 이번 조사는 영국, 미국, 한국, 브라질, 인도 시민을 상대로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 국가별로 청년층이 연장자보다 중국과 친숙하게 느끼며, 중국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에 대해서는 큰 주목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과 미국의 응답자 중 다수는 곡물가격 과 유가 급등, 기후 변화 등 문제의 진원지가 중국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점차 더 많은 저렴한 중국산(Made in China) 상품이 대량 수입되고 있지만 영국과 미국인 들은 중국의 상품이 그들의 생활수준을 높였 다고 여기지 않는다고 답했고, 영국인은 중 국이 자신들의 우방국이라 생각하며, 미국과 한국인은 중국을 위협적인 존재로 여긴다고 조사되었다. 한편 한국인은 중국이 곡물과 유가 오름세 및 기후변화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으며, 세 계에서 한국인이 유일하게 중국이 우방국이 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브 라질과 인도인은 기후변화가 중국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 시민이 억압당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미국과 영국인은 65퍼센트, 브라질인 은 50퍼센트가‘그렇다’ 고 답했으나 인도인 은 40퍼센트 정도가‘그렇다’ 고 답했다. 많 은 수의 인도인은 중국인이 억압당하지 않고 자유로운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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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메달선수 상금은 얼마일까?
중국에게 첫 금메달을 안겨준 역도의 천셰샤 선수
중국선수의 첫 금메달 수상자의 가치 는 얼마나 될까? 중국의 언론매체는 첫 금메달의 가치는 천만 위안 이상일 것이 라고 장담했다.
국가체육총국은 베이징올림픽위원회 의 상금 규모가 지난번 올림픽보다는 크 다고 밝혔다. 시드니 올림픽 때는 금메달 하나당 상금 15만 위안이었는데 이번 베
개막식 하느라 선수 및 임원 탈진 속출 베이징 날씨는 올림픽 참가 선수나 임 원, 행사 관계자들에게 혹독하게 더운 날 이었다. 올림픽 전반의 치료책임을 맡은 펑밍 창 부장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이 끝난 후 신화사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개막식 현장에서 570 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대부분 의 환자들은 일사병, 발열, 화상, 탈진 등 고온다습한 날씨에 장기간 노출될 때 발
생하는 증세를 보였으며, 20여 명은 가벼 운 응급조치만 받고 숙소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환자 중에는 선수 외에 개막식 에 참가했던 도우미들, 자원봉사자들, 행 사관련 직원들도 행사를 진행하느라 오 랜 시간 대기했기 때문으로 수분 섭취와 안정을 취한 후 회복 되었다고 말했다. 펑 부장은 올림픽 주경기장‘냐오차오 (새둥지)’ 에 의료요원 400여 명이 포진해 있으며, 곳곳에 의료초소를 마련하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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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징올림픽에서는 금메달 하나당 상금 약 25만 위안이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의 각 성과 시 등 지방 출신의 선수가 금메달을 딸 경우는 지방에서 지 급하는 격려금을 더하면 국가에서 지급 하는 상금보다 더 많을 예상이라고 전했 다. 친중국계로 홍콩의 억만장자 헨리 폭 (藿英東)펀드는 1984년부터 금메달을 획 득한 중국 선수들에게 황금 1kg과 8만 위 안을 지급해왔다. 상금에 광고출연료까지 더하면 금메달 한 개당 150만 위안의 가 치가 있는 셈이다. 또한 중국정부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자가 받게 되는 상금과 여러 가지 부수입에 대한 소득세 를 감면 조치하기로 결정해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명예 외에도 수입 면에서도 상 당한 특혜를 갖게 되었다. 한편 중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역도 선수 천셰샤(陳燮霞25세)가 백만장자 반 열에 오를지 언론매체들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사, 간호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됐으며, 만약 임시 의료초소에서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은 즉시 앰뷸런스를 이용해 병원 으로이동하도록조치할것이라고전했다. 냐오차오는 6층으로 좌석이 배석되어 있으며 매 층마다 의료초소 1개를 비롯해 행사 관계자와 도우미들의 의료초소와 8~9개의 의료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 들 초소에는 의사와 간호사와 자원봉사 자가 각각 배치되어있다. 의사와 간호사 들은 자오양, 베이징대학병원, 우탄병원, 셰허병원, 301병원, 지수이탄병원 등에 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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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3일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중국인 8.4억명 시청 국제올림픽연맹(IOC)의 대변인은 베이 징올림픽 개막식을 8.4억 명의 중국인이 TV방송을 지켜봤다면서 중국인이 자국에 서 열리는 올림픽에 뜨거운 관심이 쏠려있 다고 말했다. 신화사는 인터넷판에서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을 중국인구의 68.8에 해당하는 8억 4천만 명이 시청했다고 보도하면서 중국 의 역대 어느 TV프로그램보다 높은 시청 률을 기록했다는 CMS매체연구소 조사결 과를 발표했다. 또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였던 성화 봉 송 마지막 주자인 체조선수 리닝이 공중 부양한 후 질주해 성화를 점화하는 장면에
서는 시청률이 90퍼센트까지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조사기관인 AGB닐슨은 90퍼센 트의 중국 가정이 올림픽개막식 실황중계 를 보았고, 특히 톈진은 시청률 97퍼센트 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미국 NBC의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프로그램의 미국 시청률은 21.5퍼센트를 기록했다.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의 시청률 은 27퍼센트였다. 이번 올림픽 개막식이 미국 외의 다른 나라 올림픽 개막식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또한 NBC의 인터 넷사이트로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을 본 관 중은 7천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하이난섬에 세계 最高 놀이기구 조성 중국남해연구팀은 국제적 관광섬 건설을 위한 조사를 위해 한국의 제 주도, 싱가폴, 홍콩과 마카오 등 세계 적인 명성의 관광섬 4곳을 시찰했다 고 하이난일보가 보도했다. 이 연구 팀은 중국은 열대성 기후의 하이난섬 을 관광지로 발전시킬 가장 이상적인 장소로 싱가폴을 선정해 세계에서 가 장 높은 원형 관람열차인 페리스 휠 (Ferris Wheel)을 만들 계획이다. 싱가 폴에 건립된 페리스 휠을 참고해 10 억 위안이 소요되는데, 이는 최고급 호텔을 짓는 자금과 맞먹는다. 연구팀은 하이난섬의 열대기후 특 색이 충분히 관광객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천혜자원이라고 밝혔다. 하
이커우에 대규모 위락시설이 건설 될 경우 해안 조망권 및 해변과의 접근성도 좋다면서, 페리스 휠 조 망은 45킬로미터에 달하게 되어 탁 트인 해변 풍광을 만끽할 수 있 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계획이 이뤄지면 하이난섬은 중국의 4번째 인공위성 발사지인 원창(文昌)인공위성발사센터와 함 께 큰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중 국은 하이난섬을 싱가폴이나 제주 도 같은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 는 국제적인 관광지로서 남해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구체적 인 계획안은 추후에 발표될 예정 중국은 세계 최고높이의 원형 관람차를 하이난섬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다.
타이완기업들, 중국투자 줄여 중국의 타이완 기업 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민폐(RMB)의 절상과 투자비용의 지속적인 상승 영향 으로 올해 타이완 기업의 대중국 투자총액이 대폭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예년의 6,70퍼센트에서 올해는 50퍼 센트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통계에 따르면 타이완 기업의 투자가 중국의 외국투 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5년 최고조로 71.7퍼센트를 기록했다. 2005년을 기점으로 2006년에 63.9퍼센트, 2007년에 60.7퍼센트로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인민폐의 급작스런 가치절상 의 영향에다 지난해 말부터 중국정부의 여러 가지 무역 관련 법규가 제정되는 등 악재가 겹쳐 기업의 투자비용 만 올려놓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중국 당국은 이에 대해 타이완의 행정원에 중국 타이 완 전담팀을 신설하고 무역 등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심 도 있게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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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배달 생수에서 아초산염 검출 광저우 시내에서 판매되는 배달 생수 에서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성분이 검출 되었다. 지난주 광저우시 소비자위원회 는 배달되는 생수통과 패트 병에 담긴 휴 대용 생수를 검사했다. 그 결과 52개 배달용 생수통의 생수 표 준치 합격률이 78.8퍼센트로 나타났고, 나머지 21.2퍼센트에서 아초산염과 효모 균을 비롯한 여러 균 등이 표준치를 초과 해 검출되었다. 아초산염은 표준치의 48 배나 넘게 검출되었다. 광저우시 소비자위원회는, 아초산염은 인체에 흡수되었을 경우 암을 유발할 가 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초산염은 소시지나 햄 등 육가공품 에 끈기와 수분유지를 위해 첨가하는 화 학물질이다. 생수 검사는 82개 상품, 28개 판매업 체, 55개 생산업체의 제품을 무작위 샘플 조사를 통해 실시했다. 그중 휴대용 생수 의 경우는 30개 상품 샘플이 모두 국가표 준치에 적합했다. 하지만 52개 배달용 생 수통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41개 제품이 표준치를 통과하지 못해 합격률은 78.8 퍼센트에 그쳤다. 광저우시 소비자위원회의 담당자는 이 번 조사를 통해 시판 생수의 수질과 오염 정도를 반영했으며, 특히 표준치를 크게 웃돌았던 아초산염은 다량으로 섭취했을 경우 인체에 암 등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 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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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억만장자 베스트3
▲포브스가발표한중국의여성억만장자베스트3 양후이옌, 주린야오, 장신 미국경제잡지 포브스(Forbes)가 최근 24~50세 사이의 세계 여성 억만장자 20위 를 선정 발표했다. 이들은 미화 10억불 이 상의 자산을 보유한 젊은 여성 부호이다. 그중 중국의 여성은 3명이 명단에 올랐다. 홍콩의 주린야오(朱林瑤), 중국 부동산
재벌 장신(張琁)과 양후이옌( 楊惠姸)이 그 주인공이다. 세계 여성 부호 20명은 대부분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거나, 가족이 경영하는 사업 체를 물려받은 태생적인 부호이고, 4명이 자수성가한 부호이다.
광동성 노동력 부족 틈타 외국노동자 급증 광저우시 지난대학 경영대학 장제 학장 은 주강삼각주 지역의 노동력부족 현상은 20년부터 제기되어왔다고 말하며 광동성 의 근로자인 민공(民工)의 부족은 외국 노 동력 수입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관계 통 계자료를 근거로 광동성은 지난해 외국 근 로자가 약 8천명이 수입되었으며 그중 불 법취업이 상당수 포함되었다. 광동성 공안청의 출입국관리처는, 광동 성에 취업한 외국인은 불법입국자, 불법체 류자, 불법취업자 등 줄여‘3不'은 그 수가 매년 증가했으며 특히 불법취업자수가 급
증해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007년 광동성의 3不자 수는 7천940명 이며 그중 불법취업자의 비율이 대폭 상승 했으며, 3不자 구류는 761명을 기록했다. 민경은 불법 외국 근로자가 광동성으로 유입되는 4가지 유형을 분석했다. ▲마카 오 카지노업 호황으로 대량의 베트남과 아 프리카인이 마카오로 일하러 입국했다가 계약만료가 된 후 자국으로 귀국하지 않고 광동성쪽으로 취업의 기회를 찾아서 불법 입국한 경우 ▲주강삼각주의 민공 부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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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6세인 양후이옌은 아버지의 광동 성 대규모 주택단지인 비구이위안(碧桂園) 을 소유한 부동산개발업체의 주식 58퍼센 트을 물려받아 세계에서 가장 나이어린 여 자 억만장자로 화제가 되었다. 칭화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마 케팅을 공부한 그녀의 호화로운 결혼식은 UCC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소개되기도 했다. 자산은 미화 51억불이다. 세계에서 가장 젊은 자수성가형 여부호 로는 홍콩의 주린야오를 꼽는다. 올해 38세 인 그녀는 10년 전 화바오국제그룹을 창립 하고 담배제조에서 세정제, 음료, 유제품, 화장품 원료인 에센스와 향료 등을 만들었 다. 자산은 약 미화 20억불이다. 43세의 장 신은 14세에 홍콩의 한 의류제조 공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영국 캠브리지대학에 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남편인 판스 이(潘石屹))와 함께 중국에서 성공한 부동 산개발회사 중 하나인 SOHO중국을 경영 하고 있다. 자산보유액은 미화 38억불이다. 로 제조업에서 부족한 일손이 불법 외국체 류자들로 대체된 경우 ▲광동성에 일부 베 트남인들이 취직한 후 친척이나 친구를 소 개하거나 직업소개소를 통해서 입국한 경 우 ▲베트남과 광시좡주자치구의 접경지 역을 통해 베트남인들이 쉽게 국경을 도강 하여 중국 각 지역으로 밀입국한 경우 등이 다. 또한 장제 학장은 최근 한 포럼에서 주강 삼각주의 민공 부족은 20년 전부터 제기 되어왔다면서 산업전환기를 맞은 광동성 이 적절한 조정기를 거쳐야 인력집중산업 의 연쇄도산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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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3일
중국 비제조업 성장 추세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는 말은 어제 오늘 나온 말은 아니다. 그만큼 중국 산업에서 제 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하다. 하지만 중국도 서서히 산업구조에 변화가 일기 시작 해했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중국물류·구매연합이 발표한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7월 중국내 비제조업의 활동지 수가 58.1퍼센트를 기록, 중국내 비제조업 경제체제가 상승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문가는 비제조업 활동지수는 올해와 지난해의 2월은 춘절 등 명절연휴의 영향으로 50퍼 센트를 밑돌 때를 제외하고 모두 50퍼센트 이상의 활동지수를 유지했다면서 이는 비제 조업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각 종목별 상황을 살펴보면 건축업의 활동지수가 가장 높아 68.3퍼센트를 기록했다. 그 다음이 생산성 서비스업으로 58.9퍼센트, 소비성 서비스가 가장 낮아 54.9퍼센트로 각각 나타났다. 주문량은 급증했으며 수출 오퍼도 증가추세이다. 7월 비즈니스 활동 지수, 새로운 주문 지수, 외국으로부터 밀려든 주문지수 등 비조제업
지수는 지난해보다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국제적으로 비즈니스 활동 지수는 비제조업 경제발전의 총체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서 지수 50퍼센트면 비제조업 경제체제가 상승 하고 증가함을 뜻하고, 50퍼센트를 밑돌면 그 반대의 결과를 나타낸다.
중국, 결혼등록 러시 중국은 올림픽 개막을 전후해 여러 가지 진풍경이 벌어졌다. 가장 붐빈 곳이 결혼등 록처와 산부인과일 것이다. 베이징올림픽 개막당일인 8월 8일은 중국이 100년을 기 다려왔다는 길일에 때맞춰 중국 각지의 결혼등록처에서 신고를 마친 신혼부부 탄생 봇물을 이루었다. 8월 8일 당일에만 전국에서 31만4천224쌍이 결혼등록을 마쳐 중국 건국 이래 단시간에 결혼등록을 한 진기록을 낳았다고 중국의 언론매체는 다투어 보 도했다. 그중 베이징에만 1만5천646쌍이 등록해 평일의 23배 가량 등록이 폭주했다. 전국에서 결혼등록을 마친 신혼부부들은 등록처에 마련된 올림픽기념 현수막에 기 념 서명을 하는 등 올림픽 분위기를 만끽했다. 민정청의 책임자는 베이징올림픽 결혼 러시는 베이징, 톈진 등 지역에 집중되었고 결혼등록기관은 8일 자정부터 등록을 받 기 시작해 24시간 릴레이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림픽 기간 중 결혼등록을 서 두르는 부부까지 더한다면 단기간에 가장 많은 부부가 탄생하는 신기록을 달성할 것 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동성 민정청은 올림픽 당일인 8일 광동성에서만 3만 명의 신혼부부가 결혼 등록을 마쳐 각 성중 가장 많은 등록인 수를 기록했다. 광저우, 잔장, 마오밍 두개 시 의 결혼등록인 수가 가장 많았다. 한편 같은 날 부부 90쌍의 이혼수속도 이뤄졌다.
결혼등록처에서 등록을 마친 신혼부 부가 올림픽 현수막에 서명하고 있다.
목포식품 ճේଭ ࠶ ୨নଭ ৃ࠶
떡종류 : 송편, 절편, 개피떡(바람떡), 꿀떡, 찹살경단, 수수경단, 약식, 팥시루떡, 동부떡, 무지개떡, 밤찰떡, 호박샌드위치떡, 백설기, 인떡미, 떡 국떡, 떡볶이, 흙미 인절미(백인절미 포장), 현미가래떡 요리류 : 갈비찜, 양념갈비, 닭찜, 불고기, 돼지편육, 해파리냉채, 각종 전, 청포묵 등 알찬 밑반찬 : 잡채북어찜 도시락 / 김치 : 김밥, 도시락(국, 밥, 반찬) 각종김치 기타 : 집 된장, 고추장, 각종 명절 음식, 각종 잔치음식
음식 주문은 3일전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香港上環干諾道西8室14號嘉安大廈1樓J座 Flat J, 1/F, Ka on Bldg., 8-14 Connaught Road East, H.K. (마카오페리 건너편, 구 코리아센터 이화원에서 7분거리)
TEL:2545-7117, 2545-7372 FAX : 2581-3320
홍콩한인침례교회 목회자 신용엽 목사 ▣ ▣ ▣ ▣
출 신 학 교 파 송 기 관 소 식 단 체 해외후원기관
: 대전 침례신학 : 기독교 한국 침례회 총회 : 기독교 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 홍콩침례회 총회
예배시간 ♣ 주일 오전예배 : 오전 11시 ♣ 주일 오후예배 : 오후 2시 ♣ 수 요 기 도 획 : 저녁 7시 30분 ♣ 토요 성경공부 :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이 변경될 수 있음 전화 : 6482-4707, 6482-4600 주소: 8/F, Chungkiu Commercial Building 47-51, Shan Tung Street, Mongkok, Kowloon(香港九龍旺角山東街47-51號中僑商業大厦八樓) (Mong Kok MTR E2출구로 나오셔서 산동가에서 중교상업빌딩을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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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 ·뉴스
▶ 홍콩섬 라인에서 달리던 MTR 전동차에서 화재가 발 생해 180여 명의 승객들이 차에서 내려 250여 미터 터널 을 걸어서 빠져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목요 일 저녁 9시 25분경 전동차의 전력공급장치에 문제가 생 기면서 퓨즈가 끊어졌고 이로 인해 전동차는 사우케이완 과 행화췬 사이의 터널 내에서 멈추었다. 승객들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전동차가 멈추자 순간적으로 테러리스트에 의한 사고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놀랐지만 전동차 안이 조용해지면서 곧 안심했다고 전했다. 사고 난 전동차는 10시 20분경 차이완 전동차고로 견인해갔고, 저녁 10시 35분경 차이완까지의 지하철 운행은 정상화 되었다.
▶ 맥도날드가 2010까지 중국에 450개의 매장을 더 내 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125개, 내년에는 150 개, 그리고 2010년에는 175개의 매장을 새로 열겠다고 한 다. 현재 맥도날드는 중국에 953개의 매장을 운영중인데 이 가운데 950개의 매장은 직영이고 나머지 3곳은 프랜차 이즈 매장이다. 맥도날드는 중국사업 확장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프랜차이즈 방식을 도입해서 공격적으로 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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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태풍 8호 때에 쉬도록 지시했으나 일부 용감한 기 사들이 운행을 강행했었다. 홍콩택시협회 대변인인 태풍 8호 할증료가 택시기사 개인이 부과한 것으로 합법적인 요금은 아니라고 답변했다. 할증료는 오후에 태풍이 3호 로 바뀌면서 20홍콩달러로 낮추어서 청구되었다.
뉴스 이삭 줍기
▶ 올림픽 성화의 불꽃이 증권시장을 불붙이는 데는 실 패한 것 같다. 올림픽 개막식이 있던 지난 8일 상해증시는 121.858 포인트가 떨어져 2,605.719를 기록하며 지난 2006년 12월 28일 이후 1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지수로 내 려앉았다. 홍콩증시도 218.99 포인트 떨어져 21,885.21을 기록하며 올림픽 개막식 열기를 비켜갔다. 이처럼 올림픽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러한 낙폭을 보이는 것은 기대 밖이라는 것이 시장의 평가이다. 전문가들은 올림픽 시작 전부터 시장이 약세로 돌아섬으로써 올림픽 기간 내내 회 복이 어려울 것으로 점치고 있다. 투자자들은 올림픽 열기 보다 세계경제의 침체와 점증하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더 관심과 염려를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분 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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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카지노업체인 MGM 그랜드 마카오가 금년 상반기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VIP룸을 늘린다고 한다. 2/4분기에 미화 500만 불의 손실을 보면서 테리 라니 MGM 그랜드 마카오의 최고경영자는 3개 층을 개조해 80 개의 VIP룸을 150개로 늘린다. 일반 룸보다 VIP룸 확장에 애를 쓰는 것을 보니 도박업계에서도 파라토의 법칙은 예 외 없이 지켜지고 있는 것 같다. (*파라토의 법칙: 20대 80 의 법칙. 20퍼센트가 80퍼센트를 리드한다는 법칙)
▶ 신계 및 란타우섬의 그린택시연합이 요금 인상안을 제출 하였다. 현재 기본요금 HKD13.5에서 15.50으로의 인상을 원하고 있으며 800m 마다 부가되는 운행요금 HKD1.20에 서 1.30 달러로 인상해달라는 내용이다.
늘리겠다고 했다. 맥도날드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에서 8천 개의 매장을 운영중인데 이 가운데 50퍼센트가 프랜 차이즈이며 전 세계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장의 70퍼센트 가 프랜차이즈다. 참고로 맥도날드의 경쟁사인 KFC는 2000년에 중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까지 450개 도시에서 22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지난 수요일 태풍 8호가 지나가던 오전 시간에 택시 를 탄 승객들 중 많은 사람들이 택시기사로부터 할증료 홍콩달러 50불을 내라는 요구를 받았다. 택시기사들은 할 증료가 위험수당에 해당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택시 운 전자에 대한 보험은 태풍 8호가 발효 중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상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택시회사들은 운전기사
▶ 홍콩의 하늘이 2010년 쯤에는 지금보다 훨씬 맑아질 전망이다. 홍콩과 광동성은 주강삼각주 일대의 대기오염 도에 대한 회의를 통해 2010년까지 대기청정을 일정 수준 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현재보다 두 배의 노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11차 홍콩-광동성 협력 컨퍼런스에서 양측이 합의한 내용에 따르면 홍콩과 광동성 정부는 환경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물자의 재활용을 적극 장려하고, 자연보존 에 애쓰며, 주강삼각주 일대의 재생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 다. 또한 청정에너지 개발과 청정기술의 도입 등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포괄적인 실행계획을 통하여 2010년까지 이 지역의 대기오염을 줄이고 사람이 살기에 좋은 쾌적한 그린존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 홍콩 입법의원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부정 선거행위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ICAC의 총책임 자인 티모시 통 국장은 벌써 여러 건의 부정선거 고발이 접수되었다고 밝히면서 주로 음식이나 음료 향응이 고발 내용의 주를 이룬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민건연의 라우 부주석이 사틴 향촌회 회원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접 대한 것까지 문제가 되었다. 공민당은 이것이 뇌물공여에 해당한다고 ICAC에 고발했으나 민건연은 선거활동에 참 여하는 운동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은 관행이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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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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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3일
뉴스 이삭 줍기 식재료 값도 홍콩달러 200불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부 정선거에 대한 상호 공방이 너무 신선해서 다소 유아적이 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들 입법의원들의 입법국 출석률이 90퍼센트를 넘는 것을 보면 교과서적인 공정성 공방이 쉽 게 이해된다. ▶ 지난 주에는 싸이쿵과 클리어워터 베이에서 여섯 마 리의 개들이 죽거나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 이르는 동물학 대 사건이 발생하여 동물애호가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살 충제와 유사한 것을 음식물에 묻혀 개들을 죽였는데 그 수 법이 1989년의 엽기적인 애완견 살해사건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그 당시 그 동물학대 용의자는 홍콩섬 보윈도 부 근에서 22 마리의 개를 살해하고 60여 마리를 치명적인 상태에 빠뜨렸다. 그 때 동물보호협회는 홍콩달러 3만 불 의 현상금을 걸고 용의자에 대한 제보나 협조를 요청했었 다. 물론 20여년 전의 일이기에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기 에는 무리가 있기만 그 수법만큼은 그 대로 전수(?)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개한테 무슨 원한이 꽂혔는지 모르지만 개 죽이고 범죄자 되는 것은 사람 체면 완전히 구기는 일 이다. ▶ 전직 공공주택국장이 퇴임 후 곧바로 민간기업의 고 위직을 맡아서 도마 위에 올랐다. 렁친만 전 주택국장은 지난해 1월 퇴임하고 지난달 홍콩 부동산개발 시장의 선 두주자인 뉴월드개발에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홍콩의 공 무원법에 따르면 고위직 공무원은 퇴직 후 3년동안 관련 업계에서 일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만일 3년 이내에 관련 업계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 도날드 짱 행정장관은 이 일이 합법성과 공정성 시비에 휩 싸이면서 여론의 반응이 좋지 않자 염려와 함께 자세한 보
▶ 올해의 HKCEE 시험에서 13살의 케네스 칸만펑 학생이 전 과목 A를 받았다. 중등학교 5학년을 마치고 치르는 학력고사 HKCEE는 8과목으로 올해에는 106,770 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현재 라이몬드 칼리지(중등학교)에서 수학하고 있는 케네스 칸 은 계속적으로 월반을 하여 4학년 과정을 수개월 만에 마치고 지난해 9월에 5학년으로 옮겼다. 금년에는 모두 15명의 학생이 전 과목 A를 받았는데 성별로 보면 남학생이 10명, 여학생이 5명이다. 그리고 금년 HKCEE에서 최고령 수험생은 72세의 만학도였 다. 또 172건의 시험부정이 적발되었는데 주로 핸드폰을 사용한 부정행위였다.
고를 지시했다. ▶ MTR의 선전 도착요금에 문제 있다는 지적이 나왔 다. 중문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MTR의 까우롱과 로후역 간 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한다. 예를 들어 까우롱 역 에서 셍수이역 까지는 홍콩달러 8불인데 한 정거장 다음 인 로후역까지는 홍콩달러 33불을 받고 있는 MTR의 요 금체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요금체계는 단지 가격상의 비합리성을 넘어 홍콩과 선전 두 도시의 결합과 상호발전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례로 불합리 하게 높은 로후 역까지의 요금은 선전의 낮은 주택임대료 를 활용해 보고자 하는 홍콩사람들에게 커다란 장벽이 아 닐 수 없다. ▶ 지난 주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만화&게임 박람회 에 약 60여만 명이 다녀가면서, 관람객의 수치가 높은 편
이지만, 예년에 비해 판매실적은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산 장난감을 판매하는 한 업체는 지난해 같 은 기간 하루에 홍콩달러 7만 불 정도가 팔렸는데, 올해는 겨우 3만 불 정도만 판매되고 있다고 하면서,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다고 울상을 지 었다. ▶ 올해의 홍콩 중등학교 6학년 입학시험이 만만치 않 은 상황이다. 중등학교 5학년 중에서 HKCEE 학력고사를 치룬 학생은 모두 106,770명인데 이중에서 55,260명이 중등학교 6 학년 입학자격을 부여 받았다. 그러나 홍콩의 중등학교 6학년 정원은 25,600명뿐이다. 대학에 들어가려 면 중등학교 6학년과 7학년을 다녀야 하는데, 이제는 6학 년 진학도 갈수록 어려워진다. 중등학교 5학년 졸업하고 는 날쌔게 일터로 뛰어들던 홍콩의 교육환경도 이제는 빠 르게 변하고 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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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홍콩, 2008년 하반기 경제 전망 ▶ 2008년 성장률 3.5%로 하향 조정 홍콩총상회 Andrew 회장은 작년 말 발표했던 2008년 홍콩 경제 성장률 5% 전망을 철 회하고 3.5%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또한 물가상승률이 5.0%를 유지해 1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이라 덧붙였다. 2007년 물가상승률이 2.0%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무려 2.5배나 급상승한 수치다. 총상회 회장은 미국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고, 1998년 세계금융위기만큼은 아니지만 전 세계 경제가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어, 하반기 홍콩 경제의 하락도 불가피한 상황이라 고 밝혔다. 크레딧 스위스와 아시아개발은행 등 세계 경제기관들도 홍콩경제 전망을 각 각 4.9%에서 3.9%까지 하향 조정했으며, 3사분기 경제성장률은 3.2%까지 떨어질 것으 로 예상했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미국 서브 프라임의 영향으로 미국·런던·도쿄 등 전 세계 금융시장이 약세를 지속함 에 따라 아시아의 금융허브인 홍콩의 금융시장 역시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타이완 신총통 마잉지우 부임 이후, 양안관계가 급진전됨에 따라 그동안 타이완과 중 간의 중개자 역할을 해왔던 홍콩의 기능이 상실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항생은행에서 발표 한 자료에 따르면, 양안간 직통로 개설로 홍콩은 0.3~0.5% 경제 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만 화물 수송은 TEU 38만8000, 항공 화물 수송은 36만8000톤이 감소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관광 분야도 7월 4일자로 대만행 직항로가 개설됨에 따라 약 100만 명의 관광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약 3000만 홍콩 달러의 관광수입이 줄어들 것이라 전망된다. ▶ 홍콩 경제 긍정적 요인 그렇다면 홍콩경제의 긍정적 요인은 뭘까? △ 상반기 호조의 경제 성장률 △ 위안화 절 상 주춤 △베이징 올림픽 개최 등이다. 홍콩의 분기별 GDP증가율
세계 경제기관의 2008년 홍콩경제 성장률 전망
자료원 : 홍콩경제일보 , 주 : * 예상치
▶ 홍콩 경제 부정적 요인 △2사분기 수출 감소 △높은 인플레이션 △세계 금융시장 악화 △양안관계 진전 등이 홍콩 경제의 부정적 요인이다. 5월 수출 증가폭이 둔화되더니 6월 결국 2년 이래 가장 낮은 수출증가율인 -0.6%를 기록했다. 수출이 둔화된 이유는 홍콩의 수출품이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비품과 경 공업품 위주이기 때문이며, 세계 경제 침체로 가시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수출 둔화가 두드러진 제품은 의복, 전자제품, 시계, 완구 등이다. 하락폭이 가장 큰 국가는 한 국으로 -10.0%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대륙이 -6.2%, 일본이 -5.5%를 각각 기록했 다. 반면 영국(-0.6%)과 미국(-0.1)의 하락폭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반면, 증가폭이 가 장 큰 국가는 인도로 61.6%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와 타이완이 각각 16%, 7.5% 증가세 를 보였다. 홍콩의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4분기부터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해 2008년 6월 11년만 의 최고치인 6.1%를 (1997년 8월 6.3%기록한 이래 최고) 기록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의 주요 원인은 주택임차료와 식료품가격 인상이다. 주택임차료는 전년대비 8.4% 상승 했으며, 식료품 가격은 20% 이상 상승했다. 특히 식품가격 중 쌀값은 72.2%, 육류는 51%, 생선 37% 상승했다.
제4기 수강생 모집(영어,수학) 방학특강으로 진행된 SAT,TOEFL,Junior Essay오전,오후반,College Essay, IBmath반 등이 호응을 얻었고 학습성과가 뚜렸했습니다. 이들 과목 위주로 제4기에
상반기 경제 호조의 이유는 신흥시장 및 중국 상품 수출 호조, 서비스수출 증가, 내수 증가 등에 기인한다. 상반기 높은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이런 성장세만 유지 한다면, 무난히 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안화 절상률이 최근 주춤하고 있는 것도 홍콩의 하반기 경제 성장에 호조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 대부분의 소비재와 식료품들은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어, 인 민폐 절상은 홍콩의 서민 물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08년 중국의 최대 이벤트인 베이징 올림픽 개최도 홍콩 경제에는 호조로 작용할 것 으로 예상된다. 홍콩에서는 승마경기가 개최돼 쇼핑 시즌과 맞물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올림픽 기념품·스포츠 의류용품·디지털 제품 등의 소 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화 달러 대비 위안화 변동률 추이
하반기 홍콩 경제는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홍콩경제의 주축산업은 흔들리 지만 상반기는 그래도 선방했다. 홍콩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견고한 내수로 위기를 극복 할 것으로 보여진다. 문의: 코트라 홍콩무역관 박은균 과장 (hanguo@kotra.or.kr)
최근년도 성과 (고3수강자) 2008년 서울공대,중앙의대,고려수학교육,고려환경공학,성균공대,동국경찰행정 2007년 포항공대2명,인제의대,고대건축,연세사체,이화인문,한양영문 2006년 서울의대,연세치의대,연세대공대,이화약대,한양경영 본학원 수강생들이 국내대학은 물론 지난 수년간,캠브리지,옥스퍼드,영국의대,듀크,코 넬,일리노이,홍콩대등 유수한 외국대학 합격자들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UC버클리2명, 노스웨스턴,다트머스(듀크,코넬동시합격)를 합격 (명단은 학원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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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 9월초-1월말 (각 과목 교제 및 강의시간표는 홈페이지 참조) 등록기간 : 8월29일까지(각 반 레벨테스트는 8월20-30일기간 중 선약) 연 락 처 : 전화28159019(Irene),96740247(김선생),fax28852199 주 소 : Room1102,11/F., Kornhill Plaza-office Tower(Education Zone), 1 Kornhill Road, HongKong (홈페이지www.knaeducationcentre.com )
(수1,수2,미분적분의 기본및실력반은 개별신청) 강의7 - 맞춤형 개인 및 그룹레슨 - 영국 및 미국 명문대(예일대학등 아이비리그출신 포함)출신의 경력강사들이 개인 및 소그룹의 요구에 따라 영어 및 과학 과목을 개별지도.
K&A Education Center(HK) www.knaeducationcent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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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수요저널
일
본정부는 현재‘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 라고 주장하지만, 일본은 역사 상 세 번에 걸쳐‘독도는 일본영토가 아니 다’라고 스스로 독도 영유권을 포기했기 때문에일본정부의주장은허위에불과하다. 먼저 1696년 1월, 울릉도· 독도를 왕래 했던 일본의 돗토리번은 일본정부(=에도 막부)에게 두 섬이 자신의 영지가 아니라 고 보고했고, 이를 확인한 에도막부는 즉 각 울릉도 도해금지령을 내렸다. 독도는 울릉도에 가는 도중에 있는 섬이라는 보고 에 따라 울릉도에 대한 도해금지에는 독도 에 대한 도해금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1870년과 1877년, 일본 메이지 정부의 최고권력기관 태정관(일본발음으로 Dajokan)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이며 일본과 관계가 없다는 공문서를 하달했다. 일본정 부는 이런 공문서를 공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한국은 공 식문서를 통해 독도가 한국영 토임을 계속 밝혀왔 다 .
독도는 한국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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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유지 (세종대 교수) 51세. 한국생활 15년만인 2003년 귀화, 한국국적 취득. 동경大 과학교육 부 졸, 고려大 박사 (정치학). 저서로는『 한국의 선비문화와 일본의 사무 라이 문화』 『일본 , 고지도에도 독도 없다』 , 『일본에 절대 당하자 마라』 『일본의 , 역사를 움직인 여인들』 등이 있다. 한일관계사학회ᆞ한국일본학회 등에 소속, 일본의 獨島 영유권 주장 부 당성에 대한 자료수집 발표 활동 지속 전개 중.
조선왕조의 공식 기록에는 독도는 날씨가 약의‘일본이 포기해야 할 한국의 영토’ 의 이름이 빠졌으나 이 맑을 때 울릉도에서 보이고 옛날에는 우산 조항 속에서‘독도’ 국에 울릉도와 함께 속했으며 일본명은 마 것은 영미의 절충에 의한 것이었고, 영국 가 한국영토로 명기되 쓰시마(松島)라고 밝히고 있다. 일본에서 의 초안에는‘독도’ 독도의 역사적 명칭은 마쓰시마였기 때문 어 있었으므로 독도가 일본영토로 남았다 는 일본의 주장은 성립되지 않는다. 한국 이다. 그리고 1900년, 대한제국은 칙령 41호 은 대일평화조약의 조인국이 아니었기 때 를 관보에 실어 울도군을 제정, 그 관할구 문에 동 조약은 비조인국인 한국의 권익을 역에 석도(石島)라는 이름으로 독도를 편 훼손시킬 수 없다. 1948년8월에 독립한 한 입시켜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세계에 공표 국은 이후 독도를 계속 통치해 왔고 대일 했다. 석도란 돌섬인 독도를 당시 조선왕 평화조약은 한국의 독도영유권을 확인해 조가 한자 표기한 것이고 이에 해당되는 주었을 뿐이다. 1952년 1월에 선포된 이승만 대통령의 섬은 독도밖에 없다. (일본이 석도란 관음 도라고 주장하나 관음도는 당시 도항, 깍 ‘해양주권선언’과 평화라인은 맥아더 라 새섬 등 명칭이 있었으므로 석도라고 부를 인을 계승한 것이고 독립국가 한국의 정당한 주권행사였다. 당시 비슷한 어떤 이유도 발견되지 않는다.) 일본정부는 1905년에 독도가 국적이 없 선언을 한 나라들은 남미 국가들 는 무주지라고 규정해 선점논리를 적용해 중에 많았다. 평화라인은 1965 서 독도를 시마네현에 편입시켰으나, 이런 년에 한일기본조약이 체결 선점논리와 고유영토설은 양립될 수 될 때까지 지속되었으므로 일본 측이‘불법’ 이 없다. 즉 일본정부의 독도영유논 라 주장할 근 리는 파탄해 있다. 거가 없 1952년에 발효된 대 다. 일평화조
1965년에 체결된 한일기본조약 초안 작 성과정에서 한국정부는‘독도는 한국의 고유영토’ 라는 입장을 관철시켰고 결과적 으로 독도에 관한 내용이 한일기본조약 속 에 전혀 기재되지 않았으므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이 인정된 셈이다. 최근 일본이 다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1994년에 UN이 정한 ‘배타적 경제수역 200해리’에 영향을 받 은 것이고, 일본이 독도 주변의 어업자원 과 해저자원을 노린 부당한 주장에 불과 하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 로나, 현재의 지배 상황으로 보 나 확실한 한국의 고유영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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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문·화·트레일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溫故知新 : 北京의 도시계획 올
림픽이 개최되는 北京시를 보면 옛 것을 살리고 새로운 것을 조화시킨 도시계획의 溫故知新을 느끼게 된다. 아시아에서 중국고대의 황성배치도에 따라 건물을 짓고 그것이 지금까지 제대로 파손되지 않고 내려오는 도시는 北京과 우 리의 서울 정도로 알려져 있다. 북서쪽으 로 산을 뒤로 하고 거대한 평원에 동서남 북의 선을 그어 과거 周 나라의 궁궐배치 규정대로 도시계획이 이루어져 있다. 남북 중추선에 중요한 궐문과 궁궐을 배 치한다. 남쪽으로 우리의 남대문 같은 정 양문이 있고 북쪽으로 일직선으로 나가면 우리의 광화문 같은 천안문이 나온다. 서 울의 경우 북악과 남산이 마주보고 있어 남북 중추선이 짧아 남대문이 남서로 비껴 나 있지만 北京은 우리의 남산 같은 것이 없어 정양문이 정남으로 일직선에 위치한 다. 천안문을 지나 몇 개의 문을 거치면 자 금성이 버티고 있다. 자금성은 서울의 경
복궁을 국가 규모에 맞추어 확대해 놓은 감이 있다. 자금성의 동쪽에 역대 군왕을 모신 종묘가 있고 그 서쪽에 농업관련 여 러神을 모신 사직단이 있다. 우리나라도 경복궁 동쪽에 종묘가 있고 서쪽에 사직단 (지금의 사직공원)이 있는 것과 같은 원리 이다. 자금성 뒤쪽에 景山이 있다. 평야인 北 京은 背山이 없어 인공으로 山을 만든것이 景山이다. 서울은 북악이 자연적으로 背山 역할을 하고 있다. 자금성 밖으로는 宮을 보호하는 양반(지배층)이 사는 내성(동성 구, 서성구) 그리고 밖으로 일반 백성이 살 았다. 서울의 경우 경복궁 인근에 동서로 안국동, 효자동 등이 이러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서울의 4대문 밖으로 일반 백성 이 살고 있었다. 베이징 전체가 성벽으로 둘러싸여 과거 4대문 안의 서울처럼 하나 의 성곽도시였다. 이러한 베이징성이 明의 영락황제 때 완 성되어 한번도 파괴되지 않고 오늘에 이르
중국인의 염원인 베이징올림픽이 개막되 었다. 올림픽이 개최되는 금년은 과거 국민 당 정부에 의해 北平으로 버림받은 이 곳이 다시 수도(北 京)로 된지 거의 60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몽골의 영 웅 징기스칸의 손자 쿠빌라이 칸이 이 지역에 수도를 옮 기고“세계의 서울” 이라는 의미의 大都를 건설한 후 735 년 만이다. 北京은 짧은 기간이나마 세계 80여개 국의 국가 원수가 찾아오는 이름 그대로 21세기의 大都가 된 다.
13억
8월의 北京은 정말 덥다. 그냥 더운 것이 아니고 습도 가 높아 찌는 듯한 더위이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이러한 더위 속에도 모든 선수들이 조국을 위해 열심히 뛰지 않으면 안 된다. 선수들을 볼 때 안쓰 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가 없다. 北京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선수들을 위해 준비된 스태미 나식품이 있다. 北京의 8월 찜통더위를 날려 보낼 식품 이 바로“김치” 다. 지금은 본고장인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도 맛있는 김 치가 많이 생산되어 오히려 한국에 역수출(2006년도 1 억불 상당) 할 정도다. 세계 어디를 가든 김치공장이 있 고 그곳에는 반드시 우리 민족이 있다. 우리민족이 세계 인에 기여한 식품 중의 하나가 김치가 아닌가 생각된다. 중국의 동북3성에 주로 거주하는 동포(조선족)들이 김
고 있다. 1860년 제2차 아편전쟁시 영불연 합군은 베이징성을 공격코저 하였다. 당시 함풍제는 열하(지금의 승덕)로 피신한 후 였다. 北京성곽위에 포를 설치하고 자금성 을 겨누고 있었다. 대포 몇 발로 목조 건축 물 자금성이 잿더미로 될 수 있는 위기였 다. 당시 함풍황제의 동생이었던 공친왕의 기지로 위기를 벗어났다. 그 후 40년 후에 의화단 난으로 8개국 연합군이 진격해왔을 때는 광서황제와 서 태후가 자금성을 버리고 西安으로 달아났 다. 8개국 연합군이 자금성 안에 사령부를 두었다. 국공내전 당시에는 北京은 국민당 이 지배하고 있었다. 베이징을 포위한 공 산군과 국민당군의 합의로 총 한번 안 쏘 고 베이징성은 인도되었다.
加油! 김치 치를 담궈 이웃과 나누어 먹는 등 중국에 김치를 보급하 였다. 그리고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우 리 민족은 현지에서도 김치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어 먹 고, 어려움을 극복하였다. 해외거주 700만 한민족은 김 치의 전도사이다. 김치는 올림픽의 공인식품이다. 1996년 미국 애틀란 타 올림픽 때 김치가 처음으로 선수촌의 정식메뉴로 등 장하였다. 미국에서도 덥기로 유명한 애틀란타 시의 선 수촌에서 김치의 인기는 대단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김 치의 신비성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왔다. 사실 1992년 바 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한국의 황영조가 마라톤에서 우승 한 후, 그 비밀이 김치에 있다고 크게 알려졌다.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한국인 손기정의 우승으로 마 라톤 같은 끈기가 필요한 운동에 김치를 늘 먹는 한국선 수들이 특출하다는 평이 나 있었다. 한국은 국토가 작고 인구도 적지만 스포츠에서 항상 상위권에서 두각을 나 타내는 비법이 "김치파워"에 있다고 믿었다. 김치는 沈菜라고도 불렸다. 야채를 소금에 오래 절여 발효시킨 식품이다. 처음에는 고춧가루가 없었지만 17
중국은 베이징의 남북 중추선의 북단에 올림픽시설을 만들었다. 陸上의 경기중심 메인스타디움과 水上의 경기중심 수영장 을 좌우로 건설하였다. 그리고 장안로 동 서로는 상업(무역)중심지와 금융의 중심지 를 각각 완성시킨다. 동쪽의 무역중심(國 貿)과 서쪽의 금융가(월가)가 그것이다. 인민대회당 뒤쪽에는 하늘을 떠오르는 거대한 새의 알(국가대극장)이 놓여 있다. 새집의 의미인 니아오차오(鳥巢)는 메인스 타디움이지만 알은 남쪽에 낳았다. 알이 부화되면 동서남북으로 옛것과 새것이 질 서 있게 정리된 베이징을 안고 세계로 비 상하게 될 것이다. 올림픽 이후 北京의 새 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세기 경 멕시코 원산지인 고추가 소개되면서 지금과 같 은 매운 김치가 만들어졌다. 泡菜라고 부르고 있는 중국 내에서의 소비는 매년 증대되고 있다. 8월의 北京올릭픽, 선수들이 수년간 훈련된 기량을 펼 쳐 자신의 기록을 올리고 싶을 것이다. 올림픽 선수촌에 잘 만들어져 제공되고 있는 김치를 충분히 먹는다면 北 京의 8월 더위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의 기록이 갱신될 것 으로 생각된다.
전 베이징주재 총영사로 근무했던 유주열은 홍콩과 일본에서 근무할 당시 틈 틈이 써서 <수요저널>에 기고한 글들을 묶어『동북 아시대를 살아가는 홍콩. 중국.일본 문화기행』 을출 간했고, 베이징에 근무하면서 쓴 글들을 묶어 두 번째 책『총영사 유주열의 중국문화읽기』 를 출간했다. 이 책들은 국내서점과 인터넷서 점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다. 유주열(전 베이징 총영사) yuzuyo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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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수요저널
피터 한 (중국광주 호산나 골프아카데미 원장) TEL : 9757-1703 e-mail : hanuspro@hanmail.net
오래전 어느 TV광고에 이런 광고가 나온 것이 기억납 니다. 어떤 골퍼가 열심히 퍼팅을 하는데 볼이 좀처럼 컵 인 되지 않습니다. 이때 옆에서 지켜보던 한 분이 이런 말 을 합니다. "눈이 좋아야지," 그때 제 친구인 임진한 프로가 맞장구를 칩니다. "네 맞습니다, 눈이 좋아야 골프를 잘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약 광고인 것 같은데 사실은 약을 먹어서 골프를 잘 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골프를 오래했다거나, 아니면 열심히 연습을 하는데도 골프가 잘 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 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많을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교습하면서 특이한 몇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기질입니다. 사람마다 각양의 체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키와 몸무게 등 체형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체형을 주관하는 신경계 와 근육질의 함수관계입니다. 그것이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 기질입니다. 기질은, 흔히들 말하는 급하다, 또는 차분하다, 민첩하 다, 또는 느리다, 등으로 대변되는 외면의 행동 양상이 있 구요. 신중하다, 집중력이 좋다, 등으로 대변되는 내면의 양상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유전자에 의해서 본래부터 타고 나오는 체형적인 기질을 말합니다. 인간이 영적인 동물이다 보니까 자주 사용하는 신체가 발달하기 마련인데 그 신경계를 통한근육의 기질이 스윙 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서 눈을 보면, 두개의 눈 중에는 자주 사용하 는 눈이 있습니다. 왼쪽 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오른쪽 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왼 쪽 눈이 주 눈인 사람은 슬라이스 성 구질의 소유자입니 다. 반대로 오른 눈이 주 눈인 사람은 훅 구질의 소유자입 니다.
제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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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이는 목표방향을 에이밍을 하는데도 자꾸 틀리게 에이 밍이 됩니다. 오른 눈이 주 눈인 사람은 왼쪽을 더 많이 보게 됨으로 훅 구질이 나는 것이고 왼눈이 주 눈인 사람 은 오른쪽을 더 많이 보게 됨으로 슬라이스 현상이 있습 니다. 또한 오른 눈이 주 눈인 사람은 탄도도 일반적으로 높지 않습니다. 반대로 왼눈이 주 눈인 사람은 탄도가 비 교적 높습니다. 이 눈의 현상은 스윙 궤도에도 큰 영향력을 끼칩니다. 이글을 잃으시면서 자신은 어떤 패스형태의 궤도를 가지 고 계신지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도 오른 눈 잡이 들은 훅이 걸릴 수밖에 없는 궤도를 그리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왼눈은 먼 거리보다도 가까운 거리에 집중력이 뛰어납니다. 그래서인지 솟게임이 능하고 대신 장타에는 약합니다. 반대로 오른 눈 잡이들은 먼 거리에 뛰어난 집 중력을 발휘하다보니 장타를 낼 수있는 반면 솟게임에는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어드레스시에 볼을 바라보는 머리의 위치 역시 주 눈이 어느 눈이냐에 따라서 달리해야 합니다. 이는 숏 게임 시에도 현저한 차이가 납니다. 방금 퍼팅 라인을 보 고 볼 앞에 서면 자신이 보고 온 퍼팅라인이 다르게 보인 다는 것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또 피칭을 하면 자신의 생 각보다 볼이 왼쪽으로 떨어져 많이 구르는 현상 때문에 많이 고민하셨을 겁니다. 이것은 나의 스윙요령이 잘못될 수 도 있지만, 내 몸의 현상으로 인해서 더욱 그렇게 될 수 있답니다. 특히 눈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이제 눈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셨다면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도 기질과 골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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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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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건강과 생명> www.healthlife.co.kr 과의 기사제휴협약을 거쳐 싣습니다. 유행성 각 결막염과 출혈성 결막염 여름철이면 여러 가지 불청객이 찾아온다. 식 중독, 눈병 같은 전염이 되는 질환이 많은 사 람들을 괴롭히는 시기이다. 이렇게 눈병이 유행할 때 눈병이 있는 사람과 악수를 하 거나 많은 시간을 보낸 후 시력은 괜찮지 만 눈이 아프고 흰자위가 빨갛게 충혈 되 며 눈꺼풀이 붓고 눈꼽이 많이 끼며, 눈에 무엇이 들어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마른 느 낌이 들거나 때로는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하여 안과를 방문하게 된다. 이러한 눈병은 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으로서 일정기간에 심하게 유행하므로 보통‘유행성 눈병’이라 고도 한다. 이 병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수건이나 세면도 구를 같이 쓰는 사람에게나 수영장이나 풀장에서 다른 사 람에게 옮길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사무용품 또 는 많은 사람들이 만지고 다니는 문고리 등에 눈에서 나 온 분비물이 묻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도 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에는 대표적으로‘유행성 각 결막 염’ 과 아폴로 눈병이라 불리는‘급성 출혈성 결막염’ 의 두 가지가 있다. 유행성 각 결막염은 감기와 같이 오기도 하며 눈이 충혈이 많이 되고 심히 붓는 것이 보통이며 급 성 출혈성 결막염은 이름 그대로 눈에서 피가 나와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다. 후자를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이후 유행하여 아폴로 눈병이라고 한다. 2주 정도는 지나야 치료 - 바이러스 죽이는 약 없어 유행성 각 결막염은 보통 2주 정도 지나야 낫고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7-10일 정도 경과하여야 낫는다. 유행 성 각 결막염인 경우 증상이 시작되면 눈물, 충혈, 이물감, 눈꺼풀 부족 등이 나타나며 대개 양안에 모두 발생하며 우선 한쪽 눈이 감염되면 2-7일 후에 다른 쪽 눈에 증상 이 나타나는데 두 번째 생기는 눈인 경우 먼저 눈보다 경 미한 경우가 많다. 또한 귀 앞 림프선이나 턱밑 림프선이 부어서 아이들이 감기 걸려서 생기는 것처럼 목 주위에 몽우리가 만져질 수도 있다. 각 결막염을 심하게 앓을 경
여름철 전염성 눈병 우 종종 각막에 하얀 반점 같은 것이 여러 개가 생길 수도 있으 며 이 때문에 눈부심 현 상을 느낄 수도 있고 드물 게 시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 각막의 혼탁은 대개 수주에서 수 개월이면 없어지지만 드물게 수년간 지속 되는 경우도 있다.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전염력 이 강하여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매우 급속하게 발병한다. 증상은 유행성 각 결막염과 비슷하며 결막에 출혈반이 생겨서 보기에는 눈이 많이 빨갛게 보인 다. 하지만 경과가 더 짧으며 후유증도 거의 없다. 눈병이 유행할 때는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하여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학교나 군대 같은 곳에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전염을 예방하여야 한 다. 얼음물 찜질이 효과적 바이러스성 결막염의 치료를 위한 특효약은 없으나 세 균에 의한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항생제 점안 약으 로 치료하기도 하는데, 얼음물 찜질 같은 것이 눈꺼풀이 부은 것을 줄여주고 아픈 것도 어느 정도 줄여줄 수 있다. 눈이 많이 부을 때는 색안경을 끼면 눈이 좀 편할 수 있 다. 가끔 눈꺼풀이 심하게 붓고 눈물이 많이 날 경우도 있 는데 이런 경우 각막 상피가 벗겨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빨리 안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이러 한 유행성 각 결막염과 아폴로 눈병은 감염성 질환이므로 감염된 개개인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함으로써 가족들이
나 주위사람들에게 옮기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감염 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환자의 가족들은 베개, 수건, 비 누, 침구 등을 따로 써야하며 직접적인 신체접촉도 피하 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같이 있어 눈을 쳐다보는 것만으로 감염되지는 않으므로 환자를 멀리 할 필요는 없다.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이 눈을 비비지 말고 손을 자 주 씻어서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게 하는 것이다. 또한 주위의 사람들도 손을 잘 씻고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눈 병을 걸리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한 첫 1주는 쉬어야 - 술은 절대 금물 그리고 증상이 심한 첫 1주는 반드시 휴가를 내고 집에 서 쉬어야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고 다른 이 에게 전염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저항력을 떨어뜨리 는 술은 절대 금물이며 안약 외의 물로 눈을 씻거나 비비 는 것은 각막에 상처를 주어 병을 악화시키므로 주의하여 야 한다. 드물게 눈병 균을 죽인다고 소금물로 씻는 것과 같은 민간요법은 병의 경과에 도움을 주지 않으며 2차 감 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1-3주 정도 지나 면 대개 저절로 낫지만 후유증으로 각막 혼탁이 남아 수 년간 가벼운 시력장애를 가져오기도 한다. 2주가 지나도 낫지 않고 더 심해지거나 시력이 떨어질 때는 각막염이 발생하여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안과를 방문해야 한 다. 여름에 이러한 눈병 등 불청객 즉 각종 전염성 질환들 없이 잘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이 중요하 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곳을 다녀와서는 손 씻는 것이 무 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손을 꼭 비누를 사용해서 30초 이상 씻어서 손에 묻은 균들이 눈에 감염되지 않도 록 주의하여야 하겠다. 이진학 (서울의대 안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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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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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홍콩국제와인박람회 와인에 대한 세금 철폐로 인하여 아시아의 와인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홍콩에서 이번에는 세계와인 박 람회가 개최된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전통적인 와인 산지뿐만 아니라 미국, 칠레, 호주 등을 비롯한 신 세계 와인들이 향기나는 항구 홍콩에 와인의 향기를 가득 메울 예정이다. 와인, 브랜디, 위스키,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와인 악세사리, 와인강좌 등이 마련되며, 이곳에서 구입한 와인에 한하여 코키지 비용 이 무료라는 것도 놓치지 말자. ▶ 일 시 : 2008년 8월 14일(목)~16일(토) 오전 10시- 오후 6시30분 ▶ 티 켓 : HK$200 ▶ 장 소 : Hall 5, HK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 문 의 : 1830 668, www.hktdc.com/hkwinefair
조지 벤슨 & 알 자로우 더블콘서트 재즈, R&B 그리고 팝에 이르 기까지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 을 자랑하는 두 뮤지션이 한 무 대에 선다. 재즈 기타 연주와 보컬, 오랜 세월동안 독자적으 로 쌓아온 그들의 활동은 2006 년 함께 발표한 앨범‘Givin' it up'을 통해 팬들을 또 한번 기 쁘게 만들기도 한다. 그레미 어 워드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이 앨범과 함께 세계 투어 콘서 트를 진행중인 이 두 거장의 재 즈를 이곳에서 즐겨보자. ▶ 일 시 : 2008년 7월 24일(목) 오후 8시 ▶ 장 소 : HKCEC Hall 3 ▶ 티 켓 : HK$990, $790, $590 ▶ 문 의 : 31 288 288, www.hkticketing.com
책에 관한 색다른 전시회“bok” 무수한 정보를 클릭, 하나만으로 찾아볼 수 있는 인터넷 시대를 살아 가는 요즘 세상에서‘책’ 이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이러 한 고민들을 가슴에 품은 6명의 아티스트들이 마련한 독특한 전시회 ‘b?k’ ('book'이라는 단어 고대 독일어의‘b?k’ 을 기원으로 한다). 책에 대한 정의와 새로운 발견, 작가들이 표현해내는 책에 대한 독특한 접 근들이 다양한 책 디자인과 설치미술, 비디오 아트 등으로 전시된다. ▶ 일 시 : 2008년 9월 21일(일)까지 ▶ 장 소 : 1a space, Cattle Depot Artist Village, Unit 14D, Block C, 63 Ma Tau Kok Rd, To Kwa Wan ▶ 문 의 : 2529 0087, /www.oneaspace.org.hk
Sally의‘종이에 표현된 명상’전시회 호주와 홍콩 생활을 기본으로 종이 위에 표현하는 감성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Sally의 두 번째 전시회가 프린지 클럽 에서 진행 중이다. 판지에 다른 종이를 붙이거나, 흑연 등으로 세 공, 또는 에칭 기법을 이용하여 단순한 종이위에 색다른 세상을 펼 쳐 보이는 그녀의 작품에는 생활의 잔잔함이 묻어나는 것 같다. ▶ 일 시 : 2008년 8월 28일(목)까지 ▶ 장 소 : The Economist Gallery, HK Fringe Club ▶ 문 의 : 2521 7251, www.hkfringclub.com
보로딘 현악4중주 공연
모스크바 음악원 졸업생 4명으로 1944년도에 처음으로 창단된 보로딘 현악4중주단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로 러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음악팬 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모차 르트부터 차이코프스키에 이르기까지 세계 거장의 음악을 섬세하고 풍부한 실력으로 유럽,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 아의 자랑으로 표현되는 이들의 음악을 만나보자. ▶ 일 시 : 2008년 9월 2일(목) 오후 8시 ▶ 장 소 : Concert Hall, Hong Kong City Hall ▶ 티 켓 : HK$250, $200, $150, $100 ▶ 문 의 : 2111 5999, www.urbtix.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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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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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주년 광복절 기념식, 총영사관에서 개최 예정
진도홍주, 홍콩에 상륙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홍콩한인회가 총영사관 5 층 대회의실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광복 63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회선언을 비롯 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경축사 및 만세삼창 등의 순서 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므 로 참석을 원하는 교민들은 늦지 않게 도착해야 한다. 대한민국주홍콩총영사관은 깜종(Admiralty)에 있는 금색 빌딩 遠東金融中心 (Far East Finance Centre) 5-6 층에 있 다.
‘세계명주’의 꿈을 가지고 있는 ‘진도홍주’ 가 대한민국 전통주로서 세계를 공략할 발판으로 홍콩을 택 하고 상륙했다. 다음주에 시작되는 2008 홍콩국제와인박람회가 힘찬 도약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한국에서 전통주로는 처음으로 지리적 표시제(제26호)에 등록된 <진도홍주>는 지난 5월 단 체표장 2호에 등록했다. 이에 앞서 4월에는‘군수 품질인증제’ 를 도입 해 <루비콘 Rubicon> (홍주 색깔을 뜻하는 Ruby와 신비한 생명체인 Unicon의 합성어)이라는 브랜드로 거듭나기도 했다. 진도홍주는‘신비의 영약’으로
불리는 한약재‘지초(芝草)’ 로 빚은 술이다. 기원은 1100년전 고려시대 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일반인 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은 600년 전 조선시대부터이다. 당시에는 <지초 주>라 하여 임금님께 진상한 술 가 운데 당연히 으뜸이었으며 사대부 양반가에서도 즐겨 마셨다고 전해 진다. 홍주재료인‘지초’ 는 <동의보 감> <본초강목>에서 강장·해독· 청열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온다. 예부터 지초는 산삼에 못지않은‘신 비한 약초’로 인식됐다. 현재 진도 군과 경희대 동서의학 대학원은 지 초의 항당뇨 기능 작용과 비만억제 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진도홍주>는 최근 iMBC·동아 닷컴·한경닷컴이 공동으로 주최한 ‘200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전통주 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7 월 초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굿 디 자인상’ 을 수상했다. 진도홍주는 진 도산 친환경 유기농인증 쌀과 진도 에서 직접재배한 지초로 제조되고 있다. 한편, 진도홍주는 현재 홍콩 내 주 류면허를 가지고 영업을 하고 있거 나 능력이 인정되는 의욕 있는 사업 자를 찾고 있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진행 되는 2008 홍콩국제와인박람회 기 간 동안 hall 5, 5E 49 호에서 홍콩대 리점 개설에 관심 있는 교민들의 상 담을 받는다. 한국 연락처는 8261-542-3399, 82-11-255-4334 (대표이사 김애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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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올림픽 승마경기에 최준상 선수 출전 -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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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3일
홍콩한인여성회 홈페이지 새 단장
2008 베이징 올림픽 승마경기 출전을 위해 한국의 최준상 선수와 관계자 일행은 현재 홍콩에 머물면서 연 습 및 대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일, 석동연 총영사, 강봉환 한인회장, 이원욱 한인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은 최준상 선수와 신수진 코 치를 만나 점심을 함께 하면서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 적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최선수는 삼성전자 승마단 소속으로 2006 도하 아시 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및 단체전 금메달을 수상 한 기대주로 현재 경기마 3필로 매일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상 선수는 11일 조추첨을 통해 13일, 14일 첫 예선 경기를 가졌다. 최 선수에게 한인들 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
동신교회, 시티대학교 한국어과에 장학금 기탁
지난 7월 22일 홍콩 동신교회(김성준 목사)는 시티대 학교 커뮤니티 칼리지 (Community College of City University) 한국어과를 방문하여 장학금 2만 홍콩달러 를 기탁하였다.
김성준 목사는 홍콩 사회에서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 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분야에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는 관심과 지원을 계속 할 것이라고 이번 장학금 기탁 취지를 밝혔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한국어과 이현주 프로그램 리더는 학교에 대한 성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표시하며, 기탁 한 장학금은 어문학부의 심사를 거쳐 필요한 학생들에 게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시티대학교 커뮤니티 칼리지 (Community College of City University) 한국어과는 지난 2005년 처음 신설되었 으며, 2007년 처음 한국어 전공자를 배출하였다. 현재는 35명의 학생이 부학사 과정으로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 다.
홍콩한인여성회의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하여 홍콩한 인 여성에게 유익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새 로운 홈페이지에는 현재 여성회의 다양한 활동 및 교육강 좌 정보, 온라인 강좌신청 기능, 게시판 등이 마련되어 있 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 홈페이지 www.hkkwa.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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