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9-13-1164호
WEDNESDAY JOURNAL.NET
2019년 4월 3일
홍콩익스프레스, 캐세이퍼시픽이 49억 달러에 인수 체결… 대주주만 반대 캐세이퍼시픽 항 공이 19일 저가 항 공사 홍콩익스프레 스(HK Express)를 중국 HNA 그룹으 로부터 49억3000 만 홍콩달러에 인 수하기로 체결했다. 그러나, 홍콩익스프레스 회장은 반 대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콩익스프레 스 대주주이자 회장인 중궈송(Zhong Guosong)은 본인의 소유주는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캐세이퍼시픽은 홍콩익스프레스 인수 금액으로 현금 225억 홍콩달러를 지불하고, 홍콩익스프레스의 부채 26 억8000만 홍콩달러를 약속어음 형태로 상환할 것을 약 속했다. 홍콩익스프레스는 홍콩 여행을 즐기는 한국인에게도 익숙한데 2년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갑자기 18편을 취소 해 한국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기도 했다. 캐세이퍼시픽은 작년 410만명의 승객을 끌어 모았던 홍콩익스프레스의 저가 운임 사업모델을 그대로 유지하 겠다고 약속했고 계속해서 단독 항공사로써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루퍼트 호그 캐세이퍼시픽 총괄사장은 직원들에게 거 래가 완료될 때까지 많은 것이 남아있다고 말했지만, 캐 세이 측은 21일 밤 인수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홍콩의 항공사 4개 중 3개가 캐세이 퍼시픽이 운영하게 된다. 영국계 다국적 기업집단인 스 와이어 그룹 계열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은 1946년 설 립된 홍콩 최대 항공사이자 아시아의 대표적 항공사 가 운데 한 곳이다. 2006년 홍콩 제2의 항공사인 홍콩드래 곤항공을 인수했다. 그러나 홍콩익스프레스 회장이 반대의사를 굽히지 않으 면서 진행상황이 너무 장기화 되거나 협상이 지연되면 잠 재적으로 무산될 수도 있다고 루퍼트 총괄사장이 말했다. 홍콩익스프레스는 원래 저가항공사가 아닌 일반항공 사였다. 원래 이름은 港聯航空公司(Hong Kong Express Airways)로 2004년 마카오의 카지노 갑부 스탠리 호가 투자한 홍콩의 4번째 민항이다. 자금 사정도 홍콩항공보 다 좋았고 처음부터 중국의 2선급 도시들에 취항을 목표 로 했기 때문에 캐세이퍼시픽과의 경쟁했다. 그러나 캐세이퍼시픽과의 경쟁에 밀려 홍콩항콩과 함 께 2006년에 하이난항공에 인수되고 말았다. 인수된 후 사명을 HK Express(香港快運航空)로 변경하고 도색도 기 존 하이난항공그룹의 빨간색에서 현재의 보라색으로 바 꾸었다. 홍콩익스프레스는 2017년 5,700만 홍콩달러의 순이익 을 달성한 뒤 2018년 1억4100만 홍콩달러의 적자를 기 록했다. 캐세이퍼시픽은 2018년 20억3000만 홍콩달러 의 이익을 창출해 지난 2년간의 연속 손실을 막았다. 캐 세이퍼시픽은 이번 인수계약이 올해 안에 완료되기를 기 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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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교통혼잡세 징수안 제출 연기… 기술적 완성도 부실
▲ 교통혼잡세 징수 예상 구간
홍콩 정부가 센트럴 중심부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교통혼잡세를 거두는 방안을 제안하려 했으나 기술적인 이유로 철회했
다. 홍콩 정부가 1980년대 처음 연구를 시작해 2017 년에 재조사한 교통혼잡 세 징수 방안를 지난주 교 통주택국이 중서구 의회 (Central and Western District Council)에 제출하 려고 했지만 의제에서 마 지막 순간에 취소됐다. 그 러나 논의는 5월로 재조 정될 것으로 보인다. 문서에는 할리우드 로 드를 비롯한 주요 14개 도 로(Queen’ s Road Central, Des Voeux Road Central and Connaught Road Central 등)에 교통혼잡비 용을 부과할 계획이 적혀 있다. 이 계획안에는 해외 성공사례를 조 사해 홍콩에 접목시켜, 센트럴 지역 교통 흐름을 15% 가량 줄이는 시범 실행이 큰
골자이다. 그러나 이 문건에는 언제 시작 할 것인지, 얼마나 오래 시행할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매일 시간대에 따라 교 통혼잡비용이 다를 것이라고는 밝혔지만 자세한 내용은 없었다. 또 무선주파수 식별기술을 사용해 요금 을 부과할 것이며, 이 수익으로 대중교통 을 개선시키는데 다시 사용할 것으로 알 려졌다. 최근 개통된 센트럴-완차이 우회도로 (Central-Wan Chai Bypass)가 센트럴 구 역 안에 있지만, 이 도로는 요금을 부과하 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계획안이 성 공할 경우, 교통 체증시간 동안 구역 내 차 량의 평균 속도는 시속 3km/h에서 5km/h 로 빨라질 수 있고, 교차로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식통은 이 문건이 여야정당 모두에게 비판 받을 것을 예상하자 막판에 빠졌을 것이라며 아마도 5월에 재논의 될 것이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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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강주아오 대교에 트럭량이 적은 이유는?
케리 로지스틱스 네트워크(Kerry Logistics Network)의 조지 여 회장에 따르면 관련법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강주아오 대교(港珠澳大橋, Hong Kong–Zhuhai–Macau Bridge)를 이용하는 트럭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전 싱가포르 외무장관도 홍콩과 마카오를 광둥성과 더
욱 밀접하게 통합하기 위한 중국의 핵심 시설인 이 다리 를 기업들이 사용할지 결정하기 전에 더 명확한 법률과 규칙이 나와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실제로 홍콩과 주하이, 마카오가 허용하는 최대화물 적 량 기준이 각각 다르다. 중국은 49톤을 허용하고 있지만, 홍콩은 44톤, 마카오는 38톤만 허용하고 있다. 강주아오 대교는 중국이 제시한 거대한 개발 청사진에 세부사항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일 뿐이 라고 언론은 지적했다. 케리 로지스틱스의 여 회장은 세부적인 것은 매우 중 요하다면서 "강주아오 대교 계획의 넓은 프레임과 일반 적인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다. 이제 구체적인 것, 핵심적인 세부사항으로 더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규칙이 세 관과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아 아직도 강주아오 대교 를 이용해 건너가는 컨테이너 트럭이나 화물이 거의 없다
‘돈 떼인 홍콩 정부’ 탕감액 5억4천 달러 육박… 1년만에 두 배로 홍콩 정부는 지난해 5억4100만 홍콩달러의 악성채무 를 탕감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재무장관은 제임스 라우는 세금미납, 벌금, 대출금 등 총 5억4100만 홍콩달 러를 탕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비용에는 정부관련 비 용만 포함됐으며, 병원국과 같은 다른 기구에서 기록된 미지급 채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라우 장관은 입법의회에서 각 정부 보조기관들이 얼 마나 많은 부실 부채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 채무불이행에 대한 실패 사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정부의 악성채무 탕감액은 2017년 2억8200만 홍콩달 러였으나, 작년에는 두배 가까이 급증했다. 라우 장관은 또 정부는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한 비용뿐만 아니라 그 총액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라우 장관은 당국이 부채를 청구하는 방법을 검토하 겠다고 약속했지만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할지는 설명 하지 않았다. 친정부 성향의 한 의원은 법정 안에서 사진을 찍었다 는 이유로 벌금 20만 홍콩달러를 물게된 중국 여성이 실 제로 지불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일부 부동산 구매자 들이 취득세/양도세 등을 내지 않았고, 학생들은 대출금 을 갚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2017년 12월 통계에 따르 면 금연구역 흡연 과태로 미납률도 20%에 달했다. 최근 병원국은 병원비를 미납한 중국 본토 여성에게 600만 홍 콩달러 청구 소송을 내기도 했다. 또 다른 의원은 홍콩 정부가 보조기관들의 채무 상황을 파악조차 못하는 현 실에 대해 실망했다면서, 채무 상황조사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비난했다.
. 몇달 안에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다. 컨테이너들을 어디 서, 어떻게 처리할지 현실적인 세부사항이 있고 매끄러울 수록 좋다"고 말했다. 규정규칙이 명확할 수록 컨테이너 트럭이 최소한의 마찰로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년 10월 강주아오 대교가 개통한 이후 대교를 이용하 는 자가용 및 트럭의 수가 적은 것도 계속 지적되고 있다. 지난 2월 한달동안 대교를 이용한 차량은 3,429대에 불과 했다. 강주아오 당국이 제시했던 수치(1월:7,020대, 2월 :5,302대)에 비해 훨씬 낮은 결과였다. 자가용 차량은 12 월 및 1월에 월 45,000대에서 지난 2월 55,117대로 소폭 늘었다. 이는 자가용과 트럭을 포함해 매일 11,600대에서 16,550대 차량이 운행될 거라던 정부의 전망보다 현저하 게 떨어지는 수치다.
범죄용의자 본토 송환 법률 개정 반대 수천명 시위 홍콩에 거주하는 용의자를 중국 본토로 송환할 수 있도록 하는 범죄인 인도 법률 수정안에 항의 하는 홍콩 주민 수천여 명이 일요일 도심에서 시 위를 벌였다. 1997년에 중국에 반환된 홍콩은, 반환 전에 통 과된 관련법에서 인도 협정을 맺고 있는 경우에 만 범죄인을 송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중국 본토 로의 송환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최근 범죄 용의 자의 중국 인도 범위를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이 나오면서, 홍콩 주민들이 중국 본토로 송환돼 고 문을 당하거나 불공정한 재판을 받을 우려가 커 졌다고 시위대 측은 주장했다. 휴먼 라이츠의 소피 리차드슨 중국 지부장은 성명을 내고 “이 개정안으로 인권 활동가나 중 국 비판자들이 혐의가 조작된 재판을 위해 본토 로 송환될 위험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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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i-Cable, 경영난으로 102명 감축
홍콩 최대 유료 케이블 방송사인 i-Cable 커뮤니케이 션스가 지난 금요일 구조조정으로 102명을 해고했다. 전 체 직원 중 6%였으며, 뉴스 부서는 감원에서 제외됐다.
i-Cable 측은 일부 관리자급을 포함해 프로그램 제작 부, 제작서비스, 네트워크 유지 및 설치, 기업 지원부서 등과 같은 인원이라고 전했다. 이번 감원조치는 올해 초 다른 두 방송국이 경영난을 겪고 대규모 직원을 해고하면서 홍콩 언론계에 또 다른 경고를 예고했었다. i-Cable 측은 전통적인 대중매체의 사업모델이 급속하게 바뀌면서 업계 전망이 매우 어렵 다고 밝혔다. i-Cable은 지난 11년간 24억 홍콩달러의 누적 손실액 을 기록했는데 작년 한해에만 4억5600만 홍콩달러의 손 실을 입었다. 회사 측은 자금조성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서 운영비를 더 절감해야 할 긴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메트로 라디오(Metro Radio)는 직원 7명을 해고 했으며, 온라인 뉴스 플랫폼 HK01은 지난 2월 70명 이 상을 감축했다.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였다.
홍콩인 관광객 그랜드캐니언서 사진 찍다 추락사 얼마전 한국 대학생이 미국 그랜드캐니언 (Grand Canyon)에서 떨어져 큰 사고를 당한 데 이어, 지난주 홍 콩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 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관리 당국에 따르면 구조 헬기 가 지난 28일 오후 그랜드캐니언 웨스트의 305m 바닥으 로 추락해 목숨을 잃은 홍콩인의 시신을 수습했다. 그의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50대로 알려졌다. 국립공원관리소 대변인은 숨진 사람이 절벽 끝에서 사 진을 찍으려다 발을 헛디뎌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지 않은 시간 그 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Grand Canyon Skywalk)가 있는 이글 포인트를 찾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스카이워크는 말굽 모양의 밑이 투명한 전망대다. 당 국은 사고 직후 현장을 폐쇄했다. 국립공원관리소 측은 이곳에서 서쪽으로 153㎞ 떨어
진 그랜드캐니언 빌리지 외딴 숲속에서 지난 26일 저녁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하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그랜드캐니언은 매년 640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미 국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이다.
민주파 의원인 클라우디아 모만칭은 뉴스 부서가 해고 를 면한 것에 다행이라면서도 i-Cable이 뉴스부서가 가 장 큰 판매처라는 것을 아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모 의원은 이미 인터넷에 방송사와 경쟁하는 무료 TV 와 무료 정보가 가득하다면서 유료 방송개발에 대한 경 각심을 전했다. 작년 6월 홍콩 최대의 상업방송인 TVB는 경쟁시장에 서 전략적 전환이라면서 약 1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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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본사에도 홍역 발생… 임신한 직원 근무 보이콧
임신한 캐세이퍼시픽 항공사 승무원들은 최근 홍역 발생에 대한 안전 조치를 개선하지 않으면 모두 병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캐세이퍼시픽 승무원이 공항 및
항공사 직원 중 13번째 감염자가 되면서 터져 나왔다. 홍콩에서 33번째 감염자였다. 캐세이퍼시픽 승무원 노조의 베라 우이메이 위원장 은 본사의 지상근무를 하게 된 승무원 10여 명이 홍역 으로부터 전염방지를 위한 불충분한 조치에 화가 났다 고 말했다. 우 노조위원장은 지난 토요일 항공사 경영진에게 편 지를 보내 일시적으로 직원들이 집에서 일하거나 유급 병가를 갈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그녀는 또 항공 사 본사 전체를 소독해 줄 것을 요구했고, 회신이 없을 경우 승무원들이 병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가 현재처럼 수동적으로 보이지 말고 홍역발생 을 해결하기 위해 좀더 적극적인 접근법을 취하라고 덧 붙였다. 캐세이퍼시픽 측은 홍역을 앓고 있던 직원 근처에서
‘폭로자’ 스노든 도왔던 일가족, 캐나다로 망명 성공
지난 2013년 미국의 기밀문서를 폭 로하며 탈출했던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홍콩에서 숨을 곳을 제공해주었던 일가 족이 캐나다로 망명에 성공했다. 이 가 족은 캐나다에서 이미 거부당했던 난민 지위를 결국 허가 받아 캐나다 땅을 밟 았다. 캐나다 이민부는 25일 스노든이 미국 에서 홍콩으로 탈출했을 당시 자신의 집 에 머물게 해 주었던 바네사 로델씨와 딸 키나에 캐나다 망명을 허용했다. 필리핀 출신인 로델씨는 지난 2002년 납치, 인신매매 등 신변 불안을 피해 홍 콩으로 피신했다. 그녀는 체류하던 중 변호사의 부탁으로 미국인 한명을 거처 에 숨겨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그가 바 로 에드워드 스노든이었다. 로델은 미국의 추적을 피해 홍콩을 찾 은 스노든에 거처를 제공하면서 홍콩 정 부의 감시 대상에 올라 피해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정부는 당시 미국의 요청에 따라 스노든의 신병을 찾고 있었다. 로델이 협조를 거절하자 복지 혜택을 박탈하며
필리핀 추방을 위협하는 등 압박을 가했 다고 한다. 로델은 스노든을 도왔던 사람들을 돕 기 위한 민간 구호단체 ‘난민 지원’의 도움으로 지난 2016년부터 캐나다 망명 절차를 밟아 왔다. 로델은 토론토 피어 슨 국제공항에 도착, “이제 자유를 느 끼며 잠을 잘 잘 수 있게 됐다”며 “오 랫동안 오늘을 기다렸다”고 소감을 밝 혔다. 그녀는 지난 2010년 캐나다 망명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가 구호단체의 지원으로 재신청, 이번에 망명이 허용 됐다. ‘난민 지원’관계자는 스노든을 도 왔던 사람들은 모두 7명으로 이번에 처 음 망명이 허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다른 6명에 대해서도 계속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가진 것이 없지만 매 우 용감한 사람들”이라며 “그런 사람 들이 미래를 잃고 살도록 할 수 없다” 고 밝혔다. 로델은 몬트리올에 정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한 동료들의 우려를 이해한다면서 임신한 직원들의 업무 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마카오에서 발생환자들이 홍콩으로 확대 전염을 막으려는 협력 과정에서 또 발생했다. 마카오에 는 올해 지금까지 26명이 홍역에 감염됐다. 홍콩은 기장, 수하물운반자, 보안요원 등 공항 및 항공 사 직원만 10여명 넘게 감염됐다. 보선센터는 지난주 토 요일 항공사 본사에서 일하는 26세 여성도 홍역에 걸린 것으로 파악했다. 3월 25일 열이 났고, 3일 후에 프린세스 마가렛병원에 입원했다. 항공사는 이 여성이 근무했던 5 층을 봉쇄하고 소독한 것으로 파악했다. 보건당국은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 해 전용부스를 설치해 공항 직원들에게 예방접종을 우 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금요일 접종을 시작한 이 후 6,600명 이상의 공항 직원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
주택시장 가격조정 끝났나… “올해 최고 15% 상승 가능” 지난해 8월 시작된 홍콩 주택시장 조정 장세가 마무리된 것 아니냐는 전 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부동산개발업 체와 법률가, 경제학자, 베테랑 투자자 등 모두 23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 시한 조사에서 절반 이상인 13명이 잠 재적 수요에 힘입어 올해 홍콩 신규주 택 가격이 최대 15% 오를 것으로 전 망했다. 나머지는 그러나 불확실한 글 로벌 경제 전망 때문에 주택가격이 연 내 최대 5%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 했다. 홍콩 주택가격은 지난해 8월, 28개 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이후 올해 1월에 다시 오르기 시작했으며 이후 부동산 시장 방향성을 두고 엇갈린 전 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DBS는 주택가격이 10%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씨티은행은 10% 상승을 기대했다. CLSA의 니콜 웡 부 동산리서치 헤드는 “다른 경제적 충 격이 나오지 않는다면 가격은 연내에 15%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신규주택 판매가 이뤄지는 지 역에서 잠재적 매수자들이 줄지어 서 있는 익숙한 광경도 다시 나타나기 시 작했다. 지난 23일 4개의 부동산 분양 에서 607채의 신규주택 판매가 이뤄졌 으며 매수자들은 82%를 사들인 것으 로 나타났다. 리스트 소더비의 인터내셔설 리얼티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의 비노쉬 찬 최고운영책임자는 “이 들은 매우 오랫동안 기다렸으며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 안 수요는 사라진 적이 없었다면서 주 택구매자들에게 제시되는 가격협상의 여지도 좁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콜리어스에 따르면 부동산 계약 건 수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작년 11월 과 12월에 비교해 올해 1~2월 계약 건 수는 두 배로 늘어난 4,300건을 나타 냈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월간 평균 5,650건을 나타냈던 것에 비교하면 여 전히 적은 수치다. 노무라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 준)의 완화적 금리 기조와 미·중 무 역 긴장 완화, 주가 강세 덕분에 대기 구매력이 시장에 풀리고 있다고 분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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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허청, 홍콩에 해외지식재산센터 개소
한국 특허청은 코트라와 공동으로 29일 KOTRA 홍 콩무역관(관장 박철호)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보 호를 전담하는 ‘홍콩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박원주 특허청장, 김원 진 주홍콩영사, 박철호 홍콩무역관장, 강기석 홍콩한인 상공회장, 김준회 OKTA 사무총장, 고종섭 지상사협회 장, 김정용 홍콩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특허청은 KOTRA의 해외 무역관 내에 IP-DESK를 설 치(중국, 베트남, 태국 등 8개국 14개소)해 현지 진출기업 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분쟁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각국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 등록 절차가 상이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률과 담당 기관 등
늦은 밤 택시 먼저 잡으려다 55cm 장검 칼부림 지난 토요일 새벽 침사초이에서 택시를 잡으려다 칼부림까지 일으킨 남성 두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한 명은 심각한 상태에 빠졌다. 지난 30일 새벽 2시 반 침사초이 차탐도 남부(Chatham Road South)와 카메 론로드(Cameron Road) 교차로에서 찬(23)과 팡(20) 이 택시를 타기 위해 말다툼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 면 펍에서 나온 찬이 먼저 택시에 올라탔다. 역시 택 시를 기다리고 있던 팡은 홧김에 택시로 달려가 창문
에 차이가 있어 현지 진출기업들에는 국가별 상황에 정 통한 IP-DESK가 지식재산권 이슈를 해결하는 데 큰 도 움이 된다. 홍콩은 우리 기업의 수출 지역으로 중국, 미국, 베트남 에 이어 세계 상위 네 번째에 해당하지만, IP-DESK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또 홍콩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우 리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이고 지식재산권 출원 도 세계에서 일곱 번째라는 점에서 이번 IP-DESK 개소 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 홍콩 IP-DESK는 위조 상품 유통의 국경 조치를 위한 지식재산권의 세관 등록과 우리 기업의 특허·상표·디 자인 출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종 전시회가 많이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현지 전 문 인력을 통해 전시회 참가와 관련된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과 침해 대응 전략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날 개소식 이후 홍콩 특허 청의 데이비드 웅(David Wong) 청장과 한-홍콩 특허청 장 회담을 갖고 양 기관의 특허 및 상표 협력 방안에 대 해 논의할 계획이다. 박 청장은 홍콩의 지식재산권 단속업무를 전담하고 있 는 홍콩 세관도 방문해 한국의 유명상표 보호, 가짜 한국
으로 우산을 찔러넣었다. 찬은 택시에서 내려 팡에게 주먹을 날리고 발로 걷어찼다. 팡은 55cm짜리 칼을 뽑아들고 휘둘러 순식간에 사태가 악화됐다. 소식통 에 따르면 팡은 원래 다른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택 시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현장은 피투성이었다. 경찰대변인은 현장에서 흉기를 모두 압수하고 부 상당한 두명 모두 퀸엘리자베스 병원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눈과 머리를 다친 팽은 병원으로 가는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계속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 려졌다. 경찰들은 여전히 조사를 계속 하고 있다.
상품의 유통 근절 등을 위한 홍콩 당국의 계속된 협력도 요청할 예정이다. 박원주 청장은 “IP-DESK는 해외 현지에서 우리 기 업이 직면하는 지식재산권 애로사항을 밀착 지원해주는 든든한 수출 지원군”이라며 “홍콩 당국과 긴밀하게 협 력해 홍콩 IP-DESK가 현지 진출기업이 글로벌 기업으 로 도약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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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LOK Chinese Restauant | 문록중식당 요즘 중국인에게 홍콩 방문목적 1순위가 중
* 점심에는 딤섬류도 있습니다.
국 전통극의 보존과 부흥을 위해 최근 서구룡 문화지구에 개관한 ‘시취센터’(Xiqu Centre)
시취센터(Xiqu Centre)
라고 합니다. 가까이서 보니 화려하고 웅장함
레버리 아키텍쳐(Revery Architecture)와
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디자인이 아주 독특한
로날드 류 앤드 파트너스(Ronald Lu and
데 건축물의 모티브는 중국 전통 손전등에서
Partners)의 디자인 걸작으로 꼽힌다. 정문은
따왔다고합니다. 어느 각도에서 촬영하든지
마치 무대 커튼을 걷은 듯한 모습이다. 곡선을
작품이 나와요.
활용한 건축물로, 유연한 흐름과 개방감이 돋
문록중식당(MOON LOK Chinese Res-
보인다. 총면적 2만8164㎡에 8층 건물로 메
tauant)은 시취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2
인은 1073석의 대규모 공연장인 그랜드티어
월 10일에 오픈한 중국의 다양한 요리를 먹을
터(Grand Theatre)다.
수 있는 곳으로 조주 음식으로 유명한 ‘Pak
2019년은 중국 전통극의 경사인 해다. ‘월
Loh Chiu Chow Restaurant’ 그룹의 브랜드
극’(Cantonese Opera)이 유네스코 인류무형
이며, 그룹 총괄셰프가 당분간 이곳에 와서 음
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10년째 되는 해이기 때
식 맛을 잡아주고 계신다네요. 눈썹이 숯처럼
문. 시취센터 개관은 ‘10주년’과 궤를 함께한다.
진하고 두꺼워서 인상이 강하게 남았던 분인데
전통극 공연이 잇따르는데 60년 역사를 간직한
저를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잊지 않고 기억해
‘재세홍매기’(再世紅梅記, The Reincarnation
주시더라구요. 이분 요리는 믿고 먹습니다. 특
of RedPlum) 등이 대표적이다.
낸시 님은 홍콩 만화지도 ‘비바홍콩’을 만들었고 최근에 는 홍콩, 선전, 마카오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고고비바 (GOGO VIVA)’를 발행하는 만능 기획자에요. 고고비바 온 라인판도 곧 나온답니다~
히 이곳 북경오리 정말 맛 좋아요. 시취센터에 현재 식당은 유일하게 이곳 하나 뿐이고 6개월 후에나 두 곳 더 오픈한다고 합니
|주소|Xiqu Centre, Tsim Sha Tsui, Austin Rd W, 88號2至4號舖
다. 구경도 하시고 이곳에서 맛있는 북경오리도
|시간|오전 9:00 ~ 오후 11:00
드세요. 단, 북경오리는 하루전 예약입니다.
|전화|(852) 3622 1449
You and 30 others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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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 홍콩 시장 내 할랄식품 진출전략
홍콩에서 이슬람‘할랄(Halal) 식품’ 이 뜬다
ㅇ 젊은 무슬림의 시대가 온다
- 글 RebeccaJiIn Hui 홍콩 홍콩무역관
- 현대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인구 고령화가 떠오르는 가운데 무슬림은 예외임. - 2030년 북미, 유럽 등 여러 선진국의 중위 연령은 약 44세가
■ 세계 할랄 식품 시장 현황 및 전망
명은 인도네시아인, 3만 명은 파키스탄인임. 이밖에 인도, 말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무슬림은 30세로 예상됨. (즉, 2030
시아,중동, 아프리카 국가 출신으로 이루어짐.
년에 세계 15~29세 인구의 29.1%가 무슬림이 될 것)
ㅇ 2004~2017년 할랄식품 시장 줄곧 성장세
- 미국 인구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미국 밀레니얼 세대 ㅇ 홍콩 내 무슬림 사회 및 할랄 식당 현황
(1980~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가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
따르면 2004~2015년 세계 할랄식품 시장은 2004년에 5800억
- 홍콩에는 주요 이슬람 사원이 5개 있으며, 홍콩 정부가 인증
하는 반면 무슬림 밀레니얼 세대는 52%를 차지함.
달러, 2009년에 6300억 달러, 2017년에는 6700억 달러로 줄곧
한 홍콩 이슬람사회기금법인(The Incorporated Trustees of the
성장세를 보임.
Islamic Community Fund of Hong Kong)이 있음.
- 할랄제품연구기관(Halal Products Research Institute)에
ㅇ 주 유통채널은 ‘온라인’
-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드마켓츠(Research And Markets)'
- 싱가포르 주요 언론사 '더스트레이츠타임즈(The Straits
- 유통채널은 소매점, 대형 마트, 식료품점, 백화점, 온라인 상
는 2023년에 할랄 시장의 가치가 2조 6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Times)'에 따르면 약 60개의 할랄 식당이 홍콩 이슬람사회기금
점으로 세분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로모니터 애널리스트 에
것으로 전망함.
법인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음. (식당 51개, 호텔 식당 3개, 테마
밀 파지라(Emil Fazira)에 따르면 빠른 현대화 및 스마트폰 보급
파크 레스토랑 6개)
률 증가로 인해 현대 무슬림들은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접할 수
ㅇ 무슬림, 세계 음식 소비의 선두주자
- 홍콩 대표 음식인 딤섬을 ‘할랄 딤섬’으로 내놓은 ‘The
- 정보서비스기업 ‘톰슨 로이터 (Thomson Reuters)’에 따르
Islamic Centre Canteen’ 식당은 홍콩 이슬람 연합이 오픈했으
면 2015년 기준 무슬림의 식품 지출액은 1조 1700억 달러 규모
며, 이슬람법에 따라 돼지고기, 라드(lard, 돼지 비계를 원료로 한
로 세계 1위임. (세계 식품시장의 약 17% 차지)
반고체 형태의 기름)를 빼고, 이슬람 친화적인 치킨과 새우로 대
- 무슬림의 식품 지출액이 2021년에 1조 9000억 달러까지 성 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할랄 식품의 성장성은 매우 높음.
있는 음식을 선호한다고 함. -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음식 배달 앱, 온라인 포털 사이트 등 온 라인을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체함. 식당 주인Maryam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새우 딤섬, 야채
ㅇ 홍콩 포장식품 수요 증가에 주목할 필요
딤섬, 치킨 연잎밥 등이 인기 메뉴이며, 이슬람센터 실내에 위치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홍콩 포장식품 판매액이 2013년부터
해 있어 특히 무슬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함. ㅇ 세계 무슬림 인구 2030년까지 22억 명에 이를 것
2018년까지 줄곧 성장세를 보임. - 홍콩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포장식품
ㅇ 아시아 외식 지출액 1위, 홍콩은 할랄 식품 유망 시장
또한 설탕, 나트륨과 건강에 좋지 않은 지방, MSG에서 벗어나 건
2010년 세계 무슬림 인구는 16억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2030년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홍콩은 2017년 기준, 아시아에서 1인
강한 음식을 찾고 있는 추세임. 이에 따라 대중들에게 건강한 음
에는22억에 이를 것. 비(非)무슬림 인구의 연평균 증가율이
당 외식 지출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홍콩 내 무슬림뿐만
0.7%인 것에 비해 무슬림 인구는 1.5%로 높은 증가율을 보임.
아니라 현지 소비자 또한 할랄 식품의 주요 타깃층이 될 수 있음.
- 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 (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 2030년에는 무슬림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26.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 홍콩 내 할랄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
식 중 하나로 인식되는 할랄 포장식품이 전략이 될 수 있음. - 홍콩의 대형마트인 파크앤샵(Parknshop), 웰컴마트(wellcome)에서 할랄 마크가 찍힌 각종 포장 식품을 판매하고 있음.
ㅇ 할랄에 대한 홍콩 젊은 층의 인식
그중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스프링롤의 속재료로는 치킨, 야
- 약 10년 뒤 주요 경제활동 연령층이 될 21~25세 홍콩 대학
채, 새우 등 다양한 종류가 있고, 이밖에 할랄 냉동 피자, 닭, 김치,
생을 대상으로 환경생명과학저널(Journal of Applied
라면, 통조림 식품이 있음.
Environmental and Biological Sciences)이 시행한 할랄 식품에 ㅇ 증가하는 홍콩 내 무슬림 인구
대한 인지도 조사에 따르면 77.6%의 젊은 층이 할랄에 대해 잘
- 홍콩 정부에 따르면, 2006년 홍콩의 무슬림 인구 증가율이
알고 있음. 또한 모든 설문 항목이 3점 만점 중 1.5점 이상으로 홍
1.3%였으나 2016년에는 4.1%에 달함. 2018년 기준, 홍콩에는
콩 젊은 층 사이에서 할랄에 대한 인식이 꽤 높다는 것을 확인할
끊는 방식으로 도축된 양·소·닭고기를 할랄 식품으로 인정하며 돼지고기와 알
약30만 명의 이슬람교도가 있으며, 이 중 5만 명은 중국인, 15만
수 있음.
코올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엔 인정받지 못함. (자료원 : 네이버 지식백과)
할랄 식품 ‘할랄’은 ‘허용된 것’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이슬람 율법상 무슬림 이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식품을 의미함. 육류 중에서는 단칼에 정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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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국제이혼 3 – 대한민국의 협의이혼 절차 [오규백변호사의 법률칼럼]
소송절차가 개시되어 변론기일이 정해지면 소송당사자 또 는 법정대리인이 출석해서(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허가 받은 대리인이 출석하거나 보조인을 동반할 수 있음) 소송제 기자(원고)와 소송상대방(피고) 각자의 주장 및 증거관계를 진 술하고, 법원의 사실조사·증거조사 및 신문(訊問) 후 판결을
이번 칼럼에서는 대한민국의 재판상 이혼의 절차에 대해서
선고받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 또는 외국인
(1) 부부 쌍방의 출석·진술
사이에 이혼이 이루어지는 경우, 대한민국 법원에 재판관할권
법원의 조정기일이 정해지면 조정당사자 또는 법정대리인
이 있고 이혼의 준거법이 한국법인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1. 조정에 의한 이혼
이 출석해서(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허가받은 대리인이
이혼소송의 판결은 선고로 그 효력이 발생합니다. 이혼청구
출석하거나 보조인을 동반할 수 있음) 진술하고 조정당사자의
를 인용한 확정판결(원고승소판결)은 제3자에게도 효력이 있
합의에 기초해서 조정합니다.
습니다. 한편, 이혼청구를 배척하는 판결(원고패소 판결)이 확
가. 가정법원에 조정신청 (1) 조정전치주의(調停前置主義)
(2) 법원의 판결
정되면, 원고는 사실심의 변론종결 전에 참가할 수 없었음에 (2) 조정성립
대해 정당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동일한 사유로 다시 소를 제 기할 수 없습니다.
재판상 이혼을 하려면 먼저 가정법원의 조정을 거쳐야 합니다.
조정절차에서 당사자 사이에 이혼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그 합
즉, 이혼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먼저 가정법원에 조정을 신청해
의된 사항을 조정조서에 기재함으로써 조정이 성립됩니다. 이
야 하며, 조정신청 없이 이혼소송을 제기한 경우에는 가정법원
조정은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생겨 혼인이 해소됩니다.
이 그 사건을 직권으로 조정에 회부합니다. 다만, 이혼사건이 조
(3) 판결에 불복하는 경우 판결에 대해 불복이 있으면 판결정본 송달 전 또는 판결정
정에 회부되더라도 조정이 성립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
(3)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화해권고결정
에는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소송절차가 진행됩니다.
① 조정상대방이 조정기일에 출석하지 않거나 ② 당사자 사
본이 송달된 날부터 14일 이내 항소 또는 상고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③ 조정당사자 사이의 합의내
3. 행정관청에 이혼신고
(2) 신청에 필요한 서류
용이 적절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건에 관해 조정위원회 또는
조정이 성립되면 조정신청인은 조정성립일부터 1개월 이내
이혼조정을 신청할 때에는 다음의 서류를 갖추어서 제출해
조정담당판사가 직권으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하거나 화
에, 이혼판결이 확정되면 부부 중 어느 한 쪽이 재판의 확정일
해권고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부터 1개월 이내에 이혼신고서에 조정조서 또는 재판서의 등본
야 합니다. 이혼소장 또는 이혼조정신청서 각 1통 / 부부 각자의 혼인
이 강제조정결정 등에 대해서 당사자가 그 송달 후 ① 2주
관계증명서 각 1통 / 부부 각자의 주민등록등본 각 1통 / 부부
이내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거나 ② 이의신청이 취하되거나 ③
각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 1통 / 미성년인 자녀(임신 중인 자
이의신청의 각하결정이 확정된 경우에는 재판상 화해, 즉 확
녀를 포함) 가 있는 경우에는 그 자녀 각자의 기본증명서, 가족
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이 생깁니다.
관계증명서 / 그 외 각종 소명자료 2. 재판에 의한 이혼 나. 가정법원의 사실조사 각 가정마다 생활사정, 혼인생활, 이혼에 이르게 된 경위 등
① 조정을 하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 있거나, ② 조정이 성립
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조정 시에는 이러한 개별적·구체적 사
되지 않은 것으로 종결되거나, ③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 등에
정이 고려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가사조사관이 가
대해 2주 이내에 이의신청이 제기되어 그 결정이 효력을 상실
및 확정증명서를 첨부해서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 관할 시청· 구청·읍사무소 또는 면사무소에 이혼신고를 해야 합니다. 오규백(Kyu-baek Oh) 대한민국 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E: kboh@daeholaw.com http://blog.naver.com/kbo900 http://www.daeholaw.com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 /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 / 대법원 국선변호인 / 대한변호사協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변호사
사조정 전에 사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사실조사
한 경우에는 조정신청을 한 때에 소송이 제기된 것으로 보아,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경찰 등 행정기관과 그 밖에 상당하
조정절차가 종결되고 소송절차로 이행됩니다.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다고 인정되는 단체 또는 개인(예를 들어 은행, 학교 등)을 대 상으로 조정 당사자의 예금, 재산, 수입, 교육관계 및 그 밖의 사항에 관한 사실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1) 부부 쌍방의 변론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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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육 (6편)
교육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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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재 대학들, A레벨- IB- SAT로 가기 (상)
홍콩 소재 대학들에 지원할 할 경우 가는 길은 크게 3가지
론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유리하다. 그리나 미국계 고등학
다. 미국계, 영국계 그리고 국제 범용인 IB코스를 하는 학교에
교 출신 학생들은 AP가 아닌 미국 대학 수학능력 시험인
서 각각 가는 길이 있다. 물론 제 3의 길도 있다. 한국 학생의
SAT, ACT 점수가 기본이다. 두 시험 가운데 하나를 제출
경우 일반 고등학교에서 갈 수 있다. 그러나 한국 고등학교에
할 경우 반드시 에세이 섹션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 참고로
서 가는 길은 지원자 수가 작아서 이번에는 언급하지 않을 생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미국 최상위권 대학들은
각이다.
SAT, ACT 에세이 섹션 점수를 요구하지 않고 있으나 홍콩
미국계 학교 학생들은 대학 예비과정인 AP를 배우고 또 시
소재 대학들은 아직도 에세이 섹션 점수를 요구하고 있다.
험을 본다. 미국계 학생들이 홍콩 소재 대학을 갈 경우 대학
따라서 SAT, ACT시험을 보는 학생들은 반드시 에세이
예비과정인 AP가 기준이 아니라 미국 대학 수학능력 시험인
시험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필자 생각은 홍콩 소재 대학들
SAT, ACT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반면 영국계 학교 학생들은 대학 능력 시험인 A레벨 그리고
■ IB를 한 학생 IB는 전 세계 각국의 많은 국제학교에서 채택하고 있는 학 업 코스다. 미국내 많은 고등학교에서도 AP와 함께 IB 코스를 열어 놓은 학교들이 많다. IB 코스에 대해서는 다시 설명할 기 회가 있을 것이다. 홍콩 대학은 IB의 경우 학과목 점수 42점+TOK 3점을 포함 총 45점 만점에 최소 30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고 입시 요강에 나와 있다. 그러나 30점으로 홍콩 대학에 합격하 는 학생은 없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요구한다. 홍콩 대학의 경우 34점 학생들도 불합격되고 있다. 안심을 하려면 38-39 점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물론 여기에는 공대나 경영대, 컴퓨터 사이언스, 의대 등은 훨씬 더 높은 점수를 갖 고 있어야 한다. IB 점수로 합격을 한 학생들은 11월 혹은 5월에 치르는 IB 시험의 최종 점수를 해당 대학에 보내야 한다. 학생들은 각 학 교 교사들이 주는 예상점수(Predict Score)로 지원을 하고 합 격 후 본 성적을 보내야 한다. 그러나 Predict 점수와 Final 점 수가 큰 차이를 보일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이렇게 예 상점수와 최종 시험 점수에서 큰 차이가 나서 나중에 불합격 처리되는 학생을 필자는 많이 보았다.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도 미국 상위권 대학처럼 조만간 에세이 점수를 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
IB시험 점수를 기본으로 지원을 한다. 미국계 학교이지만 IB
홍콩 대학은 SAT의 경우 1600점 만점에 1310점이상,
소 소장 이강렬 박사는 연세대를 졸업한
를 코스를 채택한 학교를 다닌 학생들은 IB점수로 지원이 가
ACT의 경우 36점 만점에 27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학생
법학박사다. 그는 연합뉴스 기자를 거쳐
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지만 이 하한선 보다는 훨씬 더
국민일보 편집국장, 대기자를 역임한 전직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언론인이다. 2003년 미래교육연구소를
능하다. 홍콩 대학을 포함한 홍콩 소재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1) 일반 조건 2) 영어 조건 3) 제2외국어 조건 그리고 4) 전공 별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우선 일반 조건부터 보면 다음과 같다.
■ 미국계 학교 학생 미국계 학교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SAT 또는 ACT 시험 점수를 갖고 지원을 한다. AP코스를 많이 들은 학생들은 물
SAT 또는 ACT 점수를 제출하고, 거기에 부수적으로
설립,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미국, 아시
SAT subject 시험 점수를 내야 한다. 이때 홍콩 대학, 홍콩
아, 유럽의 명문대학에 진학시켰다. 특히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과기대의 경우 SAT subject 3과목 점수를 내야 한다. 물론
재정보조 제도를 소개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AP시험을 본 학생이라면 AP3과목 점수를 내야 한다. 예외
30-40억원의 장학금을 미국 대학에서 받아주고 있다. ‘가난한 아
적으로 SAT subject와 AP3과목 가운데 중복이 되지 않도
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등 교육관련 서적 6권을 출간했다.
록 섞어서 3과목을 제출해도 된다. 중문대학의 경우 SAT
메일 tepikr@gmail.com 카카오 kr1728 위챗 phdlee1728
subject와 AP 2과목을 선택으로 내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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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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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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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세계 최고 홍콩이공대 호텔경영학교 SHTM과 네트워킹 모임 및 이진수 교수, 김성섭 교수가 참석했고, 주홍콩총영사관의 김
인 발전 모델을 가지고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개
원진 대사와 박경식 부총영사, 전규석 영사가 함께 참석하여 공
발하기를 조언했다.
관 차원에서 네트워킹에 힘을 실어 주었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전계성 PolyU SHTM 학장
홍콩한국국제학교의 국제과정은2016년 부터 개설한Sixth
김원진 대사는 환영사에서 한국국제학교가 공관의 최우선
KIS는 Mr. Chadwick 교장과 Mr. Jeroen De Pauw 진학상
지원대상임을 언급하면서 학교발전을 위한 네트워킹에 최선을
담교사가 참석했으며 자리를 주선한 김운영 이사장과 류병훈
다할 것이며 홍콩에서 방문해봤던 프랑스국제학교 및 일본국
운영위원장이 배석했다. 김운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귀한 시
제학교에 못지않는 시설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며 유수한 대학
간을 내어 한국국제학교 발전을 위한 모임에 참석하신 전계성
으로 진학하고 또한 홍콩의 대학을 졸업하는 한국학생들이 취
학장과 김원진 대사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고 학교의 발전에
업을 잘할 수 있도록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은 힘을 다해 제거
핵심인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
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모임에서 전계성 학장이 KIS의 PAVIA Talk에 강연을
Form(A Levels, 고등학교 2~3학년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으
전계성 학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국제학교의 발전과 학생들
맡아 주시기로 했고, KIS 학생들이 홍콩이공대 호텔경영학과의
며 정착하여 졸업생이 증대함(2018: 7명, 2019년: 5명, 2020
대학진학을 위한 특별한 모임에 큰 의미를 두며 향후 지속적인
캠퍼스 투어 기회를 갖기로 했으며, 지속적인 진학을 위한 자문
년: 24명)에 따라서 원활한 대학진학을 지원하고자 ‘홍콩대학
관계를 통하여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당부의
에 협의해 나가기로 하는 큰 결실을 맺었다. 또한 한국과정 학
들과 네트워킹 모임’을 시작했다.
인사를 했으며 특별히 오찬 장소인 Hotel ICON을 ‘호텔과 호
생들의 홍콩대학 진학에 대한 부분도 함께 협의하기로 했다.
첫 이벤트로 2019년 3월 25일에 세계 최고의 홍콩이공대
텔경영학과를 위한 강의동을 겸한 건물’로 개발한 특별한 사례
홍콩의 한국국제학교는 교육부의 커리큘럼을 따르는 한국과
(PolyU) 호텔경영학과(School of Hotel and Tourism
를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무 경험을 쌓는 실질적인 도
정과 영국 캠버리지과정을 따르는 국제과정을 운영하며, 유치
Management학장 전계성)와 동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움을 주면서 매년 이익을 창출해 대학교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원부터 고등학교까지30개 국적의 총 692명의 학생을 교육하
Hotel ICON에서 실시하였다. 홍콩이공대에서는 전계성 학장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KIS가 브랜드 강화 및 더 많은 창의적
고 있다. 한국학생들에게는 우선 입학의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주홍콩총영사관, 11개 국내금융기관 채용설명회 개최 주홍콩총영사관(김원진 총영사)은 2일 오후 2시 30분, 총영사
리이다. 국내금융기관이 보수나 근무여건에서 외국계보다 못하지
관 강당에서 은행, 자산운용, 증권사 등 홍콩진출 11개 국내금융
만, 지난해 홍콩 진출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50%나 증가하는
기관 채용담당자를 초청하여 재홍콩 한인 유학생 등(60여명)을 대
등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전했다.
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특히, 삼성자산운용 과 NH증권은 한국 본사에서 직접 채용담당자가 참석하였다. 김원진 총영사는 이번 행사는 유학생 뿐만 아니라 참여한 금융 기관 모두에게 Win-Win의 자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영사는 "유학생들은 그간의 설명회에서 취업정보를 주로 얻었지만, 기관별 채용담당자님들로 부터 회사소개와 채용과정,
첫번째 세션에서는 KEB하나, 국민, 산업, 기업, 우리은행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한 IB센터(은행 포함), 우리글로벌, 미래에셋 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NH증권이 각각 회사소개, 채용과정, 채 용 팁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각사의 1대1 상담이 진 행되었고, 행사종료 후에는 채용담당자와 학생들이 총영사관에 준비한 간단한 저녁을 함께 하면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개 기관은 서울 본사의 채용담
한편, 총영사관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녹화하여 총영사관 홈페
앞으로도 총영사관은 홍콩 각 대학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
당자가 직접 참석했다"고 말했다. 또 "국내 금융기관들도 우수한
이지에 게재하고, 유튜브에 공유함으로써 이번 행사에 아쉽게 참
하고, 대학의 자체 취업행사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유학생 지원사
우리 유학생들에게 각사의 장점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자
여하지 못한 분들과도 취업정보를 공유하고, 추후에 설명회를 다
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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