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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9년 3월 20일자 (19-11-11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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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9-11-11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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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0일

민간의료보험제도 4월 1일부터 실시… ‘신생아 年 2천달러로 100세까지 보장’

생후 15일 신생아가 100세까지 의료보험 혜택을 볼 수 있는 자발적 의료보험제도(Voluntary Health Insurance Scheme, VHIS)를 홍콩정부가 시행한다. VHIS 제도에 따 라 새롭게 시행되는 신생아보험의 보험료는 연간 2,000 홍콩달러로, 선천성 질환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질병이 100세까지 보상될 것이라고 정부 소식통이 전했다. 병원 방문 시 적용되는 몇 천달러짜리 예방 접종 패키지뿐만 아니라 외래 환자치료를 포함한 1만 홍콩달러 이상의 이 르기까지 다양한 보험 패키지가 판매된다. 민간보험 회 사들은 홍콩정부가 신설한 VHIS 제도에 맞는 보험 상품 들을 제안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부는 4월 1일 VHIS 제도를 시행하면서 최대 150만 명, 특별히 중산층 사람들이 3년 안에 민간 의료보험을 구입해 과부하가 걸린 공공의료에서 민간병원으로 이동

하길 바라고 있다. 식품의료부가 지난 주 금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계획이 목표치에 도달하면 2040년까 지 공공병원의 입원환자가 비율이 5%까지 줄어들 것으 로 추정했다. 또한 민간 부문의 수요는 35% 증가할 것이 라고 예상했다. 소식통은 공공부문 인력 부족문제에 대해 당장 해결되 는 것은 아니더라도 VHIS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 보험상품이 젊은이와 젊은 부모라는 두 그 룹의 사람들을 목표로 잡고 3월 내에 홍보 행사를 시작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찬킨포 의원은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평생 자녀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생각이라면서 이를 통해 공공병원의 부담을 덜어주고, 정말 필요한 사 람들을 위해 공공자원을 풀어주는 정부 방침과도 일치한 다고 설명했다. 일부 보험회사들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만 8 세 또는 10세까지 연령대를 낮추겠지만 16세가 되기 전 에 나타나는 선천성 장애는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했다. 홍콩 정부는 보험 시장에서 상품의 질을 높여 민간의 료보험 경쟁력을 높이기를 희망했다. 정부는 VHIS 의료 보험 가입자에 대해 최대 1인당 8,000홍콩달러 세금감면 혜택을 발표했다. 보건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도 기준으로 VHIS 제도에 따라 모든 연령과 성별에 맞는 보험상품의 연평 균 비용은 4,833홍콩달러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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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한 직원에게 “끝났다. 일에 집중하라”… 막말 은행상사 피소 홍콩의 스위스 민간 은행에서 일하던 한 홍콩인 여성이 유산 뒤 병가 중에 해고 당하자 137만 홍콩달러를 배상하라고 고 소했다. 지난 19일 엘리너 마리 콜먼 (Eleanor Marie Coleman)은 전 직장 상사 가 임신과 가족생활에 대해 고통스러운 막말을 했다고 Bank J. Safra Sarasin의 홍 콩지점장을 고소했다. 목요일 공개된 고소장에는 콜먼이 병원 에서 병가 진단 받은 기간 중 해고통지서 를 받았고, 다른 직장을 찾아보지 않도록 사직서에 서명을 요구했다고 한다. 콜먼 측 변호사는 그런 행위가 홍콩의 성차별방지 및 장애차별방지조례 따라 불 법이라고 주장했다. 콜먼은 자신의 소득 손 실 112만 홍콩달러와 심적치료 보상액으

로 25만 홍콩달러를 요구했다. 콜먼은 또 회사의 모든 고위 직원과 이사에 대해 차 별방지 교육을 시행하고, 은행 측의 사과를 요구했다. 첫 공판은 5월 22일로 예정됐다. 콜먼은 2016년 7월 11일 이사급으로 입 사한 뒤 2017년 2월 임신을 했다. 콜먼은 임신 3개월이 지나도록 가족 외에는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같은 팀 내에 다른 직원이 임신했을 때 상사가 나쁜 반응을 보였다는 것을 알게 된 콜먼은 더욱 주저 할 수 밖에 없었다. 상사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과 8명인 팀에서 2명이나 임신했다는 사 실이 팀 전체에 나쁜 이미지를 줄까봐 걱 정된다고 말했다. 상사는 콜먼에게 수습기 간이 끝나고 팀 내의 다른 여직원이 출산

휴가를 받을 때까지 임신 사실을 비밀로 하라고 충고했다. 한편, 콜먼은 3월 31일 초음파 검사 중에 유산된 것을 알게됐다. 4월 3일 콜먼은 유산 후 약물치료 중 과 다출혈로 퀸메리병원에 입원했다. 의사는 한 주 동안 집에서 쉬라는 지시를 받고 퇴 원했다. 그러나 상사는 콜먼에게 (남편이) 충분 히 벌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출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서 책임을 다하라는 등의 말을 했다고 콜 먼은 주장했다. 심지어 콜먼이 유산했다고 상사에게 설 명했을 때 상사는 이제 끝났으니 일에만 집중하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콜먼은 계속 심한 출혈을 보였고, 4월 24

일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4월 30일까지 병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먼 은 상사의 반응이 두려워 4월 26일 출근해 병가 증명서를 냈다. 결국 콜먼은 4월 28 일 해고됐다. 콜먼 변호사 측은 그녀가 임신과 유산 을 겪는 충격적인 과정에서 상사로부터 터무니없는 말로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괴 로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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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MTR 열차 충돌 사건 발생, 운전자 2명 병원 이송

18일 월요일 새벽 센트럴-애드머릴티 구간 사이에서 MTR 열차 두 대가 충돌했다. MTR 측은 새로운 신호체계를 시험하

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충돌한 열차에는 승객이 없 었고 운전자 두 명이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통근자들이 출근길에 큰 피해를 입었다. 화요일 오후까지도 센 트럴-애드미럴티 구간은 중단된 상태다. 애드미럴티와 연결 된 춘완라인은 3~5분 사이로 정상 운행되고 있다. MTR 측은 사고원인이 신호체계 전달장치의 문제로 밝혀질 경우 프랑스 공급업체를 처벌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스템 디자이너 측은 MTR 측이 말한대로 소프트웨어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이날 까우룽통 역에서는 한 여성이 철로로 떨어져 몽콕 이스트-타이와이 구간에 잠시 운행정지되면서, 홍콩섬과 까우 룽 반도 모두 지하철을 이용하던 승객들이 큰 불편함을 겪었다.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Law Calumn_Oh Kyu Baek Accounting Calumn_John Kim Young Dae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Hong Ji Hye design@wednesdayjournal.net Printer_ Corporate Press(H.K.) Ltd. Suit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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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총격한 홍콩 경찰, 이번엔 사망… 과잉대응 논란 수퍼마켓에서 말다툼 끝에 칼을 휘둘던 남자가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됐다. 사망자는 수퍼 단골이었는데 경 찰이 과잉대응해 사살한 것이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토요일 야마테이(Yau Ma Tei)에서 순찰 중이던 경 찰관들은 개간도로(Reclamation Street)에서 40cm짜리 칼 을 들고 뛰어가는 사람을 발견했다. 경찰들은 멈추라고 소리쳤지만 그는 경찰을 무시하고 사거리에 있던 카이보 식품점(Kai Bo Food Supermarket)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는 말도 없이 가게 매니저를 칼로 공격했다. 경찰은 발 포하기 전에 두 차례 경고를 했지만 그가 매니저를 공격 하려고 하자 실탄을 발사했다. 불과 1m 거리에서 쏘았고 총알은 그의 오른쪽 가슴에 맞았다. 수퍼마켓 매니저는 뒤통수를 다쳤다. 매니저와 용의자 는 인근 퀑와병원(Kwong Wah Hospital)으로 옮겨졌지만 용의자는 오후 1시경에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흉기를 들고 공격하기 몇 분 전에 용의 자와 매니저 사이에 분쟁이 있었다고 한다. 분을 참지 못 한 용의자는 밖으로 뛰어나가 근처에서 칼을 발견한 뒤

가지고 들어와 공격한 것이다. CCTV 녹화 영상에 따르면 그는 근처 중국 바베큐 식당 밖 테이블에서 칼을 훔쳐 식당으로 뛰어 들어갔다. 경찰은 용의자에 범행동기와 총기 사용이 적절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망이나 중상으로부터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 람을 보호하는 경우, 심각하거나 폭력적인 범죄를 저지른 현행범을 체포하기 위한 경우, 그리고 폭동 진압을 위해 총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이 붐빌 것 같은 수퍼마켓 안에서 총을 쏘는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자, 경찰은 홍콩에는 인파가 넘치는 곳이 많으며 그런 조건에서 총기 사용 필요성 여 부는 해당 경찰만이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퍼마켓 밖에서 채소 가게를 운영하는 한 여성은 죽은 남성이 이웃이며 단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수퍼마켓 매니저가 사건 발생 전 수퍼 내에서 한 남성이 뭔가 훔치려는 것처럼 의심스런 행동을 한 것 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용의자에게 나가라고 소

대낮에 삼수이포 보석상점 140만 홍콩달러치 털려

지난 목요일 오전 삼수이포의 보석상점에서 순식간에 140만 홍콩달러치 보석이 털렸다. 도둑들은 4분만에 훔 쳐 달아났다. 도둑들은 두 명의 판매원에게 권총처럼 생긴 물건을 보여준 뒤 110개의 보석제품들을 뺏어갔다고 대변인이 말했다. 범인이 실제로 권총으로 무장했는지 여부는 불 분명한 상태다. 지난 목요일 오전 10시 20분, 삼수이포의 콰이린 스트 리트(Kweilin Street)에 있는 순하이 주얼리(Sun Hai Jewellery)와 골드스미스(Goldsmith) 가게에 강도들이 들 이닥쳐 광동어로 소리를 질렀다. 경찰은 용의자가 키 170cm에 40~50대 정도라고 밝혔다. 직원 한 명은 즉시 경보를 울려 경찰에게 통보했지만, 다른 직원은 도둑의 협박에 따라 목걸이와 팔찌, 금으로

리치며 말했으며, 이에 격분한 용의자가 흉기를 가져와 사건이 커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작년 11월 홍콩 경찰은 사람이 붐비는 공공장소에서 총 격을 가해 비난 여론을 받았다. 한 여경이 삼수이포 MTR 지하철 역 안에서 칼을 든 용의자에게 총을 쏜 것이다. 또 작년 7월 툰문의 한 주택가 근처에서 삼합회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이들이 승용차로 들이 받자 경찰들이 두 발의 총격을 가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된 장신구 등을 꺼내 줘야만 했다. 강도는 그것들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넣고 옌차우 스트리트(Yen Chow Street) 방향으로 도주했다. 불과 3~4분이 걸렸을 뿐이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두 건에 불과하던 보석, 시계점 강도 건수가 지난해 다섯 건으로 급증했다. 작 년에 발생한 모든 사건은 총기와 같은 무기들이 전혀 없었다. 이와 별도로 목요일 오전 11시 17분에는 또 다른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응타우톡(Ngau Tau Kok)의 개인 승용 차에서 현금 16만 홍콩달러와 50만 홍콩달러 상당의 롤 렉스 다이아몬드 시계가 도난 당했다. 인근 상점의 CCTV에는 한 남자가 도로에서 벽돌을 집어 들고 차창 을 깬 뒤 명품 가방을 훔쳐 BMW를 타고 도주하는 모습 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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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항공권 검색 베스트는 ‘스카이스캐너’

홍콩 소비자위원회에 따르면 홍콩에서 유명한 항공권 판매 웹사이트 중 스카이스캐너(Skyscanner)가 가장 우수 한 업체로 나타났다. 가장 나쁜 곳은 구글플라이트 (Google Flights)였다. 소비자위원회의 클레멘트 찬캄윙 의원은 홍콩에서 이 용되는 항공권 판매 웹사이트 6개(Skyscanner, Kayak, Cheapflights, Momondo, DuckDuckLook, Google Flights) 에서 최소 50건의 검색을 실시한 후 이같은 결론을 내렸

홍콩도 보잉 737MAX 비행금지 홍콩 정부 민항국은 지난 13일 미국 보잉 737MAX의 홍콩 비행을 이날 오후 6시부로 일시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에티오피아 항공의 보잉 737MAX8기 추락 사 고에 따른 조치로, 비행금지 기간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 한다고 밝혔다. 모든 보잉 737MAX기가 홍콩에 이착륙 하거나 상공을 통과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금지한 것으로 안전을 중시한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민항국은 홍콩국제공항에 취항한 항공노선 중 보잉 737MAX로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인도의 스파이스제 트 항공사와 러시아의 글로버스 항공사라는 것을 확인, 양사에 홍콩에서 해당 기체의 비행금지에 대해 이미 통 지했으며, 이에 대해 양사는 다른 기종으로 운항을 하겠 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한다. 민항국에 따르면 홍콩에 보잉 737(보잉 737MAX 포함) 기

다고 말했다. 찬 의원은 모든 웹사이트가 자신들이 제시 한 항공료가 최저가라고 주장했지만 실제 검색결과는 엄 청난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 예로, 홍콩에서 제주도로 가는 왕복항공권이 2,081~2,536홍콩달러 사이 가격으로 대부분 웹사이트에 서 검색되었지만, 구글플라이트는 4,102홍콩달러짜리 다 른 항공편을 제시했다. 거의 두배나 되는 가격이었다. 또 다른 예로, 6개 웹사이트는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가 는 동일한 비행기 가격이 최저 920홍콩달러부터 최고 1,337홍콩달러까지 각기 다른 5가지 요금으로 나타났다. 한편, 6개 웹사이트 모두 항공권을 구입한 가격과 소비 자가 지불하는 실제가격이 다르게 나타났다. 가장 극단적 인 경우는 홍콩과 싱가포르 구간 항공료가 920홍콩달러 로 표시되었지만, 항공사 웹사이트로 이동되어 결제할 때 는 1,309홍콩달러인 경우도 있었다. 42%나 더 비싸게 청 구하는 셈이다.

종은 등록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마카오 민항국(AACM)는 13일, 항공사의 보잉 737MAX8, MAX9 항공편 신청에 대한 심사를 일시적으 로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기종의 안전 에 관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된다. 지난 11일 중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 아, 영국, 유럽연합 등 737MAX 기종 운항 금지에 동참하 는 국가와 지역이 잇따르고 있다.

소비자위원회 측은 웹사이트가 여러 나라에 기반을 두 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항공편 요금도 환율의 변동으로 다를 수 있고, 검색 사이에 요금 가격이 새로워질 수도 있 다고 설명했다. 항공편에 대한 정보 안내도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수하 물허용, 마일리지, 요금 및 예약 등급, 티켓변경 및 취소 약관 등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거 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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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젊은이 위한 호스텔 1,700채 시장 반값 임대

홍콩의 젊은이들을 위해 최대 규모의 유스호스텔 프로젝트가 2021년까지 진 행된다. 총 1,700채의 호스텔이 시장가

의 반값으로 18~30세 사이의 젊은이들 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홍콩 정부는 정부보조지원 아파트가

올해 4,871채로 제공되어 2014년 정부 보조 아파트 판매가 재개된 이후 가장 많 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개발자이자 헨더슨토지개발사가 기부한 66,000스퀘어피트 윈롱 부지에 정부 자금 14억 홍콩달러가 투입되어 건 설된다. 운영은 비영리 단체인 포렁국이 맡을 예정이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유스호스텔이 젊 은이들의 꿈을 실현하도록 민간 소유의 토지자원을 활용하여 할인된 임대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은 2011년 비정부 단체들이 소유 한 토지에 정부 자금을 투입해 유스호스 텔을 건립할 계획을 세웠다. 임대 신청자는 심사를 통과한 18~30

이탈리어로 가르치는 국제유치원 개원

홍콩의 지역 교육이 성적에 너무 집중하 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경험 하면서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유치원은 유아반(pre-nursery)부 터 유치원 K3학년까지 교육한다. 압레 이차우(Ap Lei Chau)의 사우스 호라이 즌(South Horizons)에 위치한 이 유치원

은 9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최 소 100명의 아이들이 등록했는데, 대부 분이 이탈리아인이다. 수업은 이탈리아 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만다린 수업도 있다. 연간 학비는 반일제 71,500홍콩달러, 전일제 110,000홍콩달러다. 유치원은

홍콩의 한 사업가와 이탈리아인 남편 이 홍콩 최초로 이탈리아 기반의 교육방 법을 채택해 이탈리아국제유치원 (Italian International Kindergarten)을 개 원했다. 교육철학의 한 방법인 레지오 메밀리 아(The Reggio Emilia) 접근법은 교육 과정에서 교사들이 파트너로 활동하면 서 학생들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배우고 탐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탈리아 국제유치원의 공동 설립자 인 파울린 응치펑은 본인이 겪어 왔던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며, 호스텔 에 세입하게 될 경우 공공임대주택 신청 을 취소해야 한다. 최대 5년간 임대할 수 있다. 이 계획은 홍콩의 젊은이들이 부동산 을 구입하거나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의 프로젝트가 있으며 포릉국이 가장 큰 프로젝트를 맡았다. 1인용 아파트는 161스퀘어피트이며 816세대가 마련되어 있고, 2인용은 215 스퀘어피트 크기로 432세대가 제공된다. 윈롱 호스텔은 1인용 아파트를 월 2,000홍 콩 달 러 에 , 2인 용 아 파 트 는 3,000~4,000홍콩달러 사이로 책정될 예 정이다.

이탈리아어, 영어, 중국어 등에 능통한 교사가 최소 20여명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식자료에 따르면 2016년 홍콩 에 살고 있는 이탈리아인은 1,569명으 로 13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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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오는 해외 인재에 보조금… 홍콩, 마카오에서 일하던 인재도 적용

중국 정부가 웨강아오 대만구(Great Bay Area)를 미국 실 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산업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광둥성에 서 일하는 해외 인재에게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중국 재정부는 16일 세계 각지에서 일하던 인력이 광저 우, 선전, 포산 등 광둥성 9개 도시로 옮겨올 경우 보조금

홍콩전자박람회, 4월 13~16일 개최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매년 개최하는 홍콩춘계 전자박람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컨벤션센터 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국제정보통신박람회도 동시 개최 된다. 홍콩춘계전자박람회와 국제정보통신박람회에는 각각 2,900개사와 600개 등 총 3,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전 자제품과 첨단기술, 정보통신기술(ICT)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51개국에서 온 98,000여 명의 바이어 가 이 박람회를 참관했다. 홍콩무역발전국의 벤자민 차우 부사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봄 전자박람회"라며 "국제정보통신박람회는 스마

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만약 기존에 일하던 지역의 개인 소득세율이 광둥성보 다 낮을 경우 정부가 그 차이만큼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해당 보조금에는 소득세를 매기지 않기로 했다. 혜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3년 말까지 5년간 주어진다. 광둥성 과 선전시 정부는 조만간 보조금 혜택을 적용할 인재 판 단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외국 뿐만 아니라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중화권에서 일하던 인재에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외 국인이 홍콩에서 광둥성으로 이직하면 아무리 소득이 많 아도 소득세율은 홍콩 최고 세율인 17%를 넘길 수 없다. 중국 본토에서 소득세율은 구간별로 3~45%로 차등 적용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 조치다. 본토에서는 연간 소득이 36,000위안 이하면 3%, 96만위안을 초과하면 45%가 적용되고 있다.

이는 리커창 중국 총리가 지난 2017년 3월 처음 공개한 웨강아오 대만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이다. 웨강아오 대만구는 광저우, 선전, 주하이 등 광둥성 9개 도 시와 홍콩, 마카오를 잇는 거대 경제 허브로 세계 최대 정 보기술(IT) 집적지인 실리콘밸리를 표방했다. 블룸버그통 신은 이번 조치에 대해 “해외 인재들에게 세제 혜택을 줘 이들이 홍콩, 마카오, 중국 본토 남쪽을 잇는 첨단기술 산 업지역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침사초이서 한인들간의 폭행 영상 구설수

트시티·스마트리빙을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전자박람회의 중심인 테크홀은 △증강현실·가상현 실·혼합현실 △커넥티드홈 △디지털헬스케어·웨어러 블(착용형) △로봇공학무인기술을 포함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공지능·음성 인식 모듈관 등 총 5개 테마 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침사초이 킴버리로드에서 한국인들간의 폭행 영상이 홍콩 빈과일보 온라인판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분 30초짜리 영상에는 반바지에 검은 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길가에서 여성 3명을 무자 비하게 폭행하자 바닥으로 나뒹구는 모습이 담겼 다. 빈과일보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새벽 4시 경 한국 남성이 한국 여성 6명과 시비가 붙어 심한 몸 싸움을 벌였고 경찰에 입건됐다. 폭행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 모두 홍콩 의 거주비자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총영 사관 측은 사건 당사자들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영사조력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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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KER | 웻에이징 돈카츠 전문점 란콰이펑에서 소호 방향으로 도보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한 이 곳은 2017년 8월에 오픈한 웻에이징 돼지고기만 사용하는 돈 카츠 전문점입니다. 공간은 25석으로 작은 공간이라 점심시간에는 좌석 예약도 받지않습니다. 느낌은 밥집보다 선술집에 가까워요. Bar에는 다 양한 주류가 있고 일본 막걸리까지 있네요. 일본 막걸리는 실물 로 첨 봤어요. 저녁에는 스페셜 메뉴가 있는데 술안주와 어울리는 메뉴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일본스타일의 김치제육볶음이 인상적입니다. 이곳 셰프가 김치를 직접 만들었다는데 생각보다 그럴싸 했 어요. 그대신 발효시키지 않아서 배추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지 만요. 일요일과 공휴일에만 해피아워(낮 12시부터 저녁 7시30 까지)가 있는데 모든 주류가 대략 30% 할인이랍니다. #JHLEE #PORKER |주소|Central, B/F, 55 Wellington Street |시간|월~토 오후 12:00~2:30, 오후 6:00~11:00 일 오후 12:00~10:00 |전화|(852) 6706 5298 낸시 님은 홍콩 만화지도 '비바홍콩'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홍콩, 선전, 마 카오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고고비바(GOGO VIVA)'를 발행하는 만능 기 획자에요. 고고비바 온라인판도 곧 나온답니다~

You and 30 others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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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비자위원회, ‘대만식 음료’ 설탕량 파헤치기

음료 샘플에서 추출함. 조사 결과 타피오카 100g당 평균 3.8g의 당이 있으며 버블 밀크티 1잔당 타피오 카의 당만 6g이며 하루 권장량의 12%를 차지함. - 10잔의 음료 샘플의 평균 당도는 3.8g으로 최

- 글 RebeccaJiIn Hui 홍콩 홍콩무역관

저 1.1g에서 최고 11g의 당이 포함됨. - 칼로리를 기준으로 전체 테스트 결과를 봤을 때

■ 2018년 히트 상품은 ‘대만식(式) 음료’ ㅇ 번화가에 즐비한 ‘대만식 음료’ 체인점, 점포 대여료 최소 10만 홍콩 달러(약 US$ 13,000) - 버블티, 과일차 등 대만의 특색있는 음료가 최 근 홍콩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음. - 2018년에 버블티 브랜드 Ten Ren’s Tea(天仁

중, 고등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신체 테스트에서 100

무설탕 샘플)의 액체를 일부만 남기고 버블에 남은

버블 밀크티가 1잔당 490kcal로 하루 칼로리 권장

명 중 18명은 과체중, 20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남.

당도와 칼로리를 계산함.

량의 25%를 차지함.

- 과체중, 비만이 지속될 경우 고혈압, 심장병, 당 뇨병 등 만성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홍콩 소

ㅇ 당도 참고 기준

비자위원회에서는 과체중 및 비만을 일으키는 설탕

- 홍콩 <식품 및 약물 조례>에 따르면 음료 100ml

음료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자 이번 ‘대만식

당 5g 미만의 설탕은 저당(低糖), 0.5g 미만은 무당(

음료’의 설탕량 테스트를 실시함.

茗茶, 텐런밍차)가 버블티시장에서 처음으로 주식상 장을 했음. 현재 홍콩에 등록된 대만식 음료 브랜드

ㅇ 1일 설탕 권장량

중 특허 브랜드만 80개가 넘고 점포는 300여 개에

-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

달함. - 2018년 12월 28일 기준, 체인점이 가장 많은 버블티 브랜드는 Gong Cha(貢茶, 공차), Ten Ren’s

無糖)으로 취급함. 위생국에서 발표했던 <학생 영양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00ml당 당분이 7.5g 이상일 경우에는 고당분(高糖分) 음료로 분류됨.

■ 시사점 ㅇ 홍콩 소비자위원회는 당도 조절을 통해 건강 하게 음료를 즐기라고 권장 - 8가지 종류 음료 중 패션후르츠 블랙티가 당 함 량이 가장 높으며 치즈폼·밀크폼 그린티가 가장 낮 은 것으로 나타남. 오리지널 당도의 패션후르츠 블

zation) 자료에 따르면 당류는 제조상, 요리사, 소비

ㅇ 오리지널 당도 음료 테스트 결과

자들이 음식에 첨가하는 모든 단당류와 이당류, 꿀,

- 전체 샘플 중 평균 이상으로 당도가 높은 음료

- 무설탕 음료는 오리지널 당도에 비해 당이 평균

는 패션후르츠 블랙티> 자스민 그린티> 허니 그린티

45%가 적으며 일부 음료는 음료 100g에 0.5g 당이

> 망고 그린티 순으로 나타남.

첨가돼 무당(無糖) 수준으로 분류될 수 있음.

시럽, 농축액 등에 존재하는 당을 일컬음.

랙티 1잔은 1일 설탕 권장 섭취량의 60%에 달함.

Tea으로 홍콩 내 점포가 평균 30개가 넘으며 2017

- WHO에서 2015년에 제시한 당 섭취량은

년 연말에 홍콩으로 진출한 YiFang Taiwan Fruit

10% 미만으로 하루 총 2,000kcal를 섭취한다고 가

- 패션후르츠 블랙티는 당도 100g당 평균치가

- 음료 종류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크며 칼로리가

Tea(一芳台灣水果茶)는 24개.

정했을 때 50g 미만의 수준임. 건강을 위해서는 권

7.1g으로 가장 높았음. 패션후르츠 블랙티의 당도가

가장 높은 음료는 오리지널 당도로 유제품이 들어간

장 섭취량 2,000kcal 중 5%인 25g으로 줄여야 한

가장 높았던 대만식 음료 체인점은 100g당 11g이

‘버블 밀크티’인 것으로 나타남.

다고 권고함.

검출된 Taipei Tea House(台北茶坊)으로 선정됨.

- 올해 블랙 슈거 버블티를 유행시킨 Tiger Sugar(老虎堂, 라우후탕)는 1년 이내 대형 쇼핑몰에 7개 점포를 확장시켰고 Xing Fu Tang(幸福堂, 싱푸

- 홍콩 식품안전국 자료에 따르면 홍콩 성인 평균

- 버블 밀크티는 브랜드별로 당도 차이가 큰 것으

탕)은 코즈웨이베이, 윈롱(신계 지역), 침사추이에 체

설탕 섭취량은 32%로 WHO에서 제시한 기준을 초

로 나타남. 가장 당도가 낮은 버블 밀크티는 100g당

인점을 개설했음.

과한 것으로 나타남.

1.6g이고 가장 높은 것은 7.3g과 약 4.6배 차이남.

- 홍콩 신문 Oriental Daily에 따르면 코즈웨이베 이에 위치한 Tiger Sugar 및 Xing Fu Tang의 가게

- 치즈폼·밀크폼 그린티 당 함량의 평균치가

■ 소비자위원회의 테스트 결과

면적은 38ft(약 10.6평)이며 월세는 14만 홍콩 달러 (약 US$ 18,000)인 것으로 나타남.

ㅇ 샘플 및 테스트 항목 - 소비자위원회는 2018년 5월부터 7월까지 대

■ 홍콩 설탕 권장량 기준 ㅇ 홍콩 비만 인구 증가 - 홍콩 위생국에서 2014년부터 2015년에 실시

ㅇ 2018년 최고 인기를 끌었던 대만식 음료, 지 속 가능한 사업 모델은 아니라고 평가 - 미국 Clemson 대학교 경제학과 Kevin Tsui 부 교수의 Fortune Insight 기사 인터뷰에 따르면 홍콩

100g당 3.5g으로 실험 대상 제품 90%를 저당으로

소비자들이 1시간 이상 줄을 서면서 음료를 구매하

등급을 매길 수 있음.

는 트렌드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함.

- 해당 연구를 통해 티(Tea)를 주 원료로 한 음료(

- 대만식 음료 가게는 짧은 시간 안에 큰돈을 벌

패션후르츠 블랙티, 자스민 그린티, 허니 그린티, 망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커피 체인점과 비교했을 때

만식 음료 체인점에서 판매하는 총 127개 음료를 대

고 그린티)가 유제품 성분이 들어가는 음료(녹차라

더 오래갈 수 있는 사업 모델은 커피 체인점이라고

상으로 실험을 진행함.

떼, 타로 밀크티, 버블 밀크티, 치즈폼·밀크폼 그린

함. 커피 체인점은 커피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손님

티)보다 당 함량이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들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 때문에 그

- 음료 구입 시 해당 체인점에서 제공하는 ‘오리 지널 당도’ 및 ‘무설탕’ 샘플만 수집했음.

한 인구 건강 조사에 따르면 15~84세의 홍콩 시민

- 이외에도 소비자들에게 환영받는 첨가 재료인

중 50%가 과체중이나 비만이며 2016, 2017년도에

‘버블(타피오카)’도 별도로 실험했음. 버블 밀크티(

돈을 지불한다고 함. 손님들이 가게 밖으로 줄을 서 ㅇ 타피오카의 당도는 권장량의 22% 차지

지 않아도 영업손실만 없다면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 타피오카 당 함량 측정은 무설탕 버블 밀크티

이기 때문에 이윤은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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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홍콩 교육 (5)편 학비 저렴한 월드 클래스 중국 대학 영어로 가기 을 앞다퉈 개설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대학들이 저평가 되 고 있는 것도 국제화 지수와 무관하지 않다. 앞서 설명했듯이 중국도 이런 세계화의 흐름을 타고 있다.

들의 학비는 한국 대학 수준으로 연간 300만원에서 800만원

지금까지 많은 해외 유학생, 특히 한국에서 중국 대학으로 유학

수준이다. 기숙사비는 70만원에서 100만원 수준이다. 지난

을 떠나는 학생들이 중국어 HSK 5-6급을 따고 유학을 떠났다.

호에 언급을 했지만 미국 대학의 경우 주립대학은 학비가 3-4

그러나 이제는 영어로도 중국 대학에 가는 것이 낯설지 않다.

천만원, 사립대학은 5-6천만원이다. 또한 홍콩의 경우 2천만

중국은 한국보다 일찍이 교육개방을 이룬 나라다. 베이징과 상

원 내외다. 이렇게 볼 때 중국 대학들의 학비는 저렴하다.

해에 명문 해외 고등학교와 대학들이 대거 들어와 있다. 중국 대학 가운데는 영국과 협력을 통해 세운 학교들도 있 고, 대학 일부 전공을 영어로 개설한 대학들도 있다. 중국교육 당국은 최근 중국 대학을 Class A(일류 대학), Class B(이류 대학), 전공 특화대학으로 구분했다. 중국 당국이 Class A대 이제까지 중국 대학은 중국어로만 가는 것으로 알았다. 그 러나 많은 중국 대학들이 영어로 전공을 개설하고 세계 각국

둘째,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가 좋다. 학비가 미국, 영국 등 선호 유학 대상국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다. 중국 대학

학으로 분류한 대학 가운데 영어로 전공을 개설한 대학이 꽤 많다.

셋째, 매우 전망이 밝은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 전공들을 개설하고 있다. 넷째, 홍콩이나 싱가포르 대학들과 비교했을 때 입학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학력 수준이 좀 낮아도 입학이 가능하다. 다섯째, 국제적 언어인 영어와 함께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여섯째,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배울 수 있으며 ‘꽌시’의

의 청년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자존심의 중국 대학들도 영어

우선 대표적인 대학을 보면 북경 이공대학, 북경 항공항천

로 대학원 석박사는 물론 학부 학사과정 전공에도 문호를 개

대학, 광저우에 소재한 화남이공대학, 흑룡강성의 하얼빈 공

필자는 중국 대학들을 중국어로도 가지만 영어로도 가라고 많

방했다.

업대학, 산동성의 대련 이공대학, 우한에 소재한 화중 기술대

은 학생들에게 권하고 있다. 중국은 새로운 도전의 나라다. 특히

학, 우한대학, 청도 해양 대학 등이 대표적인 대학으로 그 외

홍콩이나 미국 등 영어 사용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에도 많다.

의 경우 중국 대학에서 영어로 새로운 길을 열어 볼 수 있다.

영어는 더 이상 미국 말이나 영국 말이 아니다. 영어는 벌써 글로벌 표준어(Global Standard Language)가 되었다. MIT 박사이고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인 일본인 오마에 겐이치씨

나라 중국에서의 인맥 구축이 가능하다

명문대학으로 손 꼽히는 우한 대학을 보면 전기컴퓨터 공

는 그의 저서 ‘Next Global Stage’에서 “영어는 글로벌 경제의

학과, 소프트웨어 공학, 경제학, 매니지먼트, 커뮤니케이션 학

가장 중요한 언어이고 사이버 공간의 실질적 표준어”라고 말했

과 등이 영어로 개설돼 있다. 화중 기술 대학은 의학과, 텔레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

다. 이 말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선 공학, 기계공학, 간호학, 약학, 국제경제경영학

소 소장 이강렬 박사는 연세대를 졸업한

등이 영어로 개설돼 있다. 이외에도 어언대학의 일부 전공, 광

법학박사다. 그는 연합뉴스 기자를 거쳐

그는 “영어는 다른 플랫폼과 아주 잘 들어맞는 언어로, 인터넷 에서 전송되는 정보의 70%가 영어로 기록돼 있고, 전 세계 서버 가 담고 있는 정보의 80%가 영어로 기록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추세를 타고 독일 등 유럽의 비영어권 국가 대학들이 오래전에 대학 전공들을 영어로 개설했다. 최근 아시아권의

동 외무대학의 국제경영학도 영어로 개설돼 있다.

국민일보 편집국장, 대기자를 역임한 전직

그렇다면 중국 대학을 영어로 갈 경우 어떤 이점이 있을까?

언론인이다. 2003년 미래교육연구소를

물론 중국어로 가도 같다. 중국 대학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

설립,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미국, 아시

는 다음과 같다.

아, 유럽의 명문대학에 진학시켰다. 특히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중국과 일본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대학 전공들을 영어로 오픈

첫째, 중국 대학들이 이제 월드 클래스에 들어왔다. 과거에

재정보조 제도를 소개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하고 있다. 영어로 전공을 개설하고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을

는 대학들의 수준이 낮았다. 그러나 이제는 중국 대학들도 정

30-40억원의 장학금을 미국 대학에서 받아주고 있다. ‘가난한 아

받아들일 경우 국제화 지수가 높아져 세계 대학 평가에서 좋

부 차원에서 많은 투자를 해 교육 선진국과 교육 수준의 격차

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등 교육관련 서적 6권을 출간했다.

은 점수를 받는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세계 비영어권 주요 국

를 좁혔다. 중국 대학에서 공부를 해도 미국 등 전통적인 해외

메일 tepikr@gmail.com 카카오 kr1728 위챗 phdlee1728

가들의 대학들이 영어로 전과정을 진행하고 학위를 주는 과정

유학국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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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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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기 홍콩 법정변호사, 나눔포럼으로 차세대위해 나눔의 삶 도전 2. 나눔포럼이란 어떤 모임인가?

은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것 외에는 특별히 연결고리가 없어요.

콩의 여러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들 5명과 y-intercept

학교 후배도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도 없죠. 하지

라는 헤지펀드의 이대영 공동대표님과 함께 모임을 시작했습

만, 이 분들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그래서 나눔포럼

니다. 북클럽 모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Share 라는 이름으로

이라는 비영리단체가 플랫폼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작했는데 모임도 커지고 활동영역도 많아졌어요. 대외적으

취업지원 세미나 시리즈를 시작할 생각을 한 것은 업계선배들

로 알릴 모임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나눔포럼이라고 하면 우리

이 대학생들에게 이력서를 검토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

가 추구하는 가치와 하고 있는 활동들을 잘 설명할 수 있겠다고

들과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들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생각을 했습니다.

해 줄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취업지원 세미나를

나눔은 기부와 공유와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여러 면에 ▲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Liberty Chambers)

이 사람들에게 홍콩의 여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나눔의 철학을 전하고 실천하자는 모임입니다. 처음에는 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 다릅니다. 기부는 위계질서를 내포하고 있고 있는자가 부족 한 자에게 베푸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은 기부, 공유와 다르다”

요즘 공유경제를 많이 얘기하면서 공유의 가치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많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저는 공유란 소유권을 포

올해 70주년를 맞은 홍콩 한인사회는 세계에서 가장 안정화

기하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잠시 대여해 주는 개념으로 이해하

를 한인사회 중 한곳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차세대들의 활동

고 있습니다. 반면에 나눔이란 내가 가진 것을 이웃에게 댓가없

이 두드러지는데, 홍콩법정변호사로 활동 중인 박완기 변호사

이 소유권 모두 양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Liberty Chambers)는 법정 뿐만 아니라 젊은 한인들과 유학

나눔포럼은 자신의 지식, 삶의 지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생, 홍콩인들을 주축으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가

를 이웃과 나누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나눔과 교육 그리고

추진하는 나눔포럼(Nanum Forum)은 단순히 사회적책임활동

네크워킹 플랫폼입니다.

(CSR)이라고 하기엔 생산적이고 계발적인 면모가 많다. 네트 워킹과 나눔을 강조하는 박완기 변호사를 만나봤다.

3. 북클럽과 시사토론 모임, 취업지원 세미나에 대해 조금 더

▲ 금융계의 선배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제공하는 이대영 공동대 표(y-intercept)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면? 1. 북클럽, 시사토론회, 취업지원 세미나 주최, 블록체인 강

북클럽은 한달에 한번 책 한권을 읽고 모여서 자유롭게 토론

4. 참여자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연 등 기존에 한인사회에 없던 행사를 열고 있는데 어떤 동기에

하고 있구요. 시사토론 모임은 최근 기사를 읽고 격주로 모여서

참여해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기 때문에 저희 모임 시간을

서 시작했는지?

한 두가지의 주제를 놓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모임을 진행하면서

알려드릴게요. 하하~ 북클럽과 시사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고 싶었어요. 저희 가훈이 “경천애인”

학생들의 삶에 대해 조금 더 세세히 알게 되니 홍콩으로 유학와

자신들이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TV방

이예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자. 가훈대로 살려고

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취업

송 타이틀)’의 주인공이 된 거 같다고 해요. 자유로운 분위기에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서 나눔포럼을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고 싶었죠.

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도 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시작했어요. 남을 아무런 조건없이 도울 때 그리고 도움을 받은

홍콩에서 현재 여러 분야에서 프로페셔널로 일하고 있는 많

쉽게 조성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사람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큰 행복감을 느낀

은 30대, 40대 들은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했거나 외국에서 대

홍콩의 대학 캠퍼스에서도 그런 환경이 많이 조성되지는 않

다고 합니다. 제가 행복하고 싶어서 나눔포럼을 시작해서 계속

학을 졸업하고 대학원/MBA 과정 또한 외국에서 마친 사람들

는거 같구요.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런 환경을 만나기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14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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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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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정치인에게는 입법활동을 통해) 사회구조를 개선하고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 쉽지 않죠. 그래서인지 벌써 나눔포럼의 가족들 숫자가 빠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을 다양하게 이용하고 대중과

게 증가하고 있어요. 또 함께 활동을 하다가 취업해서 한국에

손쉽게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는 지금 시대에는 누구든 제

돌아간 사람들도 계속 교류하고 싶어하구요.

가 위에서 정의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입법활동은 못하지만 제대로 입법이 될 수 있도록 의견 개진도

5. 나눔포럼 운영에 어떤 스탭이나 협력자들이 있는지

충분히 할 수 있구요. 그런면에서 저는 정치에는 항상 관심이

한인 홍콩대학총학생회 회장단을 역임한 인재들이 운영진에

있습니다. 사회에 관심이 있고 조금 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합류해서 함께 만들어 가고 있고 저와 이 대표님, 그리고 글로

살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이 있기 때문에요.

벌 사모펀드의 이사님, 자산운용사의 상무님, 국내 최대 증권사

하지만, 현실정치 (정당정치) 에는 별 다른 관심은 없습니다.

의 팀장님 등 아재들도 운영진으로 활동 중입니다. 운영은 이렇

전 나눔포럼 활동을 통해서 제 주변사람들이 일단 행복하게 살

게 20대의 학생들과 40대의 아재들이 함께 하고 있지만 나눔 포럼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하지만, 나눔포럼의 여러 활동을 하면서 긍정의 에너지를 얻 어가고 많이 배우기 때문에 큰 보람이 있습니다. 국제중재 업무 는 아시아의 주요도시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출장 일정도 꽤 있어

6. 작년말 부총리 표창 수상 축하드린다. 변호사 업무도 많고 병행하기 쉽지 않을 텐데… 제가 홍콩에서 분쟁해결 변호사를 하겠다고 한 이유는 해외 에서 사업을 하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외국기업들과 일을 할 때

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면서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할거 같아요.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제 힘을 더하고 싶습니다. 나눔포럼 참여 및 후원문의 nanumforum.hk@gmail.com 6310 7890 글/정리 손정호 편집장 사진 나눔포럼 제공

제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또 제 두 아들들 에게도 늘 미안한 마음이 있구요. 그래서 가족들도 나눔포럼 활 동에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손해보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서 였습니다. 지난 3년간 홍콩소송과 국제중재에서 한국기업을 대리해서 한

7. 정치나 사회운동 쪽에 꿈이 있는지 제가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우리나라

국기업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싸웠던 것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좋

국회와 영국의회의 의원 보좌관실에서 일했던 경험을 갖고 있

게 봐 주셨던거 같아요. 업무량도 많고 제가 대리해서 진행 중인

어서 정치에 관심있냐는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사건 수도 적지 않아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활동이란 내 이웃이 살기 편하게 여러방

▲ 홍콩의 금융계 선배들을 한 자리에 모아 취준생을 위해 개최한 취업지원 설명회. 이력서 작성시 주의사항과 면접 때 실용적인 질문, 태 도를 면접관 입장에서 설명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

[수요저널 광고문의] 2891-6172 / design@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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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이공·전문직종 취업 및 창업 설명회 개최 는 군 복무기간을 졸업연한(6년)에서 제외하도록 교섭에 성공 했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그간 다루지 못했던 이공계 업종과 부동 산 투자업종 뿐만 아니라, 창업한 선배들을 초대했고, 한국투 자증권 본사를 초청해 채용설명 및 1대1 상담 시간도 가졌다. 세션Ⅰ(이공업종)에서는 2019년도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사 주홍콩총영사관(김원진 총영사)과 KOTRA 홍콩 K-Move센

업 안내, 골드만삭스 IT 부문의 조성민 과장, Schneider

터(박철호 관장)는 공동으로 지난주 14일 목요일 오후 2시 총

Electric 이연주 본부장의 해당업종 취업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영사관 강당에서 이공/전문 직종 종사자와 창업자, 한국투자증

시간이 있었다. 세션 Ⅱ(전문직종, 창업)에서는 한국투자증권

권 채용담당자를 초청하여 재홍콩 한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본사의 채용설명, EY 엄기홍 컨설턴트, Colliers International(

취업·창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동산 투자회사) 장푸르내 매니저, 그리고 AI 스타트업을 창

김원진 총영사는 1,500여명 유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취

업한 과기대 김정홍 대표의 발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행사

업설명회를 반기별로 개최하고, 글로벌 금융기관과 전문직종

종료 후에는 발제자와 학생들이 총영사관에 준비한 간단한 저

취업가이드북의 제작, 취업 선배들과의 인터뷰 동영상 시리즈

녁을 함께 하면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등 50여편의 취업 영상물을 유튜브에 게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홍콩총영사관은 오는 4월 2일

또 유학생들 애로사항 해소에 힘쓰며 특히 홍콩중문대와 시립

에는 홍콩진출 국내금융기관 10여개 사의 채용담당자가 참여

대, 교육대의 경우에는 군 복무 휴학부담금 면제하고, 홍콩대

하는 명실상부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홍콩 한인 혼성합창단 창단 안내 홍콩에서 음악과 합창에 관심 있는 분들과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함께 이루고자 한인 혼성합창단이 창단된다.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7~9시, 제일교회(침사초이 항폭쫑삼 )에서 진행한다. 이종석 총무는 “음악공부에 관심 있는 분, 함께 하모니를 이 룰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홍콩 거주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임원진으로는 단장 장은명(전 한인회장), 지휘 정혜욱(현 제일교회 지휘자), 반주 김 소영(현 한인성당 지휘자), 총무/기획 이종석(코차이나F&B), 서 기 박주연, 그외 임원진 추가 구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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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합창단은 지난 14일 첫 만남과 연습에서 27명이 참석(지 ኩᗭ ᱥԉ ྕᦩǑ ྕᦩᱽᯝᄲᬱ

휘/반주 외 여21,남4명)했다. 앞으로 상반기 중 단원추가모집, 하반기에는 자체연주회 및 주요행사 초청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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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부문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베이스 부문별 00 명이며, 남자 단원을 특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연습일정은

연락처: 총무 이종석(전화 9687-1622, 카톡 korchinaf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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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9년 3월 20일자 (19-11-1162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