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9-09-1160호
WEDNESDAY JOURNAL.NET
3.1운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매년 홍콩한인회 주관으로 주홍콩총영사관에서 열렸 던 3.1절 행사가 올해는 1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날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국제학교로 옮겨 대규모 행사로 열렸다. 이날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김운영 홍콩한인회장, 강 기석 홍콩한인상공회장, 이동석 마카오 한인회장, 서민 호 홍콩한인체육회장, 임미정 여성회장, 이운미 코윈 수 석부회장을 비롯해 한인고문단, KIS 학생, 교사, 학부모, 한인 등 4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강당 입구에는 3.1절 행사를 기념하는 포토존이 설치
됐고,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며 100년 전 독립선언의 현장의 분위기를 재현했다. 김원진 총영사는 "100년 전 오늘, 우리는 하나였다. 학 생들은 독립 선언서를 배포하고, 민족대표들은 독립선언 식을, 탑골공원에서는 5,000여 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 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3.1운동 100주년 기념사를 전했다. 당시 한반도 전체 인구의 10%나 되는 202만 명이 만 세시위에 참여하고, 7,500여 명이 살해됐으며 46,000여 명이 체포, 구금됐지만 조선인의 공격으로 사망한 일본 민간인은 단 한명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2 페이지에서 계속
2019년 3월 6일
2
|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만세삼창 /1 페이지에서 계속
이어 "신한반도체제는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낸 새로운 경제협력공동체이며 한반도에서 평화경제의 시대를 열어 가겠 다"고 전했다. 김운영 한인회장은 홍콩한인회가 70년 전 오늘 창립총회를 열고 설립됐고 이어 영사관 설치되면서 홍콩한인사회의 역사
홍콩수요저널
만세삼창
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또, 한인회의 역 사는 70년간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은 단 결과 화합의 역사라면서, 서로를 배려하 고 단합하는 한인사회로 만들자고 전했 다. 김재강 고문의 선창으로 대한독립만세 삼창이 크게 울려 퍼졌고, 뜨거운 함성으 로 100년 전 3.1 운동의 현장이 재현되는
듯한 감동이 넘쳤다. 이날 독립선언서를 한국어와 영어로 KIS 학생들이 낭독하며 의미를 되새겼고, KIS 학생들이 특별한 공연을 선사해 참석 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곱 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했고, 모든 참석자들도 함께 태극기 를 휘날리는 장관을 연출했다. 또 귀여운
3쌍의 남녀 학생들이 꼭두각시를 부르며 아기자기한 율동으로 한국의 전통 민요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Registration No.(홍콩정청등록번호)29-588-95 Since 15. Feb. 1995 Tel_ 2891-6172 Fax_ 2407-5454
독립선언문 낭독
대통령 기념사 김원진 총영사
김운영 홍콩한인회장 인사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KIS 강강술래 공연
KIS 꼭두각시 공연
KIS 아름다운나라 합창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Law Calumn_Oh Kyu Baek Accounting Calumn_John Kim Young Dae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Ryu Yeo Yeong design@wednesdayjournal.net Printer_ Corporate Press(H.K.) Ltd. Suit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K.
3.1절 노래 제창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WEDNESDAY JOURNAL
|
3
2019 홍콩 예산 6가지 핵심 내용은? ‘기업지원, 일자리 보호, 경제 안정, 민생강화’ 폴 찬모포 재정장관은 홍콩 정부의 재 정 수익과 불확실한 경제 전망이 모두 하 락하는 상황에서 지난주 수요일 2019 홍 콩 예산안을 발표하면서도 공공지출에 너 무 인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폴 찬 재정장관은 2시간 동안 '기업지원, 일자리 보호, 경제 안정, 민생강화'를 주제로 1,500억 홍콩달러의 자금 계획을 발표했 다. 그가 발표한 여섯 가지 청사진 주요내 용은 다음과 같다. 1. 정부 재원이 더 이상 풍족하지 않다 재정장관은 2018-19 재정흑자가 전년 보다 57% 감소한 587억 홍콩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가 공공택지 건설을 위해 민간 개발업자에게 분양할 부지를 대폭 축소한 뒤 토지매매 세수 감 소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재정 보 유액은 3월까지 1조1천616억 홍콩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재정장관은 세계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 과 중국 본토의 성장 둔화를 언급하며 2019년 홍콩 실질 경제성장률은 2~3%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은 2.5%, 실업률은 2.8%로 예측했다. 2. 지원정책은 소규모... 큰돈 안 쓴다 급여소득세(Salary tax), 사업소득세 (Profit tax) 모두 상한가가 작년 30,000홍 콩달러에서 75%줄어든 20,000홍콩달러 로 인하된다. 소유 부동산에 대해 분기당 1,500홍콩달러의 상한선을 적용한다. 작 년에는 2,500홍콩달러였다. 종합사회보 장지원금(CSSA), 고령자 및 빈곤층 장애
수당 등 복지수급자에게 1개월치 추가 지 급한다. 작년에는 2달간의 수당을 지급했 었다. 또 학생들에게는 8억9천만 홍콩달러 예 산을 확보해 학습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에게 2,500홍콩달러를 제공한다. 노인들 에게는 건강검진용 1,000홍콩달러 쿠폰 을 제공한다. 3. 중소기업 지원 폴 찬 재정장관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 성이 홍콩의 많은 중소기업에 영향을 끼 칠 것이라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 140만 사업자에 대한 사업자 등록비가 면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들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 채택을 장려하기 위해 테크 바우처 프로 그램을 정규화하며, 각 기업의 자금 지원 한도액은 40만 홍콩달러로 두 배가 될 예 정이다. 이 펀드는 중국 본토와 아세안 국가뿐
만 아니라 홍콩과 자유무역협정(FTA)를 맺은 모든 경제권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 록 기업들에게 장려된다. 4. 해변 산책로와 공중 화장실 개선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항구 주변의 새로운 산책로 개발과 야외 공간 개발에 60억 홍콩달러를 배정했다. 빅토리아 항 구를 더욱 아름답게 즐길 수 있도록 산책 로 길이를 현재 20km에서 10여년 뒤 34km로 확대하고, 항만 양쪽에 35핵타르 의 공간을 확보한다. 또한 정부의 나무 관리 시스템에 문제 가 많았던 점을 보완하고 실무자의 업무 기준을 높이기 위해 2억 홍콩달러 규모의 임업지원기금이 조성된다.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임을 자랑하면서 도 화장실 만큼은 인색했던 홍콩이 도시 전역의 240개 공중 화장실을 깨끗하게 단 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5. 고질적 의료분야 자금투입 매년 독감 성수기로 악화되고 있는 공 공병원의 심각한 의료인 고용 부족에 대 응하여 작년보다 10% 증가한 806억 홍콩 달러를 투입한다. 가장 돋보이는 계획안 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병원국이 지출한 추가 지출을 처리하기 위해 100억 홍콩달러의 공공의료 지원기 금을 설립한다는 것이다. 재정장관은 공공병원에서 근무하는 의 료진의 과로와 곤경을 잘 이해하고 있다 면서,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인재를 붙 잡기 위해 일련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고 전했다. 당직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의 수 당을 인상하기 위해 7억 홍콩달러를 투입 하고, 노후된 의료장비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50억 홍콩달러를 투입하는 것도 포 함된다. 또한 게놈 의학에 대한 혁신적인 과학적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홍콩 게놈 연구소 설립에 사용하도록 12억 홍콩달 러를 배정했다. 6.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보육시설 개선 폴 찬 재정장관은 고령자와 보육 서비 스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부동산 구입 계획을 새웠다. 인구 밀집 지 역에서 복지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 문이다. 주간보육센터, 노인센터, 재활서 비스 등 130여개 복지 시설을 수용하기 위해 60여개 부동산 매입에 200억 홍콩달 러가 배정됐다. 정부 소식통은 정부가 3년 동안 빈 쇼핑몰 같은 부동산을 구입한 뒤, 주간케어센터로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4
|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홍콩 경제규모, 선전에 처음으로 추월 당해 홍콩이 중국 이웃 도시인 선전(深圳)의 경제 규모에 처 음으로 밀렸다. 27일 홍콩 통계처는 2018년 GDP가 2조8,453억1,700 만 홍콩달러로 전년보다 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홍콩 통계처 웹사이트에 나오는 지난해 평균 환율은 1위안화 당 1.1855홍콩달러다. 이 환율에 따라 홍콩 GDP를 중국 위안화로 변환하면 2조5천억위안이다. 이에 앞서 선전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선 전시의 GDP는 2조4,221억9,800만위안으로 1년 전보다 7.6% 늘었다. 위안화 기준으로 비교하면 2018년 선전의 GDP는 홍 콩보다 약 221억위안 많다. 선전이 홍콩을 제치고 아시아 에서 도쿄, 서울, 상하이, 베이징에 이은 경제 규모 5대 도 시로 올라선 것이다. 사실 빠른 경제 성장률을 구가하는 선전이 홍콩을 앞 지르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1년 전에도 선전이 홍콩을 GDP에서 제쳤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으나 환율을 잘못 적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선전통계국은 홍콩과
의 1선도시로 불린다. 지난해 중국 본토의 도시별 GDP는 상하이(3조2,680억 위안), 베이징(3조320억위안), 선전, 광저우(2조2,859억위 안) 순이다. 하지만 인구 1인당 평균 GDP는 선전이 19만 3천위안으로 가장 많다. 또한 중국 첨단산업의 중심이다. 세계 1위 드론 업체 DJI,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 통신 업체 ZTE 등도 선전에 본거지를 둔 기업이다.
GDP를 비교할 때는 특정한 하루의 환율이 아니라 해당 연도의 평균 환율을 적용한다고 언론에 설명했다. 평균 환율을 적용한 결과, 2017년 홍콩의 GDP는 선전보다 약 611억위안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선전은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에 따라 1980년 대외 무역과 외자 유치를 위한 시범구인 경제특구로 지정될 때만 해도 인구 3만명의 어촌이었지만 이제 거주 인구만 1,250만명이 넘는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와 함께 중국
홍콩 1월 수출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중국 등 경제둔화 여파” 1월 홍콩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4% 줄어든 3,487억 1,00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홍콩 통계처의 전날 발표 에 따르면 1월 수출액이 3개월 연속 마이너스였다고 지 적했다. 전월보다는 2.6% 늘어났다. 1월 수입액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6% 감소한 3,590억 홍콩달러로 2개월째 줄었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 한 무역수지는 102억9900만 홍콩달러 흑자를 냈다. 1월 수출은 대상국으로 보면 전체의 52.7%를 차지하 는 중국이 3.9% 감소한 1,838억2,100만 홍콩달러에 머물 면서 하락을 주도했다. 미국도 5.8% 축소한 283억1,800만 홍콩달러에 그쳤다
. 인도 경우 35.2% 급감했고 대만 역시 18.6% 크게 줄었 다. 수입국별로는 주요 10개 상대국 모두 감소했다. 전체 의 49.4%를 점유하는 중국이 1.6% 줄어든 1,773억3,200 만 홍콩달러, 미국은 9.9% 축소한 161억9,300만 홍콩달 러, 대만도 11% 감소했다. 일본 역시 14.2% 감소한 163 억2,600만 홍콩달러였으며 한국은 36%, 인도가 34.6%, 스위스 17.5% 대폭 줄어들었다. 홍콩 정부 대변인은 "중국을 비롯한 주요 무역상대의 경제성장 둔화가 앞으로도 홍콩 수출에 압박을 가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홍콩수요저널
전면광고
WEDNESDAY JOURNAL
|
5
6
|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홍콩 킥복싱 대표, 삼합회 조폭들에게 칼부림 공격 당해
홍콩 킥복싱 선수가 침사초이 쇼핑 지 역 한 복판에서 삼합회 조직원으로 의심 되는 괴한들로부터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지난해 동아시아 무에타이선수권대회 에서 홍콩을 대표했던 로널드 웡홍탓(24) 선수가 지난주 토요일 괴한들에게 다리 부상을 입었다고 코치 청카밍이 전했다. 토요일 저녁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4명 을 체포했고, 폭행에 가담한 1~2명 정도 를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웡홍탓은 카메론 로드의 캄바 빌딩 앞에 주차하던 중 조직원 남성 5명이 차 문을 열고 칼로 공격했으며, 해
머로 차를 부셔뜨렸다. 경찰 관계자는 이 번 공격이 삼합회의 보복 행위로 판단하 고 선이온(Sun Yee On) 조직 소속의 이들 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차를 탈취 하고 카나본 로드를 향해 도망쳤다. 폭행 을 당한 웡홍탓은 행인에 의해 발견돼 오 후 9시 30분 경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킥폭싱 선수는 ' 운반책'으로 일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목요일에 발생한 다른 칼 부림 공격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 심되고 있다. 선이온 소속으로 여겨지는 26세 남성이 새벽 3시 청사완의 24시간 맥도날드 매장에서 라이벌 관계인 우싱우 (Wo Shing Wo) 조직원 3명에게 팔과 다 리를 공격 당했다. 한편, 웡홍탓 선수는 공격을 당하고도 의식을 잃지 않고 야마테이에 위치한 퀸 엘리자베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 다. 병원 기록에 따르면 심각한 중환자로 기록되어 있다. 온라인에는 웡이 피를 심 하게 흘린 채 길거리에 누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이 SNS상에 떠돌고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WEDNESDAY JOURNAL
|
7
홍콩서 3년동안 5일마다 창문 떨어졌다고?
지난달 침사초이에서 길을 가던 중국 관광객이 호텔에 서 떨어진 창문 틀에 맞고 사망했다. 당시 호텔뿐만 아니 라 모든 건물들의 창문안전을 점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 하지만 지난주 수요일 개발부 장관은 지난 3년간 5일에 한번씩 창문이 떨어졌다는 통계를 발표하면서 미 라호텔의 살인창문 사건이 '평범한' 사건으로 변해 버렸 다. 마이클 웡와이룬 개발부 장관은 이 수치를 입법부에 보고하면서 건물주들에게 창문을 검사하라는 5만9천 개
암 선고받은 가정부, 설상가상 해고통보… “홍콩에서 흔한 일” 필리핀 출신 가정부 베이비 제인 알라스(38)는 자궁 경부암을 진단 받은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집주인으 로 부터 더 나쁜 소식을 받아야만 했다. 정부 의사가 처방했던 유급 휴가를 받는 기간이었던 지난 주 17일 알라스는 해고 통보를 받았다. 고용주는 그녀의 병 때 문에 계약을 해지한 것이다. 암 진단에 해고까지 겹쳐 설상가상 억장이 무너진 알라스는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없어 슬픔에 빠졌다. 해고된 외국인 가정부는 2주 내에 홍콩을 떠나야 한 다. 해고된 즉시 공공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도 잃는 다.
의 통지가 무시됐으며, 적어도 한 개는 6년동안 무시됐다 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중국 본토 출신의 24세 여성이 침 사초이 번화가인 미라 홍콩 호텔 밑을 지나가다 16층 호 텔방에서 떨어진 유리창에 맞아 숨지면서 창문 안전문제 가 대두됐었다. 건축계 토니 쩨와이춘 의원에게 제출된 서면 답변에서 웡 장관은 2016년부터 2018년 사이에 창문 유실 신고 216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상자 수치 기록은 없었다. 10년 이상된 민간 건물은 2012년 창문 점검 의무화 계 획에 해당된다. 창문 점검 의무화 계획은 건물 노화의 위 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창문 유실 사고가 잇다르자 2012년도에 도입됐다. 웡 장관은 9,843개 건물에 발송된 50만 건의 통지 중 12%인 59,000건이 준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법정 통 지서는 건물 소유주가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지정하여 창문을 검사하고 필요한 경우 수리를 감독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의무에 미준수 사례에 대해 건축부는 3,700건의
필리핀에 자녀 5명을 둔 미혼모 알라스는 고용주가 유급 병가 중인 직원을 해고하는 것을 불법이라며 홍 콩의 고용 조례를 근거로 집주인을 상대로 노동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알라스는 또 고용주가 매주 온전한 휴일도 허락하 지 않았고 침대 같은 기본적인 필수품도 제공하지 않 는 등 여러 번의 계약 위반을 저질렀다고 신고했다. 또 장애 차별 조례에 따라 장애를 가진 사람을 차별하 는 것은 불법이라고 지적하면서 기회균등위원회에도 제소했다. 그녀의 고용주는 SCMP 인터뷰에서 해고 통지서를 전할 때 그녀가 병가 중이라고 말하지 않았 다고 주장하면서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 알라스는 비자연장을 신청했지만, 허가된다 하더라 도 공공의료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벌칙 통지서를 확정하고 1,500홍콩달러의 벌금을 내도록 명령했다. 경찰은 지난달 미라호텔 창문추락 사건과 관 련된 호텔 직원을 체포했다. 여성 청소부는 관리자들이 유지관리 기록을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하는데 시간이 필 요했기 때문에 보석 허가를 받았다. 홍콩에서는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공공장소에서 가까 운 곳의 사람에게 위험, 부상을 입히는 것을 허락한 사람 은 1만 홍콩달러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이 처해진다.
8
|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법률칼럼
명예훼손 Defamation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 칼럼]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 다. 따라서 윗글이 법률의견은 아니라는 사실을 고지 드리며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도 안 됩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경우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가 저하되는지 여부, 공개적으로 당사자를 증오 혹은 조롱받게 하였는 지, 그리고 당사자의 직업 혹은 업무상 품위를 손상 당하게 했는지 아 닌지 등을 참고하게 된다. 하지만 법 Defamation Ordinance (Cap. 21)에 따라면 몇 가지 정 당성을 이유로 명예훼손에 대한책임을 면제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 위 사례와 같이 대상 내용이 사실에 입각한 것이라면 명예훼손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즉, A군이 B군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정도의 과거 행적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다 하더라도 그
A군은 특정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그 의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준비에 한창이었다. 그의 유일한 경 쟁자는 B군이었는데 B군은 비록 성공한 사업가이지만 과거 사기문제로 처벌 받았던 사실이 있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던 A군은 주변사람들에게 B군의 과거 를 알리게 이르렀고 결국 선거에서 A군이 당선되게 되었다. B군은 자신의 과거사를 의도적으로 퍼트린 A군이 자신의 명 예를 훼손한 것이라 믿고 변호사를 찾게 되지만 듣게 되는 답 변은 A군에게 책임을 묻기 힘들 다고 하는데…
내용이 사실일 경우 명예훼손으로 인정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의 제도와 다른 것으로써 해당 내용이 사실인 동 법 에 의한 처벌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서울대 공법학과 졸업 홍콩시티대 LLB 및 PCLL 주홍콩한국총영사관 자문변호사 25558411 96345777 koreandesk@kimlawhk.com
명예훼손의 기본적인 요건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 을 구두 혹은 서면 혹은 인터넷 등의 매체를 이용하여 제3자에게 전달 하였을 때 성립한다. 해당 내용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게 되는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법 에서도 정하고 있는 기준은 없고 영미법에서 흔히 사용되는 가이드라 인에 따르게 된다. 즉, 큰 틀에서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 명예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를 훼손하게 되는지를 검토하되 사안별로 해당 당사자의 사회적 지위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모두투어 홍콩법인 그랜드 오픈
홍콩 역사상 가장 따뜻했던 겨울 - 평균 최고온도 21.4도 있다고 전했다. 작년 겨울은 가장 높은 일일 평균 최고기온(21.4도)과 가장 높은 일일 평균 최저기온(17.5) 등 2개의 기록을 남 겼다. 일일 평균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0.4도 높았고, 일일
이번 겨울은 홍콩 역사상 가장 따뜻한 겨울이었다. 홍콩 기상청이 1884년부터 기록을 시작한 이후 가장 올 겨울이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의 평균 기온은 19.1도로 평상시보다 0.7도 더 높았다. 기상청은 지구 온난화, 지역 도시화 영향을 받아 홍콩 의 겨울철 기온이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뚜렷한 추세가 나 타났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 망되며 점점 더 기록적인 따뜻한 겨울 날씨가 나타날 수
평균 최저기온은 1도나 높았다. 지난달은 평균 기온이 평 년보다 무려 3.3도나 높은 20.1도로 사상 두번째로 따뜻 한 2월이었다. 또한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은 보통 4일이었던 에 비해 올 겨울은 3일에 불과했다. 12~2월 사이 북쪽에 서 불어오는 한파가 적고 겨울 장마도 약해졌으며, 남중 국해 북부의 수온도 매우 높아져 온기를 더했다. 홍콩 역사상 두번째로 따뜻했던 겨울은 평균기온이 21 도 였던 2008~2009년 겨울이었다. 가장 추운 겨울은 1893년으로 평균기온이 13.7도까지 떨어졌다. 불과 3년 전이었던 2016년도에는 홍콩 대모산이 영하 5도까지 내 려가며 얼음과 서리 등이 생기기도 했었다.
WEDNESDAY JOURNAL
|
9
올해 설립 30주년 맞은 모두투어가 홍콩에 법인설립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식을 가졌다. 지난 1일 금요일 저녁 구룡 샹그릴라 호텔에서 모두투 어는 법인 설립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콩 사업의 신 호탄을 올렸다. 모두투어는 홍콩의 호텔 및 관광상품을 통합 관리하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개발한다. 작년에 개 통한 선강통 고속전철과 강주아오대교 등을 이용한 연계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모두투어 홍콩법인은 베이징, 상하이, 장자제, 시안에 이어 중국에서의 다섯 번째 법인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모두투어 한옥민 부회장, 박경식 주 홍콩총영사관 부총영사, 김관미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류병훈 홍콩한인회 부회장, 홍콩관광청, 마카오관광청, 고종섭 대한항공 지점장, 류찬주 아시아나 지점장, 호텔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10
|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교육정보
홍콩 교육 (3)편 - 서울대, 연고대를 뛰어넘는 홍콩 대학들 (下)
QS 세계 랭킹 50위 이내 3개 대학 홍콩대, 홍콩 과기대, 중문대 거의 모든 주요 전공 영어로 제공 미국 대학보다 학비 저렴, 장학금 대거 제공 이번에는 THE(타임즈고등교육, Times Higher Education) 2019년 순위를 보자. THE는 아시아 13개국 300역 대학을 대상으 로 2019년도 대학 순위를 매겼다. 이 결과 1위는 중국 칭화대, 2위
스 매니지먼트, 화학공학, 화학, 토목공학, 컴퓨터, 경제학, 전기 전
고 있다. 필자가 최근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전 세계대학 진학 상담을
싱가포르 국립대학, 3위 호주 멜번 대학, 4위 홍콩 과기대, 5위 홍콩
자공학, 재료공학, 수학, 기계공학, 통계학에서 매우 뛰어나다.
할 때 이런 현상이 뚜렷하다. 아시아 대학, 그것도 홍콩 소재 대학을
대학이 각각 차지했다. 5위 이내에 홍콩은 2개 대학이 들었다. 6위
홍콩 대학들의 또다른 장점은 미국, 영국 대학들보다 유학 비용이
는 베이징대, 7위는 싱가포르 난양공대, 8위는 오스트라리안 국립대
적게 든다는 점이다. 홍콩 소재대학들의 학비+기숙사비가 한국 화
, 9위 홍콩 중문대, 10위 일본 도쿄대학이다. 10위까지 순위를 보면
폐로 3천만원 내외 수준이다. 반면 미국 주립대학들의 학비+기숙사
홍콩소재 대학이 3개, 중국 2개, 호주 2개, 싱가포르 2개, 일본 1개
비 수준은 3500만원에서 6천만원 수준, 사립대학은 7천만원 내외
대학이다. 국내 대학은 10위 이내에 한곳도 들지 못했다. THE 대학
다. 영국의 경우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4-6천만원 정도가
순위 지표는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 협
들어가는 것과 비교할 때 홍콩은 확실히 비용면에서 저렴하다.
력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가 매겨졌다.
먼저 지원하겠다는 학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홍콩 소재 대학들 은 가난하지만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 구소 소장 이강렬 박사는 연세대를 졸업
홍콩 대학을 비롯해 홍콩 과기대 등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한 법학박사다. 그는 연합뉴스 기자를
인구, 면적으로 볼 때 열세인 홍콩 소재 대학들이 본토인 중국 소
많은 장학금을 주고 있다. 성적이 우수하면 학비 전액 또는 반액으로
거쳐 국민일보 편집국장, 대기자를 역임
재 대학과 한국, 일본을 넘어서고 있다. 홍콩대학, 홍콩 과기대는 한
다닐 수 있다.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에게 아직 홍콩
한 전직 언론인이다. 2003년 미래교육
국의 대표 대학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을 앞질렀고, 일본의 도쿄
소재 대학들은 마이너 대학에 속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저렴한 비용
연구소를 설립,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대, 교토대, 오사카대학도 앞서고 있다. 따라서 홍콩은 아시아 교육
에 얼마든지 세계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홍콩 소재 대학들의
미국, 아시아, 유럽의 명문대학에 진학
의 허브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 홍콩 소재 대학들의 위상은 QS 세
지원 조건은 미국 명문 대학들의 지원 조건과 거의 같다. 원서 접수
시켰다. 특히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 제도를 소개하고 경제
계 대학 및 아시아 대학 순위로 입증이 됐다. 홍콩이 중국의 영토이
시기도 비슷하다. 미국 명문 대학들의 조기 전형 지원 마감이 11월
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30-40억원의 장학금을 미국 대학
기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대학들은 영어로 전공을 제공하고 있다. 전
1일 혹은 11월 15일이다. 홍콩 대학과 홍콩 과기대학의 얼리 지원
에서 받아주고 있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등 교육
공 전 과정을 영어로 공부하고 학사(Bachelor)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 매년 약간 다르지만 11월 15일 경이다.
관련 서적 6권을 출간했다. 연락처 메일 tepikr@gmail.com 카카오
홍콩 대학은 26개 전공이 톱 50위 이내에 든다. 예를 들어 치의학
한마디로 홍콩 소재 대학들은 가성비가 좋다. 미국, 영국 등의 선
, 언어학, 토목공학에서 매우 뛰어나다. 홍콩 과기대는 회계, 비즈니
호도가 높지만 홍콩소재 대학들을 선호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
kr1728, 위챗 phdlee1728
홍콩수요저널
전면광고
WEDNESDAY JOURNAL
|
11
12
|
WEDNESDAY JOURNAL
수요기획
낸시 리(JH LEE)의 친절한 맛집정보
Shanghai Yu Yuan | 상하이 예원(豫園) 작년 11월 23일, 코즈웨이 베이 V Point 26층에 상하이와 중국 요리점이 오픈하 였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올해 미슐랭에 소개됐네요.얼마전 한국 가수 비가 와서 먹었다고 이곳 사장님께서 인증샷도 보여주셨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상하이 예원을 벽화로 그렸는데 영국 화가가 그렸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인물들이 서양인들 같아요. ㅋㅋ 메뉴판을 훑어보니 메뉴가 족히 250종이 넘는것 같아요. 홍콩에서 지금까지 돌 아다녀 본 레스토랑중에 메뉴가 가장 많습니다. 점심에는 딤섬매뉴도 있어서 근처 직장인들도 많이 오는것 같아요. 일요일부터 월요일은 하루전 예약이고, 금요일과.토요일은 최소 2주전 예약이라하니 좌석도 많지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맛은 보장된다는 뜻이기도 하죠. 사실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시식때 좀 걱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맛있네 요. 아무리 컨티션이 안좋아도 식욕과는 무관한걸로...^^ #JHLEE #Shanghai Yu Yuan 26/F, V Point, 18 Tang Lung Street 2156 1688 www.yu-yuan.hk 낸시 님은 홍콩 만화지도 '비바홍콩'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홍콩, 선전, 마카오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고고비바(GOGO VIVA)'를 발행하는 만능 기획자에요. 고고비바 온라인판도 곧 나온답니다~
홍콩수요저널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코트라정보
|
13
관광객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홍콩
들은 홍콩의 유통업, 숙박업 등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글 이경남 홍콩 홍콩무역관
치우쳐있는 것이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경험과 보다 더 편리
ㅇ 세계인이 사랑하는 관광지로 발전 중인 홍콩 - 홍콩 정부의 스마트시티 계획은 비단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에만
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도 있음. - 관광객들은 흔히 홍콩을 야경이 화려하고 쇼핑을 위한 도시로만 □ 홍콩 관광업 현황
ㅇ 2018년 관광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돌파할 예정 - 2018년 11월까지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총 5856만 명으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08년을 기점으로 도시에서 거주하는 인구가 도시 이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인구보다 많아졌다고 밝혔음. 전
친자연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해 기
세계에는 현재 33개 메가 시티(Mega City, 1000만 인구가 거주하는
존 관광객들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도시)가 있으며 2030년까지 6개 도시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함.
하면 홍콩이 관광지로서 가치가 지
로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했음. 이 중 중국인 관광객이 4591만 명
- 도시는 비즈니스 기회, 수익, 부를 축적시킬 수 있는 여건이 마
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관광객 수의 78.4%를 차지함. 중국에 이
련됨. 2018년 톱 100 시티 데스티네이션 보고서에서 2위를 기록한 방
어 대만(174만 명), 한국(128만 명), 일본(116만 명) 관광객이 홍콩에
콕은 태국 전체 면적의 1.5% 밖에 안되지만 2017년에 태국 전체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남.
GDP 절반 이상을 차지함.
- 폴 찬(Paul Chan) 홍콩 재무부 장관은 2018 전체 관광객 수가 600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2014년 이래 최고 기록 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함. ㅇ 경제 안정화를 위해 홍콩 관광산업 강화 - 2018년 하반기에 광선강 고속철 및 주강아오 대교의 개통으로 관광객 수가 지속 증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됨. 이는 관광업뿐만 아 니라 여행지, 숙박업 등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 관광업은 홍콩 전체 GDP의 4.5%이며 노동시장의 6.7%는 관
ㅇ 41개 아시아 도시가 100위 안에 선정 - 톱 100 시티 데스티네이션을 작성한 Wouter Geerts 컨설턴트 는 세미나에서 특히 아시아지역 관광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고 밝혔음. 2012년에 37%였으나 2017년에는 4% 증가한 41%가 아시 아지역이었음. - 일본 및 인도의 방문객이 대폭 증가함. 특히 오사카 및 지바지 역은 각각 2012년과 2017년에 비해 43%, 35% 증가했음. 인도는 델 리 및 뭄바이의 방문객이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음.
광업 종사자임. 홍콩 소비시장과 관광업 종사자의 수입은 관광객 소비
- 서울은 올해 전년동기대비 8단계 하락한 24위를 기록했음. 중
에 큰 영향을 받음. 최근 미중 무역 분쟁으로 홍콩의 경제 전망이 불안
국과의 정치적인 이슈로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대폭 감소해, 서울의
정한 시기에 관광산업을 더욱 강화해 경제 안정화에 힘을 쓰고 있음.
2017년 전체 관광객은 15% 감소한 770만 명으로 집계됨.
- 홍콩 정부는 2017년에 <홍콩 여행업 발전계획>을 발표해 여행
- 중국인의 해외여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공항을 확장하는
의 다양성을 개척,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
도시가 많음. 방콕의 두 주요 공항은 확장 공사를 하고 있고, 싱가포르
등의 계획을 세워 홍콩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갈 예정임.
의 창이(CHANGI)공항은 새로운 터미널을 세울 계획이 있음. 마카오 국제공항은 북쪽을 확장해 2018년 초에 운영을 시작했으며,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은 2018년 1월부터 제2 여객 터미널이 운영됨.
□ 톱 100 시티 데스티네이션 2018(Top 100 City
Destinations 2018) ㅇ 도시 인구 밀집도 증가로 전 세계에 메가시티(Mega City) 확대되 고 있는 추세
알고 있지만 홍콩 면적의 70%는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 시사점
ㅇ 2018년 홍콩 관광객 수 6000만 명 돌파할 것으로 예측됨 - 폴 찬 재무부 장관은 홍콩의 2018년 관광객 수가 6000만 명을
- World Tourism Organization(이하 UNWTO)에 따르면 관광산
육박할 것이라고 발표함. 올해 강주아오 대교 및 광선강 고속철도의 개
업이 중요한 이유는 일자리 창출, 환경 보호, 평화와 안전, 경제 성장,
통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홍콩 방문이 훨씬 용이해짐. 2018년 11월 기
서비스산업 무역, 문화유산 보존 등이 있음.
준 중국인 누적 방문객은 4591만 명으로 전체 78.4%를 차지했음. 이
속 가능할 것으로 보임.
14
|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홍콩리틀리그 엔젤스 준우승
홍콩의 유일한 한국 어린이야구단 코리안 엔젤스(Korean Angel)팀 이 지난 24일 리틀리그 결승전에 진출해 준우승을 기록하며 201819 시즌을 마무리했다.
가 2타수 2안타, 4번타자 김진서 선수가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하였으
독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면서 여자 신
나 아쉽게도 10대 7로 역전패하며 준우승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입학생들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안 엔젤스 리틀야구단은 1994년 창단한, 홍콩 유일의 한국 리 <코리안 엔젤스 야구팀 가입문의 및 연락처>
현재 홍콩 리틀리그 마이너 디비전에는 총 11개 팀이 소속되어 있
틀야구팀으로 만7세에서 11세, 총 11명의 홍콩 거주 한국 학생(홍콩
는데 미국 4팀, 일본 2팀, 홍콩 3팀, 심천 1팀, 한국 1팀이 있다. 엔젤
인 1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주말 3시간씩 야구협회에서 배정
가입문의 : 정식 선수등록은 2008.9.1~2013.8.31생(야구 경험이 없
스는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전반기 리그에서 7승 1무 2패를 거두고 4
한 운동장에서 연습하고 있다. 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직접 나서 운영
어도 테스트 후 가입 가능), 2014년생 어린이도 연습생으로 참여 가능
위에 올라 챔피언쉽리그에 진출했다. 2월 17일 준결승에서 전반기 1
진을 구성하고, 전문코치의 도움을 받아 연습하고 있다.
감독(2019-20시즌) : 김태율(6971-7201)
위팀인 전통의 강호, 일본의 YAKULT SWALOOWS에게 7대5 승리
장상민 감독은 “야구는 건강한 몸, 팀워크, 그리고 페어 플레이 정신
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고, 2월 24일 열린 결승전에서 Tai Tam
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한인회를 비롯해 많은 한국 기업
팀마더 : 송정민(6129-5708)
Baseball Club 소속인 TTBC EAGLES 와 맞붙었다. 선발 투수인 장
들이 저희 엔젤스팀 스폰서를 맡아주셨습니만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
Youtube 채널 : Angels HK 으로 검색하면 팀 소개영상 및 경기영상
유담 선수가 4이닝 82구를 던지며 분전하였고, 2번 타자 민준기 선수
래를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장 감
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홍콩한인회 제71회 정기총회 개최
부감독 : Robert Park(9179-5553)
감사의 감사보고 및 결의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배기재 부회장은 ‘2018년도 결산보고에서 2018 예산 5,083,921 홍콩달러 대비 지출이 5,364,760홍콩달러라고 보고했다.
지난 3월 1일 제71회
2018 예산 대비 지출이 280,838홍콩달러 초과했는데, 이는 올해
홍콩한인회 정기총회가
한마음장터 행사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계획하면서 어떠한 광
약 50여 명의 회원 및 임
고 수익도 없었고 사무처 직원 퇴직금과 Long Term Service 로 인
원, 고문 등이 참석한 가
한 요인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2019 예산안 보고에서는 2019
운데 한국국제학교 소강
예산은 5,693,000홍콩달러이며 이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당에서 열렸다. 김운영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제71회 정기총회는 송세용
마지막으로 기타안건토의 시간에는 한인회 회원 현황, 정관 그리 고 재단체 지원금에 대한 질의가 있었으며 이에 대해 류병훈 부회장,
전무이사의 회의록 낭독과 한인회 현황 및 업무보고, 배기재 부회장
배기재 부회장, 송세용 전무이사의 답변으로 정기총회를 마무리 했
의 2018년 회계결산보고 및 2019년 예산보고 그리고 김찬수 상임
다.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
15
제28회 홍콩제일교회 선교바자회 열려
지난 2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 홍콩 침사초이 이스트 에너지 플 라자 8층에 위치한 홍콩제일교회(노명환 담임목사)가 남녀선교회 주 최로 제28회 선교바자회를 개최했다.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교회 본당과 로고스실에서 펼 쳐진 바자회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국산 굴비를 비롯해 제주 자반고등어, 제주 옥돔, 삼치, 통영 다 시멸치, 건새우, 건홍합, 미역, 부산 어묵, 참기름, 검은깨기름, 고추
적, 홍삼 등의 제품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팔렸다. 로고스실에서는
제일교회 남녀 선교회장들은 선교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홍콩의
기름, 식혜, 생강청, 순대 등 다양한 반찬류들이 인기를 끌었다.
김밥, 순대, 오뎅, 떡볶이, 수수부꾸미, 호떡, 묵무침 등 맛깔스런 음
루터란신학교를 후원하고 홍콩 현지 단체들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전
식과 음료로 장터 분위기를 연출했다.
했다.
또한 고급 의류, 가방, 모피, 캐시미어, 화장품, 마스크팩, 아동서
제5회 티오리 포슬린 페인팅 그룹전 시티홀서 성황리 개최
포슬린페인팅 그룹전’을 열었다. 한국, 홍콩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 가운데 28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경식 주홍콩총영사관 부총영사, 박종택 한국문화원장, 김운영 홍콩한인회 회장, 강기석 홍콩한인상공회 회장, 한국포슬린 협회 박희성 회장, 홍콩포슬린협회장 IDA YU, 아시아 IPAT 회장 Corrina Si 등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과 홍콩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 리를 빛냈다. 전시관 맨 가운데 한 벽면을 가득 채운 36점의 공동작품은 한국을 연상케 하는 소재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한국과 홍콩 포
홍콩한인여성회(회장 임미정)가 운영하는
슬린페인팅협회 마다 주제와 색감, 테크닉이 달라 볼거리가 더 다양
문화강좌인 ‘T.O.Lee 포슬린’의 이태옥 작가
했으며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성황리에 막
와 함께 활동한 한인 및 홍콩인 작가 45명이
을 내렸다. T.O.Lee 포슬린은 올해 11월 21~24일 홍콩에서 열리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센트
International Porcelain Painting Art & Culture Show에 한국대표
럴에 위치한 홍콩 시티홀에서 ‘제5회 T.O.Lee
로 참가한다.
16
|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전면광고
<골프 레슨>
<알뜰광고문의> ▶ 광고문의 : 2891 6172 ▶ 팩스 : 2573-7219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15년 경력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원하시는 싱글 및 보기 플레이어 교포분들께 30분 무료레슨 해드립니다.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왐포아 여성 입주자 구함
<만다린 레슨>
왐포아 스테이션 바로앞 즉시 입주 가능 방1개 공과금 포함 월 $5,500 / 여자 Tel : 9427-1000
네이티브 교사, 그룹/개인레슨 가능 Qualified and Native teacher. Group and individual lesson. Contact No. 82069188 Email: tuitiona@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