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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9년 2월 13일자 (19-06-11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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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9-06-1157호

WEDNESDAY JOURNAL.NET

홍콩, 전자담배 전면금지 강행… 최고 6개월 징역 수입, 제조, 판매, 유통, 홍보 모두 처벌

홍콩정부가 전자담배를 근절하기 위해 금연조례 개정 안을 지난달 28일 제출하고 2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전자담배 전면금지는 캐리 람 행정장관이 작년 정책발표 에서 이미 강력하게 예고했다. 당시 캐리 람 행정장관의 금지방안이 흡연율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지 논쟁을 불러 일으켰고, 규제에서 전면 금 지로 크게 선회환 것에 대해 비판 여론이 많았다. 새로 개정된 안에 따르면 홍콩에서 전자담배 제품 사 용 자체는 합법이지만, 금연지역에서 흡연시 1,500홍콩 달러 또는 5,000홍콩달러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전자 담배, 궐련형담배, 약초담배 등을 포함해 새로운 흡연 제 품을 수입하거나 제조, 판매, 유통, 홍보하는 사람은 최고 6개월 징역과 50,000홍콩달러 벌금이 내려진다.

세관은 신종 흡연제품관련 사건에 대해 강력한 권한이 주어지며 홍콩으로 들어오는 모든 소포, 화물, 수화물 등 을 수색할 수 있다. 또한 홍콩을 방문하는 여행자들도 모 두 검색 대상에 포함되며 입국 장소에 마련된 수거함에 자발적으로 버리도록 당분간 안내할 예정이다. 새로운 개정안으로 처벌을 집행하기 까지 약 3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카오, 싱가포 르 등 전 세계 30개 지역에서 전자담배가 금지돼어 있다. 담배관련 단체들은 작년 6월 흡연 대체 상품들을 규제 하겠다고 했지만 10월에 갑자기 전면금지로 바뀌었다며 업계나 시민들과 합의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작년 캐리 람 행정장관의 전자담배 규제 강화 시정보 고 연설 이후 홍콩의 학술계, 의학계, 교육계, 청소년 서 비스 단체 등 24개 조직이 이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었다. 홍콩대학교 리카싱의학병원 매튜렁 병원장은 “마지 막으로 담배세를 인상했던 것은 2014년때였고 홍콩의 담배세는 WTO 기준에서 75%가 낮다"며 담배세 인상을 촉구했다. 이미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는 처 벌하지 않겠지만, 관련된 용품 등의 수입이 전면 금지될 경우 일시적으로 암시장이 유지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전면담배가 근절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설연휴로 인하여 다음 주는 정기휴간입니다

2019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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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살기 좋은 도시’ 41위로 12계단 뚝… 싱가포르 17년 부동의 1위 홍콩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 에서 12단계나 떨어진 41위를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가장 낮은 순위이다. 이번 연구는 2018년 하반기에 전세계 480개 지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 됐다. ECA International 연구 결과에 따르 면 홍콩은 환경 오염이 심하고 태풍 사태 뒤처리가 빈약한 점, 건강위기 관리가 미 흡하다고 평가됐다. 홍콩과 경쟁도시로 여겨지는 싱가포르

는 17년 연속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특별 한 점은 이번 연구에는 생활비가 포함되 지 않았다. 연구조사에 고려된 요소는 환 경오염, 사회적 및 정치적 긴장감, 문화와 건강 등이었다. 세계적으로 주거비가 비 싼 홍콩의 생활비가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살기 좋은 도시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연구결과를 발표한 ECA 측은 홍콩이 방콕, 마닐라, 상하이 등 개발도상국 수준

의 공기오염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쾌적한 생활환경의 점수를 얻는데 큰 장애요인이 라고 설명했다. 홍콩은 2018년 입방미터 당 52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면서 20년만 에 가장 높은 위험한 오존 농도 수치를 보 였다. 또 1946년 태풍 기록이래 가장 강력한 10호 태풍 망쿳이 홍콩을 덮치면서 엄청 난 도시의 피해를 입혔다. 1500여 그루의 나무가 쓰러지고, 도시 빌딩 500여개의

설 앞두고 튠문서 시위, “中 관광객 오지마라”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 본토 관광객들 을 반대하는 시위가 튠문에서 열리는 등 반중국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일 10명의 홍콩인들이 튠문의 버 스터미널에 모여 중국 관광객들에게 집에 서 새해를 보낼 것을 촉구했다. 중국은 4 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설인 춘제 연휴 기 간이다.

시위대는 "더 이상 홍콩에 오지 마라. 본토인들은 식품 안전을 강화하고 관세를 낮춰 본토에서 물건을 구입해라"고 목소 리를 높였다. 자신을 30여년 동안 튠문에서 살고 있 는 사람이라 밝힌 한 홍콩인은 본토 관광 객으로 도시가 혼잡해졌고, 임대료가 급 등했으며, 중소기업들이 지역에서 쫓겨났 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지역사회 전체에 매우 심각한 골칫거리를 가져왔다 "며 "관광객 증가로 이득을 보는 것은 임 대주와 기업들뿐이고, 보통 사람들은 이 익을 얻지 못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감수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시위자는 최근 공식 관광객 수 를 들어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거론했 다. 지난해 홍콩을 찾은 관광객 수는

6,510만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그 중 78%는 중국 본토에서 온 관광객이었다. 그는 "지난해 중국 본토에서 온 관광객 들은 하루에만 약 14만명이었는데, 이들 이 18개 지역으로 흩어진다고 하더라도, 한 지역당 약 8,000명의 관광객이 몰린다 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이 모든 관광객을 수용할 공간을 찾을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본토 관광객 수를 제한해 한 사람이 6개월에 한 번만 홍콩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것을 홍콩 정부에 제안했다. 퉁충과 셩수이, 까우룽시티 등 홍콩 내 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에서는 반중국 정서가 되살아나고 있어 현지 당국은 관 광객들의 발길을 다른 곳으로 돌릴 방안 을 모색하고 있다.

홍콩수요저널 유리창이 깨졌다. 900여편에 가까운 항공 편이 취소됐다. 다행이 인명사고는 발생 하지 않았지만 쓰러진 나무를 세우는데 반년이 넘게 걸리는 곳도 많았다. 홍콩의 의료시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갖추고 있지만 인구밀도가 높아 건강상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됐다. 최근 홍콩 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홍콩 정 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과 보육 원의 방학을 강제로 집행했다. 높은 월세와 생활비를 제외하고도 홍콩 이 외국인에게 점점 낮은 평가를 받고 있 다는 점에서 고급 외국인 인재를 수입하 려는 홍콩 정부의 정책 개선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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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침사초이 스타의 거리, 3년만에 재개장… 넓은 공간, 그늘 벤치 리해 부드러움을 더했다. 또 조명시스템을 내장했다. 클 래딩 내부에 특수 조명 시스템을 내장해 일몰 이후에도

홍콩 스타의 거리(Avenue of Stars)가 3년 만에 드디어 재개장한다. 2015년 10월 보수 및 개선 작업을 위해 폐쇄 됐었던 스타의 거리는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시 열렸 다. 작년 가을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대규모 작업이 필요 하다고 판단해 연기됐었다. 스타의 거리는 2004년 개장 초기부터 침사초이 해안가를 따라 홍콩 최고 스타들의 사인과 손도장, 동상 덕분에 관광명소로 손꼽혀왔다. 재개장하면서 대폭 개선됐는데 먼저 해안 접근성을 한 층 강화했다. 스카이라인과 빅토리아항의 멋진 장관을 더욱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그늘과 앉을 자 리를 대폭 늘렸다. 조형물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처

보행자 데크 아래쪽 바닷물결을 더 잘 보이게 했다. 또 거리 바닥에 있던 스타들의 손도장이 새롭게 만들 어진 스탠드형 난간으로 이동한 것이다. 예전에는 손도 장이 바닥에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손을 대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길을 멈추다가 뒤따르던 사람들의 발길 에 밀려 다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스타들의 손도장이 땅바닥에서 위로 이동하면서 관광 객들의 이동 속도도 빠르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 도장은 기존보다 10여명이 추가되어 117명으로 늘었다. 또한 예전보다 더 많은 좌석과 넓은 공간, 그늘 등으로 상 당히 개선됐다. 또 스타의 거리는 홍콩 내 처음으로 파도를 이용해 전 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스타의 거 리 곳곳에는 지속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 난간과 앉 을 자리는 내구성이 좋은 바이오 소재의 목재 대체재를 활용했다. 또 바닥재 가운데 30%는 재활용 유리가 사용 했다. 포장용 소재는 밝은색을 사용해 더욱 많은 태양광 을 흡수하고 열섬효과를 줄여준다. 여기에 플스틱 물병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곳곳에 식수대를 설치했을 뿐 아 니라 방문객용 와이파이, 모바일 시그널 등의 기능을 겸 비한 다기능 LED 가로등을 설치했다. 스타의 거리 공사는 뉴월드(New World Development) 산하 AOS Management Company Limited가 비용을 부 담했으며, 뉴욕 하이라인 설계자인 제임스 코너를 비롯 해 유명 건축가들이 참여해 생동감과 미학적 아름다움, 그리고 실용성을 더했다. 스타의 거리는 1982년 해안 산책로에 457m 규모로 조 성되었으며,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본 따 2004년 지금 의 스타의 거리로 명칭을 변경했다. 뉴월드 측은 매년 1,000만명 이상 오던 관광객 수가 새롭게 재개장하면서 최소 1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홍콩 직장가, 설 보너스 20% 감소 지난해 홍콩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금융 권 종사자들의 보너스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홍콩의 상당수 기업들 은 춘제(春節)를 앞두고 보너스를 나눠주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입법 부 의원이자 주식 투자가인 크리스토퍼 청와펑은 보너 스 대신 다수의 증권사가 라이시(lai see세뱃돈)로 때워 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증권사들은 보너스를 전혀 주지 않고 약 1천 홍콩달러나 수천 홍콩달러가 든 빨간 봉투만 선물 의 의미로 나눠주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많은 금융권 업 체들이 수개월치의 월급을 보너스로 준 것과는 크게 대조적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청 의원은 "개의 해(2018년)는 주식중개인들에게 좋 은 해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무역전쟁이 발발하고 하 반기부터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다. 다 수의 증권사가 지출에 조심성을 보이면서 높은 보너스 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홍콩의 벤치 마크지수인 항셍지수는 14% 하락했다. 2017년에는 36% 올랐었다. 300여명의 브로커를 보유한 중간규모 증권사인 브 라이트 스마트증권은 올해 보너스를 줄 예정이지만 지 난해보다는 줄였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최고 성적 을 낸 브로커에게 올해는 15개월치의 월급을 줬다. 지 난해에는 20개월치 월급을 지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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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최악의 버스사고’ 생존자들 눈물 속 추모

작년 설 연휴를 앞두고 19명이 숨지고 66명이 다치는 2층 버스 대참사가 있었다. 샤틴에서 타이푸 지역을 향하 던 872번 버스가 외곽도로 내리막길을 달리던 중 왼쪽으 로 넘어지면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매년 열리던 춘제 불꽃놀이도 취소됐 다. 지난 2월 10일은 참사가 발생한지 1주기가 되는 날이

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장소에는 사고를 잊지 못하 는 생존자 여러 명이 다시 방문했다. 한 남성은 갓길 바닥 에 죽음을 맞은 희생자들의 사진을 빼곡히 펼치고 고개 를 들지 못했다. 그는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곳을 지날 때마다 가슴 이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친구와 함께 사고 버스를 탔 는데 친구는 허탈하게 세상을 떠났고 자신만 살아남았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사고 충격으로 수면제를 먹어 야만 잠을 잘 수 있었다며 아직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 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다른 생존자들 역시 희생 자를 추모하며 눈물을 흘렸다.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 당시 버스 기사는 과 속하고 있었고, 일부 승객과 심한 말다툼까지 벌인 것으 로 전해졌다. 또한 사고 이후 버스기사가 승객들을 구조하려고 노력

“압수했다” vs “그냥 줬다” 홍콩 경찰, 허위 진술로 곤욕 마약을 압수했다던 홍콩 경찰관 3명이 허위 진술 혐의 로 징역 10주가 선고됐다. 2016년 12월 경찰 3명이 마약 수색을 하지 않고도 마약을 발견했다는 황당한 사건이 지 난주 쿤통법원에서 공개됐다. 3명의 경찰은 시우치퐁의 바지 주머니에서 마약 한 봉 지를 발견했다고 보고 했다. 그러나 증거 영상에서는 경찰 들이 시우치퐁의 바지를 전혀 수색하지 않았다. 영상에는 시우치퐁이 확인되지 않는 물체를 주머니에서 꺼내 뒤편 에 있는 덤불에 던지려다 한 경찰에게 건네는 장면이 있 었다. 이후 경찰관 두명이 덤불속을 뒤지는 장면이 있다. 시우치퐁은 위험마약 소지혐의로 체포되었지만 다음해 1 월 재판에서 취하됐다. 때문에 이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 3명은 경찰 노트와 진술에 담긴 허위 주장

을 토대로 사법처리 과정을 왜곡한 혐의로 지난주 자체 재판을 받고 유죄 판결을 받았다. 피고측 변호사 마이클렁은 범죄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 정하면서도 완전한 해고감이 아니기 때문에 집행유예를 신청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경찰에 대한 신뢰 상실같은 심각한 결 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면서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지 적했다. 경찰들은 매일 법정에 증언하기도 하기 때문에 사 법제도의 중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 서 집행유예는 즉시 투입될 수 있는 범죄의 심각성을 고 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12개월을 명령했으나 명확한 기록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 등을 고 려해 2주를 감형했다. 3명의 경찰들은 즉시 이의제기 의 사를 표명했고, 항소가 있을 때까지 보석으로 풀려났다.

하지 않았다는 주장까지 나와 논란은 더욱 커졌다. 수많 은 희생자가 나온 이 사고는 홍콩에서 발생한 최악의 버 스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됐다.

감자인줄 알았는데 수류탄이라고? 홍콩의 과자 공 장의 감자 더미에 서 1차 세계대전 시절의 독일 수류 탄이 발견됐다. 1차 세계대전 시절의 독일 수류 탄이 프랑스에서 홍콩의 과자 공장으로 배송된 감자 더미 속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폭이 8센티미터로 흙투성이 였던 이 수류탄은 "불안정한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수류탄은 지난 2일 홍콩에 위치한 일본계 감자칩( 가루비 Calbee) 제조 공장에서 발견됐다. 폭발물대응 반이 현장에 출동해 수류탄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정보에 따르면 수류탄은 프랑스에서 다른 감자들과 함께 수입된 것으로 보인 다"고 경찰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수류 탄을 고압 물줄기를 발사하는 기술로 뇌관을 제거했 다고 덧붙였다. 수류탄은 프랑스의 밭에서 우연히 감자와 함께 캐 어진 후 홍콩으로 수출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군사 역사학자 데이브 마크리는 "수류탄은 1차 세 계대전 당시 군인이 떨어뜨린 후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완차이 공사장에서 2차 세계대전 시절의 폭탄이 발견돼 수천 명의 사람들이 대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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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대학 캠퍼스, 중국 관광객 때문에 ‘피곤해’

캠퍼스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 때문에 대학생들의 불평이 커지고 있다. 홍콩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대학 캠퍼스까지 몰 려 들면서 학생들의 면학분위기가 피해를 입고 있다. 홍콩 중문대학교 캠퍼스에는 합일정(合 一亭 The Pavilion of Harmony)이라는 독 특한 디자인의 연못이 있는데 이곳이 베 스트 촬영 장소 중의 한 곳으로 알려지면 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다. 중문대 캠퍼스는 홍콩에서 가장 넓고 평지가 많은 캠퍼스여서 평소에도 외부인 들이 산책 삼아 방문하기도 한다. 그러나 합일정이라는 곳은 잔잔하고 얕은 연못이 하늘과 바다의 이미지를 수평으로 나뉘어 져 마치 하늘과 붙어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높은 빌딩과 복잡한 쇼핑몰로 그려진 홍콩의 이미지와 매우 다른 모습을 담기

위해 방문객들이 이어지는 곳이다. 문제 는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더욱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버스를 대동해 방문하면 서 진작 이곳의 여유를 즐겨야 할 학생들 이 자리를 피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학 생활과 학업 스트레스에 눌린 학 생들이 중국인 관광객의 시끄러운 소리, 사진촬영을 위한 과다한 위치 점령 등으 로 밀려나고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이 학교 내 식당이나 편의점, 휴식공간까지 점유 하면서 대학 면학분위기가 점점 약해지고 관광지화 되고 있다는 불만이다. 학생회는 이에 관광객 및 방문객으로 인해 학생들의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 을 끼친다며 방문 규칙을 안내하는 성명 서를 발표했다. 또한 대학 측도 사전 등록 없이 학교 방문하는 버스를 돌려 보낼 것 이라며 캠퍼스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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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밤하늘 수놓은 춘제 불꽃놀이… 돼지 만화 캐릭터도 지난 6일밤 음력 설을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빅토리리항의 밤하늘을 밝혔 다. 이날 공연에는 23,888발의 불꽃이 빅 토리아항 상공에서 활짝 피어 홍콩의 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저녁 8시 정각에 본격적인 불꽃놀이가 시작됐다. 알록달록한 불꽃이 갑자기 수 만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밤하늘을 밝히고 흥겨운 노래에 맞춰 터졌다.

돼지해 맞아 ‘홍콩식 돼지 직화구이’ 인기 베이징에 는 오리구이 가 유명하다 면 홍콩에는 장작불로 구 워내는 '돼 지구이'가 있다. 로스트(직화구이) 돼지구 이는 홍콩인들이 즐기는 서민 요리이다. 업계에 따르면 기해년 돼지해를 맞아 돼 지구이를 찾는 고객이 더욱 많아졌다고 한 다. 특별히 장작으로 구워내는 전통 방식 의 돼지구이가 인기이다. 직화구이 또는 로스트 돼지구이는 미식 을 즐기는 홍콩인들이 간편하게 먹는 음식 이다. 잘 익은 껍질은 바삭바삭하고, 안쪽 살은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홍콩 재래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저 렴한 서민 음식이지만 꽤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뼈를 잘 발라낸 다음에 돼지고기 전체에 양념을 골고루 바른다. 고기에 양 념이 배어든 뒤에는 뜨거운 물을 부어 보

기 좋게 깨끗이 다듬는다. 막판 손질 작업 은 특수한 빗을 사용해 섬세하게 작업해야 한다. 불의 강도가 낮으면 고기에서 껍질이 떨 어져 모양이 상하고 강도가 높으면 구멍이 생겨 바삭함이 떨어지게 된다. 음식으로 낼 때는 가지런하게 똑같은 모양을 갖춰야 합니다. 요리사 위안진파는 "돼지구이를 가지런 하게 직육면체 모양으로 예쁘게 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직화구이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최근에는 대부분 간편 한 전기나 가스불을 써서 요리한다. 극소 수의 요리사만이 번거롭지만 특유의 향이 살아있는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 전통 방식으로 돼지구이를 만드는 요리 사 리쿤쑨은 "우리는 장작으로 돼지구이 를 하는 마지막 요리사다. 젊은이들은 일 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폐업 하면 젊은이들은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 고 전했다.

돼지해를 기념해 돼지모양 불꽃도 있었 다. 붉은 색의 큰 동그라미, 중간점의 녹색 점 두 개를 형상화한 것으로, 홍콩 원작 애 니메이션 영화 '맥도우 이야기'의 음악과 의미 돼지 해를 담았다. 경찰 집계에 따르면 홍콩섬 쪽에서 18,000여 명이 관람하고 구룡 쪽에서 3만 여명이 불꽃놀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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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마켓 ‘야생소떼 습격?’… 사람에 익숙해지고 초원 부족 지난 7일 저녁 란타우 섬 무이오(Mui Wo)의 수퍼마켓 에서 야생 소떼가 들어와 과일을 먹는 해프닝이 발생했 다. 인명 사고는 없었지만 초원 감소에 따른 문제와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습관의 위험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로 떠올랐다. 최소 3마리 이상의 야생 소들이 파켄샾 과일 냉장 선반 에서 사과와 체리 등을 먹어치웠다. 사람들이 들고 있던 바나나는 먹지 않았다. 이들은 잠시동안 가게에 머물다 가 다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마켓 직원은 경찰에 통보하고 오염된 농산물을 처리한 뒤 안전하게 소독했다 고 전했다. 소들이 수퍼마켓에서 과일을 먹어치우는 장면은 동영 상으로 찍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많은 사람들이 황 당하면서도 웃긴 해프닝으로 여겼다. 그러나 란타우버팔 로협회의 호로이 회장은 서식지의 변화에 영향을 받아 어려움에 처한 소들의 단적인 모습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야생동물 통제가 줄어들고 사람들이 먹이를 주는 것에 익숙해졌다. 호로이 회장은 사람들에게 야생소와 거리를 두고 사람들의 먹거리를 먹 이지 않도록 주의를 요구했다. 작년 11월 란타우 남쪽 푸이오 해변에서는 8살짜리 야 생소가 죽은 채로 발견됐는데 부검결과 내장에 쓰레기와 비닐봉지로 가득차 있었다. 2013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란타우섬, 사이쿵, 마온 산, 신계 등에는 1,110마리의 소와 120마리의 버팔로가 분포되어 있다. 호로이 회장에 따르면 무이오에는 1970 년대에는 200여 마리의 소가 있었지만, 현재는 야생소 26마리, 버팔로 10여 마리만 남았다고 한다. 최근 농지가 축구장이나 창고장으로 많이 바뀌었다. 소들은 쉴 공간이 줄어들고 먹을 풀도 충분하지 않게 됐 다. 호로이 회장은 일부 잔디밭은 쓰레기 투기로 오염됐 지만 정부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차이나 TNC, 웹 매거진 ‘비즈리더스 아시아’ 창간 코차이나 TNC(대표 홍석진)가 비즈니스 웹 매거진 ‘비즈리더스 아시아(Bizleaders Asia)’를 창간했다. 비 즈리더스 아시아는 코차이나 TNC 산하 TNC 미래전략 연구소의 첫번째 전자출판물로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 리디북스(ridibooks.com), 스룩 (http://www.srook.net)등에서 무료 구독,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코차이나 TNC는 법인설립 대행서비스로 2003년 홍콩 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회계, 세무, 대정부행정, 가상오피 스, 공동사무실, 무역물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 다. 현재 싱가포르, 대만에도 진출해 활동영역을 넓혀가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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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 해법은 ‘유연성’에 있다

몸이 늘 뻐근하고, 이유 없이 피곤하다면 당신은 '유연 성'이 턱 없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 어릴 때는 유연했 던 몸이 나이가 들면서 굳는 경우가 많다. 구부정한 자세, 잘 움직이지 않는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돼 근육이 감소하고 몸이 뻣뻣해지는 것이다.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 중 잘 안되는 동작이 있다. 예를 들어 의자에 앉아 근육을 늘이는 게 편한 사람도 있고 반 대로 바닥에 앉아서 근육을 늘여야 더 시원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유연성 셀프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 는 스트레칭 동작을 찾아야 한다. 스트레칭 동작을 하다가 기분이 좋다고 느껴지는 동작 을 찾으면 유연성도 확연히 늘고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즐기며 할 수 있다. 아플 때까지 늘이는 것이 아니라 기분 좋은 정도로 늘여야 한다. 대신 스트레칭은 매일 해야 한 다. 일주일에 1~2회 정도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 다. 10가지 스트레칭을 한 세트 씩만 해도 5분이 채 걸리 지 않으므로 부담도 없다. 몸이 유연해지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첫째, 잘 다치지 않는다. 유연성이 부족해 발생하는 부상의 종류는 다양

하다. 허벅지가 굳어 있으면 무릎을 다치기 쉽고 발목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쉽게 넘어진다. 평소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 놓으면 이런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이유없이 피곤해지지 않고 최적의 컨디션을 유 지할 수 있다. 유연성이 부족한 짧은 근육을 가진 사람은 긴 근육을 가진 사람에 비해 움직일 때 불필요한 힘이 들 어간다. 그래서 근육이 쉽게 피곤해진다. 에너지 소비도 많아 피로로 이어진다. 스트레칭은 몸의 불균형을 없애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 한쪽 어깨만 잘 뭉치거나 다리를 쭉 펴지 못하는 사람은 좌우 유연성의 차이 때문에 자세가 불균형해진 것이다. 본래의 유연성을 되찾으면 몸의 좌우 균형이 좋아져 바 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통증도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칭을 한다고 무턱대고 근육을 늘이다가 인대가 늘어날 수 있다. 인대가 늘어나면 관절에 좋지 않 다. 인대가 늘어나 근육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면 뼈가 흔들려 불안정해지고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생긴다. 따 라서 아프지 않을 정도로, 시원함이 느껴질 정도로 기분 좋은 만큼만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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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국제이혼 1 – 대한민국 법원에 관할권이 있는가 [오규백변호사의 법률칼럼]

■ 국제이혼이란 무엇인가요?

원이 재판관할권을 가진다고 할 수 있고, 원ㆍ피고가 ‘선택에 의한 주 소’를 대한민국에 형성했고, 피고가 소장 부본을 적법하게 송달받고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국제이혼은 1) 한국에서 ①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 또는 ② 외국인

적극적으로 응소한 점까지 고려하면 국제사법 제2조 제2항에 규정된

사이에 이루어지는 이혼, 2) 외국에서 ①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 또는

‘국제재판관할의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대한민국 법원의 재판관할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② 한국인 사이에 이루어지는 이혼 등과 같이 외국적 요소가 있는 이

권 행사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혼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법원은 이 문제를 ‘국제사법’으로 다룹니다.

즉 대법원은, 이혼소송의 당사자인 원고와 피고가 법원에 이혼 청

‘국제사법’이란 외국적 요소가 있는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법원의 재

구 당시 모두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었다고 하더라도, ①

판관할권과 준거법에 관한 내용을 정하고 있는 법입니다.

원ㆍ피고 모두 한국에서 일정기간 이상 살면서 사실상 생활의 중심지 를 형성하였고(이를 ‘상거소지’라 합니다.), ② 한국에서 결혼하였으며

■ 국제이혼 사건을 대한민국 법원이 판단할 수 있나요?

, ③ 혼인생활 대부분의 기간을 한국에서 보냈고, ④ 원ㆍ피고는 늦어 도 원고가 미군 복무를 마친 다음(원고는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군의 군

대한민국 법원에 당해 국제이혼 사건에 관한 ‘재판관할권’이 있는

인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정착한 시점부터는 선택에 의한 주소

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제이혼 사건에 관한 ‘재판관할권’이란

(domicile of choice)를 대한민국에 형성하였고, ⑤ 여기에 피고가 원

쉽게 말해 한국 법원이 국제이혼 소송과 이와 관련한 재산분할, 위자

고가 제기한 이혼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였다는 점 등을 들어 대한

료 청구 소송 등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느냐 여부입니다.

민국 법원의 재판관할권을 인정하였습니다.

국제사법에 의하면 대한민국 법원의 재판관할권이 있는지는 ‘실질적

대한민국 법원에 재판관할권이 있는지 인정 여부는 법원이 개별사

관련성’이라는 기준에 의하여 판단합니다(동법 제2조). ‘실질적 관련

건 마다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다만 위 판례는 그 인정 여

성’이란 한국 법원의 재판관할권을 정당화할 수 있을 정도로 당사자

부의 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분쟁대상이 한국과 관련성을 갖는 것을 의미하며, 구체적 인정여 부는 법원이 개별사건 마다 종합적인 사정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국제이혼의 준거법 대한민국 법원에 재판관할권이 인정된다 하더라도, 국제이혼의 경

미국 미주리 주에 법률상 주소를 두고 있는 미국 국적의 남자(원고)

우에는 여러 나라의 법이 관계되어 있으므로, 관계된 여러 나라의 법

가 대한민국 국적의 여자(피고)와 대한민국에서 혼인 후, 미국 국적을

중에서 적용되는 법을 정해야 합니다. 이를 ‘준거법’의 지정이라 하는

취득한 피고와 거주기한을 정하지 아니하고 대한민국에 거주하다가

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 칼럼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피고를 상대로 이혼, 친권자 및 양육자지정 등을 청구한 경우 대한민 국 법원에 재판 관할권이 있을까요?

오규백(Kyu-baek Oh) 대한민국 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대법원은 위 사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판단하였습니다.

E: kboh@daeholaw.com

“원ㆍ피고 모두 대한민국에 상거소(常居所)를 가지고 있고, 혼인이

http://blog.naver.com/kbo900

대한민국에서 성립되었으며, 그 혼인생활의 대부분이 대한민국에서 형성된 점 등을 고려하면 위 청구는 대한민국과 실질적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국제사법 제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대한민국 법

http://www.daeholaw.com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 /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 / 대 법원 국선변호인 / 대한변호사協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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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스코스타 홍콩, 중고등학생 250여명 참가 YMAC 캠프장에서 열렸다. 홍콩의 동신교회, 선교교회, 순복음교회, 온사랑교회, 애진교회, 엘 림교회, 제일교회뿐만 아니라 인근 심천 지역의 5개 교회에서도 합류 해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코스타홍콩의 강연에는 부산해운대에서 20만명의 기도회를 개최 했던 유임근 목사, 미국 의사출신 박수웅 장로, 탄자니아에서 태권도 로 복음을 전하는 박상현 선교사, 항공사에서 일하는 김신 부기장, 카 홍콩의 크리스챤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2019 유스코스타홍콩'이 지난주 8일부터 10일까지 홍콩교회협의회 후원으로 마온산 우카이샤

이스트의 이재원 교수 등이 참가해 일상속에서 지켜나갈 신앙에 대해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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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옥 작가 ‘2018년 대한민국 포슬린 & 아트공모전’ 금상 수상

본, 미국 등의 전시회에 여러 차례 초대받을 정도로 포슬린페인팅 실 홍콩의 이태옥 작가가 ‘2018년 대한민국 포슬린 페인팅 & 아트공 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태옥 작가는 홍콩한인여성회가 운영하

여 년동안 ‘티오리 포슬린페인팅’이라는 타이틀로 도자기 페인팅을 가

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6년에는 홍콩 내 3대 일간지에 티오리포슬린

르치며 2년마다 단체전을 해오고 있다.

페인팅 전시회 기사와 이태옥 작가의 단독인터뷰기사가 실리며 홍콩 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는 문화강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티오리 포슬린페인팅(T. O. LEE

포슬린페인팅은 하얀 도자기에 포슬린용 전문재료를 사용하여 그

Porcelain Painting)’를 개설해 수강생들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림을 그리고 색을 입혀서 높은 온도에서 굽는 작업까지 많은 기다림과

2016년에 이어 두번째 금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대표 포슬린 작가임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다. 포슬린페인팅은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갖고

미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강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게 운영하고

을 인정받았다.

힐링하기 좋은 취미이며, 특히 홍콩에서 문화생활을 접하기 힘든 교민

있다. 수강생들의 노력의 결실인 다섯 번째 전시회에는 한국인 작가

들을 상대로 현지적응과 자기계발을 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25명, 홍콩인 작가 20명이 참가하며 200여개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

이태옥 작가는 현재 수강생들과 함께 제5회 티오리 포슬린페인팅 그룹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태옥 작가는 2008년 홍콩으로 이주해 10

수강생들은 한국 대표로 여러 차례 국제전도 치르고, 한국, 홍콩, 일

군 복무 중인 홍콩대 학생도 졸업연한(6년) 군복무 기간 제외 주홍콩한국총영사관(김원진 총영사)은 지난 1월 15일 홍콩대(한인 유학생 513명)와 졸업 연한(6년)에서 군 복무 를 제외하는 교섭을 성공했다. 많은 유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교섭 결과를 환영하는 한 편, 현재 군 복무 중인 학생과 이미 군 복무를 마친 학생들 에 대하여서도 개정된 규정의 적용 여부를 문의해 왔었다 . 총영사관은 홍콩대와 군 복무중인 자와 이미 군 복무를

홍콩한인여성회의 문화강좌인 ‘티오리 포슬린페인팅’은 단순히 취

이다.

마친 자의 경우에도 개정된 규정의 적용에 대해 추가 교 섭을 진행했다. 이에 홍콩대는 2월 11일 확정하고 시행하기로 했다. 홍 콩대는 현재 군 복무중인 학생에 대해서는 신규 군 입대 자와 같이 군 복무기간을 졸업연한에서 자동으로 제외하 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미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학생에 대해서는 추가 학업기간이 필요하여 졸업기한 연장을 학부(Faculty) 에 신청할 경우, 학부는 규정 개정 취지를 고려하여 연장 여부를 결정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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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9년 2월 13일자 (19-06-1157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