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9-05-11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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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독감 86명 사망, 유치원 조기 휴원… “독감 확산 막아라”
독감 공포가 홍콩을 휩쓰는 가운데, 유치원과 보육원 들이 일제히 휴원에 들어갔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홍콩 정부는 설 연휴를 일주일 앞당겨 시행 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약 1000여개에 달하는 교육기관이 26일부터 문을 닫았다. 앞서 독감의 확산이 빨라지면서 일부 교육기관들은 이미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임시방 학에 들어갔다. 원래 설 연휴는 5일부터 시작이지만, 일 부 학교들은 이미 연휴를 시작했다. 홍콩 정부는 이같은 휴원 방침을 24일 정오에 발표했 다. 입킨위엔 교육담당 입법의원도 정부 휴원 방침에 찬 성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독감 때문에 설 연휴
가 앞당겨졌다는 점을 지적했다. 독감에 대한 정부의 대 처가 여전히 미진하다는 것이다. 입 의원은 독감 예방접 종 대상을 늘려서 어린 학생들 간에 독감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2월에도 초등학교, 유치원, 그리고 일부 특수학 교들은 독감 환자의 증가로 연휴를 앞당겨야 했다. 지난 해 12월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총 174명의 어른과 13명 의 어린이가 심각한 독감에 걸렸으며, 그 중 86명은 사망 했다. 최근 독감 환자의 증가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 면서, 의료계의 인력 부족도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홍콩 국립병원의 간호사들은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라며 시 위에 나섰다. 100여명이 넘는 간호사 협회 회원들은 국가에 인력을 보충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독감 확산까지 겹치면서 의료인력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고 외신은 전했다. 홍콩의 건강보호센터(Centre for Health Protection)는 독감의 확산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시민들은 더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센터는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은 필수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한다고 권고했다. 초이킨 전 홍콩의료협회 회장은 기온의 급격한 변화는 사람들의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독감이 더 쉽게 걸 리게 한다면서 체온 유지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설연휴로 인하여 다음 주는 정기휴간입니다
2019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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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 ‘4000홍콩달러 지급’ 간소화… 주소지 증명 필요없어
홍콩 정부 지원금 4,000홍콩달러 신청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며 불평이 폭주하자 결국 간소화 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소지 증명은 반드시 할 필요가 없어졌다. 정부는 전화 문의상담을 위해 핫라인 수를 28개에서 34개로 늘였으며 신청서
를 직접 인쇄해 가야했던 불만을 받아들 여 신청서 100만장을 급하게 인쇄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양육지원금(Caring and Sharing Scheme) 신청서가 배포되자 마다 신청과정이 복잡하다며 불만이 쇄도 했다. 신청자들 뿐만 아니라 여야 정치인 들도 불만을 제기했다. 지원 계획에 따르면 홍콩 내 부동산이 없고, 정부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18세 이상 거주민들은 최대 4,000홍콩달러까 지 지원받을 수 있다. 4,000홍콩달러 이하 로 세금감면 혜택을 받는 자들은 4,000홍 콩달러와의 차액만큼 받을 수 있다. 홍콩 의 한인들도 상당수 해당될 것으로 예상 되어 구체적인 조건을 알아봤다.
홍콩정부 지원금 4000홍콩달러 대상자는? 1) 18세 이상 2) 홍콩 ID카드를 소유한 영주권자 (영 주권 자격을 가진 신규 입국자는 포함되 지만, 근무/학업/연수 등으로 거주하는 비 영주권자는 제외된다) 3) 일상적으로 홍콩에 거주 (홍콩 거주 가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사람들, 출장/해 외유학/의료치료 등으로 홍콩을 벗어나 있어도 홍콩 귀국이 인정되는 자) 4) 2018-2019 예산에서 사회보장기금 (CSSA), 노령생활수당(OALA), 노령수당 (OAA), 장애수당(DA)의 2개월치 추가 수 당을 받지 못한 경우
독감 비상 홍콩, 재활병원으로 환자 이동 고민 중 설 연휴를 앞두고 홍콩의 독감 환자수 를 공공병원이 감당하지 못하자 재활병원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 에서 환자들을 쫓아낸다는 비판이 일어날 것이라며 의사들의 반발도 크다. 홍콩 병원국(Hospital Authority) 존 렁 치얀(Dr John Leong Chi-yan) 신임 의장 은 공공병원과 응급실의 극심한 포화상태 를 대비해 재활병원으로 일부 환자들을 이동해 치료하자는 의견을 지난 27일 일 요일 제시했다. 그러나 렁 의장의 제안은 즉시 입법의
원들과 병원 직원들에게 거부당했다. 바 로 전날 보건부 소피아 찬 장관과 렁팍인 전 병원국 의장이 100여명의 공공병원 의 사들을 만나 '공공병원 대란'이 일어난 것 에 대해 사과한지 하루만이었다. 병원국장은 병실부족과 의료직원 부족 이 하룻밤에 해결될 수는 없지만 의료대 란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강 조했다. 병원국장은 공공병원의 상당수가 노인환자라며 병원의 압박감을 줄이기 위 해 일부 환자를 재활치료병동에서 치료하 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독감시즌에는 파
트타임 의사 채용을 추진하고 직원들의 수당 10% 인상 등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RTHK 포럼 방송에서 입법의원 들과 병원관계자들은 즉각 반대했다. 예를 들어 쿤통병원의 환자에게 병실 점유율이 낮은 란타우섬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라고 한다면 교통시간만 3~4배가 늘어나 환자 가족들의 반발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병원국장의 권고안은 병원이 환자들을 병 원에서 몰아내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 잘 못된 태도라고 이들은 지적했다.
홍콩수요저널 5) 부동산을 갖고 있지 않은 자 6) 2017-2018 회계년도의 개인소득세 를 내지 않는 경우 7) 2017-2018 회계년도의 개인소득세 가 4,000홍콩달러 이하인 경우는 차액만 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우편으로도 가능하며 홍콩 내 각 지역 복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신 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 서, 홍콩 영주권 ID카드 복사본, 개인계좌 를 증명할 수 있는 복사본(은행통장, 은행 카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웹사 이트 www.wfsfaa.gov.hk 에서 직접 다운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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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라던 홍콩 부동산, 올해 다시 오른다고? 작년 홍콩 부동산 시장의 하락을 전망 했던 전문가들이 다시 오를 것이라고 전 망을 바꾸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3월쯤 바닥을 치고 올해 안으로 최대 15%까지 오를 것이라는 것이다. CLSA의 니콜 웡 부동산 리서치 헤드는 인지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신규 거주자 들의 수요가 홍콩 부동산 시장의 반등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조정은 주가와 위안화 가 치 하락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같은 요인 들은 이제 안정됐다"고 말했다. CLSA는 작년 홍콩 부동산 시장 조정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홍콩의 주택가격을 보여주는 센타시티 선행지수는 작년 8월 고점 이후 9.8% 이 상 하락했다. 웡 헤드는 금리 인상 가능성 이 낮아진 것은 홍콩 사람들이 부동산 투 자로 돌아설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홍콩의 총 예금은 기록적인 수준
이다. 연말까지 금리가 오르지 않을 가능 성이 높아 예금의 이익률은 높지 않을 것 이다. 현금 보유자들은 빠져나갈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콩금융관리국(HKMA)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홍콩의 은행예금은 4조9900억 홍콩달러(미화 6400억달러)로 집계됐다. 웡 헤드는 이는 지난해 팔린 신규 아파트
의 시장 가치의 59배에 이른다고 지적했 다. 그는 지난 2017년 10월 27일 이후 비영 구거주자와 기업에 부과했던 15%의 인지 세가 홍콩에 정착한 워킹비자를 소유한 2 만명의 중국 본토 이주자들에게 적용됐으 나 이들에 대한 인지세 적용이 중단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8000채 정도
사상 최대 금 투자 사기… 85세 노인 5억8천만 홍콩달러 날려
홍콩에서 사상 최대의 금 투자 사기 사 건이 발생했다. 한 노인은 5억8000만 홍콩 달러를 날렸다. 홍콩 경찰은 24일 7명의
피해자에게 총 6억2000만 홍콩달러의 손 실을 안긴 혐의로 브로커, 투자회사 직원, 명의대여자, 조직 운영 책임자 등 모두 14 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해가 가장 큰 85세 노인의 경우 피해 액이 무려 5억8천만 홍콩달러에 달한다. 2016년 중반부터 작년까지 사기를 저질렀 다. 이들은 SNS, 전화 등을 통해 피해자에 게 접근해 친분을 쌓았다. 그리고 저위험
고수익의 좋은 투자 기회가 있으니 동참 할 것을 제안했다. 피해자들이 금 투자 계좌 개설에 동의 하고 돈을 넘겨주면 이 일당은 런던금속 거래소에 신용거래 계좌를 열고 본격적인 거래에 나섰다. 이들은 잦은 매매로 높은 수수료를 받 아 챙겼으며, 신용거래에 따른 이자 수익 을 챙기기도 했다. 심지어는 일부 돈을 아
에 대한 주택 대기 수요가 풀릴 것으로 그 는 전망했다. 씨티은행 역시 "주택가격이 2월이나 3 월에 바닥을 칠 것으로 예상한다. 1월부터 대기 수요가 풀리기 시작했으며 강력한 수급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고, 금리가 고 점을 쳤을 것으로 보여 주택매수자들을 시장으로 다시 유인하고 있다"고 리서치 노트를 통해 분석했다. 은행은 지난해 가장 먼저 홍콩 주택시 장의 조정을 예견했다. 이어 "주택가격은 연말까지 10%가량 오를 것"이라고 말했 다. 리카코프 프라퍼티의 데릭 첸 리서치 헤드 역시 주택가격이 3월에 바닥을 칠 것이며 하반기에 10% 상승할 것으로 예 상했다. 초상증권은 그러나 6월에 홍콩 주택시 장이 바닥을 치고 하반기에 5% 상승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예 투자도 하지 않고 빼돌렸다. 피해자들은 투자금을 모두 날렸다는 통 지를 받고서야 비로소 자신들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일당은 이렇게 챙긴 돈 으로 고급 승용차, 명품을 사는 등 호화 생 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콩인, 중국 본토인, 싱가포르 인 등으로 이뤄진 사기단 일당의 은행 계 좌에 있던 2억2000만 홍콩달러의 현금과 포르셰, 벤츠 등 고급 승용차를 압수했다. 피해자 중에는 대만,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 사는 화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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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홍콩 물동량 세계 7위… 40년만에 5위권 밖으로
작년 1~11월 사이 세계 항구별 컨테이너 물동량 순위 를 조사한 결과 홍콩이 7위를 기록했다. 홍콩이 물동량 순위에서 상위 5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1979년 이후 처음이다. 2004년 세계 1위 물동량을 기록하기도 했던 홍콩은 2018년에 부산에게 5위 자리를 내줬고 중국 광저
우에도 밀렸다. 세계적인 해운컨설팅업체 드류리(Drewry)는 올해 중국 칭다오가 물동량 순위에서 홍콩을 제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1위는 9년 연속 상하이였다. 블룸버그는 2004년 당시 홍콩을 출입하던 선박 숫자가 15만척이 넘었지만 지금은 약 절반으로 줄었다고 지적했 다. 홍콩해운항구국에 따르면 홍콩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은 작년 4월 이후 매월 하락해 한 해 동안 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상하이와 광저우의 물동량은 각각 4.4%, 5.8%, 7.1%씩 증가했다. 홍콩항이 뒤쳐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중국 본토 항구 들이 개방과 함께 급성장했기 때문이다. 국제 해운사들 은 중국 항구들이 대형 선박을 수용할 만큼 규모가 커져
간호사 · 의사 연이어 시위, 홍콩 정부측 결국 사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독감시즌에 대처하지 못하고 공공 병원 대란이 일어나자 혹사에 시달려온 의료진들이 연이 어 시위에 나섰다. 홍콩정부는 의료진 충원과 임금개선을 약속했지만 1년이 지나도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올해 독 감 환자 증가율의 초기 추세는 작년보다 더 높게 나타났 다.
지난 토요일 야마테이에 위치한 퀸엘리자베스 병원에 서 100여명의 의사들이 피켓시위를 벌였다. 정부의 의료 개선 조치에 대한 불만의 표시였다. 홍콩 보건부 소피아 찬시우지 장관과 작년말까지 병원국 의장을 역임한 렁팍 인 박사가 급히 시위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정부의 대책이 미흡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더 개선된 대책을 내 놓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바로 몇일 전에는 100여명의 간호사들이 직원부족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었다. 간호사들과 의사 들의 대규모 시위가 연이어 이어지자 정부는 즉각적으로 사과하며 독감시즌 기간동안(4월말까지) 10% 수당 인상 과 의료진 보충에 대한 대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새해들어 독감으로 인해 86명이 사망했다. 이중 65세 이상이 71명이었다. 현재 194건의 독감환자가 심각한 수 준이다. 지난 금요일 공공병원 점유율은 105%를 기록했 다. 이는 병실과 복도에 임시 침대가 배치됐다는 의미다.
홍콩에서 배를 바꾸지 않고 곧장 본토로 가고 있다. 다른 도시들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고객을 늘렸다. 싱 가포르는 중국 최대 해운사 코스코, 일본의 오션익스프 레스네트워크같은 해운사들과 합작해 화물 터미널 운영 에 나섰다. 싱가포르는 지금도 상하이와 1위 자리를 두고 겨루고 있다. 홍콩인터내셔널터미널(HIT)은 "작년 홍콩은 인근 도시 와의 경쟁과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 미중 무역전쟁에 이 르기까지 많은 시련을 겪었다"며 "올해 시장도 불확실성 이 높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10번 터미널 건설을 서 두를 계획이지만 경쟁 도시들의 국가적 지원에 비하면 규모가 미약한 수준이다.
튠문 주차장서 승용차 19대 앞유리 박살 28일 월요일 아침 튠문(Tuen Mun) 쾅산츈(Kwong Shan Tsuen)에서 출근을 하려던 자가용 운전자들이 앞창문이 다 깨진 것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사설 주 차장에 있던 19대의 승용차 앞유리와 창문, 헤드라 이트 등이 박살 난 것. 현장에서 사용된 듯한 망치도 발견됐다. 주차 관리자는 이른 아침 서둘러 경찰에 신고했다. 파손된 차량은 테슬라,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 골프등 고급 차량도 많았다. 한 차주인은 오랫동안 주차를 해왔지만 이런 사고 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차주들은 홍콩에서는 돈이 있 든없든 주차장 찾기가 쉽지 않다며 다른 주차장을 찾 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경찰은 파손된 차량 뒤에서 망치를 발견했고 용의 범을 수색에 나섰다.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주자창 주인과 갈등을 겪고 있거나 주차장에 앙심을 품은 자 들이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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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남동생 편애했다” 아버지가 성폭행했다고 거짓 증언한 딸 10대 소녀에게 친아버지 A가 성폭행했다고 거짓 증거 물을 만들도록 협박한 두 명의 여성과 남성 한 명이 튠문 법정에 섰다. 40세 65세 여성과 42세 남성은 법정 재판과 정 중 사실을 왜곡하도록 강요하고 음모한 혐의로 구속됐 다. 이틀 전 A가 딸을 성폭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 고받자, 딸에게 거짓 증언을 강요하고 거짓 증거물을 만 들도록 협박한 세 명이 법정에 선 것이다. 신분 보호를 위 해 'X'라고 지칭한 이 소녀는 12살 무렵이었던 2015년부
前 은행직원, 코카인 1100만 홍콩달러치 소지혐의로 체포 A는 지난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경 토카완에 자택에 서 떠나던 길에 체포됐다. 세관 검사원들은 그가 소지한
홍콩 세관이 마약 소지혐의로 전직 은행 매니저였던 A 을 체포하고 1,100만 홍콩달러치의 코카인을 압수했다. 32세 A는 시니어 매니저였으며, 최근 채무 추심자들이 은 행 사무실로 찾아 온 뒤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의하면 A가 빚을 갚기 위해 마약 밀매업자로 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세관원들은 토카완에 위치한 그랜드 워터프론트(Grand Waterfront) 아파트가 불법 마약 보관장소와 코카인 생산 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배낭에서 650그램짜리 크랙 코카인을 찾아냈다. 그의 집에서는 2.55kg짜리 크랙 코카인과 4.8kg짜리 코 카인, 그리고 포장 장비 등을 압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거실 서랍장에 있던 분유캔 3개에 3kg 코카인이 숨겨져 있었고, 또 다른 크랙 코카인이 침실의 나무 침대에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침실 안에는 에어컨이 켜져 있었는데 코카인 제조를 위 해 화학 첨가물과 섞은 후 마르도록 내버려 둔 것으로 보 인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안에는 의류나 침대, 베개, 시트 등은 전혀 없었다. 최근 홍콩 암암리에 거래되는 크랙 코카인은 1g에 1,400홍콩달러에서 1,650달러로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마약 관리법이 강화되자 마약 공급이 감소했고 이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0월까지 코카인 537kg을 몰수 했는데 전년도 동기대비 78.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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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2017년까지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최소한 7번 강제 로 덮쳤다고 증언했었다. 그러나 법정 증언 과정에서 소녀는 아버지가 자신보다 항상 남동생을 더 좋아했기 때문에 거짓말로 아버지의 죄 를 조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의문의 여성 2명과 남성 1명은 2018년 10월 20일 부터 올해 1월 16일 사이에 튠문 주택가에서 이 소녀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정은 소녀의 신원을 보호하 기 위해 의문에 싸인 세 명과 소녀와의 관계를 발표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다음 공판은 3월 8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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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그랜드시네마’ 11년만에 문 닫는다
까우룽(Kowloon) 역 위 엘리먼트 (Elements) 쇼핑몰의 그랜드시네마(Grand Cinema) 영화관이 폐쇄한다. 임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그랜드시네마가 2019년 2 월 28일에 영업을 중단한다고 웹사이트에 공지됐다. 영화관 측은 지난 11년동안 지 속적인 성원에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스크린 12개와 좌석 1600석을 갖춘 그 랜드시네마는 2007년 개봉됐다. 홍콩에 서 '영화계의 큰손' 쇼그룹(haw Group)이 운영했다. 그랜드시네마는 홍콩 극장계에서 가장 큰 투자를 한 곳 중에 하나로써 100만 홍 콩달러가 투입되어 멀티플렉스 시네마와 함께 파트너십 관계였다. 홍콩영화제작자연맹의 텐키 틴카이만 회장은 극장 폐쇄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임대료 인상으로 계약이 종 료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영화 시사 회장으로 인기가 높기 때문에 다른 투자 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랜드시네마는 대형스크린에 교통이 편리하고 ICC, 고급호텔 등 주변 시설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대료에 맞 추기 위해 영화 티켓 가격이 높아지면서, 이는 사람들이 극장으로 가는 것을 단념 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영화 스 트리밍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많은 영 화팬들을 집에 머물게 하고 있다고 덧붙 였다. 그는 극장도 사회의 중요한 유산이 라고 말하면서 임대비용을 낮추거나, 정 부가 문제를 중요하게 인식하여 함께 풀 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랜드시네마 측은 지난 금요일 회원들 에게 환불에 관한 이메일을 보냈다. 3월 30일 이후 영화관람권 소지자에게는 2월 28일까지 환불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랜드시네마는 2007년 개봉한 이후 유명 영화와 독립영화도 상영해왔다. 서 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서라운드를 맨 처음 도입했으며 홍콩 내 극장 순위 5위 안에 꾸준히 들었다. 현재 홍콩에는 57개의 극장이 있으며 총 250개의 상영관, 40,000개 좌석이 있 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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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경찰, ATM 8000홍콩달러 ‘슬쩍’ 오리발 내밀다 벌금
현금 인출기에 있던 돈을 훔친 홍콩 경찰이 유죄 판결 을 받고 벌금을 물게 됐다. 홍콩 경찰인 라우윈밍(39)은 2017년 7월 까우롱 시티 의 현금인출기를 이용하다 옆 칸 기기에 이용자가 찾아 가지 않은 8,000홍콩달러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발견
하고 슬쩍 가져갔다. 그는 나중에 “지갑에 8,000홍콩달러가 있는 것을 의 심했지만 그 돈이 자기 것이라고 착각했다”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했다. 그는 은행에 돌려주어야 하는 충고를 듣지 않았고, 본인이 경찰관이라고 밝히면서 돈을 돌려 주면 성가신 문제가 더 커질 것이라 생각했다고 변명했 다. 재판에서 그는 가족들이 청구서 비용을 지불할 수 있 도록 지갑에 여분의 현금을 넣어 두곤 했기 때문에 자기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전근 후 스트레스 를 많이 받았으며, 현금인출기에 오작동이 있었을 수 있 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현금인출기의 CCTV에 촬영된 영상을 보고 나 서야 자신이 다른 사람의 돈을 가져갔다는 것을 알았다 고 인정했다. 판사는 라우윈밍의 '극도로 비합리적인' 증거를 받아들
홍콩에서 집사려면 21년 걸려… “심각한 수준” International Housing Affordability Study)에 따르면 홍콩 의 중간 소득 계층이 평균 21년 동안 한푼도 쓰지 않고 모 아야 집 한채를 살 수 있다. 이는 주택구입 가능한 연봉의 연수 계산 중 가장 긴 시 간이다. 2015년에는 17년이 걸린다고 조사됐으며 2017 년 연구에서는 19.4년이 걸린다고 발표했었다. 연구를 진 행한 '심각하게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평했다. 2위는 밴쿠버이며 중간 소득 계층의 연소득으로 주택
홍콩이 9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 시장으 로 선 정 됐 다 . 데 모 그 라 피 아 연 구 (Demographia
구입 시간이 12.6년이 걸린다고 조사됐다. 싱가포느는 4.6년, 미국은 3.9년이 걸렸다. 올해 홍콩의 주택시장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 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라는 불명예가 당분간은 떠나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지 않았고 절도범이라고 지적했다. 판사는 라이윈밍이 12초 안에 어떤 현금인출기를 사용했는지 잊을 수는 없 을 것이라면서 그가 은행에 문의한 이후 그 돈이 자기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판사는 경찰이라는 직업이 형량을 가중시킬 이유는 아 니라고 결정했고, 8,000홍콩달러를 피해자에게 돌려주라 는 명령 외에 15,000홍콩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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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약사가 안 먹는 음식 1위 ‘탄산음료’… 2위는? 건강 전문가인 의사·약사·영양학자들은 평소 어떤 음식을 멀리할까? 의사, 약사, 영양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을 생각해 서 되도록 피하는 음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나트륨, 당, 지방 등이 많이 들어 건강에 안 좋다고 알려 진 39가지 음식 항목 중 3가지를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전문가가 피하는 음식은 탄산음료 (42명)였다. 당분이 지나치게 많이 함유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가장 많았고, 그 밖에 톡 쏘는 탄산이 식도를 과도 하게 자극하고 포만감에 비해 열량이 지나치게 높기 때 문이라는 등의 이유가 있었다.
그다음으로 피하는 음식은 햄·소시지 등 육가공식품 (33명)이었다. 육가공식품은 육류의 특성을 살려 좀 더 맛 있고 먹기 편한 것으로 변형시키고 저장성을 좋게 한 식 품이다. 육류에 아질산염과 질산염 등을 넣어 혼합 가공 해 만든다. 전문가들은 칼로리가 높고 가공 시에 보존제 등 첨가
물이 들어가는 것이 건강에 나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장항문외과 교수들이 육가공식품을 피한다고 답 했는데, 육가공 식품이 다른 육류보다 암 발생률을 훨씬 높이고, 염도나 기름기가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실제 고기를 불에 직접 가열하는 과정에서 발암 물 질로 알려진 PAH(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발생할 수 있 다.
이 밖에 4위는 마가린(20명), 5위는 라면(16명)과 젓 갈·장아찌류(16명)가 차지했다. 마가린은 트랜스지방이 많아 심장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안 먹는다는 전문가 가 많았다. 라면은 포도당의 흡수가 빨라 혈당이 쉽게 오 르고, 장아찌·젓갈류는 나트륨이 체내 수분 흐름을 막 아 소변량이 줄어 체내에서 농축되면 요로결석이나 감염 이 유발되기 쉬운 환경이 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 피하는 음식은 곱창 및 막창(22명)이다. 전문 가들은 대부분 조리 과정에서 있을지 모르는 오염 등 위 생 상태 때문에 멀리한다고 답했다. 일부 전문가는 곱창, 막창, 대창 등은 동물의 배설물이 담긴 부위여서 위생적 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조리를 위한 세척 과정이 안전 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건강에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동물성 포화지방이 많은 부위에 해당하며, 곱창을 굽다 타면서 지방 성분이 변형돼 다이옥신 등 발암 물질이 생길 수 있 다고 밝혔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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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WEDNESDA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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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육제도 및 특징 (1)편 : 기초 정보 식으로 학과마다 선호도가 있기 때문에 대입 학원도 활 성화 되어 있다.
홍콩의 교육은 기본적으로 영국의 시스템을 따르고 있 다. 초등학교 6년, 중등학교 7년 해서 13년의 교육 후에 대학에 진학한다. 유치원도 정부에서 보조가 나와서 많 은 부모들이 만 3세부터 자녀들을 유치원에 보낸다. 대학 은 일부 순수과학분야를 제외하면 3년제가 정규학부과 정이다. 물론 2012년부터 모든 홍콩내 대학에서 학부를 미국식으로 4년제로 바꾸었다. 홍콩의 학제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 년, 대학교 4년이다. 의무 교육은 초등학교 1~6학년, 중 학교 1~3학년까지이다. 학기는 보통 9월에 시작하여 이듬해 7월까지이며 학기 를 나누는 기준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2~3학기로 나 누어 진행한다. 해당 년 12월 31일에 만 6세가 되는 아동 은 다음 해 9월에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게 된다. 홍콩 의 유치원과 초, 중등학교는 크게 공립과 사립으로 구분 하고 운영 주체에 따라 현지 학교(Local School), 국제학 교(International School), ESF(English School Foundation) 계열의 학교로 세분할 수 있다. 그 밖에 직업 학교, 특수 학교 등이 있다. 외국계학교는 영국계인 ESF계열의 학교를 제외하면 정부 지원없이 등 록금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학비가 매우 비싸다. 특정 국 제학교와 제휴가 된 유치원에 보내면 초, 중등과정에서 그 계열 국제학교에 입학하기 쉽다. 따라서, 유치원, 초중등학교까지 국제학교는 국제학교 끼리, 공립학교는 공립학교끼리 서열화가 되어 있다. 대 학도 서열화가 되어 있고, 인문계는 법대, 자연계는 의대
① 유아교육 로컬계, 한국계, 일본계, 인터내셔널계 등이 있다. 정부 교육서의 총계에 의하면 2004년도 기준 로컬계 유치원 이 총 683교, 인터내셔널계가 54교로 총 737교다. 또 원 아 수는 1,301,578명, 보육사는 8,298명으로 원아 10.2명 당 보육사 한 명인 꼴이다. 신학기가 시작하는 것은 로컬 계, 인터내셔널계 모두 9월이나 한국계 유치원은 한국식 으로 3월에 시작한다. 대부분의 유치원들은 2년 8개월부 터 입학이 가능하다. 그러나 유치원에 따라 입학연령이 다르므로 사전에 충분히 알아둬야 한다. ② 초등교육 초등학교는 학교 수가 721개교이며 이 중에 46개교는 국제학교다. 학생 수는 425,864명이며 학급 당 학생 수는 32.4명이다. 교사 수는 23,441명이고 이중에서 학사 학위 소지자는 17,513명이며, 학위 비소지자는 5,928명이다. 학생 대 교사 비율은 18.5 대 1이다. 홍콩도 저출산 때문 에 초등학교 학생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05학년도와 2006학년도 학생 수만 비교해도 약 2만 여명 이상의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1997년 홍 콩이 중국으로 반환 된 후로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온 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다. 2006학년도에는 6,125명의 중 국 본토 온 학생들이 홍콩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 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2005학년도에 비교해 약 900 명의 학생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③ 중등교육 중고등학교 수는 총 572개교이며 이 중에 23개교가 국 제학교다. 중1부터 중3에 해당되는 Form 1 - Form 3 학 생 수는 254,879, 고1, 2에 해당되는 S4-S5는 161,901명, 고3에 해당되는 Form 6 - Form 7은 61,660명이며, 중등 학교 총 학생 수는 478,440명이다.
학급당 학생 수는 Form 1에서 Form 5까지 38.1명이며 , Form 6 - Form 7는 29.8명이다. 교사 대 학생 수 비율 은 17.8:1이다. 중등학교 교사 수는 27,465명이다. 중등학 교도 중국 본토 전입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어 2006년도 에는 전년도 보다 1,115명이 증가한 2,570명 학생들이 중 국 본토에서 온 학생들이다. ④ 고등교육 고등교육기관에 해당하는 대학교의 수는 적다. 1911년 설립된 홍콩대학교(University of Hong Kong), 1963년에 설립된 중문대학교(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1956년에 설립된 홍콩 침례대학교(Hong Kong Baptist University), 1967년에 설립된 영남대학교(Lingnan University) 1991년 홍콩 죠키클럽의 후원으로 설립된 홍 콩 과기대학교(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1994년 설립된 홍콩 교육학원( Hong Kong Institute of Education), 1972년에 전문대로 설립되어 1990년 대 와서 대학교로 면모를 갖춘 이공대학교( Polytechnic University)와 1984년에 설립된 성시대학교 (City University) 등이 있다. 최근에 처음 사립대학교로 인 가를 받은 홍콩 수인(樹仁) 대학교가 있다. 이외에도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가 62개교 있으 며 이 중에 한 개교는 ESF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한 국국제학교에서도 별도로 초,중등 각 1개 학급씩 특수 학 급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학교에 다니는 학생 수만도 7,697명에 이르며 특수 교육에 종사하는 교사 수만도 1,380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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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노동법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이 법률의견은 아니라는 사실을 고지 드리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이번 주는 고용계약서 체결 시 흔히 접하게 되는 주된 내 용들을 소개하기로 하겠습니 다. 참고로 관련 법령은 僱傭 條例 - Employment Ordinance (Cap. 57)입니다.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한 상대 의 입장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해고는 법에서 정하고 있는 4가지 중대 사안 (고의로 지시위반; 부정 행위; 사기행위; 및 습관적 태만)을 제외하고는 정해진 해고/사직 통보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해고 또는 사직
period)은 1~3월 이 보편적이지만 경우에 따라 1년 혹은 그 이상으로
법에서 정하고 있는 최소한의 휴일은 7일 중 1일이며 그 외에도 연간
정하는 계약도 있듯 다양하게 정하게 되는데 직책의 중요도에 따라 기
12일의 Statutory Holiday를 명시하고 있다. 법적으로 정하고 있는 공
간이 길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다. 일례로 notice period을 1개
휴일은 Statutory Holiday와 General Holiday가 있는데 노동법에서
월로 정하고 있다면 해고/사직을 하기 위해서는 1개월 전에 이런 의사
보장하고 있는 최소한의 휴일은 전자인 Statutory Holiday이다. 하지
를 상대에게 통보해야 되는 것이다. 반면 Payment in lieu of notice라
만 은행, 학교 및 정부는 General Holiday를 따르도록 법에서 정하고
하여 해고/사직을 원하는 일방은 해당기간만큼의 월급을 상대에게 지
있기에 대부분의 회사는 General Holiday를 따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
불함으로써 즉시 이행을 요구할 수 있다.
다. 2019년의 경우 General Holiday는 총 17일이므로 직원 입장이라 참고로 위와 같은 notice period을 준수하거나 그 기간에 해당하는 만 큼의 임금을 상대에게 지불할 경우 다른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해 고/사직 “사유”는 필요치 않다.
Annual Leave의 경우 법에서 최소한의 기준을 두고 있는데 첫해와 그 다음해는 각각 7일씩이며 셋째 년도부터는 1년마다 1일씩 더해지
경업피지의무
도록 정하고 있고 최대 14일까지 보장되지만, 이는 법에서 정하고 있
직원이 퇴사 후 일정기간 동안 경쟁회사에 취업을 금지하거나 동종업
는 최소 기준일뿐 노사 양측은 고용계약을 통하여 얼마든지 이 범위보
종의 사업을 운영하지 못하도록 규정하는 조항이다. 통상 Restraint
다 적지 않게 정할 수 있다. 참고로 많은 회사에서 연말까지 사용하지
of Trade라는 항목에 자세한 내용을 담게 되는데 기간과 지리적 제약
않은 annual leave는 소멸된다는 규정을 두고 있는데 이는 노동법에
을 명시하게 된다. 상식적인 선을 넘어선 조항은 법원이 해당 내용전
어긋나는 것이니 고용주의 입장이라면 연말까지 직원들에게 미처 사
체를 무효로 처리할 수 있기에 이 조항과 관련된 분쟁이나 사전에 검
용하지 못한 annual leave를 소진하도록 사전에 날짜를 지정해주는
토가 필요할 경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연차 사용일은 회사가 직원과 협상을 통하여 지 정한다고 법에서 정하고 있다).
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휴일
연차
도 안 됩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경우 변호사에게 별
서에는 discretionary bonus라고 명시하여 회사가 최종적인 결정을
기간을 통해서만 이행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통보기간(notice
면 계약 전 General Holiday로 요청해볼 필요가 있겠다.
며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서울대 공법학과 졸업
연말 보너스
홍콩시티대 LLB 및 PCLL
상당수 홍콩기업들은 연말보너스로써 월급의 100%를 12월에 지급
주홍콩한국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하게 되는데 이는 법에서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
25558411 96345777
서 많은 기업들은 실제로 연말에 이런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지만 계약
koreandesk@kimlawh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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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회복지협의회 구조 및 주요 사업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홍콩사회복지협의회(Hong Kong Council of Social
Service, 香港社會服務聯會)
HKCSS 내 사회적 기업 센터(Social Enterprise Business Centre)의
간판 호텔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화려한 장식으로 관광객들의
Business Manager인 Mr. Humphrey Chan 등 5명의 관계자와 인터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페닌슐라 호텔 홍보실의 디렉터 Winvy는 사회
뷰를 진행함. 아래는 인터뷰 결과를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임. ㅇ 470여 개 홍콩 기업과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 진행 - 홍콩 사회복지협의회(이하 HKCSS)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설립된 비정부 사회 복지 서비스 기구임. 당시 홍콩 사회는 대규모 구호
Q1. 홍콩은 총 몇 개 기업이 CSR 활동을 하고 있고, 사회 전체적으 로 CSR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작업이 필요했던 시점으로, 이러한 배경 하에 HKCSS가 설립됐음.
홍콩은 한국과 달리 전범위적인 사회적기업 인증 제도라는 것이 없
HKCSS는 다방면으로 구호 사업을 기획했으며 1951년 정식으로 법인
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기업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 수를 통
설립함.
계적으로 분석할 수가 없습니다. 홍콩 기업들은 아직까지 CSR 활동을
- 전쟁 후 격동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홍콩 정부는 사회복지 서비 스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HKCSS는 70년대
대외 공개하는 것에 대해 다소 조심스럽고 CSR 활동을 통해 기업 이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가치 활동에 대한 기획과 후원 활동을 하고 있음. □ 서비스 제공 분야
ㅇ HKCSS는 네 파트로 나뉘어서 복지 서비스, 정책 연구 및 제안 , NGO 단체 발전, 일반 시민 참여 및 파트너 지원 활동을 하고 있음. ㅇ 복지 서비스
ㅇ 정책 연구 및 제안
날 수 있었는데, 페닌슐라 호텔의 VIP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날 선 물로 수공예 가방을 전달하면서 가방의 의미를 설명해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호의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 시사점
ㅇ 실버산업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 Q2. HKCSS가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고 있음.
특히 요즘에는 노인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HKCSS
- 고령화 사회로 노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2016
에서는 홍콩 정부와 함께 공동으로 ‘노년 공학 박람회 및 정상회담’을
년 기준 연령 중위값은 43.3세로 1986년 28.8세에서 약 14.5세 상승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노년층이 편리하고 즐겁게 노후
했음. 홍콩 통계청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노인 인구가 급증할 것으
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로 노년층을 위한 R&D, 의료 시스템, 스
로 전망됨. 65세 이상 인구가 2016년에 17%, 2036년에는 31%,
마트 홈 등을 개발하는 회사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2018년 11월 22일
2066년에는 37%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부터 25일까지 진행됐던 전시에서는 4일간 5만여 참관객이 행사장을
- HKCSS는 이러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진행
찾았습니다. 참관객은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무료 입장이니 많은 관심
하고 있음. 노인이 삶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와 공동 주관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하여 2016년부터 노년 공학 박람회 및 정상 회담(Gerontech and
- 노인, 아동, 청소년, 가정, 장애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인터넷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는 HKCSS의 소개로 홍콩의 수공예 가방을 제조하는 사회적 기업을 만
지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에 소극적인 입장입니다.
부터 홍콩 정부와 파트너가 되어 사회 복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음. - 현재 470여 개 기관 회원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복지 서비스
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다가 HKCSS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Winvy 디렉터
Innovation Expo cum Summit)을 개최하고 있음. Q3. 최근 홍콩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기업을 실천하는지? 적극적인 CSR 활동을 하는 여러 기업들은 전통적인 봉사활동보다
ㅇ 홍콩에서 사회적 기업 활동을 고려한다면 HKCSS와의 협력이 효과적
- 취업 보장, 사회 발전, 기업 혁신을 연구하여 홍콩 사회에 기여함.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택합니다. 예를 들면,
- HKCSS는 홍콩 내 약 470개사와 협력하여 CSR 활동을 주도
- 주택 나눔 운동은 정책 연구 및 전략팀에서 관장하는 큰 활동
노인을 위한 복지 활동으로 단순히 일회성으로 양로원 방문하거나 기
하고 있음. HKCSS의 회원사는 HSBC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중 하나임. 사회복지기구, 전문단체, 집 소유자들이 함께 저소득층 시
금 기부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발굴하거나
다양하게 있으며 사회적 기업에 동참하려는 기업과 도움이 필요한 일
민들에게 주택을 제공해 생활 수준을 향상시켜줌.
노인 건강을 생각한 음식 등을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 개발 비용을 투
반 시민 또는 단체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 성공사례에서 소
자하거나 직접 상품 개발을 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개된 페닌슐라 호텔은 HKCSS의 도움을 받아 수공예 가방을 제작하는
□ HKCSS 관계자 인터뷰
ㅇ KOTRA 홍콩 무역관은 12월 6일 HKCSS 사무실을 방문하여, HKCSS의 활동 내용과 홍콩의 사회적 기업 현황에 대해 문의하였음.
작은 회사와 협업했으며, Fung 그룹은 Good Goods 물품 홍보를 위 Q4. 홍콩 CSR 성공사례 소개 부탁드립니다.
해 홈페이지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OK 편의점에서 받을 수 있는 시스
홍콩의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인 페닌슐라 호텔은 침사추이 지역의
템을 구축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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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홍콩한인회 2019 신년인사회 개최
지난 26일 토요일 12시 셩완에 위치한 마카오 자키클럽에서 ‘2019 홍콩한인회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보수 등의 필요성에 대해 보고했다. 올해 한인회 70주년을 맞아 ‘홍콩교민70년사’ 책자 발간을 준비 중
홍콩한인회 주관으로는 처음으로 열린 신년인사회는 홍콩의 한인
인 배기재 부회장은 현재까지 4차 편집회의를 진행해왔다면서 교민의
사회 주요 인사들과 단체장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홍콩총영사
삶을 기록한 역사책인 동시에 젊은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
관의 김원진 총영사, 박경식 · 하성주 부총영사, 전규석 영사를 비롯해
양한 인터뷰와 글을 담겠다고 전했다.
한인회장 출신의 고문단, 한인회 원로, 홍콩한인상공회 윤봉희 회장,
조성건 토요학교장은 토요학교가 70년 한인 역사 중 60년을 함께
강기석 부회장, 임미정 여성회장, 변금희 코윈 홍콩지부 담당관, 마카
해오고 있으며 현재 유아반부터 고등부까지 13개 학년 29개 학급에
오 이동섭 한인회장과 심천(한인)상공회장 등 130여명의 내외 귀빈들
451명이 재학 중이라고 전했다. 또, 음악과 양호 선생님을 포함하여
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모두 39명의 선생님이 재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식 행사는 김운영 홍콩한인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원진 총영사,
이어 정직원 3명, 인턴 2명이 근무하는 한인회 사무처 현황을 보고
이순정 한인회 고문단 대표, 이내건 한인회 원로대표 그리고 한인회
하고 외주업체를 통한 회계투명화, 양질의 보험 서비스 제공 등을 제
자문위원이자 〮 한홍 친선대사 엘리스 라우(Ms. Alice Lau)의 축사가 이
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송세용 전무이사가 보고했다.
어졌다. 또 한국국제학교 기부금 전달식, 홍콩한인회 현황 발표 그리 고 미니콘서트가 진행됐다. 홍콩한국국제학교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6만 홍
이날 한인회는 홍콩한인회에서 13년간 근무하고 퇴직한 최문욱 전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순서에는 이종석 홍콩한인회 문화이사의 진행으로 ‘한인회 미
콩달러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함영실 씨가 금년부터 7년간 총 70
니콘서트’ 펼쳐졌다. 미니콘서트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유영,
만 홍콩달러의 추가 기부를 약정하고, 2019년도분 10만 홍콩달러를
이종석)’를 시작으로 ‘내 이름은 미미 (푸치니의 ‘라보엠’ 중, 김유영)’,
기부했다. 그동안 현금과 물품으로 총 50만 홍콩달러를 기부해 온 류
‘그리운 금강산 (이종석)‘, ‘내 마음의 강물 (노영식)’, 마지막으로 ‘오솔
치하씨도 추가로 3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면서 학교발전과 장학사업
레미오 (김유영, 노영식, 이종석)’ 의 열창으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
에 사용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 이전까지 10만 홍콩달러의 학교발전
다. 이어 문주원 거문고 연주자와 클라리네티스트 강선재 연주자의 공
기금을 기탁했던 실버스타(Silver Star International Ltd.)의 정도경 대
연도 이어졌다. 한인회 측은 금번 신년인사회의 오찬 비용을 한인회
표도 추가로 1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며 온정을 더 했다.
예산으로 쓰지 않고 김운영 한인회장이 전액 부담했으며 와인은 조성
이어 한국국제학교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병훈 부회장이 최 근 학생수가 700여명까지 증가했다며 학교 발전상황과 학교시설 개
건 학교장이 제공했다고 말했다. 미니콘서트의 출연진들도 재능기부 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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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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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콩지회, 김원진 총영사 초청 안보강연회 겸 신년회 개최
민주평통 홍콩지회(지회장 이갑수)는 지난주 24일 저녁 디스커버리 베이 골프클럽에서 민주평통 신년회를 겸한 '주홍콩총영사 초청 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홍콩지회는 전직 및 현직 민주평통 회원들과 자문위원을 비롯해 홍
부에서는 동북아1과장, 주일본 공사로 근무했으며 주홍콩총영사관으 로 부임 직전에는 주캄보디아 대사를 역임했다. 김원진 총영사는 안보 강연에서 "우리의 기본 방향은 매우 심플하다 . 우리나라 국익을 확보하는 것이며 이것이 국민의 이익과 연결되는 것
콩, 심천, 마카오 등의 한인 단체 인사들을 초청해 한반도의 정세를 알
"이라면서 그 기본 원칙으로 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4가지 가치
아보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시간을 가졌다.
관을 강조했다.
강사로 오른 김원진 주홍콩총영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 며, 17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1983년부터 외교부에서 근무했다. 외교
글로벌어린이재단 홍콩지부 이경실 회장 취임
이어 남북관계의 우리 정부의 입장과 한미, 북미, 한중, 한일 관계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이저발 강기석 대표, 대통령 표창장 수상 홍콩한인상공회 신임회장 내정자인 강기석 부회장 (Laservall 대표)는 재외동포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 산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 여한 것을 인정받아 민주평통 자문위원회의 의장인 문재 인 대통령 명의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월드옥타 홍콩지회장을 역임했던 강기석 대표는 2015 년 41회 상공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 상하기도 했다.
지난주 22일 글로벌어린이재 단 GCF 총회가 홍콩 두란노 기독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 날 글로벌어린이재단 홍콩 회 장으로 이경실 씨가 취임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1998년 한국 금융위기 후 결식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창설됐으 며 지난 20여년간 21개국 지부로 성장해 선세계 각지의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고 교육과 선도 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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