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9-03-11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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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도 중국 國歌 교육 의무화… 모독시 징역 3년벌금 · 5만홍콩달러 홍콩이 중국 국가(國歌)인 '의용군 행진 곡' 모독 시 처벌하는 법안 마련에 나서 논 란이 되고 있다. 홍콩 정부가 지난주 공개한 이 법안 초 안에는 중국 국가를 모욕하기 위해 가사 등을 바꾸거나 불경한 방법으로 연주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다양한 규제안이 담겼 다. 위반 시 최장 3년의 징역형 및 최대 5 만 홍콩달러(약 700만원)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홍콩의 중국판공실 패트릭 닙은 법안에 대해 "국가의 위엄을 지키고 존경심을 고 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인권 단체 등은 인권을 침해하는 법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 법안에는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적용 되는 부분도 있어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 이다. 국제학교를 포함한 홍콩 전역의 학
교에서 중국 국가에 대한 수업을 필수과 목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으로, 수업에서는 중국 국가의 '역사와 정신' 및 이를 부르거
리카싱 “올해 세계경제 복잡할 것… 모두 조심해야” 홍콩 최고 갑부인 리카싱이 세계 경제 의 성장세 둔화를 예상하면서 홍콩 부동 산 시장 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리카싱이 CK그룹의 연례 만찬회 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리
카싱은 "올해 세계 경제는 아마 매우 복잡 할 것이다. 모두 조심해야 한다"면서 "올 해 세계는 낮은 국내총생산(GDP) 성장세 에 직면할 것이다. CK그룹이 52개국에서 사업하고 있는 만큼 세계 경제에 주목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카싱은 지난해 CK자산홀딩스와 CK 허치슨그룹의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장 남인 빅터 리에게 경영권을 넘겨준 상태 다. /2 페이지에서 계속
2019년 1월 16일 나 연주할 때의 예의에 대해 가르친다. 법 안에는 중국 국가를 부를 때 '엄숙하게 기 립하며, 국가에 대한 불경한 행동을 해서 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제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들도 법안의 적용을 받게 될 전망이다. 법안은 스포츠 국제시합에도 적용된다. 예를 들면, 홍콩에서 개최되는 럭비 국제 대회에서도 중국 국가를 연주할 경우 주 최자는 법안 규제 내용을 따라야 한다. 재 판관 취임식을 비롯한 홍콩의 공식적인 행사에서 중국 국가 활용을 늘린다는 내 용도 담겼다. 이 같은 법안은 오는 23일 입법회에서 처음으로 논의될 전망이며, 6개월 내에 통 과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작년 9월에는 홍콩 교육국이 모든 중학 교에 홍콩의 독립을 지지하는 어떠한 징 후에도 주의할 것을 촉구하는 경고문서가 발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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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임대업자, 이탈자 막으려 보증금 2~3배로 늘려 홍콩의 경제 침체와 중국 기업들의 유 동성이 높아지면서 사무실 임대 계약을 위반하는 사례가 빈번해지자 일부 임대업 자들이 사무실 보증금을 두 배 또는 세 배 까지 받고 있다. 사무실 임대업자와 컨설턴트에 따르면 암호화폐와 관련된 업체들과 중국 본토에 서 온 업체들을 면밀하게 사전 조사를 하 고 있다고 전했다. 한 임대업자는 경제 전망이 나빠지기 때문에 중국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거래 에 신중해야 한다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에게는 6개월치의 보증금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에서는 사무실 및 주택 임대 계약 시 기본적으로 3개월치 보증금을 거는 것 이 일반적이다. 최근까지 중국 본토에서 온 기업들이 센트럴과 상환 등 홍콩 최고급 빌딩의 가 장 큰 입주자였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2017년 해외 송금을 단속하고 유동성을 강화하면서 중국업체의 홍콩 진출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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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싱 "올해 세계경제 복잡할 것… 모두 조심해야" 빅터 리 역시 "보호주의의 부상, 무역 분쟁의 지속, 브렉시트(Brexit)의 불확실 성, 다양한 국가들의 선거 결과 등 모든 문제가 세계 환경과 우리 그룹의 사업 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리카싱은 홍콩 경제에 대한 전망을 묻
객에 따라 보증금을 6개월에서 9개월까지 올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청쿵 홀딩스는 청쿵센터 45층에 입주해 있는 디지털암호화폐 거래소에게 임대료 를 10% 인상하고 1년치 임대료를 선불로 요구했다고 한다. 불안정한 세입자과 임대료 문제로 사고 가 발생한 뒤 법정에 서는 것은 비용도 많 이 들고 시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임 대업자들은 더욱 까다롭게 입주 기업을 선별할 것으로 예상된다. 되고 있다. 중국의 해외 자산 구매의 큰 손이었던 HNA그룹은 대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익 스체인지 빌딩의 5개 층 임대를 포기해야 만 했다. 한 사무실 임대업자는 중국 개인 기업, 주로 자산운용사 같은 금융기업이 임대 계약에서 이탈하는 것을 봐왔다고 말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인 JLL의 자료에 따 르면 작년 센트럴 지역 A급 사무실을 임
는 말에 "나는 1940년부터 홍콩에 있었 다. 이 모든 세월 동안 홍콩은 살아남았 다"면서도 홍콩의 주택시장에 대해서는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 신이 쓰기 위해 집을 사는 것은 괜찮다" 면서도 "투기 목적으로는 절대 사지 말 라. 다소 불안하다(volatile)"고 조언했다. 홍콩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홍콩의 기 존 주택시장은 지난 8월 28개월간의 상
대한 중국 기업은 275,000스퀘어피 정도 이며 2017년에 비해 52% 줄어들었다. 4 년만에 최저치였다. 최근에는 미국과 중 국간의 무역전쟁으로 수출악화, 금리인상 , 주식시장 침체, 유동성 강화를 보이고 있 다. ICC(International Commercial Centre) 를 소유한 선홍카이 그룹은 신뢰도 높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선별적으로 계약을 진 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시장 상황과 고
승 흐름을 끝낸 뒤 최근 4개월간 가격이 7.2% 떨어졌다. 일부 분석가들은 올해 홍콩 주택가격이 25%가량 떨어질 가능 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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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만 홍콩달러 계약금도 포기… 고급 부동산시장 침체 신호탄?
최근 홍콩의 한 투자자가 홍콩 최고 고급 주택인 마운 트 니컬슨 단지 아파트 한 채 구매 계약을 했다가 이를 취 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투자자가 매입하려 했던 아파트 가격은 7억2188만 홍콩달러로 한화 1000억원이 넘는다. 구매를 포기한 사 유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투자자는 계약 취소로 3609만 홍콩달러(약 52억원) 규모의 계약금도 포기해야 했다. 마운트 니컬슨 단지는 지난 2017년 11월 아파트 두 채 가 11억6000만 홍콩달러에 매매된 바 있는 홍콩 최고의 고급 주택이다. 당시 거래가는 단위면적당 기준 아시아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고급 주택 계약 포기 사례 는 이뿐만 아니라 9일 동안 무려 9건의 취소가 있었던 것 으로 전해졌다.
심상찮은 홍콩에어라인… 정부는 설 연휴 비상계획 마련 홍콩 정부가 음력 설 연휴를 맞아 이용객이 몰릴 성수 기 동안 홍콩에어라인의 붕괴를 가능성을 대비해 비상 계 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에어라인이 갑 작스럽게 운행 정지할 경우 다른 항공사와 특별 협약으로 비행을 조정할 수 있도록 교통주택국(THB)와 안전국은 위험 평가 조치에 대한 의견을 요구 받았다. 한 소식통은 여행 성수기에 항공사가 갑자기 문을 닫으 면 수만 명의 해외 여행객들의 발이 묶일 수 있기 때문에 그 피해와 영향을 엄청날 것이라면서 기회를 막론하고 당 국은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교통주택국의 한 대변인은 이 계획에 대해 확인도 부정 도 하지 않고 이미 항공사가 주말에 성명을 발표했고 정 부는 보충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세 번째로 큰 홍콩에어라인 측은 계속 정상적 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운항 중단이나 사실과 관계없는 기사나 근거 없는 추측성 이야기에 개탄하고 이 런 소문을 지어낸 사람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
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루머는 홍콩에어라인의 고위 임원들이 회사를 떠난다는 내부 문서가 드러나면서 비롯됐다. 홍콩에어라 인은 얼마 전 '운항을 중단하고 청산 신청을 냈다'는 루머 를 비난하는 성명을 냈었다. 한편 홍콩에어라인은 항공부터 금융, 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을 벌리다 부채로 가득 찬 중국의 HNA에 의해 통제 되고 있다. HNA는 전 세계에 부동산, 은행, 호텔 등 미화 500억 달러를 투자하다 그룹 창업자 왕젠이 돌연 사망하 며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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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투자자는 5,062만 홍콩달러의 고급 주택을 구매하 기로 했다가 253만 홍콩달러의 계약금을 날리고 포기했 다. 이는 가격이 치솟던 홍콩 부동산 시장이 점차 내리막 으로 접어드는 신호탄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콩 주택가격은 지난 1997년 홍콩 주권반환 이후 중 국 본토의 막대한 자금이 홍콩에 유입되면서 2003년 이 후 400% 넘게 상승했다.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기 하강 여파에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요인 등이 맞물리면서 작년 8월 부터 홍콩 부동산 가격은 약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최근 들어서는 가격이 크게 하락한 급매물도 속출하고 있다.
청쿵, 틴수와이 호텔헐고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 리카싱의 CK자산홀딩스가 신계 틴수와이(Tin Shui Wai)에 위치한 하버플라자 리조트시티 (Harbour Plaza Resort City) 호텔을 5,000세대 규 모의 아파트로 재개발할 계획이다. 청쿵은 도시계 획위원회에 1,100개 객실을 갖춘 하버플라자 리 조트 시티 호텔을 5,000세대 아파트로 재개발하 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프로젝트는 홍콩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주거 용 아파트가 될 것이며 층당 최대 50채 플랫으로 지어질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베테랑 측량가인 빈센트 청은 "지난 10년동안 가장 큰 규모의 개인 주택단지가 될 것"이라면서 " 단기적으로 주택공급을 늘일 수 있기 때문에 승인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재개발 제안 내용은 19년된 리조트 호텔을 53 층 짜리 주거타워로 전환하면서 주거 면적을 2백 만 스퀘어피트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시기가 매우 좋다는 평이다. 최근 정부는 2018-19년도에 18,000세대를 공급하겠 다던 아파트 공급 시기를 놓쳤다고 발언한 바 있 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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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택시, ‘우버와의 전쟁’ 선포… 대규모 시위 예고
홍콩 택시기사들이 우버와의 전쟁을 선 포하며 대규모 집단 행동을 예고했다. 이 들은 우버 기사들의 800여건의 불법 승차 정보를 갖고 있다며 자신들의 요구가 받 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홍콩 전역에서 시 위를 벌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동차운송노조(Motor Transport Workers General Union)와 택시기사협회 (Taxi Drivers & Operators Association)는 1 월 15일 깜종에 위치한 캐리 람 행정장관 집무실 앞에서 시위를 예고하며 300여명 의 택시 기사들의 참여를 요구했다. 두 단체는 지난 몇 달 동안 비밀 작전을 통해 약 800여명의 우버 운전자들의 불법 승차를 적발해 이들 중 100명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단체들은 800건의 사건을 캐리 람 행정장관과 입법의회에 제출하고, 율정사 (법무부)를 향해 100건의 신고사건을 즉 각적인 기소와 경찰 수사를 촉구할 계획
이다. 이들은 만약 정부가 1주 이내에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시위를 홍콩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버가 홍콩에 진출한 이후 택시 업계 의 수입은 급격히 감소했다며 이제는 우 버를 쫓아내야 할 때라며 목소리를 높였 다. 현재 홍콩에는 18,163대의 택시와 4만 명의 기사들이 있으며 이들 사이에서 우 버는 합법화를 요구하며 마찰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소비자위원회는 우버의 서비스를 합법 화하라고 요구했지만 정부는 우버 단속을 확고히 해왔다. 작년 7월 우버 택시와 불법 택시간에 큰 차이가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내려진 후 우 버 운전사 28명이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 형을 받았다. 또 다른 우버 운전사 5명은 각각 1만 홍콩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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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저임금 37.50홍콩달러로 인상해도 선진국 하위 수준
홍콩 최저임금이 정부의 공식 승인에 따라 올해 5월 1 일부터 시간당 37.50홍콩달러로 오른다.
현재 최저임금은 34.50홍콩달러인데 8.7%로 대폭 인 상했다. 최저 임금제가 생긴 이후 가장 높은 인상안이다. 주로 보안 및 서비스 직종에서 약 15만명의 근로자들의 임금인상이 기대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주 입법회 주간회의에서 최저임 금위원회가 추천한 인상안이 승인됐다고 한다. 최저임금 위원회는 노동계, 재개, 학계, 정부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 성된 독립적인 법제 기관이다. 2011년 시간당 28홍콩달러로 시작된 법정 최저임금 제 정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안이다. 인상 비율은 매년 2년 마다 검토되고 있는데 2013년 30홍콩달러, 2015년 32.50 홍콩달러, 2017년 34홍콩달러로 인상됐다.
샤오미 주가 폭락 레이쥔, “1년동안 주식 내다팔지 않겠다” 레이 회장이 보유한 샤오미 주식(B주, 차등의결권 적 용 주식)은 모두 26억6100만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15.72% 차지한다. 같은 날 저우서우쯔(周受資) 샤오미 고급부총재 겸 최
"앞으로 1년간 샤오미 주식을 내다팔지 않겠다"며 샤 오미(小米) 레이쥔 회장이 9일 홍콩증시 개장 직전에 공 약을 내걸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이날 하루에만 샤오미 전체 발 행 주식의 19%에 달하는 30억 주가 의무 보호예수에서 풀리면서 주가에 충격을 가져올 것이란 우려에서다. 레이 회장은 전날 회사의 장기적 가치에 대한 자신감 을 보이면서 "향후 1년간 자신이 보유한 회사 주식을 직 접 혹은 간접적으로 매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재무책임자(CFO)도 1년내 보유한 자사 주식을 매도하 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레이 회장의 공약도 소용이 없었다. 이날 보호 예수 해제 공포에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샤오미 주가는 6.8% 빠지며 11.1 홍콩달러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7월초 샤오미 상장 당시 공모가 17홍콩달러 보다도 약 40% 낮은 수준이다. 상장후 현재까지 시가총 액은 약 1300억 홍콩달러 증발했다. 샤오미 주가는 보호예수가 풀리기 하루 직전인 8일에 도 7.2% 폭락했다. 보호예수 물량 폭탄에 샤오미 주가가 폭락할 것을 예감한 헤지펀드 등과 같은 투기세력이 샤 오미 주식을 정조준하며 8일 하루에만 쏟아진 공매도 물 량이 3000만주가 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콩의 최저임금은 여전히 다른 선 진국보다 훨씬 낮다. 호주는 미화 18.93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최저 임금을 보장하고 있다. 독일은 시간당 미 화 10.10달러이며 대만은 4.90달러이다. 지난달 옥스팜과 홍콩중문대가 발표한 연구조사 결과 홍콩에서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시간당 54.70홍콩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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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마섬 인근 유조선 폭발사고 1명 사망 지난 8일 홍콩 라마섬 인근 해안에서 유조선에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의 선원들이 바다로 뛰어 들었다. 7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2명은 아 직 실종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30분쯤 라마섬에서 1마일(1.852km)떨어진 해상 에서 유조선에 폭발이 일어났다. 무이오(Mui Wo) 섬과 디스커버리베이 사람들이 세 차례의 폭발 소리를 들었고
잠든 여성 머리카락 ‘거슬려서’ 싹뚝? 승객들이 붙잡아 는 사이에 여성의 머리를 잘라버렸다. 목격자에 따르면 여성의 머리카락이 방 해가 되자 남성이 갑자기 가방에서 가위 를 꺼내 여성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이 남 성은 자신을 이발사라고 밝혔다. 버스 안에는 100여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는데 남성의 행동을 목격한 승객들
버스 안에서 잠자는 여인의 머리카락을 자른 65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오전 9시 카우룽베이에서 에버딘 방향으로 향하던 107번 버스 안에서 65 세 남성이 앞좌석에 앉은 여성의 긴 머리 가 자신의 무릎에 닿자 여성이 잠자고 있
이 남성을 제지하고 여성을 깨웠다. 잠에서 깨어난 여성은 울음 터트렸고, 버스 운전사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남성은 술에 취한 것 같지 않다고 목격자 들이 말했다. 남성이 코즈웨이베이 정류장에서 내리 려고 하자 승객들이 붙잡았고 운전사는 캐논스트리트(Cannon Street) 부근에서 경찰에게 넘겼다. 경찰은 피해자 남성을 신체에 해를 입 힌 혐의로 체포했다.
창가가 흔들릴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베트남 선박인 Aulac Fortune호는 광동 성 동관에서 기름 화물을 내리고 태국으 로 향하는 길이었다. 길이 144미터, 11290톤 규모의 배였다. 람마 섬 근처에서 급유를 위해 해상에 정박하고 유조선에 의해 연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 구조요원들은 바다에 뛰어든 선원 들을 수색하고 구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 불이 난 배에서 탈출하기 위해 바다에 빠진 선원 23명을 구조됐는데 1명은 사망 했고 7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5살 아이 앞에서 아내를 망치로 때린 '무정한 아빠' 긴급 체포
초이홍에 위치한 공공아파트에서 35세 홍콩인 남성이 본토 출신인 29세 아내에게 망치와 커터칼로 공격한 혐 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장에는 5살 아들이 지켜보고 있었으며 다행이 다 친 곳은 없었다. 이들 부부는 14일 월요일 새벽 심하 게 논쟁을 벌이다가 남성이 망치와 커 터칼로 여성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 다. 머리와 목에 상처를 입은 여성은 아
파트 밖으로 뛰어나와 소리치면서 도 움을 청했고 이웃들이 경찰에 신고했 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남성은 분을 참 지 못하고 칼로 자신의 몸을 자해하기 도 했다. 남편을 제지하던 이웃은 경미 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남편에게서 심한 술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이들은 야마테이에 위 치한 퀸엘리자베스 병원으로 이송되 치료를 받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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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지원금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 다음달 2월 1일부터 홍콩 저소득층 노 인을 위한 지원금 지급 연령이 60세에서 65세로 조정된다. 지난주 화요일 캐리 람 행정장관은 노 인종합사회보장제도(CSSA)의 연령 제한 을 65세로 늘인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60세부터 64세 사이의 정부 지원금을 받던 저소득층 사람들은 '노인' 으로 분류되어 3,485홍콩달러를 받을 수 있었는데, 연령을 상향 조정하면서 '노인' 이 아닌 '일반 성인' 기준으로 2,455홍콩달 러를 받게 된다. 약 1,000홍콩달러가 줄어 든 셈이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노인수당의 지급 연령 변동에 대해 사회적 변화와 수명 연 장 등의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결과라며
자신도 60대가 넘었지만 하루에 10시간 씩 일한다고 답했다. 람 행정장관은 홍콩의 인구 수명이 향
상되고 은퇴연령이 65세까지 연장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라며 정부의 이번 조 정은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완차이 구, 정부의 홍콩 스타디움 재개발 거부
홍콩 정부가 홍콩 스타디움을 다목적 경기장으로 재개발하려는 계획을 발표하
자 완차이 구( 區)의원들이 세 부적인 사항을 밝히지 않은 계 획이라며 정부 안을 거부하고 다시 협의할 것 을 요청했다. 홍콩 정부는 경기장 시설을 4분의 3이상 대 폭 줄이고 지역 사회와 학교 행사에 스타 디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재개발할 계획
이었다. 정부는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재 규 모의 경기장을 8,000~9000석의 공공 스 포츠 경기장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레저문화부는 향후 카이탁 스포츠 공원 이 기존 경기장과 거의 같은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저문화 부가 제안한 안에 따르면 8,000~9000석 규모의 관람석과 다목적 컨퍼런스룸, 미 디어센터, 주차장 등을 갖춘 시설로 경기 장을 재건하는 것이다. 로컬리스트인 클라이세 영 의원은 정부 가 '숨겨진 목적'이 있는지 되물으며 카이
또한 장애가 있거나 건강이 불편한 사 람들은 CSSA제도에 따라 다른 범주의 들 수 있기 때문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입법의원들은 가까운 미래에 수 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이 미칠 것이라 고 주장했다. 일부 의원들은 60세가 되면서 일반 기 업에서 그만둔 노인들을 배려하지 않는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큰 병에 걸러 저축한 대부분의 돈 을 쓰는 경우도 많다며 CSSA의 지원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CSSA제도의 노인 지원금을 받는 인구는 144,000여명이며 그중 60세~64 세 연령은 25,000여명이다.
탁 스포츠 공원이 완공될 때까지 재개발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홍콩 스타디움은 현재 매년 열리는 홍 콩 세븐스 럭비대회를 포함해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에 사용되고 있다. 영 의원은 정부가 완차이 스포츠 경기 장을 철거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홍콩 스 타디움을 서둘러 재개발하는 것이 아니냐 고 의구심을 던졌다. 작년 홍콩 정부는 컨 벤션센터 확장을 위해 완차이 스포츠센터 를 허물려고 했으나 시민단체들의 거센 항의로 포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부 측은 시민들에게 더 많 은 지역사회 스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 는 혜택을 돌려주고 스포츠 대중화에 기 여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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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 “시진핑, 4월 15일 태양절 때 방북 가능성”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4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전후해 북한을 방문할 전망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SCMP은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과 중국은 시 주석이 4월에 평양을 방문하기로 대 체적인 합의에 이르렀다”며 “올해가 북·중 수교 70주 년이라는 점에서 시 주석의 방북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밝혔다. 다른 국회 관계자는 북한의 가장 큰 기념일 중 하나인 태양절 전후에 시 주석의 방북이 이뤄질 가능성을 점쳤 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시 주석의 방북을 외교적 선전 에 이용하고 나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외교적 성과로
내세우려고 한다는 점에서 (태양절 때 방북은) 상당한 의 미를 지닐 수 있다”고 말했다.
‘살인죄 누명’ 25년 감옥살이 中 남성 460만 위안 보상 살인죄로 25년 동안 감옥에 갇힌 중국 남성이 재심에 서 무죄를 선고받아 460만 위안(약 7억 5000만원)의 보 상금을 받게 됐다. 류중린(50)씨는 1990년 18세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피해 여성은 지린성 둥랴 오현의 강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는 1994년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그와 가족의 꾸준 한 항고로 이후 25년 형으로 감형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 내 무죄를 주장했고 2012년에 재심이 시작됐다. 류씨는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05 년 후진타오 전 주석의 방북이 마지막이다. 시 주석도 2008년 북한을 방문했으나, 당시에는 국가부주석의 신분 이었다. 중국 전문가들은 시 주석이 방북을 통해 한반도 문제 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과시하려고 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홍콩 링난대학 장바오후이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주임은 “중국은 시 주석의 방북을 통해 자국이 한반도 문제에 계속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려고 할 것”이라며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전략적 경쟁자가 아닌, 유용한 파트너로 보길 원한다”고 말했 다.
2016년 1월 복역 기간이 끝나 풀려났다. 그는 석방 후에 도 계속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판에 힘썼다. 결국 류씨는 지난해 4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중국 사 법사상 가장 긴 ‘무죄 사례’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받게 된 460만 위안의 국가 보상금은 정신적 피 해배상금 190만 위안과 신체적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한 배상금 250만 위안 등을 포함해 산정됐다. 수감기간인 9217일을 기준으로 하루 약 500위안(약 8만원)을 받게 된 것이다. 류씨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보상액에 는 만족하지만 이미 나의 전성기를 놓쳤다”라며 아쉬움 을 표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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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독교 중국화 시도… 당에 충성하는 종교 원해” 개혁·개방 정책 추진 이후 종교에 관용적인 태도를 보였던 중국 당국이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이후 기독교 에 대한 통제를 강화한 이유는 급격하게 늘어난 기독교 신자들이 정권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를 당의 통제 아래 두 려는, '기독교의 중국화' 캠페인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 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아울러 가디언은 중국 당국이 기 독교의 중국화를 위해 성서 번역에도 개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성서의 왜곡'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가디언은 먼저 중국 당국이 작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쓰촨(四川)성 성도인 청두(成都)시의 '지하교회'(당국의 공인을 받지 않은 교회)인 추위성약교회(秋雨聖約敎會) 를 강제 폐쇄하고 왕이(王怡) 목사 부부를 비롯한 신자들 을 대거 체포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국가전복 선동' 혐의가 적용된 왕이 목사 부부는 현재
중국은 1980년대 이후에는 헌법에도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5대 종교, 즉 불교, 가톨릭, 개신교, 도교, 이슬람교
구금 상태에 있으며, 최소한 25명의 신자도 아직 풀려나 지 않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를 완전히 말살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 아래 두려는, 즉 '종교의 중국화'를 목표로 하 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시장 크지만 사업하기 힘들어’… 중국서 발빼는 해외기업들 중국이 영국 전자제품 회사 다이슨의 헤어드라이어 모 조품을 대량으로 제작·유통한 일당을 검거했다면서 대 대적인 선전에 나섰다. 이런 움직임은 마침 지식재산권 보호 문제가 핵심 의 제로 떠오른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되는 시점에 나왔다는 점에서 우호적인 협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중국이 지식재산권 보호 노력을 부각하려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7일 중국 인터넷 매체 둥팡왕(東方網) 등에 따르면 상 하이시 공안국은 광둥성, 푸젠성 공안국과 공동으로 광 둥성에 있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모조품 제작 공장 2곳 을 적발해 제작과 유통에 관여한 36명을 체포했다. 공안은 모조품 헤어드라이어 400여개, 반제품 1500여
개, 부품 20만여개를 압수했다. 상하이시 공안국은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가 가짜였다는 소비자들의 신고를 받고 작년 8 월 수사에 착수한 끝에 세계 최초로 '짝퉁 다이슨' 제조· 유통업자들을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시간 사용 시 과열이나 폭발 현상이 일어나 소비자들이 화상을 입 을 우려가 크다고 공안은 설명했다. 모조품 제작·유통업자들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해외 직접구매로 가격을 낮췄다면서 모조품을 진짜 다이슨 헤어드라이어의 중국 내 정가인 2990위안(약 48 만7천원)의 50∼70% 가격에 팔았다. 이들은 작년 한 해 1천만위안(약 16억원)의 매출을 올 린 것으로 조사됐다.
를 믿을 자유를 명시하고 있다. 미국 듀크대 롄시 교수는 "중국 정부는 기독교를 '중국 화'하는 캠페인, 즉 기독교를 공산당에 충성하는 길들인 종교로 바꾸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콩 중문대의 잉푹창 신학대학원장도 "탄압의 목적은 종교를 없애려는 것이 아니다"면서 "시진핑 주석은 종교 에 대한 새로운 질서를 만들려는 것이다. 중국 정부의 목 적은 '종교시장'을 전체적으로 통제하려는 것"이라고 말 했다. 특히 중국 정부는 종교를 믿는 중국인들이 급격히 늘 어나자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확산, 이들 종교의 서방세 계와의 연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시 주석은 8천만명 의 중국 공산당 당원들에게 종교와 극단주의 이데올로기 를 통한 '침투'를 막아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미국이 중국에 ▲ 지식재산권 침해 ▲ 중국 시장 진입 기업에 기술 이전 강요 ▲ 사이버 기술 도둑질 등 문제의 해결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적어도 표 면적으로는 미국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할 뜻이 있음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중국은 외국인투자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 고 강제적 기술 이전을 금지하는 내용의 새로운 외국인 투자법 초안을 마련했으며, 특허 침해 배상을 강화한 특 허법 개정안 초안도 심의했다.
드디어 달의 뒷모습 공개… 창어4호, 360도 파노라마 전송 지난 3일 인류 최초로 달 뒤편에 착륙한 중국의 '창어(嫦娥) 4호'가 달 뒷면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 내왔다.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창어4호 착륙선의 꼭대기에 설치된 카메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구와 달 뒤편을 다 볼 수 있는 지점에 있는 중계 위성 '췌차오'(鵲 橋·오작교)를 거쳐 지구로 전송됐다. 과학자들은 파노라마 사진을 토대로 창어4호 주변의 토양과 지형을 살펴봤다. 한편 창어4호에서 분리된 탐사 로봇 '위투(옥토 끼) 2호'는 달 표면 기온이 100℃ 넘게 올라갔을 때 '낮잠' 모드로 들어갔다가 전날 활동을 재개했 다. CNSA는 창어4호와 위투2호, 중계위성 모두 상 태가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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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칼럼
도네이션
본 칼럼에서 기술된 회사명 및 이름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
[김영대 회계사의 세무칼럼]
이며 본 칼럼에 설명된 세법의 내용은 참고용으로 단순화 된 것이므로 실 제 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별 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Star Trading 에 근무하고 있는 이빛나 양은 평소에 어려운 처지 에 있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일환으 로 아동보호단체에서 주최하는 자선음악회 참석이나 기부금 납부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올해에는 자선음악회 참석으로 1000홍 콩달러, 그리고 정기 기부금으로 매월 500홍콩달러씩 납부하여 연 간 6000홍콩달러를 후원했다. 홍콩에서 급여소득세 (Salaries Tax) 계산할 때 이러한 기부금 납부액이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지 확인하 기 위해서 회계사무실에 문의를 하게 되는데…. 홍콩에서는 홍콩세무국에서 인정받은 자선단체 등에 납부한 기부 금은 당해년도 급여소득금액의 35%를 한도로 하여 소득공제를 받을
을 해야 하는데 그 목적이 일반 대중이 아닌 특정인만을 대상으로 하 는 경우에는 등록이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자선단체의 목 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구제 / 재해의 피해자들의 구제 / 장애인들의 구제 / 비영리 학교법인의 설립 및 운영 / 장학금 지급 / 종교시설의 설립 및 운영 / 동물학대 방지 / 환경보호 등이며 일반적 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 자선단체의 목적은 정치적인 목적의 달성 / 설 립자 또는 가입자의 이익증진 / 특정 스포츠 종목의 장려 / 특정 회사 의 직원 또는 특정산업의 종사자에 대한 장학금의 지급 등이다. 현재 세무국에서 인정받은 자선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목록은 www.ird.gov.hk/eng/tax/ach_index.htm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수 있다. 이때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기부는 금전적인 기부에 한정되
이 때 특이한 점은 배우자 명의로 납부한 기부금의 경우도 납부한
기 때문에, 부동산, 미술품등의 현물기부 시 이러한 현물의 평가액은
배우자가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는다면 본인의 소득세 신고 시 소득
소득공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기부
공제를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는 대가가 없는 기부이어야 하기 때문에 일종의 대가가 있다고 볼 수 있는 자선음악회 티켓 등의 구입비는 소득공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다만, 자선단체 등에서 기부자에게 나누어 주는 기념뱃지 등 소정의
(Sejong CPA & Company)
기념품은 여기서 의미하는 대가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이빛나 양이 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해 연간 30만 홍콩달러의 급여소득금액이 있다고 한다면, 35% 인
삼일회계법인 / PWC Hong Kong 근무
105,000홍콩달러를 한도로 하여 올해 납부한 기부금은 급여소득세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자문위원 역임
계산시 소득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OTRA 홍콩 자문위원 역임
세무국에서 인정받은 자선단체 등이 되기 위해서는 세무국에 신청
27358181 john.kim@sejong.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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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어폰의 성장, 홍콩 시장 맞춤 전략은? ● ●
홍콩 시장에 맞는 유통·제품전략이 필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무선 이어폰과 차별되는 기능, 디자인이 필요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무선 이어폰의 성장, 홍콩은?
- 각 사의 무선 이어폰은 그 회사의 스마트폰과 자동 연동돼 음성 인식 기능, 피트니스 기능의 사용을 간편하게 함. 따라서 소비자가 무선
ㅇ 홍콩을 포함한 전 세계 무선 이어폰시장은 계속 커질 것으로 예 상됨.
음에 대응하는 역상 음파를 발생시켜 상쇄 간섭 효과를 통해 소음을 감 소시키는 기술(자료원: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이어폰을 구매할 때 소비자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제조사의 무선 이어 폰을 더 선호할 것으로 보임.
□ 시사점
-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전 세계 무선 이어폰 시장 규모가 올해 50% 증가하고, 오는 2019년까지 75% 성장할 것으로 예
□ 홍콩 무선 이어폰 진출을 위한 전략
ㅇ 홍콩 무선 이어폰 수요 늘 전망 - 유로모니터 Lee Woo Teck 소비자 가전 애널리스트 인터뷰에
측됨. - 무선 이어폰의 편리함 때문에 무선 이어폰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임. 무선 이어폰은 음악을 듣는 동시에 운동을 한다든지, 강의를 들을 때 비교적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2016년 애플이 아이폰7 시리즈 출시 때 이어폰 잭을 없앴으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내년 가을 이후 출시될 모델부터 이어폰 잭을
ㅇ 유통전략-온라인시장 공략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는 홍콩 사람
따르면, 홍콩은 과거에 오디오 관련 시장이 컸기 때문에 앞으로 무선 이 어폰의 수요가 세계 평균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음. 2017년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한 액수는
- 새로운 기업들이 위에서 언급한 유통·제품전략 외에 무선 이어
평균 홍콩 사람 1명당 5910홍콩 달러로 2016년보다 6.7% 증가한 수
폰이 가지는 단점, 예를 들면 배터리, 잘 잃어버리는 것과 같은 문제들
치임.
이 점차 해결된다면 유선 이어폰의 수요가 줄어들고 무선 이어폰의 수 - 이어폰은 가벼운 무게와 파손 우려가 없기 때문에 온라인 판매
없애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음.
요가 늘 것임.
에 적합함. □ 무선 이어폰의 진화, 완전 무선 이어폰
- 유로모니터가 조사한 이어폰/헤드폰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한 SONY, BOSE사는 온라인 판매 비중을 늘리고
ㅇ 무선 이어폰은 크게 이어폰 사이에 선이 있는 넥밴드, 백헤드형
- 넥밴드, 백헤드형 무선 이어폰은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아도 목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이어폰시장(유·무선 모두 포함)은 현재 매우 크고 앞으로 성장 가능한 시장이기 때문에 새로운 브랜드의 진입
있음.
이어폰과 이어폰 사이에 선이 없는 완전 무선 이어폰(일명 코드리스 이 어폰)으로 나뉨.
ㅇ 스마트폰 제조사의 무선 이어폰, 타회사에 위협으로 작용
장벽이 낮음. 하지만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최근 스마트폰의 이 ㅇ 제품전략-소비자 맞춤 기능 제품 공략
어폰 잭을 없애고 자사 무선 이어폰을 제작하는 추세임. 현재 애플, 삼
- 다양한 무선 이어폰이 시장에 나오면서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춘
성 등 제조사의 경우 소비자가 자신의 스마트폰과 동일한 브랜드의 무
에 걸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임. 완전 무선 이어폰은 대부분 20g
모델들이 출시되는 상황임. 소비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능이 적
선 이어폰 사용 시 자동 연동이 되는 편리함 때문에 제조사 무선 이어폰
미만 초경량 제품들이기 때문에 작은 케이스에 넣어 휴대성이 좋지만
용된 제품들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음.
구매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는 스마트폰을 제조하지 않는
쉽게 잃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음.
· 밖에서 운동하는 사람을 위한 기능: 비나 땀이 닿아도 걱정 없 는 방수 기능을 적용
□ 스마트폰 제조사의 무선 이어폰, 점유율이 더 늘어날 것
으로 보여
같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각 사만의 무선 이어폰을 출시했으
- 스마트폰 제조사를 제외한 타회사가 무선 이어폰을 제조 시, 스
· 매일 지하철, 버스 등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 노이즈 캔
마트폰 제조사들의 무선 이어폰보다 뛰어난 기능을 갖추거나 독특한
슬링 기술*을 적용해 주변 소음을 제거해주거나, AI 음성비서 호출 기
디자인이어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임. Sony와 Bose 같은 회사들
능으로 혼잡한 출퇴근시간에 스마트 기기를 만질 필요가 없게 해줌.
은 방수 기능, 노이즈 캔슬링, 높
ㅇ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상위 3개사 삼성전자, 화웨이, 애플과
며, 위 3개사의 무선 이어폰은 완전 무선인 것이 특징임.
이어폰 제조사에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음.
은 음질, 다양한 디자인과 색깔 * 노이즈 캔슬링- 능동소음제어(ANC; Active Noise Control) 기 술을 적용해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헤드폰과 이어폰을 말함. ANC란 소
등을 앞세워 무선 이어폰시장에 서 인지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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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홍콩한인상공회 2019 신년하례회 성황리 개최
개회사를 전하는 윤봉희 홍콩한인상공회장
제22대 상공회장단 임원 단체사진 축사를 전하는 박경식 부총영사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윤봉희)가 주최하는 2019 신년하례회가 지 난 10일 목요일 저녁 침사초이에 하버시티에 위치한 마르코폴로 홍콩 호텔에서 회원사, 총영사관, 한인회 등 주요 한인 인사 150여명을 초 청해 성황리에 열렸다.
한 박민제 부회장(UNICAP Limited) 및 이지현 이사(SH 커뮤니케이 션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콩한인회 김운영 회장이 모든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했다.
지난 2년간 제22대 홍콩한인상공회장으로 역임한 윤봉희 상공회
2부 공연은 한인 사회 단골 MC인 이종석 (코차이나 F&B) 대표가
장은 개회사에서 "상공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해외 진출을
사회를 맡아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로 시작됐다. 사전에 접수된 노래
원하는 중소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Korean CSR 활동과 본
자랑 참가자들과 당일 섭외된 참가자 등 총 6명이 무대에 올랐다. 김
국 대학생들이 홍콩에서 인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연간 60명
한엽, 이광호, 최민석, 문명곤, 임미정, 조청자 씨가 각기 준비한 애창
의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그동안 한인상공회가 진행했던
곡으로 트로트와 가요, 발라드를 넘나들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
훌륭한 정책들을 계승해서 발전시키고, 새로운 도전 정신으로 시대에
끌었다.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해 회원사들의 경제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연말 주홍콩총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박경식 부총영사는 축사 에서 "홍콩과 한국의 경제협력창구인 홍콩 정부의 서울 경제무역사무
이날 세계 최초로 드로잉과 무대 공연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 오리지널 드로잉쇼'를 초청해 색다른 공연을 보였다. 오리지널 드로잉 쇼는 넌버벌 공연(Non-verbal Performance)으로 코믹한 동작과 유 머속에서 깜짝 놀랄만한 미술 작품을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주었다.
소(香港經濟貿易辦事處 Hong Kong Economic and Trade Office)
제23대 홍콩한인상공회장으로 당선된 강기석(LASERVALL CO.
가 설립되면 양국 간 경제교류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LIMITED) 수석부회장은 이날 잠시 무대에 올라 차기 신임 회장으로
"한인 상공인들과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어 나가겠다"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강기석 부회장은 월드옥타 홍콩
고 전했다.
지회장을 역임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날 홍콩 한식업계의 선두주자인 맥스언(MAXEARN Limited)의 CEO이자 상공회 부회장인 김미리 대표가 무역의 날 표창을 받았다. 이어 상공회는 회원사 활성화와 회원모임, 교류에 물심양면 이바지
무역의 날 표창장을 받는 김미리 부회장
감사패를 받는 박민재 부회장과 이지현 이사
행운권 추첨 시간에는 회원사들과 협찬사들이 제공한 다양한 선물 로 즐거운 비명이 터져나오며 웃음꽃을 피웠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건배 제의하는 김운영 홍콩한인회장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강기석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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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취업 가이드북 <나는 홍콩으로 간다2편 > 발간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인 홍콩에서 활약할 인재
외국인에게 개방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며,
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나는 홍콩으로 간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은 더욱 다양한 취업 정
2: 법률, 회계, 컨설팅, 호텔, 미디어 편(총 191페이
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취업 가이드북에 더하여 취
지)>이 발간됐다.
업 설명회 영상 녹화, 다양한 분야의 취업 선배 및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원진)과 한국 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우리나라 청년들이 보
넌버벌 퍼포먼스 -오리지널 드로잉쇼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글로벌 인재가
가가치 서비스업인 법률, 회계, 컨설팅, 5성 호텔,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이라고만 여겨지는 것 같다”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취업 팁을 제공했다.
며, “<나는 홍콩으로 간다2>를 통해 이미 고부가가
2017년 만들어진 <나는 홍콩으로 간다: 홍콩 금
치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융기관 취업 가이드북>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호응
청년들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청년들이 글로벌 비
에 따라, 2018년에는 2편으로 고부가가치 서비스
즈니스 허브 홍콩에 관심을 가지고 넓은 시야로 미
업 취업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래를 계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책자 제작에는 총영사관과 한국고용정보원 외에
<나는 홍콩으로 간다2>는 홍콩 유학생 및 전국
도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기관이 참
대학일자리센터와 대학 취업지원센터에 인쇄책자
여했다. 총영사관은 취업자 심층인터뷰 및 기초조
로 배포 예정이다.
육관광부는 집필방향 및 정책 조언을 담당했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overseas.mofa.go.kr/hk-ko/index.do)의 [경제·통상
2편에서는 취업자 심층인터뷰와 연구결과를 토
]-[청년취업지원] 메뉴에서 PDF 원본을 다운로드
대로 5개 분야별 ▴세계적 위상, ▴인프라 및 종사자
할 수 있으며, 한국고용정보원(www.keis.or.kr) 홈
현황, ▴주요 기관 소개, ▴주요 직무, ▴취업 프로세
페이지 [발간물]란 [직업진로정보서]에서도 받아볼
스, ▴취업 사례 등을 제공한다. 청년들이 홍콩 시장
수 있다.
과 근무 현실을 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 보도록 홍콩 시장의 이해, 취업 및 인턴십 절차와 방법, 취업 선배들의 이야기 등을 수록했다. 관심만으로는 글로벌 무대에 쉽게 도전할 수 없 으므로, 구체적인 직무는 무엇인지, 직무 수행을 위 해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청년의 홍콩 적응을 위한 생 활정보와 KOTRA 홍콩무역관 K-Move센터에서 항공권을 받은 행운권 당첨자들
으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 넓은 취업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홍콩의 고부
사, 한국고용정보원은 집필, 기획재정부와 문화체
노래자랑 참가자들
롤 모델과의 인터뷰 동영상 시리즈 제작 등 다각적
취업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안내했다. 김원진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는 “홍콩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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