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48-11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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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입시 변경안, 개인 특성 평가 중시 홍콩대가 학생의 개인 특성을 살리는 채점 방안으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자신 이 좋아하는 과목에서 높은 성적을 보일 경우 가산점이 더 높아지는 방식이다. 대 입을 앞둔 학생들 70%는 환영한다고 조 사결과 나타났다. 지금까지 일부 과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고도 다른 과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은, 모든 과목에서 골고루 성적으 로 잘 받은 학생에 비해 불리했었다. 그러 나 앞으로는 특정 과목에서 아주 뛰어난 점수를 올릴 경우 특별 점수가 더 해진다. 즉, 본인의 좋아하는 과목에서 추가 점수 를 더 얻을 수 있고 다른 과목에서 낮게 받은 성적을 메꿀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지금까지 홍콩대 입학 시험 심사는
Diploma of Secondary Education (DSE) 시험에서 과목별로 최고 점수인 레벨 5, 5*, 5**를 받으면 각각 5.5, 6, 7점을 받았 다. 그러나 앞으로는 각각 5.5, 7, 8.5점을
받게된다. 즉 본인이 좋아하고 좋은 성적 을 내는 과목에서 예전보다 최고 1.5점을 더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1일 발표된 한 조사에서는 세컨더리 스
이번 주 기온 ‘뚝’ 최저 13°C… 비바람에 한파 예상 이번 주 홍콩에 강한 겨울 바람이 닥칠 예정이다. 추위를 동반한 비바람에 최저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동 계절풍의 영향으로 이번 주 목요 일부터 비가 약간 내리기 시작하면서 금 요일에는 17도로 떨어지고, 10일경에는
최저 13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천문대 는 예상했다. 지난주 홍콩천문대는 올해 겨울날씨에 대해 엘리뇨 현상 때문에 12도 이하로 내 려가는 추운 날이 줄어들고 작년보다 더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작
년에는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21일 에 불과했다. 작년 날씨는 매우 따뜻해 겨 울철 의류가 예년보다 적게 팔려 크리스 마스 세일 시기를 앞당기기도 했다. 한편 올해 겨울은 엘리뇨 현상 때문에 더 높은 강수량이 예상된다. 11월말 평균
2018년 12월 5일 쿨 마지막 과정의 학생들 70%가 홍콩대 의 입학 시험 채점변경안에 대해 찬성한 다고 답했다. 교육단체인 YOUTH NEW WORLD가 실시한 전화 조사에서 응답 학 생 중 60%는 홍콩대의 발표가 자신의 진 학 선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좀더 다양한 입학제도를 갖기 원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또 대학교 는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 생들을 모집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 이 좋아하는 과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고 해석했다. 홍콩대의 심사 변경안은 비교적 저소득 층 학생에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고 단체는 예상했다. 이전 연구에서도 밝 혀졌듯이 저소득층 학생들은 영어사용 환 경이 부족해 언어과목에 취약하다고 알려 져 있다.
최고 온도는 27.1도를 기록했으며 홍콩 날씨 기록상 세 번째로 따뜻한 날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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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90일 휴전… 숨돌린 홍콩
미중 무역전쟁이 휴전에 들어갔다는 소 식에 홍콩 정계와 기업이 반색했다. 에드워드 야우(Edward Yau) 상무경제발 전부 장관(Secretary for Commerce and Economic Development)은 무역 협상 결과
발표 후 “최근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관 세 인상에 따른 무역 규모 축소였다”며 “수출에 대한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동안 홍콩은 무역전쟁 영향으로며 몸
살을 앓아왔다. 중국 대미 수출품의 절반 가까이가 홍콩을 거쳐 수출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홍콩의 컨테이너 운송 량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이에 따라 향후 전망도 밝지 않았다. 앞 서 지난 9월 무역발전국은 2018년 수출 증 가율이 6%에서 3%로 반감할 것이라고 발 표했다. 전문가들은 내년 홍콩 GDP 증가 율이 0.2~0.4%포인트 줄어들 것이라고 전 망했다. 때문에 홍콩에게 무역전쟁의 휴전은 희 소식일 수 밖에 없다. 대니 라우 홍콩중소 기업연합회 명예회장도 “무역전쟁 휴전 소식은 우리 기업인들에게 분명한 굿뉴 스”라고 환영의사를 표했다. 홍콩 제조업협회 관계자도 “이번 휴전 은 미국과 중국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홍콩증시 내년 6~8% 상승 전망”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내년 홍콩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 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내년 홍콩 항셍지수가 8% 상승할 것으로 27일 전망했다. 골드만
삭스는 MSCI 홍콩지수가 6% 오를 것으 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의 조나단 가너 투자 전략가 는 "항셍지수는 내년 말 28,500선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중국 본토 주식시장도 내년에는 10% 가량 오를 것 으로 보고 있으며 미중 무역전쟁이 얼마 나 완화되는지 여부에 따라 투자의견이 상향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너 전략가는 홍콩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및 중국 본토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회복되고 있어 내년
홍콩증시 전망이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내년 하반기에는 미중 무역 갈등 완 화의 수혜주로 떠오를 수 있는 소비, 기술 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골드만삭스 역시 내년 MSCI 홍콩지수 가 15,199 수준으로 지금보다 약 5.7%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골드만삭 스는 내년 후강퉁, 선강퉁을 통해 홍콩증 시로 유입되는 투자금이 다시 많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그 규모를 올해 110억달러 보다 많은 200억달러 수준으 로 예상했다.
홍콩수요저널 갈등의 해결책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미국과 중국의 대화가 낙관적” 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목소리 도 있다. 라우 명예회장은 “좋은 소식이 기는 하지만 아직 90일이라는 시간을 더 지켜봐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 서 “홍콩 기업들은 중국 본토의 공장을 동남아로 이전하려고 했던 계획을 완전히 취소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앞서 미·중 무역협상 전날인 지난달 30 일 폴 챈 재무장관도 “양국 정상회담이 휴전된다 하더라도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 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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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업용 부동산 거래 25% 급감 홍콩의 3분기 상업용 부동산거래 규모가 급감한 것으 로 한 부동산 시장업체의 조사 결과 나타났다. 리얼 캐피털 애널리틱스(RCA) 조사에 따르면 올해 3 분기 홍콩의 상업용 부동산거래 규모는 미화 31억 달러 로, 전년동기대비 거의 25% 줄었다.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 전쟁과 대출금리 인상 등의 여 파로 홍콩 부동산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다소 둔화했고 이에 따라 거래량이 줄어들었다고 해석했다. 페트라 블라즈코바 RCA 아태지역 수석 분석가는 "홍 콩은 이제 침체 시장으로 들어서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 이는 놀라울 정도로 오랫동안 계속됐던 (부동산 시장) 강 세를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투자를 통한 수익이 떨어지고, 자금조달
상황도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입 백신 17만개서 불순물 발견… 접종 전면 중단 앞서 대만 식품의약국도 지난 26일 사노피에서 수입한 백신에서 불순물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대만 당국은 정기 검사 과정에서 백신에 불순물을 발견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와 관련, 사노피 측은 백신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
홍콩에 수입된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의 독감 백신에서 불순물이 발견돼 접종이 전면 중단됐다. 홍콩 보건부는 이날 "사노피에서 수입한 백신 175,000 개에서 흰색 입자의 불순물을 발견해 전국 병원과 보건 소 등에 해당 백신 접종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며 "이미 해당 백신 75,000여개가 사용된 것으로 추산되지만, 부 작용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으며 품질과 안전성, 효능이 손상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대만 당국으로부터 불순물이 함유된 백 신 샘플을 입수해 프랑스 본사에 분석을 의뢰했다고 했 다. 그러면서 올해 전 세계에 2000만개 이상 백신을 공급 했으나 안전 문제에 관한 보고는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문제가 발견되면 물량은 전량 교체될 것이라고도 했다. 홍콩 병원약학협회의 윌리엄 추이 춘밍 회장은 "제조 공정 중 오염이나 저장 온도 등이 불순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해당 백신은 근육에 놓는 것 이기 때문에 불순물이 혈관으로 유입돼 인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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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동산서비스 회사 CBRE도 최근 무역 전쟁으 로 홍콩의 부동산 시장이 둔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쿠시맨 앤 웨이크필드의 존 시우 상무이사도 단기간에 미중 무역 전쟁의 완화 가능성이 희박하고 이 리스크 요 인이 금리 인상, 글로벌 불확실성 등과 더해져 부동산 시 장 투자자들의 심리를 저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 거래량은 줄어들 것 "이라며 "인내심을 잃은 일부 투자자들은 매물을 (할인해 ) 처분할 수도 있고, 이는 일부 사례에서 가격 조정을 가 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주택가격 3개월 연속 하락… 전월대비 -2.4% 홍콩 주택가격 하락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홍 콩 정부 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존주택 가격지수는 380.3으로 전월 389.5보다 약 2.4% 낮아졌다. 기존 주택가격은 3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하락 폭도 8월 0.03%, 9월 1.3%에서 점점 커지는 추세다. 10월 전체 주택가격 지수는 3.6% 하락했다. JLL홍콩의 데니스 마 리서치 대표는 "주택업체 들이 판매를 제고하기 위해 가격을 더 낮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매수자들은 서둘러 진입하려 하지 않아 시장이 매우 조용하다"고 말했다. 마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 전망"이라며 " 미중 무역전쟁이 얼마나 심화될 지, 그리고 홍콩 경 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매수자들 의 구매 욕구를 떨어뜨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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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직원 나르던 대형버스, 택시와 충돌사고… 최소 5명 사망
60대 운전사가 대형 버스와 택시가 충 돌해 최소 5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했다 . 택시는 고속도로에 정지해 있는 상태였 는데 버스 운전사가 이를 미쳐 보지 못하 고 그대로 들이 받았다. 경찰은 업무 과로 로 사고가 발생했는지 의심하고 있다. 지난주 30일 오전 5시쯤 홍콩 국제공항 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칭이(青衣) 부근 고속도로에 정지해 있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9세 택시 운전사는 프린스 마가렛 병 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버스 승객 3 명은 사고 현장에서 즉사했다. 캐세이퍼시픽 계열사 캐터링 업체 직원 도 얀차이(Yan Chai) 병원에서 사망한 것 으로 확인됐다. 버스 기사는 심각한 상태 로 입원 중이다. 사망자 5명 중 남성은 3명, 여성은 2명 이다. 부상자는 총 32명으로, 이 중 여러 명이 위중한 상태이다.
버스 승객은 캐세이퍼시픽 그룹 직원 20명을 포함해 공항에서 근무하는 5개 회 사 직원들로, 버스는 이들을 태우고 공항 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62세 운전사는 12시간 교대로 일해왔 으며 사고 직전 이미 10시간을 일한 상태 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 버스 승객은 "버스는 빠르게 달리고 있었다"며 "도로 한쪽에 택시가 정차해 있 었지만, 버스가 이를 보고도 속도를 늦추 지 않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62세의 버스 운전사는 최근 들 어 매일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 지 버스 운전을 해 과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버스회사 측은 전날 4시간 이상 휴식을 취했다며 12시간 교대 운전사들은 일반 적인 것으로 설명했다. 회사의 최신 운행 GPS 자료에 따르면 사고 당시 버스는 시 속 70km 이상 달리고 있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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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주말기간 강주아오 대교로 홍콩 당일치기 여행 금지
광동성 여행사들이 강주아오 대교를 이용한 주말기간 홍콩 일일관광을 할 수 없게 됐다. 퉁청 지역 주민들이 대
“나는 쓰레기였다” 성룡 자서전 충격 고백… 음주운전 · 성매매 64세인 성룡은 4일 출간 되는 자서전 '네버 그로우 업 '(Never Grow Up)에서 음주 운전과 도박, 성매매 등을 일 삼았다면서 폭력적인 아빠 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성룡이 아내 조앤 린과 싸 우다 아직 아기였던 아들을 한 손으로 들어 던져버린 일 도 있었는데 다행히 아이는 소파 위에 떨어졌다. 그는 또 자서전에서 "항상" 음주 운전했다면서 하루 2차례 사고를 낸 적도 있다고 인정했다. 아침에는 포르쉐 차 량을, 같은 날 밤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몰다 가 각각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그는 재미로 싸움을 걸거나 장난치는 데에만 열중 하다 교육을 별로 받지 못해 읽고 쓸 줄을 몰라 어려 움을 겪었다면서 극도로 수치스러웠다고 말했다. 심 지어 지금까지도 성룡의 블랙 아멕스 신용카드 뒷면 에 서명이 없는 데 그가 글씨 쓸 줄을 모르기 때문이
륙 관광객들로 인해 주거 생활에 피해를 본다며 시위를 한 이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광동성이 주말동안 본 토인들의 홍콩 당일치기 여행을 중지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이다. 이번 조치는 광저우 관광청이 최소한 주말만큼은 퉁청 주민들이 쉴 수 있도록 주말여행상품을 줄이라고 여행사 들에게 긴급 통보를 한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지난 10월 24일 강주아오 대교가 개통된 이후 본토 관 광객들이 대거 몰려와 비교적 한산했던 퉁청의 버스 정류 장과 식당 등이 점령당했었다. 결국 홍콩 거주민들은 본
다. 그는 아버지의 강권으로 어린 나이에 기숙학교에 들어가 무술을 배웠고 스턴트맨을 하다 배우가 됐다. 그는 유명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자신을 "업신여긴 사람들"이 보란 듯 돈을 술과 도박, 성매매나 다른 물 질적인 것들에 썼다. 성룡은 또 가난하게 살다 스타가 되고 나서는 항상 거금을 지니고 다녔다면서 현금이 있으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자서전에서 말했다. 식사할 때마다 항상 무리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10년쯤 전에는 한 해 에 다른 사람 밥값으로 미화 200만 달러를 쓰기도 했 다고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홍콩의 노동자계급 가정에서 자란 성룡은 지난해 수입이 미화 5천만달러로 전 세계 영 화배우 가운데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다 음으로 많다. 성룡은 아내를 두고 1990년 미스 아시아 출신인 일 레인 우와 외도한 것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일레 인 우와의 사이에서 딸 에타 응을 낳았다. 자서전에 따르면 2016년 아카데미상 평생공로상을 받은 그는 자신이 "쓰레기"라고 인정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기로 맹세했다.
토 관광객을 향해 주말마다 시위하며 마찰이 발생했다. 광동성 당국의 빠른 대처로 인해 당분간은 주말기간 강주아오 대교를 이용해 홍콩을 방문하는 당일치기 관광 상품이 정지되면서 주말만큼은 퉁청이 평온을 되찾을 수 있게됐다. 광동성 당국은 본토 여행사들에게 강주아오 대교를 통 해 홍콩을 방문하는 짧은 주말 여행상품은 중단하고, 2일 이상 지속되는 양질의 여행상품을 만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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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부동산법 – 임시계약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서울대 공법학과 졸업 홍콩시티대 LLB 및 PCLL 주홍콩한국총영사관 자문변호사 25558411 96345777 koreandesk@kimlawhk.com
약은 정식계약이 아닌 임시계약일 뿐이니 B씨와의 계약은 파기하고 자신과 계약하자고 하는데… 부동산 매매과정이 2~3개월 걸린다는 홍콩의 특성과 함께 부동산 시장이 시황에 따른 급격하게 등락한다는 특징 때문에 상기와 같은 상 황은 실 거래에 있어서 종종 발생하게 된다. 실제로 부동산 가격이 하 향세조 전환될 가능성이 짙은 근래의 경우 집주인은 매수자가 있을 시 최대한 빨리 거래를 성사하려고 가격조정에 적극적인 입장이고 매수 자는 그 만큼 협상에 우위를 점하게 된다. 하지만 계약을 이미 체결한 경우에는 아무리 임시계약이라 할지라 도 그 의무는 달리 해석할 여지는 많지 않다. 비록 대다수 Provisional
최근 홍콩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한 A씨는 높은 아파트 임 대료를 지불할 바에는 차라리 구매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에 아파트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여러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던 그는 자신이 원하던 조건의 아파트를 찾게 되고 동행한 부동산 에이전시와 함께 집주인 B씨를 만나 가격을 협상하게 된다. 당시 홍콩의 부동산 시 장은 하향세인 상황이었고 전반적으로 집주인은 매수자가 나타나면 거래를 성사하려고 애쓰던 시기였다. 실제로 A씨 는 같은 단지에서 6개의 매물을 보았는데 그 중 다른 집주인 두 명은 가격을 더 내려줄 의사가 있으니 자신들과 계약할 것을 종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의 상태나 경관 등, B 씨의 아파트가 제일로 적합하다는 판단에 A씨는 결국 부동 산 사무실에 들러 임시계약서 (Provisional Agreement)을 체결하게 되었다. 부동산 에이전시의 설명에 따르면 양측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제반 과정을 거친 후 정식계약을 추후 체결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을 듣게 된다.
Agreement는 매도 매수자 양측이 부동산 사무실에서 작성하게 되는
그후로 3일이 지났을 때 A씨는 다른 집주인 C씨로부터 연락을 받게 된다. C씨는 B씨가 제시한 가격보다 HKD500,000을 저렴하게 팔겠다고 하며 B씨와 체결한 계
실을 고지 드리며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비교적 간단한 계약문서로써 법적으로 부동산 매매에 필요한 모든 절 차가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체결하게 되지만 법원은 다수의 판 례에서 판시하기를 계약에 필요한 요소들이 명확히 포함된 이상 (offer, acceptance 및 intention of the parties to enter into contract), “provisional”이라는 단어로 동 문서의 유효성을 문제시할 이유 는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비록 “임시”라는 단어가 있기는 하지만 요건을 갖춘 이상 이 미 법적으로 유효한 계약서로써 A씨와 같이 단순 변심에 의한 계약철 회는 인정되지 않는다. 특히 부동산시장의 향방이 불확실한 시황에서 는 다양한 사유로 트집을 잡아 임시계약서를 파기하려고 하는 당사자 들이 있으므로 임시계약서라는 점에 방심하지 말고 가격, 조건, 시황 등 모든 상황을 꼼꼼히 살펴본 이후에 체결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이 법률의견은 아니라는 사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도 안 됩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경우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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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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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숨 돌렸지만… ‘관세 칼날’ 여전히 머리 위에 시진핑 중국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무역전쟁 후 처음으로 만나 90일간의 '휴전'에 합의한데 대해 전 세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다. 시 주석으로서는 중국의 경제 둔화 속에 무역전쟁의 확대로 닥칠 수 있는 더 큰 충격을 일단 피하고 협상의 여 지를 남겨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많은" 양의 농산물과 에너지, 산업재 등을 중국에 수출하게 됐으며 중국과 첨예하게 맞붙는 지적재산권 절도, 강제적 기술 이전, 사이버 해킹 등의 문제는 추가로 협상하기로 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관리 출신인 저우샤오밍은 양국이 휴전으로 무역전쟁이 더 확대되는 것을 막고 협상의 시간을 번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새로 운 관세의 위협이 여전히 중국의 머리 위에 있으므로" 자 축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애초 내년 1월 1일에 2천억달러 규모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높이겠다고 위협해왔는데 양국은 이날 회담에서 추가 관세를 부과하 지 않기로 합의했다. 다만 미국 백악관은 미중 양국이 앞으로 90일 동안 지 적재산권과 기술 이전 등의 핵심 이슈에 대해 협상하기
‘세계의 공장’ 중국, 2년여 만에 제조업 성장 멈춰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구매관리 자지수(PMI)는 50.0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0.2에 미치지 못한 수치다. 전달 제조업 PMI는 50.2였다 .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국면에, 밑돌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음을 뜻한다. 이달 제조업 PMI는 2016년 7월 (49.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제조업 활동 성장이 2년여 만에 멈춰서면서 미중 무역전쟁 여파가 본격적으로 미치고 있 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2016년 8월부터 50을 넘어 확장 세로 돌아섰다. 지난달까지 27개월 연속 확장세를 기록 했는데 이번에 중립 수준까지 내려오게 된 것이다. 이로써 중국 제조업 PMI가 내달 50 밑으로 떨어져 경 기 위축 국면에 진입할지, 50 이상으로 올라 경기 확장 국 면으로 다시 진입할지 갈림길에 서게 됐다. 자오칭허(趙慶河) 국가통계국 통계사는 "신규 수출 주
로 했다면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추가 관세를 부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요 문제를 놓고 양국의 견해차가 큰 가운데 시 주석 과 트럼프 대통령 모두 더 극렬한 충돌은 일단 피하면서 당장 얻을 것을 얻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중국은 제 조업 활동 성장이 2년여 만에 멈춰 선 것으로 나타나는 등 무역전쟁으로 출혈을 입어 빨리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컸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0으로 2016년 7월 이 후 가장 낮았다. 전직 미국 재무부 관리인 브래드 세처 미국외교협회 (CFR) 선임연구원은 "시진핑은 중국 경제가 둔화하는 시 기에 큰 무역 충격을 피하고 현재의 부양 정책을 견인할 시간을 더 확보했다"면서 "트럼프는 잠시 멈추는 것으로 포기하는 것은 많지 않다. 대신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중 국에 대두를 수출할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문 지수와 신규 수입 지수가 각각 47.0과 47.1로 모두 임 계점 밑이었다"며 "이는 세계 경제 회복이 느려지고 무역 마찰의 불안정성이 증가하는 배경 속에서 수출입에 가해 지는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지적했 다. 이날 함께 발표된 11월 비제조업 PMI 역시 53.4로 전 달의 53.9보다 떨어졌다. 비제조업 PMI는 주로 서비스업 동향을 반영한다. 3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5%를 기록해 글로벌 금 융위기 발생 직후인 2009년 1분기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 진 가운데 중국에서는 경기 하방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중국 공산당 핵심 의사 결정 기구인 정치국도 지난달 31일 회의를 열고 "경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고 일부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이 크다"고 진단하면서 처음으로 중국 경제가 강한 하방 압력을 받는 어려운 처지에 있다 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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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루무치에 황사눈… ‘온 세상이 흙빛’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우루무치(鳥魯木齊)에 1일 황사와 눈이 뒤섞인 '황사눈'이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중국천기망에 따르면 신장 지역에는 1일 비교적 강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풍과 황사가 들이닥쳤다. 이 런 가운데 눈까지 내리면서 '황색 눈'이 됐다는 것이다. 중국 인터넷 상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눈이 내린 후 바닥이 온통 황색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거리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한 환경미화원은 "이 일을 한 지 13년이 됐지만 이렇게 누런색 눈이 내리는 것은 처 음 봤다"면서 "지저분한 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中 전기차 운행정보 30초 마다 센터로 전송 터)에 위치 정보를 포함한 수십 가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테슬라와 폴크스바겐, BMW, GM, 닛산, 미쓰비시 및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NIO 등 200여 개의 자동차 회사들이 중국의 관련 법규에 따라 전기자동차연구센터에 각종 정보를 제공해왔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생산되고 운행 중인 모든 전기 자동차는 30 초 간격으로 자동차의 위치, 노선, 속도 등을 포함한 모든 중국에서 운행 중인 전기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중국 정부가 파악하고 있어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 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 보도했다. FT는 “중국 정부의 전기자동차 정보 요구는 프라이 버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다수의 운전 자는 (전기자동차 운행정보와 관련한) 규제에 따라 정부 가 자신들을 지속해서 추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 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AP 통신은 중국에서 전기자동차를 판매하는 세 계 각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전 기자동차 공공자료수집감시연구센터’(전기자동차 센
운행 관련 정보를 전기자동차연구센터에 전송하도록 의 무화돼 있다. 이 자료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위치를 1m 범위에서 추적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3년 전에 제정된 관련 법에 따라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 들은 운행 정보를 수집해 정부와 공유할 의무가 있다. 관 련 법률에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회사들은 전기차의 운행 안전상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감시 플랫폼’을 만들 고 이것을 지방 및 중앙 정부의 감시 플랫폼과 공유하게 돼 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해 운행정보 를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자동차 소유주의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논란을 낳고 있다고 FT는 지적했다.
한편 중국신문망은 이날 적설량이 12cm를 기록할 정 도로 많은 눈이 내렸고, 이로 인해 우루무치 국제공항이 임시 폐쇄되고 승객 5천여 명의 발이 묶였다고 덧붙였다.
심각한 스모그 탓에 9시간 길에서 헤맨 中 노부부
심각한 스모그 탓에 9시간이나 집을 찾아 길을 헤맨 중국의 한 노부부 사연이 뒤늦게 전해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중국 장쑤성 난징(南京)시에 사는 노부부는 먹을 것을 사려 같은달 27일 오전 9 시쯤 집을 나섰다가 짙은 스모그로 주변 건물을 분 간하기 어려워 길을 잃고 말았다. 노부부는 같은날 오후 6시까지 무려 9시간이나 집으로 가는 길을 찾으며 배회하다가, 다행히 인정 많은 한 행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행인은 이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부부의 딸 에게 연락해 노부모를 직접 데려가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은 “아내와 같이 채소를 사러 나갔 다가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없었다”며 “휴대전 화를 집에 두고 나와서 누구와도 연락을 취할 수 없 었다”고 말했다. 장쑤 성은 하루 전인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심각 한 스모그가 발생해 안개경보 최고 단계인 적색경 보와 대기오염 오렌지 경보가 함께 내려졌다. 스모 그로 인해 항공편 지연이 속출했고, 주요 도로와 다 리도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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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각질제거 화장품 알레르기 주의보 ●
각질제거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각질제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증가
●
피부 및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성분 사용하는 것이 중요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홍콩 화장품 시장 현황
14.8% 증가한 285억 7,300만 홍콩달러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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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꿀팁 2편
- 골든마카오 카운터에서 할인상품 미리 챙겨라~
- 이러한 성분으로 제조된 제품은 스크럽, 각 질제거 마스크, 필링 세트, 각질 파우더, 필링 젤로 다섯 가지 제품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음. - 홍콩 소비자 위원회는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스킨케어 시장이 전체 시장 규모에서 59.7%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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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이 첨가된 제품으로 피부 속 모공, 각질을 제거함.
ㅇ 시장 규모 - 2017년도 화장품 수입 규모는 전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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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쉽게 구할 수 있는 60가지 제품을 비교 분석했으며
- 홍콩은 중국과 달리 화장품 유통을 위해서는
그중 42개 제품에서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
위생허가와 같은 인증 절차가 필요 없어서 시장 진
분인 MIT 또는 CMIT/MIT 혼합물, 향료 또는 알레
출이 용이함.
르기 유발하는 향료가 검출됨.
트롬바리자 포르투갈 레스토랑 전경
갤럭시 호텔 내 페스티바 고급부페 전경
홍콩 교민들이라면 이미 한두번은 가봤을 마
입맛까지 호강하는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런치
카오. 홍콩과 가깝고 무비자로 부담없이 방문할
부페가 패키지로 판매되는 할인쿠폰을 구매하자
- 한국 제품은 각질 파우더류 중 아모레퍼시픽
수 있어 대부분 긴장 풀고 준비없이 가는 경우가
. 포르투갈 전통 인테리어가 살아 있는 트롬바 리
- 홍콩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 수입은
의 Treatment Enzyme Peel 및 필링젤류 중 Faith
많다. 마카오 물가가 홍콩보다 약간 저렴하다는
자 레스토랑은 마카오타워 입구에 있는데 우아
2015년부터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7년 수
in Face의 AHA! Peel so Good Peeling Gel이 포함
인식도 깔려 있어 준비에 소홀해지기 쉽다.
하고 멋진 분위기와 다양한 요리가 일품이다. 포
입액 70억 4,200만 홍콩달러로 전체 24.6%를 차지
됨.
ㅇ 한국 화장품 호황기
- 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홍콩이 한국에 서 수입하는 화장품 품목 중 90%가 스킨케어 제품 으로 나타남. - 한국 스킨케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 시아인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홍콩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국가 소비자들에게 환영 을 받음. ㅇ 한국 각질제거 제품 진출 현황 - 홍콩 화장품 유통채널은 전통적 유통채널인 ‘매장형’의 비중이 92%대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 - ‘매장형’ 채널은 화장품 전문매장(46.4%), 백
□ 시사점 ㅇ 제조상 및 공급업체는 제품 라벨링 표기 유의
해야 - 라벨은 반드시 홍콩 소비자가 알아볼 수 있 는 언어인 영어 또는 중국어로 표기해야 함.
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했다가 막상 가
르투갈 스타일의 샐러드, 대구요리, 스테이크 등
족단위로 움직이면 솔솔찮게 비용이 발생한다.
각종 요리가 너무나 예쁘게 준비되어 있다. 마카
마카오 타워에 올라가거나 대형쇼를 관람할 때,
오 디저트의 상징인 에그타르트까지 무한대로
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들어갈 때쯤이면
맛볼 수 있다.
누군가는 할인 받았다는 기억이 스믈스물 떠오
트롬바 리자 레스토랑 런치부페 판매가는 성
르면서 정가 내기가 아까운 순간이 한번쯤은 있
인 175달러이지만, 마카오타워 입장권와 함께
었을 것이다.
패키지로 골든마카오 카운터에서 구입할 경우
-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은 별도로 표기하는 것
골든마카오 여행사가 운영하는 타이파
이 가장 안전함. 홍콩 소비자 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TAIPA) 페리 터미널 내 카운터에는 예상보다 훌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 둘 중에 하나만 표기한 제
륭한 할인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품이 많았으며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 록 두 날짜를 표기하는 것을 권장함.
338m 높이로 우뚝솟은 마카오타워는 모든
파격가인 25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갤럭시 호텔단지의 최고급 부페 페스티바(Festiva) 이용 권도 할인된 가격으로 미리 구입할 수 있다.
관광객이 지나칠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마카오타
그 외에도 파리시안 에펠타워(80달러), 베네
화점(18.6%), 드러그 스토어(15.1%), 슈퍼마켓
ㅇ 수시로 화장품 국제 기준을 업데이트해야
워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165달러, 노인/어린이
시안 곤돌라(110달러), 하우스오브댄싱워터, 고
(9.8%) 순으로 나타남.
- 유럽, 중국, 미국 등에서 화장품 안전성 평가
95달러이지만 골든마카오 카운터에서는 45달
급맛사지 등의 가격을 정상가보다 10~20%할인
러나 할인된 120달러로 판매한다.
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관에서 발표하는 피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수시 □ 홍콩 소비자위원회 각질제거 성분 및 라
벨링 검사 ㅇ 다섯 가지 각질제거 성분으로 분류하여 분석함
- 각질제거 제품은 주로 스크럽 입자 또는 화학
로 확인하여 화장품 성분 사용에 유의해야 함.
마카오와 주해가 펼쳐진 장관을 보고 바닥이
전화 홍콩 852)2377-0038, 3710-7019
- 홍콩은 화장품 수입 관련 법규가 없으며 보
유리로 된 전망대에서 즐겁게 사진을 찍고 나면
마카오 853)2885-0649
통 유럽 또는 중국의 화장품 조례를 기준 삼아 성분
타워를 떠날 생각에 아쉬움이 남는다. 타워에서
카톡 플러스 친구 ID : 골든마카오투어
검사하는 사례가 많으니 이 점 참고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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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홍콩한인상공회 신년하례회 개최 및 노래(장기)자랑 참가신청자 모집 안내
를 준비하였으며, 홍콩한인상공회 회원이 아닌 교민 여러분들도 초 청하는 자리이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1. 일시 :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6:30pm 2. 장소 : Marco Polo Hong Kong Hotel, Ground Floor
2019년 신년 한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2019년 신년하례회’를 아
하례회에서 마음껏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노래(장기)자랑 행사’를 개
3. 참가비 : 1인당 HKD 880 (6년전 가격 그대로 모십니다!)
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셔서 새해 인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
최하오니,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12월 21일(금)까지 신청해
4. Dress Code : 정장
시기를 바랍니다.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선정된 심사위원분들로부터 선발된 최종 수
본 신년하례회에는 세계 최초로 그림과 무대의 Collaboration으
상자분들께는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 유명한 공연팀인 ‘Original Drawing Show’을 초청하였습니다.
43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저희 상공회 주최 신년 하례회에는
그리고 노래 및 춤에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여 본 상공회 신년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즐거운 여흥 시간과 푸짐한 “행운권 추첨”행사
5. 노래장기자랑 참가신청 : 유첨된 참가신청서 작성 후 상공회 전 달 혹은, 온라인 참가 신청 *장기자랑 참가신청자는 8명으로 인원이 한정되어있어 조기 마 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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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총영사관, 한-마카오 국제관광인의 밤 개최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원진)은 지난달 30일 금요일 마카오 타 워에서 제1회 한-마카오 국제관광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및 마카오의 관광업계 종사자들 100명이 참석한 금번 행사는 한국과 마카오의 관광업계 인사들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장 및 박진여 Melco 재정분석
페르난데스 마카오 관광청장은 한국이 마카오 관광의 주요 시장이
담당 부사장의 주제 발표 이후, 2시간여 동안 참석자들간 네트워킹 순
라고 하면서, 대마카오 한국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
서로 진행됐다. 김원진 총영사는 개회사에서 마카오 관광객의 한국방문이 보다 늘
세임을 환영하면서, 마카오 관광청에서 준비하고 있는 다향한 행사들 을 소개하고한국인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됐으며, 향후 양측간 인적교류 증진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
어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한국은 사계절 관광 뿐만 아니라 K-
리였다.
Pop, K-Beauty, K-Food, K-Medical 다양한 목적의 방문이 가능함
주홍콩총영사관은 제1회 한-마카오 국제관광인의 밤 개최에 이어
을 강조하면서, 금일 행사를 계기로 양측간 관광교류가 더욱 더 활발
향후에도 한-마카오간 관광교류 증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
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 덧붙였다.
행사는 김원진 총영사의 개회사 및 마리아 페르난데스 마카오 관광 청장의 축사로 시작되어, 주홍콩총영사관의 홍보관으로 근무했었던
홍콩한인회, 한인성당과의 오찬 모임 가져
있다고 전했다.
홍콩한인회(회장 김운영)는 지난 11월 30일 마카오 자 키클럽에서 한인성당 신임 이경기 토마스데아퀴노 신부 와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번 오찬에는 홍정민 크리스티나 한인성당 사무장· 김학선 수산나·김상철 요한·이찬 베드로 그리고 이황 복 이냐시오 전 사목회장도 참석했다. 홍콩한인회의 종교지도자들과의 대화는 올해 4월 9일 홍콩한국교회협의회를 시작으로 6월 26일 홍법원 그리 고 11월 30일 홍콩한인성당과의 대화로 올해를 마무리 했다. 홍콩한인회는 종교지도자들의 자리를 내년에도 지속 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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