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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0월 3일자 (18-39-11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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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39-1140호

WEDNESDAY JOURNAL.NET

2018년 10월 3일

홍콩 4대은행 대출금리 12년만에 인상… 美 금리 인상 여파 미국 연준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면서 홍콩도 충격 완화를 위해 이 를 따라 금리인상에 나섰다. 특히 이번에는 홍콩 4대 은행이 12년래 처음으로 대출금리를 일제히 인상해 주목 된다. 아시아에서 가장 거품이 심각한 홍 콩 부동산 시장에 안정제가 되는 것 아니 냐는 기대감까지 나오고 있다. 홍콩과 다 르게 중국 인민은행은 긴축 행보를 따라 가지 않았다.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미국 연준 의 금리 인상에 따라 27일 기준금리를 0.25%p 높인 연 2.5%로 조정했다. 달러 페그제를 시행하고 있는 홍콩은 일반적으 로 미국의 금리 방향을 따라간다. 하지만

이번에는 실제로 홍콩 4대은행이 12년 만 에 처음으로 대출금리를 인상해 시장 관 심이 집중됐다.

HKMA가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HSBC, 항생은행, 스탠다드 앤 차타드 은행, 홍콩 중국은행 등 4대은행이 우대대출금리

올해 IPO 시장 홍콩이 1위, 뉴욕 제쳤다 올해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기업들이 홍콩에서 조달한 자금 규모가 가장 큰 것 으로 집계됐다. 홍콩이 뉴욕을 제치고 IPO 시장 1위에 올랐다. G2(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중국 주 식시장이 베어마켓에 진입한 데 따라 홍 콩 증시 역시 압박에 시달렸지만 IPO는

강한 열기를 나타냈다. 연초 이후 9월까지 홍콩 증시에 입성한 기업은 84 업체로 파악됐고, 이들 기업이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화 286억달 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미화 89억3000만달러에서 무 려 220% 급증한 수치다.

(Prime Rate)를 일제히 인상했다. HSBC는 기존의 5%에서 5.125%로, 스탠다드 앤 차타드 은행은 5.25%에서 5.375%로 높 였다. 이는 지난 2006년 4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10년 넘게 이어진 '저금리' 시대가 끝 났음을 선언한 것이라고 SCMP신문은 평 가했다. 이들 은행의 대출 금리 인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폴 챈 홍콩 재무장관은 27 일 공개 석상에서 "향후 금리 인상 흐름과 속도를 주시하지 않을 수 없고 홍콩의 초 저금리 환경은 곧 과거로 사라질 것"이라 며 "홍콩 은행업계가 금리를 인상할 기회 가 많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콩은 지난해 1분기 이후 세 계 최대 IPO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던 뉴 욕을 제쳤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의 신규 상장 기업 수는 48에 그쳤고, IPO 금액 역 시 251억달러로 홍콩에 상당폭 뒤쳐졌다. 이어 나스닥시장이 미화 180억달러로 3위를 나타냈고, 무역전쟁에 따른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서도 상하이 증시가 미화 104억4000만달러로 4위에 랭크됐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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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알리바바 · 텐센트, 홍콩-동남아 간 해외 송금 서비스로 주도권 경쟁 중국 알리바바, 텐센트가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해외송금 시장에 뛰어들 었다. 홍콩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필리핀 외국인 근로자가 본국으로 쉽고 저렴하게 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대표되는 자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주도권 경쟁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홍콩과 인도 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간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알리페이, 위챗페이는 중국 내 모바일 결제 시장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핀테크 서비스다. QR코드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 결제 시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확산, 현금이나 신용카드 결제를 대체했다. 단

순 간편결제를 넘어 다양한 금융 서비스 와 접목, 고도화된 신 금융 생태계를 형성 했다. 최근에는 중국 내수를 넘어 글로벌 시 장 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 특히 6억명 인구 가운데 상당수가 은행계좌조차 지니

지 못한 동남아시아 시장은 급속 성장하 는 아시아 테크 기업과 미국 대형 IT 기업 이 각축을 펼치는 전장으로 부상했다. 알리페이는 필리핀 지캐시와 협력해 블 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외 송금 서비스 를 선보였다. 대기 시간 없이 실시간 송금

홍콩수요저널 이 가능하고 수수료도 저렴하다. 텐센트 는 동남아시아 금융권과 파트너십이 공고 한 금융기술 스타트업 EMQ와 손잡은 것 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 계열 금융전문회사 앤트파이 낸셜은 홍콩 해외송금 서비스를 “금융 사업 속도를 가속하고 글로벌 영역으로 촉진하기 위한 시작점이자 의미있는 한 걸음”이라고 밝혔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홍콩 내 37만명 에 달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을 차지 한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필리핀 으로 미화 328억달러 해외 송금이 이뤄졌 다. 인도네시아는 미화 90억 달러가 유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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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PO 시장 홍콩이 1위, 뉴욕 제쳤다 올해 홍콩 IPO는 IT 섹터가 주도했다. 신규 상장 기업에 유입된 자금 총액 가 운데 통신과 IT의 비중이 47%에 달했고 , 소매와 금융이 각각 19%와 13%를 나 타냈다. 부동산 섹터의 IPO 비중은 7% 를 기록했다. 지난해 금융섹터의 IPO 비중이 61% 로 절대적이었던 것과 크게 달라진 모 습이다.

올해 최대 IPO은 중국 통신업체 차이 나 타워로, 지난달 미화 69억달러의 자 금을 IPO를 통해 조달했다. 중국 스마트 폰 업체 샤오미도 홍콩 증시에서 미화 54억달러 규모의 IPO를 성공적으로 시 행, 대어급 상장으로 기록됐다. 이어 중국 식품 유통 업체인 메이투안 다이안핑이 이달 미화 42억달러 규모의 IPO를 실시했다. 다만 향후 홍콩증시의 IPO 실적에 대 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은 흐리다. 한 텍 퍼시픽의 고든 추이 런온 이사는 사 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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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에서 “상당수의 기업들이 IPO 이후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 다”며 “최근 수개월간의 IPO 열기가 식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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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시진핑 사상 지지 공산당 출현 홍콩 공산당은 페이스북에 내건 강령에서 ‘시진핑 사 상을 받들어 무산계급 혁명을 추진하며, 자본가의 사유 재산을 몰수 분배 한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홍콩에서 무력봉기를 배제하지 않으며, 홍콩 정부가 하루빨리 일 국양제를 포기하고 중국과 통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홍콩 정부는 이에 대해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지만 홍 콩 친중파 정당들은 재야세력 ‘독립파’가 홍콩 공산당 뒤에 있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홍콩 친중파 는 통상 중국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있지만, 정치 사상적으로는 좌파라고 하기 힘들다. 홍콩 범민주파의 한 신예 정치인은 “홍콩독립을 주장 하는 ‘홍콩 민족당’이 정부에 의해 해산명령을 받은 24일 갑자기 홍콩공산당이 출현했다. 의심가는 한 독립 파 인물이 있다”며, “홍콩민족당이 분열 및 폭력을 조

장한다는 이유로 해산됐으니, 현 홍콩 정부의 핵심가치 인 ‘친중’과 민족당 해산사유인 ‘폭력’이라는 두 평 행조건을 결합시켜 홍콩정부를 시험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홍콩 공산당은 홍콩 민족당 전 대표 앤디 찬(陳浩天)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체포됐다. 발단은 런던 소재 비정부기구(NGO)인 ‘홍콩 워치’ 와 영국의 보수 정당인 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서에서 한 연사가 "중국은 홍콩 반환 당시 약속했던 일 국양제를 지켜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부터다. 이 에 콩 기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당신은 거짓말쟁이자 반 역자다. 당신은 중국의 분열을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참 석한 사람들도 모두 반역자"라고 주장했다. 주최 측이 콩 기자를 만류하려 했고 소동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콩 기자는 "나는 언론인"이라며 퇴장을 거부했 다. 그러자 자원 봉사자들이 콩 기자를 끌어내려 했다. 이 과정에서 콩 기자는 홍콩의 한 학생 자원 봉사자의 뺨을 두 대 때리며 분을 감추지 못했다. 주영국 중국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언론 자유를 자랑 하는 나라에서 취재권을 보장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 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영국의 인권 위원회 측에 중국에 대한 내정 간섭을 중단하라고 요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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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홍콩 공산당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강령을 보면 마르크스-레닌주의 실현 등 기존 공산당의 주장을 장문 에 걸쳐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어 가짜 정당으로 보기 힘든 대목도 있다. 홍콩에서 공산당 찬양은 선거에서 감 표 요인이다.

홍콩 주택가격, 지난달 29개월 만에 하락

중국 기자, 영국서 홍콩 자원봉사자 뺨 때려 논란 중국 관영방송인 CCTV 소속 기자가 영 국의 한 행사에서 홍콩 자원 봉사자의 뺨을 때 려 논란이 일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스트 등에 따르면, 콩 린린(46) CCTV 기자는 지난 달 30일 런던에서 열린 홍콩 민주화 토론 회장에서 자원봉사자 를 폭행한 혐의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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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거품이 심한 것으로 평가받는 홍 콩의 주택가격이 29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8일 홍콩의 주택가격을 추종하는 홍콩 주택가 격지수는 지난 8월 전달대비 0.6포인트 하락한 393.9를 기록했다. 2016년 3월 이후 첫 하락이다. 홍콩의 주택가격 하락은 모기지금리 인상, 무역 전쟁 여파, 신규 주택 증가 등에 따른 결과로 해석 된다. SCMP 신문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준인 홍콩 부동산 시장이 임계점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 다면서, 씨티은행, 노무라, UBS, CLSA 등 세계 주 요 투자은행들은 이를 예측해 왔다고 전했다. 홍콩의 주택가격 하락 소식은 홍콩 시중은행들 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프라임 금리를 인상한 가 운데 나왔다. 2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가 올해 세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홍콩 금융 관리국(HKMA)은 즉각 금리를 25bp 인상했다. 이에 따라 HSBC, SC, 항셍은행 등 시중은행들 도 27일 12년 만에 처음으로 프라임 금리를 인상 했다. 프라임 금리는 최우량 고객 대출 금리를 의 미하며, 하이보(Hibor·홍콩은행간 금리)와 함께 모기지금리의 벤치마크로 취급된다. UBS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홍콩의 세계부 동산거품지수(GREBI)가 2.03으로 조사 대상 20개 대도시 중에서 가장 높았다고 평가했다. 홍콩의 부 동산가격은 2012년 이후 연간 상승률이 10%에 육 박한다. 현재의 홍콩 주택가격은 1999년 대비 거 의 4배 수준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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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사무실, 전통 은행 떠나고 가상화폐 업체 득세 비트코인을 필두로 올해 가상화폐는 시 가 총액 미화 약 6000억 달러를 잃었다. 하지만 가상화폐 관련 신흥 기업은 세 계에서 가장 비싼 사무실 임대료를 지불 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 다. 세계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홍콩의 A 급 지역에는 가상화폐 거래 업체 또는 투 자 펀드가 사무소를 두고 있다. 세계 굴지의 상업부동산 서비스 업체 콜 리 어 스 인 터 내 셔 널 (Colliers International)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맥 스(BitMEX), 디지넥스(Diginex), 코인슈퍼 (coinsuper), 후오비(Huobi) 글로벌, ANX 인터내셔널 등 5개사는 올해 홍콩 센트럴

과 코즈웨이베이의 A급 사무실에서 총 6690㎡의 공간을 임대하고 있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중국 본토 기업이 계약한 홍콩섬 A클래스 오피스 공간의 약

15%에 해당하며, 이들의 임차료 합계는 대략 월 1000만홍콩달러에 이른다. 이정 도 임대료라면 뉴욕의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5개 층의 사무실을 빌릴 수 있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HKTDC) 13일 개최 38회 홍콩추계전자박람회(HKTDC)와 22회 전자부품박람회(electronicAsia)가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컨벤션센터 에서 개최된다. HKTDC는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제품 전 시 행사로 최신 전자기술, 다양한 지능형 전자기기 및 혁신 스타트업, 전자 부품을 만날 수 있다. 세계 4300개 기업이 참가한 다. 같은기간 개최되는 홍콩전자부품박람 회는 최신 전자부품과 제품생산기술을 선 보인다. 주요 제품관은 베터리, 악세서리, 태양광 발전 부품 및 기술이 있는 전원공 급(Power Supplies)관, 인쇄 회로 기판 및

금액이다. 이러한 가상화폐 업체의 득세와는 반대 로 BNP파리바와 골드만삭스 그룹 등 기 존 터줏대감들은 비싼 임대료의 중심권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BNP파리바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센트럴 동쪽으로 사무실을 이전시켰으며, JP모건 체이스는 쿤통 (Kwun Tong)의 퀘이사이드(Quayside)로 물러났다. 특히 골드만삭스는 지난 4월 센트럴의 고층 오피스 빌딩 '센트럴 센터'의 임차 계 약이 끝나는 것을 계기로 코즈웨이베이의 '리 가든즈 3(Lee Gardens Three 利園三期 )'로 직원들을 이동시킴으로써 임대료의 30%를 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계, 제조, 시험 등 관련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인쇄 회로 기판 및 EMS (Printed Circuit Board & EMS)관, 시각화 기술이 전시되는 월드 오브 디스플레이 테크놀로 지(World of Display Technology)관 등이 있다. 다양한 센서와 기술을 포함하는 '자 동화' 핵심 요소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부품박람회는 홍콩무역발전국과 메세뮌헨 아시아(MMI Asia Pte Ltd.)와 공 동으로 주관하여 개최한다. 벤자민 차우 홍콩무역발전국 전시부사 장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두 전시가 함 께 개최함으로써 최신 전자제품, 유망한 스타트업, 전자부품 및 최신 기술을 소개 하고 참가기업과 바이어가 상호간의 비즈 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성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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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홍콩 방문객 늘었지만… 실속은?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8개월간 홍콩을 방문한 여객 수 가 전년 동기 대비 10.4%나 증가했다고 홍콩관광발전국 과 홍콩 문회보가 30일 전했다. 그러나 작년 부진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와 올 들어 홍콩 방문을 줄인 국가도 많다 는 점을 고려하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실속이 얼마나 큰 지는 의문이다.

문회보는 "홍콩을 방문하는 여객 수가 지속적인 증가 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홍콩관광발전국에 따르면 8월 홍콩을 방문한 여객 수는 연인원 5,895,000명으로 연 증 가폭이 17.4%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중 중국대륙 에서 온 여객이 4,825,000명으로 연 증가폭이 22%에 이 른다"면서 "올해 8개월의 집계에 의하면 홍콩을 방문한 여객 수는 연인원 41,963,00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중국대륙의 여객 수가 8월에 비교적 큰 증가폭을 기록 한 주요요인은 작년 8월 하순 2차례의 태풍이 홍콩을 강 타하면서 중국대륙의 여객이 감소했고 기준치가 비교적 낮았기 때문에 올해 급증세를 보인 측면도 있다고 이 매 체는 보도했다. 즉 전년에 부진했던 기저효과가 올해 급 증세의 원인이 됐다는 설명이다. 8월의 집계에 따르면 장거리 지역의 방문객 수는 연 증

‘태풍 피해’ 마카오… 9월 도박 수입, 2년 내 가장 둔화 수퍼 태풍 ‘망쿳’ 피해를 입은 마카오의 9월 카지노 매출 증가율이 최근 2년 내 가장 둔화했다고 블룸버그가 1일 보도했다. 마카오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마카오의 카지노 수 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2.8% 늘어난 220억파타카으로 집 계됐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5%를 훨씬 밑도는 수치 다. 아울러 이는 올해 8월 수익 증가율이 17.1%를 기록했 던 데 비해 대폭 둔화된 것으로, 2016년 8월(6.5%) 이래 가장 저조한 수준이다. 마카오 카지노 수익 증가율이 영향을 받은 건 지난달 이 지역을 강타한 수퍼 태풍 ‘망쿳’ 때문이다. 마카오 와 근접한 홍콩은 지난달 16일 오전부터 망쿳의 영향권 에 들었다. 이에 마카오는 사상 처음으로 이날 밤 11시부 터 시내 모든 카지노 영업을 중단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태풍 망쿳이 마카오를 덮친 당 시 33여 시간 동안 마카오의 모든 카지노가 문을 닫았다. 시장조사기업 유니언게이밍의 그랜트 고버트슨 애널리 스트는 이 기간 카지노 영업을 중단하면서 15억파타카 규모의 손해를 입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미·중 간 무역 전쟁이 심화하면서 침체된 중국 경기, 올해 들어 계속된 위안화 약세 등도 마카오 카 지노 수익률이 둔화한 원인으로 꼽혔다. 이날부터 중국 최대 명절이자 마카오의 연중 최대 성 수기인 국경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카지노 업계는 관 광객 유입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10월 마카오 카지노의 수익 증가율도 5%에 그치며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는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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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폭이 6.4%에 달했다. 그중 호주 여객의 증가폭이 가장 높았고 14.7%에 달했다. 하지만 독일은 연 감소폭이 1.6%에 달했다. 단거리 지역과 신흥시장의 방문객수는 각각 연 하락폭이 2.2%, 0.6%에 달했다. 단거리 지역 중 태국의 방문객수가 10%의 연 증가폭 을 기록한 외에 기타는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그중 인도 네시아는 17.9%나 대폭 감소했다. 한국, 타이완, 말레이 시아의 방문객수도 각각 6.7%, 5.7%, 5.2% 줄었다. 신흥시장 중 러시아인의 방문객 수는 연 증가폭이 21.4%나 됐고 인도 사람은 9.8%의 연 감소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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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청하, 결혼 24년 만 파경 “위자료만 11억달러 추정”

1980~90년대 홍콩 영화계를 풍미했던 대만 여배우 임청하(린칭샤 林靑霞)가 결 혼 24년 만에 결국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 다. 대만 주간지 징저우칸(鏡週刊)은 26일 A급 여배우의 말을 인용해 2016년 한차 례 이혼소문이 돌았던 임청하가 이번에는 결국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1면 기사로 보도했다. 징저우칸은 임청하가 남편인 싱리위안 의 외도와 혼외자식 문제로 심신이 지쳐 있었고, 두 사람 사이에서 낳은 딸들도 이 미 장성했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어서' 이혼을 결심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남편 싱리위안이 상하이의 한 여성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2014년 임청하에 게 '보상' 형태로 시가 11억 달러의 호화주 택을 선물로 줬으며, 오래전부터 별거해

왔다는 소문도 난무했다고 보도했다. 임청하의 이혼 소문은 2006년 여성 작 가 왕팅팅(王亭亭)이 자신의 웨이보에 임 청하 남편 싱리위안이 대를 이을 아들이 필요한데, 임청하가 아들을 낳지 못해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지게 됐다고 폭로한 뒤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임청하의 남편 싱리위안은 의류업으로 시작해 현재 세계 500대 갑부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300억 대만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자이(嘉義) 현에서 태어난 임청하 는 1973년 영화 '창외'로 데뷔한 후 1990 년대에 '동방불패', '폴리스스토리', '백발 마녀전', '동사서독', '중경삼림' 등으로 홍 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94년 6월 홍콩 갑부 싱리위안과 결혼 하며 영화계에서 은퇴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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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호이킹 김동진 ‘임대 영입’… ‘한국 선수만 4명’ 홍콩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킷치(Kitchee Sports Club 傑 志)의 주축 선수인 전 국가대표 수비수 김동진이 호이킹 SA(Hoi King Sports Association 凱景體育會)로 임대 이적 했다. 호이킹은 이미 세 명의 한국 선수를 영입한 것에 이 어 홍콩 프리미어리그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김동진까지 영입해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호이킹은 올 시즌 처음으로 홍콩 프리미어리그에 승격 한 팀이다. 20 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이 팀을 이루고 있다 . 팀의 중심을 잡아 줄 베테랑 선수 들을 모색하다가 두 차례 월드컵에서 활약하고, 해외에서 오랫동안 활약하여 경험이 많은 김동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번 시즌 직전 한국인 3명(김진서, 배찬수, 서상민)을 동시에 영입했던 호이킹은 무려 4명의 한국 선수와 승격 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동진은 “올해 승격한 호이킹SA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해 임대 이적이 이루어졌다. 한국 선수가 4명이나 있기

때문에 의기투합하여 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 왔 다”라고 임대 이적 소감을 밝혔다. 호이킹 SA의 펑 호이 만 감독은 “김동진은 이미 홍콩 무대에서 검증된 외국인 선수다. 그의 탄탄한 수비력과 강력한 피지컬은 외국신 선수 중에서도 최상위 급이며 그의 멀티플레이어 능력 또한 우리 팀에 있어 꼭 필요한 능력이기 때문에 팀 내 최고 대우를 조건으로 임대를 요

외국인 가정부 최저임금 4,520달러로 인상

홍콩 정부는 외국인 가정부 임금을 9월 29일부터 4,520달러로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가정부 월급 은 아시아금융위기를 겪은1998년 당시 3,860달러로 낮 아진 뒤 2014년 4,110달러, 2015년 4,210달러, 2016년 4,310달러, 2017년 4,410달러를 기록하며 최근 매년 약

100달러씩 인상해왔다. 올해 새로 개정된 인상결과에 따르면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고용주는 월간 식대비용으로 22달러가 오른 1,075달러를 추가 지급해야한다. 이번 인상은 9월 29일 이후에 서명한 계약부터 적용된다. 고용주 단체는 이번 인상에 대해 적절한 인상이라고 말했지만, 이주노동자대표들은 '노예 임금 인상'이라고 비난했다. 가정부에 관한 임금법은 2016년 10월에 제정 됐으며, 최저임금 4,310달러와 최저 식대 1,037달러(식사 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를 발표했다. 정부 대변인은 이번 인상은 지난 1년동안 홍콩의 경제, 노동시장상황, 경제전망, 고용주 재정능력, 가정부의 수 익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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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했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기쁘다”며 김동진 의 영입 배경을 밝혔다. 김동진은 임대 이적 후 곧바로 9월 30일에 펼쳐진 경기 에서 리만 FC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에는 리만FC의 백지훈을 비롯하여 호이킹SA에서는 김동진, 김진서, 서상민이 선발 출장하여 한 경기에서 총 4명의 한국 선수가 활약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경기는 호이 킹이 0대1로 졌다. 호이킹은 오는 10월 7일 R&F와 시즌 3라운드에서 시 즌 첫 승을 노린다.

中 훠궈체인 하이디라오 홍콩상장… 창업자 거부 등극 중국의 유명 훠궈체인인 하이디라오(海底撈)가 홍콩증시에 입성하면서 창업자인 장융 회장이 거 부 반열에 올랐다. 27일 영국 BBC방송 중문망에 따르면 하이디라 오는 지난 26일 홍콩증시에 상장됐다. 하이디라오 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발행가를 주당 17.82 홍콩달러로 정했고 상장당일 0.1% 올랐다. 26일 현재 하이디라오의 시가총액은 940억홍콩달러로, 장융 회장과 그의 부인 수핑은 지주회사인 하이디 라오홀딩스의 지분 68%를 보유하고 있다. 블룸버 그통신은 그의 재산이 미화 39억달러라고 평가했 다. 다만 미중 무역전쟁 격화 뉴스에 하이디라오 주 식도 하락 반전해 27일 17.04홍콩달러에 마감했다 . 1971년 생인 장융 창업자는 24년전 중국 서부 쓰 촨성의 젠양시에서 탁자 4개를 놓고 식당 문을 열 었다. 지금은 음식점 수가 320개에 이르고 홍콩· 대만·싱가포르·한국·일본·미국에도 분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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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마윈 알리바바 회장, 그룹 소유권도 포기” 갑작스런 은퇴 선언으로 전 세계에 충 격을 줬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마윈 공동창업자 겸 회장이 중국 사업권이 포함된 그룹 소유권을 포 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마 회장이 알 리바바의 가변이익실체(VIE·Variable Interest Entities: 지분관계는 없지만 실질 적으로 지배하는 기업) 소유권을 포기했 다고 알리바바 그룹이 이날 확인해줬다” 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알리바바 그룹은 “마 회장 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지

난 7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 다”고 설명했다. 마 회장은 자신의 만 54세 생일인 지난

달 10일 인터넷으로 성명을 내고 “알리 바바 창립 20주년 기념일인 내년 9월 10 일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알리바바 이사 회 주석(회장) 자리를 장융 최고경영자 (CEO)에게 승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부터 장융과 전적으로 협력해 우리 조직의 과도기를 위한 준비 를 하겠다”며 “2019년 9월 10일 이후에 도 저는 2020년 알리바바 주주총회 때까 지는 여전히 알리바바 이사회 구성원 신 분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항저우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마 회장은 항저우사범대를 졸업하고 영어

증권당국 ‘부패 호랑이’ 야오강에 징역 18년형 중국 증권당국의 서열 2위로 막강한 권 력을 행사했던 전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 회 부주석이 수뢰 및 내부자 거래 혐의로 징역 18년형에 처해졌다. 29일 중국 뉴스포털 신랑망(新浪網· 시나닷컴)에 따르면 허베이(河北)성 한단( 邯鄲)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야오강(姚 剛) 전 증권감독위 부주석에 대해 뇌물수

수 및 내부자 거래 혐의로 징역 18년형과 벌금 1100만위안을 선고했다. 야오 전 부주석은 2015년 중국 증시 대 폭락 이후 당국의 금융업 전반에 대한 부 패조사 과정에서 낙마한 최고위급 인물 가운데 한명이다. 그는 2008년 이후 증감위 부주석으로 재직하며 기업공개(IPO) 업무를 책임지

교사로 활동하다가 1999년 친구 17명과 함께 중국 저장성 동부의 항저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알리바바를 설립해 알 리바바를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으 로 키워냈다. 알리바바는 현재 전 세계 8억7,000만명 의 고객에게 하루 5,500만개의 물품을 배 송하는 전자상거래 공룡 기업으로, 시가 총액만 미화 4,000억달러에 달한다. 사업 영역도 전자상거래뿐 아니라 인터넷 금융 ,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미디어, 엔터테 인먼트, 메신저 서비스 등으로 확장해 거 대한 ‘마윈의 IT 제국’을 이뤘다.

면서 수많은 IPO를 처리해 'IPO의 제왕'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중국 증시는 2015 년까지 전례없는 대폭발 시기를 향유했 지만 그해 말 주가가 폭락하면서 상하이 증시가 수주만에 40%가 꺼졌다. 증시폭락 과정에서 일부 소액투자자들 이 자살하는 등 사회문제가 발생하면서 증권감독 당국이 비난의 화살을 맞았다. 중국 당국은 증시 대폭락 이후 금융업 전반에 대한 대규모 부패조사와 감독관 리강화 방안을 내놓았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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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상징 ‘붉은 스카프’를 광고물로” 다롄완다 3명 해고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 다롄완다(大连万 达)그룹의 자회사가 공산당 상징인 ‘붉은 스카프’를 광고에 사용해 관리책임자 3 명이 해고됐다고 중국 관영 법제일보가 1 일 보도했다. 해당 스카프를 나눠준 초등 학교의 교장도 경고 처분을 받았다. 중국 산둥성 서부 허저(荷澤)시에 있는 다롄완다상업관리집단은 지난달 25일 단 양루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허저 완다 플라 자 개점을 알리는 문구가 적힌 붉은 스카 프 100개와 모자를 전달했다. 해당 초등학 교 교사는 광고 문구를 뒤늦게 인지하고

다음 날 스카프를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초등학생은 1949년에 설립된 공산 당 산하 어린이 조직인 소년선봉대의 대원 이라는 표시로 붉은 스카프를 매고 다녀야 한다. ‘홍링징(紅領巾)’이라고도 불리는 이 스카프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상징인 붉은 깃발 일부를 의미하는 것으로 상업적 사용이 금지돼있다. 논란이 되자 다롄완다상업관리집단은 성명을 통해 관리책임자 3명을 해고하고 8명을 처벌했다고 밝혔다. 스카프를 배포

했던 학교 측은 허저시 당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뤼 용메이 단양루초 교장은 ‘공산당 기율처분 조례’에 따라 경고 처 분을 받았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일본 포르노 배우 출 신 아오이 소라(蒼井そら)가 중국 상해에 서 열린 자선 행사장에서 붉은 스카프를 착용해 논란이 일었다. 소년선봉대 전국 공작위원회는 "부당하게 상업 용도로 이 용했다"며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행 사를 주최한 성인용품 회사 측은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곧바로 사과했다.

무역전쟁 속 中, 언론에 ‘고삐’… ‘불량 소식’ 봉황망 운영정지

중국 정부가 '불량한 정보'를 독자들에 게 전했다는 이유로 주요 인터넷 뉴스 사 이트인 봉황망(鳳凰網) 운영을 일시 중단 시키는 제재를 가했다. 27일 펑파이(澎湃) 등 중국 매체들에 따

르면 중국의 인터넷 규 제 담당 부처인 국가인 터넷정보판공실은 지난 26일 봉황망 책임자를 ' 웨탄'(約談) 형식으로 불 러 불법 및 규정 위반 행위를 즉각 바로잡으 라면서 전면적인 운영 개선을 요구했다. 웨탄이란 중국 정부 기관이 감독 대상 기관 이나 개인을 불러 공개 적으로 질타하고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것으로 국가의 통제권이 강한 중국에는 ' 군기 잡기' 성격이 강하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봉황망이 종 합 뉴스 채널, 경제 뉴스 채널, 과학기술

뉴스 채널 등을 운영하면서 '불량한 정보' 를 전파하고, 원래의 뉴스 제목을 취지에 맞지 않게 고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고 지적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사들이 문제가 된 것인지를 설명하지는 않았다. 봉황망은 홍콩 방송국인 봉황위성TV 계열의 뉴미디어 뉴스 회사인 봉황신매 체(피닉스 뉴미디어)가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 사이트다. 봉황신매체는 뉴욕 증시 상장사다. 비록 홍콩 계열 회사지만 봉황망은 중 국 당국의 검열 정책에 순응해 중국 본토 에서도 별다른 제약을 받지 않고 활발한 사업을 펼치면서 주요 뉴스 사이트로까 지 성장했다. 봉황망은 홈페이지에서 깊이 반성한다 면서 문제가 된 종합 뉴스, 경제 뉴스, 과

학기술 뉴스 채널을 각각 2주에서 한 달 운영을 중단하고 '잘못'을 전면적으로 바 로잡겠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중국에서는 대형 인터넷 뉴 스 사이트들이 당국으로부터 공개 질책 을 받고 운영에 제한을 받는 일들이 잦아 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집권 이후 중 국 당정은 더욱 엄격하게 인터넷 여론을 관리하고 있다. 일례로 시 주석 집권 이후 중국의 대부 분 뉴스 사이트들은 최상단 영역을 반드 시 시 주석의 동정 보도로 할애하고 있다. 이는 전임자인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 주석 때까지는 없던 일이다. 중국 당국은 인터넷 여론 통제를 더욱 강하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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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급증해도 관광수입은 쥐꼬리… 속앓이 하는 베트남 베트남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급증하고 있지 만, 낙수효과가 적어 베트남 당국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전자지갑 사용과 자국민이 운영하는 관광시설만 이용하는 이른바 '0동(베트남 화폐단위) 투어'가 성행하기 때문이다. 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25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32%로 최 대규모다. 그러나 베트남이 이를 통해 얻는 수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레 홍 히엡 동남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지 적했다.

유커 가운데 다수가 중국 여행사의 '0동 투어' 상품으로 베트남에 입국해 중국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자국민이 운영하는 호텔과 식당, 쇼핑센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낙수 효과가 적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브엉 딘 후에 베트남 부총리는 최근 재정부 와 중앙은행 등 관계기관에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서 이뤄지는 위챗페이 등 중국 전자지갑 사용을 강력 히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전자지갑 사용으로 베트남에 있는 사업자의 소득을 제 대로 파악할 수 없어 탈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 이다.

中세무당국, 톱스타 판빙빙에 탈세 혐의로 390억원 추징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氷氷)이 탈세 의혹 이후 대중의 시야에서 갑자기 사라져 온갖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중 국 세무당국이 판빙빙에게서 2억4천만위안을 추징했다. 3일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중국 세무총국과 장쑤성 세무국은 조세징수법을 내세워 판빙빙에 대해 실제 소득 을 숨기고 탈세한 돈의 4배인 2억4천만위안을 벌금으로 부과했다. 판빙빙의 법정 대표 업체에는 94만6천위안을 징수하 기로 했다. 장쑤성 세무국은 판빙빙이 출연한 영화 '대폭 격' 등의 출연료 등을 조사한 결과 판빙빙과 법정 대표 업 체가 세금 2천4천800만위안을 덜 낸 것으로 파악했다. 세무국은 판빙빙이 탈세로 처음 걸린 데다 그동안 세 금 미납으로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판빙빙의 탈세 의혹은 지난 6월 초에 전직 중 국중앙TV 진행자인 추이융위안(崔永元)의 인터넷 폭로 로 불거졌다. 이후 판빙빙이 공개 석상에서 사라지면서 출국금지설, 연금설, 망명설 등 억측이 난무한 상태다.

또 탈세 의혹이 불거진 배경을 놓고도 홍콩, 대만 등지 의 중화권 매체를 중심으로 판빙빙이 정치적 풍파에 휘 말렸다는 등의 '음모설'도 제기돼왔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 매체들에서는 그녀가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는 가운데 한때 베이징의 한 초대소에 감금됐 다가 현재는 자택에서 연금 중이라는 일부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사드 앙금?..베이징서 사라진 韓기업 광고판

중국 베이징 중심가에서 삼성·현대자동차 등 한국 기업들의 광고판이 모두 사라졌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사드 사태와 연관 짓는 관측이 나왔지만, 국내 기업들은 모두 광고계약이 만료됐다며 이를 부인했다. 2일 중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시 당국은 지난 7월 베이징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 르는 창안제 버스정류장에서 삼성전자와 현대· 기아차의 광고판을 철거한 후 최근 한국 기업의 기존 광고물이 없는 새로운 그늘가림막 형태의 정 류장 시설물로 대치했다. 톈안먼으로 통하는 창안 제는 주요 행사 때 시진핑 국가주석이 열병부대를 사열하는 상징성이 큰 대로로 한국의 주요 기업들 은 창안제 버스정류장 광고판을 이미지 홍보 수단 으로 적극 활용해왔다. 하지만 올 초 베이징시 당국은 도심경관 사업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기존 버스정류장과 한국 기 업 광고판에 대한 철거에 돌입했다. 시장에서는 중 국이 사드 앙금으로 관련 조치를 단행한 게 아니 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 같은 견해에 대해 국내 기 업은 손사래를 치고 있다. 국내 기업의 한 관계자 는 “지난해 모두 광고 계약이 만료됐는데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다”며 “사드와 연계된 관측은 너 무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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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포장재 시장동향 ● ●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 포장 선호 라벨링 설명은 간략히, 보관을 확실히 할 수 있는 포장재 인기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상품 기본정보

‘실용’, ‘편리’라고 할 수 있음. 특히 스프 및 소스 같은 액체류 포장은 손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36.9% 증가한 4,700만 홍콩달러

잡이 및 액체 따르는 입구를 별도로 설계함. 또한 상점에서 진열하기 편

로 나타남.

ㅇ 상품명 : 포장재

하도록 설계한 포장제품도 진열 시간을 아낄 수 있어 하나의 트렌드로

ㅇ HS Code : 3923(Articles for the Conveyance or Packing of

자리잡고 있음.

Goods of Plastics; Stoppers, LIDS, CAPS and Other Closures of

□ 유통구조

- (개별 포장) 홍콩 무역발전국에 따르면 1인 가구 증가로 개별 포 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전함. 개별 포장은 휴대하기 간편하고 정

ㅇ 음료, 식품 포장은 주로 브랜드 자체적으로 포장 생산함.

ㅇ 관세율: 해당 사항 없음.

확한 양 조절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함.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부모

ㅇ 가공 육류 또는 채소류는 바이어가 제품을 받아서 포장을 한 후

ㅇ 수입규제 및 인증: 없음.

들이 어린이용 음료 포장은 작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개별 포장을 선호

유통채널(마트, 백화점 등)에 전달한다고 함. 또는 유통채널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추세이며 이는 포장재 산업의

식품을 받아서 자체적으로 비닐 포장을 하기도 함.

Plastics)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홍콩 무역발전국 포장재 보고서에 따르면 주로 중국의 옷, 전자

기회라고 분석함.

제품, 장난감, 신발, 시계, 보석, 가정용품, 선물용품 등을 제조하는 중 ㅇ 시장규모

□ 주요 경쟁기업

소기업 고객들이 홍콩 회사와 협업을 한다고 함.

- 2017년 포장재 시장 규모는 총 46억 7,600만 홍콩달러(약 6,683억 원)임.

ㅇ

홍 콩

무 역 발 전 국

마 켓 플 레 이 스

- 포장재 전체 시장 중 일반 음료 포장(22억 홍콩달러)의 시장 규

(http://www.hktdc.com/suppliers/china-wholesale-

모가 가장 크며 유제품(9억 6,500만 홍콩달러), 알코올 음료(4억 1,400

suppliers/en)에 등록된 포장 업체는 주로 쇼핑백, 비닐, 박스, 식품 포

만 홍콩달러) 포장이 뒤를 이음.

장 등으로 검색됨. - 홍콩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포장재는 대부분 수입 육류, 채

ㅇ 시장동향 - (재활용 포장)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재활용 포

- 외식시 남은 반찬 포장하는 일회용 용기를 제조하는 업체도 많 음. 잔반도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대부분의 홍콩 사람

층 파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제조업체들은 가볍고 부드러운 생분해

들은 남은 음식을 포장해가는 것을 선호함.

포장은 재활용 용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함.

- 플라스틱이 있는 용기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활용해서 재활용 이 가능하도록 제조함. - 활용도가 높고 편리한 포장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음. 용량이 많은 플라스틱 포장은 가능하면 봉투 마개 홀더를 씌우거나 지퍼팩 형 태로 제조하는 것이 좋음.

ㅇ 한국 포장재 수입시장 전망 밝아

- 생산기업 대부분은 홍콩이 아닌 중국 광둥성에 생산 공장을 두

- 2014년에 수입이 급감했었으나 2015년부터 다시 회복세를 이

는 경우가 많음.

어왔음. 홍콩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1~7월 수입액은 이미 2017년

- (설명이 간략한 포장)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Mintel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39%의 소비자들은 식품 및 음료 포장에 정보가

ㅇ 재활용 가능하고 활용도 높은 포장재 선호

소, 과일 포장이 있음.

장재를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오존

성 비닐 소재를 선호하는 추세임.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특히 미용 제품

□ 시사점

□ 수입규모 및 동향

전체 수입액을 뛰어 넘은 5,263만 홍콩달러로 나타남. - 한국 제품이 가격대비 품

과도하게 노출된 것 같다고 응답했으며 해당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이 낮은 것으로 밝혔음. 반대로 간략한 문구로 된 포장은 소비자들이 더욱 호의를 느낀다고 함. - (편리한 포장) 식품 및 음료 포장 시장 트렌드 키워드는 ‘안전’,

ㅇ (전체) 2017년 포장재(HS Code 3923 기준) 총 수입액은 45억 1,200만 홍콩달러임. ㅇ (한국) 전 세계 포장재 수입국가 중 한국 수입량이 2015년부터

질이 우수하다는 점이 홍콩 시 장에서 잘 작용되는 것으로 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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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언제나 뜨거운 감자, 병역의무 - 재외국민 2세 제도 [오규백변호사의 법률칼럼]

체재한 경우에는 재외국민 2세 지위가 상실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법 개정에 대해서는 출생년도에 따른 병역의무의 형평성 문 제를 시정하게 되었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소급입법에 의하여 기존의 법 상황을 신뢰하고 삶을 영위하였던 199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들의 신뢰이익을 침해하였다는 문제가 발생하여 개정 시행령 조항의 헌법 위반 여부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규백(Kyu-baek Oh) 대한민국 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E: kboh@daeholaw.com 지난 칼럼에서는 재외국민의 병역의무 전반에 대해서 살펴보았습 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재외국민 2세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재외국민 2세 지위 상실 규정

http://blog.naver.com/kbo900

그러나 아래와 같은 경우 재외국민 2세의 지위가 상실됩니다.

http://www.daeholaw.com

① 본인이 해외이주법에 따라 영주 귀국 신고 시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 /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 / 대법

‘재외국민 2세 제도’란

② 부 또는 모가 영주 귀국 신고 시

원 국선변호인 / 대한변호사協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변호사 / 녹색

외국에서 출생하거나 어릴 때 부모와 외국으로 이주하여 계속 외국

③ 본인이 통틀어 3년을 초과하여 국내 체재 시

소비자연대전국協 소비자권익변호사단 / 서울관악경찰서 자문변호

에서 거주한 사람들은 언어, 교육, 문화적 생활환경의 차이가 있으므

위 ①의 경우는 재외국민 2세 지위상실과 동시에 병역의무가 부과

로, 일정기간 국내 장기체재 및 국내 영리활동에 대한 특례를 인정해

되지만, ②, ③의 경우는 바로 병역의무가 부과되지 않고 재외국민 2

주는 제도입니다.

세 지위가 상실되면서 ‘일반 국외이주자’로 전환 관리됩니다. 일반 국 외이주자로 전환되면 「재외국민 2세」의 지위는 상실되어도 국외이주

병역의무자로서 '재외국민 2세' 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국외에서 출생한 사람 또는 6세 이전에 국외로 출국한 사람으로서

자로서의 병역연기는 37세까지 계속 유지됩니다. 그리고 38세가 되 는 해 1월 1일부터 전시근로역에 편입되어 입영 등 의무가 면제됩니

17세가 되는 해 12월 31일까지 계속 국외에서 거주하고 부모 및 본인

다. 다만, 37세 이전에 국내에서 영리활동을 하는 경우 등의 사유가 발

이 외국정부로부터 국적,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을 말합니

생하는 경우 병역연기가 취소되고 병역의무가 부과되는 것은 위에서

다. 영주권제도가 없는 나라의 경우 무기한체류자격(5년이상 장기체

본 바와 같습니다.

류자격, 5년 미만의 단기체류자격만을 부여하는 국가에서 거주여권을 발급 받은 사람 포함)을 얻은 사람도 이에 해당합니다. 본래는 영주권자 등이 영주귀국 신고를 하거나, 1년의 기간 내에 통

재외국민 2세 지위 상실 규정의 개정 최근 재외국민 2세 지위 상실 규정에 관한 병역법 시행령이 개정되

틀어 6개월 이상 국내에서 체재하거나, 국내취업 등 국내에서 일정한

었습니다. 이전까지는 1994년 1월 1일 출생자들에게만 적용되던 지

영리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국외여행기간 연장허가를 취소하고 병역

위상실 규정이 2018년 5월 29일부터 199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의무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역법이 정한 ‘재외국민 2세’에

들에게도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1993년 12월 31일 이전 출

해당하는 재외국민은 국내취업 등 국내에서 영리활동을 하는 경우 등

생자들 또한 ① 본인이 해외이주법에 따라 영주 귀국 신고를 한 경우,

에 해당하더라도 병역연기가 취소되거나 병역의무가 부과되지 않습

② 2018년 5월 29일 이후 본인, 부 또는 모가 영주귀국 신고를 한 경

니다.

우, ③ 2018년 5월 29일 이후 본인이 통틀어 3년을 초과하여 국내에

사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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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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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체육회 제99회 전국체전 결단식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포럼 안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김홍걸 대표상임의장)” 에서 2018.9.18.-20 간 평양 남북한 정상회담 이후 한 반도의 평화와 안정 및 평화통일문제에 대해 문정인 연 세대 명예교수 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모시고 아래와 같이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인 바, 홍콩 내 우리

단식에는 홍콩한인체육회 산하 단체 중 골프, 볼링, 테니스, 축구, 탁구

국민 각계 각층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 태권도, 배드민턴 등 총 7개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을 격려하기 위 해 홍콩한인회 류병훈 부회장, 배기재 부회장, 홍콩한인상공회 박민제

□ 일시 : 2018.10.13.(토) 16:00 ~ 17:30 ※ 강연회 후 간단한 식사 준비

부회장, 임미정 홍콩한인여성회장 등 홍콩내 주요단체장과 후원단체 장들도 참석했다. 서민호 체육회장은 "작년 테니스, 탁구, 볼링, 골프에서 금메달 3개,

□ 장소 : 주 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5층) □ 주최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로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5위라는 역 홍콩한인체육회(회장 서민호)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 도 익산시 등 14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 (해외동포부문) 출전을 앞두고 결단식을 가졌다. 9월 26일 오후 7시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굽네치킨에서 열린 결

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선수 35명, 임원 37명 등 총 72명

강연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께서는 주홍콩 총영

의 홍콩팀이 참석해 작년의 열기를 이어가 홍콩 한인사회에 즐거운 소

사관(전화 2529-4141, 메일: hkg-info@mofa.go.kr)

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으로 10.2(화)까지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

한인회 배기재 부회장과 여성회 임미정 회장은 체전에 출전하는 각

습니다.

단체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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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0월 3일자 (18-39-1140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