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37-11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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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9일
태풍 ‘망쿳’ 홍콩 강타… 시그널 10호 중 사상 최대
900편 결항, 도심 피해 전쟁터 방불, 교육국 ‘이틀간’ 긴급 휴교령 홍콩은 16일 오전부터 망쿳의 영향권에 들었다. 망쿳 의 최대 풍속은 시속 195㎞을 기록했으며, 최대 반경은 100㎞에 달했다. 망쿳은 1979년 발생한 태풍 ‘호프’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졌다. 홍콩 도심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고층 빌딩이 흔 들리고 창문이 깨졌으며, 가건물의 지붕이 날아가기도 했다. 건설 중이던 건물이 무너지고 가로수가 쓰러져 도 로가 막혔다. 집중 호우로 저지대 연안 지역이 침수됐고, 해수면은 평상시 보다 4m정도 높아졌다. 전지역에서 긴 급 구조 요청 전화도 빗발쳤다. 지하철 지상 구간과 버스 등 대중 교통 운행이 중단돼 승객 수백명의 발이 묶였고, 900개에 달하는 항공편이 결항됐다. 홍콩 정부는 이날 총 10차례에 걸쳐 주민들에 게 실내에 머물라는 경고령을 내렸다. 홍콩 북부의 유엔룽 지역과 사이쿵 지역에서는 4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이 지역에 있는 국공립 병원 5곳에서는 비상 전원을 가동하 기도 했지만,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전역에 70%의 전기를 공급하는 CLP의 관계자는 " 전력 공급과 설비에 영향을 미친 폭풍우의 파괴력이 생 각보다 심각했다"며 "안전한 상황에서 복구 작업을 수행 하기 위해 응급팀이 배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16일 오후 7시 40분 망쿳 경계 등급을 8로 낮췄고, 17일 오전 5시 20분 경계 등급을 3까지 하향 조 정했다. 이에 주민들은 거리로 나와 활동을 시작했으나 당국은 아직까지 망쿳으로 인한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中 국경절 황금연휴 앞두고 홍콩 고속철 매진
경고했다. 그러면서 태풍 경계 등급과 상관없이 교육국 은 휴교령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홍콩 내 도로가 폐쇄된 지역이 많아 대다수의 대학이 휴강 조치를 내렸 고, 사무실이 파손된 일부 회사들도 문을 닫았다. 홍콩에 인접한 마카오 지역도 피해가 컸다. 마카오 내 모든 카지노가 폐쇄됐으며, 2만여 가구가 정전으로 불편 을 겪었다. 주요 도로 2곳이 침수돼 폐쇄 조치됐고, 부상 자가 최소 17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콩에서 망쿳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수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 당국은 결항된 889개 항공 편을 조정하는 데 2~3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지 하철 운영도 바로 재개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 다. 현재 지상에 있는 50여개 지하철역의 피해 상황이 심 각하고, 계속된 악천후로 인해 보수 작업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홍콩의 주요 대중 교통인 페리 선박도 며칠 간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국경절(10월 1~7일) 황금연휴를 앞두고 홍콩 고 속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국내륙 여객이 고 속철도를 이용해 홍콩을 방문하려는 의향이 강했다. 10 월 1일 선전 푸톈(福田), 선전북에서 홍콩으로 가는 수십 편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황금연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베이징-홍콩의 왕복티켓도 모두 팔렸다. 홍콩고속철도 인터넷 예매사이트와 중국내륙의 기차 표 예매사이트인 '12306' 에서 일부 날짜의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 특히 중국내륙의 온라인 티켓판매 속도가 홍 콩에 비해 빨랐고 비즈니스 석도 더 많이 팔렸다. 국경절 황금연휴는 중국내륙 여객이 홍콩을 방문하 는 피크타임에 속한다. 특히 10월 1일 선전 푸톈에서 홍 콩까지 가는 열차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홍콩고속철도 인터넷 사이트에 의하면 40개 운송편 은 이미 매진상태로 오직 23개 운송편이 판매되고 있었 지만 대부분 일등석과 2등석이 남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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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태풍 ‘망쿳’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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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태풍 ‘망쿳’ 떠나고 월요일 출근길 ‘대란’ 41년만에 최강 태풍 '망쿳'이 16일 홍콩 전역을 강타하면서 600개 이상의 도로 구 간이 봉쇄되고 가로수 수백 그루가 쓰러 지는 등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망쿳의 최대풍속은 한 때 시속 195km 까지 올라가며 도심 곳곳에 피해를 낳았 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홍함 지 역 고층 건물의 유리창이 전부 깨지거나, 사람이 바람에 날려 쓰러지는 모습이 찍 히기도 했다. 태풍의 위력에 대해 한 시민 은 "세상의 종말을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 다. 월요일 출근길이라 피해가 더욱 컸다. 지하철과 함께 간선버스 운행이 이틀째 전면 중단되면서 통근자들은 혼란스럽고 화가 난 모습이었다. 로우 노선과 마온산 노선이 만나는 타 이 와이 역은 지하철 입구부터 수백명이 북새통을 이뤄 장시간동안 기다려야만 했 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17일 기자회견에 서 "전날 폐쇄됐던 600개 도로 중 30개 도 로구간이 정상화됐다. 먹통이 됐던 170개 이상의 신호등도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시내 곳곳의 나무가 쓰러져 있는데다 일부 저지대가 물에 잠겨 있어 도로를 완 전히 복구하기까지 수일이 소요될 것으로
마카오 카지노 사상 첫 휴장… 태풍 ‘망쿳’ 여파 마카오는 전날 태풍으로 인해 15일 밤 11시부터 시내 모든 카지노의 영업을 중 단했다. 이는 마카오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로, 33시간의 영업 중단 끝에 17일 오전 8 시부터 마카오 전역의 카지노가 다시 문 을 열었다. 하지만 마카오 곳곳의 저지대와 주요 도로가 침수 피해를 겪고, 2만여 가구에
정전 사태가 발생해 마카오 관광산업의 완전 정상화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 로 전망된다. 태풍이 전날 오후부터 중국 본토에 상 륙하면서 태풍의 진행 경로에 있는 광둥 성, 하이난성, 광시 좡족 자치구 등 중국 남부 지역도 비상태세에 돌입했고, 광둥 성에서만 311만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보인다. 지하철에는 출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지하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탓에 북새통 을 이뤘다. 평상시 버스를 이용한다는 캘리 완(45, 여)은 "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지하 철역으로 겨우 왔는데 지하철역 바깥까지 늘어선 인파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고 말 했다. 이에 시민들은 정부 차원에서 휴일로 지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 으나, 정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용주 와 피고용인 간 계약에 국가가 간섭할 권 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정전 피해도 이어졌다. 위엔롱과 사이 쿵 일대 4만가구에 전력공급이 중단되면 서 복구작업에 들어갔다. 5개 공공병원의 전기가 끊기면서 비상 전원을 가동하는 등 작은 소란이 있었으 나 환자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 으로 나타났다.
선전, 광저우, 주하이, 산야, 하이커우 등 중국 남부 주요 도시에서는 거의 모든 항공편과 고속철 운항이 중단되고 거리의 상점과 식당도 대부분 문을 닫았으나, 이 날부터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특히 광둥 성 타이산 원자력 발전소, 양 장 원자력 발전소는 태풍의 진행 경로에 있어 두 발전소 모두 초비상이 걸렸으나, 다행히 아무런 사고는 없었다. 중국중앙방송에 따르면 광둥성에서는 태풍으로 인해 4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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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發 집값 하락, 세계 시장 강타할까 관심 홍콩 부동산 가격이 연초대비 14% 상 승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주요 투자은행(IB)들이 가격 조정을 경고하고 나섰다. 홍콩발 부동산 시장 조정이 세계 주택 시장을 강타할지 관심이다. 홍콩의 7월 주택가격은 2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홍콩의 주택가격 상승은 세계적으로도 도드라진다. 2017년 1분기와 올해 1분기 의 주요도시 주택가격지수는 홍콩 22%, 벤쿠버 15%, 뉴욕 6%, 싱가폴 9% 등으 로 홍콩의 상승세가 가장 컸다. 소득대비 주택가격(Price to Income Ratio) 역시 주요 도시중 가장 높은 수준 이다. 홍콩은 주택가격이 중위 가계소득 의 19.4배로 가장 고평가된 도시로 꼽힌 다. 참고로 시드니의 경우 12.9배, 밴쿠버 는 12.6배, 산호세는 10.3배, 런던은 8.5배 다.
홍콩 부동산 가격 상승은 △신규 주택 공급 부족 △저금리 환경 △임금·성과급 등 소득 증가에 따른 긍정적 자산 효과 △ 중국 본토 투자금액 유입 등에서 기인한 다. 하지만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로 하반기
모기지 금리의 상승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고평가된 주택가격의 단기조정을 예상하 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또 미중 무역갈등 심화에 따라 경제성 장이 둔화되는 것도 추가적인 하방 압력 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이 추가관세를
부과할 경우 홍콩의 국제무역은 최대 1.5% 감소할 전망이다. 이때문에 IB들은 앞다퉈 홍콩 주택 가 격의 조정을 예고하고 있다. CLSA는 향후 12개월내 홍콩 주택가격 15%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BAML는 2019~2020년동안 10~20% 하락할 것을 점쳤다. 씨티 역시 올해 하반기 7% 하락 을 예상하고 있다. 보고서는 "홍콩 주택가격 조정에 따른 단기적인 충격이 은행권의 시스템 리스크 로 번질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중장기적 인 관점에서 부동산 가격하락에 따른 경 기둔화 가능성을 경계해야한다"면서 "현 재까지 부동산 가격의 유의미한 조정을 받은 국가가 없는 상황에서 과열 정도가 높은 홍콩의 부동산 버블이 붕괴될 경우 다른 국가의 자산시장 및 금융 시장에 우 려의 신호를 줄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 다"고 말했다.
홍콩, 윈롱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계획… 7900명 거주, 2024년 완공 주택난에 허덕이고 있 는 홍콩 정부가 윈롱(元 朗) 지역에 공공임대주 택을 추가 건설한다. 홍콩 정부는 윈롱에 3 개의 아파트 단지를 구 축하고 2800개의 공공 임대 가구를 분양하기로 했다.
홍콩주택위원회는 2기에 걸쳐 윈롱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7900 명이 거주 가능한 이 아파트 단지는 내년 에 시공을 시작해 2024~202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우선 1기에는 윈롱의 임시주택을 철거 하고 재건축을 진행해 2024~2025년에 완 공하며, 2기에는 사유토지와 관련된 재개 발 사업으로 2028~2029년에 완공하게 된
다. 1기의 토지면적은 2.3㏊(헥타르)로 48~49층짜리 3개의 고층아파트단지를 건설한다. 주택단지에는 청소년 종합서비스센터, 노인활동센터 등 복지시설과 배드민턴장, 농구장, 탁구장, 놀이터 등을 갖추며 215 개의 주차부지를 확보하고 850㎡에 달하 는 공공시장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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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저임금 8% 인상… 시급 34.5 →37.5달러로
홍콩이 최저임금을 사상 최고 비율로 높이자, 그 여파 로 건물관리비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홍콩 최저임금위원회는 2년간의 검토를 거쳐 최저임 금을 시급 34.5달러에서 37.5달러로 인상하기로 했다. 상 승폭은 8%로 역대 최고다.
최저임금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건물관리업 상 공회의소는 상승폭이 예상보다 높다며 건물 관리비가 최 소 5%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이번 결정을 다음 달 홍콩 정부에 보고한 후 행정회의에서 통과되면 내년 5월1일부터 적용 된다. 홍콩 통계처의 지난해 집계에 따르면 약 15만 명의 피고용자들 시급이 37.5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호타이만 건물관리업 상공회의소 회장은 "최저임금이 2달러 오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상승폭이 예상치를 초월 했다"면서 "건물 관리비도 따라서 5%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낡은 건물의 관리비 인상이 부담이 된 다고 지적했다. 허 회장은 현재 대부분 관리인원들의 시급은 새로운 표준을 이미 넘어섰지만 새로운 표준이 시행될 경우 급
홍콩 증시, 미중 무역마찰 악화에 반락 마감
홍콩 증시는 17일 미중 무역전쟁 격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4일 대비 353.56 포인트. 1.30% 떨어진 2만6932.85로 장을 끝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 다 113.08 포인트, 1.07% 내린 1만462.09로 거래를 마쳤
다. 미국이 이르면 하루이틀 안으로 중국에 대한 2000억 달러 규모 추가관세를 발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내내 짓 눌렀다.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과기가 5.2%, 비야디 전자 2.5%,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도 5.9% 각각 급락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 는 3.3% 이상 밀리며 하락을 주도했다. 마카오 카지노주는 제22호 태풍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도박장 폐쇄 여파로 대폭 내렸다. 인허오락과 신하오국 제, 진사중궈, SJM(澳博)이 3~4% 하락했다. 금융주 역시 동반 약세를 면치 못했다. 유방보험이 0.64%, 영국 대형은행 HSBC 0.5%, 중국 4대 국유은행 0.5~1.5%, 중국핑안보험 0.8%, 홍콩교역소 1.4% 각각 떨어졌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644억4800만 달러를 기록 했다.
여를 올려야 직원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 건물의 관리인원 시급은 40달러라고 그는 전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새 최저임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이다. 우메이린 홍콩부녀노동협회 간사장은 "최저임 금표준의 기준치가 여전히 낮은 편"이라며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는 청소직원들은 하루에 '투잡' 을 해야만 가족 을 부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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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대, 일지양검 반대한 홍콩 인권변호사 해고
중국 베이징대학이 장기간 법학부에서 강의를 해온 홍콩변호사협회 소속 인권변 호사들을 중국 정부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해고됐다. 지난달 28일 중국의 명문대학 중 하나인 베이징대학은 장기간 이 대학에서 ‘보통 법’을 강의해온 홍콩변호사협회 소속 인 권변호사 2명을 갑작스레 해고했다. 이 대학은 2011년부터 홍콩변호사협회 와 연계해 법학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에 게 보통법을 강의하는 과정을 운영해 왔 다. 홍콩 법조계의 저명인사 인권변호사 헥타르 펀과 청유렁도 수년 전부터 이 강 의에 참여해왔다. 하지만 대학 측은 올 들어 협회 측에 이 들 변호사가 더 이상 해당 강의에 참여할 수 없다며, 다른 강사를 보내줄 것을 요구
했다. 대학은 이들의 해임 사유를 밝히지 않 았지만 협회 측은 이번 달 개통 예정인 광 저우-홍콩 고속철과 관련해 협회가 ‘일 지양검(一地兩檢 : 한 지역 두 검사)’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대학 측 요구에 대해 협회의 필립 다이 크스 회장은 해당 강의를 아예 중단하겠 다고 반발했다. 또 홍콩과 중국 본토 법조 계 인사간 연례 정례 모임도 올해 불참하 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달 개통되는 광저우-홍콩 고속철과 관련해 홍콩 측 종착역인 웨스
환경단체, “버리는 월병 100만개, 야광막대 수천만개”
중추절 연휴 때 연등놀이 등으로 야광 막대 수천만 개가 버려질 것으로 예상된 다고 14일 홍콩 환경보호단체가 밝혔다. 홍콩 환경보호단체의 '중추절소비 및 경축습관' 조사 결과를 보면 홍콩시민 중
30%는 추석 연휴 때 야광막대 구매를 원 했고 평균 구매수량은 58.7개로 예상됐다 . 환경보호단체는 올해 추석이 지나면 수 천만 개에 달하는 야광막대가 버려질 것 으로 추산했다. 홍콩 명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 사는 작년 12월과 올해 8월 2차례로 나뉘 어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작년에 먹은 월 병(Mooncake)은 평균 7.13개, 폐기한 월 병은 0.38개로 전년(0.64개) 대비 40% 줄 었다. 환경보호단체는 지난해 추석 홍콩 가정에서 폐기한 월병은 총 97만 개에 달 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 외 4분의 1에 달하는 응답자 가정에
2018년 주 홍콩 한인 경제인 및 금융인 Networking Day 개최 안내 주 홍콩 한인 경제인 및 금융인 Networking Day 행사가 오는 11월 20일(화) Discovery Bay 에서 개최합 니다. 본 행사는 주 홍콩 한인 경제인과 금융인들 간에 친선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써, 주 홍콩 한인 사회 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 될 수 있도록 경품 찬조와 홀 스폰서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8년 11월 20일 (화) 장 소 : Discovery Bay Golf Club, Lantau Island 주 최 : 홍콩한인상공회 후 원 : 주 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Main 후원사 : AXA CHINA REGION INSURANCE COMPANY LIMITED, SMARTONE MOBILE COMMUNICATIONS LIMITED 참가 대상 : 주 홍콩 총영사관, 한인 단체, 한인 기업인, 한국 기업 지점(법인)임직원, 한국 금융단 참 가 비 : DB 회원 : HKD 650.00 , 비회원 : HKD 1,650.00 참가 신청 : 신청서 작성 후 홍콩한인상공회 Email(info@kocham.hk) 혹은 Fax : 852 3905 8313 로 신 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 신청 및 후원 협찬 마감일 : 2018년 10월 19일 (금) 참고 사항 : 1. 선착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참석가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 될수 있습니다.) 2. 참가비 납부기한은 10월 26일(금)까지 입니다. 하기 납부방법 중 택1하시어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행사의 문의사항은 상공회 김녕과장(Tel: 2544 1713, Email:info@kocham.hk)에게 연락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서 작년 추석에 사용 후 폐기한 야광막대 의 평균수량은 46.7개로 홍콩의 모든 가 정에서 폐기한 수량은 300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응답자들은 올해 추석 월병 구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트까우룽역에서 중국 법률을 적용하는 일 지양검이 실시되는 데 대해 ‘홍콩 기본 법이 밝힌 홍콩의 고도자치 보장에 어긋 난다’며 반대해왔다. 일지양검의 적용을 받는 역 시설은 웨 스트까우룽역 전체 면적의 4분의1을 차지 한다. 이에 따라 고속철 열차 내부와 역내 출·입경관리소, 여객 승하차 플랫폼 등 에서 발생한 법률적 사안은 중국 형법에 의거해 중국 본토 법원이 관할하게 된다. 웨스트까우룽역에 대한 일지양검은 일 국양제가 적용되는 2047년까지 중국 중 앙정부가 홍콩정부로부터 임차하는 형식 으로 이루어진다.
수량은 2팩이라고 답했다. 이는 작년에 비 해 0.67팩 감소한 수치다. 20%는 월병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그 응답했다. 환경보호단체는 현지매체를 통해 "시민 들이 과다한 플라스틱 포장을 사용한 월 병의 구매를 줄이고 유독화학성분이 포함 된 야광막대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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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까지 떴던 판빙빙, 자택 칩거 中” 자신의 유죄여부 를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집에서 칩 거 중이라고 밝혔 다. 이 매체는 탈세 와 관련해 중국 정 부의 조사를 받은 판빙빙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떤 발언도 할 수 없도 홍콩 빈과일보는 17일 최근까지 실종설 , 망명설, 사망설 등에 시달렸던 판빙빙이
록 돼 있다고도 했다. 판빙빙은 5월말부터 행방이 묘연한 상
태다. 중국 CCTV의 전 진행자 추이융위 안이 판빙빙이 이중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폭로하면서 탈세 혐의에 휩싸였고, 지금 까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유명 배우가 대중 앞에서 사라지자, 그 의 행방을 두고 여러 추측이 돌았다. 망명설부터 시작해 감금설, 사망설이 있었다. 특히 지난 2일 대만 뉴스비저 (NEWSBEEZER)가 LA월드저널의 보도 를 인용해 판빙빙이 미국 LA를 통해 입국 , 이민국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밝 혔다.
홍콩, “아침밥 먹는 사람들 점점 줄어들어” 그 지역 주민 5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침식사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 중 ‘앞으로 절대 아침밥을 먹지 않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절반 가까이 되는 4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사람들은 다른 아시아인들에 비해 아침식사를 꼭 챙겨먹는 편으로 “아침식 사를 하고 있냐”는 물음에 21%의 사람 들이 ‘꼬박 챙겨먹는다’고 대답했으며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의 43%는
홍콩에서도 아침을 먹는 사람들의 비율 이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홍콩, 베트남, 대만, 일본, 태국, 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11개 국가와
앞으로 ‘아침식사를 절대로 하지 않겠 다’고 대답해 흥미를 끌었다. 또한 홍콩 응답자의 55%만이 집에서 아침 식사를 먹었고, 20%와 19%는 직장 에서 혹은 출근시간에 아침을 먹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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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6일 대만 ET투데이는 "판빙빙 이 감금돼 있다"며 "사법 처리를 받을 것" 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CBR.COM 역시 "중국 정부가 판빙빙을 체포, 추가 혐의도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 같은 의혹이 증폭이 되는 가운데, 판 빙빙 측은 특별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 다. 판빙빙의 남동생이자 가수인 판청청 은 지난 8일 자신의 팬미팅에서 "최근에 일이 많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용감해 질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제가 될지 모르 겠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발언 을 했다고 알려졌다.
로 나타났다. 아침을 먹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의 54%는 아침을 먹지 않는 이유로 “시간 이 없음”을 꼽았다. 또 다른 23%는 다이 어트 때문이라 밝혔다. 홍콩 중문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첸진유 (Chen Zhenyu) 교수는 오히려 유명 의학 저널에서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비만 위험이 75%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예 로 들며 홍콩인들의 아침식사를 권장했다 . 또한 그는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당 뇨병, 심장 질환 및 위암의 위험이 높아진 다고 경고했다. 첸 박사는 아침 식사 때 단백질을 섭취 하면 피부 탄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기상 후에는 신진 대사 속도가 빨라 지므로 단백질의 추가 섭취가 매우 중요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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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 ‘중국인 유학생’ 스파이 포섭 중단하라” 경고 중국 정부가 중국인을 포섭하는 대만 정보기관의 첩보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고 16일 경고했다. 대만은 이에 대 해 자국을 국제사회에서 소외시키려는 중국의 선전 공세 라고 주장하고 있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이 고 조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안펑산 중국 국무원 대 만정책위원회는 이날 "중국 기밀정보에 침투하려는 의도 를 갖고 대만 내 중국인 유학생에 접근하려는 대만 정보 기관의 시도가 늘고 있다"며 "양안 관계를 악화시키는 스 파이 활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경고는 중국 국영 CCTV에서 대만 스파이에 포섭된 중국 유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대만의 스파이
들’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방영한 다음날 나왔다. 총 2편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대만 내 스파이 조직 이 대학 캠퍼스에서 중국 유학생에게 친밀하게 접근해
中 ‘차량 돌진’ 희생자 11명… 용의자 “사회에 복수” 중국에서 불특정 다수 시민을 겨냥한 테러식 공격 사 건이 발생해 55여명이 사상한 가운데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후난성 차량 돌진 공격 사고 로 다쳐 치료를 받던 이들 가운데 2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사망자가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부상자 44명 은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밤 양모(54)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을 몰고 후난성 헝양(衡陽)시 헝둥(衡東)현의 한 광장으로
친구나 애인 관계를 맺은 뒤 기밀 정보를 요구하는 행위 를 일삼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중국인에게 뇌물을 주거나 성적으로 유혹하는 수법까지 동원해 스파이로 유 인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 방송은 중국 당국이 작전명 ‘선더볼트(벼락 )2018’의 스파이 단속 작전을 벌여 대만의 첩보 활동을 100건 이상 적발했다고 전하며, 그동안 체포된 대만 스파 이의 이름과 얼굴까지 공개했다. 방영에 앞서 중국 언론은 소셜미디어 채널을 이용해 해당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중국 대학 또한 학생들에게 해당 방송을 보고 대만 첩보원과 관련해 각 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차량을 몰고 들어가 군중을 친 다음 흉기로 주변 사람들 을 공격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났다. 신화통신은 "공안의 초기 심문 결과에 따르면 용의자 는 마약 판매, 절도, 상해죄 등으로 여러 차례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고, 점차 사회에 복수심이 생긴 것으로 나타 났다"고 전했다. 무고한 시민들이 대거 희생된 이번 사건이 중국 사회 에 큰 충격을 준 가운데 중국 당국도 신속한 사건 조사와 사회 안정 유지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중국 공안부는 부부장(차관)을 현장에 내려보내 사건 수사를 지휘하게 했다. 또 후난성장도 현장 본부에서 부 상자 치료 등 후속 대책을 진두지휘 중이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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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대일로 차원 북중 철도 · 도로 연결 추진한다 북한과 마주한 랴오닝성이 중국 정부가 역점을 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차원에서 북한과 철도, 도로, 통 신망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펑파이( 澎湃) 등에 따르면 랴오닝성 정부는 최근 ' 일대일로, 종합 시험구 건설 방안'이라는 개발 계획 문건을 작성했다. 랴오닝성은 이 문건에서 최근의 동북아 정세 호전을 기회로 활용해 북한, 한국, 일 본, 몽골을 아우르는 '동북아 경제 회랑'을 조성함으로써 이 지역을 '공동 운명체'로 묶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북한과의 접경 도시인 단 둥(丹東)-평양-서울-부산 간 철도와 도 로, 통신망을 잇는 사업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는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 회담 때 서울-신의주-중국을 잇는 철도 건설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향후 동북아 질서 재편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겠 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철도 등 북한과의 대형 인프라 연 결 사업과 관련해 중국 당국 차원의 구체 적인 청사진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 이 문건에는 또 중앙에 건의해 '적절한 시기'에 북한과 경제 교류 중심 도시인 단 둥에 특구(特區)가 조성되도록 하고 황금 평 경제구와 단둥 중조(북중) 국제 호시( 互市)무역구를 북중 무역 협력의 중요한 바탕으로 삼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중국소비자 “애플보다 화웨이”… 토종브랜드 선호도 상승
애플과 이케아 등 서구 브랜드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으 며 그 자리를 점차 화웨이, 메이퇀 뎬핑 등
의 토종 브랜드가 차지 하고 있다는 조사결과 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 컨설팅업체 프로핏이 1 만3천명의 중국 소비자 들을 상대로 브랜드 평 판을 조사한 결과 중국 토종 브랜드는 대거 상 위권으로 약진했지만 해외 브랜드는 상위권에서 탈락했다고 보 도했다. 프로핏은 브랜드 혁신성과 실용성, 고
객 중시 여부, 감성 등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50대 브랜드를 선 정했다. 50위권 내에 중국의 토종 브랜드는 무 려 30개가 포함됐다. 2016년 조사 당시 50위권에 토종 브랜드 18개가 포함됐던 것과 비교하면 2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온라인 결제 사업자인 알리페이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고 위챗과 화웨이가 각각 3위와 4위에 랭크 됐다. 작년 40위에 불과했던 음식배달 서비 스업체 메이퇀 뎬핑은 올해 8위로 상승하
면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반면 작년 5위였던 애플은 11위로 밀려 났고 이케아와 나이키와 BMW, 에스티 로 더는 10위권을 크게 벗어나면서 순위가 가파르게 하락했다. 지난해 4위였던 이케아가 37위로 밀렸 고 6위와 8위였던 나이키와 BMW는 각각 44위와 46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7위였던 에스티 로더도 22위에 그쳤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캐서 린 림 애널리스트는 중국 토종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다가간 덕분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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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아용 화장품 시장동향 ● ●
유아 피부에 맞는 무독성 제품이 인기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유아용 물티슈의 빠른 성장세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상품 기본정보
□ 유통구조
기준) 총 수입액은 각각 8억9000만, 10억2000만, 28억5730만 홍콩 달러임.
ㅇ 상품명: 유아용 화장품 ㅇ HS Code: 481820(클렌징 티슈), 330499(스킨케어), 330510( 샴푸)
ㅇ 주로 대형 드러그스토어에서 구매
- HS Code별 수입금액은 유아용 화장품을 포함한 각 품목의 전
- World Green Organization(WGO)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아용
체 수입금액을 나타내므로 수입 통계는 참고 자료로만 활용 ㅇ (한국) 최근 3년간 클렌징 티슈 및 스킨케어 품목은 꾸준히 성장
ㅇ 관세율: 해당 사항 없음.
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품목은 3년 연속 수입규모 1위를 차지함. 최근
ㅇ 수입규제 및 인증: 없음.
3년간 샴푸 품목은 소폭 상승하는 추세임.
화장품 구매자의 85%가 대형 드러그스토어(Mannings, Watsons 등) 에서 구매 - 일반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유통량은 감소하는 추세임. - 최근 홍콩 소비자들은 해외 유아용 화장품 제품들을 비교 후 온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시장규모 - 2017년 유아용 화장품 시장은 3억9100만 홍콩달러(약 555억 원)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음.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유아용 화장품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해 2022년 시장규모는 4억3900만 홍콩달러(약 628억 원)로 예상됨. - 유아용 화장품은 아기용 물티슈, 스킨케어, 헤어케어 순으로 시 장규모가 크며 유아용 물티슈가 최근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임. ㅇ 시장동향
□ 경쟁 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경쟁 동향
중국 소비자는 꾸준히 증가함.
□ 시사점
- 홍콩은 현지 브랜드보다 해외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아 대부 ㅇ 유아용 화장품은 제품 안전성이 우선
분 유럽, 호주를 비롯한 해외 브랜드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임.
- 홍콩 소비자들은 가격보다 제품 안전성을 중요시함. 유럽산 유
- 독일 브랜드 Sebamed와 호주 브랜드 QV는 스킨케어, 헤어케 어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 - 홍콩 Watsons Baby 담당 매니저 인터뷰에 따르면, "최근 스킨
아용 화장품은 성분 규제가 까다로워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여기기 때 문에 유럽산 제품을 선호함.
케어 제품에서 Sebamed 브랜드 제품의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 매년 유아용 화장품 고가제품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음.
."고 함.
- Johnson’s Baby는 자 체 품 질 안 전 인 증 시 스 템 인 CPM™(CLINICALLY PROVEN MILDNESS)을 갖추고 있고,
- 과거 멜라민 분유 사태와 최근 불법 백신 파동으로 중국 내 유아 용품산업은 신뢰받지 못함. 반면 홍콩에서 유아용 화장품을 구매하는
라인상으로 직접 구매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음.
ㅇ 주요 경쟁기업
Sebamed는 독일의 외코테스트(Öko Test)와 엄격한 품질인증 시스 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ㅇ 유아용 물티슈 빠른 성장세
- World Green Organization(WGO) 단체의 유아용 화장품 소비
- 홍콩은 날씨가 습하고 더워 아이를 땀띠와 세균으로부터 보호
자 설문에 따르면 홍콩 소비자의 75%가 상품의 안전성, 성분, 품질을 중요시 여김.
할 수 있는 물티슈 소비량이 많고 시장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홍콩의 한국 물티슈 제품 수입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유아용 물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홍콩 소비자들은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 호해 고가 및 유럽 브랜드의 유아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음.
티슈의 점유율은 아직 높지 않은 수준임. 한국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된다면 유아용
□ 수입규모 및 동향
제품 시장점유율도 상당 수준까 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전체) 2017년 화장품(HS Code 481820, 330499, 330510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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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칼럼
언제나 뜨거운 감자, 병역의무 - 재외국민의 국외여행허가제 [오규백변호사의 법률칼럼]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공 식 폐막되었습니다.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보며 우리 가 느낀 감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수그러들지만 이 문제만큼은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병 역 문제입니다. 아시안게임이 우리에게 던진 화두, 금메달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란은 식 을지 모릅니다. 우리 사회에서 병역 문제는 언제나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날짜 계산에 있어서 동일하게 취급을 받습니다. 재외국민은 위 표에서 언급된 ‘국외여행허가제’를 이용하여 병역의 무 이행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국외여행허가제도는 유학, 연수, 단기 해외 여행 등의 사유로 일정 기간 동안만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일반 국 외여행허가와 생활근거지를 국외로 이전한 영주권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외이주 사유 국외여행허가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국외이주 사유 국외여행허가’를 받은 병역의무 대상자는 37세가 되는 해 12월 말까지 국외에 계속 거주하는 한 계속 병역연기 가 가능하고 38세가 되는 해 1월 1일 부로 전시근로역(구 병역법에서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재외국민과 관련한 병역의무에 대해서 살펴보 겠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재외국민 병
는 ‘제2국민역’이라 칭하였습니다)에 편입되어 입영 등 의무가 면제됩 니다. 그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의무와 관련한 기초적 사항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문화적 생활환경의 차이가 있으므로, 일정기간 국내 장기체재 및 국내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2조는 "재외국민(在 外國民)"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외국의 영주권(永住權)을 취득한
영리활동에 대한 특례를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재외국민의 특수성
자 또는 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로 정의하고 있습
을 감안한 타당한 제도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와 관련하여 유의미한 법 개정이 있었는바, 다음
니다. 재외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헌법과 병역법이 정하는 바에
칼럼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따라 병역의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다만 여성은 지원에 의하여 현역 및 예비역으로만 복무할 수 있습니다.). 병역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병역의무 발생 및 입영의무 면제 시기,
오규백(Kyu-baek Oh)
국외여행허가 신청 가능 시기 등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 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E: kboh@daeholaw.com http://blog.naver.com/kbo900 http://www.daeholaw.com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 /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 / 대법 원 국선변호인 / 대한변호사協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변호사 / 녹색 소비자연대전국協 소비자권익변호사단 / 서울관악경찰서 자문변호 다만 위 영주권자 등이 영주귀국 신고를 하거나, 1년의 기간 내에
사
통틀어 6개월 이상 국내에서 체재하거나, 국내취업 등 국내에서 일정 * 참고로 병역법의 나이 기준은 다른 법률과 그 내용이 다릅니다.
한 영리활동을 하는 경우 등에는 국외여행기간 연장허가를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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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무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해의 1월 1일부터를, "00세까지"는 해당 연령이 되는 해의 12월 31일
특수 조항을 두었습니다. 이는 외국에서 출생하거나 매우 어릴 때 부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까지를 의미합니다. 즉, 생일과는 무관하며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은
모와 외국으로 이주하여 계속 외국에서 거주한 사람들은 언어, 교육,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는 것은 같지만, "00세부터"는 해당 연령이 되는
위와 같은 제도 이외에도 병역법 시행령은 ‘재외국민 2세 제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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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 70년사 편집위원 위촉 홍콩한인회 (회장 김운영) 은 내년도에 맞게 될 홍콩 한인회 설립 70주년을 기 념하기 위한 ' 홍콩한인회 70년사'출판을 앞두고 편집위 원을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주 14일 금요일 한인 회는 이화원 식당에서 전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변호영 고문, 김진만 고문, 최형우 고문, 장은명
석한 첫 모임을 가졌다. 김운영 회장은 1949년 홍콩한인회가 정식으
고문을 비롯해 전규석 교민담당 영사, 정순일 자
로 발족된 뒤 내년이면 70주년을 맞게되어 홍콩
문위원 등 20여명의 자문위원 및 편집위원이 참
한인사회의 가장 의미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면서
, 지난 1999년도에 발행한 홍콩한인사 50주년
높은 결과물을 만들었고, 그 이후의 20년 역사를
에 이어 70주년 책자를 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술하려 한다면서 다양한 편집위원들이 참여해
편찬위원장을 맡은 배기재 부회장은 앞서 제
좀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목소리를 담겠다고 말했
작한 50주년사가 많은 선배들의 노고로 완성도
홍콩한국국제학교 <KISTA 2018> 개최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정금현)는 한국 과정 중고등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 생 문화 축제 <KISTA 2018 “함께 걷는 우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 가치는 [교육과정 연 마 및 성장의 결과물 발표], [교육 공동체
구성원 및 교민의 협력], [홍콩 사회와의 소통]이었으며 총 5부에 달하는 빼곡한 순서로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뜨거 운 무대가 달구어졌다. 초등부 학생과 지역주민까지 초대하여 진행한 1부 부스체험 행사에서는 ‘부루 퀴즈쇼’, ‘슈팅존’, ‘페이스페인 팅’, ‘매직 포토존’, ‘엄마표 간식’, ‘뷰티존(한국 헤어)’ 등 학생, 교사, 학 부모, 교민 사회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다 양한 재능들이 한마당으로 펼쳐져 큰 즐 거움을 선사했다. 한 켠에서는 한 학기동 안 준비한 동아리들의 전시품, ‘Back to the Future’, ‘사진은 기억을 이긴다’,
다.
‘테니스 영상 강의’, ‘헌법연구 카드 뉴스’ 등이 전시되어 체험을 즐기는 관 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본교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 주로 막을 연 2부 무대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시도된 플래시몹 발표회가 시선을 끌었다. 학생들은 행사를 위해 학년 연합 3개 조를 편성한 뒤 사전 회의를 통해 주 제 설정부터([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남북통일 세계 평화], [동물 유기 학대 방지]), 그 주제를 홍콩 시민들에게 알리 기 위한 퍼포먼스, 플래카드, 홍보물, 인터 뷰 등의 준비를 철저하게 하였다. 그리고 축제 일주일 전 IFC몰 광장, 스탠리, 빅토 리아 파크에서 실제 공연과 캠페인을 진 행하였고 그 결과물을 영상과 무대 공연 으로 관객에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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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홀직원 구함>
<골프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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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의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Australia Golf Teachers Federation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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