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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8월 1일자 (18-30-11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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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30-1131호

WEDNESDAY JOURNAL.NET

2018년 8월 1일

홍콩대 졸업생 연봉 30만 달러 돌파… 평균 월 25,167달러 홍콩 8개 대학 가운데 홍콩대학 졸업생들의 연봉이 가 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대학교육지원위원회는 최근 작년에 학사학위를 받은 홍콩 8개 대학졸업생들의 취업상황을 발표했다. 집계에 의하면 졸업생의 연봉은 239,000달러로 평균 월 급여는 19,917달러에 달해 2016년에 비해 4.5% 증가 했다. 8개 대학 중 홍콩대학 졸업생의 평균 월 급여는 25,167달러로 가장 높았고 연봉은 30만 달러를 넘어섰 다. 25일 중국의 신문망이 홍콩 문회보를 이용해 이같이 전했다. 홍콩대학 졸업생의 급여수준은 줄곧 사회의 관심을

받아왔다. 교육지원위원회는 2017년 학사학위 졸업자 18,220명을 조사해 이 같이 밝혔다.

홍콩 정부, 대장암 검사 255만명 실시 예정

홍콩 정부는 최근 홍콩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중의 하나인 대장암 예방을 위해 255만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검사를 실시한다고 5년 계획을 발표했다.

8월 6일부터 61세~75세 사이(1942~1957년 생)의 시 민들은 대변검사에 100달러 이하, 대장 내시경 검사에 1000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당 국은 685개 진료소 중 97%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대장 내시경은 170개 전문 진료소에서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이후 50세~61세 시민들에게도 확대 실시 된다. 보건당국의 책임자인 웡카힝 박사는 해당되는 모 든 시민들이 검사받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홍콩 정부 는 이번 검사를 위해 9억4천만 달러 예산을 책정했다. 올해 3월 27일 대변 검사를 받은 68,774명 중 13%에

홍콩 8개 대학 가운데 홍콩대학의 연봉이 302,000달 러로 가장 높았고 평균 월급은 25,167홍콩달러에 달했 다. 2016년 졸업생의 평균 월급에 비해 8.2% 증가했다. 이는 8개 대학 중 상승폭이 가장 큰 수치다. 2위는 홍 콩교육대학으로 평균월급이 23,333달러, 3위는 홍콩중 문대학으로 평균월급이 22,75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전공 별로 살펴보면 수입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의과, 치 과, 간호학과로 나타났다. 본과졸업생의 평균 월급이 35,583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교육학과로 23,917달러로 조사됐다. 문과, 인 문학과의 급여가 가장 낮았는데 이들의 평균 월급은 16,667달러를 기록했다.

해당하는 8,724명이 혈액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 대 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7,203명 중에서 6.4%에 해당하는 458명이 대장암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웡 박사는 올해 초 시범 검사에서 대장암을 앓고 있지 만 증상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위험이 높은 사람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당국은 선별 검사를 통해 초 기단계에 발견해 치료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요구했다. 결장암은 숨어 있는 병으로 아무 증상이 나타나지 않 지만 복부팽창, 식욕부진, 대변출혈이 나타났을 때는 이 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한다. 2015년에는 5,036건의 대장암이 진단되어 홍콩의 새로운 암 발생 건수의 16.6% 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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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약세는 투자 기회”… 홍콩에서 中 부동산 투자붐

위안화 가치가 최근 1년 가운데 가장 낮 은 수준으로 내려가자 '쌀 때' 중국 부동산 을 구매하려는 홍콩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위안화 약세를 타고 홍콩 투자자들의 중국 부동산 거래가 급증하면서 7월 주택 거래량이 6월 보다 20% 가량 늘어난 도 시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SCMP가 보도했 다.

특히 홍콩에서 가까운 광둥-홍콩-마 카오 메가 경제권 '웨강아오(대만구)' 지역 에 홍콩 부동산 투자자들의 투기 붐이 극 성이라고 전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는 지난 6월 이후 美달러 대비 6% 가량 내려 갔다. 환율은 美달러당 6.84위안 수준으 로 2017년 6월 이후 최근 1년 가운데 위 안화 가치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 다. 홍콩달러가 美달러에 연동돼 움직인다 는 특성상 홍콩인들에게 위안화 약세는 싸게 중국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 로 작용하고 있다. 웨강아오(대만구)에 위치한 한 부동산 관계자는 "중국 후이저우시의 경우 외지

인들도 아파트 한채를 살 수 있도록 법으 로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 외지인들 이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후이저 우시 아파트는 1㎡ 가격이 11,600위안선 이고 40㎡의 소형 원룸 가격이 50만위안 정도"고 말했다. 그는 "후이저우시의 경우 연말 리엔탕 항구가 열리면 홍콩까지 가는데 90분밖에 안걸린다"며 "위안화 약세는 홍콩인들의 투자를 유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주하이 일대에는 오는 9월 강주아오대 교가 오픈한다는 소문에 이를 노리고 한 채당 150만~200만위안에 가격이 형성된 인근 부동산을 사려는 홍콩 투자자들도 많은 상황이다.

홍콩 상반기 사기 건수 급증… 투자, 취업, 인터넷 데이트 등

올해 상반기 홍콩에서는 사기 관련 범 죄 가운데 투자, 인터넷 데이트, 구직 등 3대 사기수법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 타났다. 홍콩인들은 이들 3가지 사기 사 건에 거의 7억 달러를 사기 당했고 관련

사기범 109명이 체포됐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홍콩 사기꾼들의 사기수법은 다양했다. 구직사기의 경우 주로 일자리 알선해준다는 이유로 돈을 빌리게 했고 투자사기의 경우 가상투자 나 해외 부동산투자, 신흥산업 혹은 첨단 산업투자에 뛰어들게 하는 식이었다. 인 터넷 데이트 사기의 경우는 해외전문가 혹은 군인으로 가장하는 사례가 많았다. 홍콩 경찰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범죄 건수를 보면 사기범죄는 총 3671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0건(3.1%) 증가했다. 그중 인터넷 데이트 사기, 구직 사기 및

투자 사기는 각각 2.5배, 3.3배 늘어났다. 반면에 전화 사기와 길거리 사기는 각각 62.8%, 70.4% 감소했다. 상반기 투자, 구직, 인터넷 데이트 관련 사기범은 109명이며 관련 피해자만 700 명이 넘었다. 손실금액이 가장 큰 것은 투자 사기로 조사됐다. 홍콩 경찰은 사기범들이 인터 넷의 대중성, 은폐성 등을 이용해 각양각 색의 이유와 방식으로 사기를 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새로운 앱을 개발 했다며 투자를 유도하는 것은 전형적 수 법에 속한다.

집값이 비싼 홍콩은 6월 기준으로 스퀘 어피트당 13,501달러에 주택가격이 형성 돼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부 중국 부동산 회사들은 홍콩 투자자들을 위해 홍콩에 인접한 중국 본토 투자 현장을 돌아보는 단기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기도 한 다. 또 다른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4대 의 투어 버스가 투자자들을 가득 채워 홍 콩에서 중국 본토로 넘어왔다"고 분위기 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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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부모들, ‘가짜 백신’ 파문에 홍콩 원정 접종

'가짜 백신' 사태 여파로 중국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중국 부모들이 홍콩 까지 가서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고 있 다. 홍콩 소재의 '와이콩'은 중국인들에게 홍콩 의료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건강 관 리 서비스 업체로 지난 22일 하루 동안 총 3만 통의 전화를 받았다. 최근 중국에서 '가짜 백신' 사태가 발생 하자 자국에서 제공되는 백신을 믿지 못 한 중국인 부모들이 백신을 해외에서 수 입해서 사용하는 홍콩 병원으로 몰려든 것이다. 지난 23일 홍콩에서 자신의 4살 아이 에게 백신을 접종한 중국인 에밀리 리우 는 "이곳까지 와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 이 부끄럽다"면서 "홍콩인들이 중국인을 싫어하더라도 아이의 건강을 위해 부모 로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창춘창성 바이오테크놀로지

, 우한생물제품연구소 등의 제약회사는 기준을 미달하는 품질의 DPT(디프테리 아·백일해·파상풍) 백신과 광견병 백 신을 대량으로 판매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중국 당국은 해당 백신들이 인체에 무해하지만 효과도 없 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초에는 이들 기업이 생산기록을 조작했다는 결 과까지 드러나자 당국은 이들의 광견병 백신 생산 허가를 취소했고 제약회사는 제품 회수에 나섰다. 중국은 앞서 2008년 분유 파동으로 부 모들을 분노케 한 적이 있다. 당시 중국산 불량 분유를 섭취한 영아 6명이 사망하 고 30만 명이 입원하자 중국인 부모들은 홍콩에서 분유를 구입했다. 홍콩 당국은 재고부족을 이유로 2013 년 중국 본토로 가지고 갈 수 있는 분유 의 양을 1.8kg로 제한하는 법을 제정하기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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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中 외무장관 회담… FTA 가능성 타진, 홍콩 인권 문제는 논의 못해

영국과 중국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 퇴, 이른바 브렉시트 이후 자유무역협정 (FTA) 체결 가능성을 타진했다. 30일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장관은 이 날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양자 회담을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회담 후 기 자회견에서 양측은 자유무역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헌트 장관은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중 국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하 는 방안에 대해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영국은 매우 다른 시스템 을 갖고 있지만 공통점 역시 많다"면서 "

“1천달러로 25만달러를?” SNS 사기 50여명 당해 홍콩 사기꾼들이 SNS를 통해 1000 달러만 투자하면 단기 내에 25만 달러 를 벌 수 있다며 50여 명을 함정에 빠 트렸다. 가입자들은 최대 1만 달러의 가입비 를 계좌이체 했지만 받은 것은 '로또당 첨 팁' 뿐이었다. 가입자가 의문을 제

중국의 부상과 중국 경제의 힘은 전 세계 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만남에서 홍콩의 인권 문 제는 논의되지 않았다. 헌트 장관은 "우리 는 포괄적인 논의를 통해 강한 합의에 이 른 부분이 있지만 인권과 관련해서는 다 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은 중국의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원칙 아래 자 율성을 부여받았지만 최근 중국 정부의 인권과 정치적 자유에 대한 탄압으로 논 란이 되고 있다. 홍콩 문제에 대해 헌트 장관은 "홍콩은 중국의 일부로 영국은 '일국양제' 원칙을 지지한다"면서 "이는 중국과 홍콩에 매우 잘 적용돼왔다"고 언급했다. 왕이 국무위원은 "중국은 국내 문제에 관해 다른 나라가 개입하는 것을 환영하 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는다"고 강조 했다.

기하면서 투자계획을 물어보면 상대 방은 즉시 가입자를 봉쇄하고 다시는 연락할 수 없게 만들었다. 최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결과 총 7명의 남녀가 체 포됐고 사기금액은 40만 달러에 달했 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빠 른 속도로 돈을 벌어보고 싶다' 는 심 리를 이용해 SNS 게시물을 사기수단 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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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동료 치마속까지… 몰카 촬영 인정 파문 우울증 앓던 홍콩 경찰이 야마테이 경찰서에서 동료 12명을 포함해 311건의 치마속 촬영한 사실을 인정했다. 수사당국은 경찰 추호랍(27) 씨의 스마트폰에서 1,628 장의 사진과 290개의 동영상 파일을 발견했고, 웨스트 까 우룽 법원에서 여자동료 경찰들의 치마속도 촬영한 사실 이 밝혀졌다. 사진은 3개월에 걸쳐 촬영됐다. 추 씨는 몽콕 MTR역에서 여성들의 미니스커트 속을 촬영하다 사복경찰에 의해 발견됐고 이틀후에 검거됐다.

30일 법원은 파렴치한 행위뿐만 아니라, 부정한 목적으 로 컴퓨터 이용한 혐의 19건에 대해서도 유죄를 판결했 다. 이는 최고 5년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추 씨의 변호사는 추 씨가 심각한 우울증 진단 을 받았고 자기 통제력을 잃은 상태였기 때문에 일반 경 찰관과 다른 상황이었다며 무급 봉사를 주장했다. 변호사는 추 씨의 아버지가 작년 재정적인 어려움에 빠 져 빚독촉으로 가족 모두 어려움을 겪었으며 복잡한 가정

홍콩 태생 네팔인, UN가서 인종차별 철폐 연설한다 홍콩의 교육제도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교사들이 제 2외국어로 가르칠 준비가 미흡하다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구어체 광동어로 교육을 받으면서 어 려움을 겪고 있을뿐만 아니라 더 나은 보수를 받을 구직 활동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구룽은 홍콩에서 인

홍콩의 소수민족 출신 여성이 교육과 직업에서 인종 차별에 대한 투쟁을 제네바 유엔위원회에서 발표할 예 정이다. 올해 초 홍콩대학을 졸업한 수스기하나 구룽 (Suskihanna Gurung 21)은 NGO 대표단 일원으로 인종 차별 철폐에 관해 유엔 위원회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위원회는 8월 10일, 13일 공청회를 열고 홍콩이 인종 차별 철폐에 관한 국제 협약의 조항을 어떻게 이행했는 지 모든 형태에 관해 평가할 예정이다. 구룽은 제네바에서 제기할 문제 중 하나가 홍콩에서 소수민족인들이 중국어를 배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차별 정책이 계속해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사람들은 내 피부를 보고 민족을 판단한다. 나에게 어머니처럼 호텔 청소부로 일하라는 악담도 들 었다"고 말했다. NGO 단체인 유니슨(Unison)의 필리스 청은 홍콩의 지역 매체들이 특히 남아시아 남성을 부정적인 관점에 서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필리스는 홍콩의 법집행 주체들이 남부 아시아인, 어두운 피부색의 사람 들, 아프리카인 등을 범죄자이거나 잠재적 범죄자라는 의식을 갖고 있다면서 신원확인 요구도 자주 한다고 말 했다. 네팔인들이 어떻게 갱스터, 마약 중독자가 됐는지, 어 떻게 싸우는지에 대해서만 홍콩 매체들이 많은 뉴스를 다루고 있다며 구룽은 주장했다. 또한 홍콩에서 태어난 네팔인임에도 가짜 난민으로 오해받아 기소되기도 한다 고 전했다.

사로인해 큰 스트레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또한 재정문제 로 결혼도 연기하면서 심신적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심각 한 우울증 및 정서장애 진단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추 씨는 2014년 5월 경찰이 되었으나 체포된 직후 정 직당했다. 법원은 그의 범죄가 매우 심각하고 사회봉사 정도로는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판결은 8월 13일로 연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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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정부가 그레이하운드 600마리 입양한 사연

마카오 당국이 무책임한 경견장 운영회 사 때문에 경견장 폐쇄를 앞두고 그레이 하운드 경견 650마리를 떠맡게 됐다. 세계 최대 도박 중심지 마카오 당국이 아시아에서 유일한 경견장 폐쇄를 앞두고 논란 끝에 600마리 넘는 그레이하운드 경 견을 맡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밤 마카오 정부는 오는 21일 마카오 이위안 경견장 폐쇄를 앞두고 경 견장 운영회사(Yat Yuen)가 경견들에 대 한 책임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실패 했다며 그레이하운드들에게 적절한 보호 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당국은 지난 18일 경견장 운영사에 경견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처벌 하겠다며, 48시간 한도의 최후통첩을 했지 만, 운영사는 끝내 침묵했다고 SCMP는 전 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동물보호법에 따 라 경견장 운영사를 처벌할 방침이다. 당국은 홈페이지에 “경견장 운영사가 (지난 2016년 초부터 임대계약 만기를 미

리 알고도) 그레이하운드 경견들의 처리 와 배치를 미뤄왔다”며 “경견들 관리가 불확실한 상태에 있어서 대중의 불안과 사회문제를 야기했다”고 비판했다. ‘카지노 황제’ 스탠리 호 前 마카오 SJM홀딩스 회장의 4번째 부인 안젤라 렁( 梁安琪)이 경견장 운영사의 전무이사를 맡고 있다. 이위안 경견장은 그레이하운 드의 높은 사망률과 열악한 환경으로 악 명 높았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적 했다. 한편 정부는 그레이하운드들의 상태를 알리지 않았다. 이위안 경견장에 그레이 하운드 650마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견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싸워온 동물보호단체 ‘아니마’의 알바노 마틴 스는 아니마가 마카오 당국의 그레이하운 드 입양을 도울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아니마는 경견들이 안락사 당하거나, 중국의 불법 경견장으로 보내질까 우려해 왔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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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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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콕 버스커들, ‘잃어버린 거리공연’ 위해 면허제도 요구 지나친 소음 경쟁으로 몽콕에서 거리공 연이 완전 금지되면서 지난 일요일 경찰 들이 직접 제재하며 마지막 공연을 마쳤 다. 생계공간을 잃은 아쉬운 마음에 월요일 에 다시 모인 거리 공연자들은 홍콩 정부 가 면허제도를 도입하고 일정 지역에서 한정된 공연자수를 할당하는 방법을 만들 어 거리공연을 재개해주길 기대했다. 공연자들은 지난 20여년간 자신들이 무 대로 여겨왔던 500미터 보행자 거리가 최 근 몇년만에 악화되었다고 말했다. 과거 에는 생동감이 넘치며 공연자 서로를 존

중했었지만 최근에는 누가 더 소리가 크 게 내는지에만 경쟁했다고 인정했다.

광저우-홍콩 고속철도 홍콩 구간, 시운전 400여회 마쳐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 중 홍콩 구간이 연내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시운 전을 끝마쳤다. MTR측은 "고속철도 홍콩 구간은 7월 부터 중요한 시기에 진입했고 20일 기준 이미 400차례의 시운전을 마쳤다"고 밝혔 다.

MTR측은 26일 참석자들에게 홍콩철도 구간의 승객체험 시설을 소개했다. 홍콩 구간의 출발역인 서구룡역은 바닥 면적이 40만m2에 달하며 역에는 1500개의 표지 판이 설치됐다. 또한 각 층마다 설치된 170개의 승객정 보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차량운행정보와 운행횟수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 중 홍콩 구간은 전체 길이가 26km로, 홍콩 정부가 출자했고 MTR에서 기획과 건설을 도맡 았다. 홍콩 구간은 서구룡역에서 출발하며 최 고시속이 200km이며 개통 날짜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몽콕거리공연협회 대변인은 정부를 상 대로 면허제도 제안서 초안을 작성하고

하루키 ‘기사단장 죽이기’ 홍콩서 ‘저속물 등급’ 판정

세계적인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 키의 소설 기사단장 죽이기가 홍콩에 서 ‘저속물’로 판정받아 논란이 일 고 있다. 홍콩 음란물 심의위원회가 지난 10 일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에 저속 물 등급을 부과하자, 문화예술계를 중 심으로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최근 홍콩에서 중국어로 번역, 출간 된 이 작품은 저속물 등급 판정으로 인해 지난주 홍콩에서 열린 북 페어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홍콩에는 거리공연 을 규제하는 허가제도는 전무한 상태다. 협회측은 소음 수준에 대한 규칙과 특 정지역, 공연자 수 할당 등을 정해 면허제 도를 도입하는 방법을 제안할 것이며, 다 른 나라의 거리공연 규제방법을 참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몽콕 쇼핑몰, 먹거리, 야시장, 레이디스 스트리트 등이 가까워 홍콩인들 뿐만 아 니라 관광객도 넘치는 이 거리는 토요일 과 일요일에 보행자 거리로 운영됐는데 2010~2014년 사이에는 소음과 과밀함때 문에 단축운영하기도 했다.

서 퇴출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저속물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판매 까지 불허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 용을 볼 수 없도록 비닐 포장 상태로 진열돼야 하고, 18세 이하는 구매를 삼가달라는 경고문도 부착된다. 이를 어길 경우 40만 달러의 벌금과 12개월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홍콩 문화예술계는 당국의 이번 결 정은 홍콩의 문화적 자유와 개방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제도 개선을 요구 했다. 저속물은 홍콩 심의 기준 2등급에 해당한다. 1등급은 음란한 내용 등이 없는 것을 말하고, 2등급은 폭력적이 거나 혐오스러운 내용이 포함된 경우 부과된다. 3등급은 ‘음란물’로 이 등급을 받을 경우 출판이나 소지가 금 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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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관 부근서 폭발사고… 中 “용의자 정신병원 입원 이력” 미중 무역전쟁 속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해외순 방 중인 가운데 26일 주중 미국대사관 부근에서 폭발사 고가 발생했다. 중국 정부는 폭죽이 터지는 개별 치안 사고였다면서 의미를 축소했으나 미국대사관은 폭탄이 터진 것이라고 밝혀 미국을 겨냥한 테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6일 베이징시 공안의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이날 오 후 1시께 네이멍구 출신 장모(26)씨가 미국대사관 인근 에서 폭죽장치로 의심되는 물건에 불을 붙였다가 폭발하 는 바람에 손에 상처를 입었다. 이 남성의 생명에는 이상 이 없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 공안은 미국대사관 바로 앞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을 의식해 이례적으로 사고 발생 당일 밤늦게 초동 조사 결 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장씨는 2016년부터 환영과 환

청을 보았고, 편집성 인격장애 진단을 받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당시 현장에서는 장씨가 터뜨린 것으로 추정되는 점화기와 폭죽 파편, 아직 터지지 않은 폭죽 3개, 제품 검

중국 AI의 진화… 외교에도 AI 활용한다

중국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외교정책 결정에 AI를 활용 한다고SCMP가 30일 보도했다. 중국 내 정부 연구기관과 대학 등에서 AI를 활용해 외교정책 결정에 도움을 주는 몇 가지 전형적인 외교정책 결정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

으며, 중국 외교부는 초기 단계의 시스템을 이미 적용하 고 있다고 SCMP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AI,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은 각 종 산업과 여러 부문에 갈수록 많이 적용되고 있다”며 “외교부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업 무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베이징 에선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주최로 외교정책에 AI가 미 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콘퍼런스가 열리기도 했다. AI 시스템은 우선 외교현장에서 벌어지는 방대한 정보 를 수집해 이를 다양한 카테고리로 묶어 외교전략으로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지를 탐색한다. 분석대상에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외교관들의 친목 모임에서부터 정상외교, 협상 상황 등 고급 정보나 첩보 위성 등이 촬영한 영상 등 모든 수집 가능한 정보들이 모

사서, 기타 첨가물 등이 발견됐다고 공안이 밝혔다. 현장에서 발견된 폭죽은 직경 3.5㎝에 길이는 9.5㎝로 확인됐다. 현재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베이징 시 공안은 웨이보를 통해 밝혔다. 이 사건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께는 미국대사관 인근 에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려는 것 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목격담이 웨 이보 등에 나오고 있으나 중국 당국은 공식 확인을 해주 지 않고 있다. 공안은 또 당시 현장 상황을 취재진에게 알 리려던 한 중년 여성을 연행해 가기도 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베 이징 경찰이 관련 소식을 인터넷 등을 통해 이미 전했다" 면서 "베이징 차오양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개별 치안 사 건으로 중국은 이를 잘 처리했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 다.

두 포함된다. 복잡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정확한 판단을 신속하게 내려야 할 때 AI 시스템은 이른 시간에 선택 가 능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결정자의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한 국가가 취한 특정한 정책 방향에 대해 상대방 국가가 이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하고, 또다시 상대국이 이에 반응하는 외교의 특성이 AI가 인간을 압도하고 있 는 바둑이나 체스 등의 전략 게임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 안한 것이다. 실제로 AI는 방대한 정보 분석과 냉정한 판단 능력을 바탕으로 체스, 바둑, 포커 등 인간이 개발한 대부분의 전 략 게임에서 인간을 이겼다.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의 펑수아이 선임 연구원은 “AI는 인간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정보를 읽고 분석할 수 있다”며 “열정, 공포, 흥분 등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심지어는 도덕적 요인마저도 고려하지 않는 냉철함이 AI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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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중국서 가격올린다… 무역전쟁탓 가격인상 ‘러시’ 독일 자동차 업체 BMW가 중국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가격을 올리고 미국에선 여러 제품군 가격이 연쇄적으로 오르는 등 무역전쟁의 충격으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BMW는 중국이 미국산 자동 차에 부과하는 관세 인상을 이유로 30일부터 미국에서 생산돼 중국으로 수출되는 X5 모델 소비자 권장가격을 4%, X6 모델 가격을 7% 각각 인상한다. BMW X4는 곧 중국 현지 생산에 들어가는 만큼 관세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튼버그에 있는 공장은 BMW 공장 중 최대 규모로, 여기서 지난해 생산한 37만1 천대 중 70% 이상이 미국 외 지역으로 수출됐다. 그중에서도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SUV 모델들은 중 국 SUV 시장 급성장에 힘입어 중국에 8만1천대가 수출 됐다.

또한 중국 자동차 딜러들은 다임러 메르세데스 벤츠 의 SUV GLE 가격을 이달 중순부터 약간 올렸다고 전했 다. 테슬라도 앞서 관세를 이유로 중국 내 모델 S와 X 등 의 가격을 20%가량 올렸다.

중국은 이달 초부터 수입차에 붙는 25%의 관세를 15%로 내렸지만, 미국산 자동차에는 추가 보복 관세를 매겨 총 40%의 관세를 물리고 있다. 미국에서도 관세에 따른 소비자 가격 인상은 여러 제 품군에서 현실화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내 철강과 알루 미늄 가격이 오르자 스노모빌·보트·오토바이 제조업 체 폴라리스는 관세에 따른 추가 비용 4천만달러 중 1,500만달러를 제품 가격 인상으로 메우기로 했다. 이 업체는 미국산 오토바이에 붙는 유럽연합(EU) 관세 를 피하려 아이오와 공장 생산분을 폴란드로 옮길 계획 이다. 코카콜라는 관세에 따른 알루미늄 가격 인상 등을 이 유로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는 탄산음료 가격을 올리기 로 했으며, 맥주업체 보스턴비어도 하반기 가격을 최고 2%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출했던 中 지적장애 아동, ‘문신’으로 찾아… 네티즌 ‘갑론을박’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의 팔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문신으로 새긴 어머니의 사연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의 교통경찰은 22일 오전 9 시55분 타이저우와 원저우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주변에

서 한 남자아이가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양 리샤오는 아이에게 인 적사항을 물었으나 아이는 자신의 이름조차 제대로 대답 하지 못했다. 어딘가 이상함을 느낀 경찰은 소년의 팔에 새겨진 문 신을 발견했다. 아이의 팔에는 두 개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혀 있었고, 그중 하나는 지우려고 한 듯이 여러 줄이 그 어진 상태였다. 아이의 팔에 적힌 휴대전화 번호는 어머니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의 전화를 받은 아이의 어머니는 아들이 21일 새벽 3시경 집을 나간 뒤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아이가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빈민가에

살고 있으며, 부모가 잠을 자던 새벽에 몰래 집을 빠져나 온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이의 어머니는 “아들 이 장애가 있어 이미 수차례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다” 며 “2년 전 내 번호를 아들의 팔에 문신했고, 그 뒤 번호 가 바뀌자 다시 문신을 새겼다”고 밝혔다. 여름이라 반 팔 옷을 입었기에 경찰이 볼 수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부모가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의 팔에 문신 을 한 것이 아동학대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지우지 못할 문신을 아이의 팔에 새긴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주 장이다. 또 다른 시각에서는 “가난한 부부에게는 스마 트 팔찌와 같은 추적 장치를 사는 게 힘들었을 것”이라 며 부모의 입장을 옹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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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성의류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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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감소 - 2017년 편물제 이외 의류(HS 62) 수입 국가 중 상위권을 차지 하는 중국과 이탈리아는 수입액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2017년

●

의류 수입 감소 불구 한국산 편물제 수입 증가 ● 홍콩 일반 소비자, 실용성 높은 캐주얼 선호

기준 프랑스를 비롯한 스위스, 베트남, 미국 수입액은 증가함.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는 총수입액 4억700만 홍콩달러(약 555억1,800만 원)로 일시적 감소

- 한국 수입액은 2015년, 2016년에 크게 증가했으나, 2017년에

한 것으로 나타남.

□ 상품명 및 HS Code

레깅스는 홍콩 여성들이 의류를 구매할 때 중시하는 스타일과 패션을

□ 주요 유통채널

모두 만족시킬 뿐 아니라,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을 겸하는 애슬레저룩 ㅇ 상품명 : 여성의류(Womenswear), 편물제 의류 HS Code 61 (6102, 6104, 6106, 6108), 편물제 이외 의류 HS Code 62 (6202, 6204, 6206, 6208)

에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임. - 한류로 인한 한국 여성 의류 소비도 활발함. 홍콩 소비자들은 드

ㅇ 온오프라인 동시 유통, 명품 매장부터 로드숍까지 가격대에 따 라 유통채널 구분

라마, 예능 프로그램, 음악 방송 등을 통해 한국 패션 스타일을 지속적

- 홍콩의 여성의류 시장은 명품 의류부터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

으로 접하고 있으며, 의류와 함께 매치한 액세서리, 기타 패션 잡화에도

한 단독 브랜드 의류, 한국 스타일 의류를 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FTA 품목별 분류에 따르면, 의류는 원단의

관심이 높음. 한국 여성 의류는 I.T 등 편집숍, ZALORA 등 브랜드 쇼핑

, 로드숍 등까지 가격 범위가 매우 큼. 중고가 의류는 유동인구가 많은

종류에 따라 편직제 의류와 직물제 의류로 구분됨. 편직제 의류는 HS

몰, 기타 한국 및 현지 운영 쇼핑몰, 동대문 의류를 주로 판매하는 로드

곳에 체인점이 있거나 쇼핑몰에 입점해 있으며 저가 의류는 한국 혹은

61류에 분류되며 양말, 스웨터와 같이 원사에서 바로 의류나 제품 형태

숍 등에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음.

일본 스타일을 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로드숍에서 많이 판

로 편성되어 마지막 봉제 공정을 거치는 경우와, 재단과 봉제를 거쳐 편 물이 제조되는 경우로 분류됨. 반면 직물제 의류는 HS 62류에 분류되

매되고 있음. □ 최근 3년간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며 직물과 부직포 등 일반적으로 재직한 원단을 사용함. 원단의 재단과 봉제 공정이 수반됨.

에 운영하고 있음. 현지 유명 블로그 Sassy에 따르면, 홍콩 여성들이 자 ㅇ 전체 수입금액 3년간 감소세 보여

- 2017년 기준 HS 61(편물제 의류), HS 62(비편물제 의류) 수입 □ 시장규모 및 동향

- 대부분의 패션 기업들이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

규모는 각각 전년대비 7%, 6% 감소함. 3년 연속 의류 수입금액이 감

주 이용하는 의류 쇼핑몰은 Shopbob, ASOS, ZALORA, NEXT 등으 로, 쇼핑몰을 통해 새로운 해외 브랜드를 시도하거나 직구로 낮은 가격 에 구매하는데 관심이 많음.

소했으나 그중 2017년 여성 외투(HS 6102), 여성 잠옷·속옷(HS ㅇ 시장 규모

6208) 수입액은 9%, 2% 증가함.

□ 시사점 및 참고사항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여성의류 시장규모는 2014년 전년대비 6.5% 상승한 이후 최근 몇 년간 하락세를 보였으며 2017년은 0.4% 감소한 264억 홍콩달러(약 3조6,197억 원)로 예측했음. - 2022년 시장 규모는 301억 홍콩달러 (약 4조1,270억 원)를 기 록할 것으로 전망됨.

ㅇ (전체)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미국, 한국 편물제 의류 수입

액 증가 추세

- HKTDC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현재

- 유럽 국가, 미국, 한국으로부터 편물제 의류 수입금액이 증가하

수준의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며 4조 달러(약 4,300조원)를 초과

는 추세임. 2017년 기준 대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미국, 한국 수입

할 것으로 예상됨. 홍콩의 전체 소매유통업 대비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이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남.

는 3% 정도로 중국, 한국, 일본 등의 기타 아시아 국가에 비해 아직 매

ㅇ 수요 동향 - 홍콩에는 최신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여 빠르게 제작하고 빠르게

ㅇ 온라인·모바일 쇼핑 증가

우 낮은 수준이나, 패션 부분은 식품, 소형 전자기기와 함께 홍콩의 전 ㅇ (한국) 편물제 의류 수입액 2015년부터 상승 지속

자상거래 확대를 주도하고 있음.

유통하는 ‘패스트 패션’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의

- 한국은 2017년 홍콩 여성의류 주요 수입 국가 중 9위를 기록함.

- 홍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온라인 쇼핑몰은 Taobao, ASOS,

소비는 저렴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즐길 수 있는 패스트 패션에 집

수입액은 전년대비 5% 성장하여 총 수입액은 3억2,400만 홍콩달러(

G-Market 등임. Alipay, Wechatpay 등 홍콩에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중됨.

약 444억4,600만 원)에 달함.

결제의 편리함이 이커머스 시장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가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여성 레깅스 판매규모는 2017년 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으며 레깅스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봄.

상 착용, 비디오 쇼핑, 모바일 스냅샷 등 온라인 쇼핑을 돕는 기술이 활 ㅇ 한국 편물제 이외 의류 높은 수입 증가율 보였으나, 2017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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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됨에 따라 패션 상품 구매가 더욱 편리해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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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칼럼

김영대 회계사의 세무칼럼 (1) 글 김영대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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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한인 상공회 초청 관저 만찬 개최 김원진 총영사는 25일 홍콩한인상공회 윤봉희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 임원진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함께 하면서 상공회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총영사 는 상공회가 회원 간 상호부조와 친목 도모, 동포사회 단 합,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을 격려 하고 앞으로도 한인 동포사회의 경제력 신장, 국가 이미 지 제고와 동포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 부했다. 만찬에는 윤봉희 회장을 비롯하여 백승철 부회장, 고 종섭 부회장(겸 지상사협의회장), 박남규 기업은행 지점 장, 김준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홍콩에서 여행업을 하는 홍민주씨의 외동딸 이빛나 양은 미국에 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이번에 Star Trading 이라 는 홍콩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급여조건은 한국보다 좋으나 홍 콩의 높은 집값을 혼자 살면서 부담하다 보니 오히려 소득이 줄어드 는 느낌이다. 개인소득세를 낼때 월세를 공제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 를 듣고 회계사무실에 문의를 하게 되는데…. 홍콩에서 개인소득세 (Salaries Tax)의 과세소득을 계산할 때 월세 를 직접 공제해 주는 제도는 없지만 급여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공제와 유사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이빛나 양이 Star Trading 에서 받는 월급이 5만불이고 이빛나 양 이 거주하는 집의 월세가 2만불이라고 할 경우 이빛나 양이 월급을 전액 받고 직접 월세을 낸다면 연간 60만불에 대해서 개인소득세를 납부하여야 한다. 그러나, 고용계약을 맺을 때 Star Trading 에서 이 빛나 양이 거주할 집에 대해서 월세를 납부하고 차액 3만불만 급여 를 지급하도록 하였다면, 개인소득세는 급여 36만불에 Rental

주홍콩총영사관 국경일 행사 포토월 로고 접수

Value 인 3만6천불 (연간 급여의 10%로 계산)을 가산한 39만6천불 에 대해서만 개인소득세를 계산하여 납부 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이러한 개인소득세 계산 상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원진)은 10월 12일 콘라드호텔(

급여을 단순히 월급 3만불과 월세 2만불로 구분해서 지급하는 것만

(Sejong CPA & Company)

예정)에서 개최될 금년도 국경일 행사에 우리기업 홍보를 위해

가지고서는 증빙서류가 부족할 것이다. 회사에서 직원들의 월세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기업 로고 이미지를 모아 포토월(Photo Wall)을 제작하여 행사

대해서 보전을 해 주는 회사정책이 있고, 고용계약에 해당사항이 명

삼일회계법인 / PWC Hong Kong 근무

장 앞에 전시할 계획이다.

시되어 있으며 월세납부 증빙등을 회사에 제출하고 보전을 받는 등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자문위원 역임

회사가 월세보전에 대한 적절한 통제절차를 행사하고 있어야 한다.

KOTRA 홍콩 자문위원 역임

다운받아 작성하고, 회사 로고 ai 파일과 함께 아래 이메일 주

물론 회사가 직접 월세계약을 하고 월세를 납부하는 경우이면 위와

27358181 john.kim@sejong.com.hk

소로 보내면 된다.

같은 절차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e-mail : sjjung12@mofa.go.kr 본 칼럼에서 기술된 회사명 및 이름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

Star Trading 입장에서는 이빛나 양에게 지급하는 급여 및 제반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 담당자 : 정선주 전문연구원

이며 본 칼럼에 설명된 세법의 내용은 참고용으로 단순화 된 것이므로 실

- 연락처 : 2529-4141

용이 동일하지만 이빛나 양 입장에서는 동일한 급여을 어떤 형식을

제 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별

- 접수일자 : 2018.8.3.(금)까지

받느냐에 따라서 개인이 부담하는 세금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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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8월 1일자 (18-30-1131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