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23-11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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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3일
홍콩인 캐나다 이주 30% 증가… 두뇌 유출 우려 홍콩의 높은 생활비를 피해 캐나다로 이민 신청하는 홍콩인이 30%나 늘었다. 전문가들은 홍콩의 젊은 인재 유출을 막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작년 홍콩인의 캐나다 영주권 신 청자가 1,56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홍콩인 중 약 300,000명이 캐나다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 인구 통계학 전문가들은 홍콩의 중산층이 떠나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 이 상실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정부에 따르면 홍콩인의 영주권 신청자수는 2016년 1,206명, 2015년 1,092명, 2014년 1,481명, 2013 년 977명, 2012년 963명으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93년 캐나다로 이주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서 일하고 있는 홍콩출신 얀뮤청 교수는 "홍콩의 캐나다 여 권을 갖고 있는 30만명은 언제든지 북미로 돌아올 수 있 기 때문에 (홍콩의) 인재유출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자신이 관찰한 바에 따르면 많은 (캐나다 유학 경 험이 있는) 홍콩 사람들이 자녀들을 다시 캐나다로 보내 유학시킨다고 말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중산층이 아닌 사람들도 더 많이 자녀들을 유학시키고 있다는 것 이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지 않을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Z세대 모바일 대출, 78% 대폭 증가… “싸고 쉬우니까” 신용평가 회사인 트랜스유니언(TransUnion)에 따르면 90년대 중반에 태어난 Z세대는 1/4분기 동안 홍콩에서 가 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출자 그룹이다. 트랜스유니언의 계좌 2천만개와 540만 명 고객 자료분 석에 따르면 올해 23살 이하 연령대인 Z세대의 대출은 작 년보다 78.5% 증가했다. 전체 대출액은 작년 1/4분기보다 1.9% 늘었는데 대부분 젊은 층의 대출금 증가 때문이었다.
“가장 젊은 세대의 단기간 대출 폭증은 홍콩 소비자 신 용시장의 변화에 불과하다”고 트랜스유니언의 연구조사 자가 주장했다. Z세대와 바로 그전 세대 - 30대 후반에 접어든 밀레니 얼 세대는 스마트폰 기반의 저금리 대출 시장의 가장 큰 수 혜자가 되었다. 은행, 소매기업, 부동산개 발업자들은 현재 가전부터 보
작년에는 홍콩인 1,270명이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다. 1997년 홍콩반환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2016년에는 1,210명이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630명 이 받았다. 2013년에는 775명, 2012년에는 719명이 영주 권을 받았다. 얀 교수는 "캐나다로 이주하는 홍콩인은 교육 수준이 높 은 중산층 가정"이라고 설명했다. 홍콩인들의 이민신청은 2014년 홍콩의 센트럴 점령 운동이후 급격이 증가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명예교수인 데이비들 레이 는 홍콩에서 교육받은 사람들 사이에서 미래에 대해 분 명한 쇠퇴를 느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유감소와 인 권후퇴에서 오는 두려움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콩대의 인구학 전문가인 폴입 교수는 일반 전문직들 이 홍콩의 높은 비용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캐나다 유학을 권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험, 부동산 등 모든 소비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이 두 계 층에 어필하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개인대출은 1/4분기 10.7% 증가했다. 이들은 지난 몇달 동안 홍콩의 신축 주택을 가장 많이 구입 한 세대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많은 수가 상당한 소득수준 을 가진 30대 후반이기 때문에 유망한 소비자에서 성숙한 대출자로 변하고 있는 셈이다. 트랜스유니언의 연구자들은 젊은 대출자들의 의해 형성 된 모멘텀은 현재 증가세를 유지하며 최소한 50%는 더 성 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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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파트 값 25개월 연속 상승… 구매 위험 확대
홍콩 아파트 시세가 날로 상승하는 가 운데, 폴 찬모포 재정사장(재정장관 격)은
며칠 전 "홍콩 아파 트 가격은 이미 다수 시민들의 부담능력 을 초월했다"면서 " 부동산 구매 시 위험 성에 각별히 주의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콩은 최근에 아 파트 가격이 연속 25 개월 상승세를 보였고 역대 최장의 상승 주기를 기록했다.
찬 재정사장에 따르면 금년 전 4개월 홍 콩 아파트 가격은 7% 누적 상승했고 전반 적인 아파트 가격은 1997년의 피크에 비 해 117%나 올랐다. 반면 시민들의 부동 산 구매력 지수는 1분기에 71%까지 악화 되었다. 또한 지난 20년의 장기 평균치 44%에 비해 선명한 차이가 난다면서 아 파트 가격은 이미 시민들의 부담능력을 대폭 초월했다는 것이다. 홍콩은 앞으로 5년간 개인주택이 매년 평균 2만 800채 준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홍콩 부동산 개발업계, 5년 만에 본토 부지 다시 매입 시작”
홍콩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5년여 만에 중국 본토 부지를 다시 사들이기 시작했 다. 특히 매입이 중국 주요 도시의 프리미 엄 부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홍콩 프리미엄 부지 공급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로 본토 부동산 개발업계의 현금 유동성이 악화한 것도 홍콩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기회가 되고 있다. 컬리어스 인터내셔널 홍콩의 아시아밸류에이션-자문 서비스 부책임자 빈센
트 정은 "재무 상황이 좋은 홍콩 부동산개 발업체들이 중국 정부 보유 용지 등을 유 리하게 확보할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베 이징 당국이 본토 부동산 업계를 옥죄는 것도 큰 요소"라고 말했다. 홍콩 항룽 그룹은 지난주 항저우의 프 리미엄 상용 용지를 100억 위안에 사들였 다. 이는 홍콩 기업이 5년 만에 처음으로 본토 부동산을 매입한 것이다. 그로부터 사흘 후 홍콩의 수이온 랜드 와 홍콩 랜드가 상하이 신티엔티 쇼핑 단 지 인수전의 마지막 단계까지 진출했다. 응찰액은 135억8천만 위안으로, 제곱 미터 당 44,800 위안에 달했다. CBRE 차이나의 리서치 책임자 샘 셰는 상하이와 항저우의 이들 부지가 중국 본 토의 대표적 프리미엄 부동산에 포함된다 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홍콩 부동산 개발업체 들이 이런 호기를 놓칠 이유가 없다"고 덧 붙였다. 셰는 이어 "중국의 규제 강화로 본토 부 동산 개발업체들은 요즘 현금 유동성이 악화하고 채무 부담도 커졌다"면서 "자산 대비 부채율이 79%로, 홍콩의 약 50%보 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JLL의 중국 밸류에이션 책임자 길버트 찬은 본토 부동산 가격 조정도 홍콩 개발 업체들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찬은 "홍콩은 프리미엄 부지 공급이 부 족해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홍콩보다 훨 씬 싼 본토 부동산 가격이 투자 리스크를 낮추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장기적으로도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높 인다"고 덧붙였다.
있다. 이는 지난 5년의 평균치에 비해 50% 증가하는 수치다. 개인주택의 수급 상황은 점차 완화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수개월간 홍콩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단기대출 금리 및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잇따라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 구입 위험도 커지고 있다. 찬 재정사장은 "아파트의 공급증가와 홍콩의 금리인상은 모두 아파트 가격에 압력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제, 부동산 구 매의 위험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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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아니다” 가정부, 휴식시간 11시간 보장 요구
홍콩 가정부연합은 정부가 고용주들에게 11시간 연속 휴식을 의무화 하도록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 캠페인의 주최자는 홍콩내 가정부 중 약 10%에 해 당하는 35,000명의 서명을 받기 위해 노력 중인데, 정부 가 탄원서에 주목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들은 적절한 숙소 제공을 요구해왔다. 일부 가정부들이 아직도 부엌, 창고, 화장실에서 자고 있다며 항의했다.
이런 문제들은 가정부를 고용하는 정부 표준계약서에 분명하게 명시되어야 하며 노예처럼 살지 않을 것이라고 운동가들은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아시안이주노동자 대변인은 "홍콩 정부는 우리를 노예 가 아닌 노동자로 대해야 한다. 또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야할 때다. 적절한 휴식은 집을 더 안전하게 한다" 고 주장했다. 가정부들은 하루에 12~15시간을 일한다고 불평해왔 다. 이들은 고용주와 반드시 고용주와 함께 거주해야하 기 때문에 항상 대기 중이라면서 쉬는 동안 자신만의 시 간을 가질 수 없다고 호소했다. 다른 대변인은 고용주가 휴식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 때 정부가 처벌할 수 있도록 촉구하면서 위반사항도 신 고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디도스 공격에 한때 거래 중단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피넥스가 또다시 디 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아 한때 거래가 중단됐다. 5일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비트피넥스 관계 자는 “오늘 아침 디도스 공격을 받아 한 시간쯤 거래가 중단됐다”며 “오전 11시부터 거래소 운영이 정상적으 로 이뤄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거래 운영에만 차질이 생겼을 뿐 사용자 계정, 이들 자금이나 계좌 잔고 등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 다”며 “계속해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비트피넥스는 개인간(P2P) 비트코인 거래소로 지난 2012년 홍콩에서 탄생했다. 이후 다른 암호화폐들을 거 래대상으로 추가했다. 이번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은 2.2%나 하락, 장중 저점 을 기록했다. 한때 7360달러로까지 떨어졌다가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후 7시58분 기 준, 24시간 전보다 1.67% 오른 7615.95달러에 거래됐다. 비트피넥스는 지난해 말에도 여러 차례 디도스 공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6년 8월에도 해킹 공격으로 비트 코인 12만개를 잃으며 미화 6800만달러(약 728억2800만 원) 손실을 입었다.
이들은 또 홍콩 정부가 가정부들의 중국행을 막으려면 최소 임금을 25% 올린 5,500달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 다.
텐센트, 위챗으로 홍콩 여권 대신가능? 텐센트가 자사의 메시지 앱 위챗(WeChat)을 홍 콩 여권으로 활용하기 위해 중국 당국과 협의에 나 섰다. 텐센트는 홍콩 여행시 위챗(WeChat)을 여권 대체할 공식문서로 활용화하기 위해 중국 당국과 협의중이라고 보도했다. 위챗 메시징 앱은 현재 10억 중국인 회원을 보유 하고 있으며 본토인들이 주 사용자층이다. 텐센트 는 이번 위챗 신분증명 기술을 제안하기 수년 전부 터 중국주민과 홍콩시민 생체정보에 기초한 전자 신분증(E-card) 계획을 추진해 오고 있다. 텐센트는 홍콩을 방문하는 중국 본토 시민들이 여권을 소지할 필요없이 위챗 앱에 저장된 각종 생 체 데이터 및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간편화된 코 드 만으로도 신원확인을 하는 신분증명 솔루션을 중국 국가보안부와 캐리 램 홍콩 최고행정장관에 게 공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국경으로 악명높은 중국본토와 홍콩간 육상 국경을 거치는 통행객들 은 이미 전자 지문과 얼굴인식 기기를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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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엑스터시 적발량 60배 급증… 대부분 외국인이 복용
올해 1분기 동안 3만개의 엑스터시가 유통되면서 60 배나 증가했다고 사법당국이 발표했다. 게다가 유럽에 인기를 끌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얼굴 모양의 엑스터시도 홍콩에 몰래 들어오고 있다. 소식통 에 따르면 마약 밀수범들은 마약과 관련이 없는 국가에 서 소포를 이용해 홍콩으로 보내오고 있다. 현재까지 20건이 적발됐으며 판매가 220만 달러에 달 하는 규모다. 세관과 경찰은 작년 같은 기간 486개의 엑
스터시를 적발했었다. 작년에는 총 9,973개였고 2016년 에는 5,861개였다. 엑스터시는 2004년 283,568개에서 2008년 11,984개, 2012년 170개로 적발량이 대폭 감소 했었다. 세관의 고위급 관계자는 "홍콩인들은 엑스터시가 옛날 마약이라고 생각하고 거으 하지 않는다. 하지만 홍콩내 외국인들은 여전히 먹기 쉽고 편리하기 때문에 엑스터시 를 찾는다. 삼키기만 하면 되고 코카인이나 아이스(마약) 처럼 도구가 필요없다"고 설명했다. 한 소식통은 올해 적발된 양의 3분의 2는 세관이, 나머 지는 경찰이 찾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엑스터시의 효과가 매우 짧은 시간동안 지속 되고, 코카인보다는 덜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잘 못된 생각이다. 영국에서는 지난 가을에 병원으로 실려가는 10대 복용 자가 증가하자 엑스터시 경고를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지난달 포츠머스의 뮤직페스티발에서는 2명의 젊은이가 엑스터시 복용후 사망했다.
해로우 국제학교, 간자체로 중국어 교육 툰문에 위치한 해로우 국제학교(Harrow International School Hong Kong)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부적인 논의를 거친 결과 번자체 교육을 커리큘럼에서 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유치부와 초등부에서만 해당된다. 번자체 중국어 교육대신 더 많은 공동 커리큘럼 활동 이 도입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학교는 내년 가을 신학기부터 시행되는 변경사항을 1300학생 통신문을 통해 전하자, 많은 학부모들이 놀라 학교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편지 내용에는 번자체 교육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인정 했지만, 홍콩이 2047년까지 학생들이 새로운 문장체를
읽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해로우 측은 2047년이 언급된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요구에는 응답하지 않았다. 2047년은 홍콩이 1997년 영 국으로부터 중국으로 반환된 이후 일국양제가 보장되는 마지막 년도이다. 최근 홍콩에서 중국어 교육은 민감한 주제이다. 광동어와 번자체는 정부 학교에서 일반적인 중국어 기초교육이다. 홍콩에서 만다린(부통화)로 중국 어를 가르치자는 제안에는 반대하는 시위도 있었다. 최근 중고등부 과정에서 중국 역사 교육에 대한 협의 는 반중국 정서를 촉발시켰다. 홍콩의 역사가 중국 역사 의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질 것을 우려한 것이다.
홍콩 현대문학 아버지 류이창 100세 일기로 타계 ‘홍콩 현대 문학의 아버지’로 불려온 작가 겸 언론인 류이창(劉以鬯)이 9일 100세를 일기로 타계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홍콩 정부는 “류이창의 죽음은 홍콩 문화에 커 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며 그의 죽음에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1918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류이창은 1945 년 홍콩으로 이주한 뒤 60년이 넘는 저작활동을 통 해 소설, 평론, 수필, 시 등 30권 이상의 책을 발간했 다. 특히 그가 쓴 소설 ‘교차’(對倒·Intersection) 와 ‘술꾼’(酒徒·The Drunkard)은 홍콩의 유명 영화감독 왕자웨이가 연출한 영화 ‘화양연화’와 ‘2046’에 각각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대표작 ‘술꾼’(1963)은 ‘의식의 기법’ 을 본격적으로 시도한 중국어권 최초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주자의 땅’ 홍콩 사회를 배경으 로 이민자 등 자본주의 대도시 주변인들의 초상과 인간 소외를 밀도 높게 그려냈다. 류이창은 성도일보의 부편집인을 맡아 언론인으 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1985년 월간지 ‘홍콩문 학’을 세워 2000년까지 편집인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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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자녀 교육 위한 7가지 체크 포인트 유치원은 독일어로 '어린이 정원'을 뜻 하지만 모든 식물이 같은 환경에서 잘 자 라는 것은 아니다. 자녀 교육을 위한 계획 을 준비할 때, 너무 자세한 계획을 미리 만 드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많다. 10년 후에 무엇이 될지, 어떤 것을 잘 배울 수 있을지 예측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홍콩에서 어린 자녀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되는 몇가지를 소개한다. 1.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홍콩에서 명성이 높은 학교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 들이 졸업한 학교라고해서 당신 자녀에게 딱 맞는 것은 아니다. 학교 이름에 상관없 이 자녀의 특성에 맞는 조건을 갖춘 학교 인지 철저하게 조사하라. 2. 하나의 교과과정에만 목매달지 마라 조기학습에 대한 수많은 접근 방식때문 에 차이점을 내세우는 함정에 빠지기 쉽 다. 가장 인기 있는 교과 과정이라해도 교 사와 교육자들이 실제로 학생에게 잘 전 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학부모는 특정 한 커리큘럼을 넘어서서 "왜, 어떻게, 그
래서 무엇을"에 더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 3. 자녀의 능력과 성격을 충분히 이해하 라 홍콩의 거의 모든 사립학교들은 까다로 운 입학 면접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주로 영어, 중국어 능력과 학습을 위한 신체적 활동, 기본적인 감정, 참여도 등을 확인하 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입학 면접을 위해 자녀에게 의도적으로 가르치지 마라. 강 제로 가르치다가 스트레스만 더 주게 된 다. 학교는 훈련된 애완동물을 원하는 곳
마작 ∙ 경마 베팅, 치매 위험 줄인다 홍콩의 대표적인 게임인 마작과 경마는 도박의 상징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노인들 의 치매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치매 발병을 지연시키기 위해 노인들에 게 적극적인 활동을 하도록 장려했지만
의학저널 JAMA에 따르면, 여가활동 중 일부만이 치매퇴치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 졌다. 앨런 리 박사는 지적인 활동 계속할 때 치매 발병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데 유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5년부터 2012년 사이에 실시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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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다. 코칭이 아이의 자연스러운 매 력 발산에 방해될 수 있다. 4. 선호하는 것을 분명하게 정하라 모든 학교들은 교사의 자질이나 학업성 적, 교육적 열정, 직업, 진학 그리고 다양 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고 공언할 것이다. 하지만 부모는 자기 자녀를 위해 선호하는 것을 분명하 게 할 필요가 있다. 부모가 학교에서 경험 했던 것만 생각하다가 자녀가 진짜 원하 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5. 우선입학에 목매지 마라 입학 대기 명단에는 동문자녀, 형제(시 블링), 디벤쳐 구매자, 교직원 자녀 등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학교 마 다 가지고 있는 학교만의 가치판단이다. 만약에 자신의 아이에게 맞지 않는 곳이 라면 너무 강요하거나 스트레스를 가질 필요 없다. 6. 위치, 위치, 위치 도로가에 있는 학교가 가장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등교를 등산 같이 걸어야 하 거나 바다를 건너 가야한다면 상당한 시 간과 에너지를 아침부터 써야한다. 가족 들 모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등교 준비 로 고전할 수도 있다. 등하교 때문에 땀을 흥건히 흘려야 한다면 그것만큼 피곤한 학교 생활은 없을 것이다. 7. 학비 문제 홍콩의 사립학교 학비는 비싸다. 투자 수익률을 측정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효 율성이 높다고 할 수도 없다. 합리적인 예 산은 행복하고 균형잡힌 가정을 위해 반 드시 필요하다.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현 실을 직시하라. 아이의 옆에서 항상 같이 존재하고 협력한다면 당신의 아이는 아무 것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구를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통계 분석 을 실시했으며, 65세 이상 치매가 5년간 없는 15,58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치매가 없었던 사람들은 독서, 마작, 경마, 보드게임, 카드게임 등 을 치매 환자보다 더 다양하게 여가활동 을 했다. 치매 증상을 보이지 않는 참가자 중 67%가 지적 활동에 참여했고, 치매 증상
을 보인 참가자는 50.7%만이 지적활동에 참가했다. 하지만 사회 복지관을 찾거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 친척이나 친구를 만나는 것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 는 참가자의 비율과 TV시청, 쇼핑 등은 크 게 다르지 않았다. 연구는 일상속에서 지적 활동에 참여한 응답자의 비율이 치매가 없는 사람들에게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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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인당CO₂배출 세계 최대… 야채보다 고기 선호 탓?
홍콩의 전형적인 중국요리에는 야채가 별로 없다. 6인분 요리를 시키면 보통 4~5개의 고기요리가 있지만 야채는 한 접
시 정도일 것이다. 영양사 캐시 응은 "중국인들은 고기가 영양의 주요한 원천이라고 생각하고 탄수 화물은 과체중의 원인이라고 여기는 경향 이 있다"면서, 집에서 식사할 때도 밥은 거의 먹지 않고 고기만 먹고 있다고 설명 했다. 캐시는 또 "많은 식당에서 고기요리와 야채요리의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홍콩 사람들은 고기 식단 위주로 선택하는 경 향이 강하다"면서 이런 습관을 바꿀 필요 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왕성한 식욕으
로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온실 가스 를 배출하는 도시가 되었다고 홍콩대 연 구원들이 설명했다. 보건복지국에 따르면 평균 성인은 하루 180그람 이하의 고기, 생선, 계란을 섭취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스테이크는 6온스 이하이다. 그러나 홍콩 사람들은 하루 평 균 664그램의 육류를 섭취한다. 이는 영 국보다 4배나 높은 수치이다. 홍콩이 세계에서 가장 육류를 많이 소 비하는 지역 중의 하나인 셈이다. 이러한 원인은 홍콩이 1인당 온실가스 배출양이
홍콩 리만FC 입단 백지훈 “2번째 서막…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출신의 미드필더 백지훈이 홍 콩 프리미어리그의 리만 FC에 입단한다. 백지훈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 지먼트는 7일 "지난 시즌 서울이랜드FC 와 계약 만료 후 무적 신분이었던 백지훈 이 홍콩 리만FC의 러브콜을 받고 입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밝히지 않기 로 했다.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동남아의 여러 팀들이 월드컵 및 각급 대표팀 경력을 가 진 백지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그 중 신생 팀인 홍콩의 리만FC에서 가장 적극 적으로 오퍼가 왔다. 계약금액을 밝힐 수 는 없지만 팀 내 최고 대우"라고 설명했다. 백지훈은 "선수로서 내 가치를 인정해 준 구단에게 감사하다. 프로 데뷔 이후 첫 해외 진출이기 때문에 나에겐 새로운 도 전이고, 내 축구 인생의 2번째 서막이 열 렸다. 새로운 환경에서 축구를 한다는 것 이 쉽지는 않겠지만 이 또한 하나의 경험 이 될 것 같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마 음을 가지고 리그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 을 전했다. 리만 FC는 구단SNS를 통해 공식적으 로 백지훈의 입단을 알렸다. 구단은 페이 스북 게시물을 통해 국가대표팀 경력 등 백지훈을 상세히 소개한 뒤 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리만의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만FC의 팬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세계 최고의 결과가 나온 것과 연관이 깊 다고 연구원들이 지적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홍콩의 2015년 이 산화탄소 배출량은 41.6메가톤으로 상당 히 적었다. 그러나 시민들의 실제 소비와 다른 곳에서 발생한 배출을 포함한 새로 운 측정 방식에 따르면 공식적인 수치의 두배가 넘는 109메가톤이라는 것이다. 연구원들은 육류 소비를 줄이거나, 최 소한 탄소 배출양을 낮출 수 있도록 음식 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양을 대중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들도 댓글을 통해 백지훈의 깜짝 입단 소 식을 환영했다. 2003년 전남에서 데뷔한 백지훈은 데 뷔 2년만에 서울로 이적했고 2006년에는 서울의 라이벌인 수원으로 이적하며 화제 를 낳기도 했다.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독일 월드컵에 다 녀오기도 했던 백지훈은 2006년부터 10 년간 수원에서 활약하며 ‘승리의 파랑 새’라는 별명으로 K리그 팬들에게 사랑 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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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김정은에 리커창 전용기 빌려주고 전투기 호위까지
중국은 미·북 정상회담 과정에서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리커창 총리가
해외순방 때 타는 전용기를 대주고 자국 영공도 내줬다. 전투기들을 띄워 김정은
이 탄 항공기 호위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 졌다. 한·미가 보란 듯이 전폭 지원을 했 다. 북한은 이번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위해 이틀에 걸쳐 총 4대의 항공기를 투입했다. 그중 2대가 중국 국제항공 소속 보잉747 기와 에어버스 330기였다. 특히 보잉 747 기는 지난해 3월 호주 순방 때를 포함해 리커창 총리가 최근까지도 전용기로 썼던 비행기다. 중국은 싱가포르 직항로가 없는 북한에 자국 영공도 열어줬다. 특히 6시간 30분 이면 주파 가능한 평양~상하이~싱가포 르 노선 대신 10시간 안팎이 걸리는 평양
중국서 트럭 운전기사 대규모 파업… ‘물류대란’ 조짐 중국에서 트럭 운전기사들의 파업으로 물류대란 조짐이 보인다고 중화권 매체 둬 웨이(多維)가 11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에서 트럭 운전기사들이 지난 8일부터 정부 당국의 마구잡이식 벌 금부과와 도로통행요금 및 디젤가격 급등 에 항의하며 국도와 고속도로, 주차장 등에
트럭을 세워놓고 파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 혔다. 트럭 운전기사들은 현재 안휘(安徽), 장 시(江西), 장쑤(江蘇), 저장(浙江), 구이저우( 貴州), 산둥(山東) 등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 으며 중국의 3천만 트럭 운전기사들에게 파업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이 매체는 파업참여자 수는 밝히지 않았 지만 파업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정부 당 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트럭 운전기사들은 자신들이 가 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서 생존권을 보장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트럭이 공 장에서 출고되면 적재중량을 늘리는 차량
~베이징~싱가포르 루트를 내줬다. 상하 이 루트는 해상·공해상 구간이 길어 호 위가 쉽지 않지만 중국 내륙을 관통하는 베이징 루트는 전투기 호위가 용이하다는 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 항공업계 관계자는 "아무리 중국 이라도 김정은이 탈 비행기를 빌려주는 건 정치·경제적 부담이 상당했을 것"이 라고 말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는 유엔 회원국이 자국 선박·항 공기를 북한에 임대·전세로 내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중국은 이번 건에 대해 미 국에 사전 양해를 구했을 것으로 보인다.
개조를 하게 되는데 적재중량을 늘리지 않 으면 손실을 보게 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교통 공안이나 도로행정 당국이 이를 용납하지 않고 적재중량 초과행위에 대해 법에 근거해 강력한 벌금처분에 나서 면서 반발을 불렀다. 중국 정부는 트럭 운전기사들의 파업소 식을 엄격히 차단하고 있으며 중국 대륙 이 외의 매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련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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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강 · 석탄도시 재정악화… “공무원 급여 못준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도하는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으로 철강, 석탄 등 부문 에서 과잉설비가 대폭 삭감되면서 중국 지방재정이 극도로 악화하고 있고 일부 지방에서는 공무원 급여조차 주지 못하고 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 르면 중부 후난(湖南)성 레이양( 陽)시는 지난달 15일 공무원 급여를 지급하지 못 했다. 급여지급불능 상황이 이어지면서 공 무원들이 시 당국에 질의서한을 보냈다. 이에 시 당국은 현금 보유액이 부족해 급여를 주지 못하고 있으며 재정이 계속 나빠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시 당국은 또 퇴직 공무원에게 연금 등 을 우선 지급할 계획이며 시 정부가 부도
나지 않도록 성(省) 당국에 자금지원을 요 청했다고 밝혔다. 석탄매장량이 풍부한 인구 130만명의
레이양시는 지난해 설비감축 영향으로 재 정수입이 전년대비 18% 이상 급감했다. 이 매체는 지방 정부의 재정 악화가 중국
벼랑 끝에서 나온 가족… 이들을 내몬 네티즌들의 조롱
빚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 던 중국의 어느 일가족이 경찰의 적극적 인 도움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벗어던지는 듯 했으나,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일부 네티즌들의 ‘조롱’에 다시 괴로워하다
결국 비극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 후난(湖 南) 성 융저우(永州) 경찰에 일가족이 차 량 안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이들 가족은 한 외곽 지역에 세워진 차 안에서 발견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55살 남성과 딸 로 보이는 28살 여성의 시신을 확인했다. 아내로 추정되는 54살 여성은 다행히 의 식을 잃지 않았다. 세 사람이 특정 약물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비극은 지난달 시작했다. 오래전 남성 의 사업 실패로 세 일가족은 빚에 시달리 고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을 28살 여성이 온라인에 게재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경찰에 연락해 이들 가족을 적극적으로 보살펴달라고 부탁했 다. 다행히 세 가족은 경찰의 도움 덕분에 부정적인 생각을 조금이나마 벗어던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에서 세 가족을 조롱하기 시작했다. 네티 즌들의 도움을 얻으려 가짜 자살극을 꾸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석탄과 철강 산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통제, 설비 감축 등이 직접적인 요인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15년부터 공급측면 구조개혁 을 강화하면서 양적 성장을 배제하고 과 잉설비를 감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로 인해 양적 성장으로 부를 일구었던 석 탄, 철강 도시들이 재정수입 급감으로 철 퇴를 맞고 있다. 지난달 중국 안휘(安徽)성 류안(六安)시 에서는 밀린 급여지급을 요구하며 200여 명의 교사들이 시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 이다가 공안에게 강제진압되기도 했다. 외신들은 중국에서 올해만 교사들의 시 위가 소도시, 농촌을 중심으로 30건에 이 른다고 밝혔다.
몄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몇몇 네티즌은 이들 집의 전화 번호를 알아내 직접 전화까지 건 것으로 전해졌다. 낯선 전화에 두려움을 느낀 가 족들은 결국 경찰의 연락도 거절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자신들을 둘러싼 허위 사실에 딸이 온 라인 커뮤니티에서 ‘사기극’을 펼칠 생 각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네티즌들 은 이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결국 다 시 상처받은 가족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내리고 말았다. 현지의 한 사회학자는 “네티즌들은 자 기가 ‘믿고 싶은 것’만 찾아서 주장했 다”며 “그들의 날카로운 말들이 세 일가 족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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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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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인 동안얼굴 되찾는 똑똑한 HIFU시술 체험기 통증없는 리프팅 시술로 볼륨도 UP! 자신감도 UP! 쎄라(Mertz사)가 처음 소개 되었을 때 새로운 리프팅 시술에 대한 기대와 2
굉장히 민망했습니다. 이건 원래 해주시는게 아닌데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
억에 육박하는 장비가격, 수백만원의 시술료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는 피부정리를 먼저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저는 정리를 못하고 갔지만 시술
이후 한국에서는 더블로, 울트라포머, 울트라스킨, 슈링크 등 비슷한 기
그 후 쿨링크림을 발라서 초음파가 들어가는 부위의 자극을 최소화 시킵
어서, 크림마취로 통증을 경감시키기는 힘들었고 수면마취를 하는 병원이
니다. 얼굴과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목부위를 초음파 시술로 밀어줍니다. 전문
많았었다고해요.
가는 초음파 쏘는 간격으로 리프팅의 밀도를 조절한다고 하는데요. 전문가
이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국내에서 출시한 제품들은 예전보다 통증을 경감시켜 마취를 하지않고 차가운 쿨링크림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침사초이에 위치한 샌뷰티의 관리사는 한국에서 피부 관리과정을 배우 면서 HIFU기계의 효과를 직접보고 홍콩에 수입해왔다고 합니다.
왼쪽 얼굴을 먼저 시술한 뒤, 입 안쪽을 혀로 눌러보라고 하셨는데요, 맙 소사 볼이 탱탱해져서 혀가 눌러지지가 않았습니다. 더욱더 신기한 건 눈가 의 근육이 올라갔고, 양쪽의 얼굴 라인이 아예 달라졌다는 점.. 빨리 반대쪽 을 받아야할 것만 같았어요. 양쪽을 다 받고나니 피부에 엄청난 탄력이 생겼어요. 실제로 한국에서도
에서 자궁근종 치료에도 쓰이기도 합니다. 복부비만과 같은 체형교정용으
피부케어를 받고, 홍콩에서도 받아봤지만 이 시술만큼 30분만에 즉각적인
로 개발되었지만 다양한 기능으로 여러분야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HIFU
효과를 본 적은 없었습니다. 가격만 저렴했으면 온몸에 초음파를 다 쏘고싶
초음파가 근육을 탄력있게 잡아주고 4회이상 시술시 반영구적인 효과를 보
었어요.
시술방법 또한 30분의 시간과 레이져처럼 아프지않고 거의 통증이 없어
있는 HIFU 시술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의 손길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제가 체험한 HIFU 시술은 얼굴 뿐 아니라, 바디라인을 교정하며 부인과
인다고하니 아주 똑똑한 기계임을 인정!
침사추이에 있는 뷰티샵인 샌뷰티에서 고가지만 확실한 효과를 누릴 수
받으시기 전에 꼭 정리하고 가세요.
계가 출시되면서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울쎄라는 시술 통증은 큰편이
이 시술은 피부탄력과 체형교정이 고민이신 분들께 강력추천드립니다. 흔히 시술받으시는 실리프팅은 2~3년의 효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간편한 시술이었습니다. 만약 통증에 많이 민감하신 분들은 마취
HIFU 시술은 반영구적인 동안효과를 누리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크림이 필요하실 수 있지만, 저는 강도를 3.5정도로 낮추고 쿨링크림만을
분들은 시술을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샌뷰티의 HIFU 시술비용은 3
사용했습니다. 보통 눈가, 입가 같은 얇은 부위는 1.5강도, 볼은 4.5정도의
회 34800달러라고 합니다. 샌뷰티는 오픈행사 가격을 파격적을 낮추었어
강도로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요. 첫1회 4880달러입니다. 쳐지는 피부와 주름을 통증없이 확 펴보세요.
HIFU 기계는 집속초음파(초음파를 한점에 모아서 쏘는 것)를 이용해서
샌뷰티 관리사는 한국에서 피부관리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신 분이라 꼼
페이스 리프팅을 하는 장비입니다. 한국에는 HIFU 시술 장비로 독일산 울
꼼하고 전문적인 시술을 해주셨습니다. 먼저 피부 밑정리를 해주셨는데요
2/F, 62 Granville Road, Tsim Sha Tsui, Hong Kong +) 852 6169 4288
글/사진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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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과학기술 스타트업이 보는 대만구 지역의 기회 ● ●
세미나 연사 인터뷰를 통해 보는 홍콩 과학기술 스타트업 중국 진출 사례 웨강아오 도시별 특징 파악한 후 과학기술과 접목시켜야 성공 가능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웨강아오대만구(粵港澳大灣區) 프로젝트 개요
ㅇ 홍콩 과학기술 스타트업이 본 웨강아오 지역의 기회
음. ㅇ 정부 지원 현황
ㅇ 세계 3대 만구에 대응되는 중국의 웨강아오대만구 - 2017년 4월 중국 정부는 홍콩, 마카오 및 광동성 9개 도시인 광
- 중국 정부는 웨강아오대만구를 국제 과학기술 중심으로 만들 계 획이며, 광저우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 선전의 IT기업과 혁신 기술이 강
저우, 선전, 포산, 둥관, 후이저우, 중산, 장먼, 주하이, 자오칭을 묶어서
점으로 평가받는 한편, 홍콩 역시 웨강아오대만구 개발계획에서 과학
하나의 메가 경제권 프로젝트를 조성하는 내용의 국가급 개발사업을
기술 분야에 적극 기여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확정했으며 이 지역을 웨·강·아오·대만구라고 지칭함. - 세계 3대 만구인 도쿄, 샌프란시스코, 뉴욕 만구와 비교할 때, 웨 강아오 지역의 GDP는 뉴욕 만구 뒤를 바짝 쫓고 있음. 컨테이너 물동 량은 도쿄의 약 9배에 달하며 공항 여객 처리량도 가장 많지만, 3차산 업 비중은 다른 만구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남.
- 홍콩 혁신과학기술부(Innovation and Technology Commission, ITC) 산하의 과학기술기금(Innovation and Technology Fund, ITF)은 홍콩의 중소기업 기술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음. - 2016년 11월부터 5억 홍콩달러 규모의 기술 바우처 프로그램 (Techonology Voucher Programme, TVP)이 도입되어, 신기술 도입
- 대만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주아오 대교 및 광선강 고속철도
및 생산성 향상을 원하는 중소기업이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음. 또한
가 건설 중이며, 각각 2018년 7월, 9월에 개통 예정임. 강주아오(港珠
R&D Cash Rebate Scheme에 참가하면, 연구개발 프로젝트 비용의
澳)대교는 홍콩, 주하이, 마카오를 잇는 다리이며 약 55km로 세계 최
40%에 해당하는 자금을 환급받는 제도도 운영되고 있음.
장 해상대교임. 광선강(廣深港)고속철은 광저우, 선전, 홍콩을 연결하 는 고속 열차로 홍콩-광저우 소요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48분으로 단 축시킴. - 중국 정부는 웨강아오대만구 개발계획을 통해 인적교류, 물류, 자본 및 정보의 흐름을 통합하고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홍콩 첨단 과학기술 발전 및 정부 지원 현황
ㅇ 첨단 과학기술과 제조, 금융, 전자상거래, 스마트시티, 환경보호 분야 접목
ㅇ 과학기술 인프라
- 홍 콩 무 역 발 전 국 (HKTDC)에 서 주 최 한 창 업 전 시 회 (Entrepreneur Day) 세미나 ‘웨강아오지역 과학기술 스타트업의 기회’ 에서 홍콩 과학기술 스타트업 CEO들의 발표와 좌담회가 개최됨. - BizCONLINE의 CEO Dr. Lei Dak Hao(李德豪)는 홍콩에서 과 학기술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중국에서 개최하는 과학기 술 피칭, 투자가 네트워킹, 공모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자신을 알 려야 한다고 강조했음. - Incu AIbator, Novelin, INTELLI-DEVICES의 CEO Dr. Fung Wai Tung은 대만구 내 지역별 특징 파악 후 과학기술과 융합해야한다 고 조언했음. - 홍콩무역관은 세미나 연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정리한 내용은 아래와 같음. □ 시사점 및 참고사항
- 홍콩 사이언스파크(HKSTP)는 대표적인 연구개발 단지이자 스 타트업 인큐베이터로, 현재 약 600개사 13,000명의 직원이 입주하여 근무하고 있음.
ㅇ 웨강아오대만구 내 과학기술 기업에 대한 기회 많아질 것 - 광동성 9개 도시, 마카오 및 홍콩이 하나의 만구로 개발되면, 단
- 사이언스 파크 입주기업들의 주요 산업 분야는 (1) 생명 의학 (2)
기적으로는 건설업, 건설자재업, 중장기적으로는 인프라 건설, 운송업,
전자 (3) 환경 기술 (4) 정보 및 통신 기술 (5) 재료 및 정밀기기임. 사이
소매업 등의 종합적인 산업 발전이 예상됨. 특히 최근 시진핑 주석은 홍
언스파크는 위 분야의 기술이 홍콩 행정부의 중요 과제인 스마트시티
콩을 국제 과학기술 중심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향후 대만구가 국제 과
발전, 건강한 노령화(Healthy Ageing), 로봇공학 분야 문제 해결에 기
학기술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과학기술 기업에 대한 기
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회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
- 정부 100% 자금 지원 기관 사이버포트(Cyberport)에는 1,000
- 웨강아오 지역 도시별 GDP, 인구, 크기 등 기본 정보 외에도 문
- 홍콩 캐리람 행정부는 IoT(Internet of Things), AI(Artificial
여 개 회사가 입주해있으며, 핀테크, 전자상거래,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화, 산업 등 시장 분석과 과학기술이 결합될 때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
Intelligence), 블록체인(Block Chain) 등 신성장동력의 연구개발 및 산
, 빅데이터, AI 분야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음. 입주공간 제공
아짐. 또한 BizCONLINE 대표 Dr. Lei의 조언처럼, 중국에서 열리는 과
업 육성에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함.
외에도 스타트업 대회 개최, 투자가 연결 등의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학기술 공모전, 피칭, 네트
운영함.
워킹 등 현지에서의 활발한
- 이러한 정부의 신산업 지원 정책에 힘입어, 홍콩의 우수한 대학
활동을 통해 기회를 넓혀가
및 연구기관이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을 제조, 금융, 전자상거래, 스마 트시티, 환경 보호 분야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
□ 세미나 및 연사 인터뷰
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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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KIS, 과학의 달 Science fair 행사로 창의적 교육환경 열어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정금현)는 6월 1일 과학 주간을 맞아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가진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수
등과정 저학년 학생들이 직접 에어로켓, 현미경과 같은 모형을 만들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보고, 화학반응을 이용한 우블렉 위에서 뛰노는 체험 등을 하는 모습
제를 제시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과학적 탐구물을 직접 제작해보는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및 재외국민 건강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6월 7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보고했다. 이번에 보고된 방안은 ‘외국인 지역 가입자 임 의 가입제도'를 당연 가입으로 전환하고 외국인
은 당일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과학탐구 체험을 통해 과
기회를 가졌다. 공통 과제와 학년별 선택과제로 총 18개 부스가 세워
학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인 사고력 신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학교측은
졌다.
전했다.
재외국민, 최소 6개월 체류해야 건강보험 가입 가능
로는 최소 6개월 이상 국내에 체류해야 한다.
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특히, 열정적인 초
있도록 과학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탐구 ‘2018 KIS Science Fair’를 통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년별 과
재외국민이 한국 건강보험에 가입하려면 앞으
이날 중고등부 학생들은 과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그동안 연구하고 탐구한 결과물들을 전시하고 운영하며, 자신들이 이룬 성취에 만족감
‘2018 KIS Science Fair’를 개최했다.
및 재외국민들의 국민건강보험 신청에 필요한 최소 국내 체류 기간이 현행 3개월에서 6개월 이 상으로 변경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단기간 한국에 머물다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고액 진료를 받고 출국하는 소위 ‘먹튀’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 게 보건 당국의 설명이다. 단, 유학이나 결혼 등 이유로 입국한 사람은
예외적으로 입국한 날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해주 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외국인 지역 가입자 세대에 전년 도 건강보험 가입자 평균보험료 이상을 부과한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 터 건강보험 가입 정보, 보험료와 부당이득금 체 납정보 등을 제공받아 보험료 등 체납 외국인의 체류 기간을 제한하게 된다.
다. 현재 외국인 및 재외국민은 국내에 소득 재산
건강보험증을 빌리거나 훔쳐서 이용한 외국인
이 없거나 파악이 곤란한 경우가 많아 건강보험
과 보험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사람에 대한
료를 상대적으로 적게 부담하는 경우가 있었다.
처벌도 강화된다.
다만 국민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 영주권자, 결
타인의 건강보험증을 사용해 진료를 받거나
혼이민자는 기존과 같이 소득·재산에 따라 보험
보험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사람은 앞으로
료가 부과된다.
징역 3년 또는 벌금 3,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
만약 국내에 재산이 없는 외국인이 보험료를
는다. 또한,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을 통해 건강보
체납할 경우 법무부 체류 기간 연장 허가 등 각종
험증 대여, 도용 등 부정수급 신고를 활성화할 계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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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 어떻게 바뀌나 (2) 홍콩한국토요학교 조성건 교장 인터뷰 “경험 부족하지만 실마리 푸는데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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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으로 토요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교육시설 임대비를 산출하면 연간 150만 달러로 예상된다. 임대비를 이렇게 줄일 수 있는 것은 KIS와 토 요학교의 특수한 관계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런 이유로 학비도 월 800달러에 가능하다. 한인회 직원들의 업무 중 토요학교 관련 업무가 60~70%로 비중이 매우 높다. (토요학교 수익이) 한인회 직원 임금에 들어가는 맞다고 본다. 교사 후생복리는 올해부터 감안하고 있다.
하자는 말이 나왔다. 올해부터 ‘쉬운 국어반’이 처음 생겼다. 국정 교과서로 교육하는 정규 어떤 수익사업을 계획하시는지?
국어반과 재외동포를 위한 교재를 사용하는 한국어반 사이에서 어떻게 다르게 운영하고 있는지.
현재 상환에 위치한 코스코타워의 한인회관은 앞선 회장님들의 수고 로 1999년에 구입했다. 고문들께서 비싼 홍콩 땅에서 오랫동안 고생하
쉬운 국어반은 1, 2학년 각 한 반씩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를 쉽게 접
며 어렵게 힘을 모아 한인회관을 마련한 것이다. 미래를 내다본 고문들
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교육하니까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많이 줄고 학
의 노력에 감사함을 느낀다. 당시 813만 달러로 구입했는데 현재 시가
부모들도 만족해하고 있다.
로 6400만 달러 정도 평가된다. 집행부는 상환 사무실을 임대로 내놓아 수익을 창출하고, 한인회는 임대료가 낮은 곳으로 이사하는 의견에 힘
전체 학급수를 보면 홍콩토요학교는 교육 중심이 국정 교과서에 많
을 모았다. 현재 시세로 한인회관은 월160,000달러의 임대료를 받을
이 실려 있는 것 같다. ‘쉬운 국어반’은 그 중간 그룹을 위해 만들어졌을
수 있는데, 비슷한 크기의 70,000~80,000달러 짜리로 옮기면 그만큼
텐데, 교재는 여전히 정규 국어 교과서를 사용한다. 재외동포를 위한 교
차액을 벌 수 있다. 처음에는 한인회가 KIS 학교 내 사무실을 사용하는
재로 바꾸어야 하는게 아닌지. 혹시 교사들이 국정 교과서 교육에 익숙
것이 어떤지 검토하다가 법적으로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
해서 그런 건 아닌가.
놀랍다. 한인회관을 두고 이사하는 것은 매우 큰 사안인데, 목적이 좋 최근 홍콩한인회를 둘러싼 분위기가 좋지 않아 토요학교장 맡는데에
부임 후에 어떤 것에 주안점을 두고 계시는지. 올해부터 토요학교에
부담은 없었는지? 한인회 고문님들의 의견을 듣고 이사회 전체 임원들과 의견을 모으 작년부터 토요학교의 여러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제가 뛰어들
교사들과 대화를 통해 적극 검토해 보겠다.
더라도 한인회원들이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나누어야 하는게 아닌지. 바뀐 내용은 어떤 것인지
고 있다. 중론을 모으는 과정과 결정 시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행하
어오는데 전혀 개의치 않았다. (교장을) 맡는다면 중심으로 들어가 보고
도록 심사숙고하고 있다. 처음에는 빠르게 의견이 모아지는 듯 했지만
학생 안전을 가장 염두해두고 있다. 우천시 미끄러운 공간이 있어 토
싶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실마리라도 풀어보자 생각했다.
몇달 사이에 더 많은 의견을 모아야한다고 합의했다. 한인회관 구입에
요학교 재정으로라도 교체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다행이 KIS측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노력해주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또한 현 한인회 임원과 회원들
서 바닥을 잘 교체했다. 또 수업시간에 외부인이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
이 동의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에 있다.
도록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쉬는 시간을 한번에 몰아서 35분 쉬었었
홍콩한인상공회 부회장직으로 봉사하시면서 토요학교장을 맡았다.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인수인계나 업무파악은 잘 되셨는지. 전임 김종국 교장이 잘 운영해왔기 때문에 인수인계가 잘 됐고, 교사
는데, 올해부터 15분, 10분, 10분으로 나누어서 쉬도록 바꾸었다. 또 학 토요학교가 한인회의 교육사업이면서 독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부
생관리를 위해 학칙을 정리하고 있다. 일부 수업에 영향을 끼치는 학생
에서는 토요학교 재정이 학교 운영에 충분하게 사용되지 못하고 한인회
에 대해 단계적으로 대응해야하는 과정을 교사, 학부모, 교장이 함께 의
의 수익사업으로 쓰인다는 비판이 있다.
논하고 있는 중이다.
와 학부모 미팅 등을 통해 업무파악도 이미 마쳤다. 막상 들어와보니 학 비때문에 어려운 가정이 많다는 것을 알게됐다. 현재 토요학교에서는
토요학교 재정은 현재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본다. 수익금이 분
그런 경우 학비 감면을 해주고 있는데 보다 더 든든한 혜택을 줄 수 없는
명히 있지만 KIS에 매우 낮은 임대료를 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지 고민하게 됐다. 한인회 집행부가 재정확보를 위해 수익사업을 구상
다. 작년 KIS측에 연간 교실 사용료로 30만 달러는 냈는데 홍콩에서 현
토요학교 학생들이 480여명이나 되는데 KIS 교실과 시설을 이용하 면서 마찰은 없는지? 그 부분은 오래전부터 이용하면서 토요학교 교사들이 잘 관리하고 있다. 교실에 안전관리를 위해 각 반의 KIS 교사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철저하게 관리한다. 유아유치부나 저학년 교사들은 특별히 더 애를 쓴다. 그런 점에서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토요학교 교사가 모두 자격을 갖춘 분들이라고 들었다. 홍콩한국토요학교 교사는 한국에서 교직원출신이 상당수이고 정교 사자격증, 한국어교사 자격증 등을 가진 우수한 분들이다. 풀타임처럼 고용하기 어렵겠지만 교육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인력 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교장직도 무보수 봉사직이다. 2년마다 바 뀐다. 운영이 잘 될 때는 괜찮겠지만, 작은 문제들이 계속 반복되서 나 올 때 ‘교육 행정 전문가가 없다’는 비판도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정확한 지적이다. 그래서 올해부터 토요학교 전담직원을 채용했다. 유아교육과 출신을 채용했는데 경험이 있기 때문에 토요학교에 맞춰 행 정상으로도 안정될 것이다. 저와 함께 봉사해주실 박주원 교감선생님( 봉사직)도 모셨다. (교장, 교감이) 솔직히 경험은 없다. 그렇다고 지금 시 스템상 전문직 교장을 채용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제 생각에는 토요학 교장 자리는 4년은 해야할 것 같다. 2년마다 바뀌면 조금 알다가 나가는 것이다. 교사들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고, 2년마다 방침이 바뀌는 위 험도 있다. 교장직은 지속적으로 해야할 일이 많은데 저는 2년으로 마 치지만, 다음 교장은 4년을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건의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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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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