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22-11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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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6일
홍콩, AI 연구 플랫폼으로 박차… 中 기술협력 시너지효과 홍콩과 중국의 인공지능(AI) 협력이 시작된다. 홍콩사 이언스파크(HKSP)와 공동으로 중국 대표 AI 기업인 센 스타임(SenseTime:商湯科技)과 알리바바가 '홍콩 AI 연구 소' 설립을 발표했다. 센스타임은 작년 7월 홍콩에 본사를 둔 AI(인공지능) 신생 기업으로 기업가치 미화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적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센스타임은 인공지능 분야에 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홍콩사이언스파크 내 홍콩국제혁신과기센터에 들어서 는 이 연구소는 발표 즉시 홍콩이 중국 본토 기업과 과학 기술 협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로 꼽혔다. 홍콩국 제혁신과기센터는 중국 본토와 홍콩의 우위를 결합해 IT 협력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허브다. 이번에 센스타임과 알리바바가 홍콩사이언스파크와 협력하면서 중국이 가진 우위로서 AI 핵심 기술 및 애플
리케이션이 홍콩의 강점으로 꼽히는 'AI 학술 연구'와 결 합을 시도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홍콩의 AI 산업 발전을 꾀하는 동시 에 본토와 홍콩의 IT 교류를 위한 플랫폼 역할로 확장될 전망이다. 중국 본토 입장에서는 부족한 AI 인적 자원과 기초 기술을 보강하고 홍콩은 대륙 시장의 가능성을 엿
태풍 2개 북상 중… 더위 한풀 꺾이고 비 소식 가뭄과 폭염이 한풀 꺽일 것으로 예상된다. 남중국해 에서 태풍 2개가 북상 중이다. 홍콩 천문대(Hong Kong Observatory)는 지난 토요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남중국해에서 형성된 저기압이 이 번주 홍콩을 관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홍콩은 33도를 넘는 폭염이 2주이상 지속되고 있 다. 최고 온도는 거의 매일 갱신되다시피 하고 있다.
필리핀 동쪽에서 올라오는 태풍은 중국 남동부 지역으 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태풍은 북쪽으로 이동 해 남부 중국에 강우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글로벌기상예측시스템이 모니터한 결과에 따 르면 두개의 태풍 모두 대만을 지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주 홍콩 기온은 26~3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 두개의 태풍이 홍콩에 오지 않더라도 최소 9일동안
볼 수 있게 됐다. 일환으로 홍콩 AI 연구소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계 획'도 발표했다. 홍콩에서 더 많은 AI 스타트업을 육성하 는 것이 골자다. 센스타임의 AI 연구개발과 기술을 활용 하고, 알리바바의 다양한 플랫폼 자원을 결합해 스타트 업 육성에 접목한다. AI 연구소는 기본적으로 AI 기초 기술 연구에 주력하 면서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커다란 시장을 보 유한 중국 본토 인프라 활용 방안을 강구한다. 상당한 자금 지원도 잇따르게 되며 기술 지원과 시장 수요 매칭, 창업 멘토 및 사무공간 제공 등 유무형적 지원 이 이뤄진다. 향후 더 많은 기업과 대학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 면서 중국 본토와 홍콩을 잇는 협력 허브로서의 역할 확 장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연속으로 비소식은 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홍 콩의 5월은 1998년 이후 처음으로 비 예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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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천안문 민주화 운동 추모식, 홍콩 11만5천명 참가
4일 저녁 천안문 민주화 시위 29주년을 맞아 중국령에서는 유일하게 홍콩에서 대 규모 추모 집회가 열렸다.
홍콩섬 빅토리아 파크에서 저녁 8시에 열린 이번 추모 집회에 115,00 0명이 참가 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5000명 정도 더 모인 것이다. 행사를 주최한 홍콩시민애국민주운동 연합회는 내년 30주년에는 더 많은 인원 이 참석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산당 일당독재 종 식”, “민주중국 건설하자” 등의 구호 를 외치며 천안문의 진실을 밝힐 것을 중 국 정부에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10시 집회를 마친 뒤 주홍콩중앙정부연락판공실 건물까지 평 화적인 행진을 했다. 빅토리아 파크 밖에서는 베이징 정부를 찬성하는 수십 명이 모여 천안문 추모 집
MTR 사틴-센트럴 공사 결함 발견하고도 ‘쉬쉬’ 어진 2개의 지하층이었다. MTR 측은 최초 발견한 시기를 2015년 12월이라고 했다가, 2015년 8월로 말을 바꾸자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을
대규모 공사비가 투입된 사틴-센트럴 프로젝트의 건설 현장에서 구석 모서리 부분에 절단한 곳이 5군데나 발견됐지만, MTR측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인 정했다. MTR 측은 하청업체가 올바르게 나사 가 조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철근을 잘랐고, 결과적으로 플랫폼 작업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결함이 발 견된 곳은 홍함(Hung Hom) 역 아래에 지
샀을 뿐만 아니라 시민을 기만했다는 비 난까지 거세지고 있다. 홍콩의 교통주택국(運輸及房屋局) 프랭 크 찬팬 장관은 971억 달러 규모의 사틴센트럴 연결 플랫폼 건설에서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경찰에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장관은 MTR 측이 1주일 이내에 보고서 를 제출하기 바란다면서 먼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확인해달라고 주문했다. 보고서 내용 중에 불법 행위가 인정되 면 건설을 계속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경찰에 전달하고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
라고 설명했다. 장관은 정부 관리와 MTR 고위 간부가 지난 금요일 안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난 홍콩 의회에서 입법의원들의 격한 비판을 받았었다. MTR 측은 2015년 처음으로 결함을 발 견했다고 주장했지만, 필코 웡 박사는 이 보다 일찍 8월에 발견했으며, 철강 결함 수리를 요구하는 편지를 12월에서야 계 약 업체에 보냈다고 해명했다. 입법의원들은 MTR 측이 부실공사를 발견했으면서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하 청업체와 함께 거짓말을 맞추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함역에서 마온산 라인과 툰문라인이 연결되면 툰마(Tuen Ma) 라인이 된다.
회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홍콩에서는 이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 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촛불집회가 열 리고 있다. 시위 주최측은 베이징 중앙정부가 홍콩 민주화 세력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보이 고, 홍콩 내 '반중정서'를 탑압하는 와중에 도 지속적으로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 2015년 집회 당시 참가자 수는 135,000명이었으나, 다음 해인 2016년에 는 125,000명으로, 작년에는 11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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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中 증시에 홍콩 경유 순유입 사상최대… 509억 위안 지난달 중국 증시에 홍콩을 경유해 유 입한 투자자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홍콩경제일보과 동망(東網) 등은 1일 홍 콩교역소를 통해 중국 주식을 매수하는 상호 교차거래가 5월에 509억 위안의 순 매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상호 교차거래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는 2.9배로 대폭 증가했으며 미국 MSCI가 6 월1일부터 신흥국 지수에 중국주를 편입 하는 것을 겨냥해 자금이 몰렸다는 분석 이다. 홍콩과 해외 투자가는 홍콩 증시를 거 쳐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한 주식을 거래하고 있다.
5월 매수액에서 매도액을 차감한 순매 수액은 상하이 상장 주식(후강통 滬港通)
이 268억 위안, 선전 상장 주식(선강통 深 港通) 경우 241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샤오미, 청쿵과 손잡고 유럽시장 공략 강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小米) 가 홍콩 청쿵그룹과 손을 잡고 유럽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샤오미와 청쿵은 지난달 초 청쿵그룹의 유럽 유통 채널에 샤오미 스마트폰을 판 매하는 내용의 협력안을 체결했다.
최근 일선에서 물러난 리카싱이 세운 청쿵은 영국 이동통신사 3(Three UK), 홍 콩 최대 가전 양판점 포트리스(Fortress), 영국 드럭스토어 슈퍼드럭(Superdrug) 등 다양한 유통 판매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샤오미는 유럽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 는 청쿵을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샤오미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출하량 기준)은 애플, 삼성과 화웨이에 이 은 4위지만, 유럽과 같은 선진국 시장에서 의 성장세는 매우 부진한 상황이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유럽시장에서 샤 오미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은 1%에 불 과하다.
청쿵실업 유통 채널을 통해 샤오미 스 마트폰은 향후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
중국 당국이 5월부터 일일 투자 상한액 을 상향한 것도 매수 증대로 이어졌다. 1~5월 누계 순매수액은 1300억 위안을 넘어서 올해 연말까지는 2000억 위안이 던 2017년을 상회할 것이 분명해졌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에 따르면 위 안화 표시 A주의 외국인 지분율은 현시점 에서 2% 정도에 머물고 있다. 30% 가까운 인도주, 인도네시아주와 비교하면 A주 매수할 여지는 대단히 크다 . MSCI 지수에 맞춰 운용하는 기관투자가 가 많은 점에서 앞으로도 홍콩을 경유해 중국 증시로 유입하는 자금이 증대할 전 망이다.
아, 덴마크, 네덜란드와 스웨덴 등 유럽 각 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샤오미는 홍콩거래소 상장을 앞 두고 있다. 이르면 6~7월 사이 IPO 신청 이 통과될 것으로 시장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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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배정에 울고 웃는 홍콩 학부모들 지난 토요일 명문 초등학교 앞에는 입 학을 지원하는 학부모들의 대기줄이 더운 날씨속에서도 길게 늘어졌다.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1차 중앙배정(Central Allocation)이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은 희 비가 갈렸다. 선호하는 초등학교로 배정 된 학부모들은 기뻐했지만, 그렇지 않은 학부모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상당수 학부모들은 명문 초등학교나 인 기있는 학교로 입학지원서를 내기위해 한 가닥의 희망을 갖고 학교를 직접 찾았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중앙배정제 는 32,171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교 육부에 따르면 지원자들 중 22,486명이 1 차 지원한 세가지 선택 학교에 배정됐다. 1차 성공률이 69.9퍼센트이며, 지난 3년 간 기록된 67.6퍼센트보다 높게 나타났다
. 명문 여학교인 메리놀 컨벤션스쿨 (Maryknoll Convent School)에 배정된 한 학부모는 그동안 딸의 발레리나 레슨비용 으로 한달에 1만달러나 썼다며 요트를 빌
려 축하하겠다고 기뻐했다. 선택하지 않은 학교로 배정되 크게 실 망한 한 부모는 눈물을 흘리며 무엇을 해 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서는 공공학교나
정부지원학교에 학부모들이 직접 지원할 수 있다. 만약 입학 허가를 받지못한다면 교육부 가 주관하는 중앙배정 시스템에 신청하는 데 주로 주소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학교배정에 불만인 학부모들은 마지막 방법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 추가입학의 자리에 희망을 걸게 된다. 사우망핑에 위치한 세인트매튜 루터란 스쿨(St Matthew’s Lutheran School) 앞 에는 마지막 입학 기회를 위해 수십명의 학부모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카우룽통에 위치한 라셀레초등학교(La Salle Primary School)도 사정은 비슷했다. 학부모들은 6월 5~6일까지 배정된 학 교에 등록시켜야 한다.
홍콩 공영방송 TVB 30만 달러 벌금… 자사 모바일 앱 홍보
홍콩 최대 공중파 방송인 TVB(Telev ision Broadcasts Limited)가 자회사가 개 발한 모바일 앱을 4개 방송 프로그램에서 간접 홍보한 혐의로 30만 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다.
통 신 사 관 리 국 (通 訊 事 務 管 理 局 Communications Authority)이 TVB의 홍 보내용이 편파적이고 불공정하다고 판결 하자, TVB는 부당하다고 규탄했다. 당국은 TVB가 작년 6월과 10월 사이에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Big Big Channel'을 간접 광고함으로써 TV프로그램 규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홍보된 모바일 영 상 앱은 TVB가 직접 소유한 자회사 BBCL의 앱이다. 통신사관리국은 간접 홍 보에 대해 37건의 불만이 접수됐다고 전 했다.
비용지불과 관계없이 일반 방송에 간접 광고 내용이 섞이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당국은 최근 몇달간 특정한 유형 의 프로그램에서 허용되어야 하는지에 대 한 여론도 수렴하고 있다. 금요일 TVB 대변인은 앱이 TV서비스 의 온라인 연장선상이며 TVB관련 엔터테 인먼트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대중의 관심 을 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TVB 대변인은 통신국이 간접광고로 인식한 것은 부정확 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통신사관리국은 해당 앱이 TVB
의 무료 방송서비스가 아니라고 전했다. 그중 일부 콘텐츠만이 무료 방송 프로그 램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TVB는 또 다 른 세가지 프로그램에서도 앱 홍보에 대 해 경고 2개를 받았다. 방송업계는 뉴미디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도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전 분투 중이다. TVB는 간접광고를 금지하 는 현행법에 가장 비판적인 자세를 보이 고 있다. TVB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두차례 위반한 혐으로 35만 달러 벌금에 대해 아직도 법정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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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사기, “수표 믿지마라”… 1/4분기 1,250만 달러 피해 명품 핸드백과 럭셔리 자동차를 온라인에서 구매한 다며 가짜수표와 은행 어음을 이용해 전문적으로 사기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액만 총 750만 달러였 다. 이 일당은 23건의 온라인 쇼핑 사기에 연루됐는데, 명 품 핸드백, 스포츠카 3대뿐만 아니라 도난 핸드폰 714 대도 이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틀동안 13명이 체포됐고, 이들중 2명은 삼수이포 차량 추격전에서 검거했다. 이들이 타고 있던 혼다 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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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도 도난 차량인지 조사하고 있다. 이 일당은 가짜 은행계좌로 발행된 약속 어음을 피해 자에게 보내 돈이 이체된 것처럼 조작하고 차와 열쇠를 받아내 달아났다. 이 일당은 또 명품 가방 매매시 가방 판매자의 은행 계좌로 불량 수표를 입금했고, 판매자는 가방을 주고난 뒤 수표가 문제가 됐을 때에야 사기인 것을 깨달았다. 이들은 이렇게 구입한 고급 가방과 차량을 다시 재판매 해버렸다. 올해 4개월동안 온라인 쇼핑 사기가 급증하면서 전년 도 동기대비 16.8%가 오른 632건이 접수됐다. 피해액 은 작년 동기대비 3배인 1,250만 달러에 달했다. 경찰은 온라인 쇼핑의 경우 현금을 받거나 수표가 완 전히 정산된 이후에 물건을 전달하도록 조언했다.
공공주택 사는 50대 여성, 온라인 애인에 속아 2,640만 달러 뜯겨 '온라인 남친'에게 무려 2,640만 달러(한화 약 34억원) 나 피해를 입은 여성이 뒤늦게 경찰에 신고했다. 홍콩에 서 온라인 연애 사기로 가장 큰 피해 금액이다. 피해 여성 은 놀랍게도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56세 여성이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한 무역회사의 회계부 관리자급 직원으로, 지난 18개월간 남자친구에게 송금 하기 위해 가족, 친구, 은행으로부터 수차례 돈을 빌렸다 고 한다. 이 여성은 지난 2월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경찰 에 신고했다. 경찰은 은행계좌를 동결해 200만달러 송금 을 막았다. 얼마전 다른 여성이 온라인에서 만난 남성에게 8년간 총 1,400만 달러를 송금해 피해를 입었다는 기사가 터졌 다. 그 충격이 사라지기도 전에 거의 두배에 달하는 유사 피해자가 또 나타난 것이다. 두 사건 모두 인터넷으로 접근해 신뢰감을 얻은 뒤 거 액의 돈을 홍콩이나 해외 계좌로 보내도록 설득했다. 2016년 6월, 56세 여성에게 페이스북으로 접근한 남성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애인이라고 불렀던 남 성에게서는 한푼도 돌려받지 못했다. 이 여성은 2016년 7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홍콩, 말레이시아 및 기타 지역 에서 300여회에 달하는 송금으로 2,640만 달러를 잃었다 . 경찰은 은행계좌를 동결했을 뿐 이와 유사한 사례의 피의자는 한명도 체포하지 못했다.
은 자신을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는 금융 애널리스트라 고 소개했다. 그는 알게된지 한달만에 처음 돈을 요구했 다. 남성은 수수료를 지불하지 못해 자산 8천만 달러가 말레이시아 당국에 동결됐다며 도움을 구했다. 처음에는 1,000달러를 요구했다가 나중에는 핑계를 만들어 돈을 더 빌렸다. 여성은 100만 달러 예금을 다쓰고도 은행에서 대출까지 얻어 사이버 남친에게 송금했다. 가족, 친구들 에게도 계속 빌렸다. 이 여성은 지인들에게 돈을 더이상 빌릴 수 없게되자
작년 7월부터 경찰은 온라인 및 전화 사기 피해자로부 터 지불 중단을 요청하는 900건의 신고를 받았다. 총 22 억 달러에 달한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3개월 동안 비슷한 방법으로 119 명의 사람들이 7,590만 달러를 사기당했다. 개인만 당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 주에는 유럽 투자회 사의 홍콩지사가 중국 본토의 은행계좌로 2백만 달러를 송금했다. 한 사기꾼이 유럽본사의 대표인 척하며 홍콩 지사의 임원에게 2백만 달러를 송금하라는 메일을 보낸 것이었다. 다행이 심천 직원의 도움으로 회수했지만 경 찰은 아무도 체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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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없는 홍콩의 황혼 노인 상당수 55세 이상의 홍콩 거주자들 75%가 황 혼기에 적절한 대비책이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 4명중 3명은 유언장을 만들지 않거나 불의의 사고 후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다. 홍콩의 가장 큰 자선단체 중의 하나인 퉁와의료그룹이 의뢰해 침례대학의 사회 과확연구센터가 작년 9월 55세 이상의 주 민 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는 모두 개인재산 50만 달 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48%는 자 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그 과정
마카오 카지노 딜러… 근무환경 나빠도 직장만족도 높아 마카오의 카지노 딜러들은 자신의 근무 조건에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으나 취업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마카오 과학기술대학(MUST)에서 작성한 직원 신뢰 지수 및 만족 지수 발표 결과를 보도한 글로벌 카지노 매체인 GGR-아시아에 따르면 최근 마카오 카지 노 노동자 만족도 지수는 3.17% 포인트로 2.9%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마카오 노동 자들의 만족도 지수는 0~5점의 척도로 측 정되고 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마카오 카지노 직 원들은 일자리에 대한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부 인덱스 지수는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카지노 딜러들 사이의 신뢰 지 수는 전년 대비 5.9% 상승했다. 그러나 설
문 조사에 따르면 만족도 지수는 2.1% 하 락했다. 이번 조사결과 딜러 간의 신뢰 지수가 개선 된 것은 카지노에서 더 나은 근무 환 경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마카오 카지노 딜 러들은 VIP룸의 흡연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수차례 집회를 열기도 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마카오 지역의 급속한 카지노산업 성장으로 인해 카지노 영업장 과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딜러들의 업무량 이 늘어나고 업무강도가 높아져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17년 말 현재 마카오 카지노의 전체 딜러 숫자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57,20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 켓방에 근무하는 딜러들의 숫자는 제외됐
다. 마카오의 게이밍 레귤레이터인 게임 검사 및 조정국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이 너무 어렵다고 답했다. 돈문제로 어려 움을 겪을 경우, 40% 이상이 자녀에게 도 움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고, 29% 미만 이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안타깝게도 조사 대상자 84%는 대리인 권리 위임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대리인 권리 위임은 정신적 장애가 생길 경우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게 해준다. 퉁와의료그룹은 위임장을 쓰는데 드는 비용이 30,000~70,000달러나 들기 때문 에 꺼리는 이유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퉁와그룹은 법률자문에 대한 공공교육 을 제안하면서 사회복지단체에 노인들에 게 더 저렴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조사 대상자 중 58%는 노후 자 금관리를 원한다고 답했다.
마카오에는 총 6,419 개의 게임 테이블이 있는데, 이는 2016년에 비해 2.1% 증가한 수치다. 마카오 정부 정책은 마카오 영주 권(ID)을 갖고 있는 현지인만 마카오 카지 노 딜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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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한국문화원 전통무용 공연<舞(무) : 뭇다>개최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지난달 29~30일 전 통무용 ‘舞(무) : 뭇다’ 공연을 PMQ에 위치한 문화원 내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舞(무) : 뭇다>는 한국전통무용 공연으로 영문과 중문 해설을 덧붙여 홍콩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무용을 심도 있 게 소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살풀이춤 이수자 이현과 국립국악원 부수석 무용수 박상주, 국립 국악원 소속 무용수 류하늬를 포함한 류지희, 김아람 등 5명의 무용수가 출연해 각각 살풀이춤, 호적시나위, 태평 무, 장고춤, 진도북춤, 승무 등을 선보였다. 이 공연은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자 에 한해 무료로 진행했으며, 마감일인 5월 18일(금)까지 사전예약 좌석의 4배가 넘는 350여 명이 신청해 높은 관
심을 보였다. 문화원측은 “3일 만에 2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 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 그 중 홍콩 현지인 신청자는 95.5%에 달하며,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신청했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
마카오 도박중독자 1인당 부채 미화 3만 달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마카오 정부의 도움을
‘카지노 왕국’ 마카오에서도 도박중독자 문제로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30일 글로벌 카지노 매체 인 GGR-아시아가 마카오 정부의 연례보고서를 인용 해 2017년 마카오에 등록된 카지노 도박중독자가 전년 도보다 11.3% 증가한 157명의 사람들이 중앙 등록 시 스템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마카오 정부는 도박중독을 벗어나기 위해 도움을 요 청하는 도박꾼에 관한 통계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중앙
요청한 사람들의 80% 이상이 마카오 주민이라고 보고 서는 밝혔다. 이 중 10% 이상의 도박중독자는 마카오 카지노에서 딜러로 근무하는 직원들이라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마 카오 사회복지 사무국 관계자는 “마카오의 도박규제 기관인 게임감독 조정국이 마카오 카지노 딜러들을 카 지노 게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법안 개정을 제안했지 만 시의 입법회의에 제출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카오 사회복지국에 2017년 도박중독자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40~49세의 연령대에 속하 며 평균 연령은 44.2세라고 밝혔다. 특히 보고서에 따르면, 도박중독자의 70%가 부채를 짊어지고 있으며 이 중 30% 이상의 도박중독자들은 채 무가 미화 30,940달러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과 참여를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문화복합공간인 피엠큐(PMQ, Police Married Quarters: 옛 경찰기혼자숙소)에 자리하고 있으 며, 개원한지 4개월이 채 안되는 지난 5월 14일에 방문객 1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
월드컵 앞두고 불법 TV 셋톱박스 압수 단속 홍콩 세관은 이달 러시아월드컵대회를 앞두고 불법 생방송 TV 스트리밍 셋톱박스 단속을 벌였다. 삼수이포 등에서 8명을 체포하고 32만 달러치의 불법 셋톱박스 354개를 압수했다. 세관은 대회 전 까 단속을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해 더 많은 사람들 이 체포될 것으로 예상했다. 세관 대변인에 따르면 4개의 상점에서 일하던 18 세부터 45세 사이의 남성 7명과 여성 1명이 조사를 받았다. 홍콩에서는 유료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채 널을 TV 셋톱박스에 앱을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된 사람들은 최고 4년 징역, 벌금 50만 달러 까지 내려질 수 있다. 4명 모두 추가 조사가 있을 때 까지 보석으로 풀려났다. 세관은 2018 피파월드컵 이 코앞에 다가오면서, 어떠한 형태의 침해행위도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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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비재 수입 관세 인하… 美에 화해 손짓? 중국이 소비재 수입 관세를 대폭 인하 한다.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미국과의 3 차 무역협상을 앞두고 미국에 유화 제스 처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국무원이 전날 의류·화장품·가전기기 등 소비재의 수 입 관세를 오는 7월 1일부터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수입산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부과됐던 관세는 평균 20.5%에서 8%로 대폭 인하된다. 의류, 신발, 모자, 주방용 품, 체육용품 등에 대한 관세는 15.9%에 서 7.1%로 크게 낮아진다. 어획 수산물과 미네랄 생수 등 가공식품에 대한 관세는
15.2%에서 6.9%로 인하된다. 화장품과 일부 의약품에 대한 관세는 8.4%에서 2.9%로 낮아진다.
미국이 중국의 첨단 기술 산업에 대한 고율 관세 방침을 다시 표명한 가운데 중 국은 “결사 항전”의 의지를 밝혔지만
중국, 말레이 이어 스리랑카·네팔서도 일대일로 사업 좌절 중국이 동남아, 서남아 일대에서 벌이 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 드) 사업이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 중 국 일대일로 사업에 대한 경계감이 급속 히 확산되는 모양새다. 2일 싱가포르 연합조보에 따르면 K.J. 위라싱헤 스리랑카 무역협상 대표는 중국 과 4년간 벌여온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이 10년 후 협정 재심의 조항 에 중국이 동의하지 않음에 따라 결렬 위 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스리랑카는 중국의 '진주 목걸이' 해상 실크로드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남부 함 반토타 항만의 지분 85%와 99년 운영권 을 중국에 넘긴 곳이다.
최근 함반토타항 이용률이 크게 떨어지 며 투자대출금 상환 압박에 시달리고 있 다. 위라싱헤 대표는 "양국 간 FTA 협상과 관련해 지난해 3월 이후 장관급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실무급 협의도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다. 양국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상품 관세 감면, 서비스시장 개방, 쌍방향 투자보호 등을 내용으로 한 FTA 협상을 진행해왔 다. 스리랑카는 양국 간 FTA가 자국 기업 에 손실을 초래할 경우에 대비해 10년 후 협정을 재심사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중국 측은 협정의 장기 안
정성 유지를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있다. 중국은 또 교역상품 품목의 90%에 대 해 무관세를 주장하고 있지만 스리랑카 측은 50%에 대해서만 먼저 무관세를 시 행한 다음 20년 내 점진적으로 무관세 대 상으로 확대해나가자는 입장이다. 중국은 일대일로 구상에 따라 스리랑카 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항 만, 도로, 발전소 건설에 나서고 있으나 최 근 중국의 투자가 스리랑카의 부채를 늘 리고 안보 주권도 침해할 것이라는 우려 가 커지는 중이다. 말레이시아도 지난달 취임한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의 주도로 중국이 그간 말레 이시아에서 공들여오던 동부해안철도
이번 소비세 인하 방침이 나오면서 화해 를 모색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 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은 미국 등 주요 무역 상대국과의 대립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수입을 확대할 방침을 나타 내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다음 달 2일~4일 윌버 로스 미국 상무 장관이 이끄는 미국 정부 대표단은 중국 을 방문해 3차 무역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이는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이끄 는 대표단이 지난 3∼4일 베이징에서 1차 무역 담판을 벌이고, 류 부총리 대표단이 15∼19일 워싱턴에서 2차 무역협상을 진 행한 데 이은 3차 협상이다.
(ECRL)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상 태다. 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HSR) 사업의 취소 결정과 함께 이뤄진 이 결정은 표면 적으로 국가부채 확대에 대한 재정 건전 성을 확보하려는 의도지만 중국 일대일로 사업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담겨 있다. 이로써 중국이 윈난(雲南)성 쿤밍(昆明) 에서 시작해 라오스와 태국, 말레이시아 ECRL을 거쳐 말라카해협으로 이으려던 일대일로 동남아 운송망 구축계획이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중국과 인도 사이에서 중립노선을 취하 고 있는 네팔도 중국 일대일로 사업에 경 고등을 켰다. 네팔 정부는 최근 중국 싼샤( 三峽)그룹에 건설을 맡겼던 수력발전소 사업을 회수해 자국이 직접 건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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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스마트폰, 애플 제치고 2위로 올라설 것” 중국 화웨이(華爲)가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미 국 애플을 제치고 점유율 2위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세계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 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 D램익스체인지는 최근 보고서에서 1분기 삼성전자의 스 마트폰 생산량이 작년 동기보다 거의 9% 감소했다고 밝 혔다. D램익스체인지는 시장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가 최종 소비자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중국 브랜드와 가격 경쟁에 직면해 있다며 2분기에도 1분기와 비슷한 약 7,300만 대 의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1분기 21.4%에서 2분기 20.4%로 하락할 것으 예상했다.
화웨이의 점유율은 1분기 11.7%에서 12%로 상승하며 애플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했다. D램익스체인지는 1분기 화웨이의 생산량이 작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며 2분기에는 주력 모델 판매로 1분 기보다 8%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갑부 9년 만에 재심서 무죄… ‘재벌 달래기’ 후진타오(胡錦濤) 정권에서 부패 혐의 로 유죄판결을 받아 옥살이했던 중국의 한 재벌이 9년 만에 법원으로부터 무죄판 결을 받았다. 중국 최고인민법원(대법원)은 후진타오 정권 시절 사 기, 뇌물수수, 횡령 등의 혐의로 12년 형을 확정받아 복역 했던 장원중(張文中) 우마트(物美·우메이) 그룹 창업자 겸 최대주주에게 재심 판결을 통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 보도했다. 중국 법원이 중국 공산당의 통제를 받는 점을 고려할 때 장원중에 대한 무죄판결은 시진핑 정권의 의중이 반 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이 '반부패 드라이브'에 위축감을 느끼고 있는 재벌들에게 "재산권을 보호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 라는 해석도 나온다.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또 무죄판결 과 함께 2009년 유죄 확정 당시 부과했던 50만 위안을 장 원중에게 배상하라는 판결도 내렸다.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작년 12월 장원중을 포함한 경제 인 관련 재판 3건에 대한 재심 결정을 내렸으며, 장원중 이 처음으로 재심 판결을 받았다.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재심을 결정한 3건의 경제인 관 련 사건은 시 주석이 집권한 2012년 이전, 즉 후진타오 전 주석의 집권 시절 형이 확정된 사건들이다. 장원중은 국영 펀드로부터 3,190만 위안을 부정하게 편취해 국영기업 주식을 취득했다는 혐의로 2009년 12 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두 차례 감형을 받아 2013년 석방됐다.
D램익스체인지는 화웨이가 북미 지역에서 다소 어려 움을 겪었지만 '글로리(Glory)' 모델이 유럽 시장에서 성 공적으로 브랜드를 출시했다며 비용 대비 효율적인 글로 리 시리즈를 이용해 인도 시장에서도 유사한 전략을 택 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1분기 점유율 16.4%로 2위를 차지한 애플은 2분 기 11.4%로 급락하며 3위로 내려앉을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1분기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 판매 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구형 모델의 가격 판촉으로 작 년 동기보다 7.5% 증가한 5,600만 대를 생산했다고 D램 익스체인지가 설명했다. 중국 오포와 샤오미(小米), 비보는 점유율을 1분기 5.7~8.2% 수준에서 2분기 8.0~9.2%로 높이며 4~6위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신용불량 · 법규위반 169명 항공기 · 철도에 탑승금지 민항국이 밝힌 기타 위반행위에는 항공안전에 영향을 끼치는 허위정보를 조작·고의 유포하는 행위, 활주로에 뛰어들거나 조종석에 난입하는 행 위, 항공기 승무원을 방해·공격하거나 항공사 자 산을 훼손하는 행위, 다른 승객의 소지품을 훔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이번 항공기 블랙리스트 발표는 지난해 후베이( 湖北)성 우한(武漢) 톈허(天河)국제공항에서 우한 의 유명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36세 여성이 탑승 수속을 밟으려다 거절당하자 체크인 카운터에 있 는 여직원을 폭행한 지 1년 만에 시행됐다. 중국철도고객서비스센터는 지난 1일 철도이용 규정을 심각히 위반한 31명을 포함한 첫 번째 블 랙리스트를 발표하고 이들에 대해 내주부터 180 일간 열차 탑승권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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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물병의 다양한 진화 ● ●
소비자의 건강에 집중한 친환경 소재 BPA Free 생수통 모양부터 사각형 디자인까지, 고정관념 깨는 디자인으로 승부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전시회 개관 ㅇ 전시회 개관 및 구성
- 이미 보편화된 투명 플라스틱 물병과 스테인리스 재질의 I자형 보 온병에서 더 나아가, 최근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의 물병들이 출시
- 미국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 독일 소비재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됐음. 운동 콘셉트에 어울리는 아령 모양 물병,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 권장
가정용품 전시회로 불리는 '2018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Hong Kong
량을 모두 음용할 수 있도록 돕는 대형 생수통 모양의 물병, 아이들을 위한
Houseware Fair)'가 지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홍콩 전시컨벤션
캐릭터 디자인이 프린팅된 물병을 볼 수 있었음.
센터(HKCEC)에서 진행됨. - 올해로 33회를 맞은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HKTDC Hong Kong
□ 시사점 및 참고사항
Houseware Fair)에는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약 2300개의 기업이 참가했
ㅇ 개인 물병 소지자 증가
으며 한국관은 54개 부스로 구성됨.
-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기 위해 점점 많은 홍
- 이번 박람회의 테마는 'L.I.F.E.'로, 이는 각각 라이프스타일
콩 사람들이 개인 물병을 휴대하고 있음. 재질상 가볍고 튼튼하며 위생적
(Lifestyle), 인테리어(Interior), 연회(Feast), 풍요(Enrich)의 의미를 담고 있
인 제품을 선호하고, 온도에 상관없이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덜 받는 제품
으며 이를 바탕으로 4개의 테마관이 조성됐음.
에 대한 수요가 높음.
- 이번 가정용품 박람회에서는 제품 동향, 시장 환경 및 기타 주요 산
- 차는 살균 및 해독,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름기 많은 음
업 이슈에 대한 세미나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Try your luck', 'Let’s have fun'
식을 자주 먹는 중화권에서는 차 문화가 발달돼 있음. 특히 홍콩과 마카오
등의 부대 행사를 통해 일반 참관객에 대한 홍보와 체험 기회도 제공함.
와 같이 덥거나 습한 중국 남부 지역에서는 레몬차가 대중적이며, 이러한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음.
□ 전시회장에 출품된 다양한 휴대용 물병 ㅇ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 눈에 띄는 다양한 휴대용 물병 선보여
- 2016년 홍콩의 NGO인 그린 얼스는 홍콩에서 하루에 5,200만 개 의 플라스틱 물병이 버려지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후 일회용 물병 사용을
- 2018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에서는 가정 인테리어, 예술품 및 공예
줄이고자 다양한 곳에서 노력을 펼쳤음. 2017년 7월 홍콩대는 캠퍼스 내
품, 연회용 식기류, 주방 조리 기구 등 다양한 전시품들을 볼 수 있었으며,
상점, 레스토랑, 자판기에서 1리터 이하의 일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를
이 중에서도 특히 휴대용 물병의 다양한 모양 및 기능들이 돋보였음.
금지했으며 개인용 물병 지참 캠페인을 펼친바 있음. 또한 같은 해 12월,
- 아웃도어 등산 및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스포츠 물병의 경
홍콩 농업수산자원보존부는 11개 하이킹 코스에서 쓰레기통을 치워 등산
우 물병 입구에 이중으로 구성된 뚜껑을 달아 격한 동작에도 물이 새지 않
객들이 쓰레기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가도록 독려했음.
도록 개발한 제품이 있었으며 카라비너* 형태의 클립을 이용해 가방에 잘
ㅇ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휴대용 물병
고정할 수 있도록 도운 제품도 있었음. * 로프를 걸거나 고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장비 - 사무실이나 학교 등 실내공간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소비자들 을 위한 실내용 휴대 물병의 경우 얇고 긴 형태의 스테인리스 재질의 물병
- 뜨거운 물에도 안전한 환경호르몬 방지 기능과 함께, 디자인적 외 관, 엔터테인먼트적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첨가한 물병이 개발되고 있음. - 일반적인 I자형 물병뿐만 아니라 좀 더 세련된 곡선을 넣어 물병을
이 주를 이루었음. 스테인리스 재질의 경우 온도 보존성이 뛰어나지만 들
잡는 사용감 또한 고려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패션 아이템
고 다니기에는 무겁다는 단점이 있음.
의 하나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음.
[수요저널 광고문의] 2891-6172 / design@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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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총영사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초청 통일강연회 개최 우 놀랐다면서 과거와 다른 한반도 정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북미회담이 취소될 뻔한 상황에 대해서는 지금 까지 북한이 벼랑끝 전술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트 럼프가 강력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또 "북한 핵무기 포기는 생존방식을 군사주 의를 포기하고 경제우선 방침으로 북한내 삶의 방 식을 변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 전 장관은 "김정은은 과제 점검스타일이다. 지 금까지 과정을 보면 큰 목표를 갖고 철저하게 관리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원진)은 지난주 1일 남북관계 전문가인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초청해 “2018 남북 정상회담의 의미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행사를 가렸다.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이종석 전 장관은 최근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이 전 장관은 자신이 북한관련 전문가로써 이전
향후 남북관계 전망, 북미정상회담 전망 등에 대해
까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북한의 새로운 자세에 매
를 하는 인상을 갖게 한다"면서 북한이 미국의 경제 제재가 풀리면 중국, 한국의 경제협력으로 연간 15% 경제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콩한인여성회 임미정 회장 “많은 행사로 얻은 자신감, 우리 회원들에게 나눌터” 행사를 치렀다. 총판매순수익금HKD282 ,116(한
민했다. 특별히 홍콩이 예술부문에서 세계적인 중
으로 모시면서 여성회의 좋은 취지를 설명하고 적
화4천만원) 중 202,116달러는 홍콩장애아동복지
심지로 자리잡가고 있기 때문에 자선아트전시회를
극적으로 알리려고 노력했더니, 큰 단체로부터 재
회에 치료연구발전기금으로 전달했고, 아동발달센
개최했고 결과적으로 예상보다 더 큰 결과와 더불
능기부를 통해 놀랄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터에 40,000달러, 홍콩한국국제학교 스프링보드
어 다양한 네크워크까지 생겼다고 설명했다.
같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회는 홍콩의 여러 행사에도 적극적으
국여성회에서 학생들의 작품으로 개최했던 자선바
로 참여하고 있는데, 작년 유방암예방 자선행사에
있을까 고민하다가 작년 여성회 회원카드를 만들었
자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서는 여성회 전원 한복을 입고 기부행사에 참석했
다. 회원카드는 한국인들이 자주가는 아리랑, 서라
성공적인 자선아트전시회를 치른 여성회는 자신
다. 캐리 람 행정장관을 비롯해 홍콩 인사들은 여성
벌 같은 한국식당, 한국식품점, 한국헤어, 오라클(
감이 오른 상태다. 행사 이후 홍콩의 여러단체에서
회원들의 아름다운 한복 차림과 적극적인 기부활동
미용/성형), 란콰이퐁그룹, 서울대병원 의료서비스
연락이 오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옥션인 크리스
에 감동했다고 한다. 임 회장은 여성회 활동을 통해
등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 초대로 이미 한차례 행사를 치뤘고, 서울옥션,
서 민간대사로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책임감을
보석감정회, 인도요가, 이탈리아슈퍼에서도 계속
느낀다고 덧붙였다.
연락을 받아 여성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 홍콩한인여성회는 작년 처음으로 자선아트 전시
임미정 회장은 회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나눌 수
에 40,000달러를 기부했다. 원래 이 행사는 홍콩미
하고 있다.
임 회장은 홍콩의 한인여성들이 좀더 공감대를 넓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여성회원의 밤을 개최할
특별히 임 회장은 홍콩 현지 네트워크에 노력하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콩생활에 더욱 쉽고 편리하
고 있는데 “내가 하나를 주면, 그는 두개를 줄수 있
게 안내하고 좁은 홍콩생활에서 교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KWA ART NIGHT>를 개최해 수준 높은 전시회
임미정 회장은 여성회가 많은 행사를 개최하는
다”는 마음으로 먼저 베푼다고 한다. 홍콩인에게는
뿐만 아니라 판매수익금을 모두 기부하는 의미있는
것도 좋지만 여성회 성격에 맞게 추진하기 위해 고
한인식당으로, 한인이나 외국인에게는 홍콩의 클럽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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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인터뷰
홍콩한인회 어떻게 바뀌나 (1) 배기재 교민담당 부회장 인터뷰 “들어와서 보니 매우 깨끗… 가성비 높은 효율 운영 약속” 배 부회장 : 한인회 소속의 산하단체들이 많이 있다. 각 단체들의 지 원금이 각기 달라서 형평성의 문제가 있었다. 올해부터 지원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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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지만, 올해는 훌륭한 공간에서 60여명이 참석했다. 70세 이상 어르신 은 작년 19명에서 올해 25명으로 늘었다. 여행사협의회의 노래방기기 대여지원을 비롯해 임원들의 경품 협찬으로 행사를 치뤘다. 작년 1인당 212달러가 들었다면 올해는 183달러로 줄어든 것이다. 손 편집장 : 올해 이사회 인원이 엄청 늘었다. 한인회 참여활동이 전 혀 없이 새로 영입된 분들도 있다. 단체를 위한 봉사경험없이, 한인회원 도 처음으로 되신 분들이 많은데 전문 역량이 부족하진 않은지?
명확한 기준을 정하고 공정한 지원을 통해 소규모 단체 활성화를 하는 것이다. 이전까지 12개 단체에 지원했는데 올해부터 20개 단체로 늘렸
배 부회장 : 김운영 회장과 류병훈 부회장 등은 오랫동안 한인사회에
다. 각 단체들마다 종목별 특성과 회원성향, 운영방법, 취지 등이 다 다
서 경험을 갖추신 분들이다. 함께 일하는 임원들도 각자 자신의 회사와
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준을 고민한 결과 소속회
영역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오랜
원 10명당 2,000달러로 정했다. 현재 테니스회를 제외하고는 8~38명
회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회의 개발방향과 개선내용에 대해 적극 참여
정도의 단체들이 대부분이다. 테니스회에는 불리할 수도 있지만 소규모
하고 있다.
단체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이다. 결과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거나 탈퇴를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인회에 가입된 전체 회원들의 형평성을 위해 결정된 사항이니 때문에 양해를 부탁드렸다. 손 편집장 : 한인회 행사의 경비지출에 대해 지적하는 사례도 자주 있 홍콩한인회(회장 김운영)의 50대 회장단이 지난 3월 1일 출범
었는데 어떻게 변화하실 것인지?
손 편집장 : 한인회장이 중심으로 운영되어 부회장이나 전무이사 등 은 존재감 없이 운영된 적이 많다. 전체 분위기는 어떠신지. 배 부회장 : 현재 집행부는 회장 혼자서 모든 의사 결정을 진행하지 않는다. 회장, 부회장 2명, 상임감사, 전무이사, 토요학교장 등 6명이 각 각의 의사를 표하면서 민주적으로 운영한다. 모두들 각자의 개성이 강
한지 3개월이 지났다. 앞서 장은명 전임 회장단에서 부회장으로 역임했던 김운영 회장이 배기재 부회장을 영입하여 기존의 류병
배 부회장 : 저도 한인회 임원으로 일하기 전까지는 소수의 편, 약자
하고 소신껏 일하는 분들이다. 출범이후 3개월간 매주 3~5일 한인회로
훈 부회장과 힘을 합쳤다. 한인회는 새로운 집행부로 분위기 쇄
의 편에 서서 생각했었다. 한인회에 불평이 많은 것은 뭔가 있는게 아닌
출근한다. 늦은밤까지 카톡방으로 의견을 계속 보내면서 회사일보다 더
신을 기대하며 수요저널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배기재 부회장과
가 생각했었다. 그러나 한인회에 직접 들어와서 3개월 동안 본 소감은
열심이다.
조성건 토요학교장 등 새롭게 영입된 인물을 통해 한인회가 실질
깨끗하다는 것이다. 구조적으로 횡령하거나 남용, 오용할 수가 없다. 구
적인 변화의 의지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체적으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외부적인 문제가 먼저 발생하면 한인
그럴 만한 능력이 있는지를 염두해두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회 내부에서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본다. 손 편집장 : 신임 부회장으로써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역량부
손 편집장 : 김운영 회장님이 올해 신임 이사들을 대거 영입해서 대형
족이나 운영부실로 인해 불만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임원단을 꾸리셨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지?
손 편집장 : 한인회 들어와서 생각이 좀 바뀌신 듯하다. 어떤 부분이 고 어떻게 개선하실 것인지. 배 부회장 : 아까 말한대로 한인회 재정은 깨끗하다. 다만 그동안의 불만과 의심 등은 그동안 한인회가 업무 과정, 결과 등을 교민들에게 자 세히 설명할 기회가 적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50대 집행
배 부회장 :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완벽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더
부는 현황에 대해 여러 단체들과 만나 열심히 설명하고 조언하는 행사
배 부회장 : 산하단체 지원금 형평성 문제, 한인회 행사의 참여율 증
꼼꼼한 관리를 통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할 것이다. 경비 지출을 효율적
를 가졌다. 교회협의회, 여러단체를 만났고 홍법원과 성당도 곧 만날 예
대와 가성비 높은 경비지출, 한인회 홍보 활성화, 한국-홍콩과의 친선
으로 운영하기 위해 가성비 높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내부 임원들과
정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로 한국-홍콩 교류와 자문위원도 위촉하며
교류 등의 계획을 갖고 있다.
한인기업들의 기부를 독려하여 비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행사의
활발한 현지 네트워크를 펼칠 계획이다. 홍콩의 저명인사나 영향력있는
참여자와 비용의 1인당 비용까지 산출해서 가성비 높은 예산 집행을 실
인사, 전문인들 한인회의 자문위원으로 모셔 한인회원들이 실제로 홍콩
천하는 것이다. 지난 5월 8일에 한인회가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는 마카
에서 필요한 정보와 자문을 나누게 될 것이다. 한인회의 새로운 미래 방
오 자키클럽에서 가졌다. 작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여 40여명이 참석
향을 모색하고 있다.
손 편집장 : 정기총회 때마다 일부 단체들이 지원금에 대해 어려움을 전하던데…
글 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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