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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5월 30일자 (18-21-11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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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21-11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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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분양 아파트, 나오면 다 팔린다… ‘모기지 오르기 전에’ 올해말 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인상되기 전에 서둘러 주택 구입하려는 수요때문에 신규 분양이 모두 팔리며 주택 거래 열기 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선홍까이는 지난 토요일 툰먼에 있는 마운트 리젠시 38채 중 36채를 팔았다. 미 들랜드 부동산에 따르면 방1~2개짜리이 며 560만~840만 달러 사이였다. 남은 두 채도 곧 팔릴 것이라고 했다. 이번 판매량의 구매자 절반 이상이 밀 레니얼 세대라고 밝혔다. 이전 마운트 레

33도 넘는 홍콩 폭염, 당분간 지속될 듯 지난주부터 11일 연속으로 33도가 넘는 살 인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1963년도에 5월에 있었던 8일 연속 33도 이상 폭염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기상청은 5일간 고온 날씨가 이어질 것 으로 예상하면서 6월 초부터 약간의 소강 상태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금요일 오후 3시 20분 침사초이 관측소에서 33.1도로 나타나 33도 이상인 날이 9일 연속으로 기록됐다. 홍콩에서 기 록이 시작된 1885년 이후 5월에 기록된 날 중 세번째로 더운 날이었다. 이날 홍콩 서쪽의 팽차우 외곽 섬은 36.7도를 기록했고 북부 신계지역인 상수 이가 36.6도, 홍콩섬 해피밸리가 36.3도를 기록했다. 1977년 7월 가장 긴 더위는 19 일 연속이었다.

2018년 5월 30일 전시 분양 188채는 5,200명이 몰리며 평 균 2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주 타이포 팍석콕에 위치한 솔라 리아 전시장에도 2,000명이 넘는 방문자 들이 몰렸다. 홍콩 주택가격은 24개월 연속으로 오르 고 있다. 홍콩 정부의 냉각 정책에도 불구 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도시를 벗 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구매자들이 시중에 나와 있 는 모든 신규분양을 즉시로 구입하고 있 다. 지난 주말에는 250채의 신규 아파트 가 매매됐는데 94채는 로하스파크였고, 78채는 마운트 레전시였다. 최근 밀레니 얼 세대들은 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는 추 세다.

MTR 요금 3.14% 인상… 6월 30일부터 홍콩지하철 MTR(港鐵 Mass Transit Railway)은 6월 30일부터 운임가격을 3.14% 인상할 예정이다. 작년 순이익이 전 년대비 64%나 오른 168억 달러를 기록했음 에도 불구하고 인상을 강행하자 요금조정 시스템에 비난도 거셌다. MTR은 이런 논란에 대비해 6월 30일부 터 내년도 1월 1일까지 3% 환급제도를 시 행한다고 밝혔다. 6월 3일부터 MTR 이용 자가 녹색 미니버스로 환승할 시 30센트 할

인된다. 또 오전 7시 15분~ 8시 15분 사이에 주요 35개 정거장에서 25% 할인되는 제도 를 1년 더 연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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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도 6.4 천안문 사태 기념 행진

6.4 천안문 광장에서 벌어진 유혈 사태 29주년을 앞두고 1,000여명의 홍콩 시민

들이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 거리로 나와 권위주의에 저항하는 의지를 보였다.

시위 참여자 수는 10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던 작년보다 약간 높은 1,100명이 라고 주최 측은 추산했다. 경찰은 610명으로 추산했다. 주최 측은 중국 본토에서 인권, 자유, 민주주의, 정의 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며 중국 민주 화 운동을 지지하는 동맹의 리처드 츠이 가 말했다. 이날 온도가 33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이 11일째 이어지고 있었다. 이날 시위 참가 자들은 1989년 6월 4일 베이징 도심에서 벌어진 중국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에 대

홍콩, 4~5월 환율 방어에 704억 달러 투입

홍콩 금융 당국이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 로 홍콩달러에 매도 압력이 가해지면서 환 율 방어를 위한 시장 개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콩경제일보 등은 24일 홍콩금융관리 국(HKMA)이 4~5월 홍콩달러 매수에서 나 서 704억 홍콩달러를 투입했다고 전했다. 미국 장기금리가 3%를 돌파함에 따라 홍콩달러에 하방 압력이 걸리고 현지 시중 은행이 내달에는 대출금리를 인상할 것으 로 관측되고 있다. 이런 금융 상황으로 그 간 저금리를 발판으로 상승세를 이어온 부

동산 가격도 떨어질 기세를 보이고 있다. 4월 상순 홍콩달러가 페그제 하한선인 미화 1달러=7.85홍콩달러까지 밀리자 당 국이 개입에 나섰다. 금융관리국의 연일 홍 콩달러 매수로 인해 매도 압력은 일시 완화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달 중순 들어 재차 홍콩달러의 매도 압력이 커졌다. 미국 10년채 금리가 3%대에 올라섬에 따라 미국과 홍콩 간 금리차에 부담을 느끼 는 시장 관계자가 증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달러는 당분간 개입 기준선인 미화1 달러=7.85홍콩달러 근처에서 거래를 계속 할 전망이다. 금융관리국의 개입에 따라 민간은행 결 제성 예금구좌 잔고는 23일 시점에 1094억 홍콩달러로 4월 초에 비해 40% 줄었다. 홍콩 외환보유액은 4344억 달러에 이르

기에 외환시장 개입 자금은 풍족한 편이다. 그러나 결제성 예금구좌 잔고의 감소는 실 질적으로 금융긴축과 비슷한 효과를 시장 에 가져다준다. 홍콩의 대표적인 기준금리인 은행간 거 래금리(하이보HIBOR)는 상승 기조를 이어 가 3개월물은 2008년 12월 이래 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HSBC와 스탠더드 차타드 은행 등이 일 부 예금금리를 올리면서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도 상승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 방준비제도(연준)가 6월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한다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홍콩 금융관리국은 연준을 따라 기준금 리를 인상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이에 맞춰 대형 은행이 우대금리(프라임 레이트)를 올 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홍콩수요저널 한 책임과 인권 운동가들의 석방을 요구 했다. 정확한 사망자 수는 알려지지 않아지만 수백명에서 1천명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홍콩은 중국 땅에서 매년 천안문 기념 일이 허용된 유일한 도시이다. 매년 6월 4 일 밤 빅토리아 공원에서 촛불집회가 열 린다. 시위자들은 약 3,000명이 참가했던 2015년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다. 6월 4일 저녁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리는 촛불집회 참석자들은 거리행진보다 훨씬 더 많은 참석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달도 촛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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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신봉자들, 홍콩서 문화대혁명 기념 집회 마오쩌둥 사상을 신봉하는 중국의 좌파 공산주의자들이 홍콩에서 문화대혁명 (1966∼1976) 52주년을 기념하는 집회를 열었다.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후 의 마오이스트들(마오쩌둥주의자들)이 자 본주의 도시 홍콩에서 피난처를 찾았다` 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중국의 마오쩌둥 주의자들이 본토 대신 홍콩에서 문화대혁 명 기념집회를 연 이유를 소개했다. 지난주 홍콩 까우룽 지역에서 열린 문 화대혁명 52주년을 기념하는 집회와 거 리행진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에서 수십 명의 마오쩌둥주의자가 건너왔다. 이 집회와 행진은 홍콩의 마오쩌둥 사 상 협회가 조직했으며, 까우룽 시티 당국

에도 신고됐다. 천훙타오는 "중국 본토의 몇몇 동지들 은 여러 가지 압력과 제약 때문에 홍콩으 로 건너오는 데 실패했다"면서 "공산당이

통치하는 사회주의 국가라고 주장하는 나 라에서 매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중국 본토의 마오쩌둥주의자들은 마오

쩌둥 시대의 군복을 입고 망치와 낫이 그 려진 깃발을 흔들며 중국 본토와 홍콩을 연결하는 입경 사무소를 통과했다. 문화 대혁명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 간 중국 최고지도자였던 마오쩌둥이 주도 한 극좌 사회주의 운동을 말한다. 마오쩌둥주의자들은 마오쩌둥 사상의 진정한 수호자로 자처하고 있으며, 문화 혁명에 대한 향수가 있다. 하지만 시진핑 국가주석을 정점으로 하 는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는 문화대혁 명 시기를 `격동기`로 규정하는 등 마오쩌 둥주의자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 물론 중국 공산당도 공식적으로 마오쩌 둥 사상을 중심 사상 가운데 하나로 채택 하고 있다.

‘물뽕’ 홍콩서 적발양 급증… 리투아니아서 손쉽게 우편배달

'물뽕' 또는 '파티마약', '데이트 강간약' 으로 불리는 감마부티롤락톤(GBL)적발양 이 급증했다. 리투아니아에서 우편으로

홍콩에 배달되는 양이 급증하면서 홍콩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홍콩 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동 안 적발된 GBL의 양이 작년 2017년도 전 체 적발양보다도 많았다. 대부분 우편상 자에서 발견됐다. 세관 고위 관계자는 최근 리투아니아에 서 생산된 산업용 GBL의 원료물질이 합 법화되면서 홍콩 마약 밀매업자들이 이를 악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4개월동안 합수된 GBL 양은 총 131kg에 이르렀다. 작년에는 400만 달러 치에 해당하는 124kg의 GBL이 압수됐다.

이달 초에는 센트럴 아파트에서 한 호 주 남성과 홍콩 남성 모델이 체포됐는데 자택에서 GBL 13리터를 압수했다. 경찰 은 이들이 란콰이펑 술집 등지에서 사용 하려고 구입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체포는 홍콩 공항 화물 터미널에 서 GBL 10리터가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리투아니아에서 발송된 소포였고 홍콩 싯 가로 20만 달러치였다. 이틀 후 세관직원들이 배달원으로 위장 해 센트럴 아파트로 직접 배송했고 두 남 성을 체포했다. 4월 말에는 청사완의 한 택배회사에서

리투아니아 발 소포내용 중 25리터짜리 GBL을 발견했다. 이날 경찰은 카우룽베 이 산업지역에서 두명을 체포했고 추가로 체포현장에서 GBL 1리터를 압수했다. 세관 관계자는 최근 리투아니아에서 홍 콩으로 배송하는 GBL이 자주 발견되는데 산업용 세재로 일반적으로 판매되기 때문 에 합법적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인터넷으 로 주로 거래된다고 밝혔다. 홍콩은 2012년 GBL을 위험마약류으로 규정하고 홍콩에서 매매할 경우 벌금 최 대 500만달러 이하, 최고 종신형까지 내 리도록 처벌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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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기대, 中 광저우에 캠퍼스 오픈 예정 아시아의 이공계 명문 대학인 홍콩과기대(HKUST)가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새 캠퍼스를 오픈한다고 중국 경 제매체 차이신이 29일 보도했다. HKUST의 새 캠퍼스는 광저우의 난샤자유무역구 (FTZ)안에 만들어질 예정으로 고속철로 광저우-선전홍콩이 연결되는 칭셩역에 근접해 있다. 광저우-선전-홍콩을 5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 선강(廣深港)고속철은 올해 말께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 정이다. 광둥성과 홍콩의 교육 협력은 중국 정부가 홍콩 ·마

우버 홍콩, 첫 사망자 발생에 위로금 협의 지난달 홍콩에서 처음으로 우버 운전자가 사망하는 큰 사고가 발생하자, 우버 홍콩 측은 위로금에 대해 가족들 과 협의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MW를 몰던 우버 운전사 후이키와이(50세)는 아가일 스트리트에서 택시와 정면 충돌하고 4대의 차량이 연속 으로 추돌하면서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4명의 부상자를 발생한 이번 사고는 처음으로 우버와 관련된 사건으로 기록됐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까지 발생 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우버가 어느 정도의 보상을 해줄 것 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버는 미국에 본사를 둔 보험사 AIG와 계약을 맺고 자 동차보험(제3자보험)을 근거로 홍콩의 모든 우버 탑승시 부상 또는 사망에 대해 최대 1억 달러까지 지원할 수 있 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고에 책임이 있는 우버 운전자나 다른 운전자 의 경우, 제3자 보험은 그들의 부상이나 사망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망한 후이키와이의 경우 초기 조사 결 과 택시와 충돌하기 직전 운전대를 이탈했을 가능성이 밝 혀지면서 과실 당사자로 간주되어 제3자 보험의 혜택대

상에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 홍콩은 AIG의 제3자 보험 정책에 따라 우버 직원 이 아니라 우버를 탑승한 운전자가 사망한 경우로 감안해 가족을 위해 지원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우버는 아직 가족과 대화 중이며 아직 금액 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60세의 택시 운전사와 32세 승객 등 4명의 부상자들에 게는 우버 홍콩의 보험사인 AIG가 청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카오 ·광둥성 통합경제권(Greater Bay Area) 개발에 공 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중국 전문가들은 2030년 웨강아오베이 지역의 GDP 규모가 첨단산업, 혁신제조업 발달 등에 힘입어 미화 4조62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7초만에 사라진 보석 강도들… 5백만 달러치 훔쳐 지난 수요일 23일 홍콩 하버시티 쇼핑몰에서 두 명의 강도가 27초만에 창문을 열고 500만 달러치 의 보석을 쓸어담아 도망쳤다. 31초짜리 CCTV카메라에 찍힌 동영상에는 오후 7시 10분 두명의 복면 강도가 등장했다. 한명이 칼 을 꺼내 직원과 손님들을 위협하고 다른 한명은 유 리로된 장식장을 열어 빠르게 쓸어담기 시작했다. 손님들은 놀라 숨었고 위협은 계속됐다. 강도는 14초만에 목걸이 두개, 팔찌, 다이아몬드 등을 가방 에 담았다. 가게에 들어온지 27초만에 훔쳐 달아났 다. 경찰은 다음날도 계속 수사했지만 아무것도 발 견하지 못했다. 가게는 다음날부터 다시 정상 운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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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명성형외과, 홍콩서 ‘불법의료 의혹’ 혐의 재판 중 한국 유명 성형외과에 재직 중인 직원과 의사가 홍콩 에서 불법의료행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보석으로 풀려난 후 지난 24일 재판이 열리면서 증인 증언도 있 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증언은 손님으로 잠복 근무한 경 찰이 직접 나섰다. 홍콩 동부법원에서 경찰관인 얌카보(Yam Ka-bo) 씨 는 지난 2016년 11월 20일 홍콩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 인 의사 A 원장이 자신의 여러 신체부위를 촉진한 후 팔 과 허벅지 및 복부 지방 제거수술을 한국에서 경험이 많 은 의사에게 받을 것을 조언받았다고 증언했다.

홍콩 여성, 홀로 태국여행 중 인신매매단에 납치 한 여성 관광객이 태국 공항에서 인신매매단에게 납치 됐다. 방콕 공항에서 홍콩 여성 진차이첸(39)은 인신매매 단에 납치당했고, 당시 영상이 22일 공개됐다. 첸은 6일 태국 방콕을 홀로 여행하기 위해 수완나품 국 제공항에 도착했다. 첸은 비행기에서 내릴 때부터 인신 매매단 표적이 됐으며 입국 심사, 보안 검사 등을 거치는 도중 이들에게 포위됐다. 함께 수하물을 찾고 공항 입구로 향하니 흰색 벤이 대 기 중이었다. 첸은 순순히 말을 듣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 롭다는 이들의 협박 때문에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인신매매단은 첸의 남편에게 연락해 몸값 1000만 바트 를 요구했다. 남편은 첸이 무사하기만을 바라며 돈을 건 넸으나 인신매매단은 이후에도 500만 바트를 추가 요구 했다. 첸의 남편은 결국 경찰에 신고했으며 태국 현지 경찰 은 수완나품 국제공항 CCTV 영상을 확인해 범인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범죄자들이 중국 국적으로 파악되며 중국에서 부터 첸을 표적으로 삼아 꾸준히 미행해 기회를 노린 것"

으로 내다봤다. 수사를 눈치챈 범인들은 19일 오후 11시께 방콕 한 거 리에 첸을 방치한 채 달아났다. 첸은 다행히도 생명에 지 장이 없는 상태여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 으로 전해졌다. 태국 경찰은 중국 수사당국과 협조해 범죄조직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며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 다.

얌은 “당시 A 원장이 홍콩은 지방흡입 수술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많은 의사들이 수술 방법을 잘 알고 있고 매우 흔한 일이라며 안심시켰다” 고 당시 상황을 기억해 냈다. 사건을 담당한 자스민 칭 주임검사는 ‘A 원장은 홍 콩에서 허가 없이 무자격으로 의료상담을 진행했고 지 방흡입술을 처방했다”고 기소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사건 현장에서 공범으로 체포된 D성형외과 C 모 이사와 D 모 씨 등 2명의 한국인 여성은 검사가 기소 를 포기한 관계로 처벌을 받지 않고 법원을 나왔다.

아내 얼굴에 염산 뿌려… 침사초이 식당서 7명 부상 27일 일요일 낮 침사초이 한 식당에서 40대 남성 이 하수구 청소용으로 사용하는 산성 염료를 뿌려 그의 아내와 식당 직원, 손님 등 7명이 부상을 입었 다. 침사초이 이스트 무디 로드에 위치한 호초이 해 산물식당에서 사건은 발생했다. 식당 종업원이던 40세 여성은 머리, 손발 등에 심한 부상을 입고 사 틴에 위치한 프린스오브웨일즈 병원으로 급히 이 송됐다. 점심시간에 식당에 나타난 남성은 처음에는 평 범하게 보였으나,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던 아내에 게 갑작스레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처에 있던 3명의 다른 직원들과 두명의 고객들도 함께 부상을 입었지만 비교적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산성 염료가 뿌려진 의자 커버는 구멍이 나 있었 다. 산성 염료가 들어 있던 용기에는 커피 상표가 붙어있었다. 한 목격자는 그 남성이 여성을 공격 후 '그녀를 그냥 죽게 내버려둬'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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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4천명, ‘원칙운행’으로 임금인상 시위 가담 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홍콩의 3대 버스회사인 KMB, Citybus, New World First Bus의 버 스 기사 약 2,000명을 대표하고 있지만 협 상에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전했다. 연맹은 운수서가 지난 2월 발표한 근무

시간 기준에 대한 협상 의도를 보이지 않 아 다른 선택의 여지 없이 따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KMB의 한 노동자 그룹은 일일 10시간 근무에 최대 27%로 올려 월 23,000달러 로 임금인상을 촉구했다.

홍콩대, 알리바바 마윈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지난주 금요일 4,000명의 버스운전 기 사들은 홍콩 정부가 보상없이 최대 근무 시간을 단축하겠다는 결정에 항의하며 ‘원칙운행, 준법투쟁’으로 시위에 가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불만은 올해 홍콩에서 가장 치명 적인 버스추락 사고가 발생한 뒤, 교통을 관할하는 운수서(運輸署 Transport Department, 운수주택국 산하)가 근무시 간 지침 개정을 내리면서부터 발생했다. 올해 춘절 직전 타이포에서 KMB버스 가 뒤집혀 19명이 사망하고 67명이 다치 는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었다. 사고원인이 버스 운전사의 과로한 업무 때문으로 인식되면서 운수서는 버스 운전 사의 업무 시간을 최대 14시간에서 12시 간으로 줄였다. 운행 시간도 최대 11시간에서 10시간 으로 줄었고 이로 인해 급여가 줄어들게 된 것이다.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없게 된 버스 기사들은 즉각 반발했다. ‘일일 첫번째 버스는 오전 10시까지 만 운행해야한다’는 구체적 지침이 내려

지자 버스 기사들은 원칙운행 시위를 시 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철저한 원칙준수, 준법운행으로 시위를 하겠다는 것이다. 버스산업노동조합연맹(Federation of Bus Industry Trade Unions)이 보여줄 행동 은 버스 정류장의 지정된 구역에 완전히 도착하기 전까지 승객을 내려주거나 승차 하지 않기, 대형 수하물을 들고 있는 승객 탑승거부, 또 바쁜 시간대라도 운전석 옆 노란 선위에 승객이 서 있을 경우 운행하 지 않겠다는 것 등이다. 버스기사들의 원칙운행 시위로 홍함에 위치한 크로스하버 터널 입구 버스정유장 이 최악의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에 대해 각 버스회사들은 임시직 기사들 을 투입하며 파행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 고 있다고 답했다. 연맹 측은 버스기사들의 임금의 상당부 분이 초과 근무 수당으로 충당하고 있었 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운전 자가 여전히 과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소식통은 운수서가 버스산업노동조합 연맹의 시위 주최 측에 로비활동을 벌였

지난 18일 홍콩대에서 기업가 마윈(馬 雲), 데이빗 몽탁영(MONG Tak Yeung)과 과학자 탕칭 과기대 교수 총 3명에게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하며 그들이 학술 및 사 회에 공헌한 업적을 표창했다. 18일 홍콩대학 캠퍼스에서 제199회 학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위수여식이 개최됐다. 홍콩대 총장 자격 으로 캐리 람 행정장관이 위 3명에게 명 예박사 학위를 직접 수여했다. 알리바바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마윈은 명예사회과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홍 콩대학에서 준비한 축사에서는 마윈이 중 국 및 전 세계에 전자상거래 혁명을 불러 왔고 마윈 공익기금회를 통한 자선활동에 전념했으며 문화, 기업정신, 교육 개선 등 을 통해 세계를 개선하고 있다고 표현했 다. 한편 몽탁영 선힝그룹(信興集團, SHUN HING GROUP) 회장과 과학자 탕칭 교수 는 각각 명예사회과학박사 학위와 명예과 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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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소수민족 학생들, 여전히 광동어 어려움 겪는 이유 홍콩 정부가 매년 200만달러 예산을 투 자하고 있지만 홍콩의 소수민족 학생들이 학교에서 광동어를 배우는데 여전히 어려 움을 겪고 있다. 학교측이 소수민족 학생 들의 광동어 교육을 위해 재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NGO 단체인 홍콩유니슨(Hong Kong Unison)은 학교들이 학생들의 수준차 때 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홍콩에 새로 정착해 영어나 중국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학생들부터 홍콩에서 태어나 광동 어가 유창한 학생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연구책임자인 리신람은 현재 소수민족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레임 자체가 학습불 균형을 해결할 수 없다며, 소수민족 학생 들은 일반 학교에서 교육받는 것을 목표 로 삼지만, 일선 학교는 그렇게까지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9명의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광동어를 교육하고 있는 한 교사는 1년 계약직에 수당은 전혀 없다. 이 교사는 보수 수준이 나 계약이 더 안정되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 내용 중 한 파키스탄 학생은 초 등학교 재학시 네팔인, 인도인 학생이 많

아도 홍콩인과 섞여있어 자연스레 광동어 를 배웠다고 한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진학 후 홍콩인은 적고 소수민족 학생들이 많은 교과과정을 거치면서 광동어를 연습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세 자녀를 둔 한 외국인 학부모는 첫째 자녀가 제2언어로 프랑스어를 배웠지만, 홍콩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광동 어가 늘었다고 한다. 또 2014년 이후 비중 국계를 위한 교육과정이 생기면서 예전보 다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소수민족 학생들을 위한 학습 체계가 도입된지 아직 3년밖에 되지 않았 고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낮은 단계를 통해 배우고 있지만, 서 로 다른 학습능력을 가진 학생들도 적절 한 시기가 오면 주류 수업에 적응할 수 있 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척해진 이연걸, 갑상선 항진증 진단

‘이연걸의 소림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지난 1991년 홍콩에서 서극 감독과 함께 한 영화 황비홍을 통해 관객들의 많 은 사랑을 받으며, 홍콩에서 이소룡과 성 룡에 이은 차세대 액션 스타로 지목받았 다. 이후 이연걸은 지난 1998년 ‘리셀 웨 폰4’로 미국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이 어 ‘키스 오브 더 드래곤’, ‘더 독’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2008년 성룡과 ‘포비든 킹 덤’에 함께 출연해 홍콩은 물론 전 세계

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이연걸은 ‘미이라3: 황제의 무덤’에서 황제 한 역을 맡기도 했다. 한편 이연걸은 자선 단체를 설립해 자 선 활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연걸은 지난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당시 “매년 1억 위안의 수입이 줄겠으나 돈 이 문제가 아니다”며 “많은 시간을 내 이재민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연걸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 한 ‘아시아의 자선가 48명’에 선출되 기도 했다.

세밀하게 제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부가 비중국인 학생들을 위해 예산을 지원했지만 필수학습에 완전히 부응하지 못했고,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교사를 지원하기에도 부족했다고 단 체는 지적했다. 학교는 재학 중인 소수민 족 학생 수에 따라 정부로부터 최소 50,000~150만 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홍콩 쿵후 영화를 주름잡았던 액션 배 우 이연걸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불교 신자인 이연걸이 최근 티베트의 한 사원 을 방문하다가 팬들과 만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삭발 머리를 한 이연걸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0년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 은 이연걸은 현재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 오고 있다. 이연걸은 지난 1979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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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북미회담 취소 일제히 신속보도 중국 관영 매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이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장과 예정돼 있던 6·12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전격 발표한 사실을 신속 보 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4일 속보를 통 해 미국 백악관이 발표를 통해 트럼프 대 통령이 내달 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 담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타전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와 중국중

中도 노동력 부족에 두손… 산아제한 전면 폐지한다 세계 최강 인구대국 중국에서 노동인구 부족에 대한 공포가 커지자 당국이 지난 40여년 동안 유지해온 자녀 수 제한정책 을 전면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 다. 시진핑 지도부는 지난 2015년부터 한 자녀 정책을 폐지하고 두 자녀를 허용하 고 있지만 기대보다 출산율이 늘지 않는 반면 인구 고령화는 급속히 진행되면서 세계 최대 인구가 경제성장을 짓누르는 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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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산아제한 전면폐지를 염두에 두 고 있지만 이미 적절한 시점을 놓쳤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크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 최근 중국 국무원 이 전문 연구기관에 자녀 수 제한정책 폐 지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위탁했다며 중국이 산아제한 폐지안을 이 르면 올해 안이나 늦어도 내년 초 전면 도 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국 사회가 이미 ‘루이스 전환점(농 촌에서 노동 공급이 중단돼 임금이 급등

하는 시기)’을 넘어선 상태에서 인구 한 계의 장벽에까지 부딪칠 경우 시 국가주 석이 꿈꾸는 ‘샤오캉’ 사회(국민 모두 가 편안하고 풍족한 사회)와 초강대국 실 현의 꿈도 멀어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 면서 당국이 서둘러 비상대책 마련에 나 선 모양새다. 블룸버그는 한 자녀 정책 폐지 이후에 도 당초 기대만큼 신생아 수가 늘지 않으 면서 근로인구 감소 우려에 따른 경제성 장률 둔화 가능성이 고조된 것이 전면적

앙방송도 이런 사실을 신속하게 전했다. 펑파이(澎湃)는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 장 폐쇄가 이뤄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 령이 전격적으로 북미 정상회담 취소를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환구시보도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을 전 하면서 놀라움을 표했다. 베이징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 근 북한의 일련의 강력한 반발에 불쾌감 을 느끼며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한 것 같 다"면서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사업가 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패를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 산아제한 철폐정책을 도입한 배경이라 고 설명했다. 두 자녀 정책 시행 첫해인 2016년 중국 신생아는 1,786만명으로 전년 대비 130만 명 늘었지만 지난해에는 당국의 기대치였 던 2,000만명에 훨씬 못 미치는 1,723만 명에 그쳤다. 시진핑 지도부는 지난해 신생아 수가 전년 대비 오히려 3.5% 줄어들자 큰 충격 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5년 출생인구가 전년(1,687만 명)보다 32만명 줄어든 1,655만명으로 집 계되자 시진핑 지도부는 서둘러 한 자녀 정책 전격폐지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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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중국 수요에 따라 미국산 수입확대” 미국산 원유 · 대두 수입 움직임 중국 상무부가 미·중 무역 합의의 후속조치로 중국의 수요에 따라 미국산 제품 수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 에서 “미국산 제품 수입을 확대하는 것은 양자 무역의 균형을 촉진할 수 있는 조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 나 가오 대변인은 “지난주 중·미 경제 무역 협상에서 중국이 대미 무역 흑자 축소와 관련해 구체적인 수치를 약속하지는 않았다”면서 “무역은 시장 행위이며 시장 규율을 따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중·미 양국이 무역전쟁을 하지 않은 것은 시 장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면서 “양측이 협력을 통해 호혜공영을 이룩할 수 있으며 중국은 수요 에 따라 미국 제품 수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와 함께 미국이 보호주의 움직임을 이어가는 데 대한 견 제도 했다. 가오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이 자국법을 남용하는 것 을 반대하며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며 이것이 미칠 영향에 대해 평가하고 있 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

지시간) 성명을 통해 232조에 따라 상무부 장관에게 수 입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끼치는 영향을 판단하기 위한 조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중국이 미국산 원유와 곡물의 대량수입을 추진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이 국영기업인 중국석유화공그 룹(시노펙_에 대해 다음 달 미국산 원유를 사상 최대 규 모로 수입하도록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중국 국영 곡물 업체인 시노그레인도 이번 주 미국산 대두 수입을 재개했다. 이는 4월 초 이후 처음이다. 한 소 식통은 “시노그레인이 미국 공급 업체들에 오는 8월 선 적 물량부터 새로 수확한 콩뿐만 아니라 묵은 콩의 선적 도 요청하고 있다”면서 “민간 기업도 미국산 대두를 수입해도 괜찮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해석했다.

“트럼프, 中 ZTE를 봐주다니…” 美 의회서 반발 기류 확산 이 법안은 민주당 상원의원 크리스 밴 홀런이 작성한 것으로, ZTE가 미국 법을 따른다는 증거가 제시되기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통신장비 대기업 ZTE(중싱·中興 통신)를 상대로 제재를 완화하려는 듯한 분위기를 보이자 미 의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CNN,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22일 표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ZTE 제재 완화에 반대 하는 법안을 찬성 23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다.

까지는 의회 승인 없이 제재를 완화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밴 홀런 의원은 이날 표결 결과에 대해 "상원이 중국의 일자리가 아니라 미국의 국가 안보를 우선시했다는 점에 서 기쁘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공화당 의원들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립각을 세웠다. 플로리다 주 상원의원인 마 르코 루비오가 중심에 서서 반대 목소리를 결집하고 있 다. 이들 의원은 특히 백악관이 ZTE를 구제하는 것을 봉쇄 하는 내용의 법안 마련도 검토 중이라고 FT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ZTE에 제시한 경영진 교체, 벌금 부

과 등이 충분하지 않다는 게 루비오 의원의 입장이다. 그는 "슬프게도 중국은 현재까지 무역 협상에서 승세 를 잡고 있다"면서 "그들은 의미 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 고도 관세를 피했고, ZTE 협상에서도 이겼다"고 트위터 에 적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ZTE에 최대 1억3천 달러 의 벌금, 경영진 교체 등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조건부 제 재 완화를 시사했다. 이에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중국으로부터) 작은 통상 양보를 얻어내는 대가로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 리는 것은 매우 근시안적"이라고 비판하는 등 반발 기류 가 확산하고 있다. ZTE는 스마트폰 판매에서 세계 9위, 미국 내 4위를 달리는 통신장비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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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 중 “대만=중국 소속” 압박에 표기법 바꿔 중국 정부가 외국 항공사들의 대만 관련 표기를 문제 삼으면서 시정을 요구한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대다수 항공사들이 표기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을 고 립시키려는 중국의 압박이 정부 영역을 너머 민간 기업 으로까지 확산되면서 불만도 쏟아지고 있다. 중국 민용항공국(민항국)은 지난달 25일 중국에 취항 하는 36개 항공사에 공문을 보내, 각 회사의 홈페이지에 서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표기하라고 요구했다. ‘국가’ 또는 ‘국가·지역’을 선택하는 항목에서 중국과 대만을 같은 분류 선상에 둘 수 없으며, 만약 같이 둔다면 ‘중국의 대만(Taiwan China)’이라는 식으로 대 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점을 분명히 하라는 내용이었다. 민항국은 한 달의 시한을 주며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민간항공산업 신용관리시험법’에 따라 적절한 조처 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어떤 조처를 취할지는 언급하 지 않았다.

예고한 한 달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3일 현재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를 보면, 상당수가 중국의 요구에 굴 복한 것으로 확인된다. 아예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취급 하거나, ‘중국대륙과 홍콩·마카오·대만’이라는 항 목을 만들어 대만을 그 아래에 집어넣은 경우도 있다. 민항국 요구대로 ‘대만’을 ‘중국의 대만’이라는

표기로 바꾼 곳도 있다. <에이피>(AP) 통신은 아시아나 항공, 에어캐나다, 루프트한자 등 20개 항공사가 대만을 중국의 하부 분류에 집어넣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하와 이항공 등 미국 항공사들은 바꾸지 않고 있다. 이는 미국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5일 성명에서, 중국의 요구는 “전체주의적 난센스”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과 시 민들에게 그들의 정치적 시각을 강요하는 중국공산당의 흐름을 비판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강경 민족주의를 대변하는 <환구시보>는 23일 민항국의 요구를 따른 항공사들을 넣은 ‘합격자 명단’ 과 그렇지 않은 ‘블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여론을 자극 했다. 블랙리스트에는 미국 항공사들과 콴타스항공(오스 트레일리아), 싱가포르항공, 에어프랑스,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이 포함됐다.

3년여 만에 야산서 발견된 시신… ‘다단계 탈출’ 남성 구타 사망

다단계 조직에서 탈출하려던 남성을 구타해 숨지게 하 고 시신을 수십 km 떨어진 야산에 묻은 남성들이 법원에

서 사형과 종신형 등을 선고받았다. 3년여가 흐른 뒤에야 시신 발견과 함께 사건 경위가 만 천하에 드러나 많은 이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 신들에 따르면 중국 저장(浙江) 성 항저우(杭州) 시의 한 법원이 불법 감금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탄모씨와 첸모씨에게 사형을 선고했으며, 같은 혐의로 기소된 양 모씨에게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피해 남성을 꾀어 들인 친구 뤄모씨는 뒤늦게 기소됐 으며, 범행에 간접적으로 가담한 또 다른 남성에게도 징 역형이 선고되었다고 SCMP는 전했다. 사건은 2014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피해 남성 왕 모씨는 친구 뤄씨의 말에 속아 다단계 조직에 가입했으

며, 이 같은 사실을 알고는 탈출하려다 가해남성들에게 잡혀 구타당해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자들은 왕씨의 시신을 범행현장에서 20km 떨어 진 한 야산에 묻은 것으로 밝혀졌다. 왕씨가 폭행당하는 것을 본 뤄씨는 홀로 도망쳤으며, 친구의 아내에게 사실을 털어놓았지만 그가 도망칠 당시 왕씨가 숨진 것은 몰랐기에 그런 말은 전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왕씨를 찾아 헤맸으나 3년 이 지난 후에야 야산에서 시신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 다. 피고인들은 법정에서 왕씨를 숨지게 할 의도는 없었다 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들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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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목욕용품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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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진출한 수입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함. - 시장점유율이 높은 Dettol, Dove, Lux 등은 가격대가 저렴하고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에게 신뢰도를 쌓아왔음. - 시장 진출 시 제품 라벨링을 주의해야 함. 홍콩 당국은 수입 규제

소비자가 많이 찾는 목욕용품은 데오드란트, 보습 등 기능성 제품 ● 새로운 브랜드, 틈새 시장 진출 비교적 용이

대신 소비자 위원회에서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면서 소비자 건강을 지키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려고 함. 소비자 위원회는 라벨링과 제품 성분이 일치하지 않고 기준치

●

를 과도하게 초과할 경우 경고 조치를 내릴 수 있음.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목욕용품(Perfumed Bath Salts and Other Bath Preparations, HS Code 330730)

ㅇ 한국 제품, 2013년부터 꾸준히 상승세였으나 2017년 수입액 주춤 - 한국은 2017년 홍콩 목욕용품 주요 수입 국가 중 7위를 기록함.

ㅇ 2016년 목욕용품 시장규모 12억 홍콩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1% 성장

지 4.0~5.2%대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2017년은 12억500만 홍콩 달러

- 2022년 시장규모는 15억60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ㅇ 목욕용품 시장동향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홍콩 소비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 욕용품은 악취 제거, 스트레스 완화, 화이트닝, 보습 효과가 두드러지는 제품임. 노년층 소비자에서는 허브, 한방약제가 첨가된 탈모방지 샴푸

- 친환경 및 유기농 제품을 찾는 홍콩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음. 그

있음. 본인 건강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친환경, 유기농 제품으로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려고 함.

□ 수입규모 및 동향 ㅇ 홍콩 목욕용품은 주로 수입 브랜드 위주 - 2017년 목욕용품 수입 규모는 총 8억6000만 홍콩 달러(약 1177억 원, 2018년 5월 기준) 이며 동기 대비 4.2% 감소함. - 미국 제품 수입 금액이 2015년에 크게 증가했으나 2017년에는

성분 검사를 실시했음. 그중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은 상품명을 언급하 며 소비자가 주의할 수 있도록 조치했음.

성분이기 때문에 소비자 건강을 해칠 수 있음.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 소비자 위원회 분석 자료는 아래와 같음.

ㅇ 홍콩 목욕용품 경쟁동향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목욕용품 1위는 점유율 11.3%를 차지한 Dettol, 2위는 9.4%인 Dove, 3위는 7.2%인 Lux로

□ 시사점 및 참고사항 ㅇ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높은 충성도 - 홍콩 목욕용품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시장에 다양한 브랜드가

집계됨. - Aveeno 및 Avalon Organics에서 출시한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 목욕 용품은 홍콩 소비자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음.

분포돼 있음.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제품 본연의 기능 및 품질보다 는 브랜드 인지도, 가격이 중요한 요인으로 적용되기도 함. ㅇ 저가제품 및 고가제품을 찾는 소비자심리

□ 주요 유통채널 ㅇ 구매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형마트, 다음은 화장품 가게

- Dettol, Dove 등 저가제품은 광고를 통해 주로 기능에 충실한 제 품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있음.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홍콩 목욕용품 유통채널 중 대형마트가

- Dettol은 땀 냄새를 억제기능을 강조하는 TV 광고를 냈으며

2016년 기준 35%를 차지했음. 많은 소비자가 여전히 대형마트에서 목

Dove는 자사제품이 다양한 피부타입을 가진 여성에게 모두 적합하다

욕용품 구매하는 것을 선호함.

는 것을 보여줌.

- 화장품 가게는 시장 점유율 21%를 보였으며 제품 가격이 대형 마트보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남. - 그 외에도 백화점, 목욕용품 전문 판매점(Crabtree & Evelyn,

- 고가제품을 찾는 소비자는 제품 기능성을 넘어 향기도 좋은 것을 선호 - Crabtree & Evelyn 매장 매니저 인터뷰에 따르면, 은은한 장미

The Body Shop, Lush 등), 온라인 쇼핑몰(HKTV Mall, Zarola, Tmall

향 제품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고 전함. Lush 매장 매니저 인터뷰에

등) 등이 있음.

서도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이 기능보다 향을 중시한다고 밝혔음. -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향보다 세정효과가 좋고 땀냄

□ 관세 및 진입 장벽 ㅇ 무관세, 수입규제 장벽 낮음.

□ 대한국 수입규모 및 동향

- 검출된 성분은 피부에 자극될 수 있고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27.9% 감소했음. 일본 제품 수입은 3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 으며 2017년에 수입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영국이었음.

개, 영유아용 제품 8개, 여성청결제 7개, 남성 바디샤워 4개)을 기준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홍콩 소비자가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

중에서도 민감성 피부 소비자 사이에서 유기농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 소비자 위원회에서 2016년 7월에 60개 목욕용품(바디샤워 41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음. 수년간 글로벌 브랜드가 10위 상위 품목을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목욕용품 시장이 2012년부터 2016년까

로 예측함.

ㅇ 피부 자극 성분 검사

수입액은 5년 사이 1.5배 이상 성장했음. - 홍콩 시장은 주로 글로벌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으며 브랜드 포화

□ 시장규모 및 동향

□ 2016년 소비자 위원회 목욕용품 모니터링 결과

- 관세 및 수입규제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음. 시장 진입 장벽이 낮

새를 억제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선호함. 고가제품을 찾는 소비자는 세정효과도 중요하지만 향기가 제품을 구매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꼽 히는 것으로 보임.

[수요저널 광고문의] 2891-6172 / design@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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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콩대한검도회 제61회 삼성스포츠검도대회에서 수상 재홍콩대한검도회(회장 국준호)는 지난 27일 티 켕링 스포츠센터(Tiu Keng Leng Sports Centre) 에서 열린 제61회 삼성스포츠페스티벌 검도대회

세 청소년부에서 박태환 학생이 은메달, 정세영•조 연하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지도를 맡은 김영수 사범은 “홍콩한인회와 재홍

(the Samsung 61st Festival of Sport - Hong

콩대한검도회 그리고 학부모들의 지원과 관심으로

Kong - Macau - Pearl River Delta Interport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Kendo Tournament)에 참가했다.

김영수 사범은 금년 한국 인천에서 개최되는 17

한국을 포함해 홍콩, 중국, 마카오, 일본 등 약

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중국대표팀 코치로 임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조수환 학생은 12

명되었다. 현재 재홍콩대한검도회는 한국국제학교

세 이하 아동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13~18

(KIS)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수련 중에 있다.

총영사관, 홍콩 아시아 소사이어티와 남북정상회담 설명회 개최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원진)은 지난 9일 수요일 오후 홍콩 아시아 소사이어티 (Asia Society Hong Kong Chapter)와 함께 박은하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초청해 “The North Korea Issue : Diversification of Diplomacy" 제하로 남북정상회담(4.27) 결과 및 신남방정책 등 우리 외교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원진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당관과 아시아 소사이어티와의 공동프로그램을

성공리에 개최하게 된 것에 사의를 표하 고, 오늘 박은하 대사의 발표가 최근 한반 도 정세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크게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은하 대사는 지난달 4월 27일에 개최 된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성과를 설명하 면서, 판문점 선언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남북한의 화해와 경제공 공동체 구축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 혔다. 또 이어질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가 구축된 다면 이는 민족경제공동체와 통일로 향하 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영사관 측은 이번 설명회가 총영사관 과 홍콩 아시아 소사이어티와 처음으로 개최한 한반도 관련 세미나로, 홍콩지역 에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과 성과, 한 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데 많 은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홍콩 아시아 소사이어티 회원, 미 국, 일본 등 각국 영사단 대표, 학계 전문 가, 언론인, 홍콩정부 관계자 등 홍콩내 여 론주도층 인사들이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홍콩 한인회, 상공회, 민주평통, 여 성회, 코윈 등 홍콩지역 동포단체 대표들 도 참석하여 최근 남북정상회담 의미 및 성과 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고 영사관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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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한국부, 피크에서 교육가족 사랑의 날 행사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정금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학교측은 쾌청하고 맑은 날씨에 피크의 녹음이 더해져 그야말로 싱

홍콩섬 피크공원(The Peak-Mount Austin Playground)에서 KIS 교

그러운 홍콩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트래킹을 마친 후

육과정 사랑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Mount Austin Playground에서는 모든 KIS가족이 한데 모여 준비해

주말과 국가 공휴일을 사이에 둔 황금연휴에도 불구하고 KIS가족

온 도시락과 간식을 먹으며 피크닉을 즐겼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들이 많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 피크가든(Peak garden)

는 보물찾기 게임이었다. 교사들이 곳곳에 숨겨놓은 표를 찾기위해 어

을 둘러싼 루가드로드(Rugard Road)를 트래킹을 하면서 시작됐다.

린이와 어른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 재밌는 광경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가족 단위 혹은 교사와 학생 팀으로 구성된 KIS가족들은 피크써클

학교측은 앞으로도 홍콩한국국제학교는 KIS가족 모두가 교육적 목

워크에 준비된 3개의 포인트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촬영을 하

표를 위해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수 있는 기회를

며 한시간여에 걸친 트래킹을 마쳤다.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홍콩한인여성회, 크리스티 초대로 스프링 옥션 관람 홍콩한인여성회(회장 임미정)은 세계적인 경매 회사 크 리스티(Christie)와 함께 월례회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금 요일 크리스티 홍콩은 스프링 옥션 2018 (Christie’s Hong Kong Spring Auction 2018)’ 시작과 함께 여성회 를 초대, 중요 경매품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 했다. 뉴욕, 런던에 이어 세계 3대 미술 경매지 홍콩에서는 봄 과 가을에 유명 옥션 하우스들의 경매 행사를 직접 구경할 수 있다. 크리스티의 이번 봄 경매 콜렉션은 아시아 미술

의 거장에서부터, 떠오르는 신진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쉽 게 접하기 힘든 희귀 보석과 도자기, 실생활에 필요한 시 계와 가방까지 다양한 작품과 제품들이 경매에 출품됐다. 여성회는 이번 월례회를 통해 관심을 모을만한 한국, 일 본, 중국의 20세기 작품들과 현대 미술 작품을 크리스티 정윤아 아트 스페셜리스트 설명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크리스티 소속 전문가들의 해설과 더불어 희 귀 보석 등 다양한 경매품들을 직접 보고 착용해보는 시 간을 가졌다. 직접 경매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예술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자리잡은 '크리스티 홍콩 스프링 옥 션 2018'은 완차이 컨벤션 센터에서 3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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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5월 30일자 (18-21-1122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