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20-1121호
WEDNESDAY JOURNAL.NET
홍콩 실업률 20년만에 최저 2.8% 기록해도 여전히 구인난
지난 3개월동안 홍콩의 실업률은 20년이래 최저인 2.8%를 기록하며 올해 남은 기간동안 강력한 경제환경 을 예상토록 했다. 그러나 경제학자들과 노동연합은 법 정 최저임금을 검토하는 동안 근로자들에게 적절한 임금 으로 바뀌지 않거나 더 많은 협상권을 주고 있다고 비판 했다. 내년도 노동절에 발표될 예정인 신규 최저 임금에 대 한 협의가 지난 일요일에 종료됐다. 2011년 최초 법정 최 저 임금이 시간당 28달러로 발표된 이후, 최저 임금은 2 년 마다 검토되었고 현재 34.5달러로 간신히 올랐다. 지난 목요일 발표된 홍콩 노동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2 월부터 4월까지 실업률은 2.8%로 1월~3월 기간의 실업 률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홍콩이 1998년 이후 겪은 가장 낮은 분기별 실업률이다.
노동복지부 장관 로우치퀑은 이에 대해 견실한 경제 여건에 힘입어 더욱 강화됐다면서 현재의 긍정적인 경제 환경으로 당분간 긴장상태를 유지할 것을 보인다고 말했 다. 경제학자 앤디 콴은 높은 노동수요로 인해 여성과 65 세 이상의 노인들이 계속 채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7 년 4분기 홍콩인 노동참여율은 15세 이상 여성 인구의 50.7%, 65세 이상 인구의 10.6%였다. 이 두가지 비율은 20년 전 각각 46.2%와 6.3%였다. 그러나 앤디 콴은 처저 임금 평가에서 노동자들을 위 한 더 강력한 협상권이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 는 최저임금은 인플레이션과 생활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면서 홍콩의 물가 상승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최저 임금 협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 지 종합 소비자물가지수의 연간 증가율은 3%에서 1.5% 로 떨어졌다. 노동계에서는 적절한 임금에도 불구하고 노동력을 찾 기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홍콩 레스토랑에서 설겆 이와 같은 3D업종의 인력은 15,000~16,000달러로도 구 할 수 없다고 한다. 앤디 콴은 최저 임금의 급증이 노동시장의 구조적 불 일치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최저 임금 이 너무 높아지면 3D업종에서 높은 급여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직업은 부족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물 류산업과 같은 기업은 급여 인상에 정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5월 23일
홍콩거래소 “신규 상장사, 여름 이후에 몰릴 것” 찰스 리 홍콩거래소 총재는 신규 상장 기업이 여름 즈음에 몰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홍콩거래소가 25 년래 최대 규모로 상장 개혁을 단행한 후에도 단 두 곳 의 기업만이 상장을 신청한 데 따른 발언이다. 리 총재는 17일 LME 아시아 위크 2018에 참석해 "신 규 상장 규정과 관련한 많은 문의가 있었다"면서도 "회 사들이 상장 서류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겠느 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장사들이 7월과 8월 여름 연휴 이전에 상장 신청서를 신청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여름 연휴가 끝난 9월이나 10월에 상장을 신 청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홍콩거래소는 4월 30일부로 차등의결권을 허용하고, 바이오, 정보기술 기업들의 수익성 요건을 완화한 상장 신규 규정을 시행했다. 다만 3주가 지나도록 홍콩거래 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중국 최대 휴대폰 생산업체 화웨이와 중국 본토의 첫 C형 간염 치료 약 상용화에 근접한 바이오 스타트업 애스클래티스 파마 두 곳뿐이다. 리 총재는 "새로운 규정이 도입된 지 삼 주밖에 지나 지 않았고 모든 신청 기업들의 신청이 물밀듯 몰릴 것 이라고 예상할 수 없다"면서 "여름 이후 상장 신청이 더 많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
|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홍콩 금융관리국, 홍콩달러 방어 사흘 연속 개입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홍콩달러 가치 방어를 위해 사흘 연속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HKMA는 미달러-홍콩달러가 환율 밴드 상단을 계속해서 시험받자 홍콩달러를 추가로 사들였다. HKMA는 간밤 달러당 7.85홍콩달러에
19억6천만 홍콩달러(미화 2억5천만 달러) 를 사들였다. 지난 16일에는 95억 홍콩달 러, 15일에는 15억7천만 홍콩달러를 매수 했다. HKMA는 지난 4월 현재의 환율 밴드 수준이 정해진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시 장 개입을 단행한 바 있다.
‘제2 홍콩’ 꿈꾸는 하이난, 100만명 인재 모집
시진핑 정부가 지난달 하이난성을 홍콩 이나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국제 무역지대 로 키우겠다며 자유무역시험항으로 지정 하면서 하이난성 정부도 이에 발맞춰 구 체적인 계획 수립에 나선 가운데 첫 단계 로 대규모 인재 유치 방안을 발표했다. 하이난성 정부가 지난 13일 공개한 '백 만인재 유치를 위한 행동계획'은 외부 인 재 유치부터 인재 육성, 취업 지원까지 관 련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다 . 특히 다양한 유인책으로 올해부터 2025 년까지 백만명에 달하는 외부 인재를 불 러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하이난 인구가 930만명이라는 점 을 고려하면, 전체 인구의 11%에 달하는 인력을 중국 내 다른 지역이나 국외에서 조달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이난이 외부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서 는 이유는 산업 구조에 있다. 현재 전체 인 구의 40% 이상이 농민이며, 나머지도 관 광 산업에 주로 종사한다. 자유무역항 성 공에 꼭 필요한 정보기술(IT), 물류, 금융, 의료 등 분야의 고급 인재나 기술자가 턱 없이 부족한 것이다. 인재 유치를 위해 하이난이 내세운 유 인책은 주거 및 창업 지원부터 배우자 취 업 알선, 자녀 교육 지원, 주거비 보조 등 다양하지만, 이 중 가장 중요한 정책은 후 커우(호적) 신청과 주택 구매 관련 규제완 화다. 후커우는 태어난 지역에 따라 거주를 제한하는 제도다. 후커우가 다른 지역에 서는 주택 구매나 자녀 교육 등에서 많은 차별을 받게 된다. 하이난에서도 후커우 가 없는 외지인이 주택을 사려면 최소 24
개월 이상 지역사회보장기금 납부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심지어 하이커우, 산야, 칭하 이 등 일부 도심에서는 납부 실적이 60개 월 이상이어야 하고 대출도 집값이 30% 를 넘을 수 없는데, 유능한 인재에게는 이 런 제약을 풀어주겠다는 것이다. 학사 학위 소유자는 후커우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석사 이상이나 국외 대학 졸업 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후커우 신청이 가능해진다. 특히 특정 분야의 장인이나 특별한 인 재로 인정받으면 성에서 마련한 150~200 ㎡ 규모의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으며, 임 대료가 면제된다. 1년 후부터는 단계별로 해당 아파트의 지분이 이전되며, 8년이 지 난 후에는 해당 아파트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게 된다. 홍콩과 마카오, 대만 출신은 후커우 신 청은 불가하다. 대신 하이난에서 일자리 를 구하거나 창업하는 경우에는 자신을 포함해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까지 영구거 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다른 지역 화교
4월 이후 17차례 시장에 개입한 HKMA 는 홍콩달러를 부양하기 위해 640억 홍콩 달러 이상을 사들인 셈이다. 홍콩은 1983년부터 1달러를 7.8홍콩달 러와 교환하는 페그제를 운영하고 있다. 달러-홍콩달러 거래는 2005년부터 7.75~7.85홍콩달러에서 가능하다.
는 5년 거류증, 외국인은 취업비자만 가능 하다.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Registration No.(홍콩정청등록번호)29-588-95 Since 15. Feb. 1995 Tel_ 2891-6172 Fax_ 2573-7219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Ryu Yeo Yeong design@wednesdayjournal.net Printer_ Corporate Press(H.K.) Ltd. Suit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K.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WEDNESDAY JOURNAL
|
3
中 “홍콩과 본토 간 과학기술 협력 강화해야”
중국 정부는 홍콩과 본토 간 과학기술 협력을 확대하 고, 홍콩이 국제 과학기술 혁신센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홍콩 과학계가 과학기술 강국 건설에 앞장서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홍콩이 탄탄한 과학기술 기반은 물론 ‘애국애항(愛國愛港)’을 추구하는 과학기술 인재가 많 아 이는 중국의 혁신 드라이브 발전 전략 시행과 혁신형 국가 건설을 위한 중요한 역량이며, 장기간 홍콩 과학기 술계는 홍콩과 국가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했다고 말 했다. 시진핑은 또 홍콩과 본톤 간 과학기술 협력을 촉진하 고, 홍콩을 국제 과학기술 혁신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 해 본토와 홍콩이 각기 가진 과학기술 분야 장점을 발휘 해 홍콩과 본토의 경제 발전, 민생 개선에 이바지하는 것 이 일국양제 시행의 합당한 의미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정책을 제정, 합리적으로 해결해 홍콩 과학
친구 개념 공유 경제 서비스 ‘버디고’ 홍콩 출시 공유 경제 개념을 '단짝' 서비스로까지 확장한 앱이 홍 콩에서 갓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에 상장된 공유 경제 스타트업 셰어링 이코노미 인터내셔널이 '버디고 (BuddiGo)'가 홍콩에도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용자가 많 이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이 기대하고 있다. 버디고는 단짝(buddies) 개념의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한 배달 서비스로, 예를들어 출근하면서 대신 서류를 전 달하거나 남의 애완견을 돌봐 주거나 혹은 거동이 불편 한 사람을 위해 대신 장을 봐주는 등의 다양한 유료 심부 름이 가능하다고 셰어링 이코노미 인터내셔널의 전략 비 즈니스 담당 입탁인 전무가 설명했다. 입 전무는 버디고가 근본적으로는 '여행 공유(trip sharing)' 개념을 기반으로 하지만 어머니 손맛이 담긴 수 프가 그리운 사람에게는 '어머니 느낌을 주는 단짝'을 붙 여주는 등의 훨씬 더 광범위한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강 조했다. 그는 "한 예로 홍콩 중심가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20달
러를 주고 심부름을 시키거나 필요한 물건을 사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면서 "한쪽은 교통비를 벌고 다른 쪽은 중심가까지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더니, 모두에게 좋 은 것"이라고 말했다. 입 전무는 홍콩의 경우 하루 몇백만 명이 출퇴근하기 때문에 버디고 서비스가 확장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 다고 거듭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특히 일할 여력이 있는 퇴직자들이 버디고 '헬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리라 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계가 과학기술 강국 건설,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해 기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과학기술부와 재정부는 홍콩 과학기술 혁신력을 국가 혁신시스템과 혁신력의 중요한 부분으로 보고, 국 가 전반의 과학연구 포석과 홍콩 자가발전이란 두 가지 측면에서 본토와 홍콩 간 과학기술 협력 관련 조치를 연 구 확대할 예정이다. 또 주홍콩 연락사무실이 홍콩 특구정부와 과학기술계 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범운행, 특구 일은 특구 스스 로 방침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관철시켜 나갈 방침이다.
홍콩 초등 신입생 1만명 대폭 감소할 듯 홍콩 초등학교의 2020~2021학년도 신입생이 5 만명대에 그쳐 올해에 비해 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인민망에 따르면 홍콩 초등 학교의 2020~2021학년도 신입생은 2018~2019학 년도 65,700명에서 1만명 가량이 감소한 수치다. 홍콩 교육당국은 일단 개별 초등학교의 학급과 교사 숫자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 지만 학령 인구 감소에 따라 학급과 교사의 숫자를 대폭 줄이지는 않을 방침이다. 홍콩교육국 관계자는 "초등 신입생이 감소하지 만 전체적인 학생수는 아직 안정세를 이루고 있다" 며 "향후 초등학생 인구 변화의 상황에 맞게 대응 하기 위해 일선 교사들과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이 매체에 밝혔다.
4
|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캐세이퍼시픽, 이코노미 좌석예약 150~300달러 책정 캐세이퍼시픽은 가장 저렴한 이코노미 클래스 고객이 좌석을 예약할 경우 단거 리 150달러(미화20달러), 장거리 300달러 비용으로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전까지 는 이코노미클래스 좌석은 티켓 구입시 좌석 예약을 할수 없었고, 이륙 48시간 전 에야 가능했다. 캐세이퍼시픽은 중국 항공사 및 타 항공 사와의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최근 몇년간 적자를 벗어나기 위해 고전하면서 수입원 을 늘이기 위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캐세이퍼시픽 측은 이코노미클래서 좌 석의 유료 선택제 도입으로 승객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선호하는 좌석을 얻 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 좌석의 유료 예약제는 경쟁 항공사들도 비슷한 움직임이다. 올해 1월 까지 싱가포르 항공은 티켓 종류나 비용 에 관계없이 모든 승객에게 좌석 선택을 무료로 제공했다. 그러나 싱가포르 항공
은 이코노미 좌석 예약을 유료로 바꾸었 고 미화 8달러를 청구하고 있다. 에미레 이트 항공도 낮은 가격대 티켓에는 최대 미화 35달러를 받고 있다. 캐세이퍼시픽 측은 이코노미클래서 좌
석 유료 예약제를 5월 31일부터 영국와 미국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행하기로 했 다. 다른 모든 노선에도 점진적으로 시행 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작년 캐세이퍼시픽은 인건비 및 연료비 용 상승 등 치열한 구조적 어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예상보다 낮은 12억5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라이벌 항공사들과 가격 경쟁을 위해 티 켓 가격도 인하되었고 이로 인한 낮은 수 익률로 고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캐세이퍼시픽은 최근 몇달간 과잉 수화물 비용이나 조금 더 넓은 좌석 의 예약비용, 비지니스 클래스 업그래이 드 등으로 수익원을 늘여오고 있다.
후진적인 택시 전자 결제, 옥토퍼스카드 때문?... 기사 평균 58세
본토 도시들이 이미 현금 없는 사회에 가까워진 데 반해 홍콩은 여전히 현금결 제를 선호한다. 중국에서는 일상화된 알 리페이나 위챗페이가 홍콩에서는 걸음마 수준이며, 상당수 식당이나 소규모 가게 에서는 신용카드도 잘 받지 않고 현금만 고집하는 경우도 흔하다.
홍콩의 이와 같은 '현금 선호, 전자결제 거부' 현상은 택시요금 결제에서 두드러 지게 나타난다. 지난해 말 위챗페이와 알 리페이가 홍콩 택시시장에 진출하기 전까 지 즉석에서 택시를 잡아 탑승한 경우 유 일한 대금 결제 수단은 현금이었다. 버스, 지하철, 트램 등 홍콩 대중교통에서 폭넓 게 사용 가능한 선불충전식 옥토퍼스 카 드도 택시에서는 사용이 불가했다. 이달 기준 홍콩에서 영업하고 있는 택시 18,163대 중 전자결제 시스템으로 요금 결제가 가능한 택시는 3,500대 이하이다. 전체 중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홍콩 택시가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을
받아들이는 데 뒤처진 주된 이유로 택시 기사의 노령화가 손꼽힌다. 홍콩 입법위 원회 산하 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홍콩 택시기사의 평균 연령은 58세다. 그 나마 젊은이들의 신규 유입이 줄면서 급 속히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실제 상당수의 나이든 홍콩 택시기사들 은 전자결제시스템을 어떻게 설치할지 몰 라 현금만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택 시 운영 수입 공개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 과 수수료 부담도 택시요금 전자결제의 장애물로 작용했다. 홍콩에서 간편결제시스템 보급 속도가 더딘 이유로 일각에서는 옥토퍼스 카드를
언급하기도 한다. 1997년 도입된 이래 현 지에서 보편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은 옥토퍼스 카드가 이른 시기에 너무 잘 사 용된 것이 새로운 결제수단 도입을 막았 다는 지적이다. 에드워드 야우탕와 홍콩 상무경제발전 부 장관은 "옥토퍼스 카드가 홍콩 도시 곳 곳에서 너무 요긴하게 쓰인 나머지 다른 결제 수단을 사용할 생각을 하지 못한 면 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 사람들이 스스로 기술을 수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 직한 방향"이라며 "홍콩 정부가 시민들에 게 일방적으로 전자결제시스템을 사용하 라고 지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WEDNESDAY JOURNAL
|
5
홍콩, 인공지능연구소 설립해 AI 스타트업 지원
홍콩에서 인공지능연구소가 설립돼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22일 홍콩과학원에 따르면 홍
콩 인공지능연구소가 전날 홍콩과학원에서 설립됐다. 같 은 날 연구소는 '스타트업 가속화 계획' 을 세우고 홍콩에 더욱 많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창출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알리바바, 상탕그룹, 홍콩 과학기술원이 공동 으로 설립한 것으로 비영리 프로젝트이며 운영비용은 알 리바바 창업자 기금과 상탕그룹에서 공동으로 부담하기 로 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인공지능은 다음 세대에 영향이 가장 깊은 과학기술로 국가에서도 인공지능과 실물경제 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며 "홍콩은 특히 인공지능 기술 영역을 발전시킬 충분한 과학기술기초와 연구실력을 갖 추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홍콩 신혼부부 32% 결혼식 올리고도 별거 의 공간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덴 부부는 일주일 에 2~3번 정도 부모님 집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아덴은 결혼식에는 350,000달러를 썼다. 결혼식을 올리고서도 떨어져 살고 있는 비전통적인 삶
아덴 청(28세)과 그의 아내는 8년 전 홍콩이공대 회계 학 수업에서 처음 만났다. 대학 캠퍼스 커플이 된 이들은 평범한 러브스토리를 만들며 신혼부부가 됐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후에도 사실상 삶의 변화가 거의 없다. 아덴과 부인은 각자의 가정에서 살고 있어 연애 중인 지 신혼인지 구분이 어렵다. 아내는 정관오에 있는 부모 님댁에서, 아덴은 신계 지역 캄틴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임대주택에 그대로 살고 있다. 이 신혼부부는 홍콩의 높은 주택임대료 때문에 자신만
은 요즘 홍콩 젊은이들이 선택하는 옵션 중의 하나가 됐 다. 2017년 결혼한 신혼부부의 32%가 결혼식 이후에도 함께 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SDlife가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결혼 후 48%만이 자신만의 집을 빌릴 수 있었다고 답했다. 가 치평가부서에 따르면 홍콩섬 430스퀘어피트 이하 아파 트는 스퀘어피트당 평균 매매가가 16,103달러이며, 구룡 에서는 13,763달러이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매월 평균 소득이 16,800달러인 사람이 430스퀘어피트짜리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2년간 모기지를 갚아야 할 것이라고 한다. 2016년 홍콩 에서는 총 50,008건의 결혼신고가 등록됐지만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6개월간의 '스타트업 가속화 계획' 은 오는 9월 정식으 로 가동되며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에 자금, 인공지능 기 술, 네트워크 자원, 작업공간 등을 전면적으로 지원함으 로써 더욱 많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에어마카오, 한국인 승무원 채용 에어마카오에서 28일까지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 한다. 채용 조건은 2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암리치(발꿈치를 들고 팔을 뻗은 높이) 가 206cm이 상의 자격 요건을 갖춘 남녀 모두 지원 가능하다. 에어마카오는 1994년 9월에 설립한 마카오 기반 의 항공사로 마카오를 기점으로 중국 내륙 13개 도 시와 6개 인터 라인 도시로 취항하고 있다. 이번 채 용에 합격한 승무원은 마카오에 머무르면서 비행 을 하고, 주택보조비, 체류비, 교통비, 세탁비를 지 원받을 수 있다. 에어마카오 관계자는 “에어마카오는 연차 및 휴무 등 승무원 복지 혜택이 잘 갖춰진 항공사로 급 여수준이 높은 편”이라며 “지난 채용에서 31명 의 승무원을 선발했고, 이번 채용 규모는 더 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류 접수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 가 능하며. 1차 면접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 행된다. 에어마카오항공 승무원 채용은 에어마카 오 승무원 공식채용대행 기관인 ANC승무원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6
|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작년 한국인 홍콩 전문직 취업비자 취득건수 역대 최고
2017년에 홍콩내 한국인의 전문직 취 업이 3,521건을 기록했다. 2011년 1,170 건을 기록한 것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 며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주홍콩총영사관 측을 밝혔다. 전문직 비자란 GEP(General Emplo yment Policy) 비자로써 홍콩 로컬시장에 서 구인하기 어려운 전문 기술, 지식 또는 경험을 소유한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비자 를 말한다. 2017년 한국인의 GEP 비자 승인건수 는 전년(2,833건)보다 688건 증가한 3,521건으로, 이는 당해년도 승인건수나 증가건수로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총영사 관은 설명했다.
홍콩 전체 GEP 비자 승인 건수(39,952 건, 2017년 기준)에서 한국인(3,521건)이 차지하는 비중도 8.8%로 역대 최고 수치 라고 덧붙였다. 총영사관측은 홍콩 소재 5개 대학(홍콩 대, 과기대, 중문대, 시립대, 이공대)을 방 문하여 유학생 회장단과 면담하고, 취업 준비 수요 및 애로사항 파악하여 한국인 의 전문직 취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작년부터 한국인 청년의 홍 콩 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글로벌 금융 기관과 법률/회계/컨설팅/5성 호텔 등의 분야에 대한 취업설명회 개최, 취업가이 드북 발간, 동영상 제작 등을 하고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전면광고
WEDNESDAY JOURNAL
|
7
8
|
WEDNESDAY JOURNAL
중국뉴스
홍콩수요저널
美-中무역협상 타결 “中 흑자 상당감축 · 미국산수입 확대” 중국이 대(對)미국 무역 흑자를 상당폭 줄이기로 합의 했다고 19일 미국과 중국 협상단이 공동성명을 통해 발 표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류허(劉鶴) 국무원 부 총리가 각각 이끄는 미·중 협상 대표단은 워싱턴DC에 서 17~18일 이틀간 2차 무역협상을 벌여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로써 세계 경제 1·2위 국가인 미국과 중국 간에 고 조돼온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는 일단 한 고비를 넘기고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달 초 미화 500억 달러(약 54조 원) 상당의 1,300개 중국산 첨단기술 품목에 고율의 '관세 폭탄'을 때렸고, 이에 중국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표 밭 지역 주산품인 농산물과 자동차 등 106개 품목에 고 율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며 정면충돌, '빅2'간 통상 전 쟁으로 세계 전체가 피해를 볼 것이란 우려가 커져 왔다. 양국 대표단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중국의 대미 상품
수지 흑자를 상당폭 줄이기 위해 효과적인 조치를 하자 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또 "중국인의 증가하는 소비 수요 및 고품질 경제발전 수요에 맞추기 위해, 중국은 미국의 상품·서비스 구매 를 상당폭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는 미국의 경제성장과 고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서 빚 안 갚으면 영화관 스크린에 신상정보 공개 사람들의 각종 신상 정보가 관객에게 공개된다. 이들은 채무 상환을 하지 않은 이 지역 사업가 26명이다. 중국에서 이처럼 ‘라오라이’ 즉 법원의 집행 명령에 도 빚을 갚지 않는 악성 채무자에 공개 망신을 주기 위한 각종 방안이 시행되고 있다. 허장 현 극장이 악성 채무자 명단을 영상물로 공개하게 된 것도 바로 이 지역 법원이
중국 쓰촨(四川) 성 허장(合江) 현의 한 극장에 들어가 면 영화가 시작되기 전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물이 상영된다. 이 캐릭터는 관객에게 “이리 와서 라오라이(老賴) 좀 보세요”라고 말한다. 이어 특정
이 같은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허장 현의 법 집행관 리치앙은 ”공개 망신주기는 블 랙리스트 작성, 여행 제한과 함께 라오라이를 처벌하기 위한 일반적인 대책“이라며 ”악성 채무자와 같은 지역 주민들이 다니는 영화관에서의 공개 망신은 더욱 효과적 일 것“이라고 말했다. 악성 채무자에게 공개 모욕을 주는 법원의 시책은 이
이를 위한 미국의 수출확대 품목으로는 '농산물'과 '에 너지'를 명시하면서 "미국 실무팀이 중국을 방문해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대표단 은 대미 무역흑자를 미화 2천억 달러 감축하겠다는 의향 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연간 3,750억 달 러에 달하는 중국의 대미 흑자는 반 토막 나게 된다. 양국은 또 제조업 상품과 서비스에서 교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면서 "교역 증대를 위해 우호적인 여건 을 조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고 덧붙 였다. 공동성명에는 미국이 가장 우려해온 중국의 '지식 재산권 침해'를 방지하는 방안도 원칙적 수준에서 담겼 다. 양국은 "지적 재산권 보호를 가장 중시하면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중국은 특허법을 포함 해 해당 분야의 법·규정에 대해 적절한 개정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밖에도 다양해 야외 전광판, 버스 광고판 등에 채무자 명 단을 공개하기도 한다. 장쑤(江蘇), 허난(河南), 쓰촨 성 등에서는 통신회사와 협력해 다른 사람이 악성 채무자의 번호로 전화를 걸면 이들의 채무 불이행 사실을 알리는 녹화된 음성 메시지 가 나오도록 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은행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는 사 람들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이들의 이름과 주민등록번 호, 사진, 주소, 채무액 등을 공개하는 정책을 국가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들 악성 채무자는 은행 대출이나 카 드 발급 등 금융 서비스 이용은 물론 비행기나 열차 표를 사는 것도 제한된다. 중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채무 불이행으로 명단이 공개된 사람은 1천50만 명에 달한다. 채무 불이행 으로 비행기 표 구매가 제한된 경우는 1천100만 건, 열차 표 구매가 제한된 것은 430만 건에 달한다.
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WEDNESDAY JOURNAL
|
9
‘시진핑 신도시’ 슝안지구, 개인 승용차는 모두 자율주행차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의 ‘천년대계’로 추진 중인 미래도시 슝안(雄安)신구는 자율주행차가 지하도로 를 달리는 형태로 건설된다. 흰 도화지 같은 땅에 모든 개 인 승용차를 자율주행차로 전제하고 신도시를 만드는 것 은 세계 최초라고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슝안신구는 수도 베이징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 떨 어진 허베이성 농촌에 2035년까지 건설되는 스마트시티 다. 광둥성 선전 경제특구, 상하이 푸둥신구에 이은 국가 적 차원의 3번째 특구로 베이징의 도시 기능을 분담하게 된다. 최종 면적은 2000㎢로 서울(605㎢)보다 훨씬 크고 일본 도쿄(2134㎢)에 육박한다. 저탄소 도시를 표방해 전체 면적의 40%가 숲으로 조
성된다. 개발 초안 책임자인 쉬쾅디 전 상하이 시장은 “사람에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 수도 전력 등 인 프라는 모두 지하에 두고 지상에는 녹지와 보도만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에 구축되는 도로에 대해 천
中은행, 15만달러 ‘트럼프 만찬 티켓’ 팔려다 논란 중국의 한 대 형은행 지점이 미 화15만 달러(약 1 억6천만원)를 내 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 최하는 만찬 행사 에 참석해 기념사 진까지 찍을 수 있다면서 '티켓' 을 팔려다가 논란 에 휩싸였다고 월 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서는 중국 건설 은행 선전지점이 프라이빗뱅킹 고객들에게 돌린 트럼프 대통령 만찬 행사 안내 전단지 사진이 화제가 됐다. 선전지점은 이 전단지에서 15만 달러의 참가비를 내면 이달 31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
통령 주최 만찬 행사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경 제계 거물들과 교류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참 석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고, 친필 서명 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행사는 미국 공화당전국위원회(RNC)와 트 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가 공동 주최하는 정치자금 모 금행사로 확인됐다. 참석 예정자들도 모두 미국인인 것 으로 드러났다. 미국에서 정치인들이 외국인으로부터 정 치자금을 받는 것은 불법이다. RNC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 참석자는 백악관과 비밀경호국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는 것으로 '티 켓'만 갖고 있으면 참석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RNC는 또 중국에서 '트럼프 만찬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는 사실을 알고 이를 법무부에 정식으로 통지했다. 건설은행은 이에 대해 "일부 선전지점 직원이 '중국기 업가연합회'라는 외부 기관의 제안을 받고 스스로 고객들 에게 전단을 돌린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내부 통제와 마 케팅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슝안신구 서기는 “공공(대중)교통이 중심이 되며 개 인이 사용하는 차는 자율주행차로 보완적 역할을 담당하 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의 자율주행차 기술은 높지 않지만 국가총동 원 체제로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슝안신구 개발 에 참여한 인터넷 대기업 바이두가 허베이성 정부와 함 께 인공지능(AI) 운전기술 연구를 시작해 교통 인프라와 자율주행차를 일체형으로 개발 중이다. 바이두는 지난 3월부터 국영통신회사 차이나텔레콤과 차세대 통신규격 5G를 사용한 자율주행차 시험을 시작 했다.
“中 60살 이상 노인 80% 술 안 마신다... 1%만 자주 마셔” 중국의 60살 이상 노인 10명 가운데 8명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조사가 나왔다. 중국노령과학연구센터(CRCA)가 진행한 '중국 도농 노인의 생활조건'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 상 노인의 1%만이 자주 술을 마실 뿐 80% 이상은 술을 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화통신이 19 일 보도했다. 이 조사는 60살 이상 노인 22만2천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흡연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67%가 "담배를 피 운 적이 없다"고 답했다. 77%는 현재 담배를 피우 지 않는다고 말했다. 10%가량이 나이가 들면서 담배를 끊은 셈이다.
10
|
WEDNESDAY JOURNAL
전면광고
홍콩수요저널
홍콩수요저널
전면광고
WEDNESDAY JOURNAL
|
11
12
|
WEDNESDAY JOURNAL
개봉영화
홍콩수요저널
홍콩수요저널
전면광고
WEDNESDAY JOURNAL
|
13
14
|
WEDNESDAY JOURNAL
전면광고
홍콩수요저널
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WEDNESDAY JOURNAL
주홍콩한국문화원 1만명 방문 돌파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은 방문객 1만 명 돌파를 축하하며 5월 14일 오후 3시 다목적 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만 명 방문 축하 행사에는 김원진 주홍콩총영사와 권형호 에어부산 홍콩지사장 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문화원은 홍콩섬 중심부에 위치한 홍콩의 유명한 문화복합공간인
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원은 주중 매일 150여명 (토요일 200여명)이 찾는 홍콩의 문화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샨(Shan)과 팀(Tim)은 “1만 번째 방문 객으로 선정되어 놀랐고 매우 기쁘다” 며 “평소 한국영화와 예능 프로 그램을 즐겨보는데, 아직 한국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부산으로
피엠큐(PMQ, Police Married Quarters: 옛 경찰기혼자숙소)에 자리
갈 여행이) 기대된다. 문화원의 한식 프로그램과 영화상영 프로그램에
하고 있으며 올해 1월 24일 새로이 개원한 32번째 재외한국문화원이
참가하고 싶고, 한국의 유명 뮤지컬을 관람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다. 개원 이래 전시, K-Beauty 강좌, 한식 강좌, 영화상영 프로그램 등
.”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부 “재외동포법 개정 후 국적이탈신고 149% 증가” 개정된 ‘재외동포법’(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 위에 관한 법률)이 공포된 지난해 10월31일부터 올해 3 월31일까지 국적이탈신고 접수건수가 전년 동기보다 약 1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31일부터 5개월 간 국적 이탈신고 접수건수는 총 3,551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2,127건 늘었다. 지난해 9월 국회를 통과한 재외동포법 개정안은 이달 1일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의 골자는 병역을 마치지 않 거나 면제 받지 않은 상태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 고, 한국국적을 이탈하거나 상실하는 외국국적 동포에게 병역의무 종료연령인 40세까지 재외동포비자(F-4) 발급 을 제한하는 것이다.
F-4 비자는 외국국적동포를 위한 특별비자로 한국 내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보장되는 비자이다. 개정 전 재외 동포법은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외국국적을 취득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자에게 38세가 되기 전까지 F4비자를 발급해주지 않도록 했다. 이와 관련 한 국내 한 언론은 ‘올 들어 4개월 만에 국 적이탈자가 5,70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국적이탈자의 세 배 수준이다’고 보도했지만, 법 무부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적이탈 처리 건수가 급 증한 이유는 과거에 접수했지만, 담당인력 부족으로 처 리가 미뤄졌던 2,163건을 민원발생 방지 및 적체 해소를 위해 집중 처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월드코리안뉴스)
|
15
16
|
WEDNESDAY JOURNAL
<알뜰광고문의> ▶ 광고문의 : 2891 6172 ▶ 팩스 : 2573-7219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홍콩수요저널
전면광고
<왐포아 방1개 쉐어>
<골프 레슨>
왐포아역 출구 A 바로앞 남자 방1개 쉐어 합니다. 인터넷.공과금포함 월 $4,500. 3월 1일 입주가능. 가구.침대 완비. T.94271000
10년 경력의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Australia Golf Teachers Federation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만다린 레슨> MandarinLesson. Qualifiedandnatvieteacher. GrouporindividualLessonareavailable. Forenquiries, pleasecall8206.9188 Email: tuitiona@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