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15-1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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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달러 가격 33년 만에 최저… 미 달러 페그제 상한선 찍어 미국 달러에 연동돼 있는 홍콩달러 환 율이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상한선을 찍 었다. 홍콩달러 가치는 33년 만에 최저치 다. 미국달러 페그제를 위협했다는 진단 과 함께 홍콩과 미국 간 금리 차 확대에 따른 외화 유출 여파라는 분석도 나온다. 블룸버그통신·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달러 환율은 12일 오전 아시 아 시장에서 미국 달러당 7.85홍콩달러에 거래됐다. 홍콩달러는 페그제에 따라 매 일 미 달러당 7.75~7.85홍콩달러 내에서 거래되는데, 2005년 상·하한선 지정 이 후 처음으로 상한선에 도달한 것이다. 홍콩은 1983년부터 미국 달러에 홍콩 달러 환율을 고정하는 페그제를 적용하고 있다. 홍콩의 연계환율제도에 따르면 홍 콩금융관리국(HKMA)은 환율이 7.85홍콩 달러에 도달하면 홍콩달러를 매입해야 한 다. HKMA의 홍콩달러 매입으로 미 달러 공급이 이뤄지면 환율이 상한선보다 낮아 진다. 외환 딜러들에 따르면 시장에 여전히 대규모의 홍콩달러 매수와 미 달러 매도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HKMA의 홍콩달러 매입은 금리 상승을 초래할 수 있으며, 초저금리 시대의 종말
을 뜻하는 유동성 긴축의 전조가 될 수 있 다고 전했다. 홍콩달러 환율은 지난달부터 꾸준히 하 락세를 보였다. 시장전문가들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홍콩달러가 당분간 약세를 벗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올해 세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하 고 향후 2~3년간 꾸준히 인상 기조를 이 어갈 것으로 본다. 통상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신흥국 증 시에선 외국인 자본 유출 가능성이 커진
다. 홍콩달러 환율이 상한선에 도달하면 서 미 달러 페그제가 35년 만에 붕괴할 수 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노먼 찬 HKMA 총재는 지난 8 일 환율이 7.85홍콩달러에 도달하면 개입 할 것이라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 다. HKMA가 홍콩달러를 매입한 것은 새 밴드가 시행되기 직전인 2005년이 마지 막이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 11일 “페그제가 홍콩 경제의 펀 더멘털과 부합”한다며 홍콩이 달러 페그 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8년 4월 18일
두테르테, 필리핀 홍콩인 인질사건 공개 사과 홍콩을 방문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 핀 대통령이 12일 8년 전 자국에서 발생 한 홍콩인 인질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홍콩에 사는 필리핀 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2010년 8월에 발 생한 일과 관련해 필리핀 사람들의 공식 사과가 없었다"면서 "필리핀 대통령으로 서, 필리핀 국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 한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나는 그러한 일이 결코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 속하고 싶다"면서 이번 사과가 홍콩 정부 와 주민들의 감정을 달래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사과하자 카이탁 크 루즈 터미널에 모인 2,500여 명의 군중은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다. /1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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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중국 본토와의 경제통합, 홍콩에 큰 이득”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 참석한 캐리람 장관은 자유토론회에서 " 홍콩은 광동성 동관이나 선전과 같은 제 조업 허브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 중국 본
토와의 경제통합은 홍콩의 금융업과 연구 개발 산업에 큰 이득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동성 9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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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필리핀 홍콩인 인질사건 공개 사과 '홍콩인 인질사건'은 2010년 8월 필리 핀 마닐라에서 파면당한 전직 경찰관이 총기를 들고 관광버스에 난입해 홍콩 관광객을 붙잡고 11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인 사건이다. 당시 경찰의 진압 과정 에서 홍콩 관광객 8명이 숨졌다. 앞서 홍콩 측은 이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으나 두테르테 대통령의 전임자인 베니그노 아키노 전 대통령은 개인이 저지른 사건에 대해 중앙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는 적절치 않다는 뜻 을 고수해 홍콩 측의 반발을 샀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이번 사과를 두고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 사이에서는 상
묶어 뉴욕이나 도쿄와 같은 세계적 경제 권으로 개발하려는 대만구(大灣區 Great Bay Area) 계획을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람 장관은 "우리가 인구 6,500만 명 의 거대 경제 지역인 대만구 계획을 추진 하고 그 실현에 있어 돌파구가 열리길 원 한다면, 우리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 원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대만구 계획이 실현되면 홍콩은 중국 본토와의 경제통합이 더욱 가속할 수밖에 없다. 홍콩 내 독립 목소리를 억압하는 중국 중앙정부는 이러한 배경 아래에 대만구 계획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포럼에서 마싱루이 광동성장도 홍콩과 의 경제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 혔다.
반된 평가가 나왔 다. 그동안 책임을 회피하던 필리핀 정부의 대표가 사 과한 것은 희생자 가족을 존중한 것 으로, 양국 관계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 도 있지만,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희생자 가족에게 큰 의미는 없으며 충 분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견 도 나왔다.
특히 홍콩과 광동성 주하이, 마카오를 잇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인 강주아오(港 珠澳) 대교 개통과 광저우와 홍콩을 잇는 고속철 개통 등이 양측의 경제통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마 성장은 "광둥 성은 홍콩 시민들 특히 젊은이들이 본토로 건너와 활발하게 경제 활동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며 "이러한 참 여를 촉진하기 위해 홍콩이나 마카오의 대졸자가 광둥 성에서 일하는 데 필요했 던 취업 증명서 등의 규제도 철폐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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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 발표 “홍콩처럼 키운다” 중국이 '중국의 하와이'로 불리는 하이난(海南)성을 홍 콩이나 싱가포르 못지 않은 자유무역항으로 발전시키겠 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자유무역항 건설을 통해 중 국의 개혁 개방 의지를 다시 한번 대내외에 과시하고, 개 혁 개방 40주년을 맞은 중국 경제에 새로운 성장 엔진을 만들어낸다는 복안이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14일 공동 발표한 '하이난 개혁개방 전면 심화를 지지하는 지도의견'에서 2025년까지 하이난성에 기본적으로 자유무역항 체제를 구축하고, 2035년까지 세계 앞자리 수준의 사업 환경을 만든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하이난성 자유무역항 발전을 지원하기 위 한 투자펀드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앞서 지난 13일 하이난 경제특구 건설 30주 년 기념식에 참석해 공산당 중앙위가 하이난성을 시범 자유무역지대(FTZ)로 만들어 점차적이고 착실하게 중국 특색 자유무역항으로 건설하는 방안을 지원키로 결정했 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하이난 자유무역항이 세 계에서 가장 개방된 경제지대로서 무역·투자에 있어 전 반적인 특혜정책에 힘입어 싱가포르, 홍콩처럼 번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자유무역항은 기존의 자유무역지구 보다 상품과 인력, 자본, 투자 등 경제 각 부문에서 한단계 더 자유로운 경제 권을 의미한다.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열린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 업무보고에서 이를 처음 언급했고, 지난 10일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 연설에서도 재차 건설 의지를 밝혔다. 면적이 3만4000㎢인 하이난은 중국의 최남단 섬이자, 대만을 제외하면 중국에서 가장 면적이 큰 섬이다. 기후 가 따뜻해 '동양의 하와이' '중국의 하와이'로 불리고 있다
“홍콩, 기술 혁신 스타트업 성장 가능성 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기술 혁신 관련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10일 진단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start-up accelerator)들은 홍콩과 싱가포르에 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있 다며 이 지역에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는 인프라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기업을 말 한다. CNBC는 이 지역의 활발한 자금조달 활동도 기술 혁신 기업들의 성장 잠재력을 일부 증명해준다고 설명했다.
. 개혁개방 초기인 1988년 중국 최대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특구 지정 이후 개발과 관련한 각종 부패 사건이 끊이 지 않았고, 1992년까지 주택 가격이 3배로 뛰어오르는 등 부동산 투기 광풍이 휩쓸었다. 결국 1993년 모든 개발 계획에 대한 지원이 철회됐다. 중국 정부는 2009년 하이난을 국제적인 관광 지역으 로 개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다시 내놨지만 카지노 허용 등 획기적인 조치들은 실현되지 않았다. 하이난이 지난 5년간 유치한 외국인 투자액은 100억 달러에도 못 미쳤다. 중국 전체 투자 유치액의 1.5% 수준이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 역시 중국 평균에 못 미친다. 지난해 성장률은 31개 성 중 22위에 머물렀다. 시 주석 입장에서도 그동안 기대에 못미쳤던 하이난을 중국의 새로운 개혁개방 일번지로 만들어낼 경우 경제 부 문에서도 중국 경제를 일으킨 개혁개방의 총설계자로 불 리는 덩샤오핑 못지 않은 명성을 얻을 기회를 잡게 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덩샤오핑은 31년 전 '우리가 하이난을 잘 개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 고 말했다"면서 "덩이 실패한 바로 그곳에서 시 주석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볼 차례"이라고 논평했다.
시장조사기관인 CB 인사이츠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 지역 총 자금조달 활동은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2017년 2,847건에 708억 달러의 투자가 진행됐다. 전년 에는 327억 달러였다. 런던 기반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퍼스트의 알렉 스 크롬튼 매니징 디렉터는 세계 어느 곳이든 첨단 기술 기업을 설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기업들이 살아남는 데 중요한 요소는 리 서치 센터와 대학, 고급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라고 강조 했다. 크롬튼 디렉터는 "홍콩과 싱가포르에는 야심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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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IMF총재 "전세계 부채 위험 수준" 경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총재가 증가하 는 전세계의 부채 규모가 위험하다며 경고했다. 라가르드 IMF총재는 11일 홍콩대학에서 열린 아시아 글로벌기구 (AGI) 행사에 참석해 중국을 포함해 전세계 부채 문제는 각국의 경제 성장 전망에 그림자를 드리우 는 잠재적 위험 요소인 만큼 관리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주 IMF가 발표할 공식보고서 내용을 인용해 “전세계 공공 및 민간부문 부채총액이 최고 수준인 미 화 164조 달러에 이르렀다”며 “2007년 이래 전세계 부 채가 40% 이상 늘었다“고 경고했다. 라카르드 총재는 전 세계 부채 비율의 220%에 달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007년 이후 전세계 부채가 40% 늘었는데 그 증가분 중의 40%는 중국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이 부채를 줄이기 위한 조치가 없다면 위기 에 취약해질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최근 부채가 급
격히 늘어난 중국과 인도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설 명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프랑스에 햇빛이 비치는 동안 지붕
을 고쳐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각국이 경제위기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부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것을 촉 구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지난달 캐나다와 함께 중국과 홍 콩을 가계 부채 위험군으로 분류했다. BIS는 보고서에 “지난해 캐나다 경제가 2011년 이후 최고로 급격하게 성장했지만 가계 신용카드 사용액이 최고조에 달하며 부 채가 쌓이고 있다"면서 "중국과 홍콩에서도 가계 부채 문 제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중국 부 채비율은 163.4%로, 미국(73.4%) 독일(53.8%) 등 주요국 에 비해 크게 높다. 중국의 총부채(정부, 기업, 가계가 은 행과 채권시장을 통해 차입한 자금 총액)/GDP비율은 2008년말 141%에서 2017년 6월말 257%까지 급등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금융리스크 억제를 위한 수단의 일부로 거시경제의 부채 비율을 점진적으로 낮춰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콩에서 실종된 中 간부들의 ‘금고지기’… 다음달 재판
지난해 홍콩에서 실종됐던 중국 금융계의 거물 샤오지 엔화(肖建華)가 내달 재판을 앞두고 있다.
샤오지엔화 명일(明日) 그룹 회장은 당 고위간부들의 재테크를 대행해 주며 고위간부들의 금고지기란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난해 홍콩에서 실종됐다. 알고 보니 중국 당국 이 부패혐의로 그를 납치해와 대륙에서 구속한 것. 그는 조사과정에서 당국에 잘 협조를 해 큰 처벌은 받 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우샤오후이 안방보험 회장 은 당국의 수사에 협조를 하지 않아 중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해 그는 당국의 수사에 적극 협조해 경미 한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2월 중국 공안 당국이 홍콩에서 샤오지엔화를 납치했을 때 홍콩 경찰이 중국에 정식으로 항의할 정도
로 문제가 심각했다. 중국측이 일국양제를 어겼기 때문 이다. 그의 가족들이 홍콩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그는 다 음날 신변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가족들에게 연락했다. 이후 그는 대륙에서 금융과 관련한 부패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샤오는 산둥성 출신으로 14세에 베이징 대학에 장학금 을 받고 입학한 신동이었다. 베이징대에서 법학을 전공 한 뒤 그는 IBM과 델 컴퓨터 등에서 일하다 투자사인 명 일(明日, 내일)을 창업했다. 그는 명일을 창업한 뒤 은행, 보험, 부동산 개발 등에 투자해 대박을 쳐 명일을 그룹 수 준으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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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도박왕’ 스텐리 호, 데이지 호에게 회사 물려준다 중화권 경제계를 주름잡았던 마카오의 ‘도박왕’ 스 탠리 호 SJM홀딩스 회장이 96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 다. 블룸버그는 13일 카지노 운영업체인 SJM이 전날 홍콩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공시를 인용해 호 회장이 오는 6월 12일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회장직을 내려놓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 스탠리 호 회장은 경영권 을 두번째 부인 루시나 램의 차녀인 데이지 호에게 넘기고 자신은 명예회장직을 맡을 예정이다. 젊은 시절 미인들과 염문이 끊이지 않았던 스탠리 호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을 산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뛰어난 미인들과 4번 결혼해 모두 17명의 자녀들을 두고 있다. 스탠리 호의 2세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모두 두번째 부인의 자녀들로써, 아들 로렌스 호와 홍콩, 마카 오 부동산 갑부인 팬시 호, 그리고 SJM홀딩스를 물려받은 차녀 데이지 호이다. 홍콩과 마카오의 부동산기업 순탁(信德)그룹의 CEO인
급감했던 홍콩 화장품업계 2월달 30% 성장 최근 저조했던 홍콩화장품 산업이 점차 흑자전환을 하 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콩의 올해 2월 화 장품 총매출액은 452억 달러(363억 위안)로 작년 2월 대 비 29.8%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매출액 역시 작년 대비 4.2% 성장했고 현재까지 올해 총매출액 은 전년 대비 15.7% 성장했다. 화장품전문매체인 화장품재경재선은 2월 홍콩의 판매 성장은 설날 장기 연휴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설날 연휴 기간 화장품 매출은 연속 4년 동안 급성장한 수치를 보였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쥬얼리와 시계 등 고가제품의 성장
이 21%로 제일 높았고, 이어 화장품과 약품 등이 17.4% 로 나타났다.
팬시 호는 홍콩섬의 마카오 패리 터미널로 쓰이는 순탁센 터, 호텔,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다. 호 회장은 지난해 6월 또 다른 가족기업인 홍콩 순탁홀 딩스 회장직도 두번째 부인의 장녀 팬시 호에게 물려준 바 있다. 두 번째 부인의 아들 로렌스 호는 스탠리 호의 14명 자 녀 가운데 경영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로렌 스 호는 타이파 매립지에 시티오브드림(COD)과 스튜디어 시티 카지노리조트를 세워 큰 성공을 거두었다. 호 회장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마카오에서 중국으로 사 치품을 밀수하면서 부를 축적했으며 지난 1962년 포르투 갈 식민지 시절 마카오에서 유일하게 카지노 면허권을 받 아 2002년까지 독점적으로 카지노 사업을 영위했다. 마카오의 카지노 산업은 2002년 정부가 외자 유치에 나 서면서 초호황을 맞아 마카오의 연간 전체 수입의 80% 정도가 카지노 산업에서 나올 정도였다. SJM은 “호 박사 는 한동안 매출 면에서 세계 최대였던 마카오 도박 산업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토 관광객의 증가로 인한 판매도 급증했는데 홍콩 대표 스토어인 샤샤에 따르면 2018년 이미 11.1%의 판 매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 중 설날 기간에만 12,2% 성장했는데 요우커들과 유동인구 증가 등이 직접 적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2월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528만 명인 것으로 나 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6.3% 성장한 것으로 그 중 중국 인이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인원수는 439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1, 2월 홍콩을 방문한 누적 방문객 은 1,061만 명인데 전년 대비 9.9% 상승한 수치이다. 한편, 2014년부터 정치적 충돌 등 다양한 이유로 홍콩 을 방문하는 요우커가 급감하면서 경기침체가 이어졌는 데 2016년 홍콩을 방문한 요우커는 5,665만 명으로 평균 4.5% 하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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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예약 실명제로 바꿔야… 암표가격 25배까지 올라
홍콩 지하경제의 대표적인 수법인 암표 매매가 건전한 상거래를 해치고 있어 티 켓구입 실명제 요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홍콩에서 공연을 갖는 일본 유명 작곡가 조 히사이시(Joe Hisaishi)의 공연 티켓 가격이 비공식 티켓판매 웹사이트에 서 원가보다 25배가 오른 값에 매매되고 있어 팬들사이에서 큰 불만이 폭증했다. 한때 뜨거웠던 한국 K-팝 가수들의 공 연이나 팬클럽 공연 티켓도 인터넷 사이 트에서 수십배 가격으로 거래되기도 했다 . 캐리 람 행정장관은 티켓사재기와 암표 거래에 대한 규정과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암표거래는 홍콩의 관광단지 입장권부 터, 각종 공연뿐만 아니라 스포츠 공공시 설 이용권까지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원 칙적으로 사적 공간에서 행해지며 엔터테 인먼트 라이센스가 있는 공연 티켓의 암 표거래는 불법행위이지만, 공공오락법에 의한 처벌은 각 위반행위에 대해 2,000달 러 벌금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홍콩 콜롯세움과 같은 홍콩 정부 기관인 여가부 산하 공연장에는 이 법령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지난 목요일 마이클 틴 입법의원은 RTHK방송에서 시 민들이 공연 티켓을 구입할 때 실명과 신 분증을 제시하여 구입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그는 1인당 최대 6장까지 구입가능하 며 2장은 양도할 수 있게하자고 제안했다 . 그는 또 내부 판매 비율도 낮춰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런 내부 판매된 티켓이 일 반 판매되기도 전에 주최자 및 스폰서를 통해 유출되면서 암표시장으로 흘러들어 간다는 것이다. 5월에 열리는 일본의 유명 작곡가 히사 이시 공연 티켓은 정상가가 480~1080달 러이지만, 비아고고(Viagogo)와 같은 재 판매 사이트에서 27,000달러까지 폭등해 판매되고 있다. 또한 대만 밴드인 메이 데이의 콘서트 입장료도 280~880달러이지만 암표 사이 트에서 판매가가 5,994달러까지 기록하 고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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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가족 살해한 한국인 남성, 구치소서 자살 홍콩에서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관광객 김 모 씨가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홍 콩 라이콕 구치소에 수감돼있던 40대 한국인 남성 김모 씨가 16일 오전 7시쯤 구치소 독방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발견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약 1시간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 홍콩 당국 관계자는 "침대 시트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며 "친구에게 감사와 작별 인사를 전하는 유서가 김씨 옆에 놓여 있었다"고 전했다. 김씨는 지난 1월 14일 웨스트 카오룽 지역의 5성급 호 텔인 리츠칼튼 호텔에서 김씨의 아내 송씨와 7세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다. 당시 김씨는 오전 7시쯤 한국에 있는 친구에 전화를 걸
럭비세븐 생방송 중 성추행 당한 여성 리포터
생방송 중 외국인 남성에게 강제 뽀뽀를 당한 사연에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미디어 넥스 트샤크는 홍콩의 한 리포터가 생방송 중 남성들에게 성 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여성 리포터 궈는 이날 홍콩에서 열린 국제 럭비 대회 경기장에서 취재를 나섰다.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세계 적인 축제 결승전 생중계를 맡은 리포터는 설레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마이크를 손에 잡았다. 카메라에 빨간 불이 들어오고 전 국민이 지켜보는 생방송이 시작됐다. 그런데 리포터가 관중석 분위기를 알리던 순간, 뒤에
앉아있던 외국인 남성 두 명이 눈빛을 교환하고 리포터 양 볼에 뽀뽀했다. 깜짝 놀란 리포터는 순간 넋을 잃어 아무 말도 잇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감독은 화난 목소리로 이어폰을 통해 웃 어넘기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제야 정신이 든 리포터는 생방송을 이어갔다. 프로정신을 발휘해 침착하게 방송을 마친 리포터는 외국인들의 행동을 “명백한 성추행”이 라고 주장하며 고소를 하고 싶다고 회사 측에 전했다. 그러나 케이블 TV뉴스의 임원급 자오예잉춘(Zhao Ying-chun)는 "축제에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다. 심각하 게 생각하지 말고 가볍게 넘겨라"고 사건을 일단락시켰 다. 리포터는 이후 생방송 중 뽀뽀를 당하는 장면을 캡 처해 자신의 SNS에 “용납할 수 없는 행위다. 공개적인 성추행이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이 같은 사연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있어서는 안되 는 일이다”, “미친 거 아니야?”, “미투운동이 전세계 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생방송 중 저런다는 건 무개념 이라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어 사업에 실패했으며, 자신과 가족들이 자살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친구는 경찰에 급히 신고했고, 경찰은 주홍콩한국영사관에 이 사실을 알렸다. 홍콩 경찰이 8시 30분쯤 영사관 측의 신고를 받고 호텔 에 도착했지만, 이미 김씨의 아내와 아들은 침대에 의식 을 잃고 숨진 뒤였다. 현장에는 13cm 길이의 세라믹 칼이 발견됐다. 손과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김씨는 거실에서 만 취 상태로 앉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살해 경위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도 진술했다.
인도네시아 가정부, 유아 목욕 동영상 페이스북 올려… 징역 3개월 인도네시아 출신 가사도우미가 세명의 홍콩 아 이들을 목욕시키며 촬영한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로 3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유니 크리스티아니는 작년 12월 1일 자녀 어머니 로부터 허락없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지말라고 지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명의 아이들의 목욕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렸다. 동영상 내용은 싱크대에 카메라를 세워놓는 장 면으로 시작해 5살짜리 남자 아이의 벗는 모습과 7 살 쌍둥이 남매의 샤워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 동영상은 이웃 사람이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발견해 아이들을 알아보고 주인에게 연락하면서 경찰에 신고됐다. 법정에 서게된 가정부는 변호사 를 통해 사과했으며 자신의 부주의에 대해 크게 후 회한다고 말했다. 부정한 의도로 컴퓨터에 접속해 유해한 정보를 유포한 행위는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데, 가족들의 선처를 참작해 이 부분은 무죄로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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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사상최대 해상열병식서 “강대한 해군 건설”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열린 중국군 사상최대 규모의 해상열병식에 참가했다고 중국중앙TV 인터넷판
인 앙시망(央視網)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 해방군의 최고 지휘부인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해역에서 해상열병식 을 개최했다. 이날 열병식은 미중 양국의 항공모함 전단이 최근 남 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대치한 와중에 열려 관 심을 끌었다. 군 통수권자인 중앙군사위 주석을 겸하는 시 주석은 부대 사열 후 연설에서 "신시대의 노정에서, 중 화민족 위대한 부흥 실현의 분투 가운데서 강대한 인민 해군을 건설하는 임무가 오늘날처럼 긴박한 적이 없었다 "고 강조했다. 군복 차림의 그는 "신시대 당의 강군 사상을 철저히 관 철하고 개혁강군, 과학기술 군 진흥, 의법치군, 확고부동
교통사고로 사망한 부부..대리모로 손자 얻은 부모
교통사고로 아들 내외를 잃은 중국의 한 노부부가 수 년간에 걸친 노력 끝에 라오스 대리모에게서 손자를 얻
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외신들에 따르면 중 국 장쑤성 이싱(宜興) 시에 살던 션지에씨와 류시씨 부부 는 2013년 4월의 어느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대가 끊길 위기에 처하자 션씨의 부모는 이들 부부가 사고 당하기 전 난징(南京) 시의 한 병원에서 임신촉진치 료 받아온 사실을 알고는 병원이 보관 중인 수정란의 소 유권을 넘겨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의 사연은 비슷한 전 례가 없던 탓에 중국에서도 큰 이슈가 됐다. 수정란을 받
한 해군 현대화 여정의 가속화를 달성하며, 인민해군이 세계일류 해군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해상열병식에는 중국해군 전함 48척과 전투기 76대, 해 군 장교·병사 1만여 명이 참가해 중국해군 사상 최대규 모를 자랑했다. 열병식에서 해군 모 구축함 지대가 해군 의례에 따라 국기인 오성홍기, 팔일군기를 준 이지스함 창샤(長沙)함 에 달고 사열임무를 집행했다 열병식 후 시 주석은 중국 첫 항모인 랴오닝(遼寧)함의 젠(殲)-15 함재기 이륙훈련 상황을 시찰하고 해도실에 들러 항해일지에 서명했다. 시 주석은 지난 10일 보아오 포럼 개막식 연설 후 인접한 하이난(海南)성 동부 해안에 서 훈련하던 랴오닝함 전단을 사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았지만 대리모가 중국에서 엄격히 금지돼 션씨의 부모는 할 수 없이 다른 나라에서 대리모를 구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라오스의 20대 여성이 대리모 역할을 자처했고 , 지난해 12월 오랜 기다림 끝에 션씨의 부모는 자식 내외 없이 손자를 얻었다. 이들 가족의 사연은 앞선 9일에야 모두에게 공개됐다. 양측 부모는 아기를 얻어 기쁘면서 도 자식 잃은 생각에 만감이 교차했다. 류씨의 부모는 “외손자의 눈이 우리 딸을 닮은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사위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션씨의 부모는 “나 중에 손자가 크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생 각”이라고 말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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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간첩 시민제보 1년간 5천건... 거액 포상금 효과 중국 베이징에서 최근 1년간 간첩 등 국가안보 관련 시 민제보가 약 5천 건이나 당국에 접수됐다고 관영 인민망 이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가 '간첩 단서 주민 제보 장려 방법'을 발표한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 1 년간 베이징 국가안전국에 접수된 시민들의 제보가 5천 건에 달하고이 중 일부는 외국인 간첩 혐의자 체포로 이 어졌다. 인민망은 북경만보(北京晩報)를 인용해 대부분의 시민 제보가 12339 직통전화를통해 이뤄졌고, 제보 건수는 중 국인과 해외 거주자의 제보를 합산한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운영을 시작한 12339 직통전화는 잠재적인 간첩 행위를 포함해 주변의 수상한 행동을 신고하도록 중국 대중에게 공개된 유일한 제보접수 전화이다. 특히 작년 4 월부터 간첩 체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1만 위안에서 50만 위안까지 거액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북경만보는 의심스러운 외국인을 제보한 택시기사의 사례를 들고 나중에 이들 외국인이 해외에 거점을 두고 비밀탐지장비를 이용해 중국 군사기밀을 탐지하려 한 것 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택시기사가 이들이 모종의 장
중국, 백두산 직접 연결 고속철도 착공
비를 휴대하고 군사금지구역에 머무는 사실을 신고해 포 상금을 받았다. 중국 국가안전 기관은 2014년 이후 대중을 상대로 국 가안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을 펼치면서 제보자들의 자발적 신고를 유도해왔다. 2014년 11월 제 정된 중국 '반(反)간첩법'은 간첩행위에 연루되거나 유사 한 행동을 선동·후원하는 단체 및 개인을 처벌하도록 규정하는 등 엄격히 대응했다. 또 중국인이 외국 간첩 조직을 위해 일하거나 관련 조 직에서 임무를 받는 것, 해외 기관·단체·개인이 중국 국가기밀을 입수하는 것도 간첩행위로 간주된다. 중국 베이징 국가안보 제보 연 5천 건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 년간 간첩 등 국가안보 제보가 약 5천 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中 유적지서 2000년 전 술 발견.. “진나라 초기로 추정”
이어진다. 공사기간은 4년이다. 기존 창훈 고속철도 백두산 인근을 운행하지만, 실제
중국이 베이징과 백두산을 연결하는 고속열차 공사에 착공했다. 15일 관영 인민망은 북중접경에 위치한 지린성 창춘(長春)시와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琿春)시를 연결하 는 창훈(長琿) 고속철도의 지선(支線)인 백두산행 고속철 도 공사가 최근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 노선은 창훈 고속철 노선의 연변자치주 둔화(敦化) 역에서 갈라져 나와 안투(安圖)현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 )진 소재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의 중국 명칭)역까지
100㎞ 이상 떨어져 접근성이 좋지 못했다. 새로 착공한 고속철은 백두산 관광의 베이스캠프 격인 얼다오바이허 로 직행한다. 총길이 113.5㎞로 둔화역·둔화남역·융칭( 永慶)역·창바이산역 등 총 4개 역이 설치된다. 신설되는 창바이산역은 중국 국가 5A급 경구(景區·관광지) 내에 위치한다. 중국철도총공사는 백두산행 고속열차 공사를 위해 2016년부터 실행방안 심사회의 등을 개최하고 철도역 배 치, 노선 흐름, 기존 철도와의 연계방안 등을 확정했으며, 이 고속철 공사가 제1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에도 포함 됐다고 밝혔다. 인민망은 “4년 뒤 백두산행 고속철이 준 공되면 ‘가는 길은 멀고 관광시간이 짧은’ 백두산 여행 의 난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중국 인민일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산시 성 고고학연구소는 시셴신구 쿵강신성 옌촌 진나 라 고분에서 약 2000년 전 제조된 술이 발견됐다고 지난달 20일 발표했다. 지역에서 고분 등 유물을 조사해온 연구소는 전 국시대 말에서 진나라 초기때 생긴 것으로 추정된 평민 계급 고분에서 술과 함께 유물 260여 점을 출 토했다. 고분에는 도굴꾼이 침입한 흔적이 다수 발 견됐지만 유물을 발견하지 못해 지금껏 땅속에 묻 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됐다. 고고학 연구소 관계자는 "술은 관계 기관의 성분 조사 결과 비교적 높은 농도의 하이드록시 프롤린 과 글루타민산 등 아미노산을 함유한 것으로 밝혀 졌다“며 ”이는 현대의 양조 기술과 유사한 것이 다. 이번에 발견된 술은 진나라의 뛰어난 양조 기술 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술의 발견은 당시 번성했을 문화를 연구 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있 다“며 ”보전상태 가 좋아 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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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보, 동성애 관련 게시물 삭제... 누리꾼 강력 반발 중국의 웨이보(微博)에서 동성애 관련 게시물이 전면적으로 삭제돼 누리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홍콩 명보가 15일 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웨이보는 지난 13일 공 지에서 “인터넷안전법에 따라 오는 7월 까지 3개월간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만화 , 사진, 영상 등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해당하는 게시물은 5만6천여 건에 달한다. 웨이보가 공지에서 밝힌 불법 게시물에 는 선정적이거나 폭력을 조장하는 게시물 과 함께 동성애 관련 게시물이 포함됐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나는 게이다’라는 해
시태그(#)를 사용한 게시물을 올렸으며, 이러한 게시물은 수천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일부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연 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이것이 국가의 명령이라 면, 나는 차라리 떨쳐 일어나 목소리를 내 겠다. 동성애는 절대 잘못이 아니다”라 는 글을 올렸다. 다른 누리꾼은 “나는 동
중국 영화시장, 2020년 세계 최대 규모 된다 중국 영화시장이 2020년이 되면 세계 최대 시장으로 급성장 할 것이라는 전망 이 나왔다. 16일 중국 광명망은 신문출판광전총국 집계를 인용해 “중국의 지난해 영화 티 켓 판매액이 총 559억1,100만 위안(9조 5,479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13.5% 늘었 다고”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 영화산업의 발흥이 시작된 2012년 대비 227% 늘어난 것이다. 또 현 재 중국 영화 시장 규모는 미국의 70% 수 준까지 따라 잡았고, 일본과는 3.3배나 더 컸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중국 당국 은 오는 2020년에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영화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 다. 시장의 급성장은 영화 인프라 설비의 확대도 수반했다. 작년 말 현재 중국 영화 관의 스크린 개수는 2012년의 3.87배에 이르는 57,76개로 늘어난 상태다. 이로써 스크린 수로만 따지면 중국은 이미 미국 을 넘어 세계 최다 국가가 됐다. 중국은 또 작년 말까지 모두 20개 국가 와 영화 공동제작 협정을 체결했으며 중 국 영화업계도 미국의 할리우드 6개 영화
성애자인 것이 자랑스럽다”라는 글을 올 리기도 했다. 이러한 글은 웨이보 측에 의해 ‘불법 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접근이 차단됐으며, 동성애 사이트 ‘동 지의 목소리’도 잠정 폐쇄됐다. 지난해 11월 통과된 인터넷안전법은 비 정상적 성관계와 관련된 게시물 등을 삭 제할 수 있도록 해 논란을 빚었다. 비정상 적 성관계는 불륜, 동성애, 성범죄 등으로 규정됐다. 이달 15일부터 8일간 열린 제8회 베이 징국제영화제에는 당초 동성애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초청됐으나, 갑작 스럽게 상영이 취소됐다. 여기에 당국의 압력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제작사와 밀접한 협력 채널을 구축한 상 태라고 광명망이 전했다. 하지만 중국 영화시장이 직면한 문제는 이 같은 양적 성장이 아니라 영화 콘텐츠 의 다양성 부족과 제작 환경의 통제, 당국 의 심의검열 강화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시장의 양적 확대도 중국이 정책 적으로 육성하는 애국주의 영화의 붐에 힘입은 바 크다. 지난해 흥행에 대성공한 애국주의 영웅 영화인 ‘전랑2’를 비롯한 중국산 영화 의 박스오피스는 301억400만 위안으로 전체 티켓판매액의 53.8%를 차지했다. 올해도 할리우드식 상업적 재미를 가미 해 애국심을 부추기는 영화 ‘홍해 작 전’이 중국 영화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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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미료 시장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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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한다고 응답함. ㅇ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는 중국 조미료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며 중국 조미료 브랜드 역시 다양한 고품질의 간장을 출시함. 주요 제품으로는 하이티엔(海天)사, 신허(欣和)사, 첸허(千禾) 사가 제조
웰빙 조미료, 복합조미료 수요 성장세 지속될 전망 ● 편리성 가미한 디자인 고려해야 ●
한 유기농 간장이 있음.
- 글 박지유 중국 선전무역관
ㅇ 그러나 R&D비용 부족 및 기술력 제한으로 다수의 중국 중소기 업들은 웰빙 간장 시장 진입이 어려우며, 대기업 역시 생산량이 저조한 편임. 중국의 고급웰빙 간장은 이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추후 성장공
□ 중국 조미료 시장 현황
- 중국 전통 조미료인 간장, 식초외에 조미장(소스), 장류, 복합조
간이 큼. 중국 2016년 유기농간장 생산량은 약 5,000톤으로2016년 전
미료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다양한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
체 생산량 990만톤의 0.05%임. 일본의 경우 유기농 간장 생산량은 전
- 중국조미료는 향초(香草)와 향료(香料)로 구분됨. 향초는 각종 식
아짐에 따라 서양식 조미료 수요가 늘고 있으며 특정 조미료 역시 세분
체 간장 생산의 0.4% 이며, 저염간장, 환대두(丸大豆)간장 등을 포함 할
물의 잎으로 만들어지며 가공되지 않은 잎, 바람에 말려 갈은 종류가 있
화 되기 시작함. 간장역시 예전에는 종류가 한정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경우 전체의 약 12%에 도달함. 중국 웰빙 조미료 시장 역시 경제성장에
음. 향료는 각종 식물의 씨, 꽃, 과실, 나무껍질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진간장(老油),연간장(生油), 해산물간장(鲜味类酱油, 해산물소소를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짐. 일반적으로 향료의 맛이 향초보다 강하며 때에 따라 한 식물에서 향
첨가하여 풍미를 더한 간장)부터 각종 전문 요리에 쓰이는 쩡위간장(蒸
초 및 향료 두 가지 모두 생산할 수 있음.
鱼酱油, 생찜요리에 사용),훙샤오간장(红烧酱油, 음식에 진 붉은색을
ㅇ 중국 조미료 분류
- 조미료는 단일 조미료(单一)와 복합 조미료(复合)로 구분 할 수 있음. 단일 조미료의 경우 보통 하나의 주재료로 만든 조미료로 식초, 향 신료, 굴소스 등을 말하며 복합 조미료는 두 가지 이상의 재료 및 조미료 를 혼합한 샤브샤브용 조미료, 중국식 복합 조미료, 치킨스톡/닭고기 다 시다 및 서양식 복합조미료를 지칭함.
입히는 간장),량빤간장(凉拌酱油, 냉채무침에 사용),조미간장(调味 汁) 등 다양화 되고 있음. ㅇ 중국내 조미료 수입동향
□ 시사점 ㅇ 조미료 시장 지속 성장세 유지할 전망 - 중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1년 중국 연간 1인당 조미료 구매 액은 7.1달러였지만 2016은 11달러를 기록하며 연평균 성장률9.15%
- 중국의 조미료 수입은 늘어나고 있음. 2013년 중국 조미료 수입
를 기록함. 하지만 아직까지도, 중국 연간 평균 조미료 구매액은 비교적
액은 약 1억2백만 달러에 그쳤으나 2017에는 약 1억5천7백만 달러를
낮은 편임. 2016년 미국의 연간 1인당 조미료 구매액은 75.6 달러로 중
- 중국 조미료 구분: 양조류(간장, 식초,소스), 절임류(절임, 설채),
기록함. 다양한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가정내에서도 다양한 음
국의 7배를 기록했으며 일본, 한국, 대만지역의 연간 조미료 구매액은
야채류(양파, 생강, 마늘 고추), 건물류(후추, 화초, 팔각), 해산물류(굴소
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조미료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각각 141.5달러, 25.3달러, 14.5달러로 중국의 13배, 2배, 1.3배를 기
스, 생선소스, 김)
것으로 보임.
록함. 이에따라 중국 조미료시장은 아직까지 성장할 여력이 있다고 보
ㅇ 꾸준히 성장하는 조미료 시장
- 한국은 3년 연속 중국 조미료 수입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함. 17
여짐.
- 중국산업정보연구망(中国产业信息研究网)에 따르면 중국 조
년의 경우 약 1,700만달러를 수출하여 중국 전체 조미료 수입시장의 약
- 또한, 현재 중국 조미료시장은 시장집중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
미료시장 규모는 2014년 2,649억 위안에서 2016년 3,132억 위안으로
14%를 차지함. 중국에서 인기 있는 한국 조미료로는 소고기 다시다, 된
임. 지연컨설팅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조미료 시장의 TOP 3브랜드 시
성장함. 중국 조미료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22년 시장규모는
장, 고추장, 간장 등이 있으며 전통 양념소스에 대한 호감도도 높은 편임.
장 점유율은 14.8%, TOP5 시장점유율은 21.2%를 차지함. 시장점유율
- 선전시 소재 최대 오프라인 슈퍼마켓 체인점 Vanguard사에서
1위 브랜드인 하이티엔(海天)은 6.5%를 차지했으며 리진지(李锦记)가
4,419억 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2016년 중국 조미료 생산량은 2,533만 톤이며 그중 간장과 식
근무하는 판촉원 인터뷰 결과, 최근 외국 조미료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4.3%를 차지하여 2위를 차지함. 미국의 TOP 5 브랜드 시장 점유율은
초의 비중이 가장 큼. 간장 생산량은 총 990만 톤으로 전체 조미료 시장
있으며, 저가 제품보다는 웰빙, 수입산 조미료 매출 성장이 두드러진다
32.5%이고 일본, 한국, 대만의TOP 5브랜드 점유율은 24.3%, 80% 및
의 42%를 차지하였으며 식초는 435만톤을 생산함으로써 전체 시장의
고 언급함.
49.8%임. 간장의 경우 일본 TOP3 브랜드 점유율은 50.6%이며 최고점 유율을 차지하고 있는龟甲万는 전체 시장의 33.1%를 차지함. 중국의
약 18%를 차지함. 다음으로는 음식 맛을 조절하는 미원(味精) 및 닭고 기 다시다/치킨스톡(鸡精鸡粉)이 차지함.
□ 웰빙 조미료 시장 전망 밝아
경우 최고 점유율 브랜드는 하이티엔으로 약 15% 점유율을 보이고 있
- 중국 내에서 음식점 및 가정 등에서 사용되는 조미료를 살펴보면
ㅇ 중국 경제성장에 따른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라 웰빙에 대한 전반
음. 웰빙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위주로 영업
간장은 99%, 미원은 78%, 소스(调味酱)는 54%, 굴소스는22%가 사
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2016년 고가 간장(500ml/8위안 이상) 시
하던 비교적 작은 브랜드들은 점차 시장에서 도태되고 규모가 있고 브
용되고 있음. 간장 같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조미료의 경우 이미 큰 시장
장 점유율은 전년대비 47% 성장하여 전체 간장시장의 23%를 차지함.
랜드 이미지가 좋은 소수 브랜드가 점차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
을 형성한 것으로 볼수 있으며, 아직까지 사용률이 낮은 제품들은 향후 시장규모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짐.
ㅇ 2016년 Euromonitor GCT 서베이에 따르면 60%의 응답자가 유기농 제품을 선호한다고 대답했으며 71%의 응답자는 GMO식품을
됨. 이에 따라 시장 집중도가 낮은 중국 조미료 시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외국 브랜드제품의 시장 확대여지가 크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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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한인언론인대회 열려
은 한글과 한국말을 지키고, 한민족 정체성을 유지하 는 매개체"라면서 "글로벌 시대에 모국과 한인사회 모두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우성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현재 개헌 논의가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전용창·김소영)가 주최하는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가 9일 오후
활발한데 어디에도 '재외동포'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도 없다. 이는 헌법적으로 재외동포에 대한 정의가
에서 막을 올렸다.
내려져 있지 않은 심각한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글과 재외한인 언론·급변하는 세계미디어 환
한인 언론인들은 10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
경과 한국어 미디어 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재외한인 언론의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놓고 전문가
대회에는 홍콩수요저널을 비롯해 23개국 동포 언론
들과 토론했으며 11일에는 KBS 본사를 방문한 뒤
사 발행인과 대표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 단체는
13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낙연 총리 초청 오찬
세계 30여 개국에서 우리말 매체를 운영하는 언론인
간담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들의 모임이다.
재외미디어연합과 대한언론인회가 공동주관하는
개막 행사에는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
이번 대회는 외교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재외
석부의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명균 통
동포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일부 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더불어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아시아기자협회 등
주당의 박병석·이종걸 의원, 박명현 바른미래당 재
이 후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인 세계한인언론인협
외동포위원장, 현경숙 연합뉴스 글로벌코리아센터 본부장, 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이사장, 조롱제
회는 2002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고국을 찾아 세
글로벌커뮤니티 회장, 박명규 재외미디어연합회장
계한인언론인대회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
등이 참석했다. 전 회장은 대회사에서 "재외동포언론인협회와 세
계한인언론인연합회가 통합해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미래 비전
해부터는 계간지 '세계한인'을 발간해 국내에 배포할
로 출범한 지도 1년이 지났다"며 "지난해 10월 열린
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인언론
계획이다.
코윈(KOWIN) 홍콩지부 환경보호 하이킹 행사
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임원진들은 이번 행사가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홍콩의 자연 환경과 생태를 보호하
지난 7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홍콩
기 위해서 앞장서는 좋은 출발점이 되었다고 입을 모
지부(담당관 변금희)는 East Dragon Island(東龍島
았다. 아울러 임원들은 스스로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
동용도)에서 환경 보호 실천 하이킹 행사를 가졌다.
서는 첨병이 되자고 다짐했다.
암벽 등반 및 별을 관찰하는데 최적의 장소로 유
KOWIN은 2012년 이래 환경 보호 실천과 지구
명한 East Dragon Island는 홍콩의 신계 지역에 있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한국
는 클리어 워터베이 끝부분에 위치한 무인도 섬이
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실천 사례 및
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푸른 홍콩
환경보호 실천은 KOWIN 홍콩지부의 주된 사업
가꾸기’를 위해 정기적으로 쓰레기 줍기 행사를 실시
가운데 하나로,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푸른 홍콩 가
하고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
꾸기’를 목표로 해마다 환경 보호 실천 하이킹 행사
다.
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WEDNESDA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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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총영사관 취업설명회 개최(법률/회계/컨설팅/호텔) 여명)을 대상으로 고부
는 영역을 넓혀 법률, 회계, 컨설팅, 호텔(5성급) 등
부지원, 그리고 각각 해당 분야의 취업 프로세스, 준
가가치 서비스업 취업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분야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비사항, 업무, 근무여건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중
설명회를 개최했다.
되었다고 설명했다.
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이 추가적으로 궁금
김원진 총영사는 설
Chamber 박완기 법정변호사, PWC 노지영 회계사,
우수한 우리 유학생들
EY 이민하 컨설턴트, 그리고 The Upper House 이
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아쉽게도 이번 행
이 있고, 고부가가치
수연 매니저가 차례로 나섰다. 홍콩에서 대학 또는
사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과도 취업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업에 질 좋은 일
대학원을 졸업했던 강연자들은 홍콩 취업환경과 정
추후에 설명회를 다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가 우수한 외국 인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원진)은 K-move 센터
력에 개방적이라는 측면에서 해외취업의 최적 지역" 이라고 강조했다.
에서 법률, 회계, 컨설팅, 호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
지난해 9월 총영사관은 글로벌 금융기관 취업설
는 한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홍콩 한인 유학생(80
명회을 개최해 많은 관심으로 호응을 얻었고, 이번에
맥선, 전북산 직수입 한우 시식행사 열어 여성회장 및 여러 한인 단체기관들, 기업체와 미 디어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최한 맥선 김미리 대표는 “한우가 홍콩에 진출했던 2016년을 시작으로, 한우는 한국인의 열정과 자부심으로 홍보하고 판매해 야 한다는 고집으로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며 한우 수입사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홍콩 한식 식음료 업체인 ‘Maxearn Limited’(
김 대표는 이어 “부위 수출에 치중하는 다른
이하 맥선, CEO 김미리)이 지난 12일 7시 까우
업체와 차별화하여 한우 한 마리를 통째로 냉장
룽베이 킴스스푼 메가박스점(Kim’s Spoon
으로 수입해 각 부위의 맛과 사용성을 보급함으
Mega Box)에서 전라북도 주관하에 홍콩 유통
로 한우 세계화에 이바지하겠다” 고 포부를 밝
업체인 Coolcool Frozen Food Limited(식품가
혔다.
공, 유통전문회사)와 함께 한우 수출 MOU 체결 기념 한우 시식회를 개최했다.
해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명회에 앞서 "홍콩에는
자리가 많으며, 홍콩
와 공동으로 13일 금요일 오후 4시, 총영사관 강당
강연에는 K-move 센터의 최현정 대리와 iberty
이날 행사에선 전라북도에서 직수입한 5년 이하 어린 암소만을 이용하여 다앙한 부위(안심,
행사에는 전라북도청 한재철 과장, 주홍콩총
등심, 갈빗살, 채끝살, 우둔살 등)로 구성된 한우
영사관 박재일 영사, 주홍콩문화원 박종태 원장,
요리와 갈비 해체쇼 퍼포먼스가 손님들에게 선
윤봉희 한인상공회장, 김운영 한인회장, 임미정
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총영사관은 이번 취업설명회를 녹화하여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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