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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월 17일자 (18-03-1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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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03-1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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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7일

홍콩증시 54년만에 최장 상승… 32,000p 돌파 가능? 항셍지수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 며 새해 들어서만 3만, 3만1000포인트를 잇달아 돌파했다. 시장은 홍콩증시의 거침없는 상승세로 이달중 32,000포인트 돌파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10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항셍지 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31073.72로 마감, 지난 달 21일부터 12거 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홍콩 항셍지수가 탄생한 1964년 이후 약 54년 만의 최장 상승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 기간 지수 상승폭은 약 6.3%에 달했다고 홍콩 명보는 11일 보도했다. 이 기세대로라면 항셍지수는 지난 2007년 세운 최고점(31638포인트)도 이 달 중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점까

지 항셍지수는 약 2%만 더 오르면 된다. 량전후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자산관리 투자 담당자는 이달 중으로 32000포인트 돌파도 점쳤다. 향후 지수 상승세는 미국 과 홍콩증시 상장사의 실적 발표에 달려

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다. 항셍지수 상승세를 견인한 것은 홍콩증 시 대장주 HSBC와 텐센트다. 텐센트는 지난 12거래일동안 상승폭이 10.8%으로, 전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기여도가

16.5%에 달했다고 명보는 분석했다. 또 다른 대장주 HSBC도 12거래일에 걸쳐 3.5% 이상 뛰었다. 10일 종가기준 HSBC 주가는 주당 82.1달러로 3년여래 최고치 를 경신했다. 중국 본토투자자 자금도 후강퉁·선강 퉁을 통해 홍콩증시로 대거 유입됐다. 지 난 12거래일 동안 중국 본토투자자들은 모두 304억8000만 달러어치 홍콩주식을 순매입했다. 한편 올해 홍콩 기업공개(IPO) 시장도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 하반기 홍콩서 IPO를 추진 중인 중국 전자기기 스마트폰업체 샤오미가 대표적이다. 샤오 미의 현재 기업가치는 미화 약 1000억 달 러로, 올 한해 글로벌 최대 규모의 IT기업 IPO가 될 전망이다.

한국인 여행객, 리츠칼튼 호텔서 아내와 아들 살해 후 체포 14일 일요일 오전 40대 한국인 남성이 투숙하고 있던 리츠칼튼에서 아내와 7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오전 7시 경 이 남성은 한국에 이는 친구에게 전화 를 걸어 자신과 가족이 자살할 것이라고

말했고, 친구는 경찰에게, 경찰은 주홍콩 총영사관에 연락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부부는 사건 당시 논쟁 중이었다고 한다. 홍콩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시 ICC 리 츠칼튼 호텔로 달려갔다. 남성은 속옷 차

림으로 앉아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였다. 아내아 아들은 목에 상처를 입고 이미 사 망한 상태로 침실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13cm크기의 칼을 발견했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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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독감 새해 보름만에 13명 사망

겨울철 독감 시즌에 접어든 홍콩에서 새해 9일동안 10명이 사망하며 위기를 맞 은지 3일만에 추가로 3명이 더 사망했다 고 보건센터(Centre for Health Protect ion)가 밝혔다. 13일까지 27명 환자 발생에 13명이 사 망했다. 그러나 올해 독감 시즌이 과거보 다 심각할지 여부를 밝히기에는 아직 이 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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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객, 리츠칼튼 호텔서 아내와 아들 살해 후 체포

남자는 혼란스러워 보였고, 질문에 제 대로 대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술에 취 했는지, 마약에 취했는지, 친구를 부를

보건센터의 웡카힝 박사는 "1~2주 사 이의 현상으로 독감 시즌 전체의 상태로 파악하기는 어렵다"면서 지금까지 파악된 통계로는 독감 상황이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9일까지 홍콩에는 24명의 중증독감 환 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10명이 사망했다. 13일 수요일에는 27명 환자 발생에 사망 자 13명으로 기록됐다. 사망한 사람 중 10

때 이미 가족이 죽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남자는 살인혐의로 체포되어 퀸엘리 자베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 가족이 1월 6일에 홍콩에 도착했으며 4 일 전쯤 홍콩으로 돌아와 호텔에 체크 인 한 것으로 파악했다.

명은 65세 이상이었다. 어린이 한 명도 심각한 독감으로 판명 됐다. 중증환자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중 환자실에 입원했고, 일부 합병증으로 심 각해져 사망하기도 했다. 독감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 환자 수도 지난 달부터 점차 늘어나고 있다. 12 월 마지막주 9.76%에서 1월 둘째주에는 15%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동안 독감 진단을 받은 환자의 공공병원 입원율은 인구 1만명당 0.26명 에서 0.4명으로 증가했다. 특별히 노인 요 양원과 초등학교에서 독감 발병 사례가 증가했다. 웡카힝 박사는 독감 시즌이 아직 절정 에 이르지 않았다면서 일반적으로 독감 시즌은 약 16주간 정도 지속된다고 설명 했다. 병원국(Hospital Authority)의 리우샤오 해 박사는 공공병원은 독감 계절에 대비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 다. 독감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는 신속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대처했다며, 작년 3 만 건에서 올해는 10만 건으로 증가된 검

사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웡 박사는 어린이, 노약자, 만성환자에 게는 가능한 빨리 독감 백신을 접종받아 예방할 것을 촉구했다. 항체가 체내에 발 생하는데 보통 2주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병원국 통계에 따르면 9일 4,842명이 공공병원 응급실에 도움을 청했고, 818명 이 입원했다. 공공병원 전체 병실 점유율은 108%였 다. 100%가 넘는 수치는 간이침대와 복 도 등에서 치료하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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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법 최고수장, 불법 주택확장 공사 혐의… “사임할 일 아니다” 홍콩 율정사장 (Secretary for Justice 법 무장관 격)은 고급빌라 불법 구조물에 대 해 정치가로써 민감성이 부족했다고 인정 하면서도 사임요구를 거부했다. 대신 스 캔들 겪고 난뒤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다 고 주장했다. 테레사 청육와(Teresa Cheng Yeukwah) 율정사장은 캐리 람 행정장관이 임 명한 내각 중 가장 뜨거운 논란에 몰렸지 만 사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 율정사장은 "나는 더 잘할 수 있었다 . 이번 사건은 율정사장으로써 많은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더 자신을 단련할 수 있 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 율정사장은 2008년 툰문의 고급 빌 라(Villa De Mer)를 2,600만 달러에 구입할 때 큰 지하실과 옥상 층을 포함해 불법 구 조가 이미 존재했었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지난 화요일 건물부 조사관은 그녀의 집과 바로 옆에 위치한 남편의 집에서 불 법 확장 공사 흔적 10군데를 발견했다. 그녀는 그 구조가 불법임을 알지 못했 고, 경고를 받을 때까지 전문가에게 확인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말 했다. 테레사 청 사장은 빌라를 구입한 뒤 다 양한 공공기관에서 교육과 업무로 바빴었 다고 항변했다.

불법 건축이 테레사 율법사장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때 불법건축 소송사건의 배심원장으로 근무했던 그녀 가 자신의 집에 대해 불법성을 확인해야 하는 것은 상식적인 수준이 아니냐며 비 판이 끊이 않고 있다. 테레사 청 율정사장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불법건축주택 소유주의 항소 를 다루는 배심원장으로 근무했었다. 공민당 대표 앨빈 영은 "이 사건은 분명 히 청렴성에 대한 이슈이다. 법 준수를 감 시하는 사람이 저지른 사건을 두고 대중 은 어떻게 그를 믿을 수 있겠냐"며 신뢰를 되찾도록 충분한 설명을 촉구했다.

SK건설, 홍콩서 해외 첫 수주… 미화 6억4천만 달러 도로공사 SK건설이 홍콩에서 올해 첫 해외공사 수주를 따냈다. SK건설은 홍콩 정부 산하 도로관리청이 발주한 구룡 중앙간선도로 (Central Kowloon Route) 내 야마테이 동 부구간(Yau Ma Tei East) 건설공사에 대 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홍콩 구룡반도 남쪽 해안지역을 횡단하는 중앙간선도로 중

야마테이 지역의 동부구간 내 왕복 6차로 지하차도 터널을 신설하고 기존 고가도 로를 철거·이설하는 공사다. SK건설은 홍콩 현지업체인 빌드킹 사( 社)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를 수주했 다. 총 공사금액은 미화 6억4천만 달러(약 7천100억원)로 SK건설의 지분은 40%다. SK건설은 EPC(설계·조달·시공)를 일

괄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84개 월이다.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는 SK건설의 터 널·지하공간 등 다수의 해외 도로공사 수행 경험을 통해 시공 안전성을 높이고 도심 환경 이슈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 련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SK건설은 설 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K건설이 홍콩에 진 출하는 첫 사업인 데다 홍콩 정부의 관심 이 높은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구간공 사여서 그 의미가 크다고 SK건설은 설명 했다.

SK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야마테이 서부구간 도로와 향후 발 주 예정인 교량 프로젝트 등에서도 추가 수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충우 SK건설 부사장(인프라사업 부 문장)은 "올해 SK건설 첫 해외수주를 첫 진출국가인 홍콩에서 따내 기쁘다"며 "SK건설의 차별적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 로 해외에서 추가 수주를 따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건설은 지난해 9조원의 수주를 따낸 데 이어 올해도 9조원 이상의 수주를 달 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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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80% 이직 고려… “명령보다 포용력 원해” 35세 미만 성인들을 지칭하는 홍콩 밀레니얼 세대들은 직장 내 다른 동료보다 회사를 그만둘 가능성이 높은 것 으로 밝혀졌다. 이 세대들은 직장 사장에게 "지휘력 보다 는 포용력"을 원했다. 국제청소년네트워크(AIESEC)는 지난 12월 홍콩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49%는 1983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 대였고, 나머지는 35~54세 사이였다. 조사 결과 밀레니얼 세대 19%만이 현재의 직장에 계 속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비밀레니얼 세대보다 14%포 인트나 낮고 전체보다는 8%포인트가 낮았다. 적극적으로 이직할 직장을 찾고 있는가에 대해 밀레니 얼 세대는 27%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비밀레니얼 세대 는 13%만이 응답했다. 현재의 직장에 충성도가 다르더라도 두 그룹 모두 포 용력이 있는 리더십을 선호했다. 팀의 조화를 위해 노력 하고 포용을 장려하면서 동료를 연결할 수 있는가를 중

요하게 생각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비밀레니얼 세대 모두 명령방식의 상 사는 극도로 싫어했다. 팀 통제를 위해 징계로 위협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젊은 세대는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업무 환경을 보호받을 수 있는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 는지에 더 큰 관심이 있었다.

홍콩청소년위원장 라우밍와이는 밀레니얼 세대와 고 용주 모두 함께 이러한 기대와 실현방법을 고민해야한다 고 말했다. 라우는 페이스북이나 구글같은 기업에 밀레 니얼 세대가 몰리고 있지만 수용률은 매우 낮으며, 옛날 방식을 고집하는 고용주도 일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양쪽 모두에 경고했다. 라우는 취업시장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점피니스 (happiness를 찾아 jump하는 이들을 비꼬는 말)'로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많은 선택권 을 갖고 있고 다양한 선택을 원한다는 것이다. ‘점피니 스’가 밀레니얼 세대의 잘못된 행동을 반영한다고 생각 하진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스파이링 홍콩 스포츠파운데이션의 게리 웡은 "고용 주들은 직원들이 경영진들을 향해 빠르고 쉽게 의사 전 달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하고, 젊은 직원들은 일자 리를 바꾸기보다 전문적인 업무 경력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도네시아 가정부, 쓰레기 수거장에 태아 시신 유기

카우룽베이 지역 공공주택 쓰레기 수거장에서 출산 후 태아를 유기한 혐의로 32세의 가정부가 체포됐다. 인도

네시아 가정부는 지난 금요일 저녁 자정 경에 복통을 호 소하자 고용주는 그를 쿤통에 위치한 유나이티드크리스 챤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검사결과 그녀가 낙태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경찰 은 1시 30분 신고를 받았다. 가정부는 낙태용 약을 사서 수요일에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태아의 유해 는 목요일 오후 쓰레기 수거장에 버려졌다고 경찰이 전 했다. 사망한 태아는 31주 정도 되었다고 한다. 홍콩에서 는 약물이나 도구를 이용해 유산하는 경우 최고 7년의 징 역형을 받는다. 지난 11월에는 노스포인트의 한 공공화장실에서 태아 가 발견되어, 경찰이 지역 감시카메라에 찍힌 두명의 여

성을 추적하고 있다. 2014년 4월에는 38주된 태아가 재 활용봉지에 싸여 야마테이 MTR 내 텅빈 열차에서 발견 됐었다. 이번 소식은 최근 임신한 가정부의 곤경에 대한 보도 가 나온 직후 얼마되지 않아 더 큰 안타까운 심경이 커져 지고 있다. 외국인 가정부를 위한 자선단체 패스파인더는 가정부 들이 임신한 후 직장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고, 법적 소송 이나, 보건지원 등으로 우울증에 빠져 고통받는 여성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작년 988명의 여성과 어 린이를 도왔는데 5년 전에 비하면 거의 두배나 되는 숫자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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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홍콩 재상장, 큰 영향 있으나 주의 필요” 월스트리트저널은 알리바바의 홍콩증시 재상장이 성 사되면 이는 홍콩증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투자 자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9일 평했다. WSJ 은 우선 알리바바의 홍콩 재상장이 이뤄진다면, 이는 홍 콩증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리바바가 홍콩증시에 상장하게 되면 알리바바와 텐 센트의 시총은 도합 미화 1조 달러를 돌파하게 된다. 이 는 홍콩증시 전체의 20%에 달하는 규모다. 게다가, 알리 바바 홍콩증시 재상장이 유사 중국 기업들의 홍콩증시 상장을 이끌 가능성도 있다고 WSJ은 설명했다. 미국에 상장된 알리바바 경쟁업체 JD닷컴과 바이두 등도 알리 바바를 따라 홍콩증시에 재상장을 신청할 수 있다는 의 미다.

WSJ은 이와 같은 추세가 발생하면, 올해 하반기 상장 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샤오미도 홍콩증시를 후보 로 고려할 수 있고, 알리바바의 금융 자회사 앤트 파이낸 셜도 홍콩증시 상장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알리바바 마윈, 홍콩 청년 투자 적극 늘린다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지난 8일 저녁 홍콩-절강 상 인연합회 성립대회에서 "홍콩 청년들이 중국 대륙에 오 기를 원한다면 알리바바는 제일 좋은 매체와 기지가 되 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이 시간 이후 알리바바는 홍콩에 대한 투 자를 확대하여 그 곳 청년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주려

고 한다"고 덧붙였다. 마윈은 지금 이후 반드시 홍콩에 더욱 많은 취업기회 를 마련하고 반드시 홍콩에 세수를 납부하며 반드시 홍 콩에 기술적 측면의 돌파구를 마련키로 했다. 그래야만 알리바바도 홍콩에서 존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마윈 회 장의 설명이다. 또한 앞서 작년에도 마윈 회장은 캐리 람 행정장관에 게 창업을 시작하는 기업들의 세금을 확 줄여줄 것을 호 소한 바 있다. 그 후 캐리 람은 공개적으로 "홍콩 청년들이 중국 대 륙에 가서 창업하는 것을 지지한다"면서 "홍콩 정부는 연구와 개발에 투입하는 자금지원을 5년 내 2배로 늘릴 것이며 세무 혜택으로 기업의 창의성을 촉진할 것"이라 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에 마윈은 "홍콩 당국의 집행력이 아주 강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더욱 많은 홍콩 청년들이 이 기회

다만 WSJ은 만약 알리바바가 홍콩증시에 재상장하더 라도, 투자자들이 이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주 장했다. 집단 소송 등도 허용되지 않고, 투자자들에 대한 보호가 취약한 홍콩에서 알리바바에 대한 과도한 투자 열기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WSJ은 모든 투자자가 인기 있는 자산에 몰리는 현시 점에서, 투자자들을 위한 안전장치 마련을 간과될 가능 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 몇 년간 홍콩의 일부 종목은 기업 정보의 불완전 한 공개 등으로 폭락 사태를 겪은 바 있다. WSJ은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홍콩 투자자들이 도움을 청할 곳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면서, 홍콩과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를 의식할 것이며 홍콩의 자원이 충분히 발휘될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한 바 있다. 한편 알리바바는 지난 2015년 11월 10억 달러를 투자 해 홍콩창업자기금을 설립한 전례도 있다. 이를 통해 지 금까지 이미 14개의 홍콩 기업에 투자했고 투자액은 이 미 미화 200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전해진다. 동시에 알리바바는 홍콩 청년들에게 '토우보우 전자상거래 양 성 계획' 과 '실습생 계획' 을 내놓기도 했다. 마윈은 "알리바바는 해마다 100명의 홍콩 청년들을 수강생으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수강완료 후 알리바바 에 남아도 되지만 그들이 홍콩에 돌아가 더욱 많은 청년 들을 이끌 수 있기를 바라며 거대한 기회는 바로 거기에 있다"고 역설했다. 이번 홍콩-절강 상인 연합회의 성립은 신세대 기업가 육성에 역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홍콩-절강 상인 연합 회 회장 퉁쑈멍은 "상인연합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바 로 절강과 홍콩 두 곳의 청년들 및 신흥기업을 위해 더욱 많은 취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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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리플’ 창시자, 리카싱 재산 뛰어 넘나 전세계적으로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 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홍콩 최고 부자 리카싱 개인 자산 규모가 가상화폐 창시자 에 추월 당했다는 소식이 이목을 끌었다. 리 회장을 제친 주인공으로 알려진 인 물은 가상화폐 리플(Ripple)의 공동 창시 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다. 비트코 인, 이더리움과 함께 시총 상위 3위 가상 화폐로 부상한 리플은 지난해 무려 가격 이 36000% 급등하며 가상화폐 신흥강자 로 자리매김했다. 리플 가격이 치솟으면서 공동 창시자

크리스 라슨의 자산 가치도 급격하게 불 어났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플의 공동 창시자 크리스 라슨은 51억9000만개의 리플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회사 지분 17% 등을 더해 현금으로 환산할 경우, 그 의 자산은 약 미화 400억달러로, 리카싱 의 개인 자산 규모 추정치인 312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한편 리 회장은 2018년 신년 맞이 만찬 자리에서 “비트코인 투자는 분명 리스크 가 있다”며 “나는 비트코인 투자에 대 해 보수적 관점을 갖고 있다”고 밝힌 것

으로 전해졌다. 중국 유력 매체 대공보는 “리 회장이 비트코인 투자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나 는 보수적 투자자’라는 말로 대신했다” 며 “리 회장은 2014년 비트코인 결제업 체에 투자한 것을 제외하고는 직접적인 투자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 밝혔다. 2014년 리 회장은 산하 창업투자펀드 웨이강투자(維港投資, Horizons Ventures) 를 통해 비트코인 결제업체 비트페이 (BitPay)에 약 1억 홍콩달러를 투자했다.

여행사 해킹해 고객정보 빌미로 비트코인 요구한 범인 체포

홍콩 30세 컴퓨터 엔지니어가 두 여행 사에 대한 사이버 공격 혐의로 구속돼 수 년간의 징역형에 처해질 위기를 맞게 됐 다. 이 해커는 두 여행사에 고객의 개인정 보를 빌미로 1비트코인에 해당하는 몸값 을 요구했다. 몸값 대상은 2만명의 고객 성명, 신분증

번호, 여권정보와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였 다 . Big Line Holiday와 Goldjoy Holidays 두 여행사는 각각 1월 1일과 1월 2일에 해킹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들 은 한 익명의 범죄자의 이메일을 받았으 며 해당 범죄자는 그들에게 1비트코인을 요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홍콩 사이버보안 및 과학범죄조사과 (CSTCB)의 관계자는 청차우섬에 위치한 아파트를 기습해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데스크탑 PC 2대, 노트북 2대, 태블릿PC 1대, 하드디스크 3개, 휴대폰 5대를 압수 했다. 최근, 경찰측은 용의자와 함께 까우룽 에 있는 작업 장소에서 더 많은 증거를 수 집했으며 현지 언론은 'IT종사자', '컴퓨터 엔지니어' 등으로 소개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이번 공격 용의자는 만약 그들이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고객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겠다 고 협박했으며, 서버상에 있는 수천 개의 로그를 검사한 후, 사이버보안국의 요원 들이 공격자의 IP주소를 식별해 용의자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어떠한 민감

한 정보도 분실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 다. 왜냐하면 고객정보가 암호화되어 있 어 복호화할 수 없는 정보였기 때문이다. 경찰 측은 해커가 ‘몸값’을 요구한 종 료일 전에 해커를 체포했다. 조사요원들 은 현재 그를 취조하고 포렌식을 통해 관 련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정보를 수집 하고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용안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2018년 1월18일 공식 개장함에 따라, 대한항공을 비롯해 델타 항공, 에어프랑스, 케이엘엠(KLM) 등 4개 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2터미널로 가야 한다. 아 시아나항공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등 나머지 86개 항공사는 기존 1터미널에서 탑승하면 된 다. 2개 항공사가 1개의 비행기를 같이 운항하는 공동운항(코드 셰어·Code Share) 비행기를 이용 하는 경우, 탑승권 판매 항공사와 항공기 운항 항공사가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 항공사는 항공권 예약 때 제공하는 이(e)-티켓에 터미널 정보를 빨간색으로 강조해 표기하고, 글씨 크기도 키웠다. 항공사는 출발 전 2회(1일 전, 3시간 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이용 터미널 정보를 재차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은 체크인, 보안검색, 세관검사, 검역, 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 차가 기존 제1여객터미널과 별도로 이루어지는 독립적인 터미널이다. 제2여객터미널 가는 길 • 공항철도 이용시 제1여객터미널 다음 역인 제2여객터미널 역에서 하차 • 공항 버스 이용시 - 대한항공 KAL 리무진을 이용할 경우 제2여객터미널 정차 후 제1여객터미널로 운행 - 그 외 의 공항버스는 제1여객터미널에 먼저 정차 후 제2여객터미널로 운행 • 차량 이용시 공항 신도시 진입 전, 제2여객터미널 표지에 따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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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세계 1위의 ‘장수 도시’ 인 이유는? 홍콩은 세계 제1의 장수 도시다. 2016년 통계에 따르 면 평균수명이 남성은 81.32세, 여성은 87.34세에 이른다 . 여성의 경우 일본을 제치고 2년 연속 1위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2015년 기준 장수국 순위를 봐도 1위는 홍콩, 뒤 이어 일본·마카오·이탈리아·스페인 순이다. 홍콩은 면적이 작고 인구밀도가 높다. 당연히 거주공 간이 협소한 데다 대기질이 좋을 리도 없다. 그런데도 홍 콩 사람이 장수하는 비결은 뭘까? 첫째 약처럼 먹는 음식이다. 홍콩 사람은 한약재로 만 든 음식을 매일 먹는다. 몸에 좋은 음식을 의식적으로 찾 아 먹는다는 얘기다. 식사로 병을 예방한다는 의식이 그 만큼 강하다. 실제로 홍콩의 거리를 걷다 보면 한약방을 자주 목격 하게 된다. 단적인 예가 라이통(例湯)이란 음식이다. 매 일 아침 먹는 수프인데 각종 한약재를 넣고 끓인 것이다. 홍콩인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 라이통이다. 구기자 열매나 나한과, 대추, 동아, 말린 조개관자 등 제 철 한약재를 주로 쓴다. 즐겨 먹는 사람들은 양이 제법 많은 데도 매일 아침 2, 3그릇씩 비운다. 량차(涼茶)라 불리는 한방차도 대표적이

다. 가격은 1잔에 10~15 달러 정도인데, 출·퇴근길에 서 서 마시는 시민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둘째는 활발한 외부 활동이다. 홍콩인은 세계에서 가 장 협소한 주택에 산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한 정돼 있기에 바깥 활동에 열심이다. 노인들도 마찬가지다. 홍콩 노인들은 아침에 눈을 뜨 면 집 주변 공원으로 나가 운동을 한다. 노인들이 삼삼오 오 모여 태극권을 즐기는 모습은 홍콩의 아침 풍경이기

협소한 홍콩, 학교시설 개방해 운동 기회 제공 스포츠 공간이 부족한 홍콩이 학교 놀이터와 스포츠 시 설을 개방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2016년 침례대학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공공 초등학교 및 중등 학교 138개 중 23%만이 스포츠 경기장을 개방하고 있었 다. 작년 10월 첫 정책발표 때 캐리 람 행정장관은 공간활 용 부분에서 학교와 지역 사회 간에 협력을 원한다고 말했 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공립학교가 사람들이 수업외 시간 에 체육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스포츠 개발 촉진을 위

한 학교 시설 개방'을 제안했었다. 참여 장려를 위해 학교 차원에서도 체육진흥을 홍보하도록 독려했다. 렁청공립중학교(Lung Cheung Government Secondary School)는 학교 개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11개 학교 중에 하 나이다. 바로 옆 웡타이신학교(Wong Tai Sin school)는 2월 부터 매주 토요일에 홍콩줄넘기협회(Hong Kong Rope Skipping Association )에 실내활동 공간을 임대할 예정이다. 줄넘기협회는 작년말부터 주말에 임대할 수 있는 학교 를 찾고 있었다. 클락 챈 교장은 이런 캠페인으로 사호에

도 하다. 운동을 마치면 곧바로 얌차(飲茶) 시간이다. 슈마이나 새우만두를 차와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광둥 지역 의 독특한 식문화다. 노인들은 가족 자랑 등 시시콜콜한 내용을 서로 큰 소리로 떠들며 웃는다. 홍콩의 평균수명은 1997년 중국 반환 무렵만 해도 지 금처럼 높지 않았다. 그해 평균수명은 남성이 76세, 여성 81세로 2016년과 비교하면 5살 정도 낮다. 홍콩 정부는 2000년부터 건강촉진 프로젝트를 실시했 다. 노인을 위한 운동시설과 문화센터 확충에 나서는 한 편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장자 카드’ 제도 를 마련했다. 이 카드를 받은 사람은 매달 2490달러 노 인 생활수당을 받는다. 정부가 주는 일종의 ‘용돈’ 개념인 셈이다. 자산이 너무 많지만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 정부는 노인들에게 연간 2000달러의 ‘의료 티켓’도 배포한다. 7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은 대부분 무상 의료다. 노인들은 공공주택의 우선 입주 권한, 임대료 보조 등 의 지원도 받는다. 이런 복지 혜택이 홍콩인의 수명을 늘 린 요소로 평가된다.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스포츠 문화를 장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챈 교장은 학교 체육시설이 있는데 충분하게 활용하지 않는 것은 낭비일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의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 이상을 예약해야 한다. 학교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스포 츠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홍콩 정부는 학교체육시설 임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20,000달러의 보조금과 15,000달러의 추가 보조금을 책정했으며, 학교에는 2017-2018년 기간동안 최대 80,000달러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관리 직원 추가고 용이나 보안 조치, 시설비용구입, 수리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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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상’ 받았던 축구 선수, 경기 조작혐의 인정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던 인기 축구선수가 2016년 열 린 홍콩리그 리저브 매치에서 조작 댓가로 10,000달러를 받았다고 인정하면서 감옥형을 면할 수 없게 됐다. 2009년 올해의 우수상을 받았던 리와이임 선수는 홍 콩 페가수스축구단에서 뷰천리인저스(Biu Chun Rangers)축구단을 상대로 두 경기에서 골을 넣거나 패배 하도록 관여했다. 리와이임은 뷰천레인저스 선수로부터 지시를 받고 경 기를 조작했다. 페가수스 선수들은 가끔식 상금을 받는 댓가로 특정 경기 결과를 조작하라는 경기 주선자의 지 시를 받고 따라야 했다고 밝혀졌다. 모든 선수들은 승부조작을 금지하고 어떠한 유리한 혜 택을 받지 않는다는 홍콩축구협회 윤리강령을 준수하도 록 동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것이다.

6개월 가까이 강제 구금된 리와이임은 지난 목요일 사 기 혐의를 인정하고 유죄를 받았다. 또다른 경기에서의 3 번째 조작 혐의도 있었지만 극구 부인했다.

재판이 끝난 후 홍콩에 머무르며 일주일에 한번 경찰 에 신고해야한다는 조건하에 2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리와이임은 작년 ICAC(염정공사)에 기소된 전 페가수스 선수 5명 중 한명으로 3건의 경기를 조작하고 6만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으로 구속됐었다. 경기는 홍콩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리저브디비전리그( 하부 리그)의 일부였고 경기 결과는 홍콩 프리미어 리그 의 순위 승점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그러나 페가수스 회장 케니 렁과 마크 협회장은 승부 조작이 구단과 리그의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스폰서, 경 기 수입에 부정적인 큰 영향을 끼쳐 경제적인 위험도 커 진다고 우려했다. 판사는 교도소 생활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구형 기간도 짧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소화물 전문배송 ‘고고밴’ 으로 마약 배달

소지 혐의까지 더해졌다. 그는 몽콕의 인도인에게 마약 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받아 소화물을 배송하는 고고밴 (GoGoVan)으로 마약 유통을 해온 남자가 징역 4년 8개 월을 받았다. 죠셉 찬하이춘은 2016년 '얼음'으로 불리는 마약 크리 스탈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12그램을 전달 받기 위해 차량배달 앱 고고밴을 이용했다. 몽콕에 있는 친구에게서 홍콩섬 사이완까지 '선물'로

위장한 물건 배달을 주문했다. 고고밴 운전자는 물건을 배달하면서 마약으로 의심하고 경찰에게 알렸고, 경찰 이 조사해보니 마약으로 밝혀졌다. 사건을 맡은 고등법원의 케빈 저보스 판사는 죠셉 가 족이 그에게 영국에서 유학할 정도로 많은 기회를 주었 지만 비극적으로 마약에 빠져들고 말았다. 죠셉은 마약 배달 혐의 뿐만 아니라 0.14그램의 마약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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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년 경제성장 6년만에 반등… “6.9% 성장” 중국 경제가 지난해 6.9% 성장하면서 목표치를 웃도 는 동시에 상승 반전했다고 리커창 총리가 밝혔다. 리 총리는 11일 폐막한 ‘란창장-메콩강 협력 지도자 회의’에서 “중국 경제가 지난 1년간 안정 속에 호전 추 세를 지속했다”며 성장률이 6.9% 안팎을 기록할 것이 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초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6.5% 안팎)를 훌 쩍 넘어선 것이다. 26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2016년 (6.7%)보다 높아진 것으로, 2011년 이후 6년 만에 반등한 것이기도 하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는 18일 공식 자료 를 낼 예정이다. 리 총리는 “현재 중국 경제는 고속 성장 단계에서 고

질량(높은 수준의 질적) 발전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며 혁신 산업 성장, 소비 및 산업 구조 업그레이드, 도-농 및

지역 간 균형 발전, 전면적 개방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선진경제권이 회복세를 보여 수출 이 회복된 게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한다. 중국 국내 에서는 하반기 들어 건축 붐이 재개되기도 했다. 연구개 발비를 국내총생산(GDP) 계산에 새로 반영한 것도 지표 상승에 한몫 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이보다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해 10월 중국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 를 통해 더 이상 높은 성장률을 좇는 경제 정책을 내놓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과도한 부채 및 불평등에 대한 대응 이 우선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 수위도 성장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재활용 쓰레기 수입금지에 전 세계 아우성

는 새로운 시장을 찾느라 부산을 떨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1일 전했다.

보내 환경 보호와 보건위생 개선을 위해 수입 쓰레기 제 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 정부는 "더러운 쓰레기와 심지어는 위험한 쓰레 기가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쓰레기에 뒤섞여 들어오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중국의 환경이 심하게 오염됐다"고 주장했다. 중국 관리들은 해외에서 들어오는 재활용 쓰레기 가운

중국이 지난 1일부터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 수 입을 금지한 이후 세계 각국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 비 상이 걸렸다. 세계 재활용 쓰레기의 절반 정도를 수입해 처리하는 중국은 앞서 지난해 7월 세계무역기구(WTO)에 서한을

이세돌, 커제에게 승리... ‘통쾌한 설욕’ 이세돌 9단이 '홈' 제주도로 '숙적' 커제 9단을 불러 들여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이세돌 9단은 13일 제주 도 해비치호텔 로비에서 열린 '2018 해비치 이세돌 대 커제 바둑대국'에서 커제 9단에게 293수 만에 흑 1집 반 승을 거뒀다. 완벽한 설욕이다. 이번 대국은 이세돌 9단과 커제 9단의 14번째 맞 대결이다. 두 기사는 2017년 11월 삼성화재배 준결 승 이후 14개월 만에 마주 앉았다. 이전까지 이세돌 9단은 커제 9단에게 상대전적 3승 10패로 크게 밀렸 다. 그만큼 설욕을 다짐하며 임한 무대였다. 제주도는 이세돌 9단이 가족과 함께 머무는 삶의 터전이기에 더욱 그랬다. 개막식에서도 "커제에게 빚이 많다. 그 빚을 조금이나마 갚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이세돌 9단은 이날 대국에서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이세돌 9단은 지난 10일 중국에서 열린 동준약업 배 세계바둑명인전에서 중국의 롄샤오 9단,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 등 중·일 명인을 제치고 우승을 차 지했다. 현장 해설자로 나선 김성룡 9단은 "이세돌 9 단이 오늘만큼 재밌게 바둑을 둔 적이 없었다.

데 상당량은 제대로 세척되지 않았거나 재활용할 수 없 는 물질과 뒤섞인 채 들어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분류가 안 된 종이와 낮은 등급의 플 라스틱병 등 24종류의 고체 쓰레기에 대해 수입을 금지 했다. 중국은 2016년 한해 730만t의 폐지와 금속 및 폐플라 스틱을 수입해 가공했다. 이는 전 세계 재활용 쓰레기의 절반에 달하는 양이다. 중국의 이런 결정으로 새해 벽두부터 유럽은 물론 미 국 등 세계 각국이 폐플라스틱과 폐지 등을 처리할 수 있

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게 현실이다. 영국의 한 쓰 레기 처리장에는 이미 폐플라스틱들이 잔뜩 쌓이기 시작 했다. 아일랜드와 독일 등 몇몇 유럽 국가들과 캐나다 등 에서도 영국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홍콩 등 항구도시의 항만 야적장에는 폐플라스틱 등 수 톤에 달하는 재활용 쓰레기가 쌓여 있다. 미국 오리건주에서 재활용 회사를 운영하는 스티브 프 랭크는 2개의 공장에서 매년 22만t의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프랭크는 "중국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금지 조치로 세 계 재활용 시장이 소용돌이에 휘말렸다"며 "그동안 중국 에 보냈던 재활용 쓰레기들을 인도네시아나 인도, 베트 남,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 나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한 쓰레기 처리업체 임원은 "중국의 재활용 쓰 레기 반입 금지 조치 이후 세계 쓰레기 재활용 시장이 완 전히 변했다"며 "향후 수개월 이내 영국 전역에서 쓰레기 처리에 심각한 체증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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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업체 中공장 폐쇄… 中 “본격 철수 아냐” 경계 일본의 대형 전자업체가 중국 공장 폐쇄를 결정하면서 일본 자본의 본격적인 중국 철수론이 확산하고 있다. 중 국 정부는 양호한 투자환경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다. 12일 홍콩 봉황망에 따르면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 蘇州)에서 광학기판 공장을 운영해온 일본 전자업체 니 토(日東)전공이 지난 7일 직원들에게 공장폐쇄를 알리고 2월부터 계약 해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토전공은 2001년 7월 쑤저우 공업원구의 7만㎡ 부지 에 130억 엔을 투자해 연성회로기판(FPC)과 편광필터 등 을 생산하는 생산라인을 운영해왔다. 가장 많을 때 5,500 명에 이르렀던 직원은 현재 1천명 정도로 축소됐다. 니토전공의 공장폐쇄는 중국에서 일본 자본의 퇴각 붐 의 조짐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국 기업과 대만 자본들에 이어 중국시장의 저임 노동력에 의존해온 일본 기업들이 본격적인 철수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다 . 니토전공 관계자도 중국의 인건비의 상승으로 쑤저우 공장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워졌고 회사 내부의 구조조

정도 원인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외국자본의 본격적인 철수 움직임으 로 확대 해석돼선 안된다고 반박했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 에서 "절대 다수의 외자 기업은 여전히 중국 투자환경과 시장잠재력을 좋게 보고 있으며 부분에 현혹돼 전체를 보지(一葉障目) 못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남편도 타야 해요!” 열차 출발 막은 교사에 징계

남편과 같이 타야 한다며 열차 출입문이 닫히지 못하 게 소동을 피운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교육당국

이 최근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학교에서 규율 교육을 담당해온 교사는 억울함을 주장했다. 지난 11일 중국 왕이신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안후이( 安徽) 성 허페이(合肥) 시의 한 기차역 승강장에서 열차 출입문이 닫히지 못하게 소동을 피운 초등교사 뤄모씨가 교육당국으로부터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뤄씨는 앞선 5일 “남편이 같이 타야 한다”며 열차 출 입문이 닫히는 걸 막고 승강장에서 승무원들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열차는 이날 오후 4시49분에 떠 나 같은날 오후 11시43분쯤 광둥성 광저우 시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다른 승객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뤄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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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니토전공이 내부 경영결손에 따라 쑤저우공장의 구조조정을 준비하며 일부 생산라인을 옮기게 되겠지만 여전히 쑤저우에서 영업을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 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해 1∼11월 중국이 실제 이용한 외 국자본이 전년 동기보다 5.4% 늘었는데 일본 자본 이용 액 증가율은 평균보다 더 높은 7.4%에 달했다는 통계 수 치도 제시했다. 가오 대변인은 "중국 경제는 고속성장에서 질적 발전 단계로 전환하면서 외자 이용 구조도 조정기와 고도화 단계를 겪고 있다"며 "외자유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력 을 다하며 외자 이용이 첨단, 혁신, 고품질 분야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니토전공의 철수로 쑤저우 공업원구가 점차 공동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중국 측은 반박했다. 니토전 공에 앞서 지난 몇년 사이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한 15개 기업이 쑤저우에서 철수한 상태다.

딸을 앞에 두고 승무원들이 열차 문을 닫지 못하게 필사 적으로 막았다. 남편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 해당 열차는 역에서 15분간 대기 후 출발 예정이었으 며, 역사 경찰이 뤄씨 남편을 뒤늦게 승강장으로 보내면 서 이들 세 가족은 출발 1분 전 열차에 오른 것으로 전해 졌다. 앞서 착오로 승강장을 잘못 찾는 바람에 늦어진 뤄씨 의 가족을 “곧 열차가 출발하니 들어갈 수 없다”고 일 부 직원이 입구에서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틈을 빠져나온 뤄씨는 남편이 곧 온다며 열차 문을 닫 지 못하게 승강장에서 다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뤄 씨는 직원들이 승강장 입구에서 미리 표를 검사했다면 제때 열차에 올랐을 거라는 게 뤄씨의 주장이다. 허페이 루양(廬陽) 구 교육당국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 까지 뤄씨의 직무 정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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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당국, 기독교 교회 폭파 철거 강화된 종교규제 시행을 앞둔 중국 당국이 지방의 한 기독교 가정교회를 폭파 방식으로 철거했다. 12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산시(山 西)성 린펀(臨汾)시 푸산(浮山)현에서 개신교 가정교회 진 덩탕(金燈堂) 건물이 현지 당국에 의해 폭파돼 완전 철거 됐다. 이 과정에서 당국이 교회 측 동의를 받거나 사전 통지 해주는 조치도 전혀 없었다. 진덩탕은 지난 2004년 완공된 대형 교회로 중국 관영 삼자(三自) 애국교회 소속이 아니다. 공산당 세속 정권의 통제를 따르기를 거부하는 일반 개신교 교회들은 진덩탕 같은 비관영 예배당을 모임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 교회 양룽리(楊榮麗) 목사는 현지 경찰들이 7일부터 교회를 에워싼 뒤 신도들의 접근과 진입을 막고 중장비 를 동원해 작업을 하더니 9일 오후 교회 주변에 폭약을 설치하고 교회 건물을 폭파했다고 전했다.

현지 당국은 교회 주변에 경계선을 치고 신도 및 주민 들의 접근과 사진촬영을 막았으며 교회 철거 소식을 외 부에 알리지 말고 취재도 받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멀리서 교회 철거장면을 지켜본 신도들은 눈물을 흘리 며 슬퍼했다고 양 목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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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당국은 지난 2009년에도 진덩탕을 철거하려 했 으나 유네스코(UNESCO)가 현장 사진을 찍으며 관심을 보이자 철거 계획을 보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린펀시 정부는 당시 이 교회 부지의 개발가치를 보고 양 목사 등에게 토지 인수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뒤 무 장경찰을 동원해 건물을 포위하는 등 압력을 넣었다. 이에 반발한 양 목사 등이 타이위안(太原)의 산시성 정 부에 민원을 넣으러 갔으나 경찰에 의해 저지당하고 구 금됐다. 이후 양 목사는 불법 농지점용 및 교통질서 혼란 죄로 7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지난 2016 년 10월에야 출감했다. 이번 진덩탕 교회의 폭파 철거는 강화된 종교사무조례 시행을 앞둔 가운데 이뤄져 우려를 사고 있다. 중국 정부 는 내달 1일부터 모든 종교를 대상으로 통제를 한층 강화 하는 내용의 새로운 종교사무조례를 시행할 계획이다. 종교인과 종교단체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불법 종교 행사'에 장소를 제공할 경우 최대 20만 위안(3천400만원) 의 벌금을 물리고 미승인 교육시설이 종교 활동에 이용 된 경우에는 인가를 취소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中, 비트코인 채굴 전면금지… 세계 가상화폐 시장 대혼란 예고

중국이 지난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에 이어 가상화폐 인 비트코인 채굴도 전면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기 시작 했다. 중국은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80%가량을 점하 고 있어 가상화폐 시장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중국 당국은 지난주 각 지방정부에 비트코인 채굴업체 를 폐쇄시키라는 지침을 내려보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지방정부는 엄청난 전기가 소모되는 비트코인 채굴 시 설에 단전 등 조치를 통해 폐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 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가상화폐가 은밀한 돈세탁 수단으로 이용 되는 등 금융 시스템을 위협하는 요인이라고 보고 시장 정리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은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에 최적의 입지를 제공하는 나라였다. 가상화폐를 채굴하기 위해서는 방대 한 데이터센터와 연결된 컴퓨터들을 이용해 연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전력이 소모된다.

중국은 전기료가 싸고 풍부한 데다 추운 지역이 많아 컴퓨터의 열을 식히기에도 적합하다. 지난 한 달 동안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78.9%가 중 국에서 이뤄졌고, 나머지는 체코 12.5%, 조지아 2.7%, 인 도 2.0%, 기타 3.9% 순이었다. 실제로 전 세계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대부분 중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굴업체 폐쇄로 공급이 급감하면서 비트코인 시장도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채굴업체가 이전해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데 최소 2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9월 가상화폐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가상화폐공개(ICO)를 불법으로 규정한 데 이어 자국 내 모든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을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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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려동물용품 시장동향 홍콩 펫 케어시장, 최근 5년간 8% 연평균 성장률 달성 ● 식습관부터 생활까지, 반려동물과 모든 것을 공유하는 휴머니제이션이 트렌드 ●

- 글 이경남 홍콩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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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달러이며 최근 3년간 약 3%의 연평균 증가율을 기록함.

□ 휴머니제이션(Humanization) 트렌드 ㅇ 반려동물과 함께 공유하는 건강한 식습관 - SCMP에 따르면,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감에 따라 채식주의를 선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음. 이에 가족으로 여기는 반려동물 과도 채식 식습관을 공유하고자 하는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음. - 국제 비건 레스토랑 체인 Loving Hut의 홍콩 지점 매니저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사료용 조제품(HS Code 2309) 및 사료 첨가제(HS Code 23099030)

품을 포함하는 반려동물용품시장은 2016년 기준 6260만 홍콩 달러의

Christine Kwok은 SCMP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20년 동안 채식주

규모를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약 7.1%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임. 유로

의자로 살아왔으며, 반려묘 4마리에게도 건강을 위해 비건 사료를 배

모니터는 반려동물용품시장이 2022년까지 약 9120만 홍콩 달러의 매

급한다고 밝힘.

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함. □ 선정 사유 ㅇ 홍콩 내 반려동물 개체 수 증가 추세 - SCMP에 따르면 홍콩 가정의 10.6%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음

소량의 사료를 정해진 시간에 배급하는 사료 배급기가 등장해 홍콩 소 □ 최근 3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ㅇ 미국, 캐나다 등 서양 국가 강세의 홍콩 사료용 조제품 수입시장

. 유로모니터는 홍콩 인구의 가처분 소득 증가, 낮은 출산율 및 인구 고

- 홍콩 무역발전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홍콩의 사료용 조제품

령화 등의 요인으로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

수입액은 1억3843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2592만 달러) 대비 9.9% 증

다고 밝힘.

가함.

- 2003년부터 홍콩 정부는 공공주택, 대중교통 및 공공장소 내 반

- 2017년 기준 홍콩의 사료용 조제품 최대 수입국은 미국(점유율

려견 보유 및 동반을 규제하는 정책을 펼쳐왔음. 그러나 SCMP에 따르

45.2%)과 캐나다(12.8%)임. 해당 국가들로부터 각각 7150만6000달

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취임 이후, 이는 반려견을 키울 정당할 권리에

러와 2029만2000달러의 수입액을 기록함. 한편, 태국(9.3%)과 중국

대한 불합리한 제재라며 홍콩 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4.8%) 및 일본(4.1%) 등 아시아 국가가 뒤를 따르고 있음.

- 한편, 정부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활동량이 많지 않아 면적이 좁 은 홍콩의 가정집에서 키우기 적합한 반려묘 및 작은 포유동물이 인기 를 끌며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음.로 예상했음.

ㅇ 성장하는 홍콩 사료 첨가제 수입시장 - 한편, 반려동물 건강 보조제는 2017년 기준 홍콩 반려동물용품 시장에서 전년 대비 8.6%의 가장 높은 매출액 성장률을 보임. - 2016년 반려동물 건강 보조제를 포함하는 사료 첨가제 수입액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홍콩 펫 케어 제품 시장규모

은 224만 달러이며, 2017년 11월 기준 이미 전년도의 수입액을 초과한 303만7000달러를 기록함.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6년 홍콩의 펫 케어 시장규모는 8억

- 홍콩의 사료용 조제품 최대 수입국은 미국으로, 2017년 154만

5370만 홍콩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약 6.6% 성장함. 2017년 예상 매출

7000달러로 51%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63만8000달러의

액은 약 9억870만 홍콩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5년간 약

수입액으로 중국(점유율 21%)이 따르고 있음.

8%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임. - 반려동물 식품시장은 2017년 기준 8억4170만 홍콩 달러의 매 출액(점유율 약 92.6%)으로 홍콩 펫 케어시장 매출액 중 가장 큰 비중을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ㅇ 사료용 조제품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차지함. 2012년부터 약 3.8%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해 온 반

- 홍콩의 사료용 조제품 수입국 17위인 한국은 2016년 59만 달러

려동물 식품시장은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및 유기농 제품 선호로 꾸준히

의 수입규모로 0.4%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할 전망

67.8% 증가한 수치임.

- 고양이 모래,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과 건강 보조제 및 기타 제

- 한편, 규칙적으로 천천히 섭취하는 식습관 역시 공유하기 위해

- 2017년 11월 기준 홍콩의 사료용 조제품 대한 수입규모는 56만

비자들로부터 이목을 끌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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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주홍콩총영사 취임식 및 신년하례식 룰 수 있는 성공적인 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 통령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인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보다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경청하며 임기기간 동안 동포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은명 홍콩한인회장, 윤봉히 홍콩한인회장, 이동섭 마카오 한인회장, 변금희 코윈홍콩 담당관, 고종섭 홍콩한인지상사협회장 이 총영사 환영과 한인사회의 화합을 염원하는 건배를 제의했다.

지난 1월 11일 목요일 오전 10시 주홍콩총영사관 5층 강당에서 한인사회 주요 단체, 기업,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진(金元辰)

간의 교류 협력은 물론 한중 및 홍콩, 마카오까지 협력하여 발전시 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총영사 취임식 및 신년 하례식이 열렸다. 이전 근무지는 주캄보디아 대사관에서 대사로 3년간 역임했으며,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파 우아뉴기니 등 공관에서 근무했다.

또한 한국, 홍콩, 마카오는 중국과 동남아 진출을 위해 전략적 활 용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우리 시장으로 반드시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 분야는 홍콩이 한류문화의 중심지라고 강조하고, 1

식순으로는 국민 의례에 이어 취임 인사와 각 단체장들의 신년

월 24일 센트럴에 개관을 앞두고 있는 홍콩한국문화원을 적극활용

덕담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로 부임한 김원진 총영사는 취임 인사말

해 우리 문화를 적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에서 한국과 홍콩, 한국과 중국 그리고 한국과 마카오, 홍콩과 마카

밝혔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오간의의 경제와 문화 분야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와 모든 단체들이 힘을 모아 보다 더 많은 홍콩인들이 참가할 수 있 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원진 총영사는 한국과 홍콩의 무역, 문화 분야에 있어서는 보 다 더 꾸준히 발전되기를 바라고,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이번 대회는 북한이 사상 최대의 참가단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가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다면서 양국

가운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스포츠 이상의 민족의 대화합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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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총영사관, 글로벌 금융기관 취업가이드북 발간 주홍콩한국총영 사관(총영사 김원 진)은 글로벌 금융 기관 취업가이드북 인 ‘나는 홍콩으로 간다’를 1월 10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함께 발간했다. 홍콩은 세계 3대 글로벌 금융허브로 서, 많은 양질의 금 융분야 일자리가 있 음에 불구하고, 우 리 청년들은 그간 취업 정보가 부족하여 애로를 겪고 있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하 여 취업가이드북 발간을 기획하게 됐다고 총영사관 측은 밝혔다. ‘나는 홍콩으로 간다’는 홍콩의 글로벌 경쟁력, 홍콩 금융산업 정보, 금융기관 소개, 취업 프로세스, 금융업종 취업 준비, 취업박 람회Q&A, 취업 선배 Q&A, 인턴십 후기, 취업성공 사례, 취업 선 배 꿀팁 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다.

방향과 가이드북 내용에 대해서 자문했다. 홍콩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금융기관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여기에서 제기된 유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가이드북 에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이번에 발간된 글로벌 금융기관 취업가이드북은 해외금융기관 취업에 관심있는 한국 대학생과 홍콩 유학생 등에 배포될 예정이 다. 총영사관은 글로벌 금융기관 취업가이북에 이어서 금년에는 법 률, 회계, 컨설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에 대한 취업가이드북 을 한국고용정보원 등과 협업하여 발간을 추진할 예정이다. 취업가이드북 수령문의 : 주홍콩총영사관 정선주 전문연구원 852) 2862-1564, irene818@hanmail.net

최영우 한인회 고문 홍콩한국토요학교에 장학금 쾌척

그간 해외취업 가이드북이 국가별로 발간되어 업종에 관한 정 보제공이 미흡하였는데, 이번 가이드북은 홍콩과 업종(글로벌 금 융기관)을 매칭한 최초의 시도이다. 해외공관과 한국고용정보원, 관계부처가 처음으로 협업하여 만든 사례라고 한다. 홍콩 총영사관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상호 역할 분담과 시너지효과가 특징이다. 2017년 12월 15일 최영우 한인회 고문은 홍콩한국토요학

공관은 시티, 바클레이, 블랙스톤, 시그나 등 총 20개의 글로벌 투자은행, 자산운용사, 보험회사 직원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 고,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를 토대로 집필했다. 이 과정에서 기획재 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연구원은 금융전문가적 시각에서 기획

교 발전을 위해 장학금 5만 달러를 쾌척했다. 이번 금액을 포 함하여 총 25만 달러를 희사했으며, 한인회는 최영우 고문에 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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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초이 식당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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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월 17일자 (18-03-1104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