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47-10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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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무역발전국 한국사무소 개소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지난 21일 한국사무소를 공식 오픈 했다. 이로써 한 국-홍콩 간 교역 및 사업 홍보를 강화해 더욱 포괄적인 서비스로 한국 및 홍콩 기 업 간 연계와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 다. 오프닝 리셉션에서 홍콩무역발전국 (HKTDC) 마가렛 퐁(Margaret Fong) 사장 은 “한국과 홍콩의 교역 및 사업에 새로 운 시대가 열린 것”이라며, “한국사무 소 설립을 통해 지역 내 교역 및 투자 플랫 폼이자 중국 진출 관문으로서 홍콩의 역 할을 강화할 것이며, 홍콩과 한국의 기업 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무역발전국은 홍콩 및 한국인 직원 으로 구성된 한국사무소의 본격 출범에 맞춰 더욱 포괄적인 서비스로 한국 및 홍
콩 기업 간 연계 및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 정이다. 또한 한국 외에도 전 세계에 40개 이상
아시아 최고가 아파트 등장… 스퀘어피트당 13만 달러 스퀘어피트당 132,000 달러에 아파트 가 거래돼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가격으로 기록됐다. 홍콩의 고급 주거지 역인 피크 지역에 있는 마운트 니컬슨 단 지에서 아파트 두 채가 11억6000만 달러 에 한 구매자에게 팔렸다. 이 가운데 한 채는 5억6000만 달러(약
790억원)에 팔렸는데, 스퀘어피트당 132,000 달러이다. 이는 홍콩, 도쿄, 싱가 포르 등 아시아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도 시 내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팔린 아 파트라고 부동산 중개업체는 전했다. 마운트 니컬슨 단지는 홍콩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택지인 피크 지역에 19채의
주택과 48채의 아파트로 이뤄진 단지이다 . 홍콩 주택가격은 1997년 홍콩 주권반환 이후 중국 본토의 자금이 홍콩에 유입되 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003년 이후 430% 상승했으며, 올해 9 월까지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 에 따라 한 국제연구단체의 조사 결과 세
2017년 11월 29일 의 사무소를 설립하여 중국, 아시아 및 글 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홍콩을 홍보 하고 있다. 이어 마가렛 퐁 사장은 “홍콩과 한국 은 친밀한 교역 및 사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한국기업들이 홍콩에 투자하거나 홍콩을 교두보로 삼아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구상 및 광둥성-홍콩-마카오 단일경제 권 개발에 따른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 홍콩은 지난 1997년 투자 촉진 및 보호 협정을, 2014년에는 이중과 세방지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11월에는 홍콩무역발전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 사(KOTRA)가 한국-홍콩 간 경제 협력 및 무역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계 406개 도시 중 홍콩이 집값이 가장 비 싼 도시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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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직 관료, 미국서 뇌물 혐의 체포 파장
패트릭 호 前 홍콩 민정사무국장(장관 급)이 중국 에너지 기업의 석유 시추권을 따내기 위해 아프리카 국가 고위층에 뇌 물을 준 혐의로 지난 20일 미국에서 체포 됐다.
23일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호 전 국장 은 셰이크 가디오 전 세네갈 외무장관과 함께 상하이 소재 중국 화신(華信) 에너지 공사(CEFC)의 석유 독점권을 얻고자 이드 리스 데비 차드 대통령과 삼 쿠테사 우간 다 외무장관에게 각각 미화 200만달러와 50만달러를 건넨 혐의(해외부패방지법 위 반 및 돈세탁)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가디오 전 장관도 호 전 국장 과 함께 미 사법당국에 붙잡혔다. 두 사람의 해외부패방지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호 전 국장은 자신의 혐의를 인 정하지 않고 있으며, 불구속 재판을 받기 위해 보석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졌다. 호 전 국장 등에 대한 재판이 시작될 경우 6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걸릴 것으 로 전망되고 있다. 호 전 국장은 작년까지 ' 해외 부패방지법' 수사를 담당한 검찰 출 신 인사를 변호사로 선임했다고 홍콩01 뉴스가 보도했다. 일각에선 이번 사건이 에너지 사업을 둘러싼 미·중 간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 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SCMP의 알렉스 로 논설위원은 칼럼에
중국 투자자들, 강구퉁 통해 홍콩 주식 대거 매입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강구퉁(港股通) 을 통해 홍콩 주식을 대거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구퉁이란 중국 본토 인이 선전거래소 위탁계좌를 통해 홍콩거 래소 주식을 매매할 때 사용하는 용어이 다. 강구퉁은 지난 9월 18일 이후 이달 22 일까지 두 달 연속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들어 중국인들의 홍콩 주식 매 입세가 강해지고 있다.
지난 8월 미화 78억7천만 달러어치의 홍콩 주식을 사들이는 데 그쳤던 중국 투 자자들은 9월과 10월 각각 미화 254억8 천만 달러, 334억8천만 달러의 홍콩 주식 을 순매수했다. 또 이달에는 11월 22일까 지 504억5천만 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달 매입액은 지난 8월에 비해 541% 늘어난 것이며, 전달보다는 이미 50% 이 상 증가한 수준이다. 덕분에 전날 홍콩 항 셍지수는 10년 만에 3만 선을 돌파했다. 항셍지수가 3만 선을 웃돈 것은 금융위 기 직전인 2007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항 셍지수는 이달에는 5.88% 상승하며 빠르 게 반등하고 있다. 지수는 올해 들어 이미 36% 오른 상태 다. 이는 미국 다우존스 30 평균지수의 상
승률 19%의 거의 두 배 수준이다. 애널리 스트들은 단기적으로 항셍지수의 상승세 가 꺾이지 않으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KGI의 켄 첸 하오 전략가는 "추세가 아 직 살아 있으며 단기적으로 추세를 지탱 하는 요인 중 어떤 것도 바뀔 것 같지 않 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 시장이 앞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매우 크 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인들이 홍콩 시장으로 몰려드 는 것은 홍콩과 중국에 동시 상장된 종목 의 경우 홍콩의 P/E가 아직도 중국보다 31배 더 싸기 때문이다. 이는 그만큼 홍콩 주식이 저평가됐다는 의미다. 중신증권에 따르면 본토인들의 홍콩 주식 매입이 홍 콩 거래소 하루 거래량의 10%에 달한다.
서 호 전 국장이 CEFC와 러시아 국영 석 유기업 로즈네프트 간 계약 체결 뒤 얼마 되지 않아 체포됐다며 "본토 언론들은 중 국·러시아·아프리카 국가의 에너지 공 급을 둘러싼 밀착 관계에 위험을 느낀 미 국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벌이는 일로 추정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홍콩 당국은 아직 이번 사 건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호 전 국장 체포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신문을 보고 알았다"고 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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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지수 3만 돌파, 리싸우키 핸더슨 회장 10억달러 쾌척 항셍지수가 3만을 돌파하면 1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 고 약속한 홍콩 제2의 거부가 약속을 지켰다. 홍콩의 부동산 재벌인 리싸우키(李兆基)가 22일 항셍 지수가 3만을 돌파하자 1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 다. 홍콩의 항생지수는 22일 30,003으로 마감, 2007년 이 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7년 고점은 31,958로 앞으로 5.4%만 오르면 신고점을 경신한다. 리싸우키는 부동산 투자로 거금을 벌었다. 부동산 투자 회사인 핸더슨 랜드 의 회장이다.
리쌰우키의 대변인은 22일 홍콩의 항생지수가 3만을 돌파하자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약속한 10억 달러를 올 연말까지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셍지수의 급등으로 그의 회사의 시가총액도 2,072억 달러를 기록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1854억 달러로 홍콩의 재신이라고 불리는 리카싱에 이어 홍콩 2 위다. 올해 89세인 리싸우키는 2010년 발행된 자신의 자서 전을 통해 항셍지수가 3만선을 돌파하면 10억 달러를, 4 만선을 돌파하면 2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실적 저조한 홍콩 외곽 저가호텔들, 공동생활 거주지로 변신
실적이 저조한 홍콩의 외곽 지역 저가호텔들이 비싼 임대료에 허덕이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공동생활 서비 스 아파트로 탈바꿈하고 있다. 부동산 컨설턴트 JLL에 따르면 향후 2년 반 정도는 홍 콩 부동산 가격이 최소한 15%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거지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료도 18개
월 연속으로 올라 월 10,000달러 이하 의 집을 찾기가 점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에서 공동생활 서비스 아파트는 임대 공간을 나누거나 세분 화된 아파트에서 생활해 저렴한 임대 비용 솔루션으로 제시되고 있다. JLL의 평가자문 서비스담당 이사 인 앨빈 렁은 "저가호텔 운영자와 공 동주택에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고객 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관광 객이 줄어들면서 점유율이 떨어지는 쿤통(Kwon Tong) 같은 비관광 지역 의 호텔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앨빈 렁은 일반 아파트의 경우 연간 최대 임대수익이 3%인데 반해, 공동생활 주거형 아파트는 최대 3.36%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JLL의 연구책임자인 데니스 마는 "소형 룸을 갖춘 호 텔, 게스트하우스가 공동생활 서비스 아파트 전환에 알
맞다. 최소한의 인테리어만 작업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호텔 내 식당은 세입자들을 위해 공동구역으로 전환하면 된다고 말했다. 서비스 아파트와 호텔 운영업자인 오볼로(Ovolo)는 올 해 연말까지 모조 노매드(Mojo Nomad) 브랜드로 최초의 공동생활 미니 아파트로 전환해 사업을 시작한다. 오볼로 책임자는 "첫번째 프로젝트는 에버딘에서 아직 개조 공사 중이다. 250 침대와 65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 며 하루밤에 250달러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8월에는 고급 주택인 우드랜드 빌라가 월세7,600달러 부터 시작하는 소형 아파트 임대업으로 전환했다. 80스 퀘어피트같은 작은 크기의 방을 270개로 쪼개었다. 이번달 몽콕에서 시작한 새로운 공동생활 아파트도 좋 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50%가 입주됐으며 그중 30% 는 대학에서 계약했다. 월 임대료는 3,500달러에서 5,500 달러 사이다. 홍콩에서 공동생활 아파트의 잠재력을 앞으로도 더 커 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것은 시 간문제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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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70% 비싼 정부 사무실 임대료… 시민 세금 낭비 달러를 지불했다. 모두 세금에서 지출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정부감시기구인 감사위원회의 초근 보고서에 실렸으며, 입법회 야권으로부터 정부에 대한 비 난을 초래했다. 민주당 의원 앤드류 완은 "보고서를 보면 (부동산 에이 전트가) 큰 돈을 벌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 회사였으 면 벌써 해고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위원회는 정부 소유의 부동산 관 리하는 기관의 629건의 임대차 계약 중 170개를 검토했 다. 그중 35%에 해당하는 60개 계약서는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하고 있었다. 6개 계약은 시세보다 40%나 더 높았다. 쿤통 지역에 2003년 12,000스퀘어피트 면적에 월세 79,000달러를 지출하던 한 정부 부서는 4번째 계약을 했
을 2015년에 약 7배나 되는 551,000달러로 올랐다. 스퀘 어피트당 47달러나 된다. 쿤통 지역 스퀘어피트당 평균 27달러인 것에 비하면 72%나 더 비싼 비용을 쓰고 있는 셈이다. 침사초이에서 가장 비싼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도 스퀘어피트당 44달러 이다. 위원회는 해당 정부 기관을 위해 에이전트가 더 싼 사 무실을 찾으려고 노력한 기록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 다. 한편, 사회복지부는 한달에 A등급 사무실 56,000스퀘 어피트를 월세 140만 달러에 사용하고 있지만 그중 76% 공간은 기록물 보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위원회는 정부부처들이 기록보관소를 더 싼 곳에서 임 대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홍콩에선 美 대북제재 기업 최소 16개 여전히 활동”
다수의 회계 회사도 버젓이 홍콩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 상업경제개발부는 "미국의 대북제재와 관련된 15 개의 기업이나 개인이 아직도 홍콩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 밝혔다. 홍콩 당국은 금융당국이 미국 재무부의 제재목록에 주 의를 기울이도록 하고 연관된 기업이나 개인의 수상한 움직임이 있으면 보고하도록 조처했다고 설명했다. 홍콩은 유엔 제재를 이행하고 있지만 미국의 독자제재 를 이행할 의무는 없다. 이와 관련 정쩌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최근 언론 인 터뷰에서 "미국이 국내법을 이용해 중국 기업에 대해 단 독으로 일방 제재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
홍콩 정부가 사무실 임대료에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 사무실은 시세보다 70%나 높은 임대비용으로 계약 했는가하면 또 다른 사무실은 단순히 기록물을 보관하는 데 매달 140만 달러나 사용하기도 했다. 또 다른 사무실은 몇달 동안 비어 있었지만, 매달 25만
미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성이 있다며 제 재 대상으로 지정한 기업 가운데 최소 16개가 홍콩에서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20일 보 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월 유엔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한 후 제재 대상을 확대하는 행정명령에 서 명했다. 이 가운데 밍정국제무역이라는 회사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연계된 한 북한 은행을 위해 위장기업으로 영업 했다는 이유로 제재명단에 올랐으나 지금도 영업하고 있 는 홍콩 기업으로 등록돼 있다. 미국이 지난해 제재 대상으로 선정한 중국 기업 단둥 훙샹(鴻祥)실업발전의 대표 3명의 이름과 여권번호로 등 록돼 활동하고 있는 홍콩 기업도 7개나 있었다. 이들 기업인 3명은 미국이 제재를 가할 때 대상으로 거
명한 기업대표 4명에 포함돼 있다. 또 지난해 제재 대상에 올라 해산한 홍콩 기업 국제무 역리더의 배후에 있는 인물은 여전히 홍콩에서 다른 2개 기업을 갖고 있다. FT는 미국의 독자적인 제재 대상이 된 기업과 연관된
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뜻이다. 미국의 싱크탱크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재단'의 앤서 니 루지에로 선임연구원은 "홍콩의 느슨한 기업 등록 문 제가 제기돼 왔다"면서 "북한은 홍콩 회사들을 통해 금융 거래, 상업, 해상수송 등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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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그랑프리 14중 추돌… 역대 최대 사고
지난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GT 월드컵 마카오 그랑프 리에서 GT 레이스 사상 가장 큰 규모의 충돌사고가 발 생했다. 총 14대의 경주차들이 연이어 충돌해 얽히고설 키면서 30분 넘게 경기가 중단됐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다. 대회 우승은 메르세데스-AMG의 에도아르도 모르타라(Edoardo Mortara)가 차지했다. 사고가 발생한 경기는 퀄리파잉 레이스(Qualifying Race: 이 성적에 따라 결선 레이스에서 얼마나 앞쪽에서 출발할 지가 정해진다)였다. 다음날 19일 있을 결선에서
그리드 순서를 정하기 위해 6.12km의 코스를 12바퀴 도 는 경기였다. 사고는 폴 포지션(출발선 맨 선두 자리)을 차지했던 다 니엘 준카델라(Daniel Juncadella)의 AMG GT3가 16번 코너를 돌다가 외벽과 충돌하는 순간 일어났다. 뒤따르 던 로렌스 반투르(Laurens Vanthoor)의 911 GT3가 외벽 과 충돌해 멈춰선 AMG GT3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그 대로 충돌했다. 두 차를 뒤따르던 12대의 경주차들이 연 속해서 코너를 돌려는 찰나였다. 스태프가 곧바로 빨간 깃발(사고 등으로 경기가 중단 돼 별도의 지시가 있기 전까지 정차해 기다려야 하는 신 호)을 흔들어 후속하던 차들을 급하게 멈춰 세우려 했지 만 연쇄 충돌을 막지 못했다. 첫 바퀴여서 경주차들이 줄줄이 촘촘하게 달리던 상 황이었다. 사고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일부 경주차들은 후방 추돌로 다른 차 위로 튕겨져 올라가 버 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큰 부상을 당한 선수도 없었다. 급격히 꺾이던 16번 코너였
카이탁 아파트 구입하면 테슬라 무료 증정
부동산 개발업체가 신축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고급 전기차인 테슬라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선전해 주목받 고 있다. 홍콩 개발업체인 K&K 프로퍼티(建灝地產集團)
는 옛 카이탁 국제공항 부지에 건설될 고급 아파트를 먼 저 구입하는 5명에게 테슬라 차량으로 교환할 수 있는 620,0900달러 짜리 쿠폰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 회사 투 자매니저가 밝혔다. 테슬라를 원하지 않을 경우는 주택 계약금에서 50만 달러를 환불해줄 방침이다. 이 아파트의 가격은 3800만 달러로 방 4개에 면적은 114.3㎡이며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 시설도 갖출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홍콩 부동산 중개업체인 미드랜드리얼티 관계자는 테 슬라 제공은 특히 젊은층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품위있고 독특한 홍보라고 설명했다.
기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이기도 했지만, 경주차들이 속도 를 많이 줄일 수밖에 없는 코스였기 때문에 다행히 충돌 의 강도가 강하지 않았던 덕분이었다. 사고 처리 후 재개된 퀄리파잉 레이스에는 불과 8대만 참가할 수 있었다. 경기 초반 초대형 사고를 피했던 메르 세데스-AMG의 에도아르도 모르타라가 선두로 골인해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中, 홍콩투자 펀드 승인 중단… 홍콩증시 과열 우려 중국이 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뮤추얼펀드의 승인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뮤추얼펀드는 투자자들이 주주로 참 여하며 투자 수익을 배당으로 분배하는 주식회사다. 중국의 두 국영 펀드 관계자들은 증권감독관리위 원회(증감회) 소식을 인용해 80% 이상의 자금을 홍 콩 증시에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의 중국 내 신규 승 인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디민 50% 미만의 자산을 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펀드는 앞으로도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매체는 홍콩 항셍지수가 최근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급등 한 상황을 당국이 우려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홍콩 증시는 올해만 35% 올랐다. 10월 말 기준 중국 자금의 홍콩 증시 투자 규모는 8,088억 달러로 2014년 후강퉁(상하이와 홍콩 증시 교차거래)이 개통하기 전의 60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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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개 ‘미스터 몽클레르’ 에 홍콩이 들썩 은 "수십 개 모델을 놓고 고민해서 고른 모 습이다. 세계 각국의 누가 봐도 친근한 얼 굴을 완성하려 했다"고 했다. 이 턱수염 남 자는 그동안 홍콩 외에도 여러 도시를 돌 며 전 세계를 여행해 왔다. 일본 도쿄, 스위 스 생모리츠, 호주 멜버른, 독일 베를린, 미 국 로스앤젤레스를 돌며 이렇게 공짜 선물 로 사람들 품에 안겼다. 남자가 입고 있는 은색 패딩 재킷 등판에는 이렇게 그간 여 행한 다섯 도시 이름이 알록달록 새겨져 있다. 몽클레르는 1952년 알프스산맥 기슭인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태어난 브랜드다. 애 초 등산가를 위한 침낭을 주로 팔던 아웃
도어 브랜드였다. 사람들이 몽클레르 하면 떠올리는 거위털 방한복은 1954년에 나왔 다. 세계 최초 거위털 재킷이다. 1970년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나 1990년대 파산 직전까지 갔다. 루피니 회 장이 1999년 이 회사에 영입됐고 2003년 직접 인수하면서 회사 매출도 수직 상승했 다. 루피니 회장은 "미스터 몽클레르가 기 왕이면 다국적 사람이 모여 사는 곳, 빌딩 숲과 산이 한데 얽힌 곳, 첨단 기술과 자연 이 한데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를 돌며 여 행하길 원했다. 바로 그곳에 우리 소비자 가 있고 우리가 만나야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집값 폭등 홍콩, 지하동굴 개발해 지상엔 주택 더 짓는다
문제는 기반시설 이전용 동굴 개발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 세제곱피 트 (0.0283㎥ )당 총 건 축 비 가 미 화 320~450달러 정도 들어간다. 예컨대 자 동차 12대용 주차장을 짓는데 필요한 건 축비가 미화 73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 정된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하버시티 옆 여객 선 터미널 일대는 마비 상태였다. 미국 뉴 욕 출신 페인팅 아티스트 크레이그 코스텔 로가 의류회사 몽클레르와 손잡고 만든 피 겨 작품 미스터 몽클레르(Mr.Moncler) 1만
전 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인 홍콩이 주택 부지를 더 확보하기 위해 지하동굴 개발에 나선다. 각종 대형 기반시설을 지하동굴로 옮기고 지상에 집 을 더 짓겠다는 구상이다. 미국 CNBC는 26일 홍콩 정부가 30여 년 전부터 이같은 방안을 연구했다며 올 해 실현 가능성 연구를 마치고 48개 동굴 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개를 홍콩 도심 곳곳에 늘어놓고 무료로 나눠준다는 소식이 SNS 로 퍼져 나간 탓이다. 새벽부터 터미널에 선 끝에 피 겨 세 개를 얻었다는 리우 쳰은 " 유명 아티스트가 직접 만든 한정 판 작품을 공짜로 가져갈 수 있다 해서 기다렸다"고 말했다. 크레이그 코스텔로가 페인트 를 뿌려 색칠하는 방식으로 완성했다는 미 스터 몽클레르는 몽클레르 패딩을 입고 선 글라스를 낀 중년 남자 모습의 높이 50㎝ 짜리 인형이다. 몽클레르 글로벌 마케팅팀장 루디빈 퐁
토니 호 홍콩 토목공학·개발부 지질공 학자는 “홍콩 내 모든 평지는 이미 건물 이 들어섰다”며 “지하 공간을 잘 이용 하면 제약을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 한다”고 했다. 홍콩 정부는 지하동굴을 개발해 상·하 수처리시설과 데이터센터, 급수장 등 대 형 기반시설을 옮긴다는 계획이다. 기록 보관소, 석유·가스·와인 보관소, 자전 거·자가용 주차장, 실험실, 체육시설, 도 축장, 영안실, 화장터, 묘지 등도 지하동굴 로 옮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대형 기 반시설이 이전한 곳에는 주택을 지을 예 정이다. 동굴 개발이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다
. 노르웨이는 1975년에 5500명을 수용하 는 아이스하키 경기장와 수영장을 지하 동굴에 건설했다. 싱가포르는 2008년 지 하 탄약고를 만들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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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하버시티는 지금 ‘하늘 속 크리스마스’ 하버시티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 왔다. 하버시티는 올해 연말까지 곳곳에서 다양한 크리 스마스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별빛 하늘을 화려하게 꾸민 행사가 오션터미널 앞마당 에서 열린다. 3척의 거대한 산타 비행선을 하버시티 앞마 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가족, 친구들과 함 께 길이 20m, 높이 7m 이상인 대형 산타 비행선에 탑승 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관람객들은 비행선 선두와 선미에서 프로펠러 타입의 자동차 조명을 확인할 수 있다. 앞마당에서는 크리스마 스 선물을 가득 싣고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장식되어 따 스하면서도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2대의 우주선도 선보 인다. 이와 더불어 산타클로스 형상을 한 풍선도 마련돼 하 늘 속 크리스마스 행사에 함께 한다. 어린이들은 눈부신 별빛 하늘 아래 크리스마스 캐빈 지붕 위에 앉아 축제들 을 관람할 수 있다. 오션터미널 계단에는 다양한 타입의
대형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대형 눈송이가 부착돼 도시 전체에 메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파한다. 하버 시티가 올해 마련한 또 다른 깜짝 이벤트로는 홍 콩 최초로 공개적으로 열리는 드론 쇼가 있다. 이번 크리 스마스 주제인 '하늘 속 크리스마스'에 맞춰 하버 시티는 홍콩의 무인항공기(UAV) 전문가인 조지 챈(George Chan)을 초청해 홍콩 최초의 무인 드론 쇼를 기획했다. 본 행사는 LED 바이올린 연주 밴드와 독특한 후프 댄
스 퍼포먼스가 함께 한다. 또한 홍콩 최초로 공개적으로 열리는 드론 관련 무대로 사전에 연출된 공중 퍼포먼스 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본 행사는 하버 시티만이 가진 독점적인 위치를 활용, 항구와 해안가를 배경으로 다수의 화려한 UAV들 을 공중에서 배열해 다양한 패턴을 만들 예정이다. 조명 과 음악이 곁들여진 이번 행사는 비교할 수 없는 비주얼 쇼를 선보인다. 오는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일 오후 6시 하버시티 오션터미널 앞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수백개의 풍선도 기다리고 있다. 오션터미널 앞마 당에서 열리는 판타지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 행사에 방문하면 된다. 이번 디스플레이 축제에서는 가로, 세로 3m 크기의 크 리스마스 하우스와 함께 수백개의 헬륨 풍선을 선보인다 . 이번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는 홍콩 혈액암재단 모금 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가 남에게 받는 것보다 베푸는 날이라는 점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스 모델 홍콩 공항서 마약 밀수로 체포… 코카인 240만 달러치
19세 그리스 모델이 홍콩 국제공항에서 240만 달러치 의 코카인을 배낭 가방에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홍콩
세관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일주일만에 홍콩 공항을 통해 코카인을 밀수하려는 네번째 여성 방문객이다. 지난주 화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세 건의 마약 밀수 사 건이 발생했으며 500만 달러치에 육박한다고 발혔다. 세 관 관계자는 "압수된 약물이 홍콩 내에서 소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된다. 축제 시즌을 앞두고 불법 마약을 들 여오려고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세관은 또 4명의 여성이 동일한 마약 밀매조직에 의해 홍콩으로 코카인을 밀수하기 위해 채용했는지 여부도 조 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세 여성 모델은 에디오피아에 서 홍콩에 도착했으며 공항에서 일반적인 검사를 받는 도중 발견됐다.
세관 직원은 배낭의 비밀 공간에 2.6kg의 코카인 봉지 를 발견하고 압수했다. 홍콩에서는 위험약품조례에 따르 면 최대 종신형 및 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지난 금요일에는 네달란드를 경유해 도착한 여성(52세 )은 2.6kg 무게에 해당하는 마약을 몸속에 숨겼다. 180개 의 콘돔에 마약을 담은 뒤 체내에 숨겨 반입하다가 적발 됐다. 또 화요일에는 탄자니아에서 에디오피아를 통해 도착 한 한 여성(48세)이 코카인 1kg을 70개의 봉지에 담아 체 내에 숨겨 들어오려다 체포되기도 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7개월동안 마약 1톤 이상 압수 했는데 작년 동기대비 7.7%가 감소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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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화려한 야경 쇼 ‘3D펄스’ 12월부터 업그레이드 이에 두고 홍콩섬의 밤풍경이 그대로 드러난 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고층건물에 설치한 레이저 불빛이 음악에 맞춰 밤하늘을 수놓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홍콩 야경 의 하이라이트다. 관광객들은 좋은 자리를 잡 기 위해 30분 전부터 몰리기 시작한다. 올겨울 가장 낭만적인 홍콩의 야경은 침사 추이 홍콩 문화센터 오픈 광장에서 시작될 예
홍콩관광청은 홍콩이 자랑하는 밤의 볼거리 ‘심포니 오브 라이트’와 '홍콩 펄스 3D 조명 쇼'가 겨울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 혔다. 홍콩의 상징 무질서한 듯한 다양한 고층건물이 만들어 낸 야경은 세계 3대 야경에 꼽힐 정도다. 1980년대만 해 도 홍콩섬에만 고층건물이 밀집돼 있었지만 이제는 맞은 편 카오룽 반도에도 대거 들어서면서 홍콩만 전체에 웅 장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홍콩섬과 침사추이 반도 해안가에 늘어선 초고층 건물 에서 밤마다 뿜어내는 불빛이 만들어내는 모습은 매일 밤 장관을 이룬다. 야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침사 추이 지역의 ‘연인의 거리’. 한강 정도 폭의 바다를 사
정이다. 오는 12월 1일부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심포니 오브 라이트쇼와 홍콩 펄스 3D 조 명 쇼(Hong Kong Pulse 3D Light Show)’가 여행객들에게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는 세계적 인 조명디자이너들과 함께 만든 한층 업그레이든 된 쇼 가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콩의 다양성과 정신, 에너지 등을 설명하는 내레이 션과 음악이 곁들어지면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심포 니 오브 라이트 쇼도 더불어 컬러풀한 조명과 레이저 빔, 서치라이트 등이 화려한 볼거리를 만들어낸다. 3D펄스 쇼는 홍콩의 여름 축제, 겨울 축제, 설 축제 등 메가 이벤트와 축제 테마에 맞춰 다르게 연출된다. 겨울 축제 기간에는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로맨틱한 영상을 선보인다. 새로운 레이저쇼는 오는 12월 1일부터 계속 만나 볼 수 있으며, 3D펄스쇼는 오는 12월 31일까지만 선보인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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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월마트’ 투자… 속도내는 마윈 ‘신유통’ 중국의 ‘온라인 유통공룡’ 알리바바 그룹이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 고 있다. 온라인 일변도로는 한계가 있다 고 주장해온 마윈 회장의 철학이 오프라 인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 알리바바의 자회사 타오바오가 슈퍼마켓 체인 가오신에 미화 29억달러(약 3조 1,886억원)를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가오신은 대만 루엔텍스와 프랑스 오샹 이 설립한 합작사로 446개 대형 슈퍼마켓 체인을 거느려 ‘중국의 월마트’로 불리 기도 한다. 중국 3대 대형마트이자 외국계 1위 체인인 다룬파(RT-Mart), 오샹 등 두 가지 상호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알리바바가 홍콩증권거래소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루엔텍스로부 터 지분을 매입해 오샹에 이은 2대주주
(36.16%)가 된다. 거래 완료 후 오샹과 루 엔텍스의 지분은 각각 36.18%와 4.67% 가 된다. 외신들은 이번 투자를 마 회장이 강조
하는 ‘신유통’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마 회장은 공식석상에 설 때마다 “빅데 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온오프라 인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중국 안면인식 기술 테러 잦은 유럽에 수출 타진
마카오와 가까운 중국 광둥성 공베이항 은 여행객이 하루 40만명에 달한다. 그러
나 밀수꾼과 탈세자를 걸러내는 업 무를 맡는 세관 직원은 10여명에 불 과하다. 안면인식 기술로 3초 만에 사람을 식별해내는 인공지능(AI) 시 스템이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공베이항에 설치된 AI는 모든 여 행자의 이미지를 국가 데이터베이스 (DB)와 대조해 하루에 2차례 이상 마 카오를 오가는 사람은 밀수꾼으로 지목하고 적발한다. 초상은행 등 중국 은행들도 안면인식
中 식품·의류 등 소비재 관세 인하.. "평균 17.3%→7.7%" 중국이 다음 달부터 제약품, 의료 등 외국산 소비 재에 대한 수입 관세를 낮추기로 했다. 홍콩의 일간 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일 중국 재 무부가 일부 소비재에 대한 관세를 인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SCMP는 미국 등 중국과 교역하는 나라들 이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에 대해 오랫동안 문제를 제기하자 중국 정부가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외국산 물건 제품의 판매를 제한하는 불공정한 무역장벽을 문제 삼았다. 재무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식품, 건강보조제, 제약품, 의류와 레저용품의 관세가 평균 17.3%에서 7.7%로 인하된다. 재무부 관계자는 "이번에 관세가 인하되는 상품들은 내수용 상품들에 집중되어 있다 "면서 "중국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주는 한편 중국 내수 업체들의 품질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노무라 그룹의 자오양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관세 인하는 다분히 상징적이며, 수출을 늘리는 효 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지난 수년간 관세가 크 게 낮춰졌어도 17%의 부가가치세는 여전히 그대로 였다"고 말했다.
AI를 금융에 도입했다. 초상은행 1500개 지점에서 카드나 통장 없이 얼굴 인식만 으로 돈을 인출할 수 있다. 지난해 말 도 입했지만 1건의 인출 사고도 없었다고 한 다. 중국은 안면인식 AI 분야에서 세계 최 고 수준을 자랑한다. 중국 정부가 효과적 인 사회 통제를 위해 13억명의 얼굴 정보 를 DB화하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관련 업 체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국가가 국민의 사생활까지 감시하는
. 대니얼 장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면에서 “오프라인 매장은 소비문 화에서 필수적”이라며 “디지털 경제에 서 오프라인은 데이터 기술과 맞춤형 서 비스를 통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밝 혔다. 실제 알리바바는 올 들어 오프라인 유 통사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월에 는 백화점 체인 인타임에 미화 26억달러 를 투자해 지분을 기존 28%에서 74%로 늘렸다. 6월에는 온라인 소매업체 이과생선으 로부터 오프라인 체인인 연화슈퍼마켓 지 분 18%를 인수하고 2대주주에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알리바바는 기술을 접목해 전통 방식의 유통점을 변화시키려 한다”며 “이는 재고관리 개선과 이익 성장을 꾀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빅브러더 사회’ 우려가 커졌지만 실생 활에서 돈이 되는 기술력을 갖추게 된 것 이다. 공베이항과 초상은행에 안면인식 시스 템을 구축한 회사는 상하이에 본부를 둔 ‘이투’다. 이투는 각종 테러 공격에 시 달리는 영국 등 유럽 국가에 지사를 설립 해 안면인식 기술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술력에서 앞서가는 중국 기업들에 투자도 쏟아지고 있다. 중국의 싱크탱크 우전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AI 기업에 대 한 투자 규모는 지난해 미화 27억 달러(약 2조9300억원)를 기록했다. 이투도 지난 5 월 5700만 달러(620억원)를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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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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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철거 놓고 7년간 ‘알박기’… 보상금 이기주의 비난
철거에 따른 보상금을 놓고 당국과 수년 동안 줄다리기 를 해온 중국의 한 건물주가 수십억원을 받고서야 동의서 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져 이기주의의 극치라는 거센 비난 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 선전 TV 등 외신들에 따르면 성이 양씨 로만 알려진 한 여성이 자기 소유 7층 건물을 놓고 2010 년부터 당국과 철거 보상금 문제로 옥신각신하다 최근에 야 동의서에 서명했다. 선전 당국은 양씨 건물이 선 곳 일대 총 4만8000㎡를 새로운 기차역 건설 부지로 지정했으며, 2010년부터 해 당 지역에 건물을 보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보상을 해왔으 나 양씨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면서 무려 7년이나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 보상금 소식이 전해지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기주의 의 극치라며 양씨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그가 받 은 돈이 1억3000만위안(약 215억원)이라는 이야기도 떠
서가에 ‘사진’만 수두룩… 도서관 가짜 책 논란 되면서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 네덜란드의 건축가 그룹 ‘MVRDV’가 빈하이 도서관 전체 디자인을 관장했으며, 짧아진 공사기간을 맞추느라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실내 디자인과 총 120만권 보유 규모로 독서 애호가들의 시선을 끌었던 중국 톈진의 한 미래형 도서관이 광고 이미지와 달리 실제 서가에는 ‘가짜 책’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 다.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톈진 의 빈하이 도서관 서가 책 대부분은 멀리서 보면 진짜로 생각되지만 표지만 사진으로 뽑아 붙여놓은 것으로 확인
완벽히 도서를 갖출 수 없어진 탓에 이 같은 일이 벌어졌 다. MVRDV는 AFP통신에 “아트리움 내부를 실제 책으 로 가득 채워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 했 지만, 공사가 예정보다 빨리 진행되면서 원래 계획과 다 른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가 부족해 실제 책 대신 사진을 채울 수밖에 없었다”며 “따로 마련된 공간에서 대신 적게나마 오디오 도서와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언제쯤 서가를 완전히 책으로 채울 수 있을지는 알려 진 내용이 없다. 빈하이 도서관은 총 3만3700㎡ 넓이에 5 층 높이로 지어져 내부 공개 후 수많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겉만 휘황찬란할 뿐 내실은 부족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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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았다. 양씨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난 돈이 아니라 다 른 건물을 원했다”며 “떠도는 말과 달리 당국에서 받은 보상금은 1600만위안(약 26억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돈만 밝히는 건물주라는 시선을 견디지 못하겠 다고 덧붙였다. 당국 관계자도 “1억위안이 넘는 돈을 보상금으로 지 급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중국에서는 정부의 재개발에 맞서 건물 철거를 허락하 지 않는 일명 ‘알박기’ 문제가 수년간 사회문제로 떠오 르고 있다. 이들의 알박기는 대체로 두둑한 보상금을 타 내려는 게 이유로 알려졌다.
"PC 용량 빌려주세요" 中바이두, 비트코인 채굴에 관심?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인 바이두(百度)가 개인용 PC의 하드디스크에서 남는 용량을 빌려 쓰겠다고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채굴에 뛰어드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트(SCMP)에 따르면 22일 공개된 바이두금광(百度 金鑛) 서비스에서는 개인이 데스크톱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 브로드밴드(초고속인터넷)에서 남는 용량을 바이두에 빌려주고 정해진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기술로 각 가정 의 온라인 접속과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주는 방 식이라고 바이두는 설명했다. 가상화폐 전문가 사이 에선 CDN이 가상화폐 채굴에도 쓰인다는 점에서 바이두금광 서비스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두는 가상화폐 채굴 여부에 대해선 언 급하지 않았으며, 금광 서비스 이용자에게도 현금으 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에는 세계 최대 비트 코인 채굴업체 5곳 중 4곳이 있을 정도로 가상화폐 채굴 시장의 큰손이라고 SCM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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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홍콩 추계 전자박람회로 본 웨어러블 열풍 ● ●
25개 국가에서 약 4300개 기업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 기록 웨어러블, IoT와 결합해 스마트홈으로
- 글 이경남 홍콩무역관
□ 전시회 개관
및 개선 기능을 가장 높게 평가함. 웨어러블 기기를 찾는 주요 이유가 건
된 사진 및 영상은 PC 혹은 스마트폰 앱에 동기화돼 확인할 수 있음.
강관리인 만큼 이번 홍콩 전자전에서는 헬스케어와 웨어러블을 결합시 ㅇ 전시회 개관 및 구성
킨 다양한 건강개선 기능의 웨어러블 제품들이 강세를 보임.
- 아시아 최대 규모의 IT·전자 박람회인 '2017 홍콩 추계 전자박람
- 이번 홍콩 전자전 웨어러블 특별관에서는 기존 웨어러블 제품이
회(Hong Kong Electronics Fair(Autum Edition)'가 지난 10월 13일부
지원하던 심박 수 및 혈압 측정, 수면패턴 개선 이외에도 자세교정, 뇌파
터 16일까지 4일간 홍콩 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진행됨.
조절 및 여성 생리 주기 모니터링 등 더욱 다양하고 세분화된 기능을 지
- 올해로 37회를 맞은 홍콩 전자박람회에는 전 세계 25개 국가에
원하는 제품들을 선보임.
□ 시사점 및 참고사항 ㅇ 평준화된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와 기능으로 소비자의 눈길 끌어 야 함. - 이번 전자박람회에 전시된 웨어러블 제품 중 절반 이상이 손목
- 책상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고
밴드형 웨어러블 제품이었으며 대부분의 밴드형 웨어러블 기기가 제공
물인터넷(IoT), 3D 프린팅, 인공지능(AI), 웨어러블(Wearable) 등 최첨
안된 ALEX+는 뒷목에 부착하는 19g의 초경량 거북목 교정기임.
하는 기능은 심박 수 및 혈압 측정, 수면 모니터링, 운동 거리 체크 등으
단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이 전시됐음.
ALEX+는 고개가 특정 각도를 벗어날 경우 가벼운 진동을 통해 알림을
로 평준화됨.
서 약 4300개의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음. 가상·증강현실, 사
- 전시기간 동안 인공지능, 웨어러블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홍콩 전자 포럼(Hong Kong Electronics Forum)', 글로벌 브랜
주며, 연동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피드백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 칭을 제시함.
- 전자박람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특히 패션과 결합한 의류 형태 의 웨어러블 제품과 여성형 디자인의 기기 수가 적었으며, 디자인적인 측면이 아쉬웠다는 의견을 내비침.
드들의 최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런칭 쇼 '스타트. 스마트 런치(Start.
- 웨어러블 특별관에서 선보여진 JSK의 '여성 월경케어 스마트워
Smart Launch)'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됐으며, 100여 개의 글로벌
치(Ladies’ menstruation care smart watch)'는 여성 생리주기 모니터
-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제품으로 홍콩 시장에 진출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존(Start-up Zone)' 역시 바이어들에게
링 기능 및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
한다면 기존의 보편적인 웨어러블 기기에 아쉬워하던 소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음.
음.
환영받을 것으로 예상됨.
ㅇ 한국관 현황 - 이번 전자박람회에는 특히 경기도의 10개의 IT·전자 기업으로 한국관이 꾸려져 각국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음. -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전자 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이 약 380명
ㅇ 휴대성, 가격 강조한 아웃도어형 웨어러블 제품이 인기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홍콩에서 판매된 웨어러블 기기 는 약 47만 대이며, 이 중 밴드 및 손목시계의 아웃도어형 웨어러블 제 품이 26만4000대를 차지해 높은 비중을 보임.
의 해외 바이어와 총 350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는 쾌
- 이번 홍콩 전자전에서도 칼로리 소모량 및 혈중 산소 수준 측정,
거를 이룸. 앞으로 1년 이내 총 953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
운동 루트 모니터링 및 방수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춰 운동, 야외 액티비
으로 전망돼 IT·전자 기술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임.
티에 적합한 아웃도어형 웨어러블 제품이 눈길을 끎. -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아웃도어형 웨어러블 기기의 기능들은 대
□ 홍콩 웨어러블 시장 트렌드
체로 평준화돼있었으며, 휴대성 및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하는 제품이 많았음.
ㅇ 건강개선(Health Care) 기능의 웨어러블 제품이 강세
ㅇ 발전된 국내 기술 이점으로 빠르게 진입해야 함. - McKinsey Global Institute는 최근 보고서에서 IoT를 세계를 혁 신할 향후 차세대 주요 기술로 꼽음. - 웨어러블 제품이 진화해 감에 따라 IoT 및 인공지능 기술과 통합 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이를 지원하는 반도체, 센서 등의 관련 산업 역시 활기를 띠고 있음. - 이번 홍콩 전자박람회에 참가한 많은 기업 역시 웨어러블 기기와 IoT 기술의 연동과 스마트홈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스타트업 존 기업들이 활발한 연구 성과를 보여줌. - 한국의 우수한 IT·반도체 기술을 이점으로 홍콩 IoT·웨어러블 기
- 중국계 IT 기업 Speedtek의 웨어러블 카메라는 모자, 옷 등에 클
기 시장에 발 빠르게 진입한
- 경영 컨설팅 기업 Accenture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
립으로 부착할 수 있는 초소형·초경량 카메라로,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
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
8000명의 웨어러블 제품 사용자 중 77%가 웨어러블 기기의 건강 유지
을 즐길 때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음. 녹화
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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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콩 코윈, 제1회 코윈의 날 행사 개최
단체 회원, 또 외국인들을 초청해 코윈의 활동 을 적극 알리고 한국문화 알리미로 앞장 섰다. 이날 코윈 회원들은 모두 고운 한복을 입고나와 손님을 맞았으며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홍콩 코윈이 2001 년 홍콩에 설립된 이래 처음 으로 ‘코윈의 날’을 개최했다. 3대 담당관으로 임명된 변금희 담당관은 얼 마전 금융인 초청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5 일 토요일 침사초이에 위치한 한식당 남대문 5 호점에서 ‘코윈의 날’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변 금희 담당관은 홍콩의 차세대 유학생들과 한인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 홍콩인과 외국인들은 낯선 한복을 처음 입어보면서 웃음꽃 을 피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잡 채, 화채, 떡, 불고기, 젓갈 등 맛깔 스런 한식 부페를 준비해 풍성한 오 찬를 더했다. 이날 환경보호와 생활속에서 실천을 선도 한다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상품의 재활용 알뜰 바자회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나누었다. 유복근 부총영사는 “새하얀 한복으로 준비한 임원분들이 정말 아름답다. 코윈이 홍콩에서 한 국의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했 다. 환경보호와 선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다 양한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며 축사를 전했다. 변금희 담당관은 “오늘은 제8기 홍콩 코윈의 출범을 알리고 친목을 위해 개최했다. 차세대지 도자양성, 한글보급, 홍콩내 여러 단체 후원, 강 연, 봉사활동, 국제컨벤션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민족여성의 지위 향상과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윤봉희 홍콩한인상공회장, 변호영 한인 회 고문, 최영우 한인회 고문, 임미정 홍콩한인 여성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콩 코윈은 김옥희 고문이 초대 회장을 맡으 면서 비지니스 여성들의 활발한 연대로 성장시 켰으며, 대륙별로 임명되던 담당관 자리까지 얻 어내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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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 2017 골프대회 개최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윤봉희)는 지난 21일 화요일 디스커버리베
INSURANCE COMPANY LIMITED)와 스마톤 모바일 커뮤니케이
최다 Bogey – 허용학(FIRST BRIDGE STRATEGY LTD.)
이 골프클럽(Discovery Bay Golf Club)에서 2017홍콩한인상공회
션(SMARTONE MOBILE COMMUNICATIONS LIMITED)를 포
– 11 Bogey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80명의 회원 및 초청인사들이 참가해 성황리
함해 경품 찬조는 총 30개 회원사, 홀 스폰서 및 현금 찬조는 총 16
행운상 (41등) –강옥진(홍콩한인여성회) 92 Gross
에 행사를 마쳤다.
개 회원사, 행사물품 지원 및 기념품은 총 3개 회원사가 후원해 수
Longest Diamond NO.6 - 이종석(주홍콩총영사관)
상식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Longest Jade No.7 - 이갑수(EVERGRAND TECHNOLOGIES
이번 대회 준비는 김준회 사무총장이 골프대회 운영위원장을 맡
LTD.)
았고 윤영규, 이승용, 조규철 이사가 운영위원으로 맡아 진행했다. 이날 새벽 갑자기 떨어진 온도에 추위를 걱정했지만 경기가 시작되
2017년 홍콩한인상공회 골프대회 수상자들은 아래와 같다.
자 다시 따뜻해지면서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오전 11시 50분부터 다이아몬드 코스에서 시작해 제이드 코스로 이어졌다. 2부 행사는 윤봉희 상공회장의 인사말과 하석주 부총영사의 축
CO.,LTD.) Winner – 전민호 (주홍콩총영사관) – 71.4Net 1st Runner Up – 조규철(DONG NAM LOGISTICS LTD.)
사에 이어 장은명 한인회장이 건배사를 건네며 만찬이 시작됐다. 이
– 71.8 Net
날 위너(Winner)는 71.4Net을 기록한 주홍콩총영사관의 전민호
2nd Runner Up – 윤봉희 (JNB INTERNATIONAL LTD.)
영사가 차지했다. 1위는 조규철(동남로지스틱스), 2위는 윤봉희 상
– 72 Net
공회장, 3위는 백성열(GBI) 회원에게 돌아갔다.
3rd Runner Up – 백성열(GBI LTD.) – 72.2 Net
또한 행운권 경품추첨 시간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의 후
4th Runner Up – 홍성욱(NET LINK LTD.) – 72.4 Net
원으로 항공권부터 다양한 쿠폰과 선물용품 등이 추첨을 통해 참석
(Handicap-9)
자들에게 골고루 전달됐다.
5th Runner Up – 이규민(TOP TEXTILE TRADING LTD.)
윤봉희 상공회장은 귀국을 앞둔 총영사관의 이종석 상무관에게
– 72.4 Net (Won By low handicap -20)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공회 발전에 협조해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
Best Gross (Diamond / Jade) – 오중선(JSOTEX CO LTD.)
했다. 이종석 상무관도 상공회 발전을 위해 3,000달러를 상공회 발
- 72타
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최다 Birdie – 윤영규(ELLEZZA HK CO.,LTD.)- 6 Birdie
대회의 메인스폰서인 악사 중국지역보험(AXA CHINA REGION
Nearest Diamond No.8 - 백승철(CORE FINE JEWELRY
최다 Par – 김준회(PURELEA ASIA CO., LTD.) – 12 Par
Nearest Jade No.6 - 이종석(KORCHINA F&B 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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