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23-10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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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진핑 방문 앞두고 테러 보안 강화 홍콩 경찰은 시진핑 주석의 홍콩 방문 을 앞두고 최고 수위로 테러 안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찰 내부 관계자는 주요 인 사들이 머물 호텔 주위에 차량 공격에 대 비해 물로 채워진 대형 플라스틱 바리케 이트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해외 세력으로부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건물 주변에 기둥이나 장벽을 설치 하도록 중국 관리들이 홍콩에 요구한 것 으로 알려졌다. 보안상의 이유로 시 주석의 방문 계획 에 대한 세부사항은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홍콩이 테러 공격 대상이라는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고 강조했다. 홍콩의 위험 수 준은 보통(moderate)이라고 설명했다. 시
진핑 주석은 홍콩반환 20주년을 기념하 고, 캐리 람 행정장관의 임명을 축하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 동안 홍콩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홍콩, 세계 대학순위 5개 대학 첫 진입 홍콩의 5개 대학이 처음으로 QS 세계 대학순위 TOP100에 올랐다. 교육정보 기 관 QS(Quacquarelli Symonds)에 따르면, 홍콩 대학들은 중국 본토 출신 연구자들 과 협력한 연구성과의 영향으로 높은 수 준의 국제화 점수를 받아 좋은 성과를 얻 었다고 평가했다.
홍콩이공대(Polytechnic University)는 지 난 목요일 발표된 최신 순위에서 95위를 기록하며 100위권에 진입했다. 홍콩시티 대(City University)는 49위를 기록하며 처 음으로 상위 50위권에 진입했다. 홍콩대 는 26위, 홍콩과기대는 30위로 각각 순위 됐으나, 중문대학은 2단계 떨어져 46위를
2017년 6월 14일 경찰의 29,000명 중 1/3이 이날 시진핑 주 석과 행사 안전을 위해 투입될 것으로 알 려졌다. VIP 보호부대, 대테러진압부대, 폭발물처리팀, 공항 보안부대, 특수의무부 대 등 약 1만 명의 경찰이 최고 안전 수위 로 배치된다. 홍콩 경찰 당국은 홍콩 일대에 거점을 둔 시 주석의 적대 파벌 '장쩌민파'에 의한 방해 공작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무선 전파 방해 차량을 출동시키는 등 전역에 최고급 경비 태세와 최고 수준의 보안 체 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3월 초 SCMP 보도에서는 시 주석 방문을 앞 두고 시작된 '레이팅행동'을 통해 폭력단 과 조직범죄 그룹의 박멸과 함께 거점으 로 이용될 우려가 있는 호텔을 대상으로 이미 6개월 전부터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록했다. 침례대(Baptist University)는 299 위, 링안대(Lingnan University)는 650위로 소폭 상승했다. QS 기관의 벤소우터 소장 은 홍콩의 7개 대학 모두 국제화 부문에서 100점 만점의 99점 이상을 받았다고 설명 했다. 벤소우터 소장은 "대학 교수진은 국 제적으로 다양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 를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지난 10년 간 홍콩은 중국을 넘어 세계의 유수한 교 수진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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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한달도 안 남은 렁춘잉 행정장관, 탄핵안 부결 권한 남용과 입법부 권한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야권 의원들이 상정한 렁춘잉 행 정장관 탄핵안이 부결됐다. 8일 입법회는 범민주파 의원들이 상정 한 렁 장관 탄핵안 표결을 실시했다. 탄핵 안을 제출한 범민주파 의원 28명이 전원 찬성했지만, 다수파인 친중국파 의원 34 명이 반대표를 던져 탄핵안이 부결됐다. 표결이 끝난 후 범민주파는 렁 장관이 입법회 특별위원회의 홀든 차우(周浩鼎) 부위원장에게 위원회 자료를 넘겨받아 조 사 범위를 축소하는 등 헌법적 직무를 유
홍콩 처음 찾은 러 군함… 中-러 협력 과시 유도탄 순양함 바랴크함 등 러시아 군 함 2척이 처음으로 홍콩에 기항했다. 중러 밀월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6일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바랴 크함과 군수지원함 페첸가 함은 전날 홍 콩 카이탁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바 랴크함은 홍콩 주민들에게 선상을 개방하 기도 했다. 알렉세이 울리야넨코 바랴크 함 함장은“이번 방문의 주목적은 홍콩을 포함해 중국과 해군 협력을 강화하고 승 무원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 이라 고 밝혔다. 싱가포르 난양기술대의 콜린 코 해상안 보 전문가는“이번 러시아 군함의 홍콩 기 항은 러시아가 남중국해를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위상을 강화하려는 노력 을 보여준 것” 이라고 평가했다.
기했다며 탄핵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친중국파는 범민주파가 렁 장관에 대해 또 다른 정치적 공격을 하 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2013년 1월에 도 렁 장관이 피크 지역 자택에 무허가 구 조물을 건축한 점을 이유로 상정된 탄핵 안이 부결된 바 있다. 렁 장관의 임기는 이달로 끝난다. 렁 장 관에 이어 캐리 람 당선자가 오는 7월 제5 대 행정장관에 정식 취임하며, 최초의 여 성 행정장관으로 기록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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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러시아 군함의 홍콩 기항을 허 용한 배경도 관심을 끈다. 미국이 일본, 호 주 등과의 동맹 강화를 통해 중국에 대한 견제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데다 남중국
해에서 일본의 개입이 커지면서 중국도 아태 지역에서 러시아와의 군사적 협력 필요성이 커졌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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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은행들, 역외 위안화 예금금리 일제히 인상 홍콩 은행들이 역외 위안화 정기예금 금리를 일제히 인상했다고 3일 중국일보 가 보도했다. 역외 위안화로 거래하는 은 행 간 금리(Hibor·하이보)가 급등하면서 예금금리마저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 이된다. 지난 2일 하루짜리 위안화 하이보는 8.67%로 지난 1일의 42.81%보다 낮아졌 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같은 날 1주 일짜리 금리는 14.80%, 1개월짜리 금리는 9.64%로 고시됐다. 이달 말 위안화 거래 결제를 앞두고 위안화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위안화 차입금리가 높아지면서 은 행들의 위안화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런 가운데 홍콩의 주요 은행들이 예 금금리를 올려 신규 자금 확보에 나섰다 고 중국일보가 전했다. 윙렁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홍콩), 교통은행 홍콩지점, 동아시아은행, 중국은
행(홍콩), OCBC 윙항은행 등이 지난 1일 일제히 정기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윙렁 은행은 최대 10만 위안에 1~24개월짜리 정기 예금금리를 4.5%로 최고치로 올렸 다. 홍콩의 위안화 예금은 지난 4월 기준 5 천280억 위안으로 전달보다 4.1% 증가했 다. 중국은행의 잉지안 선임 이코노미스트
독일은행, "홍콩 주택 10년 안에 반토막 예상" 홍콩 주택이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신 규 아파트 공급이 늘면서 10년 이내에 반 값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도이치방크가 시장예측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자산 분석사인 제이슨 칭은 "최근 기준으로 예 측한다면 2026년에는 주택 공실률이 현재 4%에서 9%로 급상승하고, 평균 집값은 48%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또, 인구 고령화에 따라 최대 주택담보대 출을 최대 30년 동안 연장할 수 있는 가구
가 줄어들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제이슨은 "현재는 전체 가구의 16.9%가 평균가의 주택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나타 나지만 2019년이 되면 11.5%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금 리 인상을 적용해 전반적으로 경제성이 악화되고, 집값이 2016년까지 48% 떨어 져 수급 균형이 회복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주 챈만포 재무장관은 "최근 홍콩 부 동산 시장 위험도가 매우 높고, 시장 분위
는 "앞으로 두 달간 위안화 예금 수요가 늘 어날 것"이라며 "시장의 신뢰가 회복된 가 운데 5월 말 위안화의 강한 랠리가 위안화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 고 말했다. 역내 위안화 환율도 4개월래 가장 가파르게 오름세를 보이면서 애널리 스트들은 위안화 전망치를 속속 수정하는 모습이다.
기도 매우 왕성하다(exuberant)"고 말했다. 제이슨 칭의 견해는 주택 가격이 계속 상승하길 기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격렬 한 논쟁을 일으켰다. 콜리어스 인터네셔 널 아시아 담당 부회장인 빈센트 청은 "홍 콩의 낮은 실업률과 안정적인 경제 전망 을 고려할 때 50% 하락할 것 같지 않다"며 "국제 금융 중심지로서 홍콩 주택가격이 50% 하락하면 뉴욕과 도쿄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쿵홀딩스의 저스틴 치우 이사는 부동 산 시장에 대해 10년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그 가정은 너무 투기적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루이스 쿠이스 아시아 경제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위안화 강세는 5월 초에 나타난 다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뒤늦 은 반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여기에 인민은행이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 능성에 따른 외환시장의 영향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추정했다. 스위스 투자은행인 픽테트 그룹은 보고서에서 당국의 대규모 위안화 절상에도 달러-위안이 단기적으 로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인 민은행의 목표는 위안화를 무역 가중 기 준으로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앞서 기준환율 산정에 '역주 기 조절 요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 고 있다고 밝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이를 억제할 것을 시사했다.
다. 주택가격은 건전한 경제 펀더멘털에 의해 유지되고 홍콩 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한 주택가격은 긍정적으로 본 다. 그리고 현재 경기 침체의 조짐은 보이 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홍콩 주택가격 은 1997년 이후 현재 90% 증가했다. 도이체방크는 인구 증가의 감속을 반영 하면 지난 10년간 전반적인 주택 총액이 급격히 줄었다고 전했다. 또, 2017년부터 2016년까지 총 주택 수요가 338,314건으 로 추산하는데 같은 기간 신규 공급은 429,296건에 예상돼 큰 차이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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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구매 혜택 남용시 처벌해야"
홍콩 챈만포 재무장관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타인의 자 격을 이용해 분양권 주거용 부동산 구매를 나누거나 생애 첫 주택구매 자격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 등은 분명한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일단 유죄를 받으면, 차액을 보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최대 10배 벌금과 투옥까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챈만 포 장관은 금융서비스국와 조세국이 면밀히 조사하고 기 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주거용 아파트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일 부 부모들은 자녀를 첫 구매자로 내세워 낮은 세금부담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 자녀의 이름을 남용하고 있다. 자 녀 독립을 위한 부모 후원이라는 구실로 위장하지만 사실 은 다가구 구매를 위한 남용이라는 지적이다. 이런 부모들은 주택담보 대출, 렌탈리스, 재판매, 가족 분쟁은 크게 걱정하지 않겠지만, 허위진술에 대한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대부분 호화 아파트를 회사명으로 구입할 수
홍콩 주요 개발사, 5 % 전기 절약 합의 과다. 청쿵, 뉴월드, MTR 등 주요 개발업체을 포함한 40여 명 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이 계획에 합류했다. 로쿵와이
홍콩 주요 개발 업체들이 2020년까지 5% 전력 소비량 을 상업용 건물에서 줄일 것이라고 환경장관이 에너지 절 약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시간당 2억3천만 킬로와트 절약은 1년 동안 47,000가구의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다. 또 시우호완 농가 태양광발전(Siu Ho Wan Solar Farm)에 서 생산하는 연간 전기생산량의 210배에 해당한다. 이는 홍콩 총생산(GDP)에 필요한 에너지양을 2005년부터 2025년까지 40% 줄이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합의한 성
환경부 차관은 개발자를 초기 단계에 끌어들이는 것이 중 요하다면서 관련 법을 통과하는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 차관은 개발자들이 규정 준수를 넘어 자발적으로 노 력하고 있다며 전기 절약을 위한 개발자들과의 파트너십 이 향후 정책변경 및 표준 강화를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 라고 말했다. 공식 기록에 따르면 홍콩 유명 개발자들이 소유한 상업 용 건물이 홍콩 모든 상업용 건물에서 소비되는 전기의 1/3에 해당하며, 홍콩 총 전력의 20%를 차지한다. 또 모 든 건물의 전기 소비량이 도시 전체의 90%에 육박하며 탄소 배출량의 6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건물 의 에너지 절약은 기후 완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부이며 장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홍콩수요저널 있었다. 그러나 비영주권자와 기업에게 15% 부동산 인지 세를 올리고 난 뒤에는 상황이 바뀌고 있다. 생애 최초 주 택구입자격을 갖춘 개인들을 통해 거래가 활발하게 늘고 있다. 부동산세를 피하면서 쌓인 누적 피해 금액은 경이로울 정도다. 이런 거래를 통해 많은 불법자금이 돈세탁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지나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챈만포 재무장관이 경고한 대로 신계 지역의 소규모 주 택 거래에 대한 허위진술에서 유죄판결이 있었다. 금융서 비스국과 조세국은 철저히 조사하고 기소 조치할 것을 지 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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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 3명, 방콕 공항서 밀수 혐의로 체포...코카인 1천 만달러 이 사전에 입수한 첩보를 방콕 경찰에 통보하면서 브라
3명의 젊은 홍콩인이 코카인 12.3kg을 소지한 혐의로 방콕 수바나품 공항에서 지난 5일 체포됐다. 홍콩 경찰
질에서 방콕으로 입국하는 혐의자 검거에 성공했다. 홍 콩 경찰은 태국 경찰이 마약 운반 대가로 1인당 8천 달러 를 지급한 홍콩인 여성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경찰 측은 용의자 심문 후 밍(Ming)이라는 여성이 라며, 브라질에서 태국으로 운반 대가로 각각 8천 달러, 3만 5천 바트를 받고 가담했다고 말했다. 용의자들은 태 국 입국 후 수쿰빗 지역의 한 호텔에서 밍이라는 여성에 게 마약 가방을 전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수사관에게 털 어놨다. 경찰은 밍이 호텔에 없었으며 즉시 홍콩으로 도주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태국 경찰은 코카인이 용의자들의 가 방 비밀 공간 속에 숨겨져 있었다고 밝혔다.
홍콩 건설 현장 500 명 넘게 사망해도 아무도 감옥 안 가 홍콩을 근대 도시로 변화시키면서 수 백 명의 노동자 들이 건설현장에서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1989년 제정 된 산업 안전법으로 투옥되어 감옥에 수감 된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 1999년 이후 500명이 사망했지만 투옥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노동 운동가들은 홍콩이 영국의 노동법을 참조해 공장 및 산업약정 조례 부문에서 무제한 책임제와 최고 50만 달러의 벌금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변화는 건설 회사와 계약자들에게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무 를 수행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홍콩 노 동법 전문가 릭 글로프스키(Rick Glofcheski) 홍콩대 교수 는 "개인에게도 형사 책임을 물을 수는 있지만, 매우 어렵 다. 더 많은 조사관이 건설 현장으로 파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안전 규정을 무시한 프로젝트나 사업 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SCMP가 조사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1999년 이래로 산업 재해로 약 500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2010 년 홍콩
과 주하이, 마카오를 연결하는 다리에서 작업을 시작한 이래로 10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고 600명이 부상당 했다. 노동부는 올해 5월에 한 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고 확인했다. 2명의 인부가 사고를 당한 사건에서 부실했 던 작업 바닥 판의 소유주가 징역 1개월에 집행유예 2년 을 선고받았다. 유예기간 2년 동안 범죄를 재발하지 않으 면 구속되지 않는다. 홍콩 건설산업노동조합(Hong Kong Construction Industry Employees General Union)의 초우린큐 의장은 " 최대 벌금이 너무 낮아 건설회사와 건설업체가 노동자들 의 안전을 위해 돈을 쓰지 않는다. 벌금은 회사의 눈에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초우 의장은 "복잡한 기업구조 때문에 산업 사건에서 사망자의 책임을 한 개인에게 추궁하는 것은 매우 어렵 다. 그러나 고용주는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일을 시키 는 것이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홍콩에 밀수되기 전에 방 콕에서 광저우로 바로 운송될 수 있었다. 사건 후 홍콩과 중국은 후속 조치를 긴밀하게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홍콩에서 발견된 코카인 규모가 292kg였는데, 작년에는 576kg으로 97%나 상승 한 것으로 알려져 마약 밀수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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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동산값 폭등엔 높아진 이혼율도 한몫 홍콩 부동산 가격의 살인적 폭등에는 중 국 반환 이후 높아진 이혼율도 한몫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동안은 본토인 수요 급 증, 저금리, 수급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주택정책 전문가인 리처드 웡 홍콩대 교 수는 1997년 반환 이후 중국 본토와의 관 계가 긴밀해지면서 홍콩의 이혼율이 급증 한 게 집값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블룸버그뉴스>가 7일 보도했 다. 1976~95년 홍콩에선 803,072건의 결 혼이 신고됐고, 같은 기간 이혼은 84,788 건, 재혼은 65,794건이었다. 그러나 다음 20년(1996~2015년) 동안 결혼은 878,552 건으로 9.3% 늘어난 반면, 이혼(323,298 건)과 재혼(256,066건)은 각각 4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혼율 상승은 여행 제한이 느슨해지면 서 홍콩 주민들이 본토에서 새 배우자를
찾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혼이 늘자 주택도 더 필요해졌지만, 시장 과 정책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했다. 1976~95년 공급된 공공주택이 1,26 7,335채이지만 96년 이후 19년간은 857,378채에 그쳤다. 이혼한 부부들이 공공주택 대기명단에 각각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많다. 세계에 서 집값이 가장 비싼 홍콩에서 개인이 온 전히 집값을 감당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중간치 소득 기준으로 집을 살 수 있을 만 큼 돈을 모아야 하는 기간이 홍콩은 18년 으로 시드니(12년), 런던(8.5년), 뉴욕(6년) 을 훌쩍 앞선다. 홍콩 부동산 가격은 최근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있다. 구룡반도의 400스퀘어피트 (11평)짜리 아파트가 500만 달러에 팔린 다. 아파트 값은 2003~2015년 사이 4배 올랐고, 2016년 이후에도 15% 올랐다.
무디스, 홍콩 항소심서 패소…"실망스럽다" 무디스가 중국 기업들에 대한 보고서 때 문에 받은 벌금 처분에 대한 항소에서 패 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 했다. 홍콩 항소법원은 무디스가 홍콩의 행동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결한 홍콩 증권 선물상소심재처(SFAT)의 결정을 유지한 다고 밝혔다. SFAT는 작년 3월 무디스의 2011년 보 고서가 홍콩 시장의 행동 규정을 위반했다 고 판결했고, 무디스는 이에 항소한 바 있 다. 앞서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는 중국 기업들의 부실하다고 분석한 무디스의 보
고서가 충분한 근거가 없다며 1,100만홍콩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무디스측은 "항소법원의 결정에 실망했 다"며 "무디스는 시장을 오도할만한 일을 하지 않았다"며 "또 SFC가 연구 결과물을 검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2011년 무디스의 보고서는 61 개 기업을 분석하며 기업의 지배구조 문 제, 재정 상황의 불투명성 등을 지적했다. FT는 무디스의 보고서가 나온 뒤 실제 로 청산 절차에 들어간 기업도 있어 보고 서의 신빙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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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차이나, 이륙 중 란타우섬에 충돌할 뻔
에어차이나(Air China) 소속 항공기가 란타우 산을 거의 스 칠 뻔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 기는 이륙 직후 너무 빨리 좌회 전하면서 란타우 산과 충돌할 뻔했다고 한다. 항공기 추적사이트의 이미지 확인결과 CA428은 원래 이륙 후 란타우 섬을 지나 좌회전해 야 했으나 너무 일찍 좌회전하 는 바람에 어촌 마을인 타이오 와 청동불상(Big Buddah)이 있 는 란타우 산과 부딪칠 뻔한 것 이다. 공한 관제탑은 즉시 조종 사에게 경고를 보내고 항로를 수정하도록 지시했다. 해당 항공기는 약 2시간 후 중 국 서부의 청두에 안전하게 착 륙했다. 란타우 섬 앞에서 잘못 비행하는 동안 고도는 3,400피 트였다. 란타우 섬의 최고 높이
는 3,066피트다. 그러나 조종사 면허를 소지한 공화당 탐만호 의원에 따르면 최소 안전 비행 고도는 4,300피트라고 한다. 탐 의원은 "비행기가 낮은 고 도로 비행한다는 것은 심각한 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 하며 "전방 항공 교통 관제사가 제때 지시하지 않았으면 청동불 상과 란타우 꼭대기를 향해 날 아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탐 의 원은 관제탑과 조종사 간의 대 화 녹음을 공개했는데 조종사를 향해 반복적으로 오른쪽으로 회 항할 것을 명령했고 앞의 지형 을 확인하도록 긴급하게 전했 다. 조종사가 실수를 바로 잡은 후 에 항공 교통 관제사는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제출하라고 통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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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사라지지만..롯데 "중국서 철수 안한다" 중국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 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로 주중 한국 유통업체들의 철 수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롯데가 중국 사업을 유지할 것이 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중국 롯데마트에 대한 영업정지가 3개월 넘게 이어지는 데다 롯데월드 선양(瀋 陽) 공사 중지도 계속돼 롯데의 피해는 커지고 있다. 중국 롯데 관계자는 6일 최근 일부 매체들이 롯데의 중 국 사업 철수설을 보도하는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 니다"면서 "롯데는 중국에서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롯데는 그동안 중국에 많은 투자를 통해 고용 창출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런 성과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중 국 매체들은 한국 매체들을 인용해 롯데가 중국 내 사업을 축소하고 베트남 등으로 이전할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이마트가 중국에서 완전히 철수한다고 밝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직격탄을 맞은 롯데마트도 뒤를 잇는 게 아 니냐는 소문이 나돌았다.
中 온라인 검열, 엔터테인먼트 뉴스로 확대..수십개 계정 폐쇄 중국이 이달부터 인터넷안전법을 시행하면서 연예인 의 가십성 기사를 다루는 엔터테인먼트 뉴스 계정들이 된서리를 맞았다. 중국 베이징의 사이버 행정당국은 8일 성명에서 인터넷안전법에 근거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 엔터테인먼트 뉴스계정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베이징 당국이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나 국가 지도자의 친인척 관 련 내용과 같은 정치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유명 연예인들의 가십성 기사에 대해서는 그동안 관대한 태 도를 보여왔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의 이런 태도 때문에 중국 '런닝맨' 스타 왕바 오창(王寶强)의 막장 불륜 사건은 수억 명의 중국인들이 뉴스 웹사이트를 통해 접근이 가능했으며, 중국판 트위
터인 웨이보는 깊이 있는 사회문제 보다는 이런 엔터테 인먼트 뉴스에 집중함으로써 시장가치가 트위터를 추월 하는 성공을 거뒀다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하지만 중 국 정부의 최근 단속은 중국의 인터넷 콘텐츠 제공업자 들이 검열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단적으로 드러냈다고 밝혔다. 웨이보에서는 왕바오창 사건을 폭로한 줘웨이 (卓偉) 등 19개 엔터테인먼트 계정이 폐쇄됐으며, 모바일 뉴스앱인 진리터우탸오(今日頭條), 이뎬즈쉰(一点資訊), 동영상 사이트인 여우쿠(優酷) 등에서도 다수의 엔터테 인먼트 계정이 폐쇄됐다. 베이징 사이버당국은 성명에서 "사회주의 핵심가치를 적극적으로 고양하고, 건전하고 긍정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이런 계정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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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프리미엄 생수시장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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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생수시장은 제품 포지셔닝이 뚜렷이 구분됨. 저가 브랜드는 2 위안(한화 약 350) 중저가 브랜드는 3위안(한화 약 500원)에 원가 형 성, 비교적 원가가 높은 광천수는 6위안(한화 약 1000원)으로 소수
●
중국판 '프리미엄 봉이 김선달' 전성시대 ● 건강이 우선! 가격보다 품질을 따지기 시작한 중국
의 시장을 공략함. 제품 가격이 4~5위안(한화 약 1000원)인 생수는
- 글 류빈 (중국 우한무역관)
한 국가표준체제는 블루오션 시장에 날개를 달아줌.
틈새시장으로 생수 업계의 최후의 블루오션임. 2016년 새롭게 시작
ㅇ 소비자들의 생수에 대한 인식이 변화함. 외출 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생수를 음용하기 시작, 프리미엄 생수시장의 또 다른 타 □ 프리미엄 생수시장 전성시대
상부한 1위 생수 수출국임. 2015년 중국 내 한국에서 수입된 생수 수
깃 포인트로 작용함. 프리미엄 생수시장은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형
ㅇ 프리미엄 생수시장, 일반 생수시장 대비 4배 높은 성장률 기록
입금액은 2014년 대비 438% 증가함. 중국 시장에 수입되는 한국 생
성하고 있어 기업과 기관이 주요 타깃 고객임.
- 최근 몇 년 동안, 생수의 프리미엄화로 신시장이 창출됐고, 생
수 브랜드로는 삼다수(SamDaSoo), 이오에스 테스트(EOS TASTE),
수시장의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함. 중국 내 생수시장에서 프리미엄
진로(JINRO), 워더웨이스(沃得卫斯) 등임
시장의 점유율은 10% 차지, 일반 생수시장의 성장률은 11~12%, 프 리미엄 생수시장은 46~50% 성장률을 보임. 중국 일반 생수의 평균 매출 이익률이 3.85%지만 프리미엄 생수 수익률은 일반 생수 대비 6~7배 높음. 현재 프리미엄 생수시장은 거대한 블루오션임.
□ 중국· 외국기업 '호각지세' ㅇ 통계에 따르면 중국 프리미엄 생수는 이미 100개에 달함. 프 리미엄 생수는 중국 생수시장 내 점유율 10~15%를 차지. 각 업체는 차별적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 중. 2016년 1
ㅇ '블루 오션'인 프리미엄 시장, 중국· 외국 기업 발 빠른 진출
월 1일 중국은 '식품안전국가기준식수(食品安全国家标准瓶装饮用
- 최근 몇 년 사이 에비앙(evian), 페리에(Perrier), 산펠레그리
水)'를 정식 실시. 과대광고와 모호한 용어 사용으로 인해 소비자들에
노(SANPELLEGRINO), 안티포(antipodes), 보스(VOSS) 등 외국
게 혼돈의 우려가 있는 상품은 시장에서 퇴출함. 중국 생수시장은 광
유명 생수 브랜드 업체뿐만 아니라 중국 생수 제조업체 또한 프리미
천수, 정화수 두 분류로 나눔. 현재 중국 생수시장의 판매 채널은 슈
엄 시장에 발 빠르게 진출함. 티베트 5100(西藏5100), 백세산(百岁
페마켓, 편의점, 온라인 마켓, 호텔, 오락장 등임.
山),곤륜산(昆仑山), 헝다빙촨(恒大冰泉), 바마광천수(巴马矿泉水) 등 많은 기업이 브랜드와 가격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추구. 유명 중
ㅇ 중국 생수 업계는 몇 년간의 노이즈 마케팅에서 벗어나 브랜
저가 생수 브랜드인 농부산천(农夫山泉)은 유리 소재를 사용, 정가
드 경쟁의 성숙화에 접어듦. 업계 내 시장 지배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
40위안(약 7000원)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함.
이며, 독점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음. 상위 10위권 브랜드의 시장 점
- 중국 소비자들은 갈수록 당 음료를 멀리함. 위기감을 느낀 대 표 탄산음료 업체 정조우코카콜라유한회사는 2017년 2월 27일 쑨
유율은 73%로 가격 및 판매 채널의 우위에 힘입어 중국 현지 브랜드 가 상위 10위 중 5곳을 차지함.
웨(纯悦), 빙루(冰露) 두 라인의 생수 상품을 생산하고 시작함. 펩시 역시 2017년 2월 프리미엄 생수인 LIFEWTR(生命之水)를 출시함. 독특한 디자인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리미엄화에 성공.
□ 시장 전망 ㅇ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높아짐에 따라 광천수는 더욱더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프리미엄 생수시장의 발전에 시발점으로 작용.
ㅇ 생수 수입 증가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 경제는 '뉴노멀 시대(新常态)' 라고 불림. 뉴노멀 시대에서 무역 수입 규모가 줄어드는 반면 생수 수 입 규모는 성장 추세임. 수입 생수시장의 성장 속도는 2014년 38.2%、2015년 33.1%, 2016년 20.2%를 나타냄. - 프랑스는 중국 수입 생수시장 점유율 60.39%를 차지, 명실
중국 일반 소비자들은 수질 오염에 대한 염려로 프리미엄 생수에 지 갑을 열 가능성이 충분함. 생수 제조업체들은 프리미엄화를 통해 소 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인지해야 함. ㅇ 개성화된 소비 수요, 수질 오염에 대한 공포 등 소비자들이 프 리미엄 생수를 찾는 이유는 다양함. 단순 디자인 고급화에서 벗어나 특허 성분 개발 등 창의적인 제품 혁신에 집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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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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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재 aT홍콩지점장 “지상 최대의 과제, 홍콩 수출이죠” 될수록 한국 농가와 수산업 종사자들이 득을 크게 봅니다. 저도
과 멋이 넘치는 도시를 여행 포맷으로 소개하고 있다. 올해도 한
밭농사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신선식품이나 해산
미도 시즌4 제작을 위해 기획 중이며 홍콩의 인기 MC와 출연진
물 같은 제품이 많이 수출될 때 고향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섭외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의논하고 있다.
같아 매우 뿌듯합니다.’
2015년 홍콩 수출이 미화 4억 달러, 2016년 수출은 3억9천
최근 몇년간 홍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선식품 중 하나는 딸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내는 중이다. 이지재 지점
기다. 실제 한국산 딸기가 가장 많이 수출되는 지역이 홍콩이라고
장은 “수출량의 변동보다 수출 품목의 변화가 더 긍정적입니다.
한다. 현재 홍콩의 웰컴이나 파캔샵같은 일반 수퍼에서 미국, 뉴
현재 수출 품목에 담배나 맥주 같은 제품들도 함께 합산하고 있는
질랜드산 딸기와 동일하게 진열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미국산
데, 실제 농수산 종사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제품들의 수출 비중
딸기에 비해 향기가 진하며 단단하고 새콤하다. 해외 수출을 목표
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분석했다.
로 개발된 매향딸기는 크기가 작고 한입 베어물면 ‘아삭’하고 씹
유통공사는 또 ‘미래에 클’ 수 있는 수출 효자종목을 발굴하기
힌다. 맛도 매우 달다. 설향, 매향딸기를 비롯해 최근에는 쑥미나
위해 ‘미래클 K-Food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향후 10년 한국
리 딸기 등 다양한 한국산 딸기 품종이 홍콩으로 수출되고 있다.
의 농식품 수출을 견인할 대표 주자를 발굴하고 있는데, 현재 샤
“딸기뿐만 아니라 인삼도 꾸준히 수출되고 있고 해삼이나 굴 같은 건조 해산물도 계속 수출량이 늘고 있습니다”
인머스켓 포도, 당조고추, 청귤음료 등 10개의 품목을 성장시키 고 있다고 한다.
aT홍콩지점은 홍콩 공중파 방송을 통해 한국의 농수산 식품을
aT홍콩지점은 8, 9월에 홍콩 컨벤션센터 등에서 한국 수출업
“한국 농수산 식품을 어떻게 하면 홍콩에 많이 수출할 수 있을
알리는 방송 홍보를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다. 홍콩에서
자들과 함께 식품박람회(FOOD EXPO)와 판촉전을 개최해 ‘지
까, 그 생각뿐이지요.”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지점의 이지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공중파방송 TVB에서 미니시리즈로 ‘한미도
상 최대의 과제’인 수출 증대에 힘쓸 예정이다.
지점장은 안부를 묻자 선뜻 대답했다. “농수산 식품이 많이 수출
(韓。味。道 Korean Tasty Road)’를 제작해 한국 시골 밥상과 맛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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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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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킬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 레슈’ 식사를 제공한다.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등 항상 비슷비슷한 코
신선한 굴 맛을 제대로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
스 식사 메뉴가 지겨워졌다면 우리에게 친숙한
은 바닷물에 씻어서 바로 먹는 것인데 아연, 셀레
재료를 가지고 완전히 색다른 메뉴를 만들어 내
늄, 철분, 칼슘은 물론 비타민 A, D의 완전식품인
는 셰프들의 창의력을 엿 볼 수 있는 프랑스식 해
생굴을 여러가지 크기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산물 전문 레스토랑 ‘ 레슈’ (Rech)에 방문해 보
맛볼 수 있다. 어류와 갑각류를 이용한 음식도 이
길 바란다. 홍콩 인턴컨티넨탈 호텔 1층에 위치
곳 레스토랑의 인기메뉴다. 바다가리비(Sea
한 프랑스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레슈는 세계적
scallops in their shell), 아티초(artichokes), 부
인 셰프 알랭 뒤카스의 이름으로 올해 3월 오픈
추땅콩(coriander-peanut)은 기품 있는 맛으로
하며 시선을 모았다.
고급 요리에 많이 쓰이는 관자를 이용해 고수와
레슈는 심플하고 모던하면서도 격조 높은 실 내장식과 함께 통유리 창으로 홍콩 섬의 멋진 뷰
땅콩과 함께 요리한 스타일로 쫄깃쫄깃한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를 자랑하고 있다. 아름다운 야경이 탁 트인 창문
자연산대구와 아이올리소스(Wild cod Aioli)
으로 인해 프로포즈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는 아이올리 소스를 이용한 자연산 대구를 맛 볼
곳이다. 이곳은 식기를 포함한 테이블 세팅과 프
수 있는 요리인데 향긋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랑스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데코레이션
오일과 고소한 달걀 노른자로 만든 수재 마요네
은 물론 직원의 친절함에 품격이 묻어나는 서비
즈, 마늘과 바질을 곁들인 고소한 맛은 일품이다.
스를 받을 수 있다.
요리만큼이나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다. 콩피와
레슈를 책임지고 있는 셰프는 알랭 뒤카스의
아이스레몬(Confit & iced lemon), 콤부해초
수 많은 글로벌 레스토랑에서 11년 넘는 시간 동
(kombu seaweed)는 해조류와 함께 레몬을 섞
안 함께 일해온 스테판 고르티나 (Stephane
어 만든 샤베트 같은 디저트로 입안에서 상큼함
Gortina)이다. 스테판은 신선한 주방을 지키며
이 진동함을 느낄 수 있다.
계절에 가장 싱싱하고 맛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풍미가 가득한 맛을 경험시켜줄 해산물 요리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자연 그대로
가 준비되어 있으며 한국인을 배려한 맞춤 음식
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3면이 바다인 프랑스의
과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으니 맛과 멋을
싱싱한 해산물 직접 수입하고 있으며 요리 스타
담은 레슈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일은 전적으로 프랑스 스타일을 따른다. 레슈는 전통적인 요리를 고수하되 새로운 것을 도입하는 데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요리 주변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이 전체 적인 조화를 이루며 이 곳에서 맛 본 한끼의 식사 는 기억속에 오랫동안 각인 될 만큼 잊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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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제1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대회 개최 주홍콩총영사관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국웅변인협회가 후원하는 제1회 총영사 배 한국어 말하기대회가 홍콩총영사관에서 지난8일 열렸 다. 이날 대회에는 홍콩정부 교육국의 쉐린던 리(Mr. Sheridan Lee) 부국장을 비롯하여, 이수택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대한항공 고종섭 지점장, 아시아나 항공 송완근 지점장, 송영란 한국웅변인협회 홍콩지회장, 김선아 홍콩 이공대 중문·이중언어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광동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 참가자들이 앞으로 한-홍콩 간 교량이 되길 희망한다”
말했다.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온라인 예선 을 거쳐 총 10명의 참가자가 결선에 올랐으며, 결선 참가 자들은 돌잡이, 한국의 예절 문화, 한국의 회식, 한국의 배 달 문화, 한국인의 커피 사랑 등 다양한 한국 문화에 대해 능숙한 한국어로 발표했다. 영예의 1등은‘고려인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발표 를 한 조가명 (Tso Leonard Ka-ming 曹家銘) 씨가 차지했 다. 1등 수상자는 오는 7월 인도 네루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2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에 홍콩 대표로 참가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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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식당매매> 식당인수하실분. 시설최고. 코즈웨이베이 중심 상권최고 문의 : 5598.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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