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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5월 10일자 (17-18-10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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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18-1069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5월 10일

시주석 방문에 1만 경찰 대대적 훈련… MTR도 대비 오는 7월 1일 홍콩 반환 20주년을 기념 해 홍콩 방문이 예정인 시진핑 국가 주석 일행의 경호를 위해 홍콩 경찰과 정부가 경계 수준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다. 홍콩 경찰은 경찰력 전체의 1/3이 넘는 인력을 현장에 동원해 경비와 안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7년 홍콩 반환식 이후 최대의 경찰력 동원이다. 이미 29,000여명의 경찰은 이번 주 닷새간의 반 테러 훈련이 예정된 상태이다.‘hardshield’ 로 명명된 이번 작전은 불의의 사고 나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 한 것이다. 경찰은 홍콩에 특별한 테러 공격의 움 직임이 있는 것은 아니며 테러 위협 수준 은‘보통’ 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Flying Tigers’ 로 알려진 경찰 특

홍콩대 MBA 아시아 1위 홍콩대 MBA 프로그램이 아시아권에서 는 1위, 전 세계에서는 12로 뽑혔다. 지난 1일 발표된 <파이낸셜 타임스>의 <회계 분야 Top MBAs>에서 세계 11개국의 50 개 대학을 대상으로, 각 대학의 MBA 프로 그램을 마친 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회계

별임무대(Special Duties Unit), VIP 경호팀, 경찰기동부대, 폭발물 처리팀, 공항 안전 팀 등 특수팀을 총동원해 여기에서 차출 된 인원 1만 명을 이미 임무 부과된 경찰 력에 더해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경찰 특공대는 순찰을 하는 정부 헬리 콥터에 동승해 시 주석 일행이 탄 차량들 의 이동 경로를 따라 상공에서 보호를 하 게 되며 시 주석 일행이 머무는 호텔 근처 빌딩에는 옥상마다 저격수가 배치된다.

분야에서 졸업생들이 얼마나 업무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를 조사했다. 연봉, 동문의 연봉 증가량, 경력 개발, 국 제 이동 용이성, 회계분야에 남아있는 동 문의 비율, 국제 학생의 수, 회계 연구와 직업 개발 서비스 등 13개 항목이 평가 기 준으로 포함됐다. 스탠포드 MBA가 세계 최고로 뽑혔는데 동문의 27%가 회계 분

야에서 일하며 졸업생들의 평균 연봉이 미화 266,000달러(2,070,000홍콩달러)로 조사됐고 MBA를 마친 후 연봉이 1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대는 동문의 67%가 회계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 대상 50개 대학 중 전공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 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8 페이지에서 계속

호텔 밖에는 차량 자살 폭탄을 대비하기 위해 물로 채워진 거대한 플라스틱 보호 막이 설치될 예정이다. 테러 전담반은 훈 련에서 폭발물 처리 훈련을 집중해서 받 게 되며 공항 안전팀은 첵랍콕 공항에서 공항 공단과 함께 한 차례 더 공항 테러 방 지 훈련에 들어간다. 홍콩 반환 20주년 기 념식 참석차 홍콩에 방문할 것으로 알려 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홍콩에 사흘 동안 머물며 캐리 람 차기 행정장관 취임 식을 진행하고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부 대도 돌아볼 계획이다. MTR은 해마다 약 12~15차례에 걸쳐 경찰 및 소방국과 합동으로 대규모 테러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데 올해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훈련이 더 큰 규모 로 더 자주 실시되고 있다. 늘어난 훈련으 로 MTR 직원들이 화재 진압이나 갑자기 발생하는 사고에 대처하는 능력과 경각심 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MTR 측은“경찰 과 합동으로 훈련하면서 직원들이 의심되 는 테러리스트나 위험인물,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가려내는 지식과 경험을 얻게 된다” 고 말했다. 테러리스트들이 전 형적으로 보이는 일부 행동들이 있는데 뭔가를 숨기기 위해 일부러 사이즈가 큰 옷을 입거나 한 장소를 배회하는 모습이 많이 목격되거나 한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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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판매총액, 22년 최고 기록 4월 홍콩의 새 아파트 총 판매액이 22년 최고 수준인 375억 달러를 기록했다. 센터 라인 부동산은 지난달의 아파트 신규 분 양 총 계약 건수는 2,700건으로 3월의 1,412건에서 90% 늘어날 것이라고 잠정 집계했다. 거래 총액은 3월보다 81.8% 늘 어나 37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여 1995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라인은 4월 첫 2주 동안 신규 분양 된 아파트의 계약 체결 속도가 중순 이후 마지막 2주 동안은 느려지는 분위기였다 면서 4월 13일 정부가 투기 수요를 막기

글로벌 은행 지점 축소 가속화... 홍콩은 변동 없어 글로벌 은행들이 세계 각국에서는 열심 히 지점을 축소하며 영업 이익을 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는 지점 수가 거의 변동이 없이 유지되고 있 다. 홍콩 최대 시중은행인 HSBC의 경우 영 국에서는 지난해 말 지점 수가 2011년 대 비 절반으로 줄었다. 그러나 HSBC는 홍 콩의 지점 수는 줄일 계획이 없다고 밝혔 다. 시티(Citi)은행 역시 한국에서 지점 수 를 80%까지 줄인다고 이달 초 발표했지 만, 홍콩에서는 지점 축소 계획이 없다. 진 출한 세계 각국 시장에서 지점 축소 움직 임에 들어간 대형 글로벌 은행들이 홍콩 에서만큼은 지점을 축소할 계획을 하고 있지 않은 데에는 홍콩에서의 은행 자동

디지탈 뱅킹에 익숙하지 않은 인구가 상 당히 있는 편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HSBC는 홍콩에서 지점 수를 축소할 계획 을 당분간 가지고 있지 않다.“네덜란드의 경우, ING는 최근 직원 1천 명을 정리해고

화가 그만큼 느리다는 데 이유가 있다. “송금이나 다양한 이체 등에서는 온라 인이나 폰뱅킹을 통한 거래가 증가하고 있지만, 자산관리나 주택담보 대출 서비스 등 개인 맞춤 서비스 부문에서는 여전히 고객들이 지점을 이용하고 있다” 고 HSBC 는 말했다. 거기에 더해 홍콩에는 아직도

했다. 은행 전산화가 빠른 속도로 광범위 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홍콩에 서는 디지털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 문에 각 은행의 지점 수에 큰 변동이 없을 것” 이라고 Ranstad Hong Kong 은행 금융 서비스 매기 리 사장은 말했다. 홍콩의 경우 다른 시장 대비 주택 가격 이 매우 높고 주택담보 대출 비중이 높은 것도 은행들이 지점을 유지하는 원인으로 꼽혔다. 지점 하나의 축소가 막대한 금액 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홍콩수요저널 위해 내놓은 제한 조치 때문이었다고 분 석했다. 홍콩 정부는 인화세 인상 조치의 허점을 노린 다량 구매 수요를 집중 타깃 으로 해서 4월 13일 강화된 조치를 내렸는 데, 한 건에 여러 채를 함께 구매하는 경우 구매된 아파트 각각에 대해 15%의 인화 세를 내도록 하고 있다. 이전에는 여러 채 를 한꺼번에 구매해 한 건의 계약으로 체 결했을 경우 한 건의 부동산 거래로 보고 인상된 인화세를 적용하지 않았었다. 센터라인 측은“아마도 여러 채를 한꺼 번에 구매하는 속도는 줄어들지 모르겠지 만, 이 조치가 전반적으로 불붙어 있는 시 장 수요를 억누를 수는 없을 것” 이라고 내 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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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탈출 이민자 수 3년간 10% 증가

홍콩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민을 하려 는 사람의 수가 지난해 3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보안국은 지난해 범죄기록 사 실 확인증(CNCC) 발급 신청 건수가

7,600건으로 2015년보다 8.6%, 2014년 과 비교했을 때는 10%가량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범죄기록 사실 확인증은 홍콩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이민 갈 때 제출해 야 하는 필요 서류 중 하나이다. 이민 대상국 1위는 미국으로 2,800명 이 이민 비자를 신청해 최근 5년 내 가장 많았다. 호주와 캐나다도 각각 2,100명과 1,000명의 이민 신청이 있었다. 범죄기록 사실 확인증을 제출한 모든 사람이 이민 비자를 얻는 데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 민 컨설팅 회사 골드맥스는 사회 정치, 경 제적 상황이 안 좋아져 홍콩 사람들이 이 전보다 이민을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 다고 말했다. “기폭제가 약 3차례 정도 있었다. 2012

퇴직자 울리는 MPF 편법 관행 개선되나? 노동자의 은퇴 자금 마련을 위해 도입 된 MPF에서 회사가 회사 가입분을 빼내 노동자의 퇴직금으로 주는 관행을 고치 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 콩의 주요 5대 상공회의소가 이 관행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확인했다. 대신 고용 주 부담분을 현행보다 1%가량 늘리겠다 는 대안을 내놓았다. 노동계는 오랫동안 MPF 회사기여분에서 퇴직금을 빼내 지 급하는 것은 노동자의 은퇴 자금 마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제도의 개정 을 요구해왔다. 현재 홍콩의 MPF는 노동자와 고용주 가 각기 노동자 월급의 5%에서 최고

1,500달러를 상한선으로 매달 연금으로 내도록 하고 있다. 고용주를 대표하는 상 공회의소들은 현재 고용주 분담분인 5% 를 6%로 늘리고 정부가 따로 1%를 보조 하는 선에서 MPF제도를 손질하자고 제

년 애국 교육 관련 시위로 시끄러웠을 때, 2014년 우산 시위, 그리고 2016년의 몽콕 폭동이다. 이런 사건이 발생한 직후에는 언제나 이민 신청 문의가 몰려들었다” 고 골드맥스는 전했다. 사회 불안정에 더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는 부동산 가격과 교육 제도도 이민을 생각게 하는 다른 요 소이다. 최근에는 대안으로 대만이 부상 하고 있다. “대만은 홍콩에 가까울 뿐 아니라 말과 문화도 비슷해서 이민의 두려움이 적을 뿐 아니라 생활비도 상대적으로 홍콩보 다 훨씬 싸다” 고 골드맥스는 설명했다. 대만 국가안보부에 따르면 지난해 영주 권을 획득한 홍콩 사람의 수는 1,086명이 다.

안했다. MPF에서 퇴직금을 빼내 가는 관행은 바꿀 생각이 없다는 얘기이다. 고용주 대표 쿽춘와는 고용주 부담분 1% 를 늘린다는 것은 연간 54억 달러를 더 낸다는 것이며 정부도 부담을 같이 지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우 리는 제도를 개선하려는 것이지 제도 자 체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쿽 은 말했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지난 1월 마지막 정 책 발표의 자리에서 10년 이상 근속 근로 자에게 주는 퇴직금을 MPF에서 꺼내 가 는 부분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었 다. 노동자 단체들은 고용주가 MPF에 손 을 대는 것 자체가 퇴직금의 개념과는 다 르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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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 인상, 여전히 물가 따라잡기 어려워

홍콩의 최저 시급이 시간당 34.5달러로 2달러가 올랐지만, 여전히물가를 따라잡 기는 어림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기준에서 시급이 2달러 오르기는 했지 만, 홍콩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수입을 얻 는 노동자들에게 34.5달러 시급이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 이다. 노동조합들은 지난 2년간의 인플레 이션이 이번 시급 인상분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웨이터로 일하며 케이터링 호텔업 직원 연합 부회장을 맡고 있는 리쿽쉔은 패스 트푸드 체인 직원이나 작은 동네 식당에 서 일하는 사람들은 최저 시급으로 생활 해야 한다고 말한다.“이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아 상대적으로 노동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최 저 시급밖에 받지 못한다” 며 리 부회장은 “최소 시간당 40달러는 되어야 한다고 생 각하며 이것이 결코 무리한 요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최소한의 인권 보장은 되 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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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체 비싼 휘발유만 공급

정유업체들이 서로 비슷한 구조로 경쟁 구도를 없애면 서 홍콩의 휘발유 가격을 대단히 높게 끌어올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정부 조사단이 보고했다. 홍콩 경쟁사무위원 회는 홍콩의 정유 회사들이 가장 비싼 가격의 98RON(고

급 무연휘발유)만 공급하고 있어서 홍콩의 자가용 운전자 들은 선택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에 서 운행되는 차량의 99%는 이보다 가격이 싼 95RON(보 통 무연휘발유)의 사용이 가능한데 정유사 중 이 휘발유 를 제공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다. 홍콩의 28개 주유소 임대 기한이 내년에 만기가 되기 때문에 운영권 재계약을 하기 전 정부는 정유사들에 상대 적으로 가격이 싼 휘발유인 95RON의 공급을 의무화하 고 경쟁 시스템이 마련되도록 해야 한다고 경쟁사무위원 회는 제안했다. 홍콩의 정유 시장은 Esso, Shell, Caltex, Sinopec과 PetroChina 등 5개 회사가 장악하고 있는데 이 들 회사 간 담합 의혹은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경쟁사무 위원회는 설명했다. 그러나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경쟁 이 실종돼 홍콩의 유가가‘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 이라

“적자인데...” 홍콩 정부, 디즈니랜드 54억 달러 추가 지원 승인 않은 미국 월트 디즈니사 측은 홍콩 입법의회의 결정에 ‘감사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계속해서 적자 행진을 하고 있는 홍콩 디즈니랜드의 대 주주인 홍콩 정부가 미국 월트 디즈니사와의 협상에서 ‘받아들이던가 말던가’식의 최후 통첩을 받아 어쩔 수 없이 54억 5천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디즈니의 6개년 확장 계획에 공사 비용을 홍콩이 너무 많이 분담한다는 지적이 많았고 입법의원들이 이에 꾸준 히 반대해왔지만 결국 2일 최종 결정에서 30대 24표로 추 가 지원 액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 안은 입법의회에 서 5개월 동안 논의를 질질 끌어왔었다. 한발도 양보하지

홍콩 디즈니랜드의 109억 달러짜리 확장 공사 계획 중 비용의 절반은 디즈니사가 부담하는데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추가 자금 투입금액이 많다며 반대해왔던 야권 은 안이 통과되자“매우 실망스럽다. 디즈니가 입법의회 에 돈을 더 요구하는 것은 아마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가 능성이 크다” 는 반응을 보였다. 홍콩 정부와 디즈니사의 합작은 초기부터 불평등한 계 약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홍콩 디즈니사가 아무리 적자에 시달려도 미국 월트 디즈니사는 일정액으로 정해진 로열 티와 일정 퍼센트의 공원 운영비를 꼬박꼬박 받아 챙기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홍콩 정부는 디즈니랜드 확장공사가 끝날 때 즈음이면 홍콩과 마카오, 주하이를 잇는 대교 공 사도 마무리될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 이라는 장밋빛 기대를 하고 있다.

홍콩수요저널 고 경쟁사무위원회는 보고했다. 홍콩의 휘발유 단가는 리 터당 약 15달러로 일본의 9달러, 싱가폴의 12달러보다 높 다. 홍콩의 휘발유 단가가 대단히 높은 것은 홍콩 시장에 진출해 있는 정유회사들이 가장 등급이 높고 비싼 휘발유 인 98RON만 공급하기 때문이며 자가용 운전자들은 영 문도 모르고 상대적으로 싼 휘발유에의 접근이 원천 봉쇄 되어 있다.“홍콩 시장만이 다른 대체안이 없이 고급 휘발 유만 공급하는 곳” 이라고 경쟁사무위원회는 지적했다. 환경 당국은 경쟁사무위원회의 보고를 바탕으로 정유 회 사 경쟁 시스템 도입을 고려해 볼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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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거 활약한 킷치, 이스턴 누르고 홍콩리그 극적 우승 을 일궜다. 킷치는 승점 51점으로 리그를 마쳤고, 지난해 우승팀 이스턴은 49점이 었다. 킷치는 이미 리그컵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이날 더블을 달성했다.

김동진(35)과 김봉진(27, 이상 킷치FC) 이 뛰는 킷치는 지난 6일 이스턴SC와 한 ‘2016/2017 홍콩프리미어리그’20라운드 최종전에서 4-1로 대승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스턴에 뒤져 2위에 머물렀던 킷 치는 6점짜리 경기에서 이기며 역전 우승

킷치는 올 시즌 리그에서 8골만 내주는 짠물 수비를 펼쳤다. 이 중심에는 한국인 중앙 수비수 듀오 김동진과 김봉진이 있 다. 김봉진은 시즌 시작부터 팀과 함께했 고, 김동진은 후반기에 팀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서로 믿고 의지하며 시즌을 보냈 다. 두 선수는 지난 2월 울산현대와 한 ACL 플레이오프에서도 단단한 수비를 펼 쳐 울산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무명 설움을 딛고 홍콩에서 꽃을 피운 김봉진은“ACL

이소룡 젊은 시절 담은 영화 '리틀 드래곤' 곧 촬영 돌입 폰을 잡았으며 다수의 중국 투자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자르 카푸르 감독는 지난 1998년 제작한 영화 '엘리자 베스'와 2007년 '엘리자베스: 더 골든 에 이지'로 오스카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으며 이번 영화 '리틀 드래곤'에선

이소룡(부르스 리)의 젊은 시절을 담은 영화 '리틀 드래곤(Little Dragon)'이 올해 여름, 첫 촬영을 시작한다. 이번 영화는 인 도 출신 영화감독 세자르 카푸르가 메가

195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이소룡의 젊 은 시절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미국의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 에 따르면 카푸르 감독은 현재 이소룡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배우를 물색 중인 것 으로 확인됐으며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역대 가장 뛰어난 무도인 중인 한 명인 이 소룡의 모습뿐만 아니라 평소 그의 올바 른 철학에 대해서도 관객들에 소개할 계 획이다. 이번 영화는 이소룡의 젊은 시절

쿼터에 들어가려면 팀 내에서 힘든 경쟁 을 해야 한다. 우리 팀에는 이중국적자가 많아서 4인 쿼터에 들어가기 위해 10명이 경쟁해야 하는 구도다. 올 시즌에도 원래 ACL 뛰는 게 아니었지만 결국 해냈다. 다 음 시즌에도 꼭 ACL 무대에서 한국 팀과 대결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제니트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유럽축구 연맹(UEFA)컵 우승을 차지했던 김동진도 기쁘긴 마찬가지다. 김동진은“제니트에 서 우승한 이후로 정말 우승컵과 인연이 없었다” 라며“홍콩이 K리그에 비해 수준 이 낮은 리그이긴 하지만 우승컵을 하나 도 아니고 두 개 들어올렸다는 게 기쁘다.

다들 은퇴하는 나이에 ACL 본선에 나갈 수도 있다.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했다. 김동진과 김봉진은 잉글리시프리미어 리그 팀과 친선경기도 앞두고 있다. 킷치 는 5월 말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홋스퍼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봉진은“내가 손흥민과 함께 경기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라며“친선경기지만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경기 자체도 즐길 것” 이라고 했다. 우승컵을 들 어올리며 리버풀과도 경기하게 됐다. 김 봉진은“리그 우승팀이 7월 말에 리버풀 과 경기하기로 돼 있었다” 라고 말했다.

사랑, 우정, 배신, 인종차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소룡의 딸인 샤넌 리가 이 번 영화 각본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지며

될 것이다"는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올해 여름부터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촬 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소룡은 절권도를 창시한 무술인 이자 영화 '정무문', '용쟁호투' 등으로 쿵 푸 영화를 혁신한 영화배우다. 그는 1973 년 32살의 나이로 요절했으며 지금까지도 그의 사망원인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영화의 사실성을 더욱 부각할 것으로 보 인다. 샤넌 리는 "평소 아버지의 삶에 대해 영 화로 제작하는 것을 생각해 왔다. 젊은 시 절 홍콩에서 생활한 아버지의 모습을 관 객들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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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차우 번 페스티발, 캐리 람 패러디 행진 인기 세워 마을을 도는 것인데 주로 풍자를 위 해 정치인이나 유명인들로 분장시킨다. 올 해 장대 위에 오른 아이들은 캐리 람 차기 행정장관과 응학킴 교육국장, 리카싱 등의 분장을 했다. 홍콩의 인기 복싱 선수인 쪼 싱유, 당구 선수 응온이 등의 모습도 아이 들의 분장으로 장대 위에 올랐다. 엷은 푸른색 자켓과 바지를 입고 짧은 파마머리에 안경을 쓴 모습으로 캐리 람의 분장을 한 뒤 장대에 올라 마을 퍼레이드 를 한 4살 여아 요요는 두 시간의 퍼레이드 로 매우 지쳤지만, 재미도 있었다며 내년 에도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요요는“캐리 람이 나랑 악수를 하 지 않아서 좀 화가 났다” 고 말했다. 캐리 람 차기 행정장관은 행사 개막식에 참석했 었다. 캐리 람 정무사장으로 분장한 여자 아이는 손에 옥토퍼스 카드를 들고 있었는 데 선거 유세 도중 MTR에서 옥토퍼스 카 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던 캐리 람을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마을 주민들은 설 명했다. 아이들을 태우는 장대 제작에는 마을 노인들이 한 달여를 공들였다. 올해 청차우 번 페스티발에서는 마을 주 민회가 축제 기간 중 육류를 사용하지 말 자는 캠페인을 벌였는데 처음에는 동참을 약속했던 식당들이 매출이 저조하자 곧 피 시볼 등 인기 메뉴를 다시 등장시켰다. 한 길거리 음식 판매상은“약속을 지키기 위 해 퍼레이드 전까지만 해도 채식 메뉴만 팔려고 했지만, 식이 대충 마무리되고 오 후부터는 육류나 피시볼 등을 내놨다. 사 람들이 야채로만 된 음식은 잘 사 먹으려 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청차우 번 페스티 발의 상징인‘평안’ 이라는 분홍 글씨가 새 겨진 하얀색 찐빵은 올해에도 불티나게 팔 려 축제 기간 중 한 가게에서만 6만 개 이 상을 팔았다. 자정에는 열띤 경쟁 속에 모

하루밤 2만6천달러짜리 몰디브 빌라 홍콩 여행객 인기

어피트도 안되는 집을 사는데 온 힘을 기

석탄절과 날짜가 겹친 올해 청차우 번 페스티발(Bun Festival) 이 지난주 사흘에 걸쳐 진행됐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 비까 지 오락가락했지만 수 만 명이 작은 이 섬 을 찾았다. 공휴일이었던 지난 3일 하루 동 안 센트럴에서 청차우행 페리를 탄 사람의 수는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총

비싼 고급 휴양지로 잘 알려진 몰디브 를 찾는 사람 중에 홍콩 사람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여행 웹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몰디 브의 빌라 한 채 가격은 하룻밤에 26,000 홍콩달러 상당이다. 몰디브의 Sovena Jani resort는“우리 수상 가옥 이용자의 20%가 홍콩이나 중국에서 오는 사람들 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고 말했다.

4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약 2%가량 줄었다. 이날 기온은 최고 31도까 지 치솟았다. <타이핑칭추 >로 잘 알려진 청차우의 번 페스티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피 우식 퍼레이드(Floating Colors)’ 이다. 여러 팀이 참가해 장대 위에 분장한 아이들을

몰디브의 빌라는 프라이빗 산호초 위 에 지어져 있으며 가장 작은 것이라도 별 도의 독립 수영장이 딸려있다. 주로 신혼 여행지로 각광받는 빌라들은 개인 자산 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유럽 사람들에게 는‘대체 투자 수단’ 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로 영국이나 스웨덴 등지에서 워터 빌 라를 구입한 다음 자신들이 이용하지 않 을 때는 렌트로 내놓는 것이다. 리조트 측

은 이용자들의 숙박비를 오너와 나눈다. 몰디브의 워터 빌라는 가장 싼 것이 4,423스퀘어피트 크기로 미화 500만 달 러 선이다. 스퀘어피트당 8,800홍콩 달러 인 셈이다. 홍콩에서 이 가격으로는 웬만 한 집은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감안 하면 생각해 볼 만한 투자 수단일 수도 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콩 사람들은 스 퀘어피트당 훨씬 비싼 가격에 몇백 스퀘

형으로 쌓은 빵 탑에 가장 먼저 오르는 사 람을 선발하는 대회가 열렸다.

울이고 있다. 홍콩 사람들이 해외 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영국이나 호주, 캐나다처 럼 기반이 갖춰진 1급 도시를 선호한다. 폴리텍대학 부동산 전문 에디 휘 교수 는“아마도 홍콩이나 중국 사람들의 해외 투자 개념은 서구 유럽사람들과 크게 다 른 것으로 보인다. 서구 유럽 사람들은 해 외 투자 시 레저 등을 큰 목적으로 보지만 홍콩 사람들은 잠재가치나 앞으로 얼마 나 오를지 등을 더 보기 때문” 이라고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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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중국 平安보험 브랜드가치 세계 최고 등극

중국의 핑안(中國平安保險)이 독일의 알리안츠를 제쳐내고 세계에서 가장 브랜 드 가치가 높은 보험사로 등극했다. 중국 회사가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회사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익 면에서 중국 2번째 규모의 보험사인 핑안 은 올해 브랜드 가치가 미화 160억 달러 로 평가돼 지난해보다 브랜드 가치가

29% 상승했다. 알리안츠의 브랜드 가치 는 지난해에 비해 7% 떨어져 미화 150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중국에서는 가장 큰 보험사인 차이나 라이프 인슈런스는 브랜드 가치 미화 103억 달러, 세계 3위로 평가됐다. 영국의 <브랜드 파이낸스>는‘royalty relief method’ 라는 방법으로 브랜드 가치

"폭스콘, 애플 아이폰8 독점 공급" 전망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는 8일 JP모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대만의 폭스콘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 이폰8을 독점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 도했다. JP모건 관계자는 애플이 최근 수 년 동안 공급선을 다양화했지만 폭스콘은

오랜 경험과 타사 보다 경쟁력을 갖춘 생 산라인으로 애플의 최신, 최고가 모델의 공급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때문에 업계 전문가들은 폭스콘이 하반기 출시 예정인 5.8인치 올레드 터치스크린을 장 착한 아이폰8의 유일한 공급자가 될 것이 라고 추정했다. 애플이 아이폰8 외에 3분 기에 4.7인치, 5.5인치 LCD 터치스크린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업 계의 분석이다. JP모건은 최신 올레드 터치스크린의 ‘아이폰 프로’모델이 3D 안면인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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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평가하는데, 만일 회사가 그 브랜드를 소유하지 않았다면 얼마를 기꺼이 내고 브랜드 이름을 가져오겠는가 하는 방식으 로 접근하는 것이다. 선전과 상하이에 본 부를 두고 있는 핑안은 지난해 미화 90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익을 냈다. 마밍쯔 가 창업자이자 회장으로 있는 이 회사는 처음 창립된 1988년 이후 성장을 거듭해 지금은 보험 판매원이 110만 명에 달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은 인터넷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이며 온 라인 프로그램 루팩스를 통해 인터넷 대 출,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브랜드 파이낸스>는“성장 속도가 느 려지기는 했지만 핑안의 시장인 중국은 서유럽이나 미국보다 훨씬 역동성을 가지

고 있는 시장” 이라고 평가했다. 독일의 알 리안츠는 수익이 감소한 데다가 유럽 여 기저기에서 발생한 홍수와 폭풍으로 인 한 재해 보상 금액이 막대하게 청구되는 바람에 순위가 감소했다. 한국에서의 영 업 감소와 투자 전략에서 큰 성과를 거두 지 못한 것도 이윤 감소의 원인으로 지적 됐다. 그러나 알리안츠는 노령화 사회에 접어든 유럽에 잘 적응한 은퇴 상품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브랜드 가치가 빠르게 상승한 회사는 Chubb로, 브랜드 가치가 180% 오른 미화 56달러로 평가되면서 순위가 36위에서 11위로 껑충 뛰었다. 홍콩의 최대 보험사 이자 아시아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AIA 는 브랜드 가치 세계 4위, 프랑스 보험회 사 AXA는 세계 5위에 올랐다. 미국 최대 보험회사 MetLife는 브랜드 가치가 12% 떨어지면서 2016년 5위에서 올해에는 순 위가 9위로 하락했다.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 기능 애플리케이션 을 지원하는 카메라 장착, 무선충전 등 첨 단 기술로 가격이 1000달러(113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폭스콘이 올 해 아이폰에서 최대 50%의 매출을 얻을 것이라고 업계는 관측했다.

/1 페이지에서 계속

홍콩대 MBA 아시아 1위 홍콩대 MBA 졸업생의 평균 연봉은 미화 125,000달러, MBA 연수 후 연봉 상승분은 114%였다. 중문대학 MBA 과 정은 세계 50개 대학 중 14위, 홍콩 과기 대 프로그램은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대학은 순위는 낮았지만, 졸업생들 의 평균 연봉은 홍콩대보다 높아서 홍콩

과기대 MBA 졸업생의 평균 연봉은 미 화 154,000달러, 중문대학 MBA 졸업생 평균 연봉은 미화 139,000달러로 조사 됐다. 홍콩대 MBA 프로그램의 경우 다른 두 개 대학보다 평균 연봉은 약간 낮았 지만, 회계분야에서 일하는 동문이 많아 서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홍콩과기대 는 29%, 홍콩 중문대는 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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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현대기아차 4월 중국 판매대수 ⅓토막..사드

동성 파트너를 인정해주지 않는 정부 정책에 반대해 법 률 소송을 낸 공무원이 자신의 동성 남편이 이성 부부의 배우자와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판결을 받아 냈다. 홍콩 고등법원은 지난 28일, 정부공무원 사무국

(Civil Service Bureau)이‘결혼이라는 제도의 정체성’ 을보 호하기 위해서 동성 배우자의 복리후생을 제공할 수 없다 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민국 국장급인 렁춘퀑은 지난 2014년 자신의 동성 파 트너 스코트 애담스와 뉴질랜드에서 합법적으로 결혼한 후 홍콩에서 공무원 담당국장 및 조세 관리국을 대상으로 동성 배우자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차 판결에서는 동성 배우자 인정을 하긴 했지만 세금 면에서 배우자 면세 혜택 권리를 인정하지는 않았었다. 홍콩 고등 법원은 이날 판결에서 조세 관리국이‘간접적인 차별’ 을 했다며“홍콩의 결혼에 대한 기본법을 준수하기 위한 행 위” 라는 정부의 입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판결 문에서“타국에서 합법적으로 결혼한 동성 커플의 배우자 에게 조세 혜택을 주지 않는 것이 홍콩의 가족 및 결혼의 전통을 지키는 길이라는 정부의 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

안도 반 우려 반..교실 풍경 공개하는 CCTV 업체 따르면 실시간 영상 플랫폼을 제공 중인 한 업체를 통해 베이징, 산둥(山東) 성, 허난(河南) 성 그리고 안후이(安徽) 성 등의 일부 초중고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수백개 중계 채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업체는 몇몇 유치원 교실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학교에서 공부 중인 자녀를 볼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아이들이 걱정되는 학부모 입 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공개된 플랫폼인 탓에 누구 나 영상에 접근할 수 있어서 사생활 침해 논란까지 동반 하는 일이 현재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중국 환구시보와 차이나데일리 등 외신들에

중국 '황사' 대란.. 중국 대륙 6분의 1 덮었다 중국 대륙의 6분의 1을 덮은 초강력 황사로 수도 베이 징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 고 있다. 5일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3일째 이어지는 황사는 올들어 중국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황사이며 베이징으로서는 2년 사이 에 최악의 황사다. 베이징 환경당국은 4일 새벽 올해 첫 황사 남색경보를 발령했다. 베이징의 서우두(首都) 공항은 전날 오후 8시 현재 62편의 아웃바운드 항공편과 94편의 인바운드 항 공편이 지연 또는 취소됐다고 밝혔다. 교통당국은 운전 자들에게 가시거리 저하에 따라 도로주행에 주의를 기 울일 것을 당부했다. 고속도로는 대부분 정상운행되고 있다. 베이징의 보건당국은 황사로 눈에 이물질이 들어 갈 수 있다면서 특히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 환자에 주의 를 당부하고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베이징시는 이번 황사가 5일 밤부터 차차 완화될 것으 로 예상했으나 베이징 이외 지역은 6일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다.

풍경까지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 중이다. 일부 학교는 복 도, 식당에서의 학생들 생활까지 공개하며 드물게는 기숙 사 영상도 접근자에게 제공하는 교육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내 아이들의 실시간 중계 영상 수요가 많 은 건 교사들에 의해 행해지는 아동학대를 감시하기 위 해서다. 자녀를 유치원에 보낸다는 허난 성의 한 학부모는 환 구시보에“아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 고 말했 다. 다만“낮잠 자는 아이들까지 모두에게 공개되는 건 어 쩐지 꺼림칙하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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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 판결했다. 소송을 제기한 렁춘퀑은“홍콩 정부는 홍콩에서 가장 많은 고용인을 가지고 있는 고용주이기 때문에 홍콩 정부 의 선례를 다른 부문에서도 받아들이게 될 것” 이라고 말 했다. 덧붙여 렁은“특별한 대우를 해 달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공정하고 기본적인 존중을 하며 대우해달라는 이야 기” 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세관리국은 판결 결과를 분석 한 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평등기회위원회 는 이를 계기로 홍콩 정부가 성 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재 정책을 재고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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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어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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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中 테마파크에서 소황제들의 동심을 공략하라 ·2019년까지 광둥성(广东省) 내 100개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테마파크 조성 계획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 통해 정치적 영향이 적은 중국 아동층 공략 필요 - 이형직 광저우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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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캐릭터 라이선싱 시장 성장에 동력으로 작용할 것임. ㅇ 중국 정부의 심사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주요 소비자 인 영유아들의 탈정치적 선호도를 감안할 때,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 이선싱 시장은 정치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이 지속적으로 진 출을 모색할 수 있는 분야임. - 최근 사드 이슈로 인해 국내 문화콘텐츠의 대중 진출이 제한 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중국 정부 심의가 필요한 영화 및 애

□

광둥성(广东省) 테마파크 산업 동향

- 2014년 베이징점을 시작으로 충칭(重慶)점, 다롄(大連)점,

니메이션 공동제작 및 투자분야에 국한돼 있음.

ㅇ 2016년 광둥성 정부 업무보고 회의에서 3년 내 약 100개의

간쑤(甘肅)점, 선양(沈陽) 칭다오(青島)점, 웨이하이(威海)점, 광저

애니메이션 캐릭터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 밝힘(특대형· 대

우(广州)점, 항저우(杭州)점을 오픈해 2017년 3월 기준, 중국 내 총

광저우 소재 알파애니메이션사

형·중소형 테마파크 및 실내형 테마파크 포함).

9개의 뽀로로파크 운영 중. 전체 매출의 10%를 로열티 수익으로 받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캐릭터

고 있음.

라이선싱분야는 추후에도 지속

ㅇ 광둥성(广东省) 주요 테마파크로는 현재 주하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드림웍스 테마파크(특대형)가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외에 3 개의 대형 테마파크가 존재함.

- 광저우점 뽀로로 테마파크는 하이주청(海珠城) 쇼핑몰, 광저 우푸리집단(富力集团)과의 합작으로 2016년 5월 28일에 오픈함.

- 광둥성 장륭테마파크(长隆), 선전 화교청테마파크(华侨城), 완다 테마파크(万达)를 포함해 광둥성은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ㅇ 테테루(TETERU)- 치치하얼(齊齊哈爾)백화점

주하이 헝친(珠海横琴), 칭위안(清远) 등 지역에 각각 대규모의 테 마파크가 소재함. ㅇ 중소형 테마파크 및 실내 소규모 테마파크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임. 접근성이 낮고 입장료가 비싼 큰 규모의 교외지역 테마파크

- 중국 치치하얼 백화국제쇼핑센터 내 테테루 실내 키즈 테마 파크를 설립함. 테테루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토리와 디지털 기술을 연계해 다양한 공간에 하나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과 체험' 중심의 어 린이 창작 및 놀이 체험공간 조성

와 차별화되면서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 완화에 따라 급증할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됨. □ 광둥성 내 주요 테마파크 현황

□

전망 및 시사점 ㅇ 중국 테마파크는 최근 전문화·소형화 추세가 뚜렷하며 국제

브랜드의 중국 진출이 심화되고 있음. - 특대형·대형 테마파크는 프로젝트 추진에 장시간의 시간이 드는 만큼 늘어나는 영유아의 수요를 빠르게 흡수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중소형·실내형 테마파크가 급속도로 늘어날 것 으로 예상됨. - 대형 테마파크의 캐릭터 시장에는 월트디즈니, 유니버설스튜 디오, 레고랜드, 해피밸리 등 외국 테마파크 브랜드와 중국 현지 유력 캐릭터의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국산 캐릭터 중국 테마파크 로열티 시장 진출 성 공사례 □

ㅇ 중국 테마파크는 시설과 규모에 비해 테마파크 조성에 필수적 인 콘텐츠 파생사업 및 관련 서비스가 미비함. - 테마파크 이용자에게 친숙한 영화 및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ㅇ 뽀로로파크 중국 내 오픈 현황

소재를 활용한 상품 및 서비스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 중국 내 문화콘텐츠 종사기업 중 최다 캐릭터 IP를 보유 중인

가능한 사업협력 모델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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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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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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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인회장배 테니스대회 열려 제3회 한인회장배 테니스대회가 5월1일 노동절 공휴일 130명의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해 화창한 날씨속 에 열렸다. 코스탈 클럽을 메인코트로 해서 통청 지역 3개 의 보조경기장 및 DB의 시에나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 했다. 테니스는 홍콩 교민 사회에서 가장 활발히 운동을 즐기 고 있는 종목으로 매년 봄, 가을 두번에 걸쳐서 대회가 열 리고 있다. 회가 거듭할 수록 동호인들의 수는 늘어나고 실력도 월등히 향상되어 한인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 제3회 한인회장배 테니스대회 수상자>

남자 은배부

여자복식 A

우승: Warren / Sean

우승: 재키/ 김선희

준우승: 김종헌/김종엽

준우승: 김경자/시실리아

공동3위: 한승수/서정훈,

공동3위: 박민경/곽은영,

조광현/김영심

남자 금배부 우승: 이재용/김정민 준우승: 양근모/도승환

공동3위: 조성건/김명환, 전철욱/ 이기성

돈나/김태희

남자 동배부

여자복식 B

우승: 김성렬 /전계종

우승: 이가현/이채은

준우승: 최성희/ 고은영

준우승: 이명여/폴라

공동3위: 이현복/오계근,

공동3위: 김현옥/조지은,

고종희/김현중

정수미/김진희

대회에서도 남자복식 금배부 14팀, 은배부 24팀, 동배부 19팀, 여자복식 A 4팀, B 4팀 총 65팀 130명이 그동안 갈 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홍콩한인회에서 현금찬조 및 인천 왕복 비행기 티켓을 제공했고 장은명 회장, 김운영 부회장을 비롯해 한인 사회 의 많은 기업 및 개인이 물품 찬조해 풍성한 상품과 경품 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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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고독과 열정, 내 그림의 영원한 화두 교민작가 신디 리 화집 출판 기념 전시회 홍콩 한인 작가인 신디 리가 지난 3일 홍콩 비주얼 아트 센터(Hong Kong Visual Art Centre)에서 화집‘Cindy Rhee’출판기념회를 열고 전시회를 가졌다. 신디 리의 작 품들은 강렬한 색상 대비와 과감한 구도로 보는 이를 압도 한다. 평범할 수 있는 인물화를 붉고 푸른 원색의 거친 터 치로 신디 리만의 특유의 화법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담겨 있다. 다양한 캔버스 사이즈로 총 59점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초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을 모아 화집과 함께 선 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4일 저녁에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신디 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신디 리는 홍익 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대 후반 캐세이 퍼시 픽 승무원으로 홍콩 생활을 시작했다. 10년이 조금 넘는 승무원 생활동안 인생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1987 년 처음 홍콩에 왔을 때 이곳의 문화적인 차이를 느껴 충 격이 심했다. 처음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는 것에 대한 외로움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유란 생각이 들어 양가 감정(兩價感情)이 느껴진 것 같다며 웃으며 말했다. 신디 리는 홍콩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차이니 즈 아티스트 그룹, 웨스턴 아티스트 그룹과의 그림을 그리 며 교민작가로서의 활동을 계속이어 나갔다. 작품의 영감 은 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과 영화, 잡지, 신문의 스

토리에서 주로 영감을 얻었다. 미술 작가로 활동하며 힘들 때도 있었지만 무엇을 창조하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 자신 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자신만의 열정으로 버텨낸다고 했다. 고립된 상태에서도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 각하며 시도하고 다시 또 일어서는 반복을 가지며 견뎌냈 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작가 활동에 큰 원동 력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건 네고 싶은 팁이 있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또한, 좌절하지 않 고 본인을 믿으며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고 전했다. 30년이 넘는 미술가로서의 삶의 살며 꾸준한 작품 활동 과 미술 지도를 통해 그녀의 미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 나 가고 있다. 오랫 동안 작품 활동을 통해 일상적인 소재에 삶의 복잡한 감정을 반영하는 그녀만의 스타일은 현지 컬 렉터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신디 리는 한 인 커뮤니티에서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작가로써의 활동과 아카데미를 병행해 나갈 것이라 했다. 전시를 마친 이후에도 신디 리의 화집 을 구매할 수 있으며 cindysstudiohk@gmail.com로 문의해 구입 가능하다. 구입 하시는 분들은 신디 리의 사인이 담 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받을 수 있다. 글/사진 김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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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5월 10일자 (17-18-1069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