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16-10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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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평 초소형 아파트 계속 늘까… 건축비 증가해 젊은층 공략 완차이, 센트럴, 홍콩 서구 지역과 삼 수이포 등 인구 밀집 지역에 200스퀘어 피트(한국 평수로 약 5평) 미만의 아파트 가 우후죽순 건설되고 있어 가뜩이나 좁 은 집에 사는 홍콩 사람들의 주택 공간이 더 좁아지는 방향으로 지어질 것으로 보 인다. 정부는 내년도 완공될 홍콩 아파트 의 거의 절반가량이 400스퀘어피트(약 11평) 이하 초소형 아파트라고 밝혔다. 땅값과 건축비가 천정부지로 솟으면 서 초소형 아파트에 집중하는 개발사들 이 크게 늘고 있다. 홍콩에서 2016년 완 공된 15,595채의 아파트 중 206채가 이 런 초소형 아파트였다. 이는 전체의 1.4%로 2013년 단 81채에 불과했던 것 에 비하면 그 수가 많이 증가한 것이다. 초소형 아파트는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해 지어진 초소형 아 파트의 10.8%는 완차이에 위치하고 있 어 가장 높은 초소형 아파트 비율을 나타 냈다. 완차이 센터라인 지점 마케팅 담당자 는“완차이는 최근 재개발로 인해 센트 럴과 애드미럴티에서 일하는 많은 젊은 싱글 근무자들의 주목을 끄는 지역” 이라
고 말했다.“싱글 외국인들에게도 완차 이의 작은 아파트는 마치 호텔 분위기여 서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 지 역의 임대료 수익은 상당히 높다. 연평균 3.5~3.7%가량 된다” 고 센터라인 측은 덧붙였다. 초소형 아파트의 인기에 대해서 미드 랜드 측은“아파트 가격은 계속해서 치 솟고 있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초소형 아파트밖에 없다.
주택담보 대출도 크지 않기 때문에 상대 적으로 부담이 적다” 고 분석했다.“그러 나 초소형 아파트 거주자들은 이곳에서 평생 머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며 언젠 가는 큰 아파트로 옮기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상황이 안정되고 큰 아파트가 상대 적으로 접근이 쉬워지면 현재 인기를 얻 고 있는 초소형 아파트는 아마 수요가 줄 어들 수도 있다” 며 미드랜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7년 4월 26일
공항 열차 운임 10% 인상
홍콩 공항 익스프레스의 운임이 10.3% 인상될 예정이다. 공항 익스프레스가 처음 운행을 시작한 이후 19년 만에 첫 요금 인상 이다. 공항 익스프레스 운영을 맡고 있는 MTR은 운임 인상의 이유로 운영비와 유지 보수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옥토퍼스 카드 이용자의 센트럴부터 공항 까지의 공항철도 이용료는 110달러가 된다. 까울룽역에서 공항까지의 요금은 현재의 90달러에서 100달러로 11.1% 증가한다. 공항 철도 노선의 모든 역에서 공항까지 의 요금 인상률은 성인 옥토퍼스 카드 이용 자를 기준으로 5~10달러 선이다. 공항 철도 노선 내 역 간의 요금은 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10~15달러가 오른다. 왕복 요금은 15~30달러가 비싸지며 아시아 월드 엑스포 당일 왕복 요금은 구간별로 5~8달러 인상 /6 페이지에서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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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련판 "중국, 향후 5년간 홍콩 정치개혁 하지 않는다"
중국 당국이 앞으로 최소한 5년 동안은 홍콩에서 선거법 개정 등 정치개혁을 하 지 않겠다는 입장을 노골화해 논란을 빚 고 있다고 홍콩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홍
콩전대 라디오에 따르면 중국 중앙정부를 대표해 홍콩에 주재하는 홍콩 특별행정구 연락판공실(중련판) 왕전민(王振民) 법률 부장은 전날 베이징 대학에서 열린 '홍콩 귀속 20주년 토론회'에 참석 후 "미래 5년 간은 홍콩에서 정치개혁을 재시동하기에 는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왕 법률부장은 홍콩에서 정치개혁을 지 난 수년 동안 논의했지만 바뀐 것이 없다 며 "향후 5년, 10년 정치개혁을 다시 추진 한다 해도 주거와 민생, 경제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왕 부 장은 단순히 정치개혁만으로 홍콩이 당면
한 현안을 해결하려고 시도할 경우 일단 정치개혁을 시동하면 여타 다른 문제를 근본적으로 다룰 수 없으며 반대자는 영 원히 반대를 일삼을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토로했다. 왕 부장은 홍콩사회가 분열된 주된 원 인이 경제 민생과 발전 문제가 풀리지 않 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동 국 가 등에선 보통선거를 도입한 이래 내전 과 내란에 휘말리고 대량 난민이 생겼다 며 이는 모두 "정치개혁으로 인한 보통 직 접선거 탓"이라고 주장했다. 왕 부장은 그 래서 홍콩 사회가 향후 5년, 20년, 30년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냉정히 심사숙고 해 서 정치개혁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 다. 홍콩 정치개혁의 핵심은 행정장관과 입법회 전체의원을 민의를 반영하는 직접 선거로 선출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는 지난 2014년 8월31일 홍콩에서 1인1표의 보통선거를 실시할 수는 있지만 행정장관 선거 입후보자는 반드시 선거위 원회의 과반수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명 시해 직접선거를 사실상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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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 행정부, 광동성과의 협력 위해 광동 남부 방문 광동 남부를 방문하고 있는 렁춘잉 행 정장관이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홍콩-광 저우 고속철 종착역인 광저우 남(廣州南) 역을 방문했다. <Greater Bay Area> 시찰 이틀 차에 광저우 남역을 찾은 렁 행정장 관은 홍콩에서 반대가 심한 검문소에 대 한 문제는 외면한 채 광저우와 홍콩 간의 고속철 운행에 걸리는 시간, 광저우를 통 해 베이징까지 가는 시간 등에만 관심을 보였다는 비난을 받았다. 홍콩의 재정 및 개발국장들을 동반해 광저우 남역을 방문한 렁 행정장관은 그 곳 관료들과 함께 고속철에 탑승해 인근 도시 자오칭으로 갔다. 자오칭에서는 시 당국자들과의 오찬이 준비되어 있었고 상 업 단지가 논의 중이다. 광저우 남역에서
고속철을 이용해 인근 도시 자오칭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40분이 채 되지 않 았다. 차를 이용할 경우 한 시간 반이 걸리 는 거리이다. 홍콩 방문단은 로봇과 산업용 기계를 전문으로 만들고 있는 포샨의 공장을 방 문했으며 이후 쟝먼 관람에 나섰다. 홍콩
으로 돌아오기 전 렁 행정부 실무단은 쫑 샨(中山)과 주하이 당국자들도 만나 회동 했다. 광저우-선전-홍콩을 잇는 고속철 의 중국 구간은 이미 공사가 끝나 운행이 되고 있지만 홍콩 측 구간은 완공이 내년 으로 미루어져 있는 상태이다. 공사 지연에 겹쳐 입법의회에서 중국 이민국의 서구룡 터미널 설치에 대해 반 대가 심해 홍콩 정부로서는 중국과 연결 하는 고속철 건설에 있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입법의회에서 민주계가 서구룡의 중 국 이민국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것 이 홍콩에서 중국이 행정력을 행사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렁 행정장관은“홍콩-광저우 고속철은 홍콩에서 중국 남부 도시들을 빠른 시간 안에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인프라” 라고 강조하고 하루빨리 홍콩 측 공사도 끝내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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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열기, 기존 주택 시장까지 번져
계속되는 분양시장의 열기가 기존 아파 트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분양 열기 속에 많은 시민이 혹시나 자신만 뒤처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 속에 어떻게라도 아파 트를 잡기 위해 애쓰는 상황이 되면서 기
존 아파트 시장에서도 집을 둘러보자마자 불과 몇 분 안에 구매 결정을 하고 있다고 부동산 에이전시들은 말했다. 아파트 가 격이 예산 안에 있으면 실제로 아파트를 둘러보지 않고 사진만 보고 사는 경우도
홍콩, “부자 늘었지만 삶의 질은 글쎄”
홍콩에서 자산가의 수는 증가했지만 교 육 제도나 삶의 질에서는 이들도 만족하 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씨티뱅크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유동자산이 100만 ~1,000만 달러 사이인 자산가들은 2015 년 768,000명에서 지난해에는 878,000명 으로 14% 증가했다. 또 1,000만 달러 이 상의 유동 자산을 보유한 사람 중 20%는 싱글이며, 32%는 여성이어서 여성 자산 가가 독신남보다 두 배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씨티뱅크는 유동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21~79세 사이의 성인 3,770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1,000만 달러 이상의 유동자산 보유자 는 59,000명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한 수
위엔롱의 Park Signature 272스퀘어 피 트 아파트의 경우 350만 달러, 방 하나짜 리 400스퀘어피트짜리는 500만 달러가 있다. 채 되지 않는다. 방 두 개짜리 500스퀘어 분양 아파트의 가격이 한 달도 채 되지 피트의 가격 역시 600만 달러를 살짝 밑돈 않아 20~40% 오르자 지나치게 치솟은 가 다. 튠문의 호이탁 가든의 312스퀘어피트 격을 감당하기 힘들어진 예비 구매자들은 짜리 아파트는 331만 달러, 스퀘어피트당 기존 아파트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 10,609달러의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팔렸 이다. 리카코프 위엔롱 지점의 매니저는 는데 구매자는 사진만 보고 곧바로 사들 “지난달 우리가 성사시킨 계약의 30%는 였다고 중개인은 전했다. 츈완에서도 26 젊은 층 또는 싱글로 집을 처음 구매하는 년 된 워터사이드 플라자 단지의 547스퀘 사람들이었다. 대부분이 최근의 스튜디오 어피트 아파트가 598만 달러에 팔리는데 나 1베드룸 아파트 신규분양에서 아파트 걸리는 시간은 집주인이 시장에 내놓은 를 사는 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라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았다. 고 전했다. 계약이 체결된 집들의 가격은 부활절 연휴 기간 기존 아파트 시장의 350만~600만 달러 사이이다.“구매자의 아파트 거래는 매우 활발했으며 재빠르게 대부분은 까울룽이나 홍콩섬에서 온 사람 계약이 체결됐다고 중개인들이 말하고 있 들이며 그곳에서는 400만 달러로 스튜디 어 신규 아파트 분양의 열기가 기존 아파 오 사이즈 밖에 구할 수 없어 오게 된 것” 트 시장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를나타냈 이라고 리카코프 측은 말했다. 다.
준으로 유지됐으며 이들의 53%는 주식이 나 외환, 채권이나 펀드 등을 통해 자산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홍콩 의 탑 1%를 차지하는 자산가들도 홍콩의 교육 제도나 삶의 질에서는 만족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인 삶 의 환경이 걱정이라고 답한 자산가는 2015년 11%에서 지난해에는 36%로 껑 충 뛰었다. 교육 제도가 문제라고 답한 사 람은 42%로 자신의 은퇴 후 삶보다는 자 녀들의 교육이 더 걱정이라고 답했다. 1,000만 달러 이상의 유동자산을 가진 사 람들에게 부동산이 가장 중요한 투자 수 단으로 나타나, 86% 이상이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답했고
37%는 3개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 로 조사됐다. 돈이 있으면 행복지수가 어느 정도 높 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상 큰 영향 을 주지는 않아서 일단 유동자산이 500만 ~1,000만 달러 사이가 되면 그 이후의 행 복 지수는 10점 만점에 7.6점 정도로 평평 한 그래프를 유지했다. 유동자산 1,000만 달러 이상을 가진 사람들이 홍콩의 삶의 질과 교육제도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한 다고 답했지만 그런데도 이들의 절반 이 상은 은퇴 후에도 홍콩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은퇴 후 희망 정착지 2위는 캐나 다인데 홍콩보다는 한참 비율이 떨어진 1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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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선거운동 학생들, 후한 수당 챙겨
캐리 람 행정장관 당선자가 선거 기간 중 자신의 캠페 인 본부에서 선거운동을 위해 뛰었던 학생 도우미들에게 시간당 100달러의 상당히 후한 임금을 지급했다고 밝혔 다. 홍콩 법정 최저 임금의 3배이다. 젊은 세대와의 연계 고리를 만들기 위한 시도로 람은 선거 캠페인 기간 중
<We Connect>라는 캠페인을 진행했었고 이를 통해 학 생 도우미들을 고용해 같이 연단에 서기도 했다. 캐리 람 선거본부의 학생 도우미들은 홍콩 내 대학에 서 참가한 학생들이며 자원봉사자는 아니고 시간당 100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캐리 람 선거본부의 학생 도우미는 모두 12명가량이었으며 이 중 한 명은 한 달 동 안 선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2만 달러를 받아 챙겼다. 홍콩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월급보다 33% 많은 금액이 다. 캐리 람 선거 캠페인 본부 여론 담당 샌드라 막은 월 10만 달러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캐리 람 선거 본부 리루젠 부위원장은 학생 도우미들 이 서류 정리와 데이터 분석 등 많은 일을 했다면서“그 들이 일한 실적을 인정해 돈을 지급하는 것은 당연한 일 이다.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평가 절하하는 것은 옳지 않 다” 고 말했다. 리 부위원장은 이들 이외에 나머지 학생들 은 자원 봉사자들로서 돈을 받기 위해 선거 캠페인에 나
공공병원 응급실 이용료 80% 인상 예정, 100 → 180달러
보건 당국이 홍콩 공공병원의 응급실 이용료를 80% 인 상해 180달러로 책정하겠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저 소득층의 병원 서비스 이용 가능성과 응급실의 과중한 부 담 해소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어 응급실 이용료가
인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설명했다. 보건 당국이 제안한 응급실 이용료 인상안이 정부에 의 해 받아들여지면 이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요금이 오 르게 되는 것이다. 공공 병원의 응급실 요금은 2002년 100달러로 책정된 이후 지금까지 그 수준을 그대로 유지 해오고 있었다. 홍콩 공공병원은 그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만성적인 업무 부담에 시달려왔는데 공공 병원 응급실의 경우 2015년 220만 명의 환자를 처리했다. 공공병원 의사 협회 응초이호 회장은“얼마만큼 인상 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공공병원의 응급실 이용료 가 올라서 민간 병원과의 차이가 줄어들게 됨으로써 그동 안 공공병원 서비스를 남용해 오던 사람들 역시 감소하기 를 바란다” 고 말했다.
홍콩수요저널 선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른 두 명의 대선 주자 짱춘 와와 우쿽힝 측은 학생 도우미를 모집하지 않았다. 그러 나 시민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던 짱춘와의 경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거 캠페인에 참여해 거리에서 부 스를 만들어 선거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들은 그 어떤 수당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당선자 캐리 람과 짱춘와, 우쿽힝은 모두 선거 등록소 에 선거 캠페인 기간 중 사용한 비용을 자세히 보고해야 한다. 행정장관 후보의 캠페인 비용 상한선은 2012년 1,300만 달러였던 데에서 현재는 1,570만 달러로 올라 있 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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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회사들, 미국 유학 중국인 유치 전력
중국 회사들이 미국에서 교육을 마친 자국의 젊은 인재 들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의 미국과 중국의 긴장 관계 따위는 아랑곳없이 중국 회사들은 너도나도 앞 다투어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나 서고 있다. 뉴욕에 상장된 E-House Holdings는 뉴욕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 와튼에서 열린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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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그때까지 세계 정상급으로 올려놓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중국 정부는 이 10년 계획에 2조 2천억 위안(2 조 5천억 홍콩달러)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겠다고 학생 면담회에서“우리는 여러분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는 공약했다. 중국 회사로서는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것이 최우선의 선택이 되길 바란다. 고국의 많은 산업 분 시장을 노려볼 여력이 충분하지만 문제는 마케팅이나 인 야에서 여러분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사 같은 기술적인 분야가 아닌‘소프트 스킬’ 이다. 이에 행사는 필라델피아 와튼 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학 영어 실력이 바탕이 된 미국 유학생들을 적극적으로 공략 생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하고 있다. 상하이에 있는 산산 그룹 CEO 역시 중국의‘수많은’ 2016년 미국의 대학에 적을 둔 중국 출신 학생은 회사들이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국제 시장과의 연결고리 328,000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에는 유학생이 62,582 가 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명에 불과했다. 뉴욕 주재 중국 대사 장치웨, 중국 스포츠웨어 업체 창업 자 리닝, 소더비 CEO 태드 스미스 등이 참석했다. 중국 정부는 국내 시장이 성숙해 가능 상황 속에서 회 사들로 하여금 해외로 눈을 돌려 경쟁력을 갖추라고 독려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Made in China 2025> 계 획이다. 반도체, 로봇, 클린 에너지 차량 등 최첨단 중국산
자전거 공유 서비스, 신계 지역에서 시작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홍콩에도 상륙했다.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QR코드만 읽 으면 신계 지역에서 400대 이상의 스마트 자전거를 마음 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홍콩 사업가 라파엘 코헨이 시 작한 Gobee.bike는 바쁜 홍콩 사람들에게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한다. 중국 에서는 이미 자전거 대여 공유 서비스가 대인기를 끌고 있으며 Ofo같은 업체는 시작 2년 만에 중국 내 50개 대도 시로 사업을 확장해 자산 규모를 미화 20억 달러로 늘렸 다. 고비 자전거 측은 홍콩 역시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있 다. 홍콩의 고비 바이크에서 자전거를 빌리는 가격은 30분 당 5달러이다. 현재 타이포 등지에서 레저용으로 자전거 를 빌리는 가격이 시간당 40달러인 것에 비하면 훨씬 저 렴한 가격이다. 레저용은 물론 시간당으로 타고 나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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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돌아가 자전거 대여 샵에 돌려줘야 한다. 고비 자전거 를 이용하려면 우선 모바일 앱을 다운 받아 자신의 신용 카드를 등록하고 399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 이 안에 서 지도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고비 자전거 의 위치가 나오며 간단히 QR코드를 이용해 자전거의 잠 금장치를 해제하고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신계의 사틴과 타이포, 마온샨 지역에 트랙 을 따라 400대의 자전거를 준비해놓고 있다. 고비 자전거 같은 자전거 공유 서비스의 가장 편리한 점은 대여 샵처 럼 빌린 곳으로 돌아가 자전거를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편한 장소에서 빌려 타고 다시 편한 장소에 돌려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도로가 혼잡하고 자전거 도로가 거의 없는 홍콩이나 까울룽 지역에서는 서비스 도 입이 당장은 힘들어 올해 말에나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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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휴 30도 기록... ‘ 올 여름도 덥다’
부활절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6일 홍 콩 기온은 까울룽과 신계 지역 일부에서 30도를 넘게 치솟았다. 위엔롱에서는 16 일 최고 기온이 31.4도로 기록됐고 셩수이 와 라우파우샨, 섹콩, 츈완 등에서도 30도 가 넘었다. 기상청은“4월은 따뜻한 기류와 차가운 기류가 교차하면서 날씨가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달” 이라면서 남쪽에서 불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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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열차 운임 10% 인상 공공 교통 리서치 팀의 청힌케이 대변인 은“공항 철도의 요금 인상이 수익 개선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구스럽다. 오히려 사람들이 요금이 오른 공항 철도 대신 버 스나 택시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도로 교통이 더 혼잡해질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공항 철도 측은 1998년 처음 운행을 시 작한 이후 공항 철도는 단 한 번도 요금 인
기류가 광둥 남부에 강한 영향을 미쳐 평 년보다 높은 기온 날 씨를 가져왔다고 말했 다. 기상청 기록에 따 르면 1957년 4월 27일 에 4월의 역대 최고 기 온이 33.4도로 기록된 적 있지만 대체로 4월 의 평년 최고 기온은 25도를 넘는 경우가 많지 않다. 2017년 들어 이미 지금까지 홍 콩 기온은 평년보다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조짐을 보인다. 12월부터 2월까 지 겨울 석 달의 평균 기온은 18.4도로 1981년부터 2010년까지의 30년 평균보다 1.4도나 높았다. 기상청은 지난달, 기온이 역대 최고로 더웠던 해 중 올해가 10번째 안으로 들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예견했 다.
상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2001년부 터 2016년 사이 인플레이션의 33%에 달 할 정도로 운영비가 많이 증가했다. 따라 서 현재의 서비스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입 기반의 확보가 필요하다” 고 공항 철도 측은 입장을 밝혔다. 홍콩 공 항 익스프레스는 연간 약 1,600만 명의 승 객을 실어나르고 있다. 2007년 정부와의 협약에 따라 MTR은 공항 철도의 운임을 완전 자율로 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으나 설문 조사를 바탕으 로 교통분과와 협의를 해야 한다.
부활절 후반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제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법 많은 비가 쏟아진 후에는 기온이 한풀 꺾이겠으며 현재 필리핀에서 생성되고 있 는 태풍은 홍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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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써 5명 사망... 하이킹 주의보
하이킹을 즐기다 사망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시민 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하이킹 관련 사망자는 5명으로 지난해 전체에 걸쳐 사고사를 당한 숫자 4명을 벌써 넘어섰다. 가장 최근
의 사망자는 지난 16일 플로버코브 컨트리 파크 트레킹 코스를 걷던 60세 남성이다. 다른 8명 일행과 함께 하이 킹을 하던 중, 우카탕 근처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어지럽 다며 쓰러진 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 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건강 상태에 더해 갑자기 기온 이 치솟았던 것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Meet Up>이라는 홍콩 하이킹 그룹의 리더인 댄 밴 호이는 물이나 여분의 음식, 썬크림 같은 필 수품 없이 하이킹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많이 놀 랐다고 말했다. 하이킹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절대 아 니지만, 초보자의 경우 그늘진 곳이 많고 물 흐르는 곳이 가까운 쉬운 곳부터 시작해 경험을 쌓은 다음 어려운 곳 에 도전해야 한다고 호이는 권했다. 한 걸음씩 시작해 차 근차근 수 주에 걸쳐 하이킹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탠다드 차터드 마라톤 대회에 나갔었다고 자랑
‘ 건강위해 먹었는데’ 요거트, 설탕 과다함유
건강식품으로 여겨지는 요거트에 상당히 높은 함량의 설탕이 함유되어 있어서 소비자들은 구매하기 전에 상표 를 꼼꼼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소비자 위원회가 밝 혔다. 요거트는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칼슘이나 단백질, 유산균이 풍부하다고 여겨 자주 선택하는 인기 식품이다. 소비자 위원회는 시판되는 요거트 45종을 테스트한 결 과 Fage브랜드에서 설탕이 100g당 18.8g이나 포함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만일 소비자가 이 브랜드의 요거트 170g을 모두 먹는다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설탕을 32g 이나 먹게 되는 셈이며 이것은 티스푼으로 8개나 되는 양 이다. 물론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설탕과 인공 설탕의 차이가 있다.“우리가 섭취하고자 하는 설탕은 자연적인 설탕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제조업체들은 단맛을 내기 위 해 인공 설탕을 넣는다” 고 소비자 위원회는 말했다. 요거 트 중 설탕을 많이 함유한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는 Fage, Wallaby Organic, Waitrose, Greek Gods, Snow 등이 다. 설탕 함량이 낮은 요거트를 생산하는 업체는 Emmi, CP-Meiji, Farmers Union Brands 등으로 조사됐다. WHO는 성인의 일일 설탕 섭취량을 50g 이하로 제한 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과 같은 위험군 환자들은 설탕 함 량이 높은 요거트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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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는 것보다는 평소 운동을 얼마나 해왔는지가 더 중 요하다고 호이는 지적했다. 2005년 1,220만 명이었던 하 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의 숫자는 2015년에는 1,330만 명 으로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 산악 구조 활동 은 2005년 138건에서 2016년에는 357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 좋은 샷을 올리고 싶다는 일념으로 무리하게 어려운 코스에 도전하 는 것이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는 하이킹 사고의 큰 원인 으로 지적되고 있다. 별다른 여가활동을 즐기기 힘든 홍 콩에서 하이킹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으며 더 많은 사 람이 하이킹 코스에 나서게 될 만큼 부상과 사고도 증가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은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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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MTR, 시대 뒤처진 열차 지침 개선 예정 지하철 내에서 욕하거나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것을 금 했던 규정이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 MTR이 열차 지침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MTR은 이전 보다 훨씬 복잡해지고 현지 홍콩 시민들뿐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이용하게 된 만큼 시대에 뒤처진 구식 규정을 바꾸어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규정을 도입하겠다 는 입장이다. MTR의 열차 규정은 2007년 까울룽 캔톤 레 일웨이와 합병되어 하나의 대형 회사로 출범할 때 이후 바뀐 것이 없다. 그러나 차량 내 음식 및 음료수 금지 규정 과 크기 초과 가방의 반입 금지 규정은 그대로 유지할 계 획이다. MTR이 규정 개선에서 가장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몇 가지 제한 조치의 완화이다. 욕설 규정 적용을 완화해 탑 승자들에게 방해가 되거나 불쾌감을 주는 공격적이고 악 의적인 행동이나 말에 대해서만 실질적으로 제한을 가할
마스크 성능 비쌀 필요없어
피부에 좋을 것으로 생각해 비싼 돈을 들여 페이스 마 스크를 사는 것이 싼 제품과 비교해 별다른 효과를 내지 않을 수 있다고 소비자 위원회가 경고했다. 소비자 위원 회는 홍콩에서 보습과 미백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며 시판되고 있는 장당 3.1~108.3달러의 페이스 마스크 40 종을 테스트했다. 소비자들의 만족도 평가에서 실제로 보습 효과가 있었
방침이다. MTR 측은 직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씩 욕설 을 내뱉는 승객들을 만나게 되곤 하지만 이것이 공공의 안전에 위해가 된다거나 다른 사람을 방해하는 정도가 아 니면 처벌받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복잡해진 열차 환경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고 평가된 제품은 샘플 40종 중 7종에 불과했다. 7종 중 5개 제품은 Utena, Mandom Barrier Repair, Leaders, Ettusais, Kracie Hadabisei 등이 제조하는 장당 20달러 미 만의 저가상품이었다. 이들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도 5점 만점에 4점을 받아서 장당 108.3달러나 하지만 3점을 받 은 유명 업체 랑콤의 제품과 비교됐다. 소비자 위원회는 5점 만점에 3점 이하를 받을 경우 제조업체가 주장하는 만큼 피부 보습 개선에 별다른 효과를 주지 못한다며 수 준을‘만족스럽지 못함’ 으로 평가했다. 소비자 위원회는 이미 알려진 대로 페이스 마스크의 품질이 가격과는 별 상관이 없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 보습 마스크에 포함되어 있는 알러지 유발 성분을 간과하기 쉬운 것으로 지적됐다. 샘플 40종 중 3종류에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인 MIT(합성 방부제)가 기 준치인 0.01%를 넘게 검출됐다. 소비자위원회는 MIT 함 유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Besilke의 페이스 마스크를 세관 에 보고했다.
홍콩수요저널 이에 따라 지금까지 열차 내 욕설을 했을 경우 벌금을 최고 5천 달러까지 매길 수 있었던 것을 2천 달러로 하향 조정하고 지하철 역사 내에서 행상하거나 포스터를 붙이 는 사람들도 징역형을 받지 않게 됐다. 또 열차 안에서 비 디오를 찍는 행위를 금지했던 것이 시대에 뒤떨어진 규정 이라며 이를 금지하던 것도 없앨 예정이라고 MTR은 말 했다. 그러나 열차 내 식음료 섭취는 앞으로도 계속 금지 된다.“아침 열차에서 큰 사이즈의 아침을 먹거나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망고나 두리안처럼 향이 강한 과일을 먹거나 맥주를 마시는 사람 까지 있다. 이 규정은 완화하면 안 된다는 방침” 이라고 MTR은 밝혔다. 열차 안전 운행을 위해 지나치게 큰 가방을 가지고 타 는 것 역시 앞으로도 금지된다. 문제가 됐던 스포츠 기구 나 대형 악기는 사전 허가를 받은 때에만 반입이 허가된 다. 지난 2015년 MTR 규정을 위반해 조치가 내려진 건수 는 모두 2,64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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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WP "트럼프 경솔했다… '한국은 중국 일부' 발언 사실 아냐"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 라고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른 것으로 사람들을 오도할 수 있다” 고 보도했 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 터뷰에서 지난 6~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시진핑이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 부라고 하더라” 라고 말해 논란을 불렀다. WP는 또“트럼 프 대통령이 시 주석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인지, 오해했
는지는 분명치 않다. 하지만 중국 국수주의자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옮긴 트럼프의 처사는 경솔(careless)했다” 고전 했다. 이어“한·중 역사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어설픈 (inartful)’발언으로 많은 한국인이 분노하고 있다” 며“한 국은 오랫동안 중국과 문화·역사적으로 얽히고 침략도 받았지만, 직접 지배 아래 놓이지는 않았다” 고 했다. WP는“과거 중국과 한국 사이에 조공은 있었지만, 당시 에도 한국은 독립적인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이를 두고 한 국이 중국에 종속됐다고 할 수 없다” 며“한국은 고유한 뿌 리와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자기중 심적일 수 있는 외국 지도자보다는 미 국무부의 한반도 전 문가로부터 역사 교육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것” 이라고 강 조했다. 한편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한국 국민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고 말했지만, 그 진위에 대해선 답변 을 피했다.
중국, 첫 화물우주선 톈저우1호 발사 성공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됐다. 톈저우 1호는 창정(長征) 7호 로켓에 실려 궤도에 진입 한 뒤 지난해 9월 발사된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2 호와 도킹해 우주공간에서 추진제 급유에 필요한 관련 실 험을 진행한다. 이 우주선은 총 길이 10.6m, 최대 직경 3.35m, 태양 전지판을 펼치면 14.9m까지 확장된다. 무게
중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화물우주선‘톈저우(天 舟) 1호’발사에 성공했다. 21일 중국 관영언론 CCTV 보 도에 따르면 톈저우 1호는 20일 오후 7시41분 중국 남부
中 '그린카드' 업그레이드 중국이 해외 전문가와 인재들의 이민 수용 확대를 위해 영구거류증(그린카드)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중국 공안부 는 오는 7월부터‘외국인 영구거류증 편리화 개혁 임무’ 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현행‘외국인 영구 거류증’ 은‘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 으로 이름이 바뀌고 신분증에는 개인 정보가 기록된 스마트칩이 내장된다. 이 에 따라 철도와 항공 이용과 은행 거래 등이 여권 없이도 가능할 전망이다. 중국이 첫 영구거류증을 발급한 것은 2004년이었다. 이 후 2013년까지 중국 영주 자격을 얻은 외국인은 7356명 에 불과했다. 서류 심사가 까다롭고 인원 제한도 있어서 중국 영주권은 가장 얻기 힘든 영주권 중 하나였다. 중국 은 2015년‘외국인 영구거류 서비스 관리를 강화하는 데 관한 의견’ 을 채택, 외국인 기술자와 경제·금융 전문가 를 유치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1576명이 영주권을 받으며 전년 대비 163% 늘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영주권이 중국 생활에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주장과 함께‘장기 거류증’ 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주재로 지난 2월 열린 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 회의에서는 외 국인 영주권 발급절차를 간소화하고 영주권 발급 자격요 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채택됐다.
13t으로 중국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우주선이며 최대 6t 의 물자를 실을 수 있다. 중국은 톈저우 1호 발사를 통해 우주정거장에 대한 물 자 보급과 함께 추진제 급유, 과학·기술검측 실험을 하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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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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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기어 “중국이 내 영화출연 막는다” 토로
할리우드 톱스타 리처드 기어가 할리우드 대작 영화에 출연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는 할리 우드가 중국의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리포
트는 지난 18일 리처드 기어와 인터뷰를 통해“ ‘프리티 우 먼’ ,‘아메리칸 지골로’ 로 할리우드 최고의 자리에 있던 리처드 기어가 티베트의 열렬한 저항에 적극 동조하면서 최근 대형 영화 출연 길이 막혔다” 고 보도했다. 티베트 망명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오랜 친구인 기어는 그간 중국의 티베트 탄압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1993 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티베트의 인권 상황에 대해 폭로 했고 각종 언론 인터뷰 때마다 중국 정부를 비판했다.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하기도 했다. 이에 당 연히 기어는 중국 정부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는 자신의 행보를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 영화 시 장이 점점 커지고 할리우드에 중국 자본이 들어오면서 그 의 활동이 작품 활동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된 것. 할리우드리포터는“할리우드가 점점 이 권위적인 초강 대국과 가까워지고 있고, 많은 제작사들이 세계에서 두 번
베이징, 인구 2300만 명으로 제한 중국 베이징이‘수도 과밀화’해소에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중소기업과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됐다. 20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베이징 시 정부는 이날 오는 2020년까지 인구를 2300만 명으로 제 한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고시했다. 지난 주 발표한 시 당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징 인구는 35만3000명 줄어 현재 약 2200만 명이다.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리면서 공해와 교통정체 등의 문 제가 심각해지자 베이징 시는 이를‘도시질병’ 으로 규정 하고 문제 해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4년 베이징에서 150km 떨어진 허베이성 바오딩 시로 대학캠퍼스와 정부기구들을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 다. 또 이달 초에는 베이징과 톈진 등과 정삼각형을 이루 는 지점에 중국 제3의 국가급 신구인 슝안신구를 조성한
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모두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성 을 통합하는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지, 허베이의 통 칭)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그러나 수도 과밀화 해소 계획 으로 베이징에서 쫓겨나게 될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2011년 통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소규모 자영업자는 베이징 경제에서 35% 비중을 차지하지만 세수에서는 7.5%에 불과하다. 베이징은 지난 2년간 도매시장을 허물고 후커우(戶 口·호적)가 없는 이주 가정의 자녀가 시내 학교에 다니 는 것을 어렵게 했다. 심지어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의 운전자도 베이징 후커우가 있는 사람으로만 제한했다. 베 이징은 지난해 3000만㎡에 달하는 작은 상점과 레스토 랑, 과일가계 등을 불법 건축물이라며 철거했다. 올해는 4000만㎡ 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째로 큰 영화 시장인 중국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데 공들 이고 있기 때문에 리처드 기어의 활동이 어려워졌다” 고 보도했다. 기어는“최근 중국이 내게 화가 나 있는 상태라 나와 함께 영화를 제작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며 중국 어로 상영할 계획이 없는 영화임에도 촬영이 취소된 에피 소드도 전했다. 촬영 2주 전 갑작스레 중국인 감독이 기어가 출연하는 영화를 연출할 경우 자신과 가족이 평생 중국을 떠날 수 없고 영화일이 끊기게 된다며 촬영 취소를 통보한 것이다. 기어는 2008년‘나이트 인 로댄스’이후 약 10년 동안 주 로 인디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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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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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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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분기 경제 실적, 예상보다 양호 ·1분기 GDP 6.9%, 1년반 만에 최고치
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나, 3월(10.9% 증가)에 일정 부분 개선 - 1분기 온라인 소비는 25.5%로 여전히 높은 성장세 기록 ㅇ (지역별) 도시 소비판매총액과 농촌 소비판매 총액이 각각 9.7%, 11.9% 차지 ㅇ (품목별) 문화 · 사무용품, 건축 및 인테리어 제품, 스포츠 ·
- 김윤희 베이징무역관
오락용품이 각각 14.8%, 14.8%, 17.3%로 소비 성장을 이끌고 있 음.
중국의 1분기 GDP성장률이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
로 삼은 '6.5% 정도'를 훨씬 웃도는 성적임. 블룸버그의 예상치6.8%
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2017년 1분기 GDP 성장률이 6.9%를 기록
보다도 높은 수치임. 현지 언론들은 상반기 GDP가 6.7% 유지하면
해 지난 2015년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연간 GDP 6.5%는 문제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했으며, 공업생산 증가치는 하이테크 산업과 장비 제조업이 각각 13.4%, 12%의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유형별로는 소매가 예상보다 낮은 9.5% 성장한 반면, 온라인 소비는 25.5%증가해 소비를 주도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중국 경제가 전고후저(前高後低) 양상을 띨 것으
□ 공업
증가치 전년동기대비 6.8% 증가, 예상보다
양호
용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했다. □
GDP 6.9% 기록, 1년반 만에 최고치 < 분기별 중국 경제 성장률 >
- 이 가운데 수출은 3조3268억 위안으로 14.8% 증가, 수입은 2조8718억 위안으로 31.1% 증가. 무역 수지는 4548억 위안.
ㅇ 특히 3월 당월 중국 규모 이상 공업 증가치는 동기대비 7.6% 로 6.3%의 예상치 초과. - 규모 이상의 공업기업 : 주요 업종의 업무 수입이 2000만 위안 이상의 기업을 지칭
- (형태별) 일반무역 비중이 56.2%로 점점 늘어가고 있음. - (상품별) 기계 전자제품이 수출 주력 품목으로 1분기 증가율이 15.1%이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8.1%임. 지난해 하반 기부터 대외무역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에 따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
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시진핑 주석 집권 2기를 앞두고 목 표치인 6.5% 안팎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 안정적인 경제 운
대외 무역, 실적 양호하나 대외여건 불확실성 증가
ㅇ 중국의 대외무역액은 6조2000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21.8% 증가
달 양회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가 목표로 삼은 1분기 성장률6.5%를 훨씬 웃도는 성적이다. 산업별 성장률을 보면 3차 산업이 7.7% 증가
□
ㅇ (경제유형별) 국유기업, 집체기업, 주식제 기업, 외상투자기업 (홍콩, 대만, 마카오 투자 기업 포함) 증가율은 각각 6.2%, 0.5%,
□
시사점 및 전망
6.9%, 6.9%임. (업종별) 하이테크 기술 산업과 장비제조업의 공업
ㅇ 통상적으로 1분기 경제성장률은 춘절 등 연휴 등의 요인으로
생산 증가치는 13.4%, 12%의 증가율이 보이며 전체 산업 성장을 견
경제 추세를 그대로 반영한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2분기 경제 운영
인하고 있음.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 - 중국 내 싱크탱크들은 대외경제의 불확실성에 따라 외수 부
□
고정자산 투자 9.2% 증가, 완만한 성장세
족, 반글로벌화, 무역보호주의의 여파로 중국 경제의 구조적 불균형
ㅇ 국유부문과 민간부문이 각각 13.6%, 7.7% 증가, 여전히 국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부동산과 소비 성장 감속에 따라 2분기부터
유 부문의 투자가 고정자산투자를 주도하고 있음. 제조업 분야 투자
중국 경제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중국 경제는 L자형 경기
는 5.8% 증가
국면에 진입했으며 경기 하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2분기 경제 실적이 어떻게 되는지 지속 관찰이 필요함.
ㅇ 기초인프라 투자는 23.5%, 첨단산업 투자는 22.6% 증가해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부동산 개발투자는 9.1% 증가. 이 중 주 ㅇ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분기 GDP 6.9%를 기록하며 경제
택투자는 11.2% 증가
운영이 양호하다고 밝힘. - 산업별로는 1차, 2차, 3차 산업이 각각 3.0%, 6.4%, 7.7% 증가. 서비스 산업이 내수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 서비
ㅇ 1분기 사회소비판매 총액은 8조5823억 위안으로 10.0% 증
스 산업의 중국 경제성장률 공헌도는 61.7%에 달함. - 1분기 GDP는 6.9%로 2017년 양회에서 리커창 총리가 목표
로 보임. 전문가들은 2017년 중국 경제가 전고후저(前高後低)의 양 상을 전망하고 있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과 대
소비 : 소매판매총액 증가율 10%로 예상치보다 저조. 단, 온라인 판매는 여전히 호황
- 1분기 GDP 18조683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
ㅇ 시진핑 2기 집권을 앞두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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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해 10.4%보다 0.4%p 하락 - 1~2월 사회소비판매 총액 증가율 9.5% 기록하며 소비 부진
내 경제의 리스크 요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 중국은 2017년 경제성 장률 목표치인 '6.5% 내외'의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경제 운용 및 시진핑 2기 집권을 위한 양호한 환경을 만들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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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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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형제불고기, “홍콩 도심 벗어나도 자신 있어” 불고기에 제주 광어까지 임대료가 비싼 홍콩 시내의 한식당들이 최근 경 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시외곽으로 자리잡 은 한형제불고기는 점점 살아나고 있다. 2015년 7 월에 개점한 한형제불고기는 침사초이에서 북동쪽 으로 약 3km떨어진 홍함 토카완에 자리 잡았다. 관광지나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지만 인근지역 사 무실 직원들의 단골손님이 넘치고 있다. 공장형 건 물이 많아 점심시간이 되면 마치 구내식당처럼 직
판매하고 있다고. 광어는 제주, 전복은 완도, 개불
장인들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110석이 순식간에
과 멍게 및 해삼은 통영에서 각각 수입하고 있다.
가득차고 주문이 여기저기서 경쟁적으로 들어온다
특별히 홍콩인들은 산낙지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고.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징그럽고도 재미있는 산 낙지를 시켜 꿈틀거리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 SNS에 공유한다고.
사촌간인 한창희(42), 한승희(41) 형제는 2년 전 개점 때를 선명하게 기억했다. 창희 씨는 “오픈 날은 정말 울고 싶을 정도였어요. 사람들이 많이
한승희 씨는 2001년 초부터 의류계 유통사업으
오겠나 싶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점심시간이 되
로 홍콩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었다. 그는 홍콩을
자 정말 떼로 들어오는거예요. 일부러 뚝배기불고
사업차 계속 방문했었고 지인들의 한식당 운영을
기, 뚝배기제육 딱 2가지만 준비해서 가볍게 시작
지켜보며 조언을 얻었다. 식당을 운영했던 창희 씨
하려 했는데 손님들이 밀려들기 시작하니 정말 멘
를 설득해 홍콩에서 한형제불고기를 개업했다. 임
붕이었죠. 지금은 점심 때만 40여가지 요리를 준
대료가 높은 도심지를 벗어나 홍콩인을 공략하기
비할 정도로 능숙해졌어요.”
위해 홍함 지역으로 눈을 돌렸고 공장형 사무실이 밀집한 토카완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미 이 근처
식당 입구에는 광어 수십마리가 담긴 대형 수족
는 일본식당 등이 유명한 곳이었어요. 괜찮은 한국
관이 길가에서도 훤히 보이게 불을 밝혔다. 홍콩
식당도 하나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예상은 적중했
연예인들과 유명인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여러 사
고, 한두달간의 인테리어 기간동안 지나다니던 홍
진과 싸인, 신문스크랩과 함께 벽면을 가득 채우고
콩인들이 지켜보다가 오픈 첫날부터 밀려들었다.
있었다. 한형제불고기가 추구하는 요리는 간편하
저녁 장사는 처음에는 적었는데 지금은 회사 회식
고 부담없는 서울불고기다. 큰 불판에 국물과 야채
보니 아직은 손님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한
러, 육회비빔밥 68달러, 회덮밥 78달러 등 한국과
자리도 늘고 한인 단골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가 많아 작은 전골처럼 맛보는 불고기이다. 미국이
다. 도리어 불고기보다 삼겹살이 더 익숙하다고.
비슷한 가격대로 제공한다.
한형제는 프랜차이즈와 브랜드마켓팅을 염두해두
나 해외에서는 ‘불고기’라는 단어가 외국인에게도
한형제불고기는 점심시간에 몰려드는 직장인들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광어회와 해산물은 매주
익숙한데 홍콩은 ‘BBQ’라는 표기를 더 많이 쓰다
공략하기 위해 돌솥비빔밥 55달러, 찌게류 60달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수출입허가를 투명하게 받아
고 F&B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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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후 대통령 재외선거 홍콩도 시작... 30일 종료
서하고 8시 정각부터 투표자들에 개방해 투표가 시작됐 다. 8시부터 출장을 앞두고 투표를 하러온 사업자, 주부, 유학생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최종석 영사에 따르면 홍 콩에서 투표신청자는 약 3,500여명이다. 지난 제20대 국 회의원 재외투표 신청자 1,229명에 비하면 약 3배나 증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25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시작됐다. 이날 영사관 직 원 및 선거관리 담당자들은 한시간 전부터 출근해 5층 투 표장소와 투표자 동선, 전산시스템 등을 꼼꼼히 확인했 다. 홍콩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의 원유관 위원장을 비롯해 스탭들은 7시 30분에 공정선거에 노력할 것을 선
가한 수치다. 한국 역사상 사상 최대의 촛불집회와 대통 령 탄핵이라는 충격을 지켜본 홍콩 한인들도 고국의 정 치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광저우총영사관에서는 약 5천명의 한인들이 재외투표신 청을 했다고 한다. 유복근 부총영사는 홍콩은 작은 지역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참여도가 높다고 설 명했다. 지난 국회의원 재외투표의 실제 투표자는 신청자의 절 반 정도인 676명이 투표했었다. 홍콩총영사관에서 진행 되는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는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5시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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