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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2월 8일자 (17-05-10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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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05-1056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2월 8일

홍콩 의류 재벌 짱춘와 지지… 헝이쿡은 캐리 람 몰표 유보 거대 의류 업체 설립자이자 홍콩 최고 재벌 리카싱의 막역한 친구인 양문탁이 짱 춘와 행정장관 후보의 편에 섰다.‘코튼 프 린세스’ 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양문탁 의 가족 기업 Esquel Group은 짱춘와의 선 거 캠프를 재정적으로 돕고 나섰다. 양을 잘 아는 비지니스계 지인은 짱춘와와 대학 교 때 만나 친구가 된 양이“지난 수년 동 안 분열된 홍콩에 회복이 심각하게 필요하 다는 생각에서 짱춘와을 지지하는 것” 이 라고 설명했다. 짱춘와와 양문탁은 둘 다 MIT를 졸업했다. 양문탁은 친중국계 진영에서 짱춘와을 지지한 몇 안 되는 유명인사이다. 짱 후보 의 선거 캠프는 1,570만 달러 모금을 목표 로 하고 있는데 양문탁이 기부금을 냈다는 뉴스 보도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았다. 친 중국계 진영 중에서도 더욱 열린 민주계

인사로 알려진 양문탁은 현재 인민 전국인 민정치협상회의(CPPCC)의 대표이며 2015년에는 홍콩 최고 재벌인 리카싱과 함께 싱가폴 리콴유 총통의 장례식에 참여 했었다. 짱춘와 전 재경국장의 경우, 중국 정부 로부터 행정장관 후보로 인정받은 후에도

아직은 뚜렷하게 이렇다 할만한 거물이 공 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하지는 않았다. 짱 후보의 선거 캠프는 주로 이전 공직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중국 정부의 희망 후 보라고 알려진 캐리 람 정무사장의 경우 선거 캠프에는 친중국계 인사들을 중심으 로 잘 알려진 거물들이 포진해 있다. 홍콩

홍콩의 올해 신년운세, ‘ 통합’ 강조

다. 초미의 관심사인 3월의 행정장관 선거 에 대해서는 알쏭달쏭한 점괘가 나왔는데 “돌고 있는 말들이 틀린 것은 아니다” 라고 해석됐다.‘돌고 있는 말’ 이 어떤 것인지 는 미스터리이다. 뽑힌 점괘는 중국 시 구절 형태로 적혀 있다. /2 페이지에서 계속

해마다 음력 정월이 되면 홍콩에서는 새해의 운세를 보기 위해 사틴에 위치한 처쿵묘에서 점괘를 뽑는데 올해 닭띠 해 에는 사회 통합만 이루어지면 밝은 한 해

가 될 것이라고 점쳐졌다. 올해 역시 음력 정월 둘째 날 헝이국 대표가 숫자 점괘를 뽑았다. 올해 뽑힌 숫자는 61로‘모든 운 이 상서로움’ 으로 풀이되는 좋은 점괘이

주재 중국연락사무소측이 캐리 람에게 몰 표를 던져 행정장관에 당선시키라며 선거 위원회 위원들을 설득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두 개의 홍콩 일간지는 앞서 친 중국계 선거위원회들 사이에서는“캐리 람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중국 정부를 지 지하지 않는 것” 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보 도했다. 한편, 홍콩 특유의 지방 마을 자치단체 로 홍콩 정·재계에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헝이쿡이 캐리 람 전 정무사장을 지 지하기로 했던 기존 방침에서 한발 물러났 다. 지난 1일 캐리 람은 물론 다른 후보들 과도 개인 면담의 자리를 가진 헝이쿡 대 표 라우 입컹은“후보 결정과 관련해 지금 시점에서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을 것” 이 라고 말했다. 헝이쿡은 지난주만 해도 산 하 26표를 모두 동원해 캐리 람 정무사장 을 지지하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이었다. 헝이쿡과 캐리 람은 람이 이전에 개발국장 이었을 때 신계 지역의 토지 개발 및 소유 권 분쟁과 관련해 이견이 있었다. 헝이쿡 대표 라우는 헝이쿡 내부에서 이 견을 조율한 다음 쿡이 소유한 26개 표를 한 곳으로 몰아줄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일부 위원들이 캐리 람을 밀어주기를 원하 지 않고 있어“약속을 지키기는 매우 어려 울 것” 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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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명 역학가, “닭의 해는 ‘토끼띠’ 짱춘와에게 나빠”

홍콩의 저명한 역술가 초이팍라이가 2017년 닭띠 해는 차기 행정장관에게‘상 당히 평탄한 해’ 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초이는“나쁜 소식을 전하고 싶지는 않지 만, 올해 닭띠 해는 토기띠에게는 어려운 해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기도가 가장 높은 차기 행정장관 후보 짱춘와가

1951년 토끼띠이다. 올해로 95세를 맞은 중국 역학 전문가인 초이는 토끼는 대체로 부드럽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물이지만 중국 십이지에서는 닭과는 상극이라고 설명했다.“그렇다고 모든 토끼 띠들에게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잘 안 되는 일이 있으면 포용으로 감싸고 매사에 조심하면 길이 순탄하게 열 릴 것” 이라고 초이는 말했다. 중국 정부가 점찍은 후보인 캐리 람 전 정무사장 역시 순탄한 항해를 하지는 못할 것으로 초이는 내다봤다. 1957년 닭띠 해 출생인 캐리 람에 대해서는‘부드러운 방 식’ 을 취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불운이 찾 아올 것이라고 말했다.“강하게 밀어붙이 기만 하면 부러질 것” 이라고 초이는 조언 했다. 행정장관 후보 경선에 처음으로 뛰 어든 우쿽힝 전 대법관에게는“부드러움

이 불운을 상쇄할 것” 이라고 말했고 4번째 후보인 레지나 입에 대해서는“’ 중길’ 이며 얻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초이는 중국 역학에 대해“미신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예언가가 아니며 당신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사람도 아 니다. 단지 어려운 일이 앞길에 놓였을 때 좀 더 쉽게 가는 길을 찾아줄 수 있다” 고 말했다. 역술가 초이는 2014년에 일어날 < 우산 시위>를 내다봤고, 지난 행정장관 선 거에서 중국 정부의 지지를 등에 업고 승 승장구하던 헨리 탕에 대해서는 선거에서 낙마하기 전에 이미“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 이라고 말했었다. 올해는 행정장관 선 거가 있는 3월이 불안정한 달이어서 선거 가 매우 근소한 차이로 결판이 날 것으로 내다봤고 8월과 10월도 어려움을 겪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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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올해 신년운세, ‘통합’ 강조 올해 운세는“돌아다니는 말이 틀리지 않 는다. 좋은 운이 있어 발전이 있을 것이다. 열심히 목표를 향해서 달려라. 행운과 번 영이 있을 것” 이다. 중국 고전 산통점은 대나무 통에 들어 있는 96개의 나뭇가지 점괘를 뽑는 것인 데 이 중 35개는 좋은 운, 44개는 그저 그 런 운세, 나머지 17개는 나쁜 운으로 풀이 된다. 홍콩 시민을 대표해 홍콩의 운세를 뽑는 일은 헝이국에서 맡고 있는데 헝이 국은 신계의 작은 부족 마을 문제를 관장 하는 단체로 홍콩 사회 여러 면에서 강력

만, 전반적으로 순탄한 해가 될 것이라고 초이는 짚었다. 초이팍라이는 홍콩의 거의 모든 가정에 서 길흉화복이나 결혼, 계약 등 중요한 대 소사를 정할 때 참고하는 <초이 겐 포 통 중국 역학>이라는 책을 쓴 저자이다. 이 책 은 청나라 시대 때 초이의 할아버지에 의 해 처음으로 지어졌다. 초이 가문의 역학 은 2013년 중국 광동성이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초이에게 조언을 구했던 사람들 로는 홍콩 최고 재벌 리카싱, 초대 행정장 관 퉁치화, 홍콩의 마지막 총독 크리스 패 튼 등이 있다.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Reporter_ Jo Yoon Seon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牛坡墨集_Sohn Young Tae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Jeong Jae Hyeon design@wednesdayjournal.net

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중국식 풍습에 따라 홍콩에서도 춘절 연휴 기간 중 가족의 건강과 복을 빌기 위

해 인근 사찰을 찾는 사람이 많다. 대표 사 찰인 사틴의 처쿵묘는 송나라 시대 장군 에게 바쳐진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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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호화주택, 28억 달러에 매각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아이폰 3대에 2대꼴로 사용되는 유리 스크린 제작사인 비엘 크리스탈의 소유주 영 킨맨이 피크의 초호화 주택을 28억 달러에 구입했다. 인화세를 대폭 올린 홍콩의 부동산 진정책에 재벌들은 전혀 구애받 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켰다. 피크의 폴락 매쓰 13번지의 이 저택은 총 51,000 스퀘어피트로 하이 그랜드 개발이라는 회사에 팔렸다. 이 회사는 비엘 크리스탈의 영과 아내 람 와이잉이 소

유한 회사이다. 홍콩 50대 재벌 중 8번째로 올라있는 두 사람의 합계 재산은 미화 84억 달러라고 포브스는 추정하 고 있다. 영은 이번에 피크에 구입한 집을 사들여 다시 지 을 계획이기 때문에 인화세 7억 2,100만 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다. 여전히 4.25%에 해당하는 세금은 내야 하는데 세금만 1억 1,900만 달러이다. 이 집의 스퀘어피트당 가 격은 109,571달러이며 재개발 시 스퀘어피트당 2만 달러 가 소요될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는 예상했다. 홍콩 출신 인 영은 1986년 시계에 사용되는 크리스탈 제작 사업에 뛰어들었고 1988년 비엘의 첫 중국 공장을 선전에 설립 했다. 광동성 휘저우에 두 번째 중국 공장이 있으며 현재 중국에 고용되어 있는 직원은 10만 명 이상이다. 홍콩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11월 5일 전격적으로 부동산 구입시 부과되는 인화세를 15%로 올 렸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 정부는 중국에서 자금이 해 외로 흘러나가는 것을 막고 인민폐의 가치를 회복시키기

브렉시트 이후 외국인 영국투자, 홍콩 뉴월드개발이 최대 규모 홍콩 뉴월드 개발의 회장 헨리 청카션이 런던의 복합 단지 개발에 10억 파운드(97억 9천만 달러)를 투자해 영 국의 브렉시트 이후 외국인 투자가로는 가장 큰 규모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월드 개발이 청카션의 회사‘나이트 드래곤’ 을 통해 개발에 참여한 런던의 복합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 500 객실의 호텔 등 총 140만 스퀘어피트의 면적으로, 빌딩 의 아랫부분에는 버스 정류장, 극장, 상가 등이 들어선다. ‘나이트 드래곤’ 은 청카션이 소유한 개인 회사이다. 지난 춘절 기간 중 가벼운 뇌졸중을 일으켰다는 소문이 돌았던 헨리 청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에 연휴가 끝난 주식 시장에서는 회사의 주가가 8일 만에 가장 크게 떨어지기 도 했다. 청 씨 가족은 포브스지에 따르면 홍콩에서 3번째 재벌

이며 재산은 약 1,39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헨리 청이 개발에 참여한 런던의 복합단지는‘그리니치 페닌슐라’ 라고 불리는 런던 도심의 재개발 계획으로 헨 리 청의‘나이트 드래곤’ 은 이 중 핵심 부분인‘페닌슐라 플레이스’ 의 개발을 맡고 있다. 2015년 런던 그리니치 위 원회가 승인한 이 개발 계획은 런던에서 단일 재개발 계 획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다. 홍콩 건설사들은 브렉시트 이후에도 런던에 꾸준한 관 심을 보여왔다. 지난달 말에는‘총칭의 리카싱’ 이라고 불 리는 청청큐가 회장으로 있는 CC Land Holdings가 런던 의 웨스트 엔드에 고급 오피스 빌딩을 2억 9천만 파운드 에 사들였다. 또 Emperor International Holdings도 런던에 있는 Ampersand Building을 2억 6천만 파운드에 매입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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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다양한 일련의 조치를 통해 자금 유출을 막고 있다. 중국 인민폐의 가치가 약 7%가량 떨어진 시점에서 부동 산 같은 고정 자산은 슈퍼 리치들이 부를 안정적으로 저 장해 놓을 수 있어서 선호하는 수단이다. 이 때문에 초고 가의 호화 주택은 홍콩은 물론 중국 등 슈퍼 재벌들이 여 전히 찾는다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실제로 슈퍼재벌들의 초호화 주택 구매 열기는 식지 않 고 있다. 2016년 홍콩의 17번째 재벌로 뽑힌 타이헝파이 엔터프라이즈의 렁시우헝은 피크의 마운트 니콜슨 아파 트 3채를 12억 2,000만 홍콩달러에 구입해 아시아에서 가 장 비싼 아파트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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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20주년 행사 대비 테러전담팀 순찰강화

오는 7월의 홍콩반환 20주년을 대대적 으로 준비하고 있는 홍콩에서 만일에 있 을지도 모르는 사태에 대비해 29,000명의

경찰 병력이 총동원돼 테러 진압 대비 훈 련을 받았다. 경찰은 동시다발적으로 발 생할지도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당장 홍 콩에 어떤 임박한 테러의 위협이 있는 것 은 아니다” 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해외에서 대중 공공 교통을 타겟으로 하는 테러가 있었던 점에 비추어 홍콩 경 찰 역시 대중교통 순찰이 필요하다고 경 찰은 밝혔다. 앞서 성탄절 연휴가 시작되 기 전, 경찰의 테러전담팀(Counterterrorism Response Unit/CTRU)이 홍콩 경찰 사 상 처음으로 MTR에 정찰 임무를 띠고 파

홍콩대, ‘ 국제화’ 순위 아시아 1위

홍콩대학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국제 화된 대학’ 으로 꼽혔다. 홍콩대학의‘국제 화 대학’순위는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높 다.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은“홍콩 대학이 외국 유학생과 교수진을 많이 보 유하고 있다는 사실 뿐 아니라 국제적으 로도 명성이 높다는 사실이 반영됐다” 고 말했다. 홍콩대학은 이전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 고 중문대학은 지난해 108위였다가 올해 에는 28위로 엄청나게 순위가 올랐다. 이

번 조사에서는 해당 대학의 세계적 명성 을 순위에 넣는 방법을 처음으로 도입했 으며 이것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 인다. 지난해 중문대학보다 순위가 앞섰 던 많은 대학이 국제 명성 부문에서 힘을 얻지 못해 순위가 떨어졌다.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의‘국제 화 대학’순위를 결정하는 요소는 외국 유 학생과 외국 출신 교수진, 적어도 한 개 이 상의 해외 교수진과의 공동 저작물 등이 기준이며 올해에는 여기에 국제적 명성이 추가됐다. 해당 대학의 국제적 명성 항목 은 세계 1만여 명 학자들에게 설문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했다. 스위스 취리히 공대가‘국제화 대학’순 위 1위, 역시 스위스의 로잔 폴리텍대학이 2위를 차지했다.

견됐었다. 앞으로도 사전에 어떤 역에 테 러 전담 경찰이 배치될지 여부를 알리지 않은 채 위험 평가 기준에 따라 담당관이 순찰을 하게 될 것이라고 경찰은 말했다. 테러전담 경찰관들은 배낭을 메고 MTR 구간을 순찰하게 되는데 시민들에게 위협 감을 주지 않기 위해 자동소총 등은 노출 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경찰은 말했

홍콩수요저널 다. 그동안 테러전담팀은 시내 주요 장소 나 금융 중심지, 전력공급처 등을 중심으 로 순찰을 강화한 적은 있지만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MTR 내부까지 진입해 순 찰을 한 적은 없었다. 경찰은 테러전담팀이 복장을 갖추고 드 러내놓고 순찰을 하는 것이 테러를 억제 하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오는 7월의 홍콩 반환 20주년 기념식에 시진핑 국가 주석의 참석 가능 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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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양계장, 항생제 남용

홍콩의 대표 양계장들이 건강한 닭을 기를 때도 항생제 를 미리 사료에 넣어 먹여 질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한다 고 밝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버그가 가금류를 통해 퍼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홍콩 소비자위원회는 홍콩에서 생산되는 닭고기 의 96%에서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미국과 EU는 동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항생제 일부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항생제를 남용한다며 양계 관계자들을 비 난하기 전에 적절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 지적한다.“홍콩에는 닭이나 돼지에 대한 전문가가 없 다. 따라서 축산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제까지의 경험이나 감에 의해서 동물들을 기를 수 밖에 없다” 고 양계장 운영 자들은 말하고 있다. 위엔롱 산와이츈의 농장에서 지난 34년간 닭들을 길러 온 64세의 리렁케이는 닭들이 고개를 내밀고 물고 모이를 쪼아먹을 수 있을 정도의 비좁은 닭장에서 3만 마리의 닭 을 기른다. 질병이 쉽게 퍼질 수 있는 이런 열악한 환경은 홍콩의 29개 양계장에서 모두 마찬가지이다. 리렁케이는 병아리가 40일 정도가 되면 이때부터 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 항생제를 모이에 섞는다.“그렇지 않으면 아마 10%는 죽을 것’ 이라고 리는 말했다. 위엔롱의 또 다른 양계장 주인 청카야우 역시 특히 추 운 겨울철을 중심으로 흔히 항생제를 쓴다고 말했다.“아 마 항생제를 안 쓰면 기르는 닭 중에 70% 정도만 시장에

100홍콩달러 위조 지폐 크게 늘어 지난해 100달러짜리 위조지폐의 유통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경찰이 연휴를 중심으로 현금의 사용이 많 은 때에 특히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적발된 홍콩 달러 위조지폐는 모두 2,620장으로 2015년에 비해 20% 늘었다. 적발된 위조지폐의 60%는 100달러짜리이다. 100달러짜리의 경우 2015년 대비 적발 된 양이 6배 가까이 늘었다. 50달러짜리 가짜 지폐도 전 년 대비 82% 증가했다. 이전보다 소액권의 위조가 늘어 난 것이다. 경찰은 이들 소액권 위조지폐는 흔히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돼 한눈에 위조지폐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 을 정도로 조잡한 질이라고 말했다. 반면 고액권의 위조지폐는 줄었다. 1,000달러와 500달

러짜리 위조지폐는 전년 대비 각각 71%, 51% 감소했다. 경찰은 고액권은 유통될 때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 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 소액권 위조지폐가 많아진 것 같 다고 설명했다. 위조지폐가 주로 유통되는 곳은 상점, 재 래시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이다. 상당수 홍콩 주민들은 선전 등 중국에 가서 쇼핑하다가 자신이 소지한 진짜 돈 이 가짜로 바꿔치기 당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 중국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100달러짜리 지폐를 낸 사 람들에게 중국 상인들이 가짜 돈이라며 돈을 돌려주는데 알고 보면 상인들이 받았던 진짜 지폐를 순식간에 가짜 지폐로 바꿔서 건네주는 것이어서 눈 깜짝할 사이에 피해 를 보는 일이 상당수 있었다고 홍콩 경찰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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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팔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홍콩의 규정에 따르면 사용이 가능한 20가지 종류 의 항생제를 얻기 위해서 축산업자들은 농어업보호국의 허가를 사전에 얻어야 한다. 물론 담당 부서는 항생제 사 용에 대한 엄격한 규칙을 적어놓은 리플렛도 함께 배포하 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따르는 축산업자는 거의 없고 대 부분은 자신의 오랜 경험대로 한다. 소비자 위원회는 항생제 허가제를 없애고 항생제 사용 권한을 수의사에게만 주어서 축산업자들이 이를 통해 필 요한 경우에만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으나 비현실적이라는 반응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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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초 푸드 트럭 시범 가동 로 허가가 난 다른 8개의 푸드 트럭은 이 달 중순이나 늦어도 3월부터는 영업을 개 시할 계획이다. 16개의 푸드 트럭은 실제 로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은 아니고 정부가 지정해 준 8개 관광 장소에 2대씩 위치해 운영하며 2주 간격으로 장소를 로 홍콩 정부가 시범으로 런칭한 푸드 트 테이션한다. 허가증은 2년간 유효하다. 럭이 지난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정부 푸드 트럭이 설치될 장소는 완차이, 침 로부터 허가를 받은 16개 푸드 트럭 중 3 사초이, 웡타이신 이외에 센트럴 하버프 개,‘Book Brothers’’ Pineapple Canteen’ 론트, 오션파크, 침사초이 아트 스퀘어, 까 그리고‘MaMa’ s Dumpling’이 완차이 바 울룽 이스트, 홍콩 디즈니랜드 등이다.푸 우히니아 광장과 침사초이 살리스베리 가 드 트럭에서 판매되는 음식은 홍콩식 또 든, 웡타이신 광장에서 각기 영업을 시작 는 홍콩 퓨전식 음식들로 높은 임대료로 했다. 사라져가는 홍콩 로컬 음식을 관광객 또 정부의 <Food Truck Pilot Scheme>으 는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푸드 트럭 1대당 평균 투자 비용은 약 1 백만 달러다. 푸트 트럭 대표들은 각기 다 른 부서로부터 5장의 허가증을 얻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기다리는 과정이 대단

1월 날씨, 홍콩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더워

홍콩 기상청이 관측을 시작한 1885년 이래 올 1월의 날씨는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1월의 평균 기온은 18.5도로 평 년 1월의 평균 기온 16.3도보다 2.2도나 높았다. 기상청은 130년 만에 이번 1월이 가장 기온이 높았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따뜻 했던 1월은 월 평균 기온 18.3도를 기록했 던 1901년이었다. 지난해 1월의 평균 기온 은 16도였다. 이번 1월은 일 최저 기온의

평균 기온 역시 다른 해보다 높았다. 올 1 월의 일일 최저 기온의 평균기온은 17도 로 평년보다 2.5도나 높았다. 역대 포근했 던 올해 1월은 다른 때보다 건조하기도 했 다. 이번 1월의 강수량은 7.8mm로 평년 1 월 강수량 24.7mm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 했다. 가장 더웠던 날은 1월 6일로 낮 한때 최 고기온이 25.5도까지 치솟았다. 1월의 평 균 일광 시간 역시 평년보다 2.1시간 많은 145.1시간이었다. 1월에 가장 기온이 낮았 던 날은 1월 22일로 13.6도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역시 평년보다 따뜻해서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세 번째로 따뜻했던 12월 로 기록됐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히 복잡하고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홍콩 관광청은 <HK Food Truck>이라는 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푸드 트럭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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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용 환경이 영어 말하기 영향”

집에 영어를 사용하는 가정부가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영어 단어 구사력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중문대학 심리학과가 가정부의 역할이 아동의 언어 발

홍콩대 매디슨 부총장 사임 피터 매디슨 홍콩대 부총장이 임기를 2년이나 남긴 상 태에서 물러난다고 전격 발표했다. (총장은 명예직으로 홍콩 행정장관이며 부총장이 실제 운영 책임을 지고 있 다) 매디슨 부총장은 내년 1월 홍콩대를 떠나 스코틀랜드 의 명망 있는 대학 에딘버러 대학의 부총장으로 가게 된 다. 이로써 홍콩에서 가장 오래되고 이름있는 홍콩대학의 앞으로의 행보에 우려가 나오고 있다. 매디슨 부총장이 재직하던 지난 2년간은 대학 행정을 장악하려는 관선 이사진의 정치 간섭과 학내 자유를 부르 짖는 학생 대표와의 알력 속에서 크고 작은 충돌이 끊이 지 않았다. 홍콩대 부총장 자리를 자신이 역임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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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한 이 자료는 학술지 <Language Learning>에 실렸다. 연구진은 5~9세 연령대의 광동어가 모국어인 아동 194명과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연구 조사했다. 영어 사용 가정부가 있는 가정의 아동, 광동어 사용 가정 부가 있는 가정의 아동, 가정부가 없는 가정의 아동 등 대 상 아동들은 크게 3개 그룹으로 나뉘었다. 그 결과, 5살 나 이에 영어 사용 가정부가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영어 단어 질문에서 24%를 맞췄고 광동어 가정부가 있는 가정의 아 이들은 15%를 맞췄으며 가정부가 없는 가정 아동들은

12%의 정답률을 냈다. 9세 아동 그룹에서도 비율은 각각 45%, 33%, 28%로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집에 영어를 사용하는 가정부가 있는 경우 매 일 영어 사용 환경이 조성돼 아이들에게 영어 사용 기회가 더 많아지는 것으로 해석했다. 가정부가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으므로 가정부가 사용하는 단어나 아이들과의 대화가 아이들의 영어 단어 개발에 도움을 준 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반대로 영어 사용 가정부가 있는 가정의 아동들의 중국 어 능력은 다른 그룹보다 떨어졌다. 그러나 영어 독해에서 는 3그룹 간 차이가 거의 없었다. 독해 또는 글자로 쓰인 단어에 대한 인지는 주로‘학습능력’ 과 연관되는 것이어 서 가정부의 존재 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최고의 직책’ 이라고 한때 말했던 매디슨은 사임에 정 치적인 압력은 없었다고 부인하면서‘개인적인 사정’ 으 로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매디슨 부총장의 임기는 2019 년까지였다. 현재 홍콩대에서 연간 580만 달러를 받는 매 디슨 부총장은 에딘버러 대학으로 옮겨가면 30만 파운드 (약 290만 홍콩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어 연소득이 절반 가량 줄어들게 된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 의대 및 치대 학장이었던 매디슨은 2014년 4월 홍콩대로 옮겨왔다. <우산 시위>가 일어나기 79일 전이다. 취임 초에는 홍콩 사정을 모르는 외부 인사 를 영입한다는 따가운 눈초리를 받기도 했지만, 취임 이 후 정부와 학생 사이에서 중도정책을 취하며 조율을 잘해 왔다는 평을 받았다. 매디슨 부총장은 <우산 시위> 당시 학생 캠프를 방문해 학생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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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서 집값 최대 상승 도시는 '허페이'

중국 경제가 부동산 거품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지난해 중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도시는 안후이(安徽) 성의 성도 허페이(合肥)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국판 포브스' 로 불리는 후룬(胡潤)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집값 최대 상승 도시는 허페이로 전년 대비 무려 48.4%나 올랐 다. 허페이의 주택가격은 2015년 말 ㎡당 8천493위안(한화 143만9천원)에 불과했으나 일부 신개발지 집값이 급등하 면서 지난해 6월 말 ㎡당 1만1천854위안(200만9천원)으로 크게 오르는 등 중국 내 최고 상승세를 보여왔다. 허페이는 중국 최대 부동산기업 완다그룹이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

성하는 등 2선 도시의 선두 주자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어 샤먼(廈門)이 전년 대비 45.5%, 난징(南京)이 42%, 우시(無 錫)가 34.3%, 선전(深圳)이 31.7%로 올라 톱 5에 들었다. 이밖에 6~10위에는 항저우(杭州. 31.3%), 상하이(上海 31.1%), 푸저우(福州 28.8%), 정저우(鄭州 28.1%), 베이징 (北京 27.5%)이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부동산 시장 거품을 막기 위해 지난해 10월 20여 개 지방 정부가 규제를 강화해 부동산 개발업자나 중개업 자를 조사하고 투자자들이 플랫폼을 이용해 기업이나 개 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대출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그러 나 중국인들에게 부동산은 여전히 최대의 투자처로 인식 되고 있어 집값을 잡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후룬리포 트의 전 세계 집값 폭등 도시 톱 20에는 허페이 등 무려 15 개 중국 도시가 포진해 중국의 부동산 거품이 심각함을 여 실히 보여줬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의 '글로벌 주거 도시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 세계 150개 도시 의 1년간 집값 상승률을 비교한 결과 상위 10개 도시 가운 데 1위부터 8위까지도 모두 중국 도시였다.

마윈 회장 '국경 초월한 우정' 호주의 옛 친구 기려 통큰 장학금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 이 2004년 숨진 호주인 친 구를 기리기 위해 장학 기 금을 조성했다. 5일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에 따르면 호주 뉴캐슬대학 에 2000만 달러(약 230억원) 규모로 설립된‘마윈·몰리 장학 프로그램'은 첫해 30명을 시작으로 매년 90명의 학 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캐슬대는“이번 장 학 기금 조성은 마 회장의 가까운 지인이었던 켄 몰리와 의 인연 덕분” 이라며“글로벌 감각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 밝혔다. 마 회장은 1980년 자신의 고향인 항저우에 여행 온 호 주인 켄 몰리를 처음 만났다. 당시 16세이던 마 회장은 몰 리에게 영어를 배우면서 가까워졌다. 몰리씨 가족의 초청 으로 호주를 방문하기도 했다. 이들의 인연은 2004년 몰 리가 사망할 때까지 이어졌다. 마 회장은“젊은 시기를 호 주에서 보낸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 며“호주 사람과 문 화, 경관이 내 세계관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이번 장학 프로그램 설립이 알리 바바가 멜버른에 호주·뉴질랜드 지역 본부를 설립하기 에 앞서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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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화사한 봄을 가득히 - 기미의 원인과 치료 30대가 넘어가면서 여성분들의 제일 큰 피부 고민은 중 하나 는 기미와 잡티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미는 전체적으로 얼굴을 칙칙해 보이게 하고, 환한 인상을 가로막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치료를 원합니다. 이전에는 주로 외용연고나, 미백성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에 많이 의존 하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효 과를 보지 못하거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서 붉음증, 저 색소 침 착이나, 색소가 더 진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더욱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오라클 홍콩점에서 는 블루 토닝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기존 색소질환 치료용 레이 저 보다 업그레이드된 고출력 레이저 시술로 피부 진피층까지 도 달하는 1064nm 파장대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진피 아래쪽에서 부터 올라오는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합니다. 기미와 같은 멜 라닌 색소 질환의 경우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려면 주 1회 간격으로 최 소한 10회이상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 능하고 저 색소 침착과 같은 부작용이 덜해서 많은 분들이 선호 하는 치료법입니다. 이에 더해 전기 영동기법인 바이탈 이온토 기계를 통해서 비타민C를 피부 진피층까지 안정적으로 침투시켜 활성화된 멜라닌 세포를 비활성화 시켜서 멜라닌 세포의 증식을 감소시켜주는 피부 관리 치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색소 질환은 한번 생기면 자연치유가 어렵고 방치하면 진피층 까지 색소질환이 깊어질수 있으니 적극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미, 잡티등 색소 질환이 생겨 고민하고 계시다면 초기 에 피부과를 찾아 진단 치료 받을 것을 추천합니다.

박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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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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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춘잉 홍콩 행정장관,

마지막 정책연설 발표(上)

·시정연설 통해 일대일로 및 AIIB 강조 ·홍콩의 조국 복귀 20주년, 독립 여지 없어

콩의 초등학교들에 1억2500만 홍콩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함. 홍콩의 독립 요구가 증가하며, 중국 역사를 고등학생들에 게 의무적으로 가르치게 하자는 주제도 큰 화두로 떠오름. - 교육청은 홍콩 학생들에게 기본법을 가르치는데 더욱 중점 을 둘 것이며, 올해 중순까지 학교에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기본법 과 헌법에 대한 15시간 분량의 러닝모듈을 개발하고, 관련 학습 자 료들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밝힘. 이에 민주파 의원들은 이러한 커리큘럼 변화는 ‘새로운 국정 교육’과 다를 바 없다며 반대했고,

- 글 임건희 (홍콩무역관)

평론가들은 ‘세뇌’ 작업의 일환이라고 비판함. 반면, 교육청은 보 □

정책연설 주요 내용

것으로 예측함. 하지만 홍콩 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정치적 혼란

조금을 통해 “학생들이 중국인들

은 이 과정을 방해할 것임.

의 문명과 우수함을 존경하고 본받 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ㅇ 주요 내용 -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은 1월 18일 시정보고(국정연설)를

ㅇ 대내 경제 현황

발표함. 이는 렁 행정장관의 마지막 정책연설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 이번 신년 정책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직장인들이

큰 관심을 받음. 정책연설에서 렁 행정장관은 스포츠와 교육, 노동,

오랫동안 요구했던 대로 MPF의 본인 부담금을 퇴직금으로 주는

보건, 관광 분야에 투입할 264억 홍콩달러 중 거의 대부분인 200

관례를 단계적으로 없애도록 하겠다는 약속임. MPF의 퇴직금 유

억 홍콩달러는 홍콩 내 오래된 스포츠 시설을 개선하는데 쓸 것이

용 관례는 꾸준하게 문제성이 제기돼 왔음. 렁 장관은 IT 기업들을

라고 함. 한때 "홍콩의 스포츠 부문은 홍콩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위한 토지 공급을 늘리고 세금 감면 및 재정 지원을 통해 IT 산업을

없다"고 말해 관계자들을 화나게 했던 렁 행정장관이 마지막 정책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함. 또한, 최근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인

을 체육 분야에 올인하다시피 한 것은 의외로 여겨지고 있음. 또한,

해 더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관광산업에는 2억 홍콩달러를 투입

컨트리파크에 주택 건설 등을 약속하며 홍콩 시민들을 놀라게 함.

할 예정임.

한편 렁 행정장관은 가족을 이유로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정치적으로 덜 강경한 모습이었음.

- 홍콩관광청은 이 지원금을 아시아 최대 와인 페스티벌인 와 인&다인 페스티벌과 홍콩의 야경 명소인 빅토리아 하버에서 매일

- 또한, 렁 행정장관은 일대일로, 홍콩의 MPF 개인연금을 비

개최되는 Symphony of Lights를 더욱 화려하게 새단장 할 것이

롯해 경제, 정치, 기술혁신, 환경문제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조를

라고 밝힘. 렁 장관은 대외 정치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잠재적 위협

밝히며 본인은 선거 공약들을 모두 지켰다고 주장함.

에 대해 경고하는 한편, 중국 본토의 국제 통상 전략에 홍콩이 큰 기여를 했다고 강조함. 또한, 홍콩 정부는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과

□

정책별 주요 내용

연결통로를 구축함과 동시에 홍콩의 관광산업, IT 및 기타 산업 분 야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함.

ㅇ 일대일로 및 AIIB - 홍콩 정부는 시진핑 중국 주석이 2013년 일대일로 정책을

ㅇ 홍콩, 독립 여지 없어

실시하면서부터 중국 본토와 일대일로에 참가하는 65개 국가들을

- 홍콩의 자치를 원하는 수많은 홍콩 시민들이 최근 우산시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옴. 일대일로 정책은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및 반중시위 등을 했고, 중국 본토로부터 홍콩의 독립을 주장하는

중동, 유럽 등의 국가들에 철도, 항구, 공항, 도로 및 기타 인프라들

사람들도 있었음. 독립파 및 친중파 국회의원들이 수개월에 걸쳐

을 건설해 무역을 촉진하는 것에 의의가 있음.

법적 공방을 벌였던 만큼 렁 장관은 독설을 삼갔지만, 홍콩은 중국

- 렁 장관은 작년에 만든 일대일로 사무실을 확장시키고 북경

과 분리될 수 없고, 올해가 조국 복귀 20주년이라고 강조하며 독립

정부의 일대일로 경제정책에 연관된 국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도

의 여지가 없다고 밝힘. 일국양제 원칙에 따라 모든 홍콩인들은 기

모할 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AIIB에 참여할 것이라고

본법을 준수하고, 국가 주권과 안보, 영토의 완전성을 유지하고 보

약속함. 렁 장관은 홍콩이 올해 중순에 AIIB에 가입할 것이며, 3월

호할 의무가 있다며 이것이 정치적 현실이라고 렁 장관은 밝힘.

말부터 홍콩 입법회에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밝힘. Kennneth Leung 회계 부문 국회의원은 AIIB가 1000억 달러 규모의 자본을 소유하고 있으며, 약 100억~200억 홍콩달러의 자금이 더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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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국 역사 교육 의무화 고려 - 렁 행정장관은 중국 역사와 전통 문화를 가르치기 위해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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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2월 8일자 (17-05-1056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