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40-10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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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2일
10% 하락 예상했던 홍콩 부동산, 벌써 회복세? 부동산 판매량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 어 내년 홍콩의 주택 가격은 5% 정도 오를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왔다. 당초 올해 부동산 가격이 10% 정도 떨어질 것 이라고 예상했던 전문가들은 현재 부동산 시장이 내년도 상승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제2금융권과 손 잡은 개발사들이 공격적으로 주택대출을 하는데 힘입어 지난 몇 달간 신규 아파트 분양 사무소에는 잠재적 구매자들이 줄을 늘어서는 모습이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당초 5.5% 가격하락을 예상했던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회사 Knight Fright는“올해 여기서 더 이상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 고 말하고 있다. 올해 ¼ 분기에는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 미국 금
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어 주택 가격이 약 7% 가량 떨어졌었다. 그러나 이후 곧바로 5개월에 걸쳐 6%의 가격 상승이 있었다. 투자 은행 Macquarie는 내년에는 15%,
2018년에는 10% 정도 주택 거래량이 늘 어 내년에만 약 5% 정도 가격 상승이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홍콩 현지 부동산 리카코프 역시 최근의
가격과 거래량을 볼 때 홍콩 부동산은 바 닥을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 카코프가 홍콩의 주요 아파트 단지 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평균 가격은 스퀘어피트 당 11,669달러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데 이는 지난해 말보다 1.33% 소폭 오른 것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계속 지연되 고 있고 우려됐던 브렉시트의 충격이 서서 히 흡수되고 있어 전문가들은 앞으로 주택 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 을 내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케리 프로퍼티는 지난 5일, 까울룽통의 비컨 힐 부지를 72억 7천만 달 러, 스퀘어피트당 21,016달러의 가격에 사 들였다. 역대 까울룽 주택 부지 경매가 중 최고가이다.
에는 총 33억 달러가 소요됐으며 전체 8개 라인 교체 프로젝트는 2026년 끝날 계획
이다. 신호 체계가 바뀌면 열차 운행이 더 많아지게 되어 승객 수송량이 10% 가량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MTR은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테스트 이후 시스템을 다시 현재 운행 체계로 바꾸는 과정에서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문제 때문에 아침 열차 의 불가피한 지연이나 저속 운행이 발생 할 수도 있다면서 MTR은 시민들의 양해 와 협조를 당부했다.
‘ 출근길 지각 조심’ MTR 신호체계 교체로 운행 지연 차량 신호 체계 교체가 시작돼 향후 10 년간 오전 출근 시간에 열차가 일부 지연 되거나 저속 운행될 수 있다고 MTR 측이 알렸다. 다음달 후반 이스트 레일부터 신 호 체계 테스트가 시작된다. 새 신호체계 테스트는 열차 서비스가 되지 않는 밤샘 시간동안 이루어지며 이스트레일 서비스
가 시작되기 전 다시 현재 신호체계로 바 뀐다. 이스트 레일의 경마장 역부터 시작 해 대학역, 포탄역까지는 2017년 ¼분기 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츈완 라인에서도 메이푸 역과 라 이치콕 역에서 올해 안에 새 신호 시스템 텟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새 신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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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재경국장, 행정장관 후보 출마 재확인
홍콩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다면 더 큰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말함으로써 짱춘와
재경국장이 차기 행정장관 후보로 나설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시사했다. 앞서 3일 안토니 렁 前 재경국장이‘홍콩 을 통합할 수 있는 사람’ 이라며 짱을 지지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안토니 렁 前 재경 국장은“리더로서 가장 중요한 요건인‘홍 콩 화합’ 을 짱춘와 현 재경국장이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본인은 내년 행정장관 선거 출마를 부 인해왔지만 오랫동안 다크 호스로 여겨져 왔던 안토니 렁이 짱을 지지한다는 입장 을 보임으로써 내년 행정장관 선거에서 연임 도전에 나서는 렁춘잉 행정장관의 편에 서지 않을 것임을 확실히 했다. 안토 니 렁은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자선 재
단 <푸드엔젤> 행사에서 현재 홍콩 사회 가 너무 갈라져 있어서 통치하기 매우 어 려울 것이라며“홍콩을 더욱 통합되는 사 회를 만들기 위해 막중한 임무가 짱 재경 국장에게 주어져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토니 렁은 현재 개발사 난펑 그룹의 최 고 경영자이다. 홍콩의 초대 행정장관인 퉁치화가 설립한 씽크 탱크 <Our Hong Kong Foundation>의 고문이기도 한 안토 니 렁은 자신은 행정장관 출마 의사가 없 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출마가 가능한 행정장관 후보로 점쳐져 왔었다. 짱 재경국장은 이후 자신과 안토니 렁, 헨리 탕이 이날 함께 찍은 사진을 인터넷 에 올렸다. 짱 재경국장의 행정장관 후보
홍콩수요저널 지지 세력이 윤곽을 나타내고 있음을 시 사한다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짱 재 경국장은 홍콩 통합의 책임은 한 사람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홍콩 시민 모두가 나누어 짊어져야 하는 책임이다. 모든 홍콩 시민이 홍콩을 더 살기 좋고 경 제적으로 발전된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고 말했다. 짱 재경국장은“홍콩을 위해 공헌하는 일 이라면 기꺼이 더 많은 책임을 갖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볼수 있다” 고 덧붙였다. 짱 재경국장이 처음으로 행정장관 후보 로 나설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은 지난 7 월이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관련 질문에 굳게 입을 다물어 정확한 의중을 읽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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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치화 초대 행정장관, 홍콩 정협회원 모두 소집 차기 행정장관 선거가 6개월도 남지 않 은 시점에서 퉁치화 초대 행정장관이 움 직이기 시작했다. 퉁 초대 행정장관은 중 국 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홍콩 회원 200명 모두를 불러 미팅을 개최하는 이례 적인 행보를 보였다. 다가오는 행정장관 선거와 관련한 문제가 다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200명 위원의 단체 미팅 은 중국 정부가 홍콩 행정장관 선거에서 어떤 여지도 남겨주지 않을 것임을 강하 게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미팅에서 차기 행정장관 후보에 대한 명확한 이름이 거론된 것은 아니지만 중 국 정부가 이들에게‘홍콩 문제에 있어
능정적으로 나서고 홍콩의 미래를 위해 을 요구한 것으 보다 큰 그림을 그릴 것’ 로 전해졌다. 홍콩의 인민정협 회원들을 모두 불러모은 퉁치화는 2012년 행정장 관 선거에서 렁춘잉의 강력한 지지자였
다. 렁춘잉 본인도 행정장관에 당선되기 전에는 인민정협 대표회의 의원이었다. 2012년 행정장관 선거 당시 인민정협 대표 의원 중 선거인단에 선출된 6명 만 이 렁춘잉을 후보로 지지했고 35명 의원 은 라이벌이었던 헨리 탕을 밀었었다. 실 제 일부 인민정협 출신 선거인단 위원 중 에는 렁춘잉에게 투표하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이번 인민정협 대표 200명을 모 은 회의 자리는 지난번과 같은 내부 분열 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모임으로 이번 에는 후보가 누가 됐든 단일한 후보를 지 지하기로 내부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 중문대학 정치 공학과 마옥 교수는 중 국 정부가 홍콩 행정장관 선거과 관련해 통제력을 상실할까봐 우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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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수 증가, 씀씀이는 감소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첫 사흘동안 홍 콩을 방문한 광광객의 수는 증가했으나
중국인이 홍콩에서 머무는 시간도 짧아지 고 씀씀이도 줄어들었다. 이민국에 따르 면, 올해 국경절 황금연휴 첫 사흘간 관광 객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늘 었다. 전체 관광객의 81%를 차지하는 중 국인 관광객의 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2 일 사이 전년대비 0.9% 늘어 미미한 증가 폭을 보였다. 관광청은 국경절 연휴 기간 중 홍콩을 찾은 중국인들은 가까운 광동에서 당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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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여행을 온 사람들이거나 장거리 여행 을 가면서 홍콩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들른 사람들로 보고 있다. 따라서 홍 콩에서 며칠씩 머물며 엄청난 소비력을 자랑했던 이전 중국인 관광객과는 다르며 씀씀이도 많이 줄었다. 관광청은 이런 추 세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상반기 홍콩을 찾은 중국인 1인당 소비액은 7,105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8% 떨어졌다. 중국인 관광객 수
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2014년에는 1인 당 평균 소비액이 9천달러를 넘었었다. 바 뀐 소비 패턴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 는 명품 시장과 귀금속 분야이다. 홍콩의 대표 귀금속업체인 초우생생은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매출이 지난해보 다 15%가량 감소했다고 말했다.“관광객 의 숫자가 줄어든 것보다 더 우려되는 문 제는 관광객의 소비 형태가 달라졌다는 것” 이라며 초우생생은 이전에는 주로 3만 ~5만 달러 보석을 사던 중국인들이 요즘 에는 1만 달러 미만의 제품을 주로 찾는다 고 전했다.
홍콩의 골프 클럽 회원권은 1년전보다 36.5% 올랐고‘도심 핵심 지역에 4,000 스퀘어피트 이상인 고급 주택’ 으로 정의 된 주거용 부동산의 가격은 평균 미화 412,4000달러로 나타났다. 여전히 아시 아 최고 가격이기는 하지만 1년전보다는 8.7%가량 떨어진 것이다. 고급 주택가격
이 홍콩 다음으로 비싼 곳은 상하이로 평 균 미화 165,8000 달러로 조사됐다. 아시아 지역 슈퍼 갑부들의 총 자산은 오는 2020년이면 미화 14조 4,000억 달 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중 중국 출신 재벌들의 재산은 미화 8조로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소비시장, 싱가폴이 홍콩 앞질러 싱가폴의 고가품 시장이 홍콩을 앞질 렀다. UBS와 Credit Suisse에 이어 스위스 에서 세 번째로 큰 은행인 Julius Baer가 올해로 5번째 발표한 <Wealth Report>는 재벌들을 대상으로 하는 품목이나 서비 스의 각 도시 가격을 비교 조사한다. 여기 에서 상하이는 올해로 두번째, 아시아 지 역에서 재벌 대상 서비스나 이들이 좋아 하는 품목의 가격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 사됐다. 병원 체제 비용, 보톡스 치료, 고가 시 계와 시가 등이 상하이에서는 도쿄나 서 울, 타이페이, 쿠알라 룸푸르 등 아시아 다른 어느 도시보다 비싼 것으로 조사됐 다. 비행기 비지니스 좌석 가격, 골프 회 원권, 고급 차량, 여성용 명품 가방, 보석 등도 21개 조사 분야에 포함된다. 상하이 에서는 부자들의 병원 입원비가 하루에
미화 1,038달러로 아시아 지역 다른 11개 도시보다 평균 두 배 이상 높았다. 상하이 에서 다른 아시아 도시보다 가격이 싼 것 은 변호사 서비스와 골프클럽 회원권이 다. 고가품이나 고가의 럭셔리 서비스 가 격이 아시아권에서 두 번째로 비싼 곳은 싱가폴, 세번째는 홍콩이며 올해에는 도 쿄가 타이페이와 서울을 앞질러 네 번째 로 가격이 비싼 도시로 올라섰다. 싱가폴 의 경우 고급 승용차, 변호사 비용, 귀금 속 등의 가격이‘상당히 비쌈’ 으로 조사 됐는데 싱가폴의 높은 세금과 차량 억제 정책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전반적인 고가품이나 고가 서비스 가격에서 싱가 폴이 홍콩을 앞지르기는 했지만 홍콩의 경우 최고급 주택은 여전히 아시아 평균 보다 5배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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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춘잉 행정장관, <애플 데일리> 고소에 공금 사용 부인
자신을 비난한 <애플 데일리>를 고소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에 공금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렁춘잉 행정장관이 주 장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렁 행정장관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애플 데일리>의 사설이‘그릇되고 악의적으로’자 신을 부정부패와 연결지었다면서 <애플 데일리>를 고소 하겠다고 협박했었다. 렁 행정장관은 기자들로부터‘<애플 데일리>에는 곧바 로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하면서 왜 친중국계 신
홍콩 언론 신뢰도 10년 최저 홍콩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10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 다고 홍콩대학 조사팀이 발표했다. 홍콩 로컬 미디어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10점 만점에 5.66점으로 4월의 5.87에서 다시 낮아졌다. 이로써 5.6점을 기록했던 2006 년 10월 이후 신뢰도가 가장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설 문 조사는 성인 1,01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이루어졌는데 이때는 마침 왕차우 주택 개발과 관련한 의혹이 연일 보도되고 있을 때였다. 응답자 중 홍콩 언론이‘책임감이 있다’ 고 답한 사람은 32%로 지난번 35%보다 줄었고‘무책임하다’ 고 답한 사 람은 지난번 29%에서 이번에는 35%로 늘어났다. 응답자 의 52%는 홍콩 언론이‘언론 자유를 남용한다’ 고 느끼는
문인 <성보>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느냐’ 는 질문 을 받았다. <성보>는 렁 행정장관이 홍콩 주재 중국사무 소 및 홍콩의 로컬 조직 폭력배들과 손을 잡고 홍콩을 다 스린다고 비난하는 사설을 실은 바 있다. 질문에 대해 렁 행정장관은“(고소를 하고 안하고는) 사안의 중요성에 달 려있다. 아주 중대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면 그것은 반 드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고 납득하기 힘든 설 명을 했다. <애플 데일리>는 인기있는 로컬 일간지이지만 많은 부 채를 안고 있고 지난 수십 년간 소유주가 자주 바뀌어 왔 다. <애플 데일리>는 새로 뽑힌 입법의원들에게 행정장 관에 취임하기 직전 렁춘잉이 호주 회사 UGL으로부터 받은 5천만 홍콩 달러에 대한 특수 조사팀을 착수하라고 사설에서 요구한 바 있다. 렁 행정장관의 법적 조치 경고 는“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짓” 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지 만 렁 행정장관 본인은“언론 자유와 언론의 책임은 구별 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러면서도 정부를 비판할 때는‘주 저한다’ 고 답했다. 응답자의 49%는 또 언론이 스스로 ‘자율 검열’ 을 한다고 답했다. 현재까지 뉴스의 주 제공 원은 TV로, 응답자의 75%가 주로 TV를 통해 정보를 얻 는다고 답했다. 주 정보원으로 TV를 꼽으면서도 정작‘믿 을만한 정보 소스’ 라고 답한 사람은 33%에 불과했다. 17%는 오히려 인터넷이 믿을 만하다고 답했다. 중문대학 신문방송학과 리 랩펑 교수는“TV뉴스로는 모두 Pearl을 보기 때문에 이 방송국의 뉴스를 다루는 태 도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고말 했다. TVB는 최근 일련의 사건 보도와 관련해 비난을 받 아왔는데 특히 지난 입법의원 선거에서는 몇몇 야당 의원 의 후보 등록이 박탈됐다는 최대 관심 뉴스를 아예 보도 에서 빼버려 문제가 된 적 있다.
문제가 된 5천만 달러 거래는 렁춘잉이 행정장관으로 취임하기 불과 몇 달전 이루어진 것이다. 홍콩 시장 진입 을 노리던 호주회사 UGL은 당시 렁춘잉이 대표로 있던 라이벌 회사인 파산 부동산 전문회사 DTZ를 사들이고 싶어했는데 모종의 거래를 통해 UGL은 렁 행정장관에게 두 번에 나누어 5천만 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 콩 염정공서는 이 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부정거래 혐의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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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공장을 새 보금자리로… 빈곤층 주택마련 프로젝트
빈곤층 주택 마련을 위해 정부가 민간 회사와 손잡고 프로젝트에 나섰다. 그 첫 번째가‘삼쩡 라이트 하우징 프로젝트’ 이 다. 츈완 근처 삼쩡에 버려진 50년된 공장 건물을 개조해 많게는 90가구가 살 수 있 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5층짜리 이 공장 건물을 프로젝트를 맡은 회사
‘Light Be’ 에 형식적인 1달러를 받고 6년 동안 임대해주었다. 삼쩡 마을 근처 언덕배기에 위치한 공 장은 총 45개 작은 유닛으로 나누어져 있 고 각 유닛의 크기는 300스퀘어피트 정도 로 별도의 부엌과 욕실,발코니를 갖추고 있다. 개조된 아파트는 최소 3명이상의 가 구원을 가진 가구에 임대되며 임대기간은 3년이다. 신청자격은 사회봉사 단체를 통 해 추천된 가구에 한하며 신청 가구에 대 해 일일이 심사를 한 다음 입주 자격이 주 어진다. 각 가구의 소득, 가구 구성인원 수 등이 고려될 예정이다. 임대료는 월 3천~5천달러로 시중 일반
홍콩대, ‘ 홍콩 독립’ 배너 건 배후 추적 않기로
지난 국경절에 학내에 사전 허가 없이 ‘홍콩 독립’배너를 건 학생이 누구인지 추적하지 않겠다고 홍콩 대학이 밝혔다. 학교 측은‘학교가 언론의 자유를 옹호하 기 때문’ 이라고 설명하면서 동시에 학생 들에게 105년 역사를 가진 대학의 규정을 제대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일 국 경절 당일 홍콩대를 비롯해 홍콩의 8개 대 학에 동시에‘홍콩 독립’ 이라는 붉은 색의 배너가 걸렸었다. 홍콩 청년층이 주도하 는 독립 주장 단체인 <홍콩 민족당> 측은 자신들이 학생 측에 배너를 제공했다면서
도 배너를 건 것은 학생들의 자체 판단이 라고 말했다. 피터 매디슨 홍콩대 부총장은“홍콩 독 립 논의에 관해서는 학교 측이 입장을 명 확히 했다. 언론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학 내에 배너를 걸기 위해서는 일정 절차가 있다. 이번 배너는 이를 지키지 않았기 때 문에 학교가 거두어들일 수 밖에 없었다” 고 설명했다. 피터 매디슨 홍콩대 부총장 은 앞서 8월, 한창 학생들과 정치권 사이 에서 홍콩 정치 형태에 대한 의견이 충돌 하고 있을 때, 미리 준비된 성명을 통해 “홍콩 독립 논의와 관련해 홍콩대학은 이 것이 현실적인 안건이 아니며 홍콩대학의 최대 관심사가 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아파트보다는 가격이 낮게 책정된다. 초 우타이푹 자선재단이 이 프로젝트에 2,200만 달러를 기부했고 시공사와 건축
사무소 등 관련자들은 보통 수임보다 낮 은 가격에 일을 맡아 프로젝트에 일조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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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려 E경기, 성공적 개최… 비싼 티켓값이 흠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포뮬라 E경기가 성공리에 끝나게 되면 내년에는 더욱 큰 규모로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최측이 피력했다. 경기장 안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고 전 기차로 달리는 경기라 환경 친화적이며 속도는 포뮬라 원에 육박하면서도 훨씬 조용해서 관람자들의 평가도 좋았다. 단, 경기장 설치를 위해 일대 교통 혼잡 이 불가피했고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 은데다 그나마 수도 제한되어 있어 일반 대중이 함께 즐기기에는 장벽이 높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일부 극성 팬들은 포뮬라 경기라면 의례 있어야 할 요란한 엔진 소 리가 없어 시시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8일에는 정식 경기에 앞서 홍콩 연
예인과 전문 레이서 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뮬라 경기는 질적으로 수준이 있는 관 개막식 및 시범 운행 세션이 있었다. 이 자 광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사 리에서 소 캄렁 통상 경제 개발국 국장은 중의 하나” 라고 평했다. 그랜드스탠드 티
우후죽순 국제학교 설립 봇물 홍콩 현지 교육 환경에 실망해 국제학 교에 자녀입학을 원하는 부모들의 열망이 커지면서, 국제학교가 잇달아 신설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제대로 현지 교 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나중에 직업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고 경 고했다. 가장 최근에 개교를 준비 중인 곳은 스 탬포드 아메리칸 스쿨로 내년 9월 학기에 맞추어 호만틴의 옛 학교 부지에 한창 건 물 재단장 공사를 하고 있다. 옛날 건물을 개조해 수영장과 컴퓨터 룸 등 시설을 갖
추고 옥상에는 러닝 트랙도 짓는다는 계 획이다. 이 학교는 싱가폴에 이미 학교를 운영 중이며 홍콩의 많은 학생들이 스트 레스에 시달리고 있어서 교육의 기회가 있다고 판단해 홍콩 시장에 뛰어들게 되 었다고 설명했다. 개교 첫해인 내년에는 일단 K2부터 8학 년까지 500명의 신입생을 받고 이후 해마 다 고등학부를 늘려 12학년까지 모든 과 정을 준비하며, 학생 수 역시 1,100명 선으 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 했다. 학비는 K2부터 G5까지는 165,900
달러, G6-G8는 182,100달러이다. 학비에 더해 연간 3만 달러, 또는 일시금 12만 달 러의 분담금(levy)도 있다. 홍콩의 국제학교는 정부로부터 토지를 무상으로 공급받는 등 혜택을 받으며 대 신 전체 재적 학생 수의 70%이상을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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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은 인당 2,380달러로 가격이 높았는데 지나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소 국장 은 선주문에 의해 22,000장의 티켓이 모두 완판됐으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랜드 스탠드 대신 커다란 스크 린으로 경기를 볼 수 있는 eVillage 티켓은 300달러로 저렴했지만 이 티켓을 구입한 사람들은 경기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말 했다. 티켓을 사지 않고 무임승차하려는 사람 들을 막기 위해 주최 측은 행사에 앞서 행 사장 주변 특히 IFC 건물 일대를 모두 행 사 플랭카드 등으로 가려 시야를 막아버 렸다. 그러나 IFC 내에 통 유리창으로 되 어 있어 시원한 시야를 확보하고 있는 애 플 스토어는 유리창을 가릴 계획이 없다 고 미리 밝혔고 실제로 그대로 오픈해놓 아 많은 사람들이 애플 스토어 창가에 몰 려들어 일부 코스를 훔쳐볼 수 있었다.
여권을 가진 사람 또는 학생 비자 소지자 로 채워야 한다. 스탬포드 아메리칸 스쿨 의 경우 개인 소유 땅에 지어지는 학교라 서 정부의 이런 규정을 따를 필요는 없다. 교육 컨설팅 회사 <Top Schools>는 최 근 우후죽순으로 국제학교가 신설돼 이미 국제 학교는 포화상태인 것으로 파악했 다. 자녀가 입학할 수 있는 학교를 찾기 위 해 고민하던 외국인 부모는 그 수가 거의 늘지 않았으며 대신 이 자리를 홍콩인 부 모가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컨설팅업체 는 국제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홍콩 아이 들은 제대로 된 중국어 교육을 받지 못해 나중에 직업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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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계 갱단 도심 한복판 칼 휘두르며 유혈 충돌 지난 2일 새벽녘 야우마테이에서 폭력 조직끼리 긴 칼을 휘두르며 충돌하는 사 건이 발생해 경찰이 이를 진압하는 과정 에서 발포했고 관계자 두 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경찰은 되풀이되는 경고를 무 시한 갱단에게 총 4발을 발사했다고 공식 설명했다. 부상자 중 한명은 허리와 엉덩 이에 총 3발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다른 한 명은 팔에 총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3~4명을 쫓고 있다. 야우마테이 경찰서는 2일 새벽 6시 5분 경, 남아시아계 남성 5~6명이 얽혀 싸움 을 벌이고 있어 비상 근무팀에서 두 명의 경관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싸 움에서 한 명이 크게 다쳤는데 상대방이
휘둔 무술용 긴 칼에 다쳐 생명이 위독하 다. 피해자가 심하게 공격을 당하고 있어 경찰이 중지하라고 경고를 했음에도 일당 이 상대방을 계속 공격해 총을 쏠 수 밖에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총격은 약 10
여 미터 거리를 두고 이루어졌다. 새벽을 여는 평범한 동네 골목에서 일어난 충격 적인 폭력사건은 생생하게 녹화돼 소셜 미디어에 올려졌다. 현장에서는 어른 팔길이의 절반만한 공 격용 무기 칼 마쉐티가 수거됐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홍콩 언론들은 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네팔 출 신이라고 보도했다. 야우마테이-몽콕침사초이 구 의원 입 옹텅은 이 지역이 80 년대나 90년처럼 폭력사건으로 얼룩지지 는 않았지만 최근 수 개월동안에는 꽤 자 주 길거리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소수 민족의 홍콩 정착을 돕고 있는 사
이민국 사칭 보이스 피싱, 870만 달러 피해자 발생 보이스 피싱 문제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 고 있다.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경찰 의 메세지도 계속 홍보하고 있지만 피해자 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한 여 성 디자이너(49)가 보이스 피싱에 당해 750만 위안(870만 홍콩달러)를 잃었다. 노 쓰 포인트에 사는 이 여성은 자신의 모든 돈과 친지들로부터 빌린 200만 달러까지 모두 잃었다. 홍콩 영주권 소지자인 이 여성은 지난 국경절, 자신을 홍콩 이민국 직원이라고 말하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자칭 이민 국 직원은 이 여성이 가짜 여권 사기 사건 과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전화
를 중국 공안으로 연결한다고 말했다. 중 국 공안이라며 전화를 돌려받은 남성은 여 성에게 돈 세탁 혐의를 씌우고 무죄를 입 증하기 위해 돈을 지정 통장으로 이체해 조사에 협조하라고 말했다. 여성은 지시받 은 대로 5차례에 걸쳐서 480만 달러를 나 누어 이체했다. 사기꾼들은 다시 전화를 걸어와 돈이 충분치 않다며 더 송금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여성은 친구에게 돈을 빌 려 190만 달러를 추가 송금했다. 자신의 통장에서 82만 위안이 사라지고 공안이라 고 자칭한 사람과의 연락이 끊기고 나서야 뭔가 수상하다는 점을 깨달은 여성은 홍콩 경찰에 신고했다.
앞서 중국에서 유학을 온 대학생이 24시 간 안에 66만 위안을 속아서 보낸 사건도 있었다. 3월에는 위엔롱 거주자가 5,800만 달러를 잃어 가장 큰 피해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찰은 보이스 피싱 피해 건수가 8월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회 활동가 제프리 앤드류스는 야우침몽 지역은 많은 소수민족 거주자들이 밀집해 사는 지역이며 이들은 사회에 제대로 융 화되지 못해 실업률도 높고 마약 사용자 도 많다고 말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20여 년간 가게를 운영해온 한 상인은 뒷골목 을 중심으로 네팔 청년들이 찾는 무허가 술집이 많아져 밤마다 네팔 청년들이 술 에 취하는 모습이 흔해졌고 이들이 취하 면 대단히 거칠어지고 걸핏하면 패싸움을 일삼아 지역 치안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홍콩에는 총 3만여명의 네팔인이 살고 있 는데 이 중 1/3은 야우침몽에 집중해 있고, 다른 1/3 가량은 위엔롱에 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야우침몽 지역에서 보고된 범죄 사건은 모두 2,516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증가 했다.
의 102건에서 지난달에는 173건으로 70% 나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피해 총액만 해도 3,200만 달러, 8월의 피해 총액은 960만 달러이다. 피해 자의 45%가 30세 미만의 젊은 층이며 10%는 중국에서 온 교환학생, 약 15%는 변호사나 의사, 교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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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두 자녀 정책' 이후 산모사망률 급증.."산모 고령화 때문" 중국 정부가 올해 '전면적인 두 자녀' 정 책을 시행한 이후 중국의 산모 사망률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6일 중국 참고소 식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상반기 산모사망률은 10만명당 18.3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6% 증가했다. 이 는 2015년 연간 산모사망률이 10만명당 20.1명으로 2000년에 비해 62.1% 하락한 추세와 대비된다. 신문은 현재 산모사망률 증가 원인이 올들어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 시행과 관 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두 자녀 정 책 시행이후 여성들이 앞다퉈 둘째 출산
산모의 고령화가 사망률 증가의 직접적 인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상하이 제일산부인과 원장인 돤타오 (段濤)는 나이가 많은 산모가 제왕절개 수 술로 첫 아이를 낳은 뒤 둘째 아이를 출산 하게될 경우 자궁파열이나 태반의 위치 이상인 전치태반 등 증상을 유발해 산모 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에서 올해 둘째 출산에 나선 여성들은 대 부분 1980년대 출생한 이른바 '바링허우 (八零後)'들로 60% 이상이 35세 이상이며 이들 상당수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첫 아이를 출산했다. 고령 산모는 임신도 힘
들뿐 아니라 임신기간 고혈압, 고혈당 등 합병증 증가 위험도 수반된다고 전문가 들은 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현재 산부인과 의료서비스가 전문인력 부족 등 심각한 공급부족 상황 에 직면해 있다고 보고 '13,5 계획'(20162020년) 기간 산부인과 병상을 8만9천개 늘리고 14만명의 산부인과 간호사, 조산 원 인력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신문은 하지만 이런 대책은 너무 늦었 다면서 당장 시급한 불을 잡을 수는 없다 고 분석했다.
中, 청소년 야간 온라인게임 금지 추진.."중독자는 재활센터로"
구했고 3년뒤에는 공안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가짜 성인 신분증을 판별할 수 있 는 시스템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규정이 실행에 옮겨지게되면 게임 개발업체들도 상당한 타격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한
중국이 청소년 온라인게임 중독 논란 과 관련해 야간 게임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7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가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청소년의 게임중독 을 막기 위해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온 라인 게임을 금지하는 규정안을 마련, 이 달말까지 의견 수렴에 들어가기로 했다.
에 나서고 있지만 중국 중서부 내륙지역 등의 의료서비스는 현저히 낙후돼 이들 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홍콩 경제일보는 의학계 전문가를 인용, 두 자 녀 정책 시행이후 산부인과 의료자원의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잃었다면서 특히
온라인 게임 금지대상은 18세 미만 청소 년이다. 규정안은 또 게임중독 학생들을 치료 하기 위해 학교측에 중독치료센터 등 기 관과 협력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규정안 은 또 웹게임 개발업체들에 야간에 청소 년 접근을 막기 위한 장치 마련을 요구하 고 있다. 규정안이 공식 발효되면 18세 미
만 청소년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신분 증으로 사전에 등록을 하도록 해 게임시 간에 제한을 받게 된다. 중국 인터넷 당국 은 청소년들의 게임중독을 막기 위해 다 양한 수단을 강구해왔다. 지난 2007년에는 게임 운영업자들에게 게임 참여자가 3시간이상 게임을 할 경우 포인트를 감축하는 시스템을 깔도록 요
게임 개발업체 관계자는 '자정이후 게임 금지 룰'이 작동되면 게임산업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면서 야간에 게임을 하 는 사람의 상당수는 10대들이라고 말했 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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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은 여기에'..중국, 금 생산·소비 세계 1위
중국이 금 생산과 소비에서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전 세계의 황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중국인들이 재산 축 적 수단으로 황금을 선호하는 데다 금광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이기 때문이다. 6일 왕이망(網易網) 등에 따르면 중 국황금협회는 지난해 중국의 금 생산량이 516t으로 전년 대비 0.6% 늘면서 9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 다. 중국의 금 소비량 또한 금반지 등 귀금속류와 골드바, 금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986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해 3년 연속 세계 1위였다. 올해도 전 세계 금 시장은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중국은 올해 상반기 229t의 금을 생산하고 529t을 소비해 세계 1 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에서 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중국 증시와 환율의 변동 성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 대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 투자의 매력 이 줄어들었다는 점도 중국인들의 금 투자를 부추기는 배경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 석의 반부패 개혁에 따른 재산 은닉의 방법으로 금을 선 호하는 면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은 전 세계 금 소비량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금값은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6년 만의 저점에서 16% 반등했 고 여기에는 중국인들의 금 매입이 한몫했다는 분석이 다. 월스트리트 저널 등 외국 매체들도 중국인들이 투자 목적으로 골드바와 금화를 대거 사들이면서 금값을 올 리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다. 중국황금협회 회장인 쑹신 은 "현재 추세로 볼 때 중국은 금 생산과 소비에서 세계 1위 자리를 계속 지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혼하면 집 못산다'..中난징 부동산 규제 극약처방 약금이 매우 적다. 이 때문에 주택 1채를 소유한 부부가 쉽게 또 다른 주택을 사서 투자 이익을 챙기기 위해 위장 이혼을 하는 사례가 급증해왔다. 부부가 서류상 이혼한 뒤 기존 주택을 전 배우자 이름 으로 등기 이전만 하면 다른 배우자는 두 번째 주택을 생 애 첫 주택처럼 쉽게 살 수 있다. 이렇게 주택 2채를 사들 인 뒤 대부분의 부부는 재결합하는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 가 성행하고 있다. 중국에 부동산 광풍이 불면서 집을 사려고 위장 이혼까 지 하는 혼란이 빚어지자 다급해진 중국 당국이 이혼할 경우 집을 사지 못하도록 하는 극약 처방을 내놓았다.이 는 주택 구매 시 계약금 비율을 높이거나 자격 요건을 강 화하며 부동산 시장 잡기에 나섰으나 허점을 노리는 구매 자들이 기승을 부려 더욱 강한 대책을 내놓은 셈이다. 특 히, 부동산 규제의 경우 반발이 큰 만큼 중국 최대의 황금 연휴인 국경절 기간을 이용해 대중의 관심도를 떨어뜨리 려 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6일 중국 인터넷포털 소후(搜狐) 등에 따르면 중국 장쑤 (江蘇)성 난징(南京)시는 지난 5일 독신이나 이혼자들이 두 번째 주택을 살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추 가 부동산 규제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난징시가 난징 후 커오(호적)가 있는 주민이라도 2채 이상 보유자는 신규 분 양 주택을 살 수 없도록 부동산 규제를 가한지 불과 10여 일 만에 나왔다. 이는 그만큼 중국 부동산 시장이 통제하 기 힘들 정도로 과열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난징시는 이번 대책에서 1인 가구는 주택 1채만 보유할 수 있도록 제한해 주택을 보유한 부부가 위장 이혼한 뒤 또다시 주 택을 사는 행위를 막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주택담보 대출 을 갚지 않은 상황에서 두 번째 집을 살 때는 주택 가격의 80%에 달하는 초기 계약금을 내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50%에서 대폭 강화된 조치다. 이번 조치는 최근 난징 지역의 혼인 등기센터에 이혼 서류를 제출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데 따른 것이 다. 현행법에 따르면 난징 시민의 경우 두 번째 집을 사려 면 거액의 계약금을 내야 하지만 생애 첫 주택의 경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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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통 BBQ넘어 새로운 한식 트렌드 선도할 것” 2년 전 한류붐을 타고 침사초이에 등장한
운 한국 치킨을 맛보러 온 젊은이들도 한참의
BBQ전문 레스토랑 한참(Hancham)이2호점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 그만큼 선택의 폭이 커
(이스트침사초이)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
졌다.
자 올해는 퓨전치킨과 캐쥬얼한식 토핑밥 및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달라졌다. SNS
도시락을 홍콩에 등장시키며 새로운 한식 문
를 통해 식당 평가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젊
화를 소개하고 있다.
은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생일을 맞은 특별한 손님을 위해
한때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한식 BBQ전문
대형 3단LED 케익 스탠드도 한국에서 공수했
점들이 최근 홍콩의 경기불황 속에서 살아남
다. 재미있는 LED 반지도 선물한다. 생일 이
기 위해 메뉴의 다양화와 서비스개선에 박차
벤트 타임에는 축하송을 크게 틀고 모든 직원
고 있는 가운데 한참은 먼저 한국 퓨전치킨 브
들이 함께 노래부르며 사진을 찍어주는 등 적
랜드 ‘ 치르치르’ 와 함께 공생하며 시너지효과
극적인 자세로 함께 축하해 분위기를 띄운다.
를 얻고 있다. 한참1호점 매장의 2000스퀘어 피트를 분리해 완전히 독립적인 치르치르 매
이종석 대표(코차이나FNB)는 “전통 BBQ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개업 두달이 지나면서
로 머물지 않고 새로운 맛에 대해 호기심이 많
이 많은 지역에 저렴한 값으로도 훌륭한 한식
치르치르의 효과가 한참에도 효과를
은 홍콩 젊은 층을 겨냥해 한국에서 가장 핫한
을 맛볼 수 있도록 한식 알림이 역할도 할 것”
퓨전치킨전문점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라
이라며 “우리는 다양하고 새로운 한식의 브랜
고 말했다. 계속해서 혁신과 개선을 통
드 포트폴리오를 갖춘 레스토랑 체인으로 성
해 홍콩인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치르치르와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종석
바비박스의 가맹사업뿐 아니라 코차이나 물류
대표는 “한참이 다양한 메뉴의
와의 공조로 식자재유통 및 글로벌 식문화 도
주고 있다. 한참의 단골손 님들이 치르치르의 신종 메뉴를 함 께 누리고 있으며, 새로
BBQ로 인기를 끌어왔는데, 앞
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으로는 냉동육뿐만 아니라 도
몽콕에 자리잡을 한참 3호점과 치르치르 2
축한지 얼마 안된 신선육도 항
호점은 올해 안으로 오픈하기 위해 인테리어
공기로 공수해 제공할 예정이
공사를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다.
다. 또 불꽃이나 열선이 전혀없 는 ‘ 언더레인지’ 를 이용해 안전 하면서도 재미있는 식탁 문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 대표는 “얼마전 한국에서 핫한 캐주얼 한식 토핑밥 및 도시락 브랜드 ‘ 바비박 스’ 와 계약을 마쳤다. 몽콕같은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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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패션쇼로 시선잡은 2016 국경일 행사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광 동)은 지난 7일 금요일 저녁 6시 홍콩섬에 위치한 콘나드 호텔에서 홍콩 정부 캐리 람(Carrie Lam) 정무사장과 각국 외교관과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국경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광동 총영사와 캐리람 정무사장의 인 사말에 이어 이날 메인 이벤트로 이영희 한복패션쇼가 이어졌다. 한국 10월 문화 제 홍보대사 배우 김소현을 비롯한 모델 들이 우아한 한복을 입고 등장하자 수많 은 플래시가 터졌다. 인형같은 미모의 김 소현은 고풍스런 혼인신부의 모습으로 관 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키가 크고 금발의 웨스턴 모델들이 입은 한복은 드 레스 분위기에 신비스러움을 더했다. 총영사관은‘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개막 공연으로 앞서 이틀간(5, 6 일) 넌버벌 공연 점프(JUMP)를 홍콩 이공 대(Polytechnic University)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홍보의 시작을 알렸다. 자키 클럽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점프는 1천 여석의 공연장을 관객들의 웃음소리로 가 득 채웠다. 현란한 태권도 실력에 코믹한 스토리, 음악과 어울러진 발차기 솜씨에 관객들은 막을 내린 후에도 쉽게 일어서 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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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급 버섯 맛보세요’ 농수산유통공사 콘나드호텔서 한국 임산물 홍보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 (지사장 이승훈)는 지난 4일 오후 6시 홍콩 의 5성급호텔인 콘나드 홍콩호텔에서 한 국산 임산물 홍보를 위한 갈라디너를 개최 했다. 이날 디너에는 홍콩 현지로 활발하 게 수출되고 있는 표고버섯, 이슬송이버 섯, 산양삼, 밤, 곶감 등을 활용한 한국 전 통요리와 퓨전요리를 함께 선보였다. 잣국 수, 꿀을 곁들인 생마와 구운 통깨, 인삼 떡 갈비, 백김치와 백반, 밤 정과 곶감, 오미자 차도 등장했다. 작년 2차례에 걸쳐 홍콩 최고급 호텔에 서 한국 해산물의 성공적인 홍보행사를 개
최했던 이승훈 지사장은“프리미엄급 임 산물을 홍콩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표 고버섯과 이슬송이버섯 등 한국에서도 최 고급으로 인정받는 임산물이 홍콩과 중국, 마카오의 프리미엄 시장에도 소개되길 바 란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광동 주홍콩총영사와 선은균 홍콩한 인상공회장, 김운영 · 류병훈 홍콩한인회 부회장, 홍종표 홍콩무역관장, 이수택 한 국관광공사 홍콩지사장, 주상인 홍콩한식 요식업협회 회장대행을 비롯해 홍콩의 주 요 임산물 수입업체, 바이어 등 VIP 8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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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설명회 ‘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 지난 9월 20일과 28일 양일간 홍콩한국 국제학교에서는 본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20일에는 고등부 학 부모를 대상으로 2016학년도 2학기 고등 부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고등부 학부모들 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을 안내하는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 시간에는 각 담당 선생님들이 나와 교과별 교육과정이나 비교과 활동(봉사활 동, 동아리활동 등), 생활기록부 기재 방침 등에 대한 안내를 비롯하여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 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본교의 2017학년
도 대입 성과 및 2018학년도 대입 전망에 대해서도 소개하여, 고등부 학부모들이
KIS 스쿨캠프 - 자연 속에서 신나는 체험학습
홍콩한국국제학교 초등부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2016 스쿨캠프 행사를 가졌 다. 스쿨 캠프는 매년 가을 초등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카이샤 캠프장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연 속에 서 친구들과 다양한 조별 게임을 하면서 협동심과 단결력을 키웠다. 부모님을 떠 나 처음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자야 하는 동생들을 같은 조의 언니 오빠들이 챙겨
주는 활동을 통 해 선후배사이의 끈끈한 정을 쌓 을 수 있는 계기 가 되었다. KIS는 소수정예의 장점 을 십분 활용하 여 초등 1학년부터 전교생이 캠프에 참여 한다. 1박 2일의 캠프를 통해 고학년은 동 생들을 챙겨주고 저학년은 고학년 학생들 을 따르면서‘우리는 하나’ 라는 공동체 의
자녀의 대학 진학에 대해 관심을 제고하 는 기회를 가졌다. 9월 28일에는 초등 5,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 예비과정을 설명했. 초등 6 학년이 중학 수학과 영어교과의 예비 지 도와 전환기 진로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또한 중학교 교육과정, 방 과후 활동, 자율동아리 활동 등 중학교 생 활 전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학부모님 들에게 제공하는 시간으로 꾸며져 학부모 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조별로 진행된 그룹 활동은 셀카와 게 임을 접목시켜 각 조가 주어진 미션을 수 행할 때마다 조별 셀카를 찍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미로 빠져나오기, 보물찾기, 탱그램 맞추기 등 다양한 미션들을 조원 들이 함께 수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 졌다. 저녁시간에 준비된 바비큐는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학생 들이 좋아하는 체육선생님과 교장선생님 도 바비큐를 같이하면서 학생들과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 예년과 다르게 올해 는 바비큐 중 흥겨운 음악을 같이 하였다. 음악이 나오자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일어 나 리듬에 몸을 맡기며 자유롭게 바비큐 를 즐겼다. 흥겨우면 자연스럽게 춤을 추 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아 이들의 모습이 한국의 학생들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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