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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7월 6일자 (16-26-10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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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26-1027호

WEDNESDAY JOURNAL.NET

브렉시트 여파, 홍콩 MPF 손실 우려

영국의 브렉시트가 홍콩의 MPF 투자 에 손실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됐다. 홍 콩의 MPF는 올 상반기 수익률이 4.53% 떨어졌다. 관계 전문가들은 시장이 더

예측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 문에 개인 투자가들은 투자 계획을 다 양화해 위험 부담을 분산시켜야 할 것 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홍콩 근로자 250만명이 가입되어 있 는 MPF의 올해 상반기 최악의 실적은 일본 주식으로 평균 12.47% 손실을 기 록했다. 유럽 주식도 9.3% 평가액이 줄 었으며 중국 주식은 7.17%, 홍콩 주식 은 7.18% 가치가 감소했다. 채권 수익 률이 가장 높아서 평균 4.71%의 수익률 을 기록했으며 아시아 채권도 4.33% 수 익을 냈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날 인베스트먼트 는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은 중국 경기 부진의 영향에 더해 세계 이곳저곳에서 계속된 테러 공격, 영국의 브렉시트 우 려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분석 했다. 영국이 유럽연합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나가는데는 앞으로도 2년 정 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상 당기간 시장의 불확실성은 계속될 것으 로 보인다고 피델리티 인터내셔날은 짚 었다. MPF는 대부분의 홍콩 근로자들이 10~20년의 투자 기간을 가지고 붓는 장 기적인 금융 계획이기 때문에 개인들은 각기 투자 방법을 다양화시켜 단기적인 경제 위험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이 좋다 고 경제 전문가들은 말했다.

2016년 7월 6일

교육국, 보통화 수업 방향으로 추진할 것

홍콩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중국어로 보통화를 가르치는 것을 장기적 목표로 추진 할 것이라고 교육 당국이 밝혔다. 교육국의 계획은 로컬 학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대학의 관련 조사 결과와는 반대로 대치되는 것이어 서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앞서 홍콩 교육대학은 홍콩의 로컬 학교 4 개에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장기 적으로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연 구 결과 학교에서 광동어로 가르칠 때 아이들 의 학습 참여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 보통 화로 가르치는 반 아이들의 성적이 광동어로 가르치는 반 보다 성적이 좋았지만, 이는 단 순히 학교 측이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보통화 로 가르치는 반에 넣었기 때문이라고 연구는 /4 페이지에서 계속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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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영국반환 추진하는 정당 창당

홍콩을 영국으로 반환한 다음 이를 기반 으로 중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는 극단 적인 주장을 하는 정당이 26일 출범했다. <홍콩귀영독립연맹(香港歸英獨立聯盟

The Alliance of Resuming British Sovereignty over Hong Kong and Independence)> 은 창당 발표에서 자신들은 홍콩 반환에 관한 합의인 중-영 공동 협정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홍콩 국적자’ 는‘1997년 이전에 홍 콩 거주권을 획득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 람’ 으로 정의했다. 이 당은 앞서 창당된 < 홍콩 민족당/Hong Kong National Party)> 에 이어 홍콩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당 으로는 두번째이다. <홍콩 귀영독립연맹> 당 대표 치우 힌청은 현재 당원은 30명 정 도로 이중에는 대만의 대표적인 분리독립 운동가 시 차오휘, 왕 산치 등이‘명예 고 문’ 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당발표에서 내건 목표로는 홍콩 시민 이 아닌 사람에게는 10%의 판매세를 부과 하고 중국인 이주자의 유입을 막기 위해 ‘단정증(One-way Permit)’ 의 발급을 완전 중단하며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모든 간

홍콩수요저널 자체 서적을 폐기하자는 것 등이 있다. 이 정당은 오는 입법의회 선거에서 5개 지역 구에 후보를 내걸 예정이다. 당 대표 치우 는“만일 내가 당선된다면 영국정부와 긴 밀한 협조를 해 홍콩반환에 관한 중-영 공 동 협정 철회를 끌어내고 홍콩을 되찾은 다음 홍콩을 독립국가로 만들어나가는 방 안을 모색하겠다” 고 말했다. 당 대표 치우 힌청은 지난 2013년 애드 미럴티 중국 인민해방군 주둔지에 무단 침 입해 영국 식민지령 당시의 깃발을 흔들며 ‘중국은 홍콩에서 나가라’ 라고 외친 적 있 으며 이로 인해 집행유예 2주를 선고받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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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코즈웨이베이 출판사 관계자 신병보호 고려 고 말했다. 경찰이 왜 람에게 보호를 하겠 다고 제의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람은 보호를 제시한 것은 경찰이지 자기가 보호 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람이 관계하던 코즈웨이베이 출판사는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의 알려지지 않은 루머나 추문에 대한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

중국 정부에 의해 납치되어 강제로 억류 되어 있었다고 폭로한 코즈웨이베이 출판 사 관계자 람윙키에 대해 홍콩 경찰이 신 변 보호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완차이 경찰본부에서 3시간동 안 경찰과 면담을 마치고 나온 람은 경찰 이 제안한 보호 요청에 대해 자세한 정보 를 더 듣기 전에는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해 온 곳으로, 관계자 5명이 모두 중국 당 국에 의해 조사를 받았으며 사장 귀 민하 이는 여전히 중국에 억류되어 있는 상황이 다. 람을 제외한 다른 관계자들은 홍콩으로 돌아온 후 모두 자발적으로 중국에서 조사 에 응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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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매 경기, 노동절 중국 관광객 효과 미미

4월에 잠시 회복기미를 보였던 홍 콩의 소매 경기가 5월에 또 다시 큰 폭으로 후퇴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오는 2018년까지는 실질적인 경기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 다. 5월에는 노동절이 있는‘미니 황 금 연휴’주간이 있어 숨통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큰 폭의 경기 수축이 기 록됨으로써 관광객에 크게 의존하 는 홍콩 소매 경기가 조만간 살아나 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는 분위기이 다. 3월에 전년 동월 대비 소매 부문 매출이 9.8% 줄어 15개월 연속 경기 축소를 보였다가 4월에 소폭 성장해 경기 축소폭이 7.5%로 줄어들었으 나, 5월에 소매 매출이 전년 동월대 비 다시 8.4% 줄어들었다. 5월에 가 장 매출이 감소한 부문은 귀금속, 시 계, 명품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매출 이 18.7% 줄었는데 지금까지는 중 국인 관광객이 주로 매상을 올렸던 분야이다.

공공주택 임대료 10% 인상 공공 주택 거주자 임대료가 9월부 터 10% 오를 예정이다. 공공주택 임 대료 인상으로 15억 달러에 달하는 공공 임대주택 운영비 적자는 6억 달러로 줄어들 전망이다. 홍콩 정부 는 2015년 공공 주택 거주자 소득 조사에서 소득 수준이 2013년보다 16.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임대 료 인상을 결정했다. 공공 임대 주택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은 2015년 기준 2만 939달러이다. 공공주택 임대료는 거주자의 평

균 소득 지수가 0.1% 이상 늘어났을 때 상향 조정된다. 공공주택 임대 조 건은 매 2년마다 재조사가 시행된 다. 이번 임대료 상향 조정은 2007년

홍콩 소매상연합 청와이헝 회장 은“홍콩 소매 경기는 가까운 장래 에 바닥에서 탈출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고 말했다.“4월 30일부터 시작된 사흘간의 노동절 연휴에 상 당히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홍콩에 흘러들어온 사실을 감안한다면 5월 의 소매 경기가 살아나지 않은 점은 의외이며 실망스러운 상황” 이라고 청 회장은 덧붙였다. 소매경기는 올해 두자리수의 감 소를 기록할 수도 있으며 이는 10년 만에 최악의 상황이라고 관계자들 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미 홍콩의 쇼핑몰들은 6월의 매출이 나쁜 성적 을 기록한 5월보다도 안좋을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이후로 네번째인데 인상이 확정되 면 가구당 월 31달러~최고 426달러 를 더 내게 된다. 34% 가구의 인상 금액은 월 170달러 선이다. 공공 임 대 주택 거주자의 경우 가구당 평균 임대료가 가구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9.1%이다. 주택국은 또 기존에 공공 임대 주 택 거주자에게 주어지던 한 달 임대 료 면제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지 않 을 방침이다. 주택국은“모두에게 일 괄적으로 혜택을 주는 것보다 도움 이 더 필요한 사람에게 공공의 돈을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 이라고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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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기념일 연례 거리 시위에 많은 시민 참여 평론가 초이 치컹 교수는 올해 반환기념 일 집회에 상당히 많은 수가 참여하기는 했지만 2014년 <우산 시위>를 계기로 시 민들의 거리 시위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고 있는 것이 추세라고 말했다.“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거리에서 행진을 하는 전통적이고 수동적인 방식의 의사표현의 유효성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고 있다. 그 홍콩의 중국 반환 19주년을 맞은 지난 7 월 1일 수 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 다. 해마다 있어온 반환기념일 거리 시위 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검은 복면을 쓴 괴한들이 폭력 행위를 일으킬 것이라는 인터넷에서의 사전 선동 이 있어 긴장을 했지만 불상사는 발생하 지 않았다.정부 종합청사 앞에서 시위자 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경찰이 후추 스프 레이를 사용했던 것과 베이징 연락사무소 앞에서 무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3명이 체 포된 것을 제외하면 집회는 전반적으로 평화적이었다. 주최 측은 올해 집회 참가자는 11만 명

으로 지난해 48,000명보다 크게 늘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홍콩 경찰은 지난해 참가 자는 19,650명, 올해에는 이보다 적은 19,300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홍콩대 학 여론 조사팀은 26,000명이 참가했다고 추정했다. 이번 대형 집회는 올 하반기 입 법의원 선거와 내년도 행정장관 선거 전 으로는 거리 시위를 통해 민심을 표현하 는 마지막 자리이다. 당초 집회 선두에는 이번에 중국 정부 의 강제 억류를 폭로한 코즈웨이베이 출 판사 관계자 람윙키가 설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순간에‘심각한 위협’ 을 이유로 집 회에 참여하지 않았다. 중문대학의 정치

/1 페이지에서 계속

두 반영하지 않았다. 교육국은 해당 내용 은 구체적인 학교 이름 등 많은 정보를 담 고 있어서 전체 보고서 내용을 전부 공개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입법의회 교육 분과 자료에 따르면 2015-16년 학년도에 500개 정부 보조 초등학교의 72%, 500개 중고등 학교의 37%가 중국어로 보통화를 가르치고 있 다.

교육국, “보통화 수업 방향으로 추진할 것”

이 연구는“보통화가 중국어를 가르치 는데 광동어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가정 을 확인할 수 없었다” 고 결론지었다. 교 육국은 연구 내용에 포함된 두 개 초등학 교 교사들의 의견은 물론 보통화 학급과 광동어 학급의 학업 성적 비교 내용도 모

홍콩수요저널 래서 일부는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으 로 변화했고 또 일부는 그 어떤 의사표현 도 모두 무용지물이라는 무력감에 빠져있 다” 고 초이 교수는 지적했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반환 19주년을 맞아 홍콩의 핵심적인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1국 가 2체제’원칙과‘홍콩 시민에 의한 홍콩 의 지배’ 가 실현될 수 있도록 홍콩의 지도 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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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후 소형 창고 일제 점검 소방관 두 명의 아까운 목숨을 앗아간 20년만의 대형 화재 이후 홍콩 소방국이 시내 500여개 소형 창고 일제 점검에 착수했다. 소방당국은 자동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은 오래된 빌딩에 있는 150개 소형 창고를 우선적으로 해서 두 달 이내에 홍콩 내 모든 창고의 점검 을 끝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28일 소방국과 빌딩 관리국 등에서 파견된 20여 명의 직원이 타이콕취 소형창고 웨어하우스에 점검을 하 러 나갔다. 이 곳은 홍콩에 46개 미니 창고 지점을 운영하 고 있는 홍콩의 대표 스토리지 회사 중 하나가 위치해있 다. 이 미니 창고가 들어가 있는 건물은 1965년에 지어진 것으로서 1974년 이전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중국인으로서 자긍심 느끼는 홍콩인 31% 불과 시민은 전체 응답자의 31%에 불과해 전년 도보다 7% 줄었다. 1997년 여론 조사를 시 작한 이래 최저 수치이다. 반면 중국인으로 서의 정체성에 자긍심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한 사람은 지난해 56%에서 올해에는 65%로 늘었다. 젊은 층일수록 중국인으로서의 자긍심에 더 부정적이었다. 18~29세 응답자의 경우 전체의 86%가 중국인인 것이 자랑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자랑스럽다고 답한 사람은 10%에 불과했다. 연령대간 차이가 극명하 게 나타났는데 50세 이상의 설문 대상자의 중국 정부의 홍콩 정책에 지지를 보내거나 중국 국민으 로서의 자긍심을 가지는 홍콩 시민의 숫자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성인 1,006명 을 대상으로 한 홍콩 대학 여론 조사 프로그램이 발표에 따르면 중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낀다고 답한 홍콩

경우 44%가 중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중국 정부의 대홍콩 정책에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의 비율 차이는 지난해 11%에서 올해에는 13%로 더 욱 커졌다. 전체 응답자의 38%가 중국 정부의 홍콩 정책 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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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아서 소방국의 중점 관리 대상이다. 정부는 장기 적으로 스토리지 시설의 안전 규정을 강화하는 입법을 고 려하고 있다. 소방관이 두 명이나 사망한 이번 아우타우 콕 화재의 경우 인더스트리얼 빌딩에 입주해 있던 미니 스토리지 내부의 미로같은 구조가 가장 큰 문제였던 것으 로 지적됐다. 미니 창고 각 방문을 열고 일일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때문에 화재를 진압하는데 무려 108시간이나 걸렸다. 한편 화재 진압시 사망한 두 명의 소방관에게는 7월 1일 반환 기념일을 맞아 훈장이 수여됐다. 정부는 이 와 함께 사망한 소방관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반환 기념 식 규모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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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날씨 변화, 건강에 유의해야 예보에도 없던 폭우가 내리고 곧이어 폭우 경보가 발령되는 등 변덕스러운 날 씨가 계속되고 있다. 홍콩대학교는 12개국 372개 공동체와 협력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하 루 중 또는 주중에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날 씨 변화를 보이는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 은 심장병, 호흡기 질환, 심장박동수 증가 와 혈압 상승,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등 각 종 질환에 시달릴 위험이 높고 결국 사망 률도 현저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 다. 특히 홍콩과 중국은 날씨가 널뛰기를 하는 지역 중 하나로 조사됐다. 날씨가 시민 건강에 다른 나라보다 영

향을 더 크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나라 들이 있는데, 변화가 큰 날씨로 인한 사망 률이 홍콩을 포함한 중국은 1.45%로 3.1%인 몰도바의 뒤를 이어 조사 대상 국

가 중 두번째로 높았다. 일본은 1.08%, 한 국은 0.89%, 대만과 스페인은 0.86%로 각 각 조사됐다. 각 지역의 위치나 지질 등 다른 요소들

광동지역 대기오염 개선? 오존농도 10년 전보다 높아 광동 지역 대기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 한 오존 성분이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 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대 기 오염도가 나아지는 추세라고는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광동지역 대기오염도 모니터링 네트워 크가 지난 28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해 연간 오존 농도는 2014년과 비교했을 때 약 7% 가량 낮아졌다. 그러나 10년 전 보다는 10% 높은 수준이다. 광동지역 대 기오염도 모니터링 네트워크(Pearl River Delta Regional Air Quality Monitoring Network)는 홍콩과 광저우, 마카오를 포함 한 23개 지역에 모니터를 위한 관측소를 설치해 이 곳에서 자료를 취합해 통계를

낸다. 홍콩의 경우 퉁청과 츈완, 위엔롱에서는 오존 농도가 떨어졌지만 탑문에서는 약간 증가했다. 광저우의 티앤후, 휘저우의 징 우오완 같은 외곽 지역에서도 오존 농도 가 약간 높아졌다. 광동 지역 23개 관측소 모두 하루 8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WHO 의 가이드라인보다 높게 나타났다. 오존 은 대기 중의 질소산화물(NOx)이 대단히 불안정한 유기화합물(VOC)과 만나 태양 광 아래에서 반응하면서 생기는 물질로 스모그의 주 원인이며 호흡기 질환 합병 증을 가져올 수 있다. 폴리텍대학 대기 전문가 왕 타오 교수 는“오존 수치가 낮아졌다고는 하나 일년

홍콩수요저널 도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하루 중 또는 주중 단순히 기온의 오르내림만으로는 실제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기 힘들지만 이론상으로는 기온이 1도만 오르고 내려 도 건강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연구자 들은 설명했다. 홍콩대학 환경공학과 티 앤 린웨이 박사는“홍콩은 기후 변화의 영 향을 확실히 받고 있어서 극과 극을 오가 는 날씨가 더 자주 나타날 것” 이라고 말했 다. 올해들어 기온이 가장 높았던 26일, 기 상청은‘폭염경보’ 를 내렸다. 기상청은 지 구 환경 변화로 인해 매우 춥거나 매우 덥 거나 또는 지나친 폭우가 내리거나 아예 비가 안 오는 등 극단적인 날씨 현상이 계 속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 다.

에 단속을 하기가 쉽지 않다” 고 왕 교수는 설명했다. 미세먼지는 홍콩의 기준인 평방미터당 의 결과만으로 홍콩을 포함한 광동 지역 32마이크로그램이지만 이 역시 여전히 의 대기가 좋아졌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WHO기준보다는 높다. 홍콩 환경국은 발 고 말했다.“질소산화물의 경우 광동 지방 전소에 보다 강력한 규제를 하고 오래된 에서 다각도로 규제를 하면서 확실히 배 디젤 상업용 차량을 단계적으로 폐기처분 출량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유기화합 하며 홍콩을 오가는 배들에게 깨끗한 연 물은 자동차, 공장은 물론 페인트 등 대단 료를 요구하는 등 최근 수년간 대기 오염 히 다양한 소스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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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에 '로보카폴리' 테마파크 개장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쇼핑몰 윈 저하우스 1층에 한국 캐릭터인 '로보카폴 리'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가 만들어졌다. EBS에서 방영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 튜브를 통해 해외에서도 어린이팬층이 늘 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대만에 로보카폴 리 레스토랑이 조성된 데 이어 이번에는 홍 콩에서 로보카폴리 테마파크가 만들어졌 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속 '브룸스타운' 구조대 본부 를 배경으로 한 테마파크는 다양한 이벤트 가 펼쳐질 무대,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는 영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경영난으로 인수자 찾아 경영난으로 시달리던 캘리포니아 피트 니스가 채권자들의 채무 상환 요구 속에 인수자를 찾고 있다.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측은 인수자를 찾고 있다며 고객들에게는 ‘추가 공지가 있을때까지’정상영업을 한 다고 알렸다. 그러나 고객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4월에 멤버쉽을 2023 년까지 연장하면서 1만 6천달러를 낸 한 여성은 캘리포니아 피트니스가 영업을 접 을 경우 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될 것을 우 려했다. 채무상환 소송을 낸 측은 BeSpark

Technologies Engineering으로 웡핑퀜이 단 독 소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정확한 채무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피트 니스는 1996년 홍콩에 첫 지점을 오픈했 으며 홍콩에만 9개의 지점이 있다. 아시아 에는 모두 15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경 영난에 시달리고 있던 캘리포니아 피트니 스는 그 동안 공격적이다 못해 속임수를 쓰는 판촉행사로 자주 도마에 올랐는데 4 월에는 소비자 위원회가 공개적으로 실명 을 거론하며 캘리포니아 피트니스를 비난 했었다. 소비자 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 캘리포 니아 피트니스와 관련돼 소비자 위원회에

상존, 게임 패널과 미니 크레인이 설치된 인터렉티브 게임존 등으로 꾸며졌다. 25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동우 로이비쥬얼 대표, 토마스 오우 윈저하우스 마케팅 총괄 등 관 계자와 토니 훙 위싱, 나탈리 탕스융 등 홍 콩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테마파크는 6월 26일 개장해 8월 말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로보카폴리는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 등 125개국에 진출한 국산 캐릭터로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어린이 팬을 만나는 '로보카폴리 아시아 로 드쇼'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접수된 불만 건수는 총 296건으로 전년도 에 비해 30%나 늘어났고 이 중 22건은 피 해금액이 10만 달러 이상이었다. 회원 가 입비를 여러 차례 결제해 57만 달러까지 가로챈 경우도 있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신규 가입자로, 럭키 드로우나 무료 트라 이 레슨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됐다 가 큰 금액을 피해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가 영업 중단을 할 경우 이미 낸 가입비는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하 고 있다. 소비자 위원회는 운동 센터에 다 닐때 목돈을 주고 한꺼번에 긴 기간 가입 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소비자들의 주의 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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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장학금, 집행 미뤄져

시진핑 국가주석의 <일대일로>계획에 맞추어 졸속 으로 내놓았던 렁춘잉 행정부의 <일대일로 장학금> 계 획이 야당은 물론 친중국계로부터도 반대를 받아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렁 행정부는 <일대일로 장학금> 제도가 최소한 3개 월 이상 미뤄지게 됐다고 발표했다. 렁 행정부의 야심찬 계획이었던 일대일로 장학금 제도는 중국 정부가 그려 놓은 일대일로 관련 국가들로부터 우수학생들 100명을 홍콩의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받아들이고 장학금

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홍콩의 우수 장학생을 일대일 로 국가에 보내 장학금을 지원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 다. 렁 행정장관 본인은 임기 만료 이전에 계획을 실행 시키고 싶어서 입법의회의 빠른 결정을 바라고 있다. 렁 행정장관은 올해 정책 발표 연설에서 일대일로 장학금 제도를 핵심 정책으로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렁 행정부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입 법의회 재정 분과에서 민생과 관련해 아직도 많이 처리 해야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에 일대일로 장학금과 관련 한 안을 내년 회기에 입법회의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민주계는 물론 적극 찬성이다.“일대일로 장 학금 제도의 시행을 서두를 이유가 전혀 없다. 그리고 장학금 제도의 목적 자체가 현재로서는 대단히 불분명 하다” 고 입법의회 교육분과 입 킨웬 의원은 말했다. 렁 행정부가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게 된 일대일로 장학금 계획은 처음부터 렁 행정장관이 차기 행정장관 선거를 염두에 두고 내놓은 개인적인 정책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

통신 문제로 선전항공 란타우 근처에서 충돌할 뻔 비행기 기장과 관제탑의 통신 문제로 선전항공의 비 행기가 란타우섬 빅부다와 아슬아슬하게 부딪칠뻔한 사고가 있었다. 푸지안의 진지앙에서 출발한 선전항공 비행기는 진입 시도를 잘못하는 바람에 란타우 섬 빅부 다에 거의 부딪칠 뻔했다가 항로를 교정해 20분 후에 무사히 착륙했다. 세계 항공 교통의 통신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이를 공 개 보도하는 LiveATC.net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했을 당 시 홍콩 관제탑은 착륙을 위한 비행을 하고 있던 Saudia 비행기에 통신을 시도했는데 마찬가지로 착륙을 얼마 앞두고 있던 근처의 선전항공 비행기가 이 통신을 중간 에서 가로채게 됐다. 항공 교통 전문가들에 따르면 선

전항공의 비행사는 우선 관제탑이 Saudia비행기를 부 르는데 선전항공이 답한 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여 기에 관제탑의 실수도 더해졌는데 비행기가 잘못된 어 프로치를 하고 있는 것을 곧바로 수정하지 않았다.관계 전문가들은“비록 관제탑에서 지시 사항이 제대로 내려 가지 않았다고 해도 사고 당시처럼 맑은 날인 경우 기 장이 똑바로 눈앞에 란타우 산 정상을 볼 수 있었기 때 문에 항로를 제대로 확인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고말 하고 있다. 홍콩 공항이 제3활주로 확장공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사고는 우려를 자아내 고 있지만 정부는 안전 위협은 물론 항공기간 충돌 가 능성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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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알선 사기 기승... 개인정보 주의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늘어나면 서 일자리를 주겠다며 돈을 뜯는 사기에 노출되고 있다고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들어 4월까지 취업 알선 사 기에 당한 피해액은 총 11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 비 4배나 늘었다. 경찰은 신고된 13건의 취업 알선 사기와 관련해 16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주로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셜 네트워크나 일간지에 광 고를 싣는데 이들이 요구하는 직업은 학업 조건이나 경험 을 요구하지 않는데도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광고해서 대 상자들을 끌었다” 고 경찰은 말했다. 피해자가 연락을 하면 인터뷰를 한다며 커피숍 같은 일 반 장소에서 만나 ID 카드와 여권번호 등 신용정보를 받고 서류 접수비용이 필요하다며 접수비까지 받는다. 얻은 정 보와 돈을 들고 달아난 사기꾼은 개인정보를 이용해 신용 카드나 대출을 신청해 받아 가로채는 수법이다. 올해들어 가장 큰 액수로 사기를 당한 사람은 47세의 재 취업을 원하던 남성으로 95만 달러를 날렸다. 이 남성은 핸드폰을 이용한 서비스 대행을 해주면 건당 1천달러를 주겠다는 사기꾼들의 말에 속았다. 가짜 재직 증명서를 떼 어주고 이를 이용해 은행 대출을 받도록 알선한 다음 대출 1건당 1천달러를 준 경우도 있었다. 경찰은 사기꾼에게 속 아 대출이나 거래를 한 경우 그것 자체는 합법적이기 때문 에 피해자가 구제를 받을 수 없으며 따라서 쉬운 사업 제 안으로 안정적인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광고에 본인 스스 로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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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선전 증시, 12년만에 상하이 증시 제치고 거래량 1위 중국 선전증권거래소가 12년 만에 상하 이증권거래소를 제치고 중국 내 '거래량 1 위' 증시가 됐다. 고수익 테마주를 기대하 는 개인 투자자들이 선전 거래소 내 중소 기업 전용증시인‘중소판’ 에 몰려들고 있 기 때문이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선전증권 거래소 중소판은 지난달 17일 일일주식 거래량에서 상하이증권거래소를 앞질렀 다. 두 증시의 거래량은 앞서 5일간 양쪽 모두 일평균 1800억위안(약 31조5756억 원)에 육박하며 선두를 다퉜다. 상하이증 권거래소 거래량은 지난해만 해도 투기

업, 금융 등 전통적 산업분야와 국영기업 위주의 상하이 증시에서 이탈하는 추세라 고 보고 있다. 반면 건강관리, 정보기술(IT) 등 '신(新)경제' 종목 위주의 선전 증시 중 소판으로 향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중국 흥성자산운용사의 다이 밍 투자전문가는 "투자자들이 성장 가능성이 낮은 '구(舊)경

제' 업종 위주의 상하이 증시에서 이탈하 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시장은 소형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덧붙 였다. 블룸버그는 최근 중국 증시의 전반적 침체 속에 리튬전지· 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기업과 전자상거래 기업 등 소형주의

성장이 주목받으면서 산업 트렌드를 따르 는 테마 투자가 각광받고 있다고 분석했 다. 중국 상하이 KGI증권의 켄 첸 애널리 스트는 "상하이 증시보다는 선전 증시가 테마 투자에 적합한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중국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구 경제 종목 성적이 부진한 가운데 선전거 래소 선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높은 증시 거래량이 항상 거래소의 고수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작년 선전거래소 중소 판 지수는 중국 정부가 신경제 계획에 따 라 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으로 경기 부양을 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75% 상승했지만 올해 15% 감소한 바 있다.

중국 첫 국산 여객기 상업 운항 시작

COMAC가 2002년부터 연구 제작을 시작 해 2008년 첫 비행 후 시험 운항기간을 거 쳐 14년 만에 상업 운항까지 성공했다. 중 국 언론에 따르면 ARJ21은 네이멍구의 영 하 43.2도 혹한과 후난성 창사의 50도 고 온 테스트를 거쳤다. 엔진이 비행기 뒤에 위치해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ARJ21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 유 럽연합 항공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해 미 국이나 서방 시장 진출에는 상당한 시간 이 걸릴 전망이다. COMAC는 보잉 737 및 에어버스 A320과 동급으로 최대 190 석까지 설치할 수 있는 C919와 300명 이 상 탑승할 수 있는 대형 여객기 C929 개발 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열풍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86%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개인 투자자들이 제조

중국이 자체 기술로 처음 제작한 중소 형 여객기가 첫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중국상용항공기유한공사(COMAC)가 제 작한 ARJ21은 승객 70명을 태우고 28일 쓰촨성 청두 솽류국제공항에서 상하이 훙

차이 공항까지 운항했다. 앞으로 매주 화·목· 토요일에 청두∼상하이 구간을 운항할 계획이다. ARJ21은 90명까지 승 객을 태울 수 있고 3700㎞까지만 운항이 가능해 국내선에만 투입될 예정이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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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坡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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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체포와 묵비권

참고로 묵비권은“나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또는“묵 비권을 행사 하겠습니다”로 표현해야 하며“예”혹은“아 니요”로 잘못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주 의해야 할 것이다.

렇지 않을 경우 자신들이 불이익을 주겠다는 말에 그만 모든 혐의를 인정하게 되는데… 홍콩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경찰 혹은 이민국이 조사할 경우 통상 통역할 수 있는 전문가를 입회하도록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기록된 수사내용은 추후 재판과정에서 번 복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일반적이다. 수사에 앞서 미란 다 원칙을 고지하였다는 점과 언어적인 장애도 통역원을 통해 충분이 해결하였다는 가정을 취하기 때문이다. 물론 상기한 사례와 같이 수사관의 설득, 회유, 압박 등 의 요소가 있었다면 수사기록을 재판과정에서 증거로 채 택하지 못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제도장치가 마련되어 있 지만 입증책임은 피의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애초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이 훨씬 용이했을 것이다.

대학생인 A군은 방학 동안 홍콩에 체류하며 아르바이 트와 함께 여행을 병행하기로 계획하고 홍콩에 오게 되

홍콩은 법 집행이 매우 엄격하고 처벌수위도 높으므로

었다. 비록 워킹헐리데이 제도를 통해 비자를 취득할 수

개인의 법적 권리에 대해 부정적일 것이라 생각할 수 있

있었지만 그는 이를 번거롭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구인

겠지만 묵비권을 하나의 법적 권리로 인식하는 것이 매우

광고가 있는 식당을 찾아 허드렛일을 하며 돈을 벌기로

확고하다. 수사기관의 조사과정에서 묵비권을 행사했다

하였다.

하여 재판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본

하지만 결국 1개월도 되지 않아 이민국 단속에 걸려

인이 혐의에 대해서 전적으로 수용하고 형량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조사과정에서 이민국 직원이 불

선처를 호소할 의사도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묵비권 행사

법취업 사실을 인정하면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되지만, 그

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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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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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Industry Advancement) 주관으로 6개의 기업이

제7회 광저우 국제 물류장비 기술 전시회 ·물류업계의 신 트렌드 '자동화' ·중국 공업도시에 진출하는 교두보

9000s/m 10개 부스에 해당하는 크기에 개관 ○ 산업자동화, 스마트 물류에 해당하는 제품군 특성상 바이 어가 고품질의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국 제품이 큰 관심을 받음.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한국관 제품이 따로 소개됨. ○ 마로로봇, 이레텍, 다이나믹 모션 테크놀로지, NT 로봇,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 장소 - 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의 발전, 특히 온라인 쇼핑몰의 성

㈜다인큐브, SSB 테크 등이 참여했으며, QR코드 인식, 스마트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임.

장은 물류 장비 제조가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물 류기술을 가능하게 하며, 온라인 물류의 발전을 가져옴. - 인기 : 10만 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방문하고 물류 장비에 대해 토론함.

□ 박람회 개요 ○ 박람회 소개 - 2005년 중국 광저우 글로벌 브랜드 지게차 및 부품 전시 회를 전신으로 한 국제 물류 장비 기술 전시회(약칭: LET CHINA)는 지난 6년간 LET는 업계에서 가장 큰 전문 물류 자동 화 전시회로 성장함.

□ 눈에 띄는 부대행사 ○ 제4회 아시아 태평양 물류 교류협력 포럼 - 21세기 실크로드 설립 및 녹색 혁신 공모. 이번 포럼은 국

- 국제화 : '일대일로'는 물류의 발전과 사업 기회를 가져옴으

가 지도자들을 초빙해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건설' 연설을

로써 21세기 해양실크로드 건설에 있어서 적극적인 반응을 얻

진행해 국제적 협력 교류 플랫폼을 건설함. 그 기간 태국 광저우

을 것으로 예상 - 대중화 : 국외 기업과의 우호적 경쟁은 브랜드와 제품 광고 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효과적 - 활동 : 50개 이상의 업계 포럼과 컨퍼런스가 전문적인 시 장 진입과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런칭 방법에 대해 제안 - 서비스 : 5만 개가 넘는 물류장비 신문들에서 참가사들이 소개돼 시장 확대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용이

영사관 총영사, 벨기에 광저우 영사관 영사, 칠레 광저우 영사관 영사, 캄보디아 광저우 영사관은 차례로 각 국가의 사업 소개를 진행. 회의에 참여한 각 귀빈들이 가져온 중요한 시장정보를 통 해 국가 간 협력과 교류를 추진함. - '일대일로' 물류 신에너지원 물류차 공동 건설은 회의에 참 여한 대표들의 증인 아래, 광둥성 물류산업 회장보좌 및 업계 인 사들이 전략협력 협의에 정식으로 서명함.

○ 전시 품목 - 역학적 핸들링 장비 및 부품, 저장 물류 장비, 포장 및 분류

□ 구성

□ 시사점

장비, 산업용 로봇 및 AGV, 내부 물류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핸

○ 로봇 국제 물류 전시장

들링 기술 재료, 웨어하우싱 및 물류 시스템, 물류 화물 기술, 물

○ 지게차 및 부품 글로벌 브랜드

를 주제로 로봇협회에서 주관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합리적 선택

류 콜드체인

○ 국제 스마트 물류 공장 전시장

이었음. 중국 바이어들이 새로운 판매처를 찾는 데에는 보수적

○ 물류업계에서 자동화가 트렌드. 한국관에서 해당 트렌드

○ 국제 포장물류 및 기술 전시장

인 경향이 있어 한국 기업은 그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접점을

○ 제7회 중국 국제 물류장비 기술 전시회(광저우) 특징

○ 국제 물류 수송 차량 및 배송 전시장

많이 만들어야 함. 무역사절단이나 상담회 등을 통해 바이어 유

- 물류 자동화산업분야의 여타 전시회가 지금까지 제공하지

○ 공급사슬 및 전자상거래 국제물류 전시장

치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되,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성

○ 콜드체인 및 물류 전시장

과를 위한 노력이 필요

못했던 큰 규모의 전시장 - 목적 : 국내외 제조· 물류· 유통업 등의 산업에서 생산 및

○ 청정 물류창고 전시장

물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물류의 자동화, 스마트 물류장비,

○ 물류 정보화 기술 및 사물인터넷 전시장

물류장비 글로벌 플랫폼을 제시해 전시와 교역을 하나로 함.

○ 국제 항만물류시설 및 기술 전시장

- 주제 : '스마트 제조 고효율 물류'. 물류의 전반적인 변혁과 혁신을 도모함. - 물류 처리기술분야 및 자동화 설비, 운반부품 분야에 관한

□ 한국관 소개 ○ 한국관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orea Institute for

○ 높은 품질과 품질 대비 합리적 가격이라는 장점을 어필 해 중국 공업도시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해당 전시회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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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갈매기, 코즈웨이베이 등룡가에 새롭게 오픈 1층 ‘ 아지트’ 무료 장소 제공-소모임, 미팅, 게임 등 무제한 공간활용 2014년 1월 침사초이 개업 직후부터 엄 청난 인기몰이를 해온 서래갈매기가 3년 만에 6개 지점으로 성장했다. 침사초이, 몽콕,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츈완점에 이어 타임스퀘어 앞 먹자골목인 등룡가(登龍街 Tang Lung St.)에 또 깃발 을 꽂았다. 서래갈매기는 복고풍 돼지고 기 BBQ 전문점으로 개업 초기부터 홍콩 사람들의 줄을 세우는 풍경으로 유명했 다. 한류 드라마 바람이 치맥열풍으로 이 어져 길건너 이가치킨을 비롯한 치맥 가 게들이 호황을 누릴 때도 서래갈매기 BBQ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최근 경기불 황으로 홍콩 전역의 경기가 가라 앉았지 만 6번째 서래갈매기가 오픈해 성장가도 를 달리고 있다. 코즈웨이베이 등룡가 지 점을 맡은 최진호 지점장은“제가 워킹홀 리데이로 홍콩에 와서 서래갈매기 개업 때부터에서 일했는데 그렇게 장사가 잘 될줄 정말 몰랐었다. 경영진과 모든 직원 들이 매일 즐거운 비명을 질렀던 것 같다” 며 회상했다. 서래갈매기의 성장 원동력은 무엇인지 설명해달라는 질문에“젊은 층을 잘 공략 한 것, 맛과 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것, 모든 요직에는 한국사람을 책임자로 둔 것”등을 꼽았다. 홍콩의 젊은이들은 한 국어를 직접 배우고 여행을 다녀오는 등 참여와 경험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젊은 층은 직접 구워먹는 과정을 즐길 것이라 는 계산이었다. 외벽에‘맛있게 먹는 방 법’ 을 쉽게 설명해주는 대형 배너를 부착

▲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1층 아지트(예약필수)

이 한국어를 대부분 할 수 있는 것도 큰 강 점이다. 등룡가 지점은 서래갈매기 성장에 감사

했다. 일반 한국식당에서 친절하게 제공 하던 서비스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그 비 용만큼 가격을 더 내렸다. 결과는 예상 외 로 엄청났다고 한다. 친절한 서비스를 기 대하는 장년층은 떨떠름했을지 모르지만, 값싸고 재미있는 한식체험을 느끼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의 발길은 줄지 않았다. 3년 간 할인행사 한번 하지 않았고, 신메뉴도

없었다고 한다. 또 하나 특징은 모든 직원이 젊다는 점 이다. 등룡가 지점은 지점장과 주방장이 30대 초반이며 그외 직원 및 워홀러들 모 두 합해 평균 나이가 23~24세라고 한다. 음식맛과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재량은 각 지점장에게 맡겨 젊고 신선한 경영 방 식을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홍콩 직원들

하는 마음으로 특별한 선물을 내놓았다. 1 층 계단 밑 공간을 제한없은 열린 공간으 로 무료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테이블 3 개에 약 20여명 정도가 소모임을 가지면 적절하다. 식사전 회의, 보드게임, 종교모 임, 축구경기 시청 등 가까운 지인들과 편 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음료나 맥주 등은 실 비로 제공한다. 3년 반동안 새로운 메뉴를 낸 적이 없 었는데, 단골들을 위해 새로운 3가지 메뉴 를 선보인다. 큼지막한 묵은 김치와 갈비 가 소주를 부르는 등갈비 김치찜, 통마늘 과 생감자칩이 어울어져 치킨도 울고갈 매운 갈매기튀김, 담백하고 깔끔한 잔치 국수 등을 선보인다.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앞 Tang Lung Street 銅鑼灣,金龍大廈. 鵝頸登龍街41-51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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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 장은명 회장 아시아 한인회장대회 참석 아시아 한상연합회가 주최하고 베트남 중부 한인회와 K-BIZ 베트남연합회에서 주관한 이 행사에 장은명 한인회장과 김 구환 한인회 고문이 홍콩을 대표하여 참 석했다. 그 외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 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캄보디 아, 라오스,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 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대만 등 16개국 한인회의 전·현직 회장들과 한상 기업 인들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 다. 승은호 회장은 22일 개막식 인사말에 서“지난 10여 년의 활동과 변화를 돌아

보면 참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다” 고 회고 하고“중국의 화상을 벤치마킹해서 출발 한 한상인데, 아시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화상에 비하면 우리들 한 상은 규모나 네트워크 기타 결속력 면에 서 아직 부족하다. 아시아에 거주하는 한 인사회의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내실 있 게 다져 교민사회는 물론 한상 자신들의

척추전문 뉴욕메디컬, 유대일 · 임태범 한인 전문의 영입

은 실제 척추발란스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한다. 척추가 바로 서지 않으면 척추뼈 사이 의 신경을 압박하면서 각 신경과 연결된 어깨, 팔, 허벅지, 다리 근육에 통증이 전 달돼 저리거나 단단해지는 경우가 생긴 다. 사람들은 손발이 저리면 그 부위에 간 단한 치료를 하고 그치지만, 사실 알고보 면 척추의 뒤틀림과 신경압박으로 생긴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뉴욕 카이로프래 틱 센터(NYMG)는 침사초이, 센트럴, 미 드레벨, 완차이, 노스포인트, 쿼리베이, 쿤 통, 츈완, 사틴 등에 지점을 확보하고 있 다.

‘도약하는 한상! 하나 되는 아시아!’ 를 슬로건으로 하는 2016 아시아 한인회장 대회 및 아시아 한상대회가 베트남 중부

다낭시‘팜가든 리조트’ 에서 6월 22일부 터 25일까지 3박 4일간의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승은호)와

수술을 사용하지 않고, 예방과 유지적인 측면에 역점을 두어 신경, 근골격계를 복

척추교정(chiropractic) 전문 의료그룹인 유대일 의사는 침사초이와 몽콕 지점에 뉴욕메디컬이 한국인 의사 두명을 영입 서 진료하고 있으며, 임태범 의사는 사틴 해 한국어로 편리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 지점을 맡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이라는 한다고 밝혔다. 유대일, 임태범 의사는 미 말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손을 국과 뉴질랜드에서 각각 척추 전문의로 뜻하는‘카이로(cheir)’ 와 치료를 뜻하는 수료하고 홍콩에서 의료면허를 획득했다. ‘프랙틱스(praxis)’ 의 합성어로, 약물이나

합적으로 다루는 치료이다. 유대일 의사는 "제가 젊을 때 허리 때문 에 휴학할 정도로 고생했는데 미국에서 온 척추 전문의를 만나 수술없이 고쳤다" 며 "저 뿐만 아니라 실제 조사를 해보니 척추교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직접 체 험하고 완쾌돼 직접 지원한 경우가 많았 다"며 척추교정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아 버지와 함께 어려서부터 골프를 접한 임 태범 의사는 싱글을 기록할 정도로 골프 매니아였지만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다 척 추교정으로 치료한 이후 대학때 전공을 척추교정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야구나 골프 등 한쪽으로만 허리를 돌리는 운동

사업과 조국인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 지할 수 있도록 하자” 고 말했다. 이 행사는 6월 22일의 개막식에 이어 23일 한상대회 총회와 한인회장 총회, 24 일의 세미나, 산업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진료 :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오 십견, 청소년 성장발달, 만성 요통 홈페이지 www.nymg.com.hk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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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7월 6일자 (16-26-1027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