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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6월 8일자 (16-22-10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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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22-1023호

WEDNESDAY JOURNAL.NET

홍콩 상장 중국회사, 중국으로 돌아가는 추세

거래량이 줄어들고 평가액도 내려가 홍콩 주식시장의 매력이 다했다고 보는 중국 회사들이 홍콩 주식시장 상장을 철 회하고 중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가장 최 근에 홍콩 주식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는

것은 선전에 본부를 둔 로건 프로퍼티이 다. 로건 프로퍼티 케이 호이팡 회장은 상하이 주식시장에 상장된 쟈링 인더스 트리얼과 주식 인수를 협상 중이라고 홍 콩 주식 시장에 공고했다. 로건 프로퍼티

의 홍콩 주식 거래는 지난 1일 중단됐다. 로건 프로퍼티는 자회사인 로건 인프 라를 통해 중국 상하이 주식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고 로건 인프라가 중국 상하 이에서 상장하게 되면 모회사인 로건 프 로퍼티의 홍콩 주식 시장 폐지가 자연스 럽게 따라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 다.“로건 프로퍼티의 시도가 제대로 좋 은 성과를 이루어내면 홍콩 시장에 상장 된 다른 중국 회사들도 속속 이를 따른다 고 해도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닐 것” 이라 고 JP모건은 예측했다. 홍콩 주식시장의 성과가 그다지 좋지 않아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회사는 이 외에도 있다. 앞서 4월에는 중국의 대기 업 다련 완다 커머셜이 다시 중국에 상장 했다. 완다 측은 조만간 홍콩 주식 시장 상장을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 거래 전문업체인 AMTD는“홍콩 주식 시장이 더 이상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고보 고 있다.“중국 경제 상황을 우려의 시각 으로 보는 외국 투자가들이 관망세여서 홍콩으로 자금 유입이 줄어들고 있다” 고 AMTD는 분석했다.

2016년 6월 8일

핸더슨 개발 회장, 홍콩 부동산 10% 추가 하락 예상

홍콩 두 번째 재벌이자 핸더슨 개발 회장 인 리싸우키가 홍콩의 주택 가격이 지금보 다 더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일 핸더슨 개발의 연례 정기 총회에서 리 회장 은 지난해 피크를 친 홍콩의 주택 가격은 계 속해서 떨어지는 추세라면서“앞으로도 바 닥을 칠 때까지는 10%가량 더 떨어질 것 같 다” 고 말했다. 리 회장은 그러나 높은 건설비용 때문에 주택 가격이 현 수준에서 갑자기 급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수 요자에게는 오히려 지금이 주택을 구매하는 적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각 건설 사는 신규 아파트 분양 촉진을 위해 소득 증 빙 없이도 주택 가격의 80%에서 최고 95% 까지 해당하는 주택담보 대출을 알선해주고 /2 페이지에서 계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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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추모 집회 참가자, 역대 최소 홍콩 로컬리즘이 성장해가는 분위기 속 를 이끌어왔다. 주최 측은 참가자 인원에는 에 1989년 천안문 사태를 기념하는 연례 언제나 부침이 있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했 거리 시위에 참여한 인원이 올해에는 평년 지만 최근 홍콩에서 로컬리즘 성향이 커지 의 절반으로 줄었다. 지난 29일 있었던 완 면서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기존 야권 차이부터 서구의 중국 정부 연락사무소까 세력과 노선을 달리해가는 것으로 해석된 지의 거리 행진에 참여한 인원은 1천 5백 다. 여 명으로 역대 최소 수준이었다. 경찰의 이미 홍콩의 대학생 연합은 주최 측의 추정 인원은 780명이다. ‘중국 민주화’ 라는 모토에 반대하기 때문 천안문 사태를 기념해 거리 행진을 주도 에 이에 불참하며 따로 촛불 행사를 열 것 해온 그룹은 <중국 애국 민주 운동을 위한 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천안문 홍콩 연합>이라는 단체로 1990년부터 거 추모 거리 행진에는 청년층의 지지 없이 리 행진과 빅토리아 파크에서의 촛불 시위 대체로 중장년층만 참가한 모습이었다.

대만 전 총통, 홍콩방문 예정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이달 중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다. 1949년 이후 대만의 고 위급 정치 인물이 홍콩을 방문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 전 총통은 5월 20일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 처음으로 외국을 방 문하는 것이며 이번 방문은 아시아 출판인 협회(Society of Publishers in Asia/SOPA)어 워드에 주요 연사로 초청받았기 때문이다. 마 전 총통은 2008~2016년 자신이 총통으

/1 페이지에서 계속

핸더슨 개발 회장, 홍콩 부동산 10% 추가 하락 예상

매달 배포하는 정부 자료에 따르면, 민 간주택 가격지수는 4월에 전달대비 0.7% 올랐다. 6개월 연속 하락한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가 멈춘 것이다. 그러나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지수를 보았을 때는 4.17% 가 떨어졌다. 2015년 9월 이후 주택 가격 은 10.78% 떨어진 상태이며 전문가들은 당분간 더 떨어질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 으고 있다.

로 재직하던 기간 중 중국과 대만의 협력 관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15일 어워드 세레머니에 참석 할 예정인 마 전 총통은 대만 항공기인 차 이나 에어라인 편으로 홍콩에 오후에 도착 해 당일 저녁 비행기로 돌아간다.“악성 추 측이 나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어워 드 이외에는 그 어떤 행사나 장소도 방문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마 전 총통 측 대변인 은 말했다. 친중국 당인 국민당 출신의 마 잉주 전 총통은 또, SOPA 관계자 이외에는 남편과 홍콩에서 살고 있는 딸을 포함 그 누구도 홍콩에서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마잉주 전 총통 측은 이미 홍콩 비 자를 신청했다고 밝혔으며 홍콩 이민국은 이에 대해 코멘트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마잉주 대만 전 총통은 1950년 홍콩에서 출생했다. 마 전 총통이 홍콩을 마지막으로 찾은 것은 지난 2001년 본인이 타이페이 시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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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쟁력 순위 1위 탈환 “낮은 세금, 자유로운 거래”

중국은 물론 주변국에도 경쟁력 면에서 밀리고 있다는 우려심이 높 아지는 가운데 최근 한 조사에서 홍 콩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경 제 지역으로 꼽혔다. IMD 세계 경쟁 력 센터의 연례 조사는 세계 61개 경 제 구역을 대상으로 그 경쟁력 지수 를 산정하는데 홍콩이 올해 1단계 순위가 올라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경제 지역으로 평가됐다. 홍콩 은‘낮고 명확한 조세제도와 자금 흐름에 거의 제한이 없는 점’ 을높 게 평가받았다. 중국의 씽크탱크 중국 사회과학 연구소(CASS)의 경쟁력 조사에서는 홍콩이 2년 연속 중국의 선전시에 경쟁력 면에서 밀려 세계 2위로 내 려앉은 것으로 발표됐었다. IMD는

MTR 요금 2.56% 인상

MTR 요금이 평균 2.65%가량 인 상될 예정이다. 요금 인상으로 증대 되는 수익은 4억 달러가 될 것으로 MTR은 보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적용되는데 전체 노선의 80%가량 에서 요금 인상분은 최대 30센트이 며 디즈니랜드 리조트 라인의 요금 만 50센트 이상 오른다고 MTR은 공 개했다. 디즈니랜드 라인과 로우나 록마 차우 노선의 요금은 1.5달러씩 올라 서 현재의 53.8달러, 52.6달러에서 55.3달러, 54달러가 된다. 지난번에 는 MTR이 4.3% 요금 인상을 한 바

경제 성과, 정부의 효율성, 비즈니스 의 효율성, 인프라 등 4개 주요 항목 에 대해 세계 각국의 5,400명 경영진 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지만, 중 국 사회과학 연구소는 주로 기업의 창의·혁신에 중점을 두고 조사했 다. 홍콩은 IMD의 경쟁력 조사에서 2012년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 나 이후 3년간 미국에 1위 자리를 내 주었다. 싱가폴은 홍콩을 제외하고 는 유일하게 세계 10대 경쟁력 있는 경제 지역에 이름을 올린 아시아 국 가이다. 홍콩의 경제가 우울한 상황에서 도 다른 나라들의 상황은 이보다 더 나쁘게 평가되고 있는 데다가‘세계 시장에 새롭게 급부상한 경제 수퍼 파워’중국 시장으로서의 훌륭한 관 문으로 여전히 평가받고 있다는 점 이 홍콩을 경쟁력 1위에 올려놓는 요인이 됐다.

있다. MTR은 요금인상 대신 2016-17 년 회계연도에 총 5억 달러가량의 일회성 요금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 다. MTR은 지난번 요금 인상으로 수 익을 창출해 보유하고 있어 이 자금 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금 할인 계획에 따라 성인 옥토퍼스 카 드 이용자는 11월부터 3월까지 매달 첫째 토요일에는 아동 요금으로 할 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미 할인 요금 적용대상인 노인과 아동은 1달 러 요금만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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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동아은행 180명 정리해고

홍콩의 대표 시중은행 중 하나인 Bank of East Asia(東 亞銀行 동아은행)이 현재 인력의 3.8%인 180명을 삭감하 겠다고 발표했다. 주로 주식 거래 처리 관련 업무를 담당 하던 직원으로 홍콩 주식시장의 규모가 적어지자 운영비 절감에 나선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홍콩의 금융 경제가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 증후라면서 다른 은행들에서도 이어 인력 감축이 예 상된다고 우려했다.“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다른 은행 들이 곧 뒤를 따를 것” 이라고 씨티 카와 은행 수석 이코노 미스트는 말했다. 홍콩은 ¼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0.8% 성장을 보였다. 4년만에 가장 저조한 성장세이며 2015년 4/4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오히려 경제 성장률이 1.93% 줄었다. 이런 가운데 ¼분기 홍콩 주식 시장 주식거래 수 익은 전년동기 대비 23%나 감소했다. 주식 시장 거래는 줄어든데다가 주식 거래 자동화가 완전히 정착돼 매장의 업무가 축소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동아은행 측은 주식 부문 영업 이익 규모를 줄이기 위 해 자동화를 늘리고 인력을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증권은 오는 7월 8일까지 22개 지점의 문

8월부터 공항 이용객 공항개발료 추가 부담 또는 비지니스 클래스 승객은 160달러를 더 내게 된다. 단거리 이코노미 클래스 이용객의 추가 요금은 90달러이 다. 한편 홍콩의 국적기인 캐세이퍼시픽은 지난 30일 1,240억 달러를 들여 기내 와이파이, HDTV 등 새로운 기

오는 8월부터 공항 이용객은 홍콩 공항의 제3활주로 공 사비 분담을 위해 공항 개발료를 추가로 내게 된다. 홍콩 국제공항을 이용해 출발하거나 환승하는 여행객들은 최 고 180달러까지 개발료를 내게 될 것이라고 공항 당국이 밝혔다. 홍콩 공항 제3활주로 공사 완공은 2023년으로 예 정되고 있다. 가장 많은 개발료가 추가되는 것은 장거리 노선의 퍼스트 또는 비지니스 운임으로 180달러를 더 내 야 한다. 장거리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나 단거리 퍼스트

내 서비스를 도입한 신형 비행기를 공개했다. 캐세이퍼시 픽은 A350s 48대를 새로 주문했는데 그 첫 비행기를 인 수받으며 이를 공개했다. 새 비행기는 기존 비행기보다 약 5% 좌석이 늘어났다. 새 비행기 외에도 보잉 777 등 기존 비행기에도 새로운 좌석 배치가 완료됐고 새 기내 서비스도 도입됐다고 케세이 측은 밝혔다. 장거리 여행 시 와이파이 서비스는 미화 19.95달러에 가능해지는데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케세이는 또한 조만간 중국에서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가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상업용 비행기는 중국에서 기 내 와이파이가 허용되지 않는다.

홍콩수요저널 을 모두 닫는다. 동아은행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7% 감 소했었다. 동아은행은 홍콩 시중은행 중 디지털 선두화를 달리는 은행으로 오는 2018년까지 지점 90개를 자동화한 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홍콩의 최대 시중은행인 HSBC 는“글로벌 관점에서 HSBC그룹의 구조조정 계획은 있지 만 홍콩에서의 정확한 인력 감축 목표 인원은 가지고 있 지 않다” 고 말했다. 얼마전 Fitch Ratings가 조사한 은행 스트레스 지수 조 사에 따르면 홍콩의 13개 시중은행들은 안전한 자본구조 와 수익 충격 완화 제도를 갖추고 있어 신용 위기를 잘 견 딜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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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음주 제한 연령 규정 도입 추진 다른 선진국처럼 홍콩에도 18세 이하에게는 알코올 판 매가 금지되는 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사협회가 나섰 다. 홍콩 의협(Hong Kong Medical Association)은 또한 판 매되는 알코올에는 건강에 대한 경고문을 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콩 의협이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가 알코올 소비 제한 조치에 찬성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전문가들은 홍콩의 알코올 관련 규정이 다른 선진 국보다 많이 뒤처져 있는 상태라고 지적한다. 미국은 대 부분 주에서 21세 이하는 알코올 소비를 금지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새로운 금주법을 도입한 싱가폴은 저녁 10시 반부터 오전 7시까지 술을 사서 가져가거나 공공장소에

홍콩 한약재료, 농약 잔류 심각해… 검사기준 시급 민주당의 식품 감시 연구는 지난 4월 시중에서 판매되는 한약 재료 12개 샘플을 조사했는데 이 중 7개에서 유럽 기준을 훨씬 초과하는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한약 재료 백화점에서 구입한 자주 쓰이는 한약 재료

시중 한약 재료에서 EU 기준의 300배가 넘는 잔류 농 약이 검출돼 개선된 한약 재료 검사 기준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해당 부서인 보건국은 한약 재료 안전성을 위 해 매달 시중에서 유통되는 약 30여 개 한약 재료의 샘플 을 수거해 37가지 농약에 대해서만 잔류 검사를 하고 있 으나 실제로 자주 이용되는 농약은 300여 가지에 달한다.

인동덩굴 꽃 샘플의 경우, 카벤다짐이라는 농약 성분이 ㎏당 31.38밀리그램이 검출됐는데 이는 유럽 연합 기준 의 313배에 달하는 것이다. 카벤다짐은 동물 실험에서 불 임과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인동덩굴 줄 기 샘플에서는 급성 중독을 가져오는 메빈포라는 농약 성 분이 역시 유럽 연합 기준보다 6배 높게 검출됐다. 문제는 이같은 독성 물질이 검출된 한약 재료가 현재 보건 당국 의 기준으로는 안전하다고 분류된다는 점이다. 보건당국 은 9개 종류의 농약만 검사하기 때문이다. 보건 관계자들 은 홍콩의 한약 재료 검사 기준이 수 십 년 동안 정체되어 있어 현재는 대만이나 중국보다도 뒤처져 있다고 지적하 고 있다. 보건당국은 인동이나 국화꽃 같은 식물은 한약 재료로 분류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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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음주하는 것을 전면 금지했다. 그러나 홍콩과 중국은 미성년자의 알코올 소비에 대한 규정이 전혀 없다. 미성 년자가 술을 상점에서 사는 것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재가 없으며 다만 18세 이하가 술을 판매하는 식당이나 바에서 술을 마시는 것만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술을 상점에서 사서 거리에서 마시는 것에 대한 제재는 없는 셈이며 실 제로 많은 미성년자가 이런 허점을 이용해 알코올을 소비 하고 있다. WHO 세계 보건기구는 알코올이 해마다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주요 원인이며 건강 악화에 있어 세 번 째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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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 정치인 특별대우로 물의

거물급 친중국계 정치인이 공공병원에 서 치료를 받으면서 특별대우를 받았던 것이 드러나 공공병원이 공개적으로 사과 했다. 공공병원 퀸 엘리자베스 병원은 민

건련 전 의장이던 탐 유청을 치료하는 과 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시인하고 사과했 다. 병원 측은 특혜는 의료진 개인에 의한 것이며 병원 관리부는 이를 인지하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탐 유청은 퀸 엘리자베스 병원에서 지 난 31일, 귀 근처에 있는 폴립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탐은 공공병원의 수 술 대기자 명단을 무시하고 당일 첫날 수 술을 받았으며 수술실에도 의료진 전용 통로를 이용해 들어가고 수술 후에도 직 원 전용 병실에서 회복하도록 조치 받았

“뿌리깊은 불법주차, 단속 경고 없다”

홍콩 경찰이 지난주 일주일간의 도심 불법주차 시범 단속을 실시했다. 도심의 불법주차는 그동안 꾸준히 문제로 제기되 어 왔다. 홍콩 경찰은 이제까지 불법주차 에 상당히 관대 해왔고 적극적으로 단속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발된 운전자들은 이번에도 경찰이 대충 봐줄것이라고 생각 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불법주차를 하 고 몇 분 만에 사전 경고 없이 곧바로 320 달러 벌금 고지서가 납부되자 일부 운전 자들은 컴플레인을 하기도 했다.

수십 년간 홍콩에서 개인운전사로 일했 다는 한 필리핀인 운전사는 고용주가 점 심식사를 할 때마다 언제나 린드허스트 테라스 근처에 차를 대기하고 있었다면서 지난 20년간 운전사로 일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벌금고지서를 받았다고 불평을 쏟아냈다. 필리핀인 운전사는“공공장소 인데 왜 사전 경고도 없이 와서 곧바로 벌 금고지서를 발부하냐” 며 본인이 교통규칙 을 위반한 것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홍 콩에서는 주차 금지 사인이 없으면 어디 든 주차 및 정차를 하는 일이 일상화되어 있다. 홍콩 경찰의 전격적인 작전에도 불구하 고 뿌리 깊은 도심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은 요원한 듯 보인다. 도로 경찰이 지나가자마자 곧바로 불법주차는 다시 시 작됐다.

다. 또, 탐의 아내는 멸균 소독 구역에 일 반 복장으로 들어가도록 허락받았다. 병 원 측의 페이스북 포스트에 따르면 다른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특혜 조치에 눈살을 찌푸렸으나 감히 뭐라고 하지는 못했다. 수술실의 의료진 전용 통로는 멸균 소독 을 거쳐 의료진만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 에 규정상 환자는 절대로 이곳으로 들어

홍콩수요저널 갈 수 없다. 퀸 엘리자베스 병원은 병원 측의 실수 가 있었다면서 이 문제를 가볍게 처리하 지 않고 자세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의를 일으킨 탐 유청은“해당 의사가 본 인이 매우 바쁜 것을 알고 당일 첫날 수술 을 잡아주었다” 면서 문제가 조사 중이기 때문에 자신은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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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감소와 소매업 침체에 한숨 깊은 홍콩 ·2015년 홍콩 방문한 본토 관광객 3% 감소 ·계속되는 소매경기 침체, 한국 제품도 영향 글 이경남(홍콩무역관)

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홍콩을 변화시 키기 위한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음. - Philip Ma 홍콩 현지 백화점 Sincere 그 룹 회장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홍콩 소매업 침체가 계속될 것이며, Sincere 그룹은 비용 절 감과 함께 유럽 · 한국 등에서처럼 소비 트렌

□ 관광업이 홍콩 경제에 미치는 영향

(Hong Kong Retail Management Assoc-

- 소매업 매출 하락세는 1, 2월에 비해 3월

드가 빠르고 저렴한 신규 브랜드 소싱을 늘리

○ 홍콩은 GDP의 92.7%가 서비스업,

iation) 회장은 예상보다는 긍정적인 결과라고

에 다소 둔화된 것으로 분석되나, 소매업계는 2

1.3%가 제조업으로 이루어진 서비스업 위주

언급하며, 엔화 강세와 구마모토 지진의 여파

분기에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염려하고 있

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음. 4대 서비스 분야는

로 일본 대신 홍콩을 선택한 관광객이 많았던

음. 3월 소매업 통계에 따르면, 귀금속 · 시계

금융, 무역 및 운송, 전문 서비스, 관광업임. 관

것으로 분석함. 한편, 향후 중국인 관광객 수가

및 고가품(-20.3%), 의류(-11%), 백화점 생활

○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 상품의 대

광업은 GDP의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통

다시 증가한다 하더라도, 고가의 물건을 사들

용품(-5.4%), 전자 및 사진기기(-20%), 책, 문

부분이 소비재로, 관광객 감소 및 소매업 침체

산업(도 · 소매)의 GDP는 1105억 홍콩달러로

이던 중국 쇼핑족들이 줄어듦에 따라 예전의

구, 선물류(-8.1%), 안경(-3.9%)의 판매가 감

는 한국 상품 판매에도 상당한 타격을 줌.

전체 GDP의 약 5%에 해당함.

소매경기를 회복할 가능성은 적다고 덧붙임.

소함. 한편, 의약품 및 화장품(1.5%), 식품, 주

○ 경기침체로 실속형 소비가 늘어남에 따

류 및 담배(2.6%), 한약 및 생약(4.4%)은 판매

라, 주얼리 · 시계 등 고가 브랜드도 온 · 오프

액이 전년동기대비 상승함.

라인 동시 마케팅, 실속형 상품 출시, 기획상품

□ 홍콩 관광객 유입 현황 ○ 본토 중국인의 자유여행(Individual Visit Scheme)이 허가된 2003년부터 중국인

○ 홍콩을 찾는 관광객 감소의 원인은 홍콩 의 반중 정서, 중국 내륙 및 기타 관광지와의 치 열해진 경쟁, 중국인 관광 트렌드의 변화 등임.

는 등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함.

□ 시사점 및 참고사항

구성에 나서고 있음. ○ 홍콩 정부는 올해 2월 ‘2016/17년 정부

- 홍콩 정부가 기획하는 쇼핑 페스티벌에

예산안’에서 소매업 경기침체에 대한 단기부양

맞춘 세일 행사를 개최하거나, Lan Kwai Fong

관광객이 증가하기 시작해, 2010년 이후 밀려

- 중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공공질서

드는 관광객과 과다한 쇼핑 행태로 홍콩의 반

혼란과 불편, 생필품 사재기로 인한 물가상승

책으로 호텔, 식당, 택시 등에 대한 6개월간 등

Carnival 등 특색 있는 행사를 활용한 마케팅도

중 정서를 불러옴. 2014년에는 홍콩 인구의 8

과 품귀현상은 홍콩 주민들의 반중 정서로 이

록비 및 수수료 면제, 관광객 유치를 위한 2억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임.

배가 넘는 약 6000만 명이 홍콩을 방문했고,

어졌으며, 홍콩을 찾는 중국 소비자들의 불만

4000만 홍콩달러 투입, 쇼핑 페스티벌 개최 등

이 중 본토 중국인은 약 78%

을 불러옴. 중국은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개장

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한편, 2015년 춘절 연휴 이래 홍콩을 찾

하는 등 관광 인프라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카

○ 정부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유통업계는

는 본토 중국인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2015

지노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복

‘홍콩의 관광지로서의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

년 홍콩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2.5% 감소했는

합리조트로 사업을 다변화하고 있는 마카오,

데, 이는 본토 관광객 급감에 기인하며 소비금

동남아시아 주요 관광지와의 경쟁도 치열해지

액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2015년 홍콩

고 있음.

의 해외 관광객 소비금액은 전년대비 7.5% 감 소한 3323억 홍콩달러로 집계됨.

□ 홍콩 소매경기 침체 이어질 전망

○ 2016년 노동절 휴일 3일 동안 홍콩을 방

○ 홍콩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분

문한 본토 관광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7.1% 감

기 소매업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2.5% 하락했

소했으며, 관광객 감소세는 2016년에도 지속

음. 이는 13개월 연속 매출액 감소이자, 1999

될 것으로 예상됨.

년 13.8% 하락을 기록한 이래 최악의 소매경

- Thomson Cheng 홍콩 유통업협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 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 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 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 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다.

기 부진임.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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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坡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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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홍콩에서 자전거 주행시 주의할 점 용도로가 아닌 일반자동차 도로에서도 상당수 라이더들 이 사이클을 즐기고 있다. 전용도로에 비하여 자동차 도 로에서의 운행은 그만큼 위험한 것이 사실이며 실제로도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고 라이더들에게도 안전한 도로사용을 의무를 부과하기 위 해서 몇몇 법규에서 자전거의 도로사용에 대한 규정을 정 해놓고 경찰에 의한 단속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Road Traffic Ordinance의 제 45조 에서는 reckless, 즉 난폭하게 도로를 사용하는 자전거 운전자에게 1차

유학생 명수는 홍콩의 모 사이클링 동호회에 가입해

HKD500, 2차 적발에는 HKD1,000과 함께 구금 3개월까지

주말마다 회원들과 활동하고 있다. 주로 홍콩 명소를 다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Road Traffic (Traffic

녀오는 활동인데, 이번 주는 튠문(Tuen Mun)의 골드코

Control) Regulations에서는 자전거 이용자에게도 신호등

스트까지 라이딩하는 코스로 총 20여명의 회원이 참가

을 준수할 의무를 부과하고 있고 일렬로 주행할 것(추월

했다.

시 제외), 동승자를 태울 수 없고, 양손을 놓고 주행하여서

베테랑 회원을 선두로 회원들은 일렬로 일정한 속도 를 유지하며 해변 길을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

는 안 된다는 규정을 정하고 위반에 따른 벌금을 HKD2,000으로 정하고 있다.

다. 차량이 없고 비교적 한산한 도로에 이르자, 몇몇 회 원은 일행을 벗어나 레이스를 하며 과속을 하였고 때로 는 3~4대가 좌우로 병렬하여 차로 전체를 차지하였고, 심지어 추월차로까지 넘나들며 위험한 주행을 하였는 데… 홍콩에는 많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건설되어 있지만 전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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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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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유동인구 겨냥 한식 패스트푸드 전문점 ‘킴스덮밥’ 김미리 맥선 대표, “소비자 트렌드 읽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비결” 홍콩 경기가 주춤하 면서 한식당들의 매매 소식까지 들려오는 가 운데, 지하철 유동인 구를 겨냥해 MTR입구 에 공격적으로 오픈한 곳이 있다. 한식 세계 화, 한식 패스트푸드 화를 지향하는 김미리 맥선 대표의 킴스덮밥 (Kim’ s Bowl)이다. 모 친이 1965년도에 이화 원을 개업해 오늘날까 지 성업 중인 것으로 한인사회에서는 잘 알려져 있으며, 김미리 대표는 1986년 맥선 (Maxearn Limited)를 설립해 20년간 자신만의 한식 철학에 힘입 어 한식 전문 F&B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주년을 맞아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한식을 홍콩 에서 최초로 패스트푸드화 시킨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었는데, 올해는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한식을 알려 주고 싶었다”고 김미리 대표가 말문을 열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식당을 운영하기에는 고정비용이 상당하 다고 한다. 다른 음식에 비해 준비과정이 많고 반찬이나 설겆이 등의 보이지 않는 인력비용도 만만찮다. 최근 몇년간 한류에 편승 해 한식당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직원들의 임금도 많이 올랐 다. 기존 방법으로는 경기불황에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했 다. 김 대표는 본인이 오래전 부터 가장 자신있어했던 패스트푸드 화를 다시 과감하게 시도했다. 지금가지 주로 쇼핑몰 내의 푸드코 트에 입점하거나 영화관, 쇼핑몰과 가까운 곳에서 영업했다면 이 번에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하철을 노렸다.“바로 옆 가게인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나 홍콩 유명 분식에 비하면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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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인터뷰

어려울 만큼 한국분식은 낯설고 생소하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만 먹어주더라도 유동인구가 상당하다고 생각했다. 시장이 보였 다.”김 대표는 아침에 사람들이 김밥을 먹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김밥이 가장 많이 잘 나간다고 한다. 아침 매상의 절반 차지한다 고. 한식이 아침에도 가능하다고 판단한 김 대표는 한식의 자부심 느끼고 시장의 가능성도 발견했다. 몽콕이스트 점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각종 김밥, 떡볶이, 오뎅, 잡채, 컵밥, 비빔밥 뿐만 아니라 라면, 반찬류도 있었다. 컵밥은 흰 밥, 김치볶음밥, 잡채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토핑은 불고기, 치킨 등 을 고를 수 있다. 라면은 미리 반정도만 익혀 놓고 주문이 들어오 면 뜨거운 물에 데치는 방식이지만 맛도 꽤나 괜찮다.“이곳의 키 포인트는 가격과 스피드다. 신라면 하나 나오는데 1분에서 1분 30 초 정도. 다른 것도 마찬가지다.”출퇴근 길의 회사인들이나 바쁘 게 움직이는 손님들은 메뉴사진, 가격, 실제 요리를 보고 나서 순 식간에 계산하고 돌아선다. 손님이 몰릴 때는 지하철 내에서도 줄 서서 덮밥을 사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대부분 테이크 아웃이다. 간간이 가게 한쪽 켠에서 서서 먹는 모습도 보였다. MTR 내의 식 품점들은 안전을 위해 모두 의자를 놓을 수 없게 되어 규정되어 있다고 한다. 때문에 간단한 파티션과 선반에서 쉽게 먹을 수 있 게 준비하고 있다. 또 오후 시간대에는 등하교하는 학생들뿐만 아 니라 몽콕을 즐기러 나온 젊은이들이 출출한 허기를 채우러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한식에 호기심 많은 젊은층이나 학생들도 상당 하다.“이런 패스트푸드 형식의 한국 분식점은 일반 식당과 다르 다. 맛은 당연히 좋아야 하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따지진 않는다.

가격과 속도, 이 두가지가 핵심이다.” 킴스덮밥에서 SNS를 활용한 주문 및 배달도 시범으로 시행준 비하고 있다. 홍함-로후 라인에서 가까운 역까지만 일정 금액 이 상 주문시 지하철 플랫폼에서 전달해 비용과 시간을 줄인다는 계 획이다. 김 대표는“어머니께서 이화원을 운영하실 때는 한식당 들이 많지 않았고, 나름대로 노력하셨기에 우리 형제들 모두 유학 다녀올 수 있었다”며 회상했다. 그는 또“현재 홍콩에 통틀어 한 식당이 400여개가 된다고 한다.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올해 경기 는 더욱 어려워졌다. 하지만 20주년 맞은 우리 회사가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소비자의 요구를 읽고, 준비하고, 서비스 할 수 있는 그런 회사로 계속 발전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올해부터 제주 한우를 수입해 홍콩과 마카오 등 고급 한식당에 공급할 목표도 가지고 있다. 현재 맥선은 이화원익스프 레스,한식가, BBQ바베큐, 김상궁, 비빔몬스터, 누들면, 킴스덮밥, 킴스스푼 등 다양한 브랜드와 독특한 서비스로 21개 지점을 운영 하는 한식 전문 F&B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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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과학 꿈나무들의 축제' KIS Science Fair 개최 지난 5월 31일 홍콩한국국제학교 6층 소강당에서는 한 국과정 중고등부 과학연구동아리가 주최한 2016 Science Fair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과학에 대한 학생 들의 흥미를 높이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함양하고자 기획 됐다. 이를 위해 과학연구동아리가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축 적한 결과물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평소 흥미를 느낄 만 한 액체괴물 만들기, 스파게티 건축물 만들기, 인공지능

10주년 유나이티드 코리아 스탠리 · 센트럴 드래곤보트 대회 출전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유나이티드 코리아팀은 9일 단오절 스탠리 드래곤보트 대회에 이어, 11일 센트럴 하 버에서 펼쳐지는 대회에도 처음으로 출전한다. 유나이티 드코리아는 지난 2개월간 매주 주말 시간을 이용해 스탠 리에서 드래곤보트 대회 연습을 준비해왔다. 지난 6일에 는 마지막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다로 나가려 는 순간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연습은 계속해서 진행

됐다. 마지막 주 연습인 만큼 총 3번의 멤버 교체, 다른 팀 과의 레이스 등 당일 대회와 최대한 비슷한 형식으로 연 습이 펼쳐졌다. 두 번째 출전하는 정수영 씨는“ 작년에는 드러머로, 올 해는 패더로 경기에 참여하게 되었다”며“작년 드러머로 참여할 때와는 다르게 팀원들과 함께 호흡해서 참여한다 는 게 매력적이다” 라며 드래곤보트 대회에 대한 기대감 을 드러냈다. 캡틴 지관수 씨는“ 올해는 유나이티드 코리 아팀이 2006년 창립된 이래로 10주년을 맞이한 깊은 해 이다”며“사람도 많이 바뀌고 팀 구성원의 나이대도 다 양해지면서 새로운 스킬을 적용한 해이기 때문에 총 60 개의 팀 중 5위 안에 드는 게 목표다” 라고 전했다. 유나이 티드 코리아팀은 2012년 골드 컵에서 6위를 차지한 기록 글/사진 정지윤 인턴기자 이 있다.

홍콩 토요학교, 교감직 신설하고 운영위원회 발족 홍콩한국토요학교(학교장 김종 국)는 지난 4월 19일 토요학교 운 영위원회(운영위원장 류병훈 한 인회부회장, 김미리 토요학교 교 감, 전현미 자모회장, 김양수 교육

이사, 윤여희 중등교무부장)를 발 족하여 4월 25일 첫 회의를 가졌 다. 지난 50여년동안 토요학교장과 회장단 위주로 운영해오던 토요

학교의 발전을 위해 교감직을 새 로 편성하고, 자모회장과 교무부 장을 확대 영입했다. 이로써 명실 상부한 정규학교 수준의 조직구 성을 통하여 학교장과 함께 토요 학교의 안정적인 발전과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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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연 등 직접 만들어 보거나 조작해 볼 수 있는 다양 한 콘텐츠들도 준비됐다. 특히 스파게티 건축물 만들기는 가장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보였는데, 저마다 균형 잡힌 높은 건축물을 쌓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자연스럽 게 과학의 원리를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홍콩한국국제학교 중고등부 과학 담당 고민정 교사는“이번 Science Fair를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협동하며 즐거워하 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며“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유익 하고 다양한 과학 행사를 개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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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광고문의> ▶ 광고문의 : 2891 6172 ▶ 팩스 : 2573-7219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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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6월 8일자 (16-22-1023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