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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2월 3일자 (16-05-10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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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05-1006호

WEDNESDAY JOURNAL.NET

은행대출이 주택가격 초과한 가구수 증가 집 가격보다 주택구입자금 대출 규 모가 더 커진 가구 수가 1년 반 만에 크 게 늘었다. 신규 주택 공급이 12년이래 최고를 찍으며 늘어난 가운데, 경기침 체로인해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렸 기 때문이다. 홍콩 통화국은 지난 29일, 주택구입 대출이 부동산 가격을 초과 한 가구가 12월 기준으로 95가구이며 총부채 금액은 4억 1,80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부동산 가격이 70%까지 폭락했던 2003년 주택구입 대출이 주택 가격보 다 많았던 가구 수는 105,697가구에 달 했으며, 이후 2014년 ¾분기까지 대출 이 집값을 초과한 가구는 하나도 없었 다. 얼마전까지 부동산 개발회사들은 공격적으로 아파트를 팔면서 다양한 대출 프로그램을 끼고 주택구입 대출 을 적극적으로 알선해 왔다. 10월에는 Kowloon Development가 홍함에서 아 파트 분양을 하면서 계열 금융회사를 끼고 주택 가격의 95%까지 대출해주 기도 했다. 핸더슨 랜드 개발도 몽콕의‘Eltanin Square Mile’ 의 구매자에게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60% 대출 위에 더해 회사 측에서 30%까지 대출을 더 지원

했는데 이렇게 최대치로 대출을 받을 경우 아파트 구매자들은 집값이 5~10% 떨어지면 곧바로 Negative Equity(주택 대출이 집값을 초과하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 홍콩의 주요 100대 아파트 시장 가격 을 추적해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하 는 센터라인 부동산의 <센터-씨티 리 딩 인덱스>는 1월 24일 기준으로 132.9

포인트로 떨어졌다. 이것은 주택가격 이 지난 9월 정점을 찍었을 때를 기준 으로 평균 9.6%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 한다. 센터라인 측은 올해 안에 부동산 가격이 15% 추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 는데“Negative Equity 가구 수가 늘어 날 것은 명확하지만,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르게 증가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고 말했다.

2016년 2월 3일

독감 유행 시즌 시작, ‘ 작년 496명 사망 잊지 말아야’

늦게 올지언정 안 오지는 않는다. 독감 시즌의 얘기이다. 올해에는 한참 늦춰진 독감 시즌이 마 침내 홍콩에서 시작됐다. 다행히 올해 독감 유행은 총 4개월 동안 496명 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던 지난해보다는 정도가 약 할 것으로 보인다. 이례없는 맹추위를 떨치다가 잠시 포근한 날씨가 됐던 홍콩은 이번 주 초부터 다시 날씨가 11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워졌는데 기 온의 변화폭이 큰 이런 때일수록 감기 조심에 신 경 써야 한다고 보건 당국은 당부했다. 보건 당국 은 공공 병원에서 독감 같은 증상을 보이는 환자 가 1천 명 당 평균 5.8명으로 전주에 비해 높아졌 다면서 독감 유행 시즌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고 발표했다. 독감이 맹위를 떨쳤던 지난해에는 환자 1천 명 당 독감 의심 환자는 9.4명이었다. 보건 당국은 지 난해의 경우 1월 첫째 주에 독감 집단 발발이 가 장 많았지만, 올해에는 이보다 약 4주가량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에는 1월 넷째 주에 벌써 122명의 환자가 독감으로 확인됐고 이 중 중환자 실 치료를 받은 환자도 많았으며 64명은 사망했 /4 페이지에서 계속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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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택, 세계 최고가… 평균 연봉 19배

소득대비 홍콩의 집값이 세계에서 가장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 다. 세계 367개 도시를 조사하는 <International Housing Affordability Survey>에 서 홍콩은 6년 연속 세계에서 집값을 가 장 감당하기 힘든 곳으로 꼽혔다. 조사에

사용된 각 도시의 자료는 2015년 ¾분기 의 평균 집값인데 홍콩은 지난해 9월 집값 정점을 찍은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홍콩의 평균 집값은 홍 콩의 평균 연봉의 19배로, 2014년의 17배 보다 더 높아졌다. <데모그라피아>의 자

료에 따르면 평균 집값이 평균 연봉의 5.1 배가 넘으면 집값 감당 수준이‘매우 힘 듦’ 으로 분류된다. 까울룽의 430스퀘어피 트 아파트 평균 가격은 434만 달러, 스퀘 어피트당 10,113달러로 정부 자료에 등록 되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국 성장 전망 우려와 항셍 지수 하락으로 올해 홍 콩의 부동산 가격이 약 15% 떨어질 것으 로 내다보고 있다. 2015년 4/4분기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씨티뱅크의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2%가 향후 12개월 안에 집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렇게 답한 사람의 비율은 ¾ 분기에는 46%였다. 투자 은행 UBS도 지 난해 9월 정점을 찍은 후 오는 2017년까 지 홍콩의 집값이 8.1%가량 떨어질 것이 라고 예측하고 있다. 홍콩의 집값이 주춤하면 이미 일반 시

홍콩수요저널 민의 손을 떠난 베이징이나 상하이 집값 이 세계에서 가장 부담하기 어려운 수준 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아 직까지 <데모그라피아>의 자료에는 홍콩 만 포함될 뿐 중국 도시들은 빠져있다. 홍 콩에 이어 소득 대비 집값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곳은 집 값 대비 소득의 비율 이 12.2:1인 시드니였으며 캐나다 밴쿠버 와 캘리포니아 산호세가 각각 10.8:1, 9.7:1로 3~4위를 차지했다. 가장 쉽게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곳은 뉴 욕주의 버펄로, 로체스터, 오하이오의 신 시내티, 클리블랜드, 펜실베이니아의 피츠 버그 등 주로 미국 내 도시들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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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간 수출 기록 2009년 이후 첫 감소 광둥 지방의 생산력 감퇴와 침체한 국 제 경기 속 무역 활동 감소로 지난해 연간 수출량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지난해 12월의 월 상품 수출의 총액은 3,920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3.5% 줄었 다. 앞서 11월에도 전년 동월대비 수출 총 액이 3.5% 감소했다. 아시아 다른 나라로의 수출이 0.1% 줄 었고 기타 주요 무역 대상국으로의 수출 총액도 모두 감소를 기록했다. 영국으로 의 수출은 3.8%, 미국 수출은 0.7%씩

2014년 같은 달과 비교해 수출액이 줄어 들었다. 2015년 전체로 보면 연간 상품 수 출 총액은 2014년도보다 1.8% 감소했다.

홍콩 정부는“미적지근한 국제 경제 성 장, 미국의 금리 정책에서 비롯되는 불확 실성, 국제 주요 중앙 은행들의 각기 다른 통화 정책,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되고 있 는 지역 긴장 요인 등이 홍콩의 수출에 당 분간 영향을 미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대 외 무역 환경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했다. 항생은행은 세계적으로 경제 성장이 둔 화해 수출 규모 역시 줄어드는 추세이지 만 각 나라 중앙은행들이 자국의 경기 부 양을 위한 각종 정책을 고안하고 있으므 로 경기 슬럼프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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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도 전자지갑 시대 열려

중국 텐센트(Tencent)의 위챗(WeChat) 이 전자 결제 시스템인 <위챗 월렛>을 홍 콩에서도 서비스 개시할 예정이다. 일단

시범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는데 이용자 들은 신용카드 정보 를 연결해 놓은 후 서비스를 이용해 물 건을 살 수 있다. 상 품뿐 아니라 영화 표 와 항공권도 위챗 앱 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시범 운영 이후 앱 이 완전 공개되기까 지는 몇 개월간의 운영 기간이 필요하다 고 위챗 측은 밝혔다. 홍콩 <위챗 월렛> 은 중국에서 제공되는 것과 같은 다양한

항렁그룹, 배당금 축소 좋지 않은 경기 전망 속에 항렁 그룹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주식 배당금을 줄였 다. 항렁 그룹은 지난해 주요 부문 수익이 56%나 줄어 2011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수익이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홍콩에서 도 쇼핑몰과 빌딩을 다수 소유하고 있는 항렁그룹은 중국에서 8개 쇼핑센터를 운 영하고 있는데 이 안에는 애플부터 프라 다나 뤼비통까지 중상급 이상의 상점들 이 입점해있다. 항렁 그룹 챈 치청 회장은“배당금 축 소는 유동성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30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 다. 그보다는 우울한 향후 경기 전망을 반

영하기 위한 이사진들의 메시지 전달이 며 언제 다시 봄날이 오게 될지는 현재로 써는 알 수 없다” 고 말했다. 실제로 배당 금 축소로 회사가 줄일 수 있는 비용은 4,4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이전에 마지막 으로 항렁이 주식 배당금을 줄였던 때는

서비스는 누릴 수 없다. 중국에서와 달리 홍콩에서는 위챗 앱 안에서 타인에게 송 금할 수 없고 편의점에서 스마트 폰으로 QR코드를 긁는 것만으로 대금 지급을 할 수도 없다. 중국 위챗 월렛은 ‘빨간 봉투’서비스 도 있는데 이것은 단체 채팅방에 누군가 돈을 보내면 그 돈을 채팅방에 있는 사람 중 누군가가 다 갖거나 균등하게 나눠 가 질 수 있는 서비스이다. 홍콩에서는 이 서 비스도 제공되지 않는다. 텐센트 측은 홍 콩판 <위챗 월렛>이 중국에서와같이 다 양한 기능을 탑재하지 않고 있으므로 인 기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애플사는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 프레스와 함께 홍콩에 <애플 페이>를 도 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서비스 개시 는 올해 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99년이었다. 항렁의 영업 이익은 지난해보다 47% 줄어든 89억4천만 달러로 이 중 54%는 중국의 쇼핑몰 임대 수익이다. 최종 배당 금은 58센트로 확정되었다. 이에 하루 앞 서 애플사 역시 13년 만에 처음으로 수익 이 줄었으며 중국 시장의 침체로 아이폰 중국 수출 성장 폭이 둔화하였다고 발표 했었다. 항렁은 홍콩의 개발회사 중 처음으로 실적 발표를 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은 홍 콩 대표 부동산 개발회사들의 실적이 홍 콩 소매 경기 전망을 수개월 앞당겨 미리 반영하는 지표라고 보고 있다. 항렁 외에 중국에 다수의 쇼핑몰을 소유하고 운영 하는 회사는 썬홍카이, 와프, 핸더슨 랜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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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이후 출생자, 빚 부담 커져

80년대 출생한 홍콩 시민의 1/4이 빚을 지고 있으며 일 인당 평균 부채의 규모는 13만 달러 정도로 자신들의 평균 월수입 의 4배가량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Manulife Financial은 80세대에서 부채 의 주원인은 투자 실패(23%), 여행, 오락 등 유흥비(16%), 일상 생활비(12%)인 것 으로 조사됐다. 또 저축 목표가 있는 80세 대 중 3/4은 저축 목표의 절반에도 이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나이가 35세 미만인 80세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집 값이었다. 매뉴라이프는 젊은 세대는 정 기적으로 자신의 유흥비 지출을 확인하고 명확한 경제 목표를 갖는 것이 좋다고 조 언했다. 80세대뿐 아니라 나이를 초월해 홍콩 시민 5명 중 1명은 주택 대출을 제외하고 도 빚이 있는데 35세 이상의 경우 의료비 (37%)와 자녀 양육비(31%)가 빚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수록 의 료비 부담 증가를 가장 고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HSBC의 또 다른 설문 조 사에서는 조기 은퇴를 희망하는 45세 이 상자들이 실제로는 저축이 부족해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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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몰린 가정부들, 고용주도 함께 시달려 평범한 주부인 제인(가명)은‘돈을 갚지 않으면 강간하겠다’ 는 위협 전화를 밤낮 으로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빚을 진 제인의 가정부를 사채업자들이 쫓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무시무시한 협박에 밤낮으로 시달리게 됐지만, 결코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고용 한 가정부가 빚을 져서 협박 전화에 시달 리게 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며 처음 이런 일을 겪었을 때는 결국 가정부의 빚을 대 신 갚아주고 악몽에서 빠져나왔다. 두 번 째 겪게 되자 고용주인 제인은 가정부를 주말에 못 나가게 하고 어떤 협박에도 꿋 꿋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무지막지한 사 채업자들의 공격은 5개월 동안 계속됐다.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그저 가만히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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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당할 수밖에 없었다” 고 제인은 말했 다. 결국에는 경찰의 개입으로 괴롭힘은 끝났지만, 고용주 가족에게는 큰 상처가 됐다. 이런 경험을 겪는 고용주가 홍콩에는 매우 흔하다. 홍콩의 외국인 가정부의 월 급은 물가인상률에 못 미치는 2.2%가 오

른 월 4,210달러인데 이는 빚을 안고 있는 많은 외국인 가정부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홍콩 에는 약 335,000여 명의 외국인 가정부가 있으며 이들은 아주 손쉽게 사채업자들의 희생양이 된다. 우선 이들 사채업자는 홍 콩에 있는 수 천 개의 가정부 고용 에이전 시의 현지 업체와 손을 잡고 있다. 필리핀 과 인도네시아에 있는 현지 에이전시들은 교육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빌리게 하는데 복잡한 대출 과정을 거치면 이자는 무려 60%에 달한다. 대출 계약서에 싸인은 했 지만, 가정부들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돈 이다. 홍콩정부는 가정부 월급의 10% 이 상이 되는 대출을 해주지 못하도록 규정 하고 있지만, 사채업자와 손잡은 많은 에

이전시가 고용비로 떼어가는 돈은 1만 달 러가량이다. 가정부가 나중에 일해서 갚 아야 하는 돈이다. 주말에 가정부들이 많이 모이는 센트럴 등지에 가면 각종 선물과 기념품을 주며 손쉽게 대출로 유혹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맞보게 된 대출로 인해 가 정부 본인뿐 아니라 친구, 친척, 고용주까 지 모두 사채업자의 협박에 무차별로 노 출되게 된다. 집 대문에 붉은 페인트로 협 박을 써놓거나 심지어는 장례식까지 찾아 가서 난장판을 만드는 무서운 얘기들은 홍콩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가정부들의 첫 7개월 월급의 80%를 차 지하는 과중하고 합법적인 근거가 없는 빚에 관련된 사례들은 지난해 미국의 전 세계 사람 밀수 실태 보고서에서도 지적 된 바 있다.

집 문 밖에 새겨진 미스테리 마크, 범죄 대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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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아파트 단지의 수백 가구 집 바깥벽 에 의문의 표시가 있어 범죄 우려가 제기 되고 있다. 경찰은 수사 인력을 파견해 조 사에 나섰다. 의문의 표시는 콰이청의 공 공아파트 단지 2개 블록, 148개 아파트의 초인종 옆 벽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상한 표시를 본 주민이 지난 27일 오후, 경찰에 처음으로 신고했다. 주민들은 집 초인종 근처 벽에 주로 빨 간색 마커로 점이나 선을 그려놓았다고 말 했다. 곧이어 마온샨의 공공 주택 120개 아파트에서도 이후 이틀에 걸쳐 이와 유사

올해는 지난 28일 현재 아직 독감 관련 사망자는 없다. 지난해 4월 독감 유행 시 즌이 지났을 때 사망자는 총 469명이었고 사망자 대부분은 요양원 거주자, 어린이 또는 지병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지난해 의 경우 독감이 대규모로 유행하고 사망 자도 많았던 것은 갑자기 변이를 일으킨 독감 바이러스를 예상치 못한 WHO의 예 상 바이러스가 실제와 달라 백신이 전혀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다행히 백신이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한 미심쩍은 표시가 초인종 옆에서 발견됐 다. 이후 웡타이신과 애버딘에서도 공공 주택 벽 밖에서 의문의 표시가 속속 발견 됐다. 이상한 표시가 발견된 아파트 동들 은 대부분 경비 한 명이 로비에 있지만 들 고 나는 사람들을 일일이 확인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로는 이 미심 쩍은 표시가 어떤 범죄 행위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계속 해서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주 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독감 유행 시즌 시작, ‘ 작년 496명 사망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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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육학원, 홍콩 9번째 대학으로 출범 홍콩 교육학원(Hong Kong Institute of Education; HKEId)이 홍콩의 9번째 대학, 정부의 지원을 받는 9번째 대학으로 거듭나게 됐다. 홍콩 입법의회는 지난 26일, 홍 콩 교육학원의 대학 인가 신청과‘홍콩 교육대학(Education University of Hong Kong)으로의 이름 변경을 승인했 다. 홍콩 교육학원의 대학 인가 신청은 2009년 한번 있었 다가 실패한 후 2014년 다시 제기됐고 이번에 결국 승인 을 얻어냈다. 홍콩 정부는 앞서 2009년에는 한 가지 훈련

홍콩대, 학생과 운영위원회 충돌 재발 않았다.“대화” 를 요구하는 학생들은 한때 회의가 열리는 건물 안으로 쏟아져 들어갔지만, 회의장에는 난입하지 않

홍콩대학 운영회의 회의장을 홍콩 대학 학생들이 포위 하면서 대학 운영진과 학생회 측의 충돌이 다시 일어났 다. 운영회는 대학의 자치 구조를 재고해보겠다고 약속했 지만 성난 학생들을 진정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지난 26일 저녁 10시경 약 200여 명의 홍콩대학 학생들 은 폭풀람 캠퍼스에서 열린 운영회 회의에서 반대 속에 임명된 리쿼청 운영위원회 의장과 피터 매디슨 홍콩대 부 학장이 건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길을 막고 열어주지

고 밖에서 농성을 벌였다. 끝내 경찰 특수전담반이 파견 돼 길을 내 건물 안에 갇힌 위원회 사람들이 나갈 수 있도 록 했다. 운영회와 학생들의 이번 재충돌은 공석이었던 위원회 자리에 심리학과장인 아우킷퐁을 임명했기 때문이다. 원 래 이 자리는 민주계 대표 인사로 잘 알려진 법학과 교수 챈만먼에게 가도록 구두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정치적 개 입으로 이것이 무산됐으며 이 때문에 홍콩의 대학 자율에 중국 정부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홍콩 대학 학생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홍콩대학 학생들은 26일의 새 운영위원 임명에 앞서 일주일간 수업거부 시위를 벌이며 앞으로 어 떻게 대학이 정치적 간섭을 피할 수 있을 것인지를 먼저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었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12월에‘짜르(독재자)’ 라는 별명을 가진 이전 교육 국장 리쿽청을 동문과 대학생, 교육계의 엄청난 반대를 무릅쓰고 홍콩대학 총학장으로 임명해 풍 파를 일으켰었다. 리쿽청은 챈만먼 교수의 운영위원회 위 원직을 가장 강력하게 반대해왔던 사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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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집중하는 교육 기관을 대학으로 인가할 수 없다고 정 의했었다. 이후 홍콩 교육학원은 정부의 대학 투자 기금 을 배당받아 교육 코스가 아닌 사회 및 언어 코스도 열었 다. 홍콩 교육대학으로 거듭나게 될 홍콩 교육학원 측은 “지난 10년간 정식 대학 이름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 다” 면서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오는 3월 입법의회에서 최종 승인이 내려지면 올해 졸 업하는 3천여 명의 졸업생들은‘대학 졸업생’ 이라는 타 이틀을 얻게 된다. 이전에 졸업한 사람들 역시‘대학’ 으 로 업그레이드된 졸업장을 다시 받게 될지는 법률적 자문 을 구해봐야 한다고 학교 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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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구조대 남용한 대모산 등산객에 비난폭주… 소방관 300명 출동 지난주 60년 만의 추위 속에 얼음을 보 겠다며 홍콩의 산으로 몰려들었던 사람들 이 결국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사 실이 밝혀졌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공공 자원을 남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쏟아졌 다. 기온이 0도 가까이 떨어졌던 지난 추 위 때 얼음 구경 나선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소방관은 300여 명이 파견됐고 헬리 콥터는 8번 비행을 했다고 당국이 발표했 다. 기온이 최저를 기록했던 지난 24일 홍 콩의 제일 높은 산 타이모산에서 곤경에 처한 사람은 약 100여 명에 이르렀다. 이 들은 모두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져 다치 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대부분은 평소 하 이킹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로

높은 산에 가면 얼음을 볼 수 있다는 말에 너도나도 몰려들었다가 홍콩으로서는 혹 심했던 추위에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해

구조 상황에 처해졌다. 타이모산 입구에서 경찰의 입산 만류에 도 불구하고 막말을 퍼부어가며 산에 오

이상 기후로 인한 휴교, 명확한 규정 필요

교령이 내려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합의 된 동의가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휴교 공

60년 만에 가장 심한 추위가 몰아쳤던 지난 25일 교육부가 긴급 휴교령을 내린 것과 관련해 이상 기후시 휴교에 대한 적

르겠다고 고집한 여성의 비디오가 한 소 셜 네트워크에 올라와 급속도로 퍼졌다. 약 50만여 명이 이 영상을 봤는데 대부분 은 막무가내인 이 여성의 행동을 비난했 다. 이 여성은“내가 위험을 무릅쓰겠다는 데 무슨 상관이냐. 내 맘이다. 나중에 우리 가 위험에 처하면 우리를 구조하는 것은 당신들 임무” 라고 생떼를 쓰는 것이 영상 에 잡혔다. 소방국 구급차 요원은“마치 태풍이 온 다는데 서핑을 나가는 사람들이나 똑같았 다. 자신들의 즐거움 때문에 소방국은 추 가 구조 인력이 배치되어야 했다” 고 말하 면서 얼마만한 공적 자원이 낭비되었는지 계산하기는 힘들겠지만, 분명히 피할 수 있는 낭비였다고 지적했다.

처 조치가 확실하게 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교사들은 입을 모았다. 이날 휴교령은 초등학교에만 내려졌으 며 대부분 중고등학교는 그대로 열었으나 일부 로컬 학교의 경우 자체적으로 휴교한 학교도 있었다.

고가 저녁 6시에야 나온 것도 문제가 됐다. 절한 지침이 필요하다 “좀 더 일찍 휴교령이 발표됐다면 부모들 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 이 대처하기 더 쉬웠을 것” 이라며 이번 경 사 연합의 요청에 따라 험을 기회로 이와 비슷한 이상 기후 시 대 일요일인 24일 저녁 무 렵에 내려진 이례적인 휴교령은 일부 부모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다음 날 출근하면서 아 이를 등교시킨 부모도 있었다. 교육국 입법의원 입킨웬은“기온이 영하 에 가깝게 내려가면 휴교를 하는 것이 필 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 선에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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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언론, 김판곤 감독 영주권 취득 축하 “Sir Kim 진정한 홍콩인!” “다이포 홍콩(Die for Hong Kong)!”구호를 외치며 750 만 홍콩인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김판곤 홍콩축구대표 팀 감독이 7년 거주기간을 채워 영주권 획득한 것에 대해 홍콩 명보를 비롯한 언론이 환영하고 있다. 홍콩축구협회 임원의 축하메세지와 팬들의 축하가 이 어지자 김판곤 감독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나 는 홍콩 시민이 되었다.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 각한다. 환영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밝 혔다. 홍콩 명보는 1일자 기사에 2000년 김판곤 감독이 홍콩에 플레잉코치로 온 이후 선수생활과 클럽 및 대표팀 감독활약상, 홍콩팀을 위한 사랑과 열정을 상세하게 소개 했다.

원숭이 해, 재미로 보는 전반적인 운세는? 원숭이해에는 항 셍지수가 마치 원숭 이처럼 오르내리기 를 반복하다가 끝에 는 좋은 쪽에서 끝 나게 될 것이라고 <CLSA 풍수 인덱 스>가 예상 발표했 다. 중국 전통 역학에 근거해 풀어낸 올해의 운세는“항셍 지수가 4월에 최고점을 찍고 6월에 다시 회복세를 보이기 전까지는 하락할 것” 이라고 내다보고 특히 올해에는‘쇠’ 기운이 있는 자동차, 기계, 금융 부문의 전망이 좋다고 CLSA는 예상했다. ‘불’ 의 기운이 있는 화학 및 정유 업체는 ¾분기를 제 외하면 그다지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흙’ 를 보낼 것으로 점쳐 기운을 가진 업종들은‘괜찮은 한해’ 졌는데 대표적인 업종은 건설 회사들이다.‘물’ 과 관련

있는 선박, 은행, 카지노 업종, 소매상들과‘나무’ 와 관계 있는 보건 산업 등은‘일부 괜찮은 달’ 이 있을 것으로 예 상했다. CLSA는 올해 주가지수는 24,000선에서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28일 현재 주가지수는 19,195이다. CLSA는 “올해는 미래에 오게 될 보다 강한 운세를 위해 사전 작업 을 하는 해” 라며“중국의‘일대일로’정책이 이런 형세를 잘 탈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현대판‘서유기’ 가 될 것” 이 라고 점쳤다. CLSA는 2015년 정초에는‘7월까지 주가가 오르다가 10월에 최고를 찍을 것’ 이라고 점쳤는데 실제 주가지수의 움직임이 비슷한 결과를 가져왔었다. 한편 띠별 운세로는 시진핑 국가 주석과 백만장자이자 이전 뉴욕 시장이었던 마이클 블룸버그처럼 뱀띠에게 최 고의 해가 될 것이며 개띠인 도날드 트럼프, 돼지띠인 힐 러리 클린턴에게는‘괜찮은 해’ 가 될 것이라고 CLSA는 말했다. 또, 렁춘잉 행정장관, 조지 소로스 같은 말띠는 올 한해‘어느 정도 역경이 있을 것’ 으로 예측됐다.

김판곤 감독은 작년에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예 선 조별리그에서 중국와 두차례나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 륙을 탈락위기에 몰아넣었다. 홍콩은 카타르에 이어 2위 를 지켜냈고 월드컵 본선 진출의 불씨를 살려내 홍콩인들 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판곤 감독은 작년 12월 홍콩축구협회와 2018년까지 계약 연장에 성공해 협회와 팬들 모두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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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직자 재산 허위신고 3천900명 승진 취소.. 중국 정부가 작년 실시한 공직자 재산신 고 시 허위사실을 신고한 간부 3천900여 명에 대해 승진자격을 취소한 것으로 밝혀 졌다. 중국 환구망은 중국 공산당 중앙조 직부가 2015년 실시한 공직자 재산신고에 서 허위사실을 신고하거나 성실히 신고하 지 않은 부처급(副處級·과장급 상당) 이 상 간부 3천902명의 승진자격을 취소했다 고 27일 보도했다. 중앙조직부는 작년 총 43만9천200명의 부처급 간부의 신고내역에 대해 랜덤식 조 사를 실시해 사실대로 신고하지 않은 간부 들을 걸러냈다. 또 124명에 대해 직위해제

또는 면직처리하고 당기율에 따라 160명 의 간부를 징계조치했다. 조직부는 중간관 리자급 간부 4만1천600명에게 비판교육

을 받도록 하고 1만4천300명을 추가 조사 했으며 비판 856명, 경고 5천891명, 간부 후보 자격박탈 698명 등 중징계를 내렸다.

中 '두 자녀 정책'에 女 2000만명 피임해제 전망 한 자녀 정책 철폐로 둘째 임신이 가능 해지면서 2000만명에 달하는 중국인 여 성들이 피임장치 해제 시술을 받을 전망 이다. 25일 중국 차이나데일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국가계획생육위원회가 피임 장치 시술을 받았던 여성들을 대상으로 무료 해제 시술을 결정했다. 출산 촉진을 위해 진행될 시술은 나팔관 결찰술이나

루프 시술을 받았던 여성들이 둘째를 원 할 경우 가임 능력을 회복시키려는 조치 다. 첫째를 낳은 여성 중 일부는 자궁내피 임기구(IUD) 시술이나 나팔관을 묶는 결 찰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수 여 성은 피임 시술을 꺼린다. 그러나 각종 불 이익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시술 을 받는다. 특히 대도시로 나간 농민공 여

홍콩수요저널 공산당 중앙조직부는 작년부터 부처급 이상 간부들이 제출한 수입내역, 보조금, 부동산 보유상황 등 개인정보에 대한 검 증을 엄격히 강화했다. 당국은 지난 2010 년 5월 공산당 중앙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주관으로 '지도간부 개인 관련 사항 보고 에 관한 규정'을 발표하고 부처급 이상 간 부들이 해마다 결혼·출입국·수입·부 동산·투자·직계가족 취업 등 14개 개인 사항을 보고토록 했다. 중앙조직부는 "작년부터 신고내역에 대 한 검증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부동산의 경 우 1㎡ 넓이라도 적게 신고하면 허위로 판 단하는 등 재산신고 기준을 엄격히 설정했 다"며 이에 따라 징계를 받은 간부가 대폭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성이 시술을 거부하면 해당 대도시 거주 권인 후커우(戶口·호적)를 받기가 불가 능해진다. 톈진 난카이(南開)대의 위안신 (袁辛) 교수는 당국의 조치로 2000만명에 달하는 여성이 무료 시술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두 자녀 정책으로 혜택을 보게 될 중국 내 여성은 9000만명 정도로 추산 된다. 중국이 한 자녀 정책을 시행한 1980년 부터 2009년까지 2억8600만건의 IUD 시 술과 9900만건의 나팔관결찰술이 이뤄 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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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민공들 씁쓸한 설 연휴..경기침체로 1주일 일찍 시작

중국의 경기침체로 이주노동자(농민공)들의 춘제(春 節·설) 연휴가 예년보다 1주일 가량 일찍 시작되고 있다. 불황으로 일거리가 줄어들자 업주들이 비용을 아끼려 농 민공들을 서둘러 고향으로 보내고 있는 것이다. 사우스차 이나모닝포스트는 26일 이같이 보도함면서 씁쓸하면서 도 달콤한 춘제 연휴라고 전했다. 보통 1년에 한번 보는

가족들을 일찍 만나게 돼 달콤한 연휴지만 일거리가 줄어 일찍 귀향하는 것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에서 일하는 류메이(38)와 남 편 추양젠은 회사측으로부터 올해 춘제 연휴를 일찍 시작 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후난(湖南)성 출신의 이들 부부는 포산시의 가구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류메이는“올해는 경기상황이 좋지 않다. 작업량이 눈에 띄게 줄었고 급여도 두달간 밀렸다” 면서“많은 직원들이 연휴를 일찍 시작하 도록 허가받았다” 고 말했다. 한편에선 고향에 있는 9살과 14살된 두 아이를 볼 생각에 들떠 있다. 그는“매일 아이들 을 그리워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면서“고향 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다” 고 말했다. 포산시에 있는 이주노동자 커플인 뤄청(40)과 그의 아 내도 올해 설 연휴를 예년보다 1주일 먼저 시작했다. 그들 이 일하는 신발 공장에 들어오는 주문이 줄었고 회사측은 직원들을 일찍 고향에 보내 비용을 줄이려 하고 있기 때문

中 경기 둔화..화이트칼라 66% "연말 보너스 못받았다" 중국 기업체 직원의 3분의 2가 연말 보너스를 받지 못 했고 보너스 봉투도 크게 얇아졌다. 27일 중국 난팡(南方) 망에 따르면 구직 전문사이트 즈롄자오핀(智聯招聘)이 중 국 32개 도시의 화이트칼라 직원 1만61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6.0%가 연말 보너스를 아직 받지 못했거나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 는 지난해 같은 시기 조사결과인 61.2%보다 4.8% 포인 트 늘어난 것이다. 응답자의 13.4%만이 보너스를 받은 상 태였다. 평균 보너스 지급비용은 1만767위안 수준으로 전년보 다 3천 위안 가까이 하락했다. 지역별로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항저우(杭州)지역의 보너스가 1만5천44위안으로 가 장 많았고 이어 베이징(1만4천412위안), 상하이(1만3천 532위안) 순이었다. 중국 기업의 보너스 인심이 이처럼

박해진 데에는 중국의 경기둔화로 인한 실적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 으로 보인다. 이들 응답자의 26% 는 중국 경제 전반의 성장 둔화세가 자신의 보너스 지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으 며 21%는 보너스 문제 를 회사 실적악화의 탓으로 돌렸다. 보너스 지급에 대한 만족 수준은 외국계 기업 직원들이 가장 높았고 민간기업 은 가장 낮았다. 국유기업의 평균 보너스액은 1만7천위안 선으로 가장 관대했다.

이다. 오는 8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춘제는 중국에 서 가장 중요한 명절로 이주노동자들이 기차나 버스, 오토 바이를 통해 귀향한다. 중국의 농민공은 약 2억 7700만 명 에 이른다. 중국의 경기침체로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광둥성 주 장(珠江)삼각주 지역에는 농민공들이 일자리를 잃어 고향 으로 돌아가는 사례도 늘고 있다. 고향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된 경우도 있지만 경기가 나빠지면서 임금을 체불 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광둥성 둥관(東莞)에서는 전자 부품 조립, 공제, 가구, 완구 등 노동집약형 회사들이 어려 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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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싱 산업의 요충지, 홍콩 ·중국 및 동남아 시장으로의 라이선싱 사업 확장의 거점 역할 ·캐릭터, 스포츠브랜드, 레스토랑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 김숙희(홍콩무역관)

□ 홍콩 라이센싱 산업 현황 ○ 라이센싱 사업 확장에 유리한 환경

홍콩 기반 라이센서 ENS는 의류를 포함한 생 활용품을 런칭하기 위해 츄파춥스와 협력했음.

- 홍콩은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접근성 이 좋아 라이센시, 라이센서, 제조업자들이 서

○ 스포츠

로 협력하기 좋으며 타 도시에 비해 다량의 유

- 영국의 유명 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

통망을 가지고 있어 사업을 확장시키기 좋음.

티드는 스포츠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최근 라이센싱 협회인 Licensing Executive

않고 홍콩의 라이센싱 업체와 협력해 2010년

Society of China, Hong Kong Chapter의 회

특정 콘셉트를 테마로 해 레스토랑을 오픈함.

원사들은 홍콩을 중국 본토와 동남아시아 시장

로 다양한 러버덕 관련 프로모션을 실시함. 주

- 라이센스는 관세를 피하면서 적은 비용

리 모양 상품을 판매했으며, 식당에서는 러버

으로 해외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덕 모양의 카레를 판매함. 또한 상하이, 베이징

이지만, 프랜차이즈에 비해 라이센시를 통제하

등 중국 각지에서 러버덕을 보려는 단체 관광

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따라서 계약 초반부

객이 몰림.

터 파트너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함.

○ 라이센싱 산업 유망한 중국 시장 진출 연계

- 홍콩 라이센싱협회 이사인 Wilson Lee

- 2009년 중국의 라이센스 시장규모는 31

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캐릭터 개발에 많은

억 달러였지만 2013년 55억 달러를 기록해 약

자본과 시간을 소요하고 있으나 정작 중요한

70%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또한 중

마케팅에 대한 전략이 부족하다고 언급함. 또

국-홍콩 간 CEPA 협약에 따라 홍콩 원산지를

한 수익 획득에 장시간 소요되는 라이센싱 산

인정받은 홍콩 제조업체는 중국에 무관세 수출

업의 특성상 단순히 미니멈개런티와 런닝개런

이 가능함.

티의 개념으로 라이선스 권리를 이양하는 방식

- 홍콩과 중국 진출을 동시 추진하는 경우

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함. 따라서 개발 초기단

지적재산권 등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중국

계부터 홍콩 시장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파트

- 농구 스포츠 브랜드인 National

에서 특허를 받은 디자인이 자동으로 인정되지

너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 이후 수익 창출을 위 한 전략을 미리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함.

Basketball Association(NBA)는 홍콩에 지사

않으므로 별도의 특허신청이 필요함. 중국에서

설립 후 Tmall에 온라인 샵을 오픈해 중국 내

등록한 트레이드 마크 역시, 홍콩 내 별도의 등

적재산권 수출액은 2011년 4억5800만 달러,

인지도를 강화시킴. 주요 해외 라이센서들은

록이 필요함. 관련 부서로는 지적재산권서

2012년 5억1700만 달러, 2013년 5억7100만

아시아지역본부로서 홍콩 지사를 설립하거나

(www.ipd.gov.hk)가 있음.

달러로 꾸준히 증가. 수입액 또한 2011년 20

아시아 사업 확장을 위해 홍콩 라이센싱 업체

억500만 달러, 2012년 20억700만 달러,

들에게 독점적인 재산권을 보장하고 있음.

2013년 20억1600만 달러를 기록해 지적재산 권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략적 제휴 필요

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이 기간 동안 오

- 홍콩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홍콩 내 지

진출을 위한 스프링보드로 활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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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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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및 참고사항

○ 박람회 적극 활용해 파트너 찾아야 - 홍콩에서 개최되는 관련 전시회로는 1월 홍콩국제라이센싱쇼(Hong Kong Internat-

○ 인터넷 및 모바일과 라이센싱 사업의 연계

ional Licensing Show) 및 완구전, 4월 선물용

- 이커머스를 활용한 라이센싱 마케팅 사

품전, 패키징전, 7월 라이센싱쇼, 서머소싱쇼,

례가 늘어나고 있음. 앞서 언급한 농구 스포츠

10월 메가쇼 1, 2 등이 있음.

브랜드인 NBA는 알리바바의 티몰에 온라인샵

- 제 13회를 맞은 2016 라이센싱쇼에서는

- 홍콩 내 대형 쇼핑몰에서는 캐릭터 프로

을 오픈해 중국 시장 내 인지도를 강화시킴.

일본 캐릭터인 ‘마루코’와 미국 캐릭터인 ‘심

모션을 흔히 볼 수 있음. 지난해 8월 침사추이

NBA는 NBA의 라이센싱 상품 마케팅을 위해

슨’에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됨. 캐릭터 분야

- 주요 품목으로는 식음료, 장난감, 책, 선

의 하버시티에서는 러버덕, 코즈웨이베이의 타

웨이보 등 SNS를 활용해 온라인 팬클럽을 운

에서는 미국과 일본에 비해 한국의 캐릭터의

물, 문구, 컴퓨터, 패스트푸드 체인점, 은행 등

임스스퀘어에서는 트랜스포머 조형물이 설치

영함. 또한, 모바일게임 혹은 네트워킹 플랫폼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한류 콘텐츠와 주얼

이 있으며 미국, 일본의 캐릭터와 엔터테인먼

됐음. 또한 지난해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몽콕

의 발전도 라이센싱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침.

리, 쇼핑몰 판촉전 등 다양한 분야를 콜라보하

트 재산권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음.

에 위치한 랭함 플레이스에서는 라인프렌즈 조

온라인 게임 ‘앵그리버드’의 캐릭터와 네트워

는 등의 전략으로 공략해볼 만함.

형물과 포토존이 세워지고 캐릭터 상품이 진열

킹 플랫폼 ‘라인’의 캐릭터인 ‘라인프렌즈’가

가 국제적 라이센서와 협력해 캐릭터의 한정판

됐으며, 꾼통 APM에서는 올해 신년맞이 스누

대표적인 사례임.

혹은 특별 컬렉션을 런칭하는 것이 추세임. 예

피 조형물이 장식됨.

○ 캐릭터 홍보는 쇼핑몰이 가장 효과적

□ 품목별 라이센싱 사업 진출 현황 ○ 캐릭터

- 최근 몇 년 동안 라이센시 혹은 소매업자

를 들어, 러버덕(B Duck) 재산권으로 유명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 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 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 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 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다.

- 특히 러버덕의 경우, 하버시티의 스폰으

○ 캐릭터 개발 초기단계부터 파트너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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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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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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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부동산 ­ 계약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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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되는 대부분의 하자는 현 소유주가 아닌 그 이전에 발생된 것이 많기 때문에 판매자가 매각하는 시점에서 달 리할 수 있는 조치는 없지만 애초에 해당 부동산을 구입하 는 과정에서 권리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나라의 제도와 비교했을 때 매우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이유는 토지가 정부 소유라는 점과 부동산등기 제도가 미비하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통 상적인 부동산 거래는 계약과 명의 이전까지 2~4개월의 시 간이 소요되게 되는데 그 사이에 부동산 시세에 현저한 변 동이 발생할 경우 계약일방은 계약 파기를 원하게 되고 이 를 위하여 상대의 귀책사유를 찾아내기 위해 온간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흔히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집에 불법 구조물이 있다고 트집을 잡거나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의

김 사장은 얼마 전 자신의 아파트를 동네 부동산에 매

이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을 통해 계약 이행을 거

물로 내놓았다. 최근 시황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여서 가

부하는 것이다. 불법구조물은 오래된 건물에서나 발견될

격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워낙 인기가 많은 지역이어

수 있는 문제이고 보다 흔한 사유는 권리의 문제라고 할

서 그런지 약 1달 후 Mr. Chan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계

수 있다.

약을 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은행 대출과 기타 서류작업 을 위하여 2개월 뒤에 잔금을 치르고 명의 이전을 하기로

부동산 등기소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권리가 이미 분

하였다. 하지만 그 후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하였

석되어 있는 완성된 정보가 아닌 해당 부동산의 권리에 영

고 같은 단지의 다른 매물은 2주 전에 비하여 30% 낮은

향을 줄 수 있는 문서가 등록되어 있을 뿐이기 때문에 권

가격에 팔렸다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다. 김 사장은 내

리 분석은 이해관계자가 자체적으로 해야 한다는 문제에

심 일찍 팔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동산으

서 비롯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 100년이 넘은 자료

로부터 매수자가 계약을 파기하겠다는 연락을 받게 되는

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권리 문서를 확인해보면 하자가

데…

있을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이런 방법을 동원해서 계약 파 기를 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은 곳이 홍콩이라고 할 수 있

홍콩의 부동산 거래 관련 제도는 (Conveyancing) 다른

다.

& NBJM UOD!LPSDIJOB DPN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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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티오리 포슬린 페인팅 그룹전 개최 The 4th T.O.Lee Porcelain Painting Group Exhibition 낼 계획이다. 식기류, 찻잔세트, 램프, 보석함, 액세서리, 장식용 액자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연꽃'이라 는 주제를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그려낸 공동작품은 이번 전시회의 백미가 될 것이다. 홍콩의 티오리 포슬린 페인 팅 팀은 격년제 정기전시회 외에도, 대한민국 포슬린 페 인팅 전문작가 국회초대전, 홍콩포슬린협회 주관 포슬린 페인팅 전시회, 기타 다양한 포슬린 페인팅 국제 전시회

티오리 포슬린 페인팅 그룹은 2010년 이래 2년에 한 번 씩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해왔으며,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 제4회 티오리 포슬린 페인팅 그룹전이 2월 15 일에서 20일까지 6일간 홍콩문화센터 전시회장에서 열린 다. 본 전시회는 홍콩한인여성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이고, 이태옥 마스터 아티스트가 주축이 되어, 여러 한국인 마 스터 아티스트와 한인여성회 문화강좌인 포슬린 페인팅 수강생 등 20인 이상의 마스터와 아마추어 작가가 전시회 에 참가할 예정이다. 티오리 포슬린 페인팅 그룹 소속 작가들 외에 오랜기간 문화적 교류를 이어온 홍콩 포슬린 협회(Hong Kong Porcelain Painting Club), 아시아 국제 포슬린 협회(Asia International Porcelain Artists and Teachers, IPAT), 한국 포슬린 협회(Korea Porcelain Association)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2014년 성황리에 개최된 '제3회 티오리 포슬 린 페인팅 그룹전'의 명성을 이어갈 이번 전시회는 다채 롭고 특색있는 작품들로 전시회장인 홍콩문화센터를 빛

에 초청받아 참가하며 활발한 국제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포슬린 페인팅이란, 유럽 왕실과 귀족들의 우아한 취미 생활로 알려진 예술분야로, 20가지 이상의 특수물감을 사 용해 유약처리가 된 자기 표면에 그림을 그려 구워내는 공예 예술이다. 포슬린 페인팅에 사용되는 파우더 형태의 물감은 오일을 섞어 쓴다. 그림을 완성한 후에 가마에 구 우면 물감이 유약 밑으로 스며들어 영구히 지워지지 않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컵, 접시, 그릇, 도자기 등 소재가 자기인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포슬린 페인팅의 도화지가 될 수 있다. 포슬린 페인팅의 장점은 유약을 바른 표면에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굽는 단계 이전에는 몇 번이고 고 칠 수 있어서, 미술 문외한이라 할지라도 쉽게 배울 수 있 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큰 매력 때문에 티오리 포슬린 페인팅 강좌는 한인여성회 최고 문화인기강좌로 수 년간 그 인기가 계속 이어져 오 고 있다. 기간 : 2016년 2월 15일(월) ~ 20일(토) 시간 : 2월 15일 3 - 6 pm 2월 16일 ~ 20일 10am - 6 pm 장소 : 홍콩문화센터 전시회장 Exhibition Gallery, 4/F, Administration Building, Hong Kong Cultural Centre 입장료 : 무료 문의 : 2907-6182 / kwahksar2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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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광고문의> ▶ 광고문의 : 2891 6172 ▶ 팩스 : 2573-7219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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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게스트 하우스>

교통(MTR A1구룡공원 정문 옆) 한국인/홍콩인 건강韓식단 제공, 취사, 세탁 태양 건조 영어,보통어선생님 모집. 경험자 우대. 침사추이 지역 근무. * 컴퓨터 A/S, 데이타 복구 희망 급여, 가능한 시간이 기재된 사무실 네트워크 및 유지보수 영어/중국어 이력서를 보내주세요. 전화 : 6642-9964, 6473-5924 swlcrecruit@yahoo.com.hk

<분식점 판매> 셩완, 완차이 분식점 라이센스포함 매매 합니다. 문의 : 6730 2989

<직원모집>

한국헤어에서 네일 아트3명, 헤어 디자이너 카운터 직원을 모집합니다. 문의 : 멜로디 5533 9059

<골프레슨> 10년 경력의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Australia Golf Teachers Federation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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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2월 3일자 (16-05-1006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