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5-48-9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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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식시장, 올해 상장규모 세계 최대 홍콩이 뉴욕 주식시장을 밀어내고 올해 세계 최고의 기업공개(IPO) 시장 으로 떠올랐다.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올해들어 11월까지 홍콩은 전 세계 IPO시장의 15.7%를 차지했다. 총 70개 회사가 홍콩에서 기업공개를 하고 이 를 통해 미화 312억 달러를 거두어들였 다. 11월까지의 누적액이 이미 지난해 전체의 297억 달러를 넘었다. 홍콩은 규모 면에서 세계 2위인 뉴욕 을 크게 앞질렀는데 뉴욕은 총 52개 회 사가 미화 195억 7천만 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하며 세계 IPO시장에서 9.8% 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홍콩의 수많 은 규제때문에 중국 잭 마 회장의 알리 바바가 뉴욕에서 상장하는 바람에 미 화 250억 달러를 놓쳤고 이 때문에 뉴 욕에게 세계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 다. 알리바바의 덕으로 지난해 뉴욕 주 식시장에서 기업공개를 한 회사는 모 두 118개, 규모는 총 미화 741억 8천만 달러로, 홍콩의 미화 297억 달러를 크 게 앞질렀었다. 올해에는 홍콩과 뉴욕에 이어 미국 나스닥이 미화 174억 6천만 달러로 세 계 3위, 상하이 주식시장이 미화 171억 1천만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선전 주
식시장은 지금까지 기업공개 총 규모 가 미화 48억 3천만 달러로 세계 14위 규모이다. 시장 전문가들은“올해 초 주 식시장이 상당히 과열됐던 가운데 중 국의 몇 개 회사들이 홍콩에서 기업공 개를 했고 이에 따라 지난해 알리바바 를 잡아 홍콩을 앞질렀던 뉴욕시장을 제치고 판을 뒤집을 수 있었다” 고 분석 했다. 앞으로도 중국 회사들의 홍콩 시 장 상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중 국 회사들의 입장에서는 보다 국제적 인 투자가들이 필요하고 중국 IPO시장 은 가끔 운영이 중지되기도 하기 때문 이다. 기업이 직접 상장 시기를 결정하는
홍콩이나 다른 나라 주식시장과는 달 리, 중국에서는 당국이 각 회사의 상장 시기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지난 20년 간 약 8번의 상장 중지가 발생했다. 올 해에도 7월과 11월 사이의 기간 동안 선전과 상하이의 주식이 6월 중순의 피 크에 비해 1/3 가격으로 주저앉자 중국 당국이 IPO 시장을 중지시켰으며 중국 에서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홍콩 IPO 시장은 반사 이익을 보게 된다. 중국 회 사들이 중국 주식 시장의 규제를 피해 홍콩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홍콩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 를 기록한 해에는 대부분 이런 배경이 있었다.
2015년 12월 9일
홍콩 부동산 시장 하락세… “시작일 뿐”
19개월간 조금씩이라도 상승세를 기록했던 부 동산 시장이 마침내 10월에 하락국면에 접어들었 음이 공식 집계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 조정국면의 초장일 뿐이라고 경고했다. 홍콩 Rating and Valuation Department가 4일 내놓은 월 간 보고 자료를 보면 10월의 홍콩 민간 아파트 가 격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11% 떨어졌다. 올해 들어 누적 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 올 라있다. 부동산 전문 분석회사인 보콤 인터내셔날 측은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질 것” 이 라며 이제 막 하강국면의 시작일 뿐이라고 경고했 다. 보콤 측은 연내 미국의 이자율이 오르고 1만 5 천 가구의 민간 아파트가 시장에 나오면 주택 가 격은 최대 20%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 고 있다. 9월과 10월 사이에 가장 가격이 많이 떨 어진 주거용지는 신계 지역의 430스퀘어피트 아 파트로 한 달새에 가격이 5.43% 떨어져 스퀘어피 트당 9천 470달러에 거래됐다. /8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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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자녀 허용에 대비해야-홍콩 의료계
중국에서 2자녀가 허용됨에 따라 홍콩 의료진은 홍콩과 중국의 상호 협정을 최 대한 이용해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이 제안했다. 지난 주 홍콩과 중 국 정부는 양측의 경제 협력 협정인 Cepa
개정안에 의거해 두 지역 사이의 장벽을 한층 더 낮췄다. 전 홍콩 병원국 최고 수장이자 현재 중 국 국가 보건 가족계획 위원회 고문인 우 팅역은“비지니스 측면에서 본다면 중국 정부의 2자녀 허용 정책에 따라 산부인과 와 소아과 서비스 부문에 있어 엄청난 시 장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따라서 중국의 의료 시장에 진출하려는 홍콩 의료인으로서는 산과와 영유아 병동 을 갖춘 전문 병원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 을 것이라고 우팅역은 조언했다. Cepa 협정에 따라 홍콩의 의료법인은 중국에 의료 시설을 세울 수 있다. 홍콩 법 인 독자 진출도 가능하고 중국 측 파트너
와의 공동 투자도 가능하다. 또 개선된 협 정안에 따라 홍콩에 등록된 의사는 중국 에서 별도로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최장 3년까지 합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지난 11월말 기준으로 홍콩 의 료법인체 29개에 중국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확인증이 발급됐다. 그러나 실제로 홍콩에서 현직에 있는 의사들은 개방되는 중국 시장의 기회에 대해 보다 유보적이다. 홍콩 의사협회 샤 탓밍 박사는“Cepa협정 의료 분야가 문턱 이 낮아졌다고 해서 관심을 두는 것은 나 같은 개인 의사가 아니라 홍콩의 대형 의 료법인들일 것” 이라며“홍콩 병원들은 성 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중국 시장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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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도 결혼식 하객 부담 커져 결혼식 하객 초대는 홍콩에서도 점점 부담이 되어 가고 있다. 2011년부터 2014 년까지는 별 변동이 없었던 결혼식 하객 의 축의금은 올해들어 크게 늘었다. 레저 서비스 문화국 산하 ESDlife의 조사에 따 르면, 시내 최고급 호텔에서 열리는 결혼 식의 경우 하객 1인당 지참하는 축의금은 평균 1,200달러로 지난해의 1,000달러보 다 많아졌다. 4성급 이하 호텔은 지난해 900 달러, 올해는 평균 1,000 달러로 조사 됐다. 중국식 식당에서 열리는 연회의 경우 고급 레스토랑은 평균 800달러, 일반 레스 토랑은 약 600달러 선으로 나타났다. 중국
식 레스토랑 연회의 축의금은 1년 전과 변 동이 없었다. ESDlife 조사팀은“경기가 조 정국면에 들어 성장세가 보이지 않았는데 도 불구하고 하객들의 축의금이 늘어난 것은 특이한 점” 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류 호텔의 경우 경비가 크게 늘어서 하객들 의 입장에서는 신혼부부가 연회에 드는
비용부터 적자를 남기기를 원치 않기 때 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혼 부부가 예식에 쓰는 평균 비용은 313,933달러로 지난해보다 1%가량 많아 졌다. 2010년과 비교하면 17% 늘어난 것 이다. 이 중 약 절반인 159,629달러는 예 식 연회비용이며 예물이 평균 50,898달러, 신혼여행이 평균 38,353달러인 것으로 조 사됐다. 결혼에 앞서 프로포즈 비용은 크게 늘 어서 전년 대비 21%나 증가했는데 평균 29,742달러의 결혼반지와 함께 프로포즈 에 쓰는 비용은 평균 36,178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경 우도 28%나 늘었으며 이 경우 결혼식 평 균 비용은 137,000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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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경기 불황으로 버거킹 철수
버거킹이 홍콩 내 7개 매장 중 대부분인 5개를 닫는다. 그렇지 않아도 경기가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 외식업계들은 앞으로도 문을 닫는 식당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 하고 있다. 문을 닫는 버거킹 매장은 침사초이나 야마테이 등 기존에 관광객이 많이 찾던 곳이다. 철수한 버거킹 야마테이 매장에 서 약 1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약국을 하 는 한 상인은“요즘 홍콩에서 영업하는 것
은 결코 쉽지가 않다” 고 말했다. 수 많은 귀금속 가게와 약국들이 줄지어 늘어서있 는 까울룽의 네이단 로드는 전통적으로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온 쇼핑의 핫 스팟이었다. 그러나 야우마테이부터 몽콕 전철약 사 이 500여미터를 따라 늘어서 있는 상가 중 8개는 현재 임대가 나가지 않았거나 폐업 중이다. 중국인들이 많이 찾던 귀금속, 보 석, 명품 가방, 약국, 육포 등을 팔던 상점 들이다. 이 거리 다른 상점 가게 점원에 따 르면 최근 한 달 사이에 모두 잇따라 문을 닫았다. 인근 상점의 경우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아 개점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이 윤은 남기지 못하고 있어 아마도 조만간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매
홍콩 고가품 시장 매출 크게 축소 홍콩 소매 경기의 대표선수 격인 귀금 속류의 매출이 지난 10월 두 자릿수 퍼센 트의 하락을 기록하면서 올 연말 소매 분 야 매출의 전체결산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10월의 소매분야 총 매출은 372억 달러 로 전년 동월 대비 3% 떨어졌다. 이미 9월 에 지난해와 비교해 6.3% 떨어진 후이다. 특히 10월에 있었던 중국의 황금 연휴에 홍콩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크게 줄어 서 이 기간 중 귀금속, 시계, 보석 등 고가 품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17% 줄었다. 앞서 9월에는 귀금속 매출이 지난해 대비
22.9%나 떨어졌었다. 그나마 신종 아이폰 이 9월말에 출시된 덕분에 스마트폰 시장 매출이 늘어 전체 소매 매출이 곤두박질 치는 것을 막았다. 귀금속과 명품 등 고가 품의 매출은 모든 소매 업종 중 가장 실적 이 안 좋은데 최근 중국인 관광객의 수가 크게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된다. 10월의 관광객 수는 지난해 대비 2.7% 줄었고 앞 서 9월에도 4%가 감소했었다. 홍콩 소매상 협회(Retail Management Asscoiation)는 소속 소매 업체들이 거의 대 부분 연말연시 기간 중 매출이 하락할 것 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철수를 하지 않더라도 기존 매장의 규 모를 크게 줄이는 경우도 늘고 있다. 매출 이 임대료를 감당할 정도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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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홍콩의 총 소매 매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3% 가량 줄어들었으며 올해들어 10월까지의 총 소매 매출은 2.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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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분실 후 통장에서 8백만 달러 인출
분실된 여성의 신분증을 습득한 일당이 사인을 위조하고 신분증의 여성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다른 사람을 이용해 신분증 소지자의 계좌에서 8백만 달러를 불과 수 시간만에 인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드레벨의 호화아파트에서 사는 이 중 년여성은 앞서 9월 신분증을 분실하고 이
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다 이 달 2일 갑자기 전화가 불통이 되 어 통신회사에 연락해보니 본인 이 직접 서비스 중지를 요청했다 는 답변을 들었다. 수상한 느낌 이 든 여성은 자신의 HSBC와 중 국은행 계좌를 확인했고 두 개 계좌에서 합계 8백만 달러에 달하는 돈이 다른 계좌로 이체된 것을 확인하고 경찰 에 신고했다. 인출은 모두 창구에서 직접 이루어졌으며 신분증 분실자와 유사한 용 모를 가진 50대 여성이 창구를 직접 방문 해 돈을 이체시켰다. 경찰은 은행 측에서 전화로 직접 해당
호버보드에서 유발된 화재로 150명 대피 소동
새로 구입한 호버보드가 갑자기 터져 불이나는 바람에 화재경보로 공공주택 주 민 1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1월 30일 프린스 에드워드 로드의 공공주택 초이헝 단지 한 아파트 내에서 충전 중이던 호버보드가 새벽에 갑자기 터졌다. 당시 31세 호버보드의 주인과 어머니,
여동생은 모두 잠을 자고 있다가 자욱한 연기에 숨이 막혀 깬 다음 경찰에 신고했 다. 폭발한 호버보드에서 발생한 유독성 연기가 작은 아파트 내부로 번졌으며 소 방차 10여대와 앰불런스 두 대, 60여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약 30여분만에 상황이 종료됐다. 경찰은 호버보드 내부의 누전으 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 다. 이 호버보드는 2주일 전 중국에서 1천 달러에 구입했던 것이다. 세계적으로 바테리 충전식 호버보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것이 차량으 로 분류되는 만큼 도로에서 사용하려면 등록을 하고 면허증을 받아야 한다고 홍 콩 교통국은 공지하고 있다. 실내 사용 기 준은 정해져 있지 않다.
본인에게 거액 이체 여부 사실을 확인할 것을 예상하고 범인 일당이 일단 전화부 터 해지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또한 이 여성이 어떤 통신회사를 이용하는지 알고 서비스 해지를 요구한 점, 계좌에 얼
홍콩수요저널 마만한 돈이 들었는지 알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거액을 인출할 때 은행의 복잡한 질문 및 확인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는 점 을 들어 아마도 잘 아는 사람이 저지른 범 행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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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해외여행객 지난해보다 증가
올해 연말연시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지난해 보다 늘었다. 쉐얜 대학이 1,27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를 한 결과, 응답자의 17%가 크리스마스를 즈음한 연말
연시에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같 은 조사에서는 14%였으며 최근 5년 만에 가장 많은 비율 이다. 미 달러화에 홍콩달러가 연동되어 있는데 미 달러 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해외여행비가 상대적으로 저렴 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말 연시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인당 평균 11,020달러를 예산으로 잡고 있으며 홍콩에 머물겠다는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즈음해 쓰겠다는 돈은 평균 1,816달러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보다 3% 가량 많은 사 람들이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씀씀이를 조금 늘리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지출을 늘리겠다고 답한 사람들이 지출을 예상하는 분야는 거의가 해외 여행부문이며 외식이나 의 료, 선물 비용은 지난해와 같거나 오히려 약간 줄어들 것
홍콩 비엔날레 최수경 사진작가 전시 ‘ Lifestyle and the City’ 이 홍콩의 유명 사진작가들과 나란히 구룡공원에 걸린다. 스트리트포토그래피 부문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에 게재 되고 해외 사진전에 초청되기도 한 최수경 씨의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구도, 그리고 순간의 장면을 예술적 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본지 수요저널에도 포토에세이를 매주 게재해 한인 사 진가들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Exhibition (무료입장) 기간 : 11 December 2015 - 28 February 2016
홍콩비엔날레(The Hong Kong Institute of Architects Biennale Foundation)가 이달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개 최하는 전시행사에 홍콩한인 사진작가 최수경 씨의 작품
장소 : 구룡공원 내 헤리티지 디스커버리센터 Kowloon Park, Hong Kong Heritage Discovery Centre Monday to Sunday: 5am - 12am Monday to Wednesday & Friday: 10am - 6pm Saturday, Sunday & public holidays: 10am - 7pm sEve: 10am - 5pm Christmas Eve and Chinese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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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보여 연말연시 지출 증가가 홍콩 소매 경기에 큰 도 움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 엔화의 평가절하로 여전히 일본이 가장 인기있는 여행 지(해외여행 계획의 24%)이며 중국과 한국, 대만이 그 뒤 를 이었다. 싱가폴과 태국, 베트남 등은 지난해 12%에서 크게 줄어 올해에는 4% 정도만이 크리스마스 여행 목적 지로 동남아 지역을 꼽았다. 장거리 여행도 인기여서 여 행사의 장거리 여행 상품 80% 가량은 이미 예약이 끝났 는데 이 중 가장 인기있는 곳은 호주라고 윙온 여행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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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간 평균 대기오염도, 3년 전보다 나빠져
올해들어 11월까지 튠문과 쿤통, 퉁청 등 홍콩의 3개 구에서 대기 오염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의 평균 대기 건강지수(Air Quality Health Index)에서 오 염도가 심한 공기에 노출된 날짜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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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13년보다 많았다. 가장 오염도가 높은 곳은 퉁청으로 나타났다. 2000~20013년 평균에서 가장 대기오염 도가 높았던 퉁청과 튠문은 2014~2015년 조사에서도 홍콩에서 첫번째, 세번째로 오 염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전 조사에서 두번 째로 대기오염 수치가 높았던 위엔롱의 자 리는 이번에는 쿤통이 대신했다. 특히 홍콩 서부 지역에서는 니트로겐 산화합물이 활 성 화합물과 반응해 생성되는 유독성 2차 공해물질인 오존 화합물 오염도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조사에서는 또, 더운 날씨와 오존
화합물 생성간에 유의미한 연관관계가 있 음이 밝혀졌다. 평균 온도가 1도 상승할때 오전 화합물의 농도도 평방미터당 17.4 마
이크로그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구 온난화로 앞으로 홍콩의 평균 기온이 1.3~5.8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 운데 대기 오염물질의 합성도 더 늘어나 애기 오염도가 심해질 것이라고 전문가들 은 지적했다.
홍콩 저수지에서 환경오염물질 검출 홍콩의 5대 저수지가 중금속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 면역 체계에 위험을 줄 수 있고 심하게는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대 저수지 중 중국 광동의 동강에 서 끌어오는 물을 저장하는 3개 저수지의 물은 PFC의 레벨이 다른 두 개 저수지보 다 높게 나타났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7월, 타이포의 플로버 코브 저수지, 사틴의 싱문 저수지, 튠문의 타이람청 저 수지, 사이쿵의 하이 아일랜드 저수지 그 리고 란타우의 섹픽 저수지의 물을 채취 해 검사했다. 이중 플로버 코브 저수지의 물에서 PFC의 레벨이 가장 높아 리터당 15.4ng이 검출됐다. 플로버 코브와 하이 아일랜드, 타이람청 저수지는 모두 광동 동강의 물을 저장하는 곳으로 빗물을 저 장하는 싱문이나 섹픽 저수지보다 중금속 비율이 높았다. PFC는 방수,방유 재질이어서 의류나 코
팅된 요리 기구, 전자제품, 패스트푸드 포 장지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제조업의 기본 재료이다. 홍콩에는 이것을 사용하 는 산업용 또는 공업용 제품 생산지가 없 기 때문에 홍콩 저수지에서 검출되는 PFC성분은 모두 중국 동강에서 흘러들어 온 것으로 보인다. PFC에 대한 국제 표준 규정은 없으며 나라마다 매우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 다. 미국에서는 PFC중 가장 흔한 종류인 PFO가 식수 1리터당 200ng을 넘지 않도 록 하고 있다. 영국은 300ng인 반면 네덜 란드는 5.3ng이다. 시티대학 람콴싱 교수는 중금속이‘위 험한 수준’ 으로 검출된 것이 아니며 식수 에서 PFC가 검출되는 것은‘매우 놀라운 일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이것은 역시 몸에 해로운 화합물질이기 때문에 당연히 검출량을 줄여야 한다” 고 람 교수 는 덧붙였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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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정체성 혼돈이 K-POP 부상의 기회
1997년 중국 반환 이후 겪는 홍콩 시민 들의 정체성 상실이 K-pop이 이곳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됐다고 김광동 총영사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트에서 의견을 밝혔다. 12월 2일 올해로 네 번째 홍콩에서 열린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와 관련 해 김광동 총영사는 K-pop으로 대표되 는 한국 대중문화가 홍콩은 물론 중국에 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처음에 는 놀랐다면서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홍콩 은 반환 후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혼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며“특히 젊은 홍콩 시민들의 경우 자신들이 중국인인지 아니면 유럽식 사고 방식을 가진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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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동산 시장 하락세… “시작일 뿐”
임대 시장도 10월에 평균 0.95% 하락 을 기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홍콩섬 에서는 완차이의 경우 많은 아파트가 새 로 시장에 나오는 바람에 The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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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정확한 답을 갖지 못하고 자문하는 경우가 많다” 고 말했다. K-pop의 경우 세계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한국의 역사와 전 통을 근간으로 하는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것 은 중국 문화에서 빠진 퍼즐 조각 같은 것이라고 김 총영사는 말했다.“문화혁명 같은 중국 근대사의 역사적인 사건이 중국적이고 동 양적인 가치관을 파괴했다” 면서“가족관 계가 중심이 된 한국 드라마의 정서는 중 국에서 이미 오래전에 잃어버린 그런 가 치관을 되살리는 것” 이라고 김 총영사는 설명했다. 김 총영사는 홍콩과 한국은 서 로 중요한 교역 상대국이라면서“한국 대 중문화가 아시아 지역에 널리 보급되는 데 홍콩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MAMA가 올해로 4번째 홍콩에서 열리게 됐다” 고 덧붙였다. 김 총영사는 한국 대중문화의 영향이 한국 상품 수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면서 주윤발, 장국영 등 홍콩 대표적인 영 화배우를 필두로 한 1980년대 홍콩 영화
346스퀘어피트 아파트가 월 15,000 달러 에 임대 계약이 체결됐다. 인근 부동산들은 1980년대 이후 처음 으로 450채가 넘는 대량의 아파트가 임 대 시장에 나와있어 임대 가격이 낮아지 고 있다고 전했다.
산업은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으나 홍콩은 이를 경제 성장 원동력으로 사용하지 못 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영사는“홍콩은 서비 스 산업이 GDP의 95%를 차지할만큼 비 중이 크지만 한국의 경우 제조업 분야에
강한 면모가 있다” 면서“홍콩 정부가 제조 업 발달에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지난 12월 2일자 수요저널 19 면에 게재된 "김광동 총영사, 홍콩 유 수 대학 부총장들과 면담" 기사의 부 총장 직함을 총장으로 정정합니다.
<기사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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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에 대한 홍콩 주요 반응 및 발전 방향 ·TPP가 홍콩에 우호적인 협정은 아니지만 아직 희망은 있어 ·AIIB, 일대일로 등을 활용해 홍콩의‘중국 슈퍼 커넥터’입지 지켜야
□ TPP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Industrial, Stella Holdings and Shenzhou International 등이
○ TPP 개요
TPP의 주요 잠재적인 수혜자임. TPP 타결로 역내 섬유·의류 업
- 미국 주도로 일본, 브라질, 호주 등 12개의 태평양연안국 간
종의 수출 시 관세가 대부분 즉시 철폐돼 섬유·의류 최대 수출국
체결된 세계 최대 무역협정인 TPP(Trans-Pacific Partnerchi)가
인 베트남은 최대 수혜국일 것으로 예상됨.
향후 몇 년간 경제적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칠 것으로 예상됨. TPP는 전 세계 GDP의 40%, 교역량의 25%를 차지하며 무역, 시장접근
□ TPP에 대한 홍콩 발전방향
성, 지적재산권, 금융 등의 관련된 이슈에 대한 공통기준을 구축한
○ 타 지역과의 양자간, 그리고 다자간의 무역협정 확대
다는 내용을 포함함. 5년간의 협상 끝에 미국 애틀랜타에서 협정이
- HK-ASEAN FTA, FTAAP, RCEP, 일대일로 정책 등은
최종 타결됐으며, 협상국들은 각각 자국 내 비준 절차를 밟을 것으
TPP 타격을 완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임. 베이징은 TPP 참여
로 알려짐.
국 중 4개 국가와 함께 양자간 FTA 협상 중인데, 균형을 맞추기 위 해 특히 싱가포르, 베트남과 협력할 것임. 이러한 중국의 교역 확대
○ TPP, 홍콩에 대한 영향 전망 - People’ s Bank of Chin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Ma Jun은
를 위한 움직임을 홍콩이 TPP로 인해 받는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TPP가 중국의 GDP를 2.2% 정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했음. 특 히 본토의 제조업 부문은 TPP에 참여하는 인근국들과의 경쟁이 심 화가 예상됨에 따라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함.
○ AIIB와 협력 강화 - 홍콩은 금융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만큼 베이징 주도의 일대 일로 정책의 자금줄 역할을 맡게 될 Asian Infrastructure
□ 홍콩 내 TPP 수혜 주요 기업들
Investment Bank(AIIB)와 밀접하게 협력해야 함. 이미 인도네시
○ 리엔펑 등 서플라이체인 매니지먼트 사
아는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해 AIIB로부터 380억 달러를 대출할 계
- TPP 내 섬유 및 의류산업의 글로벌 공급체인이 강화될 것으
획이며, 향후 5년간 4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임.
로 전망됨에 따라 리엔펑과 같은 공급체인 매니지먼트사는 공급체 인 발전 계획 및 경쟁우위 포지션과 협상력을 바탕으로 TPP를 통
○ 일대일로 정책 비전 연구
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홍콩의 최대 글로벌 소싱기
- 홍콩은 지속적으로 중국과 무역, 투자 및 금융 협력을 위해
업인 리엔펑은 “TPP는 모든 국가들에 무역과 투자에 대한 일관적
일대일로 정책의 비전을 연구해야 함. 또한 일대일로정책으로 인한
인 규제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업무 위탁활동과 외국인
인프라 건설·금융·위안 국제화·무역과 물류·유통과 소매·
투자는 제조 프로세스의 고부가가치 체인산업에서 많은 일자리를
관광 산업에 대한 영향도 함께 연구해야 함. 실제로 홍콩 무역발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함.
국은 홍콩 기업들이 세계 각국에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각국으로 스터디 투어를 계획하고 있음.
○ Yue Yuen 등 의류 및 신발 OEM 업체 -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및 캐주 얼화 OEM 제조업체로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Yue Y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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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계약법 오퍼의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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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계약법상 오퍼를 하는 사람은 추가적인 법적 의무를 지게 되기 때문에 상사거래에서 오퍼를 하는 사람 이 아닌 오퍼를 받는 사람의 위치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시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퍼는 판매자만이 아닌 구매 자도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락이 없으니 관심이 없을 것이다 생각하고 C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다음날 B사로부터 Acceptance라는 문서 를 받게 되는데… 영미법체계의 계약법에서 계약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Offer와 Acceptance가 있어야 한다. Offer란 말 그대로 일 방이 다른 일방에게 판매(혹은 구매)제안을 하는 것으로써 이런 오퍼를 받은 상대는 정해진 기간에 당 오퍼를 받아드 릴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검토하여 받아드리고자 한다면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A사를 운영하는 김 사장은 최근 핸드폰 제조에 사용하는 특정부품을 상당히 저렴한 가격
Acceptance를 상대에게 표명함으로써 계약을 위한 기본 조건이 갖춰지게 되는 것이다.
에 대량 구매하였다. 김 사장은 이 부품을 홍콩업체 B사 에 매도하고자 연락을 취했는데 B사 담당자는 정식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오퍼를 하는 사람은 오퍼를 한
Offer Letter를 요구했다. 김 사장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
날로부터 오퍼의 유효기간이 도래하기 이전에 오퍼 조건
하고 부품의 명칭, 규격, 가격과 수량 등의 정보를 담은
을 변경 혹은 취소하기 위해서는 이런 의사를 상대에게 분
내용으로 Offer Letter를 작성하고 하단에 offer의 유효기
명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offer letter를 발
간을 발행일로부터 10일이라고 기재하여 B사에 발송하
급한 사람은 유효기간 내에는 동 오퍼 내용에 구속되는 것
였다.
이며 철회를 하기 위해서는 의사표시를 명확하게 전달해
Offer Letter가 발송된 지 7일이 지나도록 B사는 답변
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반하여 A사 김 사장과 같이 철회
이 없었고 반면 다른 업체 C사가 소문을 듣고 김 사장에
를 하지 않고 (혹은 유효기간이 완료되기 이전에) 다른 사
게 연락이 왔는데 B사에 제시한 가격보다 30%를 더 지
람과 계약을 한 경우는 계약법에 어긋난 행동을 한 것으로
불하겠다며 즉시 계약하자고 재촉하였다. 김 사장은 B사
써 오퍼를 받아드릴 수 있었던 B사에 법적인 책임을 지게
에 연락을 취해볼까 하다가 7일이 지난 시점에도 아직 연
되는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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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영 동반성장위, 동포사회 화합발전을 위한 간담회 가져 “중국은 제2의 내수시장… 기업 모두 상생으로 수출 협력해야” “국제화 전략 성공한 홍콩과 교민들의 경험 한국으로 전해야”
홍콩한인회(회장 최영 우)는 지난 1일 오후 7시 상환에 위치한 마카오자 키클럽에서 안충영 동반 성장위원장(중앙대학교 석좌교수)을 초청해‘동 포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 한 간담회’ 를 개최했다. 김운영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는 국민의례 후 최영우 회장의 개회인사, 선은균 상공회장의 건배제의, 안충영 위원장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식사후 2부 순서 로 오계근 토요학교장의 사회로 행운권 추첨도 간단하게 진행됐다. 최영우 한인회장은“올해 홍콩은 메르스 문제, 관광객 감소, 원자제 가격 하락 등으로 교민들의 사업도 만만치 않고 부분적으로 위축되고 있다. 안충영 위원장과 의 간담회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고 사업에도 도움이 되 고 축사했다. 길 바란다” 안충영 위원장은‘위기의 한국경제 : 해외 동반진출에 서 해법을 찾는다’ 라는 제목으로 약 40분 동안 한국 대기
의 문화상품과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을 동시에 홍보 하는 동반성장의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성장, 저고용’ 현상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추세다. 젊은이도 결국 구직 자체를 단념, 포기하고 소비 양극화로 이어진다. 이러한 때‘포용적 성장’정책으로
이런 위기를 극복해야한다고 경제학계에서는 의견을 모 으고 있다.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이란 경제발전 과 정에서 모든 참여 주체가 함께 동참하고 성장의 과실이 고르게 확산시키자는 상생경제를 말한다며 대기업과 중 소기업이 함께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앞으로 중국은‘제2의 내수시장’ 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의 아이디어제품과 유기농제품 수출에 기 대를 걸어야 한다. 개방의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한국의 문화상품, IT산업, 강세산업 등을 더욱 고급화하고 경쟁력 을 강화하면 승산이 있다” 고 말했다. 강연 마지막에는 “개방적인 홍콩이 경제 발전의 좋은 모델이 되어 한국에 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강조하고 해외 교민의 역할이 중 큰 교훈을 주었다. 홍콩의 국제화 전략을 배워야하고 홍 요해진다며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안 위원장은 중국 콩 한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한국에 전해주길 바란다” 고 아시아 세계의 관문 홍콩에서 많은 CEO들을 만날 수 있 마무리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어 대단히 반갑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전날 극적으로 여 야가 합의해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통과된 것은 다행이라며 어제 시점을 놓쳤다면 1조 5천억 원에 해당하는 관세 절감 효과를 누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세부담을 덜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 EU, 중국 등 세계경제 3대국과 FTA를 체결하게 되면서 세계 적으로 모범적인 통상국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 위원장은 또“중국 위안화가 국제기축통화로 인정되 었고,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 위안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 채권를 35~38억 달러 규모로 중국 시장에서 발행하기로 했다. 이것은 홍콩에서 활동하시는 한인 금융계에게는 위 안화를 둘러싼 비즈니스가 지금보다 훨씬 더 격상되면서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 스타 들을 홍콩으로 등장시키고 온 세계의 팬들을 집결하는 MAMA행사가 바로 2일 홍콩에서 개최되는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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