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5-47-9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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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15 구의원 선거, 역대 최고 투표율 47% 기록
지난 22일 열린 구의원 선거에서 147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인구가 투표 에 나섰다. 홍콩 정치 환경의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더 많은 시민이 적 극적인 의사 표시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체 투표권자의 수는 312만
명이며 이 중 47%인 147만 명이 이번 구의원 투표에 참여했다. 국가 안보법 입법에 반대해 50만 명 이 거리시위에 나선 직후 이루어졌던 2003년 선거에서 44%의 투표율을 기 록했던 것보다도 높은 역대 최고 투표
율이다. 내년에 예정된 입법의회 선거 와 비교했을 때 구의원 선거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구의원 선거는 아무래도 정치 현안보다는 보다 직접 민생과 직 결된 경향이 크다. 투표에 참가한 한 시 민은“나는 지난해의 <우산시위>를 전 적으로 지지했지만, 이번 구의원 선거 에서 후보가 단지 <우산시위>에 나섰 다고 해서 뽑지는 않을 것” 이라고 말했 다. 정당이나 정치 성향보다는 자신이 사는 지역구의 민생에 직접 어떻게 영 향을 미칠지에 더 관심이 많다는 말이 다. 2011년 구의원 선거에서 83석을 확 보했던 민주계는 이번에는 94석을 얻 었다. 친중국파 의원석은 160석에서 191석으로 그 수가 보다 크게 늘었다. 또, <우산시위>로 두각을 나타냈던 운 동권 7명이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 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민 <우 산시위> 운동권들은 투표에 대거 참가 한 젊은 층의 표를 얻어 오랫동안 자리 를 차지해왔던 기존 의원을 밀어내고 당선되는 이변을 낳았다.
2015년 12월 2일
홍콩 주택 임대료 하향 추세… 당분간 지속될 듯 홍콩 주택의 10월 임대료가 월간 대비 1.8% 떨 어졌다. 민간 아파트 시장에 공급량이 대거 늘어 날 계획이어서 앞으로도 임대료 하락 추세는 당분 간 계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10 월 홍콩의 100대 아파트 단지 평균 임대료는 스퀘 어피트당 33.4달러로, 9월의 34달러에서 떨어졌 다고 센터라인 부동산이 발표했다. 센터라인 측은 4년 만에 월간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고 설명했 다. 가장 임대료가 많이 떨어진 곳은 사틴의 시티원 으로 전월 대비 스퀘어피트 당 임대료가 36.2달러 로 전월보다 4.5% 낮아졌다. 람틴의 신웨이 가든 이 두 번째로 많이 떨어져 3.4%, 메이푸선췐이 2.8% 떨어졌다. 홍콩의 가장 대표적인 대규모 아 파트 단지 타이꾸싱 역시 임대료가 하향 추세이 다. 센터라인 타이꾸싱 지점은“한때 스퀘어피트 당 42달러를 웃돌던 임대료가 현재는 39.6달러 선 으로 내려앉았다” 고 말했다. 타이꾸싱에서 가장 임대가 잘 나가는 방 두 개짜리 675 스퀘어피트의 경우, 몇 달 전만 해도 임대료가 월 26,000달러 수 준이었으나 현재는 23,000~24,000달러 선이다. 올해 안에 신규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 공급량은 14,000~15,000가구로 정부 공공주택까지 합하면 약 3만 가구에 달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주택 공급 수가 가구 형성 수를 초월하게 된다. 이에 따 라 임대료는 최고 10%까지도 떨어질 수 있을 것 으로 보컴 인터내셔날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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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 행정장관, 선거 후 등장한 신진 세력에 손내밀어
이번 구의원 선거를 통해 새롭게 등장 한 신진 정치 세력에 렁춘잉 행정장관이 손을 내밀었다. 지난 22일 있었던 구의원 선거에서 십 수명의 <우산시위> 세대가 오랫동안 의원 자리를 차지해왔던 여권은 물론 야권의 베테랑 의원들의 자리를 차 지해 파란을 일으킨 상황이다. 구의원 선 거 결과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하면서 렁 춘잉 행정장관은 시민에 봉사하는 사람이
라면‘정당에 관계없이’기꺼이 들을 준비 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렁 행정장관은“많은 젊은이들이 선거 에 나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들이 성공했든 아니면 고배를 마셨든 관계없이 나와 동료들은 이들 청년층이 가지고 있는 지역 사회에 대한 의견을 들 어보려고 한다.” 며“정부 산하 자문기관이 나 공공 조직에서는 때때로 빈자리가 나
구의원 선거, 반년 전부터 양로원에 선물공세 드러나 22일 있었던 구의원 선거 당일, 홍함의 한 양로원에 셔틀버스를 전세해 노인들을 단체로 투표에 참가시킨 친중국계 의원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로원 노인 들은 이 의원이 선거에 앞서 반 년간 양로 원을 정기적으로 찾아 선물을 줬기 때문 에‘선거에서 이길 자격이 충분하다’ 고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자 일간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는 홍함의 양로원‘깜마 홈’ 에 선거 당일 셔틀버스가 보내져 8명 이상의 노인이 함 께 투표장으로 갔으며, 이들은‘자원봉사 자’ 의 의견에 따라 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
됐다고 보도했다. 이‘자원봉사자’ 는 홍콩 최대 친중국 정당인 민건련 소속이었다. 양로원 원장은 자신의 권한 밖의 일이라 며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 이 선거구에서는 민건련 소속 람탁싱이 민주계 대표를 371표 차이로 따돌리고 승 리했다. 양로원 측에 따르면, 람은 이미 선
기도 한다. 만일 이들이 관심만 있다면 언 제든지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대해 신세대 의 의견을 대변하도록 할 생각” 이라고 말 했다. 그동안 행정부는 학생을 주축으로 하는 젊은 세대의 의견에 주의를 기울이 지 않아 왔다는 비난을 받았었다. 렁 행정장관의 신진 세력에 대한 손 내 밀기는 지난해 <우산시위>를 주도했던 젊 은 세력과의 거리를 줄이고 양극화 경향 이 심해져 가는 사회를 어루만지기 위한 시도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구의원 선거 에서는 <우산시위>로 두각을 나타냈던 젊 은 층에서 약 50여 명이 구의원 후보로 나 섰다. 이 중 16명이 42,000 유권자의 표를 얻으며 당선했고 50여 명 전체의 득표수 는 7만여 표이다. <우산전사>로 불리기도 하는 이‘신 민주파’ 의 출현은 이번 구의
홍콩수요저널 원 선거에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모아 투 표율을 크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신 민주파’후보의 평균 연령은 32.6세 이며 이 중 의원석을 차지한 <우산전사> 들의 평균 연령은 31.9세대로 기존 정치권 대표들의 나이를 크게 낮추었다. 그러나 정치 전문가들은“그동안 렁 행정내각이 과거에 보여왔던 행태를 미루어볼 때 정 치 색깔이 다른 인물들에게 과연 얼마나 공정한 기회를 줄 수 있을지는 상당히 의 구스럽다” 고 지적하고 있다. 정부 산하 185개 자문기관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 고 구태의연한 조직으로 비난을 받아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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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반년 전부터 양로원을 정기적으로 찾 아 노인들에게 선물을 주고 투표권 등록 을 하라고 설득하고 다녔다. 선물을 자주 받은 노인들은 람의 팬이 됐으며 셔틀버 스까지 마련되자 주저 없이 람에게 표를 던졌다. 홍콩 선거법에서 유권자들에게 어떤 형태든 이익을 제공하고 누구에게 표를 던지라던가 누구를 뽑지 말라던가 제의하는 것은 불법이다. 같은 지역구에서 람에게 패배한 민주계 상대편 후보는“지난 일은 이미 지난 일” 이라며 선거 불공정 신고를 하지는 않겠 지만“차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 록 정부가 더 주의를 기울여줬으며 좋겠 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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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표 영자일간지 SCMP, 中 자본이 인수 시도 한 전 분야를 사들이겠다는 의사이다. SCMP 그룹 CEO 로빈 후는“일단 현재 까지 진행된 바로는, 인수 의사를 나타낸 바이어 측이 현재의 SCMP 미디어 사업 구조에 최소한의 영향을 가져오는 선에 서 앞으로도 미디어 사업을 계속하기를 원하고 있다” 고 밝혔다. SCMP 측은 협상이 매우 초기 단계에 있으며 여러 과정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 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미 수 주에 걸쳐 중국 인터넷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잭 마 회장이 홍콩의 SCMP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믿을만한 소식통을 통해
흘러나왔다. 알리바바 측은 소문을 부인 했고, SCMP는 구매 의사를 보인 상대방 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다. SCMP의 연 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미디어 그룹은 연간 10억 달러의 안정적인 수입 을 올리고 있으며 홍콩의 언론 매체 중에 서 꾸준하게 이윤을 챙기는 회사이다. 소문대로 중국 측의 인수 의사가 사실 이라면 매각 후의 정체성에 대해 불안이 제기되는 가운데, SCMP 측은 매각 여부 와는 관계없이 오랜 역사를 통해 지켜온 언론의 독립성을 앞으로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이클 잭슨 목장, 홍콩 온라인 경매 등장
라고 보고 있다. 원래 이 목장은 힐튼 앤 하이랜드가 미 국 내에서 팔려고 시도했지만 팔지 못했 고 잠재적인 중국인 고객을 노려 Luxify 와 제휴해 이곳에 올려놓게 됐다. 방 6개 에 게스트 하우스 3동이 따로 지어져 연 결된 이 저택을 힐튼 앤 하이랜드 측은 중 국 알리바바의 타오바오에 올려놓았었 다. 단 하루 올라간 이 경매에서 경매 시
홍콩의 대표 영자 일간지 사우스차이 나 모닝포스트를 출간하는 SCMP그룹이 회사 인수 제의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시 켰다. SCMP뿐 아니라 산하 잡지와 옥외 광고, 개별 출판물과 이벤트 사업을 총괄
홍콩의 최고급 온라인 경매 시장인 Luxify가 마이클 잭슨의 <네버랜드> 목장 을 물건으로 올려놓았다. 홍콩을 통해 돈 많은 중국 구매자들에게 호감을 사기 위 함이며 가격은 미화 1억 달러이다. 캘리 포니아 산타 바바라에 위치한 이 목장은 현재 마이클 잭슨이 남긴 자산을 관리하 는 회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마이클 잭슨 사망 후 이름이 <시카모어 밸리 랜치>로 바뀌었다. 마이클 잭슨은 2009년 사망 직전까지 1988년부터 공식적으로 이곳에서 거주 했다. 그러나 2003년 아동 성추행 혐의로 이 저택의 경찰 압수 수사가 이루어진 이 후로는 이곳에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 동 안 체류했었다. 슈퍼리치들을 위한 이베
이로 알려진 Luxify는 마이클 잭슨의 12,598스퀘어피트의 목장을 홍콩과 중 국, 기타 아시아 부호들에게 경매로 내놓 은 것이다. 회사 측은“부유한 중국인들 은 해외 투자처나 해외 이민의 목적으로 해외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많으며 마이 클 잭슨이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아직도 큰 반향을 가져온다” 면서 관심을 끌 것이
작가인 5억 위안(6억500만 홍콩 달러)에 입찰을 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마이클 잭슨은 이 부지와 저택을 1987 년 미화 1,950만 달러에 샀으나 저택을 사면서 끌어들인 부채를 상환하지 못해 2008년 미화 2,450만 달러의 채무 불이행 이 선고됐었다. 마이클 잭슨의 <맨 인더 미러> 뮤직비디오에는 이 목장의 풀과 테 니스 코트, 1.6헥타르에 달하는 호수와 폭 포, 돌다리 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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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A, 周大福’ 홍콩 대표 소매업종 고전
중국 관광객의 큰 폭 감소로 홍콩의 대 표적인 소매 업종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 는 가운데 홍콩 최대의 귀금속 업체인 초 우타이푹(周大福)과 최대 화장품 유통업 체 사사(SASA)가 내년에는 시내 매장 몇 개를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우타이푹의 분기 순이익은 1년 전보 다 42%나 줄어든 1억 5,570만 달러를 기 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우타이폭 측은 지난해 13센트보다 많은 주당 50센 트의 배당금에 42센트의 특별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초이타이푹은 배당금 지급 후에도 5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 고 있어 문제가 없지만,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주요 상권 의 몇 개 지점 철수와 기존 매장 재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시장의 축 소에 따라 인력의 중국 지사 재배치도 따 를 것으로 보인다. 초우타이푹은 이미 올 해 상반기에 3개 매장을 철수한 바 있다. 홍콩 최대 화장품 유통업체인 사사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9월 말까지 6 개월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나 줄 었다. 이에 따라 주요 쇼핑 지역의 매장을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근 다른 지역으로 옮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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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왕따’ 학부모에게 소송 걸려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왕따 를 당했다며 11살 여학생의 부모가 ESF를 상대로 43,000달러 보상 소송을 했다. 영 국 유명 투자 회사의 글로벌 수석 이코노 미스트인 마크 맥파랜드와 그의 홍콩 부 인은 자신들의 11살 딸이 폭풀람에 위치 한 케네디 스쿨에 다니는 동안 줄곧 인터 넷을 통해 동료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했 다며 ESF를 즉심에 회부했다. 부모는 학생들 사이의‘킬링 게임’ 을통 해 심지어는 죽이겠다는 구두 협박도 받 았다고 주장했다. 아이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으며 지난해 11월부터 학교를 옮기 기 전인 올해 1월까지 계속해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이 전에 두바이에 살다가 2013년 홍콩으로 돌아왔으며 딸은 그해 9월부터 케네디 스 쿨 5학년에 다니기 시작했다. 2014년 6학 년이 되면서 11월에 들어 누군가 이 부부 의 딸 이메일로 들어가 부모와 친구들에 게 스팸을 보내기 시작했으며 아이의 학 교 계정에도 침입했다. 온라인으로 진행 된‘킬링 게임’ 이 계속되면서 이 여학생은 부모에게 자신을 괴롭히는 학생이 기회가 된다면 자기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는 말 을 전했다. 부모는 학교에 신고하고 조처를 요구했 지만 학교 측은 단지 개인 정보가 새어나 가지 않게 조심하라는 말만 했다고 부부 는 주장했다. 여학생의 학교 계정은 1월에 들어 누군가 또다시 들어왔고 온라인으로 제출한 이 여학생의 숙제는 삭제됐다. 부 부는 ESF가 왕따 신고 접수를 ESF가 제대
M&S, 향수 ‘ ISIS’ 판매로 소비자들 눈총 이달 초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가 전 세 계에 충격과 경악을 가져오고 그 아픔이 아직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홍콩에서는 막스 앤 스펜서가‘ISIS’ 라는 이름의 향수 를 팔고 있어 소비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파리 테러의 주범인 IS는 그 원래 이름인 Islamic State에서 따와 때로는 ISIS라고 불 리기도 한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시민단체들이 이 제 품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었고 막스 앤 스 펜서는 아마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는 홍 콩으로 전량 물건을 보냈을 것이라고 홍
콩 소비자들 은 불만을 제 기했다.“홍 콩에서는 영 국처럼 민감 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니 대충 처리하 기로 한 것이 분명하다” 고 소비자들은 막 스 앤 스펜서를 비난했다. 홍콩 막스 앤 스 펜서 측은“이 제품은 이집트 여신 이시스 의 이름을 딴 것으로 우리가 지난 20년간 팔아오던 제품” 이라며 제품을 당장 내릴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로 다루지 않았으며 오히려 자신들에게 전학을 고려하라고 했다며 아이를 저먼 스위스 인터내셔날로 바꾸는 데 50만 달 러가 들었다고 말했다. 이 부부가 ESF를 상대로 돌려달라고 요
홍콩수요저널 구한 43,000달러는 딸의 중학교에 미리 납 부한 예치금과 스쿨 버스비 등이다. ESF 측은 학교에 낸 예치금의 경우 어떤 경우 에도 돌려주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부모에 게 공지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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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대상 현금 지원책 발표
30억 달러로 책정된 빈민층 구제 정책에 따라 오는 5월 부터 약 20만 명의 극빈 가구가 월 300~1,000달러의 보조
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노동복지국이 발표했다. 총 20만 가구에 숫자로는 71만 명에 달하는 극빈층은 내년 5월에 이달분부터 누적된 금액을 일시금으로 소급해 받는다. 신 청자는 가구원이 2명, 3명, 4명 이상인 경우로 나누어 4월 부터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직장에서 발 급한 근로 시간 증빙이나 월급 통지서 또는 은행 잔액 증 명 등을 근거로 제시해야 한다. 평균 가구 소득의 절반밖에 소득이 되지 않는 가구의 경우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의 최대 액수는 월 2,600달러이 다. 예를 들어 4인 가구 가정에 속하면서 월 소득이 17,700달러 미만이고 재산이 487,000달러가 되지 않는 사람이 월 192시간을 일하는 경우(하루 8시간씩 한달에 최소 24일)에 한해 월 1,000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
유명 나체 조각, 옥상에서도 지상에서도 불만 대상 각이 홍콩의 몇개 고층 빌딩 옥상 끝에 아슬아슬하게 세 워져 사람들에게 마치 자살하려는 남성이 서 있는 것 같 은 섬뜩한 착각을 주게 했다는 불만이 제기된 데 이어 이 번에는 사람이 붐비는 센트럴 퀸스 로드 한복판에 조각상 이 설치돼 행인들의 통행에 방해되고 있다는 불평을 만들 고 있다. <Event Horizon>이라는 이름으로 민간 기금을 받아 진 행된 31개의 조각상 설치 프로젝트는 주최 측의 의도와
건물 옥상에 있거나 도로에 있거나 어디에 있어도 불만 을 만들어내고 있다. 새로 설치된 남성 나체 조각상 이야 기이다. 영국 유명 작가 앤토니 곰리의 <네이키드 맨> 조
는 다르게 시민들로부터는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다. 도로 및 보도 관리를 맡은 홍콩 로정서(Highway Department)는 조각상이 도로에 설치되는 과정에서 지면 공사가 고르지 못해, 주위에 펜스를 설치하고 보도 보수 공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31개의 조각상 프로그램은 영국 문화원이 주도하고 민간 기업의 후원을 받아 오는 5월 18 일까지 설치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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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상황에서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보조금의 금액도 줄어들어서 월 144~192시간을 일하면 이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600달러가 된다. 같은 4인 가정에 서 나머지 두 사람이 15세 이하 아동이거나 15~21세 학 생이면 이들은 자동으로 매달 한 명당 800달러씩 받을 수 있다. 편모 또는 편부 가정의 경우 신청자는 월 72시간만 일하면 월 1,000달러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홍콩 노동복지국은 빈곤층에 도움을 주면서 이들의 근 로 의지를 고취하려는 방안이며 제도가 시행된 후 1년이 지나면 자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마련된 빈곤층 대책 위원회에서 렁 행정장관은 홍콩의 전체 빈곤 층 인구가 96만 명에 빈곤율은 14.3%라고 발표한 바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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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역대 최고 평균 기온
강력한 엘니뇨의 영향과 지구 온난화의 결과로 올해 홍콩은 기상관측 사상 가장 온도가 높은 한 해를 보냈다. 8월 8일 최고 기온이 36.3도, 8월의 평균 기온이 29.5도 였던 지난 여름은 1884년 기상 관측이 시 작된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이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가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상 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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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1월부터 10월까지의 평균 기 온은 24.7도로 이전까지 연간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2002년과 같다. 또 올해의 매 달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계속해서 높은 기온이었고 특히 5월과 6월의 평균 기온 은 평년보다 1.5도 이상 높았다. 홍콩 기상 청은 아직 두 달의 기록이 남아있기는 하 지만 아마도 올해가 기상청 관측 이래 최 고 기온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1월 도 지금까지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 다. 홍콩 기상청은 동태평양 지역의 강력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올겨울은 봄이 올 때 까지 평년보다는 기온이 높고 비도 자주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엘니뇨는 1997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이다. 기온 상승 으로 인한 환경 변화가 세계 각국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도 변
화는 나타나고 있다. 이전에는 인도나 필 리핀, 말레이시아 등 홍콩보다 더운 지역 에서 서식하던 새로운 나비 품종이 홍콩 에서 발견되고 있다.
돈, 불안이 현대인의 최대 고민 돈과 스스로 만들어낸 불안이 현대인들 의 가장 큰 스트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국 제 마켓 리서치 회사인 독일의 GfK가 지난 여름 동안 세계 22개 도시에서 27,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홍콩 시민 응답자 1,003명의 1/3 이상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 응답자들에게는 14개 스트레스 원 인이 주어졌고 이 중 가장 큰 스트레스 요 인을 여러 개 고르도록 했다. 국적을 막론 하고 전체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힌 것은‘돈’ 으로 세계 각국의 응답자 29%가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라고 답했 다. 스트레스를 주는 두 번째 큰 요인은‘자 신이 스스로 주는 것’ (27%)였으며‘부족한
잠’ (23%)도 꼽혔다. 어느 정도 불안 요소는 있지만 크게 스 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응답자의 절반 정도 가 큰 스트레스가 없다고 답했다. 44%가 그렇다고 답한 독일이 그 뒤를 이었으며 네덜란드와 홍콩(37%)의 시민들도 상대적 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의 심리학자 아우영쿽렁 박사는“아 마도 범죄율이 낮고 사회 안전도가 높아 홍콩 시민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낮게 나타 난 것 같지만, 홍콩만의 독특한 요인이 이 조사에서는 포함되지 않았다. 예를 들면 주 거 환경이나 공해, 정치 같은 것이다. 이런 요소가 포함됐다면 아마 다른 결과가 나왔 을 것” 이라고 말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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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초우 동향회, 중국식 할로윈 육성 계획 홍콩에서 큰 판도를 형성하고 있는 광 동 동해안 지역 출신들의 동향회인 치우 초우모임이‘중국식 할로윈’ 을 육성할 계 획을 내놓았다. 이들은 홍콩치우초우상업 협회(香港潮州商會, Hong Kong Chiu Chow Chamber of Commerce)도 구성해 홍콩에서 활발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치우초우 동향회는 내년 <우란분재>를 맞아 중국식 전통 음식과 귀신장식, 코스 툼 플레이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사라져 가는 중국 문화를 살려내는 데 이바지하 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올해 8월의 < 우란분재> 기간에 쿤통에서 열렸던 중국
이나 파티에서 커스튬 입기를 즐기는 것 또한 행사에 젊은 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동향 회는 말했다. <우란분재>는 <Hungry Ghost Festival>이라고도 알려졌으며 도교
와 불교에서 기인한 중국 전통 행사이다. 음력으로 7월 14일을 맞아 지옥의 문이 열 린다는 이날에는 저승의 혼령들이 이승을 찾아오는 날로 여겨진다. 혼령들을 위로 하기 위해 향을 피우거나 저승 노잣돈을 태우거나 공물 등을 제공하는 것이 관습 이다. 중국에서는 문화혁명을 거치면서 이런 명절이 미신이라며 모든 전통 행사가 사 라졌기 때문에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고 오히려 홍콩에서 중국 각 지방 출신 사 이에서 소소하게 관습이 지켜져 내려왔 다. 주최 측은 이 행사가 잘 발전하면 근래 들어 새로 태어나 홍콩에서 큰 인기를 끌 고 있는 청차우의 <번 페스티발>처럼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닥으로 적절한 음식의 양을 가늠하는 것 은 좋은 식이 습관이라고 말하고 있다. 섭 취하는 음식의 양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 이다. 또 영국 영양학 협회가 내놓은 권장
량과 비교한다면 홍콩 사람들은 평균적으 로 영국인보다 체격이 작기 때문에 권고 량을 30%가량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은 시민의 발길이 닿을 수 있는 장소에서 성대하게 개최할 계획이다. 치우초우 동향회는 이것이“동양식 할 로윈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할 것” 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할로윈을 기념하며 자란 홍콩 젊은 세대에게는 별 부담 없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요 즘 젊은 세대나 어린 학생들은 페스티발 식 귀신 분장 컴피티션이 큰 인기를 끌며 성공리에 끝난 것을 계기로 치우초우 동 향회는 정부 해당 부서의 지원과 자금을 얻어냈다. 내년에는 빅토리아 파크 등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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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음식 섭취량의 기준은? 내가 먹어야 하는 적당한 양은 어느 정 도일까? 영양학자들에 따르면 답은 자신 의 손바닥 안에 있다. 영국 영양학 협회 대 변인 시안 포터는“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의 적절한 양을 알지 못한다” 고 지적했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이라도 칼로 리가 있다. 신중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건 강한 음식을 고르는 데는 성공하면서도 이렇게 고른 음식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실수를 자주 저지르게 된다” 고 포터는 말 했다. 붉은 살코기의 경우 적당한 양은 손바 닥 (손가락 제외) 크기이며 무게로 따지면 약 100g 정도이다. 생선은 손 전체의 크기 정도가 건강한 양이다. 야채는 두 손 가득
한 양을 두 번 먹는 것이 적당한 양이고 과 일은 컵 두 개 분량이면 알맞다. 한번에 먹 기 적당한 탄수화물의 양은 꽉 쥔 주먹 크 기의 감자나 파스타 분량이다. 붉은색 고 기를 일주일에 500g 이상 먹는 것은 권장 되지 않으며 생선이나 콩 등 다른 단백질 공급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장 이 상적인 것은 탄수화물이 전체 영양 공급 량의 ¼, 단백질이 ¼, 나머지 절반이 야채 인 경우이다. 버터는 매끼에 엄지손톱 이 하로, 초콜릿은 검지 손가락 사이즈 이하 로, 초콜릿 대신 케이크를 먹는다면 손가 락 두 개 크기 정도가 적당하다고 영국 영 양학 협회는 권고했다. 홍콩 영양 전문가들도 손가락이나 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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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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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콩 MAMA 콘서트연계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행사 개최 세계 최대 K-POP 시상식인 MAMA와 연계, 한국농식품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aT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12 월 2일 Asia World Expo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K-POP 행사인 MAMA 시상식과 연계하여 현지 소비자 대상 대규모 한국 농식품 홍보행사를 홍콩에서 개최한다. MAMA는 1999년부터 시작된 K-POP 시 상식으로 세계최고의 한류 아이돌 및 배 우들이 시상식에 참석하며 아이돌 가수들 의 공연 및 다양한 퍼포먼스로 전세계 12 개국 이상에 생방송되는 명실 공히 최고 의 K-POP 공연이다. aT홍콩지사(지사장 이승훈)는 MAMA 시상식 당일 한국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 여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김밥, 떡복이, 만두 등을 맛볼수 있도록 할 예정 이며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대표식품 및 과일. 야채 등 다양한 신선농산물까지
홍보함으로써 소비자들이 K-Food의 다 채로움과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MAMA Pre Week 기간인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 동안 홍 콩 플라자 헐리우드에서 한국농식품 홍보 관을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은 많은 소비 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농식품을 시 음.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 혔다. aT홍콩지사는 K-Food 홍보효과 극대 화를 위해 한국농식품으로 구성된 웰빙 도시락세트를 MAMA 시상식에 제공하여 TV 및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홍콩 뿐만 아니라 동 남아 지역에도 한국농식품의 우수성을 알 릴 예정이다. aT홍콩지사 이승훈 지사장은“금번 KPop 및 한류 스타를 활용한 K-Food 홍보 를 통해 품질 면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한 국농식품이 또다른 한류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소비자체험행사를 개최하 여 한국농식품의 인지도 제고 및 소비확 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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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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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하며, 아직까지도 몇몇 분유 브랜드는 항상
중국 對 홍콩 병행수입
제한조치 경과와 전망
물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밝힘. 또한 2013년에 벌어졌던 분유 품귀의 재발생 가능성에 대한 부 모들의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다고 언급함.
□ 전망 및 시사점 ○ 홍콩 정부는 반대시위 중 물리적 충돌에
·선전 주민의 홍콩 입경 주1회 제한으로 병행수입 감소세
연루된 시민들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으
·병행수입 제한조치에도 불구하고 아직 혼란 계속
며, 복수비자 제한의 효과로 병행수업이 확연히 감소했고 향후에도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 보고 ○ 올해 4월 선전시 당국은 선전 주민들의 홍 콩 방문 복수비자가 중단되고 주 1회 방문 비자
업자들이 달걀이 함유된 홍콩산 월병 190박스를 저장성으로 반입하던 중 중국 당국에 적발됐음.
로 변경된다고 발표함. 이는 복수비자로 인한 병
- 아직 복수비자 제한조치에 따른 구체적인 병행수입 감소 수치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2014
행수입상 폭증문제 해결을 위한 홍콩 정부와 선
○ 병행수입 제한 조치 도입 이후 잠잠해졌던
년부터 올해 초까지 빈번하게 발생해온 병행수입
전시의 조치였으며, 복수비자 제한조치 외에도
반대 시위는 제한조치 도입 5개월 만인 지난 9월
으로 인한 충돌은 상당 부분 진정됨. 한편 병행수
병행수입업자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것임을 밝
국경 인근 Sheung Shui에서 다시 등장함. 렁춘
입 제한조치는 홍콩 소매경기 침체, 관광객 감소
힘.
잉 홍콩 행정장관은 병행수입업자와 일반 관광객
로 이어짐에 따라 홍콩 정부는 더 이상의 제한조
은 구분돼야 하며, 이러한 시위가 관광지로서 홍
치보다 국경 인근 쇼핑몰 신축, 관광 프로모션 등
콩의 이미지를 쌓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단
의 다른 대응책을 활용할 것으로 보임.
□ 병행수입 제한조치로 인한 변화에
도 불구하고 갈등 지속 □ 병행수입 제한조치 개요
있음.
호한 입장을 표명함. ○ 11월 13일에는 두 명의 중국인 병행수입
○ 홍콩 정부는 병행수입 제한조치 이후 홍
○ 홍콩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병행수입’
콩을 방문하는 선전 주민의 수가 30% 수준으로
○ 한편, 홍콩 보건당국은 일부 의원들의 철회
업자가 운반하던 물품이 테러용 폭발물로 오인됨
이란 홍콩과 선전의 경계를 통해 중국인들이 유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병행수입으로 인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1인당 분유 2통 구
에 따라 선전 국경 보안검색대에서 큰 소란을 빚
입돼 분유, 기저귀, 화장품 등 물건을 사재기한
사회 혼란은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것으로 보임.
매 제한’을 철회할 계획이 없다고 다시 한 번 강
음. 조사 결과, 소형 금속 파이프는 폭발물이 아
조했음.
니라 산업용 금속 튜브인 것으로 밝혀짐.
후 중국에 되팔아 차익을 얻는 보따리상으로 인
- 지난 8월, 국경 지역인 Sheung Shui에서 한 가게 종업원이 상가 방화 시도 중에 체포됐으
- 분유 2통 구매 제한은 병행수입업자들의
- 광둥성 보안당국과 선전 경찰은 향후 홍
- 2015년 4월 병행수입 제한조치가 발표되
며, 그의 SNS 조사 결과 병행수입 판매에 대한
사재기로 인한 심각한 분유 품귀 현상이 발생한
콩-선전 간 병행수입업자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
기 전까지는 선전시민들이 복수비자로 홍콩을 자
반감으로 방화를 시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음.
2013년에 도입됐으며 현재까지 유지됨. 소매업
화할 것으로 밝힘. 병행수입 문제는 홍콩 시민들
유롭게 방문할 수 있어 하루에 약 2만 명의 병행
지난 9월, 선전 당국은 홍콩-선전 경계 병행수입
체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부 의원들은 2통 구매
의 불편뿐 아니라 중국 본토의 경제 질서와 안전
수입업자가 홍콩에 들어오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
에 대한 전면 불시 단속을 실시했으나, 지역 주민
제한조치가 소매경기 침체로 이어질 뿐 아니라,
에도 관련된 사항으로, 향후 홍콩과 중국 당국의
로 규모가 큼. 또한 분유, 기저귀, 샴푸, 치약 등
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4일간의 단속이 끝난 이후
오히려 반중 정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철회를
협력이 강화될 것임.
생필품을 대량 구입하고 도로를 점거하거나 지하
상당수의 병행수입업자들이 다시 영업을 재개한
요구함.
철, 버스 등으로 이동함으로써 홍콩 시민에게 많
것으로 알려짐.
한 각종 혼란을 의미함.
은 불편을 초래해 병행수입업자들과 시민 간의 물리적 충돌 등 잦은 갈등을 빚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 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 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 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 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다.
- Ko Wing-man 식품보건부 장관은 분유
- 신선달걀 및 달걀을 함유한 식품의 중국 반
구매 제한조치는 홍콩의 아기들에게 안정적인 공
입은 불가능하나, 지난 9월 저장성에서 병행수입
급량이 충분히 확보된 후에야 철회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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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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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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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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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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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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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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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한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홍콩으로 전화하도록 하는 행위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해외로 자료송출에 대해서)
도 해외로 자료를 송출하는 것으로 간주하게 되며 Cloud 와 같은 방식의 해외소재 데이터 저장시설에 홍콩에서 취
홍콩의 개인정보보호 법령(Cap. 486 Personal Data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제공자가 동의했을 것이
에 Cloud service를 이용하고 있다면 해당 서비스 제공자
라는 점이 인정될 경우;
의 서버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Privacy) Ordinance)은 1995년 처음 시행된 후 개정을 통해 2013년 4월부터 현재의 내용으로 시행 중이지만, 그 중 해외로 개인정보를 송출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제33조는 2015년 11월 현재까지도 시행이 보류된 상태이다. 이와 관련하여 홍콩 입법부 의원은 2015년 4월 정부에 20년 넘도록 동 조항의 시행을 보류하고 있는 이유에 대
득한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행위도 금지대상이 되기 때문
5. 자료송출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이거나 소송에 필 요하여 송출한 경우;
위반에 따른 벌칙
6. 자료송출이 자료제공자의 신체적 혹은 정신적 보호를
Personal Data (Privacy) Ordinance에서 정하고 있는
위하여 필요한 경우 (의료 용도)이거나 기타 생명 또는 안
규정을 위반하는 것 자체로는 형사적인 위법행위로 간주
위와 관련된 긴급한 상황에 의해서 필요한 경우;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
7. 기타 (가족 간의), 뉴스송출, 통계 등의 조사를 위함)
해서 질의한 바 있으며, 그에 앞선 2014년 12월에는 담당
하는 기관인 PCPD는 Commissioner 권한 및 명의로 조사 및 시행요구서를 발송할 수 있으며 위반자가 해당 시행요
기관인 The Office of the Privacy Commis-sioner for
Guideline에서 제시하고 있는 예방조치
구서를 받고도 이행을 하지 않을 경우는 형사처벌 대상이
Personal Data (“PCPD”)에서도 유관 지침서(Gu-
1. 개인정보 자료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은 우선
된다. 벌칙의 범위는 2년 이하의 징역과 HKD50,000의 벌
ideline)를 발행함으로써 동 조항의 시행 필요성을 언급
사용 중인 현 시스템에 홍콩 외 지역으로 자료가 송출되고
한 바 있다.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소출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비록 정부의 정확한 표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지만 동 조항의 시행이 다가왔다는 예상을 해 볼 수 있으며 동 조 항에 적용대상이 될 수 있는 기관이나 단체들은 아래 소 개하는 해당 Guideline을 숙지할 필요가 있겠다.
위 예외사항에 적용될 수(따라서 문제가 없음) 있는지 여 부를 평가한 후 적절한 보완조치를 할 것; 2.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자료송출은 미리 차단하는 조치를 위할 것; 3. 만일 홍콩 외 지역으로 자료송출이 불가피한 경우는
S. 33 of the Personal Data (Privacy) Ordinance
사전에 자료제공자에게 서면 동의서를 받을 것;
관련 조항은 개인정보를 홍콩 외 지역으로 송출하는 행 위를 금지하고 있는 동시에 아래와 같은 예외 규정을 제시
4. 해외로 자료송출이 이루어지는 경우 해당 자료를 기 록하고 보관함으로써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
하고 있다: 1. 해당 지역에는 홍콩의 Personal Data (Privacy) 법령 과 유사한 내용의 법령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PCPD의 Commissioner 명의로 관보에 게재하였을 경우;
홍콩 외 지역으로“자료송출” 자료를 홍콩 외 지역으로 송출하는 방법은 특정 개인의 정보를 전산은 물론이고 편지, 이메일, 인쇄물 등의 형식
2. 개인정보 자료를 사용하는 사람은 자료를 송출하고자
으로 송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장치
하는 대상 지역에도 홍콩의 Personal Data (Privacy) 법령
에 저장하여 전산을 통하여 해외로 송출하는 행위를 모두
과 내용 면에서 유사한 법령이 존재한다고 합리적으로 믿
포함한다.
고 있을 때;
따라서 홍콩 소재 지점에서 고객의 정보를 담고 있는 자
3. 개인정보를 제공한 사람이 서면으로 자료송출에 대해 서 동의하였을 시;
료를 본국 소재 본사로 보내는 행동은 그 방식이 전산을 통한 데이터 전송이건 1장의 A4 종이에 인쇄된 서신을 편
4. 개인정보 자료를 사용하는 사람이 제공자의 이익을 위하여 자료를 송출하고자 하였지만 자료송출 이전에 제 공자의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만일 동의를 구
지형식으로 발송하건 모두 해외로 자료를 송출하는 것으 로 간주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해외에 소재한 marketing 대행사에 홍콩에서 취득
& NBJM UOD!LPSDIJOB DPN
금형으로 규정하고 있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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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김광동 총영사, 홍콩 유수 대학 부총장들과 면담
▲ 김광동 주홍콩총영사와 Tony F. Chan 홍콩 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
▲ 김광동 주홍콩총영사와 Joseph JY Sung 중문대학교 부총장
주홍콩총영사관의 김광동 총영사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홍콩 중문대(23일)와 과기대(24일), 홍콩대(25일)를 차례로 방문해 부총장(Vice-Chancellor and President)들 과 함께 한국과 홍콩의 교육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 하는 면담 시간을 가졌다. 홍콩 정부의 지원을 받는 주요 대학 총장은 렁춘잉 행 정수반이 명예직으로 임명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부총장 이 대학을 대표하여 일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광동
▲ 김광동 주홍콩총영사와 Peter William Mathieson 홍콩대학교 부총장
총영사는 2010년 이후부터 급속하게 증가해 1천명에 달 하는 한인 유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전하고, 각 대학에서 한인 학생들을 위한 배려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한인여성회, 미국여성회와의 협력을 위한 미팅가져
▲ (좌측부터) 김미리 고문, Connie Kenny AWA 고문, 임미정 한인여 성회장, Marcy LaRont AWA 회장
임미정 현 홍콩한인여성회장과 김미리 고문은 지난 23 일 마시 라론트(Marcy LaRont) 미국여성회장과 코니 케 니(Connie Kenny) 고문과 상환에 위치한 미국여성회 사
무실에서 첫 미팅을 가졌다. 이번 미팅은 클리포트 하드 (Mr. Clifford A. Hart) 주홍콩미국총영사의 주선 하에 미 국여성회와의 첫 미팅이 이뤄지게 되었으며, 이번 홍콩 한인여성회와 미국여성회의 미팅을 통해,“미국여성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면 더욱더 큰 시너지 효 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두 여성회의 협력을 격려 했다. 이 미팅에서는 앞으로 두 여성회가 함께 회원들을 위 해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공유하면서 좀 더 효율적이고 의미있는 사회봉사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준비과 정을 통해 서로간의 문화교류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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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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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제일문화센터 5주년 기념 타랑퀄텟 초청 음악회 제일문화센터가 지난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센터 설립 5주년을 맞아 올해 3월부터 바이올린, 플룻, 기타 등 문화강좌 수강생 들의 발표회를 열고, 한국적 창작 클래식 의 대표 앙상블인 타랑퀄텟을 홍콩으로 초청해 제일교회 본당에서 초청공연을 가 졌다. 지역사회 선교와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 회를 나누기 위해 홍콩제일교회(김훈 담 임목사)는 문화센터를 2011년 3월부터 개 설해 올해 5주년을 맞았다. 문화센터는 바 이올린, 플룻, 클라리넷, 클래식 기타, 색소 폰 등의 악기 강좌와 생활광동어, 만다린, 그리고 요가수업까지 다양하게 개설하여 진행했다. 이날 1부 발표시간에는 초등학생부터 고교생들의 클래식 및 성가곡 등을 연주 됐으며 김서희 씨의 쇼팽 발라드(No.1 in G minor)에 이어 샬롬 여성중창단도 무대
에 올랐다. 2부 순서에는 한국의 창작 클 래식 앙상블인‘타랑퀄텟’ 이 플룻, 첼로, 비올라, 피아노로 구성된 수준높은 연주 를 들려줬다. 타랑퀄텟의 대표이자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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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신동일 씨의 주요 작품과 해외 명곡 도 함께 연주됐다. 신동일 작곡가는 한국 적 정서를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
악이 TV광고와 라디오 시그널뮤직으로 알려져 친숙하다. 김훈 목사는 문화센터를 통해 많은 이 웃들이 음악과 문화적 교류를 함께 나누 길 바란다며, 조용히 헌신해준 봉사자분 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그의 여러 음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백세치과, 중국 동보치과와 한중 합작 계약 한국 백세치과 그룹(대표 이영교)는 1993년 심천에서 시작해 광동성의 대표 치과로 자리잡은 동보치과 국제부와 한 중 합작으로 1호점을 개설하고 그랜드오 픈식을 지난 28일 토요일에 개최했다. 이영교 대표는“백세치과는 현대적인 치과 기술과 100세 시대에 적합한 치료 법을 적용한 신기술, 신개념의 치과로 중 국 치과계를 선도하고, 심천을 중심으로 중국 전역으로 뻗어나갈 꿈을 갖고 출발
한다” 고 전했다. 백세치과는 구강 상태 전반을 개선하 면 수명 연장도 가능하다는 기본 방향으 로 입안의 세균을 없애는 페리오스파 치 료법을 권장하고 있다. 치아와 잇몸 사이 의 세균이 미세혈관으로 침투해 온몸으 로 전달되면 심장병, 당뇨, 조산, 저체중 아 출산, 폐질환, 치매, 신장염, 뇌졸증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백세치과는 스케일링보다 세균 제거
와 염증 예방에 뛰어나며 치아와 치주를 지키는 페리오스파 치료법, 그리고 충치 를 예방하는 불소 세라믹 크라운 보철, 치 주 염증방지 임플란트 등 신기술이 접목 된 치료법으로 중국 동보치과와 함께 국 제부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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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레슨>
<포시즌하우스>
<명성 게스트 하우스>
MandarinLesson Qualifiedandnatvieteacher. GrouporindividualLessonareavailable. Forenquiries, pleasecall8206-9188 Email: tuitiona@hotmail.com 강의자격을 갖춘 네이티브 교사임. 그룹/개인 레슨 모두 가능.
장,단기투숙하실분 환영합니다. 대중교통이 가장편리한 위치! 맛있는 한식과 세탁서비스 비즈니스업무 시설 완비 중국비자, 가이드, 통역, 티켓 대행 전화 : 2787-1138 / 9475-3640(Ms. Lee)
교통(MTR A1구룡공원 정문 옆) 건강韓식단 제공, 취사, 세탁 태양 건조 * 컴퓨터 A/S, 데이타 복구 사무실 네트워크 및 유지보수 전화 : 6642-9964, 6473-5924
<한국식당 판매>
10년 경력의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Australia Golf Teachers Federation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직원모집> 한국헤어에서 광동어나 만다린 가능한 카운터 직원을 모집합니다. 문의 : 6920-0007, 미쉘
Tsim Sha Tsui 소규모 한식당 판매 문의 5578-5489
<골프레슨>
<토카완 한국식당 판매> 초특가 양도 총 20만불 주류라이센스, 시설/전기 가게 3개월 보증금 포함 테이블 9개, 50좌석 문의 : 9248-8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