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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5월 27일자 (15-20-9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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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5-20-971호

WEDNESDAY JOURNAL 수요저널은 모바일버전 뉴스와 동영상뉴스. PDF 전자신문도 제공합니다.

앞서가는 뉴스! 홍콩 수요저널!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 - 디도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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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7일

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 본지에 실리는 칼럼과 광고는 수요저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SF, 수업료 29% 인상 불가피

홍콩 정부가 보조금을 거두어들이면 2016-17년 학기에 새 로 ESF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수업료는 현재보다 26~29%나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ESF 대표로 취임한 아브라함 쉑(Abraham Shek Laihim)은 얼마나 수업료가 인상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알 수 없다” 고 말했다. 홍콩 부동산 및 건설 업계를 대표하는

비지니스 맨인 아브라함 쉑은 또, 정부 보조 금이 없어진 이후에도 홍콩에 있는 국제 학 교 중 가장 낮은 수업료를 유지할 수 있느냐 는 질문에도“장담할 수 없다” 고 말했다. ESF는 홍콩에 산하 21개 학교가 있으며 이 중 르네상스 컬리지와 디스커버리베이 컬리지는 독립된 사립학교 체제를 갖추고 있다. 디스커버리베이 컬리지 초등부문 1학 년 학비는 101,700달러이며 르네상스 컬리 지는 98,900달러이다. 이에 비해 정부 보조 금을 받는 ESF 산하 다른 초등학교들의 오 는 2015-16년 초등학교 학비는 올해보다 5% 오른 78,700달러이다. ESF는 2013-14 년 이후 연간 6% 대로 학비를 올려오고 있 다. 2013년의 홍콩 정부 결정에 따라 오는 2015-16년 입학생이 정부 보조금을 받는 마지막 학생이 된다. 그리고 2016-17년부 터 보조금은 13년 동안 단계적으로 삭감되 서 2027-28년 학기가 되면 완전히 없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특수 학교인 자키클럽 사라 로 스쿨과 ESF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수 아동들을 위한‘러닝 서포트 센터’ 에 대한 보조는 그대로 유지되며 여기에는 연간 2,830만 달러가 지원된다. 정부 보조금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첫 해인 2016-17년 학기 의 학비는 내년 3월에 공지될 예정이다.

연이은 적색 폭우 경보, 홍콩 물난리

홍콩과 선전 지역에 계속된 폭우로 곳곳에 물난리가 났 으며 첵랍콕 공항은 많은 비행기가 결항되거나 지연되는 소동을 겪었다. 4일만에 또 다시 적색 폭우 경보가 내려진 지난 23일 홍콩 첵랍콕 공항에서는 출발 비행기는 발이 묶였으며 도착 비행기는 상당시간 상공을 돌며 기다리거 나 간신히 착륙했어도 탑승구에 연결되지 못해 유도로에 서 대기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자정까지 24시간동안 도착이 지연된 항공기 는 255대, 출발이 지연된 비행기는 263대였으며 출도착이 취소된 비행기는 15대였다. 폭우는 홍콩-광저우 연결 기 차에도 영향을 미쳤다. 홍함 역을 오전 11시 32분에 출발 하도록 예정되어 있던 기차는 정오가 되어서야 출발해 타 이포 시장역에 12시 25분에 도착했으나 이 역에서 오후 2 시 30분까지 발목이 잡혔다. 결국 승객들은 오후 5시 11분 이 되어서야 광저우 동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MTR 측은 열차가 폭우에 타격을 입은 선전 핑후 지역을 지나가기 때 문에 불가피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홍콩 내 지하철 및 열차 운행은 다행히도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중국으로 가는 12개 열차는 취소됐고 나머지는 모두 지연 운행됐다. 연이어 계속된 폭우로 인해 홍콩 내 많은 지역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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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행정장관 선거안 개정 없을 듯

중국 정부가 제시한 홍콩의 정치 개혁안에 ‘개정의 여지는 없다’ 고 중국의 홍콩 기본법 위원회 장 롱션 부의장이 못박았다. 지난 달에 홍콩 정부가 선거법 개혁안을 내놓은 뒤 여기 에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공식 언급한 중국 관료는 장 부의장이 처음이다. 홍콩 정부의 선거법 개혁안은 지난해 8월 중국 정부가 제시한 안을 그대로 바탕으로 했 다.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는‘1인 1표’ 의 시민 보통 선거로 뽑히지만 후보는 1200명 후보 선정단이 고른 2~3명에 한정된다는 것 이 골자이다. 민주계 의원들은 일제히 이것이 후보를 고 를 수 있는‘실제 기회’ 를 박탈한다며 정부의 안이 상정되면 거부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 다. 장 롱션 부의장은 150명의 홍콩 비지니스 계 대표와 학자, 지역구 의원들과 비공개 모임 을 가진 뒤, 민주계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모두 허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장 부의장 은“지난해 8월 중국 정부가 안을 제시한 이 후 매일같이 여기에 대한 말이 나오고 있는데 답은 하나이며 아주 확실하다. 개정의 여지는 없다” 고 확언했다. 장 부의장은“홍콩에는 어떤 것을 적극적으 로 얻으려는 문화가 있지만 사실 이것은 그것 이 실패하도록 움직이는 것에 불과하다” 고지 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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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탕, 차기 대권 준비 작업 나서나

대권 후보였으며 홍콩의 정무사장이었던 헨리 탕(唐英年 Henry Tang)을 의장으로 하 는 동향 조직이 정치 경제 주요 거물들의 지 지 속에 설립됐다. 재홍콩 강소성 동향 커뮤

니티의 요란한 출범은 전 행정장관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헨리 탕이 본격적으로 정치계에 다시 나서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는 분석이 많다. 헨리 탕 본인은 2017년 홍콩 행정장관

홍콩 공무원 인금인상폭, 지난해보다 줄어 공무원 연봉이 3.02~4.12%대로 인상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자 공무원 단체들 이 일제히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해 인상률 은 5.96% 였다. 공무원 단체 대표들은 인상률이 6%대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보고서대로 인상률 이 정해지면 공무원의 기강과 모럴이 현저하 게 저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무원 연봉 조사 위원회에 올라온 2015년 자료에 따르 면 고액 연봉의 공무원은 3.42%, 중간급은 4.12%, 하위직은 3.02%의 연봉 인상이 제안 되고 있다. 공무원 연봉 제시안은 홍콩의 105개 민간

회사의 16만 7천명이 지난 12개월동안 받은 월급의 증감 여부를 조사한 다음 이를 바탕 으로 공무원들의 연봉 인상률을 결정하는 것 이다. 2014년 보고서에서는 3.8~5.96%대의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동향회 소 속 유망인을‘정치 인재’ 로 키워내겠다는 포 부는 피력했다. 현재 중국인민정협 홍콩대표 의원인 헨리 탕은“동향회는 커뮤니티에 봉 사하기 위한 기반이지 내 선거를 위한 준비 작업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렁춘잉 행정장관의 행정장관으로서의 업 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헨리 탕은, 행정장관이 많은 어려움에 봉착 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행정장 관의 주요 정책에는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헨 리 탕의 동향회 출범식에는 퉁치화(董建華 Tung Chee-hwa) 초대 행정장관과 캐리 람 정무사장, 장 샤오밍 중국 연락소장, 중국 외 무국 홍콩 대표 후 지앤종 부사무관 등 홍콩 정재계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인상률을 제시했었다. 공무원 단체들은 일제 히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시된 연 봉 인상률은 3월에 발표된 4.5%의 물가인상 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공무원들은 반대가 심하지만, 정작 민간회 사의 인력 채용을 도와주는 인력 컨설팅 업 체 담당자들은 민간부문보다 연봉 인상률이 좋은 편이라고 말한다. AMAC 휴먼 리소스 컨설턴트 측은“3월에 연봉을 정한 회사들의 경우 적게는 1% 인상대에 그친 회사도 있었 다” 며 내년에도 경기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 콩에는 총 16만 5천명의 공무원이 있으며 지 난 2013-14년 기준으로 이들의 연봉 총액 은 894억 달러로 전체 정부 지출의 26.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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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 직접 펀드 운용 개시

홍콩과 중국에서 상호거래가 가능한 펀드 가 6000억 위안(7,600억 홍콩달러)한도로 오 는 7월 1일부터 운용될 것이라고 홍콩 금융

당국이 발표했다. 중국과 홍콩의 상호 펀드 협정에 따라, 홍 콩을 지급지로 해서 적어도 1년 이상 시장에 서 판매되고 있는 총 규모가 2억 위안 이상인 펀드는 중국 증권 거래소(CSRC)의 별도 승인 을 얻어 중국에서도 판매될 수 있게 된다. 현 재 홍콩에는 총 3천억 달러 규모의 홍콩펀드 100여개가 이 자격에 적합하며 따라서 중국 에서도 판매될 수 있다. 같은 협정으로 조건에 맞는 중국 펀드 역시 홍콩에서 판매될 수 있 다. 중국의 850개 펀드, 미화 2조 달러 규모의 펀드가 여기에 해당된다. 홍콩에 2000여개의 펀드가 있지만 이 중에

후강통 거래 한도 올릴 예정 상하이 주식시장과 홍콩 주식시장을 연결 해 직접 거래하는 후강통의 투자 한도가 조만 간 확대 조정될 예정이라고 홍콩 측이 밝혔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홍콩과 선전이 주식시장 의 연결도 수 주 또는 수 개월 내에 실현될 것 이라고 홍콩 증권 거래소장이 말했다. 홍콩 증권 거래소 리 샤오쟈 소장은“홍 콩-선전 주식시장의 연결 준비는 모두 되어 있다. 중국 정부의 승인만 내려지면 된다” 고 밝혔다. 후강통은 지난해 11월에 시작됐으며 처음 에는 거래량의 한도가 작았으나 지난 달에 크 게 늘어났었다. 현재 후강통의 일일 거래량은 지난 달에 2천억 홍콩 달러까지 처음의 3배로 늘어났으며 이 덕에 항생지수는 7년만에 최고 점을 찍기도 했다. 최근에는 지나친 과열을 우 려해 거래량이 줄었지만 여전히 처음의 두 배

가량 규모이다. 거래 금액 뿐 아니라 후강통 거래가 가능한 종목도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는 1천 7백개 홍콩 주식 시장 등록 회사 중 200개와 상하이 주식 시장 등록 회사 1천 개 중 절반만 거래가 가능한 상황이다.

서 홍콩이 지급지로 되어 있는 것은 570여개 정도이기 때문에 중국 판매에 적합한 펀드의 수는 한정적이라고 홍콩 증권 및 선물 거래소 (SFC)는 말했다. 홍콩-중국 펀드 협정은 홍콩 쪽이든 중국 쪽이든 상호 펀드 거래의 규모는 일괄적으로 3000억 위안으로 정해져 총 규모 가 6000억 위안이 될 전망이다. 짱춘와 홍콩 재경국장은 중국과 홍콩 사이 의 직접 펀드 거래로서는 처음이기 때문에 “중국이나 홍콩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돌파구 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짱 재경국장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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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콩에 있어, 홍콩의 펀드 네트워크의 경계가 더 넓어지게 됐을 뿐 아니라 홍콩을 지급지로 하는 자금을 더 끌어들일 수 있는 충분한 요인이 되어 홍콩이 펀드 서비스 센터 이라고 말했다. 그러 로 발전할 수 있게 될 것” 나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펀드의 홍콩 직접 판 매가 가능해짐으로써 홍콩 주식시장이 보다 불안정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만 해도 홍콩 주식시장의 일일거래액은 2천억 달러로 많은 주식들이 하루에도 40~50%씩 주가가 오르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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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5억2000만 달러 고가 아파트 등장

홍콩에서 한 채에 5억2000만 홍콩달러(약 734억원)의 고가 아파트가 등장했다. 최근 아 시아 최고가를 경신한 600억원대의 아파트 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 은 홍콩의 부동산 회사인 '스와이어 프로퍼티 스'가 한 채당 가격이 5억2000만 달러(약 734 억원)인 아파트를 구입할 자산가를 찾고 있다 고 20일 보도했다. 스와이어는 가격대가 3억8500만~5억2000 만 달러 사이의 아파트 6채를 판매할 계획이 다. 고가 아파트 세일즈에 나선 것은 스와이 어뿐만이 아니다. 홍콩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 인 윌록 앤 컴퍼니(Wheelock & Co.)와 난펑 (南豊)그룹 등도 홍콩피크 근교에 호화주택과 아파트 건설을 위해 준비중이며, 오는 3분기 부터 구매자를 찾는다. 홍콩 최대 재벌인 리카 싱(李嘉誠)이 이끄는 CK허치슨 홀딩스 역시 고급 주택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블룸버그는 이처럼 고가 아파트 프로젝트 가 난립하는 이유는 주식시장의 활황에서 찾 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 항셍지수가 최근 8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자산효과로 인 해 고급주택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 다는 것이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홍콩 아파트는 홍콩섬의 미드레벨 지역 에 위치한 '39콘딧로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한 채당 610억원에 팔렸다. 이는 아시아 아파 트 중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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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에 홍콩 최대 쇼핑몰 건설 계획

공항의 2청사 바로 옆에 홍콩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몰을 건설한다는 계획이 발표됐 다. 공항공단은 쇼핑몰 1기 개발자를 올해 안 에 선정할 계획이다. 1기에는 약 5헥타르 부

지에 지상면적 200만 스퀘어피트의 건물을 올려 호텔과 쇼핑센터를 만든다.‘노쓰 커머 셜 디스트릭트(The North Commercial District)’라고 불리는 이 계획 지역은 제 2청 사와 아시아 월드 엑스포 사이에 위치한다. 공항공단 측은 “새 쇼핑몰은 단순히 아웃렛 이나 면세점이 아니라 홍콩식 거리 음식점인 다이파이동(大牌檔)같은 홍콩스러운 색채를 띤 상점들이 많이 입주하도록 할 것이며 관 광객 뿐 아니라 홍콩 사람들도 하루 종일 시 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연면적 14헥타르의 이 쇼핑몰은 3년 안에 완공 예정이며 홍콩-주하이-마카이 대교의

완공과 함께 주하이나 마카이의 주민들도 쉽 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공항공 단측은 밝혔다. 마카오에는 이미 모든 유명 브랜드가 다 들어와있고 홍콩 공항 옆에도 기존 아웃렛이 있기 때문에 그렇고 그런 또 다른 쇼핑몰이 생긴다면 전혀 관광객을 끌어 들일 수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새 쇼핑몰의 성공 여부는 어떤 형식으로 운영될 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항이 바 로 지척에 있어서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전문 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홍콩 공항은 해마다 6천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홍콩-마카오-주하이 대교가 완공되 면 이용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꾸싱 아파트, 최고 가격 기록 갈아치워 홍콩에서 아파트 동향의 주요 지표를 하고 있는 타이꾸싱이 2년 만에 역대 최고 매매가 를 갈아치웠다. 타이꾸싱 하버뷰 가든의 위 스테리아 맨션 복층 아파트가 2,680만 달러 에 팔렸다. 종전 최고 기록인 2013년 주니퍼 맨션의 최고층 복층 아파트가 2,600만 달러 에 팔린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기존 아파트 시장의 지표를 가늠하는 10 대 홍콩 대형 아파트 단지 중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타이꾸싱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올 해들어 지금까지 평균 7.8% 뛰었다. 현재 스 퀘어피트 당 평균 가격은 15,901달러이다. 센터라인의 10 대 아파트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보다 6% 가격이 높다. 이번에 거래된 아 파트는 1,180스퀘어피트 1층에 171스퀘어피 트 2층 그리고 802스퀘어피트의 옥상 테라

스가 있는데 집 주인은 1,300만 달러의 수익 을 챙겼다. 이전 주인은 2007년에 이 집을 1,390만 달러에 샀었다. 부동산 업계는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에서 좋은 것을 차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기존 아파트 시장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예

상돼 앞으로도 기존 아파트 시장은 현재 흐 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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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식 홍콩 학원 여름 강좌에 엄청난 경쟁률

대부분의 학생들이 잠자리에 있을 시간인 일요일 오전 6시 에 사틴의 한 학원 앞에는 여름 강좌를 신청하기 위해 수 백명

의 부모가 몰려들어 줄을 섰다. 사틴의 시티마크에 위치한 ACME라는 한 학원은 7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여름방학 강좌 의 등록을 받았는데 500~700명에 달하는 학부모들이 이른 아 침부터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위해 여기에 나온 것이다. 홍콩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 학원은 명망이 높고 방대한 학습 자료 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한 학부모는 6시가 아 니라 새벽 4시부터 와서 등록을 위해 줄을 섰다고 말했다. 홍콩에서는‘스파르타식’ 으로 유명한 학원이지만 한국으로 서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이 학원은 다른 홍콩 학원들과는 달리 학생이 출석하지 않으면 올때까지 계속 부모에게 전화를 하고 학습 내용을 제대로 끝내지 못하면 저녁 8시가 됐든 9시 가 됐든 집에 갈 수가 없다. 그래서 이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은

홍콩서 9년간 숨어산 中 소년에게 임시 거주권 부여 홍콩에서 9년 동안 아무런 등록없이 숨어 지냈던 12살 소년 에게 거주를 인정하는 임시 등록증이 발급됐다. 이 소년을 중 국에서 몰래 데리고 들어와 9년 동안 숨기고 살았던 소년의 할머니는 이민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67세의 할머니는 지난 2006년 중국에서 부모가 아이를 버 리자 이 아이가 3살일때 선전에서 홍콩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그 때부터 아이는 할머니와 홍콩에서 살았지만 불법으로 거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신분증이 없어 학교도 갈 수 없었고 병 원에도 갈 수 없었으며 공공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볼 수도 없 었다.“경찰을 볼 떄마다 숨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내 고 가 잡혀갈까봐 무서웠고 할머니가 잡혀갈까봐도 무서웠다” 소년은 말했다. 이 아이의 할머니는 홍콩에서 출생 후 어느 곳에도 등록된 바 없이 15년을 살다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지난 달 리펄스 베이의 집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소녀의 기사를 읽고 자신이 자수하고 아이에게 거주 등록증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다. 일부 입법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이들은 함께 이민국에 출두 했으며 할머니는 체포되고 아이는 4주동안의 임시 거주증이

주어졌다. 기간이 만 료되면 거주증은 연 장된다. 이민국은 일 단 중국 측의 부모를 수소문해 아이의 신 분을 확인하고 모든 법적 절차가 끝나면 아이를 추방할지 홍 콩에 받아들이지 결 정할 예정이다. 이 소식에 대해 홍콩 시민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가능하다는 입장과 이를 계기로 불법 이민자와 불법 체류자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우려이다. 한 단체는“이 아이가 홍콩에 들어올때 사용한 단기 체류 여행증 역시 위조된 것이 었다. 그리고 홍콩에 온 후 계속 불법 체류를 해왔다. 이것은 홍콩 이민법을 두 번 어긴 것” 이라며 이것을 이민국이 용인해 준다면 이민국의 규정은 모두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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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숙제는 늦게 내더라도 학원 숙제는 꼬박꼬박 제 때 낸다 고 말하고 있다. 또 이 학원은 시험기간에는 무료로 복습 수업 을 해주고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추가 자료를 주는 등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학업에 개입해 홍콩 부모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중국어와 영어, 수학 수업을 3천달러에 해주는 이 학원의 여 름방학 프로그램은‘독특하고 스파르타식’ 이라는 평가를 받 아왔다. 이 학원의 여름방학 코스는 234개 강좌(136개 세컨더 리, 98개 초등학교 강좌)가 모두 마감됐다고 학원 측은 공지했 다. 각 강좌에 8명이 등록했다고 계산할 경우 이 학원에서 수 강하는 학생은 1,872명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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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회전 금지안, 거의 실효없어

정차 후 3분 이상 공회전을 할 경우 벌금을 매기는 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법은 홍콩

에서 가장 유명무실한 것이어서 좀 더 적극적 인 법 집행에 나서야 한다고 환경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해 정부 소유 차량과 버스를 제외한 홍 콩의 등록 차량 68만 대 가운데 공회전 금지 규정을 어겨 벌금을 받은 건수는 46건에 불과 했다. 교통 경찰의 지적을 받아 벌금 고지서를 받고도 3분 안에 공회전을 멈추지 않으면 운 전자는 즉심에 회부된다. 홍콩의 더운 날씨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택시 환경 때문에 실제로 교통 경찰들이 법규 규정을 엄격하게

홍콩 경찰의 보통화 헬멧, 찬반 논란

폴리스? 징차? 홍콩의 한 교통 경찰이 영어 로‘폴리스’ 라고 쓰여진 헬멧 대신 그 자리에 ‘징차(警察 Jing Cha)’ 라는 보통화로 대신한 말이 쓰여진 헬멧을 쓰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 에 올라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번지고 있다. 경찰 오토바이를 타고 경찰 정복을 입고 주행 중이던 이 경찰의 헬멧은 뒤에서 따라오던 운 전자가 찍은 것이다.

지난 18일 오전 란타우섬 북경찰서 인근 도 로에서 아침에 찍힌 이 사진은 온라인에 올라 오자마자 홍콩에서 뜨거운 찬반 논쟁을 낳았 다. 경찰은 사실 관계 확인을 하고 있다며 사 실로 확인될 경우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 라고 말했다. 입법위원회 안전분과 의원 입쿽힘은 경찰 이 자의대로 경찰의 유니폼을 변경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 역시 “아마도 경찰이‘재미로’헬멧을 변경한 것 같다” 며“사안이 중대한 것은 아니지만 문제 는 경찰이 유니폼을 대하는 규정” 이라고 지적 했다. 홍콩 시민들은 일반적으로‘홍콩이 국 제도시이니 누구나 알 수 있게 영어로 쓰는 것이 맞다’ 는 입장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홍콩이 이제까지 공용어로 인정해 온 영어와 광동어 외에 보통화까지 공용어로 인정해야 하는지로 주제가 번져 현재 홍콩 온라인 상에 서는 찬반의 열띤 논쟁이 진행 중이다.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교통분과 입법 의원들은 보고 있다.“이 규정은 실제로 시행 된다기보다는 명목상 존재한다고 보는 편이 더 맞다. 정황상 엄격하게 법 시행을 하기 힘 들어서 이 법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 고 교통 분과 의원은 말했다. 전문가들은 있으나마나한 법을 제대로 지

홍콩수요저널 킬 수 있도록 시행을 강화하는 등 보조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해 총 106만 명의 운전자가 교통규칙 위반 범칙금 고지서 를 받았는데 이는 2013년의 102만건 보다 약 간 많아진 것이다. 2만 15명의 보행자는 무단 횡단이나 교통경관의 방향 지시를 어기거나 도로를 건널때 지나치게 지체한다는 이유로 도로 안전 규칙 위반 범칙금 고지서를 받았다. 그 다음으로 많은 범칙금 대상자는 금연 지역 에서 담배를 핀 사람들로 지난해 8천명이 넘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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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서점가에 닥친 '은밀한 검열'…시진핑 2년의 그림자

홍콩 서점가에 은밀한 '검열'이 가해지고 있 다. 중국과 달리 인터넷 사용이나 출판의 자유 가 보장돼 있는 홍콩의 사정이 최근 많이 달 라졌다는 것이다. 느리지만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이른바 '중국화(mainland-isation)'의 결 과다. 영국 가디언은 '메인랜드(mainland)'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홍콩의 언론·출판업계 지형이 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 의해 정치적 내용의 책들이 판매 금지되면서 해당 책들이 더이상 홍콩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홍콩 서점에서 판매금지 서적을 찾으면 겉으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 대답이 돌아올 지도 모른다. 예컨대 1989년 천안문 사태 때 시위대 무력 진압을 명령한 덩샤오핑에 저항하다 숙청된 중국 공산당 총서기 자오쯔양의 '국가의 죄수' 를 찾으면, '이 서점에서는 안 판다', '품절돼서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 등의 애매한 답변이 돌 아올 것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책은 중국 에 의해 판매가 금지된 서적이다. 콘텐츠 검열 이 '교묘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다. 업계 에서는 이 같은 검열이 2013년 3월 시진핑 주 석 집권 이후 강화되고 있는 '중국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 홍콩의 그린필드 서점 관계자는 "시진핑 집 권 2년 동안, 중국에서든 홍콩에서든 이전까 지 용인되던 것들이 용인되지 않기 시작했다" 고 말했다. 또 "서점에서 책을 파는게 어려워 져서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책을 보내기 시 작했는데, 배송이 안되고 있다. 선전(深圳)에 있는 택배사를 이용했었는데 그들도 더이상 일거리를 안 받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판 매금지 서적 대부분은 비공식적으로 출판된 중국 정치 지도자들의 전기나 정치 스캔들을 다룬 책들이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의 서적을 다수 출 판해온 독립 출판사 뉴센추리프레스도 "지난 2년간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면서 "예전에는 어느 서점에서나 중국의 판매금지 서적을 구 비해 놓고 비공식적으로라도 팔았지만, 이제 그런 것도 전부 사라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청차우‘번 페스티발’ 용 빵에 금지 색소 사용 발암 물질로 사용이 금지된 색소가 청차우 ‘번 페스티발(長洲太平清醮 Cheung Chau Bun Festival)’ 에 사용되는 찐빵에 사용된 것 으로 드러났다. 홍콩 식품 안전 당국은 하얀 찐빵 위에‘평안’ 이라는 글자를 빨간 색 도장 으로 찍는 청차우의 페스티발 용 찐빵 17개 샘 플 중 일부에 발암물질 금지 색소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청차우 번 페스티발은 음력 4월에 열리는

행사로 이 행사 기간 동안 청차우 섬에서는 빨 간 글씨가 찍힌 전통 하얀 찐빵을 판다. 페스 티발의 하이라이트는 음력 4월의 여덟번째 날 열리는 빵탑 오르기 대회로 이것을 구경하기 위해 수 천명의 홍콩의 작은 섬을 찾는다. 식 품당국에 따르면 적발된 빨간색 색소는 홍콩 에서는 이미 2008년 12월부터 사용이 금지된 것이며 이를 위반한 생산자에게는 5만 달러의 벌금 또는 6개월 실형이 내려질 수 있다.

뉴센추리프레스가 출판한 쟈오쯔양의 '국가 의 죄수'는 지금까지 이미 15만 권이나 유통 됐는데도, 이제 홍콩 서점에서는 더이상 판매 할 수 없게 됐다. '정치적으로 유해한 홍콩 출판물'에 대한 중 국의 캠페인은 지난 2012년 시작됐다. 캠페인 이라는 명목 하에 중국은 홍콩 여행사에까지 압력을 행사했다. 여행사 관광상품을 통해 홍

콩에 방문한 중국 여행객이 판매금지 서적을 구입해 귀국할 경우 해당 여행사에 벌금을 매 기는 식이다. 하지만 실제 어떤 책들이 판매 금지됐는지 공식적으로 표명한 명단 같은 것 은 나와있지 않다. 홍콩대의 마이클 데이비스 교수는 "중국의 정치적 압력보다도, 진짜 문 제는 홍콩 정부가 우리의 자율성을 위해 싸워 주지 않는다는 점"이라면서 "정부는 단지 홍 콩 시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중국을 기쁘게 할 지에 대해서만 설교하려고 들 뿐"이라고 강하 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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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미국의 뒷마당 남미 공략..미국 긴장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의 남미 방문이 미국을 긴장케 하 고 있다. 19일 중국의 포털 텅쉰(騰迅)에 따르면 리 총리는 18 일 브라질 방문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남미 4개국 순방을 시작

했다. 브라질과는 60개항의 투자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투 자금액은 530억달러에 이른다. 중국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양양철도'(兩洋鐵路) 타당 성 검토 등 남미에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다. 외신들은 리 총리의 이번 방문이 중국의 원자재 수요감소로 충격을 받았던 남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페루의 한 언론은 "중국의 비단길이 남미까지 연장되기를 기대한다"며 리 총리의 이번 방문으로 양양철도의 기초가 놓이기를 기대한 다고 밝혔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철도가 개통되면 페루는 내륙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중국은 남미에 1천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지난 1월 남미와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의 고위급이 참석한 베 이징의 한 포럼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이 향후 10년간 남미에 25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선포했다. 남

중국 공산당 "종교있는 당원, 기율위 감찰 표적" 경고 중국 공산당이 당원들에게 종교를 믿거나 종교 활동에 관여 하면 감찰과 사정을 총괄하는 중앙기율위원회(기율위)의 감찰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율위는 지난 24일 발행된 회 보 여론란에서 당원들의 종교 문제가 "심각한 사안"이 됐다면 서 "일부 당원들이 당의 변증법적 유물론 원칙을 버리고 종교 로 돌아 선 것은 감찰의 범위에 포함될 만큼 심각한 문제가 됐 다"고 지적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5일 보도했 다. 기율위 회보는 "마르크스는 '공산주의가 무신론에서 출발한 다'고 말했다"면서 "공산당원이 종교 신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은 중국 공산당이 출범 당시부터 옹호해온 사상적 기본 원칙"이 라고 강조했다. 회보는 "중국 인민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공 산주의 사상의 선봉에 선 공산당원은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 리가 없다"면서 "확고한 마르크스주의자는 무신론자이기도 하 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중국 지하 교회인 가정교회의 신자 쉬융하이는 "기율위 회보는 공산당원중 상당수가 공산주의를

버리고 있는 데 대한 당 지도부의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면서 "공산당원들은 마오쩌둥(毛澤東·1893∼1976)이 주도한 문화 혁명과 1989년 톈안먼(天安門) 유혈 진압 이후 공산주의에 대 한 신념을 잃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중국 공산당은 작 년 11월 종교에 심취한 일부 당원들을 적발해 그 사실을 이례 적으로 당기관지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망(人民網)을 통해 공표하기도 했다. 기율위의 지방 암행 조직인 '중앙순시조'(中央巡視組)는 작년 두 번째 지방 감찰을 마친 뒤 제출한 보고서에서 "저 장(浙江)성 일부 지역의 소수 당원들이 종교 활동에 참여 하고 종교를 믿었다"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 통제를 받는 기독교 삼자교회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중국의 기독교 신 자가 2300만∼40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독교 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로, 일각에서 는 10년 내 아시아의 기독교 신자가 세계 최대 규모인 1억 6천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홍콩수요저널 미는 미국의 뒷마당이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중국 지도자들의 남미 방문이 일상이 됐다. 지난 2년만 보면 시진핑(習近平) 중 국 국가주석이 2013년 5월과 2014년 7월 두차례 남미를 방문 했다. 리 총리는 5만㎞를 비행해 지구 반바퀴를 돌아 브라질에 도착했다. 외신은 중국의 남미 공세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포 브스지는 "미국이 잠자고 있는 사이 중국이 남미를 정복했다" 고 보도했다. 2006년까지 미국은 세계 127개국의 최대 무역상 대국이었다. 중국은 고작 70개국의 무역상대국이었다. 하지만 2011년에 뒤바뀌었다. 브라질과 칠레 등 124개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 중국이 됐다. 미국은 76개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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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홍콩 선물용품 트렌드 ·한국 제품에 차별화된 디자인과 아이디어 기대 ·헬스케어, 다기능 IT기기 인기

2015 홍콩 선물용품 박람회 (Hong Kong Gifts & Premium Fair) ○ 제30회 홍콩 선물용품 박람회 - 홍콩 선물용품 박람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선물용품 전시회이자, 최신 제품 트 렌드와 시장정보를접할 수 있어 바이어들이 많이 참석함. 이번 박람회는 2015년 4월 27일 부터 30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개 최됐으며, 총 38개국 4262개의 업체가 참가했 음. 주요 전시 품목은 판촉용품, 뷰티아이템, 파 티용품, 완구, 문구류, 공예품, 하이킹&캠핑용 품, 모바일 액세서리 및 패션아이템, 생활용품 등임.

박람회로 본 홍콩 선물용품 최신 트 렌드

○ 맞춤형 아이템 -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평 범하지 않은 특별한 선물용품을 선호하는 경 향이 강해짐. -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셉트와 색상의 액 세서리를 추가하거나 자신의 이니셜을 새기는 등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 또한 다른 콘 셉트를‘믹스 앤 매치’ 하는 제품이 인기가 많 음. ○ 기능적이며 실용성 높은 기업 판촉용품 - 판촉용품의 경우 기존의 볼펜, 포스트잇, 노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는 USB, 에코백, 우산 등 기능성이 강조됨. 또한 USB 플래시 메모리, 파워뱅크 와 같은 고품질 IT 주변기기를 선보이는 전시부스가 많아짐. ○ 일상생활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가정용품 선보여 -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집에서 즐거운 시 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것을 가리 키는 Nesting(둥지)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다 양한 아이디어 가정용품 및 홈파티 용품의 수 요가 증가함.

○ 건강을 중시하는 홍콩인들을 위한 헬스 케어 제품은 뚜렷한 강세 - 노인 인구가 많고 건강을 중시하는 홍콩 의 문화에 힘입어 헬스케어제품은 뚜렷한 강 세를 보임.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간편한 안마 기기 역시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음. -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간편한 안마기, 스 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향초, 아로마 제품 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음. 또한 향초 받침대, 아로마 오일, 액세서리 등의 부속품도 수요가 꾸준함.

한국관 주요 성과 및 참고사항 ○ 차별화된 디자인 및 아이디어 상품 인기 - 대학생들끼리 모여 창업한 모 기업은 인 도 여행 중 전기가 보급되지 않아 양초로 생활 하는 지역을 방문한 뒤 양초의 열로 전기를 만 들어 작동하는 램프를 개발. - 소수의 시제품을 가지고 참가했음에도 청 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한 많은 바이어의 관심으로 전시기간 내내 열띤 상담 이 이어짐. - 대부분의 바이어들은 첫 오더를 통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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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반응을 살펴본 후 본격적으로 공급받기를 희망함. - 한 기업은 맞춤제작 가능한 디자인과 함 께 스마트폰에 연결 가능한 USB, 제품 사양에 관계없이 호환 가능한 보조배터리를 선보였고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음. - 한 한국관 방문 바이어 인터뷰에 따르면, 한국 제품은 중국 제품에 비해 가격은 상대적 으로 높지만, 매년 차별화된 아이디어, 눈에 띄 는 디자인, 새로운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이 참가하기 때문에 기대를 갖고 지속적으로 방 문하고 있다고 대답함. 또한 홍콩 소비자들은 천편일률적인 저가제품보다 품질이 뛰어나고 기억에 남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만큼 한국 제 품에 대한 충분한 구매의사가 있다고 언급함. ○ CEPA 특혜 적극 활용 - 홍콩-중국 간 경제자유화 협정인 CEPA(Closer Economic Partnership Arrangement)에 따라 한국 기업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홍콩 기업으로 인정받아 CEPA 무관세 혜택 수 혜 가능함. - 홍콩에서 제조되는 제품 혹은 홍콩 CO(Certificate of Origin)을 획득하게 되면 무관 세 수출이 가능함. 단, CEPA 특혜를 받은 선물 용품의 원산지를 밝히는 주요 절차를 홍콩에 서 밟아야 하며, CEPA 규정에 대한 공식 자료 는 홍콩 정부 홈페이지(http://www.tid.gov.hk/english/cepa/index.html)에서 확인 가능 함.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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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한국인 모집 광고가 차별이라구요?

구인광고 - 차별 홍콩에 신규법인의 설립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최 사장은 얼마 전 한인광고 신문에“한국인 미혼 여성 30세 이하 및 한국어, 영어 능통”라는 조건으로 구인광고를 게재했는데.. 홍콩에서는 차별과 관련해서 4개의 법령 (성별, 가족관계, 장애 및 종족) 시행 중에 있다. 이들 대부분은 고용, 교육, 정부 의 행위, 투표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차별행위를 금지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문제 되는 행위는 최 사장과 같이 직장 혹 은 구인단계에서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최 사장의 사례를 토대로 살펴본다면 우선 한국인이라는 대 목이 문제 될 수 있다. 종족차별 (Race Discrimination)은 엄격 히 말해 국적과는 다른 것으로써 한국인을 고용하고자 하는 최 사장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이 아닌 중국계 구직자가 (홍콩에서 한국계가 아닌 한국인이 실질적으로는 없으므로 결과적으로

는) 중국계(漢族)를 차별하는 행위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미혼에 관련된 대목은 가족관계 (Family Status Discrimination)에 해당할 것으로써 마치 기혼여성에게는 원천적으로 기회를 차단하는 기혼여성을 차별하는 구인행위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법 하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에 이 또한 적절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여성이라는 요건은 Sex Discrimination에 해당하는 차별로써 남성구직자는 성별에 의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하는 요 건이라고 할 수 있다. 30세 이하라는 대목에 있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그 이 유는 나이와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차별을 금지하는 법령이 존 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례를 중시하는 영미법체계의 홍콩에서는 여타 영미권에서 유사 사건을 근거로 claim을 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이런 조건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비록 위와 같은 제약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최 사장과 같이 구인을 해야 하는 고용주의 입장이라면 자신이 내건 구인조건 이 차별이 아닌 실제로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라는 점을 합리적으로 입증할 경우 책임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여성의류만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 에서 여성 피팅모델을 찾는 구인광고에 여성으로 제한하는 것 은 차별행위가 아니라고 해석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 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 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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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원조 한류스타’장서희와 패션/뷰티 중소기업 지원 홍콩 진출 한류마케팅 지원, B2B 수출 상담회 개최 KOTRA(사장 김재홍)는 지난 20일부터 이 틀간 원조 한류스타 장서희와 함께, 국내 중소 기업의 중화권 시장 진출을 위한 한류 마케팅 시범 사업으로‘한류스타-패션/뷰티 융합 수 출로드쇼’ 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홍콩 최대 번화가 침사추이 미라마 쇼핑센 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 뷰티 기업 총16개사와 A.S.Watson Group, Fairton International Group 등 홍콩, 마카오, 중국 내 륙 40여개 유력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고, 장서희와 함께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하는 팝업 스토어가 설치되어 이틀간 운 영됐다. 20일에 개최된‘한류스타-패션/뷰티 융합 수출로드쇼’개막식에는 김광동 총영사 를 비롯하여 한-홍콩 비즈니스 카운슬 (Business Council) Jonathan Choi 초대회장, 홍콩한인상공회 강기석 부회장, 홍콩 사회복 지국 CHUA Hoi Wai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참가기업 10개사가 현지 복지단체에 기 부한 총 일천만원 상당의 패션/뷰티 제품 전 달식이 이뤄졌다. 현장에는 20여개 홍콩 주요 매체들과 5백여명의 한류 팬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21일에는, 홍콩의 어버이날인 Mother’s day를 기념하여 장서희가 현지 미혼모 지원 복지시설(New Arrival Women League)을 직 접 찾아 소외 여성 계층을 격려하고 기부 물품 전달하였으며, 홍콩대학교에서는‘한류스타

관세청,‘국부유출 수사 전담팀’구성해 특별단속 최근 대한민국 관세청은 미화 1,053만불 (한화 126억원) 상당의 이태리 명품 여성의 류 판매수익을 홍콩 페이퍼컴퍼니 계좌로 빼돌린 K사 대표와 임원을 재산국외도피 등 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는 대한민국 관세청이 해외 페이퍼컴퍼 니 등을 악용한 재산국외도피, 역외탈세 사 례가 증가함에 따라 금년 3월부터‘국부유 출 수사 전담팀’ 을 구성하여 실시하고 있는

특별단속성과 중 하나이다. 관세청은 수출입대금, 유학자금, 해외이 주자금 등 대한민국 내의 재산을 해외로 이 전할 때는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금융당국에 신고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치도록 공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회사․ 국가의 자산을 횡령하거나 소득세․ 법인세 등을 탈루할 목적으로 허위로 수출 입신고를 하거나, 해외투자를 가장하여 재

산을 국외로 빼돌리는 행위가 크게 늘고 있 는 추세이다. < 대한민국 관세청의 홍콩 관련 불법외환거래 단속실적 >

로서의 도전과 사회공헌 활동’ 이라는 주제로 현지 대학생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성수 KOTRA 전략 마케팅본부장은“이번 사업은 한류스타와 여 러 중소기업의 협업을 통해 한류 마케팅을 시 도하고 해외 진출을 도모한 첫 사례로서, 이후 비즈니스 성과 등이 기대되며, CSR 활동을 통 해 한-홍콩 양국 간 친선도 확대되길 희망” 한 다며,“KOTRA는 앞으로도 한국의 유망 상품 과 서비스를 해외에 널리 소개하고 한류스타 와 중소기업이 직접 협력할 수 있는 창구를 확 대하여 상호 WIn-Win할 수 있도록 각종 지 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장서희는, 지난 14일, KOTRA 본사에서 열 린‘홍보대사 위촉식’ 에 참석해‘한류스타와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홍콩 사회 공헌 프로젝 트 홍보대사’ 에 임명되어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와 의미를 밝힌 바 있다.

특히, 국내 기업 및 교민들의 진출이 활발 한 홍콩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통한 불법외 환거래 단속실적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선량한 수출입기업 및 교민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관세청은‘국부유출 수사 전담팀’ 을 총 동원하여 비정상적인 외 환거래를 근절하고 성실한 수출입기업과 교 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 정보뿐만 아니라 불법외환거래가 발생 하고 있는 해외 현지 정보가 중요함을 강조 하면서 불법외환거래행위에 대한 홍콩 교민 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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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진출 난관 극복하고 일어난 인어아가씨, 장서희 홍콩대에서‘나의 꿈과 도전’주제로 강연

지난 21일 오후 4시 한류스타 장서희가 홍콩섬에 위치한 홍 콩대학교에서‘나의 꿈과 도전(My Dream & Challenge)’ 이라 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인과 홍콩인 50여명이 참석한 강연 장에는 장서희와 친분이 있는 성룡이 인사영상을 깜짝 방영되 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했다. 장서희는 한국드라마에서 아역 배우로 시작해 오랜시간 동 안 조연으로 출연하다, 뒤늦게 주연의 길을 밟아가며 지금의 국제스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장서희는 1981년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참가하여 모델과 아역탤런트로 활동

했다. 1989년 MBC 19기 공 채 배우에 선발되면서 성인 연기자에 입문했고, 1990년 《뽀뽀뽀》 의 '뽀미 언니'로도 활약했다. 1995년에는 허참 과 함께 가족오락관을 진행 했으며, 2005년 개그맨 서 경석과 한밤의 TV연예를 진 행했다. MC 경력에 비해 드라마 나 영화에서는 주연보다는 조연 역할을 많이 맡았으나,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하 고 조연만 전전했다. 2001 년 온달 왕자들의 후반부 조 연으로 출연하여 2002년 임성한 작가의 차기작인 MBC 일일 연속극《인어 아가씨》 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비로소 주목을 받았고, 드라마가 엄청난 인기를 끌어 모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SBS 일일연속극《아내의 유혹》 의 여주인공 "구은재" 역으로 출연하면서 "일일극의 여왕", "복수의 화신"으로 큰 호평을 얻 으며 2009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장서희는 폭발적인 드 라마 인기에 힘입어 중국에 진출했지만 흥행 실패 후 신인의 자세로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장서희는“신인으로 돌아가 일을 다시 시작하니 언어 장벽도 극복했고 모든 일이 잘 풀렸 다. 자기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을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 같다” 며“여러분들도 각자의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길 이라 말했다. 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고 분명 기회가 찾아올 것” 장서희는 500억원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수당영웅', 중국 북경 BTV '림사부재수이' 등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고, 중화권 인기 구가중. 한·중·대만 합작드라마 중국 사상 최고 대우(출연 료 10억원)를 받으며 '경자 서경기'에서 1인 2역 연기했다. 40여분간의 강연 후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홍콩 대 한 여학생이 연기 진로에 대한 부담감이나 걱정은 없었냐

는 질문에 장서희는 ” 처음에 연기에 대해 많이 방황했었다. 인 어아가씨 촬영 전 절에 가서 삼천배도 하면서 든 생각은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연기였기에 마음을 다질 수 있었다. 여러 분들도 빨리 나가려하지말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잠시 멈춰서 생각한 후 나아가면 지금 생각하는 진로나 앞으 로 하려고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성과가 있으리라 믿는 글/사진 한송이 인턴기자 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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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5월 27일자 (15-20-971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