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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5월 20일자 (15-19-9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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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5-19-970호

WEDNESDAY JOURNAL 수요저널은 모바일버전 뉴스와 동영상뉴스.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요한3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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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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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일본 패전일’홍콩 임시 휴일 지정

일본의 제2차 대전 패전 70주년을 기 념해 중국이 올해 9월 3일을 임시 휴일 로 지정함에 따라 홍콩도 휴일을 챙기게 됐다. 지난 13일 중국 국영통신은“일본 의 야만적인 공격에 대한 저항 전쟁과 반 파시스트 운동에서 중국이 승리한 것 을 국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 해”임시 공휴일을 지정한다고 발표했 다. 일본은 1945년 9월 2일 항복 문서에 사인했으며 중국은 곧바로 다음날을 해 방일로 기념해왔다. 지난해 중국의 최고 입법기관은 9월 3일을‘전승일’ 로 명명

한 바 있다. 중국은‘전승일’ 을 맞아 대 대적인 군사 퍼레이드도 계획하고 있다. 이제까지는 대체로 1년에 한 번, 국경절 에 중국 인민공화국의 창설을 기념해 군 사 퍼레이드를 가졌었다. 홍콩 노동국도 중국의 결정에 따라 올 해 9월 3일(목요일)을 임시 휴일로 지정 하는 안을 이달 말 입법의회에 제출하기 로 했다.“하루를 임시 지정일로 정하는 것으로 발생하는 잠재적인 경제 충격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안에 대해서는 정당을 막 론하고 지지하는 입장이어서 아마도 임

시 법안은 무난히 입법의회를 통과할 것 으로 보인다. 홍콩에는 두 종류의 공휴일이 있다. 일반 공휴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고용법 에 따라 홍콩의 모든 근로자는 연간 12 일의 법정 공휴일을 갖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일반 공휴일법에 따라 은행과 교 육계, 관공서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일반 공휴일과 법정 공휴일을 합해 연간 17일 을 휴일로 갖는다. 민간 회사의 경우 법 정 공휴일과의 차이인 5일을 자율 재량 에 따라 휴일로 쉬거나 또는 근무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中 사회과학연구소 “深圳, 홍콩보다 경쟁력 높아” 홍콩이 처음으로 중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의 자 리에서 밀려났다. 중국 사회과학 아카데미는 올해 선전(深 圳 Shenzhen)을 중국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도시로 올려놨 다. 중국 사회과학 아카데미는 대만까지 포함한 중국의 294 개 도시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경쟁력 있는 도시를 선정 해 발표해왔는데 홍콩은 처음부터 줄곧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뽑혀왔었다. 중국 사회과학 아카데미 보고서 는 선전의 혁신에 가장 큰 점수를 주었고 홍콩의 경우 금 융과 물류, 관광업에만 너무 의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콩은 혁신 첨단 기술에 관련된 작지만 새롭게 부상하는 사 업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실제로 홍콩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홍콩이 혁 신 기술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에 사용한 예산은 총 GDP 의 0.73%에 불과하다. 반면 선전은 지난해 혁신 기술 연구 및 개발 분야에 GDP의 4.05%를 투자했다. 중국 사회과학 아카데미는 선전의 면적당 생산성이 중국 내에서 가장 높 으며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은 아직 까지 지식 기반 경제, 도시 통합, 환경, 문화 및 정보 등에 서 확실히 다른 중국 도시를 앞지르고는 있지만 그 차이는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으며, 중국에서 새로 부상하고 있는 자유 무역 지대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중국 도시들과의 공 조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할 것이라고 중국 사회과학 아카데미 보고서는 지적했다. 중국내 도시 경쟁력 순위에서 상하이는 3위이고 대만의 타이페이는 4위, 광저우는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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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학생연맹‘톈안먼 추모’불참 선언 홍콩 학생연맹은 중국의 톈안먼 민주화 요 구 시위 26주년을 맞아오는 6월 4일 시내 빅 토리아 공원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촛불 추모 행사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미국의 소리 (VOA) 방송 중문판이 16일 보도했다. 지난해 도심 점거 시위에 앞장섰던 홍콩 청 년들 사이에 중국과 홍콩의 민주화 투쟁을 분 리하려는 탈중국화 노선이 뚜렷해지고 있다. 톈안먼 추모 행사의 주축이었던 학생연맹의 이같은 결정은 홍콩 청년들이‘홍콩인은 중국 인’ 이란 개념을 거부하면서 홍콩의 민주화 투 쟁을 중국 대륙과 분리해 추진하려 하기 때문 이라고 VOA는 분석했다. VOA는 이날 홍콩 청년들의 이런 탈중국화 현상이 격화될 수도 있다고 보고 이들의 행동 이 현명한 것인지, 오판인지에 대해 전문가 대 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샤예랑(夏業良) 미국 카토연구소 연구원은 대담에서“홍콩학련의 이번 결정은 탈중국화

현상이 표출된 것” 이라면서“이들의 독특한 독립적인 심리상태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이

2800만 달러 몸값 납치 주범, 11일간 홍콩 경찰 피해 보시니 창업주 손녀의 납치사건 주범이 중 국으로 달아나기 전 11일간이나 홍콩에서 경 찰의 눈을 피해 숨어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공모자들이 모두 잡힌 후 광동의 휘동지 방에서 잡힌 주모자 유는 체포 당시 몸값의 10%인 280만 달러만 소지하고 있었다. 이들이 나머지 몸값을 어디에 숨겼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라고 납치범들을 조사하고 있는 광동 공안이 밝혔다.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납치범 일당은 총 9명이었으며 이들은 홍콩의 컨트리파크에서부터 중국 광동 남부 도시일대까지 광범위한 수색 작업 끝에 체포

됐다. 이 중 첫번째 용의자만 가장 먼저 홍콩 에서 체포됐으며 나머지 8명은 모두 중국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해 선전과 동관, 휘조우 등 광

동 각 지역과 귀조우에서 중국 공안에 체포됐 다. 광동 공안에 따르면, 납치범 일당은 지난달

홍콩수요저널 해가 된다” 고 논평했다. 샤 연구원은“ ‘중국 의 민주 인사들도 환상을 버리고 민주화가 서 방 민주화 세력 등 외부의 지원만으로 이뤄질 수없는 현실을 직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중국인 인권단체‘궁민리 량’ (公民力量)을 창설한 양젠리(楊建利) 박사 는“홍콩 도심 점거 시위에서 중국 당국의 함 정에 빠져 국제 민주자유세력의 지지를 받지 못했던 홍콩 학생들이 이번에도 베이징 당국 의 이간계에 빠진 현실에 비애를 느낀다” 면서 “홍콩 청년들이 조만간 중국과 홍콩의 민주화 를 동일시하는 길로 돌아올 것” 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미국 프린스턴대 청샤오눙(程曉農) 사회학 과 교수는“일부 홍콩 시민의 탈중국화 정서 는 중국의 지나친 간섭으로 홍콩의 자유가 점 점 침식되고 있는데 대한 실망의 표현” 이라면 서“홍콩 청년들이 탈중국화를 통해 홍콩을 중국화하려는 베이징 당국의 시도에 저항하 고 있다” 고 진단했다.

부터 선전에서 범행 모의를 했으며 홍콩에 잠 입해 2주동안 페이옹산 인근의 초호화 주택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가 보시니 창업주 손녀의 집을 타겟으로 정했다.이들은 홍콩 경찰의 예측과는 반대로 두 명은 범행 직후 홍콩을 떠났으며 주범인 유는 사건이 발 생한 후 가장 늦게 5월 6일 홍콩을 떠난 것으 로 알려졌다. 문제는 나머지 몸값의 소재인데 이들이 도 망 중에 홍콩이나 중국 어딘가에 숨겼을지 아 니면 알려지지 않은 제 3의 주동 인물이 나머 지 몸값을 가지고 도주 중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또한 범인들이 범행을 저지른 곳은 홍콩 이지만 잡힌 곳은 중국이어서 어디에서 재판 을 받게 될지 여부 역시 차후 중국과 홍콩 사 이에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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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공항 제2터미날, 2019년부터 4년간 운영 중단

13년 동안 운영되어 온 홍콩 공항공단의 제2터미날이 제3활주로 확장 공사 준비로 인해 2019년부터 4년간 문을 닫을 예정이다. 28억 달러를 들여 만든 제2터미날 청사는

2002년 2월부터 운 영되어 왔다. 홍콩 공항공단 측 은 제2터미날 청사 가 약 90% 수준으로 운영 중이며 80개의 상점과 20개의 식당 이 들어서 있다고 말 했다. 계획대로 내년 에 제3활주로 공사 가 시작되면 제2터 미날 청사는 개선작 업을 위해 4년간 전면 운영 중지가 불가피하 다고 공항 공단은 설명했다. 제2터미날 내부 개선 작업과 더불어 새로 부속건물과의 연결 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3활주로가 들어서게 될 경우 지금은 간 단한 탑승 수속만 하고 있는 제 2터미날 청 사에서 풀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 기 때문에 관련 작업 공사가 필요하다는 것 이다. 공사가 끝나고 문을 열면 앞으로는 제2 터미널 청사에서도 입국은 물론 출국, 환승 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제2터미날은 간단한 탑승 수속만 처 리하고 있다. 또한 실제 탑승 시설이 갖추어 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곳에서 탑승 수속을 한 다음에는 다시 기차를 타거나 자동 운송 시스템을 이용해 제1터미날로 돌아와 비행 기에 탑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제2터미 날을 이용하는 항공사는 지난달 기준 27개 로 지난해 한해 동안 320만명이 제2터미날 을 이용했다.

홍콩의 아시아 최고가 아파트 매입자는 싱가폴인 아시아 최고가격을 기록한 홍콩의 아파트 구입자가 싱가폴 여권 소지자인 것으로 밝혀 졌다. 홍콩 토지국에 등록된 이름은 싱가폴 회사 사장인 왕 솽으로 이 사람이 진짜 소유주인 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대신에서 구입한 것 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아시아 최고가를 기록한 주택은 핸더슨 랜드가 지은 콘두잇 로드 39번지의 초호화 주택 2층짜리 아파트 다. 총 4,664스퀘어피트의 아파트를 스퀘어 피트당 93,000 달러에 사들였다. 왕은 이 아 파트 구입에 4억 3,380만 달러를 지불했다. 왕 솽은 싱가폴 회사 빌리온 에이블 코퍼레 이션의 사장이며 토지국에 등록된 왕의 홍콩

주소는 타이콕취 햄프톤 플레이스의 한 아파 트로 되어 있다. 한편 지난 달 토지국에 등록된 모든 토지 거래는 총 6,223건으로 3월에 비해 0.1% 증 가하는데 그쳤다. 전체 거래가는 3월의 572 억 달러에서 4월에는 446억 달러로 22%가 량 줄어들었다. 은행들이 모기지 대출 규제 를 강화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주택 거래가 계속해서 줄어들 것이라고 일부 부동산 전문 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2월부터 주택 구입자들은 700만 달러 미 만의 집일 경우 집 값의 60% 이상은 주택 대 출을 얻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적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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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B, 방송권 12년 연장 갱신

중국 자본이 간접적으로 입김을 작용할 가 능성이 높아졌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홍콩 의 제 1방송사인 TVB가 공중파 방송권을 향 후 12년동안 연장하는데 성공했다. 홍콩 정부 는 올해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TVB의 방송권 계약을 갱신했다. 반면 경영난 에 봉착한 ATV는 방송권을 반환시키기로 했 다. 방송통신국의 소캄렁 국장은 프로그램의 질은 물론 방송사의 최근 대주주 변동 상황 등을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TVB는 주주 변동 공시를 통해 중국의 미디어 그룹 재벌인 리 뤼강이 TVB의 간접 투자로 지분을 확보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프로그 램의 질적 수준이나 오리지널리티 부족에 대 한 비판이 만만치 않은 상황을 고려해 새 방 송권 계약에서는 연간 최소 12,000 시간, 즉 방송 시간의 27.4%까지 자체 제작 프로그램 비중을 올리도록 방송통신국은 TVB에게 요 구하고 있다. 한편 TVB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3억 36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부는 오는 2021년 TVB의 방송권에 대한 중 간 평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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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멧돼지, 차이완 쇼핑몰 침입

도심의 쇼핑몰에 야생 멧돼지가 출연해 경 찰과 야생동물 감독관들이 이 멧돼지와 4시 간 대치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0일 사람이 붐비는 오후 6시 반경 차 이완 헹파췐의 쇼핑몰 파라다이스 몰에서 길 이 90cm가량의 야생 멧돼지가 목격됐다. 쇼 핑몰을 배회하던 멧돼지는 아동복 가게로 들 어갔다. 멧돼지가 선반 위로 뛰어 올라 밑으로 떨어지자 가게 안에 있던 직원은 자리를 피했 다. 멧돼지는 문 옆에 있던 마네킹을 쓰러뜨려 물어뜯는 등 가게를 종횡무진한 다음 탈의실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 목격자들에 의하 면 무게 25kg의 중간 크기 멧돼지는 탈의실 안에서 갇혀 나오지 못했고 출동한 수의사가 진정제를 주사해 결국 끌려나오게 됐다. 소동이 벌어진 아동복 매장 바로 옆에는 아 이들 놀이터가 있어 상황을 모르는 아이들이 놀고 있었으며 경찰은 매장 밖에 삼삼오오 모 여 경계를 했다. 야생멧돼지 한 마리 출현에 경찰이 10명이나 출동하자 지나가던 행인들 은“조그만 야생 멧돼지가 당신들을 다 물어 버리기라도 하나?” 라고 야유를 하기도 했다. 같은날 이에 앞서 싱문 밸리 파크의 수영장에 는 몸무게 40kg가량의 멧돼지가 더위를 식히 려고 수영장 물에 들어갔다. 구경을 하러 사람 들이 모여들자 안전 관리원들이 사람들의 접 근을 막았으며 이 멧돼지 역시 진정제를 맞고 포획된 후 방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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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미세먼지, WHO기준 두 배 초과

저녁 퇴근 시간대 센트럴의 미세먼지 농도 는 WHO의 기준을 104%나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가 배출하는 미세먼 지는 버스보다는 적은 양이지만 많은 승용차 들이 센트럴 도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 교 통 체증을 유발하는 상황이 버스에서 미세먼 지가 더 방출되도록 하는 악순환을 만들어내

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홍콩섬을 운행하는 트램에 부착된 모니터 링 장비를 사용해 1년간 측정한 자료에 따르 면, 특히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 퇴근 러시아 워 대에 교통 체증으로 인해 미세먼지의 농 도가 특히 높게 측정됐다. 대기 오염 악화의 주범은 승용차로 지목되는데 승용차들이 버

홍콩, 구글에 사용자 정보 요청 크게 늘어 사용자의 정보를 달라는 홍콩 당국의 요구 가 지난해 하반기 역대 최고로 많았다고 구 글 측이 발표했다. 구글의 최신 <트랜스페런 시 리포트>를 보면, 홍콩 당국이 지난해 하 반기 요구한 사용자 정보 자료는 407명과 관 련해 367건이었다. 구글 측은 이 중 43%의 자료를 넘겨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숫자는 약간 늘어났을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정보 공개 요구 건수가 확실히 증가 추세에 있다는 점 이다. 구글이 발표한 전체 85개 나라 중 홍콩 은 12번째로 정보 공개 요구가 많았다. 미국

은 9,981건이었으며 영국은 2,080건, 대만은 217건이었다. 싱가폴은 총 1,471명의 사용자

스 정류장을 막는데다가 트램길도 점령하면 서 전체 교통 흐름을 느리게 하기 때문이다. 버스 엔진의 특성상 운행 속도가 느려지면 당연히 배출 가스도 많아진다. 이 때문에 이 지역의 대기 오염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 센트럴 데부 로드 에는 약 298대의 승용차, 160대의 버스, 136 대의 택시, 31대의 트램이 평균적으로 이 곳 을 지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 단체 < 지구의 친구들>은 도로 이용권의 우선권이 버스같은 대중 교통에 주어지는 환경이 만들 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승용차 한대 의 승객 수송 능력은 0.4명인데 반해 버스는 3.9명으로 훨씬 능률적이기 때문이다. 앞서 홍콩 과기대의 조사에서도 홍콩의 대 기 오염 수준은 연간 280일이 세계적인 기준 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센 트럴의 데부 로드와 완차이 헤네시로드가 가 장 오염 수치가 높은 것으로 기록됐었다.

와 관련된 1,410건의 정보 공개를 요청했으 며 이 중 68%를 받는데 성공했다. 구글 뿐 아니라 페이스 북이나 야후 등 다 국적 통신망 회사들은 정기적으로 각국의 정 보 공개 요구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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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육 당국, 선전에 학교 설립 계획 없어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홍콩 출생 아동들을 위해 선전(深圳 Shenzhen)에 홍콩식 커리큘럼을 따르는 홍콩 학교를 세우기 위해 세금을 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홍콩 정부가 밝혔다. 홍콩 거주권을 따기 위해 홍콩에서 출생한 후 중국으로 돌 아갔다가 취학 연령이 되어 홍콩에 오는 홍콩 출생 중국 아동

들이 급속하게 늘어나 홍콩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 때 문에 선전에 이 학생들을 위한 홍콩식 학교를 세워야 한다는 안이 제기되기도 했다. 홍콩에 있는 학교로 통학하기 위해 매일 홍콩-중국을 왕복 하는 아동들은 현재 수천 명에 달한다. 이 아동들 때문에 북구 지역의 홍콩 학생들은 거주지에서 밀려나 더 남쪽의 다른 곳 으로 학교가 배정되는 바람에 홍콩 학부모들의 불만도 매우 컸다. 그러나 홍콩 교육 당국은 홍콩 부모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 해 북구 지역 학교의 정원을 늘리는데 주력하고 지난해부터는 중국에서 통학하는 홍콩 출생 아동들의 배정 학교를 북구 만 이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넓혀 북구 주민만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해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세금을 써가면서까지 선전 에 홍콩 학교를 세우는 일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 다.

홍콩 OECD 청소년 학력평가 세계2위… 싱가폴에 밀려 세계 학생들의 학력을 평가하는 자료에서 싱가폴 학생들이 홍콩을 앞질렀다. 경제개발 협력기구 OECD가 세계 76개국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 과학 능력을 비교해 발표한 < 유니버설 베이직 스킬> 자료에 따르면 싱가폴은 세계 1위, 홍 콩은 2위이다. 홍콩은 558.1점을 얻어 562.5점을 얻은 싱가폴 에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밀려났다. 과학에서는 싱가폴을 3점 앞질렀지만 수학에서 12점 이상 싱가폴에 뒤처졌다. 세계 학생들의 학업 능력 평가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단연 두각을 나타내서 한국이 3위, 일본과 대만이 공동 4위였다. 마 카오는 점수 상으로는 세계 8위권이지만 관련된 GDP 데이타 가 없어 순위에서 빠졌다. 중국은 중국 내 어느 학교도 해당 테 스트를 하나라도 치른 학교가 없어서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상 하이의 경우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PISA 수학 테스트 결 과 세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세계에서 학업 성취도가 가장 낮은 나라는 오만과 모로코, 온두라스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며 가나가 가장 점수가 낮았다.

스탠포드 대학과 뮌헨 대학의 두 교수가 공동으로 국제적으 로 인증을 받은‘국제 학생 평가 프로그램’ 과‘국제 수학 및 과학 학습 테스트’자료를 이용해 OECD의 조사를 마련했다. OECD교육 분야 담당관은 이 보고서를 분석해 보면, 각 나라 의 교육의 질이 그 나라가 장기적으로 생산하게 될 부와 번영 을 반영하는 강력한 지표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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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청소년 축구, 체력에서 경쟁력 상실

홍콩의 청소년 축구 선수들은 같은 나이대 영국 선수들보 다 더 약하고 더 느린데다 덜 민첩한 경기를 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연습 장소가 부족하고 연습시간도 턱없이 부족해 제대 로 된 기량을 습득할 수도 없었다. 자키 클럽과 영국의 프리미 어 리그 클럽인 멘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4세에서 18세 사이 의 청소년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홍콩의 선수 들은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그에 맞게 더 체력적으로 발달하 지도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기의 최고 성장 정점 에 있을 떄‘적절한 횟수의 훈련’ 이 행해지지 못하기 때문인 데 홍콩 레저 서비스 문화국 산하 축구장이 극히 부족하기 때 문이다. 홍콩에서는 청소년 축구팀이 평균 일주일에 1.5번의 훈련 을 갖지만 같은 나이대 영국 청소년 축구 선수들은 일주일에 평균 4번 훈련을 한다. 또 축구장 이용 시간에 제한이 있기 때 문에 홍콩 청소년 축구 선수들은 훈련 시간에 체력 훈련보다 는 축구에만 집중하기 바쁘다. 같은 나이대 청소년 축구 선수 를 두고 홍콩과 영국에서 1년간 지속적인 관찰과 평가를 통해 비교한 바에 따르면 홍콩 청소년 축구 선수들은 영국 동년배 에 비해 폭발력, 스피트, 대처 능력, 지구력 등에서 모두 뒤쳐 졌다. 중문대학 스포츠 과학과의 챈춘콴 교수는“아마도 동양인 과 서양인의 체격적인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결정적인 요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훌륭한 성적을 냈다” 고 말했다. 홍콩 청소년 축구 전문가들은 이번 비교 연 구가 홍콩 청소년들의 부족한 부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 합한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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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약 공급 경로에 홍콩이 주요 거점

국제 마약 조직이 홍콩을 거점으로 이용하 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호주에서 발표 된 자료에 따르면 호주에서 압수되는 홍콩발 마약은 거의 매일 한 건씩 발생하고 있다.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동안 홍 콩으로부터 호주에 옮겨졌다가 적발된 마약 은 총 331건 선적에 456kg이다. 호주로 보내 지는 마약 중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원적지는 중국이며 압수된 물량은 778kg이다. 시드니에서는 지난 15일 66세의 홍콩 남성 이 1억 호주 달러(6억2,800만 홍콩달러)에 상 당하는 마약 밀반입의 조직책으로 일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혀 재판을 받았다. 호주 경찰은 특히 중국 동남부 지역에서 환각성 물질들을 대량으로 싼 가격에 만들어 직접 외국으로 보 내거나 홍콩을 경유해 눈속임을 한 다음 공급 지로 보내는 방법을 쓰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 다. 마약 밀수는 아무리 단속을 해도 뿌리뽑기 가 힘들어서“10건 중 한 건이 압수된다해도 마약 공급책들로서는 손해나지 않는 장사” 라 고 호주 현지 경찰들은 말하고 있다. 호주에서 는 최근 마약 수요가 크게 늘어 2010년부터 2013년 사이에만 마약 사용자가 두 배로 늘어 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 공장으로 눈속임해 환각성 물질을 만 들어낼 수 있는 원재료에 접근이 쉬운 공장들 은 주로 광동성 남부에 집중 포진해 있는데 이 중 루펑이라는 지역은 마약 생산지로 악명높 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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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 및 마카오와 공조해 범죄인 끝까지 쫓을 것”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중국 정부 가 앞으로는 홍콩과 마카오의 협조를 얻어 중국 본토에서 도망친 범죄인들을 끝까지 잡

아 송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에서 열 린 부정부패 근절 심포지엄에 참가한 중국 궈 싱왕 국제협력국장은 중국과 홍콩 및 마

홍콩 지폐는 왜 3가지 버전일까 홍콩 화폐 디자인이 다른 이유에 대해 누 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국과 달 리 홍콩 지폐의 디자인이 다른 이유는 홍콩 화폐 발행처가 세 곳이나 되기 때문이다. 현재 홍콩에서는 정부가 직접 발행하는 10달러를 제외하곤 20ㆍ50ㆍ100ㆍ500ㆍ 1,000달러를 홍콩상해은행(HSBC) 스탠다 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중 국은행(Bank of China)이 각각 다른 도안으 로 발행하고 있다. 1,000달러만 보더라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발권한 지폐엔 용, HSBC 지폐엔 청동 사자상, 중국은행의 지 폐엔 은행 건물과 수선화가 그려져 있다.

홍콩은 왜 우리나라와는 달리 민간은행 에 화폐 발행 및 관리를 위탁하는 걸까? 한 국은행 화폐박물관 관계자는 "홍콩의 금융 관리국은 정부의 무분별한 발권으로 인한 통화량 팽창을 막기 위해 세 곳의 민간은행

카오에서 정보를 수집하거나 교환할 수 있도 록 상호 법적 조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홍콩과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범죄인 인도 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상 호간 법적인 도움을 주도록 되어 있는 제도 하에서 사례별로 법 집행에서 공조가 이루어 지고 있다. 1990년대 이후 개별 사건에 대해“목격자 을통 인터뷰나 법정 증언, 공공기록 확인 등” 해 홍콩과 중국은 상호 협력을 해왔다고 ICAC는 설명했는데 이것이 앞으로 어떻게, 어디까지 확대될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 최고 법원으로부터 홍콩 ICAC에 전달된 협조 요청은 총 22건이 었다.

에 발권 권한을 위탁하고 있다"면서 "아주 특이한 케이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 마카오와 홍콩을 제외하곤 상업은행 여러 곳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나라는 없다"며 " 홍콩은 전통적으로 상업은행 규모가 커 예 외적으로 큰 은행들의 발권력을 인정해줬 다"고 설명했다. 임 부국장은 "화폐 발행은 상업은행이 하 지만 홍콩 금융관리국이 화폐 총량을 관리 하고 은행 규모를 감안해 발행 금액을 조정 한다"면서 "홍콩상해 은행에서 발권한 화폐 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에서 입출금이 가 능하다. 사용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7일 노르웨이 중앙은 행은 자국의 새 지폐 디자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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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모가 생매장한 갓난아기, 8일 만에 극적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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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총각은 농촌·노처녀는 도시에 집중 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혼 남성의 다수는 농촌 지역에 집중돼 있었고 미혼 여성의 다수는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다. 특히 남성은 나이가 어린 여성을 배우자로 삼는 경우가 많아 남편과 아내의 나이차가 많은 부부가 크게 늘었고 도시 남성이 농촌 여성과 결혼 하는 경우도 대폭 증가했다. 이는 농촌에서 신붓감 부족 현상을 초래해 가난한 지역의 조건이 좋지 않은 농촌 남성이 결혼하기 가 장 어려운 집단이 되고 있다. 보고서는 50세 이상 농촌 남성의 미혼율 은 2%가 넘었다며 이들은 평생 독신으로 살 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실제

로 농촌 지역의 신붓감 부족 현상으로 베트 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 여성들이 중 국 농촌으로 팔려가는 등 사회적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전국의 30세 이상 미혼 인구 중에는 도시 여성 비율이 농촌 여성보다 훨 씬 높았다. 이는 도시 여성의 교육수준이 높 고 경제적 자립도가 커지면서 자아실현과 직 업적 성공을 추구하느라 결혼을 미루는 데 원인이 있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중국은 1979년 한 자녀만 낳게 한 '계획생 육정책' 이후 남녀성비 불균형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결혼적 령기의 남성이 여성을 3천만 명 이상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는 옛말?..중국내 행정소송 급증

민법원 부원장은 "정부가 패소하는 경우가 근년 들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 국은 최근 당사자들이 행정소송 제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국민이 소송을 제기하면 법원 이 정부 부처 규정의 위법성 여부를 판결하 도록 하는 규정도 마련해 행정소송은 갈수록 활성화될 것이라고 차이나데일리는 전망했 다. 시진핑(習近平) 체제는 3년 내에 '재판 중 심의 사법제도'를 건설하겠다고 공언하고 법 관자질 개선, 행정소송 제도 개선 등을 포함 한 전방위적인 사법개혁을 추진 중이다. 그 러나 일각에서는 중국공산당이 여전히 사법 권에 관여하고 있고 정부 역시 당의 직접적 인 통제를 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행정소송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10%를 조금 넘는 행정소송 승소율 역시 아직은 의미를 두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중국에서 결혼 적령기를 넘긴 노총각은 농 촌에, 노처녀는 도시에 많은 것으로 조사됐 다. 14일 중국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국가 위생계획생육(가족계획)위원회는 중국 가정 의 발전 실태에 대한 2015년도 보고서를 통 갓난아기가 생매장된지 8일 만에 인근 주민 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 을 주고 있다. 13일 중국 중앙TV는 부모가 구순구개열(언 청이)로 태어난 아이를 살해하려고 땅에 묻었 지만, 인근 주민이 이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 아이는 목숨을 구하고 부모와 친인척 3명은 살인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남부 광시에 사는 A씨 부부는 언청이 로 태어난 아이를 살해할 목적으로 구두 상자 넣고 야산에 생매장했다. 다행히 물과 공기가 상자 안으로 스며들어 아이는 8일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고, 나물 캐러 온 여성이 아이 를 발견해 병원으로 급히 옮겨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중국공안은 고의살인혐의로 부모와 친인척 3명을 구속해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 다. 중국에서는 치료비와 특수 교육비를 감당 할 수 없는 부모들이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 를 버리는 사례가 종종 있고, 한 자녀 위주의 ' 계획생육정책'도 장애아가 버려지는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 내에서 오랫동안 '계란으로 바위 치 기'에 비유돼온 정부대상 행정소송이 근년 들어 급증하고 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 일리가 13일 보도했다. 12일 발표된 베이징 고급인민법원 행정소 송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징(北京)에 서는 정부를 상대로 한 일반인과 기업의 소 송이 모두 2만1천478건으로 전년도와 비교 해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데 일리는 "행정소송은 주로 개인과 기업의 권 리를 침해하는 정부기관의 행정행위와 정책 에 집중됐다"며 "도시개발, 공공안전, 기업 및 토지자원 등과 관련된 소송이 많았다"고 전했다.올해 들어서도 5월 현재 8천349건의 행정소송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했다.

사건이 실제 재판으로 이어진 경우는 전체 의 10.5%로 집계됐다. 법원은 "전체 행정소 송 재판의 12.7%에 대해 정부패소 판결을 내리고 행정처분 취소 및 정책변경 등을 명 령했다"고 설명했다. 왕밍다 베이징 고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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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웨이보 가입 하루 만에 40만명 팔로우 애플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가입한 지 하루 만 에 40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탄생시키며 중 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웨이보에 따르면 이날 현재 쿡의 웨 이보 계정 팔로어는 43만 명을 넘어섰다. CNN머니에 따르면 전날 쿡의 웨이보 계정 이 만들어진 지 단 3시간 만에 팔로어 수가 30만 1,628명을 기록했다. 쿡이 가입 직후 자신의 아이폰 6을 이용해 영어와 중국어로 올린 첫 메시지에 대한 '좋아요' 클릭 수도 6 만 6천 건을 돌파했다. 쿡은 첫 메시지에서 "안녕 중국! 베이징에 돌아와 새로운 혁신적 환경프로그램을 발표 하게 돼 기쁘다(Hello China! Happy to be back in Beijing, announcing innovative new environmental programs)"고 적었다. 이번 중 국 방문과 웨이보 가입의 표면적인 이유는 산림보호를 비롯한 대규모 환경보전 프로젝

트를 추진한다는 것이지만, 세계 최대 시장 인 중국의 소비자에 대한 구애 의도가 깔려 있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쿡의 웨이보 가 입에 관한 기사에서 "애플이 지난 2013년 12 월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과 (아이폰 공급) 계약을 한 이후 애플 입장에서

중국은 점점 더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는 시 장"이라고 분석했다. IT 전문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아이폰은 올해 1분기 중국 스 마트폰 시장에서 14.7%의 점유율로 샤오미, 화웨이, 삼성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중국의 도시 지역에서는 지난달 무려 27.6% 로 역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

잘 나가던 중국펀드 '주춤'..단기 수익률 마이너스

장기 수익률이 모두 우수하지만, 수익 폭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가 기업 실적 등 기 초여건이 아닌 유동성과 정부 정책에 힘입어 고공행진을 했다는 회의론에 주목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올해 1분기 중국의 경제 성장 률은 6년 만에 가장 낮은 7.0%을 기록했다. 중국 증시가 지난 10일 인민은행의 기준금 리 추가 인하로 재반등했으나 미국이 기준금 리 인상에 나서면 자금 이탈로 약세로 돌아 설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더구나 중국 증시는 신용잔고가 1조8천억 위안에 달할 만큼 투기적 성격이 짙어 투자 위험도 크다 는 지적이다.

중국 증시가 과열 논란 속에 큰 폭으로 조 정을 받자 중국 펀드들의 단기 수익률이 마 이너스(-)로 전환했다. 시장 안팎에선 실물 경제의 부진 속에 중국 주식만 올랐다는 경 계론이 나오면서 중국 펀드 가입에 신중을 기해야 할 때라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잇따르 고 있다. 1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8일 종가 반영) 순자산 10억원 이 상 공모형 중국 주식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2.63%을 기록했다. 중국 펀드의 단기 수익

률 악화는 당국의 과열 경고와 신주 발행 부 담 등의 우려가 겹치면서 지난 4∼8일 중국 증시가 급락한 탓이다. 이 기간 상하이종합 지수는 4,4480.46에서 4,205.92로 6% 넘게 하락했다. 물론 펀드는 중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금 융 상품이므로 단기 성적표는 큰 의미는 없 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중국 주식 펀드의 1년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55.21%와 33.93%로 여전히 탁월한 수준이다. 3개월과 1개월 수익률도 각각 22.80%, 1.38%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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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중국 인터넷 속도 직접 챙긴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누리꾼들의 불 만이 제기되는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속도를 높이고 사용료를 인하하는 조치를 직접 취하 고 나섰다. 중국 국무원은 13일 리 총리가 주 재한 상무회의에서 도시의 광대역 인터넷 서 비스의 속도를 현재보다 40% 이상 제고하고 비용을 낮추는 조치를 공식적으로 채택했다 고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가 14일 보도했 다. 중국 당국은 인터넷 데이터 사용량이 남으 면 자동으로 없어지지 않고 이월이나 양도가 가능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또 광케이블 이나 광대역 서비스를 농촌에 확대해 이른바 도농간 정보 격차를 좁히는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신시장의 개방과 공정한 경쟁 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안에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기업을 100개 이상으로 늘리기 로 했다. 리 총리는 지난달 14일 경제정세에 관한 좌 담회에서 "인터넷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출 것"을 촉구하는 등 인터넷 속도와 품질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이 회의에서 "중국에 서 1년에 1억명 이상이 해외여행을 가지만 해 외 로밍의 증가 속도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면서 "로밍비용이 너무 비싸서 가이드들이 와이파이(Wifi) 공유기를 들고 다닌다고 한다" 고 지적하기도 했다. 리 총리가 인터넷 속도까지 직접 챙기고 나 선 것은 청년들의 창업과 IT 기술 발전을 촉진 할 수 있는 인터넷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판단 때 문으로 보인다. 중국의 인터넷 속도는 전 세계 평균치인 4.5Mbps보다도 느린 3.4Mbps로 전 세계의 82 위권 수준이지만 사용료는 상대적으로 높아 누리꾼들의 불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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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많음. - 메릴린치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복수 비자 중단 조치로 인해 홍콩의 소매업 성장률 은 당초 예측치인 -3.5%에서 -2.3% 하락한 -5.8%가 될 것으로 전망함.

병행수입 제한조치, 홍콩에 어떤 영향 줄까 ·홍콩을 방문하려는 선전 시민은 매주 비자 발급받아야 ·홍콩시민들 병행수입 제한효과 기대…관광객 급감 우려도

홍콩-중국 간 병행수입 성행 ○ 홍콩에서 싼 가격에 각종 상품을 사재기 해 중국에서 마진을 붙여 되파는 병행수입이 성행하고 있음. 하루에 2만 명 이상의 병행수 입업자가 홍콩에 들어오는 것으로 추정될 정 도로 그 규모가 큼. - 병행수입은 주로 복수비자로 홍콩을 자 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선전 주민이 홍콩에서 물건을 산 후 홍콩-선전 경계까지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음. 병 행수입업자들의 인기 구매품목은 분유·기저 귀 등 유아용품과 치약·비누·샴푸 등 생활 용품, 의약품·보조제 등 건강식품이며, 휴대 폰, 와인 등 고가품도 인기가 많음. ○ 병행수입 규모가 폭증함에 따라 홍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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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불편을 넘어 반대 시위, 몸싸움 등 반중 감정의 표출로 이어짐. - 현지 주요 언론사인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복수 방문비자가 처 음 시행된 2009년 한 해 100만4000명이 홍콩 을 방문했으나 이후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2014년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 6084만 명 중 선전을 통한 복수비자 입경자 수는 1490 만 명에 달함. 투엔문, 샤틴 등 홍콩-중국 경계 인근지역에서 여러 차례의 시위가 벌어졌고, 경찰이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부상자가 생길 정도로 시위가 과열되기도 했음.

중국 정부의 병행수입 제한조치의 내용과 그 의미 ○ 13일, 선전시 당국은 선전 주민의 홍콩 방문 복수 비자를 중단하고 주 1회 방문 비자 로 변경하나 이미 발급된 복수비자는 유지된 다고 발표함. - 현재 49개 도시 거주민이 개인 여행으로 홍콩을 방문할 수 있으나, 홍콩을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것은 선전이 유일했 음. 홍콩 당국은 복수비자 중단 이후 2015년 홍

콩을 방문하는 선전 주민은 30% 수준인 약 460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 또한, 홍콩과 선전시 당국은 향후 수입업 자 처벌, 불법창고 단속 등 병행수입 규제를 위 한 조치를 실시하고, 관련 협력을 강화하겠다 는 의지를 밝힘.

영향 및 시사점 ○ 병행수입 제한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있 으나, 이번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홍콩 사람들이 많음. - 시차 및 효과에 대한 의견 차이는 있으나 이번 조치의 효과로 병행수입 피해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누적된 홍콩 시민의 불만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임. 한편, 기존 병행수입업자들의 복수 방문비자가 유효 하기 때문에 병행수입 감소효과가 나타나기까 지 6~9개월이 소요될 것이며, 여전히 주 1회 방문 가능하므로 한계가 있다는 회의적 시각 도 많음.

시사점 ○ 한국 제품은 아직까지 병행수입 타깃 품 목이 아니므로 한국 기업에 대한 영향은 적을 것임. - 다만, 이번 선전 복수비자 중단 외에도 개인자격 여행이 가능한 49개 도시 확대 등 홍 콩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이슈에 대한 지속적 관심 필요 ○ 중국인 관광객 감소 및 소매업 침체로 이 어질 경우 한국 화장품·의류 등 판매에 영향 을 미칠 수 있으나 직접적인 타격은 없을 것으 로 예상됨. ○ 병행수입이 성행하는 이유는 양 지역 간 가격 차이 외에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 에 대한 중국인의 수요 때문이므로 중국 진출 을 위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 개발과 홍보가 필요함. 특히 안전성을 최 우선으로 하는 유아용품, 건강용품의 중국 진 출을 위해 홍콩을 통한 신뢰 이미지 구축 마케 팅 전략을 활용할 수 있음.

○ 중국 관광객 감소 및 그에 따른 소매업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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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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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1천만 달러 투자하면 홍콩 영주권 준다? 자이민 프로그램은 이미 중단되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하는 데…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 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

이민법 - Capital investment 아이들 교육 등의 이유로 홍콩으로 이민을 고민하던 김 사 장은 현지 브로커 X씨로부터 전해 듣기를 홍콩소재 부동산에 HKD10million을 투자하면 바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게 된다. X씨는 홍콩 이민국 사이트에서 발행한 자료라며 설명자료 를 김 사장에게 보여주며 그들 설득하였다. 김 사장은 홍콩에 오랜 기간 거주해온 친구 최 사장에게 X씨가 건네준 자료를 보 여주자 최 사장은 홍콩이민국에서 발행한 자료가 맞는다는 확 인을 해주었지만 얼마 전 현지인으로부터 전해 듣기로 동 투

실제로 홍콩 당국은 2003년 10월부터 브로커 X씨의 말처럼 Capital Investment Scheme을 운영해 왔다. 그 내용은 최소 홍 콩달러 1천만 달러를 홍콩 관련 자산에 투자할 경우 신청인과 그의 가족에게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해 주 었다. 하지만 X씨의 말과는 달리 투자와 동시에 영주권이 발급 되는 것은 아니다. 영주권 발급은 여타 비자와 마찬가지로 우 선은 유효한 발급받은 후 7년이 경과된 다음 별도로 신청을 통 해서 발급을 받을 수 있다. 영주권 발급과 관련된 기타 법률 및 규정에 부합해야 하며, 이 프로그램이 영주권의 발급을 보장해 주는 것으로 오인해서는 안 될 것이다. Capital Investment 프로그램에서 인정하고 있는 투자대상 자산은 부동산을 비롯하여 홍콩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 홍콩 달러 채권, 홍콩달러 예금증서와 펀드 등이 인정되었으며 자산 의 종류에 따라 이민국의 허가 이전(6월)에 투자를 완료해야 한다는 규정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비자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이유로 2015년 1월 15일 부로 신규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2015년 5월 중순을 넘 긴 현재까지도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X씨의 정보는 잘못된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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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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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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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운동으로 운동 효과 톡톡,“EMS운동” 지난 6일 센트럴에 위치한 J Plus EMS에서 EMS

박성광 트레이너는“전류가 흐르는 자극을 제대로

보통 덤벨이나 다른 운동 기구를 사용하면 근육이

운동을 직접 체험해봤다. 일명‘연예인 운동법’으로

잡아야한다. 간지러운 전류보다는 불편함을 느낄 정

나 골격에 이상이 생기지만 EMS 운동은 그렇지 않

이슈가 된 EMS(Electronic Muscle Stimulation)는 전

도로 자극을 받아야 하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자

다. 20분간 여러 동작을 하면서 어려웠던 런지 동작

기 주파를 이용해 근육에 자극을 주는 운동 프로그램

극을 설정해 운동효과를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 스쿼트 동작. 몸에 전류가 흐름과 동시에 땀도 비

이다.

고 말했다.

오듯 흘렀다.

무중력 상태에서 우주 비행사들의 근력 저하와 근 손실, 골밀도 저하를 막기위해 만들어진 운동으로 최 첨단 미래지향적인 운동 방법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안정성과 효율성이 검증되면서 유명 PGA 골프선수,

여기서 꿀Tip! 무엇보다 나에게 맞는 자극을 설정해 운동 효과를 최대화하기.

EMS 운동 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고혈압,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분들은 EMS 운동법을 지 양한다. 하지만, 저강도 자극으로 유산소, 무산소 운

프로축구선수들 뿐만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널리

동을 결합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면 더욱 건강

이용되고 있다.

한 몸을 지킬 수 있다. 사무엘 김 트레이너는“현재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국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7시 ~ 오후 10시까지다.

20분으로 최대 6시간 운동 효과를 내는 EMS 운동

는 프로모션을 6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EMS 운동 프

토요일은 오전 7시 ~ 오후 7시까지다. 또한 운동 후

이 드디어 홍콩에 상륙했다. 얼마나 효과적일까? 직

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고 자신감을

쾌적하게 씻을 수 있는 샤워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접 체험해봤다. 특수 제작된 수트를 입고 자극을 가

내비쳤다. J Plus EMS의 향후 계획은 수익의 1%를 네팔 어

하는 패치를 붙인다. 수트엔 물기가 있는데 몸에 전 류를 잘 흐르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극을 받은 근육 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근력을 키우게 한다.

예약 방법도 간단하다. 카카오톡이나 SNS를 통해 트레이너와 약속을 잡아 1:1 지도를 받는 형식이다.

린이들에게 기부, EMS 트레이너 양성 프로그램 진 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취재/ 한송이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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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치 말자!

가로수길 개업 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모든 생맥주 1+1행사, 알이 꽉찬 수요일 셋트메뉴까지 홍콩에서 한국업체 중 유일하게 다트게임을 할 수 있는 펍! M-zone 가로수길을 소개합니 다. 개업 1주년 기념으로 프로모션이 한창 진행 중이라 친구와 함께 찾았습니다. 이달 13~31 일 매주 수요일 오후 6~ 9시까지 가격착한 세트 메뉴(1인당 200달러)로 생맥주 2잔과 함께 2인 기준 3가지, 4인 기준 5가지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메뉴를 고를지 고민된다고요? 사장님이 특별히 추천해주신 메뉴, 바로 떡볶이와 맥주 입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빨간 양념의 떡볶이와 목넘김이 부드러운 맥주의 조합입니 다. 홍콩인들에게도 떡볶이는 가장 인기 메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떡볶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대생 둘이서 배부를 만큼 양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한끼 식사로도 제격이구요. 또 감칠맛나는 튀김도 추천합니다. 튀김은 김말이 또는 군만두가 올라 오는데요, 노릇노릇하게 튀겨져 나온 뜨거운 튀김에 떡볶이 국물을 찍어먹는 그 맛! 얼굴 이 후끈 달아오를 정도의 매콤함을 시원한 맥주가 달래줍니다. 이쯤되면 어떤 맥주로 선택해 먹을지 궁금하실 겁니다. 타이거, 하이네켄 등 여러 종류의 맥주가 있었지만 저는 부드러운 에델바이스로 먹었습니다. 저와 반대로 톡쏘는 느낌을 좋아 하신다면 하이네켄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생맥주로 드시면 더욱 신선하게 드 실 수 있습니다. 가로수길만의 즐길거리, 다트게임! 한국식당 중에서 유일하게 다트게임을 할 수 있는 펍입니다.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도 한번 해보려고 했지만 인기가 많아 어쩔 수 없이 보기만 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제가 더 신이 나더군요. 개인적 으로 다트를 사서 보관할 수 있고 사장님에게 코치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약 20인 정도가 수용 할 수 있는 단체룸도 있는데요. 당연히 다트게임도 포함돼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다트게 임과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가로수길만의 신메뉴도 프로모션 기간에 선보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궁금하기만 한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들과 다트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달마다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놓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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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도 자유총연맹 지부 결성, 김구환 회장 임명 허준영 총재 참석해 홍콩한인 관심 부탁

자유총연맹(韓國自由總聯盟)의 허준영 총 재는 해외지부 설립 첫번째로 홍콩을 방문해 김구환 전 한인회장을 선임하고 13일 홍콩한 국국제학교에서 결성식을 가졌다. 자유총연 맹은 과거 한국반공연맹이란 이름으로 해외 출국을 앞둔 주재원과 유학생들에게 반공의 식을 교육하던 대한민국 우익 이념운동 단체 이다. 허준영 총재는 결성식에 참석한 한인 100 여명 앞에서“1988년 서울올림픽 직후 홍콩

에 치안담당 영사로 3년간 근무한 적이 있어 감회가 새롭다. 교민들을 위해 경찰서와 유치 장 등을 직접 방문해 면회를 하며 열심히 뛰었 었다. 평생 30여개의 보직을 맡았는데 그중에 홍콩 영사와 시골 경찰서장을 맡았을 때가 가 장 기억이 난다” 며 회고했다. 허준영 총재는“한국이 경제도 발달하고 모 든 부분에서 세계 10위안에 들지만, 자신있게 선진국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좋은 사회 공동체를 아직 만들지 못했기 때문” 이라고 연

맹 활동 배경을 설명했다. 허 총재는“자유민 주주의의 완성과 전 세계의 공인받는 선진국 되는 운동으로써, 대외적으로는 안보, 내부적 으로는 안전, 그리고 타인의 자유 존중, 공공 의식 업그레이드, 통일 역군 양성을 위해 노력 하는 단체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홍콩 지부 장을 맡게된 김구환 전 한인회장은“자유총연 맹의 지부장을 맡을 만큼 많이 준비되진 못했 지만 민주평통 지회장과 한인회장 등 홍콩에 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 며 겠다. 한인 여러분들의 협조와 관심바란다” 인사를 전했다. 홍콩 부임 후 공식석상에서 처음 교민들과 만난 김광동 총영사는“14년만에 다시 돌아온 홍콩에서 14년전과 확연히 달라진 우리나라

아시아나, 에어버스380 3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5월 8일 A380 3호기를 도입해, 기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되는 A380 3호기는 5월 12일~5월 27일 오사카·홍콩·방콕에, 28 일 이후에는 뉴욕 노선에도 투입 예정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미국 서부지역의 관

문 LA에 이어 동부지역 최대 도시인 뉴욕에 3호기를 투입할 계획” 이라며“A380 3호기 도입을 통해 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작년에 도입한 A380 1, 2 호기를 매일 LA편으로, 5월 12일부터 매일

홍콩수요저널 의 위상을 느꼈다. 한인들의 노력과 국위선양 에 감사하다” 며 축사 전 인사를 전했다. 김광 동 총영사는“자유총연맹이 글로벌 시대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홍콩지부를 결성 한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하고 올바른 판단이다. 선진한국 건설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 록 자유총연맹 홍콩지부가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 미래 한국의 주역이 될 한 인 유학생들과 교민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 정 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잘 배울 수 있도록 도 와주기 바란다” 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결성식에는 새로 부임한 김광동 총영 사와 최영우 한인회장, 선은균 상공회장, 강봉 환 민주평통 지회장, 이동섭 마카오 한인회장, 변호영 고문, 장자회, 여성회 등 한인 주요 귀 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자유총연맹은 국내 15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단체로써 새마을단체, 평통, 재향군인회 등 애국단체들 과 달리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큰 이념을 삼고 있다고 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당시 이승만 대 통령과 중화민국의 장제스 총통의 주도로 조 직된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의 한국 지부로 시 작됐다. 1963년 '한국반공연맹법의 제정'으로 1964년 한국반공연맹으로 개편되면서 공법 인화되었다. 이후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육 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한국자유총연맹으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로 이름이 바뀌었다.

홍콩 노선에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오 는 6월 1대, 2016년말 2대 등 A380 총 6대를 추가 도입해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홍콩 출발, 인천 경유하여 미국 LA에 가는 경우 전구간 A380 이용이 가능해 졌다. 또 홍콩출발 인천 경유 미국 뉴욕의 경 우는 5월 28일 이후 전구간 A380 이용이 가 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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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광동 총영사 한인상공회와 간담회 가져 주홍콩총영사관의 김광동 신임총영사는 지난 11일 상환에 위치한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선은균)을 방문해 상공회 임원 들과 접견하고 한인상공회 발전방안과 금년도 주요 행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광동 총영사는 홍콩총영사직으로 두번째 임명을 받았다. 2001년 홍콩총영사로 부임해 1년만에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경제차관보)으로 승진되어 귀국 했었다. 선은균 회장은 한인상공회 현황과 회원사 구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K-CSR 계획, ATV 방송사업, 워킹홀리데이 및 인 턴십 등 상공회 주요 사업에 대한 총영사관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광동 총영사는 한국경제에서 홍콩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고려하여 홍콩의 한인기업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뜻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광동 총영사는 앞서 7일 홍콩한인회(회장 최영우)을 방문해 현직 회장단과 사무처 관계자도 만났으며, 한인 기관 단체장 과 상견례를 가졌다.

제7차 상공회 산악회 대모산~츈완 코스 산행 완주

지난 5월 16일 토요일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선은균) 산악 회는 제7차 대모산(大帽山 Tai Mo Mountain)에서 츈완(荃灣 Tsuen Wan) 코스 산행을 진행했다. 이날 이윤호 산악회 단장 을 비롯하여 총 9명은 타이포 마

켓(Tai Po Market) MTR 역 집 결지에서 모여 미니 버스 23K 를 타고 산행 입구쪽으로 향했 다. 오전 10시쯤 대모산 입구 에서 부터 울창한 대나무 숲길 들을 오르며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했다. 탁트인 장관을 감상 하면서 틈틈이 원숭이들의 재 롱들도 볼 수 있어 산행의 즐 거움을 더했다. 총 4시간 동안 진행된 산행 을 마치고, 츈완에 도착 후 해산하였다. 한인상공회의 다음 산 행은 자세한 일정 및 코스 정보와 함께 추후상공회 흠페이지 (www.kocham.hk/주간뉴스모음->상공회 공지사항)에 공지 할 예정이다.

강기석 상공회 부회장, 제41회 상공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홍콩한인상공회의 강기석 부회장(LASERVALL ASIA 대표) 은 제41회 상공의 날을 기념하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전달식은 11일 김광동 신임총영사와 박대규 상무관, 선은균 상공회장, 윤봉희 부회장, 김범수 전임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 앞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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