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5-09-9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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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예례미야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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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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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 선거개혁, 기회 줄 때 잡아라” 올해 첫 조류독감 사망자 발생
중국에서 홍콩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위 담당자가 오는 2017년 홍콩 행정장관 보통선거를‘놓치면 다시 오지 않을 역 사적 기회’ 라고 언급했다. 장더장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은“놓친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고도 말했으며, 올 여름에 공식적으로 입법의회에서 표 결에 부쳐지는 선거법 개혁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1인 1 표’ 의 보통선거가 홍콩에서 실현화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경고 로 해석되고 있다. 장 의장은“홍콩의 일부 세력이 오는 2017년 행정장관 선거 법 개혁안이 거부되도록 하겠다고 공공연히 약속하고 있다” 면 서“이들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홍콩의 민주화 과정을 방해하
고 있다” 고 말한 것으로 홍콩 전인대 대표 리타 팬 의원은 전했 다. 리타 팬 위원은 또, 중국 정부가 홍콩의 2017년 보통선거를 기대하고 있지만 이는 지난 8월 중국 전인대에 의해 제시된 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장 의장이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고 전했다. 렁 행정장관은 장 의장의 발언은‘경고’ 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해석했다. 지난해 8월 중국 전인대는 오는 2017년 보통선거를 통해 홍 콩 시민이 자신들의 손으로 행정장관을 뽑을 수 있는 길은 열어 놓았으나 후보는 1천 2백명 선거인단에 의해 사전에 뽑힌 2~3 명의 후보 가운데 골라야 한다고 제한해 홍콩 시민들의 거센 반 발을 불러왔었다.
H7N 9조류독감 바이러스로 인한 올해 첫 사망자가 발 생했다. 61세의 이 환자는 올해들어 확인된 3번째 조류독 감 환자이며 중국 방문 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 졌다. 사망자는 지병이 있었으며 홍콩에 돌아온 후 곧바로 2 월 22일 조류독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돼 폭퓰람 퀸 메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사망자는 여행당시 다른 일행들과 함께 동관의 재래시장에서 생닭 두 마리를 산 적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3년 중국에서 조류독감이 집단 발발한 이후 홍콩에 서는 지금까지 총 12명의 조류독감 감염자가 확인됐는데 이들은 모두 중국 여행을 한 적이 있거나 생닭을 직접 접 촉한 적이 있었다. 한편 맹위를 떨치고 있는 H3N2 독감 사망자는 지난 1일자로 3명이 더 발생해 전체 사망자 수가 307명에 이르렀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이제 2003년 사스 당시 사망자 수인 299명을 넘어섰다. 지금까지의 독 감 사망자 수는 지난해 전체 통계보다도 많다. 그러나 의 학 전문가들은 독감은 사망률이 2~3%이긴 하지만 사망자 가 대부분 노약자인 반면, 사스의 경우 노약자가 전체 사 망자의 17%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두 바이러스 희생 자를 숫자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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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시위> 실패 이후 학생단체 분열
홍콩 최대 학생 단체인 <홍콩학생연대>에 서 홍콩대학이 전격 탈퇴한 이후 다른 대학들 도 이에 동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링안 대학은 학생들의 의견이 접수되어 자
체 학생회에서 투표를 통해 <홍콩학생연대> 탈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중문대학, 폴리 텍 대학, 침례대학, 시티대학 들도 이 안건을 표결에 올리기에 충분한 학생 서명을 받고 조
홍콩 주재 외교관들의 추태 역사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의 다 양한 영사관 및 대사관이 있는 홍콩에서는 각 국 사절들의 비정상적인 행태가 심심치 않게 보도된 바 있다. 홍콩에 주재하는 각국 대표들 은 물론 각 나라를 대표하도록 보내졌지만 그 들의 행실이 반드시 그 나라의 바람직한 모습 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지난 주, 홍콩주재 스웨덴 총영사는 센트럴 에 위치한 홍콩의 회원제 클럽인 외신기자 클 럽에서 말썽을 일으킨 사실이 폭로되는 바람 에 공개적으로 사과 성명을 발표하는 등 망신 을 샀다. 스웨덴 총영사는 지난 1월 일행과 함 께 외신기자 클럽에서 12명 자리를 만들어 달 라고 직원에게 요구했다. 이 클럽의 테이블 당 최고 인원은 8명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고
자신의 요구가 곧바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 원에게 욕설과 고함을 치고 사람들이 보는 앞 에서 회원카드를 찢어버리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다. 1996년부터 스웨덴 외무부에서 일해온 것 으로 알려진 총영사는 홍콩 일간지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고 시인하며 공개적으로 사과 했다. 이 사건으로 외신기자 클럽 측은 회원들 에게 회원 자격을 박탈당할 수도 있는 부적절 한 행동과 관련한 장문의 안내문을 다시 보내 기도 했다. 세인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것은 스웨덴 총 영사 뿐이 아니다. 2010년에는 프랑스 총영사 가 홍콩 컨트리 클럽에서 값비싼 레드 와인 두 병을 훔쳤다가 적발돼 본국 소환됐다.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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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간 학생회에서 이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들 은 모두 홍콩대학의 갑작스러운 <홍콩학생연 대>탈퇴에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홍콩학생연대>는 홍콩의 8개 대학 학생위 가 주축이 돼 구성되는 단체로 수 십년간 홍콩 의 사회 정치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데 앞장서 왔다. 홍콩 대학은 2주전, 학생 투표에 서 근소한 차로‘연대 탈퇴’ 를 결정했다. 홍콩 대학의 탈퇴를 계기로 각 대학의 탈퇴가 계속 되면 앞으로 홍콩의 사회 정치 문제와 관련한 대규모 집회 시위는 사실상 상당한 어려움을 맞게 된다. 홍콩대학이 <홍콩학생연대>에서 급작스럽게 탈퇴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지난 <우산시위>당시 학생연대 지도부와의 명확한 의견차이 때문이다. <우산시위> 막바 지에 이르러 시위의 실패가 명확해지자 <홍
콩학생연대>지도부는 명확한 의사 결정 과정 없이 무모한 도로 진입이나 종합청사 봉쇄등 을 지휘함으로써 많은 시위 가담자가 체포되 거나 부상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홍콩대학 학 생회는 보고 있다. 홍콩대학에 이어 탈퇴 여부를 학생 투표에 부칠 예정인 중문대학도 <홍콩학생연대> 지 도부의 지도력과 운동 추진 방향에 찬성하지 못하고 있다. 중문대학 측은“학생연대는 중 국의 민주화 요구와 관련된 일에 지나친 노력 을 들이고 있다. 우리는 홍콩의 민주화에 더 촛점을 맞추었어야 했다” 고 비판했다. 지난 1958년 발족된 <홍콩학생연대>의 역 대 지도부는 현재도 홍콩 각종 사회 운동의 기 수로서 여기저기서 활약하고 있다. 지도부 출 신 정치가와 각계 전문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이들은 <홍콩학생연대>가 홍콩 근대사 의 역동적인 과정에서 사회 개혁을 주도해온 통합 세력이었다며 학생연대의 해체를 우려 하고 있다.
접수되자 프랑스 당국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 했다. 아내와 세 아이들과 함께 피크의 공관에 이사온 지 얼마되지 않았던 프랑스 총영사는 수치스럽게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각국 외교 사절들에게는 1961년 비엔나 협 약에 따라 면책 특권이 부여되어 있지만 1997 년 홍콩의 중국반환 이후 이 면책 특권을 사용 한 외교관은 사실 10여명이 채 되지 않고 적 법한 처벌을 받았다. 면책 특권을 발동한 경우 중 가장 손가락질을 많이 받은 경우는 지난 2009년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독재자 무가베 짐바브웨의 아내이다. 아프리카 최빈국 중의 하나인 짐바브웨 퍼스트 레이디는 침사초이 에서 명품 싹쓸이 쇼핑을 하다가 이를 찍는 영 국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빼앗고 폭행했다. 영 국 사진기자는 짐바브웨 퍼스트 레이디를 홍 콩 법원에 고발했으나 짐바브웨 측은 면책 특 권을 발동했으며 짐바브웨 퍼스트 레이디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홍콩을 유유히 빠져 나갔다. 2001년에는 헝가리와 베트남 외교사 절이 면책 특권을 발동했으며 같은 해 아프리 카 나이지리아 총영사의 아들은 완차이 술집 에서 폭력사건을 일으켜 전기총으로 비번 경 찰을 공격하는 바람에 홍콩 법정에서 2년 실 형이 선고됐지만 10주 후 조용히 나이지리아 로 돌려보내졌다. 홍콩 주재 외교 사절로 가장 논란거리에 오 른 사람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에 있 었던 네덜란드 외교관 레이본드 포에트레이 이다. 이 부부는 4개월때 한국에서 입양한 자 신들의 딸을 가족과 어울리지 못한다며 귀국 전 홍콩의 한 사회기관에 넘겨 국제적인 뉴스 거리가 됐었다. 이 외교관은 본국으로 돌아간 뒤 2012년, 군사기밀을 러시아 스파이에 팔았 다는 혐의를 인정받아 헤이그 재판소에서 12 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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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택비용 제외하면 세계 9번째 물가비싼 도시
올 1월 소매 부문 매출 14.6% 감소
에 따르면, 홍콩은 <세계에서 물가 비싼 도 시> 순위 9위로 기록됐다. 그나마 상대적으 로 저렴한 대중교통비와 값싼 의류가 순위의 추가 상승 요인을 막았다. 2년마다 발표되는 자료에서 1위부터 6위 까지의 순위는 이전과 동일했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는 싱가폴, 이어 2~6 위는 각각 파리와 오슬로, 취리히, 시드니, 멜 버른으로 조사됐다. 7위는 이전보다 한 단계 낮아진 스위스 제네바, 8위는 이전보다 두 단 계 높아진 코펜하겐, 9위는 홍콩이며 10위는 서울이다. 2003년 이후 홍콩이 세계 20대 물가비싼 도시에는 언제나 이름을 올렸지만 10위권안 으로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업 체의 수석 애널리스트는“홍콩은 언제나 물 가가 비싼 도시로 인식되어 오고 있지만 실 제로는 미달러화에 따라 변동폭이 있어왔다.
2007년에는 물가가 세계 36번째 비싼 도시 여서 당시에는 오히려 이스탄불보다 순위가 낮았다” 고 말했다. 홍콩달러는 미달러화에 연동되어 있기 때 문에 미달러 가치가 오르면 홍콩의 물가도 따라서 상승하게 된다. 홍콩의 경우, 기준도 시 뉴욕과 비교해 일반 식품이 약 31%가량 비싸다. 우유 1리터의 가격이 홍콩에서는 미 화 4.24달러이며 싱가폴은 미화 2.7달러 선 이다. 빵 1kg도 홍콩은 미화 4.31달러, 싱가 폴은 미화 3.54달러로 홍콩의 가격이 평균 11%가량 높다. 홍콩에서 식료품 비가 특히 높은 것은 단가가 낮은 로컬 제작 식품과 가 격이 높은 해외 수입 식품으로 시장이 크게 양분화되어 있고 소매상들이 높은 임대료를 제품에 전이하기 때문으로 지적됐다. 세계에 서 물가가 가장 싼 도시는 파키스탄 카라치 이다.
세계10대 부동산재벌 절반이 '홍콩' 출신
ymond Kwok) - 홍콩 개발자 토마스와 레이 몬드는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 신홍기 부동산을 상속 받았다. 그 러나 지난해 12월 토마스는 뇌물 수수 혐의 로 유죄를 판결받아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부동산 순가격 159억 달러. 팬 쑤퉁 (Pan Sutong) - 홍콩에 본사를 둔 골딘 금융지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산 가. 부동산, 채권 매입업, 와인에 관심을 가지 고 있다. 부동산 순가격 86억 달러. 리 샤우 키(Lee Shau Kee) - 97세. 홍콩의 부유 한 지주의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홍콩 의 대표상징 건물인 국제 금융 센터에 투자하 고, 상하이에서 헨더슨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중국 내 수도권을 포함한 본토 프로젝트에 참 여하고 있다. 부동산 순가격 248억 달러.
춘절 이전 소매 경기가 전년 동기 대비 무 려 14.6%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3 년 사스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홍콩 통 계국은 올해 1월의 소매 판매가 총 466억 달 러로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발표 했다. 1.6% 감소를 기록한 2007년 이후 처음 이다. 가장 매출이 줄어든 부문은 보석, 시계류 로 전년동월 대비 21.4%줄었고 의류 백화점 들의 매출도 평균 1/10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춘절 연휴 첫 일주일간 화장품 판 매업체 사사의 매출은 10% 감소했다. 소매 업 협회는 곧바로 이에 반응을 보였다.“홍콩 소매부문 경제의 상황이 이처럼 심각한 상 황” 이라며“중국 보따리상의 홍콩 입경을 제 한하자는 그 어떤 움직임에도 반대할 것” 이 라고 홍콩 소매업협회 대표는 밝혔다. 홍콩 무제한 방문이 가능한 선전 영주권 거주자들의 출입경 횟수를 제한하자는 여론 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 홍콩의 각 정당과 사회단체는 이해관계 여부에 따라 각기 찬반 논리를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안건은 홍콩 인민정협 대표에 의해 중 국 중앙 회의에 안건으로 올려질 예정이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지 못하는 소매업 협회 측은 선전 거주자의 방문 횟수를 제한 하자는 안에 반대하고 있지만 의류업체 G2000의 소유주이자 입법의원인 티옌퍽썬 의 의견은 다르다. 티옌은“현재 상황에서 아 무것도 안 한다는 것은 무책임하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며선 전 주민의 무제한 홍콩 방문은 연 30~40회로 제한하고 대신 다른 도시의 홍콩 자유 방문 을 허가해 싹쓸이 쇼핑객보다는 관광객을 유 치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 장하고 있다.
빵이나 우유같은 기본 식품 물가의 인상, 미달러화 강세때문에 2003년 이후 처음으로 홍콩이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10대 도 시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의 이 자 료는 세계 140개국에서 160개 제품의 물가 를 조사한 것으로 여기에 주택비용은 빠져있 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의 조사
세계 10대 부동산 재벌들 가운데 절반이 홍콩 현지 또는 홍콩 출신 자산가들이어서 눈길을 끈다. 포브스는 3일 전세계 억만장자 500명 가운데 부동산 최고 재벌 10명을 따로 선정해 발표했다. 부동산 부자 10명에서 특이사항은 5명(형 제 포함)이 홍콩 출신이거나 홍콩을 기반으 로 재산을 모은 자산가라는 점. 서울의 약 1.8배에 해당하는 이 작은 행정자치구역에서 세계의 내로라하는 부동산 부호가 이렇게 많 다니, 홍콩갑부를 빼놓고는 세계부자를 거론 할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아시아에서 홍콩인 을 빼면 세계 100대 부자가 없다는 말이 괜
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조셉 라우(Joseph Lau) - 63세. 홍콩 최대 의 부동산 개발업자로 중국 땅의 4분의 3을 소유하고 있다. 부동산 순가격 미화 109억 달러. 로버트 & 필립 응(Robert & Philip Ng) 싱가포르 형제지간인 두 사람은 아버지로부 터 부동산 사업을 물려 받았다. 그러나 최근 싱가포르와 홍콩의 시장 부진 탓에 회사 매 출이 46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떨어졌다. 부동산 순가격 96억 달러. 토마스 & 레이몬드 곽(Thomas &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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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민 63%, “중국인 방문 규제해야”
홍콩 시민 3명 중 한 명은 중국인의 홍콩 방 문을 제한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문대학은 지난 주 740명의 성인을 대상으 로 홍콩의 중국 방문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3%는 현재 중 국 방문객은 홍콩이 감당할 수 있는 수를 넘 어섰다고 답했다. 또, 중국 49개 도시의 2억 7천만 주민이 단 체 여행을 통하지 않고 개인 자격으로 홍콩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 중국인 개인 여행 자유 화에 대해 응답자의 90%는 제도에 규제 조치 를 함으로써 홍콩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 더라도 개의치 않겠다고 답했다. 선전 주민에 게 무제한 비자를 발급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 다고 답한 응답자도 70%나 됐다. 홍콩의 중국 방문객에 대한 악감정이 높아 져 가는 가운데 중국정부의 관계자들은 상호 이해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친중국계 신문인 <타쿵보>는 선전 세관 측 자료를 인용 해, 홍콩에 오기 위해 무제한 방문 비자를 이 용하는 선전주민은 5천명으로 홍콩-선전간 왕성하게 활동하는 4만명에 달하는 보따리상 의 10%정도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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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세계에서 창업 가장 용이한 도시
미국 비지니스 잡지 <Inc.>가 중국 선전이 ‘세계 제조업의 실리콘 밸리’ 가 될 수 있다 고 꼽았다. 선전은 이미 인터넷 거대기업 < 텐센트>등 다양한 대형 테크놀로지 회사들 의 근거지이기도 하다. <Inc.>는 선전에 대해“회사를 설립해서 테스트하고 잘 다듬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 한 촉진제가 존재하며 잘만하면 어떤 제품이 든 하루에 수 백만 개도 만들어낼 수 있는
곳” 이라고 평했다. 잡지는 또,“이전에는 제 조업을 위한 아웃소싱이 주를 이뤘던 선전은 이제는 창업자들에게 큰 매력이 있는 곳이며 중국 전자관련 제품의 최대 제조기지로서 세 계 각국 하드웨어 업체들을 끌어모으는 자석 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고 언급했다. 최근 선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미국 기업인 Haxlr8r의 경우에서 보듯이, 선전의 빠른 시제품 제작 능력을 십분 활용해 제품 의 반응을 보고 나서 대량생산에 들어가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실수로 인한 비용 손실을 막을 수 있고 적시에 시장에 제 품을 내놓을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전문가 들은 분석했다. 창업기지로서의 선전의 빠른 성장은 홍콩 의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홍콩 정부는 창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정책적으로 발표는 하고 있지만 규모도 너무 적고 진행속도도 선전에 비해 너무 느리다. 현재 민간 드론 세
계 최대 제작업체인 DJI가 이런 상황을 단적 으로 보여준다. 이 회사는 수년전 홍콩 과기 대 졸업생 왕타오에 의해 설립됐다. 왕은 홍 콩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있었지만 홍콩 정부 의 자금 및 제도 지원 부족으로 여건이 더 좋 은 선전으로 장소를 옮길 수 밖에 없었다. 물 론 중국에서의 창업이 장밋빛 미래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Inc.>는 선전 창업에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지적재산권’문제라고 지적했다. 선전에 이어 세계에서 창업의 잇점이 가장 큰 도시는 터키 이스탄불, 에스토니아 탈린, 칠레의 산티아고와 중동 두바이이다. 이스탄 불과 두바이는 중동의 창구로서 잇점이, 산 티아고는 라틴 아메리카의 거대 시장을 등에 지고 외국 기업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높게 평가됐으며 에스토니아 탈린은 세계에서 인 터넷 연결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인 점 이 비지니스에 유리한 환경으로 꼽혔다.
홍콩 의대생 증대 고려… 공공병원 인력부족 홍콩 공공병원의 만성적인 인력부족을 해 결하기 위해 정부가 홍콩 내 2개 의과대학의 학생 수를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코 윙만 홍콩 식품 보건국장은 지난해 기준 250 명 선인 현재의 의대생 정원을 오는 2018년 까지 420명까지 늘릴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 다. 앞서 홍콩 정부의 의뢰로 홍콩대학이 연구 한 결과에 따르면, 홍콩 공공 의료 시스템에 서는 지속적인 인재 유치 및 유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가 갈수록 인력이 부족해질 것이
라는 결론이 나왔었다. 코윙만 국장 역시“지 금부터 2020년까지가 가장 힘들 것” 이라고 말했다. 홍콩 공공병원은 평균 250명 가량의 고질적인 의사 부족 상황인데 이는 많은 의 사들이 수입이 훨씬 좋은 민간 병원을 선호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공공병원에서 일 부 전문의들의 진료를 받으려면 심하게는 100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홍콩에서는 홍콩대학과 중문대학만이 의 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 대학모두 정부 보 조금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홍콩 정부가 이
학교들의 정원 수를 조정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홍콩 정부는 2012년 두 학교의 의대생 정원수를 420명으로 한 차례 증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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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150주년 기념 150달러 지폐 발행
HSBC의 150주년 기념일을 맞아 은행 측이 150달러짜리 한 정 기념 지폐를 발행했다. 기념 지폐는 모두 2백만 장 발행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3
장 신청 가능하다. 장당 가격은 380달러이 다. 또는 절단되지 않은 3개짜리 한 장을 1,380달러에 구입하거나 35장이 한꺼번에 붙어있는 한 셋트를 2만 3천 880달러에 살 수 있다. 일련번호가 같거나 특정 기호가 붙 어있는 지폐는 따로 경매에 붙인다. 기념 지폐의 도안은 1950년대 거리모습부터 현 재 변화된 빅토리아 하버 전경을 담고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수가 2백만 장을 넘을 경우 추첨을 통해 구매자 를 결정한다. 기념 지폐 발행 수익금은 모두 홍콩 커뮤니티 체스트와 홍콩 은행연합 자선재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은행 측이 신청서를 접수하기 시작한 5일 아침 일찍 부터 HSBC의 각 지점마다 시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본
‘백호절’가장 많이 두드려맞은 사람은 행정장관 지난 6일 코즈웨이베이의 한 다리 밑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악귀를 몰아내기 위해’줄을 섰다. 향이 타는 냄새가 가득하 고 신발짝이 땅을 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음력 절기‘경칩’ 은 홍콩에서는‘백호절’ 로 더 잘 알려져 있 다. 원래 음력 절기상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중국 속담에 따르면, 경칩이 되면 각종 곤충을 비롯해 동면했 던 동물들이 잠에서 깨어나 봄의 도착과 함께 오는 새 탄생의 를 쫓기에 기쁨을 누린다. 중국 남방에서는 여기에 더해‘악귀’ 가장 좋은 날로 여기고 있다. 종이 부적에‘악귀’ 의 모습을 그 리거나 써서 신발로 두드리면 악운을 미리 막을 수 있다는 것 이다. 홍콩에서는 이를 이용한 한철 장사가 해마다 대목을 보는데 장소는 코즈웨이베이이다. 이날 하루 코즈웨이베이 옹컹교 밑 에는 많은 행상들이 각기 저마다 작은 의자와 신발, 부적을 준 비해 고객을 기다린다. 사람들이 부적에 써 때리고 싶은 사람 들은 흔히 자기 상사나 말많고 입담험한 동료, 시끄러운 이웃
등이나 정치적 인물 들이다. 신발로 부적을 때림으로써 악운을 쫓아준다고 하는 행위의 수고비는 50달러이다. 지난 6일 정오무렵 이곳에 줄을 선 사람들은 어림잡아도 200명. 일부는 한 시간이나 줄에 서서 기다렸다. 올해에는 한 시간에 10명꼴로 렁 행정장관을 가장 미워하는 사람으로 꼽았 다. 그러나 대부분은 좀 더 개인적인 이유들을 들고 온다. 63세 의 한 남성은“점쟁이가‘악귀쫓기’ 를 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해서 왔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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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 기념 지폐를 보관하려는 사람보다는 재판매를 통해 수익 을 얻으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두 배 이상의 가격에 다시 팔 릴 것을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 돈은 아직 받지도 않았 지만 중국 웹싸이트 타오바오에는 380달러에 발행되는 150달 러짜리 1장에 600위안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35장짜 리의 호가는 6만 8천달러로 HSBC 측의 발행 가격보다 약 3.5 배 비싸다. 기념 지폐 사재기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앞서 스탠다드 차터드 기념 지폐가 짭짤한 수익을 남긴 전례가 있기 때문이 다. 2009년 스탠다드 차터드는 150주년 기념 지폐를 발행했고 이것은 불과 3년 뒤에 장당 2천 달러에 거래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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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파크 공사현장에서 전시 폭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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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롱서 중국 보따리상 반대 시위
중국 보따리상들의 홍콩입경을 반대하는 시위가 위엔롱에서 벌어져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을 일으켰다. 경찰은 그러나 폭력적인 충돌에 조직 폭력배가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 는 찾지 못했다. 지난 1일 위엔롱 롱핑 MTR 역 앞에서는
2차 대전 당시 폭파되지 않고 남았던 포탄 이 빅토리아 파크의 공사 현장에서 발견됐다. 경찰 특수팀은 3일간 공들인 끝에 4번째 시도 끝에 폭발물을 현장에서 안전하게 폭파시키 는데 성공했다. 총 무게 200kg에 안에 폭발물의 무게만 50kg에 달했던 이 폭발물은 빅토리아 파크 한 쪽 도로 확장 공사 현장에서 현장 인부에 의 해 지난 4일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된 곳에 가스관과 전선등이 지 나고 있어 여러 번 나누어 작게 폭발시켜야 했다고 설명했다. 또 포탄이 발견된 장소가 한 때 바다였던 매립지라서 습기가 많고 미끄러 운 진흙이어서 폭탄 제거 작업이 더 위험하고 따라서 천천히 진행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 다. 포탄 발견 장소가 바로 동부 고속화 도로 옆이었던 까닭에 안전을 위해 고속도로의 교 통이 일부 통제됐으며 이로 인해 홍콩섬의 주 요 간선도로가 이날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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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명이 중국인 보따리상의 홍콩 입경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 장소는 중국 인들이 홍콩에서 분유 등 일상용품 싹쓸이를 하는 곳이다. 이번 시위는 한 달 사이에 3번 째로 일어난 중국 보따리상 반대 시위이다. 시위 참가자들은 대부분 20~30대로“중국으
로 돌아가서 중국 제품을 사라!”또는“아무 도 당신들을 환영하지 않는다. 돌아가라!” 라 는 구호를 외쳤다. 홍콩 시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대립되고 있다. 중국 보따리상이 어디나 넘쳐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고 이들이 찾는 물건을 파는 상점만 생기면서 시민들이 필요 로 하는 가게들은 밀려난다며 시위에 동조하 는 사람도 많고 반면 중국인들이 홍콩에 경 제적인 혜택을 가져오고 있다며 시위대에 부 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시위는 때때로 격해졌으며 경찰은 진압용 후추 스트레이도 사용했다. 이날 시위와 관 련돼 경찰에 체포된 사람은 총 33명이며 경 찰은 조사 후 추가 체포자가 있을 수도 있다 고 말했다. 앞서 지난 달 튠문과 사틴에서 같 은 시위가 있었을 때에도 이를 막는 경찰과 시위대가 격렬하게 충돌해 큰 혼란이 있었 다.
마일리지 해킹되자 모른척 하던 케세이퍼시픽 보상 협의 아시아 마일즈 회원 일부의 계정이 해킹돼 마일리지가 도용된 사실이 밝혀져 케세이퍼 시픽 측이 보안강화에 나섰다. 앞서 1월 121 명의 아시아 마일즈 계좌에서 총 470만 마일 과 10만 달러 상당의 상품이 도난당한 것과 관련해 4명이 체포됐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자신의 마일리지 중 11 만 마일을 두 차례에 걸쳐 도난당했다. 8만 마일은 지난 1월 밀라노행 왕복 티켓을 구 입하는데 사용됐으며 2차로 2월에는 3만 마일이 다른 사람의 계좌로 넘어갔다. 피해 자는 두 차례 걸친 도난에서 자신의 마일이 자신의 동의도 없이 보통화 이름을 가진 계 좌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피해자를 더 분통 터지게 했던 것은 케세이 측이 자신들은 며 모르쇠 ‘그런 피해를 보상해줄 수 없다’
로 일관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피해자들의 요구를 무시했던 케세이 측은 문제가 되자 갑자기 입장을 바꾸어 피해자들에게 잃어버 린 마일리지를 보상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케세이 측이 사과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도 인정하지 않았다며 분노하 고 있다.
케세이 퍼시픽이 1999년 도입한 아시아 마일즈 제도는 25개 항공사 파트너와 총 7백 만 명에 달하는 회원수를 자랑하고 있다. 아 시아 마일즈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 의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에게 보 상을 해주기는 했지만 이런 보상은 예외적인 조치라고 못박았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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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홍콩, 삶의 질에서 싱가폴에 뒤져
중국 도시 가운데에서는 홍콩에서의 삶의 질이 높지만 홍콩은 싱가폴이나 일본보다는 뒤쳐지는 것으로 가장 최근에 발표된 조사 결 과 나타났다. 컨설팅 업체 머서의 각 도시 삶의 질 연례조사에서 홍콩은 세계 230개 도시 중 지난해보다 한계단 오른 73위로 조사됐다. 삶 의 질은 정치 안정, 경제 환경, 의료, 교육, 교 통, 레저 및 여가 활동, 주택, 자연환경 등 10개 부문으로 나누어 측정한 점수를 합산해 계산 한다. 유럽 도시들이 대거 높은 순위를 장악한 가 운데 비엔나가 삶의 질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으며 취리히와 오클랜드, 뮌헨 이 2~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뱅쿠버는 북미 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도시이며 세계 순위 에서는 5번째로 선정됐다. 아시아 국가 중 삶 의 질 순위가 가장 높은 도시는 싱가폴로 세계 순위는 26번째이다. 일본의 5개 도시 도쿄(44), 고베(47), 요코하마(48), 오사카(58), 나고야(61)
은 모두 삶의 질 순위에서 홍콩을 앞질렀다. 홍콩은 대기오염과 도로 교통 체증이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됐으나 우수한 금융 환경, 믿 을 수 있는 대중교통 시스템, 효율적인 공공 서 비스가 높게 평가돼 중국 다른 도시들을 앞지 를 수 있었다. 외식 환경과 유흥 거리의 다양 성, 풍부한 고급 상품 등도 홍콩의 장점으로 평 가됐다. 서울은 삶의 질 순위 72위, 타이페이는 83위, 대만의 타이청은 99위, 상하이는 101위 그리고 베이징은 118위로 조사됐다. 한편 홍콩은 블룸버그의 고통지수( misery index)에서 세계 17위권의‘행복하고 건강한 경제’ 인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 고통지수 는 51개국의 실업률과 소비자 물가 지수를 근 거로 각국의 경제 상황이‘행복한지 또는 고통 스러운지’ 를 표시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태국 은 낮은 실업률과 낮은 인플레이션으로 세계 1 위, 스위스와 일본, 대만, 한국이 각각 2~5위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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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홍콩 증시 7년만에 최고 경신 기록하나
한·홍콩, 지식재산권 침해 및 마약단속 힘 모은다
홍콩 증시가 선전하고 있다. 이미 올 들어 5.4%나 상승한데 이어 3일 7년만에 최고치 경 신도 목전에 두고 있다. 반면 중국 증시는 올 들어 3.1%나 떨어졌다. 지난해 4분기에만 37%나 뛰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다. 중국 증시가 올 들어 김빠진 행보를 보이고 있 는 것은 작년 11월 중국 정부가 선보인 중국과 홍콩간 증시 교차 매매 제도인 후강퉁이 예상 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 못한 점이 기여했 다. 그러면서 후강퉁의 부진은 투자자들이 오 히려 홍콩 증시를 다시금 눈여겨보게 되는 계 기가 됐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 (WSJ)은 분석했다. 이들 투자자들은 홍콩이 기업 친화적인데다 증시 상장된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밝으면서 주식 배당금이 상대적으로 높고, 홍콩 달러가 미국 달러에 연계돼 안정적인 통화 환경 등을 홍콩 투자의 매력 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달러 는 올 중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중국 위 안화를 비롯 주요 통화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 다. 이에 연계된 홍콩 달러도 가치가 오르면서 홍콩 증시 투자 매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중국 인민은행이 올들어 두번이나 기준금리를 인하해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자 금조달 비용을 낮춰주면서 중국 기업들의 실 적 개선에 기여한 것도 홍콩 증시 상승에 긍정 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아서 궝 BNP파리바 인베스트먼트 파트너 스 아시아태평양증권부문 대표는“투자자들 이 중국 증시 랠리를 이끈 요인들에 대해 최근 들어 의심하기 시작했으며 중국 증시 전망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며“현재 홍콩 증시 랠리 는 이끄는 것은 실제 수요 회복이 기여했기 때 문에 앞서 중국 증시 랠리 요인과는 차이가 있 다” 이라고 말했다.
한·중 FTA 발효 후 홍 콩을 거치는 화물에 대 한 FTA 특혜적용방안, 신종마약 공동대응 협 력방안 등이 중점 논의 됐다. 관세청의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진행상황, 두 나라 지식 재산권 보호현황 등의 정보공유도 이뤄졌다.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개편사업으로 낡은 시스템의 처리능 력한계를 이겨내고 크게 느는 무역량에 효과 적으로 대응키 위한 것이다. 홍콩은 우리나라의 제9위 교역상대국으로 한·중무역에서 중계지 역할을 하고 있다. 홍콩과 한국의 지난해 교역액은 290억 달러 며 지난 2월25일 가서명이 끝난 한·중FTA 발효 땐 더 늘 전망이다. 회의에서 관세청은
우리나라와 홍콩이 한·중 자유무역협정 (FTA)을 적극 활용하고 지식재산권 침해와 마약단속에 힘을 모은다. 관세청은 2일 부산 에서‘제32차 한·홍콩 관세청장회의’ 를열 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3일 발표했다. 김낙회 관세청장, 클레멘트 청 홍콩 관세 청장과 양쪽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에선
한·중FTA 발효 때 홍콩을 거치는 수출·입 품이 원활하게 FTA혜택을 받도록 관련증빙 서류 발급 등을 적극 돕겠다는 홍콩 쪽 합의 를 끌어냈다. 한·중FTA 협정상 특혜관세혜 택을 받기 위해선 원산지물품이 당사자끼리 직접 운송돼야 하나(직접운송원칙) 비당사국 을 거칠 땐 경유국의 세관통제 아래에 있었 다는 증명이 필요하다. 양쪽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침해를 효과 적으로 단속키 위해선 적극적인 수사공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상대국에 서버를 둔 위조품 거래사이트조사 때 관련정보를 주고받기로 했다. 세계적으로 느는 신종마약위협에 대해 관세청이 펴는 글로벌합동단속작전(Operation CATalyst)에 홍콩 지지를 끌어내는 등 국제공조협력도 강화한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걸려드는 신종마약의 밀수경로· 단속결과정보 등을 참가국들이 주고받는 ‘신종마약 정보교환 프로젝트(CATalst)’를 올 하반기 세계관세기구(WCO)를 통해 세계 회원국들이 더 많이 참여토록 한다.
홍콩 언론 "주윤발 재산 최소 1845억 원" 중화권 인기 배우 주윤발(60)의 재산 추정 치가 공개돼 화제다. 홍콩 언론 텅스타는 지난 4일 주윤발의 재산이 최소 13억 홍콩달러 (한 화 약 1845억 원)이라고 보도했다. 주윤발은 40여 년간 영화계에 몸 담은 중화 권 최고의 스타로 그의 출연료는 최고 1억 5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52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그의 출연료 외에도 부 동산 투자, 해외 자산, 주식 등을 모두 고려해
봤을 때 주윤발의 재산은 13억 홍콩 달러 (한 화 약 1845억 원)를 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주윤발은 공식 석상에서 모든 재산은 부 인이 관리하며, 자신은 매월 14만원의 용돈으 로 생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주윤발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셀 카를 즐겨 찍는 등 소탈한 모습으로 대중에 다가갔다. 또한 그는 수천억의 자산가임에도 불구하고 사후 99%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주윤발은 '도성풍운2'에서 은퇴한 '도 신'(睹神) 스이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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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올 경제성장 목표 7%".. '저성장 시대' 선언 중국이 올해 성장 률 목표치를 7%로 밝히면서 중국판 '뉴 노멀 시대'를 선언했 다. 성장률을 낮추더 라도 경제 체질을 개 선, 중장기적으로 안 정적 성장이 가능하 도록 토대를 마련하 겠다는 것이다. 대내 외 여건상 7% 성장 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구조 개혁과 7% 성장 달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5일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 인대) 개막식에서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 목표 치를 7% 안팎으로 제시했다. 중국은 2005년 성장률 목표치를 전년의 7.0%에서 8.0%로 올린 뒤 이른바 '바오바'(保八·8%
성장을 유지한다는 뜻) 정책을 2011년까지 유지했다. 2012년 7.5%로 낮추고 이번에 다시 7%로 내렸다. 중국의 성장률 목 표치가 7%로 내려간 것은 2004년 이후 11년 만이다. 리 총리 는 "경제구조 개혁을 심화하지 않으면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 전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고통스러 운 개혁을 강조했다. 고정자산 투자와 수출을 통해 고성장을 추구하면서 누적된 지방정부와 기업의 부채, 부동산 거품, 낭 비적 투자, 환경오염 등 폐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뜻이 다. 대신 정부 간섭을 줄이고 소비자의 수요, 창업과 기업 혁신 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중국은 지난 해 11.9%였던 소매 판매 증가율을 올해 13%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중국 경제의 7% 성장은 주요 20개국(G20) 중 가장 높은 수 준이다. 또 중국의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현재 7% 성장은 10년 전의 14% 성장에 맞먹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6.8%로 제시하고 있다. 성장 둔화세가 뚜렷 해지고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속 경기 침체) 조짐까지 나타나
中, 2017년부터 부동산 보유세 도입 전망 중국정부가 다주택 보유자에 대해 세금 부담을 무겁게 하는 '부동산세'(房産稅)를 오는 2017년 시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 왔다. 4일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에 따르면 '양회'(兩會)의 한 축 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 참석한 자캉(賈康) 정협 위 원은 전날 내외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의 부동산세 징수에 대 한 방향은 이미 확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는 것. 중국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장을 지낸 자 위원은 "(부동산세와 관련한)개 혁 방안은 내년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부동산세 입법 은 이르면 2017년 양회 이전에 완료될 것"이라고 했다. 주광야오(朱光耀) 중국 재정부 부부장도 전날 "부동산세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 중이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방안을 내 놓을 것"이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시간표는 없다"고 했다. 중국에서 부동산 매매는 과세 대상이지만 상하이(上海)와 충
칭(重慶) 등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면 보유세가 없어 가격 상승 등 부동산 거품을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호화 주택 보유자나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가벼운 편이라 서 부동산 거부들이 많아지고 주택값이 계속 상승하자 중국 정부는 '중국판 종부세'로 불리는 부동산세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자 시행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보인다.
는 상황에서 7% 성장률은 만만치 않은 목표다. 부동산 시장 부진이 재정수입 감소와 지방정부의 부채 위험으로 이어지면 서 중국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경제 회복 여부도 변수다. 스위스 대형은행 크레디트 스위스의 타오둥(陶冬) 분석가는 "중국 정부의 개혁과 반부패 는 장기적으로 중국에 중요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성장 여력을 침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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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체제 '사회주의' 맞나?..양회에 재벌 36명 참석
표면적으로는 공산당이 지배하는 사회주의 국가체제인 중 국의 또 다른 본질이 양회로 불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 국인민정치협상회의 구성에서 드러났다. 중국 신문화보는 2일 중국판 포브스 '후룬 리포트'가 지난 해 발표한 중국 부호 명단을 분석해 중국 최고부호 100명 중 36명(전인대 대표 15명·전국정협 위원 21명)이 양회 대표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인물은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과 마윈 알리바바 회장을 제치고 최고부호 자리에 오른 리허 쥔 하너지 그룹 회장을 비롯해 쉬룽마오 스마오그룹 회장, 류 융하오 신시왕 그룹 회장 등이다. 여성은 부동산 회사 푸화 국제집단 오너 천리화, 주룽 제지 장인 최고경영자, 룽후 부동산 회장 우야쥔 등 3명이다. 이들 은 주로 부동산개발, 무역투자, 의류, 가전, 휴대전화제조·판 매, 석유개발, 석유무역, 식량·식용유 가공, 내화재료, 석탄 화학, 의료, 신에너지, 자동차제조업 등에 몸담고 있다. 그중 에서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는 대표가 14명으로 가장 많다. 바이두 그룹 리옌훙 회장, 와하하 그룹 쭝칭허우 회장, 샤오미 레이쥔 최고경영자, 텅쉰 창업자 마화텅 등 ICT업계 리더들 도 양회 대표를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양회의 부호 대표 36명이 가진 총 재산 (가족재산 포함)은 1조2000억위안(210조7440억원)으로 베트 남의 연간 국내총생산(GDP) 1조690억 위안을 상회하는 수준
중국 兩會서 "부패 방지 위해 지폐 바꾸자" 이색제안 중국 '양회'(兩會)에서 부패 관료들이 거액의 현금을 숨기는 행위를 막기 위해 지폐를 바꾸자는 이색 주장이 나왔다. 중국 의 8개 민주당파 가운데 하나인 '구삼학사'(九三學社)가 중국 양회의 한 축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 제출한 정책제 안 75건 가운데 이런 내용이 들어 있다고 중국 신경보(新京報) 가 4일 보도했다. 구삼학사는 전날 개막한 정협 사무처에 "가능한 이른 시기 에 위안화 지폐를 만드는 판본을 바꿔 거액의 현금을 숨겨놓 은 부패 관료들을 압박해야 한다"는 내용을 제출했다는 것이 다. 구삼학사 관계자도 "이 제안은 '비공개 안건'에 들어있다" 면서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면 부패 관료들이 사전 대응에 나설 수 있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소식이 중국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지폐의 디자인을 바꾼다면 부패 관료들이 어쩔 수 없이 환전하려 돈을 갖고 나 오면서 거액을 숨기는 비리가 줄어들 것"이라며 기대를 걸었
다. 하지만, 지폐 디자인을 바꾼다고 해도 기존 화폐를 완전히 무효로 하기 전에는 별다른 부패방지 효과를 낼 수 없다는 점 과 지폐도안 변경에 따르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 등을 들어 현 실성이 떨어진다는 반론도 나왔다. 반(反)부패 전문가인 런젠 밍(任建明) 베이징(北京)항공항천대학 교수도 "구삼학사의 제 안이 부패 관료를 겁주는 효과를 낼 수는 있지만 부패를 방지 하는 근본대책은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자칫하면 국가적 자산 을 낭비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 허베이(河北)성 기율감찰기관은 지난해 11월 친 황다오(秦皇島)시 베이다이허(北戴河)구의 수돗물공급총공사 마차오췬(馬超群) 총경리의 집에서 황금 37㎏, 현금 1억2천만 위안(약 214억4천500만원)을 발견했다. 이보다 한 달 앞서 중 국 검찰은 수뢰 혐의를 받는 국가에너지국 웨이펑위안(魏鵬 遠) 석탄사(司·국) 부사장의 집에서 2억여 위안(약 350억 원) 의 현금을 압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홍콩수요저널 이라고 전했다. 이들 중 일부는 양회기간 중 자신이 속한 산업 분야에 대한 정책을 제시해 '간접이익'을 보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중국의 형식상 최고 권력기관으로 22 개 성과 홍콩·마카오 특별행정구, 인민해방군에서 선출되는 대표로 구성된다. 전인대는 헌법 제57조에 따라 법률상으로 최고권력기관이지만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실제로는 중국 공 산당과 지도 대 피지도의 관계에 놓여 있다. 전국인민정치협 상회는 정책자문기구로 1949년 9월 공산당의 제의에 따라 성 립됐으며, 공산당을 비롯한 8개 정당의 대표와 각 단체와 소 수민족, 홍콩과 마카오 동포 등을 묶어 구성한 정책자문기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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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부유층 임신부들 미국 원정출산 급증 '된서리'
3일 오전 수십 명의 경찰이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의 한 아파트에 들이닥쳤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대만·터키 등지에서 '원정출산'을 온 임신부들이 머물고 있는 장소로 추 정되는 곳이었다. 뉴욕타임스는 아시아 지역에서 온 임신부들의 원정출산에 브로커 집단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비자 부정발급·여행기록 조작 등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원
정출산 브로커들은 여행비자 발급 편의 제공을 비롯해 분만 센터 및 산후조리를 위한 '산모호텔' 알선, 기사 딸린 자동차 까지 제공해주는 등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면서 임신부 1인당 최대 미화 6만달러(약 66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 로커들은 "캘리포니아는 입국 검사가 까다로우니 라스베이거 스나 하와이를 통해 입국한 후 이동하라"는 조언부터 "원정출 산이라는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 임신복은 절대 가져오지 말 라"는 정보까지 제공한다. 실제로 한 임신부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병원비 중 일부를 라스베이거스에서 명품 가방과 옷을 산 것으로 조작했다. 원정출산이 줄지 않는 것은 자식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고 싶은 아시아 임신부들의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강력한 욕구 때문이다. 원래 한국과 멕시코에서 오는 임신부들이 많았지 만, 최근 들어 중국 부유층 여성들의 원정출산 사례가 급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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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시작했다. 중국 대도시의 대기오염과 식품안전 문제가 대 두되고 있는 데다가 중국의 반부패 드라이브까지 겹쳐 중국 부유층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오렌지 카운티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중국 원정출산 아기만 해도 400여명에 달한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미 당국의 이날 일제단속은 임신부가 아니라 원정출산을 모집하는 브로커 집단에 초점이 맞춰졌다. 브로커 기업의 사 기 행위 등을 밝혀내 고객을 모으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 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제적으로 임신부들을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면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서 '행복지수' 실질 GDP 최고는 윈난성 중국의 31개 성급(省級) 지역 가운데 지난해 실질적인 국 내총생산(GDP)이 가장 높은 곳은 윈난(雲南)성인 것으로 나 타났다. 중국 인민일보가 발행하는 중국경제주간(中國經濟 周刊)은 자체 연구기구인 '중국경제연구원'을 통해 지난해 지 역별 1인당 GDP와 가처분소득을 바탕으로 실질 GDP를 산 출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3일 보도했다. 실질 GDP는 GDP총액에서 주민 각자가 소득으로 얻어 실 제 사용할 수 있는 비율을 산출한 것으로 '행복지수'로 불리 기도 한다. '1'에 가까울수록 높은 것으로 간주되는 실질 GDP는 윈난이 0.50867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안후이(安徽)는 0.49335, 장시(江西)는 0.48179로 2위와 3위를 각각 기록했 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1인당 GDP를 기준으로는 윈난이 29
위, 안후이는 26위, 장시는 25위 등으로 하위권에 들었다. 이 에 반해 지난해 1인당 GDP가 가장 높았던 톈진(天津)의 실질 GDP는 0.27060으로 꼴찌인 31위를 기록했다. GDP 기준 2, 3위인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는 각각 17위(0.40317)와 7위(0.46079)로 밀렸다. 연구원은 개혁·개방시기가 이른 동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미약한 중서부지역이 실질 GDP로는 강세를 보였 다면서 실질 GDP가 낮은 지역은 민생부문 투자를 강화할 것 을 조언했다. 중국 관영 매체가 이처럼 실질 GDP를 지역별 로 소개하고 나선 것은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고속에서 중속 으로 낮아지는 가운데 GDP를 추구하는 것만이 행복을 가져 다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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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비거주자가 소송하려면 공탁금 내야하나? 200만 홍콩달러 상당의 소송비용을 공탁해야 할 것이라는 설 명을 듣게 되는데…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 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
민사소송법 (Security for Costs – 해외소재 원고에 대한 공탁명령) 한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A사는 홍콩거래처 B사에 자사 제품을 공급해 왔다. 두 회사는 별문제없이 10여 년간 거래해 왔고 상호 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B사는 자금 사정이 악화되어 지난해부터 결제일을 지키지 못했고 이런 문 제가 근 6월간 지속되자 A사도 자금악화를 겪게 되었다. A사 사장은 B사 관계자와 만나 협상을 시도하였지만, 이 자리에서 B사의 사정이 이미 회복이 불가능한 정도로 악화된 상태라는 사실과 함께 B사 대표가 이미 해외로 잠적했다는 사실을 확인 하게 되었다. A사 대표는 홍콩 변호사를 찾아 B사를 상대로 소를 제기하 려고 하였지만, 변호사의 답변은 오히려 A사가 홍콩법원에
홍콩 민사소송법에 의하면 A사와 같이 원고가 해당 국가(지 방)에 거주하지 않는 개인이거나 등록되어 있지 않은 법인일 경우 오히려 그 원고에게 소송을 제기하기에 앞서 일정금액을 법원에 공탁하라는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공탁금의 명목은 피고의 변호사 비용이며 이런 명령을 내리는 취지는 소를 제기 하고자 하는 원고가 해외에 소재한 개인(법인)이라는 사실을 근거로 그가 홍콩에 자산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그가 최 종적으로 패소하였을 경우 억울하게 소를 당한 (따라서 비용을 지출한) 피고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홍콩에서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일방에게 법원은 판결과 함 께 그 패소한 일방으로 하여금 승소한 상대방이 기 지출한 변 호사 비용을 보상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통상적으로 실제 지 출한 비용의 60%~70%정도가 인정되는데 가령 원고가 패소 하였고 피고가 동 사건으로 인해서 지출한 법률비용이 200만 불 이라면 법원은 원고에게 약 130만 불을 피고에게 지불하라 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이런 제도는 소송 상대방이 비홍콩거주자(법인) 이라는 사실을 근거로 법원에 신청해야 하며 법원은 재량에 따 라 해당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성문법에 의하여 명시하고 있으므로 신청인은 아무리 상대가 비홍콩거주(법인)이라고 하 여도 충분한 설명과 함께 법원을 설득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 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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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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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홍콩 식료품점 759 store의 성공스토리(上) 대형마트와의 꾸준한 경쟁으로 중소규모 식료품점 꾸준히 발전 다양한 종류,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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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내 식료품점 시장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
○ 홍콩 내 식료품점 시장현황 - 2013년 홍콩의 식료품 소매상점은 5% 성장했으며 894억 홍콩달러의 판매액을 달성 했음. 2013년에는 81개의 식료품상점이 문을 닫았음. - 2013년 홍콩 정부는 재래시장 쇼핑환경 을 개선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5% 성장 을 달성했으며 많은 식료품 소매 업체는 소비 자의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신선하 고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판매함. ○ 지속적인 경쟁으로 인한 발전 가능성 - 대형슈퍼마켓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 지하고 있지만 비교적 저렴한 식료품상점은 중 저소득층의 선호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 에 매년 꾸준히 성장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새로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홍콩 내 식료품 상점은 외국 식료품의 수 입이 나날이 늘어가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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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store의 성공 요인 분석
○ 759 store 개요 - CEC International Holdings Ltd의 브랜 드이며 2010년 첫 개점을 시작으로 2014년 240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으며, 연매출 약 18 억 홍콩달러의 중소기업임. - 아시아(일본, 한국), 유럽과 미국의 많은 제품을 취급하며 0.7%의 점유율을 기록함. 다 른 식료품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제품을 구매 할 수 있어, 홍콩 현지인이 즐겨 찾는 대표 식료품점 중 하나임.
30% 싸다는 점을 이용해 물품을 대량으로 구 입 후 1호점을 개업함. 759 Store는 소량의 물 건을 비싸게 파는 방식보단 대량의 물건을 싸 게 파는 것의 이익률이 높다고 판단해, 여전히 다른 식료품점보다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물 품을 판매함. - 홍콩에는 없고 다른 나라에서 판매율과 선호도가 높은 품목위주로 수입을 해 판매함. 품질자체는 이미 보장 돼있는 품목이기 때문 에 홍콩 소비자도 선호하는 편임.
○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 - 일본의 소매가가 홍콩의 도매가보다
○ 남다른 경영마인드 - 759 Store의 CEO Coils Lam은 회사의
이익만이 아닌 为人民服务(사람을 위해 봉사 를 하는 것)라는 마인드로 회사를 경영해옴. 실 제로 759 Store는 恒生管理學院(Hang Seng Management College)에서 실행하는 君子企業 調查(군자기업조사)에서 인, 의, 예, 지, 신에 부 합해 상장도 받은 기록이 있음.(君子企業調查: 유교의 가르침인 인의예지신으로 사람이 갖추 어야할 도덕을 중시해 경영을 잘하고 있는 기 업에게 주는 상) - 직원에게 전적으로 결정권을 넘기며 책 임감을 실어주고 직원의 학력이 아닌 일의 능 력을 중요시함.(실제로 직원에게 500만 홍콩달 러만큼의 판매하고 싶은 물품을 사오라 지시, 그중 1만 홍콩달러의 이득만 있어도 성공 한 것이라고 말한 적 있음.) -759Store의 CEO Coils Lam은 BULLETIN잡지 인터뷰에서 '나는 그냥 보통 사업하는 사람이다, 759 역시 하나의 평범한 기업중하나 이다.' 라는 말을 강조했음. ○ 끊임없이 넓혀가는 영역 - Coils Lam은 공급업체의 부탁을 잘 들어 주는데 일본 공급업체 쪽에서 화장품을 판매 해달라는 부탁을 들어주며 '759 Kawaiiland'를 오픈했음.(현재 '759 Kawaiiland'는 20개의 체인 점을 보유하고 있음) - Coils Lam은 759Store의 이름을 내민 음 식점, 냉동식품, 가정용품 사업에 이미 진출해 있으며 1세~8세 유아장난감을 판매하는 '759 Toy's Land'도 오픈했음.
자료원 : Google, 유로모니터, 한국 및 현지 언론 자료, KOTRA 홍콩 무역관 자체보유자료, HKTDC RESEARCH(홍콩무역발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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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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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홍콩의 정월대보름 원소절 연등축제를 아시나요?
홍콩수요저널 발간
또는 탕원(湯圓)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꽉 찬 달을
20주년 기념 축사
보면서 등불놀이도 하고 원소를 먹으며 한해의 풍년 을 기원했었다고 합니다. 중국, 홍콩, 대만과 같은 중 화권에서는 불꽃놀이나 등불놀이를 즐기고, 팥이나 깨같은 소를 넣은 둥글고 작은 새알 같은 음식을 먹 는 풍습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1995년 홍콩 최초의 한인 주간신문으로 탄생한 <홍콩수요저널>의 발 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번, 한인식당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반갑게 펼쳐 들었던 정겨운 우리글 신문이 어느새 우 리 곁을 20년이나 지키고 있었습니다. 먼저 지난 20년 간 여러 한인사회의 활동들이 <홍콩수요저널> 집필진 의 노력으로 인해‘기록’으로 남을 수 있었음에 감사를 전합니다. 생 각할수록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홍콩한인회장 최영우
소를 넣지 않는 경우도 있고 지역마다 만드는 방 법에 차이도 있습니다. 모양이 동그란 것은 가정의 화목과 단란함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정월대보름이 발렌타인데이? 홍콩에서 원소절 연등축제(元宵綵燈會 Urban
여러분도 흔히 알고 있는 발렌타인데이 생각하셨
Lunar New Year Lantern Carnival)는 음력 1월 15일
나요? 정월대보름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 옛날
또한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던 날과 그 때의 혼돈들,‘중증급성호흡 기증후군’사스로 홍콩 전역이 두려움 속에 있었던 나날, 중국 본토민 들과의 갈등, 그리고 최근의 민주화 운동까지, <홍콩수요저널>은 한인 들에게 많은 현지정보를 전해준 고마운 통로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 에서 수고해 주신 편집인들 덕분에 우리 교민들은 <홍콩수요저널>을 보며 정보를 접하고 한인사회의 돌아가는 실정을 화제삼아 담소를 나 눌 수 있었습니다.
로 정월대보름을 뜻합니다. 중화권에서는‘등불의
봉건사회 때 원소절은 미혼 남녀가 나와 마음에 드는
날, 원소절, 상원절, 발렌타인데이, 등절’등으로 다
이성을 찾아보고 만남을 제공하는 날이었습니다. 원
양합니다.
소절과 같은 명절날에는 다같이 밖에 나와 즐기는 것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요즈음 <홍콩수요 저널>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 자부 해도 좋을 만큼 놀라운 변신으로 새로운 포맷에 발맞추며 안정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가 더욱 다양해지고 볼거리가 풍성해졌으 며 기사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이 생겼습니다. 그 저력이 앞으로 도 계속 발휘되기를 기원하며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 이외에도 원소절(元宵節)에 불을 밝히는 전통은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도 60년대까지 원소절
도교의 삼월설(三元说) 즉 정월 15일의 상원절(上元
로 불렸다고 합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답교
节), 7월 15일의 중원절(中元节), 10월 15일의 하원절
(踏橋)라는 행사였는데요. 남녀가 한데 엉켜 다리 위
(下元节)에서 기원하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를 노닐면서 거리낌없이 교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온 집안에 등불을 달아서 걸어두고, 식구들이 한
이 허락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전통 사회에서 여성들
탁자에 빙 둘러앉아 음식(원소)을 먹으며 서로 축하
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원소절만 기다렸
하고 즐기는 민속행사입니다. 춘절 후 최대의 명절이
다고 하네요. 저도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저 또한 손
기도 한 정월대보름인 3월 5일부터 며칠 간 계속됩니
꼽아 기다렸을 겁니다.
시대마다 다르지만 성종 때에는 문란하다는 이유로
원소? 탕원?
지난 20년을 한결같이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수십 년 동안 교민들 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언로가 막히면 천로가 막힌 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한인 사회의 막힘 없는 팩트 (진실) 전달과 분석력으로 교민들의 '천로'를 뚫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기대를 담아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금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원소절 연등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일 부터 시작된 원소절 연등 축제는 홍콩 문 화센터 광장 (Hong Kong Cultural Centre)에서 이달 22일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신계 북구 공원 (North District Park), 퉁청의 만통 공원(Tung Chung Man Tung Road Park)에서도 소원절 축제를 보실 수
2015년 3월 8일 홍콩한인회장 최영우
정월대보름날 먹는 원소 또는 탕원.
원소절에 먹는 특별한 이 음식! 바로 원소(元宵)
있습니다. 글 한송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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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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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제일교회, 제24회 사랑과 나눔의 바자회 열어 지난 7일 오전10시 침사추이 이스트 에너지 플라자 8층 위치한 홍콩제일교회(담임목사 김 훈)는 예배당 본당 및 교육관에서 남여 선교회 주최로 제 24회 사랑과 나눔의 바자회를 열었 다. 김 훈 목사는“성도들이 늘어나면서 교육 관 공간이 필요하게 되어 바자회 수익금을 활 용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교회 측에서는 김 밥, 떡볶이, 오뎅, 순대, 수수부꾸미 등 각종 먹 거리와 반찬 등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교민업 체에서 삼성TV, 화장품, 건강식품, 가방, 도서 등을 준비했다.
조가영(홍콩대 2년)씨는“친구를 통해 알게 되어 왔는데 바자회 규모도 정말 크고 품목들 도 괜찮았다. 바자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연령 층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해 내년에도 친구와 또 오고싶다” 고 말했다. 김 훈 목사는 “지난 바자회보다 홍콩인들의 참여가 많아진 것을 느꼈다. 한인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지속 적으로 홍콩인과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가 되 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홍콩제일교회의 향후 계획은 교육관 설립, 장학사업 확장, 지속적인 바자회 개최를 할 것 글/사진 한송이 인턴기자 이라고 전했다.
제43회 홍콩아트페스티벌 한국 예술인 공연 안내
홍콩아트페스티벌은 홍콩아트페스티벌협 회가 1973년부터 개최하면서 홍콩 최고의 예 술제로 인정받고 있다. 교향악, 영화, 발레공 연, 전통경극, 재즈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장 르의 세계 유명 예술가들이 참가한다. 공연 참 가자 수, 공연 수준, 프로그램 등에서 홍콩의 대표적 문화행사이다. 개최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한달 간 홍콩 시티홀 콘서트홀, 홍콩 컬처럴센터, 아트센터 등 홍콩 내 주요 문화예술공연공간
에서 열린다. 장르는 오페라(4회), 클래식 및 컨템포러리 음악(21회), 무대극(10회), 무용(6 회) 등 총 41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러시아 볼쇼이 오페라, 중국 광동지역 월극(粵劇), 연극‘오만과 편견’ ,러 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공연 등 세계 저명 공 연들이 다수 참여한다. 올해는 한국인 아티스 트 참여 공연도 크게 증가했다. ■ 한국인 참여 공연
○ 트리오 더쉬킨(Trio Dushikin) - 일시 및 장소 : 2015. 3. 13.(금), 홍콩 시 티홀 콘서트홀 - 연주자 : 피아니스트 David Fung, 바이올 리니스트 Dennis Kim(1975년 생, 한국계 캐나 다인, 現 핀란드 탐페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콘서트 마스터), 첼리스트 Jonah Kim(1988년 생, 한국계 미국인,‘차세대 요요마’ 라는 별칭 과 함께 미국에서 활동 중) - 공연 구성 : 모차르트(Adagio), 쇼스타코 비치(Piano Trio No 2 in E minor, Op 67), 아 르보 페르트(Fratres), 차이코프스키(Piano Trion in A minor, Op 50) ○ 월드 뮤직 위켄드 (World Music Weekend) - 일시 및 장소 : 2015. 3. 27.(금)-28(토), 홍콩 시티홀 씨어터
- 연주자 : 스페인 재즈 밴드 Las Migas, 한 국인 여성 국악 듀오 숨(Su:m)(2009년 결성, 가야금 연주자 서정민, 피리 및 생황 연주자 박지하로 구성), 국악단체 정가악회(2000년 창단, 가곡과 줄풍류, 판소리 등의 장르를 국 악의 서양화가 아닌 모범적 현대화로 해석 연 주) - 공연 구성 : 스패인 풍 재즈, 플라멩코와 한국 퓨전 국악 등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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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매매> 성업중인 한식당을 건강상의 이유로 매각하고자 합니다. 위 치 : 완차이 / 면 적 : 2850spf 현재 한식당 운영중 레스토랑/주류 라이선스 이전가능 문의 : 9663-0891
<포시즌하우스> 장,단기투숙하실분 환영합니다. 대중교통이 가장편리한 위치! 맛있는 한식과 세탁서비스 비즈니스업무 시설 완비 중국비자, 가이드, 통역, 티켓 대행 전화 : 2787-1138 / 9475-3640(M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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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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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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