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4-46-9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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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가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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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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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홍콩-상하이 직통 주식 거래 17일부터 본격 시행 <센트럴 점령>의 여파로 개통이 지연 됐던 홍콩-상하이 직통 주식 거래가 17 일부터 시작됐다. 홍콩과 중국의 증권 거래소는 양측의 주식 상호 교환 거래와 결제를 위한 모든 규정의 합의가 끝났다고 발표했다. 이 소 식이 전해지자 상하이와 홍콩의 주식은 각각 큰 폭으로 올랐다. 홍콩에서는 항생 지수가 1개월 최고치인 24,110을 한 때 기록하기도 했다. 상하이 지수 역시 2011년 11월 이후 최고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또 이 덕에 세계 45개국의 지수가 서로 연결되 어 있는 MSCI 지수 역시 지난해 9월 이 후 가장 높이 올랐다. 고대하던 홍콩-상 하이 직통 거래를 앞두고 홍콩의 시중 은 행들은 상하이 관련 산업 부문 수요에 맞 추기 위해 지난 수 주간 위엔화를 모으기 에 열을 올렸다. 직통 거래 개시 시점은 생각보다 빨라 서 당초 관련 전문가들은 발표가 있고 나 서 상당한 기간을 두고 실제 거래가 시작 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그 동안 홍콩-
상하이 주식 직거래 시점은 공식적으로 는 한 번도 날짜가 발표된 바 없고 단지 지난 달 말 개통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만 높았었다. 그러나 지난달 말, 중국 측은 돌연 개통을 연기했고 이는 <센트럴 점 령>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홍콩-상하이의 주식 직거래는 양측에
모두 이익이 되는 윈윈 전략으로, 홍콩으 로서는 물론 중국을 등에 업을 수 있는 이점이 있고 중국으로서도 홍콩의 세계 금융권 연계성을 이용해 자국 내에 급격 하게 쌓이고 있는 무역 불균형으로 인한 물가 인상 등의 문제점을 완화시킬 수 있 는 길이 된다.
홍콩의 위엔화 환전 한도 폐지 홍콩 거주민의 위엔화 환전 한도 가 지난 17일부터 완전히 없어졌다. 이로써 환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지난 2004년 도입 됐던 1일 환전한도 2만 위안의 규제가 10년 만에 없어지 게 됐다. 홍콩에서 비거주민의 위엔화 환전 한도는 2012 년부터 없어졌다. 챈탁람 홍콩 통화국장은“홍콩 시민들의 상하이-홍콩 주식 연계 시장에서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위엔화 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 이라며 위엔화 환전 한도 폐지가 홍콩-상하이 주식 시장 개통과 맞물려 시작됨을 알렸다. 홍콩-상하이 주식 시장이 연동 운영이 되면 위엔화 수요 가 급속하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홍콩 시중 은행들은 위엔 화 확보에 비상이 걸렸고 이로 인해 위엔화 예금 이자율은 9월 이후 몇 배나 뛰었다. 위엔화 환전 한도를 없애게 되 면 이런 부담이 덜어지게 된다. 1일 위엔화 인출한도는 현 재와 같이 8만 위안이며, 입경소를 넘나들 때 현금으로 2 만 위안 이상 소지하고 있는 경우 이를 신고해야 하는 것 은 바뀌지 않았다. 금융 전문가들은 홍콩에서의 위엔화 환전 한도 폐지가 위엔화 국제 유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중국 정부의 큰 결 단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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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홍콩 민주화 주시할 것” 미국 의원들이 ‘홍콩의 민주화와 자유를 주시하겠 다’며 이를 위한 법안을 지난 13일 자로 의회에 제출 했다. 이 기초안에는 2017년 행정장관 선거와 관련된 중국 정부 의 심한 규제속에서 홍콩의 자유가‘위험에 처해있다’ 고 명시 하고 있다. 미국의회 중국분과에서는 정계 거물인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와 공화당 의원 마르코 루비오 같은 의원들이 주 동이 되어‘홍콩의 인권과 민주화’ 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 이 홍콩의 자유선거 요구를 어떻게든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하 고 있다. 이 분과의 공동의장인 민주당의 쉐로드 브라운은‘미국과 의 관계에 있어서 필수 요소인 홍콩의 자치와 자유가 중국으 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앞서 베이징에서 열린 APEC정상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홍콩의 시민 저항 운동 에 개입되어 있지 않다고‘명확하게’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나온 미국 의회의 법안 상정은 중국과 미국 을 또 다시 긴장관계로 몰고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외무부 대변인은“홍콩의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의 재치 문제이며 어떤 외세의 개입도 단호하게 거부한다” 고다 시 한번 밝혔다. 중국 베이징대의 국제정치학과 왕동 교수는 “미국 민주당이 지난 중간선거에서 참패했고 언제나 오바마 가 하는 모든 일에 반대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들이 중국-미 국 관계를 커다란 그림으로 보지 못하고 이런 일을 벌이는 것” 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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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 학생대표단 방문 막아
홍콩 정부와의 조율없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홍콩의 학생대표들이 공항에서 출국을 거부당했다. 홍콩 사람들의 중국 방문 허가증인 회향증(Home return permit)이 홍콩을 출발하기도 전에 취소되는 것은 극히 드문 일 이다. 이전에도 홍콩의 여당 운동가들이 중국에 가려다 못 간
적이 있다. 그저 입국이 거부되거나 회향증 재신청이 거부되 거나 아니면 중국에 입국한 후 회향증이 압수되거나 한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발효중인 회향증이 갑자기 취소된 경우는 없었다. 공항에서 사실을 알게 된 학생 대표단 3명은“충격적이고 매우 화가났다” 면서“이는 중국이 홍콩 시민의 의견을 전혀 들 으려는 의지가 없다는 의사표현” 이라고 반발했다. <학생 연합 > 대표는 지난 26년간 홍콩의 민감한 정치사안과 관련해 3차 례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학생대표단은 정부에 답변을 요구했지만 보안국은 침묵했고, 이민국은 이들이 돌려보내진 장소인 공항은 공항공단의 관리 책임하에 있다면서 답변을 회 피했다. 반면 공항공단 측은 자신들은 학생들을 돌려보낼 권한 이 없다고 말했다. 당초 <학생 연합>대표 3명은 중국을 방문해 리커창 총리와 의 면담을 추진하고 이 자리에서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 에 대한 홍콩 시민의 요구를 전달한다는 계획이었다.
선거법 개혁 관련 논의 이달 중 시작 가능성 선거법 개혁안에 대한 관련 논의가 빠르면 이달 말부터 시 작되겠지만 정부와의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학생 대표들의 견해에 변화가 없다면 학생대표와의‘대화의 여지도 없다’ 고 캐리 람 정무 사장이 말했다. 캐리 람 정무사장은 <학생 연합>이 <센트럴 점령>을 끝내 는 조건으로 중국 정부를 직접 찾아가려고 하고 있지만“이들 의 태도에 변화가 없다면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할 것” 이라면 서 태도를 바꾸어 개혁안 협의에 참가한다면 언제든지 환영한 다고 말했다. 선거법 개혁안에 대한 재논의가 이달 말이나 다 음달 초 다시 시작되면, 홍콩 시민들은 2016년 입법의원 선거 와 2017년 행정장관 선거를 어떻게 치를지 의견을 내놓을 기 회가 생긴다. 이 의견 수렴과정은 다음해 5월까지 5개월 동안 계속된다. 우선 정부는 후보 자격을 이전보다 낮춰 진정한‘1인 1표’
가 선거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 다고 람 정무사장은 말했다. 이렇게 되면 민주계에서도 행정장 관 후보를 내보낼 여지는 생기지만 어차피 이들이 중국 정부의 선거법 개혁안에 명시된 대로 선거위원회 과반수 표를 얻어야 만 후보로 확정되기 때문에 이들이 실제로 최종 후보로 선정될 지 여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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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민, 은퇴 연령 65세로 연장 희망
홍콩 시민의 절반 이상이 은퇴 연령이 연장 되어야 하며 65세 이상이 적당하다고 생각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협회가 지난 7월부터 8월 사이 25세 이상 성인 1,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75%가 현재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의 정년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렇게 답한 사람 중 77.4%는 현재의 60세에 서 정년이 5년 늘어나는 것이 적당하다고 답 했고 18.8%는 1~4년 정도가 적당하다고 답 했다. 홍콩의 일반 회사 은퇴 연령은 60세이 다. 교육 협회 측은“요즘에는 교육이 길어져 소득 생활을 하는 기간이 짧아졌기 때문에 자 신의 은퇴를 위해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간 또
홍콩섬 웨스트 아일랜드선 개통 임박 현재 홍콩섬 아일랜드 선의 종착역인 상환 에서 케네디타운까지 연결되는 홍콩섬 웨스트 아일랜드선이 오는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그 러나 사이잉푼 역은 출구 건설에서 문제가 생 겨 당분간 개통이 지연된다. 홍콩 MTR은 지난 2009년 시작된 3킬로미 터 구간의 공사가 98% 마무리 공정 단계에 있 지만 사이잉푼 지반 공사의 어려운 문제점으 로 이 역사의 완공은 내년 3월이 되어야 할 것 이라고 발표했다. MTR 측은 마지막 준비 과정 이 모두 끝나는 대로 12월 초에‘케네디타운 역’ 과‘홍콩대 역’ 의 정확한 개통 시기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적 굴착작업보다 진척 속도가 더딘‘얼 음공법’ 을 사용해 공사중인 사이잉푼 출구의 경우 1번가와 2번가는 내년 3월에 완공 예상 되지만 키링가의 출구는 내년 말까지도 완공 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고대했던 웨스트 라인의 완공에서 사이잉푼은 제외됐다는 소식
을 듣게 된 한 사이잉푼 주민은“노스포인트까 지 출퇴근하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리고 있어 지하철이 완공되기만을 학수고대했다” 며지 연이 아쉽다고 말했다. 웨스트라인의 요금은 케네디타운부터 코즈 웨이베이의 경우 6달러 20센트로 버스 요금의 약 두 배이다.
한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수명은 연장되어 더 많은 은퇴자금이 필요해졌기 때 문에 은퇴 연령이 늦춰지기를 희망한다는 것 이다. 은퇴 연령이 연장되면 젊은 층에 미치는 파 장 효과도 있다는 점이 인지되고 있어 설문 응답자의 40%는 정년 연장이 채용기회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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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회가 줄어드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답했 다. 현재 홍콩의 연금제도인 MPF는 65세가 되 면 본인과 회사가 반반씩 부담해 적립한 돈을 인출할 수 있다. 그러나 수명이 연장되면서 인출 가능 나이가 65세에서 68~70세로 늦춰 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난 4월, 공무 서비스국은 공무원들의 은퇴연령을 60세에 서 65세로 연장하겠다는 안을 내놓고 일반 논 의과정에 들어갔으며 곧 결과를 발표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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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경제성장률 회복세
홍콩의 ¾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 은 2.7%를 기록했다. 그러나 <센트럴 점령>등 의 영향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해 홍 콩 정부는 8월에 조정했던 올해의 경제 성장 률을 다시 하향조정했다. 홍콩 정부는 지난 8월, 올해 경제 성장률을 2~3% 낮추었다가 이번에 다시 2.2% 낮췄다. 7~9월까지의 ¾분기에는 전분기보다는 관 광객의 지출 감소폭이 적었고 내수가 살아나 는 경향을 보여 전년동기 대비 1.8%의 예상치 를 깨고 2.7% 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콩 정부는“¾분기에 반짝 보인 성장세가 4/4분기에도 계속될 것이 라는 확신이 없고 경제활동에 저해가 되는 < 는점 센트럴 점령>이 9월부터 계속되고 있다” 을 들어 올해 전체 경제 성장률은 하향 조정됐 다고 발표했다. 9월에는 아이폰 6의 출시가 반 짝 경기를 가져왔었다. <센트럴 점령>이 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10월 소비 경제 지수가 나와봐야 전체적으로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홍콩 정부는 보고 있다. 10월의 경제지수를 보면 일단은 물류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그 다음이 외식업과 소매 경 기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소매 경기가 주춤하기 때 문에 2014년 GDP는 당초 예측했던 것보다 성 장률을 더 낮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iti 는 0.3% 포인트 낮춘 2.3%, ANZ는 0.6% 낮아 진 1.9%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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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강제해산 임박…홍콩 경찰 7000명 휴가취소
중국 정부가 도심점거 중인 시위대에 대 한 강제해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 는데 가운데 홍콩당국이 경찰 7000명에 대 한 휴가를 취소했다고 알려졌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環 球時報)는 12일 홍콩언론들을 인용해 홍콩 경찰과 사법기관이 이르면 이날 회의를 열 어‘금제령’ (금지령) 집행에 대한 세부사항 을 논의했고, 시위대 강제해산에 착수할 것 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식통을 인용해 경찰이 11일 현재 ‘센트럴 점령’ 시위를 정리할 7000명의 경 찰력을 소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휴가는 13일부터 전면 취소된다. 이에 첫 강제해산 장소는 몽콕에 있는 시위 집결지 역 두 곳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중국 정치권의 한 인사는 환구시보와의 인 터뷰에서 중국당국이 한동안 시위대와‘소 모전’ 을 벌인 것은 5일에서 11일 세계 정상 들이 모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가 베이징에서 열린 것과 관계가 있 다고 전했다. 이에 회의를 마쳤으니 적극적 인 정리작업에 나설 것이며 적절한 무력사 용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 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의 도심 점거 시위는 이미 7주째에 들 어섰다.
홍콩 침례대 시위학생에 졸업장 수여거부 논란 홍콩 침례대학교 총장이 졸업식에서 홍콩 의 도심 점거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졸 업장 수여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홍콩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개최된 홍콩 침례대 사회과학대학 졸업식에 서 일부 졸업생들은 검정색 가운을 입고 홍 콩 시위를 상징하는 노란 우산을 받치고 있 었다. 이들은 우산을 든 채 연단에 올라 앨버 트 첸(陳新滋) 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으 려고 했으나 첸 총장은 이들에 대한 졸업장 수여를 거부했다. 첸 총장은 졸업식을 잠시 중단시킨 뒤 학 생들에게 "자중하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홍 콩 침례대 학생회는 다음날 공개 항의서한 을 통해 첸 총장의 행동과 언사에 분개하며 강렬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 총장이 졸업장 수여를 거부한 것은 '사제의 정'을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학교 측의 정치 적 중립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
를 억압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앞으로 다른 단과대학의 졸업식에 더 많은 학생이 노란 우산을 준비하도록 촉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시위에는 이 학교 학생들도 상당수 참가했으며 대표적인 인물로는 홍콩 중·고 등학생 단체인 학민사조(學民思潮)의 대변 인인 아그네스 차우(周庭.17)가 꼽힌다. 올해 9월 홍콩침례대 사회과학대에 입학 한 차우는 지난달 10일 장기간의 시위에 따 른 정신적, 육체적 피로 등을 이유로 대변인 에서 사퇴한 바 있다. 한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 철회를 요구 하는 홍콩 시민의 도심 점거 시위는 17일로 51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경찰의 시위대 해 산 조치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중국 당국자와의 면 담을 시도하기 위해 베이징(北京)행 비행기
를 타려고 했던 홍콩 학생 시위대 간부 3명 이 공항에서 출국 자체를 거부당하기도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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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발생한 집, 반값 할인해도 무관심
홍콩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던 집은 최고 50% 할인된 가 격으로 시장에 나온다. 홍콩의 대형 부동산 회사인 미드랜드
측에 따르면, 자연사가 아닌 죽음이 발생했던 집의 경우 임대 료는 통상 10~20% 정도 낮게 나오고 그것이 살인 등으로 인 한 죽음이라면 두 배 이상 임대료가 낮아지기도 한다. 대부분 의 홍콩 사람들은 광동어로‘헝짝’ 이라고 하는 소위 말하는 ‘흉가’ 를 꺼린다.‘흉가가 매우 불길하다’ 는 믿음은 홍콩에서 는 거의‘절대적’ 이라고 부동산 업계는 전한다. 지난 11월 1일 인도네시아 여성의 사채 두 구가 발견됐던 완차이의 아파트 임대료는 살인사건 발생 전만 해도 월 2만 9 천달러였다. 살인사건이 정리되고 이 아파트가 다시 시장에 나오면 외 국인 싱글들에게 인기 있는 이 아파트의 임대료가 아마도 절 반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인터넷 데이타베이스 스퀘어풋(Squarefoot.com.hk)에 따르면 올해들어 홍콩에서 살인이나 자살 등 자연사가 아닌 죽음이 발생했던 집은 총 190 곳이다. 스퀘어풋은 이런 사건이 발생한 주소와 시간, 사 건이 간략한 개요를 올려놓았다. 이중에는 머리에 비닐봉지
애플 아이폰6, 여전히 홍콩 암시장에서 활발한 거래...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공식 출시된지 약 8주가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홍콩에서 아이폰6의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홍콩은 15일 애플의 신제품이 지 난 9월 19일 출시되었을때 홍콩의 카우룽통과 코즈웨이베이 에서는 리셀러들에 의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프리미 엄 가격으로 거래됐었다고 전하며 현재 당시만큼의 수요는 아 니지만 여전히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이유는 제품의 높은 수요로 애플 매장에 원활한 공급 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인것으로 나타났다. 리셀러 중의 한명인 베이징 출신의 팽씨는 매체와의 인터뷰 에서 아이폰 출시후 현재까지 평균 월 3만 홍콩달러의 수익을 얻고 있어 크리스마스때까지 거래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수익성에 있어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지
만 아이폰6로 약 200 홍콩달러의 수익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지난 두달 동안 하루에 매 2시간식 판매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또한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골드버전으로 특히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현재 이러한 상황에 대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애플의 온라인 스토어에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 스가 제한적으로 공급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재고가 채워지는 즉시 바로 팔려나가고 있다. 현재 홍콩의 코즈웨이베이 지역 하이산 팰리스에 있는 애플 매장 주위에는 약 50명들의 행상 들이 아이폰6를 진열하며 현금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 cnbeta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구입처 로 홍콩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로 일본을 제외하고 가장 저 렴한 가격이 형성돼 있어 관광을 겸해 사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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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뒤집어쓰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18세 소년이 살던 아파 트, 경제적으로 곤궁한 처지에 놓인 중년 부부가 석탄을 피워 놓고 자살한 집, 미친 옆집 사람이 마구잡이로 휘두른 칼로부 터 두 딸들을 보호하려다 사망한 여성이 살던 집 등 최근의 사 건들도 모두 올라와 있다. 뉴욕 맨하탄의 밀러 사무엘이라는 부동산 회사 측에 따르면 역시 범죄가 많은 대도시 뉴욕에서 는 이런 사건이 일어난다고 해서 이것이 집 값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영국에서는 그러나, 특히 잔인한 범죄가 발생한 집은 거의 팔리지 않기 때문에 집을 아예 헐어버리고 새로 짓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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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홍콩서 공연하는 이유?“아시아 문화·산업 중심 도시기 때문”
엠넷 김현수 팀장이 2년 연속으로 홍콩에 서‘2014 MAMA’ 를 개최하게 된 이유를 밝 혔다.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 국내 사 전 기자간담회가 신형관 상무 등 엠넷 임직 원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렸다. 김현수 팀장은 2년 연속 홍콩에서 MAMA를 개최하 는 이유에 대해“홍콩은 아시아 퍼시픽에서
경제, 문화, 산업적으로 중심적인 도시” 라며 “전세계에서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가장 많 은 도시기도 하다” 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 팀장은“K팝 콘텐츠를 확산하고자 서울을 기 점으로 마카오, 싱가포르를 거쳐 홍콩에 가 게 됐다”며 “홍콩이 지역적인 부분에서 MAMA를 즐기고자 하는 팬들, 특히 중화권 팬들이 오기 편한 곳이라고 판단했다. 그래 서 2년 연속으로 올해도 홍콩에서 개최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MAMA는 지난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 상으로 시작해 지난 2009년 MAMA로 확대 하며 아시아 10개국 생방송을 진행, 성룡, 곽 부성, 스티비 원더, 닥터 드레, 스눕독 등 세 계적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하며 전세계인 이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이번 2014 MAMA는 함께 즐기고 공유 하며 소통하는 새로운 음악 세상을 열겠다는 ‘비트(BEAT) TV, 2014 MAMA’ 라는 콘셉트 로 진행된다. 다음달 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 스포 아레나(AWE)에서 개최된다.
디즈니랜드 입장권 가격 16% 인상 홍콩 디즈니랜드의 입장권 가격이 지난 11 일부터 16.2% 껑충 뛰었다. 그러나 홍콩 거 주자와 여행사, 도매상들은 1월 10일까지 종 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인상 후 1일 성 인 일반 입장권 가격은 10.8% 오른 499달러 이며 12세 미만 아동의 입장권 가격은 355달 러이다. 2일 성인 입장권 가격은 16.2% 오른 680달러이다. 연중 일정 횟수 내에서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한 매직 티켓의 가격 역시 인상됐으나
기존 매직티켓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내년 11월 까지는 이전 가격으로 매직티켓을 연장 할 수 있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경우 1일 성 인 입장권 가격은 6천 4백엔(433홍콩달러)이 며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는 미화 96달러이 다. 홍콩 정부가 절반 이상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홍콩 디즈니랜드는 2005년 개장 이후 줄곧 적자에 시달려 왔으나 2012년을 기점으 로 흑자로 돌아섰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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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도시, 홍콩보다 영어 능력 앞서?
홍콩 성인들의 영어 능력이 상하이, 베이 징, 천진 등 중국 대도시보다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최근 조사에서 나타나 홍콩이 충격 을 받았다. 스웨덴의 다국적 언어 교육 회사 인 EF에듀케이션 퍼스트는 해마다‘영어 능 력 지수’라는 자료를 발표하는 데 올해의 지수는 지난해 전 세계 63개국 75만명의 성 인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가 바탕이 됐 다. 테스트 대상과 표본의 편차 때문에 지적 을 받고 있기도 한‘영어 능력 지수’ 는 EF 에듀케이션 퍼스트가 제공하는 온라인 상의 프리 테스트와 등록 테스트 결과를 기초 자 료로 사용했다. 이 테스트들은 문법과 어휘, 독해, 청해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 나라에서 최소 400명 이상이 테스트를 받은 경우에만 그 나라의 평균으로 감안돼 평가 대상국에 포함됐다. 홍콩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52.5점으로‘적당하게 능숙’ 한 것으로 평가됐다. 상하이와 베이징, 천진 의 점수는 각각 53.7, 52.9 그리고 52.7점으 로 홍콩보다 약간 높다. 홍콩의 글로벌 순위는 31위로 지난해 22 위에서 9단계나 떨어졌다. 이는 말레이시 아, 싱가폴,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대만보 다도 낮으나 중국 전체 평균보다는 높은 것 이다. 아시아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은 말레 이시아는 세계 순위로는 12위며 점수는 59.7이다. 당황한 홍콩 교육국은 이 자료는 표본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홍콩 전체의 전 반적인 영어 능력을 반영한다고 볼 수 없다 고 말했다. 덧붙여 홍콩 교육국은 다른 국제 조사에서 홍콩의 영어 능력은 인접 국가들 보다 점수가 높게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자료를 내놓은 EF인터내셔날 역시, 외국 어를 배우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한 자료이기 때문에 한 국가의 일 반적인 영어 능력을 반영한다고 보기에는
공공병원 인력부족 해결 기미 안보여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홍콩 공공병원들에서 지난 6개월 동안 155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떠나 심각한 상황이다. 야마테이에 위치한 퀸 엘리자베스 병원을 비롯해 까울룽의 공공 병원들은 최근 320명 의 의사, 간호사, 사무직을 새로 채용했음에 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동안 155명이 일자리 를 떠나 공백을 여전히 매꾸지 못하고 있다.
홍콩 공공병원은 의사와 경력 간호사 등 이 월급이 높은 홍콩의 민간 병원으로 자리 를 옮기는 바람에 지난 수 년간 고질적으로 인력 부족에 시달려왔다. 특히 인구 밀집지 역인 까울룽 병원의 응급실과 내과 병동에서 가장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홍콩 병원국은 홍콩 공공 병원 의사 를 200명 가량 더 채용할 예정이다.
무리가 있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홍콩의 전 반적인 영어 구사 능력이 부쩍 떨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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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로, 홍콩에 있는 한 미국 회사 대표는 최근 수년 간 홍콩 사람들의 영어 구사 능력이 떨어진 것은 공공 학교에서 영어 대신 중국어로 가 르치는 수단을 바꿨기 때문이라고 지적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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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홍콩 엔터社에 팔린다
한국 대표 드라마 제작사인 초록뱀이 홍콩 소재 배급 업체 에 매각된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중국 엔터테 인먼트 시장이 개방된 가운데 중국계 자본의 한국 엔터 시장 진입이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고현석 초록뱀 대표와 코스닥 상장사 에이모션은 보 유하고 있던 초록뱀 주식 340만주를 홍콩 소재 주나인터내셔 널에 오는 12월 26일 약 120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초록뱀은 또 주식 양수도 계약과 별도로 주나인터내셔널을 대상으로 보통주 677만9661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내년 1월 6일에 실시하기로 결
정했다. 이를 통해 초록뱀이 조달할 수 있는 자금 규모는 운영 자금 약 100억원이다. 초록뱀의 현재 주요 주주는 에이모션(19.77%), 고현석 대표 (5.29%), 캠시스(7.19%)다. 이번 주식 양수도계약과 유상증자 실시가 마무리되면 초록뱀 최대주주는 기존 에이모션에서 주 나인터내셔널로 내년 1월 7일에 변경될 예정이다. 주나인터내 셔널의 초록뱀 지분율은 총 31.43%(1017만9661주)가 된다. 그 간 소규모 지분투자나 합작사업 시도는 있었지만 중국계 자본 이 드라마 제작사 경영권 직접 인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 주나인터내셔널은 중화권에 드라마를 제작·배급하고 한류 공연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홍콩 소재 업체다. 초록뱀은 드라마‘올인’ ‘주몽’ , 시트콤‘하이킥’시리즈 등 을 만든 드라마 제작사다. 최근에는‘고교처세왕’ ‘삼총사’등 을 제작했다. 에이모션 관계자는“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자 이번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고말 했다.
홍콩 유명 감독, 장백지 언급 "누가 그녀를 쓰겠는가" 홍콩 유명 감독 두치펑(두기봉)이 배우 장바이즈(장백지)의 처지를 안타까워했다. 14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보도를 빌 어 최근 두치펑 감독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바이즈를 언급한 사실을 전했다. 이 인터뷰에서 두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미녀 배우 가오위 안위안(고원원)이 자주 출연하는 데 "미녀 배우 하나를 찾는 건 참 어려운 데다 류더화(유덕화)가 좋아할 여자를 찾아야 해서 그녀에게 도와달라 했고 그녀는 도와준 것이다"고 말했 다. 그러면서 두 감독은 과거와 현재 홍콩 영화계에서의 여배 우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가며 장바이즈를 언급했 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장바이즈는) 아직 괜찮은데 지금 이 렇게 된 게 안타깝다"면서 "이혼도 했다. 누가 감히 그녀를 쓰 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장바이즈는 천관시(진관희) 사건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저우싱츠(주성치)의 영화 '희극지왕'으로 관객에게
얼굴을 알린 장바이즈는 미모와 실력으로 전성기 를 누리다 2006년 셰팅펑 (사정봉)과 결혼했다. 그러 나 2008년 배우 천관시의 컴퓨터 속 음란 사진이 유 출되는 사건과 함께 장바 이즈가 관련됐다는 사실 이 알려진 뒤 배우 생활과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았 으며, 결국 셰팅펑과도 2012년 이혼했다. 주연을 맡은 영화들 도 모두 흥행 참패를 맛본 뒤 두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거 처를 옮긴 장바이즈는 영화 대신 중국 예능 프로그램으로 눈 을 돌려 현재 시골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인 '명성도아가'에 출 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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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알리바바 회장 "최고부자 되도 행복하지 않아"
최근 중국의 최고부호에 등극한 마윈(馬雲·잭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 최고부자가 돼도 행복하지는 않다며 기업인으로 서의 중압감을 토로했다. 마 회장은 11일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잭(마 회장의 영어 이름), 부자인 건 좋
은거야'라고 말한다. 부자인 게 좋은 건 맞지만, 중국 최고부자 인 게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마 회장은 지난 9월 중국 최 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뉴욕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 장하면서 개인 자산이 195억 달러(약 20조 4천700억 원)로 껑 충 뛰어 올해 중국 1위 부자에 올랐다. 마 회장은 "주가가 오르 면 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 고 걱정할 것이 많아진다"며 "너무 많은 압박이 있다"고 고충 을 털어놨다. 그는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면 모든 사람이 돈을 보고 당신을 에워싸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날 내가 길을 걸으면 사람들은 다 른 시선으로 바라본다"며 "나는 나 자신이고 싶다"고 말했다. 마 회장은 이런 고통을 덜려고 재단 설립 등을 통해 재산 일부 를 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홍콩수요저널 그는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훨씬 어렵다"면서 세계적 인 부호이자 자선활동가인 빌 게이츠를 거론하며 "빌 게이츠 와 나의 경쟁은 더 나은 자선 활동을 위해 누가 돈을 더 효과적 으로 쓰느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우리가 오늘 처럼 잘 될 줄은 몰랐고 현재 직면하는 어려움도 아직 많다"며 "나를 포함한 알리바바 임직원들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끊임 없이 물으면서 착실하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독신자의 날' 알리바바 온라인 매출 10조원 신기록 중국에서 '광군제'(光棍節)로 불리는 '독신자의 날'인 11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온라인 매출이 10조 원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다. 알리바바는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있는 본사 에서 이날 0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한 할인행사 매출액이 571억1천218만 위안(약 10조2천억 원)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 규모는 알리바바가 6번째 독신자의 날 할인행사를 개최한 이래 최대로 기록됐다. 전 세계를 대상으 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매출은 행사가 시작된 뒤 38분 만에 100억 위안(약 1 조8천억 원)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 시간에 올린 50억 위 안의 2배에 달했다. 오후 3시 31분을 지나며 지난해 24시간 총 매출 362억 위안(약 6조5천억 원)을 넘어서 일찌감치 매출 신
기록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적으로 217개 국가나 지역의 고객들 이 물건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 수단을 이용한 주문 도 전체의 42.6%에 달했다. 홍콩, 러시아, 미국이 1~3위를 차 지했고 대만, 호주, 싱가포르, 캐나다, 마카오, 브라질, 스페인 등이 차례로 4~10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초반에 10위권에 들 었다가 뒤로 밀렸다. 대표적인 상품의 판매량 집계에서 휴대 전화의 경우는 샤오미(小米)와 화웨이(華爲)가 1,2위를 차지했 고 메이주(魅族), 애플, 삼성이 3~5위로 뒤를 이었다. 중국의 광군제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정한 날은 아니지만 1990년대 난징(南京) 지역 대학생들이 '1'의 형상이 외롭게 서 있는 독신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독신자의 날로 부르면 서 점차 널리 퍼졌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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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시진핑-아베의 '정상회담', '비정상적' 요소 넘쳐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10일 성사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 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간의 첫 정상회담은 여러 측면에서 '비정상적'인 요소가 넘쳐났다. 중일 정상의 만 남인 탓에 정상회담인 것은 맞지만, 형식과 의전상 절차, 분위 기에서 모두 통상적인 정상회담으로 보기에는 자연스럽지 못 한 것이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베 총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의 한 접견실에 일본 당국자 들과 통역 등과 함께 먼저 도착해 시 주석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에는 양국 국기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어색하게 한참을 기다린 아베 총리는 시 주석이 회담장에 들어서자 악 수를 하며 웃는 얼굴로 비교적 길게 무엇인가를 말했다. TV아 사히 등 일본 언론은 아베 총리가 "만나뵙게 돼 매우 기쁘다" 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 주석은 미소가 없는 굳은 표 정으로 악수했다. 또 아베 총리의 발언이 끝나자 통역사가 이 를 다 전하기도 전에 아무 대답없이 고개를 취재진 쪽으로 돌 렸다. 이후 시 주석이 아베 총리를 노려보는 듯한 모습도 보였 다. 시 주석의 표정은 '쌀쌀맞게' 보이는 데서 나아가 '매우 화가 난'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듯한 차가 운 태도를 인식한 탓인지 아베 총리의 미소도 곧 어색하게 변 했다. 시 주석은 아베 총리가 악수를 마치고 자리를 이동할 때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고개를 이쪽저쪽으로 돌리며 시선을 피
APEC 펑리위안에 담요 덮어주는 푸틴 사진 '화제' 제2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 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 이징(北京)을 방문한 블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일 저녁 야 외행사에서 중국의 퍼 스트레이디 펑리위안 (彭麗媛) 여사에게 담요를 덮어주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중국 누리꾼의 큰 관심을 모았다. 홍콩 문회보(文匯報)와 AP통신 등이 촬영한 사진은 푸틴 대 통령이 펑 여사의 왼쪽에 서서 담요 1장을 어깨에 덮어 주는 장면을 찍은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다른 곳을 바라보며 미소 를 짓고 있었고, 펑 여사는 다소 민망한 듯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어쩔 줄 몰라 하며 웃는 표정이었다. 이 장면은 베이징올림
픽 수영경기장인 '수이리팡'(水立方)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환영만찬에 이어 각국 정상들이 불꽃놀이를 보려고 추운 날씨 속에 밖에서 기다리던 순간에 촬영된 것이다. 문회보의 사진에는 펑 여사와 푸틴 대통령 두 사람의 모습 만 클로즈업돼 남편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명패만 보 일 뿐 다른 사람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그러나 AP통신의 사 진에는 펑 여사의 오른쪽에 앉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진핑 주석의 모습이 확인됐다. 중국 누리꾼들은 푸틴 대통령에 대해 "기사도 정신을 발휘 했다", "강골의 이미지지만 이렇게 다정한 면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펑리위안의 미모가 푸틴을 정복했다" 는 등의 반응도 내놨다. 그러나 이런 '뜻밖의 화제'에 중국 검열 당국이 나서면서 수 시간 만에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인터 넷 뉴스 사이트에서 삭제되고 관련 글들도 지워졌다고 독일 dpa 통신이 전했다.
하기까지 했다. 시 주석은 이후 아베 총리 일행 중 다른 일본 측 인사와 악수했다. 이는 통상적으로 중국 측 지도자가 자국을 방문한 외국 손 님들과 접견할 때 대표단장과 악수한 뒤 다른 구성원들과 악 수를 나눌 때의 모습과 '판박이'였다. 이런 어색한 분위기는 10 일 오전 이뤄진 한중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시 주석 이 환하게 웃으며 악수했던 것과는 극명하게 대비됐다. 시 주석이 아베 총리에게 냉랭한 태도를 보인 것은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국으로서 '손님'의 요 청에 따라 비록 만나기는 하지만 역사 인식이나 영유권 분쟁 등 현실 문제에서 일본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않겠다는 뜻 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평도 포격사건 4주기 추모글 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2시 30분경 평화로운 인천 앞바다에 북한군은 선전포고도없이 무차별적인 포격을 자행 연평도 주민과 고 서정욱하사, 고 문광욱 일병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후 반성의 기미는커녕 우리나라 를 비롯 국제사회의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3년 3차 핵실험등 대남도발의 위협수위를 높여만 가 고있습니다. 오는 11월 23일 연평도 도발 4주기를 계기로하여 대 한민국 국민이라면 북한의 도발에의해 우리나라영토를 수호하고 희생된 연평도 전사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 하고 이날에 담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영원히 기억 해야 할것입니다. 재 홍콩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는 희생당한 연평도주 민과 조국과 국민을 위해 장렬히 전사한 대한민국 해병 대 고 서정우하사, 고 문광욱 일병을 추모합니다. 2014년 11월 23일
재 홍콩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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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타결됐는데 세부내용 '깜깜'..기업들 '답답'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이 10일 타결됐지만 국내 산업계는 기대와 우려 속에 제대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한국 정부가 국내 시장을 보호하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힌 농축수산 분야와 달리
우리의 주력 수출 분야인 공산품에 대해서는 세부 내용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 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이자 수입 국으로 중요한 만큼 기업들이 대응책 수립을 위해 나름대로 정보 수집에 나서고 있지만 한 계가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중국 소 비재시장 공략의 주력 주자로 장밋빛 기대를 모은 대표 한류 상품의 일부는 중국의 빗장에 계속 걸리거나 장기 관세 철폐 대상으로 분류 돼 애초 기대한 FTA 효과를 누리기 어려울 것 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가 한중 정상회담에 맞춰 서둘러 FTA
아이폰인듯 아이폰아닌 아이폰같은 中레노버폰 얼핏보면 애플의 아이폰6와 구분이 안가 는 궁극의 '짝퉁폰'이 나왔다. 최근 중국 레노 버는 아이폰6를 노골적으로 베꼈다는 의혹 을 받고있는 스마트폰 '시슬리 S90'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중국에서만 판매되는 시슬리 S90은 많은 ' 짝퉁폰' 들 중에서도 가장 '원조'와 비슷하다 는 평가를 받고있다. 가격은 1,999위안(약 36 만원)으로 저가지만 사양은 만만치 않다. 5인 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2GHz 쿼 드 코어 스냅드래곤 410, 1GB 램을 장착했으 며 앞면에는 1300만, 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려있다. 두께 역시 6.9㎜로 아이 폰6과 같다. 레노버의 애플 사랑(?)은 여기에 그치지 않 는다. 마케팅용으로 제작된 홈페이지와 홍보 사진들도 모두 애플의 방식과 비슷하게 제작 됐기 때문. 과거에도 애플을 비롯한 삼성 역 시 중국 회사의 '짝퉁'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적이 많지만 이제는 단순히 웃으며 넘어가기 힘든 상황이다. 이번에 도마 위에 오른 레노 버의 경우 최근 구글로부터 모토로라 모빌리 티를 인수해 덩치만 보면 삼성과 애플의 자 리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 은 '짝퉁' 의혹에 대해 레노버 측은 억울하다 는 입장이다. 레노버 측은 "스마트폰은 디자 인의 특성상 적어도 1년 이상의 준비가 필요 하다" 면서 "출시도 안된 아이폰6을 이렇게 빨리 베껴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해 명했다.
를 타결하면서 우리 측이 양보한 부분을 자세 히 공개하기를 꺼리거나 일부 합의 내용이 모 호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정 부는 한중 FTA 협상에서 다룬 우리 측 1만2 천여개의 공산품 가운데 30여개만 그 결과를 공개했다. 중국 측의 공산품 개방 계획에 대해 서는 50여개 품목만 제시했다.
홍콩수요저널 농산물의 경우 품목별 양허(관세 철폐) 대 상과 방식을 자세히 공개한 것과 대조된다. 한 국과 중국은 자동차에 대해서 모두 현행 관세 장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지만 애초 정부의 발표 자료에서 빠져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으 로 떠오른 중국에 공을 들이는 완성차업계가 협상 결과를 파악하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한중 FTA 타결 내용만을 갖 고는 정확한 득실을 따지기 어렵고 대응책을 마련하기도 어렵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목소 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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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광고 주의보 건강기능식품의 허위․ 과장 광고 90%에 달함 허위광고 규제 관련 법규 제정을 통한 소비자의 이익 보호
□ 건강기능식품 허위광고를 제지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대책 마련 ○ 관련 법규 -《중화인민공화국 광고법(中华人民共和国广告法)》: 2014년 6월 4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공표: 제 32조 광고법에 따라 광고 중 소비자의 동의 없이 소비자 명의를 사용할 수 없 으며 허위사실 유포나 소비자 기만이 불가능함. -《중화인민공화국미성년보호법(中华人民共和国未成年 人保护法)》 : 미성년자의 심신건강 및 보호를 위해서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광고 중 직접적으로 18세 이하의 미 성년자에게 홍보 및 제품을 판매할 수 없음. -《광고용어관리임시규정(广告语言文字管理暂行规定)》: 광고 중 사회주의 문명건설에 부합한 용어를 사용해야 하며 비문화적인 내용을 포함해서는 안됨. -《보건식품광고심사임시규정(保健食品广告审查暂行规 定)》 : 제8조 건강기능식품 광고 중 주의해야 할 용어 및 내용 명시 건강기능식품 광고 중 주의해야할 용어 및 내용 1. 제품의 효능을 지나치게 과장 2. 대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용어 및 과학적인 용어로 제 품의 기능을 묘사 3. 학술문헌 등의 내용을 인용하는 표현은 과학적 합의가 되지 않 은 사실과 부정확한 사실을 전달할 우려가 있으므로 타당성을 입증 할 만한 객관적 과학적인 근거자료에 의해 표현돼야 함. 4.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 에 유용한 효과에 대한 표현이어야 함. 5. 객관적 과학적으로 인정된 근거없이 자사 제품이 타사제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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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하다는 배타적 절대적인 비교 표현 사용 금지 6. '안전(安全)', '부작용없음(无毒副作用)', '중독성없음(无依赖 )' 과 같은 용어사용 금지 7. '최신 과학 기술(最高科学), 선진화 기술(最先进制法)' 등의 극 단적인 용어 사용 주의 8. 완치율, 비교 평가, 수상여부 등의 내용 주의 9. 신문보도 형식으로 보건식품을 광고 할 수 없음. 10. 건강기능식품은 효능을 지닌 특수식품으로서 광고 중 사은품 증정 등의 행위를 할 수 없음. - 중국보건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10월 중국 정부 는《보건식품광고심사방법(保健食品广告审查办法)》 《보건식 , 품광고심사발표기준(保健食品广告审查发布标准)》신법규를 제정해 허위광고를 강력히 제지하고자 함. - 신 법규는 건강기능식품광고의 최신 동향 및 관련 기업 명시, 주의해야 할 광고 내용을 명확히 제시함(예시: '青春宝 金屏风胶囊'는 광고 중 '每天两粒,预防感冒(매일 두 알 복용, 감기 예방)' 등의 예방(预防)과 같은 모호적인 표현을 자주 사 용해 사용 금지 판정을 받은 적이 있음.).
□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광고 현황 ○ 건강기능식품의 인터넷 허위광고 심각 - 국가공상총국의 2013년 광고 검사통계에 따르면 34만 7000개의 위반정도가 높은 광고 중 의료, 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미용 관련 광고건수는 17만9000개에 달했으며 51.6% 를 차지함. 인터넷 허위광고는 주로 의료, 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미용업 위주이며 그 중 24.06%가 건강기능식품, 15.03%가 의약품, 6.72%가 화장품 광고, 4.94% 의료 광고,
0.87% 미용광고로 이루어져 있음. 그 중 건강기능식품의 허위 광고 문제가 가장 심각함. 국무원의 조사에 따르면 광동성의 건강기능식품 인터넷 매체 광고 위반율은 동기대비 18.09%, 환비(环比) 11.63% 하락함.
□ 시사점 ○ 건강기능식품 광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 - 식약품감독관리부에 따르면 2015년 중국의 건강기능식 품산업의 시장 규모는 1조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 위와 같은 전망에 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의 건강기능식품은 전 세계에서 높은 성 장률을 보이는데 반해 허위 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만연함. - 중국 정부는 2005년‘보건식품광고심사임시규정’ 을시 작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광고를 방지하기 위해 계속적인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음. 중국 정부의 관련 법규제정 및 기존 법규의 엄격한 관리 감독을 통해 실제로 2014년 상반기 인터 넷 광고 위법률은 9.20%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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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남녀2 (Don't Go Breaking My He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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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경찰 대학에서 무술을 가르키는 무술 사범 (견자단)이 실 수로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투옥이 된다. 무술 사범들을 노 린 킬러(왕보강)의 살인이 이어지자 경찰은 킬러를 체포하 는 것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자유를 보장하는데… 장르 : 액션,스릴러 감독 : 진덕삼 배우 : 견자단, 왕보강, 양채니
덤 앤 더머 투 (Dumb and Dumber To) 영화는 전편의 여주인공 청즈신(가오위앤위앤 분)이 건 축사 팡치홍(우옌주 분)과 결혼을 앞두고 홍콩의 금융회사 에 취직하면서 시작된다. 청즈신의 회사 사장 양잉잉(양취 앤화 분)은 장선란(구텐러 분)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정작 장선란은 자신을 떠난 청즈신을 잊지 못하며 마음의 갈피 를 잡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장선란과 청즈신은 우연히 조우하고, 청즈신의 오빠 폴(쩌우위민 분)과 양잉잉은 새로 운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잊을 수 없는 옛사랑과 새로 찾아 온 사랑의 교착점에서 과연 주인공들은 진실한 사랑을 찾 아갈 수 있을까. 장르 : 로맨스/멜로 감독 : 두기봉 배우 : 고천락, 고원원, 주유민
쿵푸 정글 (Kung Fu Jungle)
오로지 개그 하나만을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 척 했던 로 이드. 해리를 완벽히 속이고 임무를 완수한 그는 가뿐한 마 음으로 집으로 돌아 가게 되고 뜻밖의 엽서를 한 장 받게 된 다. 그 엽서의 내용은 해리의 옛 연인, 프리다 펠처로부터 아이가 생겼다는 것. 그들은 아이가 생긴다는 말에 너무 좋 아하지만, 알고 보니 그 엽서는 20년 전에 보내진 것이었다. 로이드와 해리, 전설적 바보 콤비는 20년간 모르고 지냈던 딸의 행방을 찾아 웃다가 쓰러질 여정을 시작하는데... 장르 : 코미디 감독 :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배우 : 짐 캐리, 제프 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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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서류만으로 이길 수 있다? 고가 제출한 증거만을 토대로 판결을 내려주는 제도가 있다. 이는 Summary Judgment라 하여 주로 원고가 제출하는 문서 만을 보더라도 충분히 피고가 패소할 것이라는 확신이 가는 사건들에 있어서 판사의 재량에 의해 내려지게 되는 제도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 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 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 하시기 바랍니다.
민사소송법-약식재판(Summary judgment) A은행은 B기업에게 운영자금을 대출해 주었는데 최근 B기 업의 자금사정으로 이자가 연체되기 시작했다. A은행 담당자 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B기업을 상대로 홍콩법 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은행 측 변호인에 따르면,‘이번 소송은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며 법원은 B기업의 변론을 듣지도 않고 은행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려줄 것’ 이라며 미리 집행을 위한 재산조사를 하라고 조언했다. 반면, B기업은 대출 당시 은행이 이자부분과 대출조건에 대 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 않았다며 역시 변호인을 선임하여 소송에 대비하고 있는데… 소송관련 법령에는 복잡한 재판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원
A은행의 사건과 같은 은행대출사건이 대표적인 경우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대출서류와 과정에 문제가 없었고 채무 자가 이미 도래한 원금/이자를 상환하지 못한 것이 확실할 경 우 굳이 양측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며 복잡한 서면준비와 재판과정을 거치는 것 보다는 신속한 판결이 적절할 수도 있 기 때문이다. 주요요건은 No Defence라 하여 원고가 재판장에게 제출하 게 될 affidavit (선서 진술서) 문서에서 원고 측 소장 내용에 대 해 피고가 반론을 제기할 객관적 사유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하지만 B기업과 같이 나름대로 주장하고자 하는 근거 있는 반론이 있을 경우, 법원은 원고의 Summary Judgment신청을 기각하고 정상적인 사건으로 처리하여 심리를 명할 수 있다. 또한 사건이 애매모호하다고 판단될 경우 법원은 조건부로 피 고에게 반론기회를 부여하는 명령을 내리기도 한다 (Tong Nai Kan v Frances Cheung King F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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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한인상공회 2014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13일 디스커버리 베이에 위치한 DB 골프클럽에서 2014년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범수) 골프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김범수 홍콩한인상공회장, 조용천 총 영사, 최영우 한인회장, 그리고 유영철 심천한 인상공회장 등 100여명의 회원 및 초청인사 들이 참가하여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위너(Winner)는 홍성욱 회원 (Gold Star Shipping) 이71 Net로 차지했고, 베 스트 그로스(Best Gross)에는 이승용 회원 (Jade/Ruby 코스, Millennium Global)과 김준 회 회원 (Diamond/Jade 코스, Purelea asia Co.)이 각각 차지했다. 1st Runner-Up 부터 최다 보기(Bogey) 상까지 총 13명의 회원사가 상을 받았다. 또 38회 대회를 기념하여 38등 을 차지한 오상환 회원에게 행운상이 돌아갔 다. 이번 대회 준비는 김범수 상공회장과 골프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선은균 부회장을 비 롯해 오상환, 윤봉희, 전현배, 김준회, 김범석 준비위원들이 업무 분담을 맡고 진행했다.
골프대회의 메인스폰서는 AXA차이나지역 보험(AXA China Region Insurance)과 스마톤 모바일(SmarTone Mobile Communications) 가 후원했다. 행운권 추첨을 위한 경품 협찬은 총 35개 회원사, 홀 스폰서 및 현금 찬조는 총 18개 회원사가 도왔다. 행사물품 지원 및 기 념품은 총 6개 회원사가 찬조하여 이날의 행 사를 더욱 푸짐하게 했다. 2014년 홍콩한인상공회 골프대회 상패 수상자들 은 아래와 같다. Winner 홍성욱(Gold Star Shipping) 71Net 1st Runner Up 선은균(Korchina Logistics Holdings) 72Net 2nd Runner Up 김덕기(Hans World Logistics Co.) 72Net 3rd Runner Up 변호영(Hwa Rans Co.) 72.2Net 4th Runner Up 김재민(Asiana Airlines) 72.4Net
5th Runner Up 김병렬(World Mind Intl) 72.8Net 6th Runner Up 문성준(Everon corporation) 73Net 7th Runner Up 김명철(KGL Hong Kong) 73Net 8th Runner Up 박갑상(KH Food Company) 73.2Net 9th Runner Up 박정상(MC&T Electronics) 73.4Net Best Gross (Diamond / Jade) 김준회(PURELEA ASIA CO.) 74타 Best Gross (Jade / Ruby) 이승용(Millennium Global) 79타 최다 Birdie 김승욱(KDB DAEWOO Securities) 3개 최다 Par 이용규(JSO Textile) - 13개 최다 Bogey 우종필(Korean Olympic Committee in HK) 15개 행운상 (38등) 오상환(Korea.Com.HK Ltd.)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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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제8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정도경 씨 국무총리 표창 헌한 공로가 인정되어 포상을 전달했다. 정도경 침례대학교 한국어 강사는 1994년~ 현재까지 20년간 홍콩침례대학교 한국어과정 강사로서 현지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보 급에 기여하였으며, 2002년~2008년간 홍콩한 인여성회에 현지어 언어교실을 개설하여 한인 여성 대상으로 6년 간 강의하는 등 홍콩 동포사 회 발전과 화합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이 인정 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선화 마카오한인회 부회장겸 영사협력원 은 2002년~현재까지 12년간 마카오 한인회 부 ▲ 국무총리 표창을 축하하는 최영우 한인회장 내외와 정도경 씨, 조용천 총영사 회장으로서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에 구심점 역할을 해 왔으며, 2007년~현재까지 7년간 영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조용천)은 정도경 침례대학교 한국 사협력원으로 봉직하는 동안 각종 사건사고 등 민원처리, 여행 어 강사와 이선화 마카오한인회 부회장에게 제8회 '세계 한인 객 편의도모 등을 통하여 국가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이 인정 의 날'을 기념하여 동포들의 권익신장과 한인사회의 발전에 공 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농수산식품 aT센터 20~22일‘K-FOOD FAIR’개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지사장 이승훈)와 농 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홍콩 침사초이 컬처럴 센 터(Hong Kong Cultural Centre)에서 K-FOOD FAIR를 개최한 다. aT는 홍콩 내에 불고 있는 웰빙과 트렌디한 식품 소비문화 를 한국 농식품에 접목하여 홍보하기 위해 이번 K-FOOD 페 어 슬로건을‘균형있는 삶, K-FOOD(K-Food, For your Life 로 정했다. Balance)’ 행사 첫날인 19일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수 출 상담회에는 26개 한국 농식품 수출업체와 64명의 현지 바 이어들이 참가한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침사초이‘스타의 거리’ 에서 홍콩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 시식 기회 를 제공하고,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수출상담회에 참 가했던 26개 한국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여해 시식행사를 진행 하고,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제품 선호도와 현지화에 필요 한 정보를 얻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대동한의원 권
영국 원장이‘한식으로 회복되는 건강관’ 에서 현지인들이 자 신의 건강상태를 이야기하면 한식으로 처방 프로그램을 제시 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이외에 한국 비빔밥을 소재로 한 무언 퍼포먼스인‘비밥공 연’ ,‘퓨전국악 연주’ ,‘K-POP 댄스’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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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 포셀린 페인팅 전시회 2014
전 세계의 유명 포셀린 아티스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 람할 수 있는 홍콩 국제 포셀린 페인팅 전시회가 20일부터 23 일까지 조던 위에화(裕華) 백화점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회에는15개국의 작가들이 참가하며 1000여 점이 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홍콩한인여성회는 회원들이 참여하 는 티오리 포셀린 페인팅팀(지도 이태옥) 중 18명이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해 단독 한국 부스에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오리 포셀린 페인팅은 2008년 10월 부터 시작해 홍콩 포 셀린 협회(HKPPC)에 가입, 전세계 포셀린 아티스트와 홍콩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 회는 홍콩 중문대학교 의과대학 암치료 연구 센터(HKIC) 기 금 마련을 위한 자선 판매 행사를 갖는다. 2012년에는 자선 경매와 판매로 모인 수익금 전액을 홍콩 가정폭력의 피해자를 돕는 단체에 기부했다. 포셀린 페인팅 일반 백자에 포셀린용 물감을 이용하여 780~800도 가마에 구워 완성하는 것으로, 일반 식기 부터 장식용 악세사리 까지 모든 종류의 도자기에 가능하다. 특별히 전시회를 위해 홍콩을 찾은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페인팅 시연회도 관람할 수 있다. 일시 : 20 - 23 NOV 2014 장소 : Yue Hwa Chinese Products Emporium 4~6F, 301-309 Nathan Rd, Kowloon 입장료 : 무료 문의 : 이태옥 (6628 7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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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명성모텔>
조용한웰빙,건강생활화민박 냉난방 완비, 방장기 임대 취사, 세탁, 태양건조 교통 편리 (구룡공원 바로옆) 전화 : 6642-9964
< ENGLISH LESSON > Richard Wesley, California State University 원어민 영어교사, 타이쿠/ 사이완호 지역 캐나다인, 캘리포니아 주립대 문학석사. 한국어 가능, 한국에서 대학교수 엮임. 홍콩에서 한국인대상 영어강사 11년 경력. 문의 : 95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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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레슨> MandarinLesson Qualifiedandnatvieteacher. GrouporindividualLessonareavailable. Forenquiries, pleasecall8206-9188 Email: tuitiona@hotmail.com 강의자격을 갖춘 네이티브 교사임. 그룹/개인 레슨 모두 가능.
<수학레슨> 연세대 졸업.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 졸업 책임 지도. 방문 지도. 경험 다수 한국 수학 /외국 교재 가능 연락처 lenakim2018@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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