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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4년 10월 1일자 (14-39-9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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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4-39-9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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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베드로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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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2월 15일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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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일

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 본지에 실리는 칼럼과 광고는 수요저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센트럴 점령>은 이제부터 시작

시진핑, 앞으로 홍콩에 적극 개입 시사

대학생·고교생 참가하는 대규모 시위, 최류탄 발사하며 충돌

학생들의 연좌 시위 마지막날 벌어진 경찰과의 충돌에서 경찰의 과잉대응이 오히려 시민들의 저항감을 증폭시키며, <센트럴 점령>이 예정에 없이 시작되는 뜻밖의 결과를 가져왔다. 지난 28일 새벽 1시 45분, <센트럴 점 령>의 공동 주최자 타이유팅은 정부 종 합청사 밖에 운집한 수천 명의 시민 시위 대에게“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메세지가 여기 있다. <센트럴 점령>은 바로 지금

시작된다” 고 선포했다. 그 첫번째 목표 는 정부 종합청사를 점거하는 것이라면 서 타이는“민주화를 지지하는 학생과 시민들은 이제 시민 저항 운동의 새 장을 열었다” 고 선언했다. 홍콩 대학연합의 주도로 시작된 지난 한 주의 수업거부 연좌 농성은 결국 마지 막 날, 양측간의 물리적 충돌로 끝나게 됐다. 27일 새벽이 되자 정부가 종합청 사 주위에 설치해 놓은 펜스를 넘어 61

명의 학생들이 진입했다. 이에 경찰은 완 전히 에워싸고 후추 스프레이를 뿌려가 며 물리력을 동원한 과잉 진압으로 이들 을 체포했고 이 과정은 생생하게 로컬 방 송과 신문으로 보도됐다. 경찰은 이들을 정부 소유지 무단 점령과 불법 집회 혐의 로 모두 체포했다. 26일 밤까지 경찰에 체포된 학생 수는 74명으로 대부분은 조 사를 받고 풀려났으나, 이 중 17세의 스 콜라리즘 간사인 웡치펑을 비롯해 3명은 계속 구금됐고 경찰은 가택 수사를 했다. 그렇지 않아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쌓 인데다가 연좌 시위 학생들의 강경 진압 장면에 격분한 홍콩 시민들은 다음 날 오 전부터 잡혀들어간 학생 지도자들을 지 지하기 위해 정부 종합청사 광장으로 모 여들기 시작했다. 종합청사 앞‘시민 광 장’ 에 운집한 시민들은 5만 명이 넘은 것 으로 추정됐다. 시위대 지지자들은 이 날 하루 종일 물과 음식, 또 다시 있을지 모 르는 경찰의 스프레이 공격에 방어하기 위해 고글과 투명 필름등을 가지고 시위 현장에 도착해 펜스 밖에 남아있는 시위 2면에서 계속 대들에게 전달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홍콩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 책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앞으로 홍콩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 임을 시사했다. 홍콩의 재벌 대표들을 비롯해 친중국파 정치 인사 등 70여명은 퉁 치화 초대 행정장관의 주도로 베이징을 방문했다. 홍콩 문 제를 주관하는 장더장 중국인민대표회의장, 리웬차오 부 주석의 공식 환영 리셉션을 받았다. 홍콩 재벌 군단을 맞이한 시진핑 국가 주석은‘1인 1표’ 라는 원칙은 중국과 홍콩의 상황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 고 말하고 <센트럴 점령>처럼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움 직임들에 대한 홍콩 정부의 태도를 중국 정부는 지지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 홍콩을‘중국 중앙정부의 바로 밑에서 지 도를 받는 지방 정부’ 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홍콩의 기본법 12조에 명시되어 있는 것과 매우 유사한 표현이었다. 그러 라는 표현이 나 기본법 12조에는 이어‘높은 수준의 자치’ 뒤따라 나오는데 시 주석은 이말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정 치 전문가들은 시진핑 국가 주석의 발언이 대단히 신중하 게 선택된 언어로 이루어진 만큼 우연히 이 항목을 제외시 킨 것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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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에서 계속

<센트럴 점령>은 이제부터 시작, 대학생 주도로 대규모 시위 홍콩 대학 측은 학생들의 안전이 염려된다면서“모든 관계 자들이 이성적이고 평화적이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동원해 건 설적인 대화를 이끌어나가기를 바란다” 고 입장을 밝혔다. 학 생들의 연좌 농성 마지막날에는 스콜라리즘에 속해있는 홍콩 의 고등학생들도 대거 참석했다. 스콜라리즘 측은 당초 백여명을 기대했으나 각 학교에서 예 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해 대학생들의 시위에 동참한 고등학 생들의 수는 천 오백여명을 훌쩍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 등학생들을 포함한 홍콩 학생들의 연좌 농성은 세계 월드 뉴 스로 긴급타전되기도 했으며 중국 정부에 반대하는 홍콩 학생 과 시민들을 지지하는 시위가 세계 각국 9개 도시에서 열리기 도 했다. 한편, 경찰의 후추 스프레이 사용이 지나친 대응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후추 스프레이는 홍콩에서 무기로 간주 돼 금지된 물품이며 경찰이 아니고서 이 물건을 가지고 다니

는 것은 불법 행동이다. 이렇게 위험하다고 분류되는 후추 스 프레이를 경찰이 학생들에게 사용한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이었 냐는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이다. 홍콩 경찰 측은 과잉진압이 아니었으며 후추 스프레이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설명에 납득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시위 대 측은 모두 비무장의 학생이었고 이들은 경찰과 충돌하려는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국제 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 날은 제네바 협정에 따라‘(시위대에 대한) 무기 사용은 고문 과 동일하다’ 고 보고 있다.

많은 학자들은 이 조항이 1980년대 중국에 거세게 일어났던

홍콩반환협정조약 30주년, 약속과 다른 현실에‘불안’민주화 운동에 빌미를 주었던 당시 중국 지도부의 의견이라고 30년 전 9월 26일은 홍콩의 미래에 대한 중국과 영국의 공 동 협정 초안이 마련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날이다. 당시 협 정안에서는 중국 정부가 홍콩의 완벽한 자치를 보장하고 있어 홍콩 시민들의 반환 후에 대한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었 다. 따라서 현재 중국 정부가 홍콩에 취하고 있는 고압적인 자 세는 당시로서는 전혀 예상되는 것이 아니었다. 홍콩 반환 협정 초안은 1984년 9월 26일 당시 중국 외무성 조우난 부대표와 영국의 중국 대사 리차드 에반스가 베이징에 서 서명했다. 기초안이 서명된 후 채 곧바로 홍콩에서는 17만 5천부의 호외가 출간됐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불구하고 협정 초안을 얻기 위해 줄을 선 홍콩 시민들때문에 호외는 불 과 한 시간 반만에 모두 동이 나고 말았다. 무료로 나누어졌던 호외는 조금 지나자 이를 미처 보지 못 했던 사람들에게 가격이 매겨져 마치‘핫케잌처럼’팔려나갔 다. 호외가 부족했던 일부 구에서는 다른 구에서 몇 부 빌려와 카피 본을 만들어야 했다. 이 때 발표된 협정 초안에는 1997년

홍콩 반환 이후 50년간 홍콩의 법적, 사법적 체제를 그대로 유 지한다는 약속이 명시되어 있어서 홍콩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 성을 대부분 지울 수 있었기 때문에 홍콩 시민들은 조약의 결 과물에 대해 만족했다. 이 조약은 같은 해 12월 19일, 자오즈 양 당시 중국 총리와 마가렛 대처 영국 수상이 베이징에서 정 식으로 서명했다. 이후 30년간 홍콩의 법적 체제는 형식적으로 바뀐 것은 없 으나 1999년 중국 전국 인민 대표대회에서 거주권에 대한 홍 콩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효과적으로 뒤집어엎는 홍콩 기본법 해석을 내놓으면서 중국 정부의 홍콩 개입은 점진적으로 시작 됐다. 협정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홍콩 시민들의 자체 투표나 선 별 절차 등을 거쳐’선출된 홍콩의 행정장관을 임명하도록 되 어 있으며 나중에 발표된 홍콩의 <기본법>에서는 홍콩의 행정 장관‘보통선거’ 가‘최종 목표’ 이며 중국 정부는 이를 보장한 다고 되어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 부분으로, 현재 중국의

보고 있다. 중국 측의 입장이 어떻든 홍콩 시민들은 당초 약속 되었던‘완전한 민주주의’ 가 30년이 지나도록 이루어지지 않 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 때문에 중국 정부에 대한 불만이 점차 높아져가고 있는 양상이다. 북경대학 홍콩 마카오 연구 소장 쟝 시공은“중국 정부는 반 환 이후 홍콩 시민들의 지지를 얻어내는 데는 그다지 큰 성과 를 거두지 못했다.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 논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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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일주일간 수업거부 시위 중국 정부가 내놓은 선거법 개정안에 반대 해 홍콩의 민주화를 요구하며 홍콩의 대학생 들이 함께 들고 일어났다. 학생 연합은 수업 거부 시위에 동참해 지난 22일 사틴의 중문대 학 캠퍼스에 나온 학생, 교사, 고등학생, 일반 시민들은 모두 1만 3천여명에 달한다고 발표 했다. 첫 날에 이어 일주일간 계속된 학생 수업 거부 시위 둘째날에는 집회 장소를 애드미럴 티 정부 종합 청사 밖 타마르 광장으로 옮겨

연좌농성에 들어갔으며 이날 입법의회에 출 석하는 렁춘잉 행정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 기도 했다. 행정장관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학 생 및 시민 대표들을 피해 렁 행정장관은 보 안요원들에게 둘러싸여 황급히 빌딩안으로 들어가버렸다. 학생대표들은 2017년 행정장관 선거에 시 민 추천 입후보를 허용하고 입법회의에 직능 분과를 폐지하며 홍콩 선거법 개혁안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그리

홍콩 대학생들, 한 때는 중국의 동지

홍콩의 대다수 대학생들이 중국 정부의 선 거법에 대해 반대해 수업 거부에 나선 현재 상황을 보면 불과 30년 전만 해도 홍콩의 학 생 대표들이 중국 정부와 밀월관계였다는 것 을 상상하기 힘들다. 1980년대 초반만 해도 홍콩의 학생 연합은 홍콩대학과 중문대학 단 두 개 대학 대표로만 구성되었으며 이들이야말로 당시 임박한 중 국의 홍콩 주권 반환을 지지한 홍콩의 첫 세 력이었다. 1984년 중국과 영국이 홍콩 반환 조약을 체결할 무렵, 홍콩에서는 정치인이든 사업가이든 1997년 중국 반환 후 홍콩의 운 명에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었고 모두들 중국 반환에 대해서는 입장 표명을 유보하는 상황 이었다.

이런 와중에 1984년 초, 홍콩대학과 중문 대학 학생 연합은 당시 중국 총리 자오즈양에 게 홍콩의 주권 이양 지지와 함께 97년 반환 이후 홍콩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 다. 중국의 대표적인 개혁 정치인이었던 자오 즈양은 이에 대해, 반환 이후 홍콩의 민주 정 치 체제 도입만이‘유일하게 적법하고 적당 한’ 길이라는 내용의 답장을 보냈다. 당시에 는 학생 대표들이 홍콩 반환에 즈음해 만들어 지는 홍콩의 기본법 내용과 관련해 광조우에 서 시위를 벌일 때도 중국 정부는 이를 묵인 했었다. 그 떄 학생 지도자급이였던 타이유팅은 현 재는 <센트럴 점령>을 이끄는 선봉장이고 1987년 중문대학 학생 대표였던 쪼치유청은 현재는 민주당 부총재이다. 그러나 정치 지각 변동과 함께 상황은 일변했다. 중국 정부와 홍콩학생 연합의 밀월관계는 1989년 중국 천 안문 사태를 계기로 종지부를 맞았다. 이후 홍콩의 학생 연합은 중국 정부에 가장 적극적 인 반대세력으로 남아있다.

고 만약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렁춘잉 행정장관을 비롯해 캐리 람 정무 사장 등 내 각의 총 사퇴를 요구했다. 홍콩 정부는, 학생들의 민주화 추구에 대한 열망은 존중하지만 정치 발전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대치보다는 한발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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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모 통제불구 홍콩 입경시도 여전 홍콩 거주권을 얻기 위해 홍콩에 입경하려 는 중국인 산모들을 막는 홍콩 정부의 각종 제 재조항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숫자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이민국은 올해들어 8월까지만 해도 3,532명 의 중국인 산모가 입경 거부를 당했다고 발표 했다. 입경소에서 곧바로 응급 구조차에 실려 북구의 공공병원으로 실려간 경우도 160건이 나 됐다. 병원국은 이런‘위험천만한 무모한 행 동’ 이 산모와 아기의 목숨을 모두 위험에 빠트 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남편이 홍콩 사람이 아닌 중국인 산모의 홍 콩 병동 입원이 완전히 금지된 2013년에는 입 경 거부를 당한 중국인 산모의 수가 5,077명이 었다. 2012년까지는 홍콩의 병원에 병원 예약 이 있는 중국인 산모만 입경 허가가 났었는데 이때 입경이 거부된 산모는 4,202명이었던 것 으로 이민국은 밝혔다. 중국인 산모의 공공 병원 점령 사태에 홍콩 현지 산모들의 불만이 증폭되자 홍콩정부는 단계적인 절차로 중국인 산모를 제한했는데 현재는 홍콩 남편을 둔 중국인 산모만이 병원 예약 증빙을 제시할 때에만 입경이 허가된다. 그러나 이 조건들은 모두 임신 기간이 28주 이 상일 경우이다. 중국인 산모들이 어떻게든 홍콩에서 출산을 하려는 이유는 홍콩 거주권을 받아 홍콩의 공 공 병원 서비스와 무상 교육 기회를 누리려 하 기 때문이다. 제한 조건들이 도입되기 직전인 2010년, 홍콩에서 출생된 아기는 모두 8만 8천 명이었는데 이 중 홍콩 거주 자격이 없는 중국 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40%에 육박하 는 3만 2천명이었다. 현재 발효되는 홍콩 공공 병원의 중국인 산모‘제로 쿼타제’ 는 내년까지 기한이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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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ble 서비스 불만 고객, 회사 찾아가 칼부림 소동

이미 취소한 인터넷 서비스에 600달러를 청구한 i-Cable 측의 태도에 화가 난 19세 학생이 기다란 칼(마체테)를 들고 츈완 사 무실로 쳐들어가는 소동을 일으켰다.

경찰에 따르면, 청 년 가족은 i-Cable 인터넷 패키지를 이 용하고 있었는데 서 비스에 불만이 많아 지난달 서비스를 종 료했다. 서비스 종료 후 이 들은 600달러 청구서 를 받았다. i-Cable 측의 무성의한 서비 스에 화가 난 청년은 지난 22일, 칼과 공격 용 손가락 무기 등을 가방에 넣어 숨긴 채 츈완의 Cable TV 타워로 가 요금에 불만이 있어 문제를 상담하러 왔다고 했으나 방으 로 안내된 뒤 그 곳에서 핫라인으로 직접

전화를 하라는 말만 들었다. 10분 이상 기 다리고 기다려서 연결된 핫라인에서도 결 국 아무 성과를 얻지 못하자 화가 폭발한 이 청년은 건물 로비를 거쳐 사무실로 올라 가려다 안전 요원에게 붙잡혔다. 저지당한 데 격분한 청년은 결국 칼을 두 자루 꺼내 휘두르며 보안 요원들과 맞섰다. 이들에게 경미한 부상을 입힌 후 청년은 계단으로 8 층까지 올라가 이 회사의 사장과 회장을 만 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청년은 상의를 탈의 한 채 기다란 칼과 또 다른 칼을 각각 한손 에 들고 건물 계단에 있었으며 잠시 경찰과 의 대치 끝에 스스로 경찰에 투항했다. iCable의 모회사 Wharf의 우퀑칭 회장은 당 시 다른 홍콩 재벌들과 함께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 주석과 면담 중이었다.

선거법 반대 캠페인 벌이던 고교생, 폭행 수난 지난 한 주 홍콩 대학생들의 수업 거부 연좌 농성이 계속된 가운데 마지막날인 26 일 고등학생들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전 철역에서 캠페인을 벌이던 고등학생이 의 문의 60대 남성에게 폭행당해 앞니가 부러 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틴 쩡찐 중고등학교 학생인 초우카호 는 지난 25일 오전, 타이와이 전철 역 앞에 서 동료 학생 다섯 명이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는 동안 확성기를 통해 행인들에게 캠페 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었다. 학생들에 따르면 갑자기 60대로 보이는 남성이 초우의 확성기에 일부러 심하게 부 딪치고 사라졌으며 이 때문에 학생은 앞니

가 부러지게 됐다. 당시 학생들은 등교 전이 라 교복을 입고 있었다. 초우와 학생들은 중 국이 내놓은 홍콩 행정장관 선거법에 반대 해 며칠 전부터 등교 전에 함께 전철역에서 캠페인을 벌여왔는데 그 때마다 두 세명의 ‘적대적’인 행인들이 학생들에게 고함을 치르고 욕을 했다고 말했다. 16세의 초우는“우리 학생들이 폭력적인 시위를 한다며 비난하고 있지만 실은 그들 (반대편)이 폭력을 사용한다. 나는 두렵지 않다. 내가 공격을 당한 것은 그만큼 우리가 효과적으로 확실한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 을 증명한다” 고 말했다. 홍콩 대학생들의 선거법 반대 연좌농성

은 학생 연합단체 스콜라리즘에 의해 주도 되고 있으며 이들은 5일간의 농성 마지막 날 고등학생들의 수업거부 참여도 이끌어 내기 위해 각 고등학교 학생단체를 돕고 있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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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전용 운동시설 홍콩 최초 오픈 나이들어가면서 관절의 피로가 느껴져 피트니스 클럽의 클 라스가 너무 어렵게 생각되는 사람들을 위한 전용 시설이 홍 콩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홍콩 비지니스 맨이자 입법의원이기도 한 버나드 챈은 50대 를 위한 피트니스 클럽‘킨넷’ 을 상환에 오픈했다. 이 곳은 피 트니스 센터라기보다는‘웰니스 센터’ 이며 충격이 적은 저강 도의 운동과 부담이 적은 운동기구를 갖추고 건강하게 은퇴를 준비할 수 있는 곳이라고 업주는 설명했다. 고령화되는 홍콩 사회의‘실버 세대’ 를 겨냥해 1억 7천만 달러를 투자해 새 사업을 시작했다는 버나드 챈은“이제 신체 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고 말했다. 이런 모토 아래 상환의 건물 3층을 임 대해 입주한‘킨넷’ 에서는 운동 기구가 갖춰진 클라스 뿐 아니

中 유학생, 졸업 후 귀국 러시‘경제 전망밝아’ 해외 유학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오는 중국 유학생들의 비 율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유학생들은 중국의 경제 성장에 따라 직업 전망이 중국에서 더 밝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중국 교육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유학을 마치고 중 국으로 돌아온 학생의 수는 35만 3천 5백명이다. 금세기 초에 비해 무려 30배 이상 늘어난 숫자이다. 귀국자들의 학력은 60%이상이 석사 학위 소지자이며 학사 학위 소지자는 30%에 불과하다. 귀국자들이 공부를 했던 나라 들은 미국, 호주, 영국, 일본, 캐나다, 싱가폴, 뉴질랜드 등이다. 6년 전, 중국에서는 총 18만 명이 해외로 유학을 떠나 이중 7만 명이 돌아왔다. 2012년 통계를 보면 40만 명이 유학을 나갔고 귀국자는 6년 전에 비해 3배 가량 늘었다. 베이징 소재 씽크탱크인 중국 세계화 센터는“중국이 세계 어느 곳보다 일자리를 찾기가 가장 쉽다” 며 이것이 유학생들 을 고국으로 끌어당기는 큰 이유라고 분석한다. 이 센터가 조 사한 바에 따르면, 유학생들의 70% 가량이 유학을 마치고 중 국으로 돌아올 생각인데 이들은 주로 1980년대 출생자들로 한

자녀 가정의 학생들이며 따라서 공부를 마치면 부모와 가까운 곳에 있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 분야가 아닌 전공을 한 경우 현지에서 직장을 구하기 쉽지 않고 문화가 다른 현지 직장 환경에 적응하기 힘든 것도 이들이 귀국을 선택하게 한다. 중국에서는 지난 1978년 처음 으로 해외 유학이 허락됐는데 이후 현재까지 305만 명이 유학 을 떠났고 지금까지 144만명이 중국에 돌아와 정착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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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기본 혈당이나 콜레스테롤 혈압 체크를 언제든 할 수 있도 록 되어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의사가 방문해 건강 상담을 해 주며 6개월 마다 건강관련 문제를 팔로우업 해주도록 되어 있 다. 지속적으로 건강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인성 질환의 초기 상태를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이에 맞춘 운동을 제시할 의 설명이다. 50대 이상을 위한‘킨넷’ 수 있다는 것이‘킨넷’ 의 월회비는 1천 8백달러이다. 홍콩의 65세 이상 노령 인구는 20년 내에 현재의 두 배인 216만 명으로 증가해 인구의 ¼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 며 2041년이 되면 전체 인구의 1/3이 65세 이상일 것으로 통 계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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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 버스연계로 러시아워 대책에 안간힘

월 정기권을 소지한 MTR 승객들은 아침 러 시아워에 같은 방향으로 운영되는 6개 노선의 KMB 버스도 월 정기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 다. MTR 측은 월 정기권 제도가 있는 튠문-응 청 노선, 튠문-홍함 노선, 상수이-동 침사추 이 노선에 아침 러시아워에 승객이 많이 몰리 는 혼잡함을 개선하기 위해 시험 방안으로 오 는 10월 6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버스 환승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노선의 정기권 소지자는 오전 7시 15분부터 7시 55분 사이에는 MTR대 신 같은 방향으로 운영되는 6개 버스를 추가 비용 없이 탈 수 있게 된다. MTR은 이들 노선의 러시아워 혼잡을 개선 하기 위해 고심해왔는데 이달초부터는‘어얼 리 버드’제도를 통해 아침 혼잡 시간 (7:15~8:15)에 시내 29개 역으로 나가는 사람 들에게는 요금을 25% 할인해 주고 있다. 그러 나 KMB 측이 버스 승객들이 타고 여유가 있을 경우에 한해 MTR 정기권 이용자가 탈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인데다가 정기권 노선자만 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 MTR의 전체적인 승객 분산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 교통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열차 운행 빈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신호 시 스템을 업그레이드 중이기는 하지만 이 작업 은 오는 2018년에나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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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연휴 관광객 수 30% 감소될 듯 라들이 관광 상품지로 개 발되고 있어 홍콩 관광객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홍콩 인바운드 여행 연 합은 지난 23일 현재, 국 경절 연휴 기간 단체 여 행 예약건 수가 지난해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며 마지막 할인 상품으로 관 광객 수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한다 해도 지 난해 연휴 기간의 1/3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연이은 대형 비행기 사고로 고전을 겪 고 있는 말레이시아 에어라인이 말레이시아 호텔과 연계한 여행 상품을 싼 값에 프로모

션하고 있고 정치 상태가 안정적이지 않은 태국 역시 각종 할인 상품으로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일주일간의 국경 절 연휴기간은 중국 사람들이 홍콩을 가장 많이 찾는 기간 중 하나이다. 지난해에는 이 황금 연휴 기간 중 매일 평균 191개의 중국 단체 여행 그룹이 홍콩에 들어왔는데 이는 2012년보다는 44% 줄어든 규모였다. 그러 나 황금 연휴 기간 중 홍콩에 들어온 총 중국 인 관광객의 수는 1백만을 넘어 2012년도보 다 오히려 14.5% 증가했었다. 중국 전체로는 올해 국경절 연휴기간 지 난해보다 약 13% 늘어난 4억 8천 명이 이 기간중 휴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휴가기간 홍콩 인근도시 여행자, 뎅기열 주의

발생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 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등지에 뎅기열이 창궐하는데 해마다 감염자 수는 수 천에서 수 십만에 이른다. 보건 당국은 여행객이나 성묘객은 야외로 나갈 때 밝은 색 옷,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모기쫓는 약을 옷이나 노출된 피부 부위에 잘 발라주라고 권고했다. 뎅기 열 모기는 주로 낮에 활동한다.

국경절 연휴 기간 홍콩을 찾는 중국인 관 광객 수는 지난해 수준의 거의 2/3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인바운드 여행 업계는 최근 홍콩의 중국과의 정치적 긴장감 고조와 함 께 중국 내 다른 지역들 또는 아시아 다른 나

중양절(重陽節)을 맞아 조상의 산소를 방 문하려는 사람이나 국경절 연휴 휴가를 즐기 려는 사람들 중 광동이나 대만을 방문할 계 획이 있는 사람들은 뎅기열에 특별히 주의해 야 한다고 보건 당국이 당부했다. 홍콩건강보호센터는 지난 2주간 특히 광 동과 대만에서 모기로 인한 질병의 발생이 급작스럽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홍콩에서는 지금까지 총 68건의 뎅기열 발병이 보고되었 는데 대부분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걸린 것 이고 두 건은 광저우와 포샨에서 감염된 것 으로 확인됐다. 뎅기열을 감염시키는 모기는 홍콩에도 흔 하며 다른 곳에서 감염되는 경우는 주로 9월 과 10월 사이에 발생한다. 광동성의 경우 지 난 24일까지 뎅기열 감염환자의 수가 7,500

명인 것으로 확인됐고 이 중 3명은 사망했다. 대만에서는 올해들어 2천 건 이상의 뎅기열 감염이 확인됐다. 뎅기열 감염이 가장 빈번 한 곳은 광저우, 주하이, 종샨, 포샨, 쟝먼 그 리고 대만의 카오슝이다. 평소 질환을 앓고 있는 노약자의 경우 뎅기열로 인한 사망도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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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민 이민 증가로 홍콩의 중국화 가속

현재 홍콩의 정치 상황에 불안을 느끼고 홍콩을 탈출하려는 홍콩 시민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홍콩의‘중국화’ 가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현재처럼 가파른 속도로 이민자가 늘어나면 그 공백은 결국‘중국인’ 들이 채우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홍콩의 홍콩적인 특징이‘희석’ 되는 정도가 심해질 것이라고 진단했 다. 지난해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로 이민을 간 홍콩 시민의 수 는 모두 7,600명이며 그 반대편에서는 하루 150명 쿼타제도 하에 중국인들이 매일 홍콩으로 들어와 정착하고 있다. EK이민 지원센터는“홍콩 시민들의 이민 문의가 확실히 많 아졌다. 이전에 하루 한 두건 문의가 있었는데 반해 요즘에는 하루 10건 이상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고 말했다. 이중에는 가 족 전체가 이민을 가지는 않더라도 불안한 정치 환경 속에 학 생들이 노출돼 학업에 지장을 받을까봐 학생을 유학 보내려는 경우도 상당수이다. 지난 주 중문대학의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홍콩 시민 5명 중 1명이 향후 홍콩의 정치 환경에 불안을 느끼고 이민을 고려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시민의 중국 정부 불신감, 반환 이후 최고

홍콩 시민의 중국 정부에 대한 불신감이 1995년 이후 최고 를 기록했다. 홍콩 대학 여론 조사 프로그램에 따르면‘1국가

2체제’에 대한 시민들의 자신감 역시 1993년 이 여론 조사 프로그 램이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점수 를 찍었다. 지난 9월 4일부터 11일 까지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 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중 국 중앙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 고 답했다. 믿는다고 답한 사람은 30%였다. 또 응답자의 53%는‘1 국가 2체제’ 의 실현 가능성에 의 문을 품었고 반대로 확신을 가진 사람은 37%였다. 중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기 록적으로 낮아진 것은 물론 최근의 홍콩 선거법 개혁안과 관련 된 시민들의 반대 분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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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내 특송· 택배시장 전면 개방

중국 정부가 외국 업체가 중국 내 특송·택배 시장에 진입 할 수 있도록 개방폭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중국 국 무원은 24일 리커창(李克强) 총리 주재로 상무회의를 열어 일 부 제한을 뒀던 중국 내 특송·택배 시장을 외국 기업에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현 재 중국의 국제특송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대외적으로 개방돼 있고 주요 도시의 국내 택배 서비스 역시 부분적으로는 외자 기업에 개방돼 있다. 이번 조치는 주요 도시가 아닌 다른 곳의 국내 택배 서비스 시장에 대해서도 외국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둔 것

으로 풀이된다. 국무원은 회의에서 "중국이 세계무역기구 (WTO) 가입 당시의 약속에 근거해 국내 시장을 한층 더 개방 해 국내외 택배 업체가 공정하게 경쟁하게 함으로써 국내 기 업의 경영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고 소 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원은 " 국내 특송 택배 시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조건에 부 합하는 외자업체에 대해 서비스의 범위와 지역을 심사해 경 영허가권을 발급할 것"이라면서 허가권 발급 절차와 심사절 차를 간소화해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송택배 시장과 전자상거래, 제조업이 연계해 발전 할 수 있도록 교통운수 시스템도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 울러 택배업체들간의 인수합병(M&A) 및 구조조정, 대리·가 맹 등을 통한 기업관리를 강화하겠지만 불법 경영과 허가범 위를 벗어난 서비스 등에 대해서는 엄정히 단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국무원은 특송·택배 업종은 현대 서비스업 발전 의 '다크호스'로 이 업종의 발전이 물류와 내수, 일자리 창출, 안정적 성장, 구조조정, 민생개선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 등 주요 업체를 통한 전자상거래 활 성화에 힘입어 택배시장이 매년 50% 이상 성장할 정도로 호 황을 맞고 있다.

"중국서 약물 오남용으로 연간 20만명 사망" 중국에서 약물 오남용으로 연간 20만 명이 목숨을 잃는 것 으로 조사됐다. 중국 신화망(新華網)은 24일 국가식품약품감 독관리총국 통계를 인용해 중국에서 잘못된 약물 복용으로 매년 250만 명이 건강을 해치고 있으며 이 중 사망자수가 20 만 명에 달해 연간 전국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두 배에 이른다 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자국민의 약물 오남용이 이처럼 심각한 이유 를 의약품 사용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고 효능을 지나 치게 맹신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중국과학기술협회(CAST) 가 최근 벌인 설문조사에서는 조사참여자의 86.7%가 의사의

처방 없이 혼자 약물 치료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참여자의 69.7%는 "의사의 처방을 어기고 마음대로 약물의 복용기간을 늘리거나 종류를 바꾼 적이 있다"고 답했 다. 신화망은 지난 2009년 기준으로 미국의 약물 오남용 사망 자 수가 1만 5천579명으로 집계되는 등 선진국도 같은 문제 를 겪고 있지만, 중국보다 심각성이 훨씬 덜하다고 전했다. 또 약물 오남용의 피해를 줄이려면 일반인의 의식 수준을 높 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홍보·교육 활동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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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관계, 2년 만에 해빙 조짐

중국과 일본 간에 2년 이상 막혔던 해양사무 협상이 재개되 고 중국 부총리가 일본에 고위급 경제대화 재개를 희망하는 등 얼어붙었던 중·일관계에 해빙의 기운이 싹트고 있다. 신화통신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산둥(山東)성 칭다오 (靑島)에서 중·일 해양사무 고위급 회담이 열렸다고 보도했 다. 이번 회담에는 중국 외교부의 국경·해양업무 담당부서 변 해사(邊海司)의 이셴량(易先良) 부사장(부국장)과 시모카와 마 키타(下川眞樹太) 일본 외무성 아주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신화통신은 양국이 동중국해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원칙적으로 양국 국방당국 간 해상 연락체제 구축 을 위한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도 양측이 동중국해의 위기관리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를 재개한 다는 데 대략적 의견 일치를 봤다고 전했다. 이 채널은 2012년 5월 첫 회의가 열렸으나 그 해 9월 일본이 센카쿠(尖閣·중국 명 댜오위다오) 열도 국유화를 선언하면서 중단됐다. 다음 회 담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열릴 예정이다. 다즈강 헤이룽장(黑 龍江)성 사회과학원 일본 전문가는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스트에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약하고 중국의 성장이 둔화되 는 상황에서 어느 쪽도 정치적 긴장이 경제분야로 확산되는 걸 원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회담 재개를 좋은 신호로 본다" 고 말했다. 한편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24일 일본 대기업 총 수 등으로 구성된 일·중경제협회 방중단을 만난 자리에서 " 일본과 고위급 경제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원한다"고 말했다.

홍콩수요저널 왕 부총리는 방중단과 90분가량 만났으나 아베 신조(安倍晋 三) 총리와 시진핑(習近平) 주석 간 회동 필요성을 제기한 방중 단에 중국의 구체적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하지만 이전과 달 리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를 비난하지도 않았다. 일본 측에 고 위급 경제대화의 재개를 원한다고 밝힌 발언은 예상 밖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일 고위급 경제대화는 2010년 이후 열리 지 못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은 화웨이, 알리바바는 3위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의 모기업인 선전화웨이 투자앤홀딩컴퍼니가 중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내 기업으로 꼽혔다. 최근 뉴욕 증시에 상장하며 대박을 터뜨린 알리바바 는 3위를 기록했다.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스 트레티지앤 조사를 인용해 중국 국내 기업중 가장 혁신적인 기업 리스트를 23일 보도했다. 2위는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 홀딩스였다. 지난해 3위에서 올해는 2위로 한계단 상승했다. 3 위는 알리바바였으며 이어서 샤오미 테크놀로지, 레노버, 하

이얼그룹, 바이두, BYD오토, 메이주 테크놀로지, 초상은행 등 의 순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 는 샤오미와 메이주, 전기차 메이커인 BYD는 새로 10위안에 들었다. 10위안에는 대부분 인터넷과 첨단 기술 기업들이 들 었다. 한편 외국 기업중에는 애플, 삼성, 폭스바겐, 구글, 3M, 마이 크로소프트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는 약 400명의 중국과 외국기업 경영자들이 참가했으며 올 봄과 여름에 걸쳐 이뤄졌 다고 신문은 전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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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의약성 Health Food 관련 법령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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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sirable Medical Advertisement Ordinance(UMAO, Cap. 231) - 누구도 UMAO에 명시된 14가지 질병에 대해 그 어떤 약이 예방이나 치료의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광고를 만들 수 없음. ('UMAO에 명시된 14가지 질병' 내용은 첨부자료1 참 고). UMAO는 건강식품 또한 본 법규에 규정된 14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 또는 질병 예방 주장을 금지함.

2014년 식품과 의약품 관련 개정법령 발효 예정 영유아 의약성 Health Food 의무적 성분 표시사항 엄격화

최신 법령

법령별 Health Food 관련 규정 사항 2 ○ Pharmacy and Poisons Ordinance (PPO, Cap. 138) - 서양 의약제품을 포함한 건강식품은 PPO에 의해 규제 되며 PPO는 제품의 안전성, 품질과 효능을 보호하기 위해 서 양 의약품을 포함하는 제품의 등록을 제공하고, 정확한 제품 설명 요구를 명시하고 있음. - 건강식품과 관련한 제조업체, 수입업자, 도매업자 및 이 러한 제품의 소매유통업체에 자격증명을 요구함. 서양 의약품 을 함유한 제품은 투여량 및 투여경로 등 상세한 설명으로 표 시돼야 하며 서양 의약품을 함유한 모든 제품은 홍콩 지역 제 조 여부를 떠나 PPO와 관련 조례를 준수해야 함. - 관련 정부 관계자, 의료 종사자, 약사와 학자를 위원장으 로 '의약품 및 독극물 관리청(The Pharmacy and Poisons Board)'은 PPO에 따라 실무를 담당하며 보건부 검사관은 약

국 및 홍콩의 Mannings, Watsons와 같은 의약품을 취급하는 상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설명 및 유효성을 확인함. ○ Chinese Medicine Ordinance (CMO, Cap. 549) - 중국 의약제품을 포함하는 건강식품은 CMO에 의해 규 제되며 1999년 7월 제정된 CMO는 중국 의약품의 안전한 사 용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규제체계를 제공함. - CMO는 중국 의약품의 등록 시스템을 제공하며 등록, 안 전성, 품질 및 제품 효과 등의 명확성에 대해 검사함. - CMO에 따라 제조업체, 수입· 도매 및 소매유통업체는 의약품을 함유한 제품을 제조 혹은 판매하기 전에 자격을 취 득해야 함. - 중국 의약품 범위에 속하는 모든 제품은 홍콩 내 제조인 지 다른 곳에서의 수입품인지의 여부를 떠나 CMO 규정을 준 수해야 함.

○ FOOD AND DRUGS(COMPOSITION AND LABELLING) (AMENDMENT)(NO. 2) REGULATION 2014 - 2014년 6월 9일, 홍콩 식약청은 PHMSO 법령 Section 55(1) 아래에 식품과 의약품과 관련한 위의 법령을 개정함. (개 정법령 내용은 첨부자료 2 참고) - 현재 홍콩 정부는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유아 및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을 유지하는 균형적인 영양식단 섭취 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식품 라벨이 영양 정보 를 제공해 소비자의 균형 잡힌 식단을 촉진하는 중요한 공공 보건 도구로의 역할로 인식되게 함. - 2010년 7월부터 Food and Drugs(Composition and Labelling) Regulations(Cap. 132W) 아래에 포장식품에 대한 The Nutrition Labelling Scheme(the NL Scheme)이 시행됐으 나 the NL Scheme은 국제 식품 규격으로 36개월 미만의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공식 제품 및 포장 식품에는 적용되지 않았 음. 2012년 5~9월까지 홍콩 Centre for Food Safety(CFS)가 실 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3개의 유아조제식품 중 7개 제품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규정보 다 낮을 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섭취 수준 이 하의 요오드(iodine)를 포함하는 것으로 밝혀지는 등의 문제가 대두돼 법 개정이 진행됨. - 영유아를 위한 특별한 의료목적의 제품(FSMP)은 단풍 나무시럽병(maple syrup urine disease), 유아기에 지적장애를 일으키는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 등과 같은 특정 질환, 질병 또는 건강상태, 특수한 영양 요구사항이나 영유아별 영 양관리의 필요성에 적합하게 제조해야 함. - 본 개정법은 2014년 6월 13일 공시해 6월 18일 입법부의 심의를 통해 2014년 10월 발효(추정)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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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주운 사람’vs ‘주운 장소 주인’ 누가 더 유리할까?

습득물에 대한 소유권 저녁 식사하러 모 한국식당에 도착한 철수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식당 안쪽에 위치한 테이블로 이동하다가, 바닥에서 고급 손목시계를 발견했다. 중고품이라는 점을 감안하여도 10만달러는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식당주인 김 사장은 자신의 식당에서 발견된 물건이니 당연히 자신이 보관 하겠다고 하는데… 위 상황에서 두 사람이 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은 당연히 경 찰에 신고하고 주인을 찾아주는 것이겠지만 법리만 놓고 위 상황을 살펴보자면 철수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근거는 1982년에 있었던 Parker v British Airways Board라는 판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Parker는 영국항공 라운지에서 항공기 탑 승을 기다리던 중, 금팔찌를 습득하게 되고 이를 라운지 직원 에게 자신의 연락처와 함께 건네주며“만일 팔찌의 주인을 찾 지 못하면 자신에게 팔찌를 돌려 달라” 고 하였다. 하지만 항공 사 측은 이 팔찌를 매각하고 대금은 자신들 소유로 처리하였 다. 법원은 Parker의 손을 들어주면서 판시하기를 Parker는 팔 찌를 습득함으로써 care and control을 근거로 소유권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만일 라운지 측이 Parker보다 선행되는 우선권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방문자들에게 라운지 내에서 분 실물건이 발견될 경우 자신들이 소유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사 를 표명했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런 의사표명은 라운지 내 에 Notice를 붙여놓는 방법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기에 김 사장과 철수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식당내부에 김 사장이“식 당 내에서 발견되는 분실물에 대해서는 식당 측이 권리를 행 사할 것임”과 유사한 공고를 표기하였을 경우 철수보다는 김 사장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근본적인 소유권은 습득물을 분실한 원 주인에게 있을 것이고 위에서 설명한 소유권의 다툼은 원 주인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Parker 와 항공사 양측만을 놓고 보았을 때 누가 더 better right이 있는가의 문제일 뿐이다. 따라서 위 판례에서의 항공사라운지는 물론이고 김 사장 역시 분실물의 원 주인을 찾는데 reasonable 한 정도의 노력이 선행되었어야 할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 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 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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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타짜-신의 손 (Tazza-The Hidden Card)

신을 담보로 한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만다. 스스로 어둠의 존 재가 되는 것을 선택한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피할 수 없는 악마의 저주로부터 벗어나 그는 세상을 구원할 영 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장르 : 판타지, 액션 감독 : 개리 쇼어 배우 : 루크 에반스, 도미닉 쿠퍼 삼촌‘고니’ 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 욕을 보이던‘대길’ (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타짜’ 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고니’의 파트너였던‘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고광렬’ 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대길’ 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장동식’ (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 (김윤석 분)까지‘타짜’ 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짜‘아귀’ 판 승부를 벌이는데…

이퀄라이저 (The Equalizer)

장르 : 드라마(한국) 감독 : 강형철 배우 : T.O.P, 신세경, 곽도원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Dracula Untold) 강인한 군주이자 아버지 그리고 위대한 영웅, 드라큘라 백작은 백성들을 평화로 다스리며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다. 하지만 막강한 군대를 앞세운 투르크 제국의 술탄이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야욕을 드러내며 복종의 대가로 사내아이 1 천 명을 요구하자, 분노한 드라큘라는 그들과의 전쟁을 선 포한다. 압도적인 전력의 투르크 대군을 물리치기 위한 유일한 방 법으로 그는 전설 속 악마를 찾아가 절대적인 힘을 얻고 자

‘이퀄라이저’ 는 에드워드 우드워드(Edward Woodward) 주연의 80년대 TV 시리즈를 느슨하게 기초로 한 액션 스릴 러 영화로, 블랙 오퍼레이션 코만도로 활동하다 죽음을 위 장해 은퇴한 뒤 보스턴에서 평범한 삶을 살던 맥컬(댄젤 워 싱턴)이 우연히 어린 소녀 테리(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를 구하게 되면서 매우 폭력적인 러시안 갱스터들과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는 줄거리다. 장르 : 스릴러 감독 : 안톤 후쿠아 배우 : 덴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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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제4회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행사 안내 한국 문화의 멋과 멋을 알릴 제4회 한국 10월 문화 제(Festive Korea, 韓國十月文化節)행사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주홍콩총영사관(총 영사 조용천)의 주관 아래 한국 외교부, 문화체육 관광부, 홍콩 정부 민정사무국의 후원으로 9월 27 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27개의 다양한 행사가 펼 쳐진다. 일정을 꼼꼼히 체크해서 홍콩에서 한국의 멋을 만끽하는 축제의 10월을 즐겨보자.

1. 공연 (1) 제4회 한국 10월 문화제 개막공연 - Wedding ○ 일시 : 10. 2(목), 19:30 ○ 장소 : 홍콩 이공대학 조키클럽 오디토리움 (총 1,025석) ○ 개요 : 넌버벌 뮤직쇼 Wedding 초청 개막공연 (2) 이경옥 무용단 - 안데르센의 시선 ○ 일시 : 10. 25(토) ○ 장소 : 홍콩 아트센터 Shouson 극장 (500석) ○ 개요 : 영국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선정 이 경옥 무용단 초청 대표작‘안데르센의 시선’홍콩 초연 * HK People's Fringe Festival 초청

2. 음악

내 홍콩 작가 전시 통한 작품 교류전)

(6) 오페라 갈라 가곡 콘서트 ○ 일시 : 2014. 10. 7(화) ○ 장소 : 아시아소사이어티 JC Hall (300석) ○ 개요 : 한국 이마에스트리 남성 성악단 초청 아 시아소사이어티 홍콩 센터 내 한국 성악 오페라 갈라 공연

(11)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쇼 ○ 일시 : 2014. 10. 2(목)-5(일) ○ 장소 : 콘라드호텔 ○ 개요 : 홍콩 아시아컨템포러리아트쇼 개최 계 기 한국 갤러리 참여 지원

(7) 홍콩 신포니에타 - 박혜윤 바이올리니스트 초 청 협연 ○ 일시 : 2014. 9. 27(토) ○ 장소 : 홍콩 시티홀 콘서트홀 ○ 개요 : 홍콩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와 박혜윤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8) 국립국악원 - 홍콩 차이니즈 오케스트라 협연 ○ 일시 : 2014. 10. 24(금)-25(토) ○ 장소 : 침사추이 컬처럴센터 ○ 개요 : 홍콩 차이니즈 오케스트라 초청 국립국 악원 오케스트라 협연

3. 미술

(3-4) 타임스퀘어 초청 K-pop 그룹 쇼케이스 ○ 일시 : 10월 3(금)-5(일) ○ 장소 : 타임스퀘어 Open Piazza ○ 개요 : 타임스퀘어 초청 신예 K-pop 그룹 러브 큐빅, 뉴어스 쇼케이스처

(9) 타임스퀘어 초청 설치미술작가 조용철 작품전 ○ 일시 : 2014. 10월 중 ○ 장소 : 타임스퀘어 Open Piazza ○ 개요 : 설치미술작가 조용철 초청 설치미술전 개최

(5) 타임스퀘어 초청 뮤직쇼“Wedding”쇼케이스 ○ 일시 : 10월 3(금)-5(일) ○ 장소 : 타임스퀘어 Open Piazza ○ 개요 : 타임스퀘어 초청 뮤직쇼“Wedding”쇼 케이스

(10) 한-홍콩 미술작가 교류전 ○ 일시 : 2014. 10. 22(수)- 27(월) ○ 장소 : 홍콩 비주얼 아트센터 ○ 개요 : 한-홍콩 미술작가 교류 작품 전시회 개 최 (10월 홍콩 내 한국 작가 작품 전시, 11월 한국

(12) K11 한국 디자인 작품전 ○ 일시 : 2014. 8. 30(토)-10. 12(일) ○ 장소 : K11 아트몰 ○ 개요 : K11 초청 한국 디자이너 박진우, 최두 수, 윤가림, 유지연 등 신진디자이너 초청 작품 전 시 (13) 한-홍콩 미술작가 아트 강좌 ○ 일시 : 2014. 10. 22(수)- 27(월) 중 1일 ○ 장소 : 홍콩 비주얼 아트센터 ○ 개요 : 한-홍콩 미술작가 교류 작품 전시회 개 최 계기 한국 컨템포러리 아트 강좌

○ 일시 : 2014. 10. 29(수)- 12. 18(목) ○ 장소 : James Christie Room ○ 개요 : 크리스티 홍콩지사 주관“Constructive Units”: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제하 한국 현대미술 작가 초청 작품 전시

4. 영화제

(14) 프린지클럽 초청 미술작가 홍지윤 작품 전시 회 ○ 일시 : 2014. 10월 1(수)-10(금) ○ 장소 : 홍콩 프린지클럽 ○ 개요 : 프린지클럽 초청 미술작가 홍지윤 작품 개인전

(17) 한국 가족 영화제 ○ 일시 : 2014. 10월 중 매주 금요일(미정) ○ 장소 : 아시아소사이어티, Miller Theatre (100석) ○ 개요 : 한국 영화 속 가족을 통해 보는 한국 사 회를 주제로 한 테마 영화제

(15) 한국 관광 사진전 ○ 일시 : 2014. 9. 29(월)- 10. 12(일) ○ 장소 : 타임스퀘어 Open Piazza ○ 개요 : 한국 관광 관련 홍콩 주요 사진작가 및 주요 인사가 직접 찍은 사진 작품 전시회

(18) MCL - 한국 스타 영화제 ○ 일시 : 2014. 10. 17(금)-11월 말 ○ 장소 : MCL 정관오 스타 시네마 ○ 개요 : 한류스타가 주연한 한국 최신 영화 상영 전 (청춘, 타짜2, 친구2, 관상, 은밀하게 위대하게, 노브레싱, 역린, 결혼전야, 용의자, 인간중독, 해 무, 소녀괴담 등 총 12편 상영)

(16) 크리스티 한국 작가 작품 전시

* 한국 영화제 관련 좌담회 실시


홍콩수요저널 (19) 홍콩이공대 한국어과 - 한국 영화제 ○ 일시 : 2014. 9. 25(목)-11. 27(목)간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 장소 : 홍콩이공대 ○ 개요 : 공동경비구역 JSA, 국가대표, 라디오 스타 등 한국 영화 명작 엄선 홍콩이공대 한국어 과 학생 대상 방영

5. 문화교류 (20) 한-홍콩 우호의 날 ○ 일시 : 2014. 10. 4(토) ○ 장소 : 한국 국제학교 ○ 개요 : 홍콩 한인회 주관 교민 및 현지인 초청, 제7회 세계한인의 날(10.5) 기념 및 홍콩 사회에 한국의 전통문화 소개 등 다각적 행사 동시 개최 (21) 홍콩 이공대 - 작가와의 만남 ○ 일시 : 2014. 10.2 1(화) ○ 장소 : 홍콩 이공대 ○ 개요 : 홍콩 이공대 주관 한국 작가 김승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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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작가의 작품 세계 관련 학생들과의 좌담회 (22) 아시아소사이어티“Korean Family Day” ○ 일시 : 2014. 11. 9(일) ○ 장소 : 아시아소사이어티 홍콩센터 ○ 개요 : 아시아소사이어티 주관 Korean Family Day 개최 계기 회원대상 한국 전통 놀이, 전통 악 기, 한식 등 체험

6. 한식 홍보 (23) 대학생 대상 한식 프로모션 ○ 일시 : 10월 18일 ○ 장소 : 홍콩 이공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연계 호 텔 ICON 내 레스토랑 ○ 개요 : 홍콩 시내 4성급 호텔 ICON 산학연계 이공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 대상 한국 전통주 막걸리 페어링 강좌 (24) 한식 요리경연 대회

○ 일시 : 10월 25-26일 ○ 장소 : 타임-스퀘어 Open Piazza ○ 개요 : 타임스퀘어 및 재홍콩한인여성회 주관 홍콩인 한식 요리경연 대회 (25) aT주관 K-food Party ○ 일시 : 11월 중 ○ 장소 : 침사추이 컬처럴센터 ○ 개요 : 한국 농수산물 식재료 및 한식 홍보

7. 전시 (26-27) 2014 한국 전자상품전 및 아태미용상품전 ○ 일시 : 10. 13(월)- 16(목) 11.12(수)-14(금) ○ 장소 : 홍콩컨벤션센터 ○ 개요 : 아시아 최대 전자박람회‘2014 추계 전 자박람회’(140개국 참가) 계기 한국 최신 IT, 전자 제품 전시 및 홍보 및 2014 아태미용상품전 계기 한국화장품•미용산업 전시 및 홍보

aT센터, 홍콩 자키클럽에서 고급한식 선보여 지난달 26일 사틴(Sha Tin)에 있는 홍콩 쟈키클럽(Hong Kong Jockey Club)에서 한 국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 공사(지사장 이승훈)는‘한국의 맛(The Tasty of Korea)’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한식 홍보행사를 열었다. 2012년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와 쟈키클럽이 두번째 개최하는 행사로써, 서울 인터콘티넨탈 주방장 3명을 초청하여 현지 셰프를 교육하고 홍콩쟈키클럽 VIP들 에게 고급한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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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메뉴는 도토리묵 냉채, 해물 파전, 전복 삼계탕, 쇠갈비 구이, 비빔 냉면 순으 로 제공했고, 디저트로는 떡과 식혜를 제공 했다. 이번 행사는 홍콩쟈키클럽의 오피니 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현지 홍콩인들에게 우리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 가 되었다. 음식을 맛본 사람들은“홍콩에는 왜 삼계 탕 파는 곳이 없는지 모르겠다며, 삼계탕은 홍콩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것 같다며”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홍콩 aT센터 이승훈 지사장은“홍콩 쟈 키클럽은 회원들을 위하여 상당히 높은 수 준의 음식을 제공하기로 유명한 곳으로, 이 제는 5스타 호텔과 동급 수준으로 현지 오 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 다” 고 말했다. 홍콩쟈키클럽은 1881년 설립되어 1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홍콩 최고 멤버쉽 클럽으 로, 홍콩 정부 고위 관료와 기업체 임원 등 홍콩현지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 2만 300여 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홍콩쟈키클럽은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한식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글/사진 한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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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차이나 그룹 창업 20주년 기념행사 열어 홍콩의 한인이 세운 기업으로서 물류 대표 주자로 성장한 코차이나 그룹(회장 박봉철)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6일 6시 30분 침 사초이에 위치한 뉴월드밀레니엄 호텔(New World Millennium Hong Kong Hotel, 구 니코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립자인 박봉철 회장과 선 은균 총괄사장, 해외 지역본부장, 41개 법인 장, 우수사원수상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 했으며, 한인사회에서는 최영우 홍콩한인회 장, 김범수 홍콩한인상공회장, 조병욱 부총영 사, 폴 추이 홍콩항공화물협회장, 강봉환 민주 평통홍콩지회장, 박병원 MTS회장, 최태식 코 트라관장, 김미리 여성회장, 김옥희 코윈 담당

관, 박대규 상무관, 김훈 제일교회 목사 등 300여명의 한인사회 주요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최영우 홍콩한인회장은“오늘 날의 코차이나가 있기까지 박봉철 회장님과 선은균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한분한분 의 각고의 노력과 눈부신 성과에 진심으로 축 하를 드린다” 고 인사를 전했다.“지난 20년간 가까이서 지켜본 코차이나의 성장은 한인사 회의 자랑이자 귀감이었다. 홍콩에서 시작하 여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과 유럽으로 뻗어나 가는 코차이나의 시장 개척에 박수를 드린다” 고 덧붙였다. 김범수 홍콩한인상공회장은“코차이나는

이제 전세계 41개 지점에 1천여명의 직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 강 력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가진 코차이나는 멀지 않아 세계 50대 물류기업이 되고, 또한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을 돕고 환경보호에도 앞장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 을 믿는다. 향후 20년도 무한한 발전이 있길 바란다” 고 축사했다. 박봉철 회장은“뒤돌아보면 헤아릴 수 없 을 정도로 난관과 역경이 많았지만, 그것을 극 복하고 오늘날 청년의 모습으로 튼튼히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 이다.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고 감사 의 마음을 전했다. 또“능력있고 인성이 좋은

코차이나 물류맨들이 적재적소에 포진해 있 고, 최강의 IT팀이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물류 시스템을 견지하고 있다. 코차이나가 세계 물 류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도록 밀어주고 끌어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날 우수사원과 장기근속사원 표창이 이 어졌으며 박봉철 회장과 창립부터 함께한 선 은균 총괄사장이 20년 근속 감사패를 박봉철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아 축하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1994년 홍콩 침사초이의 작은 사무실 에서 물류업로 시작한 코차이나는 현재 전세 계 41개 지점 네트워크를 갖춘 그룹으로 성장 했으며, 회사설립 전문기업 코차이나 TNC, 보험회사 KIS, 글로벌카고 GSA 등 계열사를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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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모집> 한식당 총 지배인, 주방장,참모 및 홀서버 구합니다. 연락처 : 9461-6553

< ENGLISH LESSON > Richard Wesley, California State University 원어민 영어교사, 타이쿠/ 사이완호 지역 캐나다인, 캘리포니아 주립대 문학석사. 한국어 가능, 한국에서 대학교수 엮임. 홍콩에서 한국인대상 영어강사 11년 경력. 문의 : 95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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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매니져 구함>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홀서빙 직원 및 홀매니져 구합니다. 문의 : 9657 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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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4년 10월 1일자 (14-39-939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