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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4년 8월 6일자 (14-31-9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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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4-31-9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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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 에베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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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6일

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 본지에 실리는 칼럼과 광고는 수요저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홍콩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의심 환자 '음성' 판정

최근 아프리카 방문 후 에볼라 바이러 스 감염 의심 증세를 보였던 홍콩 환자가 검사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 퀸 엘리자베스 병원 관계자는 31 일 케냐를 방문했다 돌아온 뒤 발열 증세 를 보였던 39세 여성 환자를 검사한 결 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음성 반응을 보였 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최근 케냐를 방 문했다 홍콩에 귀국한 이후 발열과 구토, 현기증 등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초기 증 상과 유사한 증세를 나타내 병원에서 격 리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홍콩 보건 당 국은 라이베리아와 기니, 시에라리온 등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 한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사람 중 21일 내에 발열 증세를 보이는 모든 사람을 검사하기로 하는 등 경계 태 세를 강화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1976년 콩고민주 공화국 에볼라 강 근처 한 마을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한 감염 력으로 인해 세계에서 독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평가된다. 이 바이 러스는 주로 감염자나 동물과 직접 접촉 시 혈액 ·체액 등을 통해 감염된다. 체 내 세포 표면수용체에 바이러스의 당단 백질이 달라붙어 몸 전체로 퍼져나가고,

감염된 세포가 파괴돼 출혈이 일어나고 내부 장기가 손상을 입어 결국 숨지는 것 으로 확인됐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최근 기니, 시에라 리온, 라이베리아 1,201명 발생, 672명 사망하는 등 서아프리카에서 많은 사망 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환자 발 생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호흡기 전 파가 아닌 혈액이나 체액의 밀접한 접촉 에 의해 전파되므로 감염된 환자의 체액 이나 혈액과의 직접접촉, 감염된 동물과 의 접촉 등을 자제해야 한다. 에볼라 바 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1주일간의 잠복기 를 거쳐 오한이 나고 심한 두통, 근육 관 절통과 더불어 체온도 갑자기 올라간다. 발병 3일째에는 위장과 소장 등의 기능 장애로 식욕 감퇴, 멀미, 구토, 설사 증세 가 나타난다. 발병 4~5일 내로 심한 혼수 상태에 빠져 위독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 며 보통 발병 후 8~9일째 대부분 사망한 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매우 높 은 치명적인 병원체지만 아직 예방백신 이나 치료제가 없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오해와 진실 7가지

최근 홍콩으로 돌아온 서아프리카 여행자는 음성으로 판명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지난 3 월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이후 기니와 라이베리 아,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지속적으로 유 행해 1200여명이 감염됐고, 670명 이상 사망해 전세계인 에게 공포를 안기고 있다. 특히 에볼라 바이러스는 예방약 또는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으며 치사율이 최고 90%에 이 른다고 알려져있다. 미국 뉴스사이트인 박스닷컴(vox.com)은 1일‘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야할 7가지’ 라는 기사를 통해 에볼 라 감염과 관련된 오해와 진실 등을 다뤘다. ◇첫째, 에볼라는 다른 바이러스처럼 빨리 변하지 않는다. 에볼라는 1976년 최초로 발병한 이래 거의 변종이 없는 상태로 발생하고 있다. 이는 플루나 사스와 같이 해마다 급변하는 바이러스와 다른 성격이다. 현재 에볼라 바이러 스는 5가지 타입이 발생했다. 현재의 서아프리카를 강타 하고 있는 유형은 자이레 에볼라 바이러스다. 미국 미네소 타 대학의 전염병연구와 정책센터의 마이클 오스터홀름 이사는“에볼라는 항상 똑같이 행동해왔다” 고 말했다. /2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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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에서 100달러 사이를 기록할 정도로 열악하다. 더욱이 이 지 역에서는 처음으로 발병해 질병에 무지한 것이 더 희생을 키 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1면에서 계속

에볼라 바이러스의 오해와 진실 7가지 ◇둘째, 에볼라는 긴밀한 접촉으로 퍼진다. 에볼라는 호흡기로 감염되지 않고, 감염자의 땀, 구토, 설사 , 피, 오줌, 정액 등 액체에 접촉해야만 발생한다. 같은 비행기 나 버스를 탔다고 걸리지는 않는다. ◇셋째, 발병하기 전까지는 전염성이 아니다. 국내 의료진에 따르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1주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이 나고 심한 두통, 근육 관절통과 더불어 체온도 올라간다. 발병 3일째에는 위장과 소장 등의 기능 장애 로 식욕 감퇴, 멀미, 구토,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 발병 4~5일 내로 심한 혼수상태에 빠져 위독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며 보 통 발병 후 8~9일째 대부분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박스닷컴에 따르면 에볼라는 입이나 코 등 인체의 구멍에서 피를 흘리는 유명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고, 전혀 나타나지도 않을 수 있는 등의 초기 특징이 있다. 문제는 감기 나 장염같은 증세를 보이다가 진짜 발병하면 전염성을 띠게돼 옆사람에게 전파가 빠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섯째, 어떤 국가도 발병할 수 있지만 재난은 아니다. 수많은 여행객으로 인해 새로운 나라에도 발병 가능성은 있 지만 각국의 공중보건 시스템이 이에 대처하기 위해 가동하기 때문에 대규모 발발은 쉽지 않다. 실제 중동에서 치명적인 메 르스 바이러스가 수백명에게 발병했고 2명을 미국으로 이송했 지만 그 2명은 그 누구에게도 병을 퍼뜨리지 않았다. ◇넷째, 에볼라로부터의 생존률 40%다. 현재 발생중인 에볼라 바이러스의 생존률은 40%다. 90%, 95%는 과장된 수치다. 그리고 좋은 의료환경에서는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 실제 현재 유행중인 자이레 에볼라 바이러스의 1976년 이후 생존률은 대략 30%를 보이고 있다. ◇다섯째, 현재 상황이 나쁜 것은 열악한 의료환경 탓이다.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병한 서아프리카 3개국은 세계 에서도 가장 빈곤한 국가들이다. 한해 의료비로 개인당 40달

서방제재 두려운 러 기업들, 美 달러 팔고 홍콩달러 사고

서방의 고강도 금융 제재를 피해 러시아 기업들이 현금 재 산을 아시아 은행으로 돌리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러시아 최대 상업은행인 스베르방크, 대외무역은행(VTB), 가스프롬방 크, 국영 대외경제개발은행(VEB), 로셀크호즈방크 등 5개 은 행의 유럽 금융시장 접근은 차단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보도 따르면 러시아 2대 이동통 신사업자 메가폰은 보유 현금 재산의 40%를 홍콩달러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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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국 은행에 예치했다. 나머지 60%는 자국 통화인 루블화 로 남겨뒀다. 메가폰은“시장 교란 시기에도 미국 달러의 효과 적인 대안” 이 될 것이라며 홍콩달러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세 계 최대 니켈ㆍ백금 생산업체인 노릴스크 니켈과 러시아 2위 의 천연가스회사 노바텍 역시 달러 자산을 외환시장에 내놓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스크바의 한 서방은행 현금관리 부문에서 근무하는 한 고 위 은행가는 FT에“고객들로부터 자금을 홍콩달러로 바꿔 달 라는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 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러시아 올리가리히(신흥부자)와 기업들 사이에서 미 국과 EU의 금융 제재 영향으로 돈줄이 묶일 것이란 우려감이 고조되고 있는 방증으로 풀이됐다. 메가폰은 크렘린궁과 관계 가 두터운 러시아 최고 갑부 알리샤 유스마노프가 소유한 회 사다. 유스마노프를 비롯해 노릴스크 니켈의 지분을 보유한 올

◇일곱번째, 선진국은 큰 위험이 없을 것이다. 미네소타 대학의 오스터홀름 이사는“선진국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큰 위협이 될 것 같지는 않다” 고 전망했다. 현대 병 원은 전염을 막는 적절한 과정들을 수행하고 있어 전염성을 막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은 서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국민은 수일내에 본 국으로 이송할 계획을 1일 밝히기도 했다. 이 감염자는 에모리 대학 병원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공동으로 설치한 특별 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리가리히 블라디미르 포타닌, 올레크 데리파스카 등은 이번 제 재와는 무관한 인사들이다. 더욱이 메가폰은 해외와의 거래가 별로 없는 내수 기업이어서 이런 선제 대응이 의외라는 분석 이 나온다. 찰리 로버트슨 르네상스캐피털 이코노미스트는“내수에 집 중된 메가폰 같은 기업이 그처럼 다량의 홍콩달러를 예치하는 선택을 했다는 게 놀랍다. 이는 이들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검 토하고 있다는 뜻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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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부패 정책, 홍콩· 마카오경제에 직격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반부패 정책으로 인해 마카오와 홍콩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 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 주석의 반부 패 정책에 중국 부유층의 놀이터로 불리던 마카오 카지노업계와 홍콩 명품산업 매출이 급락했다고 1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전직 수장인 저우융캉의 비리 사건을 비롯한 중국 최고 권력층의 탈세 의 혹 등을 척결하고자 반부패 정책을 지속적으

로 펼치고 있다. 홍콩 봉화망은 지난해 적발 돼 조사가 진행 중인 기업인 부패관련 사건 만 총 350건으로 하루 1건 꼴이라고 전했다. 이 중 정부 소유 국유기업 고위층과 관련된 사건이 117건에 달한다. 중국 정부는 반부패 정책 일환으로 중국인 들의 돈세탁 창구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마카오를 대상으로 자본 도피와 불법 카드 사용 단속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마카오 카지노는 알선업체(정킷)을 이용하는 중국 부유층 고객에 힘입어 지난해에만 미화 450억달러 매출을 올렸다. 지난달 카지노 총 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3.6% 줄어든 284억 2000만파타카로 집계돼 두 달 연속 감소세 를 기록했다. 6월 매출액은 270억파타카로 지난해에 비해 3.7% 감소해 5년 만에 처음으 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마카오의 카지노 사업 불황은 홍콩 고가 명품 쇼핑 업계에도 타격을 줬다. 홍콩의 쇼

핑 고객은 가까운 마카오에서 카지노를 즐기 고 온 관광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 문이다. 홍콩에서의 고가 명품 판매량은 지 난 2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수준으 로 급감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카지노와 귀금속 관련 주가가 급락했 다. 비금융지주회사 에스제이엠홀딩스의 6 월 주가는 연초 대비 20.8% 하락했다. 같은 기간 귀금속 기업 룩폭(Lukfook)과 초우상상 홀딩스(Chow Sang Sang Jewellery)는 각각 18%, 8.8% 떨어졌다. 나스닥에 상장된 카지 노 자본 합작사인 멜코크라운엔터테인먼트 도 15.6% 밀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카오 카지노 경영자 들은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일은 없을 것으 로 보고 있다. 한 마카오 카지노 관계자는 “정킷을 이용하는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버 는 수익보다 일반 관광객으로부터 벌어들이 는 수익이 훨씬 크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돈육 가공업체 WH그룹 완룽 회장, 홍콩 IPO에 억만장자 등극 세계 최대 돈육 가공업체 중국 WH그룹의 완룽 회장이 억만장자 대열에 올라선다. WH그룹의 홍콩증시 기업공개(IPO)로 완 회 장이 돈방석에 앉게 됐다고 3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IPO 신청서에 따르면 회사는 홍콩에서 최 소 미화 20억5000만 달러(약 2조1084억원) 를 조달할 계획이다.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 통은“이미 회사가 IPO 물량 25억7000만주 를 소화하기에 충분한 주문을 받았다”며 IPO 성공을 낙관했다. IPO 공모가는 6.20홍 콩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 회장은 두 개의 지주회사를 통해 WH 지분 9.1%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10 억 달러를 웃돌게 된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완 회장은 지난 1968년 WH그룹 전신인 뤄 허 냉동창고에 입사해 1984년 회사의 실질 적 책임자인 공장장이 됐다. 그가 최고 수장 에 오르고 나서 허난성의 작은 국영기업에 불과했던 WH그룹은 고속성장을 거듭했다. 지난해는 미국 스미스필드푸드를 인수해 세 계 1위 돈육업체로 거듭났다. WH그룹은 이번 IPO로 조달한 자금을 지 난해 스미스필드푸드 인수 당시 빌렸던 대 출금 상환에 쓸 계획이다. 당초 회사는 지난 4월 IPO를 추진했으나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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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싱, 중국에만 400억 위안어치 토지 소유

아시아 최고 부자인 리카싱(85) 홍콩 청쿵그 룹 회장이 전 세계에 소유한 토지 규모가 2000 만㎡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신화통신 등 에 따르면 리카싱 계열의 청쿵그룹과 허치슨왐 포아그룹이 비축한 세계의 토지는 2092만㎡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회사가 소유한 중국 대륙의 토지 는 1652만㎡로 전체 소유 규모의 79%다. 가격 으로 따지면 2013년 전국 평균치인 1㎡당 2400 위안으로 계산할 경우 396억 위안에 이른다. 두 회사가 소유한 홍콩의 토지는 379만㎡였고 해 외의 토지 소유량은 61만㎡에 달했다. 리카싱 계열의 두 회사는 상하이 146만㎡, 충칭 367만 ㎡, 베이징 66만㎡를 비롯해 창춘, 칭다오, 청두, 창사, 우한 등 중국 내 20개 주요 도시에 모두 토지를 비축하고 있었다. 이는 이들 도시에서 이뤄지는 41개의 토지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매 체는 전했다. 리카싱 계열의 두 회사는 광저우, 둥관, 주하이, 선전 등 홍콩과 인접한 광둥성 내 의 토지도 많이 소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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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애견버스 인기 "택시 안타도 돼"

홍콩에서는 애완견을 데리고 버스에 타는 것이 불법이다. 이러한 점을 착안해 일요일마 다 애견인들을 위한 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 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에서 떨어진 애견 놀이터까지 순환 운행되고 있다. 2012년 세 명의 애견인들이 SNS에서 모여 애견 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천 명이 넘는 사람이 이용했다. 99애견버스(狗狗 巴士, www.99bus.org)를 운영하는 캄릭 투는 " 홍콩은 개를 키우기에 좋은 도시가 아니다. 홍 콩 대중교통은 개를 데리고 탈 수 없기 때문이 다. 개를 키우는 홍콩 시민들은 어디로 이동하 며 시작 동기를 설명했 기가 상당히 곤란했다” 다. 이 버스는 매주 일요일마다 홍콩 시내를 돌 아 외곽에 있는 애견 놀이터로 이동한다. 중환, 완차이, 노스포인트, 몽콕, 태자 등 시내 주요 지역에서 애견인들을 태우고 매주 일요일 오 후 신계 지역의 야외 공원으로 향한다. 도착지 에서 약 2시간 정도 산책 및 애완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후 4시 경 다시 승 차 지점으로 돌아올 수 있다. 애견인들은 값비싼 택시를 타지 않아도 쉽 게 강아지들을 데리고 다닐 수 있다면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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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충격> 입국건강신고서‘무용지물’

여행자들이 홍콩 입국시 작성하던 건강 신고서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윙만 보 건국장은“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는 쓸데없다” 며“오히려 방해가 될 뿐” 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2003년 사스 때 시행했던 건강 설문지를 채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 지만 이 역시 실효성에는 의문이다. 코윙만 보건국장은“에볼라 바이러스가

감염된 지역에서부 터 홍콩까지 들어 오는 사람에 대해 의사들의 건강진단 이 이뤄진다면 국 제적인 안도로 이 어질 수 있다” 고말 했다. 미국 평화봉사단 은 에볼라 바이러 스는 전염병으로 영향을 받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 라리온 등 지역에는 수백 명의 서양 의료봉 사자가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또 평화봉 사단 대변인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접촉만으로도 두 명의 봉사자들이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사태의 위험성을 전 했다.‘국경없는 의사회’ 는 전염병이 전면 적으로 퍼진 서아프리카를 "통제불능" 상태 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동서양의 조화' 페이스북 홍콩 사무실 페이스북 홍콩 사무실이 24일 문을 열었 다. 홍콩 사무실은 깔끔하고 개방적인 인테 리어를 자랑해온 타 지역 사무실의 특징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홍콩의 지역적인 특 색도 살렸다. 사무실 내부 벽면은 현지 그라피티 아티 스트가 맡았는데 벽면을 한자 서화로 장식, 눈길을 끈다. 사무실은 안마의자와 노트북 을 놓을 수 있는 런닝머신 등 휴식 및 운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료로 맥주나 간식 등 을 즐길 수 있는 직원용 부엌도 마련돼 있 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홍콩사무실 직원들 은 주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홍콩에 서 사업이 잘 되면 사무실을 확대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홍콩 내 페이스북 이용자는 홍콩 전체 인구의 60% 이상인 440만 명을 넘어섰다.

코윙만 국장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지 역과 관련된 홍콩의사들과 홍콩 봉사자들 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의료 기관에 가입된 홍콩의사들을 알고 있으며, 지금 감염된 지역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 붙였다. 그는“우리는 계속해서 국제적인 기관과 협력해서 그들이 홍콩에 돌아왔을 때 필요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현재 홍콩에 있는 모든 병원과 의사들은 긴장상태로 돌아섰다. 기니, 시에나리온, 라 이베리아와 같은 전염 지역 여행자는 즉시 전염병 전문센터인 프린세스 마가렛병원 (Princess Margaret Hospital's)로 이동할 것 을 요청했다. 국제건강협회는 현재 에볼라 사건의 수는 729명의 사망건수를 포함해 1,323건에 달았다고 말했다. 관광진흥청은 1월부터 5월까지 홍콩에 방문한 서아프리 카 4000명의 사람들 중 1600명은 기니로부 터 왔고 나머지는 라이베리아와 시에나리 온에서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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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장서 대형 금광 발견, 홍콩 투자가 대박

중국 북서부 신장(新疆) 지역에서 매장량 200t 규모의 초대형 금광이 발견돼 화제를 모 으고 있다. 더욱이 이 노다지 금광의 주인은 중국기업이 아닌 묘령의 홍콩 투자자로 알려 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메 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은 신장지질광산 국을 인용해 신장 우차(烏恰)현에서 초대형 금 광이 발견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금광에서는 현재 127t 가량의 금을 채굴 했으며 가치를 환산하면 400억위안이 넘는다.

해발 3100m~4300 높이의 20평방미터 지역에 금맥이 형성됐으며 매장 규모는 200t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신장 지역에서 금광 발 견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지만 우차현 금광 은 최근 발견된 것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금 광에서 연간 1t을 생산할 경우 총생산 규모는 3 억위안에 달하며 이로 인한 일자리가 200~300 개 가량 창출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둥자오진(山東招金)그룹, 중국황금그룹, 쯔진(紫金)광업 등 중국 대규모 금광 기업들이 이미 금광 개발 참여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 이 노다지에 발을 들여놓은 기업이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이 금광 의 소유주는 신장지광국 산하 2개 국유기업과 신장웨이푸(衛福)광업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설 립한 신장퉁위안(同源)광업유한공사다. 2년 전 금광 채굴을 시작하면서 설립됐다. 당시에 는 이렇게 큰 금광을 발견할 것으로 기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신장퉁위안의 지분 70%를 보유한 신장웨이

마카오 맥도날드,푸시식품이 제공한 식품 3700kg 소각 31일 중국 한 매체는 "마카오의 맥도날드 지점들이 푸시(福喜)식품이 제공한 식품 3700kg을 소각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통기간이 지난 닭고기 사 용 파문' 이후 마카오 측은 푸시식품으로 의심 된 제품의 수입을 제지했다. 이어 마카오의 맥도날드는 푸시식품에서 제공한 식품 약 3700kg을 소각했고, 이중에는 광저우 푸시와 허베이 푸시가 제공한 식품도 포함됐다. 또한 마카오 식품 안전중심 관계자는 "현 재의 자료에 따르면 마카오의 맥도날드만 푸

시식품이 제공한 식품을 사용했다."라며 "다 른 브랜드를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푸광업공사는 홍콩 아리커스투자유한공사가 지분 전액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소유주 인 천이후이는 신장웨이푸광업유한공사의 법 적 대표이사이자 신장퉁위안광업유한공사의 이사직도 맡고 있다. 이번 금광 발견으로 천이 후이라는 인물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 국 및 홍콩 언론들은 천이후이라는 베일에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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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홍콩 기업가가 2년동안 잠복해 있다가 노다 지를 만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08년 말에도 홍콩 상장기업인 신신광업에 5억4200만위안을 출자해 신장 하 미시 최대 구리 채굴기업인 야커스자원개발유 한공사와 하미취바오자원개발유한공사를 인 수했다. 또 홍콩 상장사 톈스(天使)소프트의 최 대 주주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금광 채굴 회 사인 캐나다 상장사 고비민(Gobimin)의 이사 장 및 회장 직함도 갖고 있는 등 금광분야 베테 랑 투자가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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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박람회'

홍콩에서 제16회 애니메이션만화게임 박람 회가 열렸다. 아시아 전역에서 7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들어 인기를 실감했다. 일본에서 시작된 이 박람회는 노래와 춤, 코 스프레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행사 중 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실제로 만 날 수 있는 코스프레 행사가 최고의 인기를 끌 었다. 올해도 수천 명의 참가자가 애니메이션 과 만화,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하고 온 힘을 다해 역할에 빠져들었다. 코스프레에 참가한 네코 씨는 "코스프레용 화장법과 가발 쓰는 법을 배웠다. 치수가 안 맞

지 가발이나 옷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 어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 은 청소년부터 어엿한 직장인까지 나이대도 다양하다. 박물관 큐레이터인 션첸은 "업무 스트레스 가 심한 편이라 코스프레 의상이나 소품을 제 작하며 스트레스를 푼다."며 참가 동기를 밝혔 다. 취미로 시작했다가 팬이 늘어나며 전문 코 스프레 연기자의 길을 걷는 경우도 있다고 한 다. 홍콩은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 규 모의 성장했다. 올해도 70만 명 이상의 관람객 이 몰려들어 그 인기를 증명했다.

'즐라탄 해트트릭' PSG, 홍콩 킷지 상대 6-2 대승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가 맹활약한 파 리 생제르맹(PSG)이 홍콩 1부 리그팀을 대파 했다. PSG는 29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 킷지와 의 친선경기에서 3골을 기록한 공격수 이브라 히모비치를 앞세워 6-2로 대승을 거뒀다. 킷 지는 홍콩 1부 리그 2013-2014시즌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PSG는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내준 채 경 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PSG는 전반 12분 헤르 빈 온겐다의 동점골, 전반 22분 장 크리스토퍼 바헤벡의 역전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브라 히모비치는 전반 25분과 28분 연속골을 터뜨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린 데 이어 후반 29분 6-1로 달아나는 골을 추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바헤벡은 팀의 5 번째 골을 기록했다. 홍콩은 종료직전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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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타 쉐프 제이미 올리버 홍콩 진출

영국의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29일 홍콩에 레스토랑 을 열었다. 홍콩점은 두 달 전부터 예약을 받았는데 접수 첫날 9월 예약까지 완료,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이탈리아 식당인 '제이미스 이탈리안'은 영국 옥스퍼드에서 처음 개점한 이후 세계 각국에서 35호점까지 냈다. 홍콩점은

200좌석이 마련돼 있고 이 가운데 중 15%만 예약석으로 운영 된다. 주방은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고객들은 요리사가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홍콩점은 대중적인 영업 전략을 택했다. 10인 이하 고객은 따로 봉사료를 지불할 필요 가 없다. 가게 벽면은 홍콩의 유명 건축물과 거대한 용이 포효 하는 그림으로 장식, 홍콩의 지역적인 특색을 살렸다. 제이미 올리버는 세계적인 요리사답게 홍콩에서도 인기가 높다. 한 직원은 "제이미 올리버는 손님들이 음식에 관심을 갖 도록 보통 지점을 낸 후 초반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 지만 어느 정도 가게가 자리를 잡으면 홍콩점을 방문할 가능성 이 크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제이미 올리버는 광동어로 짧은 광고를 찍기도 했다. 광고에서 그는 "우리는 곧 코즈웨이 베이에서 홍콩 최초의 제이미스 이탈리안의 문을 엽니다. 매우 설렙니다"라고 말했다.

뉴욕, 홍콩 제치고 세계 최대 역외 IPO시장 부상 미국 뉴욕이 5년 만에 처음으로 홍콩을 제치고 세계 최대 역 외 IPO(기업공개)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4일 보도했다. 법률회사인 베이커&맥킨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뉴욕증시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에서 IPO를 실시한 외국기업 은 모두 80억달러(약 8조2650억원)를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중국 기업들 의 IPO 규모는 35억달러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에 비해 세계 최대 역외 IPO시장 위상을 자랑했던 홍콩증시에서는 같은 기 간 외국기업들이 IPO로 끌어 모은 자금이 60억달러에 그쳤다. 올해 홍콩에서 IPO를 실시한 기업은 모두 중국 회사였다.이로 써 뉴욕증시는 5년 만에 홍콩증시를 제치고 세계 최대 역외 IPO시장 위상을 되찾았다. 지난해만 해도 홍콩증시에서 150억달러 규모의 국경 간 IPO가 이뤄지는 동안 뉴욕증시는 외국기업으로부터 50억달러

규모의 IPO를 유치하는 데 그쳤다. 특히 중국 기업은 지난해 홍콩에서 IPO로 145억달러를 조달했지만 뉴욕에서는 9억달 러밖에 모으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 IT(정보기술) 기 업들의 IPO 바람 속에 뉴욕증시가 선전하는 것은 1990년대 말 닷컴버블 이후의 오랜 경험으로 투자펀드는 물론 개인투자자 들의 기술주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만큼 기술주의 주가 수준을 높이 쳐준다는 설명이 다. 덕분에 올해 뉴욕증시에는 아마존의 중국 경쟁사인 JD닷 컴(JD.com)과 호주의 중국 채용사이트인 자오핀(Zhaopin) 등 이 이름을 올렸다. 뉴욕과 홍콩의 희비는 엇갈렸지만 국경 간 IPO시장은 올 들 어 전반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게 베이커&맥킨지의 분 석이다. 올 상반기 전 세계 증시에서 기업들이 역외 IPO로 조 달한 자금은 25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1% 급 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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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메이메이 국제적 매춘, 화대는 최대 30만 홍콩달러

최근 몇년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중국의 '된장녀'로 유 명한 궈메이메이(郭美美)가 도박, 매춘, 사기 혐의로 단죄를 받게될 처지로 전락했다고 신화사가 4일 전했다. 그녀가 유명해진 것은 지난 2011년이다. 당시 궈메이메이 는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자신을 자선기구인 홍십 자회의 상업총경리라고 소개하며, 명품 옷과 핸드백 등과 함

께 항공기 비즈니스석에 앉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네티즌 수 사대들은 궈메이메이를 홍십자회 고관의 정부일 것이라며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궈메이메이는 세간의 관심 을 샀다. 이 사건은 당국의 홍십자회 자금 유용 조사로 확대 됐지만 정작 궈 씨는 해당 기관과 아무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궈메이메이는 이후 지속적으로 화려한 차림과 사치스런 모습으로 대중앞에 나섰으며, 웨이보를 통해 거리낌없는 모 습을 보였다. 거액이 예치돼있는 자신의 계좌잔고를 캡쳐해 웨이보에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궈씨의 행각에 혀를 찼 지만, 부럽다는 반응도 나왔다. 그녀의 자금출처가 의심된다 는 목소리도 높았다. 그러던 중 지난달 9일 궈 씨는 월드컵 기 간 중 외국에 서버를 둔 사이버 도박장을 차려 놓고 전화와 웨이신 등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베이징 공안국에 체포됐다. 궈씨는 도박장을 차려놓고 끊임없이 남성들을 도박의 길로 끌어들였으며, 고객들의 도박빚을 받아내기 위해 남자친구와 용역직원들을 동원했다. 공안 측은 궈씨의 자금출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막문위, 언제나 신혼 "남편과 휴가여행 떠날 계획에 들떠

중화권 톱가수 막문위(莫文蔚·모원웨이)가 콘서트를 모 두 마친 후 남편과 함께 3개월간 휴가를 떠날 계획에 들뜬 마 음을 드러냈다. 30일 상하이 모 행사에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막문위는 9월 19일 상하이 콘서트를 끝으로 순회콘서 트를 마무리 짓고 긴 휴가에 들어갈 계획임을 밝혔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홍콩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31일 전했다. 최근 콘서트 준비와 신곡 녹음으로 매우 바쁜 막문위는 “올해로 가요계 데뷔 21주년을 맞이한다” 라면서“콘서트를 다 마친 후 남편과 3개월간 멀리 휴가를 떠날 계획” 이라고 말 했다. 이어 그는“이번 휴가여행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환경 을 접하며 견문을 넓힐 생각” 이라면서“이는 앞으로 음악 창 작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막문위는 2011년 이탈리아에서 독일 출신의 요한네 스와 결혼을 한 후 3년 동안 늘 신혼 같은 달콤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홍콩수요저널 그녀가 매춘행각을 벌여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한 연 예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야간공연'이라는 명목으로 홍콩, 마 카오, 베이징 등에서 출장매춘을 벌였다. 베이징의 한 단골손 님은 하룻밤에 30만 홍콩달러를 줬다고 한다. 베이징의 구치 소에 수감돼 있는 궈 씨는 "여기서 나가면 다시는 도박을 하 거나 사치를 자랑하거나 도덕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않겠다" 며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편 후난성 이양(益陽) 출신인 그녀는 사기 전과가 있는 아버지와 사우나를 경영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큰 이모는 매춘 때문에 처벌을 받은 적이 있고 외삼촌은 마약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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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 조짐 보이는 저우융캉 사건 중국 최대의 정치 현안인 저우융캉(周 永康) 사건이 보시 라이(薄熙來) 사건 에 이어 또 한편의 ' 막장 드라마'로 치달 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과 홍콩의 상 당수 언론 매체들은 중국 당국이 저우융 캉 전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에 대한 공식조 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직후, 저우융캉의 과거 직장동 료, 이웃 등을 밀착취재하며 저우융캉의 여성관계, 가족관계, 출 세배경 등을 추적보도하고 나섰다. 중국의 한 인터넷언론은 30 일 중국중앙(CC)TV 앵커로 그동안 중화권 언론 등을 통해 저우 융캉의 내연녀로 알려진 선빙(沈氷)과 예잉춘(葉迎春)이 최근 체 포됐다는 소문이 있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저우융캉의 현 부인 자샤오예(賈曉 燁)로 추정되는 미모의 여성사진은 인터넷 공간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중국언론은 그동안 '소문' 수준에서 떠돌던 저 우융캉의 '조강지처 살해설'에도 다시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일찍이 중화권 언론에서 먼저 제기된 '조강지처 살해설'은 저우 융캉이 쓰촨(四川)성 당서기 시절 자신보다 28살 연하였던 중국 중앙(CC) TV 소속 기자였던 자샤오예와 결혼하려고 조강지처 왕수화(王淑華)를 청부살해했다는 내용이다. 홍콩 봉황망은 31 일 저우융캉의 과거 직장동료와 이웃 등을 인용, 왕수화가 저융 캉의 내연녀 문제로 공개장소에서 소란을 피웠던 사례 등을 소 개하고 왕수화를 치어 사망케 한 차량이 군용번호판을 단 차량 이었다고 소개했다. 저우융캉의 과거 직장동료는 "저우융캉이 왕수화와 이혼한 뒤 한 번은 베이징의 관료 부인들이 왕수화의 기분 전환을 위해 베이징 교외의 한 휴양지에서 모임을 열었는데 그 기간 왕수화 가 군용번호판을 단 차량에 치여 숨졌다"고 증언했다는 것이다. 저우융캉의 주요 혐의점은 뇌물수수, 정변기도 등이라는 관측 이 나오지만 아직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中, MS지사 4곳 기습 조사.. '美 기업 길들이기' 나섰나 중국 정부와 언론이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압박 수 위를 갈수록 높이고 있다. 중국은 반독점 시정과 자국 내 정보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지난 5월 미국 사법당국이 인민해방군 소속 군인 5명을 해킹 혐의로 기소하자 '미국 기업 길들이기'로 맞불을 놓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미국과 의 사이버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도 볼 수 있어 미국의 대응 여부에 따라 양국 간 사이버 갈등은 더욱 격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공상총국) 관리들은 지난 28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광 저우(廣州)·청두(成都) 등 4곳의 지사를 예고 없이 방문해 문건 과 컴퓨터 등을 압수해 갔다고 환구시보 등 중국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그러면서 공상총국은 반독점법과 기업 관련 규제를

담당하는 부서여서 일단 MS의 시장 농단 행위를 조사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쉐커펑(薛克鵬) 중국 정법대학 교수는 "MS가 다른 나라에서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 로 처벌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조사는 예상됐던 일"이라고 말했 다. MS는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 고 있다"고 밝혔을 뿐 자세한 설명은 꺼렸다. 최근 MS를 둘러싼 중국 당국과 언론의 보도 양태를 감안하면 이번 조사를 순전히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차원으로 받아들이긴 어렵다. 미국 언론들은 미국 기업 길들이기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뉴욕타 임스는 28일 "중국이 미국 기업들을 쥐어짜고 있으며 미국 첨단 기업들에 가장 뜨거운 시장이었던 중국이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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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방송국 CCTV.. 최고 권위 방송국 신뢰 땅바닥에

중국은 인구만큼이나 언론사도 아주 많다. 매년 3월 베이징 에서 열리는 최대 정치행사 양회 시즌 때는 각 지방에서 올라 온 기자가 수천 명을 헤아린다. 대기업이 주관하는 신제품 발 표회장에도 기본적으로 수백 명이 몰린다. 듣도 보도 못한 언 론사가 부지기수다. 이런 중국에서 남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되 는 언론사가 3곳 있다. 인민일보와 신화사, 중국중앙(CC)TV 다. 인민일보는 중국공산당 기관지며 신화사는 중국을 대표하 는 통신사로 한국의 국가정보원 같은 역할까지 떠맡고 있다.

요즘은 CCTV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선전' 도구로 서 신문보다 방송의 위력이 점점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CCTV는 운영 채널만 무려 22개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직원 수도 1만여명에 가깝다. 이런 CCTV가 최근 들어 연일 망 신을 사고 있다. CCTV의 간판 앵커 등 내로라하는 직원들이 줄줄이 비리 혐의로 체포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핵심 은 CCTV 부사장 출신으로 공안부 부부장에 올랐던 리둥성이 다. 지난해 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리둥성은 사법처리 여 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저우융캉 전 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연결돼 있다. 리둥성이 CCTV 부사장 시절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여성 아 나운서들과 문란한 사생활을 즐기면서 동시에 출세를 위해 저 우융캉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것이다. 저우융캉이 자신보다 스 무 살 어린 CCTV 아나운서 출신 자샤오예와 재혼할 수 있었 던 것도 리둥성 덕분이었다. CCTV 경제채널을 총괄하던 궈전 시 국장도 비리의 몸통 중 한 명이다. 궈전시가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8년간 챙긴 뇌물 액수가 무려 3300억원에 달하는 것으 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로는 CCTV 경제채널의 간판 앵커인 루이청강이 있다. 2003년에 CCTV에 입사한 그는 능숙한 영어 로 세계 정상 30여명, 세계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 300여명과 인터뷰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6월에는 박근혜 대통령 의 중국 방문에 앞서 청와대에서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생방송 직전에 현장에서 체포된 루이청강은 CCTV와 사 업상 관계가 있는 홍보대행사 에델만에 자신의 지분을 투자해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방식은 국유기업 직원들이 저지르는 전형적인 비리 유형에 해당한다. CCTV 경제채널의 최연소 아나운서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27세의 어우양즈웨 이도 얼마 전부터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녀 역시 궈전시 사단의 한 명으로 통한다. 2009년 대학을 졸업한 직후 CCTV에 입사해 별다른 경력도 없던 그녀가 4개월 만에 중요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 등 초고속

홍콩수요저널 승진을 한 데는 궈전시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게 대체 적인 평가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후잔판 CCTV 회장을 비롯 해 뤄밍 등 4명의 부회장이 줄줄이 관련 당국에 '약담' 조치됐 다. 약담은 잘못이 있다고 제보된 공무원을 불러 조사나 교육 을 하는 제도다. 한 소식통은 "CCTV 경제채널에서는 거의 매 일 사람들이 당국에 불려가 조사를 받고 있을 정도"라고 분위 기를 전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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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4년 세수개혁 동향 현장확인 등 세무조사가 괴로운 투자진출기업에 희소식

2014년에 들어서면서 중국 국가세무총국은 정부 기능을 전 환하고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일련의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이른바 중국은 서비스형 정부로의 전환을 위하여 힘을 모 으고 있다. 1. 2014년 3월 3일 국세총국은 2014년 제14호(关于发布第一 批取消进户执法项目清单的公告)를 발표하여 10개 기업방문 법 령집행 항목을 취소하였다. 기업방문 법령집행이란 기업을 방 문하여 각종 세수사항을 확인하고 조사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 법령 집행을 취소하였다는 것은 기업에 갈 필요없이 기업이 제 출한 서류만 확인하는 것으로 현장조사를 대체한다는 뜻이다. 중국 정부에서 이와 관련하여 취소한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경영지역 화표 사용 신청에 관한 조사 2. 마이너스 증치세 전용화표 발행 통지서에 대한 조사 3. 큰 금액의 보통화표 대리발행 조사 4. 증치세전용화표 분실 조사 5. 규정한 기간 내에 증치세 공제전표를 인정받지 않고 기한이 지나 공제받는 행위에 대한 조사 6. 규정한 기간 내에 증치세를 공제받지 않은 공제전표에 대한 조사 7. 백주 소비세 최저 과세가격에 대한 수집 8. 자동차 가격 정보 관리 9. 기한이 지나도 증치세 일반납세자 인정 신청을 진행하지 않 는 행위에 대한 처리 10. 세무시스템 증치세 화표 대조시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 경위 에 대한 처리 2. 2014년 3월 6일 국세총국은 2014년 제15호(关于发布第二 批取消进户执法项目清单的公告)를 발표하여 또 10개 기업방문 법령집행 항목을 취소하였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비주민이 세수협정 대우를 적용받는 사항에 대한 확인 2, 비주민이 세수협정 대우 적용에 대한 비준 비안에 대한 확인 조사 3, 비주민 세수협정 대우 적용에 대한 일상 심사 4. 비주민 납세기업의 간접적인 지분양도에 관한 심사와 확인 5. 특별납세조정에 대한 추적 관리 6. 부동산기업을 말소하기 전 초과납부한 기업소득세에 대한 청 산관리 7. 연구개발기구가 국산설비 구매 시 세수환급에 대한 확인조사 8. 수출 환급 심사 중 특별주의 정보에 대한 심사 9. 수출환급 확인 중 제1차 특별주의 사항에 대한 조사 10. 농부산물을 주요 원료로 생산한 수출 환급에 대한 확인 특히 15호 공고가 외자기업에는 크나큰 의미를 갖고 있다. 첫째, 현지 기업들이 한국 본사에 이익 배당을 하려고 해도 그로 인한 세무조사를 받는 것이 두려워 배당 엄두도 못내는 경 우가 다반사였으나 지금은 현장조사가 무서워 배당하지 못할 상황의 변화가 찾아왔다. 둘째, 비주민 기업이 지분양도를 하게 되면 세무국의 세무조 사를 받기가 일쑤였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간접적인 지분양도 를 하면 세무국은 현장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셋째, 특별납세 조정에 대한 추적 관리 현장확인을 취소하였 다. 규모가 비교적 큰 제품 제조기업은 이전가격조사를 받기 쉽 다. 이전가격조사를 받는 것도 힘들지만 추적감독기간이 5년이 기 때문에 기업은 해마다 국세국의 현장조사를 5년간이나 받곤 한다. 그런데 지금부터는 추적관리 현장조사를 취소하였기에 기업은 요구하는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3. 2014년 5월 4일부터 전국 세무국 산하에서는 수문(首问) 제도를 실시하여 납세자에 대한 서비스를 규범화하였다. '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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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란 제일 처음 납세자의 질문을 받는 자가 반드시 납세자를 인도하여 세금 관련 사항에 질문을 해석하고 납세 사항을 완성 하게 하는 책임제도이다. 납세자가 세무 기관을 방문하거나 전 화로 납세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구할 경우 제일 처음 접대하는 자가 곧 수문 책임자이다. 그 담당자는 납세자가 만족할때까지 세수사항을 해석하고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이상의 국가세무총국의 개혁안을 살펴보면 중국 세무당국이 세무인원의 근무행위를 규범화하고 관료주의 행태을 척결하기 위한 취지가 엿보인다. 이는 세무조사로 괴로운 한국 투자진출 기업들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青岛珲晖税务师事务所 유건화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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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로서의 삶 글 이대우 (CKC Technology 대표)

내가 홍콩에서 살기 전 타이페이에 근무할 때였다. 나이가 열두살 띠동갑 형뻘이었던 현 지인 까오 선생이 나를 데리고 한달에 한번씩 이민국에 가서 내 비자를 연장을 도와주어야 했다. 물론, 중화민국과 대한민국은 혈맹으로, 맹방으로 수교국이라 맨날 입으로는 형제지 국 어쩌고 했지만, 실제로 그곳 교민들의 생활 은 작고 작은 비자마저 한달에 한번씩 다시 찍어야 하는 수고가 극심했으니, 이유는 바로 그러했다. 60년대 우리 정부(군사정부)가 한국의 화교 들의 재산을 규제했단다. 그들은 은행에 계좌 를 만들수 없어서, 가까운 한국인의 이름을 빌 려야 했다. 허나, 우리민족이 보통민족인가? 세계 최강국도 양코배기, 세계 최대국은 떼놈, 짱꼴라, 바로 얼마전까지 식민지국으로 종주 국였던 대일본까지 원숭이 왜놈 하면서, 힘은 하나도 없으면서 붓대롱들고 설치는 선비의 기개 만큼은 모든 부분에서 지구 최강국들을 모조리 넘지 않는가? 반만년 중국과 같은 역사의 반만년 배달의 민족이니, 자기 이름으로 통장을 만드는 화교 의 돈 버는 꼴을 그냥 보겠는가? 그렇게 족족

빼았아가니.. 그들은 함께 이웃 하며 형제처럼 지내던 한국사람 이름을 빌려 은행계좌를 만들었 다가 모조리 배반 당했다고 한 다. 결국 자기 부엌 나뭇칸 밑에 다 장독을 묻고 짜장면 팔아 모 은 현금을 착착 모았다가 이것 마저 화폐가 자꾸 신권으로 발 행되면, 은행에 와서 바꾸라는 권고조차 의심많은 그들은 뺏길 까 겁이나서 제때에 못바꿔 휴지조각이 되었 다. 사는 집마저 한국사람 명의로 되어 툭하면 그들의 부도에 차압되어 팔려나가는 등, 화교 들의 손실이 말도 못했다는 것이다. 자.. 이쯤되니 비록 제주도 보다는 크지만, 비슷하게 생긴 섬나라일지라도, 한국인을 보 는 그들의 태도는 미국인, 일본인 또는 유럽 인들과 달리 (한-대만) 정부끼리의 관계와는 완전 딴판인 이중적인 행태를 보였다.. 정부끼 리는 동맹이니, 혈맹이니, 형제지국이니하며 끌어안고 뽀뽀하고 난리법석을 떨어도, 우리 국민 알기를 한마디로 개떡처럼 서로 관계가 별볼일 없었다. 한마디로‘우리가 너희 나라에서 당한 것 너희도 한번 당해봐라’ 라는 적나라한 보복이 라 할까? 난 그때 비록 상사의 주재원였지만, 그곳 교민들과 함께 3년간의 한국 국적 마이 너러티의 설움을 톡톡히 치뤘다. 그후 시카고 발령을 받아 지나는 길에, 홍콩에서 약 1년간 의 예정으로 주재원 생활을 시작했다.

홍콩, 바로 자유의 상징..!

영국 신사가 150년을 다스린 전통으로 친 절하고, 합리적이고, 뭐든지? 진지하고.. 특히, 외국인이 이곳에 살러 온다는 것만으로도 하 나의 돈되는 고객 확보했다고 생각하는 획기 적인 공무원들의 발상, 서로간에 문서로만 주 거니 받거니, 말로 얼굴 붉힐 일도 없고, 솔직 히 세금도 좀 줄여서 보고해도, 의심하는 기색 조차 보이지 않는 친절한 홍콩 세무서 회계사 님들!! 이런 홍콩에 대한 대만족에 별로 시간 이 걸리지 않았다. 6개월, 1년, 3년 그리고 아예 비자면제! 대 만에서 삼년간 36번의 비자 연장을 했던 몸서 리치는 경험에 난 홍콩에 반했다. 결혼해서 아 이도 둘 씩이나 낳았고, 그들은 떳떳하니 어른 이 되어간다. 이제 나도 아내도 흰머리 관리를 하다 하다 이제 난 아예 흰색으로 살아가기로 했다. 무려 중국의 모서리에서 30년을 배회하 면서 살아온 인증샷, 하얀 머리 사진속의 내 얼굴은 꼭 같은시간 돌아간 그 때의 돌아가신 아버지의 그때 하얗던 바로 그 모습이다.

30년 前 내가 그랬듯.. 이젠 아이들이 하나 둘 다 떠났다. 대학 마 친 딸이 새로운 공부를 한다며 캐나다로 떠나 던 날, 가족이 함께 기도할 때 결국 눈물을 훔 쳤다. 여간해서 눈물을 보이지 않고 강인하던 그 아이가 눈이 붓도록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 면서.. 문득, 내가 기도 중에 "지금까지 살아오 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라고 연민하는 대 목에서 이를 이해한 딸애의 가슴이 북받쳤으 리라!.. 나도 부모로서 가슴이 뭉클해졌다. 나 는 나 혼자만 이역에서 마치 부평초처럼 물길 에 떠내려가는 인생이라 생각했다. 사업하며 힘들고 외롭고 고립무원의 무력감을 느낄때 면 남 몰래 홀로 눈물짖곤 했었다.. IMF금융사태로 사업이 하나둘 무너지고 은 행 빚을 갚아야할 지경에 정리 중이던 중국의 시골구석 공장에서 어머님의 임종소식을 들

홍콩수요저널 었을 땐,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침대를 내려치 며 대성통곡을 했다. 무력감, 절망감, 막다른 골목에 선 외로움에 모든 것 다 떨어버릴까 처절함에 홀로 치를 떨기도 했었다. 회상해보 면 사업하다 좋을 때는 주변에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난 항상 어려울 때 는 혼자였다… 나 혼자 모든 어려움, 지저분한 뒤처리를 나홀로 다 해야 했으니까..

홍콩 공항에서의 포옹, 그리고 작별.. 아내와 나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서로 긴 침묵의 순간, 우린 똑같이 우리 아이들의 외로 움, 마이너리티의 고독에 대해서 생각했고, 아 내는 딸이 황망히 떠난 방을 정리해 주면서 이곳에서 얼마나 스스로 고민하며 외로웠을 까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나도 그간 그에게 못마땅하면 늘 소리치고 혼내고.. 일방적으로 내 주장을 폈던 점이 가슴이 미어 졌다.. 소수 인종으로, 언어로, 문화적으로, 성격으 로, 학력으로, 성적으로.. 어떤 면으로 든 다수 에 끼지 못한 면이 있으면 우린 마이너리티 (minority)라고 부르면서, 기회평등(equal opportunity)를 부르짖는다. 정말 소수자로써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마이너리티로 써의 삶을 절대 이해할수 없다. 그리고, 그런 단어와 슬로건 자체가 다수자 즉, 메이저리티 (majority)에서 나온 것이라면, 어쩌면 우린 그 들이 끝내 이해할 수 없는 영원한 마이너러티 일지도 모른다.. 그냥 그들의 관대함에 고마워 할뿐.. 나는 딸을 캐나다로 보내던 그날부터 깨달 았다. 소수자로써 우리의 장애는 결국 우리끼 리 해결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적어도 우리 는 우리 가족 안에서는 절대 소수자가 아니다. 바로 아무런 장벽이 없는 우리 가정에서부터 우리가 하나로 결합한다면 결국 사회도 어디 도. 그곳에서의 어려움은 극복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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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Andy Jin 의 중국 요리 레시피 이야기 (16) 알고보면 참 쉬운 요리 중에 하나가 떡국 혹은 떡만두국 입니다. 물론 제대로 사골 육수를 내고, 만두를 손으로 빚어 작업한다면야 세상 손 많이 가고 시간 올래 걸리는 요리일 테지만, 세상이 변해서 떡도 만두도 손쉽게 슈퍼마켓 어디 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지요. 홍콩에서도 한류 음식의 유행을 타고, 어느 슈퍼마켓에서건 쉽게 한국 떡과 한국 브

랜드들의 만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훅 치고 나오는, 홍콩에서 만드는 한국 떡만두국 레시피스러운 과정의 공유입니다. 참고로 아직도 기나긴 세월의 자취독거노인 근성이 남아있는 지라, 훌렁 훌렁 편하게 대강 대강 대략적으로 요리하는 것이 버릇입 니다.

홍콩에서도 가능하다! 꼬레아 떡만두국! 레시피

먼저 한국에서 공수해온 '냉동실에서 겨울 잠자고 있던' 멸치와 다시다를 냄비 바닥에 혼쭐나게 후루륵 볶아 줍 니다. 한 켠에서 역시 냉동실에서 잠자던 떡 국 떡을 물에 담가 놓습니다. 이래야 나중에 떡이 한올 한올 서로 깔끔하게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떡을 넣고

분리됩니다.

양파, 고추, 파 등을 투하합니다. 드디 어 떡만두도 파팍 넣어줍니다.

계란 한개도 장전해 놓습니다. 휙휙 풀어주세요. 물을 부어 육수를 만듭

(신나게 넣고 끓이다가, 간으로 간장

니다. 필오는 대로 끓여주세요. 저는

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국간장으로 한큰술 정도면 좋습니다. 마무리

대략 5분 이상 끓여 줍니다.

로 풀어놓은 계란 한개를 부드럽게 투하해 주시면, 떡만두국 완성!

치킨 파우더를 2/3스푼 (통 안에 들어

개인적으로 떡만두국에 김 부셔 넣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이 날은

있는 전용 수저 기준) 정도를 넣어줍

김이 없었습니다. 아 슬프다. 김이 없어.

니다. 아마 밥숟가락 반 스푼 정도 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치킨 파우더의 세계를 경험하면 많은 국물 요 리들의 육수 베이스가 옴팡지게 쉬워지게 되죠. 이것이 비법이라면 비법!

Andy Jin (진정기) Blog : http://andyjin.com Twitter : @and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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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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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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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마녀전'은 1993년 만들어진 영화로, 중화권 원조 미 녀 스타 런칭샤(임청하)가 마녀인 연예상을, 요절한 스타 장 궈롱(장국영)이 마녀 연예상과 슬픈 사랑을 나누는 탁일항 을 연기한 바 있다. 21년이 지난 2014년 '백발마녀전'에서는 판빙빙과 황샤오밍이 각각 연예상과 탁일항으로 분해 무림 의 거센 소용돌이 속 비운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장르 : 무협, 판타지 감독 : 장지량 배우 : 판빙빙, 황효명

헤이즐은 집에 틀어박혀 리얼리티 쇼나 보며 하루를 축내 다가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꽃미소가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난다. 어 거스터스는 시크하고 우울증마저 겪는 헤이즐을 두근거리 게 만든다. 두 사람은 소설책을 나눠 읽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어거스터스는 헤이즐이 그토록 좋아하는 네덜란드의 작가 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지니의 소원’ 을 빌어 암스테르담 여행을 제안한다. 가족과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애 처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두 사람. 예측불허 이들의 사 랑은 어떻게 될까? 장르 : 드라마 감독 : 조쉬 분 배우 : 쉐일린 우들리, 앤설 에거트, 냇 울프

소녀괴담 (Mourning Grave)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죽은 친 구를 본 기억으로 고향을 떠나 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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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늘). 외로움에 지쳐 다시 퇴마사 삼촌 선일(김정태)이 있는 시골집으로 돌아오지만, 인수를 괴롭히는 초등학교 동 창 해철(박두식) 때문에 전학 온 학교 생활도 순탄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고 학교를 맴도는 또래의 소녀귀 신(김소은)을 만난 인수는 조금은 특별한 그녀와의 우정을 쌓으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저주라고 생각했던 자신 의 능력에 대해서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다. 한편, 학교에서는 정체불명의 핏빛 마스크 괴담이 떠도는 가운데 반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의문의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쫓던 인수는 소녀귀신조차 두려워 하는 괴담 속 마스크 귀신과 그녀의 관계에 얽힌 끔찍한 비밀을 점차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장르 : 공포 (한국) 감독 : 오인천 배우 : 강하늘, 김소은

백발마녀전지명월천국 (The White Haired Witch of Lunar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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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 제1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 대상 수상 지난 4월 4일에 민주평통 홍콩지회(회장 강봉환)가 주최한 ‘제1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에서 입상했던 학생들이 홍콩한 국국제학교를 대표하여‘제1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 회’ 에 참가해 본선 대상을 수상했다. 6월 10일에는 한국에서 본선 입상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홍 콩한국국제학교의 고등 과정 2학년 박정원 학생이 해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또 초등 6학년 문도영 학생 이 편지 부문에서 은상, 초등 6학년 최하은 학생이 그림 부문

에서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 동상은 중등 2학년 김오은(편지), 초등 6학년 김민희(편지), 초등 5학년 하채린(그림), 초등 4학년 최진혁(그림) 학생이 수상했다. 그 외에 고등 3학년 한재환(편 지), 고등 3학년 안도윤(그림), 고등 2학년 고연주(편지), 고등 2 학년 정민우(그림), 중등 3학년 노연수(편지), 중등 3학년 김은 혜(편지), 초등 6학년 양유진(편지), 초등 6학년 이동화(편지), 초등 6학년 김유태(그림), 초등 4학년 이규빈(편지), 초등 4학년 윤주은(그림) 학생이 입선 상을 받게 됐다.

홍콩한국국제학교는 우수지도기관으로 선정되어 단체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초등의 김미영 교사와, 중고등부의 김재환 교사가 우수지도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8월 13일 수 요일 서울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 릴 예정이다. 홍콩한국국제학교 김재환 교사는“본 대회를 통 해 많은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통일 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 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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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형 연예기획사, 한류사업에 발벗고 나선다 한류타임스, Star Gaze Entertainment와 긴밀 협력

종합연예 기획사인 Star Gaze Entertainment Group(이하 ‘스타게이즈 그룹’ )의 창립식이 지난달 29일 구룡 그랜드하버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스타게이즈 그룹은 막대한 자금력과 고급 인력을 보유한 다 국적(홍콩·중국·일본·싱가포르 등) 기업으로 아시아권 영

[기업PR]

인삼 바로알기 - 인삼 고르는 방법 시장이나 백화점에서 인삼(수삼)을 고를 때 부피가 크고 통 통한 인삼을 좋은 인삼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런 인삼은 무게 는 많이 나가지만 품질과는 별개의 문제다. 즉 인삼의 약효가 크기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외형이 크다고 해서 약 효가 그만큼 뛰어난 것은 아니다. 인삼의 연수에 비해 크기가 너무 큰 것은 오히려 속이 무를 수 있고, 연근에 맞는 적절한 크기가 가장 좋은 것이다.

화 제작 및 투자와 더불어 프로젝트 핵심사업인 한류스타 발 굴 및 육성, 한류 관련 콘텐츠 제작, 한국식 요식업 시장 진출 등 다양한 한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창립식에는 송일국, 줄리엔 강, 송병준, 증지위(曾志偉), 두우항(杜宇航), 여연산(黎 燕珊) 등 아시아 각지의 스타들과 연예계 주요 관계자, 그리고

예로부터 인삼은 사람의 형태를 닮은 것을 최고 등급으로 여겼다. 즉 머리,몸통,팔,다리가 사람처럼 달려 있고, 각 부위별 로 균형 잡힌 형태를 갖춘 인삼이 좋은 인삼이다. 이는 홍삼을 제조할 때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아무리 통통하고 큰 인삼이어 도 사람처럼 균형 잡힌 몸매를 갖추지 못한 인삼은 열을 가해 찌면 속이 바람난 무처럼 구멍(내공)이 많고 희끗희끗한 백태 (내백)가 있다. 이는 비만인 사람이 보기에는 건장하게 보여도 속은 허한 것과 같다. 인삼전매제가 폐지되기 전‘인삼산업법’ 에서 인삼(수삼)의 등급을 1등,2등,3등과 등외로 구분했다. 전매제가 폐지되면서

주홍콩총영사관의 전인석, 유병채 영사, 최영우 홍콩한인회장, 최태식 코트라홍콩무역관장, 이승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장 등 500여 명에 달하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총출 동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아이돌인 엔소닉(N-Sonic), 비티엘 (BTL), 예아(Ye-A)는 박력 넘치는 축하공연으로 홍콩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이들은 홍콩 현지 팬미팅, 프로모션, SungLee Korean Language School 방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 냈으며, 가는 곳마다 수백여 명의 팬들과 기자들이 운집해 차세대 한류 주자로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 했다. 초우와이렝(周偉良) 스타게이즈 그룹 이사는 창립식에서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미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 으며, 그 중 한류가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강하게 몰아치고 있 다” 며“한국 연예기획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한류스타 를 발굴하고, 나아가 영화 제작 및 투자, 문화상품 저작권, Kcafe 체인점 등 문화산업 분야에서 다각도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 이라 밝혔다. 홍콩 한류타임스(공동 발행인 송지령, 이경 옥)는 스타게이즈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홍보 및 온라 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게이즈 그룹과의 긴밀한 협조관계 를 통해 한류 확산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계약자 간의 기준으로 등급을 정하지만 참고로 과거의 기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등급 : 몸통의 길이가 6cm 이상이고, 5cm 이상의 다리가 2 개 이상인 것이나 몸통의 길이가 10cm 이상이고, 직립형이어 야 한다. 또 몸통 지름이 몸통 길이의 2/5 이하이다. 2등급 : 몸통의 길이가 4cm 이상이고, 3cm 이상의 다리가 2 개 이상이거나 몸통의 길이가 8cm 이상이고 직립형인 것. 몸 통 지름이 몸통 길이의 1/2 이하이다. 3등급 : 몸통의 길이가 3cm 이상으로 몸통과 균형을 이룬 다리가 있는 것 또는 몸통 길이가 5cm의 제공 직립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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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 한국 대학생 홍콩 인턴쉽으로 해외 취업 지원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범수)가 작년부터 준비해온 인턴쉽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홍콩한인상공회는 작년 11월 자매결연 맺은 대구상공회와 함께 대구지역 대학교 졸업반 학 생들에게 해외 취업을 장려하고, 회원사들에게는 젊은 한국인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인턴쉽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 다. 한인상공회는 대구대학교와 대구카톨릭대학교 우수학생 20 여명을 추천받아 각 회원사의 면접, 인터뷰를 통해 10명을 선발

했고, 최종 9명(남1, 여8)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턴쉽 학생들은 물류기업, 주얼리무역, 컨설팅기업, 한식요식 업체 등에서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올해 초부터 인턴쉽 프로그램 추진위원장으로 힘써온 선은균 부회장은 지난주 7월 29일 상공회 사무실에서 참가자를 대상으 로 마련한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홍콩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전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하도록 격려했다. 이날 오 후에는 상공회 김녕 과장 및 홍콩인 직원이 참가 학생들과 함께 6개월동안 머물 숙소를 물색하며 임대 계약과 관련한 통역과 계 약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했다. 홍콩생활에서 가장 부담 스런 숙박비 해결을 위해 상공회는 몇달 전부터 안전하고 저렴 한 숙소를 조사해왔다. 한인들이 운영하는 민박과 홍콩 현지 렌 탈을 모두 조사해 최종 선택은 참여 학생들이 직접 결정할 수 있 도록 했다. 상공회는 올해 첫 인턴쉽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6개월간 장 단점을 보완한 후, 내년부터는 인턴채용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 여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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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코윈 가족사랑 사진공모전 “대상은 독자가 뽑아요” 홍콩 코윈&코위너와 수요저널 공동주최 홍콩 코윈&코위너(지회장 윤덕란, 담당관 김옥희)는 홍콩 수요저널과 함께 제4회 가족사랑 사진공모전을 공동 개최한 다. 2010년부터 홍콩 코윈&코위너가 수요저널과 함께 개최 한 가족사랑 사진공모전은 홍콩 교민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담아내고 가족 중심의 교민생활을 권장하기위해 개최됐다. 공모 부문은 아기사진 부문과 가족사진 부문 두개로 나뉘어 접수한다. 작년 심사는‘촬영일자 무제한’ 으로 참여의 폭을 대폭 늘 인 점을 감안해 올해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가족사 진을 촬영할 기회가 적은 교민들의 입장을 배려한 것이다. 올 해 새로운 심사방식은 아기사진 부문과 가족사진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점수를 받은 작품 2점과 심사위원이 선정한 최 고 작품 1점을 미리 선발해 10월 4일 사진전 전시 현장에서 최우수상(2점)과 대상(1점)을 가릴 예정이다. 최종 대상 선발 방식은 전시 현장 부스에서 관람자 1인당 1개의 스티커를 받 아 마음에 드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이다. 각 부문 최우수상 이상은 홍콩-서울 왕복항공권을 제공하고 대상에 게는 추가 선물이 있을 예정이다. 입상 사진은 10월 4일 홍콩 한국국제학교에서 홍콩한인회(회장 최영우)가 주최하는 한 마음장터 행사장에 전시된다.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품도 푸짐하다. 아시아나 홍콩-서울 왕복항공권 4장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주얼리셋트, 서 라벌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이 마련되어 있다. 참여 방식은 수요저널 홈페이지(www.wednesdayjournal.net)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직접 응모할 수 있으며, 이메일 (sooyo@wednesdayjournal.net)로도 접수 가능하다. ·공모부문 : 1) 가족사진 2) 영유아사진 ·공모기간 : 2014년 8월 9일(토) ~ 9월 12일(금) ·공모작품 : 가정당 5개 작품으로 한정함. (1) 사진파일 : 1600x1200픽셀 이상 해상도. 10MB이하. (2) 참가자는 수요저널에 로그인 한 후 개인정보에 연락처(전 화, 이메일)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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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LESSON > Richard Wesley, California State University 원어민 영어교사, 타이쿠/ 사이완호 지역 캐나다인, 캘리포니아 주립대 문학석사. 한국어 가능, 한국에서 대학교수 엮임. 홍콩에서 한국인대상 영어강사 11년 경력. 문의 : 95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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