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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3년 12월 18일자 (13-50-9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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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3-50-900호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수요저널은 모바일버전 뉴스와 PDF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앞서가는 뉴스! 홍콩 수요저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 누가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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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2월 15일 창간

Publisher :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Add: Rm 2612, The Metropolis Tower, 10 Metropolis Drive, Hung Hom, Kln, HK Printer : Corporate Press (H.K.) Ltd. Add : Suite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ong Kong.

2013년 12월 18일

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 본지에 실리는 칼럼과 광고는 수요저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LP 전기요금 내년부터 대폭 인상

CLP가 요금을 대폭 인상할 예정이어 서 앞으로 5년 내에 까우롱과 신계 지역 의 전기 요금이 40%가까이 오를 예정 이다. 이렇게 되면 요금이 동결된 홍콩 섬보다 전기 요금이 더 비싸진다.

홍콩섬과 란타우섬의 전기 요금을 맡 고 있는 홍콩 일렉트릭과 그 외 지역의 전기 공급을 책임지는 CLP는 지난 10 일, 홍콩 당국과 합의한 내년도 요금 체 계를 발표했다. 홍콩 일렉트릭의 경우,

킬로와트 시간당 134.9센트의 요금이 동결된다. 반면 CLP는 1월 1일부터 요 금을 3.9% 인상한다. 홍콩 일렉트릭 측 은 전기 요금을 향후 5년간 동결하겠다 고 약속했다. CLP는 2017년에는 요금 을 킬로와트 시간당 142.6센트로 올려 홍콩 일렉트릭을 추월하게 된다. CLP 는 내년에는 3.9%, 2015년에는 11.8%, 2016년에는 7.9%, 2017년에는 6.7% 그리고 2018년에는 4.1% 요금을 올릴 계획이다. 홍콩의 카두리 가문이 운영 하는 CLP는 요금 인상 이유를 연료의 주 공급원인 가스 요금이 인상됐기 때 문이라고 설명했다. CLP는 현재 하이난의 가스를 이용하 고 있지만 이것이 빠르게 고갈되고 있어 앞으로는 하이난 가스보다 3배나 비싼 중앙 아시아로부터 가스를 끌어와야 한 다고 말했다. 홍콩 일렉트릭은 아시아 최고 갑부 리카싱 소유이다.

한인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장소 변경 12월 30일 월요일 오후 3시 개최될 제48대 한인회장 입후보자 소견회는 예정 장소였던 '주홍콩총영사관 5층 문화관' 의 내부 공사로 인해 '홍콩한국국제학교 신관 5층 소강당(515호)'으로 변경합니다.

택시요금 기습 인상, 기본 22달러 택시 요금이 지난 8일 자로 또 다시 올랐다. 홍 콩 전 지역에서 기본 요 금이 이전보다 2달러 더 많아졌다. 택시 요금은 올랐지 만 택시 운전사들은 여 전히 불만이다. 일부는 택시 요금이 올라 승객이 줄어들지 모르겠다고 우려하는 반 면 다른 한편에서는 요금 인상폭이 연료 비용을 충당할 만 큼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인상된 요금에 따라 신계 지역과 란타우의 기본 요금은 각각 18.5달러와 17달러가 됐 으며 까울룽과 홍콩섬의 택시 기본 요금은 22달러가 됐다. 이 중 란타우 섬의 택시 기본 요금이 가장 큰 폭인 13.3%올 랐다. 기본 요금 이후 200미터마다 오르는 요금은 모두 10 센트씩 인상됐다. 까울룽과 홍콩섬의 택시 요금은 이전 200 미터마다 1.5달러씩 오르던 것이 이제는 1.6달러씩 오르게 됐고 신계 지역은 1.3달러에서 1.4달러씩 오르게 됐다. 택시 요금 인상안은 지난 9월 행정부가 승인했다. 당초 택 시 운전사들은 최저 2~3달러의 기본 요금 인상안을 요구했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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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매우 위험’수준

지난 10일 삼수이포의 대기 오염 수치가 WHO 기준으로‘매우 위험’ 한 수준까지 치솟 은 것으로 나타나 한 때 비상이 걸렸다. 홍콩 환경 당국의 홈페이지에는 지난 10일 오후 3시 삼수이포의 대기 미세 오염 분자 PM 2.5가 평방미터당 91.7마이크로그램을 기 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WHO 기준에 따르면, 수치 25 이상은‘위험’이며 75이상은‘매우 위험’ 이다. 한 시간 후, 삼수이포의 PM 2.5 미 세 오염분자 수치는 653.5로 갑자기 치솟았다. 이후 7시까지 오염 분자 수치는 계속해서 비 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깜짝 놀랄만한 급작스러운 오염 수치 상승 에 대해 환경 당국은 4시에 표시된 수치는 어 떤 기술적인 결함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 했다. 환경 당국의 설명에 의해 653.5가 잘못 된 수치임은 밝혀졌지만 이전 3시에 제대로 기록된 91.7은 이미‘대단히 위험’ 한 수준이 다. 홍콩은 대기 오염 지수 API를 100미만으로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같은날 센트럴의 API는 127, 코즈웨이베이는 118이었다. 기상당국은 계절적으로 해안성 기류의 영향 을 받는 이맘때의 대기오염 지수는 항상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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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가 임대료 여전히 세계 TOP

홍콩의 상가 임대료가 여전히 세계 최고 가를 유지했다. 홍콩의 상가 임대료는 지난 2011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세계 최고의 자 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홍콩의 상가 임대료 상 승폭이 약간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2위 인 뉴욕과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지난 ¾분기 홍콩의 임대료 상승폭은 0.12%를 기

록한 반면, 뉴욕의 상가 임대료는 3.28% 상 승했다. 또 ¼분기에 비해 2/4분기의 홍콩 상 가 임대료는 거의 변동이 없었고 뉴욕은 같 은 기간 2.69% 올랐었다. ¾분기 홍콩 주요 상업 지대의 평균 임대 료는 스퀘어피트당 4,333 홍콩달러로 2/4분 기의 평균 4,328 홍콩달러에서 미미하게 상 승했다. 격차가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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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는 세계 2위인 뉴욕(스퀘어피트 당 3,150 홍콩달러)이나 3위인 파리(스퀘어피트 당 1,426 홍콩달러)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세계에서 4번째로 비싼 런던의 상 가 임대료는 스퀘어피트 당 평균 1,275 홍콩 달러이며 베이징은 9월말 현재 스퀘어피트 당 674 홍콩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에서는 핵심 상업 지구에서 큰 면적 을 차지한 지상층의 매장 자리는 수요가 많 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예를 들어 스페인 의류업체 자라의 경우 센트럴 퀸스 로드의 홍콩 1호 매장을 한 달에 1천 1백만 달러의 임대료를 내고 들어있다. 코즈웨이베 이 타임스퀘어 전면에 위치한 버버리 매장 은 5천 스퀘어피트 매장을 임대하며 스퀘어 피트당 1,540 홍콩달러를 지불한다. 침사초 이 스타 하우스의 36,342스퀘어 피트 면적에 들어선 3개의 고급 매장은 총 1천 5백만 홍 콩달러의 임대료를 매월 낸다. 임대료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핵심 요충지 의 자리는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도 홍콩 핵심 쇼핑가의 임대료는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홍콩-한국 입국 절차 간편화 홍콩 거주민은 앞으로 한국을 방문할 때 e채널을 통해 훨씬 간편하고 신속하게 이민 국 심사를 통과할 수 있게 됐다. 한국 국민도 홍콩 입국이 훨씬 간편해진다. 홍콩과 한국의 상호 협정에 따라 양국 시 민은 지문 검사만으로 이민국 심사대를 통과 할 수 있게 돼 장시간 이민 심사를 위해 기다 리는 불편함을 덜게 됐다. 그러나 이는 홍콩 영주권 소지자와는 관계없고 17세 이상의 홍콩 여권 소지자의 경우에만 해당된다. 한 국인은 한국 국적의 여권으로 한국에서 자동

입출국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홍콩 여권 소지자는 한국의‘스마트 엔트 리 서비스’웹 페이지에 들어가 신청을 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자동 입국 절차가 가능해 지기까지 약 1주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한국 여권 소지자 역시 미리 신청을 한 후 신 청화면을 출력해 홍콩 공항에 가져와 이 곳 에서 확인을 받아야 한다. 홍콩과 한국간에는 최근 여행객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현재 매주 170편 이 상의 항공기가 운행되고 있으며 홍콩을 찾는

한국인 방문객도 연간 1백만 명이 넘는다. 홍콩 시민은 약 36만 명이 한국을 찾는 것으 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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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圳,변종 조류독감 바이러스 확인

선전(深圳) 재래시장 두 곳에서 채취된 샘 플에서 H7N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현재 홍 콩에서는 두 명이 이 변형 조류 독감 바이러 스 감염된 것이 확인된 상태다.

광동 보건 당국은 선전이 H7N9 바이러스 진원지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한지 불과 이틀 만에 선전 롱강 지구의 재래시장 두 곳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하나는 헝강 시장의 닭 판매상 도마 에 묻은 피에서 나온 것이고 다른 두 개는 캉 챠오 시장의 닭집 털뽑는 기계에서 나왔다.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을 위험이 높으므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고 광동 보건당국 은 설명했다. 광동 지방 정부는 지난 12일부 터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롱강의 두 개 재 래시장을 일주일간 폐쇄하고 시장을 소독했 다. 홍콩의 보건 전문가들은 선전에서 바이 러스 확산이 확실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선 전으로부터의 모든 생닭 반입을 중지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선전에서 바이 러스 검출이 확인된 3개 양계장의 닭만 반입 을 중지한 상태이다. 바이러스가 확인된 두 명의 홍콩 사람도 한 명은 선전에서 생닭을 잡아 요리했던 홍 콩 거주 인도네시아 가정부이고 다른 한 명 은 선전에 거주하고 있는 홍콩 시민이다.

홍콩 올해 관광객 5천 4백만 명 기록 예상 홍콩이 과연 얼마나 많은 관광객을 감당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관광청은 올해 홍콩을 찾 는 관광객이 총 5천 4백만 명에 달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지난해보다 11% 나 늘어난 숫자이다. 물론 가장 큰 비중을 차 지하는 것은 중국인이다. 올해 10월까지 중 국인 관광객은 모두 3천 350만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8% 증가했다. 홍콩에 머물지 않고 당일치기로 홍콩에 다녀가는 중국인의 수는 그 중 가장 큰 폭으 로 증가해 20% 증가세를 보였으며 그 수는

올해 1천 930만 명 가량이다. 올해 10월까 지 기간 중 홍콩에서 숙박을 하고 간 중국인 의 수는 이보다 적은 1천 420만명으로 기록 됐다. 홍콩의 관광객 수는 지난 10년간 무려 3 배 이상 늘었다. 사스의 후폭풍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홍콩이 경제 회생을 위해 중국 인들에게 단체 관광 이외에 개인 여행을 허 가하는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던 2003년 의 관광객 총 수는 1천 550만명이었다. 이후 중국인의 관광객 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계속 보여왔다.

증가된 관광객은 모두 중국에서 비롯된 것이고 중국 외 다른 아시아 지역의 홍콩 관 광객은 현저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일본은 엔화의 약세로 관광객 숫 자가 20%가 감소했다. 유럽과 북미 관광객 의 수도 한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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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평가절하로 일본여행 붐

일본 엔화가 약세를 보이자 많은 홍콩 사람 들이 일본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 비를 하고 있다. 눈이 없는 홍콩 사람들에게는‘화이트 크리 스마스’는 크리스마스의 꿈이지만 이전에는 일본 여행이 너무 비싸다고 느꼈었다. 그런데 최근 엔화가 약해져 이제는 일본 여행의 가격 이 이전같이 비싸지 않자 올 크리스마스에는 일본 여행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여행 사들은 말한다. 지난 8일 기준으로 홍콩 1달러 는 13.33엔으로, 1년 전에는 10.64엔에 불과했 었다. 미라마 여행사는“지난 해보다 일본 여행 그 룹을 훨씬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90%이상이 예약 완료됐다” 고 말했다. 룰루 여행사도 주로 홋카이도와 오사카 쪽으로 일본 여행객이 30%이상 늘었다고 말했다.“엔화가 떨어지자 관광객이 늘어나는 바람에 호텔과 비행기 티 켓 값이 오르고, 여행사 수수료도 더 올랐지만 고 여행사들은 전했다. 그럼에도 인기를 끈다” 일부 여행사들은 항공사와 전세기 편성 협상 도 진행 중이다. 올해 10월까지 홍콩의 일본 방문객은 61만 1천명으로 지난해 전체 여행객 48만 1,655명을 이미 앞질렀다. 중국과 일본의 영토 분쟁 그리고 2011년 쓰 나미로 인한 방사능 공포 때문에 지난 2년간 은 홍콩 사람들의 일본 여행이 다소 주춤했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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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국 워킹 홀리데이 협정 체결

홍콩과 영국이 워킹 홀리데이 협정을 체결 함에 따라 홍콩 젊은이들이 최대 2년까지 영 국에서 일할 기회를 찾게 됐다. 오는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매해 18~30세 사이의 1천 명의 홍콩 여 권 소지자가 영국에서 일자리를 신청할 수 있 다. 영국령 여권(Holders of British National Overseas) 소지자 역시 따로 할당인원 없이 여 기에 포함된다. 일단 성공적으로 일자리를 찾 은 사람은 홍콩의 영국 대사관을 통해 워킹 홀 리데이 비자를 받아 영국에서 합법적으로 일 하게 된다. 보수를 받고 정식 직장에서 일할 수도 있으며 자원 봉사에 참여할 수도 있고 이 비자로 학업을 병행해 할 수도 있다. 단 학업 은 체류의 주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조건 이 붙어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부양인을 데 려갈 수 없으며 적절한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최소한 2만 2천 9백 홍콩 달러의 은행 잔고가 있어야 한다. 상호 조약인 관계로 영국인 1천 명 역시 매해 홍콩에서 구직 활동을 할 수 있 게 된다. 홍콩과 워킹 홀리데이를 맺고 있는 나라는 이로써 뉴질랜드와 호주, 아일랜드, 일본, 독 일,캐나다, 한국, 프랑스에 이어 9개 국가로 늘 어났다.

끊임없이 SNS 즐기는 홍콩사람들

홍콩 사람들은 얼마나 몸무게를 줄였는지, 외국에서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외국어 공 부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악기를 어떻게 배우 고 있는지 끊임없이 그리고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페이스북에 게시물 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홍콩의 290만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그 어디 곳보다도 더 많이 홍콩의 정치인이나 연 예인들에 대해 떠들기를 좋아해 세계에서 가 장 소셜 미디어를 신봉하는 사람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페이스북 기 능은‘체크 인’ 으로 자신이 실시간 어느 곳을 방문했는지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표시해 주 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본인이 어디에 다녀 왔는지를 자랑하는 것을 즐기는 데 이 중에서 도 홍콩 사람들이 즐겨 포스팅하는 장소는 병 원이다. 또, 올해 홍콩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가장 즐겨 다뤘던 3개의 토픽은 태풍과 렁춘잉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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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관, 신계에 자기 가족의 땅을 가지고 있 어서 그 곳에 신도시 개발을 유도하려했다는 의혹을 샀던 챈만포 개발국장이다. 이외에 사 람들이 즐겨 페이스북에서 대화를 나눴던 주 제들은 TVB의 항공드라마 <창공의 성공>, 홍 콩의 첫 커밍아웃 입법의원 챈치췐, 홍콩 마 라톤, 홍콩 팝 여왕 故 매염방, 동물학대 등이 다. 홍콩에서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연예인 등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보여진 가운데 아 시아 다른 나라 사용자들은 이보다는 좀 더 개인적인 일들, 예를 들면 새로 결혼할 사람 을 찾는 일, 결혼 준비, 약혼 준비, 여행 등에 페이스 북을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다녀왔다는 장소를 실시간으로 올리 기를 좋아하는 홍콩 사람들이 즐겨 포스팅하 는 장소는 병원과 가라오케, 기타 홍콩의 미 신적이거나 신비스러운 장소라고 소문난 곳 들, 럭셔리한 쇼핑몰이나 호텔들이다. 페이스북 아시아 담당 사장 렁 야우미는 “홍콩 사람들은 자신의 상태를 끊임없이 페 이스북에 업로드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 상태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타인들과 의 연결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고 말했다.

ESF, 필리핀 구호성금 1백만 달러 모아 ESF 산하 21개 학교가 여러가지 형태의 모금 행사를 통해 총 1백만 달러가 넘는 필 리핀 구호 성금을 모았다. 학생들은 성금 뿐 아니라 재해 지역에 꼭 필요한 물품인 부엌 용품, 각종 세재 등도 거둬들였다. 필리핀 계 모친을 둔 학생들이 주동이 돼 각 학교에서 활발한 행사를 통해 모금 활동 이 진행됐으며 디스커버리베이 컬리지에서 는 학생 13명이 재해를 입은 필리핀 바콜로 드를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특히 케네디 스 쿨은 단 하루 동안 32만 8천 달러를 모아

ESF 학교 중 최단 기간 최고 금액을 모으는 기록을 세웠다. ESF 학생들이 모은 성금은 홍콩 적심자와 홍콩 의료봉사회 등 홍콩 현 지 구호 재단에 나누어 보내졌다. 수퍼태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어 확인된 사망자만 5천 7백명이 넘는 재해 지역은 필 리핀 동부의 타클로반 지역으로 이 곳은 해 안을 따라 230km가량 뻗어있다. 홍콩 정부도 12월 첫째 주 현재, 약 1천 2 백만 홍콩 달러 가량의 구호 기금을 입법의 회가 승인했다. 중국 중앙 정부는 당초 미화

10만 달러를 보내는데 그쳤으나 각계에서 비난을 받고 미화 140만 달러를 보내기로 약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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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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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땅 부족해 홍콩 데이터센터 설립 취소 구글이 홍콩에 지으려던 데이터센터 관련 계획을 접었다. 확장 부지가 모자라다는 이유 에서다. 미국 지디넷은 10일 구글이 홍콩 데이터센 터에 미화 3억달러(약 3천152억원)를 투자하 려다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올초 가동 에 들어갈 목적으로 홍콩의 카오룽 지역에 3 억달러짜리 데이터센터를 짓고 여기에 정규 직 25명의 상주 인원외에 여러 외주 인력을 둘 예정이었다. 구글은 홍콩에서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장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결국 없던 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각지에 걸쳐 급증하는 사용자와 사용량을 따 라잡기 위해 우리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삼았 을 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유감스럽게도 홍콩은 그럴 만한 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이 취소된 홍콩 데이터센터는 구 글이 중국권에 지으려던 3곳 가운데 1곳이었

고층건물 생활하수로 수력 발전

고층건물에서 흘려버리는 생활하수로 전 력을 생산하는 아이디어가 홍콩에서 처음 적 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홍콩 부동산 개발업체 사이노랜드 컴퍼니 설립자의 손자로 이 회사의 전무인 다릴 응이 착안한 이 기술은 사이노랜드의 쇼핑몰 올림 피안 시티에서 시험 가동 중이다. 사이노랜드 는 현재 건설 중인 디 애버뉴 아파트에도 하 수발전기를 설치해 계단통과 엘리베이터 앞, 로비 조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응 전무는 영국의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회 사 애럽에 용역을 맡겨, 기존 건물에 상대적 으로 쉽고 저렴하게 설치될 수 있는 하수발전 기를 설계해달라고 했다. 애럽의 건물 지속성 담당 책임자인 빈센트 쳉은“고층 건물이면 상업성이 있다” 고 말했다. 응 전무는 이 프로 젝트에 개인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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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글은 홍콩 외에도 타이완에 미화 3억달 러, 싱가포르에 미화 1억2천만달러를 들여 데 이터센터를 지으려 했다. 설립 취소된 홍콩 데 이터센터 건이 나머지 2곳의 계획에 영향을

주진 않을 전망이다. 미국 지디넷은 그간 구글 이 홍콩 지역 전반에 주권을 행사하는 중국 정 부와 검색 결과 검열이나 해킹 등에 관련된 사 업적 간섭으로 시비해 왔지만 홍콩에 대해 투 자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홍콩지사와 홍콩중 문대학교간 파트너십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사실 확장 부지가 모자라다는 구글 의 해명은 석연찮은 구석도 있다. 경쟁사 애플 이 오는 2015년 가동을 목표로 홍콩에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부터 홍콩에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입찰업체 선정에 들어갔고, 올 1분기 착공에 들어가는 설비의 최종 규모는 애플의 사업상 전례가 없을만큼 클 것으로 언급됐다. 구글이 중국내 신규 운영할 데이터센터 3개소 가운데 홍콩 1곳에 원했던 부지 규모가 이 애플의 '사 상최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것보다 넓었을 지 의문이다.

이 상업성이 없더라도 건물 소유주와 입주자 들에게 환경 친화적이라는 표지가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올림피안 시티 쇼핑몰에서는 현 재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설비를 가동하고 있 다. 그는 이런 녹색 기술이 소비자의 발길을 쇼핑몰로 불러들이는 유인이 될 것으로 여긴 다. 하수발전의 단점은 발전 단가가 현재 홍콩

전기요금의 5배로 비싸다는 것이다. 쳉은“하 수발전으로 전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 고 기존 빌딩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되면 이 기술이 비용이 떨어지면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우리가 앞으로 2~3년 테스트해서 이 기술이 믿을 만 하다는 점을 보여주면 시장이 빠르게 따라올 것 “이라고 내다봤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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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민의 입방아에 오른 IKEA 곰인형 가구전문점 이케아(Ikea)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놓은 늑대 인형이 여러가지로 홍콩에서 입방아에 올랐다. 입소문에 오른 이 늑대인형은 홍콩 이케아 전 지점에서 매진됐다. 루프시그(Lufsig)라는 이름을 가진 이케아의 늑대 인형은 지 난 9일 매장에 선을 보이자마자 곧바로 모두 팔려나갔다. 이 늑대인형은‘빨간모자를 쓴 소녀’동화에 나오는 악역으로, 홍 콩에서는 이 늑대 캐릭터가 홍콩시민에게 반감을 사고 있는 렁춘잉 행정장관을 비유하는 이미지로 통칭되어 왔다. 렁 행정 장관은 교활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 비 난 속에 홍콩 시민들에게 동화 속의 늑대로 비교되며 비웃음 을 당하곤 했다. 이 인형이 모두 팔려나간 것은 단지 늑대의 이미지가 인기

주윤발, 영화 위해 다이어트 투혼 "20kg 감량했다" 60세를 눈앞에 둔 중화권 톱스타 저우룬파(주윤발, 59)가 새 영화를 위해 극강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저 우룬파는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마카오풍운'(澳門風雲) 기자회견에 셰팅펑(사정봉), 징톈(경첨), 두원쩌(두문택) 등 주 연배우 및 감독과 함께 자리해 홍보에 나섰다. 이날 영화 '마카 오풍운' 팀은 기존 제목인 '도성풍운'에서 제목을 바꿔 이 자리 에서 정식으로 소개했다. 기자회견에서 저우룬파는 영화 속 샤프한 '도박의 신' 이미 지를 위해 엄청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음식을 절 제하며 20kg을 감량했다고 전한 저우룬파는 "이번 영화에 압 박이 정말 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같이 작업하는 셰팅 펑, 징톈 등 젊은 배우들이 다 날씬하고, 두원쩌마저 나보다 날 씬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옆에서 그의 투혼을 지켜본 동료 배우 두원쩌는 "저우룬파 는 촬영 중 본인의 특기를 충분히 발휘했다"며 "도신일뿐 아니 라 홍콩 촬영의 신"이라고 추켜 세웠다. 영화에서 저우룬파의 제자로 분한 셰팅펑은 "(저우룬파와 함께 하는) 매 1초가 배움 이었다"며 "촬영 전에는 너무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었는 데 함께 첫 촬영을 하고 완전히 긴장이 풀어졌다. 일상에서나

극에서나 사람을 매우 즐겁게하는 좋은 선생님"이라고 극찬했 다. 1994년 '도신2' 이래 19년 만에 왕징(王晶) 감독의 도박 시 리즈로 다시금 돌아온 '마카오풍운'은 2014년 춘절(중국 설) 기간 중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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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렁 행정장관을 상징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홍콩에 앞서 중국에서 이 인형이 선보일때, 인형의 이름을 중국어로 바꾸어 서 내놓았는데 이것이 광동어로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비속 어와 비슷한 말이어서 문제가 됐었다. 홍콩 이케아는 광동어 로 번역한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고 원래의 이름과 함께‘놀기 좋아하고 장난을 좋아한다’ 고만 설명해 놓았다. 렁 행정장관 반대 시위에 쓰기 위해 시민들이 이 인형을 사 모은 것인지, 중국에서의 우스운 이름이 화제가 돼서 사들인 것인지 이유야 확실치 않지만 유니세프가 덕분에 어부지리를 얻게 된 것만은 확실하다. 99달러짜리 인형 한 개가 팔릴 때마 다 유니세프에 10달러씩 기부금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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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짜리 트럭 바퀴가 행인 덮쳐 타이콕취에서 100kg이 넘는 대형 트럭의 앞바퀴가 달리는 도중 빠지면서 고속도로 고가 밑 도로로 떨어져 거리 좌판을 갖고 있던 상인 한 명과 지나가던 행인 6명이 중경상을 입었 다. 사고를 낸 덤프 트럭은 서구룡 고속도로를 달리던 도중 앞 바퀴가 빠져 나갔으며 바퀴는 30 미터 아래로 떨어져 벽을 받 고 튕겨져 나가 인근 좌판과 도로의 행인들을 쳤다. 100kg 무 게, 직경 1미터 크기의 트럭의 바퀴에 머리를 치인 71세의 좌 판 주인은 퀸 엘리자스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다른 6명의 행인은 가 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 트 럭의 오른쪽 앞 바퀴 나사가 제대로 조여져 있지 않아 달리는 도중 빠져나간 것으로 일단 파악하고 있다. 거리를 걷다가 난데없는 봉변을 당한 행인들은 부상자들이 길바닥에 쓰러져 미동을 하지 못하는 등 현장이 아수라장이었

'양심없는' 의사들... 무료 백신에 최고 850달러 청구 료로 접종해 주는 의사는 120명에 불과했다. 140명은 정부로 부터 받는 보조금 50달러 이외에 환자로부터 50달러 미만을 따로 받고, 300명은 51~100달러를 받았다. 그러나 보건당국 은 각 개인 의사가 부과하는 의료비를 제한할 계획은 없는 것 으로 알려졌다. 최근 홍콩 보건당국은 폐렴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거나 받았 더라도 기존 백신은 변종 폐렴균에 전혀 효력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2~5세 아이들은 예방백신을 접종받으라고 권고 하고 접종비도 보조해주고 있다. 최근 아동 사망 사고를 계기로 홍콩 정부가 폐렴 백신을 권 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로부터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받았을 뿐만 아니라, 1인당 50달러의 접종비까지도 보조받는 의사들 이 최고 850달러까지 환자들에게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 났다. 등록된 1천 1백명 의사 중 정부가 보조하는 폐렴 백신을 무

* 일반 개인 의원 예방 접종비 대부분 최고 300달러까지, 일부는 800달러까지 부과 * 종합 병원 예방 접종비 일반적으로 최고 450달러, 일부 병원은 800~850달러 부과 * 유명 개인 의사 대부분 250~450달러, 한 유명 개업의는 850달러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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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전했다. 이와 비슷한 사건이 지난 2005년에도 발생한 적 있다. 당시 사케이완의 고가 위를 달리던 덤프 트럭에서 바퀴가 빠져나와 날라갔으며 이를 정통으로 맞은 68세 노인이 사망 한 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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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대마초, 막대사탕 마약 주의보…홍콩 당국 비상

최근 홍콩에서 '합성 대마초'라는 신종 마약이 등장해 논란 이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젊은층이 비밀리에 '환각 파 티'를 열어 신종 마약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달 말 한 남성이 다이각주이(大角咀) 지역에서 필로폰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적발된 필로폰은 28.6g이다. 다 음 날 경찰은 이 남성의 숙소에서 코카인 17g, 합성대마초 1857g을 추가로 발견했다. 약 38만 홍콩달러(약 5000만 원)에 달하는 양이다. 몽콕(旺角)에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지 난해 같은 기간보다 47.7% 증가한 총 398건의 마약 사건이 발 생했고, 489명이 체포됐다. 이 가운데 10~20세 청소년 사건이 27건이나 됐다. 적발한 마약은 펜시클리딘(동물 마취제)이 6181g으로 가장 많았고, 코카인(4416g)과 필로폰(2987g)이 뒤 를 이었다. 합성 대마초는 최근 유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약으로 미 국, 유럽,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합법적으로 거래된다. 마약 판매업자들은 대마초 추출물을 식물에 뿌려 마약을 만드는 데 복용자들은 이를 담배처럼 말아 흡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콩에서는 '향료'라는 은어로 자주 불린다. 합성대마초의 냄새 는 일반 대마초와 유사하지만 독성은 4~10배 가량 높아 환각 상태에 빠지기 쉬우며 기억력 감퇴, 호흡기 손상 등 신체에 심 각한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나라에서 파는 합성대마초 한 봉지(약 3g)의 가격은 약 미화 28~35달러(약 3만~3만5000 원)로, 홍콩

999 응급 구조 상황실, 의자만 1백만 달러 999 구조 상황실에 1백만 달러가 넘는 유명 브랜드 의자 240개를 들여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의 손가락질을 받 고 있다. 경찰은 미국 사무 가구 전문회사인 헤르만 밀러의 에론 의 자를 10년 전에 개 당 4천 3백달러에 사들인 것이 입법의회 질 의응답 시간에 밝혀졌다. 재경국 사무관은 이에 대해“오랜 시 간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응급 상황실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 문제를 고려해 선택된 의자” 라고 설명했다. 이 의자는 미국에 서도 사무 명품으로 손꼽히는 것으로 홍콩 경찰이 사들인 클 래식 모델은 뉴욕 현대 아트 뮤지엄에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반면 12개 이민국 심사소의 직원들이 장시간 앉아 있는 의자 는 개당 1천달러도 되지 않는다. 때문에 부서간에도 차별이 있

는 것 아니냐고 입법의원들 은 지적했다. 홍콩에서는 최근 정부 관 련 부처의 의자가 새삼 문 제가 되고 있다. 바로 얼마 전에는 렁 행정장관 행정위 원회가 개당 1만 3,699달 러의 의자를 두 개 사들였 고 행정위원회 사무실 내 6 개 회의실 의자를 새로 구 비하는 데만 52만 6,480달러를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 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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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약 1000홍콩달러(약 13만 원)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불법으로 호텔이나 임대주택에서 마약을 흡입하 는 사건이 많이 발생해 수사를 대대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 고 덧붙였다. 한편 홍콩 번화가인 코즈웨이베이의 한 수입품 판매점은 대마 성분이 함유된 '대마사탕'을 공공연히 팔다가 얼마전 경찰에 적발됐다. 막대사탕 형태를 하고 버젓이 팔리고 있던 대마사탕은 네덜란드산이다. 이 사탕을 맛본 한 시민은 "처음 먹을 때는 단 맛이 나는데 점점 대마의 씁쓸한 맛이 난다"면서 "대마초처럼 환각 현상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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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오쩌둥 120주년 기념행사 잇따라 취소·조정 중국인들로부터 ` 국부'(國父)로 추앙 받는 마오쩌둥(毛澤 東) 전 중국 국가주 석의 탄생 120주년 기념일(12월 26일) 을 앞두고 마오 전 주석의 탄생을 기념 하는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조정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홍콩 대공망 등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애초 마오 전

주석의 탄생을 기념해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릴 예정 이던 문화예술 축제인 '태양이 가장 붉다. 마오 주석이 가장 가 깝다'가 취소됐다. 이 공연 기획자 측은 전날 오후 웨이보(徽 博·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당국의 돌발적인 심의 요구 로 시간이 촉박해 불가피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정치 구호인 '중국의 꿈 '(中國夢)을 주제로 한 음악회로 대체될 예정이다. 베이징시 당국은 이미 자체 홈페이지에 이런 행사 변경 내용 을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언론은 중국 관영 CCTV도 ' 마오쩌둥'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할 예정이던 장편 역사 드라마 를 중국군 원수의 이름을 딴 '녜룽전'으로 바꿔 방송할 예정이 라고 소개했다. 중국 당국은 마오 전 주석의 탄생 기념일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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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조짐을 보이자 최근 사전 승 인을 거쳐 행사 추진 여부를 결정하도록 조치했다고 대공망은 전했다. 일부 중화권 분석가들은 시진핑을 주축으로 하는 중국 공산 당의 현 지도부가 과도한 '좌파 이미지'를 경계하고 있다고 해 석했다.

英·佛 총리 중국서 비즈니스만, 인권문제는 침묵 영국과 프랑스 정치 지도자가 최근 잇따라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왔지만, 무역과 투자, 비즈니스만 얘기했을 뿐 인권 문제에 는 한결같이 입을 다물었다. 이에 따라 각국이 중국에서 경제적 인 이익만 추구할 뿐 인권문제는 외면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장 마르크 에로 프랑스 총리는 5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을 마 치고 9일 프랑스로 돌아왔다. 에로 총리의 중국 방문에 맞춰 중 국 정부는 오랫동안 뜸을 들이던 프랑스 르노자동차와 중국 둥 펑자동차의 합작 회사 설립을 승인했다. 세계 10대 완성차 제 조업체 중 유일하게 세계 제1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 현지 생 산 공장이 없었던 르노가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길이 열리 게 된 것이다. 프랑스는 또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원자력발전 부문의 중국 진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광둥성 타이산(臺山)에는

중국 국영 원전기업인 광동핵발전그룹(CGNPC)과 프랑스 전 력공사(EDF)의 합작회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1천750㎿에 달하 는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지난 2∼4일 중국을 방문한 캐머런 영국 총리도 중국과 각종 투자 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 다. 영국정부는 캐머런 총리 방중에서 92억 달러(약 9조6천700 억원) 상당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발표했다. 캐머런 총리는 방중 에 6명의 각료를 포함, 무려 150명의 사절단을 데려감으로써 중국과 경제협력을 중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영국, 프랑 스 양국 총리는 이번 방중 기간에 중국 인권문제와 티베트 문제 에 대해서는 약속이나 한 듯이 침묵을 지켰다. 이 때문에 티베트인들이 분신과 시위 등을 통해 중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를 지속하는 데도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서방 국가 들은 경제 실익 등을 앞세워 티베트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 판이 나오고 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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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임금에 다국적기업 떠난다 지난 수십년간 ' 세계의 공장' 노릇 을 했던 중국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엑소더스가 본격 화되고 있다. 치솟는 인건비 에 성장세 둔화 우 려까지 겹치자 기 업들이 중국 내 고 용을 줄이기 시작 했다. 또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도 고급인재를 흡수하며 다국적기업들을 밀어내 는 형국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 중국 시장에서 발을 빼는 글 로벌 대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휴렛팩 커드(HP)·IBM 및 존슨앤존슨 등 유수의 기업들이 최근 중국 현지인력을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비 스퀘어는 "생산성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베이징사무소를 폐 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SJ는 현지 인력중개업체 관계자를 인용해 "이러한 추세는 한두 달이 아니라 1~2년 이상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대 인적자원 컨설팅 업체 맨파워의 조사에 따 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중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일 자리는 임원진을 포함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때보다도 급격히 축소된 것 이다. 중국계 채용 전문회사 자오판닷컴도 올해 자사 웹사이트 에 등록된 전체 구인규모는 전년비 30% 가까이 늘었지만 외 국계 기업은 오히려 5% 감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들의 이 같은 중국 인력감축은 무엇보다 현지 근로자의 인건비가 오르면서 중국 진출의 메리트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선전 등 중국의 주요 제조업 도시 노동자의 시간당 평균 급여는 3.5달러로 미국 노동자의 4분의1 수준까지 뛰었 다. 2003년(약 60센트)에 비교하면 6배 가까이 치솟은 셈이다. 여기에 중국이 최근 20년 만에 가장 저조한 7%대 후반의 성장 률을 이어가자 기업들이 중국 경제가 장기적 안정기에 접어들 었다고 판단하고 투자에 감속 페달을 밟는 것도 중요한 요인 이라고 WSJ는 지적했다. 미국계 로비단체인 '미중 전국무역위원회'가 최근 미국 기업 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내년에 중국 투자를 늘리겠다는 응답은 50% 정도로 지난해 같은 조사 때보다 17% 줄어들었 다. 또 중국 정부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공장 등 고정자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1년 전보다 4.7% 증가하는 데 그쳐 같은 기간 19.9%에 달한 전체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년부터 760여 종 수입품 관세 인하 중국 정부가 새해부터 760여 종의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인 하하기로 했다. 중국 국무원은 최근 국무원관세세칙(關稅稅則)위원회 심의 를 거쳐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중국 인민망(人民網)이 12일 전했다. 760여 종의 관세 우대 품목의 평균 인하폭은 60%에 이른다. 대상 품목은 휴대 전화와 디스플레이 모듈 등 전략상 중요한 신흥산업에 필요한 장비·부품과 원재료, 천연 목초 등 농업지원품, 고주파 생명 탐지기 등 재난구호용품이 주를 이룬다. 보리 등 7종의 농산품

과 요소 등 3종의 화학비료 수입품에 대해서는 할당 관세율을 계속 적용하기로 했다. 할당 관세는 물자 수급을 원활하게 하려고 특정 물품을 적 극 수입하거나 억제하기 위해 수입품의 일정 수량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관세다. 아울러 석탄, 원유, 화학비료, 철합금 등에 대해서도 기본세율을 조정할 수 있는 잠정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화학비료는 일정 수준 내려주기로 했다. 중국 정부는 산업구조 조정이나 거시경제의 안정적인 운영 을 고려해 관세율 조정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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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저부가가치 단순 제조업에 머물던 중국 기업들이 급속히 성장한 것도 서구 기업들이 중국에서 탈출하는 한 요 인이라고 WSJ는 지적했다. 국제회계법인 언스트앤영의 나이 절 나이트 대표이사는 "최근 중국계 기업으로 빠져나가는 인 재들의 행렬이 물 흐르듯이 조용히 이어지는 추세"라며 "중국 기업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취업하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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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라이 여인' 장펑 아나운서, 활동 재개

낙마한 보시라이(薄熙來)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의 정부 (情婦) 중 한 명으로 지목돼 온 장펑(姜豊) 전 중국 CCTV 아나 운서가 활동을 재개했다고 대만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중국 시보는 장펑이 중국 광둥(廣東)성의 개혁 성향 매체인 남방주 말(南方周末)이 최근 제작한 노벨상 관련 5편짜리 다큐멘터 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2년 동안 중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보시라이 사 태 이후 처음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웨이보(徽博·중국판 트위터) 등 중국 온라인에선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보시라이 대신 관리해온 프랑스의 별장은 국가에 반납했느냐"는 질문을 던 졌다. 장펑은 보시라이 재판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 8월 월 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보시라이의 여인'으로 지목해 유명해진 인물이다. 그는 프랑스 니스에 있는 보시라이 별장 의 관리인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350만 달러(약 37 억원) 상당의 이 별장은 보시라이가 자신의 '돈줄' 역할을 한 쉬밍(徐明) 다롄스더(大連實德)그룹 회장으로부터 뇌물로 받 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 등은 장펑이 쉬밍 회장과도 밀접한 사이였다고 보도 했다. 장펑은 이와 관련, 웨이보에 "싱글 남녀가 사랑하는데 ' 세컨드'니 하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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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人우주선 창어3호 착륙성공

중국의 무인우주선이 14일 달에 착륙했다.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 달 착륙 성공이다. 우주선이 달에 착륙 한 것은 미국 유인우주선 아폴로 17호의 우주인이 1972년 12 월 달 표면을 떠난 지 꼭 41년 만이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달 탐사위성 창어(嫦娥·달에 사는 선녀) 3호는 14일 오후 9시 11분 달 표면에 안착했다. 2 일 발사 후 12일 만으로 약 38만 km를 비행했다. 착륙 이후 7 시간이 넘도록 장치 점검 등을 한 뒤 15일 오전 4시 35분경 월 면차량인 '위투(옥토끼란 뜻)'도 순조롭게 창어 3호에서 분리 돼 탐사활동을 시작했다. 위투는 달 표면 사진 등 관측 데이터 를 보내와 정상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착륙 지점 은 달 표면 서경 19.5도, 북위 44.1도로 훙완(虹灣) 구역의 동쪽 이다. 훙완 구역은 운석이 달과 충돌하면서 생긴 동서 300km, 남북 100km의 움푹 들어간 곳이다. 창어 3호의 착륙은 주 엔진과 28개의 작은 반동추진 엔진을 이용해 순조롭게 이뤄졌다. 이날 착륙 과정에서 창어 3호는 수 분 만에 초속 1.7km에서 '0'까지 제어하는 고도의 기술을 선보 였다. 거리가 멀어 원격 조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약 720초(12 분) 동안 자동으로 진행됐다. 창어 3호 분사 엔진을 설계한 전 문가는 중국중앙(CC)TV에서 "착륙은 완벽했다"고 밝혔다. 위투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태양열전지판을 펴지 않은 상태

에서 세로 1.5m, 가로 1m, 높이 1.1m의 크기다. 무게는 140kg 으로 바퀴가 6개 달려 있고 황금색이다. 위투는 낮밤 기온 차 가 섭씨 300도를 넘고 방사선이 내리쬐는 극한 환경에서 약 3 개월 동안 탐사할 예정이다. 시속 200m로 움직이며 높이 20cm의 장애물을 넘고 20도 경사를 오르면서 최대 5km²를 탐사할 예정이다. 위투는 레이더와 파노라마 사진기, X선 스 펙트럼 분광기, 적외선 분광기 등 관측 장비를 갖췄다. 특히 아 랫부분에 장착된 특수 레이더는 달 표면으로부터 100m 안팎 의 지하 구조를 탐측할 수 있다. 태양열에너지를 이용하기 때 문에 낮에만 움직인다. 위투는 임무를 끝낸 뒤 창어 3호와 함 께 달에 영원히 남게 된다. 중국의 달 착륙은 △옛 소련의 1966년 무인우주선 착륙 △ 미국의 1969년 유인우주선 착륙에 비해 크게 뒤졌다. 하지만 어우양쯔위안(歐陽自遠) 달 탐사 프로젝트 영도소조 고문은 " 중국 달 탐사 프로젝트는 늦게 시작했으나 성취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옛 소련은 11번째 시도 만에 달 착륙에 성공 했다. 미국도 착륙 성공에 앞서 우주선 3기가 파괴됐다. 제인 스 우주시스템산업의 피터 본드 컨설턴트는 미국 언론을 통해 "중국 우주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10년, 20년 뒤에 는 러시아와 미국에 도전할 것이며 어떤 분야에선 두 나라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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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홍콩 스포츠웨어시장, 핫 트렌드는? 上

□ 홍콩 스포츠용품 시장의 특징 ○ 홍콩, 스포츠에 관심 점점 높아져 - 2010년 기준 미니축구장, 야구장, 배드 민턴장, 테니스장, 조깅 코스, 수영장 등 약 2500개의 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최근에는 Physical, California Fitness, Fitness First, PURE 등 헬스클럽 체인을 이용하는 회원도 꾸준히 늘고 있음. - 홍콩은 다양한 스포츠 행사의 도시로 드 래곤 보트 카니발, 빅토리아 하버 수영 대회 등 을 매년 개최함.‘스탠다드 차티드 마라톤 대 회’ 는 홍콩 내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 이 대회는 1997년부터 개최돼 17년째에 이르 고 있음. 2012년, 2013년 참가 인원은 각각 7만 명, 7만2000명에 이르렀으며 홍콩 시민들의 적 극적인 참여 분위기로 스포츠용품 관련 시장 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 홍콩에서 최후 가공한 제품의 수출 증가 - 홍콩을 경유한 스포츠용품 수출량은 꾸 준한 증가 추세. 리복(Reebok),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엄브로(Umbro), 팀버랜드 (Timberland), 퀵실버(Quicksilver) 등의 업체가 OEM/ODM으로 홍콩을 통한 수출량을 늘리고

□ 홍콩 스포츠웨어 트렌드 ○ 스포츠웨어도 이제 패스트 패션 - 기존 젊은 남성 위주였던 스포츠용품시 장의 소비자층이 아동·청소년·여성의 스포 츠 활동 증가로 다양해지고 있음. - 특히, 젊은 여성들의 스포츠 활동이 다양 해지고 있음. 야외에서 또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 시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을 위한 트렌디하고 유행에 따라 빠른 교체가 가 능한 스포츠웨어가 인기를 누리고 있음. - 홍콩 내 유명 SPA 브랜드인 H&M, Cotton On, Forever 21 등은 매장 내 스포츠웨 어 판매 코너를 따로 만들어 나이키(NIKE), 아 디다스(Adidas), 리복(Reebok) 등의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중임. - 몸에 딱 붙는 카프리 팬츠, 가볍게 걷기 운동할 때 착용하기 좋은 쇼츠, 스포츠 브라 등 여러 가지 운동 환경에 알맞은 실용적인 디자 인과 생기발랄한 색감의 제품들을 취급함. - 가격 대비 디자인, 실용성이 높아 10~20 대 여성에게 인기가 높음. 한 홍콩 소비자는 “운동복은 한번 입고 세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든 오래 입기는 힘들다. 그래서 가 격대가 낮으면서 디자인도 좋은 SPA브랜드의 스포츠웨어를 자주 구매하는 편” 이라며 선호 이유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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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의 성장세를 이룰 만큼 판매가 두 드러짐. □ 추가 참고 사항

다양한 스포츠 활동 증가로 젊은 남성 위주 소비자가 청소년, 여성층으로 확대 스포츠웨어도‘패션’ 이라는 인식 증가, SPA 브랜드 스포츠웨어 선호 두드러져

있음. - 2012년 상반기 홍콩의 스포츠용품 수출 은 주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집중됐으며 각각 총 수출량의 29.0%, 27.5%를 차지함. 홍콩의 스포츠용품 수출량 증가의 주 요인으로는 재 료 공급의 용이함을 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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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력이 높은 중년 여성층을 공략한 고 급 스포츠웨어 수요 증가 - 현재 대부분의 홍콩 여성 수요층은 저가 와 중가 수요층으로 볼 수 있으며 중국 여성 관 광객들과 홍콩 직장여성들은 고가 의류 수요 층으로 분류될 수 있음. - 구매력이 높은 이들은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날 경우 고가 제품이라도 구매의사가 높 으며 고급 소재를 사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 호함. 특히 중년 여성들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몸매를 탄탄하게 가꾸어 주는 요 가 및 필라테스가 인기가 좋은데 이에 따른 고 급 요가 의류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 캐나다 요가복 브랜드인 룰루레몬 (lululemon)은 다른 경쟁업체보다 옷값이 비싸 지만, 콩이나 대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웰빙 유기농 소재를 쓰고 색상과 디자인 또한 다양해 구매력이 높은 홍콩 중년 여성 고객들 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유명함. 현재 룰루레몬 (lululemon)은 홍콩 내 3개 스토어를 운영 중이 며 코즈웨이베이점은 곧 오픈할 예정임. 주말 에는 판매 진열대를 치우고 요가클래스를 여 는 등 독특한 마케팅으로 눈길을 끎. ○ 두꺼운 아웃도어 재킷, 패딩보다는 기능 성 갖춘 얇고 가벼운 운동복이 인기 - 홍콩은 3월부터 12월 중순까지 20℃ 이 상으로 여름이 아주 길고 겨울 동안에도 대부 분 1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함. - 최근 하이킹이나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인구가 늘고 있지만, 날씨 여건상 두껍고 비싼 아웃도어 재킷의 수요는 적은 편 임. 따라서 얇은 바람막이나 가벼운 운동복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수영복의 경우

○ 온라인 쇼핑 증가 - 홍콩인들은 상품 구매 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있고 온라인 구매를 하더라도 나라 면 적이 작은 특성상 일반적으로 판매자와 구매 자가 중간 지역에서 만나 직접 물건을 확인하 며 전달해줌. - 택배 시스템을 잘 이용하지 않으며 위와 같은 배송방법을 선호하기에 인터넷 쇼핑이 한국만큼 발달하지 않았음. 하지만 최근 타오 바오(www.taobao.com) 등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운동화, 운동복, 요가매트 등 스포츠용품 구매가 증가함. ○ 높은 브랜드 인지도가 성공 열쇠 - 스포츠용품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홍콩 바이어는 제품 선택 시 브랜드 인지도를 우선 시하는 경우가 많음. 해외 유명 제품은 장기간 에 걸친 브랜드 스토리와 고정 수요층에 힘입 어 홍콩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 - 2012년 기준 홍콩 스포츠용품시장은 아 디다스가 22.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여 선 도하고 있으며 나이키는 17.8%를 기록하여 그 뒤를 이음. 스케쳐스, 푸마, 필라는 각각 8%, 7.7%, 7.5%를 차지해 해외 유명 브랜드가 시 장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음(Euromonitor). - 유명 브랜드들도 홍콩 내 인지도를 쌓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구가하고 있는데 특히, 나 이키는 홍콩 내 대학생들을 상대로 University Nike Icon이라는 1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 하고 있음. - 프로그램 참가 대학생들을 상대로 다양 한 Nike 주최 행사를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교 스포츠 행사 후원 등을 꾸준히 하는 등 홍콩 내 젊은 소비자 공략을 위한 다양한 마케 팅을 활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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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세계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Around the World

세계 각 나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의 음 악과 춤, 다양한 공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 곡이 크리스마스 캐롤로 짜여져 있 으며 몇몇 공연은 깜짝쇼를 준비했다. 3세 이상 아동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온 가 족이 함께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일시 : 23~24일 (월, 화) 저녁 8시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장소 : HK Cultural Centre Concert Hall A $400 B $300 C $220 D $140 (3세 이상 전 연령 가능) 모짜르트 더블 피아노 콘서트 Masterworks A "Jaap's Mozart & Mahler"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름다운 전주곡이 펼쳐진다. 지휘자 얍 펀 즈바이든(Jaap van Zweden)은 네델란드의 신성 피아니스트‘주센 브라 더’ 와 함께 홍콩 심포니를 이룬다. 주센 브 라더는 그들만의 스타일을 살려 완벽한 화 음으로 독특한 연주를 선보인다.

일시 : 18, 19일 (수, 목) 저녁 8 시 장소 : HK Cultural Centre Concert Hall A $480 B $320 C $220 D $160

호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 A Magical Ballet Between The Nutcracker And The Rat King

클라라와 프린츠의 조용한 집에서 펼쳐지 는 아름다운 발끝에 시선이 집중된다.

모두가 잠든 밤, 어린 아이들만이 마술의 모 험이 시작하는 것을 알고 있다. 창밖에 흰눈 이 내리는 어느날 밤, 클라라와 프릿츠는 인 형의 집 속에서 일어나는 꿈의 세계로 빠져 들어간다. 갑작기 전쟁터 한 복판에 떨어진 클라라와 프릿츠는 호두까지 병정들을 도와 쥐대왕 을 물리칠 수 있을까? 호두까기 병정을 사랑하는 예쁜 발레리나 를 구해 사랑의 이야기를 써나갈 수 있을 찌… 일시 : 21~28일 오후 2시 30분 장소 : Grand Theatre, HK Cultural Centre $1500 (VIP), $1000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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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홍콩수요저널

동창생

명훈(최승현)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 명으로, 여동생 혜인(김유정)과 단 둘만 살 아 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조성하)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 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 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한예리)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 연 이뤄질 수 있을까?

학교에도 가고 싶은‘오싱’ 은 가난한 살림 때문에 일을 하러 가야만 한다. 엄마의 결혼식 옷을 줄여 만든 새 옷을 입고 가족에게 따뜻한 밥을 선물하기 위해 길을 나선‘오싱’은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버틴 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도 하고 청소도 하 고 가족을 위해 씩씩하게 일하던 그녀는, 어 느 날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일하던 곳을 도망 나와 아득하게 펼쳐진 설원 위를 떠돌 게 되는데...

장르 : 드라마, 액션 감독 : 박홍수 배우 : T.O.P, 한예리 오싱 Oshin, おしん 엄마 품을 떠나 본 적 없는 7살의 천진난만 한 어린 소녀 '오싱'. 친구들이랑 뛰어 놀고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2 엉뚱한 발명가 플린트가 또 일을 냈다! 물 로 거대한 음식을 만들어내던 플린트의 기 계가 이번엔 살아 있는 푸드 몬스터를 만들 어 낸 것. 햄버거미, 악어타코, 메론염소, 수박코끼리 등등. 푸드 몬스터들이 사람들을 먹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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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전에 어서 빨리 그들을 막아야 해! 플린 트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짜릿한 모험이 시 작됐다. 자, 이제 다함께 꿀꺽퐁담섬으로 출~발! 장르 :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감독 : 코디 카메론, 크리스 피언 배우 : 안나 패리스, 앤디 샘버그 프리 버즈 Free Birds 슈퍼스타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아무도 관 심 갖지 않는 도시의 흔한 갈색 참새‘밍 쿠’ . 어느 날, 우연히 페인트를 뒤집어 쓰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색찬란한 깃털을 갖 게 된 밍쿠는 하루 아침에 세간의 이목을 끄는 스타가 된다. 한편 아름다운 외모의 카나리아‘찌아’는 새장을 박차고 나와 처음으로 자유를 맛보 고 밍쿠와 절친이 되지만, 찌아를 팔아 넘 기려는 악당 자비스에게 또 다시 잡히게 된 다.

장르 : 드라마(일본) 감독 : 토가시 신 배우 : 하마다 코코네, 우에토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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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아를 구하기 위해 푸에르타를 찾아간 밍 쿠와 친구들! 장르 : 코미디, 애니메이션 감독 : 지미 헤이워드 배우 : 우디 해럴슨, 오웬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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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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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음식점 행운권 추첨이 불법도박이라니요!? 대부분의 독자는 A식당의 행사가‘도박’ 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그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상인의 홍보행사로 생각하리라 믿는다. 하지만 홍콩에서는 위와 같은 행사의 규모나 그 대상의 범위와 상관없이 광의에서의 도박으 로 간주하고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도록 관련 법령을 통해서 규정하고 있다 (Gambling Ordinance – Cap. 148). 동 법령에서 는 Gamble (도박)을 비롯하여 Lotteries (추첨) 및 Trade promotion competition (거래증진을 위한 게임)을 규정하고 있 으며 당국이 발행한 허가 없이 동 행위를 한 자는 최고 HKD5,000,000 의 벌금과 7년 형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Gambling Ordinance A식당은 2호점 개업을 앞두고 방문 고객들에게 대규모 퀴 즈 이벤트를 시작했다. 추첨을 통해서 현금, 무료 상품권 및 기타 상품을 지급하는 게임이었다. A식당은 12월 초 몇몇 신문에 광고를 기재하고 방문 고객들에게 퀴즈 응모티켓을 배부했다. 연말연시에 많은 고객이 행사에 참여했고 행사는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 리 됐다. 많은 고객이 현금과 다양한 상품을 받아갔고 A식당 의 2호점도 톡톡한 홍보효과를 가졌다. 며칠 후, A식당 분점에 몇몇 경찰이 들이닥치더니 담당자를 찾았다. 영문을 모르던 한국인 매니저김씨는 경찰서로 불려갔다. 조 사과정 중 경찰로부터 식당 마케팅 행사가 불법도박 혐의를 받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A식당과 같은 중소 상인들이 흔히 저촉할 수 있는 행위는 ‘Trade promotion competition’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행위의 정의는“사업의 촉진을 목적으로 추첨 등을 통해서 상품을 나 눠주는 경쟁의 성격을 지닌 게임” 이라 하여 A식당과 같이 분 점을 홍보하기 위하여 고객들에게 응모권을 나눠주고 추후 추 첨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응모한 사람 중 일부에게 상품을 나 눠준 경우라 하여 동 행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위 와 같은 행사를 준비하기에 앞서 A식당은 행사를 시작하기 전 최소 2주 전에 Office of Licensing Authority (www.hadla.gov.hk) 에 행사에 적합한 허가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하고 허가를 받은 후, 비로소 행사를 시작해야 한다. 행사를 시작한다는 의미는 신문 등에 행사 관련 광고를 게 재하는 행위도 포함되기 때문에 신문광고도 관련 허가를 취득 한 다음에야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할 것이다. 행사 를 끝마친 이후에도 게임의 결과를 영/중 신문 각 1부에 게재 하고 동 기록을 허가발급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게임결과 있 은 후 10일 이내). 마지막으로 현금은“상품” 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고 응모자 들에게 지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A식당과 같이 상 품목록에 현금이 포함되었다면 그 게임은 허가를 받을 수 없 을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 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 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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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홍콩수요저널

홍콩의 택시 요금 정확하게 알아보기 1. 홍콩시내 요금 (란타오, 신계 지역은 표 참조) 기본요금은 기본거리 2km에 20달러에서 22달러로 10% 올 랐다. 거리요금은 200미터마다 1.5달러에서 1.6달러로 10센트 가 올랐다. 정차시에도 요금이 부과되는데 1분당 1.5달러에서 1.6달러로 동일하게 올랐다. 요금총액이 78달러를 초과할 경우 거리요금 및 정차요금이 단위마다 1달러로 낮게 부과된다.

+ $ 15* (Return toll) - Western Harbour Crossing Amount of toll paid by driver + $ 15* (Return toll) * 해저터널 방향으로 표시된 택시가 아닐 경우 톨비 용의 2배가 청구됨. - 란타우섬 도로비 $30 - 그외 톨 터널, 도로비는 택시 기사가 내는 비용만큼 지불. 4. 영수증 발행 - 모든 택시에는 영수증 발행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승객이 원할 경우 반드시 발행해 주어야 한다. 충분한 사유가 없는 한 발행되어야 하며, 발행기 고장이 발생할 경우 손으로 직접 써 서라도 발행해야 한다. 5. 고액권 미교환 - 500달러, 1,000달러 등 고액 지폐에 대한 교환 의무는 없 기 때문에 택시 승차 전에 고액화폐 지불에 대한 문의를 해야 한다.

2. 수하물 요금 - 각 가방마다 5달러를 부과한다. 단, 차량 내에 승객이 들 고 탈 수 있는 간단한 짐은 제외한다. 차량 실내에 가지고 타더 라도 길이, 높이, 폭 합산하여 140cm가 넘으면 청구된다. - 모든 가방을 하나하나 (큰 가방에 달려 있어도 분리하여) 개수 한다. - 유모차도 일반 짐으로 인정하여 청구된다. - 동물 또는 새도 각 5달러 청구된다. - 전화예약 서비스도 5 달러 청구된다. - 장애인용 휠체어 및 보조기구는 무료이다. 3. 해저터널 및 톨게이트 비용 - Cross-Harbour Tunnel Amount of toll paid by driver + $ 10* (Return toll) - Eastern Harbour Crossing Amount of toll paid by driver

6. 팁 비용 택시 기사에게 주는 팁은 말그대로 순수한 팁이다. 택시 기 사가 가방을 싣고 내릴 때 도와주거나 친절하게 해줄때 5불 정 도의 팁만 주어도 충분하다. 요금의 소숫점 뒷자리는 거의 돌려받지 못한다. 최근 한 외 국인이 잔돈 50센트를 돌려달라고 소액 소송까지 간 경우도 있지만 결국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승객이 손해를 볼 뿐이 다. 7. 개인택시 전화 예약시 할인 시내에서 란타오 공항이나 공항근처 엑스포 전시장에 갈 경 우 콜 택시를 이용하면 2~30%정도의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할 수 있다. 대부분 개인택시 운전사들이 콜 서비스를 이용하 거나 개인 명함으로 전화를 받는데, 최소 10% 이상을 할인해 준다. 퉁충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시내로 나올 때 자주 이용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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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설립 15년 맞아 단체명 바꾸는 재중국한국인회 재중국한국인회(회장 황찬식)가 설립 15주년을 맞아 단체 명을 바꾸기로 의견을 모았다. 1999년 설립된 재중국한국인회는 중국 내 63개 도시에 지 회를 둔 비영리 민간조직으로, 중국 개혁 ·개방 이후 진출한 80만 명의 한국인(조선족 제외)의 권익을 대변하고 중국 내 한 국인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단체다. 이 단체는 최근 명칭 개정위원회(개정위) 회의를 열어 단체명을 '중국한국인총연합 회'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단체명을 바꾸는 이유는 '미주한 인총연합회', '유럽한인총연합회', '아프리카중동한인총연합회' 처럼 전 세계 대륙별 한인총연합회 명칭과 달리 유독 중국만 ' 재(在)'자를 넣고 있는 데다 '한인'보다는 '한국인총연합'이 광 의의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이다.

개정위에는 김우환 산둥연합회장, 박희성 허베이연합회장, 손명식 동북3성연합회장, 이상철 화둥연합회장, 이종직 중서 부연합회장과 류현 부회장, 정희천 본부 부회장과 성정한 사 무총장, 이필주 정관개정연구팀장 등이 포함됐다. 성정한 사 무총장은 13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재'를 넣는 것은 중국어 언어 습관과도 모순되며 기존의 명칭은 중앙집권적 성 격이 강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63개 도시에 결성된 한인회가 먼저 생겼고, 다음에 지역별 연합회 결성을 거쳐 전 국조직이 생겨난 것이므로 본부와 지회가 아닌 연합회의 성격 을 띠는 명칭이 옳다고 설명했다. 재중국한국인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올해 새로 가입한 마카 오와 홍콩한인회의 특별지회 지위 부여를 추진한다. 또 현재

홍콩 코윈, 차세대 위한 간담회 개최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홍콩지부(회장 윤덕란) 은 지난 14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김치가든에서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홍콩에서 유학 중인 대학생 4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영란 글로벌크리에이티브 대표와 정도경 실버스타 대표 가 멘토로 초청돼 홍콩대, 중문대, 과기대, 시티대, 이공대 그 리고 이화여대 교환학생들에게 홍콩에서의 생생한 경험담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송영란 대표는 "한국학생끼리만 어

울리기보다 현지인과 외국 학생들과 사귀면서 글로벌한 인재 로 역량을 키우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도경 대표는 성공한 커 리어우먼이 되고 싶었던 20대 시절, 여기자로써 꿈을 키워나 갔던 노력과 결혼 후 홍콩에서 뒤늦게 불타오른 학구열, 남편 과의 사업성공 등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전했다. 이날 코윈 김옥희 홍콩담당관과 전인석 교민담당 영사도 함께 참석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애로사항에 귀기울이며 격려했다.

18개 집행기구 조직을 10개 정도로 줄이고 현재 7명의 수석부 회장을 1명으로, 임명직 부회장을 36명에서 12명 이내로, 운 영위원을 120명에서 50명 이내로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재중국한국인회는 오는 28일 베이징에 있는 푸타이 호텔에 서 총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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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상공회 KYP 칵테일 모임 개최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범수)는 지난 11일 수요일 저녁 7시 침사초이에 위치한 미라호텔에서 Korean Young Professional 을 위한 칵테일 파티를 개최했다. 홍콩에서 직장생활이나 사업활동 중인 젊은이들의 허물없 고 자유로운 교제를 위해 상공회가 주최한 자리이다. 이날 70 여명의 남녀 직장인들이 참석해 격식이나 특별한 진행자 없이 서로의 사업과 관심분야, 홍콩생활 등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 됐다. 김범수 상공회장은“내년도 부터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준 비하여 정기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간단 하게 인사말을 전했다.

김진만 전 한인회장, 토요학교 장학금 기부 지난 9일 김진만 한인회 고문이 홍콩한인회(회장 김구환)를 방문하 여 2013년도 장학금10만 달러을 기 탁했다. 김진만 고문은 2010년 제46대 홍 콩한인회장을 맡아 성실히 수행했으며, 홍콩한국토요학

[안내] 한국-홍콩

교 발전을 위해 매년 일정 금액씩 총50만 달러의 장학금 기부를 약속했었다. 김진만 고문은 2011년도 입학식부터 기부를 시작해 4년째 기부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본 장학금은 2014학년도에 집행하면 마지막이라 토요 학교 발전을 위해서는 장학금 제도가 계속되어야 하는데 그 이후가 숙제로 남아있다.

자동출입국심사 시행, 여권·지문만으로 통과

앞으로 홍콩 공항에서 길게 줄을 서지 않고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해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게 됐다. 17세 이상인 우리 국민은 먼저 국내 자동출입국심사서 비스(www.ses.go.kr)에 등록한 뒤 홍콩특별행정구 입경사 무처 홈페이지(www.immd.gov.hk)에 접속, 온라인으로 자 동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 수수료는 없다. 이어 홍콩 당국의 승인이 내려지면 6개월 이내에 홍콩

공항의 등록센터를 방문해 지문과 얼굴 정보를 제공하면 된 다. 등록이 끝나면 대 면심사 없이 자동심 사대에서 여권과 지 문 확인만으로 간단히 출입국심사 절차를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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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MC' 윤종신 홍콩온다 라디오스타 MC, 각종 오디션 프로 그램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가수 윤종 신이 홍콩한인상공회 2014년 신년 하 례회에 초청되어 공연을 가진다. 1. 일시 :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6:30pm 2. 장소 : JW Marriott Hotel Hong Kong 3. Dress Code : 정장 4. 문의 : 한인상공회 254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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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한강선물센타 SALE> 한강선물센타(구 한강백화점) 장소이전 및 가계정리 파격SALE 알림 100% 진품 보증(원가의 1/2, 1/3로 판매함) 취급품목: 유럽의 명품향수,안경,시계,쥬얼리, 전자제품,녹용,한약등등 새 이전주소: 3/F, D, HON KWONG MANSION 25~29, HANKOW ROAD,TST.KLN ☎ 2377 0101,9373 5484

<녹십초 삼채> 인삼류, 녹십초 건강식품 주문 6904 1390"

홍콩수요저널

<만다린 레슨>

<English Lesson>

<구 명성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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