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3-43-893호
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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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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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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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홍콩선거, 직접투표제 실시되나?
중국 정부는 오는 2017년 홍콩 행정장 관의 보통 선거를“진심으로”희망하고 있다고 렁춘잉 행정장관이 중국 고위 당 국자를 만난 후 베이징에서 발표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홍콩 최고 담당관 이자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회 7명 중 3인자인 장드쟝 국장은 그동안 중국 정부가 줄곧 내세워왔던 조건을 다 시 한번 강조했다. 홍콩 기본법을 준수해 야 하고 중국 상무대표위원회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렁 행정장관이 강조한“진심으로” 라는 말에 대해 홍콩의 중국 전문가인 평론가 라우위시우는 중국 장드쟝 국장과 렁 행 정장관이 홍콩의 정치 개혁과 관련해 어 떤 세부사항에 접근한 것은 사실인 것 같 지만 그렇다고 해서 장 국장의 발언이 대 단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지는 않 는다고 말했다. 홍콩의 민주계 인사들도 중국 정부가
말만 아니라 실제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 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장드쟝 중국 홍콩 담당관과의 면담에 대해서“홍콩의 경제 금융 개발에 대해 중국 정부가 어떻게 지 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주로 논의했다” 고 말했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17차 베이징-홍콩 경제 협력 심포지움 참가차 이틀간의 일 정으로 베이징을 방문 중이다.
홍콩 내년 연봉 4.7% 인상할 듯
내년도 홍콩 노동자들의 연봉은 평균 4.7% 가량 인상될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7월~2013년 6월까지의 연봉은 평균 4% 올라 지 난해 물가인상률 4.1~4.5%에 못 미쳤었다. 홍콩 인력경영 연합(Hong Kong People Management Association)이 홍콩의 84개 회사 7만 74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 사이 조 사한 결과 내년에는 고용주들이 약 4.3~4.7%의 임금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현재 홍콩의 노동시장이 낮은 실업률을 보이 는데다가 긍정적인 시장 전망이 예측되고 있어 직원들을 확 보하기 위해 내년에는 지난해보다 연봉 인상 폭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홍콩의 실업률은 3.3%이 다. 또, 지난 5월부터 적용된 시간당 최저 임금 2달러 상향 조 정은 기업들의 인력비용에 미미한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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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민들, 신규 방송사 허가 기준 불만 대규모 집회 지난 20일, 홍콩 정부의 신규 공중파 TV선 정 과정에 불만을 품은 수 만명의 시민들이 검 은 셔츠를 입고 애드미럴티 정부 종합청사 (Central Government Complex, Tamar)로 모 여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약 3만 6천 명이 운집했다고 추정했 고 집회 주최 측은 8만 여명이 참가했다고 주 장했다. 페이스북의 집회 관련 싸이트는 50만 이상의 시민이‘좋아요’ 를 표시했다. 앞서 3 개 회사가 공중파 TV추가 선정에 참여했다가 PCCW와 i-Cable만 방송권을 획득하고 HKTV는 탈락하자, 홍콩 및 중국 정부에 비판 적인 HKTV를 고의적으로 탈락시킨 것이라고 홍콩 시민들은 보고 있다. HKTV의 웡와이카이 사장은“이제는 더 많 은 채널 선택의 자유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정 부가 시민들의 요구를 존중하는지, 그리고 홍 콩이 아직도 법에 의해 다스려지는 곳인지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현실화 됐다” 고 말했
다. HKTV의 직원들은 애드미럴티 정부 종합 청사 앞에 캠프를 치고 시위에 들어갔으며 여 기서 매일 저녁 8시에 대형 영사기로 HKTV 가 만든 프로그램들을 틀고 있다. 시위에 참여 한 많은 시민들은 단순히 HKTV를 좋아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의 태도가 문제 라며 이제껏 홍콩이 누려왔던 홍콩의 고유한 가치가 위협당하는 데에 더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공중파 TV선정과 관련해 참가를 신
청한 3개 회사 중 어느 곳도 방송권이 거부당 할 뚜렷한 근거가 없다는 내용의 문서가 유출 된 것을 두고 홍콩 정부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 며 시민들의 의구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명 보> 등 홍콩의 3개 일간지는 행정내각에서 방 송권과 관련돼 논의하던 자료 중 하나라며 관 련 문건 3줄을 보도했고 이어 Cable TV 역시 같은 문건, 같은 내용의 문서를 입수해 보도했 다. 여기에는‘방송 신청 3개 사 중 어느 곳도 거부당할 뚜렷한 근거가 없으며 3개사에 모두 방송권을 내주지 않을 시 대규모 시민 시위가 예상된다’ 는 내용이 들어있다. 두 시간 후, 행 정내각 책임자는“유출된 문서가 논의 대상이 된 문건이 아니다” 라고 발표했으나 다시 얼마 후 대변인은“행정내각의 검토 문건이 맞다. 담당자가 일반적인 발언을 한 것” 이라는 상충 되는 발표를 하는 등 앞뒤가 안맞는 행보를 보 였다.
올겨울 대규모 조류독감 발발 경고
중국 동부 지역에서 새롭게 발견된 조류 독 감 변종 바이러스의 인체 감염이 올 겨울‘조 류독감 대규모 발발’ 의 악몽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올해 초 처음으로 사람에게서 발견된 H7N9 변종 바이러스는 여름기간 자취를 감 추기 전까지 135명을 감염시키고 이 중 45명 을 사망케 했다. 그러나 한동안 잠잠했던 이 변종 바이러스가 지난 10월 다시 활동을 재개 한 상황이 포착됐다. 중국 동부성인 저장성의 35세 남성의 감염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중국 과 홍콩의 보건 당국은 이를 계기로 올해 겨 울 중국과 홍콩 등지에서 변종 조류독감의 발 발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고 온라인 저널 <
유로>에 올렸다. 홍콩대학 감염통계학과 벤자민 존 크로울 링 교수는 10월에 다시 발견된 바이러스가 올 봄에 발발했던 바이러스와 대단히 유사성을 보이고 있어 이 바이러스가 여름 기간 중 상 당한 잠복기간을 지낸 후 다시 살아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저장성에서 다시 발견된 H7N9 변종 바이 러스는 특별한 병의 증상이 없고 어린 아이들 에게 더욱 치명적으로 나타나며 조류와의 직 접적인 접촉이 없이도 발병한다는 특징이 있 다. 이제까지 발견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대 체로 조류와 직접 접촉이 있는 경우에만 사람 에게 옮았다는 점과는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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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접수 전쟁, 삼수이포 지역까지 남하
선전과의 접경 지역에서 시작된 유치원 접수 전쟁이 이제는 남쪽으로 번지고 있다. 삼수이포의 한 유치원은 개원 56년만에 처 음으로 중국 아동과 신계 북구 지역 아동의 원서를 접수받는 상황이 됐다. 삼수이포에 위치한 야우얏췐 유치원은 북
구와 타이포, 위엔롱은 물론 중국 아동의 원 서가 200장 이상 접수됐다며 유치원 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출생 아동들을 홍콩의 학교에 취학 시키려는 중국 부모들의 움직임이 이제는 비 단 북구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북구 지
역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자 더 남쪽인 까울룽 지역까지 번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 여주고 있다. 이 지역 부모와 교직원들은“이미 수년 전, 홍콩 정부가 중국인 산모들의 홍콩 출산 을 허용했을 때부터 우리는 다 예상하고 있 던 큰 문제이다. 정부만 몰랐다” 며 홍콩 정부 의 안이한 정책을 강도높게 비난하고 있다. 북구 지역 교직원 모임은“정부가 대책도 없 고 추가 인력도 지원해 주지 않으면서 제출 되는 모든 원서를 다 접수하라는 명령을 내 렸다” 고 불만을 터뜨렸다. 지나친 인터뷰 압 박에 시달린 이 지역 유치원 교사들이 이 곳 을 떠날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 아동들의 홍콩 회귀 때문에 가장 시 달리고 있는 위엔롱 지역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원서 접수가 약 70% 이상 늘어난 것 으로 알려졌다.
홍콩 출생 중국 아동의 사회부적응 가능성 경고 홍콩 출생 중국 아동이 홍콩-중국을 넘나 드는 학교생활을 계속하거나 학업을 위해서 부모와 떨어져 살게 될 경우 나중에 사회 적 응이 힘들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경 고했다. 정부 가족계획 협회 의장이자 폴리텍 대 학의 쉑탄라이 수석 교수는“이 중국 아동들 은 교육 문제 뿐 아니라 두 사회 시스템 안에 항상 끼어있게 되는 상황이라 정신 건강도 걱정스러울 수 밖에 없다. 통학시간이 너무 길어 홍콩에 친척이나 돈으로 고용한 보호자 와 머물게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결과적 으로 적절한 부모의 보살핌이 부족하게 된
다. 결과적으로‘위험 집단’ 이 될 수 밖에 없 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 하루에 4~5시간을 통학에 허비하며 홍콩으로 다니는 중국 아동들에게 이미 불안 과 태도 문제, 학습 장애 등의 문제가 보통 아이들보다 20% 가량 더 많이 나타나고 있 다는 보고도 있다. 당초 홍콩 정부는 홍콩에서 출생한 중국 인 아동 20만명 중 20% 정도만 홍콩에서 학 교를 다니기 위해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었 으나 현재의 상황을 보면 이는 크게 빗나간 예측이었던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20만명에 육박한 2001년 이후 홍콩 출생
중국 아동의 홍콩 교육 제도로의 환원이 사 회 문제로 대두되자 이를 놓고 적절한 방법 을 찾기 위해 고민 중인 홍콩 정부는 선전 측 에 홍콩 시스템 학교를 설립해 이들이 홍콩 의 교육 제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 안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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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학생도 학자금 대출에 시달려
대학 공부를 마치기 위해 학자금 대출을 한 홍콩의 대학생들이 졸업을 할 무렵이 되면 약 19만 2천 달러 가량의 빚을 지게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때문에 대학생 일부는 자신 들이 40대가 될 때까지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청소년 그룹 연합(Hong Kong Federation of Youth Group)이 지난 8월부터 9월 중 순까지 학자금 대출이 있는 727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 장학 금 등 보조금을 받는 학생들의 대출금은 평균 10만 9천달러 가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학 금 및 학자금 보조 없이 개인이 전액 학자금을 조달하는 경우의 평균 학자금 대출액은 19만 2천 달러였다. 학자금 대출이 있는 학생 중 자신이 졸업하 고 곧바로 대출금을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 각한 학생은 전체 조사 대상자의 15%에 불과 했으며 32.6%는 30대에 갚게 될 것이라고 생 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가 되어서야 학 자금을 다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 생도 5.8%였다. 학자금 대출이 있는 학생의 2/3는 생활을 유 지하기 위해 월 평균 33.8시간의 아르바이트 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월 81시간 이 상 일한다고 답한 학생도 6.7%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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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 한복판에 멧돼지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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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운전 증가해 경찰 주시
최근 홍콩 도로에서 젊은이들의‘드리프 트’주행이 증가해 다음달로 다가온 마카오 그랑프리와 관련, 홍콩 경찰이 도로 교통 안 전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신계 북구에 간간히 출몰하던 멧돼지가 이 번에는 홍콩섬 도심 한복판에 나타났다. 지난 25일 코즈웨이베이 놀이터에 나타난 야생 멧 돼지 때문에 이곳 어린이 놀이터가 3시간 동 안 출입 금지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 45분 경, 코즈웨이베이의 푹힝 코트 건너편 운사 스트리트 놀이터를 지 나던 행인이 이 근처를 배회하는 야생 멧돼지 를 발견했다. 이 행인은 멧돼지가 다른 사람들 을 공격할까 우려해 놀이터의 철문을 잠근 후 경찰에 신고했다. 놀이터에 갇힌 것을 알게 된 멧돼지는 탈출 하려고 철문을 힘껏 들이받았으며 이 과정에 서 주둥이에 큰 상처를 입었다. 관련 부서 직 원이 출동할 때까지 경찰은 놀이터 철문 앞에 서 플라스틱 방패를 들고 지켰고 멧돼지 생포 작전은 오후 2시경에야 시작됐다. 멧돼지는 진정 주사 두 대를 맞고 기절해 생포됐다. 잡힌 멧돼지는 길이 1.3미터에 몸 무게 약 60kg가량의 수컷으로 담당 부서인 농 어업 보호국이 일단 상수이 동물 검역센터로 데려가 검사를 한 후 방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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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주행이란 급한 굴 곡의 도로를 진입하면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핸들로만 조절해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주행 방 법이다. 1970년대 일본에서 시 작돼 각 드라이빙 대회에서 팬 들을 열광하게 하는 인기 요소 로 급속하게 부각된 운전 기술 이다. 드리프팅 기술을 화려하게 선보였던 일본 의 전문 드라이버를 그린 만화 <이니셜 D> 가 2005년과 2006년에 영화로도 개봉돼 홍 콩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이후 홍콩 도로상의
실제 드리프팅도 증가했다고 경찰은 보고 있 다. 지난 달 태풍 우나기가 홍콩에 근접해 경 보 8일 내려졌을 때에도 칭이 도로 교차로 근처에 40여대의 드리프트 운전자들이 모여 드리프팅을 시도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황 급히 모두 도망간 일도 있었다. 홍콩 경찰은“드리프팅은 운전자 본인 뿐 아니라 구경꾼 및 상대편 운전자까지 연루되 고 대형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에 이는 도로 안전법상 범법 행위” 라고 말했다. 칭이 교차로와 위엔롱의 왕차우 마을 노 상 주차장 등은 특히 비가 올 때 이들이 모여 드는 유명 장소이다.
캐세이퍼시픽, 회사 이미지실추 SNS활동 금지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 회사의 이미지를 떨어뜨 리는 내용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집안 단속에 나섰다. 캐세이퍼시픽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승무원들의 행동 사례를 모은 2분짜리 영상 물을 사내 교육용으로 제작했다고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가 27일 전했다. 영상물에는 한 남성 승무원이 기내 주방 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연기를 내뿜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여성 승무원이 공항버스에 서 맨발을 뻗어 반대편 좌석 위에 걸친 모습 도 소개됐다. 회사 측은 사소한 행동이 회사 와 승무원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 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 영상물을 제작했 다고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은 담배 영상에 등장한 승
무원은 조사결과, 실제를 담배를 피운 것이 아니라 가짜 담배와 드라이아이스를 이용 해 흉내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 장면이 회사의 명 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해 해당 직원을 해
고했다. 캐세이퍼시픽 관계자는 "승무원들 도 자유롭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회사나 다른 동료에게 피해를 주 는 것은 금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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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스티커 경품의 비밀… 프라이팬 하나에 1만달러 써야
수퍼마켓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사은품 프라이팬들은 모두 반짝반짝 빛나고 스타일도 새롭다. 게다가 가장 좋은 것은 공 짜로 준다는 사실이다. 언제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홍콩 수퍼마켓 웰컴이 최근 프
로모션으로 내놓은 독일제 프라이팬은 스티커만 모으면 공짜 로 받을 수 있다고 광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소비자의 주목을 끌만 하다. 그런데 프라이팬 전체 세트를 받기 위해서 는 스티커를 얼마나 모아야 할까. 안타깝게도 무려 11만 5천 2 백달러를 수퍼마켓에서 써야 한다는 사실은 소비자들은 모르 고 있다. 웰컴이 매 60달러마다 하나씩 주는 스티커를 모아 이 중 가 장 작은 팬을 하나 공짜로 얻으려면 소비자는 1만 800달러를 써야 한다. 가장 큰 팬을 공짜로 받으려면 2만 2천 8백 달러를 써야 모을 수 있는 양의 스티커가 필요하다. 12,600달러를 써 야 모을 수 있는 210개의 스티커로 직경 16cm의 1.5리터짜리 냄비를 하나 받을 수 있는데 이 냄비의 소비자 가격은 1,280달 러이다.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위해 주말에 350달러 이상을 쓰면 스 티커를 두 배로 주는데 이렇게 모아도 5만 7천 6백달러는 써야 팬을 하나 공짜로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웰컴이
홍콩 과기대 최고 경영자 MBA과정, 세계 1위 홍콩 과기대(HKUST)의 최고 경영자 MBA 프로그램이 <파 이낸셜 타임즈> 순위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의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경영학부와 공동으로 15년 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졸업자들의 평균 연봉, 성비, 인종 구 성의 다양성 등의 면에서 세계 최고로 선정됐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보도했다. 이 MBA과정 학생의 20%는 미국 출신, 15%는 중국 출신, 8%는 홍콩 출신이다. 홍콩 과기대의 뒤를 이어 2위는 중국 칭화대와 인새드 (Insead)의 공동 프로그램인 EMBA가, 3위는 미국의 콜럼비아 대학과 런던 비지니스 스쿨의 공동 프로그램인 앵글로 아메리 칸이 차지했다. 켈로그-HKUST 공동 MBA과정 졸업자의 평 균 연봉은 미화 41만 6,806달러로 MBA과정 세계 평균 연봉인 미화 17만 3천 달러의 두 배 이상이라고 홍콩 과기대 측은 설 명했다. 홍콩 중문대학의 독자 MBA프로그램은 <파이낸셜 타임즈> 지의가 선정한 리스트에서 13위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순위가
4위 상승했다. 홍콩 중문대학 MBA 과정 수료자들의 연봉은 미화 27만 8 천 426달러로 3년 과정을 마치기 이전에 비해 연봉이 56% 많 아진 것으로 나타났고 홍콩 과기대 MBA 수료자의 연봉은 과 정을 마치기 이전에 비해 평균 47% 많아졌다.
소비자들에게 나눠주는 광고지에는 이 번쩍번쩍한 프라이팬 이“독일제 Woll사의 스테인레스 스틸 주방도구 컬렉션” 이라 고 선전되어 있지만 광고지의 한 켠에는 아주 조그맣게 이 주 방도구가 실제로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소비자들은“홍콩 수퍼마켓들이‘공짜’ 라고 주장하는 것이 언제나 절대로‘공짜’ 가 아니다” 라며 이들의 속임수 같은 판 매 전략을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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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 출신 홍콩 재벌, 축구 왕국 야심
이발사에서 자수성가해 재벌이 됐고 영국 버밍험씨티 축구팀을 사들인 사업가 영카싱 (Yeung Ka-sing)이 중국에 50개 축구 학교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영카싱은 중국의 1자녀 정책이 앞으로 축구 학교의 기회를 무궁무진하게 만들 것으로 보 이며, 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영국의 축구
팀에 손을 뻗치게 됐다고 말했다. 영은 자신이 설립한 축구학교 출신 중국 아이들이 훗날 버 밍험씨티 축구팀에 진출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카싱은 영국 축구팀을 사들이는 과정에 서 7억 2천만 홍콩 달러를 돈세탁한 혐의와 관 련해 현재 홍콩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원래 이발사였던 영카싱은 2000년도 이전에 고급 미용실로 번 돈을 서남 아시아 여러 곳과 홍콩 의 부동산에 투자해 1억 달러 이상의 부를 쌓 게 됐다. 영은 지난 2008년 킹스톤 파이낸스 에서 1억 4천만 홍콩 달러를 빌리고 시장에서 투자 자금을 모금해 영국 버밍험씨티의 지분 29.9%를 확보했다. 이후 자신의 회사 그랜드 톱 인터내셔날을 통해 버밍험씨티의 지분 전 체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불거진 영카싱의 돈세탁 관련 혐의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홍콩 이주한 중국출신 절반 이상이 무직 이주 허가증(One-way permit)을 받고 홍콩 으로 이주해 정착한 중국 출신들의 절반 이상 이 무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997년 중국 반환 이후 홍콩에 정착한 중국인은 모두 76만 명으로 현재는 홍콩 시민 10명 중 1명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홍콩 정부 의 자료에 따르면, 이렇게 홍콩으로 이주한 중 국인 중 48%만이 홍콩에서 직업을 찾았다. 홍 콩 시민은 58%가 직업을 가지고 있다. 홍콩 정착 중국인이 상대적으로 구직률이 낮은 것은 이주 허가증으로 홍콩으로 이주한 대다수가 홍콩의 남편을 찾아 중국에서 온 여 성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일자리를 찾더라 도 대부분은 단순 노동직이다. 홍콩 정부의 인 구 정책안은“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면 단순
노동직 등 홍콩 사회의 노동력 공급에 주요 소 스가 될 수 있고 이와 동시에 이들의 홍콩 사 회 융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제시하고 있다. 또 홍콩 이주자들의 중국 경력이 홍콩 사회 에서는 거의 감안되지 않는 상황인 점을 고려 해 이들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제도의 마련도 시급하다고 지적됐다. 덧붙여 최근 홍콩 인구 정책에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서남아 시아 출신 시민들이 홍콩 사회에 더 쉽게 융합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되어야 한 다고 권고됐다. 주로 서남아시아 출신인 비중국인 홍콩 시 민의 비율은 지난 10여년간 31% 가량 증가해 현재는 약 45만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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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구설수인 성룡 홍콩의 대표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또 말실수를 해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에는“각 나라들이 좀 더 자연 재해를 겪기를 희망 한다” 고 자신의 개봉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홍보차 찾은 미 국 캘리포니아에서 말했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성룡은 세 계의 2대 슈퍼파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답하고 이어“나는 가끔 여러 나라들에 엄청난 쓰나미나 대형 지진 같은 자연 재 해가 닥치는 것을 보고 싶다.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나면 전 세 계 모든 나라들이 피해를 입은 나라를 도와주려고 모여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쓰나미도 없고 지진도 없으면 아무도 아무것 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정치가 끼어들게 된다. 그 라 렇게 되면 당신은 나랑 싸우고 나는 당신이랑 싸우게 된다” 고 말했다.
홍콩 성인 80%,‘性생활 공간 부족’ 홍콩 성인의 28% 이상이 야외 공간에서 성관계를 생각해 보거나 실제로 해봤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559명의 설문 응답자 중 160여명이 공공 수영장이나 해변가, 공원, 자동차, 화장실, 사무실과 학교, 옥상, 골목길, 교 회, 사찰, 병원 등 공공 장소에서 성관계를 가졌거나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집이 아닌 밖에서 성관계를 갖는 가장 큰 이유로는‘즐거움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와‘우연히’ 가꼽 혔으며 그 다음으로는‘가족과 동거’ ,‘주거 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함’등이 이유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 응답자의 80% 이상이 홍콩에는 성관계를 할 공 간이 매우 부족하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를 진행한 성교육 연 합(Sex Education Association)은“성관계에는 공간이 필요하 다” 며“비좁고 공간이 부족한 홍콩에서는 공공 장소에서 성관 계를 갖는다고 처벌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사정이 고려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홍콩에서는 비좁은 도로 사정과 콘크리트 빌딩 숲 때문에 연인들이 거리에서 손잡고 걷는 것마저 힘든 사정이라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홍콩은 평방 스퀘어 킬로미터당 6,620명이 거주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중 하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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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성룡으로서는 재해를 입은 나라에 대해서는 정치 견해 와 상관없이 많은 나라들이 서로 도우려고 한다는 의미에서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이 발언은 즉각“무신경한 말” 이었다는 각 언론들의 비난을 받게 됐다. 성룡은 이전에도 곧잘 말실수 로 인한 구설수에 올랐었는데 2009년에는“당신이 지나치게 자유롭다면 그것은 홍콩의 현재 상태와 같다. 나는 우리 중국 인들이 이제 컨트롤을 당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고 말한 적도 있었다. 성룡의 이번 말실수에 대해 성룡의 친구이자 홍콩의 연예인 인 짱치와이는“성룡이 의도한 바를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 같 다. 그는 오로지 자신을 쿵후로만 표현할 줄 안다” 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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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Wednesday Journal
중국 톈안먼 앞 '차량 돌진 폭발'.. 최소 5명 사망
28일 낮 중국 베이징시 한복판인 톈안먼(天安門) 부근에서 지프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5명이 숨지고 약 40명이 다쳤다.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운동이 발생한 곳이라 평소 경비가 삼엄 하지만 관광객이 많아 피해가 컸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는 자살폭탄테러란 글도 올라오고 있어 사고 원인이 주목된다.
반관영 중국신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쯤 지프 차 한 대가 창안제(長安街) 인도로 돌진했다.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달린 차는 톈안먼 광장과 쯔진청(紫禁 城)을 연결하는 진수이차오(金水橋)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멈췄다. 진수이차오는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 가 걸려 있는 쯔진청 주 출입구로 통하는 교각이다.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안에 있던 탑승 객 3명이 숨졌으며,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과정에서 여행객 2명이 숨졌다. 중국신문은 여행객 2명 중 1명 은 필리핀 여성, 1명은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온 남성 이라고 전했다. 또 38명이 다쳤으며, 그중에는 필리핀 인 3명과 1명의 일본 국적 관광객이 포함돼 있다고 덧 붙였다. 주중 한국대사관 측은 사상자 가운데 한국인 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차량 돌진과 테러의 관련성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 만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대만 빈과일보는 한 누리꾼이 웨이보에 "지프차에 폭발물이 실려 있었다. 이번 사건은 자살폭 탄테러"라는 글을 남겼다가 당국에 의해 삭제됐다고 전했다. 현
장에 있던 외국인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화재에 이어 폭발음을 들었다"고 말했다.
중국, 창업 활성화 위해 자본금 규제 철폐 중국은 중소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 등록 자본금 규제 를 철폐하기로 했다.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지난 2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 비용 축소를 통한 창업활성화를 위해 기업 등록 때 최저 자본금 규제를 철폐하기로 했다고 신화망이 28일 보도했다. 현 재 중국 유한책임회사의 최저 등록 자본금은 3만 위안, 1인 유 한책임회사는 10만 위안, 주식회사는 500만 위안이다.
국무원은 아울러 회사 설립 발기인들의 첫 출자비율 규제도 없애고 납부자본금 등기 의무도 없애기로 했다. 국무원은 기업 에 대한 연례 검사제도를 연도 보고제도로 개편하고 기업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또 기업이 자체적 으로 등기 장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등기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중국 정부는 창업비용 인하와 절차 간소화로 중소기업 등의 창 업이 활성화하면서 경제활력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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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보시라이 "법치의 퇴보"..무기징역 확정 반발
보시라이(薄熙來)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가 최종심인 항소 심에서 무죄를 항변하면서 격한 발언들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 졌다. 보시라이는 산둥(山東)성 고급인민법원이 25일 항소심 공 판에서 무기징역의 원심 판결을 유지한다고 선고하자 "사법 에 대한 모독이자 중국 법치의 퇴보"라며 강하게 항의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방청객들을 인용해 27일 전했다. 그는 최후변론에서도 "나는 무죄다"라고 거듭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CTV 등 중국 관영 언론 은 보시라이가 남색 점퍼 차림에 수갑을 차고 희미하게 미소 짓는 듯한 모습만을 내보내 그의 법정 태도나 반응 등은 알려 지지 않았었다.
방청객들에 따르면 보시라이는 항소심 재판부가 40여 분 동안 판결문을 읽어내려가는 중간 중간 불만을 표출했다. 그 는 "모든 게 거짓이다", "부당한 재판이다", "재판부가 각본에 따라 명분 쌓기용 재판을 하고 있다", "호랑이 길들이기를 하 는 것이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시라이는 흥분한 상태에서 재판부의 판결 내용을 신랄하 게 반박하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서 건장한 법정 보안요원들의 제지를 받았다. 보시라이는 재판부가 법을 존중하라고 요구하 자 "나는 진실만을 존중한다"고 응수했다. 그의 변호인단은 이 번 사건이 왕리쥔(王立軍) 전 충칭시 공안국장이 미국 총영사 관으로 도주하는 과정에서 종속적으로 발생한 사건인데도 징 역 15년형을 받은 왕리쥔보다 보시라이가 더 무거운 처벌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논리를 폈다.보시라이는 특히 항소심 공판에서 왕리쥔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당 지도부의 지시 를 받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산둥성 지난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달 22일 뇌물수수, 공 금횡령,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보시라이에 대해 "혐의가 대 부분 인정된다"며 무기징역과 정치권리 종신박탈, 재산몰수 등을 결정했다. 보시라이는 1심 재판 뒤에도 불공정한 재판이 라며 큰 소리로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중국 "올해 신규 취업자수 목표 초과 달성" 중국 정부가 올해 목표로 정한 신규 취업자 수를 3분기에 초 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6일 신화망에 따르면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올해 1~9월 신규 취업자 수가 총 1천66만명으로 집계돼 연간 목표 치인 900만명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당국은 중국의 전반 적인 경제 성장 둔화 속에서도 서비스업과 민간 부문이 평균치 를 웃도는 성장률을 보이며 일자리 창출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 했다. 중국 인사부 신창싱(信長星) 부부장은 "올해 3분기까지 3차 산업은 전년동기 대비 8.4% 성장해 1·2차산업 및 전체 GDP 성장률을 상회했다"면서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 다 각각 8.6%, 7.3%가 증가한 민영기업과 개인사업자 수도 신
규 취업자 수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신 부부장은 "중국의 노동연령인구가 지난해부터 300여만명 줄었지만 이는 정점을 통과해 이제 막 감소가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오는 2030년까지 중국의 노동력은 8억명 이상을 계속 유지할 것으 로 추산돼 일자리 총량에 대한 부담은 장기간 존재할 것"이라 고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노동정책의 당면 과제로 고학력 자 취업난을 비롯한 인력시장의 수급 불균형 해소를 꼽았다. 인사부 국제노동보장연구소 모룽(莫榮) 소장은 "대졸자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기업은 기술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구조 적 모순이 계속 심화하고 있다"면서 "교육체계를 기업이 필요 로 하는 인재 양성과 직업 훈련 강화에 맞추는 노력이 시급하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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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홍콩 금융당국, 위안화에 환율고정은 No! 계속되는 위안화 절상에 런민비 페그제로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 높아져, □ 배경 ○ 홍콩 달러는 현재 미국 달러와 고정 - 홍콩 정부는 1983년 10월부터 홍콩 달러를 종래의 자유변 동환율에서 미국 달러와 일정선에서 교환율을 링크하는 Peg System을 사용함. (1달러당 7.75~7.85홍콩 달러). - 이것은 당시 홍콩에서 주권 반환을 둘러싼 중-영 교섭이 진척되지 않고 불안해 홍콩 달러가 급락하고, 급격한 물가상승 과 사회 불안이 확대되는 등 긴급조치의 하나로 취해진 제도였 으나 그 이후에도 홍콩 정부는 이 제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음. - 최근 양적 완화에 따라 미국 달러에 대한 위안화 환율이 상승하면서 금융시장에는 홍콩 달러가 미국 달러와 결별하고 위 안화와 짝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가 퍼짐. - 실제로 홍콩 내에서 홍콩 달러의 페그 파트너를 런민비로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현황 ○ 홍콩 달러-런민비로 페그제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 커 져 - Lan Kwai Fong Holdings의 회장 Allan Zeman은 홍콩 달 러-미국 달러 페그제가 홍콩 경제에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나 홍콩은 점점 더 중국 경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홍콩 달러미국 달러 페그제가 아닌 홍콩 달러-런민비로 교체하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함. 중국에 제조기반을 두고 제조 및 임금 지불은 위안으로, 판매는 미국 달러로 하는 홍콩 회사들은 미국 달러 페그제로 큰 손해를 보고 있음. - 수행기간이 오래 걸릴 경우 위안화 가치 변동에 따라 비용 또는 수입액의 차이가 커지는 리스크가 발생 가능하다고 함. 위 안 대비 홍콩 달러의 가치는 지난 10년 동안 26%가량 낮아짐. 만약 미국에서 오더를 받은 후 약 3개월 후 선적할 경우 위안화 절상을 고려해 계약 시 가격을 조금 더 높게 받는다고 함. - 이와 같이 홍콩 경제가 점점 중국 경제 내로 통합되는 상 황에 따라 Allan Zeman 회장은 홍콩은 미국 달러 페그를 넘어 위
안화로의 교체가 절실하다고 주장함. ○ HKMA(Hong Kong Monetary Authority), '홍콩 달러-미달 러 페그제 교체 의사 없어' - 최근 홍콩 달러-미국 달러 페그제 30주년을 맞아 노르만 찬(Norman T.L. Chan) 총재는 "The Linked Exchange Rate System–30 Years On"이라는 발표문을 통해 처음으로 홍콩 달 러-위안화 페그제 변환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했음(2013년 10 월 14일). - 홍콩 금융당국에 따르면 국제 상업, 무역, 금융의 중심지 인 홍콩의 경우 미국과 세계 경제의 영향과 금융 환경에 큰 영향 을 받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미국 달러와의 페그제를 유지하는 것이 홍콩 달러의 신용과 환율 안정성 유지에 더 유리하다고 함. - 대부분 미국 달러로 이루어진 홍콩 외환 보유액은 3000억 미국 달러 정도임. 이를 만약 런민비로 환산할 경우 2조 위안에 달하는데 이는 역외 런민비 시장을 크게 추월하는 규모임. 이렇 게 될 경우 완전 태환이 불가능하고 중국 본토의 자본 계정 또한 완전히 자유화되지 못함. - 홍콩 금융당국(Hong Kong Monetary Authority) 노르만 찬 총재는 "홍콩이 페그제 파트너를 위안으로 바꿀 경우 수출 및 전 체적인 경제 경쟁력이 상당히 약해질 것이며 이러한 경쟁력 회 복을 위해서 임금 삭감, 디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함. - 통화 체제는 홍콩 경제와 금융 활용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 인 구성 요소이며, 이 연속성과 신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중 함이 필요하다고 함. 통화체제를 바꾸는 것은 엄청난 리스크가 따르며 참담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며 조심성을 보임. - 지난 30년 동안 홍콩의 홍콩 달러-미국 달러 페그제는 효 과적이며 여전히 홍콩에 있어서는 적절한 체제라며 페그 파트너 교체 필요성 또는 의사가 없음을 시사함. ○ 변동환율제도로도 교체하지 않을 듯 - 최근 미국의 양적 완화로 미국 달러가 약세를 이어가 홍콩 달러 가치도 낮아짐. 따라서 홍콩 내 인플레이션이 높아졌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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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동산시장도 과열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는데, 이에 고정환율제가 아닌 변동환율제로 전환하자는 목소리가 나옴. - 이에 홍콩 금융당국은 "만약 홍콩이 변동 환율제로 변환할 경우 인플레이션과 부동산 거품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을 해야 함. 그러나 결국엔 홍콩 달러 절상효과를 누리기 위한 핫머니 등 의 자본 유입으로 끝날 수 있다"고 함. - 또한, "미국이 갑자기 비협조적인 통화정책을 펼 경우 홍 콩 내 대규모 자본이 유출될 것이며, 홍콩 달러 가치는 물론 자산 가치도 급락할 것임. 시장 활동력은 점점 더 복잡해질 것"이라며 변동 환율제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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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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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ID(Special ID) ‘엽문’ 시리즈로 중화권 최고의 액션스타로 등극한 견자단이 제작, 주연, 무술감독 1인 3역을 한 범죄액션 영화. 스페셜 ID는 경찰과 지하 범죄 조직의 피 튀기는 범 죄 액션을 그린 영화. 실제 무술이 가능한 손에 꼽히는 배우인만큼 견자단은 이번에도 화끈한 맨몸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장르 : 범죄, 액션 ▶ 감독 : 곽요량 ▶ 출연 : 견자단
더 퍼지(The Purge)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 습 뒤엔 매년 단 하루, 12시간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 죄도 허용되는‘퍼지 데이’가 있다. 그 날은, 모든 공권 력이 무력화되고 오직 폭력과 잔혹한 본능만이 난무한 다. 2022년 3월 21일 퍼지 데이… 제임스(에단 호크)는 가 족을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가동해 혹시 모를 위험 에 대비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쫓기던 낯선 남 자를 집으로 들이면서 끔찍한‘퍼지 데이’ 의 밤이 시작 된다. 지금부터 12시간, 제임스 가족은‘퍼지 데이’ 에살 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장르 : 공포, 스릴러, SF ▶ 감독 : 제임스 드모나코 ▶ 출연 : 에단 호크, 레나 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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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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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내가 때렸다고요?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나요
모 대기업 김차장은 1년에 걸친 중요한 프로젝트를 성공리 에 마무리한 기념으로 직원들과 함께 회식했다. 그간에 쌓인 스트레스와 중요한 업무를 잘 마무리했다는 마음에 과음을 하 게 되었고 결국 술자리가 불미스러운 일로 이어지고 말았다. 3차로 이어진 술자리에서 김차장은 옆 테이블 손님들과 말 다툼이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만취한 김차장은 상대를 주먹으 로 몇 차례 때리고 말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얼굴 에 꽤 큰 멍 자국이 남은 상대는 경찰 조사에서 김차장이 작심 하고 자신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반면 김차장님 자신이 술에 만취에 도저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할 수 없다고 말했 는데… 이미 과거에 다뤘던 문제로써 형사사건에 있어서 유죄가 성 립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검찰은 두 가지 요소를 충족해야 한 다. 즉, 범죄가 성립될 수 있는 피의자의 행동이 있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고 (Actus Reus) 여기에 피의가 그런 범죄를 범하 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어야 한다는 점을 (Mens Rea) 함께 입증 해야 한다. 또한 민사소송보다 입증 정도가 높은 형사사건에 있어서는 Beyond Reasonable Doubt 즉, 합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검찰의 주장에 의심될 만한 점이 없어야 한다는 정도로 입 증을 해야 한다. 이는 민사사건의 Balance of Probability, 즉, 고소인 과 피고소인 양측의 주장에서 누구의 말이 더 가능성 이 있는가 라는 정도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검찰의 책임이 중 한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김차장의 행동 그 자체에는 증인이 있을 것으로 추리해 보 면 검찰이 입증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김차 장이 상대에 상해를 가하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그런 행동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검찰입장에서는 앞선“행동” 의 문제보다 는 보다 면밀하고 심도 있는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김차장이 법을 잘 모른다는 가정하에 이런 Mens Rea의 요 건을 알지 못했다 하여도 상식적으로 그의 말이 옳을 수도 있 을 것이다. 적어도 일부 국가에서는 음주로 인한 정신상태가 행위자의 언행을 조절할 수 없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는 것으 로 알고 있는데, 김차장이 홍콩에서는 이런 주장을 통해서 무 죄를 기대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판례이고 현 실이다. 이 분야는 Voluntarily Intoxication 혹은 Self-induced intoxication 등으로 분류되는데 기본적인 입장은 말 그대로 행 위자 자신이 자의에 의해서 자신을 그런 酒醉 상태로 (혹은 약 물중독) 만든 것이기에 법이 이런 무책임한 행위에 의해서 발 생된 결과를 놓고 피해자와 가해자간에 굳이 가해자를 보호해 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음주범죄에 있어서도 예외가 있다. 범죄를 구 성하는“의도” 는 Specific 및 General로 구분되는 바 전자인 경 우에 속하는 범죄에 있어서는 음주가 유효한 Defence가 될 수 도 있다는 판례가 있다 Beard 1920. 일례로 절도 (Theft)는 남 의 물건을 불성실하게 편취하는 행동이 있어야 하고, 혐의자 가 범행을 하는데 있어서 구체적인 의도로써 (Specific Intent) 피해자의 물건을 피해자로부터 영원히 빼앗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즉, 술이 만취한 사람이 남에 물건을 빼앗을 수는 있지만 절 도로 기소하기 위해서 검찰은 피의자가 범행 당시 물건주인으 로부터 물건을 영원히 갈취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어야 한다 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데, 여기서 피의자가 성공적으로 만취 한 사실을 입증하면 그런 구체적인 의도가 없었기에 절도가 성립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반면 Basic Intent 범죄에서는 이런 Defence가 성립되지 않 는다는 것으로써 일례로 김차장과 같이 폭행으로 인해 타인에 게 상해를 입힌 경우 행동 그 자체만 입증되어도 피의자의 의 도가 무엇인가는 논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김차장님“술에 취
해서 한 행동으로써 상대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 라는 설 명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고 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 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 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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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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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공대, 한식 쿠킹 워크샵 개최
26일 토요일‘10월 한국문화제’ 의 일환으로 홍콩이공대학 호텔조리학과는 한국의 비빔밤을 만드는 쿠킹 워크샾을 개최 했다. 호텔조리학과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 나 한식은 처음으로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날 아리랑 한국식당의 주방장이 직접 참여하여 20여명의
학생들에게 시연을 보였으며 비빔밥의 유래와 발전, 종류에 대 해 자세히 설명했다. 학생들은 식당에서 먹어보기만 했던 비빔 밥의 조리과정을 가까이서 직접 보고 만들며 한식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홍콩 코윈 (KOWIN)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 및 바베큐 행사 홍콩 코윈에서 는 2013년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 및 바베큐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식사와 음료 교통편은 무료로 제공되며, 코윈 회원이 아니 더라도, 홍콩에 거주하는 분이며 코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 면 누구나 환영하며 함께 모십니다. 11월 2일까지 참석 여부를 아래 문의처로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일시 : 2013년 11월 16일 (토) 낮12:00 ■ 장소 : 홍콩섬 섹오 해변 (Shek O Beach) ■ 초청 강사 : 문익생 DAESAN (H.K.) CO., LTD 대표 2011년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자 ■ 교통편 : 버스 3대 노선 준비중 ■ 문의 : 코윈/코위너 부회장 이미화(9107-4367) 총무 이운미 (9274-1912) 주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홍콩지부 (KOWIN) 후원 : 홍콩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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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공회 InterCham Young Professionals Cocktail 개최
지난주 22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침샤초이에 소재한 미라 호텔(The Mira Hong Kong)에서 젊은 기업인들을 위해 제54회 인터챔 영 프로페셔널 칵테일(InterCham Young Professionals Cocktail) 행사가 개최됐다.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범수)를 비롯해 일본상공회, 아일랜 드상공회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인 젊은 기업 인 70명을 포함하여, 400여명의 각각의 외국 상공회의 젊은 기업인들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스탠딩 뷔페 및 음료와 함께 자유롭게 어울리며 문화 및 정보를 교류하는 분위기로 진행 됐다. 사회는 재니스 김(DFS Group Limited)이 맡았으며 상공 회와 후원사에 대한 소개 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다양 한 국적의 젊은 사람들이 모인만큼 매우 활발한 분위기였고, 동일 국적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국적의 사람들이 비즈니스 외 자신들의 일상생활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분위기는 무 르익어갔다. 약 두 시간 가량의 교류의 시간을 갖은 후, 행운권 추첨 행 사가 진행되었다. 상품은 본 행사의 타이틀 스폰서인 호주뉴 질랜드은행(Australia and New Zealand Banking Group Limited)를 비롯하여 한인상공회 회원사인 여러 한국 기업의 협찬으로 구성됐다. 샴페인, 와인, 한국식당 쿠폰, 한국왕복 항 공권 까지 15종의 상품이 제공되었으며, 당첨자가 나올때마 다.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행운권 추첨 후에도 많은 행사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떠나 지 못한 채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고, 호텔의 로비 및 입구에서 까지도 교류는 계속됐다. 이번 InterCham YPC 행사에 대해 한인 상공회 김범석 사무총장은“2010년 이래로 상공회가
Intercham YPC 행사에 다른 상공회와 함께 공동 주관한 것이 올해가 처음이며, 앞으로 한인상공회 젋은 기업인들이 본 행 사와 같은 글로벌 휴먼네트워킹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 력할 것” 이라며 참가 소감을 남겼다. 금번으로 54회차를 맞은 InterCham YPC 행사는 꾸준히 큰 호응을 받고 있고, 특히 이번엔 행사에는 한인상공회가 메인 주관으로서 행사를 진행하여 젊은 한인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의 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평을 받고있다. 한인상공회는 이러한 행사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 여, 한인들 끼리의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한인과 외국인들과 의 교류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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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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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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