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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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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0일

제21-44-1296호

기생충 VR, 디지털파도 체험하는 미디어아트 ‘입체적 상상’ 개최 로움 경험으로 재창출하고 있다. Portal 6311 (1/F, FTLife Tower, 18 Sheung Yuet Rd Kowloon Bay, Hong Kong) - 무료입장 - 예약필수 hkcubicallyimagined@gmail.com - 11:00-19:00 (Break Time: 12:00-13:00) - Closed on Monday

이번 호 소식 미리보기

“한국인으로서 가장 자부심 느끼는 2021년” HKGNA 미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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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한국문화원은 미디어아트전 한국 : 입체적 상

들을 활용하여 영화의 주요 배경인 저택, 지하실 공간 등

상(Korea : Cubically Imagined) 전을 오는 11월 5일 금요

이 가상현실 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관객은 VR 기어 속

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몰입감 넘치는 이미지와 음악을 통해 마치 기생충 영화

이번 전시는 한국의 상상력으로 구현된 최첨단 실감콘

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텐츠를 통해 Covid-19 이후 재편될 새로운 미래에 대한

동 공간에서 봉준호 감독의 VR 체험 인터뷰 영상이 함

또 하나의 비전을 세계인들에게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께 상영된다.

기획됐다. 홍콩에서 전시되는 주요 콘텐츠는 ▲ 영화 기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퍼블릭 미디어 아트 선두주자인

생충 VR 체험 ▲ 디스트릭트(d strict) Wave , Jungle ,

디스트릭트(이성호 대표)의 Wave 등 다양한 미디어 전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등 ▲ 강이연 작가의 Be-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코엑스 전광판에 선보여진‘디지

yond the Scene 디지털 아트 전시이다.

털 파도’프로젝트로 유명한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

영화 기생충 VR 체험전은 Portal 6311에서 25일까지

어 기술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디지털

선보일 예정이다. 구범석 감독은 영화 기생충의 이미지

콘텐츠를 만들어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 자체를 새

쩡관오 포람에 쿠캣, K-FOOD TOWN, 고소고소 베이커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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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장인이 만든 건강제품 자부심 갖고 판매해” 홍콩K몰 쎄실 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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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WEDNESDAY JOURNAL|2021년 11월 10일

홍콩수요저널 11월 18일 Y Theatre, Youth Square에서 열리는 “MUSIC FOR GEN-NEXT” 콘서트에는 한마음사물

“한국인으로서 가장 자부심 느끼는 2021년” HKGNA 미셸 김

놀이, Korean International School, Australian International School Hong Kong, ESF South Island School, Chinese YMCA 학교들이 합동 공연을 펼칩니 다. 사물놀이부터 영화음악, 재즈, 폴카, 등 신나고 재미 있는 곡이 많구요, 마지막 무대는 한국문화원이 주최했 던 “K-pop Stage For You 2020” 대상 가수와 댄스크 루가 마지막 공연을 뒤집어 놓을 거에요.

작년 Covid-19 상황에서도 정말 페스티벌을 잘 마치고 올해 는 규모가 더욱 커진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에 너무 무서웠었어요. 저희 첫 무대 직전에 홍콩필하모니 공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었잖아요. 그때 연주자 100여명 전원이 격리되고, 저희 공연에 참여하기 로 했던 연주자도 포함되어 있어서 무릎 꿇고 매일 기도 했어요. 운좋게 저희 공연이 잘 마치고 바로 방역조치가 강화됐어요.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뮤직힐스(음악치료 세

COVID-19 상황 속에서도 HKGNA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당한 규모로 MUSIC FESTIVAL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공연이 불가능할 때는 사전 제작된 공연 동영상과 실시간 음악치료 세미나를

미나)’는 방역 상황에서 만들어진 아이디어 콘텐츠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큰 선물로 생각되요. 작년에 성공적으 로 잘 했던 것을 홍콩의 음악계에서 잘 봐주신 것 같습니

시도하면서 무대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HKGNA 설립자이자 음악 디렉터인 미셸 김은 다소

다. 올해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많은 격려를 받고 자신

전통적이고 조용한 홍콩 클래식 계에서 활로를 스스로 개척하고 있다. 페스티벌 준비로 한창 바쁜

감을 갖게 됐어요. 내년에는 더욱 큰 무대를 준비하고 있

미셸 김과 전화로 인터뷰를 나눴다.

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올해는 직접 자선 공연에서 연주도 하시는데 어떻게 준비하

올해 HKGNA 뮤직 페스티벌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한국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이미 세계 정상급인 스타들

고 계신지요

많은 시간 힘들었잖아요. 특별히 학생들은 학교도 못

이 많아요. 신지아는 2주간의 호텔 격리도 마다하지 않고

사실 페스티벌 전체를 디렉팅하면서 연주까지 직접 참

나갔었구요. 학부모님들도 어려웠구요. 음악을 통해 희망

잘 견디며 첫 공연을 멋지게 열어줘서 고맙고요. 한국의

여하는 게 쉬운 건 아니에요. 공연 기획과 콩쿠르 심사, 섭

과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었어요. 특별히 올해 페

우수한 클래식 음악가들이 홍콩에서 더 많이 무대에 오르

외, 마케팅, 홍보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요. 음악계에

스티벌의 특징은 모든 콘서트에 차세대(청소년, 청년)가

면 좋겠습니다.

서는 저를 별종이라고 생각할 거에요(웃음). 그래도 평생

참여하도록 기획했어요. 어렵게 만들어진 무대이기 때문 에 젊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고 자신감을 갖게 하고 싶 어요. 페스티벌의 첫 무대였던 신지아의 공연이 매우 반응이 좋았 습니다

음악인으로 살아왔으니 프로젝트가 막상 던져지면 제 몸 이번 콩쿠르에는 역대급 참가자들이 우수한 실력으로 경쟁을 벌였다고요.

이 하게 되어 있어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집중적으로 가 다듬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홍콩에서만 신청을 받았었는데 올해는 온

21일 홍콩컬처럴센터에서 열리는 저의 자선모금 콘서

라인 동영상으로 국제부문도 처음으로 심사를 진행했습

트에서는 SAR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피아노 협

니다. 국제부문에서는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줄리어

주곡 4번을 들려드릴 겁니다. 지옥 앞에서도 사랑하는 연

드음대, 맨하탄음악학교 등에서도 참여해 HKGNA의 인

인의 이야기를 담은 베토벤의 장엄한 소리를 들려 드릴

지도가 국제적으로 알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게요.

저희 콩쿠르 심사가 매우 까다로운 걸로 유명한데 100여

특별히 올해만큼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진 적이 없

명이나 지원했어요. 홍콩 지역부문과 국제 부문을 동시에

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이고,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진행하게 돼서 매우 뜻 깊었어요. 특별히 홍콩에서 참여

노력하는 한국인이잖아요. 클래식뿐만 아니라 대중 음악

자들의 수준도 국제적인 수준으로 올라와서 홍콩 클래식

계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서 정말 기뻐요. 한국의

의 미래가 매우 창창할 것 같습니다.

젊은 음악인들이 홍콩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 어요. 계속 HKGNA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국제학교가 참여하는 콘서트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글 손정호 편집장 / 사진 HKG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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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관오 포람에 쿠캣, K-FOOD TOWN, 고소고소 베이커리 오픈

쿠캣

K-FOOD TOWN

코차이나 F&B는 쩡관오 포람(Po Lam)에 위치한

날 수 있다. 바로 옆에는 쿠캣 매장이 단독으로 운영된다.

나 F&B가 50대 50으로 합작 법인을 만들어 개업했다.

MCP Central 쇼핑몰에 두번째 K-FOOD TOWN을 개

쩡관오 포람 지역의 최대 쇼핑몰 단지인 MCP Central 지

이미 한국의 유명 베이커리인 타르데마를 홍콩에 성공

장했다. 침사초이 K11 MUSEA 지하에 첫번째로 선을

하에 유니(UNY) 수퍼마켓과 붙어있다. 복잡한 쇼핑몰 내

적으로 안착시킨 코차이나 F&B는 고소고소 베이커리

보인 K-FOOD TOWN에 이어 두번째이다. K-FOOD

에서 K-FOOD TOWN 단독 테이블과 좌석이 마련되어

를 통해 홍콩 전역으로 베이커리 샵을 오픈할 예정이다.

TOWN이란 코차이나 F&B가 한국에서 홍콩으로 들여온

있어 쇼핑 후 편안하게 식사를 누릴 수 있다.

2022년 3월에는 타이쿠싱에 위치한 유니 슈퍼에 오픈

한국 유명 먹거리 매장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게 샵인샵

한편, 같은 유니 쇼핑몰 내에 고소고소 베이커리

푸드코트이다. 고피자(GOPIZZA), 왕유부초밥 도제, 도

(GOSOGOSO Bakery)도 개업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락 전문 바비박스, 한치킨, 죽&라면 등을 한 곳에서 만

홍콩의 최대 부동산 개발그룹인 핸더슨 그룹과 코차이

고소고소 베이커리

할 예정이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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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2021년 11월 10일

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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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장인이 만든 건강제품 자부심 갖고 판매해” 홍콩K몰 쎄실 조 대표 렛, 유기농 사탕 등 한가지 분야에서 정말 열심히 좋은 상

최근 몇년새 한국 쇼핑몰이 정말 많이 생겼는데 보통

품을 만드는 젊은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분들과 소통을

냉장, 냉동 식품, 특히 반찬 위주의 상품이 많다. 그러나

하면서 그분의 제품을 홍콩에 알리고 싶었어요.”

꽃차, 고급 초콜렛, 건강 사탕, 비타민, 건강식 전문 몰은

한국의 삼성, LG같은 대기업말고도 작은 농업, 양봉 분

많지 않은 상태다. 조 대표는 한국에서 매우 훌륭한 제

야에서도 대를 이어서 좋은 제품을 만드시는 분들 조 대

품들을 직접 찾아와 소개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

표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할아버지 때부터 가업으로

고 있다. 고급스럽고 희귀성이 있는 제품들이다. 예를들

꿀을 만들다가 딸이 꿀스틱으로 개발해서 상품으로 만들

면 수제 초코렛을 손님들이 오셨을 때 직접 앞에서 슬라

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홍콩으로 가져왔다. 또, 아이

이스 형태로 썰어드리면 정말 좋아한다고. 맛보기 전부

셋 있는 엄마가 설탕 범벅인 사탕을 자녀에게 주고 싶지

터 고급스럽고 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반응이 매우 좋

않아서 바닐라빈, 자일리톨 같은 좋은 성분만 넣어서 만

다고 말했다. 제품의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

든 막대 사탕도 판매했다. 블루베리 스트로베리를 그대 로 동결 건조시켜서 사탕으로 만든 것도 있다. 이런 식으 로 만들어 진 좋은 제품들을 찾아서 직접 연락을 하고 홍 콩으로 수입했다. 건강한 식품, 그리고 보기에도 아름답 고 예쁜 제품들, 직접 가정에서 먹어도 좋고, 가까운 이웃 이나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훌륭한 상품들이다. 쎄실 조 대표는 대학 3, 4학년 과정을 홍콩예술대학 (APA)으로 편입하면서 처음 홍콩에 오게 됐다. 원래는 모던댄스를 공부하다가 공연예술을 전공하고 졸업다. 그 최근 홍콩에 팬더믹 상황에서 한국관련 온라인 쇼핑

때 함께 공부며 사귄 친구들이 30년간 연이 닿아서 지금

몰이 증가한 가운데 건강을 유독 강조한 홍콩K몰(https://

까지 홍콩 생활에 큰 바탕이 됐다. 한국에서 무용학원도

홍콩K몰의 대표 상품은 막대 사탕, 꿀스틱(밤꿀, 배즙),

hongkongkmall.com)이 홍콩인들과 외국인들 사이에서

하고 공연도 하다가 결혼 후 남편이 홍콩에 직장을 얻게

썰어먹는 초코렛, 아몬드 초코렛, 짜먹는 젤리, 면역에 좋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한국의 먹거리하면 김치를 비롯해

되면서 다시 홍콩에서 정착하게 됐다고.

은 기능성 젤리 등이다. 특별히 아몬드 초코렛은 한국에

매운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는데, 최근에는 유기농 재료

조 대표는 워낙에 요리하는 것을 즐겨서 홍콩에서는

주문을 할때 바로 볶아서 홍콩으로 보낸다. 홍콩K몰의

들을 사용해 원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가족들의 건강을

F&B 업계에서 일했다. 국제학교의 케이터링 관리업체였

주요 판매 대상은 20~30대 여성이다. 예쁘고 몸에 좋은

우선시하는 제품들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많이 나오고 있

는데 학생들을 위한 발란스 있는 요리와 음식에 대해 많

제품을 구매하거나 선물하는데 적극적인 사람들이다. 또

는데, 그러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홍콩에 판매하는 온라

이 배울 수 있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 관심을 많이 가

홍콩의 외국인들도 매우 관심이 높다. 한국에서 이런 퀄

인 쇼핑몰이다.

지고 있다가 한국의 좋은 제품들을 홍콩에 알리고 싶어

리티 높은 건강 제품들을 보고 매우 놀라워한다고. 1년동

홍콩K몰 쎄실 조(Cecil Jo) 대표는 기존의 한국 온라인

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제 딱 1년이 되어간다.

안 열심히 온라인 마켓팅을 하면서 끈기있게 도전하고

쇼핑몰과 차별화하기 위해 건강과 고급 두 가지 테마를

한국에 온라인 플렛폼에서 좋은 제품들을 찾을 수 있었

있다. 조 대표는 더 많은 분들이 진가를 알아보고 찾아주

정했다.

고, 좋은 기술을 가진 젊은 사업가들과 연결되면서 홍콩

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에 정말 좋은 제품들이 많아요. 꽃차, 고급 초콜

에서도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Registration No.(홍콩정청등록번호)29-588-95 Since 15. Feb. 1995 Tel_2891-6172 Fax_2407-5454 PUBLISHER 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 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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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부스터샷’ 5일부터 예약 가능 전염병에 취약한 특정 집단을 위한 백

군에 해당하는 시민, 60세 이상 고령자,

신 3차 접종이 5일부터 인터넷으로 예약

Covid-19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환경

가능하며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

에서 일하는 근로자 등은 2차 접종 이후

다. 암환자, 장기이식 환자, 후천성면역결

최소 6개월 후에 부스터샷 접종해야 한다

핍 환자, 면역억제 관련 약을 복용 중인 환

고 권장했다.

자 등 면역력이 약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 행한다.

정부는 부스터샷에 자격이 되는 시민은 약 186만명이며, 현재는 바이오테크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최소 4주 후 부스

재고량은 약 177만회분이라고 밝혔다. 정

이라며, 계속 백신 공장와 소통하면서 공

터샷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며, 고위험

부는 단기적으로 백신 공급이 충분할 것

급량을 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COLUMNIST Law _ Kim Jeong Yong Law _ Jang Yun Young Accounting _ Kim Young Dae Accounting _ Sim Hyun Bo Accounting _ Lee Yoon Ki Chinese _ Song Jae Woo Education_Lee Kang Ryul Living_Lee Seung Kwon Health _ Lee Heung Soo IT _ Cho Jun Ho Economy _ Lee Jae Ho

홍콩, 검역없는 투표 허용하기 위해 국경에 투표소 설치 였다.

MARKETING & ADVERTISING :: Marketer _ Moon Wong marketing@wednesdayjournal.net

우리도 등록 절차를 원하기 때문에 가 능한 한 빨리 발표할 것이다. 등록을 하면

DESIGN :: Designer _ Hong Ji Hye design@wednesdayjournal.net

본토의 홍콩인이 얼마나 많은지 대략적으

PRINTER The Print Block B, 7/F, Cheong Fat Factory Building, 265-271 Un Chau Street, Kowloon, Hong Kong

소를 설치할지 계획할 수 있다. 현재 심천

로 알 수 있다. 그러면 국경에 몇 개의 투표 만과 강주아오 대교 항구가 운영되고 있 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면 이 항구들이 감 정부는 국경 지점에 투표소를 설치하

국은 국경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사람들이

여 본토에 거주하는 홍콩인들이 국경을

본토로 돌아올 때 검역을 받을 필요가 없

그는 또 지난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넘을 때 검역을 거치지 않고 다가오는 입

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에게 9월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에 비해 유

법회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할 계획

본토의 홍콩인들이 투표를 위해 돌아오도

권자와 투표소가 모두 늘어나며, 12월 여

이다.

록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 다음 14

론조사에서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일 또는 21일의 검역 기간을 준수해야 한

말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주간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에게 입법회 투표가 불과 몇 주 앞 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다. 라고 말했다.

당할 수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공무원으로 구성된 36,000명 이

행정장관은 또 정부가 다음 달 입법회

상의 직원이 12월 19일 입법회 투표를 돕

행정장관은 입법회 선거에서 투표하려

선거에서 본토의 홍콩 주민들이 투표할

고 자격 심사 위원회는 11월 26일까지 출

면 적격 유권자가 홍콩에 있어야 하며, 당

수 있는 방안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

마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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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WEDNESDAY JOURNAL|2021년 11월 10일

재정사장 “올해 재정 적자 적을 듯”

홍콩수요저널

홍콩 수상택시 14일 시범 운행 시작

달러로 추산했었다. 그러나 정부의 토

예정이다.

지수입은 상반기만으로 이미 883억 홍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영할 것이며, 하

콩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홍콩 중문

루에 2회 오후 1시30분과 2시 40분에 센

대의 글로벌 경제금융연구소에 따르면

트럴에서 출발한다. 출발 20분 뒤 웨스

Covid-19 사태가 악화되지 않고 경제

트까우룽에서 침사초이이스트로 다시

가 지속적으로 회복된다면 정부의 여러

이동한다.

수입원은 이상적으로 보이며 적자는 훨

성인요금은 센트럴에서 침사초이 이

씬 적을 것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또 한

스트까지는 20홍콩달러, 왕복은 68홍콩

토지 매매, 인지세 인상, 공무원 임금동

달러이다. 어린이(3세 이상~12세 미만),

찬만포 재정사장은 올해 초 발표된 재

결 등으로 인해 이번 재정년도가 끝날 때

이번 달 14일부터 홍콩 수상택시는 새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반값이다. 12일

정 예산안에서 적자가 1,016억 홍콩달

는 100억 홍콩달러의 흑자 전환을 할 수

로운 노선 센트럴-웨스트까우룽-침

M+박물관 개관일의 교통 수요에 맟춰 2

러로 예상하고 토지 수입은 976억 홍콩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초이이스트-센트럴 운행을 시작할

회 추가로 운항할 예정이다.

홍콩 스타디움 수용인원 4만명에서 9천명으로 대폭 감축

정부는 카이탁 스포츠파크(Kai Tak Sports Park) 완공 후 홍콩 스타디움을 재건할 계획이다.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와 럭비경기를 위한 국제 규격에 맞는 잔디구장은

소음 영향 및 교통에 대한 기초 평가를 한 후, 현재 좌

유지할 것이며, 400m 트랙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석 40,000석에서 9,000석으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전문

경기나 대형 이벤트가 없을 때는 시민과 단체들이 축구,

가는 9,000명 규모의 운동장에 소음 저감을 위해 방음 장

럭비, 육상 훈련 등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예약

벽을 증설한 후, 환경보호청의 소음에 대한 요구에 부합

할 수 있으며, 트랙도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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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WEDNESDAY JOURNAL|2021년 11월 10일

홍콩수요저널

홍콩-본토 격리없는 국경 출입 다음달부터 점진적 재개 캐리 람 행정장관은 국경 재개는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라면서 다음달 국경 재개 초기에는 쿼터제를 실

12월부터 검역없는 이동 인구를 쿼터 하루 1000명으

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광둥성으로 지역을 제한하고

로 시작하며, 점차적으로 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내

비즈니스 출장, 친지 방문 목적을 우선으로 허용한다. 그

년 2~3월 경에 대대적인 재개를 시행하고 내년 6월경

러나 국경간 통학 학생은 우선 순위에서 제외됐다. 캐리

에는 중국 본토와의 국경 출입시 격리 규제를 완전 해

람 행정장관은 통관을 위해 기본적인 조건을 백신 2차 접

제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그러나 만약에 홍콩에서

종 증명서, 48시간 또는 72시간 내 실시한 Covid-19 음

다시 지역감염이 발생하면, 통관은 즉시 중단할 것이라

성확인서, LeaveHomeSafel 기록을 제출해야 한다고 덧

고 밝혔다.

홍콩관광발전국 설날 카운트다운 콘서트 개최

홍콩관광발전국은 올해 12월 31일 서 구룡 예술 공원에서 설날 카운트다운 콘 서트를 개최한다.

시 30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해야 한다. 신청자는 반드시 백신접종을 완료해

홍콩 인기 아이돌 MIRROR, 가수

야 하며, 본인 및 동반자 실명으로 등록

AGA, Alfred Hui, Gin Lee, 홍콩필하모닉

해야 한다. 당첨 결과는 12월3일에 발표

오케스트라 등 참석한다. 티켓은 추첨을

될 예정이다.

통해 1500명에게 두 장씩 배포된다. 공연 관람을 원하면 다음 주 월요일 15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4일 오후 5

붙였다.

콘서트는 M+ 박물관의 외벽 큰 스크 린에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TV 및 온 라인으로 전 세계로 생중계 한다.

인베스트 홍콩 주최 창조산업 온라인 행사 안내

Stella A&C의 임선정 대표가 홍콩정부기

홍콩의 창조적인 환경의 디지털 생태계의 최

관 ‘Invest HK’과 세계적인 회계법인이자 컨

신 기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기회이며 ‘

설팅 법인인 PwC 가 공동 주최하는, “Cre-

한국’, ‘일본’, ‘호주’의 관련 산업의 동태, 인사

ative Industries: Driving Innovation and

이트 (Insights)에 대해 연사로부터 알아볼

Future Growth" 라는 주제의 온라인 행사

수 있는 드문 기회이다. 홍콩, 한국, 호주, 일

에 패널연사로 참여한다.

본의 다양한 창조 분야의 산업 전문가와 선

이번 세미나는 InvestHK과 PwC가 공동

도적인 시장 참여자들이 디지털 발전의 현

으로 발표한 새로운 간행물 "Creative In-

황과 창조 경제의 기회를 공유할 예정이다.

dustries: Driving Innovation and Future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오후 1시

Growth"의 연구 결과를 강조하는 온라인 웨

사전등록 https://rb.gy/trd3d6

비나 행사입니다.

www.investhk.gov.hk


수요기획

홍콩수요저널

2021년 11월 10일 | WEDNESDAY JOUR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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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야경 ‘오리엔탈 펄 하버 크루즈’ 오픈기념 1+1 이벤트 홍콩 하버를 분위기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오리엔탈

간 30분 정도의 여행시간 동안 호텔 레스토랑 같은 분

부터 6시 40분가지 운항하며 홍함-웨스트까우룽-칭

펄 하버 크루즈(Oriental Pearl Harbour Cruise)가 11월

위기와 라이브 섹소폰, 야외 전망대에서 환상적인 시간

마대교- 센트럴- 코즈웨이베이-노스포인트 앞바다

말까지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리엔탈펄 크루즈는

을 보낼 수 있다.

를 지나 홍함으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스낵과 음료가 포

관광, 식음료, 비즈니스 미팅, 캐주얼, 웨딩 등 다양한

현재 오후부터 저녁까지 3개의 시간대로 운영된다.

고급 크루즈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홍콩 빅토리아 항구

오후 3시 15분부터 4시 30분가지 운항하는 티 크루즈

전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오리엔탈 펄(https://www.

(Tea Cruise)는 홍함 항구를 출발해 웨스트까우룽 앞바

심포니 오브 라이트 크루즈(Symphony of Lights

harbourcruise.com.hk)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임, 브랜

다, 센트럴 앞바다, 코즈웨이베이, 노스포인트 앞바다,

Cruise)는 저녁 8시마다 펼쳐지는 레이저쇼를 겨냥한

드 개막식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카이탁 항구앞을 운항한 뒤 홍함으로 돌아오는 코스이

상품이다.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성인

다. 성인 요금은 220달러이며 2~11세 어린이는 150홍

요금 300홍콩달러, 어린이(2~11세) 요금 210홍콩달러

콩달러이다. 스낵과 음료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다.

오리엔털펄 크루즈는 새로 건조된 최신형 럭셔리 대 형 하버 크루즈이다. 크루즈 입구에서부터 객석, 테이 블, 상위 갑판까지 모두 깨끗하게 단장되어있다. 약 1시

트와일라잇 크루즈(Twilight Cruise)는 오후 5시 25분

함된 성인 티켓 가격은 230홍콩달러, 어린이(2~11세) 160홍콩달러이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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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2021년 11월 10일

전면광고

홍콩수요저널


경제칼럼

홍콩수요저널 이변호사가 쉽게 알려주는 디지털 경제

2021년 11월 10일 | WEDNESDAY JOUR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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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변호사는 현재 영국계 로펌의 홍콩사무실에서 파트 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홍콩과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

메타버스 이야기 2

자격증을 취득했고, 뉴욕, 홍콩, 상해, 한국 등에서 근무했

스마트폰은 서서히 사라질까? 무엇에 의해? 스마트 글라스, 스마트고글, 스마트 헤드셋?

법학박사를 취득했다. 디지털 기술과 경제가 우리 삶에 끼

메타버스를 조금 구체적으로 이해해 볼까요? 구체적으로 어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보기가 힘드니까요! 그래서, “포노사피엔

떤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나를 보면,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이해

스”라는 용어까지 출현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강력한 스마트

가 좀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폰을 스마트글래스가 대체한다면 이것은 또 하나의 거대한 변

메타버스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더 보급되게 되면, 다양한 제

다. 미국 뉴욕시에 있는 콜롬비아 대학교 법과 대학원에서 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디지털 경제에 대한 칼럼 을 연재하고 있다.

화이겠지요.

품, 서비스 분야가 성장할 것입니다. 자동차가 인류에게 다가온

애플은 스마트글라스의 일종인 '증강현실(AR) 헤드셋' 출시

이후에,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제품들이 성장과 발전을 한 것 처럼

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 AR 헤드셋이 내년 4~6

요. 자동차 오디오 제품이 성장했지요. 자동차 내비게이션 제품

월께 출시될 예정이라고 내다보는 관측도 있습니다. 애플은

도 성장했지요. 이외에도 많은 제품이 성장하지 않았나요? 이와

‘AR 글라스’도 개발중 이라고 합니다. AR글라스는 안경과 비슷

같이, 메타버스 관련 제품도 ‘도미노’ 효과가 생겨 많은 제품, 서

한 모양으로 쉽게 말해 ‘스마트안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조

비스들이 성장, 발전할 겁니다.

적으로, ‘AR 헤드셋’은 우리가 스키를 탈때 쓰는 ‘고글’에 가까운 형태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스마트 글래스 계열

AR 헤드셋은 ‘애플워치 와이파이’처럼 아이폰과 연결해 사용

메타버스 관련한 하드웨어 (Hardware) 제품 중에서 앞으로

될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AR의 기능을 구현하게 되는 것이지

가장 큰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스마트 글래

요. 쉽게 말하면, ‘포켓몽고’가 스마트폰을 통해 증강현실 (AR)

화 299달러(약 35만원)이고, 안경프레임에 ‘이중 카메라렌즈’

스 계열 (스마트 글래스, 스마트 고글, 스마트 해드셋 포함)일 것

을 구현했던 것처럼, 아이폰 스마트폰에 AR 헤드셋을 연결해서

가 적용되어서, 이것을 착용하고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 있

으로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

헤드셋에서 AR을 구현해 낼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AR뿐 아

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페이스북 앱으로 촬영한 사진 또는 영

니라, 똑 같은 작동법을 이용하여, ‘가상현실(VR)’도 구현할 것

상을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으며, 음악을 듣거나 음성비서 서비

이란 관측도 있습니다.

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애플, 페이스북 등 이름만 말하면, 지구상 많은 사 람들이 알아보는 IT관련 명품회사들. 이 회사들이 미래의 먹거 리 중의 하나로 ‘스마트글라스’를 점찍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

삼성전자가 올해 초에 '삼성 AR 글라스'와 '삼성 글라스라이

관련 업계가 스마트글라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메타버스 생

다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메타버스 제품들이 더 많이 보급될

트' 영상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삼성 AR 글라스를 쓰게 되면, ‘3

태계와 연관성이 깊어서 입니다. 지금 우리가 스마트 폰을 통

것으로 예상이 되고, 그 시장 규모가 최대 수백조원에 이를 것이

차원 홀로그램 영상’을 볼 수 있으며, 터치를 통해 조작이 가능할

해서 디지털 세계를 이용하고 있듯이, 앞으로는 스마트 글래스

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거대기업들이 기술개발 경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 ‘글라스라이트’ 도 증강현실이 구현된 화

계열 제품들을 통해서 메타버스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지

쟁을 펼치고 있는 것이지요.

면을 띄우고, 화상통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어떤 ‘

요. ‘메타버스에 들어가는 문’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있을테니까

놀라운 기능’을 가진 제품이 나올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요. 당연히 스마트글라스는 메타버스와 깊고도 넓은 연관성을

장기적으로 스마트글라스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다는 분 석도 나옵니다. 정말일까요?

페이스북은 글로벌 IT 공룡기업 중에서도 메타버스에 가장

갖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스마트폰은 지구상에

집중을 많이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메다

그러니, 거대 IT기업들이 너도 나도 모두 투자를 하는 것입니

살고 있는 대부분 인구의 ‘매일’ 일상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은

버스를 위해 기업 이름을 '메타'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다. 현재의 스마트폰과 같은 양이 팔린다고 상상해 보면, 얼마나

대단한 제품이 아닙니까? 지구촌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을 안

스마트글라스 '레이밴 스토리즈'를 출시했습니다. 판매가는 미

많은 스마트 글래스가 팔릴지 예상을 해보면 감이 딱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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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칼럼

WEDNESDAY JOURNAL|20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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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홍콩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치린 사원 잠시 후, 이곳을 나와 난 리앤 가든의 상징인 원만각(圓滿閣) 을 스마트폰 사진기에 담아 보았다. 노란색의 누각이 연못에 둘 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한편에 위치한 또하나의 예술관에서는 중국 샨시성 불교 사원 및 불상 사진 전 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홍콩 최고의 채식주의 식당도 이곳에! – 치린 배제테 리안 오늘 일정중에는 치린 배제테리안(志蓮素齋)이라는 식당에 서의 식사도 포함되어 있다. 푸디월드 닷컴에서 선정한 홍콩 최 고의 채식주의 식당 1위에 오른 곳이다. 식당 입구에 다다르니 멋진 풍경이 시야에 들어왔다. 폭포 아래에 자리잡은 식당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와 나란히 위치해 있었다. 식당 안에는 필자처럼 혼자 찾는 손님들도 많은 듯 1인용 세 트 메뉴가 보였다. 와, 그런데 가격이 $320! 잠시 고민했지만 식 사 비용이 최소 $120으로 책정되어 있었고 보통 요리 하나에 홍콩에 오래 거주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못 가 본 명소들이 아직 몇 군데 남아있다. 그중 하나가 치린 사원(Chi Lin Nun-

와 돌로 꾸며진 조경이 특징이다. 아울러 각종 전시관들과 함께

$100 전후라 차라리 세트 메뉴가 나을 듯 했다. 결국 6가지 요

홍콩 최고의 채식주의 식당도 그 안에 자리잡고 있다.

리가 선보이는 세트 메뉴를 선택했다.

nery, 志蓮淨苑)이다. 치린 사원은 구룡의 다이아몬드 힐에 위

구룡의 다이아몬드 힐 지하철 역 C2 출구로 나오면 쇼핑몰 할

평소에 채식을 좋아하지 않는 필자였지만 입 안으로 들어오

치해 있는데,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선정한 홍콩에서 가장 아름

리우드 광장과 연결된다. 쇼핑몰로 들어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는 음식 하나하나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맛도 괜

다운 정원 1위에 오른 곳이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트립 어

1분정도 걸어 올라가서 횡단보도를 건넌다. 바로 난 리앤 가든

찮아 모든 접시를 비울 수 있었다. 난 리앤 가든을 방문한다면 이

드바이저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 리뷰 사이트 중 하나이다.

의 입구가 보이는데 시내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곳에서의 식사도 꼭 해보길 독자들에게 권한다. 2인 세트메뉴는

치린 사원은 또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인 난 리앤 가든과 연결

입구로 들어가면 아름다운 관상용 수목와 수석들이 입장객

되어 있다. 사실 필자가 더욱 방문하고 싶었던 곳은 난 리앤 가

을 맞이한다. 그리고 첫번째 등장하는 전시관이 중국목결구건

든이었다. 한산하고 날씨도 선선한 평일 오후, 필자는 마침내 이

축예술관(中國木結構建築藝術館)이다. 중국 역사상 유명한 목

곳을 찾았다.

조 건축물을 축소하여 만든 전시관이다. 베이징의 자금성을 비

아름다운 연못, 나무, 돌, 그리고 각종 전시관으로 꾸며 진 난 리앤 가든

롯한 유명 목조물들이 건축 양식에 대한 안내문과 함께 아기자 기하게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다음으로 연결되는 전시관은 석관(石館), 즉 돌 전시

난 리앤 가든은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선정한 ‘홍콩에서 꼭 가

관이다. 희귀한 수석들이 진열되어 있는 곳이다. 중국 사람들이

봐야 하는 명소 4위’에 오른 바 있다. 당나라 시대의 정원 양식을

수석을 감상하는 전통은 2000여년 전 춘추전국시대로 거슬로

따라 2003년에 건축되었다. 중앙에 연못이 있고 아름다운 나무

올라간다고 하니 역사가 꽤 깊다.


수요기획

홍콩수요저널 $650, 4인은 $1,124이다. 평일 오후임에도 자리가 거의 다 찼 는데, 사전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식당 옆 연못가에는 고

2021년 11월 10일 | WEDNESDAY JOURNAL |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급 전통 찻집 ‘송차시에(Song Cha Xie, 松茶謝)’도 위치해 있다.

바베큐

당나라 시대의 기풍을 담아 재탄생한 치린 사원 난 리앤 가든을 한바퀴 둘러본 후, 필자는 난 리엔 가든과 다 리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치린 사원으로 향했다. 원래는 오래된

1

별장이 있던 곳을 1990년대에 전면적인 재건축을 통해 당나라

여 사원과 정원이 복합된 멋진 공간을 구성한 것이다. 2012년,

nī go sīng kèih yaht ngóh deih heui sīu yéh sihk, dím yéung a 니 꺼 쌩 케이 얏 응어 떼이 허이 씨유 예 색, 띰 영 아

중국의 세계 문화 유산 예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2

다. 한국의 사찰 모습과도 어느 정도 흡사했으나 사원 곳곳에 손 이 많이 간 느낌이었다. 관상목들과 연못이 흠잡을데 없이 손질 3

온 듯했다. 치린 사원은 관음전, 와불전, 대웅전을 포함한 10여개의 법

4

년 365일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승권 • 진솔학원 원장, 중국어 강사 • HKU SPACE(홍콩대학 전업진수학원) 한국어 강사

섹오요. 거기에 해변도 있어요.

石澳,那儿也有海边。

저는 뭘 준비할까요?

我准备什么? wǒ zhǔnbèi shénme? 워 쥰뻬이 션머

치린 사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하고 내부 법당

다. 홍콩의 가장 아름다운 정원인 치린 사원과 난 리앤 가든은 1

hóu jyú yi, heui mē deih fōng a 호우 쮜 이, 허이 메 떼이 퍼엉 아

5

푸통화 vs 광동어

바베큐

烧烤 shāokǎo 샤오카오

燒嘢食 sīu yéh sihk 씨유 예 색

생각

主意

主意

zhǔyi

jyú yi

주이

쮜이

해변

海边 hǎibiān

sehk ou, gó douh dōu yáuh hói pòhng 섹 오우, 꺼 또우 또우 야우 허이 퍼엉

에서 모시는 관운상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참고로 불교와 도교

개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

好主意,去咩地方呀?

石澳,嗰度都有海旁。

찬가지로 불교와 도교 문화의 융합을 보여준다. 한편에는 도교

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려 있다. 난 리앤 가든의

好主意,去什么地方?

shí ào, nàr yě yǒu hǎibiān 스아오, 날 예 요우 하이비엔

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 역시 여느 홍콩의 다른 사원과 마

을 갖고 있다.

좋은 생각이에요. 어디로요?

hǎo zhǔyi, qù shénme dìfāng? 하오주이,취 션머 띠팡

되어 있었다. 법당으로 통하는 문은 산문, 동문, 서문으로 구성

는 홍콩 제 1의 종교로서 750만 홍콩 인구 중 약 1백만의 교인

这星期天我们去烧烤怎么样?

* (좌/상) 푸통화 (우/하) 광동어

呢個星期日我哋去燒嘢食,點樣呀?

후 옆의 공터에 당나라 기풍의 정원으로 난 리앤 가든을 조성하

되어 있다. 정중앙에 위치한 대웅전 실내는 한국의 유명 법당에

이번주 일요일에 바베큐 가는 거 어때요?

zhè xīngqītiān wǒmen qù shāokǎo zěnme yàng? 쪄 씽치티엔 워먼 취 샤오카오 전머양

시대의 사찰 건축 양식을 구현한 치린 사원으로 탄생시켰다. 이

이곳에 대한 첫 인상은 깔끔함과 웅장함, 그리고 고요함이었

13

하이비엔

我要準備咩呀? ngóh yiu jéun beih mē a 응어 이유 쩐 뻬이 메 아

제가 고기를 가져갈 테니 야채를 준비해 주세요.

我带肉,你准备蔬菜好吗? wǒ dài ròu, nǐ zhǔnbèi shūcài hǎo ma? 워 따이 러우, 니 쥰뻬이 슈차이 하오마

我帶肉,你準備蔬菜好唔好? ngóh daai yuhk, néih jéun beih sō choi hóu m̀h hóu a 응어 따아이 욕, 네이 쩐 뻬이 써 처이 호우 음 호우 아

유튜브 ‘홍콩 진솔 TV’를 통해 발음을 확인해보세요!

海旁

hói pòhng 허이 퍼엉

준비하다

准备 zhǔnbèi 쥰뻬이

準備 jéun beih 쩐 뻬이

가져가다

带 dài

따이

자료 제공

帶 daai

따아이

진솔학원

JinSol Learning Centre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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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WEDNESDAY JOURNAL|2021년 11월 10일

위와 같이 홍콩 정부는 해당 어플리케이션 사용의 준수를 매

장윤영 변호사의 법률칼럼

우 높은 수준으로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위조된 어플리케이션

LeaveHomeSafe (安心出行) 어플리케이션 관련 규정 최근 홍콩으로 이직한 철수는 새로운 동료들 과 저녁식사 환영회를 열기로 했다. 약속장소 에 도착한 철수가 음식점에 입장하려고 하자 식당 직원이 철수를 제지하면서 “LeaveHomeSafe (安心出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QR 코드를 스캔해야만 식당에 입장할 수 있 다는 점을 설명하였다. 동료들이 자신을 기다 리고 있다는 조급한 마음에 철수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LeaveHomeSafe (安心出行)” 와 유사한 이름 및 모양의 어플리케이션을 성 급히 다운로드 받고, QR 코드를 스캔한 후 식 당에 들어가는데…

홍콩수요저널

을 사용할 경우, 상술한 내용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철수는 물론이고 최근 단속된 공무원들도 실형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 이라 해석할 수 있다.

홍콩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COVID-19확산 방지와

일부 시민들은 “LeaveHomeSafe (安心出行)” 어플리케이

필요 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위해 홍콩 정부에서 개발한

션 사용이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지

“LeaveHomeSafe (安心出行)”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대중에

고 있는데, 위와 같이 위조된 어플리케이션 이용이나 기타 불법

게 권고하였고, 일년이 지난 현재 관련 규정이 일부 변경되어 정

적인 방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수기로 기록하는 방안을 고려해

부 청사 입장 시에는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QR 코드 스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역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서 완

캔이 필수화되었다. 홍콩 경찰은 최근 “LeaveHomeSafe (安

전하게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코로나 시국이라는 현실과 구체

心出行)” 유사 어플리케이션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였고,

적인 처벌 수위를 정해놓은 법령이 제정된 상황을 즉시하고 불

그 과정에서 다수의 위반자를 발견하여 체포하였는데 그 중 공

필요한 범법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무원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참고로, “LeaveHomeSafe (安心出行)” 어플리케이션에 관 “LeaveHomeSafe (安心出行)” 어플리케이션 이용과 관련 된 주요 규정은 아래와 같다 (2021.11.08 기준).

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leavehomesafe.gov.hk 에 서 확인할 수 있다.

1. 헬스장, 음식점, 미용실, 유흥주점, 스포츠센터, 수영장, 클럽하우스 등과 같이 Prevention and Control of Disease (Requirements and Directions) (Business and Premises) Regulation (Cap. 599F) 조례에 특정된 업체들은 사업장 입구 에 QR코드를 반드시 개시해 두어야 하며 대안으로 출입명부 수 기 작성을 요구할 수 있다. 업체가 본 조항을 위반 시 최대 HKD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하 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되며 개별 사안 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경우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 하시기 바랍니다.

50,000의 벌금형 및 징역 6개월에 처해질 수 있다. 2. 상기 장소의 관리자들은 모든 출입인들이 관련 규정에 준 수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는 자의 입장을 거부하거나 떠나도록 조치할 수 있다.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 는 자는 최대 HKD 10,000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3. 허위문서를 고의로 사용·제출·보유하는 자는 최대 14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장윤영

Kim & Company, Solicitors 홍콩시티대 LLB 및 PCLL / 주홍콩한국총영사관 자문변호사 KOTRA Hong Kong IP-DESK 자문변호사 25558411 / 96345777 / koreandesk@kimlawhk.com


교육칼럼

홍콩수요저널

2021년 11월 10일 | WEDNESDAY JOUR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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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136편)

클레어몬트 컨소시엄 대학, 미국 최고의 LAC 미국인, UC 버클리보다 포모나 칼리지를 더 선호

학생 분포도와 세계 2차 대전 직후라는 시대상의 영향으로 CMC는

텍과 함께 공과대학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미국의 연봉 관련 사

학생들이 정치, 경제, 그리고 국제관계학 방면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이트인 페이 스케일 닷컴은 MIT, 칼텍보다 졸업생의 연봉이 높다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고 말하고 있다. ​

​필자는 종종 학부모 대상 강의를 할 때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또

​CMC는 1976년이 되서야 여학생 입학을 허용하였다. 이를 계기

​스크립스 칼리지는 5개 칼리지 중 유일한 여자대학으로 오랜 전통

한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것을 강조한다. 자녀를 미국 대학

로 1981년 대학교의 투자 임원들 중 하나였던 도널드 매케나(Don-

과 함께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하는데 올해 입시에서는 29.85%의

에 보내려는 부모들을 상담을 하다 보면 미국 대학과 미국 대학 시

ald McKenna)의 이름을 가져와 교명을 Claremont McKenna

합격률을 기록했다. ​

스템 그리고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말을 하는 분들

College로 개명하게 된다. 학교의 표어는 "Crescit cum commer-

​피처 칼리지는 5개 대학 중 가장 젊다. 이 대학은 1963년 설립됐

이 있다. 주로 자녀를 미국 대학에 보낸 경험이 있는 분들이다. 그런

cio civitas." 또는 "Civilization prospers with commerce."(문명은

으며, 진보적인 색채가 강하고 5개 칼리지 중 가장 리버럴한 분위기

데 막상 이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 코끼

상업과 함께 발전한다)이다. 좀 특이하다.

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합격률은 13.2%다. 이 대학은 5개 대학 중 유일하게 SAT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되는 대학이다.

리 전부를 아는 것처럼 말을 한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4년제 미

​CMC는 경제학, 정치학, 심리학 등 사회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교

국 대학은 3000여 개나 된다. 이 가운데 한국 학부모들이 아는 대

육과 영국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의 시스템을 모델로 삼아 설립된

​학생들은 이들 5개 대학의 컨소시엄을 통해 어느 대학에서든 원하

학은 몇 개 안 된다. ​

것으로 유명하다. 리더십이 특출 나고 실용적인 마인드를 지닌 학생

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개설된 강의 수로 볼 때 보통 주립대학보다

오늘은 캘리포니아주의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소개한다. 캘

들을 선호한다. 또한 인문학 교육이 뛰어난 포모나 칼리지와 과학 교

더 많다. 교사 대 학생 비율은 1:10 내외다. 가장 뛰어난 장점은 각

리포니아주에는 많은 대학들이 있다. 적지 않은 학부모들이 미국에

육이 뛰어난 하비 머드 칼리지 외 2개의 다른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

칼리지들이 뛰어난 학생관리 시스템을 갖고 있고 학생들을 위한 다

서도 캘리포니아 지역을 선호한다.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을 분류할

과 함께 클레어몬트 컨소시엄(Claremont Colleges: 포모나, 클레어

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 ▶연구 중심대학과 ▶학부 중심대학 그리고 ▶지역 대학으로 나

몬트 매케나, 하비머드, 스크립스, 피처 칼리지 등 5개 학부 칼리지

​​

눈다. 학부모들이 보통 알고 있는 대학들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

와 2개 대학원 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서로 간 학점 교류가 수월하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 미국 대학 장학금

포트지가 분류한 연구중심 대학, 즉 종합대학들이다. 일반적으로 학

고 전공에 관련 없이 수업 수강이 자유롭기 때문에 학생들은 다른 학

부모들은 스탠포드 대학, 캘리포니아 공대, USC 그리고 UC 버클리

교에서 전공을 할 수도 있고 한 해 2000개가 넘는 강의 중에서 자신

등 계열 대학들을 알고 있다.

이 듣고 싶은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컨설팅 안내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등 해외대학 입시를 전문적으로 다루 는 입시 컨설팅 기관이다. 더불어 한국최초로 미국 대학 장학금 컨

​그런데 오늘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 즉 학부 중심대학 가운데 캘리

​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 1887년 설립된 포모나 칼

설팅을 시작한 곳이다. 지금도 연간 160여명에게 연간 70억원이상

포니아주에 있는 명문 LAC를 소개한다. 이 대학을 알고 있다면 미국

리지다. 지난해 이 대학의 합격률은 6.96%였다. 명실상부하게 아

을 받아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개별 맞춤형 유료 상담을 통해

대학에 대해 꽤 안다고 자부를 해도 된다.

이비리그에 버금가는 미국 최고의 명문 사립대학이다. 여기서 퀴즈

개별 학생들의 입시 로드맵을 짜주고 지원 전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오늘은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Claremont McKenna College) & 포모나, 하비머드, 스크립스, 피처 칼리지로 구성되는 컨소 시엄을 구성하고 있는 대학을 설명하려고 한다. ​이 컨서시엄 가운데 하나인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는 1946년

하나를 낸다. ​"여러분 자녀가 Pomona 칼리지와 UC 버클리에 동시 합격했다면 어디를 보낼 것인가? 그렇다면 두 대학에 동시 합격한 미국 학생들 이 어느 대학을 선택할까?"

에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다른 대

​포모나 칼리지를 선호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미국인들은

학들에 비교하면 그 역사가 매우 짧다. 그럼에도 50년 남짓한 단기

포모나 칼리지가 UC 버클리보다 더 우수한 학교라는 것을 아는 것

간에 미국 상위 명문 대학교들 중 하나로 부상했다. 클레어몬트 매

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100명 가운데 99명은 UC 버클리를 선택

케나 칼리지(이하 CMC)는 세계 2차 대전 이후 설립된 Claremont

한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Men's College에서 그 시작점을 찾을 수 있다. 당시 신입생의 대다

​하비머드 칼리지는 서부의 MIT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수준을 자

수는 G.I. Bill에 의해 학비 지원을 받은 전쟁 참가자들이었다. 이러한

랑하는 공과대학이다. 이 대학의 올해 합격률은 13.4%다. MIT, 칼

이강렬 박사는? 연세대에서 학사, 석사 이어 동아대에 서 국제 인권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에서 2012년까지 연합뉴스와 국민일보에서 언론인으로 활동 을 했다. 국민일보 편집국장, 대기자, 논설위원을 역임했 다. 2003년 국민일보 편집국장 재임시 미래교육연구소 를 설립했으며 이후 소장을 맡아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 보조(생활장학금) 제도를 소개했으며, 가난한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으로부터 매년 30-40억원의 장학금을 받아주고 있다.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되기’, ‘꿈 을 찾아 떠난 젊은이들’ 등 5권의 교육 서적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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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2021년 11월 10일

[글로 읽는 명곡]

보고 싶다 노래: BTS (2017년 곡) 작사: Si Hyuk Bang / Yun Ki Min / Ho Weon Kang / Nam Jun Kim / Peter Ibsen / Arlissa Ruppert / Soo Hyun Park

전면광고

홍콩수요저널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눈꽃이 떨어져요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또 조금씩 멀어져요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너무 야속한 시간

이 겨울을 끝내고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꽃 피울 때까지

나는 우리가 밉다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이제 얼굴 한 번 보는 것조차

그 봄날이 올까, friend

힘들어진 우리가

얼마나 기다려야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여긴 온통 겨울뿐이야

작은 먼지처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8월에도 겨울이 와

날리는 눈이 나라면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노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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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2021-11-10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