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2025 제 1157호
발행인 민정기 | 이메일 문의 weeklymorning@gmail.com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광복 80주년과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 ʻ2025 감사의 밤 송년 갈라’ 행사 개최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회장 김한일)가 광복 80주년과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하며, 한 해 동안 한인사회의 주요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온 한인들과 주류사회 인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및 각국 외교단과의 교류를 다지는 송년 갈라를 개최했다. 한인회는 지난 12월 13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ʻ2025년 감사의 밤 갈라’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 경축식을 비롯해 한 해 동안 한인회가 주최·후원·참여해 온 다양한 행사들을 함께 돌아보고, 이를 가능하게 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헌신과 연대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광복절 경축식 준비에 한인회가 적극 동참하며,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간 교류의 폭을 넓혀온 한 해의 성과를 송년 갈라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한일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 한 해 한인회가 추진한 크고 작은 행사들이 무사히, 그리고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한인사회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응원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처음 열린 광복절 경축식을 비롯해 각종 문화·기념 행사는 한인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은 내부의 결속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한인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류에 나서주신 샌프란시스코 시와 카운티 관계자들, 그리고 각국 외교단과 타 커뮤니티 리더들의 협력과 연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한인사회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한인회는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와 다양한 커뮤니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의 환영사가 전해졌다. 한인사회 발전과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역 리더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축사에는 지역 정치·사법·치안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샌프란시스코 시 차이앤 첸, 미르나 멜가 수퍼바이저를 비롯해 강명진 샌프란시스코 한인 부장검사, 릴리언 싱·줄리 탱 전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 폴 미야모토 샌프란시스코 셰리프, 케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이 차례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중국계 미국인 유권자 교육위원회(CAVEC) 데이비드 리 캘리포니아 재향군인 교육센터 사무총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외교 사절단 소개 시간에는 각국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국제적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호앙 안 투안 베트남 총영사, 테오 피터스 네덜란드 총영사, 그리고리스 타시오풀로스 그리스 총영사, 조셉 딩거 룩셈부르크 총영사, 제라르 드 그라프 유럽연합 대사, 마크 챈들러 샌프란시스코 시청 국제통상국장이 소개되며, 한인회가 지역사회는
물론 국제사회와도 폭넓게 교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울러 전국체전 탁구 금메달리스트 브랜든 리 등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도 함께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이앤 첸 샌프란시스코 시 수퍼바이저가 무대에 올라, 한인사회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해 온 김한일 회장에게 샌프란시스코 시 명의의 감사장을 직접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한인회의 활동과 김 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공감을 표했다. 공연 무대는 ʻ감사의 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성하고 수준 높게 꾸며졌다. 테 바흐 앙상블은 클래식 악기와 한국의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명선의 가야금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사라 리, 플루트 서진실, 첼로 구서연, 피아노 김은정이 함께 연주하며, 전통의 울림과 서양 악기의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달했다. 연주곡은 ʻ아름다운 나라’, 드라마 주제가로 알려진 ʻ비익련리’, 그리고 크리스마스 메들리로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뉴콰이어는 에일린 장의 지휘 아래 캐럴과 흑인 영가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혼성 합창 특유의 풍성한 화음으로 선보였다. 피터 필립스의 ʻ오 베아툼 엣 사크로상크툼 디엠’, 존 제이콥 나일스의 ʻ아이 원더 애즈 아이 원더’, 펠릭스 멘델스존의 ʻ하크! 더 헤럴드 엔절스 싱’, 줄 타인의 ʻ렛 잇 스노우! 렛 잇 스노우! 렛 잇 스노우!’, 모튼 라우리센의 ʻ슈어 온 디스 샤이닝 나이트’, 아포글라투라 편곡의
ʻ윈터 트리’, 스테이시 브이 깁스 편곡의 ʻ고, 텔 잇 온 더 마운틴’이 이어지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여기에 로웰 고등학교 케이팝 팀인 ʻKOEX’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더해져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행사 후반에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인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처음 개최된 광복절 경축식 준비에 동참하는 등, 한 해 동안 한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후원· 참여해 준 인사들에게 김한일 한인회장과 임정택 총영사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을 받은 인사로는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이모나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이미전 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장, 이진희 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회장, 최경수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 회장, 최점균 전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 회장, 고태호 전 실리콘밸리 체육회장, 김옥자, 박연숙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서청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장, 안젤라 심, 엄영미, 오연수 한사모 회장, 필립 원 샌프란시스코 체육회장, 이민규 한국일보 국장, 이수지 이사 등이 포함됐다. 모든 공식 순서를 마친 뒤에는 만찬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인회는 이번 감사의 밤 갈라가 한인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주류사회와 타 커뮤니티, 그리고 각국 외교단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an Frnacisco & Bay Area 한인회 북가주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 개최…한인 100여 명 참석 큰 호응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12월 20일(토)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0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생활 속 법률 문제와 한국·미국 간 상속법의 주요 쟁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변호사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법률 조언을 받았다.
이번 상담회에는 UC버클리 법대 졸업 후 30여 년간 베이 지역에서 활동해 온 김지수 변호사(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이사장)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UC버클리 법학석사(LL.M.)를 취득한 법무법인 지평의 유현정 변호사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두 변호사는 한인들이 자주 겪는 생활법률 문제 전반과 함께, 상속·증여 ·유언 등 한·미 양국에 걸친 법률 이슈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지수 변호사는 강연에서 한인사회에서 법률 상담이 여전히 어렵고 부담스럽게 인식되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법률 문제는 단순한 질문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사실관계·신분·서류 정리 상태에 따라 결론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의 법체계는 절차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자격 있는 변호사를 통한 조언과 진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변호사가 아닌 비전문가의 조언이나 서류 작성으로 인해 오히려 문제가 커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법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검증되지 않은 조언에 의존하기보다 전문가와 상담해 방향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김 변호사는 제한된 상담 시간 안에 정확한 조언을 받기 위해서는 사건의 핵심 사실관계 정리와 관련 문서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대차 문제, 가정 내 분쟁, 상속 및 재산 정리 절차 등 실제 한인들이 자주 직면하는 사례를 예로 들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지역별 세입자 보호 규정 등 유의사항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 유현정 변호사는 한인들의 관심이 높은 한국 상속법과 미국 상속 제도의 차이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 변호사는 상속에 적용되는 법률의 기준은 상속인의 거주 기간이 아니라 피상속인의 국적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미국에서 장기간 거주했더라도 한국 국적을 유지한 상태에서 사망할 경우 한국법이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미국 시민권자인 경우 원칙적으로 미국법이 적용되지만, 한국 내 부동산 등 특정 자산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한국법이 적용될 여지도 있어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는 또한 한국 상속법의 법정상속분과 유류분 제도를 설명하며, 유류분 반환청구권은 행사 기한이 정해져 있어 분쟁 가능성이 보일 경우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유류분 제도의 변화 방향과 향후 입법 논의 상황도 함께 소개하며, 제도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연 이후 진행된 1:1 상담에서는 상속·유언·증여, 한국 내 부동산 처리, 가족 간 분쟁 예방, 임대차 및 퇴거 문제, 채무 관련 상담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법률 문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법률 문제의 기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이번 무료 법률 상담회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인들의 생활법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무료 상담 및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센터 제 46차 정기총회 개최
케이센터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12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이틀간 지역 내 저소득 시니어 아파트 10곳을 방문하여 총 195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비빔밥과 영양국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북가주 한국학교 협의회 산하 청소년 봉사단체인 ʻ주니어 리더스(Junior Leaders)’ 학생들이 참여해, 직접 손으로 연말 카드를 제작하고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작성해 전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케이센터에서 준비한 식사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쓴 카드를 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까지 정성껏 우리를 생각해주고 선물까지 받아 마음이 너무 기쁘고 감동적이다”라며 직원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에게 여러 차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12월 22일(월)에는 베스컴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연말 캐롤 라이브 연주회와 선물 나눔 행사가 추가로 개최되었다. 주니어 리더스 봉사단 오케스트라 멤버들은 이날을 위해 꾸준히 연습한 캐롤 메들리 연주를 선보였으며, 행사에 참석한 150명의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앞서 유니스 전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차세대 청소년들이 한글을 배우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과 봉사까지 해주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북가주 한국학교 협의회 곽은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몬트레이에서 새크라멘토까지 북가주 한글학교들은 한글 교육뿐 아니라 청소년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회를 주시고 자주 만나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캐롤 연주 후에는 비빔밥과 영양국, 생선 등 푸짐한 음식과 선물을 나누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본 행사는
헬스 트러스트 재단과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후원, 그리고 주니어 리더스 청소년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연말에 케이센터에서 라이브로 아름다운 캐롤 연주를 듣고 푸짐한 선물까지 받아 큰 위로가 되었고, 기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케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와 웰빙 프로그램,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 유니스 전 관장 (408-920-9733)
코윈 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 “7080 레트로, 12월의 어느 신나는 밤”을 주제로 2025 코윈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KOWIN, 회장 최숙경) 미서부 샌프란시스코지회는 12월 20일 오후 5시 샌프란시스코 Saint Michael Catholic Church에서 “7080 레트로, 12월의 어느 신나는 밤”을 주제로 2025 코윈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코윈 회원들과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 김한일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오미자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회장, 박미정 코윈 미서부지역 담당관, 최경수 실리콘밸리 시니어 봉사회장, 이영숙 몬터레이 문화원장, 김신호 북가주부동산융자 협회장, 조앤김 샌프란시스코 장학회 총무, 안상석 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강명진 샌프란시스코 검찰청 총괄국장님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로, 차세대여성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과 여성 리더십 강화, 그리고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한 활동기금 마련을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부 진행은 루시아 윤 부회장의 사회로 개회사를 시작으로 ʻ우리의 다짐’을 코윈 회원 일동이 함께 낭독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최숙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차세대 지원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코윈의 활동을 보고하고 회원들의 헌신과 연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차세대여성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이 자리가 한 해의 노고를 함께 되돌아보고 기쁨과 온기가 가득한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전했다. 곧이어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는 "코윈은 한인 여성간의 연대와 협업을 바탕으로 여성 역량강화와 리더십 그리고 차세대 인재 양성이라는 설립 목적을 충실히 실천해 왔다"며 "바쁜 일상속에서도 불구하고 공동체를 위해 시간을 내어 후배 여성들을 격려하고 한인 여성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곳곳에 반영되도록
앞장서 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축사로 밝혔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 겸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은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내년에도 코윈과 함께 더욱 더 북가주 한인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윈의 지역사회 기여와 여성 리더십 확대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이복님 회원과 권욱순 회원에게는 단체를 향한 열정과 배려의 마음에 대한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음악 선교 나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베이에리아 음악 자원봉사자 협의회 소속 약 40여 명의 회원들은 로스알토스 양로·재활병원, 스카이라인 양로원, 프리몬트 양로원, 캐논 스프링 양로병원 등 여러 시설을 방문하여 외롭고 병든 환자들에게 따뜻한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고, 때로는 신나는 캐럴로 기쁨을 나누며 작은 선물도 함께 전달하는 사랑의 시간을 가졌다.
베이에리아 음악 자원봉사자 협의회는 매달 정기적으로 6곳 이상의 양로병원과 재활센터를 방문하여ᅮ음악과 나눔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오케스트라 팀은 노선은, 스잔 김, 황용숙,연주희 등을 중심으로 신앙적 메시지를 담은 연주로 사역하고 있으며, 클라리넷 이안숙권사,원서성. 하모니카 이태중. 보컬, 색소폰 무용등 다양한 분야의 로컬 음악인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오랜 세월 색소포니스트로 활동해 온 이상윤과 오승렬의 색소폰 연주는 깊이 있는 음색과 영성 있는 연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며, 이 사역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이 협의회는 2026년부터 베이에리아 지역의 최고급 양로원에서도 음악 봉사를 시작하기로 이미 예약을 받은 상태이며, 이를 위해 로컬 음악인들을 발굴하여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자들에게는 매번 봉사 때마다 기쁨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기억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전하고 있다. 특히 1년 전 로스알토스 양로·재활병원에 입원했던 한 젊은 환자는 교통사고로 머리를 가로지르는 큰 수술을 받은 후 처음 연주 때는 조용히 듣기만 하다가, 중간에 익숙한 노래가 나오자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며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올 크리스마스 연주 때는 반가운 마음에 휠체어를 타고 다가와 직접 악수를 청하는 모습으로 봉사자들에게 큰 감동과 보람을 안겨주었다. 현재 베이에리아 음악 자원봉사자 협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어 평소 봉사 활동의 모습과 감동적인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있다.
🔗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koreanmusicvolunteergroup?si= ARoFNGSh�wP��Ift 또한 음악과 후원으로 이 사역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408-266-0101 / 408-309-5007 로 연락하시면 된다. 음악적 수준은 전혀 중요하지 않으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마음과 신앙적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따뜻하게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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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례 카약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안녕하세요! 금번에 저희 총영사관에서 고용·노동 전문로펌인 Littler Mendelson와 협력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의 현장 조사에 대한 우리 동포기업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월 27일(목) 12:00(PST)「ICE 현장 조사 대응 : 고용주의 ICE 규정 준수 전략 세미나(온라인- 한국어 & 영어)」를 개최하기에 동포 언론 여러분들께 공유를 드립니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ICE 현장 조사에 대한 주요 사항, 고용주 책임 및 효과적인 ICE 규정 준수 전략에 관한 내용이 다루어질 예정이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및 사전 준비 방안, 감사 대처 방안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니, 우리 동포기업인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한인 동포분들이 많이 보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행사 초대 및 등록 : https://bit.ly/�CFRtyR) 총영사관 홈페이지에도 올라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현장조사 관련 온라인 세미나 개최(2.27.) 상세보기|공지사항 |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클릭 문의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베이지역에서 살며 실리콘밸리의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왔습니다. IT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IT 무역업, 리테일, VC 앤젤 투자, 그리고 부동산 투자까지 다양한 경로를 거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동산 투자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일이 보람되어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리얼터로 일하면서 집 확장 공사, ADU, 리모델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부동산에 대한 또 다른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건축 관련해서는 General Building Contractor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Property Manager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지역으로 부임하시는 기업 주재원, 이민 오시는 분들, 그리고 해외로 직장을 옮기시는 분들께 편안하고 전문적인 렌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및 자산 운영 관련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님께 맞는 조언과 필요한 인적 자원 연결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실 때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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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Valentine’s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