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4.2026 제 1193호
발행인 민정기 | 이메일 문의 weeklymorning@gmail.com
“스포츠로 하나 된 한인 사회”…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광복 81주년 기념 문화·스포츠 행사 성료
-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서 LAFC vs San Jose Earthquakes 빅매치 단체 관람 -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 속 북가주 한인 동포 대화합의 장 마련 -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및 80여 개 한인 단체 뜻 모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및 만찬 진행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가 주최하고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및 북가주 지역 80여 개 한인 단체가 후원한 ʻ광복 81주년 기념 문화·스포츠 행사’가 현지 시각 9월 19일(토) 오후 4시 30분,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띤 열기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의 감동과 의미를 이어가는 후속 사업으로,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한인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광복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LAFC 소속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한인 동포들의 함성이 가득 찼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은 지난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무료 입장권 170여 장을 배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화랑청소년재단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ʻ웜업 워처스(Warm-Up Watchers)’, ʻ하이파이브(High-Five)’, ’Flag Holdersʻ, ʻ온필드 퍼레이드(On-Field Parade)’ 등 현장 특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김한일 회장은 “독립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스포츠와 문화라는 대중적인 언어로 이어가며, 북가주 동포사회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한마당을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라운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LAFC 손흥민 선수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선제골로 올 시즌 리그 6호골을 터뜨린 데 이어 부앙가 선수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13호 도움을 기록, 득점포 가동과 함께 리오넬 메시와 MLS 도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LAFC는 경기 후반 추가시간 아쉬운 동점골을 허용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으나, 현장을 찾은 한인 동포들은 끝까지 열띤 응원을 보내며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 종료 후 참가자들은 인근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하며 동포 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광복 81주년 · 미국 건국 250주년 · 샌프란시스코·서울 자매도시 50주년 기념 비슬 무용단 방문 기념 문화행사 안내 및 초청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및 북가주 지역 80여 개 한인 단체는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미국 건국 250주년,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서울 자매도시 결연 50주년을 기념하여 비슬 무용단과 함께 뜻깊은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미국 건국 25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한편, 지난 50년간 이어져 온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의 우정과 문화 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안내 일시: 2026년 10월 3일(토) 오전 11시 장소: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깊이를 함께 나누며, 한미 양국의 오랜 우정을 기념하고 북가주 한인사회의 화합과 문화 교류를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정중히 초청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 주최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북가주 지역 80여 개 한인 단체
보도자료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보도시점
배포 즉시
배포
2026.9.22.(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임지정 작가 개인전 『Her POP Garden』 개최 □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임지정 작가*의 개인전을 9.25(금)-12.31(목) 간 총영사관 1층 리셉션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 Academy of Art University 대학원에서 Media Art, San Jose State University 대학원에서 Industrial Engineering을 전공 - MBC 문화방송 미술대전 입선을 비롯해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는 작 가의 세 번째 개인전
ㅇ 총영사관은 한인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예 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기여하고자 공관 리셉션홀(민원대 기실)을 문화 전시장으로 활용하는「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2018 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작품전은 31번째로 개최되는 전시회 입니다. □ 임지정 작가는 “오랫동안 한국 서예와 사군자에서 볼 수 있는 필선의 움직임을 서양회화의 색채와 면, 형태로 재구성하여 동양과 서양의 회 화적 언어를 연결해 왔으며, 이번 신작들에서는 이러한 탐구가 한층 확 장되어 San Francisco Bay Area에서 활발하게 이어져 온 Figurative Art(구상미술), California의 밝은 햇살과 선명한 색상, 동시대의 팝문 화, 팝아트의 감각과 만나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를 화면에 담아냈다.” 고 밝혔습니다.
□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앞으로도 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통해 한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과 협력을 통해 한국의 예술이 북가주는 물론, 미주 전역에 널리 알려 질 수 있도록 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붙 임 : 작가 작품 사본. 끝.
담당 부서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동포 문화
담당자
부영사
최호승 (415-921-2251)
보도자료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보도시점 배포 즉시
배포 2026.9.23.(수)
보훈문화 확산 유공단체 대통령표창 전수식 개최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꾸준한 보훈활동 전개를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9.1.(화) 6·25 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회장 유재정) 에 이어 9.23.(수)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회장 최경수) 에 대통령표창을 각각 전수했습니다. 두 단체는 오랜 기간 북가주 지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한국전쟁의 역사와 자유·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차세대에 알리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 단체로 선정되었습니다.
6·25 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는 지역 참전유공자들의 권익 증진과 친목 도모, 한국전쟁 역사 교육 및 보훈문화 확산과 함께 2003년부터 6·25 발발일을 전후로 매년 샌호아퀸 국립묘지(2천 5백여명의 참전용사 영면) 참배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도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와 기념행사 등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차세대에 전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임정택 총영사는 두 단체의 대통령표창 수상을 축하하며, 그동안 우리 정부를 대신해 지역 참전유공자들을 예우하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해 온 헌신과
노고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대통령표창은 두 단체가
오랜
기간
이어온
보훈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연대·협력활동을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북가주 지역사회에서 보훈의 가치와 감사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담당 부서
담당자 동포문화
부영사
최호승 (415-921-2251)
[6·25 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 대통령표창 전수식, 9.1.(화)]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 대통령표창 전수식, 9.23.(수)]
케이센터 추석대잔치에 750여 명…역대 최대 규모, 전 세대가 함께한 풍성한 한가위
200여 명 학생, 온가족부터 시니어와 지역 주민까지 모두 한자리에 청소년 전통게임존·봉사자 시상·지역기관 리소스 부스까지…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커뮤니티 축제로 케이센터(KACS, 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산호세 베스컴 커뮤니티센터에서 ʻ2026 케이센터 추석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750명이 넘는 한인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케이센터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함께한 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북가주한글학교협의회와 함께 뉴라이프 한국학교, 새누리 한국학교, 빛의나라 한국학교 학생 및 가족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0명이 넘는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케이센터 회원과 시니어,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추석의 의미와 한국 문화를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축제를 만들었다. 유니스 전 관장은 환영사에서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에 감사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명절”이라며 “산호세에서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여러 세대가 한국 문화를 함께 나누고, 세대를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은아 회장은 “어린아이와 학생, 학부모, 시니어, 지역사회 이웃들이 함께하는 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한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봉사와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며 여러 세대가 연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센터의 추석 행사를 축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활동과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주요 선출직 공직자와 커뮤니티 리더들도 대거 참석했다.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데이비드 코테즈 의원실을 대표해
펑 뉴엔이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산타클라라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 오토 리와 수퍼바이저 마가렛 아베 코가도 직접 참석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쿠퍼티노 시장 키티 무어와 산타클라라 시장 리사 길모어 역시 케이센터의 지역사회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 밖에도 산호세 시의원 마이클 멀케이, 산타클라라 시의원 케빈 박, 프리몬트 교육구 의원 로사 김, 헬스트러스트 재단 프로그램 오피서 션 달라드, 정관장 산타클라라 양현정 대표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무대도 세대가 함께하는 행사 취지에 맞게 다채롭게 꾸며졌다. 어린이 합창단을 시작으로 판소리, 케이센터 라인댄스와 우쿨렐레,
뉴라이프 한국학교 학생들의 K-Pop 댄스, 북가주한글학교협의회 주니어 리더스 앙상블, 케이센터 합창단 등이 공연했으며,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노래하며 세대와 소속을 넘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한국 전통게임존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봉사자들이 어린아이와 가족들에게 전통놀이를 소개하고 체험을 진행하면서 어린 세대에는 한국 문화를 재미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부모와 시니어 세대에는 아이들과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차세대의 봉사와 리더십을 격려하는 특별 시상식도 진행됐다. 2025년 케이센터 주니어 리더스 가운데 지역사회 봉사와 리더십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Esther Kim, Jenna Han, Elizabeth Kim 학생에게 산타클라라카운티 수퍼바이저 Otto Lee와 Margaret Abe-Koga가 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차세대 리더십의 중요한 출발점임을 알리고, 다음 세대에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지역 비영리기관과 커뮤니티 파트너들도 리소스 테이블을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공연과 전통놀이, 점심, 경품 추첨 등을 즐기는 동시에 건강과 복지 등 가족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접했다. 이를 통해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명절 행사를 넘어, 즐거움과 실질적인 지역사회 자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적인 커뮤니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모처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인 곳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니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한 모습을 보니 정말 사람 사는 것 같다”며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케이센터 라인댄스반, 우쿨렐레반, 합창반을 비롯한 공연팀과 북가주한글학교협의회, 뉴라이프 한국학교, 새누리
한국학교, 빛의나라 한국학교 학생과 가족, 교사,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산호세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파트너들도 힘을 보탰으며, 특히 미주법인 정관장과 산타클라라 정관장(김남전 대표)을 비롯해 재외동포청, 헬스트러스트, 스캔헬스가 후원했다. 케이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도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케이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청소년의 봉사와 리더십을 키우는 한편, 가족과 시니어, 지역사회 이웃을 연결하고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함께 제공하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추석 행사 전체 사진 화보집 바로가기: https://pixalshot.smugmug.com/KACS-Happy-Chuseok 문의: 관장 유니스 전 (408-920-9733)
신나는 한국학교「2026 온가족 한국 동요 축제」 성황리에 개최
한국의 아름다운 동요와 추석의 전통문화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9월 25일 오후 5시, 「2026 온가족 한국 동요 신나는 한국학교 축제」 및 추석 행사가 개최되어 어린이와 학부모, 할머니·할아버지 등 여러 세대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한국의 동요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가족들뿐만 아니라 영어권 가족과 참석자들도 함께 참여해 한국의 동요와 추석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기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 위재국 교장, “가족이 함께하는 한국문화 교육의 의미” 강조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위재국 교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석한 학생들과 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어린이들이 노래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즐겁게 배워가는 것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학생들만 참여하는 학교 행사를 넘어, 부모와 조부모까지 함께 참여하는 ʻ온 가족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동요 무대 행사의 중심이 된 동요 축제에서는 여러 가족이 무대에 올라 한국의 친숙한 동요를 함께 불렀다. 가족 참가팀으로는 엘리스 알다나 가족의 ʻ곰 세 마리’, 이지아·이지영 가족의 ʻ작은별’, 문서현 가족의 ʻ곰 세 마리’, 손시아·손시은 가족의 ʻ형님이 된다는 것’, 김이안·김아라 가족의
신나는 한국학교「2026 온가족 한국 동요 축제」 성황리에 개최
ʻ달팽이의 하루’ 등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자신감과 즐거움을 표현했고, 객석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다. 이어 조이플 엔젤스 코랄 어린이 합창단이 ʻ참 좋은 말’과 합창단
단가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었다. 구은희 선생님이 단장 및 지휘를 맡고 김은희 선생님이 반주를 맡아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BST 남성중창단은 ʻ노을’을 선보이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동요를 부르며 세대와 언어를 넘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동요를 통해 세대와 언어를 넘어 이번 행사의 특별한 점은 한국어를 배우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영어권 가족과 참석자들도 함께 무대와 행사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자란 부모와 조부모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였고, 미국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족과 함께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특히 영어가 더 익숙한 가족들도 한국 동요를 함께 따라 부르고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가족문화와 정서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가 한국계 가족들만의 문화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배경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공유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추석의 의미를 배우고 전통문화 체험 동요 축제에 이어 진행된 추석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추석에 관한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어린이들이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OX 퀴즈가 진행됐다. 퀴즈에서는 “추석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어요”, “추석에는 송편을 먹어요”, “강강술래는 손을 잡고 해요”, “추석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요” 등 추석과 관련된 내용을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소개해 영어권 참가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전통놀이 부스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한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할머니·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함께한 가족 축제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손주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어린이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응원을 받으며 무대에 올랐고, 어른들은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퀴즈를 풀며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세대가 함께 웃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사이사이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으며, 참가 가족과 찬조 출연팀,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그동안 학교와 행사를 위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표창장 수여 대상자는 손규민, 손지우, 예휘수, 조우성 학생이었다. 이번 「2026 온가족 한국 동요 신나는 한국학교 축제」는 한국 동요를 통해 아이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세대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문화축제가 되었다. 특히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차세대 어린이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한국 동요를 함께 부르고, 추석의 의미를 배우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웃음과 추억을 나누었다. 한국에서 자란 할머니·할아버지부터 미국에서 성장하는 손주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한국문화를 즐긴 하루였다. 신나는 한국학교 및 조이플 엔젤스 등록 문의: 408-805-4554, joyful@klacf.org
Chef Jin 떡 클래스와 요리클래스 이그제큐티브 쉐프
��
실리콘밸리 누나 미쉘 @siliconalley.michelle
실리콘밸리에서 전하는 미국일상 유튜버
��
Bravo My Life 인생을 뜨겁게 연주하는 밴드 동아리, ESKAPE 더 많은정보 클릭
6KDURQ
)ORUDO ڇݧந২ ֵ০ ҿݡ ݧѐց ࢺݢ Лಯࣄ ࡁ ࣄږ৩ Ϝਸ਼ ఒఊ ݟыೂ ಌࠫ ॕࣄ ҿ ݧ୬ࠫ੮ ϭॕࣄ ଔ౻ ಷ ಷ૾ ॅࡏ ԁ
މ০ ढ़ौۘौ %D\ DUHD ਖ੮० ܶݰ
ᣞၚܽ⇋
❍ၕ ײᓮ Ὂỉ Ὥᒝ⪱ ᵁ´ⵑә ⮱ᵁⵑ҅
ጭჅ ᐩᦚ ጭჅ ᐩᦚ ೕᆶુ
2/14 Valentine’s Day
지난 30년 동안 베이지역에서 살며 실리콘밸리의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왔습니다. IT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IT 무역업, 리테일, VC 앤젤 투자, 그리고 부동산 투자까지 다양한 경로를 거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동산 투자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일이 보람되어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리얼터로 일하면서 집 확장 공사, ADU, 리모델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부동산에 대한 또 다른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건축 관련해서는 General Building Contractor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Property Manager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지역으로 부임하시는 기업 주재원, 이민 오시는 분들, 그리고 해외로 직장을 옮기시는 분들께 편안하고 전문적인 렌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및 자산 운영 관련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님께 맞는 조언과 필요한 인적 자원 연결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실 때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