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2026 제 1188호
발행인 민정기 | 이메일 문의 weeklymorning@gmail.com
제81주년 대한민국 광복절 경축식, 샌프란시스코 시청서 성황리 개최
북가주 5개 한인회·80여 개 단체 한자리에… 독립운동가 후손 특별 초청 미 연방·주·지방정부 주요 인사와 15여 개국 외교사절 참석 전통문화·K-POP·오페라·태권도·한복 패션쇼와 ʻ8도 비빔밥’으로 광복의 기쁨과 화합 나눠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경축행사가 8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시청 로툰다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와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북가주 지역 80여 개 한인단체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개최됐다. 북가주 한인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북가주 5개 지역 한인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회장 김한일)를 비롯해 이스트베이·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김금희),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박희례),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모나)가 함께하며 지역과 단체를 넘어 북가주 한인사회가 하나로 결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사전 공연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사전 공연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까투리무용단의 ʻ부채춤’을 시작으로 무용가 이다연의 태평무, 한사모의 탈춤과 대북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로웰고등학교
KOEX 댄스팀의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애국가와 미국 국가로 공식 기념식 개막 이어진 공식 기념식은 테너 윤우영과 소프라노 박율란이 대한민국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부르며 시작됐다.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태권도 시범공연도 함께 펼쳐져 광복절 기념식의 엄숙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이종찬 광복회 회장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의 광복절 기념사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다.
특히 AI 기술로 재현한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과 유일한 박사의 축하 메시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축하 서한도 전달됐다. 이날 Mr. Mel Lee가 뉴섬 주지사의 축하 서한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김한일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과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의 기념연설에 이어 대니얼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의 특별 축하 영상도 상영됐다.
한국과 미국 주요 인사들 축하 메시지 한국에서도 오세훈 서울시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어기구 국회의원, 우당 기념사업회 이종걸 회장, 김대중·이희호 기념사업회 김홍걸 회장 등이 영상과 축하 메시지를 보내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미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 주정부, 북가주 지역의 주요 인사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거나 직접 행사에 참석했다. 연방에서는 Ro Khanna 연방 하원의원과 Sam Liccardo 연방 하원의원이 광복 81주년을 축하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는 Rob Bonta 법무장관, Fiona Ma 주 재무장관, Scott Wiener 주 상원의원, Dave Cortese 주 상원의원, Steven S. Choi 주 상원의원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북가주 지역에서는 Matt Mahan 산호세 시장, Lisa Gillmor 산타클라라 시장, Rafael Mandelman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 David Chiu 샌프란시스코 시 법무관, Brooke Jenkins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 Otto Lee 산타클라라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의장, Kevin Park 산타클라라 시의원, Connie Chan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 Alan Wong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 Myrna Melgar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 Chyanne Chen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거나 직접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사법·치안 분야 주요 인사들도 참석 지역 사법 및 치안 분야의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Sheriff Paul Miyamoto(City and County of San Francisco), Chief Derrick Lew(San Francisco Police Department), Deputy Chief Mark Lim(San Francisco Police Department ��), Lillian Sing(Former San Francisco County Superior Court Judge), Julie Tang(Former San Francisco County Superior Court Judge), Patrick Thompson(San Francisco
County Superior Court Judge), Michael Begert(San Francisco County Superior Court Judge), Jeffrey F. Rosen(District Attorney, County of Santa Clara District Attorney’s Office)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5여 개국 총영사·외교관 참석 이번 경축식에는 중국, 싱가포르, 호주, 카자흐스탄, 몽골, 키프로스, 모나코, 스페인, 조지아, 일본 등 각국의 총영사와 외교관, 유럽연합 샌프란시스코 사무소 관계자들도 참석해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축하했다.
주요 참석 외교 인사는 다음과 같다. H.E. Jiamin Zhang(Consul General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과 Xin Zheng, H.E. Craig Lim(Consul General of Singapore)과 Jacqueline Low, H.E. Christopher Ketter(Consul General of Australia)와 Mrs. Ketter, H.E. Nazira Nurbayeva(Consul General of Kazakhstan)와 Sadyk Rayev, H.E. Soyolmaa Jambaldorj(Consul General of Mongolia), Nikolaos Thorphanous(Honorary Consul of the Republic of Cyprus)와 Sortira Theophanous, Thomas E. Horn(Honorary Consul of Monaco)과 Caesar Axelander(Deputy Consuls General), Ms. Laura Muñozguren Garcia(Deputy Consul General, Consulate General of Spain), Mr. Tornike Nikvashvili(Counselor, Consulate General of Georgia)와 Sopo Gvazava, Mr. Takahiro Mizuno(Consul, Consulate General of Japan), Ms. Xinyi Li(Vice Consul, Consulate General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ternational Organizations), Mr. Gerard de Graaf(Head of Office, European Union Office in San Francisco)와 Marina Calluy 등이 함께했다.
또한 John Choi 샌프란시스코 시정부 OFM 국장, Mark Chandler 샌프란시스코시 무역국장과 Carolyn Chandler, Erica Neal 주 상원의원 Jesse Arreguin 보좌관, Chuck Ng와 Yura Whang, Kozo Kimura와 Kathleen Kimura, Beverley Hayes 등 외교단 지원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한인사회와 각국 외교단 간의 우호와 교류를 더욱 돈독히 했다.
독립운동가 후손 특별 초청,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기려 이번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 것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후손들을 한자리에 초청한 순서였다. 주최 측은 북가주를 중심으로 미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고,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후손들을 직접 초청해 한인사회를 대표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삶을 바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동시에, 그 정신과 역사적 유산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초청된 애국지사 후손으로는 웨슬리 안(도산 안창호), 티나 안(도산 안창호), 존 리(이대위 목사), 벤자민 김(김종림), 일링 뉴(유일한 박사), 이혜진(우당 이회영), 장인환, 표한규(전명운), 키스·로리·니콜라스 문(문양목), 에드워드·제니퍼·오스틴 리(이하전), 토니 안 주니어(안중근), 베네사 황(황사용), Rick Louie(이재수), Diann Rowland(오임하), 윤자성(윤능효), 제인 H. 윤(윤광빈) 등이 참석했다. 북가주 한인사회 주요 단체 공동 참여 이번 광복절 경축행사는 북가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들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 준비했다. 김진덕·정경식재단(이사장 김순란),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오미자),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김금희),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회장 최경수),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부회장 이진희), 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회장 최숙경),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교육위원장 이미전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행사 준비와 진행에 힘을 보탰다. 오페라부터 한복 패션쇼·뮤지컬 ʻ영웅’까지
경축식에서는 테너 윤우영과 소프라노 박율란이 오페라 ʻ라 트라비아타’의 ʻ축배의 노래’를 비롯해 ʻ강 건너 봄이 오듯’, ʻ박연폭포’, ʻ경복궁 타령’ 등을 선보이며 축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3부 축하공연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까투리무용단의 한량무를 비롯해 수잔 김, SK 프로덕션 및 SSUSA 모델협회가 함께한 한복 패션쇼, 다이내믹 태권도 공연, 화랑 청소년재단의 뮤지컬 ʻ영웅’, 갓스이미지의 댄스 퍼포먼스, 한사모의 풍물놀이 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광복절 노래와 만세삼창, ʻ8도 비빔밥’으로 화합 다짐 행사의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81년 전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대한민국 8도의 화합과 단결을 상징하는 ʻ8도 비빔밥 세리머니’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재료를 한데 모아 하나의 비빔밥으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한민국 8도가 하나로 어우러지듯 북가주 한인사회도 지역과 세대를 넘어 화합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함께 비빔밥을 비비며 광복의 의미와 한민족의 화합을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만일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북가주 한인간호사협회(회장 노성순)가 응급의료반을 운영하며 참석자들의 안전을 지원했다. 지역사회 후원 이어져… 최대 7만 달러 기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각계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송미영 씨와 송 패밀리가 7만 달러를 후원했으며, Silicon Valley Community Foundation이 5만 달러, 김진덕·정경식재단이 3만 달러를 지원했다. 또한 독립운동가 이하전 지사의 후손인 에드워드 리와 제니퍼 리가 2만 달러를 후원했으며, John & Young Maccarone Family, 재외동포청,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북가주 불자협회가 각각 1만 달러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각계의 지원이 이어졌다. 이러한 후원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한인 이민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와 한인사회의 정체성을 주류사회 및 다양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김한일 회장 “독립운동가의 정신과 한인 이민 역사를 다음 세대에” 김한일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은 “제81주년 대한민국 광복절과 한인 이민 123주년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바탕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지원했던 초기 한인 이민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며 “이번 경축식이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 그리고 우리의 전통과 유산을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81주년 대한민국 광복절 경축식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한인 이민 선조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그 역사적 유산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고 북가주 한인사회의 화합과 연대를 확인하는 역사적인 자리로 마무리됐다. 또한 미 연방·주·지방정부 주요 인사와 각국 외교사절, 독립운동가 후손, 한인사회 지도자와 차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광복을 함께 기념함으로써 한미 우호 증진과 국제사회와의 교류 확대라는 의미도 더했다.
보도자료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보도시점 배포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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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7.(월)
광복 80주년 경축행사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8.17.(월)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2025년 광복 80주년 경축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최홍일 변호사에게 정부포상인 국민포장을 전수했습니다. 최홍일 변호사는 미주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지사 부부의 유해 봉환을 위해 3년여간 무보수로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미국 법원으로부터 묘소 파 묘 및 유해 봉환에 필요한 승인을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새크라멘토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추모·봉환 행사의 기획과 진행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 한인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습니 다. 임정택 총영사는 최 변호사의 유해 봉환을 위한 헌신과 노고에 사의를 표 하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로서 평소 총영사관 업무와 동포사회를 위해 헌 신해 온 데 대해서도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포상이 미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동포사회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 혔습니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담당 부서
담당자 동포문화
부영사
최호승 (415-921-2251)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 새 학기 맞아 지역사회 한국어 교육 지원 확대 - 정규학교 한국어 수업부터 한국학교·성인 한국어 교육까지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원장 허혜정)은 2026-2027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관할 지역 정규학교의 한국어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한국학교와 성인 학습자를 아우르는 지역사회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한국 교육부는 해외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지 정규학교에서 한국어가 외국어 과목으로 개설·운영될 수 있도록 별도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최근 미국 내 교육정책 및 학교 재정 환경의 변화로 일부 학교의 외국어교육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은 2025년부터 교육부-교육관-북미지역 한국교육원장 회의, 교육부 관계자 협의 및 지역 교육동향 보고 등을 통해 현장의 상황과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그 결과 올해 관련 예산이 확대되었으며, 교육원은 지난 2월부터 약 6개월간 학교들과 협의를 거쳐 새 학기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에메랄드고등학교에는 31,000달러를 지원해 한국어 수업을 기존 2개 학급에서 3개 학급으로 확대하고, 로웰고등학교에는 29,000달러를 지원해 6개 학급을, 도허티밸리고등학교에는 20,000달러를 지원해 4개 학급을 각각 유지한다. 또한 관할 지역 내 유일한 한국어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클레어 릴리엔털 초등학교에 10,000달러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어 채택 학교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활동을 위한 예산 또한 지원한다. 아울러 2024년 SK hynix America,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 한국어진흥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올해 약 20,000달러 규모의 한국어 교과서도 한국어 채택 학교에 보급한다. 정규학교에서의 한국어교육 확대와 함께 차세대 동포 학생들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학교에 대한 지원과 협력도 지속한다. 지난 3월에는 관할 지역 내 2개 한국학교가 신규 등록되어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다. 교육원은 매년 약 2만 권의 한국학교용 교재를 지역 한국학교에 보급하고 있으며, 관할 지역 내 2개 한국학교협의회, 총영사관, 세종학당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K이니셔티브 한국어분과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 한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정규학교 한국어 채택 지원은 교육부가 해외 정규교육과정 내 한국어 보급을 위해 별도로 편성한 사업 예산으로 교육원이 학교별 수요와 운영계획을 검토해 지원하는 반면, 한국학교 운영비는 재외동포청의 별도 예산으로 재외동포청이 학교별 지원 금액을 직접 결정하여 학교별로 각각 배정한다. 이처럼 두 사업은 지원 대상과 목적에 따라 각각의 재원과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어 학습의 기회는 학령기 학생을 넘어 지역사회 성인들에게도 이어진다. 교육원은 지난 8월 1일 수준별 1~5단계로 구성된 15주 과정의 하반기 성인 한국어 강좌를 개강했다. 정규학교 학생들에게는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한국어를 배울 기회를,
한국학교 학생들에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지속적으로 배우는 기회를, 성인 학습자들에게는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대상별 특성에 맞춘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은 1987년 설립 이후 약 40년간 관할 지역 내 현지 정규학교의 한국어 채택 및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한국학교 교육 지원, 성인 한국어교육과 한미 교육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왔다. 올 하반기에도 한국 학생 및 교육관계자들의 현지 방문을 통한 한미 교육교류,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행사, SFMOMA와 협력한 학생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교육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허혜정 원장은 “정규학교와 한국학교, 성인 학습자는 학습 목적과 교육환경은 서로 다르지만 지역사회의 한국어교육 기반을 함께 이루는 중요한 축”이라며 “현지 학교의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도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학교 및 교육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차세대 동포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한국어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직지축제, 실리콘밸리 청소년과 함께 세계기록유산 ʻ직지’ 알리다
한국어교육재단 주최…KYAC 청소년들이 직접 직지 홍보 프로젝트 기획·발표 밀피타스, 캘리포니아 — 2026년 8월 23일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한국의 인쇄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2026 직지축제(2026 Jikji Festival)**가 8월 23일 오후 4시 밀피타스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KYAC, 회장 반예나)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특히 미국에서 성장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직접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한국과 미국의 국가 제창과 묵념을 시작으로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밀피타스 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및 한국 문화기관 관계자들의 축사, 직지 캠페인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카르멘 몬타노 밀피타스 시장, 김금희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김응민 청주고인쇄박물관장, 최석호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직지를 통한 한·미 문화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재국 한국어교육재단 초대 이사장이 직지 마지막 페이지가 인쇄된 한지에 직접 ʻ직지’와 자신의 이름을 쓰는 특별 시연도 선보였다. 또한 데이크루트 (TakeRoo)t와 한국어교육재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직지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KYAC(Korean Youth for Advancement of Culture) 청소년들의 직지 홍보 프로젝트 발표였다. 청소년들은 사전에 진행된 직지 워크숍을 통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직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시각으로 직지의 역사와 한국의 인쇄문화유산을 소개했으며,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발표에 참여한 KYAC 학생들은 앞으로 직지의 역사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ʻ직지 홍보위원’으로 위촉돼 지속적인 문화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러한 활동이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실천적인 문화교육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알렉스 리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표창장과 최석호 주 상원의원 및 카르멘 몬타노 밀피타스 시장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실리콘밸리 한인합창단과 베이 시니어 테너(BST)가 참여해 ʻ직지를 찾아서’, ʻ청산에 살리라’, ʻ내 마음의 강물’ 등을 선보였다. 특히 ʻ직지를 찾아서’는 직지홍보대사인 구은희 이사장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한국의 인쇄문화유산인 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식행사 후에는 KYAC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준비한 한국문화 체험과 음식 나눔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은희 이사장은 “직지는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넘어 인류의 지식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세계적인 유산”이라며 “청소년들이 직지를 직접 배우고 세계에 알리는 문화적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 측은 오는 **9월 4일 ʻ직지의 날’**을 맞아 SNS를 통한 직지 알리기 캠페인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는 10월 5일 오후 4시 밀피타스 도서관에서 열리는 한글창제
기념식도 안내했다. 이번 직지축제는 직지라는 세계기록유산을 매개로 청소년 교육,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역사회 참여와 한·미 문화교류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보도자료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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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월)
안전과 편의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재외국민 등록 -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재외국민 안전 및 편의 개선 위하여 재외국민 등록률 제고에 팔 걷고 나서 최근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임정택)은 재외국민 등록률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관 홈페이지와 SNS에 안내 게시 글을 잇따라 게시하였고, 재외동포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재외국민 등록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처럼 총영사관에서 재외국민 등록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 외국민등록법」 제2조에 따르면, 외국의 일정한 지역에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하여 거주하거나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재 외국민 등록을 하여야 한다. 즉 재외국민 등록은 개인의 선택사항이 아닌 법적 의무사항인 것이다. 하지만 재외국민 등록을 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의무사항이라서만은 아 니다. 재외국민 등록 시 신청인은 성명, 여권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 보를 등록하게 되는데, 이러한 정보는 해외에서 사건·사고나 대규모 재난 이 발생했을 때 공관이 해당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현황과 소재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자료로 활 용된다. 재외국민 등록은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국내 행정절차 간소화 차원에서 - 1 -
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재외국민 등록을 하면 국내 부동산 등기 대리신청 시 발급이 까다로운 인감증명 제출을 생략*(재외공관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국내대학에 재외국민 전형으로 입학할 경우 재외국민등록부가 증빙서류로 기능하기도 한다. * 상세내용은 붙임3 참고
또한 재외국민 등록을 한 경우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 번호 없이 미국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한 재외국민 인증서**의 발급이 가 능하며, 편의점, 은행, 관공서 등에서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도 가능하여 행정·금융 편의가 한층 개선된다. ** 상세내용은 붙임4 참고,
*** 상세내용은 mobileid.go.kr 참고
재외국민 등록은 총영사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재외동포365 민원포털(www.g4k.go.kr)을 통해 재외국민 등록 신청 은 물론, 변경·이동 신고도 가능하다. 임정택 총영사는 “재외국민 등록은 해외에서 생활하는 우리 국민의 안 전을 지키고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평소에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지진이나 산불과 같은 대규모 재난이나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공관이 우리 국민의 소재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영사조력을 제공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에서 90일 이상 체류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법에서 정한 의무사항인 재외국민 등록을 미리 해 주시고, 이사 등으로 주 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 신고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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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
강인철 (415-921-2251)
붙임1
재외국민등록 가이드 (재외동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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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
재외국민등록 Q&A (재외동포청)
1. 재외국민등록 꼭 해야 하나요? ☞ 그렇습니다. 재외국민등록법에 따라 대상자는 의무적으로 등록을 해야 합니 다.
2. 재외국민등록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 대한민국 국민 중 해외 일정한 지역에 계속해서 90일을 초과하여 거주 또는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그 지역에 체류하면 재외국민등록 대상입니다. ※ 이미 귀국하였거나 타 지역 재외공관 관할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과거 거주지 관할 공관에 소급하여 재외국민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법⌟ 제2조(등록대상) 외국의 일정한 지역에 계속하여 90일 을 초과하여 거주하거나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그 지역에 체류하는 대한민 국 국민은 이 법에 따라 등록하여야 한다.
3. 재외국민등록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재외국민등록은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o 관할 재외공관 방문을 통한 등록 신청 o 온라인 등록(재외동포 365 민원포털 www.g4k.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 다.
4.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은 어디서 발급받나요?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은 재외공관 또는 온라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o (국외) 재외공관 방문 신청 또는 우편 신청 o (온라인) 재외동포 365 민원포털 (www.g4k.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 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재외국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주민등록등록법⌟상의 재외국민 또는 ⌜해외이주법⌟상 해외이주자도 재 외국민등록을 해야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발급이 가능합니다. - 4 -
5. 개명이나 체류국 내 전화번호 등이 달라졌을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재외국민등록자는 아래 등록사항이 변경되면 변경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변 경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o (등록사항) 성명, 주민등록번호(국내에서 주민등록을 하지 아니한 사람의 경 우 성별 및 생년월일), 여권번호, 등록기준지, 병역관계, 체류국 내 주소 또는 거소, 체류국 내 전화번호, 체류국 내 직업 및 소속 기관명, 전자메일, 국내 연고자 연락처 등 o (변경신고 방법) - 관할 재외공관을 통한 신고 - 온라인 등록(재외동포 365 민원포털 www.g4k.go.kr)
6. 이사를 가서 등록공관이 달라졌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등록자가 그 주소나 거소를 변경하여 등록공관을 달라지게 되면, 변경된 날부 터 90일 이내에 새 주소나 거소를 관할하는 등록공관에 이동신고를 하여야 합니 다. o (이동신고 방법) - 관할 재외공관을 통한 신고 - 온라인 등록(재외동포 365 민원포털 www.g4k.go.kr) ※ 이사를 가서 체류국 내 주소가 변경되었으나 등록공관이 달라지지 않았을 경 우, 이동신고가 아닌 변경신고를 해야 합니다.
7. 귀국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고 그 효력은 무엇인가요? ☞ 재외국민등록자가 90일을 초과하는 기간 동안 계속해서 국내에 거주 혹은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귀국한 경우에는 귀국일부터 90일 이내에 그 사실을 신 고하여야 합니다. 귀국신고 시 재외국민등록이 말소됩니다. o (귀국신고 방법) - (귀국전) 재외국민재외국민등록을 한 대한민국 재외공관 - (귀국후) 인천분소 혹은 재외동포청 통합민원실 방문신고 - (온라인) 재외동포365 민원포털 (www.g4k.go.kr) 또는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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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동산 등기 대리신청 절차 (법원행정처)
붙임3
구분
필요서류
원칙
부동산처분위임장 및 인감증명 함께 제출
재외국민 è
부동산처분위임장 등에 대한 재외공관 공증 필요 * 아포스티유 또는 공증인 공증 불가
제출처
è
예외
등기소
규정
ì
(인감 증명
외국국적
생략)
동포
(거주국 내 인감증명제도 있는 경우) 부동산처분위임장 및 거주국 인감증명 함께 제출
è (거주국 내 인감증명제도 없는 경우)
î
부동산처분위임장 등에 대한 ▴아포스티유, ▴공증인 공증, ▴재외공관 공증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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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4
재외국민 인증서 가이드 (재외동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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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토밤테 에어프레미아컵 (Air Premia)
토요일 밤에 테니스, 토밤테입니다! 다가오는 9월 19일, 에어프레미아(Air Premia) 항공사의 공식 후원과 함께 뜻깊은 테니스 대회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토밤테'는 실리콘밸리 IT 직장인들과 스탠포드 등 베이지역 대학원생들이 테니스를 통해 교류하는 청년 커뮤니티입니다. 이번 에어프레미아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타국에서 바쁘게 지내는 미주 한인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 같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사에 앞서 몇 가지 안내 사항 전해드립니다. 1. 선수 참가 조기 마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대회 참가는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누구나 관람 및 네트워킹 참여 가능 경기를 뛰지 않으셔도 누구나 편하게 오셔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베이지역 직장인과 대학원생들이 대거 모이는 자리인 만큼, 아주 훌륭한 소셜 및 네트워킹 기회가 될 예정이니 부담 없이 놀러 오세요! [일시] 9월 19일 7 AM - � PM [장소] Piedmont Hills High School, San Jose [문의사항] tobamte.stanfor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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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Valentine’s Day
지난 30년 동안 베이지역에서 살며 실리콘밸리의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왔습니다. IT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IT 무역업, 리테일, VC 앤젤 투자, 그리고 부동산 투자까지 다양한 경로를 거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동산 투자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일이 보람되어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리얼터로 일하면서 집 확장 공사, ADU, 리모델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부동산에 대한 또 다른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건축 관련해서는 General Building Contractor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Property Manager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지역으로 부임하시는 기업 주재원, 이민 오시는 분들, 그리고 해외로 직장을 옮기시는 분들께 편안하고 전문적인 렌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및 자산 운영 관련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님께 맞는 조언과 필요한 인적 자원 연결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실 때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